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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안 되는 미국 은행 위기! AMD 시간 외 –6% 급락 5월 3일 장전 시황

평생선물 2023. 5. 3. 07:25

진정 안 되는 미국 은행 위기! AMD 시간 외 6% 급락 53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AMD 매출 9% 급감, 시간외서 주가 5% 급락

 

[뉴욕마감]다우 1% 급락FOMC + 디폴트 + 은행파산 "칵테일

전일 4% 급등했던 엔비디아 오늘은 2.42% 하락

FOMC 금리결정 앞두고 은행 우려 재점화…다우, 360P(종합)

[뉴욕증시]퍼스트리퍼블릭 끝 아니다…은행 위기 '현재진행형

 

간단하게 정리하면 연준 금리 인상에 겁먹었고

은행 위기는 끝이 아니구나!

그렇게 조정받았는데 시간 외 실적 발표한 AMD가 한방 또 제대로 먹였습니다.

-5% 급락입니다. PC, 서버 시장 침체!

 

<<위기 끝났다는데'팩웨스트 30%' 미 은행 주가 급락

다이먼 "은행 위기 끝났다" 발언에도

중소형·대형 은행들 주가 일제히 하락

웨스턴 얼라이언스 뱅코프 주가는 현재 19.23% 떨어지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지역은행 상장지수펀드(ETF)6.15% 급락하고 있다. 한때 위기설이 불거졌던 찰스슈왑의 경우 5% 가까이 빠지고 있다.

 

2."지역은행 대출심사 더 강화…상업용 부동산에 직격탄 될 것"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 2023

"소형·오래된 오피스 빌딩이 문제

단기적으로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

인플레 압력에 금리인상 지속 전망

"고금리가 더 큰 경기침체 부를 것"

 

3. "은행위기, 이제 시작…인플레 겹쳐 더 큰 고통"

밀컨 콘퍼런스 2023

"신용공급 축소에 부동산 압박"

IMF총재 등 스태그 위험 경고>>

 

은행 위기가 끝이 아니다는 것은 팩웨스트가 30% 급락하면서

중소형 지방 은행 주가 하락이 증명하는 모습입니다.

14위 은행도 망하는데 더 작은 은행들은 오죽하겠나?

이런 셈법인 것 같습니다. 연준에 상당한 압박이 되겠습니다.

예금은 줄고 규제는 강화되면 어디로 살아날 구멍을 찾을 수가 있을까요?

 

<<1. '빈 사무실·소비 위축'상업용 부동산발 위기 온다

 

2. 다음 진원지는 '상업용 부동산' "오피스 끔찍한 상황" 한목소리

재택근무 선호에 임대 수요

씨티 CEO "맨해튼 예외아냐"

부동산저당증권위기 우려

공급부족 주거 부동산은 매력

https://www.mk.co.kr/news/world/10726938

 

3. 은행위기 '' vs '진행형'"다음 타자는 부동산" [심층분석]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05020288&t=NNv

 

4. 부동산, 2030세대, 신흥국 약한 고리가 위험하다 [마켓톡톡]

상업용 부동산, 지역은행에 부담

20·30대 가계대출 큰 폭 증가

20~50여개 신흥국들 디폴트 가능성

https://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629

 

은행과 부동산은 불가분 관계인데 이제 상업용 부동산 위기 소식이 끝없이 나오네요..

금리인상, 은행 위기, 상업용 부동산 위기, 경기 침체 이런 수순으로 갈 것 같습니다.

이런 와중에 일본, 독일 주식 시장은 고점 돌파를 하니

경기로만 시장 판단 할 수 없고 답답한 노릇이네요.

여하간 큰 그림은 내일 새벽 파월 연설로 그려질 것 같습니다.

하루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네요.

 

1. 테슬라 깜짝 가격인상 단행했지만 주가 0.94% 하락

서 두 차례 가격 인하했던 테슬라, 모든 차종 39만원씩 인상

주가 폭락에 놀랐나…테슬라, 인기모델 가격 줄인상

테슬라, ·서 모델3·모델Y 또 가격 인상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429

 

종목으로는 테슬라가 0.94% 하락인데 선방했다고 해야 할지?

묘합니다. 하여간 가격 인상을 했습니다.

할인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하겠다는 전략이 시장이 거부하니

시장이 원하는 것을 하겠다. 이런 모습 정도로는 보이네요.

