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0.5% 인상 연준 피봇이냐? 경기 침체냐? 메타 시간 외 –19% 급락 10월 27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실적 발표한 메타가 지금 –12%대 하락 중입니다.
광고단가 하락이 치명적입니다.
대신 엔비디아가 2.9% 상승 중입니다.
5시 이후에 계속되는 나스닥 100선물은 –2.34% 하락중입니다.
7시에 시작하는 나스닥 야간 선물이 어느 방향으로 갈지?
아시아 시장 분위기 만들 것 같습니다.
어차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악영향은 어제 선반영했다고 본다면 말입니다.
이상한 것은 이렇습니다.
1. 달러가 약세입니다. 이제 110달러도 무너져서 109.537입니다. -1.16% 하락입니다.
대신 유로는 올라서 이제 다시 1을 넘었습니다. 1.008입니다. 1.17% 오르고요
파운드화는 더 올랐습니다. 1.38% 상승입니다.
덜러/엔도 내려와서 146까지 내려왔고, 달러/원도 1413입니다. -1% 하락입니다.
환율이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2. 미국 국채 수익률도 대부분 하락했습니다.
10년물이 –2.41% 내려서 4.011입니다 한 때 4을 깨서 3.994까지 내려왔습니다.
3. 캐나다가 0.75% 금리 인상이 아니고 0.5% 금리 인상을 했습니다.
이런 뉴스가 나오면 시장이 환호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특히 나스닥이 말입니다. 그래서 나스닥이 거의 보합권까지 반등하고 다우, S&P 500은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전형적인 전강 후약이 나오면서 오후에 다 밀려버리네요.
캐나다 0.5% 금리 인상은 연준 피봇까지 예상할 수 있는 소식인데
반영을 못 하네요.
제가 10월 초인가 9월은 금리인상, 10월은 실적, 11월은 경기침체
이렇게 살피자고 했는데, 10월 하반기에 들어오니 이제 시장이 실적과 함께 경기 침체를 반영한 것 아닌가?
2번 기사 보시면 연준이 중요하게 여긴다는 미국 국채 수익률 3개월물과 10년물이 역전이 나왔습니다. 그럼 1년 뒤에는 침체 온다는 이야기이니 이런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봅니다.
정리하면 여러 호재가 있었고 반등 시도가 있었지만
실적과 경기 침체를 반영하면서 미국 시장은 조정 받았다.
이렇게 정리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애플, 엔비디아, AMD 이런 종목이 아니면 제법 시장은 버텼습니다.
먼저 테슬라가 버텼습니다. 이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전기차와 자동차 업종이 상승하거나 보합으로 잘 지켰습니다.
애플과 테슬라가 버티는 시장이면 좋은데 애플이 무너졌습니다.
내일 실적 나오는데 어제 애플에 디스플레이 유리 납품하는 코닝이 휴대폰 매출 14% 줄었다는 내용이 내일 실적을 걱정한 것 아닌가?
다음으로 나스닥을 보합까지 만든 것은
미국 상장 중국 종목들의 선전입니다.
어제 니오가 12% 급등하면서 상승 분위기 만들었는데
징둥이 8.6%, 핀둬둬가 11.7%, 바이두가 3.6%, 알리바바가 8.37%, 니오가 1.69% 상승하면서 나스닥 반등을 만든 것으로 봅니다. 장중에는 더 올랐습니다.
토스에서 5시에 롱으로 잡은 ETF 두 개는 시초가로 매도하고 미국 장중에 알리바바는 1달러 매수했습니다. 어제 진입한 중국 종목들이 계좌 수익을 급하게 올려주네요.
키움 40달러 받은 것으로 들어간 크루즈 관련 카니발은 급등했다가 0.4% 강보합으로 마무리했네요. 쩝 아까비
종목으로 보면 대형 기술주는 조정 받았지만 나머지 업종과 종목들은 분위기 좋았다.
이렇게 정리합니다.
캐나다 중앙 은행의 움직임은 연준 피봇에 대한 중요 힌트가 되어서 내일이라도
시장에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도 예상 밖으로 낮추어 금리 인상하면서 시장 상승에 도움 준 기억이 있습니다.
