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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3인방 시총 100조, 다시 춤추는 7 공주, 애플 시총 3조 달러 눈앞, 너무나 강력한 지표! 6월 28일 장전 시황

평생선물 2023. 6. 28. 07:23

현대차 3인방 시총 100, 다시 춤추는 7 공주, 애플 시총 3조 달러 눈앞,, 너무나 강력한 지표! 628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1. 놀랍도록 강력한 경제지표, 미증시 일제 상승…나스닥 1.65%(상보)

강력한 경제지표, 미증시 일제 상승…나스닥 1.65%

애스톤 마틴과 협력, 루시드 10% 폭등

투자등급 하향에도 테슬라 3.80% 급등

애플 1.51% 상승, 사상최고...시총 3조달러 코앞

 

2. 5월 신규 주택 판매 전월 대비 12.2% 급증

미국 집값, 석 달 연속 상승…전년 대비로는 11년만에 첫 하락

 

3. 5월 소비자신뢰지수 17개월래 최고...주택시장도 '반등세

5월 내구재 감소 예상 엎고 1.7%, 소비자신뢰지수 17개월래 '최고

주택가격 지수 3개월 연속 오름세, 신규 주택 판매 1년 만에 '최대'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628000008

 

소비자신뢰지수 발표 나오고 미국 시장이 제법 달리겠네!

그런데 11시 무렵에는 크게 상승 못 해서 이상하다 했는데

2시 정도 깨서 보니 달리기 시작하더군요.

 

본격적 상승이 개장 후에 나왔다는 생각이고 나스닥이 고점이 거의 종가여서

힘이 상당했다는 느낌입니다.

 

콜이 아직 안 죽었어! 이런 힘을 발휘했다는 생각인데

테슬라, 엔비디아가 3% 상승이어서 좀 묘하네요.

좀 더 강했어야 한다는 느낌인데 이제 상방도 좀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콜 입장에서는

 

풋 입장에서는 한방 맞았다. 그래도 치명적이지는 않네.

 

<<유럽·아시아 기업 쓸어 담는 미국 증시

유럽 경제 '고전'…불확실성 여전한 아시아 시장>>

http://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739

 

증시에 투자하는 사람들도 미국 시장으로 미국 시장으로 향하는데

상장하려는 기업들도 미국 시장으로 달려온다고 합니다.

천하 자금이 다 미국으로 향하는데 미국 시장이 무너질까 싶네요.

 

<<1. 모건스탠리 "연준, 70.25%p 금리인상 전망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62720032012661

 

2. 라가르드 "인플레, 여전히 경제 장악…통제되기까지 금리 충분히 높일 것

"원래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렸던 충격이 줄어들고 우리의 통화정책이 경제에 전달되면서 인플레이션율이 하락하고 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진행 중이고, 하락 속도는 더디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27_0002354903&cID=10101&pID=10100

 

3. IMF 부총재 "중앙은행들, 성장 둔화해도 금리 더 올려야"

"인플레와의 싸움에 전념해야…너무 지연되고 있어"

BIS"투자자 예상보다 더 높은 금리 오래 유지해야"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00966635645984&mediaCodeNo=257&OutLnkChk=Y

 

미국 밖에서는 금리 인상 주장하는 기관들이 많습니다.

유럽도 IMF도 물가 걱정에 더 올려야 된다고 주장하는데

참 묘하죠. 미국 금리 4%면 다 죽는다. 더는 못 올린다. 그랬는데

4% 올려도 별 문제없고,, 정말 5%는 안돼! 진짜 다 죽어! 설마 5%는 아닐 거야!!

이랬는데 5% 올려도 큰 문제없고 연준이 지방 은행 문제 잘 해결하는 모습을 보이니

 

어라! 다 안 죽네! 연준이 제법 일 잘하네!

뭐 그럼 6% 올려도 연준이 어떻게든 해결하겠지!

이런 심리가 팽배해졌다는 생각입니다.

 

금리 올리면 다 죽는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올려도 별 문제가 없네! 미국 시장은 여전히 강하네!

이런 분위기입니다.

 

VIX가 다시 13.74까지 내려왔습니다. 지금은 한 방향으로 몰입하면 안 되는 시장 같네요.

