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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10년물 5% 발작, 중국 미국 국채 사줄까? 에어비앤비 발 부동산 문제, 7월 7일 장전 시황

평생선물 2023. 7. 7. 07:18

미국 국채 10년물 5% 발작, 중국 미국 국채 사줄까? 에어비앤비 발 부동산 문제, 77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1. 6ADP 민간고용 49.7만…예상 두배 상회

 

2. 실업수당청구 24.8만 건예상 소폭 상회

 

3. 6월 서비스 PMI 53.9…예상 상회

 

4. 미국 5월 무역적자 7.3% 감소…수입, 1년7개월 만 최저

 

5. [뉴욕증시]국채금리 16년래 최고치 폭등…긴축 공포 만연

ADP 민간 고용 급증 '쇼크'/ 연준 2회 추가 인상 힘 받나

연준 통화정책에 민감한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5%를 돌파하며 16년 만의 최고치로 치솟았고, 이에 증시 투자 심리는 쪼그라들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52966635672224&mediaCodeNo=257&OutLnkChk=Y

 

`강한 고용`에 맥 못춘 뉴욕증시...메타 테슬라 하락

민간고용 예상 2배 쇼크“10년 국채금리 4% 돌파

 

강한 고용을 보고 국채가 발작을 했지만 테슬라 제외 미국 7공주는 제법 잘 버텼다.

은행, 정유가 가장 크게 상처받았다.. 이렇게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고용이 너무 강하니 연준 의사록처럼 연내 2번 인상이 거의 확정이구나!

2년 국채 수익률이 장중에 5% 돌파했다가 4.989에서 마감입니다.

16년 만에 최고치까지 봤으니 금리에 제일 약한 러셀 20002% 넘는 하락까지 갔다가

-1.77% 정도에서 수습했고, VIX도 한 때 10%까지 급등해서 17도 봤는데 8.89% 정도로 내려 와서15.44에서 마감입니다. 이 정도면 시장 이상 징후 발생으로 봐야 할 부분이 생겼다는 생각입니다.

 

주의 해야 할 부분이 한경 유튜브에 나온 윤제성 CIO가 부동산 언급을 했는데

그 동안은 상업용 부동산 이야기 하다가 이번에 에어비앤비 효과 언급하네요.

변동 금리로 렌트한 집이 많은데 모기지 금리가 이제 더 오르지 않겠습니까??

그럼 못 버틴 에어비앤비용 주거용 부동산이 사우스캐롤라이나 중심으로 터질 수 있다.

이런 우려를 전해주네요.

 

[윤제성 CIO 특별 출연] 또 다시 고용 급증 '쇼크'! 하반기 증시, 월가 시각은 | 정소람의 미나리 라이브 ON AIR

https://www.youtube.com/watch?v=9_f5Y7o320M

 

<<취업자 수 과다 집계돼

 

5(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정책 결정자들은 노동부의 가계조사, Fed가 산출한 고용 지표가 실제보다 과다 집계됐다고 주장했다.

마크 잔디 무디스 경제학자는 실제 취업자 수는 월 평균 15만~20만명 사이지만 월간 고용 보고서에서는 거의 30만명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폴은 월간 고용 보고서가 창업과 폐업 모델을 통해 신규 사업체의 고용 창출을 과대 평가했다고 지적했다.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0979

 

어제 전해드린 기사 취업자수 오류 기사를 우리 신문에서 또 언급하네요.

오늘 민간 고용 나왔으니 다시 소개해드립니다..

통계를 못 믿겠다는 분위기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1. 영란은행 "일부 소매가격 부풀리기…인플레 낮추기 관건"(상보)

총재 BBC 인터뷰 "연료값 과잉청구 증거 "

영국에서 일부 소매업체들이 고객들에게 과다 요금을 청구한다는 증거가 있다고 중앙은행 영란은행의 앤드류 베일리 총재가 말했다.

 

6BBC 웹사이트에 게재된 일부 인터뷰 영상자료에서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는 주요 선진국 가운데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소매부문의 압력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5100485

 

2. 유로존 5월 생산자물가 2020년 이후 첫 하락…전년대비 1.5%

물가 상승 완화 ECB 목표치 2%에 가까워질 가능성 시사

https://www.yna.co.kr/view/AKR20230706068900009?input=1195m

 

3. 5월 유로존 소매매출 2개월째 보합..."식품·연료 부진"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706_0002367364&cID=10101&pID=10100

 

4. 유럽 증시, 미국 금리인상 우려 속 23%대 하락

https://www.yna.co.kr/view/AKR20230707004500081?input=1195m

 

미국보다 훨씬 큰 하락이 유럽에서 나왔습니다. 생산자물가가 하락한 호재가 있었는데

미국 금리 인상 우려로 근래에 보기 드물게 하락하네요.