1. 구글 9.1%↓ MS 7.7%↓…빅테크 쇼크에 증시 약세
2. 1년 내 경기침체 오나…美 국채 10년물-3개월물 금리도 역전
10년물-2년물 이어 또 장단기금리 역전…"역전 후 6∼15개월 내 침체 시작"
3. 미국인들 이제 덜 쓰나… 금리인상 속도조절 기대감
소비지출 증가율 전망 1%로 최저
집값도 하락, “겨울엔 더 내린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70402&code=11141400&cp=nv
4. 캐나다 긴축 속도 예상밖 늦췄다…50bp 금리 인상
캐나다 기준금리 다시 0.5%포인트 인상한 3.75%로
올해 들어서만 6차례 걸쳐 3.5%포인트나 상승
인플레이션 여전히 강세, 강한 미 달러도 영향
https://news.koreadaily.com/2022/10/26/society/generalsociety/20221026123113132.html
5. 미국 모기지 금리 7%도 돌파...21년만에 최고
미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 7% 돌파…2001년 이후 최고
6. 부동산發 침체 경고등…미 집값 사상 최대폭 떨어졌다
월 케이스-실러 지수 전월비 1.1%↓
지수 산정한 1987년 이후 최대폭 내려
미국 주요 20개 도시 집값 모두 하락
긴축 따라 30년 모기지 금리 7% 돌파
월가 거물들 "집값 20% 추가로 하락“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988086632496856&mediaCodeNo=257&OutLnkChk=Y
7. 미국 8월 집값 11년 만에 최대 낙폭…금융위기 후 최고 속도 하락
주택가격지수 두달 연속 내리막
경제전망지수는 78로 침체 수준
'일자리 충분' 응답도 4%P 줄어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CI188QEL
8. 집값 둔화, 빅테크 실적악화…고개드는 Fed 속도조절론
집값 상승률 35년 만에 최저/ 구글·MS 실적도 기대이하
채권시장까지 유동성 경색/ "20년 만에 국채 바이백 검토"
Fed서도 경기 우려 목소리 나와/ 12월엔 0.5%P 인상 전망 확산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102660771
9. 美 소비·인플레 둔화 조짐…금리인상 속도조절 기대감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608055&code=61131111&cp=nv
10. TI, 4분기 실적 전망 우울...반도체 수요 침체 신호
TI “4분기 매출, 시장 전망보다 1억~5억 달러 낮을 수도”
“3분기 들어 산업 전반에서 주문량 줄고 취소 늘었다”
모든 산업에 들어가는 TI 반도체, 경제 전망 가늠 지표
https://www.etoday.co.kr/news/view/2186071
11. ECB 2연속 자이언트스텝 유력…최종금리·양적긴축 주목
27일 정책결정…2개월 연속 금리 0.75% 인상 전망
# 주목해야 할 소식
1. ‘푸틴발’ 에너지 위기 걱정하는 유럽…고점 대비 가스 가격 70% 하락했지만 안심할 수 없는 이유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82026?sid=104
2. 미·EU, 인플레법 전기차 보조금 협의 TF 공식 발족
3. 원전수출, 尹정부 성과보나…한수원 LOI 체결키로
폴란드 민간 추진 원전건설 사업 관련 협력의향서 체결
폴란드 민간 추진 원전건설 사업 관련 협력의향서 체결
방산 이어 원전사업까지, 폴란드와 韓 관계 돈독해지나
