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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로 막던 중국 드디어 창 준비!, 위도 아래도 다 열린 시장, 마이크론 –4% 급락 6월 30일 장전 시황

평생선물 2023. 6. 30. 07:28

방패로 막던 중국 드디어 창 준비!, 위도 아래도 다 열린 시장, 마이크론 4% 급락 630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1. GDP 상향, 나스닥 제외 일제 상승…다우 0.80%

버진 갤럭틱 상업비행 성공에도 주가 11% 폭락

실적 예상 상회했던 마이크론 정규장서 4% 급락

 

2. 1분기 성장률 2%로 대폭 상향…속보치에 비해 2배 육박

1분기 성장률 2%"생각보다 강했다“

1분기 성장률, 2%로 대폭 상향…경기침체 우려(종합)

 

3. 신규 실업수당 청구 23.9만 건…예상 하회

 

4. 파월 "FOMC 대다수, 연내 2번 이상 금리인상 적절…연속 인상 배제 안해"

파월 "연내 2회 금리 인상 적절…연속 인상 배제 안 해“

"향후 완만한 금리 결정…인플레 2%대 복구 갈 길 멀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30_0002358383&cID=10101&pID=10100

 

5. 인플레 고착화 막아라주요국 중앙은행장 금리 인상 한목소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3558

 

은행 스트레스테스트를 통과한 금융주 위주로 상승하니

다우나 S&P 500은 상승 금리 인상 연속 가능성이 나오니

나스닥은 좀 쉬었다.

어디가 쉬었나? 7공주. 공주 중 둘 애플과 테슬라는 선방

미중 관계 악화로 미국 상장 중국 종목들이 나스닥 발목 잡았습니다.

 

어제도 미국 시장 연착률 기대감 적었는데

오늘 지표도 대단합니다. 1분기 성장률이 2%까지 나오니 무슨 경기 침체!

이런 분위기 같네요. 실업 수당 청구 건수도 예상보다 적게 나오고

미국 시장은 정말 단단한 것 같습니다.

 

<<1. 미 로펌 오픈 AI, 수백만건 개인정보·저작권 무단 사용집단소송

GPT 집단 소송 당했다…추정 손해배상액 4조원 규모

 

2. , 저사양 반도체까지 수출 막자'반기' 든 엔비디아

"최대 시장서 주도권 영영 뺏겨"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62939151

 

3. 엔비디아 "수출 제한, 당장 영향 적지만 장기적으론 우려"

최고재무책임자 "미국, 세계 최대 시장 경쟁·선도 기회 잃게될 것"

 

4. 블랙록 "AI 투자가 수익 창출할 것"…위험성은 없나?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0362

 

5. 역대급 슈퍼사이클이 시작됐다. (20조 실리콘밸리 투자자)

https://www.youtube.com/watch?v=A_9LPcTYlbo

 

5번 기사는 내일은 투자왕 김단테 유튜버가 새벽에 올린 영상입니다.

20조 투자하는 브레드제스트너가 챗봇으로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고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구독 권해드리고 블랙록 역시 챗봇이 큰 수익 창출 가능성 이야기 하는데

여기 복병이 나왔는데 챗봇이 지적 재산권 무단 사용으로 집단 소송을 당했는데

4조원 규모라고 하네요. 챗봇 테마에 늘 있는 악재인데

이걸 어떻게 해소하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1. "FTC, 수주 내 아마존 전자상거래 시장 반독점 소송 제기"

올해만 네 번째…블룸버그 통신 "이번엔 가장 큰 규모 될 것"

https://www.yna.co.kr/view/AKR20230630002100091?input=1195m

 

2. "7월은 주식 강세의 달…올해도 서머랠리 이어질 것"

금융컨설팅업체 카슨 분석/ S&P500지수 평균 3.3% 올라

소형·비인기 종목도 최근 강세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62938111

# 주목해야 할 소식

 

1. [속보] 국제유가 상승 마감···WTI 0.43%

[뉴욕유가] 지표 호조·긴축 경계 속 상승

 

2. '작년 반값' 美 천연가스…폭염에 가격 뛰나

이달 들어 15% 상승/ 폭염·냉방수요가 향후 가격 변수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62909415238772

 

3. 다들 리튬 사업한다는데…두달새 2배 널뛴 '하얀 석유'

탄산리튬 가격, 26일 기준 304.5위안/4월 24일152.5위안 수준서 두달만에 2배 상승

각국 정부·기업들 너도나도 "리튬 할래"/조사·설계만 2, 광산·염호 개발 최대 7년 소요

수요는 급격히 오르는데 공급 '비탄력적'

"수요 불안정 속 미묘한 시장변화 따라 등락 반복"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62907040343527

 

산업부, USTR 만나 배터리 공급망 협력 강화

해외우려집단 규정 등 기업 우려 미국에 전달

FTA 인정국가 확대 강조"한국과 소통"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29_0002357500&cID=10401&pID=10400

 

달러가 또 올랐습니다. 103으로 올라오네요.

