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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떡에 콩고물이 던진 돌멩이, 후성 생산 중단 시간 외 하한가 4월 17일 장전 시황

평생선물 2023. 4. 17. 07:10

시루떡에 콩고물이 던진 돌멩이,, 후성 생산 중단 시간 외 하한가 417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1. 미국 3월 소매판매 1.0%↓‥.두 달 연속 하락

 

2. '비둘기파' 연준이사 "추가긴축 필요한차례 더 금리인상 준비"

 

3. "6월도 인상 가능성"…기대인플레 급등에 미 증시 약세

 

4. 연준 긴축 우려에 3대 지수 하락...다우 0.4%

뉴욕증시, 경제지표·연준 추가 긴축 우려에 하락 마감…다우 0.42%

 

5. 인플레는 잡혀가는데…고개드는 경기침체 우려

 

앞으로 나오는 지표에 대한 해석으로 시장이 변동성을 많이 키울 것 같습니다.

물가 잡았다. 금리 인상 끝! 이렇게 환호하다가도 어떤 지표에는 야 그럼 침체네!

이러면서 시장이 흔들리고 말입니다.

연준 인사들도 매파냐? 비둘기냐에 따라 나와서 전하는 내용은 차이가 나고

시장은 이런 불확실성에 휘둘리게 생겼습니다.

 

1. 테슬라 또 가격 인하, 주가 0.48% 하락

테슬라 전기트럭 출시, 니콜라 15.45% 폭락

니콜라 15% 폭락, 주가 1달러 아래로'페니 주식' 전락(상보)

 

2. JP모간 사상최고 분기 실적, 주가 7.55% 급등

중소은행 위기 속 대형은행들은 '어닝서프라이즈

 

3. 빅테크 'AI 개발 경쟁' 불붙는다MS·구글 이어 아마존도 참전

아마존, 기업 대상 AI 플랫폼 '베드록' 출시 발표

'생성형 AI' 중심인 선두 업체 MS·구글과 차별화

Elon Musk는 그가 공동 설립한 OpenAI와 경쟁하기 위해 AI 스타트업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 머스크도 결국 챗GPT 시장 진출, 오픈 AI에 도전장

트위터 최대 글자수 1만자로 확대

 

주목해야 할 부분은 걱정 많았던 은행 실적이 눈부시게 좋았습니다.

대출이 좋아서 예대금리차로 큰 수익을 내었다고 하니 은행주가 급등합니다.

그런데 시중에 자금이 많다면서 이렇게 많은 대출을 했을까?

이건 좀 의심스럽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테슬라의 가격 인하입니다. 이번 가격 인하는 큰 영향이 없네요.

테슬라가 0.48% 하락으로 마감했는데

중국 전기차 우리 현대차, 기아는 생각해야 할 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미국인이 전치가가 비싸서 보조금 줘도 안 사겠다는 여론도 많다고 하네요.

테슬라 모델은 구형처럼 보이고 새로운 디자인 전기차가 많이 나오는데

가격으로만 승부해서 팔릴까? 이런 생각도 들고

현대차, 기아는 바이든 정부의 배기가스 기준과 전기차 생산량을 채울 수 있을지도

관심 가져야 할 부분 같네요. 하여간 테슬라의 가격 인하가 또 우리 사장과 중국 전기차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봅니다. 차이나전기차 ETF가 좀 반등하려면 또 내리고 또 내리네요.

 

세 번째는 챗봇 소식인데 구글도 참가한다고 하고 속도 늦추자. 이런 주장하던 머스크도 챗봇 개발한다고 합니다. 미국 시장이 하락했는데 구글이 1.34%, 엔비디아가 1.11% 상승

경쟁 관계인 마이크로소프트는 1.28%, 중국 바이두는 –3%하락입니다.

 

네이버 카카오 다른 챗봇 관련주가 오늘 우리 시장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볼 일입니다.

 

1. Jamie Dimon, 금리에 대한 경고: ‘경제의 문제가 해결될 것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 JP모건 체이스 최고경영자(CEO)에 따르면 투자자와 기업은 현재 시장이 예상하는 것보다 더 오랫동안 높은 금리를 유지할 계획을 세워야 한다.