 

유가 급락으로 정유주가 급락, 은행은 말할 것도 없이 급락

반도체도 급락은 아니지만 하락세가 나오네요.

엔비디아 2.42% 하락이 좀 뼈 아픕니다.

 

 

<<1. "연내 금리인하 없을것 낙관론 버리고 현금·우량채 담아라"

경고 쏟아낸 월가 큰손들

 

2. 미국증시 연준 정례회의 뒤 하락 전망, 모건스탠리 연말까지 회복 어려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5월 정례회의 뒤 증시에 투자자들의 실망감이 반영되면서 전반적으로 주가 하락 추세가 나타날 것이라는 증권사 모건스탠리의 전망이 나왔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4037>>

 

3. 전문가 43% "연준 금리 11월 내린다"

5FOMC 0.25%p 인상 유력

페드워치 '6월부터 동결' 66%

전문가들 "11월 목표치 4.75%p"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50302100963066001

 

모건이 연준 금리 확정 이후 실망감이 나오면서 주가 추가 하락 이야기를 했습니다.

월가 큰손들은 아예 미국 연내 금리 인하 없다. 이런 기대감 싹둑 잘라 버리고요.

이런 모습이면 내일 연준 금리 인상 이후 시장 안정 보다 변동성에 더 무게가 가는 것 같은데

하여간 파월 입에 달렸습니다.

누가 무슨 소리를 해도 파월 말에 흔들릴 시장이니 말입니다.

 

챗봇 기사를 다 묶어서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내용이 너무 기네요. 기사로 확인하셔야겠습니다.

 

1. [데일리픽] 구글 퇴사 AI 대부 "AI 위험성 경고"...덜 소셜해지는 빅 SNS

 

2. GPT 활용 '가짜 뉴스' 사이트 기승

49개 사이트 확인..."더욱 빈번해질 것" 경고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829

 

3. “삼성전자, 기술유출 우려 챗GPT 사용금지

사내 컴퓨터·네트워크 접근 불허

위반시 해고 포함한 징계 조치

블룸버그, 내부 자료 인용 보도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502515517

 

4. AI '일자리 습격' 시작됐다IBM, 업무직 30% 대체

GPT대량실업 현실화/ 크리슈나 CEO "신규 채용중단"

5년간 8000명 가까이 짐쌀 듯

10년 일한 '구글 AI 대부' 퇴사/ "킬러 로봇 두렵다" 부작용 우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50283281

 

5. “AI, 은행원 등 대체…5년내 일자리 1400만개 사라진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30502/119106578/1

 

6. 온라인 교육업체 CEO "GPT 때문에 걱정"…주가 38% 폭락

숙제 등 온라인 서비스 제공하는 체그 1분기 실적발표

CEO "학생들 챗GPT 관심 늘어 신규 고객 성장에 영향"

약화한 실적 전망에 시간외거래서 주가 38% 폭락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53766635604984&mediaCodeNo=257&OutLnkChk=Y

 

7. 요코스카시 행정 업무에 인공지능 'GPT' 도입 시작

 

8. 유로존 근원물가 10개월 만에 둔화…금리인상 속도조절 가능성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PF8YX6DO

 

9. IMF 총재 "고금리 전환 과정서 금융 취약성"…경계 필요성 강조

고통 여기서 끝나지 않을 수 있다는 경고

세계 경제 성장률 2.8%…향후 5년간 성장률 3%대 전망

https://www.ajunews.com/view/20230502150105480

 

10. 모간스탠리, 거래 부진으로 3000명 추가 감원 계획

 

11. 화이자, 1분기 매출 월가 예상 상회…올해 7~9% 매출 성장 기대

 

12. 금융까지 파고든 애플"주가 205달러 간다"

 

13. 기술주 전문가 메타, 50% 더 오른다…여전히 최선호주

 

14. S&P500 떨어져도 '배당성장주'는 버텼다

33년간 배당지수 등락률 분석

하락장에서 높은 방어력 보여

최근 개인투자자 매수세 유입

 

15. [기획] 은행 상폐에 1270억 날린 서학개미

 

16. [월가월부] 2배 오른 엔비디아 판 서학개미 테슬라 2400'폭풍매수'

실적 부진에도…서학개미 테슬라 1.5배 베팅

 

# 주목해야 할 소식

 

1. [뉴욕유가] FOMC 앞두고 위험회피 심리에 5% 하락

[속보]유가, 지역은행 급락 위험자산 회피에 WTI-브렌트유 5% 급락...천연가스도 하락

국제유가, 미국 디폴트 우려 등 영향 5%대 급락세-WTI 5주만 최저가국제금값, 달러약세 등에 1%대 올라

 

2. 러 쇼이구 "우크라승패, 무기 공급에 좌우"…무기 생산 속도 지시

 

3. 국무 "우크라 영토보전이 평화협상 토대"중재 역할 견제

 

달러가 102 보나 했는데 다시 내려서 0.21% 101.71입니다.