은하고 구리가 1%대 하락 금이 1916달러 -0.31% 하락입니다.

야 금이 1900달러 무너질까요?

유가가 좀 오르네요 그래도 70달러 회복은 못 합니다.

 

천연가스가 0.26% 상승 2.675달러입니다.

 

<<최근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이 석유·가스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들은 천연가스 가격이 연말 100만BTU당 2.97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3월 조사에서 예상한 5.64달러 대비 대폭 낮아진 수준이다. 이렇게 되면 천연가스 기업들은 생산량을 줄여 가격을 방어하게 된다. 실제로 미국 EOG 리소시스는 천연가스 공급이 넘치고, 가격은 낮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가스 공급 일정을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천연가스가 반토막이 났는데 더위 문제와 냉방 수요로 가격 상승 가능성 기사가 나왔습니다. 유럽에서도 비슷한 기사가 나왔는데 천연가스 가격이 견조해지는 느낌입니다.

음 이럼 뭐가 좋으냐? 직접 투자를 안 해도 태양광에 투자하면 간접 혜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워낙 무섭게 빠지고 올라서 직접 투자가 망설여지는데 여름이 되니 자꾸 손가락이 간질간질합니다.

리튬 기사는 좀 철 지난 기사 같기는 한데

리튬 가격 안정, 상승은 우리 우리 배터리 소부장에게 도움 될 것 같은데

리튬으로 뜬 종목들은 최근 조정이 심각합니다.

WI였다가 어반리튬이었다가 이제 리튬포어스로 이름을 변경했는데

어제도 4.98% 하락입니다.

최고점이 35500원이었는데 지금 20050원인데 조정은 더 크게 나올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수산화리튬으로 급등한 이브이첨단소재는 고점이 역시 4월에 17780원인데 지금 6190

매일매일 급락 중입니다. 어제는 10% 급락

리튬 급등 종목 주의보 발령! 이럼 한참 때 늦은 이야기고 마지막 설거지 정도로 해석해야 할 것 같습니다.

 

<<1. “데스밸리보다 덥다텍사스 기상청, 연일 살인더위 경고

열돔 폭염, 주말까지 지속 예보…정전 대비 가정용 발전기 불티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2160

 

2. , 난방 재생에너지 전환에 14조원 투자한다.

석유·가스보일러 전기히트펌프로 교체시 비용 70% 보조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53526635646640&mediaCodeNo=257&OutLnkChk=Y

 

3. 찰스 국왕 황홀한 '돈바람'…노는 땅에 풍력발전, 7325억 벌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3600

 

4. 2028년까지 유럽의 해상 풍력 타워에 대한 수요가 제조 능력을 초과함에 따라 부족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https://www.rystadenergy.com/news/shortage-looming-as-europe-s-demand-for-offshore-wind-towers-in-europe-to-surpass

 

5. -EU, 철강 관세 합의 불발"10월까지 타결 안되면 무역분쟁"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62939201

 

3, 4번은 풍력 소식입니다. 영국 왕실도 풍력으로 세상에 7000억 이상 벌었다고 합니다.

왕실 소유 땅에 풍력 발전 제대로 한 것 같습니다.

저걸 또 탄소 배출권으로 판매도 되니 꿩 먹고 알 먹고 잔칫날입니다..

4번은 해상 풍력 수요가 공급을 초과한다는 소식이니 우리 풍력 관련주들은 호재네요.

저는 5번 기사 주목하는데 합의 불발에 주목하는 것이 아니고

 

<<저탄소·친환경 철강 생산이라는 명분으로 관세를 매기는 방식으로 우회한 것이다.

미국은 협정 회원국 간에 설정한 탄소배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철강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비해 EU는 자체적으로 마련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적용을 주장하고 있다.>>

 

기사 내용 보시면 모두 탄소배출권으로 장벽을 만들고 있다는 것에 주목합니다.