Dimon은 금요일 그런 일이 발생하면 변동 금리에 너무 노출된 사람들의 경제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Dimon은 은행의 모든고객에게 더 높은 금리의 위험에 대비하고 더 작은 은행이 도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s://www.cnbc.com/2023/04/14/jamie-dimon-warning-on-rates-it-will-undress-problems-in-the-economy.html

 

2. 트위터 최대 글자수 1만자로 확대

 

3. 최대 광고회사 "카피라이터·디자이너, AI로 대체"

 

4. 'GPT 개발' 샘 올트먼 "새 버전 GPT-5 훈련하고 있지 않다“

 

5. OpenAI CEO Sam Altman, AI 일시 중지를 요구하는 Musk 및 기타 기술 리더의 편지

# 주목해야 할 소식

 

1. , 3년만에 석유수출량 최고기록 세우고도…수출액은 뒷걸음질

3월 810만배럴 수출…유가하락·가격상한제에 수출액은 1년새 43%

 

2. ,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 1.2%로 상향 조정

,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0.8%1.2% 상향 조정

 

3. 급락하는 천연가스 가격에…개미들은 '좌불안석'

 

4. 천연가스 ETN 청산 위기'레버리지 개미' 어쩌나

올해 가격 급락에 조기청산 전망

거래소, 국내 상품에 '유의 안내'

 

5. G7, 핵심광물 '脫중국'…광산 개발에 1조엔

 

6. EU, 중국에 '러시아 퇴각의 우크라 정치적 해결에 나설것' 촉구

 

7. 독일외무 "중국, 러 침략자들에 전쟁중단 요구 왜 안하나"

 

8. 유출문건에 , 러에 무기제공 승인

기밀문건 "러 특수부대 스페츠나즈, 우크라에서 궤멸적 손실

 

9. 친강 외교부장 "우크라당사국 어디에도 무기 안 팔아" 다짐

 

10. 리상푸 中국방부장, 1619일 러 방문

 

11. 푸틴, '전자 징병통지' 법안 서명2차 동원령 전조 가능성

 

12. 우크라이나군, 침공 이래 러시아군 18만1000명 살상

 

13. 우크라이나, 바흐무트 방어에 인명피해 '극심'..."철저 항전"

 

14. 우크라전 415일…러 새로운 공격에 우크라군 바흐무트서 일부 후퇴

 

15. 영상] 우크라 대반격에 'K-포탄' 힘 싣는다…북한 의용군으로 맞서는 러시아

 

달러가 101이 무너질 듯하다가 또 반등하네요.

101.290입니다. 100달러 무너지는 걸 가정한 시나리오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달러 약세 시장에서 지수 흐름은 어디로 가는지? 국채 수익률은 이번에는 어디로 갈지?

 

너무 오른 금과 은은 1%대 조정 대신 유가가 또 살짝 오르네요

82.43달러인데 이것 못 잡으면 물가 잡기 문제 생긴다는 생각입니다.

어어 하다가 90달러 보는 순간 잡았다 생각한 물가 우려 다시 나온다는 생각입니다.

2분기 큰 위험 중 하나로 유가로 봅니다.

 

천연가스가 힘겹게 2달러를 지키는 모습입니다. 4.93% 상승하면서 2.106달러입니다.

 

오늘은 태양광 이야기 해야겠습니다.

절대로 종목 매수 매도 추천 아닙니다. 분명히 못 박아 두고 이야기합니다.

 

1. 화석연료냐 원전이냐?'에너지 부족' 일본, G7에 가스 투자 요구

 

2. 독일, 오늘부터 완전한 탈원전 시대

독일은 '스톱' 프랑스·영국은 '고'…원전 두고 엇갈리는 유럽

독일, 탈원전 시대로…에너지 위기속 독자 행보 '마이웨이'(종합)

 

3. (영상)퍼스트솔라, 너무 올라 투자매력 ‘뚝’…대신 이 기업 사라

도이치, ‘매수보유’·목표가 190230달러

펀더멘털 양호하지만 주가 너무 올라 부담

밸류에이션 매력 높아진 인페이즈투자가 나을듯

 

4. 모로코 태양광, 유럽 에너지난 해결 구원투수 되나

https://www.yna.co.kr/view/AKR20230414064800009?input=1195m

 

5. KTC, 태양광 기업 해외 시장 진출 지원

모로코 진출 교두보 마련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59546

 

6. ‘30주년주성엔지니어링, 고효율 태양광 신성장동력 확보

주성엔지니어링이 가진 무기는 원자층증착(ALD)’ 기술이다. 주로 반도체 제작에 사용되는 기술로 증착공정에서 쓰인다. 반도체 토대인 웨이퍼(기판) 위에 화학물질을 얇게 쌓아 전기적 특성을 갖도록 만드는 과정을 증착이라고 한다. ALD는 이름처럼 원자 단위로 얇은 막(박막)을 만들어준다. 더욱 미세한 반도체를 만들 수 있어 업계에서 주목하는 기술로 꼽힌다

