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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지수 첫 100거래일 동안 7% 이상 상승, 연말까지 상승 흐름 5월 30일 장전 시황

평생선물 2023. 5. 30. 07:16

S&P500 지수 첫 100거래일 동안 7% 이상 상승, 연말까지 상승 흐름 530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1. 미 투자자 기술주 등 대형주 투자에 초집중...순매수 규모 7개월만에 최대

부채한도 협상, 경기침체 우려로 대형주 투자 선호 뚜렷

러셀 1000지수 상승률 지난 1997년 이후 최고치

중소형주의 경우 경기침체 등으로 외면 당해

https://www.fnnews.com/news/202305291049537332

 

2. 대형 기술주 랠리에 뒤처지는 소형주1997년 이후 최대 격차

28(이하 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대형주 중심의 러셀1000지수가 올 들어 9.2% 상승한데 비해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는 0.7% 오르는데 그쳤다고 전했다. 26일 기준 다우존스마켓데이터에 따르면 두 지수의 격차는 1997년 이후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02123

 

3. 월가 "증시, AI 열풍으로 과대평가...향후 매도세 주의해야“

미국의 저명한 경제학자이자 로젠버그 리서치의 창업자 데이비드 로젠버그는 AI 거품이 결국 증시 상승랠리를 망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S&P500 지수에서 단 7개의 대형주만이 올해 주가 상승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고 특히 기술주 가중치를 보면 최대 27%에 달한다"면서 "이는 닷컴 버블이 정점에 달했던 지난 2000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05290039&t=NN

 

엔비디아 좋다는 기사는 워낙 많이 보셨을 테니 좋다는 관점보다 좀 부정적이 관점의 기사 올려드립니다.

 

위 기사 핵심은 미국 시장이 엔비디아 포함 대형 빅테크 위주의 상승이다.

대형주랑 중소형주 차이가 1997년도 이후 최대치다.

닷컴버블과 비슷한 수치다. 이런 걱정을 합니다.

 

<<그러나 일부 투자자들은 최근 기술주 중심의 랠리가 지속 가능할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PGIM퀀터테이티브 솔루션의 조지 패터슨 최고투자책임자는 나무가 하늘까지 자랄 수 없듯이 기술주의 여기서 어떻게 더 성장할 수 있을지 상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 전문가는 대형 기술 기업들이 많은 현금을 갖고 있는 것은 맞지만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세계 최대 채권 운용사 핌코의 전 최고경영자(CEO)이자 알리안츠의 수석 경제고문 엘 에리언은 최근 미국 증시가 소수의 기술주에 의해 주도되고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엔비디아가 폭등하지 않았다면 S&P500 지수가 여전히 마이너스 영역에 있었을 것"이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별반 다를게 없다"고 평가했다.>>

 

그래서 중소형주 주목하자는 기사도 나오네요.

저는 위 기사에 좀 많이 동의합니다.

더 갈려고 해도 좀 쉬긴 쉬어야 할 때라는 생각입니다.

 

나스닥 3배 하방 ETF와 필라델피아 반도체 하방 3ETF 모두 최저가 자리까지 왔네요.

뭐 기술적 반등이라도 나와야 하는 시점 같은데

워낙 한 곳으로 치우치는 쏠림 투자가 최근 유행이라

그런 것 없이 계속 달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AI가 그런 공포를 느끼겠습니까? 나오는 지표와 정보에 반응하면서 엔비디아 당기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상방 ETF들 모두 상승하고

개별 종목 따라 급등하고 다시 풋 잡은 옵션들 손절하고 공매도 세력 숏커버하면서 또 매수하고 그럼 상승이 또 상승을 만드는 기현산이 계속 나올 수도 있지만

상승이 과도한 것은 사실이니 말입니다.

 

<<1. "첫 100거래일 동안 7% 넘게 오른 해는 연말까지 랠리 지속"

S&P500 지수가 올해 8% 이상 급등하며 100번째 거래일을 맞은 가운데 연말까지 증시 상승랠리가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25(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라이언 데트릭 카슨 그룹 수석 전략가는 S&P500 지수가 역사적으로 첫 100거래일 동안 7% 이상 상승했을 때 그해 연말까지 상승 흐름이 지속됐다고 평가했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05260084&t=NN

 

2. 제레미 시겔 "불붙은 AI발 빅테크 랠리...아직 버블 아냐"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529000168

 

3. 블랙록, 애플·엔비디아·MS 쓸어 담았다

대가의 투자 포트폴리오

애플 지분율 6.54%/ 580추가매수

테크 관련비중 높여/ 셰브런 지분 1% 매각/ 에너지 비중은 줄여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52958001

 

블랙록이 엔비디아 쓸어 담았다고 하네요, 애플과 마소도

이런 기관 자금이 들어오면서 AI가 위로 당겨버린 시장이다.

