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경고 기업 파산, 인수 금융 부실, 러시아 하루 천하 쿠데타 6월 26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1. 기업 파산 및 채무 불이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달 기업 채무 불이행이 증가하여 올해 현재까지 미국에서 41건이 발생했습니다. Moody’s Investors Service에 따르면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두 배 이상입니다.
기업들은 불확실한 경제 상황과 과도한 부채 부담으로 인해 채무 불이행을 하고 있습니다. 부채가 더 비싸기 때문에 높은 이자율로 인해 재융자가 어렵습니다.
올해 미국의 파산 신청 건수도 2010년 이후 본 적이 없는 수준으로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2. 무디스의 경고…"1.4조달러 인수금융 부실 위험"
美고금리에 사모대출 '직격탄'/ 기업 M&A때 자금 조달 역할
금융위기 후 저금리 앞세워 성장/ 작년 긴축 이후 이자 부담 눈덩이
기업 디폴트로 손실 떠안을 우려/ 美·캐나다 올 파산수, 작년 두배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62526361
3. “美 올해 침체 피할 수 있지만 근원물가↑”…“비둘기도 금리의견 갈려”
4. 조정장 들어섰나…긴축發 침체 공포에 나스닥 1%↓
7공주를 중심으로 급등하던 미국 시장이 7공주를 중심으로 하락했습니다.
이제 고민은 이 하락이 계속되느냐? 본격적인 조정이냐?
단기 차익 매물 소화 과정이냐?
이런 고민입니다.
제가 추적하는 변동성 지수 VIX가 4% 정도 상승하는데 여전히 중간 값
20과는 아주 먼 곳 13.44입니다. 12.9에서는 반등하지만 이 정도 수치로
미국 시장이 조정에 들어간다고 봐야 할까?
나스닥이 이렇게 강하게 올라왔는데 외봉으로 무너질까?
이런 고민을 하게 됩니다.
추가 조정은 있겠지만 본격적인 조정은 아직은 아니다.
제가 판단하는 –3% 급락도 안 나오고 말입니다.
큰 급등 없이 올라왔으니 또 내려가는 것도 큰 급락 없이 내려갈 수도 있겠지만
일단 저는 단봉으로는 안 무너질 것 같다.
숏들이 그렇게 큰 항복을 안 하고 계속 숏으로 투자 중인데
기세를 잡은 콜이 쉽게 내놓을까?
19일 휴장 끝나고 20일 미국 시장을 올리 엔비디아와 테슬라 힘이 이제 끝났나?
엔비디아는 –1.9% 하락이었으니 힘이 여전한 것 같고
테슬라는 –3% 하락인데 끝났다고 보기 애매한 숫자 같네요.
계속 적고 있지만 연준 인사들의 발언으로 금리 인상에 대한 확실한 사실 각인
실적 악화가 구체적으로 보여야 콜들이 포기하지 싶습니다.
1번 CNBC 기사 보시면 채무 불이행, 도산이 급증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이런데도 주가 지수는 상승합니다. 왜 미국에는 7공주가 있으니 말입니다.
7공주에 대한 믿음을 깨야 하는데 지금은 그 힘이 여전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조정은 좀 있겠지만 본격적 하방은 아직은 아닌 것 같다.
숏이 아직 항복한 것 같지 않았다는 판단입니다.
VIX가 85, 10% 급등하고 나스닥 100이 –3% 하락하고 7공주 중 일부가 –10% 근처 급락이 나와야 본격적 하락이 시작된다는 생각입니다.
호재들은 하나씩 소멸하고 더 이상 희망으로만 상승하기 힘든 구간
악재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쌓여서 더 이상 버티기 힘든 구간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것도 연준이 또 개입하면 뭐 다시 반등 시작할 것이고요.