회사는 지난해 양산 가능한 이종접합(HJT)’ 태양전지에서 세계 최고 수준 발전전환효율인 25.15%를 달성했다. 해당 기술은 실리콘 표면을 비정질 실리콘으로 코팅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HJT를 활용해 차세대 태양전지인 탠덤상용화를 앞당긴다는 목표다. 발전전환효율이 35% 이상으로 높일 수 있어 반도체와 마찬가지로 고효율출력이 주목받는 태양광 시장에서 게임체인저로 평가받는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00615

 

주식으로 미래를 여는 사람들 태양광 게시판에는 올려드렸는데

시황에 적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호주의 사막에서 태양광으로 발전해서 싱가포르에 송전하는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이제 현실화되었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호주, 싱가포르에 해저 케이블 이용해 태양광 수출

http://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3635

싱가포르가 왜 이런 프로젝트하겠습니까?? 앞으로 무역 장벽은 RE100이 될 테니 선재적으로 대응한다는 생각입니다.

 

독일이 탈원전을 완성했습니다. 영국은 유로 회원국이 아니니 제외하고 프랑스가 원전 확대하는 것 주목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유로가 어디로 갈지 말입니다.

그런데 싱가포르와 비슷한 프로젝트가 나오네요.

 

모로코에서 태양광 벌전해서 유럽에 수출하는 전략을 데저텍 프로젝트라고 부르네요.

보시면 우리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에서 우리 기업 모로코 진출 돕는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머릿속에 태양광 비리만 가득하면 열린 마음으로 태양광에 나설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바이든이 60% 넘는 전기차 시장을 만든다고 하는데 지금도 여름이면 전력이 없어 모자라는데 무슨 제주로 전기차 충전을 하겠습니까?

그 넓은 미국 사막에서 태양광 발전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미국에서 퍼스트솔라가 급등하지 않습니까?

중국은 어떻고요. 마찬가지로 사막에 태양광 부지런히 건설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 만들고 나면 뭘 할까요? 탄소 중립 정책 뭐 이런 걸로 장벽 만들고

못 한 국가 과징금 제재나 제품에 부과금 늘리지 않겠습니까?

그때 중국 제품과 경쟁해서 이길 수 있겠습니까?

 

반도체 소부장으로 알고 있던 주성엔지니어링이 반도체 증착 기술로 태양광 패널 생산에 나선다고 하네요. 재미난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뉴스로 참 많은 투자 아이디어가 나온다는 생각입니다.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올댓차이나]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6%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금리인상 후퇴로 상승 마감...H주 0.57%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반등 마감...0.79%↑

 

2. 14억 인구 성장 베팅...인도 투자 ETF 두 번째로 등장 눈길

 

<<1. 위안화, 국제무역서 결제 이용률 급증…우크라 전쟁 여파

2월 국제무역시장 점유율 4.5%

6%대 유로화 뒤 바짝 쫓아

서방제재로 러시아 이용 급증 원인

 

2. 마크롱, 룰라 시진핑과 맞손, 머스크도 이 대열에 합류할 듯

머스크 4월 이내 방중, 중 지도부 두루 만날 계획

 

3. 시진핑-룰라, 기후변화 공동성명 "선진국, 역사적 책임져야"

 

4. OPEC+ 이어 마크롱-룰라 미국에 반기입지 넓혀간다

 

5. ·브라질, 패권에 반기…경제협력 더 똘똘 뭉쳤다

 

6. 시진핑·룰라, '미국 1' 맞선 다자주의 강화 의기투합(종합)

시진핑-룰루, '1강 체제' 맞서 다자주의·공정 국제질서 강화 맞손

시진핑, 룰라와 중·브라질 정상회담"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 발전"

 

7. 중국·브라질 정상 '反美 동맹'"달러 패권 반대" 한목소리

 

8. 시진핑, 브라질 룰라 만나 올바른 편에 서야선물 보따리 풀어 우방 만드는

위안화 결제 등 경협 집중논의/ 독일 외무장관도 초청받아 訪中

 

9. 왕이 "독일 통일 지지…독일도 中통일 지지해 달라"

 

10. 서머스 전 재무 "미국 국제사회에서 외로워지고 있다">>

 

왜 중국 소식에 이런 소식 전하냐? 주식 시장 이야기도 아닌데

이런 반문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미국 최대 수출품이 뭡니까?

달러 아닙니까? 우리 최대 수입품이고 우리 목숨과도 관련이 깊은 재화가

달러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좋다고 사는데 우리 곳간에 계속 차곡차곡 쌓아두는데

어라 다른 곳은 아니다. 달러 너무 많다. 저거 무슨 사달이 나도 난다.

말라꼬 우리는 10여년 주기로 문제 일으키는 달러에 휘둘리노?