우리 역외 환율은 1342.58 참 약하네요.

 

에너지 시장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경기 침체 반영이 너무 심각한 것 같습니다.

유가가 5.45% 급락 71.54달러 까지 내려왔습니다.

기사들은 미국 은행 위기, 연준 금리 인상, 미국 부채 한도 위기를 반영한다고 하는데

결국 침체 우려 아니겠습니까?

 

반대로 금과 은은 1.6%대 상승이 나오는데

구리가 1.77% 하락하면서 전반적으로 원자재는 침체를 반영하는 것 같네요.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3.94% 하락하면서 3.433입니다.

분위기는 침체로 정의될 것 같습니다.

 

<<1. ", 이르면 이달 외화 매입 재개위안화가 될 듯"

, 1년만에 외화 매입 재개하나"에너지 판매 수입에 숨통"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외화 매입 중단

에너지 판매·세금 인상으로 재원 확보

月 2000억원 규모 위안화 매입 전망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690006635604984&mediaCodeNo=257&OutLnkChk=Y

 

2. ·사우디 협력 분위기 급물살...사우디에 합작 제철소도 건설

철강 기업, 사우디에 제철소 건설…계속되는 밀착(종합)

2026년부터 연간 150만t 강판 생산"에너지·철강 산업 시너지"

https://www.yna.co.kr/view/AKR20230502124051111?input=1195m

 

중국에 사우디가 화학 쪽으로 투자하더니 이제 중국이 사우디 철강에 투자하네요.

! 짝자꿍이 너무 심해지는 것 아닌가요?

사우디가 한방 얻어맞을 날이 점점 다가온다는 생각입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 끝나면 제대로 한방 맞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여하간 지금은 저리 나오면 달러나 미국에 좋을 일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러시아는 외화 매입 재개하는데 위안화 매입할 전망이라고 하니

씰데 없는 걱정 같지만 달러 걱정 안 할 수가 없네요.

 

<<1. "'식량 안보' 역효과…옥수수 수입 증가 부작용도"

'수입산 의존' 대두 재배 유도했지만

"채산성 낮고 수입산 대비 가격경쟁력도 없어"

줄어든 옥수수 생산, 수입 증가 '풍선 효과'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30806635604984&mediaCodeNo=257&OutLnkChk=Y

 

2. EU, 농가 친환경의무 강화하고 적극활동땐 인센티브 지급

유럽연합(EU)의 공동농업정책(CAP)올해부터 2027년까지 새 개혁안 시행

농가에 환경 교차준수의무 강화하고친환경 인센티브 주는 생태제도도입>>

 

자원 국유화나 무기화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식량에도 그런 움직임이 나옵니다.

중국은 그걸 잘 못 운용해서 피해를 본 부분도 생기는데

유럽이 친환경 의무 강화 저런 정책은 참 부담스럽네요.

에너지도 RE100으로 장벽을 만들고 농산물은 친환경 의무화로 장벽 만들고

제대로 대응 못하면 수출로 사는 우리나라는 여러 장벽에 갇힐 것 같습니다.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증시, 올해 최고치 갱신 나흘째 상승…닛케이지수 0.12%

 

2. 대형상사, 엔저에 순이익 급증…항공사는 3년만에 흑자 전환

 

3. 코로나19 벗어난 항공 대기업 JAL·ANA3년만 흑자 전환

 

4. 호주, 기준금리 0.25%p '깜짝' 인상…추가 긴축 예고

호주 기준금리 3.85%2012년 이후 최고

"인플레 여전히 높아…추가 긴축 필요할 수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73446635604984&mediaCodeNo=257&OutLnkChk=Y

 

5. IMF "올해 아시아 성장률 전망치 4.6%·인도 경기호조 기대"

기존 전망치보다 0.3%p 올려…내년 전망치는 4.4%로 0.2%p 하향 조정

https://www.yna.co.kr/view/AKR20230502126900009?input=1195m

 

6. IMF "·태 성장 4.6% 상향 전망, ·인도가 견인, 1.5%"

아태 지역, 올해 세계 성장 70%

·인도가 세계 성장 50% 차지

 

일본 시장은 조금씩이지만 연일 신고가입니다.