보시면 미국이나 유럽 모두 탈탄소를 무역 장벽으로 삼지 않습니까?

미국이나 유럽에 수출하려면 탈탄소, RE100 준비는 당면한 과제입니다.

 

1. 한화토탈에너지스, '태양광 신소재' POE 파일럿 공장 완공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62908441811225

 

2. 달리기만하면 무선 충전전기 도로시장 열렸다 [딥다이브]

도로에 패드 매립해 전기차 충전

--이스라엘 등 도로 시범건설

배터리 시장 바꿔놓을 게임체인저

1.6km에 176억원 비용은 걸림돌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0628/119990234/1

 

3. 무역장벽과 배터리소재 공급망 재편상사맨이 나선다

IRA, 유럽 CRMA 발효로/ 배터리소재 공급망 새로 짜야

LX인터 인니, 삼성물산 독일/ 포스코인터 탄자니아서 사업 추진

https://www.mk.co.kr/news/business/10772405

 

4. [단독]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68' 우즈벡 인프라사업 직접 챙긴다

27일 라지즈 쿠드라토프 우즈베키스탄 산업부 장관과 간담회

에너지·산업 인프라 PPP 사업 참여 관심

우즈벡 노후 인프라 현대화·개보수 투자 확대 중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55958

 

5. 삼성물산 상사부문, 오하이오 태양광발전소 개발 추진

2025년 오하이오에 324규모 발전소 개발하기로

150㎿ 생산..2.8만 가구에 전력 공급 가능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55821

 

6. 건설업계, ‘포스트 차이나베트남으로 몰린다

삼성물산은 베트남 국영가스기업 페트로 베트남이 발주한 LNG(천연가스) 터미널 공사를 수주했다. 베트남은 경제 성장 속도에 따른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발전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밖에 롯데건설GS건설 등이 베트남에 진출했다.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306260246

 

삼성물산 주가가 작년 928일 저가 102000원에서 2500원 더 높은 104500원입니다.

일본은 해외 상사 기업들 잘도 달린다고 하는데 삼성물산은 이리 빌빌 거리네요.

아까비

 

삼성물산을 올해는 태양광, 해외 플랜트 기업으로 주목해 보자.. 이런 생각이었는데

주가가 영 아니올시다여서 재미가 없습니다.

좋은 기사가 정말 많은데 시장 관심을 못 받습니다.

기분 같아서는 확 담고 싶은데 또 참고 또 참습니다.

 

<<1. 전쟁에 놀란 유럽연합, 무기 공동구매 4300억원 기금 합의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1098067.html

 

2. 한화시스템, 최첨단 'AESA레이다' 자체 개발, KF-21에 장착…글로벌 시장 공략>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62893291

 

자주포, 전차 수출에서 이제 전투기로 방산 이슈가 좀 확산되나?

요런 기대도 하게 됩니다.

한국항공우주항공 주가는 중간 정도입니다.

급락도 아닌 것이 급등도 아닌 애매한 수준입니다.

그래도 계속 지켜봐야 할 종목으로 봅니다.

 

1. 푸충 中 대사 "우크라 영토 보전 존중"…전쟁 중재서 입장 전환?

 

2. 대사 "우크라 영토보전 존중"…중국, 중재 방향 전환하나

, '바그너 반란' 이후 러시아 양보 끌어내는 중재안 제시 가능성

'러시아 점령지 우크라에 반환 요구' 포함될지 주목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9103100009?input=1195m

 

3. 숄츠 푸틴, 러시아 내란 후 약해져…위험한 상황

 

4. "난 사랑받는 지도자야" 푸틴, 반란 후 첫 외출서 건재 과시

 

5. 자존심 구긴 푸틴, 피바람 숙청 나섰다

프리고진 반란 알고도 묵인?···"러軍 최고위 장군 체포"

 

6. 덴마크 외무 "우크라, EU 가입 요건 완화하면 안 돼"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소프트뱅크, 생성형 AI 독자 개발 나선다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손정의(孫正義·일본명 손 마사요시)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의 자회사 소프트뱅크가 독자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개발에 나선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9176300073?input=1195m

 

2. "증시, ·유럽보다 훨씬 유망AI·금리인하·일본 주목"

CNBC "경제적으로 더 다양하고, ·처럼 전망 밝은 곳 있어"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9136100009?input=1195m

 

3. [Inside ETF] 거대 내수 시장·중산층 급성장…인도 투자의 재발견

https://magazine.hankyung.com/money/article/202306165330c

 

엔비디아로 걱정했는데 장 마감 이후 마이크론 소식에 아시아 시장도 제법 좋으려나?