아시아는 금리보다는 미중 갈등 반영으로 선반영해서 내렸는데

오늘 아시아는 다시 금리로 한번 더 내리게 생겼습니다.

연타로 두 번 맞게 생겼습니다. 미국 영향으로

 

알리바바가 0.55% 하락으로 버텼지만 핀둬둬가 5.78%, 징둥이 3.18%, 바이두가 2.6% 하락인데 홍콩 3% 급락 반영도 있고 미국 금리 인상 반영도 있는 모습이네요.

하여간 오늘 아시아 시장은 미국 금리 인상 소식을 어떻게 반영하는지가 관건이네요.

옐런 방중 기대감이 얼마나 상쇄할지가 관건입니다.

 

<<1. GPT 열풍 벌써 주춤?…앱 다운로드 횟수 감소

6월 챗GPT 다운로드 횟수 전달 대비 38% 감소

"GPT, 구글 검색시장 지배력에 큰 위협 안 될 수도"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706_0002366493&cID=10101&pID=10100

 

2. 일론 머스크 "중국인 마음먹으면 글로벌 AI 리더 될 것">>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0978

 

챗봇 열풍이 식나? 이런 소식이 나왔는데 반도체 중 엔비디아가 제일 잘 버텨서 0.51% 하락입니다. 챗봇 기대감은 여전하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0.92% 상승까지 했으니 말입니다.

 

<<1당국, 테슬라 오토파일럿 정밀 조사"모든 정보 제출하라"

미 도로교통안전국, 전체 시스템 변경 사항 등 세부 정보 요구>>

https://www.yna.co.kr/view/AKR20230707003700075?input=1195m

 

테슬라는 매출 출회와 오토파일럿 정밀 조사 악재로 7 공주 중 제일 크게 하락했네요.

리비안은 5%대 급등이어서 오늘 우리 배터리가 테슬라에 반응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1. 월가 “2025년 돼야 2% 물가 가능"

인력수급 불균형에 임금 상승/ “팬데믹으로 고용 변화…인력수요 강해

블랙록은 수년 간 4% 안팎 전망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S0YLMNPT

 

2. 연준 3인자 윌리엄스 "더 많은 일 필요"…금리 추가인상 지지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30706010001575

 

3. "기준금리 내년엔 몇 차례 내린다"-블룸버그

올해 1~2회 추가 인상 예상중국은 더 내릴 것으로 전망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70614333087681

 

4. 의구심 커지는 '바이데노믹스'

유권자 34%"바이든표 경제운영 지지"

http://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945

# 주목해야 할 소식

 

1. [1] 국제유가, 혼조WTI 0.01%

유가 보합세…미국 민간고용 급증에 금리인상 확실시

 

2. "좋은 날 다 갔다"에너지주 실적 부진 경고등

국제 유가 하락으로 주가 타격

2분기부터 본격 이익 감소 전망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70693861

 

3. 고금리가 국제유가 상승에 호재?"재고 축소 부추긴다"

고금리 환경은 자금을 조달하여 원유 구매·보관 비용을 증가시키다 보니 재고 소진을 촉진시키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원유시장에선 조만간 공급축소가 부각돼 그동안 지속됐던 유가 하락 추이가 티핑 포인트(급격환 변화점)에 도달했다는 관측도 나온다.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30706010001489

 

4. 국금센터 "하반기 달러 약세 전망 우세…약세폭은 제한적"

달러인덱스, 연말 100선 전망/ 연준 통화정책, ECB보다 완화적 예상

"환율 변동성, 상반기에 비해 확대될 예정"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17366635671896&mediaCodeNo=257&OutLnkChk=Y

 

달러가 다시 102.785로 내려오네요. 103이 깨졌습니다.

원자재 시아은 은이 2.08% 하락입니다 구리도 0.63% 하락

야 금이 1920달러가 무너지네요. 1916달러인데 자꾸 1900선 깨기 시도하는 느낌이네요.