연준이 정확한 신호 <<주식 시장 활황을 원하지 않는다.>>
이 신호를 주던지, 영국이 무너지던지, 남유럽이 무너지던지 해야
뭔가 큰 하방은 나오지 싶습니다. 그래서 쉽게 모든 힘을 하방에 담는 것은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1. 테슬라 3.03%-니콜라 6.52%, 전기차 일제 급락
테슬라 3일 동안 3번 투자등급 강등 당하는 수모(종합)
https://www.news1.kr/articles/5086975
2. 머스크도 놀랐겠네…42% 급등할때 팔아치운 서학개미 ‘놀라운 타이밍’
https://www.mk.co.kr/news/stock/10768028
3. 공매도 비중 60% 넘었다…국내 테크 ETF 최애 종목 엔비디아 하락에 베팅하는 투자자들
20일 기준 공매도 비중 62.65%
이사회 멤버 등도 보유 지분 매각
주가 하락 시 국내 49종 ETF도 영향 받을 듯
4. [뉴욕증시] 랠리 힘 빠지며 하락 마감...나스닥 1.01%↓
[뉴욕증시]시장 얼린 침체 공포…나스닥 8주 상승장 깨졌다
강경 긴축에 미·유럽 침체 공포
제조업·서비스업 PMI 모두 부진
치솟던 주요 빅테크주마저 주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11926635645000&mediaCodeNo=257&OutLnkChk=Y
5. “美 올해 침체 피할 수 있지만 근원물가↑”…“비둘기도 금리의견 갈려”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데일리, 올해 2번 인상 매우 합리적 vs 보스틱, 지금 금리수준 충분”…“美 6월 서비스업 PMI 54.1 예상 소폭 상회”
“유럽 경기둔화 속 월가, 美 올해 침체 없다 내년은 가능성”…“장단기 국채금리 역전, 연준 추가긴축이 변수”
“기술주서 도망 초기 신호? 투자자 연착륙 너무 확신” vs “침체 없고 물가 떨어져 골디락스 주식 괜찮을 수 있어”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QZ9ACIC1
6. 뉴욕시 아파트 렌트비 최대 6% 오른다
▶ RGB, 렌트비 인상률 최종 표결…10월부터 적용
▶ 1년 계약-3%, 2년 계약-첫해 2.75% 다음해 3.2%
http://www.koreatimes.com/article/1470556
7. “노인들 더 일해라”…2차대전 극복한 獨경제 발등에 불 떨어진 이유는 [박민기의 월드버스]
無에서 有 만든 서독 ‘라인강의 기적’
이후 인구고령화로 ‘노동력 부족’ 직면/ “노동인구 10년간 300만명 감소” 전망
‘이민자 유입 확대’ 검토…국민은 회의적/ 은퇴 연령 노동자 근무 기간 확대 방안도
https://www.mk.co.kr/news/world/10765313
# 주목해야 할 소식
1. WSJ “러시아 내홍으로 월요일 국제유가 급등할 수도”
흔들리는 `차르 푸틴`… "유가 불안·공급망 사태 재발 우려“
러시아 반란에 글로벌 경제 한때 초긴장...유가 급등 우려도
2. '공포의 천연가스' 바닥 찍고 올라온다…"지금 사도 될까?"
[원자재로 살아남기]반등하는 천연가스 가격…투자해도 될까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62313295115848
3. 안전자산 선호... 달러 ·금값 · 美국채가격 '상승' vs 뉴욕증시 · 구리 '하락'
유럽 각국 금리인상, 연준 인사들 매파발언..경기둔화 우려 부각
안전자산인 달러가치, 국제 금값, 미국 국채가격 등은 동반 상승
위험자산 대표하는 뉴욕증시 4대 지수는 하락
뉴욕증시 하락 속 구리가격은 급락
http://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134
달러가 다시 102.512에 옵니다. 0.51% 상승
경기 침체 이야기가 나오니 구리가 –2.15% 하락, 유가도 하락하고
천연가스만 4%대 급등인데
주말에 러시아 쿠데타 소식이 나오면서 이번 주 유가는 애매하게 되었습니다.
러시아 우려로 급등할지? 경기 침체로 하방 압력이 더 강할지?
파생 꾼들이 미는 쪽으로 일시적인 반응 정도는 나올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본격적인 천연가스 반등 가능성 기사도 나오네요.
여름부터 천연가스 가격 상승하는 흐름을 반영하는 기사 같네요.