기대가 살짝 있었는데 두 가지 소식으로 박살이 나버렸습니다.

우리 선물도 0.9% 가까이 상승하다가 중국 개장 후에 나락으로 가버리네요.

 

2가지 문제가 나왔습니다.

중국 풍선이 군사 시설 정찰용이 맞다. 미국이 벌써 알았는데 중국 관계 개선 때문에

문제 삼지 않고 있다는 보고가 WSJ에 나오면서 배리 났습니다.

두 번째는 방첩법 정도로 긴장하고 있었는데 중국이 더 큰 것을 준비했네요.

합법적으로 보복할 법안을 발표하고 71일부터 시행한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아시아 시장 분위기 다 망쳤습니다. 본토야 큰행님이 지키는 0.22% 정도이지만

홍콩은 엉망진창이 됩니다. 항셍이 1.24% 하락인데

 

여기서 음모론 하나 적어보면 이렇습니다.

정말 뇌피셜이고 소설이고 음모론적인 것입니다.

그러려니 하고 보시면 됩니다.

 

풍선도 철 지난 이야기고, 방첩법이나 여러 방법으로 중국이 미국 제재나 다른 나라 보복 잘도 하고 있었는데 왜 홍콩이 홍콩 H1.45% 하락일까?

 

홍콩 H 지수는 ELS에 많이 담긴 지수입니다.

그리고 작년 급락 때 많은 ELS가 낙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청산을 앞두고 70%, 80%, 90% 정해진 기준에 따라 지수가 회복해야

원금이라도 받게 되는데 이게 회복이 안 되면 휴지가 됩니다.

 

이상하게 요즘 홍콩 지수와 홍콩 H가 약하네요.

본토는 잘 버티는데 말입니다.

청산 앞둔 ELS 먹기 위해 파생에 무슨 힘이 작용하나?

이런 소설 적어봅니다.

 

1.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22%

 

2. 제재 마이크론, 인도에 27억달러 규모 공장 건설

29일 로이터와 블룸버그를 비롯한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인도 정부와 반도체 공장 건설을 위한 협약(MOU)을 지난 14일 체결했다. 인도 구자라트 아흐메다바드 시 인근에 건설되는 공장에는 최소 4개의 반도체 패키징(후공정) 조립 라인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총 투자 규모는 27억5000만달러(약 3조6000억원)로 최대치로 예상되던 20억 달러를 넘겼다. 당초 마이크론은 인도에 최소 10억달러(약 1조3100억원) 규모의 공장을 구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629010008521

 

3. 마이크론 중국 반도체 규제에 출구전략 찾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영향 촉각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9596

 

4. 중국 YMTC 회장 "반도체산업 세계화 위협받고 있어"(종합)

최대 메모리반도체 회사…지난해 美블랙리스트에 올라

"더 이상 부품 조달 못해…장비 다시 구매할 수 있게 규정 마련해달라"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9139551074?input=1195m

 

과창판이 –0.67% 하락하면서 1001까지 내려오네요.

오늘 미국 시장에 상장된 중국 종목들이 1%대 하락인데 유독 바이두가 5% 하락입니다.

항셍 야간 선물도 1.54% 하락이네요.

중국 기술주들은 좀 많이 우울하네요.

마이크론이 중국 투자 계속한다는 기사도 나오더니 이제는 인도쪽으로 투자한다는 기사도 나옵니다. 중국 반도체는 여러 악재가 쌓입니다.

 

, 반도체수출통제 최종본 내달 공개기업 처분은 더 논의

작년 10월 잠정규정 보완…다국적기업 허가절차 구체화 여부 주목

韓美, 삼성·SK 중국공장 반입 허용 반도체 장비 목록 계속 협의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9005600071

 

죽이 되던 밥이 되던 중국 반도체 수출 통제 최종본이 7월에 나온다고 하니

그때부터 악재 소멸, 이렇게 보고 과장판 반등이 본격화될지 지켜볼 일입니다.

야 그런데 한국 기업 처분은 더 논의한다고 하니 삼성전자 하이닉스는 고통의 연속입니다.