이런 판단을 이어서 합니다. 제레미 시겔은 닷컴버블과 다른 것이 그때는 종목들이 돈을 못 벌면서 올랐고 지금 엔비디아는 돈 벌면서 오르는 것이 다르니 더 간다고 자신하네요.

재미난 것은 1번 기사입니다. S&P 5001000번째 거래일 동안 상승하면 한해 상승 흐름이 나온다는 기사이네요.

 

흔들릴 수 있지만 지수로 보면 연말 종가가 좋을 것이다. 이런 위로가 되는 기사입니다.

위의 3가지는 부정적인 기사 다음 3가지는 긍정적인 기사입니다.

판단은 개인이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엔비디아 훈풍'에…삼성전자, 14개월 만에 '7만 전자'

2.18% 상승한 7300원 마감

종가 기준 7만 원선 돌파는 14개월 만

SK하이닉스 109200원 마감5.51%

'AI ' 올라탄 엔비디아 주가 급등에 '훈풍'

https://www.nocutnews.co.kr/news/5950394

 

2. "GPU 불티나게 팔려요" 초대박 난 엔비디아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375

 

3. AI로 폭발한 GPU 수요 "코로나 때 화장지만큼 구하기 힘들어"

엔비디아가 전 세계 공급량 90% 차지"주문해도 6개월 기다려야"

https://www.yna.co.kr/view/AKR20230529062700009?input=1195m

 

4. 식당 모임에서 30년 전 출범한 엔비디아, 사상최초 시총 1조달러 반도체 업체 된다

https://www.fnnews.com/news/202305270746062069

 

5. 엔비디아가 불붙인 AI 투자 열풍AMD부터 마벨까지 '들썩'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52712082598352

 

6. 엔비디아 CEOAI 찬가..."이제 모든 사람이 창작자다“

엔비디아 CEO "AI 시대, 누구나 프로그래머 될 수 있다“

엔비디아 CEO “AI시대, 컴퓨터에 대고 말 하기만 하면 돼

 

7. 엔비디아 CEO “AI 전문지식 없는 기업·개인 도태될 것

“AI 시대, 무엇이라도 빠르게 만들어야

“AI, 근로자 성과 극대화하고 새 일자리 창출할 것

엔비디아, 시총 1조 클럽 가입 눈앞

https://www.etoday.co.kr/news/view/2253013

 

8. 엔비디아 CEO “AI시대, 컴퓨터에 대고 말 하기만 하면 돼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529000189

 

9. GPT 열풍에"AI ETF 투자금, 203046조 전망"

블룸버그 산하 경제연구소 전망

"2030AI ETF 운용자산 3배 확대"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52609241143277

 

10. “괴물 되기 전 안전 브레이크달자” AI 규제 움직임 구체화

MS 간부, 정부 주도 관리체계 제안

EU, 빅테크 감독 AI법 제정 박차

기업-EU규제당국 갈등 양상도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04272&code=11151400&cp=nv

 

11. EU "AI 규제법, 연내 채택 기대…빨리 속도내야"

집행위 2년전 초안 발의했지만 '아직'…챗GPT 등장에 뒤늦게 속도

https://www.yna.co.kr/view/AKR20230529061200098?input=1195m

 

12. 캐나다 연방·주 당국, GPT 개인정보 침해 여부 합동 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30527020600009?input=1195m

 

13. 일자리 뺏는 AI…여성 비중 큰 비서·경리 업무부터 대체

경제연구소 사라질 직업 발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52846371

 

14. 30년 경력 변호사도 챗GPT 가짜 정보에 당했다

 

15. 가까스로 부채한도 협상 타결한 미국···좌파·우파 모두 반발, 의회 진통 예상

https://www.khan.co.kr/world/america/article/202305291535001

 

16. 부채한도 협상안 의회 통과돼도 '경제 악영향'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52915082002440

 

17. 부채협상 타결…바이든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나

https://www.news1.kr/articles/5061063

 

18. 연준 위원 "인플레 높지만 잡히고 있어...경기침체 회피가 관건"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05290035&t=NN

 

19. PCE 다시 상승, 6FOMC서 금리인상 확률 71%까지 치솟아

https://www.news1.kr/articles/5060177

 

20. IMF, 올 성장률 1.7%↑…"내년 물가 2%대 도달"

디폴트 우려 부채한도 상향 촉구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52709072509742

 

21. "테슬라, 고객·직원 정보 제대로 보호안해"…내부고발자 폭로

"폭로 자료에 머스크 사회보장번호도…고객 불만사항 수천건도 포함"

"위반 사실 확인되면 최대 4조6천억원 과징금 폭탄 가능성"

https://www.yna.co.kr/view/AKR20230527042600009?input=1195m

# 주목해야 할 소식

 

<<1. , 50년 만에 부활한 '가격통제'"물가 해결" vs "시장개입 우려"

인플레 대책…보수당서도 논란

소매업체에 식료품값 인하 압박

일각 "관료주의 줄이는게 중요"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52958701

 

2. "이탈리아서 파스타값 20%↑"…유럽, '식량 위기' 직면

유럽, 지난해 에너지 위기 벗어나자마자 식량 위기

식량값 폭등에 서민 밥상 위협…정부 대책 마련 부심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526_0002318279&cID=10101&pID=10100

 

3. 5월인데 상하이 기온 36.7"100년 만에 최고"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52959727

 

보시는 영국 그림은 영국 10년물 국채와 영국 지수입니다.

