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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7공주 급락! VIX 6% 급등, 영국 모기지 붕괴 6월 27일 장전 시황

평생선물 2023. 6. 27. 06:52

미국 7공주 급락! VIX 6% 급등, 영국 모기지 붕괴 627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1. [뉴욕증시]흔들린 테슬라 6%↓…빅테크 얼마나 조정 받나

투자은행들 잇달아 테슬라 등급 강등, 주가 6% 급락(종합)

골드만삭스도 테슬라 등급 강등, 주가 6.06% 급락(상보)

 

2. 엔비디아 4% 가까이 급락, 시총 1조 달러는 사수(상보)

 

3. 뉴욕증시, 6월 마지막 주 첫 거래일 하락…나스닥 1.16%마감

 

영원히 달릴 것 같았던 미국 7 공주가 조정을 받았습니다.

매일 투자 등급 하향 나오는 테슬라가 버티다 버티가 이제 6% 하락이 나왔습니다.

엔비디아도 4%, 구글, 메타는 3%, 마이크로스프트는 –1.92%, 애플이 선방해서 0.76%

 

VIX6% 급등해서 14.25까지 올라오네요 12.9까지 보더니 이틀 합치면 10% 상승

이렇게 되면 좀 조정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생각입니다.

오는 보여드리는 SKEW 지수도 140까지 올라오는데 이것도 시장 조정 가능성 이야기하는 지표입니다.

 

<<단독 보도 "앞으로 2주~12주사이에...." 미국경제.....>>

https://www.youtube.com/watch?v=8FPmorYzo78

이 유튜브가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1. "연말 S&P 3900선 하락" vs "이번 조정은 차익 실현"

미 증시, 재료 부재 속 약세론과 강세론 맞서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02086635645984&mediaCodeNo=257&OutLnkChk=Y

 

2. 월가 최대 약세론자와 강세론자…시장 전망 극과 극

모건 스탠리 윌슨 "조만간 급격한 매도세 나타날 것"

도이치 뱅크 "기업 위험 회피 조짐 없어 당분간 낙관"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6265670i

 

3. BIS "인플레 잡으려면 정부지출 줄여라"

BIS "인플레 고착화 우려…금리 인상 막바지가 고비"

BIS "인플레 고착화 우려…금리인상 막바지 가장 힘들 것"

BIS "세계 경제 중대기로…금리인상 막바지가 고비"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30626010006333

 

마이클 윌슨 모건스탠리 주식전략가는 역풍이 순풍보다 훨씬 더 크다증시 조정 위험이 이보다 더 높았던 적은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S&P 500 기업의 주당순이익(EPS)185달러로 잡고 있다. 시장 평균치인 220달러보다 낮다.

B라일리 파이낸셜의 아트 호건 최고시장전략가는 지난주의 일부 조정은 기술적인 것이라며 “S&P 지수가 (4400선을 돌파할 정도로) 저항선에 다다랐기 때문이라고 했다.

 

상방 주장하는 전문가들 데이터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고 하방 주장하는 쪽도 충분한 근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 정말 개인의 투자 판단입니다.

연말까지 아니면 내년 상반기까지 좋게 보고 지금의 고통을 감내할 수 있다.

분할 매수하면 돼! 네 맞는 말입니다.

소나기는 피하고 봐야지 이제 7공주도 조정 시작이네.

네 맞는 말입니다.

 

이러니 각자의 투자 성향과 자금 성격에 따라 판단해야지

뭐 하방이니 3배 하방에 다 담아라!

아니다! 우상향이다. 담아라!

 

이런 논쟁은 의미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연준 할배들 조차도 한 가지 의견이 아니고 여러 의견으로 논란 중인데

뭐 제가 이게 옳다. 저게 틀렸다고 하겠습니까?

여러 자료들 보여드리니 각자에 상황에 맞추어 투자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일부 하방으로 담고 있습니다.