 

<<1. , 하반기에 통화ㆍ재정 부양책 강화 전망 - 블룸버그 조사

https://www.ajunews.com/view/20230629103534745

 

2. 계좌 없어도 현지서 위챗·알리페이 사용 가능해진다

"모바일 결제 생태계 해외 개방"

 

3. 대행사: 서유럽 신에너지 자동차 시장에서 중국 자동차 브랜드의 침투율은 2023년에 9%가 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https://www.sohu.com/a/692463212_115433

 

4. 미성년자, 내달부터 주말 하루 한시간만 게임 할 수 있다

https://www.news1.kr/articles/5093130

 

5. 앤트그룹, '카카오뱅크' 태국 가상은행 컨소시엄 합류설 솔솔

태국 언론 가능성 제기

카카오뱅크·SCBX, 가상은행 인가 추진 중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55996

 

6. [르포] "한국음식 좋아요"…혐한 정서 밀어낸 중국 한식열풍

현지서 숯불구이·치킨·떡볶이 인기 여전"2030대가 더 선호"

https://m.yna.co.kr/view/AKR20230628080400065

 

블룸버그에서도 어떤 형태로든 부양책을 중국이 내놓을 수밖에 없을 것 같다는 기사는 나오는데 이게 규모가 문제입니다. 금리 부분도 내리기는 하는데 규모가 작아서 시장이 시큰둥했지 않습니까? 부양책 나와도 규모가 문제다.

미성년자 주말 하루 한 시간 게임은 또 우리 게임주에 악재일지?

진짜 한 시간밖에 못할지 이게 악재가 되나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계좌 없어도 현지서 위챗·알리페이 사용 가능해진다

"모바일 결제 생태계 해외 개방"

 

앤트그룹, '카카오뱅크' 태국 가상은행 컨소시엄 합류설 솔솔

태국 언론 가능성 제기>>

요 기사는 우리 종목과 연결해서 주목해야 할 기사 같네요.

우리는 애플 페이로 지금 종목들 달리는데 말입니다.

 

<<트렌드포스(TrendForce)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중국 자동차 브랜드는 해외로 활발히 진출해 수십 년 동안 자동차 산업에 축적된 중국의 영향력을 쏟아내고 있으며 한국 등 자동차가 지배하는 자동차 산업 연료 차량이 여전히 수출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신에너지 차량은 20231분기 중국 자동차 수출의 25%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중국 현지 기사인데 중국 신 에너지 자동차가 유럽 점유율을9%까지 올릴 수 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요건 현대차에 상당히 악재로 보이네요.

당장은 아니겠지만 무시하고 있던 중국 전기차 유럽 진출이 이제 시장 점유율 확대 이런 기사 보게 생겼습니다.

 

1. "부상에 대응할 새로운 집합체 구성"

블링컨 "난국에 핵심국가와 공동대응"/ "대국이 소국 괴롭혀서는 안돼"

의 대만·남중국해 위협에 경고/ EU, 29일부터 정상회의 개최

동아태차관보, 남중국해 활동 저격

블링컨 국무 "EU 등 동맹국과 새로운 집합체 구성

중국이라는 도전에 함께 대응할 것"/ EU 정상회의서도 대중국 방안 논의 예정

https://www.sedaily.com/NewsView/29R1LQT6NL

 

2. 블링컨 '중국이 싫어하는 일 계속하겠다' 발언에, 불만 표시

중 외교부 "국제관계 기본준칙에 어긋나"

블링컨, CFR 대담선 "중국과 평화 공존 찾아야"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29_0002358054&cID=10101&pID=10100

 

3. 내달 방중 추진 옐런 재무 "새 지도부와 대화채널 구축 희망"

송고시간2023-06-29 15:50 요약beta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인쇄

MSNBC 방송과 인터뷰"오해 막으려면 양국간 견해차 논의해야"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9126800009?input=1195m

 

4. 국방부 "정찰 풍선, 서 정보 수집 못한 것으로 보여"

"에이태큼스 지원 관련 발표할 내용 없어"

https://www.news1.kr/articles/5093479

 

5. 2월 격추된 정찰풍선 안에 미국산 첨단 장비 가득

"풍선, 기술 이용한 정찰용 맞다" 예비 결론…미중 관계 또 악재?