폴란드 정부 추진 원전건설 사업 美웨스팅하우스 유력
4. 서구권, 겨울 에너지 대란 피하나…미국 가스값, 2년 만에 ‘마이너스’·유럽은 100유로 아래로
텍사스 천연가스 가격, -2.25달러까지 떨어져
팬데믹 이후 첫 마이너스
생산 급증·온화한 날씨에 이제 공급과잉 우려
유럽, 천연가스 재고 93% 확보
인플레도 한풀 꺾일지 주목
https://www.etoday.co.kr/news/view/2186049
5. 러, 中 가스공급 확대 위해 시베리아 '코빅타 가스전' 시험 가동
올 연말 본격 운영으로 2025년까지 가스 380억㎥ 공급 목표
6. EU 에너지 위기 불구,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조정 추진
7. 핵전쟁 훈련 통보한 푸틴…바이든 "실수하지 말라"
러 크렘린궁 “핵 훈련 실시중···푸틴 참관”
인도, 러와 국방장관 통화 "핵무기 옵션에 기대서는 안돼" 촉구
8. "우크라 상대 미사일공격 프로그래밍 러시아군 조직 'GVC' 확인"
9. 러 용병그룹 수장, 푸틴 독대해 "군 지도부 엉터리" 비난
10. 전기 끊겨 캄캄한 키이우... 우크라 "해외 피란민, 올겨울엔 귀국 말라"
우크라 정부, "전기부족난 심해지니 겨울에 귀국하지 마라“
11. 美, 우크라에 첨단방공미사일 NASAMS 2기 전달…러 공습 대응
12. 러-우크라, 헤르손에서 '건곤일척' 승부 예고
양측, 헤르손에서 치열한 포병전 펼쳐…우크라군, 헤르손시 함락 목전
러, 크름반도와 인접한 헤르손 상실하면 큰 타격
13. 러시아군, 우크라이나 국경 따라 본토에 '방어진지' 구축 / 연합뉴스 (Yonhapnews)
https://www.youtube.com/watch?v=ulWQzNOtXiQ
달러 약세 때문인지 원자재 상승이 많습니다.
유가가 3%대 상승이 나오고, 구리가 4%, 알루미늄이 5% 상승입니다.
오늘 우리 원자재 종목들 움직임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4번 기사 보시면 텍사스 천연가스가 팬데믹 이후 첫 마이너스로 내렸다고 합니다.
이게 인플레 약화에 도움을 줄 요소로 보입니다.
생산량은 늘어나는데 유럽이 따뜻한 겨울이 예상된다는 기사들이 나오니 나오는 반응 같습니다.
EU, 가스가격 상한제 합의 실패…내달 말 재논의
독일·네덜란드 등 수입량 감소우려 제기
발전용 가스에만 상한제 도입 방안도 논란
오늘은 천연가스가 0.6% 상승했는데 유럽이 가스가격 상한제 합의가 실패했다는 기사에 반응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유가는 80달러 초반에서는 잘 반등하는 모습입니다.
5번 기사는 중국에 가스 수출위해 가스관 설치 이야기 나온다는 내용입니다.
엉뚱하지만 가스관 관련 종목들은 계속 좋겠구나! 이런 생각을 계속 합니다.
전세계에 저리 가스관, 송유관을 건설하니 말입니다.
'최대 70조' 美 웨스팅하우스 소송…원전주 날개 꺾이나
과기부, 웨스팅하우스 소송 원전수출 영향 "예단할 수 없다“
원전 관련 기사는 계속 나오는데 저도 모르겠습니다.
할 수 있다는 기사도 나오고, 못 한다는 기사도 나오네요.
3번 기사 보시면 다행인 것은 정부 건설 원전은 힘들지만, 민간 원전은 우리가 수주 가능할 것 같은 소식이 나오네요. 오늘 원전 주들 움직임이 좀 나올 것 같다는 기대도 있습니다.
13번 기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경선에 방호 참호가 시설물 건설한다는 유튜브입니다.
제가 지난번에 새로 징집되는 러시아 군인들은 국경선 지키는 요원으로 활용될 가능성 이야기했는데 저 긴 국경선을 지킬려면 몇 만으로 되겠습니까?