독일 시장 역시도 신고가입니다.

들리는 경제 환경은 최악인데 신고가 랠리 펼치는 국가는 계속 나오네요.

작년에는 자원 가진 국가들이 급등하더니 이제 수출이 강한 나라들이 급등합니다.

그리고 환율도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달러 약세에 비해서 엔화, 유로화가 강해지면서 두 나라가 좀 회복되는 느낌입니다.

 

심각한 것은 IMF에서 성장률 전망치를 올리는데 우리만 1.5% 낮추네요.

인도, 중국이 견인한다. 아시아 성장률 전망을 4.6%까지 잡으면서

유독 우리만 이렇게 낮추네요..

중국이 회복되어도 우리는 큰 혜택이 없을 가능성을 보는 것 같습니다.

우리 환율이 1340대에 정착하는 모습도 보여서 우린 환율이 부담스럽네요.

 

<<1. 1.5% 저금리에도 정기예금 선호..."안정성 최우선"

https://www.ajunews.com/view/20230502162602643

 

2. 中 2억4000만명 ‘보복 관광잘 곳 없어 화장실 노숙까지

노동절 연휴, 관광지 인파 폭발

 

3. 공장 돌리자 다시 숨막히는 베이징

 

4. "테슬라보다 비싼데 잘 팔린다"…고급화 전략 통한 전기차

전기차 3인방 적자생존/ '고급화 전략' 리샹만 질주

지난달 2.5만대 판매6배 늘어

테슬라보다 비싼 SUV 잘 팔려/ 샤오펑·웨이라이는 7000대 안팎

 

5. , 보조금 38조원 물량공세, IRA 앞세워 패권 지키기

[전기차 글로벌 전쟁 현장을 가다]

경제패권 전쟁 전기차 승부수’/ , 자국내 생산 유도해 견제구

, 희토류 등 광물 수출제한 착수

은 해외 전기차 무덤… 톱10중 8개가 중국

가격파괴-애국소비 트렌드 무기/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 맥 못춰

 

6. 미국 수출규제 역효과?반도체 장비업체들 매출·이익 껑충

홍콩매체 "중국, 반도체 장비 최대 70% 자국 내 조달 목표"

 

7. 방첩법 시행…범위 대폭 확대

, 정보 통제 날로 강화반간첩법에 경제·금융 정보 통제까지

https://www.ajunews.com/view/20230501102138364

 

8. "시진핑 치하 통제 강화로 출국금지 4년간 8배 급증"

'세이프가드 디펜더스' 중국 출금 보고서 발표

"수만명 출국금지…실제수치 통계 안돼"

 

은밀하게 치밀하게 중국은 내부 단속 철저히 하는 것 같습니다.

그 핵심이 방첩법인 것 같고요. 이걸 가지고 해외 기업도 쥐락펴락할 태세인 것 같습니다.

중국 진출 기업들은 이어령비어령 저런 방첩법 위협이 상당해질 모양입니다.

수만 명을 출국 금지시키고 경제, 금융 정보를 통제하면서 시진핑 3기를 구축하는 것 같네요.

위안화 들고 튀고 싶은 자국민이 이리 많으면 정말 위안화가 패권 통화가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부자들은 위안화 팔고 달러 사고 싶어 미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얼른 중국 떠나고 싶어 하고 말입니다.

 

6번 기사는 중국 반도체 장비 매출과 이익 상승이 잘 나오나 봅니다.

우리 장비 수출이 도움 될 줄 알았는데 국산화를 70%까지 높이면

반도체 2대장 포함 장비주들 중국 수출 어려워지나 고민하게 됩니다.

저는 중고 장비 수출 서플러스글로벌 관종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어제 3.73% 상승입니다.

 

차이나전기차 ETF가 몇 달을 11000원 근처에서 오르락내리락합니다..

4, 5번은 중국 전기차 소식입니다.