천연가스가 다시 2.6달러대입니다. -0.79% 하락

유가가도 다 같이 하락했는데 마감에는 그래도 0.17% 상승이네요.

 

<<1. 급락하던 천연가스·ETN, 반전 성과 눈길

최근 한 달 기준 ETN 수익률 상위권 대거 포진

레버리지 상품의 경우 50% 가까운 수익률 나와

기상이변 영향 분석···중장기적 상승은 제한적 지적도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293

 

2. 전 지구 평균기온, 17.18도로 사상 최고…기후변화 따른 극단 이상 기후

"기후변화, 미지의 영역으로 들어서

최대 이상 징후는 바닷물…추가 발생 열 93% 저장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706_0002367240&cID=10101&pID=10100

 

3. '지구촌 가장 더운 날' 하루 만에 기록 경신…평균 기온 17.18

심상찮다 싶더니…지구촌 가장 더운 6월 보냈다

기후변화·엘니뇨 탓…최근 평년대비 0.5도 높아

기상학계 '인류에게 익숙하지 않은 이상고온' 평가

https://www.yna.co.kr/view/AKR20230706156900009?input=1195m

 

4. 베이징, 40도 예보에 야외 작업 중단 명령

베이징, 40도 넘은 날만 올해 5번째1951년 관측 이래 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706150600097?input=1195m

 

5. 저수율 1.7%…70년만의 최악 가뭄 우루과이, 인공강우 도입하나

칠레 업체, 우루과이 기상청·공군에 제안…짠 수돗물 사태 지속

https://www.yna.co.kr/view/AKR20230707005200087?input=1195m

 

6. 기후변화에EU, ‘유전자교정작물규제 푼다

천연자원 지속 이용초안 발표/ ‘유전자 변형농산물과 달리

자체 유전자만 편집한 작물/ 식량위기 대처 위해 허용 추진

환경단체 안전무시우려 표명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70601071409223001

 

미국옥수수가 가뭄 해갈에 좀 내린다. 이 소식도 전해드렸고 이후 또 폭염, 폭우 등 이상 기후 소식 전해드리면서 미국 곡물 작황 잘 보자. 이렇게 전해드렸습니다.

1번 기사 보시면 천연가스나 콩이 반등이 제법 했다는 기사입니다.

오늘은 또 이상한 흐름이 미국 옥수수는 2.78% 상승

그런데 미국 소맥은 2.56% 하락입니다.

미국 대두는 0.94% 곡물 종류마다 다른 길을 가네요.

 

오늘 소개할 기사는 6번 기사네요. 이상 기후가 심각해지니

유럽이 유전자교정작물 규제를 풀다고 합니다.

이게 유전자교체와는 다르네요. 교정입니다.

식량 위기 대응이라고 하는데

오죽 심각하면 이러나 싶기도 하고 이렇게 되면 투자 입장에서는

곡물 가격 안정, 물가 안정 이런 것까지 확대 해석 해야 할 부분도 생기네요.

 

아래 기사는 원자재로 승부하는 기사들이고 러시아에서 한국산 대체 소식은 꾸준하게 나옵니다. 중국이 다 먹고 있네요. 이 타격도 좀 생각해 볼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1. 세계 배터리 2위 중국 BYD, 라틴아메리카에서 리튬 공급망 확보 분주

비야디, 리튬 공급망 안정 위해 칠레와 브라질 공략

브라질 현지에 8000억 규모 완성차 생산 공장도 세워

각국 전기차 산업체인 기업들, 리튬 자원 확보 경쟁 치열

http://www.hans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5825

 

2. 힘빠진 ‘탈중국’… 中, ‘니켈 최대 공급인니도 장악

니켈은 전기차 배터리 핵심 연료

고도 기술력 ‘HPAL’ 주효해

중국 의존도 낮추려는 전략 차질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437277&code=61131811

 

3. '對中 의존도 낮춰라'G7·글로벌 기업, '수출통제' 대안찾기

"과거 희토류 사례 등 보면 중국 역풍 가능성도"

https://www.yna.co.kr/view/AKR20230706124800009?input=1195m

 

4. 투자·운영 광물 채굴·가공 기업서 노동·환경 남용 다반사

, 재생에너지 사용 관련 광물 채굴·가공에 중요 역할

화석연료 탈피서 형평성·공정성 보장에 중심역할 해야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706_0002367238&cID=10101&pID=10100

 