미국 직접 투자가 어려우면 한국 ETF에도 S&P 500과 나스닥 인버스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KODEX 미국나스닥100선물인버스(H)409810

TIGER 미국S&P500선물인버스(H)225030

CNBC에서 영국 모기지 시장의 붕괴 기사 올렸네요

보여드리는 그림은 영국 국채 수익률입니다.

어마어마합니다. 저걸 어떻게 가계나 기업이 감당하겠습니까?

어디가 부러진다면 영국이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네요.

 

1. "드디어 조정이다"3배 인버스 투자 vs 반도체 저가 매수[서학픽]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62612410230940

 

2. 골드만삭스, 테슬라 '중립'으로 하향…목표가, 현재가보다 낮아

 

3. "기술주, 미래 이익 충분히 반영…하반기 경기민감주 주목"

유안타증권 보고서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상반기 미국 증시 강세는 대표 기술주 소수 종목이 주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래의 변화를 충분히 반영한 상태로, 하반기에는 경기민감주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46406635645656&mediaCodeNo=257&OutLnkChk=Y

# 주목해야 할 소식

 

1. [뉴욕유가] 러시아 사태 진정 속 소폭 상승

[속보]유가, 러시아 반란 사태로 상승 WTI 70달러 근접...천연가스는

 

2. 구리 ETN 이달 10% 넘게 상승

'경기 선행지표' 구릿값 반등

https://www.mk.co.kr/news/stock/10769548

 

3. "'강세' 돌아온다" vs "더 오르기 어렵다" [상반기결산]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06260255

 

4. 공급 불안에 유럽 천연가스 가격 8% 넘게 급등

https://www.ajunews.com/view/20230626155421401

 

5. 막 내린 바그너 용병 반란, 글로벌 에너지시장 변동성 커져

에너지 시장 변동성 확대 우려…"러 정국 불안정 위험 추가돼"

천연가스 트레이더들, 변동성 확대 대비…불안정 심화 신호 주시

국제유가는 안정세"하반기 유가 분석시 러 민간 소요 위험성 고려해야"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6124500009?input=1195m

 

달러는 약보합 102.395입니다 0.14%

은이 급락에 따른 반등이 나오는지 2.12% 상승 구리가 2번 기사 보시면 반등 중이라고 하는데 오늘은 0.43% 하락입니다. 중국 약세를 반영한 것 같네요.

천연가스가 어느덧 고점 돌파를 했습니다. 2.8달러 위로 올라오네요.

러시아 국내 정세가 영향도 주고 계절적 요인도 영향을 준 것 같네요.

다음은 3달러가 저항권 같은데 힘은 돌파할 힘으로 보이네요.

 

<<1. Saudi Aramco, 중국과 인도 수요에 대한 H2'건전한' 석유 전망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global-oil-market-fundamentals-sound-rest-2023-aramco-ceo-2023-06-26/

 

2. 정유사, 시장점유율 경쟁에 석화 공급과잉 부추긴다

국제에너지기구(IEA)중국이 신설한 생산 능력은 전 세계 엘틸렌과 프로필렌 생산량 성장률에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드 맥킨지는 올해 중국의 생산량 증가로 인해 현지 엘틸렌과 프로필렌의 공급과잉 규모가 각각 424만t과 869만t에 달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https://cmobile.g-enews.com/view.php?ud=202306261023521114c4c1a19e2e_1&md=20230626103925_Y

 

3. 2분기 실적 시즌 온다…화학·기계 주도주 될까

롯데케미칼·두산밥캣 등 영업익 추정치 상향

증권가는 업황 부진으로 원가 부담, 수요 부진, 공급 과잉 등의 삼중고를 겪으며 재무상태가 악화된 화학업계 실적이 하반기에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기준금리를 인하한 상황에서 추가적으로 1조 위안 규모의 국채 발행를 검토하는 등 중국의 리오프닝 효과가 본격화될 수 있어서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26_0002351904&cID=15001&pID=15000

 

4. HD현대, 사우디에 선박엔진 공장까지중동 붐가속

원천기술 지닌 힘센 엔진/ 20254분기부터 본격 생산

합작 조선소는 연말 준공 앞둬/ 사우디와 조선업 시너지 기대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0625/119933525/1

 

5. 현대건설, 사우디 아람코와 50억 달러 플랜트 계약…역대 최대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188

 

어제 현대건설이 급등했습니다.

