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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옐런의 경고! 외국인 삼성전자, 현대차 무섭게 매집 중 5월 9일 장전 시황

평생선물 2023. 5. 9. 06:47

계속되는 옐런의 경고! 외국인 삼성전자, 현대차 무섭게 매집 중 59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1. [속보]잦아든 은행 불안에도'끈적한' 물가에 미 증시 혼조

104CPI 앞두고 숨죽인 뉴욕증시S&P500 0.05%

뉴욕증시, CPI 경계 속 혼조…나스닥 0.18%마감

 

2. [속보] 루시드 실적 예상 하회, 시간외서 10% 폭락

 

3. 버핏 "머스크 재능 있다" 칭찬에 테슬라 1% 이상 상승

 

4. MS 경쟁업체와 파트너십 부인, AMD 6% 급등(상보)

 

어제 이야기 이어서 하면

가장 좋은 그림은 선진국 시장은 N자 그리면서 고점을 높이면서 상승하고

나스닥, 중화권 시장, 대만, 한국은 전 고점까지는 가는 그림입니다.

 

이게 가능하려면 미국 경기가 연착륙 신호가 나오고 금리 인상을 멈추고

미중 분쟁이 어느 정도 해소되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가장 안 좋은 그림은 선진국 시장이 지금 자기가 이중 고점자리이니

여기서 무너지고 나스닥 포함 전고점까지 못 간 나라들은 역 N자 형태로 무너지면서

최악은 전 저점이 무너지는 흐름입니다.

 

이 예상은 6월 미국 채무 상한 협상이 무너지고 하반기 미국 경기 침체 본격화되면서

나오는 그림입니다.

저는 최악 그림도 예상하고 대응하자는 쪽입니다.

 

오늘 미국 시장은 가자미 시장. 눈치보기 시장입니다.

토요일 새벽에 급등해서 쉬기도 해야 할 것 같고,

유럽 시장처럼 우리 시장이 뭐 못 갈 이유가 뭐냐?

이러면서 위로도 가고 싶고

위로 갈려고 하니 4월 물가가 걱정이고, 지방 은행이 걸리고

이러니 옆으로 누워버린 시장이라는 판단입니다.

 

10일 물가 지표, 미국 채무 상한 협상 소식에 조금 흔들릴 가능성도 있지만

일단은 우상향 하는 그림은 나오는 것 같습니다.

 

미국 시장도 우리 시장도 더 가려니 부담이고 아래로 갈려니 명분이 부족하고

실적도 대부분 나왔고 지표로 움직일 것 같네요.

'1. 버핏의 경고'경제 부정적 전망하고 주식 대거 팔아

"침체" 쪽에 무게 두고 "6개월 전과는 다른 환경" 설명

1분기 주식 17조6천억원 어치 매각…일부만 주식 재투자

 

2. “연준 금리 내린다, 화끈하게 달리자채권에 레버리지 풀베팅하는 서학개미들 [투자360]

 

3. ‘퍼스트리퍼블릭 후폭풍은행주, 금융위기 전고점 수준"증시 하락 우려"

은행주 랠리에도…외신 “2008년 금융위기 전 고점 수준, 하락 우려

미 은행주, 2008년 금융위기 전 고점 수준.. "증시 하락 우려"

https://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418084

 

4. 유럽 중앙고위 인사 금리 인상 계속해야... 근원 인플레 너무 높다

 

5. 더 올라도 미련 없이 'Sell U.S.'…테슬라 빼곤 대부분 매도[서학픽]

# 주목해야 할 소식

 

1. [뉴욕유가] 침체 우려 완화에 2% 상승

[속보]유가, 경기 침체 우려 가시자 큰 폭 상승...천연가스도 동반 상승세

WTI, 전장보다 1.82달러(2.55%) 오른 배럴당 73.16달러에 거래

천연가스, 100BTU0.10달러(4.73%) 상승한 2.23달러 기록

 

2. 정부, 6개월째 금 사재기…왜?

"정부, 리스크 회피책으로 6개월째 금 사재기"

작년 11월부터 금 사들여 총 2076t 보유

당국 금지에도 암호화폐 활발 거래 징후 많아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5980

 

3. "EU, 러에 무기부품 제공 기업 제재 추진""결연반대"(종합)

"EU, 러 무기 지원 혐의 기업 제재 시확고한 조치할 것"

 

4. 바그너 "탄약 보급 받아…치열한 전투 중에도 계속 전진

 

5. 젤렌스키 "러시아가 되살린 악, 독일 나치 패배처럼 패배할 것"

우크라, 유럽 따라 '2차대전 승전일' 5월8일로 변경…'러와 결별'

 

달러가 살금살금 또 오르기 시작하네요. 0.16% 상승 101.162입니다.