우리끼리 살 길 찾자. 이런 움직임 나온다면 투자자로서 가만히 지켜볼 일이겠습니까?

잘 지켜볼 일 아니겠습니까?

달러 패권에 시달린 여러 국가들이 중국에 모여서 집단적으로 반항하네요.

 

<<1. "인권 제한“ "대만 변경 안돼" 중국서 설전 불사한 외무장관

마크롱과는 달랐다외무장관, '전랑' 외교부장과 설전

독일 최대항 지분참여 무산되나…결정적 인프라로 분류

 

2. ", FBI 정찰풍선 조사결과 발표 우려해 블링컨 방중 거부"

 

3. 인민은행 "이강 총재, 파월 연준 의장 만나 의견 교환

 

4. 블링컨, 베트남서 쫑 서기장 등 지도부 만나 견제 행보(종합)

 

5. "중국 정찰풍선, 미국서 격추되기 전 최대 4개 더 존재했다"

 

6. "중국, 정찰풍선 FBI 조사결과 우려해 블링컨 방중 거부

 

독일은 내각제입니다. 총리랑 외무장관이 출신당이 다릅니다.

독일 총리는 중국에 가서 펌프질 해주지만 외무장관은 다르네요.

말싸움을 심하게 했나 봅니다. 중국은 뒤가 켕기는지 블링컨 방중 거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국무부 장관은 베트남 가서 중국 견제하고 하여간 편먹기 하려고 계속 노력 중입니다.

우리 쪽으로 줄을 서시오!!! 줄을

 

제가 몇 번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청이 명나라 치기 전에 명나라의 후원 세력이 될 조선을 먼저 친 호란을 주목하자고 했습니다.

 

주말에 증시각도기 유튜브에서 영상 3개를 올렸습니다.

저도 늘 구독하는 이철 박사 영상인데 이분이 저랑 비슷한 생각입니다.

중국이 대만을 치기 전에 북한을 이용해서 우리나를 치려고 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영상 3개 소개해드립니다.

 

1. 시진핑 3기 집권의 진짜 '의미'는 이것이다 | 이철 박사 #1 [투자Insight]

https://www.youtube.com/watch?v=6DVnySF8YAo

 

2. 중국의 대만 침공 임박, 한반도에서 먼저 전쟁이 일어난다 | 이철 박사 #2 [투자Insight]

https://www.youtube.com/watch?v=ruJ7EBB9bjY

 

3. 중국이 미국과의 전쟁을 준비한 '진짜' 이유 | 이철 박사 #3 [투자Insight]

https://www.youtube.com/watch?v=SGr61xIRGNs

 

<<대만 방문 상원의원, 차이 총통에 "무기 신속 인도"

"대만에 외세개입 불허" vs "폭력적 현상변경 용납못해"(종합)

EU외교수장 "'하나의 중국' 변함없지만, 무력 사용은 용납불가“>>

 

중국 국내 이야기

 

1. 인민은행 총재 , 외환시장 개입 단계적으로 줄일것”

이강 총재, IMF·WB 회의차 워싱턴 찾아

"기본 정책 방향은 위안화 편의성 제고"

'외환시장 투명성 부족' 지속적 비판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80886635576776&mediaCodeNo=257&OutLnkChk=Y

 

2. [올댓차이나] 4국유은행, 6월 손실흡수로 7.6조원 조달

 

3. 은 사모펀드 채권 투자 제동

, 채권 투자 사모펀드 규제 강화'숨겨진 부채' 리스크 대응 [강현우의 중국주식 분석]

사모펀드의 채권 투자 비율 25%로 제한

LGFV 발행 회사채 투자도 자제 주문

 

4. 홍콩은행 유동성 3년래 최저 근접…환율 방어에 3조 흡수

은행 잔고총액 572억홍콩달러…2020년초 최저치 위협

 

5. 올해 가계저축 1900조 증가…베이징 1인당 저축액 5천만원

"소비로 전환되면 경제 활력" vs "경제·고용 개선돼야 지갑 열 것"

 

6. 인민은행 총재 "올해 중국 경제 약 5% 성장할 것"

 

7. [올댓차이나] 3신축주택 가격 0.44%↑...“3개월째 상승

 

8. 70대 도시 중 64곳서 신규주택 가격 상승45개월 만에 최다

 

9. 민간기업 살리기 나선 중국 "기업인 체포·구금·기소 신중"

"경제회복 위한 우호적 신호""사법당국 법 집행 자의적" 지적도

 

금요일부터 주말에 중국 관련 소식이 정말 많습니다.

