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에 거는 기대! 미국에 별도 충전소 건립! 전차군단이여 좀 달려보자! 7월 27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1. 뉴욕 증시, 0.25%P 금리인상에 혼조 마감...다우 0.23%↑ 나스닥 0.12%↓
2. '애매모호 파월'에 뉴욕증시 혼조…다우, 1987년 이후 최장기↑
"9월 금리, 인상·동결 모두 가능"…'야누스' 파월에 증시 혼조세
[뉴욕증시]금리인상 후 혼조세 마감…모호했던 파월 입
파월 ‘시장에 많은 힌트 주고 싶지 않아’ 모호한 발언
파월 “추가 금리인상은 데이터에 달려” 미증시 혼조 마감
3. "갈 길 멀다"…파월, 인플레 완화조짐 환영하면서도 낙관은 경계
파월 할배가 시장이 원하는 사탕을 줄까 말까 살짝 놀린 느낌이네요.
할부지가 손자에게 할배 말 잘 들으면 사탕 줄끼다.
요렇게 말한 느낌이네요.
일단 사탕은 준다니 희망은 있고 할배말 잘 들어야 준다고 하니 조건이 있네요.
어디를 보느냐에 따라 판단도 조금은 달라지겠죠.
9월 인상도, 동결도 가능 쩝
1. 페북 모회사 메타 실적 예상 상회, 시간외서 7% 급등(상보)
메타 실적 예상 상회, 전망도 상향…시간외서 4% 급등(종합)
2. 충전소 호재, 리비안 7% 급등
완성차 업체들 별도 충전소 건립, 테슬라 0.35%↓
완성차 업체들 충전소 건립, 테슬라 제외 전기차 일제 급등(종합)
한국의 현대-기아차, 독일의 벤츠와 BMW, 미국의 제너럴 모터스(GM), 일본의 혼다 등 글로벌 완성차 7개 업체가 별도 전기차 충전소 네트워크를 건립
https://www.news1.kr/articles/5122065
메타가 시간 외에서 급등 중입니다. 최종은 글 올리고 나서 나올 것 같은데
7% 갔다가 다시 4% 갔다가 하여간 호재입니다.
어제 실적 발표에 마소는 –3.76% 하락, 구글은 5.59% 상승
실적에 반등하네요.
테슬라가 –0.35% 하락인데 완성차 업체가 별도 충전소 건립한다고 하는데
충격이 덜 하네요. 테슬라 충전소 공유 소식에 급등할 때는 엄청나게 오르더니
리비안과 니오가 급등입니다.
포드나 GM도 상승이어서 어제 호실적 발표에도 하락했던 현대차가 반응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필반도체 지수가 –1.49% 하락, TSMC가 –0.91%, 엔비디아가 –0.5% 하락인데
마이크론은 2.59% 상승이어서 하이닉스가 엔비디아로 갈지?
마이크론으로 갈지? 부디 마이크론가 함께 가길
미국 7 공주도 구글과 메타가 좋았고 애플이 0.46% 정도 나머지는 하락이어서
다 가는 모습은 아니네요.
메타 시간 외 급등으로 우리 네이버 카카오가 반응할지도 관심이네요.
온라인 광고 호재가 될 것 같은데
웰스파고가 2% 상승, 미국 금융주는 그렇게 나쁘지 않은데
우리는 미국 금리차가 2% 확정이니 이걸 오늘 우리 금융주들이 어떻게 반영할지도
궁금합니다. 좀 걱정되기도 하고요
우리 시장 이야기에서 소형주 이야기를 못 했네요.
어제 소형주가 장중에 –5% 이상 급락 –4%대에 끝났는데
추세가 무너진 느낌입니다. 소형주 주의가 상당히 필요한 것 같습니다.
1. 구글 2분기 순익 15%-MS 20% 급증… 美경기 회복 기대감 커져
AI 열풍 속 클라우드가 실적 견인
구글 매출 7%-MS는 8% 늘어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30727/120433098/1
2. "우리가 틀렸다"…모건스탠리의 반성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의 마이크 윌슨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최근 몇달간 미국 증시의 랠리는 '신기루'일 뿐이라고 경고해 왔다.