101을 지키기 기 하나?

 

은이 0.49% 하락하면서 쉬고 금은 0.19% 상승, 구리도 1.07% 상승

유가가 겁나게 급락하더니 이틀 연속 반등 제법 합니다.

72.81달러 천연가스도 5% 상승 2.245달러

유가는 70달러 천연가스는 2달러가 강력한 철책선이네요.

 

<<1. 세계경제 바로미터 석유시장이 심상치 않다

국제 휘발유·경유 가격 연중 최저치로 하락

드라이빙시즌 등 수요 성수기에 반대 움직임

"미국·중국 수요 감소, 세계경제 상황 보여줘"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9577

 

2. "러 원유 팝니다"…원자재 허브로 뜨는 두바이

런던 거래소 넘보는 두바이

제재 받는 러 원유 살 수 있어/ 우크라 전쟁 이후 이점 부각

UAE, 기업유치 위해 파격 혜택/ 글로벌 트레이딩 기업 속속 이전

신흥 러시아 재벌 자금도 유입

 

3. 원유 가격상한제에 타격…러 정부, 에너지기업 증세

과세 기준 '자국산북해산' 변경

가격 상한제로 세수 격감 따른 조치

최대 6000억 루블 추가세수 기대

G7 "원유가 상한제 효과 '명백한 증거'"

 

4. "중국 꼼짝 마"··UAE, 사우디와 결속 강화

3국 국가안보보좌관, 사우디 왕세자 겸 총리와 회동>>

 

원유 시장 기사들인데 최근 유가 급락의 원인이 경기 침체, 수요 감소 우려가 반영된 것이라는 판단의 근거가 되어주는 기사가 1번 기사입니다. 원유 가공해서 나오는 휘발유, 경유 가격이 연중 최저치라고 합니다. 물가 부담에서는 한숨 돌리는 기사인데 또 경기 침체를 알려주는 내용이라 마냥 반가운 기사는 아닌 것 같네요.

 

과거 서해에서 파시라고 배에서 바로 생선 파는 시장이 열렸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서해가 생선 유통으로 활성화되었던 시절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제 두바이에서 러시아 원유 팔기 위한 시장이 열린다고 하네요.

두바이 시장이 성장하면서 런던 시장을 위협한다고 합니다.

뭐랄까? 원유 유통 시장도 중동으로 미국, 중국도 중동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중동이 떠오르는 느낌이네요.

 

<<1. 러 어깃장에 우크라 곡물수출 막히나

러 어깃장에…흑해곡물협정, 한 달 만에 또 중단 위기

우크라 ", 곡물 거래 사실상 중단…선박 등록 및 검사 거절"(상보)

 

2. 설탕값 11년6개월만에 최고…설탕株 일제히 급등

 

3. 설탕값 급등…삼양사·대한제당 상한가

사탕무 작황부진에 국제가 올라

'올리브유 유통' 보라티알도 상승

 

4. 베트남 44.2, 라오스 43.5도…태국은 4월에 45

6월 몬순 장마와 함께 기온 하락 기대

 

5. "5월인데 벌써 44도"…펄펄 끓는 베트남 '최고 기온' 경신

 

6. 동남아는 폭염인데 호주는 이른 한파…눈보라 몰아쳐

시드니 기온, 85년 만에 최저 수준…스키시즌 한 달 앞두고 벌써 눈 쌓여

 

7. 지난달, 장기 가뭄 스페인에 기록 작성 62년만 가장 덥고 건조한 4

평균기온 평년보다 3도 높고 강우량 예상의 5분의 1 그쳐

과거 불가능한 기온, 인간초래 기후변화로 가능성 100>>

 

설탕값 주목하자! 이런 글도 제법 적었고, 곡물이나, 사료 기후 관련 종목들 주목하자!

워낙 지금 기후 변화가 극심하다. 이런 시각으로 글 올려드렸는데

어제 우리 시장에서 반응이 나왔네요.

 

삼양사, 대한제당이 상한가입니다.