작년 10월에 영국 예산안 문제로 10년물 국채가 튀어 올랐고 그걸 수습하느라 난리였는데

어느새 다시 10년물 국채가 그 자리 근처까지 왔습니다.

그때 기억하시면 10년물 국채 더 오르면 연기금 등에서 가지고 있는 채권에 큰 문제가 생긴다고 난리였던 것 기억하실 것 같습니다.

왜 그럼 채권수익률이 저리 급등하는 것일까요?

물가가 안 잡힙니다. 에너지 가격 제외하면 전혀 잡히지 않고 오히려 오르기도 합니다.

그러니 금리 인상 우려를 담고 저리 오르는 것이죠

 

이탈리아에서는 파스타 값이 20% 폭등, 식량 위기 직면

상하이 기온이 100년 만에 최고 이런 기사가 계속 나옵니다.

 

물가가 금리 인상으로 막아지는 것이 아니고 우크라이나 전쟁이라는 변수로 흔들렸는데

이제 이상 기후로 물가가 더는 안 잡힌다는 우려가 나올 수 있는 부분으로 해석합니다.

작년 10월 세계 증시를 흔들었던 영국발 위험이 또 터질 수도 있다는 우려를 하게 됩니다.

<<1. 벌써 겨울이 두려운 유럽, 난방대란 3가지 변수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52217002461201

 

2. 청정에너지 새 장 여나…"공기중 물 있으면 아무걸로나 발전"

미 연구진 발표'미세 인공구름' 번개 치듯 계속 발전

나노구멍 있으면 다 OK"엄청난 에너지원 쉽게 접근

https://www.yna.co.kr/view/AKR20230527026300009?input=1195m

 

3. 350조로 커지는데K-ESS, 3년새 55%14%로 뚝 [biz-FOCUS]

<점유율 뚝 K-ESS, 돌파구는>

ESS 점유율 5514% ''/ 저렴한 LFP 앞세운 업계 공습

신재생 에너지에 필수적인 ESS/ 2030년 347조원 규모 성장 전망

LG엔솔 3조원 들여 ESS 공장 설립/ SK온도 전용 생산라인 확보 전망

삼성SDI는 밀도 개선한 신제품 출시 예고

한때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휩쓸던 국내 배터리 업계가 주춤하고 있다. ESS 화제 사건에 대한 대응이 미숙했던 데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에 밀린 게 가장 컸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PRNXK45J

 

4. [단독]K배터리, 핵심광물 의존 사상 최대...62% 육박

https://www.fnnews.com/news/202305291044369184

 

5. '배터리 핵심소재' 육불화인산리튬 가격 급등세

5월 들어 가격 50% 이상 뛰어

생산업체 가동률 둔화 영향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54446

 

6. 'LG 분리막 공급' 中 상해은첩 "2025년 세계시장 점유율 50% 목표"

http://www.newswave.kr/news/articleView.html?idxno=509102

 

그나마 에너지 가격 안정이 유럽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1번 기사 보시면 3가지 우려를 한다고 합니다.

<<리오프닝으로 LNG 수요 급증, 디폴트 위기, 원유 시장 영향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 지속>>

 

중국이 재개방하면서 수요가 늘어나는 것이 가장 큰 위협일 것 같습니다.

3번부터 5번까지는 배터리와 에너지 저장 장치에 대한 중국의 도전인데

주목해야 할 부분 많은 것 같습니다.

제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다 가져간다고 하는데

우리가 딱 그 짝이 되기 십상이네요.

 

자원에 대한 중국 의존도, 중국의 자원 무기화, 잘 추적해야 할 것 같습니다.

디스플레이에서 밀리고 태양광에서 밀리고 이제 ESS에서도 밀리고

답답한 형국입니다.

 

<<로이터 "세계 최대 무기거래국 향한 한국의 질주" 조명

"특유의 속도감으로 무기생산10년 의제를 1년 만에">>

https://www.news1.kr/articles/5061185

로이터에서 우리 빨리빨리 문화로 무기 시장에서 한국의 질주가 주목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반가운 소식인데 이게 오늘 우리 방산주에 힘을 실어주면 좋겠네요.

금요일은 우주항공과 방산 업종이 좀 쉬었습니다.