 

1. 글로벌 투자은행들, 테슬라 목표가 줄줄이 '하향'...골드만삭스도

골드만삭스도 테슬라 주가에 '과속 딱지'

모건스탠리·바클레이스 이어/ 투자등급 하향매수중립

테슬라 강세론자도 "랠리 과열"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62779801

 

2. 전기차 회사 변신 선언한 포드, 북미서 최소 1천명 해고 계획

전기차 전환 쉽지 않네...'적자' 포드, 1000명 감원

포드, 전기차 적자에 수백명 감원"3년 뒤 흑자전환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62715185086803

# 주목해야 할 소식

 

1. [국제유가] 미국 뉴욕유가, 글로벌 추가 긴축 우려 속에 하락

국제유가, 금리인상 재부각에 70달러 다시 무너져...WTI, 2.4%67

 

2. 유럽 천연가스 선물 가격 변동성 증가투기성 투자 늘어난 탓

 

3. 전쟁 후 값싸진 러시아 석탄 수입 늘어···“대체 수입선 확보해야

https://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306271603001

 

달러가 102.150 약보합 0.18% 하락입니다.

우리 역외환율은 1299입니다. 애매하네요. 1300위도 아니고 아래도 아니고

 

긴축 우려로 유가가 천연가스 모두 하락입니다.

유가는 2%대 천연가스는 약 3% 하락이네요.

기후 문제와 식량 문제 소식이 상당히 나오는데 미국 옥수수가 4.68% 급락이 나왔습니다.

미국 소맥도 5.39%, 대두는 2.16%

라면 값 때문에 밀 기업들이 영향받았는데 오늘은 미국 곡물 영향을 받을지 걱정이네요.

 

솔라엣지가 3% 퍼스트솔라가 2%대 강세 모처럼 미국 태양광 업체들 반등이 나왔습니다.

어제 소개한 OCI홀딩스는 8.53% 급락. 반대로 OCI5.77% 급등입니다.

한화솔루션은 –0.23% 하락이네요.

곡물은 좀 흐림, 태양광 맑음 정도이겠네요. 곡물은 며칠 조정이 심해서 반대로 반등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며칠 조정이 너무 심했습니다.

 

<<1. 4년 만의 엘니뇨...치명적 `열대성 전염병` 주의보

WHO "기후변화가 모기 번식 부채질…뎅기열 등 발생 급증"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62702109954058009

 

2. 펄펄 끓는 지구촌…폭염 사망자 속출에 각국 대응 비상

"인도 사망자 늘어날듯"…중국 북부 폭염으로 농작물 생산 타격 우려

미국 남부 수주째 폭염"열돔 현상 텍사스 넘어 7개 주 확산"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7130400009?input=1195m

 

3. 사망자 속출…지구촌 곳곳이 '난리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06270580

 

4. 스페인, 올여름 첫 폭염남부 지역 기온 44도까지 올라 [오늘의 한 컷]

 

5. 파키스탄 여름 몬순 시작…하루 사이 23명 사망

 

6. 48도 폭염에…하이킹하던 30대 아빠·10대 아들 숨져

31세 아버지, 14·21세 아들 사망

공원 일대 기온 섭씨 48도까지 올라

 

7. 섭씨 46도의 인도, 사망자 급증/ 인도 정부, 사망자 통계 축소 집계

생존 위협하는 폭염 발생 위험 30배 증가/ "폭염 재앙 막기 위한 대책 절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62715171377582

 

8. 북방 '역대급 폭염' 3가뭄 피해…최북단도 37도 기록

서부 내륙·남방으로 확산…가뭄 피해·전력난 심화 전망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6132000097?input=1195m

 

9. 북방 폭염, 남방 폭우로 농경지 피해…식량생산 목표 '흔들'

장시성 홍수로 540농경지 침수…북방은 3가뭄 피해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7145000097?input=1195m

 

기후 자료 모으면서 오늘처럼 많은 자료가 보인 것 날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최근으로

정말 많은 기사가 나오는데 특정 대륙이 아니라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곳곳에서 나오는데

이게 기후로 사망자 사고도 계속 나오네요.

가뭄, 전력난, 손해보험사 손실 이야기까지 나오다가 이제 뎅기열 주의보 같은 보건 위험까지 나오네요. 심각합니다.