대규모 계약 공시 덕택인데 사우디가 중국과 인도와 협력하는 모습이었는데

우리 현대건설이 수주를 따 내네요. 중국이 아니고

2번과 3번 기사가 서로 상반된 기사입니다.

3번 기사는 우리 화학 업종이 하반기 개선될 것 같다는 이야기이고

2번 중국발 기사로 보면 중국 과잉 생산 영향으로 화학 업종이 안 좋을 것 같다는 기사입니다.

상반기 리튬 가격 급락으로 우리 배터리 소부장도 좀 힘들었던 것 같은데

뭐든 중국에서 과잉 생산하면 철강이던 태양광이든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화학 업종이 중국 과잉 생산을 뚫고 업황 개선이 나올지 미지수네요.

 

<<1. 중국 폴리실리콘 7달러선까지 폭락태양광저가매수 기회” [투자360]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626000650

 

2. [유레카 특징주] OCI홀딩스, 7%대 주가 상승으로 인적분할 이전 주가 회복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6263838O

 

3. 세계 1위 풍력기업 베스타스, 2024년 풍력터빈 공장 착공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62610262172906

 

4. '부품 불량' 지멘스에너지 급락…씨에스윈드도 '하락'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62610020420525

 

<<최근 중국 폴리실리콘 가격이 7달러대로 내리자 태양광 산업이 저점을 찍고 반등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여기에 미국 내 모듈 공장들이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수요를 높이면서 국내 태양광 산업의 가격 협상력도 커질 전망이다. 이에 증권가는 한화솔루션과 OCI홀딩스를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앞의 화학 업종과 리튬 이야기와 이어질 것 같은데

중국에서 폴리실리콘 가격이 급락하고 이제 바닥이라는 판단이 나온다고 하네요.

어제 우리 OCI홀딩스가 7% 급등했는데

미국 쪽에서는 중국 재료 사용이 제한되니 우리 기업이 수혜라고 해석하는 것 같습니다.

리튬도 급락에 급락하다가 50% 반등했다는 기사 나오면서 코스닥 배터리 소부장이

좀 달린 느낌인데 한화솔루션과 OCI홀딩스가 달릴 힘이 생기는지 주목해야겠습니다.

 

반대로 미국 퍼스트솔라는 5월 급등한 곳까지 하락했습니다.

-4%대 하락하다가 오늘 3.24% 하락 마감입니다.

오늘 한화솔루션, OCI홀딩스가 궁금해지네요

 

<<1. 국제 밀 가격 출렁…러-우 흑해 곡물 협정 불확실성 증대

밀 선물값 등락…곡물 협정 연장 여부에 가격 향방 달려

https://www.ajunews.com/view/20230626134621196

 

2. 라면 이어 밀가루도 "가격 내려 달라"…제분업계 "7월 가능성 검토

https://www.mbn.co.kr/news/economy/4941057

 

3. 북부 폭염에 농업용수 등 물 부족 심각...경작지 3피해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26_0002352676&cID=10101&pID=10100

 

4. `슈퍼 엘니뇨` 예고에농산물뛰고 손보추락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표적인 농산물 옥수수, , 밀 등의 선물에 분산투자하는 'KODEX 3대 농산물 선물(H)'은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7거래일 동안 7.56% 상승했다. 'TIGER 농산물선물Enhanced(H)'는 같은 기간 5.19% 올랐다.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62702101663066001

 

러시아 국내 정세로 계엄령이 내리면서 우크라이나 밀수출이 차질을 빚는다던지 하면

유가나 곡물 가격이 춤출 것 같았는데 일단은 러시아가 안정권에는 들어가네요.