5. "러시아 가전·자동차 시장서 중국산이 한국산 대체 중"

"중국 제품, 러시아 점유율 확대…공급 감소한 LG 삼성 등 한국산 대체"

한국차 점유율 저하 주원인은 러 현지 공장 가동 중단

TV, 스마트폰에서도 중국 제품 선택하는 러시아인 늘어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706_0002366727&cID=10111&pID=10100

 

6. 자포리자원전 논란지속…우크라 "긴장완화" vs "여전히 위험"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토요타, 美 실적 호재…테슬라 NACS 채택 여부는 '글쎄'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0971

 

2. 대만 3위 파운드리 PSMC일본에 반도체공장 짓겠다

SBI홀딩스와 공동출자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099014.html

 

3. "인도 디지털 전환 엄청나게 확장…경제성장 원천 될 것"

닐레카니 인포시스 전 회장, 대한상의 세미나서 강연

https://www.yna.co.kr/view/AKR20230706140900003?input=1195m

 

4. 인도·이란, 일대일로 동참 거부

구상 지지 선언문에 이름 빠져/ "인도, 파키스탄 분쟁지역 이견"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S0ZPNMTP

 

2번 기사 대만 3위 반도체 회사가 일본에 반도체 짓겠다는 저 기사가 참 맘에 걸리네요.

삼성전자 갈 길이 가시밭 길입니다.

어제도 인도 반도체 공장 착공 소식이 나오더니 3번 기사는 디지털 전환 확장이 굉장하다고 하네요. 뭐 세미나에서 나온 이야기니 뻐꾸기가 상당할 것 같지만

하여간 일본, 인도까지 우리 반도체가 상대해야 하니 반도체 시장이 완전히 경쟁 과다 시장이 되었습니다.

 

<<1. 홍콩시민 선거권 더 쪼그라들어…구의회 직선의석 95%19%

 

2. 홍콩외신기자클럽 "홍콩 취재환경 갈수록 더 어려워져“

 

3. 닛케이 "중국, 홍콩 주재 외국영사관에 '이중국적자 접견 불허' 경고"

닛케이 ", 외국영사관의 정치적 개입 막으려는 의도"

일본 총영사관 "일본인 안전은 계속 적절히 대처할 것"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706_0002367037&cID=10111&pID=10100

 

4.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경기선행 불안에 급락 마감...H주 3.41%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577.33 포인트, 3.02% 급락한 1만8533.05로 폐장했다. 1개월 만에 최저치로 주저앉았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706_0002367254&cID=10101&pID=10100

 

5. 투자 혜택 늘려도 회복 불능…홍콩, 아시아 금융허브서 멀어진다

리오프닝 시작했지만 각종 지표서 부진 나타나

인재 유치 속도도 기대 이하/ IPO 시장은 작년 보다 반토막

부동산 시장도 크게 위축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7067995i

 

어제 홍콩이 3%, 홍콩 H3.41% 하락입니다.

제가 금, 은과 연계된 DLS도 해봤고, 홍콩 H와 연계된 ELS도 여러 번 했습니다.

낙인도 당해봤고요. 그래서 저 홍콩 H가 최근 급락하는 것이 찜찜하다는 것입니다.

작년에 낙인 된 후 올해 청산할 때 기준치 못 가면 휴지 됩니다..

파생꾼들이 그 점을 놓칠까 싶습니다.

증권사들 그런 상품 판매할 때 이런 부분 잘 설명 안 해줍니다.

설마 이 자리까지 하락하겠습니까?

은이 설마 15달러 가겠습니까.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그 자리까지 가지는 않겠다 싶었는데 제가 DLS 투자했을 때 10달러를 깨더라고요..

기가 막히죠. 월지급식으로 안정적으로 따박따박 돈 나온다는 것에 많은 투자자들이

들어갔는데 그럴 때가 나락으로 가는 시점입니다.

지금 홍콩 H 기반으로 들어간 ELS도 비슷한 심정일 것 같습니다.

위 홍콩 기사 5개 보시면 홍콩이 예전만 못 한 것 같습니다.

중국화 되면서 우리가 생각하는 홍콩이 사라지는 느낌

싱가포르가 대체하고 있는 느낌이네요.

태국 국제학교는 중국, 홍콩 탈출로 가치가 1조로 올라왔다고 합니다.