<<1. 中랴오닝 철강회사 용광로 화재…"사상자 다수"
https://www.fnnews.com/news/202306231811376762
2. 포스코 '中 밀월' 강화...김학동 부회장, 바오우강철과 사업 협력 확대 논의
중국 바오우강철서 후왕밍(胡望明) 회장과 만나
양사 향후 교류 확대·협력 논의
계열사 차원의 교류와 벤치마킹 강화
포스코는 "이번 회동은 중국 사업 확대 보다는 양측 사업 협력 논의 차원"이라고 밝혔다.>>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55694
3. "육상 광물로는 턱없이 부족"…바닷속까지 뛰어드는 이유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태평양 섬나라의 도발적 승부수
심해 채굴 명분은 '친환경 전환'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6230167i
4. WSJ "中이 전세계 리튬 공급량 3분의 1 장악할 것"
"2년 새 20곳 지분 확보"...서방 맞서 전기차 투자 확대
전문가들 "2030년 리튬수요, 공급량 50만t 초과할 것“
광산 개발되더라도 배터리용 특수 자재 생산시설 충분치 않아
https://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411272
5. "제2 요소수 사태 막아라"···전구체 국산화 나선 배터리 소재업계
배터리 핵심소재···中서 거의 전량 수입
IRA 영향 2025년부터 중국산 사용 제한
국내 기업들 전구체 자체조달 능력 없어
최근 대기업 가세하며 脫중국화 잰걸음
https://www.ajunews.com/view/20230618091119813
중국 철강소에서 화재가 생기네요. 큰 영향은 없겠는데
포스코의 중국 기업 협력 기사가 계속 나오네요.
양극제에서는 우리가 대장 먹고 있지만 전구체는 중국이 대장인데
이걸 개선하려는 움직임,
2020년에는 리튬 수요가 더 초과할 가능성 기사도 나오네요.
리튬 공급 과잉으로 올해 초에 가격 조정이 상당했는데
가격 안정도 꾸준할 것 같습니다.
<<1. 다이나믹디자인, 인니 광물 운송판매 법인 지분 67% 인수…최대주주 올라
현지 법인인 PT. Tirta Alam Mineral(이하 PT. TAM)의 지분 67%를 취득해 최대주주의 지위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PT. TAM은 인도네시아 니켈원광 운송판매 라이선스(IUPK P&P)를 확보한 법인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27206635644672&mediaCodeNo=257&OutLnkChk=Y
2. 이브이첨단소재 투자, 전고체 배터리 관련 업체들 성장세 부각
이브이첨단소재, 전기차배터리용 유연센싱케이블 개발 과제 선정
이브이첨단소재, 전고체배터리 소재업체 샘플 제공…주가 '뜀박질
2. [특징주] 미래산업, 이차전지 등 사업 진출 소식에 13% ↑
미래산업은 이번 주총에서 ▲전기자동차, 도시광산업, ESS,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이차전지 소재의 제조·판매업 ▲폐기물 수집, 처리, 운반업 ▲광물자원개발, 생산·판매업 ▲AI의료 설루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등의 사업목적을 추가하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넥스턴바이오의 자회사 이브이첨담소재가 리튬과 전고체 이슈로 주가 상승이 나왔고
또 다른 자회사 다이나믹디자인이 이제 니켈 사업에 진출하고
이번에 인수하는 미래산업에 광물자원개발 생산 판매 사업 추가를 하네요.
절대 매수 매도 추천하는 것 아닙니다.
뭔가 이 종목들이 위 기사 광물에 대응하는 그림이 나와서 소개는 해드립니다.
다이나믹디자인은 금요일 시간 외에서 상한가를 갔습니다.