슈퍼 엘리뇨로 곡물 제배 하는 곳 타격이 심각하니 계속 곡물주들은 추적해야 할 것 같습니다.

 

<<CJ제일제당과 대한제분 등 7개 제분업계 관계자들과 비공개회의를 열고, 밀가루 가격 안정을 위해 협조해 달라고 요청한 겁니다.

이에 제분업계는 밀 선물가격 하락 영향과 물가안정을 위해 7월에 밀가루 출하가격 인하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업계에선 CJ제일제당이 7월부터 국내 최대 라면제조사인 농심에 공급하는 밀가루 가격을 10%가량 내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 제분 관련 종목들이 1%대 하락이었는데 라면 가격 안정으로 나온 악재 반영인가?

오늘 더 하락할까? 이런 고민입니다.

라면 값 내려라! 밀가루 가격이 안 내리는데 어떻게 내리냐?

야 그럼 밀가루 가격 내려라!

이렇게 진행되면서 7월에 밀가루 가격이 내려갈 것 같다고 합니다.

팜스토리가 8% 하락, 한탑이 3%, 한일사료가 2.69% 나머지는 고만고만하게 1%대였는데 오늘은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CJ제일제당 등 순수 밀 취급하는 종목들 행보 주목해야 할 것 같네요.

 

1. 전기료가 '반값'…말레이시아 몰리는 '동박' 공장 [biz-플러스]

SK넥실리스 이르면 9월 상업 생산/ 연 생산능력 10만톤으로 2배 늘어

롯데에너지도 5~6공장 증설 속도/ 60% 싼 전력비에 수익 개선 기대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R06XRLDH/GD0101

 

2. 중국은 볼리비아, 유럽은 아르헨티나로…다시 핫해진 리튬 확보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2602

 

3. 탄소배출 감축 핵심자원귀한 몸 된 철스크랩

고철 쓰는 전기로, 탄소 배출량 훨씬 적어

정부, 폐기물이던 고철을 순환자원인정

철스크랩이 주목받는 이유는 탄소 감축 때문이다. 보통 철강재 1t을 만들 때 발생하는 탄소가 전기로는 0.5t, 고로(용광로)2.2t이다. 철광석과 원료탄을 투입하는 고로보다 철스크랩을 사용하는 전기로가 탄소 배출량이 4분의 1 이상 적다.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3/06/26/R7V3FZFK4FCC5DTHDPU7G46WM4/

 

4. 무장반란 후 '아무일 없던 듯이'…러 국방장관, 첫 공개석상 '건재

긴박하게 돌아간 우크라·서방균열 커지는 러시아

 

5. “반란 용병들, 러 전술핵무기 기지 한때 점령”…푸틴 측근 세계 파멸위기

전문가 핵무기 탈취 가능성은 낮아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30626/119946396/1

 

6. "푸틴은 이미 패배"고르비·옐친도 '실패한 쿠데타' 후 몰락

서방언론 일제히 푸틴 때리기/ 반란당일부터 상황종료까지

러 국방 공식석상 안나타나/ 국가안보 총체적 무능 부각

프리고진에 면죄부 결정도/ '철권' 푸틴 명성에 치명타

"내년 대선 불출마" 관측까지

https://www.mk.co.kr/news/world/10769575

 

7. 하이투자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고민할 때, 증시에 긍정적 요인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9139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증시, 증시 영향 3일 연속 하락 마감…닛케이지수 0.25%

 

2. 엔화 환율, 당국 개입 가능성에도 잠잠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30626010006323

 

3. 재무성 "엔저 급속하고 일방적…시장개입 배제 안 해"(종합)