 

1. , 이틀 연속 키이우 대규모 공습"대부분 격추"

, 개전 이후 최대 규모 키이우 공습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부채한도 합의에 증시 33년 만에 최고치 또 경신(종합)

 

2. 부채 협상 최종타결…투자 심리 '반짝' 증시 급등

바이든 "재앙적인 디폴트 위험 제거"/ 부채 상한 유예하되, 정부 지출 제한

글로벌 시장 안도, 주가 선물 상승/ 지출 제한, 경기 침체 부추긴단 우려도

법안 통과 남은 고비는 '강경파 달래기'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PRNPNPR3

 

3. 부채문제 넘은 , 6월도 금리 인상? 증시는 다시 급등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52913232698469

 

어제 중국과 홍콩은 하락입니다. 많이

과창판이 –0.99% 하락입니다. 부채 상한 협상 타결 소식이 나왔는데도

하락이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냐면 반도체로 시끌시끌했습니다..

 

1. '2 요소수 대란' 없게···韓美日 14, 중국 공급망 첫 협정

IPEF, 광물 등 중국에 안 휘둘리게 협력

'배제' 아닌 '참여국 협력'에 방점

무역·청정경제·공정경제 협정도 진전

 

2.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14개 참여국이 공급망 협정을 타결

'공급망 위기대응 네트워크'를 가동, 상호 공조를 요청하고 대체 공급처 파악, 대체 운송 경로 개발, 신속 통관 등 협력 방안을 협의하기로 의견을 같이했다.

 

3. , IPEF 공급망 협정 경계"인위적 시장교란은 최대위험"

미일 반도체 협력 강화 합의 관련 "배타적 협력에 반대"

https://www.yna.co.kr/view/AKR20230529058000083?input=1195m

 

4. 중국 상무부장 "일본 반도체 수출규제는 국제 무역 위반"

 

5. 블룸버그 "한국, 중 반도체 갈등 속 반사이익 배제할 것"

"한국, '마이크론 제재' 기회로 활용하지 않을 듯" - 블룸버그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529000008

 

6. 관영매체 ", 마이크론 대체 말라는 요구 거절해야"

블룸버그통신은 한국 정부가 한국 기업들이 중국 시장의 점유율을 늘리는 것을 장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52902109932078006

 

기사가 많은데 머리라도 한번 쭉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공급망 안정을 위해 미국 중심으로 뭉치는데 중국이 한국보고 거기 참석 말라!

이렇게 경고하고, 블룸버그는 한국이 마이크론 빈자리 채우지 않을 것 같다.

이렇게 예상하네요.

 

1. 마이크론 반도체 공백 채우지 말라는 요구에언론 , 거절해야

한국 반도체 업체가 중국에서 사업을 더 확장할 기회를 억제하려는 것

합법적인 상업 협력에 대한 명백한 간섭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529507696

 

2. 언론 ", 마이크론 빈자리 채우지 말란 요구 거절해야"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529_0002319859&cID=10101&pID=10100

 

3. “양자택일 하라관영지간섭 못 뿌리치면 심각한 결과경고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529010008418

 

5. 미중 '반도체 전쟁' 확산 속 한국에 '협력 손' 내민 중국

통상장관 회담 후 '반도체 협력 강화' 일방 발표…마이크론 제재 후 협력 필요성

, 핵심원자재·부품 수급 안정 등 '공급망전반' 협력 강조'상호존중' 요구도

https://www.yna.co.kr/view/AKR20230527032600003?input=1195m

 

6. 韓中, 미국서 통상분야 장관급 회동"반도체 공급망 논의"(종합)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 APEC 계기 왕원타오 상무부장과 만나

"반도체 산업망·공급망 대화·협력 강화에 의견일치"

https://www.yna.co.kr/view/AKR20230527024351083?input=1195m

 

뭐랄까? 중국이 똥줄이 타는 듯 한 느낌입니다.

반도체로 미국 하고만 싸우는 것이 아니고 일본이 적극적 제재에 나서는데

한국마저 잃으면 큰일이다. 이런 느낌으로 대화에 나서는 것 같은데

문제는 삼성전자, 하이닉스인데 블룸버그 예상처럼 진행이 되면

오늘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크게 상승할 수 있을까?

이런 걱정도 하게 됩니다.

 

<<1. 자동차 관련 반도체와 핵심 부품에 먼저 집중할 것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은 13년 연속 자동차 생산과 판매에서 세계 1위를 기록했지만, 2021년 현재 중국의 자동차 관련 반도체 자립률은 5% 미만으로 여전히 외국 공급업자들에 의존하고 있다.

https://www.hellot.net/mobile/article.html?no=78318

 

2. "일론 머스크, 이번주 중국 방문 예정…상하이 공장 방문"-로이터

고위급과 만날 예정…누군지는 안 밝혀져

3년만의 중국 방문…리창 총리 만날 수도

https://www.news1.kr/articles/5061289

 

3. 비야디 비웃던 머스크 "이제는 경쟁력 상당" 라이벌로 인정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529000102

 

4. '전기차 보다 6배 더 팔리는데'..포기하라고?