<<1. Midea의 14억 7,300만 위안이 태양광 발전에 뛰어들었고, 5대 전기 제품 거대 기업이 전방위적으로 태양광 발전에 뛰어들었습니다!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691745
2. 美텍사스·멕시코, 40도 넘는 폭염…전력 공급 비상
멕시코 45도, 텍사스 42도… "이번 더위 예외적"
전력 수요 급증에 "안전하다면 전기 사용 줄여달라"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QYDA82T5
3. NOAA “북대서양 폭염 11월까지 계속될 수도”
“해수면 온도 상승” 최대 90% 확률
평균 온도 22.8도… 사상 최고 기록
일부 지역 수온 3∼4도 이상 높아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622520599
4. "히말라야 고산지대 빙하 최대 80% 사라질수도"
네팔 통합산악발전국제센터 연구보고서
"빙하 녹는 속도 예상보다 빨라"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62016594699110
5. 펄펄 끓는 中 베이징, 사흘연속 40도 이상 고온
中북방 '40도 폭염' 지속…베이징 역대 처음 사흘연속 적색경보
베이징 사흘 연속 고온 적색 경보…中 기상 관측이래 처음
베이징 등 中북부, 기록적 폭염에 야외활동 제한
베이징 기온 22일 41.1도 후 사상 첫 사흘 연속 40도 넘어
41.1도는 1999년 7월24일 41.9도 이후 사상 2번째 높아
6월 기온 역대 최고…허베이성도 가장 높은 적색경보 발령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24_0002351227&cID=10101&pID=10100
6. “기후변화 심각해 환경 이슈 더 커질 것… 한국 대기업·美빅테크 ESG서 큰 격차”
낫 바니치양쿨 ERM 아시아 대표
7. 美 진출에 中 분할상장까지…기대주 ‘이곳’
[주목!e해외주식]캐네디언솔라,
1Q 매출 전년비 36% 증가…EPS 188%↑
적극적 증설…연말 美 텍사스 공장 건설
美 IRA 수혜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전망
中 분할상장으로 재무구조 개선 기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38246635645000&mediaCodeNo=257&OutLnkChk=Y
기후 변화야 워낙 많이 나오니 기사로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번 기사에 주목하는데
<<Midea의 14억 7,300만 위안이 태양광 발전에 뛰어들었고, 5대 전기 제품 거대 기업이 전방위적으로 태양광 발전에 뛰어들었습니다!>>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691745
중국 5대 전자회사 모두가 태양광 발전에 진출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삼성전자나 LG전자는 이런 소식 없지 않습니까?
저는 정말 중요한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이 태양광을 미래 먹거리로 생각하고 이렇게 투자를 늘리고 있는데
우린 오히려 축소되고 있으니 큰일이다. 이런 판단입니다.
1. 푸틴 리더십에 치명상 입힌 '무장 반란'…모스크바 위협에 단 하루
푸틴, TV서 반란 중단 촉구-외국 힘 빌려 사태 해결
ISW "바그너 발길 돌린 루카셴코 거래도 단기 미봉책"
방위-군 통수에 '구멍'-우크라전쟁 악영향 불가피할 듯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25_0002351548&cID=10105&pID=10100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벌써 4조원… 거침없는 일학개미
일본 주식 보유 사상 최대
2. 美 ‘빅테크 달러’ 인도로 쏟아진다
모디 訪美 계기로 앞다퉈 투자
3. "인도에서 '애플 카드' 나온다…미국에 이어 두번째"
애플, 중국 대체 생산·소비시장 인도 공략 가속화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18566635645000&mediaCodeNo=257&OutLnkChk=Y
모디 총리 미국 방문 후에 제법 많은 투자를 받는 것 같습니다.
일본 시장이 장중에 상승 전환도 했다가 무너지면서 아시아 시장 하락 주범이 된 느낌입니다.
日 증시 33년 만에 최고치…골드만삭스 “가을부터 또 오른다”
33년 전 지수 회복한 일본 증시…‘반딧불’ 아닌 ‘후지산’ 되나
[일본증시] 닛케이225 3만3000선 붕괴…차익매물 쏟아져
가을에 더 오른다는 기사도 있고 금요일은 차익 매물 때문에 급락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뚜렷한 하락 원인은 없습니다.
저는 우정국의 지수 ETF 매도, 일본 엔화 움직임,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우려감
이런 것들 잘 추적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종목에서도 최대주주가 지숙 매도하면 주가가 단기간 조정받지 않습니까??
일본지수의 최대주주는 우정국 ETF라 가정한다면 여기서 지수 ETF 매도 시작하면
일본지수는 단기 조정을 겪는다. 이런 판단입니다.