테마 1위가 사료입니다,

한일사료가 21%, 팜스토리가 15%, 한탑, 고려산업도 14% 근처 상승입니다.

 

추세가 유지될 정도는 아니고 또 오늘 차익 매물 출회될 수도 있겠지만

하여간 전 세계가 지금 이상 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동남아는 폭염이고 호주는 눈보라가 치고 스페인은 62년 만에 가장 덥고 건조하고

하여간 기후가 이러면 여러 파급 효과가 예상이 되니

싸지면 사고 오르면 팔고 사팔, 사팔 하면서 조금씩 투자하면 제법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올댓차이나] 증시, 경기선행 기대에 반등 마감...창업판 0.25%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0.47% 상승 마감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 등에 상승 마감...H주 1.47%

 

2. 판커진 인도 투자석달새 국내자금 2500억 끌어당겼다

 

3. 뭉칫돈 몰리는 인도펀드ETF 출시 경쟁 불붙다

 

4. 베트남 최고 부자, 자국 기업 빈패스트에 대폭 투자

 

5. 전기차시대 몸값 높아진 印尼 "이곳이 포스트 베트남"

인니 GDP 5% 성장…배터리 소재 니켈이 '효자'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기사가 많습니다.

우리 투자자가 인도 펀드에 쏠리고 있고 인도네시아는 천연자원으로 보기 드물게 경제 성장률을 5% 달성하기도 하네요. 돈 없다고 전투기 개발 비용 부담 차일피일 미루더니

돈만 잘만 벌고 있구만 얼른 부담금 받아내야겠습니다.

3 나라와 인국 1억이 넘는 필리핀을 동남아 지역 주목하는 국가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1. [중국증시 마감]은행주 급등上海 2% 오르며 10개월래 최고

상하이 1.81%선전 0.40%CSI300 1.14%창업판 0.25%

https://www.ajunews.com/view/20230508155642723

 

2. 중국 지도부 최우선 과제는 공급망과 인구

글로벌 공급망에서 중국 배제하려는 미국에 대응

올해 인구 1인도에 빼앗겨 위기감

시진핑, 저출산 대책 촉구

https://www.etoday.co.kr/news/view/2247173

 

3. 특수 기대 꺾여리오프닝 관련주 뒷걸음질

"리오프닝 수혜 기업에만 집중"

화장품·콘텐츠주 등 올들어 부진

LG생건 18%·CJ ENM 27%

관광수요 기대 이하…면세점주 ↓

 

4. 리오프닝 너무 기대했나…소비·투자 회복 더뎌

글로벌 기업들, 1분기 결산후 회복, 예상보다 더뎌"

FT "지나치게 낙관적인 소비 전망, 실망으로 이어져"

찾는 해외 바이어도 ''"·유럽 수요 위축 영향"

"올해 수출 감소 전망"…경기확장 지속 여부 불분명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37446635606952&mediaCodeNo=257&OutLnkChk=Y

 

5. , 해외 바이어 발길 ''"·유럽 수요 위축 영향"

최대 무역박람회 캔톤페어 팬데믹 전보다 거래 줄어

3년만에 오프라인 개최에도 2512019년의 84%

글로벌 성장 둔화로 ·유럽 재고 쌓여 신규 주문 감소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915926635606952&mediaCodeNo=257&OutLnkChk=Y

 

6. "경기회복 큰 기대 말라"…뚜껑 연 서방기업들이 보인 실망감

서방 CEO"1분기 부진, 예상보다 더딘 중국 회복세 탓"

세계 경기침체·G2 갈등 등 불확실성에 회복세 지속 불투명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50811315213625

 

중국 재개방으로 수혜를 제법 볼 것으로 생각했지만 명품 일부 정도이고

전체적으로는 큰 영향이 없다. 이런 해석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미국 시장 급등 영향으로 홍콩과 상해가 1% 이상 상승하지만

안을 들여보면 순수 중국 본토 기업, 국영 기업 위주의 상승입니다.

느낌은 중국 주식 시장의 쇄국정치 뭐 이런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앞에 한자 가운데 중자가 들어가는 기업들 상승이 강력한 정도입니다.