하여간 항셍, 홍콩 H는 여러 면에서 더 하락할 가능성이 높으니

투자에 유의하자. 파생으로 우리 시장에 주는 영향이 상당하니 그 힘 추적하는 정도로 지켜보자! 이런 생각입니다.

 

<<1.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금융긴축 장기화에 속락 마감...1.73%↓

[올댓차이나] 증시, 미중대립 격화 우려에 속락 마감...창업판 0.91%

 

2. 나스닥보다 돈 더 몰린 '차이나 ETF'

최근 한달 3배 넘는 자금 유입/ 경기부양책·기업 이익회복

하반기 증시 반등기대감 높아

https://www.mk.co.kr/news/stock/10778503

 

2. 테슬라-전기차 기업들 "가격 경쟁 적당히 하자" 합의

테슬라와 중국 전기차 기업들이 공격적인 가격 인하 경쟁을 그만하기로 합의했다.

6(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테슬라와 중국 비야디(BYD), 니오, 샤오펑(Xpeng) 16개 기업들은 상하이에서 열린 오토포럼에서 '비정상적인 가격 책정을 피하겠다'는 내용의 협약에 서명했다.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3070614090579601

 

3. 중국 관영매체 관세부터 철폐해야”…미 재무장관 방중에 6대 선결 조건 제시

글로벌타임스는 그러면서 대중 관세 부과의 근거가된 이른바 ‘301조사’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https://www.khan.co.kr/world/china/article/202307061543001

 

4. "옐런 방중, 국채 매입 요청할 것" 중국내 전문가들 전망

옐런 재무장관 이어 러몬도 상무장관 방중

장관들 방중 성과 창출되면 미중정상회담 가능해져

만약 중국이 미국국채 보유량을 늘린다면 그에 상응하는 미국의 조치가 따를 수 밖에 없다. 때문에 중국에서는 옐런 재무장관의 방중과 함께 러몬도 상무장관의 방중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704000553

 

5. "해소는커녕"... 美中 반도체, 오히려 격화 조짐

광물통제에 '추가조치' 예고... "재무장관 6일 방중이 미중관계 시험대"

전문가들 "돌파구 마련보다 대화 재개에 의의…기대치 낮춰야"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2890

 

홍콩은 은행 악재로 본토는 반도체 제재 악재로 하락했는데

핵심은 중국 관리가 반도체 원료 제재가 옐런 방문으로 조정되는 일 없다.

더 넓게 확대할 수 있다. 시작에 불구하다. 이런 식의 발언도 하고 언론도 그런 방향 보도를 하니 옐런 방중 기대감이 내려오면서 제법 하락했습니다.

 

지난 미국 국방장관에서 별 소득이 없었던 것이 중국이 중국 국방장관 제재 풀어라.

이렇게 나오니 별 소득 없이 끝났습니다.

옐런은 재무장관인데 지금 중국이 요구할 것이 관세 철패가 될 것이라고 하니

아예 협상 대상 자체가 틀렸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기대 크게 높이지 말라!

그나마 합의가 될 부분은 중국 미국 국채 매입 부분입니다.

오바마 때 중국을 너무 키워줬는데 제 기억에 중국이 미국 국채 매입으로 흔들어 되면서

재무장관이 중국 가서 뭐 설득하고 난리였던 기억이 납니다.

 

<<방중 가이트너 재무 지도자들에 "지속 매입" 간청

매달리는 목소리 커진 '국채'가 통상기조 바꾼다

'위안화 절상' 수세 몰리던

이젠 "폭락 막아달라" 역공에 "숨은 의도 있을것" 압박 강화

"너무나 중요" 구애

중국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미국은 중국의 눈치를 살피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2009430?sid=101

 

이 기사가 200961일 기사입니다. 가이트너 장관이 가사 읍소하고 뭐 그랬다는 내용인데 이번에도 중국은 위안화가 골치 아프고 미국은 국채 매입 해줄 곳을 찾아야 하니

아마 중국의 미국 국채 매입 이게 해결되면 아마 큰 호재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옐런이 국채 매입 결정 만들면 시장 큰 폭 상승 기대해도 될 것 같고

중국이 무리한 요구 무역 관세 철폐를 포기 안 하면 이것도 힘들다는 생각입니다.

 

시장 조정이 연준의 금리 인상이나, 미국 경기 침체 확정이 아니고

미중 갈등 최고조 이런 소식으로 흔들릴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생각입니다.