관방장관 "지나친 움직임에는 적절하게 대응할 생각"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6040751073?input=1195m

 

4. 급격한 엔저"모든 옵션 가능" 시장개입 시사

엔화 급락세, 구두개입에 일단 주춤...일본 재무성 "실제 개입 배제 안해"

미국 2차례 금리인상 시사 영향/ 재무성 간다 마사토 재무관,

"엔화 약세 급속하고 일방적"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62616030000096

 

5. 인도, 시가총액 글로벌 넘버 4’…독일·영국·프랑스 제쳤다

https://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306231531475433e8b8a793f7_1/article.html?md=20230623163716_U

 

하락 출발했다가 거의 1%까지 갔다가 일본 시장이 반등도 하더니 마감은 0.25% 하락이네요. 일본은행의 외환 시장 개입 여부에 따라 등락한 느낌입니다.

달러/엔이 143 근처에서 조금 더 약세로 가면 적극 개입할 것 같은데

일본 엔화 흐름이 우리 원화에 영향을 주는 것 같으니 많이 주의해야 할 것 같네요.

며칠은 장 초반 일본 시장과 동조화되는 느낌도 받습니다.

인도 시장은 작년 1112월 전고점까지 다시 가는 모양새네요.

모디 총리가 미국 가서 선물을 잔뜩 챙겨 왔습니다..

 

<<1.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구미 경기선행 불안에 속락 마감...H주 0.35%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연휴 중 증시 약세로 반락 마감...0.83%↓

[올댓차이나] 증시, 경기선행 우려에 속락 개장...창업판 1.63%

 

2. 위안화 가치 7개월래 최저로 뚝...‘경기 회복비관론 부채질

경기회복 부진에위안화 가치 7개월최저, 성장률 전망치 잇따라 하향

신용평가사 S&P, 중국 성장률

5.5%5.2%로 하향 조정해

환율은 달러당 7.2197위안으로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R07NMUIA

 

3. S&P,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5.2%로 하향 조정

단오절 여행지출, 팬데믹 이전보다 16% 감소

https://www.etoday.co.kr/news/view/2260492

 

4. 단오절 여행소비 코로나 이전에 못 미쳐...소비 회복 현저히 둔화

https://www.ajunews.com/view/20230626144602287

 

5. [올댓차이나] ", 경기회복 지원에 신속히 행동 해야“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26_0002352888&cID=10101&pID=10100

 

6. 중국 상하이 집값 최대 10% 내려"경제둔화·해외이민 붐"

3월 10만채→4월 20만채 매물로"추가 하락 전망"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6074000074?input=1195m

 

<<펀드 수익률 꼴찌전쟁 중인 러시아보다도 낮았다

외국인 투자자 탈중국 가속화로세계 증시 반등했는데 홀로 부진>>

 

또 중국 펀드 수익률 꼴찌 이야기 나오네요.

이럼 슬슬 담을 준비해야 하는 구간입니다.

일본 좋다고 좋다고 기사 넘치더니 일본 조정 시작이고 말입니다.

중국 ETF들 박살 났다. 손실 어머어마하다.. 이런 기사가 나오기 시작하면

아 담을 때가 다 되어 오구나! 이리 판단합니다.

글로벌 대형 은행의 중국 성장률 하향이 나오더니 이제 신용평가사 하향이 나오네요.

 

<<S&P,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5.2%로 하향 조정>>

3대 신평사 모두가 하향 하면 굉장한 악재로 작용할 것 같은데

다 나올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이런 분위기라면 부양 없이는 답이 없을 것이니

기대감으로 바닥권 오면 담아 볼 수 있는 여지도 나오네요.