 

1. 바이두, 내주 자체 개발 스마트폰 공개 계획

https://www.ajunews.com/view/20230508172316859

 

2. 미국 제재의 반작용?... 중국, '최신형 미국산 칩' 빼고 AI 기술 개발

화웨이·바이두·알리바바, AI 공동 연구·개발

고성능 칩 부족하자 '저성능 칩 결합' 시도

미국의 학술·산업 정보 접근도 차단 '맞불'

 

3. , 반도체 굴기에 121억위안 투입

작년 본토 상장 190곳에 보조금

파운드리 세계 5SMIC '최다'

제재 세질수록 지원 더 활발

 

4. , 190개 반도체기업 2.3조원 투입…국가데이터 美 접근 차단

제재에···기술자립 투자 확대/ SMIC 3720억원 대규모 지원 등

상위 10개사 1조원 보조금 집중/ 본토 외 홍콩·비상장사도 챙겨

반도체 탈피 AI모델 개발 매진/ 민감 자국정보 해외 제공도 막아

 

5. 의 기술 봉쇄에반도체 인해전술AI 자급자족 시도

, 첨단 반도체 對中 수출 차단/ , ‘질보다 양저성능 여러개 섞어

2조원대 보조금으로 규제 우회/ WSJ “성공 불확실한 최후의 시도

 

바이두가 휴대폰 출시한다고 하고 중국 반도체 기업 지원은 어마어마합니다.

기술에서 밀리니 양으로 승부한다는 내용이 5번 기사입니다.

과창판이 연일 내리더니 이런 기사에 반응하는지 0.7% 상승이 나왔습니다.

2주 동안  과하게 내린 감도 없지는 않네요.

어제도 적었지만 중국과 홍콩, 대만, 우리나라는 미중 반도체 전쟁에서 어떻게 살아남느냐가

관건입니다.

독자생존이 가장 좋지만 저 같은 개인이야 쳐다볼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시황으로는 반도체가 가장 중요한 축 중 하나입니다.

 

상해가 1.8%, 홍콩이 1.24% 상승하지만

대만이 0.47%, 한국이 0.49% 상승에 그치는 것이 이런 눈치 보기라는 생각입니다.

 

미국 시장이나 중화권 시장이 약 2% 상승하는데

대만, 한국만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새우등 터지는 모양새, 눈치보기

뭐 이런 것이 작용한다는 생각입니다.

 

1. ", 미국 등 서방 분석 우려해 공개 정보도 접근 제한"

 

2. 대만 "미국이 지원할 5억 달러 무기 우선순위 논의 중"

 

3. 대만 "에 지원받을 5억달러 상당 무기 종류 논의"

"전투기 인도 지연에 따른 무상 지원"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50819064032641

 

4. 중국 외교부장, ·미관계 악화 미국 탓’···“레드라인 존중해야

# 우리 시장 이야기

 

[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에 2510대 안착…설탕株 '훨훨'

 

<<1. '통곡의 벽' 코스피 2500 넘으면 파는 개미들성적은 글쎄

지난달 262490선 내려오자/ 사흘간 5446억 순매수 지수 올려

이달초 코스피 2524까지 오르자/ 5544억 순매도 차익 실현나서

매수 상위 5개종목 주가는 하락

 

2. "작은 게 낫네"…소형株 수익률, 대형주 2

 

3. 박스권에 갇힌 코스피…소형주가 대형주보다 더 올랐다

개미들은 '테마주' 기웃>>

 

코스피 지수가 0.49% 상승입니다.

그런데 선물은 1.29% 상승입니다. 선물은 굉장히 고평가 영역입니다.

외국인이 선물을 1조 넘게 사다가 9386억 매수로 마무리했는데

외국인 장중 선물 매수가 강력했습니다.

 

곱버스와 코스닥 인버스는 반대 방향입니다..

코스피 곱버스는 기관 외국인이 합쳐서 약 1200만주 넘게 매도하지만

코스닥 인버스는 매수합니다. 많이 많이

코스피는 상방을 보지만 코스닥은 상방이 좀 막히는 느낌이네요.

 

개인들이 영악해졌다고 할지? 2500선을 기준으로 아래로 내려오면 적극적 매수를 하다가

위로 올라가면 또 공격적으로 매도하면서 차익 실현하는 모습입니다.

 

기관, 외국인이 약 7000억 매수인데 전기전자를 2700억 이상 매수입니다.

삼성전자를 샀네요.