휴대폰에서는 애플폰이 전기차에서는 테슬라만 살아남고 모두 애국 소비로

중국 전기차가 점령할 것 같네요. 그런데 차이나전기차 ETF는 제대로 반등을 못 하네요.

 

<<1. "14억 중국인 가둔 '만리방화벽' 허물자" 검열 반대운동 확산

불리한 '외부 정보' 원천 차단하는

세계 60억 인구로부터 중국 고립시켜

중국 내에서 VPN 쓰면 처벌 대상

 

2. 의회, SEC패션 브랜드 IPO 제동 촉구...위구르 강제노동 의혹

https://www.ajunews.com/view/20230502103341191

 

인터넷에서는 중국 검열 반대 운동이 확산이 되고

반도체뿐만 아니라 정보 가져간다고 상장 못 하게 하고

이제 인권 문제로 중국 패션 기업 상장 못 하게 할 모양인가 봅니다.

미국도 유럽도 중국 견제가 상당한데 중국의 해외 기업 사냥 시도는 계속 나옵니다.

인수가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전자 회사 인수로 특허 빼먹고

다시 대팔아 벌이는 일을 수도 없이 저질러고 있는 나라이니

 

<<일렉트로룩스,중국 미데아 인수 시도설에 주가 급등

일렉트로룩스,영업적자에 현금흐름 마이너스 상태

안보 평가 및 대주주 발렌베리 가족 의사에 달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5028481i

 

<<1. 사막서 대형 군용 비행선 포착…또 다른 정찰풍선?

 

2. 방위성 "오키나와현-대만 사이 드론 포착…전투기 출격"(1)

"무인기 추정 비행체, 오키나와 인근 통과…전투기 발진"

 

3. 하와이 인근서 '무인풍선' 발견당국 추적 중>>

 

중국 사망에서 대형 비행선 그림 사진이 올라와서 그러려니 했는데

오키나와에 중국 드론이 출현하고 하와이 근처에서 또 무인 풍선이 발견되고

무인기로 중국이 여러 곳을 들쑤시고 다니네요.

안 그래도 긴장이 최고조인데 참 걱정스럽네요.

 

1. . 美·필리핀 밀착에 좁아진 中 입지…남중국해·대만 문제 주목

견제독재자 아들과도 손잡은 바이든남중국해 철통 방어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과 회담

과 분쟁 의식 동맹 강화는 당연

수송기-경비정 등 지원하기로

WP “독재 책임묻는 노력에 찬물

 

2. 대만 외무장관, "전쟁이 나면 누가 도와줄지 불분명해"

3. '반도체법' 통과시킨 대만, 연구개발 주력기업 중점지원 나선다

'산업혁신 조례안' 하위법 입법예고"반도체· 5G·위성 등 첨단기술분야 지원">>

 

오늘 미국 상장 중국 종목들 분위기 급 냉각입니다.

바이두, 알리바바, 징둥이 3% 핀둬둬는 6% 급락이네요

니오는 4% 하락이고 미국 시장 대비 많이 하락합니다.

어제 홍콩이 0.2% 상승이었는데 무슨 날벼락 맞듯이 하락합니다.

오늘 홍콩 시장 좀 걱정스럽게 봐야 하나? 이럼 우리 10시 이후 시장은 좀 우울하려나

여러 걱정이 나오네요.

 

중국 재개방으로 화장품은 영 수혜를 못 보는 것 같습니다.

대신 호텔신라는 상당한 효과를 보고요

롯데관광은 공매도가 해외 CB탓으로 주가가 눌릴 이유가 없다는 기사입니다.

중국 재개방은 호텔, 카지노, 여행 이런 곳은 수혜가 확실한데

유독 화장품은 제외되는 모습입니다. 안타깝네요.

SK아이테크놀로지 소식 전해드렸는데 이제 분리막으로 북미 투자 결정도 하네요.

중국도 손 잡고 미국 진출도 하고 그런데 아직 수익은 못 내고

계속 투자해야 하는 기업입니다.