중국이 어차피 미국이 반도체 안 열어주는구나!

다 같이 죽자 이리 나선다면...

 

1. 수출통제에 "단호히 반대"…미중 갈등 속 옐런 방중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30706010001588

 

2. 옐런 6일 방중美 “희귀금속 수출 통제 반대시작에 불과

중국은 희귀 금속에 대해 추가적인 수출 통제를 할 수 있다며 경고 수위를 높였다. 중국 상무부 부부장을 지낸 웨이젠궈(魏建國)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 부이사장은 이날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 인터뷰에서 “(이번 수출 통제는) 시작에 불과하고 중국의 제재 수단과 종류는 아직 많다면서 “(미국의) 첨단기술 제한이 계속 확장되면 중국의 대응 조치도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30706/120114169/1

 

3. '고노담화' 고노 만난 총리 "반도체 수출 통제, 세계 경제에 피해"

"중국 발전, 일본 등에 리스크 아냐"

https://www.ajunews.com/view/20230706112926679

 

4. 시진핑 '대만 관할' 동부전구 시찰"싸워 이기는 능력 높여야"

"중국 안보의 불안정성·불확실성 커져"

https://www.yna.co.kr/view/AKR20230706161600083?input=1195m

# 우리 시장 이야기

 

1. [마감 시황] 코스피, 기관·외인 쌍끌이 매도에 2550대로 '털썩'

[마켓ING]亞증시 부진 동조화…코스피 2550선 후퇴

아시아 증시 급락 코스닥 2.3%

 

2. 새마을금고시장불안 확산, 기관 3500억 매도…코스닥 ''

코스닥 2.3%↓…870.53 마감/ 기관 매도규모 올들어 최대

새마을금고 유동성 위기설에/ 현금확보용 차익실현 나선 듯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70694831

 

3. 기관 매도 폭탄 뒤 새마을금고…코스닥 2.3% 급락 870.53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S0YT1JHY

 

4. “코스피 더 내려라곱버스3600억 베팅한 기관

KODEX 인버스도 499억원 순매수

하반기 증시 추가 상승 제한 전망

https://www.dailian.co.kr/news/view/1250764

 

5. 증권사 1조 매물폭탄, 외인 따라 하나

외인 선물 매도에 따른 프로그램 매매 추정

금융투자가 매물을 쏟아내고 있는 것은 외국인의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외국인들의 선물이 쏟아지면서 기계적으로 프로그램 매도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706_0002367161&cID=10403&pID=15000

 

연기금이 2427억 매수하면 제법 매수한 물량이고 잘 상승하던지 방어가 되었는데

이번에는 실패!

이유는 금융투자의 매도 때문입니다.

그런데 선물이 쏟아지면서라고 하는데 이게 화요일, 수요일 내용으로 맞습니다.

1조씩 던졌으니 그런데 어제는 외인 선물 매도가 1623억 밖에 없는데

금융투자가 5399억 매도가 나왔습니다.

5번 기사가 화요일, 수요일 수급은 잘 설명했지만 어제 수급 설명에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금융투자가 던진 것이 시장 일부에서는 새마을금고 쪽 수급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2번과 3번 기사인데 유동성 확보를 위해 폭탄을 던졌다.

그래서 코스닥 2%를 만들고 잘 버티던 중형주를 1.59%, 소형주를 1.37% 하락시켰네요.

과연 새마을금고 때문일까?

 

오늘 미국 중소형주가 장중에 2% 넘게 하락하고

유럽에서 독일이 2.57%, 프랑스가 3.13%, 영국이 2.17% 하락입니다.

 

<<영국 CMC 마켓의 수석 시장분석가 마이클 휴슨은 "연준의 분명한 매파적 지침이 시장을 놀라게 했다""이러한 명백한 의지는 투자자가 주식 시장에서 노출을 줄이도록 유도한다"고 진단했다.

 

외환 중개업체 오안다의 크레이그 얼람 수석 시장분석가는 연준의 금리 인상을 예상하며 "이제는 연준이 이번 달에 금리를 인상할 것인가가 아니라 그 이후에 얼마나 인상할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707004500081?input=1195m

 

원인을 미국 금리 인상 기조로 꼽네요.

2 차례 인상 못 할 것으로 본 전망이 연준 의사록에서 틀렸다는 것이 확고해지면서

나온 반응이 아닌가?

 

어제 항셍이 3.02%, 대만이 2.21% 하락합니다.