1. 中, WGBI 편입 후에도 外人 이탈…韓 주목할 지점은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176
2. 中단오연휴 여행객, 코로나직전 대비 숫자는↑ 소비액은↓
'코로나 3년' 거치며 위축된 소비심리 아직 회복 덜된듯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4047600083?input=1195m
3. 중국인 '직구'만 연 100조원…'5년새 2배' 된 中전자상거래 시장[차이나는 중국]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62117494826727
4. JD Power는 EV 브랜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신기술이 자동차 품질을 저해한다고 말합니다.
JD Power의 초기 품질 연구 2023년판에 따르면 안전 시스템을 포함한 신기술로 인해 신차가 더욱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차량 100대당 산업 전반의 문제가 평균 12에서 192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회사의 연간 초기 품질 순위는 신차 구매자 또는 소유 첫 90일 동안 응답한 현재 연식 차량의 임차인의 설문 조사 응답을 기반으로 합니다.
https://www.cnbc.com/2023/06/22/jd-power-initial-quality-study-2023-dodge-ram-top-tesla-volvo.html
5. 여객연맹 : 6월 내소형 승용차 소매판매 183만대 신에너지차 67만대 예상
좁은 의미의 승객 협회의 승용차 소매 판매는 5월에 174만 2000대를 완료하여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습니다. 28.6%, 전월 대비 7.3% 증가, 기본적으로 기존 예상과 일치. . 신에너지차는 58만대로 전년 대비 60.9% 증가했고 보급률은 33.3%였다.
https://news.cnstock.com/news,bwkx-202306-5080923.htm
중국이 세계 국채지수 편입에 성공했는데 외국인 국채 매도가 계속됩니다.
한국금융연구원 자료 그림 보시면 주식 매수도 우하향 하는 그림입니다.
공산당 독재 국가에 시진핑 3연임 확정에 정치적 위험에 채권 매수에 대한 구매 의욕이 상승할 수 있을까? 시간이 갈수록 미중 관계 악화가 계속되기도 하고 말입니다.
2번과 3번 기사로 보면 단오절 연휴에 큰 소재 활동이 나온 것 같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5번 기사로 보면 중국 자동차 판매가 예상보다 더 판매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4번 CNBC 기사는 전기차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
과연 안전한가에 대한 질문에 어느 정도 답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림 보시면 기악 10개 중 하위권에 속하네요.
전기차가 진짜 친환경 차일까?
전기차는 정말 안전한가?
이런 질문은 계속될 것 같고, 여기에 확신이 생길 때 애플카와 삼성전자 전기차가 나오지 않을까? 아직은 기술적으로 전기차는 안전한 차가 아니구나! 이런 판단도 하게 됩니다.
금요일 차이나전기차 ETF가 다시 1만원이 무너졌습니다.
안전이 담보가 되고 중국 전기차 기업들 구조조정이 마무리되어야
대세가 되어서 상승할 것 같다는 기존 생각을 유지합니다.
<<1. "ASML, 이르면 30일부터 中에 일부 DUV 장비 수출 통제"
중국·ASML 구체적 언급은 없을 듯
"미국 수출 통제 조치에는 못 미치는 수준">>
https://www.asiae.co.kr/article/2023062309140981886
과창판이 수요일 –3.33% 급락했습니다. 다시 1020까지 내려와서
1000을 지지할지 지켜봐야 하는데 반도체 제재 기사가 계속 나와서
오늘 과창판이 무사할지 걱정이네요.
<<1. 국적항공사들, 일부 한중노선 운항 일시중단…"수요 감소 대응"
악화된 한중관계에… 국적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일시 중단
중국 베이징·샤먼·선전·시안 등 항공편 10월까지 운항 중단
https://www.khan.co.kr/politics/defense-diplomacy/article/202306241402001
2. 中 ‘반간첩법’ 강화에 민간교류·기업활동 위축 우려…한중관계 ‘험로’
내달 1일 개정법 시행…‘국가 안전·이익’ 간첩 범위 확대
中비판 기사 검색·공개자료도 문제소지…기업에 비상등
관광객·기업·학계에 “각별한 주의” 당부…탈북민도 우려
사드 기지 정상화에 갈등 수면 위로…한중 관계 '안갯속'>>
http://news.heraldcorp.com/military/view.php?ud=20230623000167
우리 시장과 연결해서는 오늘 항공주들이 좀 흔들릴 수 있는 기사가 나오네요.