전쟁이 끝나도 러시아의 병력 운용으로 들어갈 자금은 상당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푸틴이 핵전쟁 훈련에 참가하면서 분위기 뛰우는데 별 영향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유럽 시장은 좋았습니다.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일본여행, 내년이 더 이득?…“엔달러 더 떨어진다” 전망
"日 초저금리 유지 전망…엔·달러 환율 내년 170엔 될수도"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102618111258418
2. 日 한달새 10조엔 사들여도…엔저 방어 속수무책
`미스터 엔` 사카키바라 경고
"내년 달러당 170엔 갈수도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10/952416/
3. 엔환율 '발작'에 연거푸 개입…일본 150엔 방어선 설정했나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10/945429/
4. '미스터 엔' 사카키바라의 경고…"엔화, 달러당 170엔 돌파할 수도"
일본은행 금리 인상 나설 것
"구로다 총재 은퇴 시점 예상
외환 시장 개입 효과 없어"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102615205366763
5. 중국 재정 적자 역대 최고…제로 코로나 · 부동산 침체 여파
中재정적자 1년 만에 3배 증가…제로 코로나·부동산 침체 직격탄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02618565691341
6. '시진핑 3기' 출범에 세계 기관투자자들 "좌절하고 분노"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102617491827940
7. `시진핑 1인천하`에 놀란 세계 기관투자자들…"좌절과 분노" 中 이탈 러시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102602109919607011&ref=naver
8. 中 펀드, 600억 증발…中 시진핑 3연임에 ‘엑소더스’ 가속
9. 중국 오가는 국제선 30일부터 2배 늘린다
중국, 해외여행 풀리나...국제 항공편 대폭 늘린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186054
10. 블링컨 "대만 놓고 中에 단호히 대응…동맹과 긴밀 협력해 北압박"
美국무 "中, 대만 재통일 속도…우리 가치 단호히 지지"
월요일 주간 시장에서 홍콩 관련 지수가 –9%,-6% 급락이 나오고 밤에 미국 시장에서 중국 종목들이 –27% 급락이 나올 때가 큰 그림에서 저가 자리였을까?
이런 기대감을 가져봅니다. 큰 손 바뀜이 나왔다는 생각입니다.
이틀 동안 던질 사람은 던졌고, 저가 매수세는 들어왔다는 생각입니다.
외국인들 매도 금액이 어머어마한데 저걸 또 채우고 있으니 말입니다.
어제 니오 12% 상승도 그렇고 오늘 징둥, 핀둬둬, 알리바바 상승도 그렇고
기대감은 있는데 이게 광군제 기대감으로 상승한 것이면 이중 바닥, 다중 바닥,
계단식 하락도 각오해야 합니다. 좀 짧게 보고 대응할 생각입니다.
중국에서 나온 대책은 2가지입니다.
위안화 방어를 위해 엄청난 자금을 사용했고 위안화가 7.20으로 –1.5% 급락한 것이
아! 중국 당국이 얼간이 멍청이들은 아니구나! 이런 기대감을 준 것 같고
국무원이 부동산 안정화 대책을 내놓으니 어라 반피는 아닌데 또 뭔가하네!
담자! 이런 모습이 나온 것으로 봅니다.
과창판이 3.29% 상승하고 항셍테크가 2%대 홍콩 H는 1%대 아래 상승으로 보면
역시 홍콩보다는 본토가 더 나은 모습입니다.
대만이 우려감을 이겨내고 0.5% 상승하네요.
미국 국무장관이 대만 지킨다고 저리 외치는데
이제는 시진핑 대만 침공은 확정적이라는 느낌마저 드네요.
직원 30만 폭스콘 中 정저우 공장 "코로나19 감염 발생"
아이폰14 생산 한창인 中폭스콘 공장, 봉쇄조치…"생산 영향 無"
또 봉쇄 이야기가 나왔는데 생산에는 영향이 없다고 합니다.
하여간 새 지도부가 코로나에 대한 새로운 정책이 나오는 모습이 보여야
뭔가 길게 보고 투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제 반등이 기술적 반등 하루짜리인지, 며칠 가는 반등인지
오늘 미국 상장 중국 기업들이 급등해서 살짝 기대도 하게됩니다.
MSCI 중국이 4.44% 급등입니다. 다음이 한국인데 1.84%,
홍콩이 1.58%, 대만이 0.48% 상승입니다. 대만 상승이 부족해 보입니다.
보여드리는 그림이 1개월과 MSCI 대만과 한국 지수 차이입니다.
대만은 1개월간 –6.65% 하락인데 한국은 4.71% 상승입니다.