항셍 하락을 주도한 것은 은행주들이었습니다.

대만은 반도체고 반도체가 금리에 취약하지 않습니까?

 

중국 반도체 원료 제재가 그리 큰 악재라면 과창판이 훨씬 더 빠져야 하는데

1002.11, -0.36% 정도 하락입니다.

 

제 느낌은 새마을금고 우려도 시장에 녹아있지만

반도체 문제에 미국 금리 2회 인상 가능성,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이 아닌가?

 

그러니깐 나라마다 다 다른 이유로 또 비슷한 우려로 같이 하락한 것이 아닌가?

이런 판단입니다.

 

정리하면 홍콩은 반도체와 은행

대만은 금리와 반도체

우리는 새마을금고와 반도체

공통분모는 반도체이고요. 그래서 어제 우리 시장은 그동안 잘 달린 반도체가

박살 난 것이 아닌가 어제 시스템 반도체가 3.39%, 반도체 장비가 3.82%

업종 전체가 무슨 폭격을 맞은 느낌입니다.

어제 하락 테마 중 3D 낸드가 4.28%, 반도체 재료/부품이 3.38% 대부분

반도체 테마가 3% 넘는 하락입니다.

 

<<가계부채 증가, 미 긴축... 금리 인상 압력만 쌓여간다

FOMC 의사록서 인상 의지 재확인

5대 은행 가계대출 2개월 연속 증가

금통위원들 "경계심 늦출 수 없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70614050002714

 

·미 금리 차는 유례없는 2%포인트로 벌어진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그동안 금리 차로 인한 자본 유출보다는 "자칫 원·달러 환율이 상승해 수입 물가를 끌어올리고, 국내 물가에 전이될까 봐 우려스럽다“

 

가계가 다시 대출을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이 보유한 가계대출 잔액은 5월부터 2개월 연속 늘었다. 심지어 1,000억 원에서 6,000억 원으로 증가폭이 확대됐다.

 

13일이 금통위에서 금리 인상을 결정해야 하는데 이게 고민이 많아지네요.

<<5월 금통위 의사록을 보면 많은 위원이 가계부채를 꼬집으며 "금리인상 효과가 불충분한 것 아니냐"는 취지의 우려를 표명했다.>>

연준이 어제 올해 두 번 올린다는 신호를 강력하게 주었고

그대로 있으면 한 미 금리차는 2% 넘게 나오는 것이 자명하니 7월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증폭된다는 생각입니다.

이래서 어제 외인 선물 매도가 1623억 밖에 없는데도 금융투자가 약 6000억대 대량 매도가 나온 것이 아닌가?

 

이렇게 되면 전략을 다시 짜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저는 외봉으로 무너지겠느냐? 강하게 상승했으니 2 중 고점은 만들겠지?

그래서 지난주 외인 선물 1조 매도 후 환매수가 들어오면서 2일 동안 제법 반등을 했습니다.

 

그런데 중국 반도체 재료 제재가 나오고 연준 의사록이 나오면서 이게 시장 분위기가 확 변해 버렸습니다.

2 중 고점 만들기 치고는 이번 반등은 정말 미약했네요.

그럼 13일 금통위도 있고 7월 옵션 만기도 있고

외인은 현물 매수는 거의 없고 매일 매도하고 더 해서 선물도 매도 중이니

13일 옵션 만기까지는 이렇게 되면 하방이 더 열리는 것으로 봐야 할 것 같네요.

지난번 보여드린 것처럼 2520선 상승 갭이 하나 있습니다.

잘 버텨서 갭 채우기 정도로 마무리하면 정말 다행이고

갭 아래 2500선을 흔들면 좀 큰 하락일 것 같은데

만기까지 그렇게 흔들면 오히려 만기 이후는 좀 숨 쉴 자리가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런 시나리 그려 봅니다.

 

<<1. 삼성전자 경계현 고성능 메모리 경쟁력 우려 일축, “HBM 점유율 50% 이상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0453

 

2. [단독] 전략 무기 된 AI 반도체…한국산 성능은 엔비디아 절반에 그쳐

, 중국에 AI 반도체 수출금지 명령...클라우드 통한 우회도 막아

삼성, 엔비디아 이어 AMD로 공급망 다각화...성능 떨어지는 국산은 미검토

https://www.ajunews.com/view/20230705120416843

 

3. 당국, 중국 내 반도체 생산 제한 완화 요청에 "논의 중"

중국 반도체 핵심재료 수출 통제에

세미 아메리카 회장 "영향 적을 것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70615370004497

 

문제는 삼성전자와 반도체인데 말입니다.