 

<<1. EU 기후중립 로드맵 핵심 '자연복원법' 폐기되나…유럽의회 제동

의회 환경위 문턱 못 넘어'집행위원장 소속' 유럽국민당이 무산 주도

농지초지 강제전환 등 생태계 복원 골자…반대파 "식량생산 감소 등 우려"

환경위는 내달 본회의에서 '자연복원법 추진 반대' 안건을 상정해 표결에 부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7172400098?input=1195m

 

2. '50도 육박' 열돔에 갇힌 USA...인류는 그래도 '화석연료'만 쓴다

'살인 더위' 텍사스서 10대 등산객 2명 사망

"기후변화가 초래한 열돔 현상에 찜통더위"

"지난해 '온난화 주범' 화석연료 비중 82%"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62710590000915

 

3. “기후변화? 난 모르겠고”…전세계 화석연료 사용 증가

화석연료 소비량 전체 82%

·인도 석탄 사용량 늘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627000114

 

4. 국내선 헐값 '탄소배출권' 선점나선 하나금융그 이유는 씨밤?

탄소배출권' 가격이 해외에선 천정부지로 치솟는 것과 달리 한국은 갈수록 폭락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당장 돈이 되지 않는 국내 탄소배출권 시장 선점에 공을 들이고 있어 그 이유가 주목된다. 유럽연합(EU)은 수입품의 생산 시 발생한 탄소량을 추정해 세금을 매기는 '탄소국경조정제도(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CBAM)'를 도입할 계획으로, 수출에 집중된 한국의 산업구조를 고려하면 향후 탄소배출권의 수요와 시세가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03150

 

탈탄소화 작업의 일환으로 유럽에서 진행되던 자연복원법이 자초될 것 같고 화석연료 소비가 82%라고 하니 탈탄소는 아직 먼 나라이야기 같습니다.

4번은 투자 아이디어가 될 것 같습니다.

하나금융이 국내 탄소배출권 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합니다.

유럽과 우리나라 탄소배출권 시세 차이가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늘 이런 괴리율은 해소되기 마련인데

유럽 배출권이 낮아지기보다 우리 배출권이 올라갈 확률이 높으니 잘 준비해야 할 것 같은데

저처럼 미리 시장을 내다보는 눈이 하나금융에는 있네요.

하나금융 많이 칭찬해!!

 

<<1. 삼성물산 상사부문, 오하이오 태양광발전소 개발 추진

2025년 오하이오에 324규모 발전소 개발하기로

150㎿ 생산..2.8만 가구에 전력 공급 가능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55821

 

2. 한수원, 루마니아에서 2600억원 삼중수소 제거 설비 계약 땄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62717200001402?did=NA

 

3. 루마니아 원자력공사 사장 "체르나보다 원전건설 참여 가능성"

한수원·SNN CEO 공동 인터뷰", 기술·가격 등에서 긍정적"

한수원 사장 "루마니아와 SMR 협력 논의도 진행 계획"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7136800003?input=1195m

 

4. 2030년 원전 10기 수출' 가능할까…폴란드부터 '물꼬' 기대

루마니아 삼중수소제거설비 수주 이어 원전수출 가능성 거론

체코·튀르키예 등에도 원전수출 적극 추진

웨스팅하우스 '지식재산권 분쟁' 해소 필요성도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7129800003?input=1195m

 

어제 5G가 외신으로 영향받았다면 오늘은 원전주가 달릴 것 같습니다.

삼성물산 태양광 수주는 그냥 뉴스 정도로 끝날 것 같은데

한수원 루마니아 삼중수소 설비 수주는 오늘 원전주에 상당히 도움 될 것 같습니다.

 

1. "수산화리튬 생산 3" 미래첨단소재, 2공장 준공

미래나노텍 계열사로 제2공장 330억 투자/연면적 3811, 수산화리튬 1.4만→4만톤

"이차전지 글로벌 역량 확대 총력"

https://www.fnnews.com/news/202306270757360093

 

2. 엔켐, 내재화 통한 안정적 원료 확보 "IRA 수혜주"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605012

 

3. 외교2차관, 美경제차관 만나 "핵심광물 분야 협력 강화

https://www.news1.kr/articles/5090457

 

4. 외교 2차관 "몽골 광물산업 인프라 구축에 적극 참여"

-몽골 공동위원회 개최…내일 한국·미국·몽골 고위급 회의 예정

https://m.yna.co.kr/view/AKR20230626151400504?section=news

 

5. 한미몽 핵심광물 협의체 출범…광물분석 협업·탐사정보 공유

3국 민관협의 세션도 개최…배터리 소재 광물 개발 탐색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7134600504?input=1195m

 

우크라이나 관련 평화회담 소식이 나오네요.