 

1. "삼성·LG, 중국에 쫓겨 투자해 봐야"...일본 언론 "한국 패널산업 미래 불투명"

삼성전자·LG디스플레이 중형 OLED 투자

니혼게이자이 "중국 부상에 쫓긴 투자"

 

2. 리오프닝 수혜주로 꼽힌 호텔신라…증권가는 목표주가 줄상향

호텔신라,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면세점 회복에 '52주 신고가' 경신(종합)

 

3. SKIET, 1분기 적자 폭 축소"올해 분리막 북미 투자 결정"(종합)

SK아이이테크놀로지, 1분기 영업손 37억…적자 축소

 

4. 중국발 실적 경고음…아모레퍼시픽그룹 1분기 성적도 저조(종합2보)

아모레G, 1분기 영업익 816억…전년비 52.3%

 

5. 롯데관광 "공매도 1위는 해외CB탓 착시" 주가상승 기대감 커져

롯데관광개발 주가 약세…증권가는 "올해 카지노 매출 상저하고"

높은 공매도 잔고 등 수급 문제가 영향을 주고 있는데 오버행 이슈가 없는 해외 전환사채 관련 물량이 높은 비중이기에 일반적인 공매도와 성격이 다르다는 설명이다.

 

 

# 우리 시장 이야기

 

1. 14개월 만에 3%대 물가…외식물가는 더 올라 체감 안 되네

 

2. 김주현 금융위원장 수출금융 지원 확대

 

3. 강달러 업은 외국인 올 해 벌써 9.4조 담았다

4년만에 코스피 순매수 전환/ 삼성전자 4월에만 3'사자'

방산·엔터·2차전지도 러브콜/ 긴축 완화땐 환차익까지 기대

증시 재평가 디딤돌 될지 주목

 

4. 코스피, 외인·기관 동반 순매수에 상승

 

5. 코스피, 2500선 넘어서 더 오를까FOMC에 주목하는 증권가

 

외국인이 또 전기전자를 매수했습니다.

현물을 3421억 매수했는데 580억 정도는 전기전자, 1119억은 운수장비입니다.

어제는 전기전자는 기관 매수 우위이고 외국인은 운수장비 매수로 보면 되겠습니다.

선물도 9849억 매수이니 단기로 내일 위클리 옵션 만기까지 상방으로 본다.

 

그럼 오늘 미국 시장 하락으로 갭하락 출발하지만 우리 시장은 별개로 장중 조정 마무리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미국 시장이 1% 하락인데 야간 선물이 0.47% 하락입니다.

오늘 장중 조정으로 마무리하는지??

미국 상장 중국 종목들이 약해서 10시 전후로 좀 약세 전환 후

재상승으로 가는지? 지켜볼 일인데 핵심은 선물 수급이 얼마나 들어오는지입니다.

 

어제 약 1조 매수했으니 이걸 환매도 대응 힘도 나올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내일 새벽 2시에 나올 연준 금리인상과 파월 연설이 주는 파급력이 상당하니

오늘 정도는 눈치보기 할 가능성도 있으니 말입니다.

 

기관, 외국인이 코스피만 산 것이 아니고 코스닥도 합쳐서 2천억 이상을 매수해서

어제 시황은 아주 좋았습니다.

소형주가 1.57% 상승 코스닥 상승과 키 맞추기가 되었고

대형주가 상대적으로 약했던 시장입니다.

 

주의해야 할 부분이 미국 시장에서 3대 지수는 1% 하락이지만

러셀 2000 중소형주는 2.06% 하락이어서 오늘 동조화가 되는지 지켜볼 부분입니다.

 

코스닥 150 인버스는 외국인이 3거래일 연속 매도, 기관도 매도가 나왔습니다.

전에 매수 물량 대비 매도 물량은 적습니다.

곱버스도 외국인 기관 동반 매도 물량도 제법 나오네요.

 

<<1. 삼성SDI, LFP 개발 탄력...정부 주도 233억원 프로젝트 따내

올해 LFP 배터리 개발 선언 후 첫 '수확'

삼원계 배터리 넘어 LFP까지 포트폴리오 확장

http://www.insigh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490

 

2. LFP 소재 국산화 나선 K배터리···배터리 앞 경쟁력은 '글쎄'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99359

 

3. 양극재 판매 질주…에코프로 1분기도 날았다

1Q 영업익 1824억…전년 동기비 238.4%

차입금 늘어도 "재무안정"…머티리얼즈 상장 추진

 

4. 질주하던 2차전지 ETF 2주새 '-10%'SG사태에 주도주 꺾이나?>>

 

어제 코스닥은 배터리 소부장에 달렸다. 이렇게 판단했는데

장 조반은 에코프로 급등이 시장을 상승시켰지만

장 후반으로 갈수록 에코프로 집안이 상승세가 무너지고 다른 업종으로 상승세가 확산되면서 나온 상승이어서 체감 지수는 좀 더 안정적인 느낌을 받습니다.