 

2번 기사 보시면

 

<<5일 아주경제가 AI 반도체 성능을 평가하는 MLPerf(머신러닝 퍼포먼스) 자료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다수의 국산 AI 반도체가 AI 모델 추론(실행) 8비트 정수(INT8)만 이용할 수 있고 16비트 부동소수점(FP16)은 아예 이용할 수 없는 반쪽짜리인 것으로 조사됐다. MLPerf엔비디아 AMD 퀄컴 삼성전자 등 전 세계 주요 반도체 기업이 출자해 설립한 ML커먼스 재단이 매년 실시하는 AI 반도체 성능 평가로, 관련 분야에서 전 세계 유일하게 공신력 있는 기준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AI 반도체 테마로 우리 반도체가 무섭게 급등했지만 성능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게 삼성전자조차 자유롭지 못합니다..

삼성전자 디램 성능 우려가 나오니 어제 1번 기사 보시면 경계현 사장이 직접 해명하기까지 하네요.

 

어제는 SK하이닉스가 2.49% 하락이었습니다.

 

<<GPT 인기 주춤? 출시 후 방문자 수처음 감소

6월 트래픽, 전달 대비 9.7% 감소...‘일시적 현상해석도>>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60573

 

챗봇 열기가 식는다는 것에 반응한 것 같기도 하고 마이크론 하락에 반응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아니면 어제 우려한 것처럼 필반 지수가 2% 하락한 것에 반응일 수도 있고요.

오늘은 필반 지수가 좀 크게 하락하다가 제법 반등해서 1.24% 하락으로 마감입니다.

미국 시장 반도체도 대부분 –1%대 이고요.

 

미국 시장만 보면 삼성전자, 하이닉스 하락이 당연한데

오늘 삼성전자 실적 발표 후에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정말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성과급 25% 지급 후 하락하기 시작했다는 것이 핵심이어서

실적이 그리 개선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개선이 되었다면 역사상 처음이라는 25% 성과급 지급이 아니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래도 절대로 내 판단이 맞다고 시장 보면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항상 틀릴 수 있다. 시장 반응 보고 대응한다. 이렇습니다.

 

<<1. 캐나다, LG엔솔·스텔란티스 배터리 합작법인에 15조원 보조금(종합)

연방정부와 온타리오주정부가 제공IRA 인센티브와 동등한 수준>>

https://www.yna.co.kr/view/AKR20230706170051072?input=1195m

 

반도체는 우울하지만 배터리는 비빌 언덕이 제법 있으니

배터리라도 자리 지켜주는지 테슬라 2.1% 하락에 반응하면서 배터리도 힘이 부족할지가 관건이네요.

 

자동차가 포드 2.41% 하락하지만 도요타는 0.66%, GM0.1% 강보합이어서

어제 우리 시장을 강력하게 지켜주고 기관 외국인 동반 매수가 들어온 유일한 업종

운수장비가 오늘도 우리 시장 지켜주는지가 또 중요 핵심이네요.

 

파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1. 북미 수주 기대 부품주 달린다

성우하이텍·에스엘 등 강세/ 완성차 생산량 증가 전망에

자동차부품사 이익개선 기대

https://www.mk.co.kr/news/stock/10778343

 

2. K-배터리 시총 2030400전망하반기도 주도주는 2차전지” [투자360]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706000674

 

3. 부채비율 9000% 효성화학에 발목잡힌 효성

효성화학 막대한 부채비율 해소

증자 진행 시 효성 자금 여력 악화

배당금 감소 우려에 52주 신저가도

대주주 지분 희석 없는 방식 증자 필요

업계 "효성화학 자금 조달 진행 중"

https://www.sedaily.com/NewsView/29S0YPITCP

 

4. 카지노업계, 6월에도 실적 호조...파라다이스는 매출 633% 증가

롯데관광 6월 카지노 매출 70% 증가

파라다이스 상반기 매출 249% 성장

업계 상반기 일본 고객 크게 늘어

http://www.fi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462

 

5. 드라마 흥행 성공에도...'40% 급락' 못 면한 콘텐츠주

https://www.fnnews.com/news/202307061548229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