 

<<중국 국가통계국장을 지낸 닝지저(寧吉哲) 정협 경제위원회 부주임은 리오프닝(경제재개) 후 경기회복을 지원하기 위해선 가능한 한 서둘러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재신망(財新網)과 신랑망(新浪網) 등이 26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닝지저 부주임은 전날 열린 중국 거시경제 포함에 참석해 중국 경제에 상당한 하방압력이 걸려 있으며 회복이 불안정하고 불균형하다며 이같이 강력히 건의했다.>>

국가 통계국장이 경제 회복에 신속히 나서야 한다고 말할 정도이니

그만큼 심각하다는 것이고 또 부양 의지가 나올 부분도 있으니

7월 정치국 회의 기대감이 많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1. "중국 성장세 약하다"…앞다퉈 태국 공장 짓는 전기차 업체

중국 최대 전기차업체 BYD, 창안자동차 태국 투자

태국, 동남아시아 자동차 판매 및 생산 거점 유리

저임금에 가격 경쟁력 갖춰…소비시장도 빠르게 확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33846635645656&mediaCodeNo=257&OutLnkChk=Y

 

2. 국무원 "전기차 충전 인프라 체계 강화하라" 지시

신에너지차 시장 확대 목적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55729

 

3. 샤오미 전기차 최저 2700만원대 유력…가성비 통할까

표준형 판매가 14만9900위안 유력

https://www.news1.kr/articles/5088768

 

4. 버크셔 해서웨이, 중국 BYD 주식 8,630만 달러 상당 매각

https://www.reuters.com/markets/deals/berkshire-hathaway-sells-863-mln-worth-shares-chinas-byd-2023-06-26/

 

중국 대도시에 전기차 성장은 한계에 도달하니

 

<<오는 2030년까지 고품질 충전 인프라 체계 구축을 완료해 NEV 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보장하겠다는 계획이다. 농촌 지역 충전 인프라 확대 도시군 충전 인프라 체계 구축 도시지역 인프라 체계 완비 △도농간 충전 인프라 연결 강화 등이 골자다.

경기 둔화와 도시 내 신에너지차 판매 속도 저하 현상이 심화되면서 농촌 지역으로 눈을 돌린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신에너지차의 도시 시장 침투율이 25%을 넘긴 후 판매 둔화에 직면했다""포화 상태의 도시를 벗어나 시각을 넓히겠다는 취지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랫선 도시와 농촌에 전기차 인프라 건설 지시가 나오나 봅니다.

샤오미가 가격으로 승부하는 곳인데 저렴한 가격으로 전자 제품 출시해서 대륙의 실수 뭐 이런 것으로 뉴스화가 많이 된 곳인데 이제 전기차도 비슷한 행보를 보이네요.

 

중국 시장 흐름은 저렴한 전기차 생산, 생산 기지를 동남아로 이전, 외연 확대

인프라 구축 중국 내 판매망 확대에 나선다.

이리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차이나 전기차 ETF는 만원을 회복해서 100500.8% 상승입니다.

 

워낙 내려서인지 미국 시장 상장 중국 종목들은 강보합 약보합이네요.

너무 내린 것이 호재면 호재일까요?

뭐 더 내릴라고? 이런 느낌도 중화권 시장에서 받는 느낌인데

전 저점까지는 아직 더 내릴 자리도 있어서

7월 정치국 회의 전까지 전 저점 확인하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중국이 일본 오염수 방류 반대로 불매 운동이 시작됩니다.

이상하게 우리는 조용하네요.

한국은행 자료가 내년 하반기 이후에도 반도체 업황이 중국 봉쇄 조치 이전으로 회복이 어렵다고 본다고 합니다.

이런데 우리 시장 전문가들은 반도체 업황 개선, 저점 확인, 이런 보고서 내고 있네요.

미국에 일본에 독일에 인도에 그리 많은 반도체 공장 건설이 되고 있는데 말입니다.

뭐 그러려니 합니다.