우크라이나에서 좀 변화 조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1. "우크라 평화회담 이르면 내달 개최…러 제재 미참여국도 포함"

독일 ARD방송 "최근 열린 비공개회의에 인도·남아공·브라질·사우디도 참석"

"러시아는 제외, 중국은 초대받았으나 불참…종전 원칙 합의 모색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8005000082?input=1195m

 

국방 "우크라 공수부대, 러에 합병된 도네츠크 일부 탈환 추정"

방어선 뚫고 요충지 속속 탈환우크라 조용한 진격중’

우크라, 2014년 러에 빼앗긴 영토 일부 탈환한 듯”...크름반도와 함께 상실한 땅>>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62801039910120001

 

우크라이나가 탈환한 영토도 제법 나오는 것 같고 말입니다.

푸틴은 정치적 타격도 입고 여러 형태의 변화 조짐이 나와서

우크라이나 정전, 종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느낌입니다.

 

1. ", 푸틴 몰락·내전 등 러시아 혼란 대비해야" 외교전문지

, '푸틴 권위 훼손' 지적에 "감정적 과잉반응에 동의 안해"

 

2. , 우크라 상대 5억 달러 추가 안보 지원 패키지 발표

, 바그너사태 이후 첫 우크라 추가 지원"반격작전 지원"

 

3. 푸틴, 국방·내무 안보기관 치하 "사실상 내전발발을 막아냈다“

크렘린궁 "푸틴 입지 굳건…유혈사태 피하려 신중했다"

 

4. 푸틴 배신자분노 표출프리고진 전용기, 벨라루스 도착

푸틴 "바그너에 1조원 넘게 지원…사용내역 조사하겠다"(종합)

푸틴 "바그너·프리고진에 1년간 2조5천억원 지출…용처 조사"(종합)

푸틴, "바그너그룹 지난 1년간 러시아정부 지원금에 전적으로 의존"폭로…1.3조원

 

5. 루카셴코 대통령 "프리고진, 벨라루스에 도착"(종합)

루카셴코 "프리고진에게 폐쇄된 기지 제공"…프리고진 벨라루스 도착 확

루카셴코 "프리고진 벨라루스에 있다…바그너 주둔 환영할 것"(종합2보)

 

6. 프리고진 '오리알' 신세?…바그너 용병들 "몰상식했다" 싸늘

"프리고진 믿었는데" 바그너 용병들 등 돌렸다 '싸늘'

"바그너 용병 부대 일부 우크라 동부 전선 복귀…완전무장 상태"

 

7. , 예정대로 바그너그룹 관련 제재 발표"무장반란과는 무관

 

8. 벨라루스 대통령 "러시아 전술핵무기 대부분 도착"

 

9. 시진핑, 푸틴에 '잘못된 베팅'"무장반란으로 리스크 커졌다"

당국자 러시아 사태로 지도부 불안했을 것

'푸틴 밀착' 손익계산서 두드리는 시진핑"실각 불안 커져"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숨고르기 들어간 외국인, 주식 세달만에 '팔자'

고물가에 금리인상 압박 커져/ 주식 매도하고 엔화 더 사들여

전문가 "종목 위주로 접근을"

https://www.mk.co.kr/news/stock/10770665

 

2. 증시 분위기 바뀌나…닛케이 나흘 연속 하락[Asia마감]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62716375984239

 

외신에서 그리 많이 다루더니 일본 시장은 4 거래일 조정입니다.

뭔가 근거가 충분하지 않은데 과하게 달리는 느낌이었는데

일본 시장은 조정 후 다시 상승할 수 있을지?

이번으로 또 긴 하락의 터널로 들어갈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주주환원 정책은 일시적이라는 생각이고

엔화와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에 대한 방향이 향후 흐름을 정하지 않겠습니까?