압박하지만, 영향력 절대적

·중 협업 확대, 전략적 필요

https://www.fnnews.com/news/202305291438125637

 

반도체 문제가 단지 가전제품 수급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중국이 그렇게 밀고 있는 전기차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 같네요.

이상하게 중국 전기차 수출은 잘 된다고 하고 태양광 설치 늘리고 태양광 밀고 있는 느낌인데

해당 업종은 연일 하락하네요. 참 이상합니다.

일단 머스크가 중국 방문한다고 하는데

중국 방문 전에 비야디 라이벌로 인정했다는 기사가 나오네요.

뭔가 중국에 선물 주려는 것 같은 느낌인데

중국 전기차 위주로 뭔가 변화가 있는지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1. TSMC가 삼성전자보다 우위"AI·지정학 재료에 유리"

호세이니 애널리스트는 "AI가 유행어가 되고 일상적인 대화에서 더 많이 사용된다면 TSMC가 가장 많이 노출될 것"이라며 "반면 삼성은 TSMC에 비해 변동성이 더 큰 메모리 반도체 산업에 더 많이 노출돼 있다"고 말했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7955

 

2. '시총 1조달러의 남자'..대만이 들썩거렸다

https://www.fnnews.com/news/202305281416036912

 

3. TSMC, 상위 10개 고객사 매출 비중 68%1등은 '큰 손' 애플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02120

 

대만 증시는 중화권 증시와 다르게 TSMC 상승과 반도체 기대감으로 최근 잘 달립니다.

1번 기사 보시면 TSMC가 삼성전자보다 더 우위에 있다는 기사네요.

위에 중국, 미국 사이에서 힘든 상황이라는 내용과 함께 악재로 봅니다.

대만은 달리는데 우리는 쉬는 형국이 나오면 참 우울할 것 같은데 이런 우울한 느낌은 또 잘 맞습니다.

 

<<1. 컬리·티몬·위메프…누적 손실 10조 넘어

기로에 선 e커머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52959151

 

2. "업계 1위도 파산 위기"…적자 나도 투자하던 e커머스 '휘청'

기로에 선 e커머스

(1) 순손실 급증…불황까지 겹쳐 확 꺾인 성장세

컬리·티몬·위메프…누적 손실 10넘어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52958661

 

3. 첫 연간 흑자 앞둔 쿠팡…남은과제 '점유율 30%'

코로나로 회원 급증 점유율 1/ 30% 넘어야 '계획된 적자' 탈피

'와우 멤버십' 이용료 2배 인상/ CJ제일제당 등 쿠팡 움직임도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52958651

 

4. 미국증시 나스닥100 '급등'...반도체주 '대거 급등', PDD '폭등

Pinduoduo 소유자 PDD는 매출 추정치를 상회하기 위해 할인 물결을 탄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retail-consumer/pinduoduo-owner-pdd-holdings-beats-quarterly-revenue-estimates-2023-05-26/

 

5. PDD 홀딩스 실적: 놀라운 성장, 예상을 뛰어넘는 수익성

https://seekingalpha.com/article/4607943-pdd-earnings-astounding-growth-profitability-surpass-expectations

 

6. 상반기 마지막 소비 대목 온다돈보따리 푸는 전자상거래 기업들

618 쇼핑축제, 상반기 마지막 소비 대목

춘제 이후 주춤한 소비, 618로 회복 시도

 

핀둬둬가 지난 토요일 새벽 미국 시장에서 무려 18% 급등이었습니다.

우리 이커머스 기사를 함께 다루는 것은 핀둬둬랑 함께 살펴볼 부분도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알리바바와 징둥은 실적 악화인데 핀둬둬는 실적이 좋고

컬리, 티몬, 위메프는 10조 손실인데 쿠팡은 분기 연속 흑자를 내고

뭐랄까? 특유의 판매 전략이 없는 곳은 이제 생존이 위태해진다는 느낌이네요.

우리는 홈쇼핑과 오프라인 매장이 위기라고 하고요.

이마트 투자에도 상당한 참고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1. 한한령도 괜찮아…외국인 러브콜에 엔터주 달린다

JYP, 261.25% 상승…이달 들어 26.05%

엔터4사, '한한령' 부각에도 26일 모두 강세 마감

중국 외 미국·유럽 등 활동범위 넓혀 '구조적 성장'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92246635614168&mediaCodeNo=257&OutLnkChk=Y

 

2. 꿈틀거리는 한한령 그림자…눈치보는 리오프닝주

화장품·면세·LCC 2~3%대 약세

중국 내 '혐한' 분위기 감지…리오프닝주 '흔들'

'한한령' 재연되나 우려…눈치보는 韓 기업들

증권가 "일부 중국 소비자…일반화 어려워“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07126635613512&mediaCodeNo=257&OutLnkChk=Y

 

엔터도 한한령에 크게 안 흔들리는 것이 엔터가 중화권 집중에서 벗어났고

일부 화장품도 잘 가는 곳은 중국 매출 비중을 줄인 덕택인 것 같습니다.