제가 장중 리딩 때도 한국 콜, 대만 숏으로 나오는 것 같다고 몇 번 적었습니다.
1달 정보가 정확하게 이야기 해주고 있지않습니까?
두 지수 변동폭이 11%입니다. 극명하지 않습니까?
이 때 외국인이 한국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집중적으로 매수했습니다.
그럼 단순하게 봐도 MSCI 자금이 한국을 사고 대만 파네!
이런 결론은 쉬운 결론으로 보입니다.
# 우리 시장 이야기
1. 외환·유동성 경고음...커지는 한국판 금융위기 공포감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10260244&t=NNv
2. 슬럼프에 빠진 반도체 업계..."전례없는 시장 악화 상태“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22/10/20221026469629.html
3. SK하이닉스 영업익 ‘반토막’…전자·부품 업계 '빙하기' 빠졌다
"금융위기 수준" 메모리 칼바람에 웅크린 SK하이닉스
매섭게 몰아치는 반도체 한파···SK하이닉스, 3분기 '어닝쇼크'
SK하이닉스도 3분기 '어닝쇼크'..."반도체 수요 감소 전례 없는 수준"
4. 메모리 반도체 시장 '된서리'…경기도 경제 '한파 주의보'
3분기 SK하이닉스·삼성전자 실적 '어닝쇼크'…투자에 '유탄'
경기도 “국제·업계 동향 주시…영향 최소화 위해 행정 지원”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7084
5. "고통스럽다" 고백까지 나왔다…SK하이닉스·LGD '폭탄 선언'
기업들 '비상 플랜' 가동
13년 만에…다시 돌아온 '감산의 시대'
글로벌 금융위기급 쌓인 재고…기업들, 비상플랜 가동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102660551
6. 13년 만에…다시 돌아온 '감산의 시대'
글로벌 금융위기급 쌓인 재고…기업들, 비상플랜 가동
SK하이닉스·LGD, 유례없는 수준의 생산량 감축 선언
"내년이 더 어렵다"…설비투자도 계획보다 대폭 축소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102661021
7. "낸드값 20% 더 떨어질것"…반도체 경기 4분기가 더 두렵다
SK하이닉스 3분기 쇼크 이어/ 4분기엔 적자 가능성
수요 위축·가격 하락 악재에/ 對中 반도체규제 직격탄
4분기 1천억대 영업손실 우려/ 내년 투자규모 50% 축소
8. 혹한기 돌파할 비상경영 돌입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10/952443/
9. 삼성 이러다 큰일난다…“역대급 인기폰도 중국에 못 당해” [IT선빵!]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026000756
10. 두달 만에 최대 순매수…`6만전자` 초읽기 [증시프리즘]
외국인·기관 매수행진…'6만전자' 코앞
11. 자금난 증권사에 5조원 쏟아붓는다
12. 대형 증권사 “우리도 급한데, 1조 갹출하라고요?”