 

1.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중국 네티즌들 화장품 불매 운동

중국서 ‘NO재팬시작, 화장품 보이콧…원전 오염수 방류 여파

, 화장품 불매운동…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항의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30626/119947307/1

 

2. 내달 시행 개정방첩법 주의보"통계자료·지도 검색도 유의"

한국대사관 '안전공지' 발표…"주요국가기관·군시설 주변 촬영 주의"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6128000083?input=1195m

 

3. 관영지, 국적항공사 일부 한중노선 운항 중단에 노골적 불쾌감

한중관계 긴장으로 수요 감소 주장…단체여행 허용국서 한국 제외 언급 안해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6263742Y

 

4. "중국 리오프닝 효과 제한적…미국 자국우선주의도 수출 악영향"

한은, 전국 205개 제조업체 대상 설문조사 결과

반도체 업체 과반 "중국 봉쇄조치 이전 수준 수출 회복 어려워"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6057900002?input=1195m

 

5. 중국군, 대만 압박 계속…대만군 "군용기·군함 연일 탐지"

# 우리 시장 이야기

 

낙폭 과대로 봤는지 일단 시장에 반발 매수가 들어오는 척은 했습니다.

특징은 현물을 외국인 기관 800억대 매도입니다.

매도 하지만 2 업종 전기전자, 운수장비 우리나라 2 대장 업종은 매수해서

대형주는 0.20% 상승입니다. 그런데 중형주, 소형주는 0.01%여서 그냥 보합이었습니다.

전기전자와 운수장비 매수하고 800억 매도이니 지수가 상승 마감해도

체감은 영 꽝인 시장이라는 생각이네요.

 

외국인은 3 거래일 연속 삼성전자 매수입니다. 이제 보유율이 52.73%로 늘었습니다.

 

<<1. 삼성전자 팔아치우는 개미들…증권가는 “9만5000원까지 간다

개인들 10조원가량 순매도/ 업황 부진에 2분기 영업손실 우려

하반기 실적 개선기대감도/ KB증권 목표가 9.5만원 제시

https://www.mk.co.kr/news/stock/10769386

 

2. 개미는 파는데 삼성전자 목표주가는 9만원 '훌쩍'

개인 올들어 9조 넘게 순매도/ 11조 사들인 외국인과 대조적

2분기 영업익 전망은 엇갈려

https://www.mk.co.kr/news/stock/10769549

 

3. 매물 쏟아내는 외국인, 기계·조선·반도체는 사들인다

619~23일 1조원 이상 매도/ 환차손 민감한 외국인 일부 팔아

삼성전자·두산밥캣·현대로템 등/ 수출 기대감 높은 업종 긍정적

https://www.fnnews.com/news/202306261807368324

 

4. 올라도 오른게 아니다…불확실성 커진 증시, 지금은 숨고를 시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62617330482324

 

환율도 1300원대로 다시 오르고 중화권 시장도 무너지는데

우리 시장은 제법 잘 버텼다는 생각입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 현물 매수 선물 매수로 지수 상승 만들고

지수 뺄 일이 있으면 선물 매도로 대응합니다.

 

어떻게든 삼성전자 부유율은 지키려고 하네요.

오늘도 MSCI 한국 지수는 0.93% 상승입니다.

나스닥이 1% 넘는 조정인데 우리는 제법 상승하네요.

그럼 외국인 자금은 기계적으로 한국 시장을 사야 하는데 뭐 살게 있겠습니까?

실적 잘 나오는 자동차와 그나마 안전한 반도체 사야 하니

삼성전자 사고 미국 영향으로 지수 조절해야 하면 또 선물 매도 하겠지요.

 

그럼 오늘 전략도 뻔합니다. 현물로 전기전자는 매수하는지

선물 매도량이 얼마나 나오느지에 따라 지수 상하단이 나오겠지요.

 

나스닥이 살짝 반등했던 새벽 4시에 마감한 야간 선물은 보합에서 끝났습니다.

4시 이후 나스닥이 다시 하락해서 1%대 하락했으니 우리 출발은 약세 출발할 것 같네요.