 

<<1. 7.25위안 근접한 위안/달러"당국, 달러매도·환율고시 개입"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7127800009?input=1195m

 

2. , 결국 달러매도 나섰다…고시환율 하향 '시장개입'

로이터 "국영은행, 달러 팔아 위안화 방어 나섰다"

일방적 변동성에 개입 추정"1차 마지노선은 7.25위안"

https://www.news1.kr/articles/5089926

 

3. [중국증시 마감]리창 총리 경제 낙관론에 급반등…상하이 1.2%

https://www.ajunews.com/view/20230627145038235

 

4. 하계다보스포럼 개막"올해 5% 성장 목표 달성 희망적"(종합)

톈진서 4년만에 개최…리창 中총리 "디리스킹은 정부 아닌 기업의 일"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7085151083?input=1195m

 

5. 리창 총리, 하계 다보스포럼서 '디리스킹' 정면 비판

https://www.ajunews.com/view/20230627111827022

 

6. 중국증시, 부양책 · -중 긴장 완화 촉각 속 '장중 강세

미중관계 회복 기대감에 중국 증시 상승[Asia오전]

http://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248

 

7. 중국 소비 둔화 지속 추가 부양책 관심

단오절 관광, 코로나 전보다 적아

소비 관련 재정적 지원 등 기대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65180

 

8. 옐런, 내달 방중 갈등이슈 조율, 투자 제한 조치 검토

, 대중 강온전략 병행/ 디리스킹전략 따른 잠재적 갈등 관리

투자 규제도 발표 전망/ 오커스 관심있는 국가와 논의 중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R0OD41Y9

 

9. 재닛 옐런 내달 초 방중...美中 외교수장 이어 재무수장 만날 듯

미국의 대중 투트랙’ 전략…옐런 방중 와중에 새 투자 규제 추진

옐런, 내달 허리펑 부총리와 회담 예정/ 지난주 블링컨 이어 두 번째 방중 고위 관료

2년 매달린 대중 투자 규제 행정명령, 조만간 마무리/ 디리스킹 전략으로 중국 압박도

https://www.etoday.co.kr/news/view/2260799

 

10. 네타냐후 방중설 공식 확인, 내달 중 시진핑과 회담(상보)

https://www.news1.kr/articles/5090485

 

별거 없었습니다. 리창 총리가 다보스 포럼에서 중국 경제 단단하다. 5% 성장 가능하다.

입으로 뻐꾸기 날렸는데 이걸 시장이 반응한 정도입니다.

 

정책으로는 위안화 지키기에 나섰다는 것이 강력했습니다.

<<로이터 "국영은행, 달러 팔아 위안화 방어 나섰다"

일방적 변동성에 개입 추정"1차 마지노선은 7.25위안">>

위안화 방어에 직접 나서는 모습이 나오는 것에 기대감이나? 중국 큰 행님들 있지 않습니까?

그들이 나섰다는 느낌입니다.

 

너무 내리니 또 행님들이 나서서 지수 방어를 좀 했다는 느낌!

그리고 옐련 방중 기대감인데 국방 장관 방중 기대감보다

옐런 장관 기대감이 높은 것은 계속 중국과 협력 관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이 사람이 방중 한다고 하니 뭔가 새롭고 구체적인 대책을 가져오나?

이런 기대감이 작용한 것이 아닌가?

총리는 뻐꾸기 날리고 인민은행은 환율 방어에 나서고 행님들은 주식 사고

옐런 기대감을 시장에 불어넣었다. 이 정도로 봅니다.

그래서 반등도 기술적 반등이지 추세적 반등은 아니지 않나?

대신 중국 ETF 수익 꼴등 이런 기사들은 인간 지표로서는 호재라는 생각입니다.

! 저점이 다가왔구나!! 이런 느낌입니다.

 

<<홍콩 증권 규제 위원회 Liang Fengyi: 해외 상장 중국 개념 주식의 약 80%가 이중 상장 또는 2차 상장을 위해 홍콩에 왔습니다.>>

https://finance.sina.com.cn/jjxw/2023-06-27/doc-imyysxhv3680419.shtml?cref=cj

 

중국 언론에서 나온 소식인데 해외 상장 중국 종목 약 80%가 이중 상장이나 2차 상장으로 홍콩으로 들어왔다는 기사입니다.