 

<<1. “라이벌 대만도 제칠 만해”...삼성전자 기술력 이정도였다니

삼성 내년 양산 3나노 2세대

기존보다 성능 20% 좋아져

라이벌 TSMC 위협하는 수준

https://www.mk.co.kr/news/business/10730921

 

2. 삼성전자, 3나노 2세대 '베일' 벗는다…"4나노와 비교 불가"

SF3, 전력 효율도 34%↑…면적은 21% 줄어

GAA, 고성능·저전력 반도체 설계에 큰 장점

"차세대 공정 안정적 개발로 리더십 강화"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508_0002294188&cID=13001&pID=13000

 

3. '20조 손실' 버티면 웃는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고진감래'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삼성전자 반도체·SK하이닉스/ 올해 영업적자 20조 전망

올해 바닥찍고 내년 기지개/ 내년 반도체 시장 800조 성장

 

4.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전망 2,700억 원대...98%↓"

 

5. 반도체 부진 가 채운 1분기…삼성전자 비중 43.7% 급감

1분기 주요 상장사 영업익 절반 차지했는데

1년 만에 6.76%로 존재감 쪼그라들어

LG엔솔·LG전자에도 영업익 추월당해

시총 30대 기업 19, 1분기 실적 분석>>

 

5. 개미들 1조원어치 '이것' 사들이는 동안…외인은 삼전 싹쓸이

반도체 바닥 찍었나

국내 상장된 7개 반도체 ETF/ 올 들어 순자산 150% 늘어

외국인, 삼성전자 8조 집중매수

韓日 반도체 협력 등 호재도>>

 

반도체 2대장을 기대했는데 삼성전자는 1.23% 상승인데 하이닉스는 보합 마무리입니다.

2분기 삼성전자 영업이익을 2700억대로 잡기도 하네요 98% 감소하라고 하는데

뭐 반도체는 바닥이라는 인식이 팽배하면서 기대치가 많이 올라오는 모습입니다.

어제 시장만 놓고 본다면 삼성전자는 기대치에 조금 부응했고, 하이닉스는 아니올시다.

 

오늘도 엔비디아, AMD는 상승하는데 마이크론, 인텔은 하락이어서 하이닉스는 좀 걱정스럽네요.

삼성전자와 현대차 두 바퀴가 어제 시장을 상승시켜 줬는데

오늘도 가능할지 지켜볼 일입니다.

저는 두 축이 최소한 11일 만기까지는 힘을 발휘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문제는 어제 선물이 과하게 달렸는데 이걸 오늘 괴리를 축소할지

옵션 만기까지 밀어붙일지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1. [단독]부품투자 72전기차 성장동력 후진

[전기차 글로벌 전쟁 현장을 가다]

전기차 수출 세계 3위지만 착시현대차 빼면 생태계 허약

중소업체 부품설비 역량 부족/ 전기차 글로벌 경쟁력 빨간불

세액공제 확대로 투자 늘려야

 

2. ‘테슬라 재고 증가는 배터리 섹터 주가 하락 위험 신호라는데…왜? [투자360]

2차전지 관련 종목 투자자들이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 테슬라의 재고 증가세에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증권가에서 나왔다. 과거 배터리 섹터 주가 하락의 빌미가 테슬라 재고 증가세로부터 시작했다는 점 때문이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508000699

 

어제 잘 가다가 허탈하게 마무리된 것 같은 느낌을 받는 것은

배터리 관련주들이 모두 조정받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에코프로 집안이 쉬면 포스코 집안이나 하다 못해 엘앤에프라도 오르곤 했는데

어제는 다 쉬었습니다.

 

에코프로는 또 중요한 자리에 왔습니다. 어제 또 20일선까지 내려왔습니다.

무너지면 상승세 타고 올라오면서 무너지지 않았던 20일선을 하방 돌파하게 됩니다..

이중 고점 만들면서 무너진다. 이렇게 해석도 가능하고요.

57만원 자리 못 지키면 많이 심각해질 것 같습니다.

 

2번 기사 보시면 테슬라 제고 증가는 배터리 업종의 위험 신호라는 기사 있습니다.

테슬라가 가격 인하했다가 인상했다가 난리 난리 부르스를 추는데

제고 증가세가 나오면서 배터리 본격적인 조정 빌미가 될지

걱정 한 스푼입니다.