 

문제는 테슬라가 6.06% 하락이니 테슬라 호재로 오른 배터리가 흔들릴 위험

엔비디아가 3.74% 하락했으니 SK하이닉스나 DDR5 관련 반도체 주들 움직임이 중요할 것 같네요.

 

마이크론은 0.26%, 인텔은 1% 상승이어서 삼성전자 보다 엔비디아 호재로 삼아 오른 종목들 영향이 더 클 것 같습니다.

테슬라는 6% 하락이지만 GM1.6%, 포드가 0.7%, 도요타가 0.7% 상승이어서

현대차, 기아가 순수 전기차로 취급받을지 자동차 회사로 취급 받을지 지켜볼 일이네요.

어제 기관 외국인 운수 장비 동반 매수 힘 덕택에 기아가 2.52% 상승해서 좋았는데

하루짜리 꿈이었을지 오늘 기아 주목해 봅니다.

 

<<1. 유상증자 규모 10배 넘게 늘었다…속앓이 하는 개미

고금리에 자금 조달 쉽지 않자/ 이달 유가증권시장 유증 10

2.2조 조달…전월비 10배 초과

대량 신주 '매물 폭탄' 우려/ CJ CGV·SK이노베이션 주가 뚝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62652521

 

2. SK이노, 유상증자에 주가 털썩 "자사주 소각 추진" 주주달래기

유상증자 중장기 호재지만/ 단기적으론 주가 악재 작용

CJ CGV 나흘새 32% 하락

https://www.mk.co.kr/news/stock/10769547

 

올라가는 것을 맞추어야 글 적는 저도 재미있고, 보시는 분들도 투자 아이디어 생기고 좋은데

매번 내려가는 것, 우려스러운 것 맞추기만 하니 글 적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재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룹들 중 현금 흐름 안 좋은 곳, 대규모 투자와 증설이 필요한 곳

주의하자고 계속 적고 있습니다.

유상 증자 터지면 이제 자비가 없이 나락으로 갑니다.

 

<<1. 연체율 심상치 않은데가계대출 두달 연속 증가세

기준금리 인상 종결분위기 확산/ 5, 이달 대출 6000억 넘게 늘어

1분기 주담대 연체율은 1.5배 뛰어/ 금융시스템 불안 위기감 고조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0625/119933769/1

 

2. 카드채 누적 78카드사 조달비용 급증

가계 부실화땐 차환 리스크 커져/ 발행금리 4.3%까지 올라 부담

영업수익 늘었지만 이익 축소

https://www.fnnews.com/news/202306261807197544

 

3. 삼성·한투PF 신용공여 2조5천억대…업계 최대

매입 확약 리스크도...이베스트 증가율 30%

https://www.dailian.co.kr/news/view/1247254/?sc=Naver

 

4. 2분기 경제도 1분기와 비슷"내년 하반기 후에도 반도체 수출 회복 어려워"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626000469

 

어렵다는 기사 4개 보여드립니다.

금융 주들도 조심해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입니다.

삼성증권이 PF 신용 공여가 많네요.

신한이나 다른 쪽으로 알았는데 삼성과 한투가 업계 최대라고 합니다.

은행들 연체가 급등하고 카드채 발행이 급증하니 뭐 관련 종목들 주의하자

이야기 안 해도 다 아실 것 같네요. 살얼음 같습니다.

분명 지수는 가는데 나락으로 가는 종목도 많고

투자에 또 유의해야 할 것 같네요.

 

파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1. "재고 정상화 눈앞" 날개펴는 의류 OEM

영원무역 주가 이달 30% 급등

한세실업, 기관 매수세에 강세

증권사 "2분기가 저점" 전망

하반기 영업익 예상치 웃돌듯

재고 증가율 5%대로 하락

룰루레몬·갭 실적개선 수혜도

https://www.mk.co.kr/news/stock/10769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