미국과 이별 준비를 확실히 한다는 느낌입니다.

 

<<위안화, 국제화 노력에도 국제결제 비중 52.54%

1~4위 달러·유로·파운드·엔화>>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27_0002354678&cID=10101&pID=10100

 

달러화 대신으로 위안화가 올라온다고 호들갑이지만 아직 국제 결제 비중이 2.54%라고 하네요. 멀어도 한참 멀었네요.

그래도 두 기사 주목하면서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1. '춘추전국시대' 끝났나"전기차 시장, 대기업 중심으로 재편중"

'시장 집중도' HHI ↑…상위 4개사 점유율 4460%

업체 500100개로 감소…니오 등 스타트업 재정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62714034991183

 

2. 전기차 업체, 4년새 80% 문닫아…BYD·테슬라 중심 재편

상위 4개 업체 점유율 60%로 증가

https://www.inews24.com/view/1606768

 

3. 한때는 잘나갔는데 파산 위기…격변의 中 전기차 시장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627000456

 

4. [월가월부] 테슬라 주가 123% 뛰었는데 '세계 1' 비야디는 헛바퀴

올들어 주가 채 1%도 안 올라/ 전기차 보조금 지원 중단탓

버핏도 8600만달러 규모 매각/ 니오, 재무위기 직격탄에 13%

모든 차종 리뉴얼 나선 리오토/ 판매량 급성장하며 62% 급등

https://www.mk.co.kr/news/stock/10770664

 

5. 테슬라 LFP 배터리 장착한 모델Y 출시 임박

테슬라는 지난해 12월 모델Y의 목표 판매량을 달성하기 위해 모델Y의 판매 가격을 39% 낮췄다. 그 결과 지난해 대비 판매량이 2배 이상 증가했고, 현재 모델Y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전기차가 됐다.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9922

차이나전기차 ETF10000원입니다. -0.5% 하락이네요

중국 시장이 상승했는데도 쩝

1번부터 4번 기사는 멀리 보면 중국 전기차 투자하는 분들에게 호재 같네요.

당장은 죽을 맛이겠지만 말입니다.

참 많기도 했습니다. 전기차 업체가 500개에서 100개로 감소 중이고

대기업 위주로, 비야디와 테슬라 중심으로 재편 중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정리가 되면 본격적 상승이 가능하지 않을까?

참 언제가 언제가 오르겠지 이리 적지만 그 언제가 언제인데?

이럼 답이 없습니다. 그죠.

올해 이렇게 사라지는 기업이 많아지고 정리가 어느 수순까지 올라오면

전기차 대기업 수익이 높아지면서 갈 준비는 끝내지 않을까?

참 모르겠습니다. 그 언제를?

뭐 그럼 분할 매수죠. 천천히 나누어서 인내를 가지고 말입니다.

 

1. '미중경쟁 승부처' AI 가속페달 밟는다"R&D 더 지원해야"

AI 주제 국제회의 개최하고 당 기관지 논평서 연구개발 지원 강조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7093700083?input=1195m

 

2. 상하이, 1조원 들여 메타버스 산업 구축 예정

상하이는 14억달러(약 1조원)의 메타버스 산업 기금을 설립해 2025년까지 스마트 관광, 가상 공연, 디지털 아트워크 등과 관련된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30개의 문화와 관광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0076

 

3. "친미·친중 다 싫다"…민중당 후보 1위 급부상

대만 총통 선거 D-200/ 중립·균형 선호 2030세대 영향

민중당 커원저 지지율 치솟아/ 민진당·국민당 양당구도 깨져

·대리전 양상 긴장 고조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R0O5T9N3

 

4. '킹달러'에 작년 해외투자 20년만에 첫 감소146弗 '탈중국'

동남아 투자액 199억달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62714591353033

 

5. 아시아 금융 허브의 저력…싱가포르, 나홀로 상업용 부동산 호황

상반기 임대료 2.5% 올라/ 중심 업무지구 입주율 94.4%

다국적 기업 사무실 수요 증가/ 1~58000개 이상 신규 법인 등록

https://www.etoday.co.kr/news/view/2260809

# 우리 시장 이야기

 

1. 외국인 3,200억원 순매도…급락한 셀트리온 3형제

코스피·코스닥 27일 하락 마감…외국인 양 시장서 3,200억원대 순매도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 상승…에코프로·셀트리온 그룹주는 하락 마감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06270560

 

어제 시장 그림 보시면 역시 그랬군!