예비 조사 결과, '기상 관측용' 아닌 '정찰용' 확인

에 정보 전송은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

https://www.news1.kr/articles/5092918

 

6. 이 민간 비행선이라고 주장한 풍선 뜯어보니

중국 정찰풍선 맞다…뜯어보니 미제 정보수집 장비 들어

인터넷에 파는 기기에 중국산 특수센서 등 혼재

"부품 보면 정찰용"…미 정부, '갈등 커질라' 조사결과 침묵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9133600009?input=1195m

 

7. 反간첩법·대외관계법…내부 조이고 우호국에 날 세운 중국

시진핑 집권 3'안보 우선' 기조 두 법률에 '선명'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9170100083?input=1195m

 

8. "주권 침해 땐 즉시 보복"…서방 보란 듯 법으로 못 박았다

중국, 미국 보란 듯" 보복성 법안 제정, 내달 1일 시행

"외교사상 법으로"'보복 명분' 대외관계법 제정

71일부터 시행"서방 패권 대응 법적 근거 마련"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62915425925918

 

9. 서방 헤게모니 겨냥한 외교법 제정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0359

 

10. 왕이, 대외관계법 제정에 "법적무기 잘 활용해야"

 

11. "통계자료 받다 잡혀갈라"새 방첩법 D-2, 교민 등도 비상

중국 미국에 보복할 명분 마련키 위해 대외관계법 제정

중국, 미국에 보복할 법적 근거 만들었다

대외관계법 제정

7월 1일 부터 시행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629500130

 

12. 대만 폭스콘, 공급망 이전설 일축... “정저우 공장 채용 확대

"폭스콘 철수설은 낭설"... 공장 채용 확대

SCMP ", 애플 공급망 다변화에도 주요 생산기지로 남는다는 신호"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2012

 

13. 삐걱이는 경제···기업들도 초긴장

각종 지표 악화에 경제성장 전망치···금리인하 미봉책

실업률 증가 등 소비패턴 변화 우려···삼성·현대차 등 예의주시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30629010007495

 

14. TSMC "애리조나 공장 건설 속도…대만서 전문가 추가 파견"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9160300074?input=1195m

# 우리 시장 이야기

 

반도체·유가상승 여파…교역조건 26개월째 내리막

한국은행 '5월 수출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순상품교역조건지수 -2.8%20214월 이후 내리막

수출금액 8개월째 하락…수입금액도 3개월째 하락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28_0002355362&cID=15002&pID=15000

 

장중에 외국인 선물 매수가 1만 계약 8천억 이상 나오면서

전날 13천억 매도가 하루 만에 환매수로 돌아선다는 기대감이 나오려고 했는데

중국 개장 후에 그냥 무너져 버렸습니다.

그나마 다행은 3297억 매수로 환매수 가능성 여지는 남겨두었네요.

그리고 종합 지수 하락에 비해 선물은 0.1% 밖에 하락하지 않았습니다.

괴리가 생겼는데 이걸 오늘 어떻게 소화하는지 지켜볼 부분입니다.

 

2. 외국인 전기전자 매수가 2190억입니다. 삼성전자 매수가 2백 10만주 보유율이 또 올라서

52.79% 올라옵니다. 전체 매수가 577억 매수인데 전기전자 매수만 2190억이면 다른 업종은 얼마나 팔았을까? 답답한 수급입니다.

 

3. 코스닥을 외국인이 487억 매도입니다.

CFD 계좌가 매수는 못 하고 매도만 하도록 결정이 난 것이 61일입니다.

그림 보시면 61일부터 외국인 매도가 5775억 매도로 잡힙니다.

저 매도를 단순하게 외국인이 코스닥 매도하네!

이리 판단하면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전문 투자자들의 매도가 상당히 잡혔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4. 비슷한 흐름이 중형주에서 나왔습니다.

외국인 864억 매도가 나오는데 이것 역시 순수한 외국인 매도로 보지 않습니다.

어제 지수는 0.55% 하락인데 중형주가 무려 1.33% 하락입니다.

하락 종목이 740종목입니다. 어제 우리 시장은 폭격 맞은 기분입니다.

코스닥도 하락 종목이 1112종목 상승 종목 410종목입니다.

소형주도 1.11% 하락

 

5. 보여드리는 다음 증권 기준 52주 신저가 종목들인데 신저가 종목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만한 종목들이 지금 나락으로 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드는 유혹은 저평가, 급락 종목이 이리 즐비한데 여기에 관심 가져볼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인데 지금 추세라면 굉장히 위험한 선택 같습니다.