민간 기업 기 살리기가 신임 리창 총리를 중심으로 나오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

그 소식이 계속 나오네요. 공동보유니 뭐니 해서 두들겨 팰 때는 언제고

또 이러고 있습니다. 민간 기업이 얼마나 이 정책을 신뢰할지는 모르겠네요.

 

부동산 회복 조짐이 확실히 나오는 것 같습니다. 70대 도시 중 64곳이 가격이 상승 중이라고 하고 3개월째 신축 주택 가격 상승도 나오니 중국은 뭔가 수습되는 모양새입니다.

그렇게 큰 금액으로 부양하는데 약발이 안 먹히는 것이 이상하죠.

 

참 중국이 큰 나라는 큰 나라인가 봅니다. 올해 가계저축이 1900조 증가했다고 합니다.

코로나 때도 돈을 못 쓰고 지금도 저축을 저리 하고 있으니 문제인데

저걸 소비하는 순간이 오면 대박 아니겠습니까?

정부가 2000조 넘는 돈 인프라로 풀고 저 가계 자금이 소비로 돌아서는 순간이 오면

중국은 완연한 회복기에 접어든다는 이야기로 봅니다.

 

1. 디디추싱 "호출서비스 가능 자율주행 택시 2025년 출시"

디디추싱 "2025년까지 운전사 없는 자율주행 택시 출시"

[올댓차이나] 디디추싱, 2025년 자체개발 로보택시 운행 개시

 

2. ‘틱톡 때리기에도 바이트댄스, 알리바바·텐센트 눌렀다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바이트댄스, 지난해 세전 순이익 부문서 중국 천하 평정

알리바바·텐센트 빅테크 따돌린 이유 광고수입 급증 덕

틱톡, 인스타그램 누르고 지난해 세계 최다 다운로드 앱

틱톡 퇴출 압박 본격화에 폭발적인 성장 제동 걸릴 조짐

 

3. 중국 항공사들 3월 운송 급증3대 항공사 100% 이상 늘어

 

중국 항공사 운항이 급증하니 여행, 호텔 쪽은 확실하게 호재일 것 같습니다.

미국 시장에서 중국 종목들 약세가 토요일 새벽에도 이틀 연속 나오네요.

알리바바 징둥 핀둬둬가 모두 1%대 약세이고 바이두는 3%로 하락하면서

최근 가장 약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미국 시장에서는 약하지만 중국이나 홍콩 시장은 좋네요.

비동조화 현상이 나옵니다.

주목하는 것은 과창판인데 중국 반도체 좋다는 기사 넘쳐나서 이것 조심해야 하는 것 아닌가?

끝물인가? 이런 우려전해드리고 있는데

금요일 과창판이 3.28% 급등입니다.

야 다시 시세 나오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강하네요.

반도체 독자 살리기가 먹히나? 요런 생각도 드네요.

 

1. 최대 무역박람회 '캔톤 페어' 개막…전시장 역대 최대 규모(종합)

[올댓차이나] 중국 최대 무역상담회 광저우 교역회개막

최대 무역박람회 '캔톤 페어' 개막…한국 20개 업체 참가

코로나 발생 이후 36개월 만에 정상화···세계 3만5천여 업체 참여

코트라(KOTRA)에 따르면 한국관에는 휴대용 가스렌지 업체 맥선, 주방용 가전제품 업체 NUC 20개 업체가 참가해 부스 36개가 들어섰다

 

2. [올댓차이나] , 2023년 철강생산 작년 이하로 억제 계획

 

3. 정부, 2029년 개장 '오사카 카지노' 정식 승인

한국인 많이 가는 오사카에 카지노 생긴다…강원랜드 초비상

 

4. 블랙핑크로 불거진 암표 문제…대만당국, 신고 포상금 추진

 

5. '차이나전기차 ETF' 2배짜리 드디어 나온다는데 [신민경의 편드는 펀드]

3조 규모 초대형 ETF 'TIGER 차이나전기차'

이젠 2배 수익 취한다…레버리지형 내달 상장

거래소 "1배짜리도 변동성 커…투자 신중해야"

 

우리 시장과 연관된 소식은 중국이 무역박람회로 무역 활성화에 나선다고 합니다.

최근 발표로는 러시아와 동남아 수출로 무역이 개선되었고

우리와는 큰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중국과 무역 수지 개선이 큰 숙제입니다.

 

중요한 두 가지는 중국 철강 생산 억제 계획이 우리 철강 업종에 얼마나 혜택이 가느냐?

오사카 카지노로 강원랜드가 얼마나 충격을 받느냐?