중국이 단체 관광 국가에서 우리나라를 제외하니
항공사들이 수요 감소에 대비해서 운행 중단을 하네요.
2번 반간첩법 이야기는 계속 전해드렸습니다.
저게 이어령 비어령이라 기업 투자에 상당한 악조건이 될 것 같네요.
분위기 안 좋은데 제 2 사드 문제 뭐 이런 식으로 중국 관련 주들 또 조정받을까 걱정입니다.
1. 개도국 지위 견제받는 중국, 국제회의서 "힘 다해 개도국 지원"
리창 총리, 금융 정상회의 연설…美견제 맞서 개도국 진영내 우군확보 시도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4022000083?input=1195m
2. 美中, 블링컨 베이징 떠나자 ‘펜타닐 충돌’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625500108
3. 중국 티베트 제1 도시 라싸 前 시장·부시장 동시 낙마
美, 펜타닐 원료 밀매 中기업·개인 기소에…中 "인권 침해"
"美요원, '함정수사'로 중국 국민 유인 체포"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24_0002351252&cID=10101&pID=10100
4. 대만 국방부 "중국 전투기 19대 탐지…8대 24해리까지 접근"
“대만 주변서 중국 전투기 19대 탐지” 대만 국방부…“8대 24해리까지 접근”
美 대만지원법안에 中전투기 대만해협 중간선 침범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QZAQOPJZ
# 우리 시장 이야기
<<1. 두산밥캣, 두산에너빌리티 블록딜에 8%대 급락(종합)
두산에너빌리티, 밥캣 지분 500만주 블록딜 매각
2. [위클리크레딧]롯데케미칼 신용등급 하락…롯데그룹 줄강등 현실화
롯데케미칼 신용등급 AA로 하향
수익성 줄고 재무부담 늘어
롯데그룹사 전반 신용등급 일제히 하향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34886635645000&mediaCodeNo=257&OutLnkChk=Y
3. LG엔솔, 조단위 이익 속 채권발행 이유
LG에너지솔루션, 첫 회사채 발행…생산·R&D 투자 속도
LG화학, LG엔솔 지분 ‘당분간’ 안 판다고 조건 달았던 이유[김성진의 인더백]
LG엔솔 지분 매각 또는 교환사채 가능성
조달 규모 2조 예상, 지분율 1.5% 수준
2025년까지 총 10조..대규모 투자 부담
석화사업 부진으로 사업구조 개편 추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13606635645328&mediaCodeNo=257&OutLnkChk=Y
4. 불확실성 커진 정유업황 SK이노 1.2조 유상증자
https://www.mk.co.kr/news/stock/10768014
5. 5,700억 유상증자 발표에 '털썩'…그룹주 일제히 약세
[종목현미경] '폭탄된 유증' CJ CGV, 15년만에 1만원 밑으로
[특징주] CJ CGV, 유상증자에 52주 최저가 기록
6. 400억 조달 나선 TS트릴리온…유상증자·CB발행 의문투성이
200억 유상증자 대상 법인 자본금 1000만원에 불과
CB 발행 대상자인 ‘이노베이션바이오1호조합’ GP·LP도 알려지지 않아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62208481491744
7. 삼부토건, 25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주가는?
연기금이 살짝 사는 척하더니 금요일은 –150억 매도 전체 기관 매도가 –4449억입니다.
기관이 이리 던지는데 지수가 갈 수가 없습니다.
외국인 선물 –7987억 매도 선물로 지수 쥐락펴락은 계속되고요.
수요일부터 수급으로 비교적 거래가 쉬었던 날인 것 같습니다.
외국인 수급이 상하방을 잘 가리키고 있었다는 생각입니다.
곱버스는 장중 청산하려고 하다가 워낙 선물을 패대기치듯이 매도하고
프로그램 마저 하방이어서 일단 뺐습니다.
오늘 정도에서 하락 출발하면 청산할까? 고민 중입니다.