다른 업종도 중화권 비중을 줄인다면 한한령 정도는 이제 무시해도 될 것 같다는

자신감도 생기는 것 같네요.

 

오늘 아시아 시장에서 우리 시장 움직임이 어떻게 진행이 되느냐?

반도체 분쟁에 끼어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흐름이 어디로 가느냐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1. 지방 재정난 심화…우한시, 국유기업에도 공개 빚독촉

코로나 청구서 도착우한시 250여 부채기업 명단 발표

총 560억원 받아내려 신문에 공고

"당장 갚아라" 지방정부, 부채기업 명단 신문에 공고

후베이성 우한시 국영기업ㆍ산하 재정국 등 259개 기업에 모두 560억원 상환 요구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8378

 

2. 힘 잃어가는 달러 패권... 3월 위안화 거래비중 7%로 상승

작년 4분기 세계 각국 외환보유고 달러 비중 58%20년 만에 최저

https://www.weeklytrade.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6&item=&no=87032

 

3. "비시장적 중국 경제정책 문제" vs "미국 고율 관세 우려"

무역대표부 대표-중국 상무부장, 디트로이트서 양자 회담

https://www.yna.co.kr/view/AKR20230527016600083?input=1195m

 

4. 국방, 내달 '샹그릴라 대화' 참가美中 국방회담 성사되나

리샹푸 국방, 연설 및 '신안보 이니셔티브' 소개

오스틴 국방, 에 만남 요청…성사 여부에 촉각

https://www.news1.kr/articles/5061269

 

# 우리 시장 이야기

 

외국인이 현물을 9103억 매수했습니다.

어마어마한 숫자입니다.

그런데 전기전자 매수가 1890억 매수입니다. 다음이 208억 매수한 운수장비고

보험업 77, 증권이 18, 섬유의복 14, 의약품 10

이렇게 구체적으로 매매 업종을 살펴보니 그냥 전기전자만 산 것입니다.

다른 것 팔아서 말입니다.

 

<<주식 12조 담은 외국인1998년 이후 최대 규모

올해 유가증권시장 분석

외국인의 전기전자·운수장비 순매수 규모는 유가증권시장 전체보다 많은 16조4462억원에 달했다. 아울러 금융, 보험 등을 사들인 데 비해 철강·금속, 의료정밀, 화학, 통신 등은 팔았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52957451

 

연간으로 봐도 123600억 가량 매수했는데 삼성전자만 10조 매수했습니다.

계속되는 질문인데 과연 삼성전자가 좋아서 사는지? 신흥 시장을 사야 하고 그중 비중에 따라

한국 시장도 사야 하는데 안전한 종목은 그나마 삼성전자이니 삼성전자만 저렇게 사는지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 이후 외국인이 삼성전자 비중을 최대한 줄였다가 이제 비중 채우기를 진행한다고 보고

한국 시장 담는다는 것에 저는 좀 더 힘을 실어 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를 보는 저의 시각은 단기로는 충분히 상승 이슈가 살아있지만

장기로는 힘들다는 생각은 여전합니다.

미국, 대만, 일본 정부가 나서서 일본에 반도체 생산 늘리고

독일에 늘리고 미국에 듬뿍 늘리고 중국은 살아남기 위해 늘리고

우리도 늘리고 이렇게 투자를 늘리고 있는데 수요가 따라 줄까?

 

<<"한국 반도체, 미국·중국의 스마트폰·서버 수요에 의존"

한은 "수출 중 44% 스마트폰용, 21% 서버용 추정"

"비메모리 경쟁력 강화·수요처 다변화로 변동성 줄여야">>

https://www.yna.co.kr/view/AKR20230529019300002?input=1195m

 

특히 위 기사 보시면 우리 반도체는 지금 관심받고 있는 챗봇용이나 전기차용이 아닌 스마트폰과 서버에 의존하다고 하지 않습니까? 우리 반도체가 빠른 변신을 못 하면 정말 힘든 시기 올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파생으로 보면 올해 외국인은 약 3000억 매도입니다.

파생이야 주간 만기, 월간 만기, 분기 만기가 있으니 그때그때 현물 매수에 대한 헤지로 사고팔고를 계속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전략을 짜보면 61일이 목요일이고 그다음 목요일 68일이 2분기 선물 옵션 만기입니다. 벌써 어제 1거래일 까먹었고, 66일 휴장이 있으니 거래일로는 만기까지 6거래 일 밖에 남지 않네요.

현물 매수를 저리 해두었으니 헤지 정도의 선물 매도지 대규모 선물 매도나 풋 매수가 없을 것으로 예상해 보면6월 선물 옵션 만기까지는 큰 급락은 없겠구나!

이런 정도의 전략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음 살펴야 할 것이 중소형주입니다.