하실 것 같습니다. 뭐가?

연기금 1185억 매수를 주목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며칠 전에도 해외 시장이 흔들렸지만 연기금 매수로 지수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외국인이 코스피, 코스닥을 3200억 매도하고 기관도 코스피 161억 매수 밖에 안 했는데

선물 지수는 0.04%, 중형주는 0.33%, 소형주는 0.29% 상승입니다.

 

10시 반 근처에서 바닥 만들고 반등한 그림을 보면

어제는 중화권 반등이 도움이 안 되었다고 할 수 없겠습니다.

중화권 강세도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

 

그다음은 두 업종입니다.

전기전자와 운수장비

외국인이 매도를 1000억 했는데 전기전자 662, 운수장비 714억 매수입니다.

 

<<1. 2분기도 '영업이익 1' 왕좌 지키는 현대차…삼성전자, 3분기 탈환 노린다

현대차, 2Q 사상 최대 실적 경신 '영업이익 1'/

상장사 실적 2분기 바닥, 3분기 반도체 주도 반등

삼성전자, 영업이익 3조원대 회복하며 1위 탈환

"매크로보다 실적 볼 시기, 하반기 전망치 상향"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54566635646312&mediaCodeNo=257&OutLnkChk=Y

 

2. 'AGAIN 2021' 현대3사 시총100조 눈앞

현대차·기아·모비스 합계/ 올들어 29% 뛴 99조9천억

올 실적개선에 상승세 탄력/ 시총 128조 찍은 2021년보다

영업이익은 두배 수준 '껑충'

https://www.mk.co.kr/news/stock/10770678

 

3. 현대모비스, 배터리 제외 부품업 '톱5'…日아이신 처음 제쳤다

미국 오토모티브뉴스 발표201110위권 진입 후 12년만

국내 11개 업체 '톱100' 포함"미래모빌리티 선도 위해 투자 가속"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7037300003

 

어제 제가 급락한 테슬라 따라갈지? 도요타,GM, 포드가 간 길을 갈지?

주목해 보자고 했는데 시장, 기관 외국인은 현대차, 기아를 아직은 테슬라, 순수 전기차로 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두 주체가 1400억 운수장비 매수입니다.

 

자동차는 숫자가 보이니 말입니다.

영업이익 1위 현대차, 현대차 그룹 3인방 시총 100, 현대모비스 차부품 5,

이런 기사들이 들어옵니다.

운수 장비는 근거가 있어 보인다. 저는 이렇게 판단합니다.

 

[글로벌 포커스]천문학적 반도체 보조금 살포…중복투자의 덫에 빠질라

지정학적 위험 휘둘리지 않고/ 안정적인 반도체 공급망 확보

반도체 기업 자국 유치 사활/ 점유율 확대 어렵고 과잉생산 우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62422042094421

 

‘8200억 적자 vs 1조 흑자’ 2분기 삼성전자 찍은 바닥 깊이는?감산효과는 아직” [투자360]

IBK三電 2Q 영업익 전년98.4%

2Q 영업익 전망치, 증권사간 최대 1조8650억원 差

하반기 반등 기대↑…목표주가 최대 9만5000원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627000616

 

어제 또 주목할 것이 엔비디아 하락으로 SK하이닉스나 DDR5 수혜 반도체 조정이 나올지

삼성전자는 버틸지 지켜보자고 했는데

여기서도 삼성전자는 0.28% 상승하지만, 한미반도체가 1.79%, DB하이텍이 2%, SK하이닉스가 0.44% 하락하면서 엔비디아 수혜 반도체 위주로 조정이었다는 생각입니다.

 

어제도 외국인은 삼성전자 사랑이 대단합니다.

보유율이 또 올라서 52.77% 상승하네요.