대형 증권사 ‘제2 채안펀드’ 조성 논의… “배임 소지” 부정 기류
1兆 이상 분담 중소형사 지원 구상
대형사도 재정 어렵고 효과 미지수
금융당국, 시장 안정화 속도전 돌입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70413&code=11151100&cp=nv
13. BBB+ 이하 회사채 금리 최고 7%대… 채권시장으로 위기 급속 확산
A등급 회사채 '천덕꾸러기'…거래금액 80% 이상 급감
회사채 '차환발행 포기' 잇따라…기업, 투자할 돈으로 빚 갚는다
개미들 6조 쓸어 담았는데 '날벼락'…"연 6%짜리도 안 팔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02515292511723
14. 대출 만기 임박한 리츠…이자비용 2배, 주가는 '-50%' 폭락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02615124792250
15. 부동산PF '부실 뇌관'인데...4대 금융그룹 26조 문제 없나
KB·신한·하나·우리금융 대출 규모 26조원 달해
"고정이하·문제사업장 있지만 부실리스크 작아"
침체 장기화시 2010년 부동산PF발 위기 우려도
금융당국, 부동산 PF 사업장별 리스크 점검 착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02615125836810
16. 5대 그룹까지 ‘돈맥 경화’, 실물 침체 겹치는 내년이 더 위험
당국, 3조·2조 퍼붓지만… “내년 초 더 겁난다”
증권사 담보증권·CP 총력 매입/ A등급 회사채 유통 1주새 반토막
“1분기 금리가 정점 치솟을 가능성/ 유동성 위기 대응 매뉴얼 마련을”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027009025&wlog_tag3=naver
17. '3고 1저' 지뢰밭 위 한국경제
'킹달러' 잡자니 자금시장·가계 빚 위태... 정부의 딜레마
고환율 비상
또 '빅스텝' 밟자니 채권시장·가계 비명
통화스와프 체결도 현실적으로 어려워
"수출기업 지원해 투자자 불안 차단해야"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02516070002647?did=NA
18. 치솟는 美 제약주… 국내도 ‘티슈진·신라젠’ 바람탈까
S&P500 헬스케어 한달 4.7% 상승
19. 대형주 'BBB5'가 뜬다…외국인도 '3조원' 넘게 사들여
주도주 된 반도체·배터리·바이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저평가/ 업황 악화 전망에도 매수세 몰려
LG엔솔·삼성SDI '깜짝 실적'/ 삼성바이오는 경기방어주 부각
외인 자금 유입되며 상승 뒷받침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102658711
실적이 나빠도, 감산한다고 해도, 그냥 시총 1위부터 3위 삼전, 엔솔, 하이닉스는 오르고 또 오릅니다. 아시아 시장 이야기에서도 적었지만 그냥 우리 시장을 사는 것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나스닥 야간 선물이 –2%대 하락을 하는데
외국인이 선물을 1만 2천 계약 넘게 오후까지 매수했습니다.
막판에 밀만도 한데 오히려 올려버리더군요. 선물을
야 쟈들이 뭘 본것이지? 참 궁금합니다.
양안 관계 냉각에 대한 반대급부를 받는다는 생각입니다.
언제까지 일지는 모르지만
이 덕분에 우리만 늘 당하는 소외에서 벗어나 좋기는 합니다.
어제 중형주 소형주는 –0.5% 이상 하락이었습니다.
대형주가 0.8% 이상 상승하면서 나온 지수입니다.
매번 안 좋은 소식 전했는데
18번과 19번 소식으로 새로 변한 주도주 이야기 전해드립니다.
BBB 알파벳 첫 글자가 아니고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우리 한글 ㅂ을 인용한 것입니다.
태조이방원에서 주도주가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로 변했다는 내용인데
태조이방원에도 BBB에도 배터리, 2차 전지는 들어가네요.
엔솔이 3.52% 상승 529000원까지 옵니다. 내가 못 본 뭔가가 있나? 정말 무섭게 오르네요.
제가 연기금이 수익률 게임할 것 같다, 상반기 수익이 엉망이다. 설마 엔솔로 하지는 않겠지요? 이렇게 적었는데. 야 엔솔로 하는 것 같습니다.
7월 저점이 352000원인데 지금 53만원이면 와 거의 50% 상승 아닙니까?
연기금이나 기관들 수익률에 상당한 도움을 주었을 것 같습니다.
엔솔 외국인 보유율이 2.88%였다가 지금 4.64%까지 올라오네요
삼성전자 외국인 보유율은 49.75%, 하이닉스는 51.12%입니다. 최근 제일 높은 보유율입니다.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이 아이들이 지금 시장 대장 주입니다. 자동차는 나락으로 가고요. 쩝
KODEX 자동차 ETF가 10월 17일 52주 신저가 15450원이었습니다. 어제도 –0.92% 하락해서 15695원입니다. 거의 신저가 영역입니다.
어제 일부 자동차 부품들도 많이 안 좋았습니다. 성우하이텍은 청산했습니다.
야간 선물이 1% 이상 상승하다가 미국 시장 무너지면서 하락했지만 그래도 0.54%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5시까지 하락을 반영 안 했지만, 굉장히 좋았습니다.
메타가 시간 외에서 –19% 급락하고 나스닥 야간 선물은 –0.26%
파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