 

<<1. 골드만삭스 "배터리 수출2030년까지 33%씩 증가"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50802071

 

2. LG엔솔, 시장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1

올해 1~3K-배터리 3사 점유율 49%

CATL 2위…SK온 4위·삼성SDI 5위 안착

배터리 사용량 64.2GWh…전년비 45.3%

 

3. [단독] 현대차·LG엔솔, 이달 배터리 공장 확정

LG엔솔 26일 이사회서 결정/ 현대차그룹도 이달말 의결

5~6조 투자 2025년 양산 목표/ 양사협력 印尼 이어 미국으로

 

4. 석유·화학 선방…SK이노 3%

 

5. "SK3년간 보조금만 4"SK이노 활짝

IRA 효과 2분기부터 반영/ "미국 전기차시장 확대 수혜

배터리수출 33% 늘 듯“>>

https://www.mk.co.kr/news/stock/10731062

 

걱정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배터리아저씨랑 선대인이 그렇게 펌프질 한 내용을

골드만삭스에서 보증해 주는 느낌을 주는 기사가 1번 기사입니다.

연간 33%식 앞으로 7년간 증가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2번 기사는 우리나라 기자들이 참 잘하는 펌프질 기사나 비평 기사인데

삼성전자 제외하면 우리 수출 부정적이다. 뭐 이런 식으로 많이 사용하는데

배터리에서도 이걸 사용하네요. 중국 제외하면 LG엔솔이 세계 점유율 1위다.

이런 식 해석 기사 냅니다. 오죽하면 저러나 뭐 그 정도로 공감합니다.

 

3번 기사 현대차와 LG엔솔의 미국 합장 공장 소식과

SK온의 본격적인 미국 보조금 수혜 기사가 오늘 호재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제 조정받은 배터리들의 반격을 오늘 기대해 봅니다..

 

<<1. 벌써 34% 오른 현대차 주식...외국인, 1조700억 베팅했다>>

 

반도체와 자동차가 달리면서 배터리가 불을 뿜으면 어제 못 올란 것 만큼 반영하면서

지수가 제법 상승하면서 선물과 괴리를 맞추는 흐름을 기대해 봅니다.

 

일단은 외국인이 현물 매수는 꾸준하게 하면서 선물로 지수 대응을 하는데

만기까지는 긍정적인 흐름 기대합니다.

 

<<1. 셀트리온 1분기 영업이익 1천824억원…작년 동기 대비 41.1%(종합)

 

2. 시밀러 호조에 셀트리온 1·4분기 영업이익 전년41% 증가

매출 5975억원, 영업이익 1823억원 기록해

영업이익률 30.5% 시밀러 호조에 호실적 내

ADC 및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기업 도약 추진>>

 

어제 배터리 소부장처럼 잘 가다가 미끄러진 것이 셀트리온 집안입니다.

그런데 장 마감 후 실적이 제법 잘 나왔습니다. 작년 동기 대비 제법 큰 이익이 증가했습니다.

 

오늘은 두 바퀴 기대가 아니고 4 바퀴 기대감입니다.

앞바퀴 반도체 옆에 셀트리온 제약바이오 하나

뒤 바퀴 자동차 옆에 배터리 하나

이렇게 해서 4 바퀴가 돌아가는 흐름을 기대감 펌프질 해봅니다.

 

파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1. 성과 ‘0’ 폭탄국내 바이오사 주가 폭락, 개미들 눈물

 

2. K엔터 공격 베팅 나섰지만 '눈덩이 적자'…법인 해산·구조조정 후유증

해외 M&A에 실적 발목

라라랜드 제작사 품은 CJ ENM/ 1조 베팅했지만 작년 692억 손실

카카오엔터가 1.1조에 산 타파스/ 지난해 5400억 영업권 손상 처리

하이브도 이타카 고가인수 논란/ "장기 실적 개선될지 의심스러워"

 

3. 글로벌 M&A에 발목K엔터 '시련의 계절'

국산 콘텐츠 해외 열풍에 자신감/ 수조 들여 플랫폼 등 인수했지만

자회사 적자행진에 본사도 휘청

 

4. '빚투' 폭탄은 계속 터지는 중…반대매매 규모 '사상 최대'

 

5. 판 커지는 액티브 ETF 한달새 순자산 1.4조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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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차전지 올라탄 수산화리튬'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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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발생시점 늦어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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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페라이트 관련주 이상 급등락…금투업계 투자주의보

테슬라 전기모터 발표로 과열성급한 투자 손실 우려 목소리

http://www.good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