화학, 건설, 제약바이오, 화장품, 소비, 백화점 등 업황이 나락으로 가면서 종목도 신저가 경신 중이라 싸니깐 담아 볼까? 이랬다가 지하실이 몇 층일지 알 수가 없습니다.

 

대표적인 종목이 콜마비앤에이치입니다.

2만 원은 잘 지켜주더니 갑자기 2만 원도 깨지고 이제 18960원입니다.

이게 중국 관련 화장품으로 볼 수도 있어서 악재!

소비주로 볼 수 있으니 또 악재!

그러니 실적이 계속 안 좋게 나오니 또 악재!

이렇습니다. 2만원이 지하실이 아니었던 거죠!!

절대 싸다고 덤비면 안 될 것 같다. 이렇습니다.

 

<<1. 1분기 매출 기준 1위는 인텔(111억3900만 달러)이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2위(89억2900만 달러)였다.

이어 퀄컴(79억4200만 달러), 브로드컴(66억6500만 달러), AMD(529900만 달러), 엔비디아(52억7800만 달러), 인피니언(43억8100만 달러), 애플(42억9100만 달러), 텍사스인스트루먼트(42억7000만 달러),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44억2700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2. 마이크론, 호실적에도 비관론 여전…공급 줄어도 수요 확대 묘연

마이크론 "바닥 지났다"

수요 회복에는 의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629500340

 

3. 스마트폰 시장, 23개월 연속 하락세"최저 찍고 3분기 반등할 듯" [투자360]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629000710

 

삼성전자 호재 기사는 아래에 많습니다.

지금은 삼성전자 악재를 이야기하면 이렇습니다.

어제 TV 부문에서 중국의 추격이 무섭다고 했는데

1위 먹었던 반도체 매출을 인텔에 뺏겼습니다..

인텔이 그리 설레발을 치더니 1위를 먹네요.. 인텔 정말 무섭습니다.

전 세계에 저리 미국 정부랑 손 잡고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니 다시 1위 먹을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다음은 마이크론이 반도체 저점 통과했다는 것이 호재이지만

오늘 미국 시장에서 4% 급락입니다.

이유는

 

<<그러나 마이크론이 그저 낙관만 한 것은 아니다. 당장 이번 분기 D램 매출은 전분기 대비 2% 감소, ASP10% 수준으로 크게 줄었다. 낸드가 매출은 전분기보다 14% 늘긴 했지만 ASP10% 중반대 떨어졌다. 올해 빗그로스 역시 연평균 성장률인 10%대를 크게 하회하는 한자릿수대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마이크론 공급 빗그로스도 전년 대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앞으로 전망치가 밝지 않다는 것입니다. 수요가 준다고 보는 것이지요.

저점이기 하지만 언제 좋아질지는 모르겠다. 이리 나오니 오늘 주가가 저리 하락합니다.

 

다음은 스마트폰 문제인데 지금 23개월 연속 하락 중이라고 합니다.

 

<<김지산 리서치센터장은 "미국은 2개월 연속 심각한 침체 양상을 보였다""특히 저가폰 판매와 B2B 수요가 약세였고, 유통재고가 축적됐다. 삼성전자의 판매량 감소 폭도 컸다"고 설명했다. 다만, "선진 시장 수요 약세로 인해 삼성전자의 점유율 하락폭이 가장 컸지만, 갤럭시 S23 시리즈의 출시 4개월간 판매량은 1376만대로 전작 대비 27% 증가하며 양호한 성과를 이어갔다"고 평가했다.>>

 

반도체와 스마튼 사업부에서 성과급 잔치한다는 기사를 몇 년 동안 봤는데

이제 꿈같은 일이 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매년 연말만 되면 비상 경영한다고 하면서 성과급 잔치하는 것을 보고 제가 몇 번 안 좋게 보는 글을 적었는데 이제 진짜 비상 경영해야 할 때인데

삼성전자를 보는 소비자들이 어떤 반응일지 걱정입니다.

성능 개선이 별로 없는 카메라 부분만 개선되는 스마트폰을 계속 바꿀지?

300만원대인 샤오미 98인치, 100인치 TV에 구매 욕구가 생기는 소비자를 어떻게

설득할지 지켜볼 일입니다.