오늘 두 가지 주목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우리 시장 이야기

 

1. 물가지표 호조+위안화 강세…환율, 보름 만에 1300원 밑으로[외환마감]

11.5원 내린 1298.9원에 마감/ 달러인덱스 100선 후반 등락

외국인 코스피서 1871억원 순매수

 

2. 킹달러 끝자락 돌아온 외국인…코스닥, 11개월 만에 900선 돌파

[시황] 코스피, 6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코스닥은 900선 탈환

코스닥 11개월여만 900선 돌파...코스피, 2,570대 상승 마감

 

금요일 시황은 만기 후폭풍 염려였습니다.

만기까지는 어떻게든 꾸역꾸역 올릴 것 같은데

지들이 상방으로 포지션 만들었으니 어떻게든 상방으로 해결을 봤다면

이제 금요일부터 수급이 어떻게 되는지 주목해야 할 것 같다.

그걸 한 마디로 만기 후폭풍으로 설명했습니다.

 

나스닥이 2% 가까운 상승이니 개장 훌 올리는 시늉을 하더니 선물을 11시까지

빼 버리더군요. 음 역시 만기 후폭풍이 있구나!

이렇게 판단하는데 엔화도, 위안화도 강세인데 우리 원화만 약세 흐름 보이는 것이

찜찜했는데 한국은행에서 한 건 해줍니다.

국민연금과 한국은행이 외환 스왑 한도 합의 했다고

그래서 1300원이 무너지면서 1298.9원에 마감하게 됩니다.

요게 외국인 1670억원 현물 매수를 부르면서 지수가 2시까지 반등하게 된 원인 중 하나가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당연히 중화권 상승도 일조를 하고요.

 

<<"환 위험 낮춘다" 국민연금·한국은행, 350억달러 외환 스왑 한도 합의

작년 말까지 100억달러 내 조달…기간·규모 확대

환헤지 비율 10%로 상향'헤지 수단 확보' 목적

환변동 위험 완화·외화자금 관리 효율화 기대>>

등록 2023-04-13 오전 11:36:50

수정 2023-04-13 오전 11:36:50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381286635575792&mediaCodeNo=257&OutLnkChk=Y

 

그런데 2시 이후는 오리혀 밀려서 선물이 목요일 종가 이후 10340분까지 위로 올렸다면 금요일은 막판까지 하락 추세 유지였습니다.

지수가 0.38% 상승인데 선물은 0.27% 상승이었습니다.

 

그다음 재미난 것은 현상은 외국인이 1670억 매수, 코스닥도 80억 매수입니다.

그럼 뭘 샀을까요? 당연히 전기전자 산 것 같지요.

아닙니다. 개인이 전지전자 사고 외국인은 1172억 매도입니다.

대신 비금속광물 911, 기계 403, 운수장비 486억 매수입니다.

그래서 외국인 매수 1위가 포스코퓨처엠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외국인 기관 동반 매수 종목이고요.

 

자 그럼 코스닥에서도 참 희한한 일이 있었습니다.

외국인이 80, 기관이 940억 동반 매수를 해줍니다.

뭘 샀을까요? 현대차 그룹이 배터리 합작 법인을 만드는데 참가한다는 소식이 나온 엘앤에프를 집중 매수합니다. 두 곳다. 그래서 엘앤에프가 5.72% 급등하게 되네요.

그럼 뭐가 희한하냐?? 외국인 기관이 고점 논란 중인 에코프로를 같이 매수했습니다.

외국인 43, 기관이 96억 매수입니다.

주식으로 미래를 여는 사람들 투자아이디어게시판 여름구름님이 장마감 후 올리는 수급별매매 동향 보시면 확인 가능하십니다.

 

https://cafe.naver.com/tkdska3/56948

요건 코스닥 수급 동향

https://cafe.naver.com/tkdska3/56949

요건 코스피 수급 동향입니다. 참고하세요.

 

<<1. 진격의 코스닥, 11개월만에 900 돌파

코스닥 11개월 만에 900선 탈환… 2차전지·엔터 쌍끌이

고평가 논란 무색'2차 전지', 호재만있으면 여전히 강한 시세 분출

불붙은 이차전지 투심…코스닥 900 열었다 [증시프리즘]

 

2. '900스닥' 이끈 이차전지MSCI 편입 '분수령

[엔터Biz-D] 엔터3사, 코스닥 11개월 만에 900 돌파에 '화색'

 

3. 에코프로 파티끝? 누가 계산하나 눈치게임 ‘치열’[투자360]

에코프로 형제에 몰리는 돈…일거래대금 '역대 최대'

에코프로비엠에 몰리는 '뭉칫돈'…일거래대금 '역대 최대'

산 자도, 못 산자도, 안 산자도...'에코프로 롤러코스터' 아찔하네 [toon마음]

 

4. “개미 주식시장에 돌아오나”...투자자예탁금, 연중 최고치

예탁금 53조 올 최고…빚투도 20조 육박 [코스닥 900 돌파]>>

 

코스닥이 11개월 만에 900을 돌파했습니다.