 

배터리도 에코프로 집안은 쉬었지만 포스코 집안이 급등하고

삼성SDI는 LFP 배터리 이슈가 나와서

느낌은 우리 배터리 이슈가 LFP로 넘어가나?

그래서 배터리 안에서도 대장주 교체가 나오나?

기대반 걱정반 요런 생각도 나오네요.

 

<<1. 돌아온 국민주'비싸다 VS. 싸다' 충돌

POSCO홀딩스, 2011년 이후 최고 주가/ 철강시황 회복·2차전지 소재 기대감

교보증권 35만 원 VS. 키움증권 50만 원/ 외국인 비중 52% -> 40% 축소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50284395

 

2. ‘BTS 완전체없어도저력의 하이브, 1분기 최고 실적

하이브 1분기 실적 최고치 기록

BTS 군대 보냈지만하이브, 1분기 최대실적

 

3. ·중동 인프라투자 훈풍…주가 날개단 건설기계주

건설기계 3사 나란히 깜짝 실적

외국인·기관 순매수에 상승세

 

4. '효성 3형제' 바닥 찍었나

'업황 바닥' 공감대…호실적 발표

효성티앤씨 9%·첨단소재 8%

 

5. BGF리테일, 1분기 영업익 370억원…"초저가 상품이 실적 견인"(종합)

편도 인기에 BGF리테일, 1분기 매출 9.3% '껑충'>>

 

지난번에도 소개했는데 포스코를 두고 개인 외국인 수급 전쟁이 장난이 아닙니다.

1번 기사 싸다. 비싸다. 논쟁은 포스코를 두고 벌리는 논쟁입니다.

전 더 올라야 된다는 생각인 개인 투심에 한표 던집니다.

위에서도 적었지만 어제는 제약바이오, 엔터, 건설기계, 편의점, 효성집안 급등 등

중소형주 실적이 나오면서 실적 좋은 쪽으로 상승이 확산되면서 나온

결과물이어서 기분 좋은 하루였네요.

 

<<1. 올해 기술특례 상장 7개사 주가, 공모가 대비 70% 올랐다

제이오·오브젠, 130%대 상승

눈높이 낮춘 게 신의 한수 평가

오늘 씨유박스 수요예측 시작

큐라티스·센서뷰 등도 대기중

 

2. "3천만원이 하루 새 2천만원" 벨기에 부동산펀드 33% 하락

하루만에 33% 날아갔다이 나라부동산시장에 무슨 일이

브뤼셀의 투아종도르 건물

평가액 6662 → 4530만유로

금리 인상·환율 상승 영향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이 관리하는 ‘벨기에코어오피스부동산2호’ 펀드의 기준가격은 지난달 27일 하루에만 33% 급락했다.

 

3. 빚투 지분 5% 넘는 '살얼음판 종목' 67

한국증권금융 '담보'로 주주가 된 종목 올해에만 13

영풍제지 지분 9% 육박SG증권폭락 종목도 포함

 

4. 빚투 후폭풍 '벼락 주요주주' 된 증권금융

신용거래 창구 한국증권금융

지분 5%이상 사면 공시해야

SG증권하락주 대거 포함

한국증권금융(한증금)5% 이상 지분 취득 공시에 주목하라는 전문가들 조언이 잇따르고 있다. 개인들의 빚투가 늘어난 종목이란 점에서 향후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경계의 글은 작년에 기술특례상장 기업들 줄초상이었는데

올해는 코스닥 분위기 좋으니 상장 이후 주가 흐름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또 작년과 같은 분위기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술 특례라는 말이 수익 없지만 미래 보고 상장 시키는 것 아닙니까?

위험이 상당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몇 년 동안 대체 투자라면서 해외 부동산 투자 붐이 있었는데

상당한 충격이 나오네요. 벨기에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한 대체 펀드가 하루 만에33% 급락이라고 합니다. 보유 펀드들 잘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3, 4번은 급락하거나 다음 하락 할 가능성을 찾아볼 수 있는 조건이 한국증권금융 지분이 5%로 넘는 종목들 경계 기사가 나오네요. 빚투와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지금 13곳이 넘게 나온다고 합니다. 보종들 잘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파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