 

<<1. 반도체·유가상승 여파…교역조건 26개월째 내리막

한국은행 '5월 수출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순상품교역조건지수 -2.8%20214월 이후 내리막

수출금액 8개월째 하락…수입금액도 3개월째 하락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28_0002355362&cID=15002&pID=15000

 

2. 부실한 수출 체력대중 무역수지 적자 장기화 가능성

반도체 등 주력품목 초격차 시급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09618&code=11151100&sid1=eco

 

어제도 우리 코스피는 수출과 함께 간다는 그림 보여드렸습니다.

한국은행이 5월 수출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보고서에서

교역 조건이 26개월째 내리막이라고 합니다.

순상품 교역 조건 지수는 2.8% 참담하기까지 한데

수출이 안 늘고는 2650선 그 위를 보기는 좀 어렵다고 보고

수출 동향, 환율 잘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야간 선물이 0.10% 상승, MSCI 한국 지수는 오늘도 0.88% 하락입니다.

일단 외국인 수급 걱정스럽게 보고 시장 봅니다.

 

아래는 좋은 기사들 많이 올려둡니다. 특히 전차시대가 다시 왔다는 것은 지수로는 호재 같습니다. 뚜렷한 대장들이 있다는 것이니 말입니다.

그런데 종목은 글쎄입니다. 정말 52주 신저가 종목들이 많습니다.

 

파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1. 코스피, 기관 '팔자'2550선까지 밀려[마감시황]

 

2. 삼성전자, 52주 신고가 찍고 매출 2소식에 반락

1년4개월 만에 7만3000원 상회...장중 하락 전환

 

3. 삼전 52주 신고가 후 반락…코스피·코스닥 하락 마감

 

4. 외국계 증권사 입에서 ‘10만전자’ 전망 나왔다삼성전자 실적 예상보다 좋을 수도” [투자360]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629000686

 

5. 신고가 찍고 힘빠진 삼성전자"그래도 9만전자 간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62916241567466

 

6. 'AGAIN 2020' 진격의 전(電)차(車)군단 돌아오나

과거 시장 위기상황에서 주도주로 활약하며 증시를 끌어올렸던 한국 대표 수출 업종 '전(電)차(車)군단'은 다시 주도주가 될 수 있을까. 상반기 시장을 지탱한 전기전자(반도체)에 이어 자동차주의 실적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경쟁력이 인정 받으면서다.

높아진 한국 전기차 위상…현대차그룹 2분기 깜짝 실적 전망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62815412034731

 

7. [단독] 현대차, '유럽 최대 EV시장' 스웨덴 현지법인 설립…맞춤형 전략 '승부수'

현지 유통사 '현대 빌라 임포트 AB' 사업 인수

브랜드 전동화 계획 맞춰 내년 7월 운영 시작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55929

 

8. 마이크론, 실적 예상 상회···삼성전자·SK하이닉스 터널 끝 보인다

수급 불균형 일부 해소···“메모리 바닥 지났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도 상향 조정 추세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080

 

9.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 중소형 반도체 만 방긋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62915361478262

 

10. [단독] 삼성전자, '인공지능 칩셋' 셀레스티얼AI 베팅

셀레스티얼AI, 시리즈B 투자 라운드로 1억 달러 조달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55973

 

11. KT-삼성전자, '한국형 AI 생태계' 위해 손잡았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6293169i

 

12. 조단위 유상증자 쓰나미에…휩쓸리는 개미

대규모 유증, 지분가치 희석 우려

CJ CGV·SK이노베이션 주가

이달 유증 12곳 대부분 주가 약세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06290034

 

13. 455% 뛰었던 자이글 반토막무늬만 2차전지 신사업막는다

2차전지 신사업 추가한 코스닥 기업 46

기대감에 올랐지만 실체 없자 주가 하락세

CB 발행 후 주가 띄우기수법 아니냐는 의혹도

금감원 신사업 추진 경과 공시 의무화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06290040

 

15. DSR 규제, 곧 완화?금융당국 "전세금과 대환대출은 별개"

김정현 기자 입력 2023.06.29 17:00 0 0

정부 '전세금 반환 목적' 규제 완화 검토 중

덩달아 대환대출도 DSR 완화 기대감 껑충

"완화는 역전세 등 극히 예외적인 경우만"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62914460004742

 

16. 저축은행 신용등급 먹구름부정적줄하향

고금리에 수익성몸살 앓는 저축은행

과도한 부동산PF 부담에 재무 부담도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0629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