배터리 소부장 도움 덕택입니다.

오늘 시황에서는 주말에 생각한 이 현상을 저 나름으로 해석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불이 나려면 3가지 조건이 완성되어야 합니다.

산소, 탈 물질, 발화점 이상의 온도.

저는 이 현상의 출발, 에코 집안이 불나도록 만들어준 산소 공급원이

LG엔솔이었다는 생각입니다. 산소 역할을 한 LG엔솔!

 

22년 상장 전후 고점 논란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분할 상장부터, 엔솔 배터리 장착한 자동차 화재까지 악재가 악재가

쌓이는 듯 한 엔솔이 작년 78일 35만원까지 하락하면서 끝났다.

이렇게 봤는데 어라 1111일 역사적 고점 629000원까지 급등하네요.

뭐지? 왜 오르지? 이게 배터리에 대한 희망의 산소를 공급하기 시작했다는 생각입니다.

원인은 간단합니다. 유통 물량이 없습니다.

LG화학이 81.84%, 국민연금이 5.01% 합치면 약 87%입니다.

각종 배터리 관련 ETF와 펀드들이 기계적으로 엔솔을 담아야 하지요.

지수 관련 ETF와 펀드들도 기계적으로 엔솔 담아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되겠습니까? 유통 물량이 씨가 마르겠지요.

그래서 조금만 사도 상승이 가능하니 착시 현상이 나오죠.

야 엔솔이 진짜 좋은가 보다! 이렇게 말입니다.

그러다가 정말 어마어마한 고순도의 산소가 에코 집안에 유입이 됩니다.

미국 IRA법안! 이렇게 에코 집안이 불타오를 산소 공급이 됩니다.

그리고 시장은 종목 찾기가 혈안이 되겠죠.

IRA 법안의 최대 수혜주가 어딜까?

그리고 찾은 것이 양극재부터 소재를 다 다루고 시장 점유율도 높은 종목이 찾아지죠.

그게 에코프로 집안입니다. 탈 물질이 에코프로인 이유입니다.

소재를 다 다루고 시장 점유율도 높고

 

자 이제 마지막 발화점 이상의 온도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이 온도를 올린 것이 배터리아저씨와 선대인이었다는 생각입니다.

한국이 유독 유튜브 투자 영상이 많다는 생각인데

별 영향이 없다가 엔솔과 IRA법안, 그리고 배터리 아저씨가 추천한 8종목의 스토리가 더 해지면서 에코프로 집안이 붙타오르기 시작합니다.

얼마까지요 82만원까지

 

자 그럼 언제까지 이 현상이 가능할까?

산소는 계속 공급될까? 미국에서 나오는 소식 중 하나는 한국 배터리가 수혜를 다 가져가려고 하니 한도를 만들려고 한다고 합니다.

반도체 보조금 주면서 단가에 생산 라인 전 과정에 매출에 판매량까지 모든 영업 비밀 다 내놓으라고 하는 미국이 과연 한국 배터리가 모든 수혜를 다 가져가게 해 줄까요??

붙타는데 일조한 산소가 흔들리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선물 보따리'만 헌납할 판…'IRA·칩4 동맹' 곳곳 리스크

한국 기업 수익성 악화 불가피"피해 최소화 못 하면 경제 충격"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84721&inflow=N

 

 

2차전지社 73% "투자 미루겠다"

매경·신한, 81곳 설문조사

'IRA 불똥' 투자계획 전면 재검토78% 투자 늘릴 계획

", 해외 우려집단 지정땐 타격"…제조업 공동화 우려도

https://stock.mk.co.kr/news/view/96347

 

그다음 문제는 시루떡으로 설명해야겠습니다.

시루떡을 만드는 데는 여러 재료가 있겠지요.

그런데 콩고물을 공급하는 곳에서 뜬금없이 콩고물 생산을 중단한다고 밝힙니다.

! 그럼 시루떡이 제대로 생산될까요??

 

금요일 장마감 후 후성에서 이런 공시를 내었습니다.

 

<<“전방 전해액 고객사 재고 조정과 당사 재고 증가 및 원가 부담 감소를 위해 생산 공장 가동 중단과 정기 보수를 병행한다

생산중단에 따른 매출액 감소가 예상된다”>>

 

[시간외Y] 후성 '하한가'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598771

 

이 소식에 후성이 시간 외에서 하한가였습니다.

주식은 아무도 모릅니다. 오늘 상한가 갈 수도 있습니다.

무슨 소식이 나와서 또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는 곳이 주식 시장 아닙니까?