금요일 대형주가 0.38% 상승인데 중형주가 0.90%, 소형주가 0.91% 하락입니다.

중소형주 2개 그림 보시면 추세가 상방 같습니까?

이게 참 걱정이네요.

계속 지적하고 있지만 코스피, 코스닥, 지수 차별화, 업종 차별화, 업종 내 차별화

그중에서 또 현금 못 벌어들이는 종목들은 나락으로 가고 있습니다.

 

<<1. 기업 디폴트부채 비중 22%…세계평균보다 5.3%P 높아

IMF, 한국 등 아시아 기업 부채 경고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30529/119526847/1

 

2. IMF "도 금리상승 시 기업부채 부실에 취약" 경고

"'심각한 경기 하강'부동산기업 부채 부실 두드러질 것">>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8362

 

IMF가 기업 부채 수실을 경고하네요.

우리 부채 비중이 세계평균 5.3%P 높다고 합니다.

절대로 종목 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의 예를 들뿐입니다..

제넨바이오라는 종목이 있습니다.

이종 장기 이식 분야의 독보적 기술 보유한 것으로 주목하고 있는 종목인데

202021694원까지 가서 고점 만들고 1년 기준으로 보면 3080원이 작년 126일 고점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721원입니다. 역사적 신저가입니다.

3년 연속 100억대 손실입니다.

이러니 주가가 나락으로 갑니다.

이런 종목들이 중소형주 하락을 만들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촉수엄금입니다. 수익 못 내는 기업들

 

다음으로 주목하는 것이 채권입니다.

꼭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유튜브에서 이런 발언 들은 기억이 납니다.

기관이 보유한 채권 개인에게 떠 넘기는 작업이 시작되는 것 같다고

 

그러려니 했는데 최근 기사가 많이 나오더군요.

보시면 올해 132조원 유입이고 몇 년 내 1300조원으로 늘어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난주에 몇 증권사 채권 자전거래 의혹으로 검사에 들어갔다고 하고

KB증권에서흔 해명 성명도 발표하고 좀 느낌이 뭐지?

저 단어 <<만기 미스매칭>> 미국 지방 은행 부도 사태 원인이었던 단어 같은데?

요런 촉이 튀어나오더군요..

 

핵심은 관행적으로 단기 채권, 장기 채권 자전으로 수익률 게임을 했다는 것이고

고객 수익을 지켜주기 위해서 한 것이라 문제없다는 것인데

저는 저 미스매칭 이라는 단어가 계속 머리에 맴돌더라고요..

그리고 전에 들은 기관이 개인에게 채권 떠넘기기 한다.

개인 채권이 수 천억씩 늘고 있다.

 

뭔가 폭탄 돌리기 하나?

이런 느낌도 받습니다. 미국이 절대 금리 인상 안 한다는 보장도 없고

한국은행 총채도 금리 인상 못 할 것이라는 고점 관념에 사라 잡히지 말라고 경고도 하지 않았습니까? 저 채권이 뇌관이 되어서 또 무슨 일이 터질지?

 

하여간 좀 더 번다고 모르는 자산에 섣불리 들어가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일인 것 같습니다.

 

<<일부 증권사는 단기 투자 상품을 판매해 유치한 고객의 자금을 장기 채권에 투자하는 미스매칭 운용 전략을 쓴다.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다. 저금리 기조에서는 만기 불일치 전략이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시장에 유동성이 풍부해 값이 오른 채권을 팔아 쉽게 수익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시장 상황이 악화될 경우다. 지난해의 경우 금리 인상으로 시장에 넘쳐나던 돈이 빠져나가자 채권 가격이 폭락했고, 증권사는 막대한 평가손실을 입었다. 만기를 앞둔 고객들이 환매를 요청했지만, 증권사는 채권에 투자한 돈을 회수하지 못하면서 환매 중단 사태가 발생했다. 결국 일부 증권사는 증권사 간 간접 자전거래, 파킹거래 등을 통해 사태 수습에 나섰다.>>

 

6월에 7월에 9월에 뭐가 금융에서 만기가 많더군요.

그런데 아니길 바라지만 미국에서 또 금리 인상하고 난리가 나면

저렇게 많이 매수한 개인들 채권은 어떻게 되죠?

섬뜩하네요.

 

1. 개미들, 채권 투자 열풍…한국투자증권, 올해 소매채권 13조원 판매

채권 투자에 몰리는 개미들...순매수 역대 '최고'

채권 투자 전성시대…하반기 ‘개인용 국채나온다

막바지 다다른 긴축 사이클"채권시장에 1300조 몰린다"

올해 들어 132조원 유입 "수익률 치솟자 간만에 활기"

"매주 6500억원 유입몇 년 내 1300조원으로 늘 것"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5246544i

 

2. 관행과 불법 사이 증권업계 채권 돌려막기’, 금감원 이번엔?