코스피 지수가 단봉으로 2주 하락하고 있어서 기술적 반등이나 해외 호재에
2중 고점 시도도 할 수 있는 자리까지 왔다는 생각입니다.
미국 하방 우려를 선반영해서 내려왔고, 또 반등도 선반영 하면서 올라갈 수 있는 자리까지
왔다는 생각입니다.
아니면 5월 18일과 5월 19일 사이에 급등으로 생긴 갭채우기 하러 2520을 살짝 건드리러 내려갈 그림도 보이네요.
이번 주 반등할 힘도 느껴지고, 해외 악재가 계속된다면 2520선까지 갔다가 낮아지는 고점 만들기 위해 반등하면서 7월 이후 본격적 하락하는 그림도 그려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늘 그렇지만 누가 알겠습니까? 모른다로 대응할 뿐이다. 이런 생각입니다.
다만 편하게 곱버스 투자하는 시기가 막마지에 다 와 간다.
언제든 튈 수 있는 자리가 보인다. 이정도입니다.
지난주 기사 중 중요 기사들 모아보니 어떻습니까?
두산밥캣,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롯데화학, CJ가 유상증자, 블록딜 이런 기사 만들면서 조정받고 지수 조정에도 큰 역할을 합니다. 금요일에는 SK이노베이션이 1조 넘는 증자 발표하네요.
석유화학처럼 업황 불안, 자금이 계속 투입되어야 하는 반도체, 배터리 산업
이런 종목들 정말 조심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6월말까지 반등하다가 본격적인 조정이 7월에 나온다면 실적 악화가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1. LG전자, ‘가전·전장’에 웃음보…2분기도 삼성전자 영업익 앞서나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추정치 1777억원…1분기보다↓
반도체 부진에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로 전사 실적 불안정
LG전자는, 가전 수익성 유지…물류비·원재료 안정
전장사업 성장 궤도 올라…전기차 부품 수주 증가 영향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3062212462851054
2. 외국인 러브콜 삼성전자…증권가 "'9만전자' 충분"
반도체 업황 반등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23_0002350305
3. “6만전자는 안돼!” 삼성전자 반등세 이어갈까 [투자360]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623000670
4. 드디어 DDR5의 시간…시장 침투 속도 낸다
HP, 레노버 등 주요 업체, 신제품에 DDR5 채택
"대세는 DDR5"…PC 회복에 D램 업계 기대 솔솔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22_0002349411&cID=13001&pID=13000
5. D램 현물가 또 반등…"하반기부터 고성능 중심 수요 증가"
반도체 업황 회복 신호탄/ DDR4 16G 가격 이틀연속 상승
신제품 DDR5도 4.1달러선 횡보/ AI 산업 성장에 반도체 수요 늘어
삼성·하이닉스, 가격 재협상 돌입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QYE1LYFN
매번 적지만 또 적습니다. 반도체 경기 개선된다. 작년 말이 저점이다. 그러다 1분기에 또 저점이다. 이제 2분기 끝나는데 또 증권사 출신 전문가들이나 경제지들이 또 2분기 저점이다.
3분기 업황 개선된다. 삼성전자 9만전자 간다. 이렇데 이야기하는데
지난 8거래일 동안 기관이 삼성전자를 하루만 매수하고 계속 매도 중입니다.
아니 자기들이 그렇게 좋다고 하면 좀 사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왜 그리 팔지요?
DDR5에서 조금 희망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가격도 오르고 수요 증가도 나온다고 하는데
삼성전자가 뭐 DDR5만 가지고 판단할 종목이겠습니까?
PC 수요도 줄고 휴대폰은 잘 안 팔리고
전기차, 전장, 로봇 진출이 성공 못 하면 저는 삼성전자 3만원 간다는 생각입니다.
오늘도 외국인은 기계적으로 전기 전자 사는데 금요일처럼 기관이 전기 전자를 –1543억 매도한다면 지수는 답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외국인은 딱 두 업종 전기 전자와 운수장비만 샀습니다.