 

3월 하락 때는 곱버스나 코스닥 인버스를 며칠씩 가져가는 전략이었다면

이번에는 당일이나 길어야 하루 이틀 정도로 가져가는 전략인 것이

우리 시장 두 기둥 전기전자와 운수 장비에 대한 저 힘을 무시 못 해서입니다.

지난번에 언급한 2520 갭 채우기를 할지도 의문이고 말입니다.

 

지수가 단봉으로 끝나지 않을 것 같다..

이중 고점이라도 만들지, 이런 시황으로 계속 당일 대응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추세적 하락 힘도 있지만 좀 힘들어지면 연기금이 나서고

외국인은 숫자 나오는 운수장비와 시장을 사야 하는 삼성전자를 저리 매수하는데

큰 하락이 나올까 싶습니다.

 

외국인이 선물을 8326억 매도했는데 선물 지수가 상승입니다.

외국인의 지수 놀이는 선물로 눌렀다, 올렸다, 지들 맘대로입니다.

 

미국 시장 대비 어제 우리 시장은 강했고, 그럼 오늘 미국 시장 강세에 비해 우리 시장은 또 눌림이 나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상방으로 훅 올리는 힘이 나오면 내일 위클리 옵션 만기 앞두고 또 아래로 누르는 힘도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 일희일비 말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줄 때 챙겨두자는 생각입니다. 곱버스나 인버스 대응은

 

야간 선물이 0.48% 상승입니다.

MSCI 한국 지수는 1.05% 상승, 그런데 대만은 0.21% 상승이네요.

미국 시장 대비 좀 힘이 아시아 시장에 대한 힘이 강하게 느껴지지는 않네요.

 

1030분에 중국 연초 이후 중국 산업 이익 지표가 발표됩니다.

계속 마이너스였습니다.

이 지표 발표 전후로 좀 움직임이 나올지

개선이 뚜렷하면 어제처럼 아시아 시장 강한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오늘도 시간 마디 전략 잘 확인해야 할 것 같네요.

장초반 뜬다고 과하게 반응은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특징주] 초고속 인터넷 확대 소식에 와이어블 상한가

 

외신으로 바이든 인터넷 기사 봤는데 야 이걸 놓쳤습니다.

어제 인터넷 종목들 흐름이 좋았네요. 아까비

 

파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1. 이창양 "6월 무역흑자 기대1호 영업사원 성과 가시화"

이창양 산업부 장관, 3차 범부처 수출상황점검회의 발언

"6월 무역수지는 균형에 가깝게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며 흑자 가능성도 기대된다“

"7월과 8월에는 하계휴가 등 계절적 요인에 따라 일시적으로 무역수지 개선 흐름이 주춤할 수 있지만, 이후 본격 흑자 기조와 함께 수출도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27_0002354240&cID=10401&pID=10400

 

2. '반등의 증거'…기지개 켜는 경기민감주

조선, '슈퍼사이클' 기대 속 흑자전환 기대/ 기계, 건설중장비 수요 증가…호실적 청신호

롯데케미칼 등 화학영업익 전망치 올려잡아/

"최근 외국인 순매도에도 향후 성장 가능성 기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64406635646312&mediaCodeNo=257&OutLnkChk=Y

 

3. 역대급 실적 예고에도 웃지못하는 금융지주

2Q 상장사 영업익 3~7위 나란히 4대지주 안착 예상

고금리 지속에 KB금융 2Q 영업익 1.8조원 기대

'실적연동제' 성과급 지급 속 당국은 '돈잔치' 비판

"사회공헌 강조에 투자심리 부정적…조금 더 지켜봐야"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80806635646312&mediaCodeNo=257&OutLnkChk=Y

 

4. '90' 보험권 해외 대체투자 경고음…금감원 점검해보니 '경계' 단계

"오피스 등 상업용 부동산 가장 취약"

리스크 점검 후 이사회 거쳐 보고 지시

https://www.etoday.co.kr/news/view/2260780

 

5. '수익률 대장' ETF반도체·韓 2차전지

상반기 ETF 수익률 분석/ 반도체 레버리지 95%1

韓2차전지도 수익률 80% 달해/ 국내증시 하락 예상한 개인들

인버스·곱버스 담았다가 손실/ 67종 상장, 역대최대 갈아치워

https://www.mk.co.kr/news/stock/10770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