불건전 영업 관행 전방위 검사…자전·파킹거래 예의주시

KB증권도 하나증권에 있는 KB증권 신탁 계정을 이용해 자사 법인 고객 계좌에 있던 장기 채권을 평가손실 이전 장부가로 사들여 수익률을 높인 의혹을 받고 있다. 기준금리 급등으로 채권 가격이 폭락하면서 수익률을 맞출 수 없게 되자 하나증권과 간접 자전·파킹거래를 한 것이다.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528010008222

 

3. 금감원, 하나·KB 이어 증권사 채권 돌려막기’ 검사 확대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83316&ref=A

 

4. 금감원은 증권사의 일임형 자산관리 상품인 채권형 랩어카운트와 특정금전신탁 운용 실태에 대한 검사에 돌입한 바 있다. 검사 대상은 하나증권과 KB증권이다. KB증권이 고객에게 단기 안전자산에 투자한다고 해놓고 장기 채권에 투자했고, 이 과정에서 하나증권과 자전 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금감원은 검사 실시 배경에 대해서 "일부 증권사들이 만기 미스매칭을 통해서 과도한 목표수익률을 제시하게 되면 자금시장경색 및 대규모 계약해지 발생시 환매대응을 위해 연계거래 등 불법·편법적인 방법으로 편입자산을 처분할 수 있다"라며 "이는 법상 금지하고 있는 고유재산과 랩·신탁재산간 거래, 손실보전·이익보장 등에 해당될 소지가 있어 검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선 채권 돌려막기가 금융투자업계에서 만연하게 이뤄지는 만큼 검사 영역이 다른 증권사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본다. 특히 신탁, 랩 운용 비즈니스를 빠르게 키운 교보·유진투자증권 등 중소형사들이 관련해 검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검사의 경우 자본시장법상 인정된 범위를 넘어서 뒷단에서 증권사 간 수익률 보전해 주는 불법 행위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두 곳 증권사에 이어 다른 증권사들에서도 제도 허용 범위를 벗어난 불법 매매 행위가 있었는지를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232

 

5. 반면 다른 일각에서는 현행상 ‘불법’ 이라고 판단하기 모호한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증권업계 관행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는 없다”며“평가 기준을 시가로 할지 장부로 할지 증권사가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곧 입맛대로 운용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고객이 맡긴 돈을 운용해 손실이 발생했을 경우에 이를 자전거래를 통해 메우는 업계 관행이 이번 기회에 조명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https://thepublic.kr/news/view/1065573559760074

 

야간 선물이 0.78% 상승, MSCI 한국지수도 1.69% 상승해서 출발은 좋을 것 같은데

삼성전자, 하이닉스 위주의 상승으로 지수만 좋고 종목은 꽝인 시장도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겠습니다.

 

파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1. 외국인, K반도체 폭풍 매수’…증시 주도주 귀환

감산 효과에 업황 개선 기대감 반영

외인, 삼전 올들어 10조원대 순매수

추가 금리 인상 등 투심 위축 우려도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529010015821

 

2. 돈다발 들고 달려온 외국인들삼성전자 사고 싶습니다

올해 순매수 규모 10조원 육박

전지전자·자동차업종 쓸어담아

https://www.mk.co.kr/news/stock/10747724

 

3. [증시 풍향계] 외국인과 반도체의 귀환…미국 위험에 변동성 장세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 확산…외국인 자금, 반도체주에 쏠려"

"미국 부채한도 협상에 변동성 커지고 투자심리 위축 가능성"

https://www.yna.co.kr/view/AKR20230526126400002?input=1195m

 

4. 재고 쌓이고, 판매 부진…SK하이닉스, '위기'

SK하이닉스 D·낸드 모두 2등 자리 '위태'

점유율 뒷걸음질에 매출 순위도 하락 우려

고부가 메모리 시장 경쟁에 2위 탈환 달러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529_0002319873&cID=13001&pID=13000

 

5. 코스피 낙관론 부상...‘외국인·반도체의 힘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30529010007437

 

6. [이번주 추천주] 엔비디아수혜 이수페타시스 주목

LG이노텍, 애플 신모델 출시 기대감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PRNGHZ12

 

7. 반도체주 '활약' 이어갈까…코스피 2600 넘본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52910370180481

 

8. 현대·LG 합작 배터리공장"추가 보조금 없을 것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52709472333811

 

9. 공매도 정점 찍고 주춤... 거래대금·과열종목 건수 모두 줄었다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과 교수는 전체적인 공매도 거래대금은 줄었지만 특정 종목에서 공매도 잔고가 늘어나면서 공매도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특히 코스닥 종목의 경우 공매도에 취약해 주가 하락 위험 여전히 유효하고, 공매도가 급증할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305251438588252

 

10. 일반주주 보호 의무공개매수제도입 추진

적대적 M&A 때 일반주주 피해지적

26년 전 도입후 폐지 연내 부활 관심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0529/1195296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