그런데 돌아가는 상황은 시루떡 재료 중 하나인 콩고물이 떡집에서 재고 조정한다고 해서

우리 콩고물 생산 중단한다고 합니다.

 

제가 23년도에는 침체라는 단어와 재고라는 단어 주목하자가 계속 전하고 있습니다.

미래 성장 7년 치를 앞당겨 반영해서 활활 타오르는 에코 집안에 산소 공급이 원활해 보이 싶니까?? 저는 아닌 것 같은데요.

 

<<1. 주가도 공매도도 ‘과열’...에코프로그룹株에 집결한 동학개미

'너무 올랐나'…이달 증시 일평균 공매도 거래대금 역대 최대

 

2. 공매도 대기자금 17개월만에 80

에코프로 덕 '코스닥' 겁나게 올랐는데…공매도 '80' 대기 중

"코스닥 많이 올랐지?"…공매도 80조원 대기 중

코스닥 과열 속 '공매도 대기자금' 80조원 돌파

대차거래 잔고금액 1년 5개월만에 80조 상회

 

3. 에코프로 다음은 삼양?리오프닝에 공매도 타깃 떠오른 유통

삼양식품, 공매도 거래 53억…증가율 139.64

대차거래·빚투 연중 최고…공매도 두고 기싸움

 

4. 4월 들어 7조 급증한 공매도 실탄…투자자들 롯데관광에코프로박셀바이오OCI 대차 잔고 채웠다

이달 들어 대차잔고 금액 80조 돌파/ 롯데관광개발, 상장사 중 최고 비중

에코프로·박셀바이오 등도 10% 넘어

 

마지막으로 공매도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공매도 대기 자금이 80조원을 넘겼습니다. 80조원대가 20211116일이었다고 합니다.

그때 802천억 채우고 지수가 어디로 갔을까요?

코스닥이 1000을 넘기고 있다가 슬금슬금 내려올 때이죠. 이후 한번 더 반등 시도하지만 1000에서부터 640대까지 낙하하기 시작하는 출발점 중 하나입니다.

 

시장 전문가라는 사람들 시장 매크로 보지 마라..

종목에 집중하라. 이런 말 많이 합니다.

그런데 시장이 벌어주고 시장이 돈 거둬가는데 어떻게 시장 매크로 이슈를 확인 안 하고 거래합니까? 시장이 끝물이 다가오는지? 활활 타오르는 시기인지

매크로 확인 안 하고 어떻게 판단하죠?

 

자기들이 매크로는 잘 보니 매크로는 자기들에게 맡기고 종목에 집중하라는 이야기 같은데

그리 잘 대응하게 신호 줬는지 쩝!

 

하여간 감이 무르익어간다고 이야기 계속하고 있습니다.

저 감이 언제 떨어질지는 아무도 모르죠.

아는 것은 퍼렇든 감이 홍시 색을 보이기 시작한다는 것이고

언제 떨어져도 떨어질 것 같은데 아니다. 아니다 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야간 선물이 0.42% 하락입니다.

오늘 많이 중요합니다. 외국인이 선물 매도만 하는지? 현물 매도도 하는지

이번주 금요일이 미국 옵션 만기이니 우리 지수가 미국과 비동조화로 갔는데

이번주부터 미국 옵션 만기에는 동조화되는지

지켜볼 일입니다. 예단은 하지 말고 수급 흐름 따라 대응한다는 생각입니다.

 

파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1. 에코프로 과열, 지금이 타이밍? '곱버스'3700억 태운 개미들

 

2. “삼성 메모리 감산 결정은 인텔처럼 시장에 안주하려는 것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칼럼

이병철 정신으로 초심 찾아야조언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04150011

 

3. [주간 증시 전망] 리오프닝 기대감…코스피 2490~2590

상승세 이어가는 코스피경제지표에 단기변동성 확대 경계

코스피 한주간 3.26%, 2570선 안착/ 경기하강 인식에도 개별업종 영향력

실물지표, GDP 등 따라 변동성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414_0002267213&cID=10403&pID=15000

 

4. 실적·경제지표로 쏠리는 눈"단기 조정 가능성도" [주간전망]

[주간증시전망] 경기부양 기대감경기 둔화 우려 부담

NH투자증권, 코스피 2490~2590p 전망

https://www.ebn.co.kr/news/view/1574256

 

5. [증시 풍향계] 코스피·코스닥 랠리 피로감…단기 조정 우려

"미국, 경기 둔화 우려 커지고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1분기 어닝시즌·실물경제 지표에 촉각"

"코스피, 박스권 돌파 후 단기 조정"…"2차전지발 높은 변동성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