기관은 뭐 전 업종 매도 한 기분이고요 철강금속, 기계 정도만 사는 정도입니다.<<1. [여의도튜브] “2년 전에 짠 각본대로” 日반도체 무서운 비밀 /머니투데이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HX1TLMewwR8
2. "日 국부펀드, 반도체 소재 1위 JSR 9조원 매수 추진"
일본 국부펀드인 산업혁신투자기구(JIC)가 반도체 소재 기업인 JSR를 약 1조엔(약 9조1000억원)에 매수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 정부가 반도체 분야 투자를 가속화하는 모습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41526635645000&mediaCodeNo=257&OutLnkChk=Y
3. [다음주 경제] 반도체 부진 속 산업생산 감소 여부 주목
4월 인구동향·6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도 관심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4007200002?input=1195m
4. 美 "韓공정위가 동맹국 기업 겨냥"…플랫폼 규제까지 '딴지'
구글 등 독과점 규제 입법 추진에/ CSIS "유럽DMA 본딴 反경쟁 법안
美기업 표적 삼고 中기업 눈감아줘"/ 네카오 등도 규제 대상 가능성 큰데
美 자국우선주의 내세워 엉뚱한 트집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QZRHHD0B
인텔이나 TSMC 등 외국계 기업의 일본 반도체 투자 소식 전해드렸는데
오늘은 일본 국부 펀드의 반도체 소재 기업 인수 소식이 나옵니다.
1번 기사에 보시면 2년 전에 만든 일본 반도체 전략 문건을 소개하는데
1988년 점유율이 50%였다가 10%로 내려온 점유율 되찾는 전략이라고 합니다.
이런 치밀한 전략으로 일본은 반도체 산업 부활을 실행 중인데
우리에게는 어떤 전략이 있는지 걱정이네요.
4번 기사는 <<미국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우리 공정거래위원회의 온라인 플랫폼 규제 입법 방향에 강한 우려를 표했다.>>
반도체나 배터리를 넘어서 이제 플랫폼에 대한 압박을 미국이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참 한국 기업이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네요.
1. 현대차·기아, 2분기도 상장사 중 영업익 1·2위 전망
2. [다음주 증시전망] 外人 매도 공세에 2600선 내준 코스피…종목 장세 온다
외인 닷새 연속 ‘팔자’···1.1조 물량 폭탄에
코스피 2600선 이어 2570선마저 아슬아슬
밸류에이션 부담에 외인 차익실현 나섰지만
코스피 이익 추정 상향에 수급 이탈은 희박
NH證 내주 코스피 2530~2640포인트 전망
반도체·원전·중국 관련 소비주 주목 예상
https://www.sedaily.com/NewsView/29QZ9CDPFX
3. ‘590% 상승’ 에코프로, 근데 뒤가 싸하다?…어느새 차오른 공매도 대기잔고 봤더니 무려 [투자360]
국내 대표 2차전지 소재주인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의 주가가 6월 들어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공매도 대기자금도 빠르게 늘어 7조원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공매도 대기자금으로 볼 수 있는 에코프로의 대차거래 잔액은 22일 현재 3조4934억원까지 올라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 대차거래 잔액은 올 초만 해도 2000억원 수준에 지나지 않았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623000669
4. 소비자 지갑 꽁꽁 닫자…유통株 '휘청'
이마트 신세계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등 52주 신저가
소비 위축 영향으로 하반기 실적부진 전망 주가 반영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23_0002350187&cID=15001&pID=15000
5. [이번주 증시] 통화 긴축 불확실성 지속…단기 매물 출회 가능성
오른 증시가 부담스럽다면…실적 개선 업종 꼽아보니[코주부]
6. 외국인 '셀코리아' 언제까지…美소비·물가에 쏠리는 눈
[주간증시전망]
지난주 외국인, 1.3조 순매도
美 파월 매파적 발언에 차익실현 매물
증시 이벤트 부재…당분간 관망세 지속
단기 과열·매물 소화 거친 뒤 반등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84086635645328&mediaCodeNo=257&OutLnkChk=Y
7. ‘반도체→2차전지→조선’ 돌고 도는 순환매…다음 타자는
8. 철강·정유업계, 전기료 동결에 안도…하반기 반등노린다
한전, 3분기 전기요금 5원/kWh 동결
원가 절감 등 통해 수익성 개선 추진
올 하반기 中 리오프닝 효과 등 기대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23_0002349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