한 달여 전 윌슨은 최악의 시나리오에서 S&P 500이 2024년 6월까지 14% 하락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이후 7월 중순에는 2분기 기업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하더라도 여전히 주가가 과대평가됐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지난해 하락폭을 일제히 회복한 현 시점에서 윌슨은 자신의 예측을 더 이상 고수하기에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윌슨은 최근 고객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우리가 틀렸다"고 인정했다. 이어 "2023년은 인플레이션 하락과 비용 절감 속에서 더 높은 밸류에이션이 지속됐다"고 덧붙였다
http://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304
3. 분열 커진 美 연준, 금리 전망 불투명해졌다…각각 입장 살펴보니
매파·중도파·비둘기파로 나뉜 연준…파월 의장은 중도파 이끌어
매파 "금리 더 올려야" vs 비둘기파 "추가 인상은 경제 더 악화"
중도파는 매파·비둘기파 의견 모두 동의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30726010007452
4. 더블라인 “연준, 깊은 경기침체에 금리 1%포인트 내리게 될 것”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07260174
5. “美 2030년까지 반도체 산업 인력 6만7000명 부족”
'일할 사람이 없어요' 美 반도체 업계, 구인난에 아우성
투자확대에 11.5만명 더 필요한데 반도 못 채울 판
관련 전공자 적고 외국 학생은 학위받고 떠나가
TSMC는 숙련 직원 못 구해 애리조나 공장 가동 늦춰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125846635678456&mediaCodeNo=257&OutLnkChk=Y
6. "뱅크데믹 종료 시그널”…美 캘리포니아 은행, 팩웨스트 인수 추진
내년 초까지 합병 마무리
M&A가치 10억 달러
미 당국 개입 없이 절차 밟아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72610065336140
7. 인텔·에릭슨, 맞춤형 5G 반도체 협력…인텔 기술 '18A' 활용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7263173Y
# 주목해야 할 소식
1. [속보] 국제유가 하락 마감···WTI 1.07%↓
[뉴욕유가] 연준 긴축·재고 기대 이하 감소에 하락
2. 국제곡물·유가·농산물 가격 오름세…하반기 물가 둔화에 변수되나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726010007875
3. IMF "러 곡물협정 파기에 곡물가 최고 15% 오른다" 경고
"흑해곡물협정 파기, 식품 가격에 상승 압력"
EU는 우크라산 곡물 전량 육로로 우회 수출 추진
'나토 군함·전투기 배치해 곡물운반선 호위' 주장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15846635678456&mediaCodeNo=257&OutLnkChk=Y
4. '밀가격 급등' 식량안보 위협에 EU “우크라 곡물 전량, 육로 우회해 수출”
지난주 밀가격, 우크라 침공 이래 가장 큰 폭으로 상승
EU "철도·도로로 EU국가 통해 수출…운송비 지원 방침"
우크라 농산품 수입 증가...폴란드 등 인접국에 논란 예상
러, 협정 이탈 후 흑해항구도시 및 다뉴브 곡물 수출 기반 시설 공격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23/07/20230726493272.html
달러가 101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100.77까지 내려오네요. -0.32%
달러/원도 달러/엔도 엔/원도 큰 변화는 없습니다.
유가가 –0.89% 하락하고 천연가스는 어제 반대로 다시 –2.44% 하락입니다.
2.7달러 돌파가 영 힘든 것 같네요. 저야 돌파 안 하면 좋고요.
IMF가 곡물 가격 15% 급등 가능성까지 이야기하면서
곡물 가격 굉장히 걱정했는데
어라 미국 소맥이 –5.3% 급락하네요. 옥수스는 –2.7%
흑해곡물협상이나 기후 변화를 이용해서 파생꾼들이 상품 시장에서 엄청난 장난질 중인 것 같습니다. 뉴스를 가지고 막 흔들어 되는 것 같네요.
오늘 곡물가격 하락을 미리 반영했는지 사조동아원이 –6.59%, 대한제분이 –2.81%
밀 관련주 조정이 상당했습니다.
미국 밀 관련주들은 오늘 1% 미만 상승 정도였습니다.
다른 종목들도 그렇지만 뉴스에 잘 반응하는 것은 미국 종목입니다.
<<Bunge Limited는 버뮤다에 설립된 미국 농업 기업 및 식품 회사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국제 대두 수출국일 뿐만 아니라 식품 가공, 곡물 거래 및 비료에도 관여하고 있습니다.>>
BG는 지금 52주 신고가 경신 중입니다.
OCI, 리튬이온배터리 실리콘 음극재용 소재 장기공급 계약 체결
https://m.etnews.com/20230726000311
미국 태양광 솔라엣지가 –5.86% 급락이 나오네요.
인페이즈 에너지도 –3.4% 하락
퍼스트솔라가 –1.3% 하락 정도여서 오늘 우리 태양광 좀 힘들지 모르겠습니다.
OCI는 태양광 보다 이제 배터리 소부장으로 간 것 같습니다.
리튬 공급 계약 소식이 있네요.
한화솔루션이 –3.37% 하락 7월 7일 저가가 40450원인데 41600원 마감이어서
오늘 52주 신저가 볼지 모르겠네요. 걱정이 태산입니다.
<<1. 지구온난화로 모기 급증 ‘비상’…더 강력한 백신 나온다
미국서 20년 만에 말라리아 감염 사례 보고
승인받은 백신은 ‘모스퀴릭스’ 유일…예방률 39% 그쳐
전 세계 mRNA 비롯한 말라리아 백신 개발 활발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bio/2023/07/27/R2MJITQDXRBZRN6FASP7TF7XCM/
2. 코로나 검사비, 이르면 내달 초부터 4만~5만원
"독감 검사비 수준될 듯"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72646031
3. 이재갑 "코로나 재유행! 마스크 다시 써야 할까?"
코로나19 확산 심상치 않다…확진자 수, 전주 대비 35.8%↑
코로나19 확진자 올해 들어 최다…60대 이상 비중 증가
주간 확진자 전주 대비 35.8% 증가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72612521614515
4. “코로나 재유행, ‘이것’ 때문이다”...전문가가 꼽은 이유 3가지
①백신접종자들의 면역력 저하시기 돌아와
②방역조치 완화에 따른 격리의무 해제
③마스크 미착용.. 어르신들에 마스크 착용 권고
https://www.fnnews.com/news/202307260813378190
바이든 암 관련 정책으로 제약 바이오가 좀 가나 했는데
미국 시장에서 최근 제약 바이오 영 힘드네요.
이게 우울한 소식인데 진단키트나 백신 관련주에는 호재인 게
코로나 재유행 이야기가 또 나오기 시작합니다. 휴가철이어서 그런지
독감 수준으로 낮추어졌다고 하는데 진단은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진단키트 관련주는 좀 움직이려나 요런 느낌도 오네요.
진단키트 관련주들이 지하실 아래 맨홀 뚜껑 열고 그 바닥도 뚫을 기세로 하락 중이어서
이런 핑계로 기술적 반등이라도 할지 모르겠습니다.
<<"한화, 독일 제쳤다...호주에 2조원 규모 장갑차 공급" 호주 언론
“한화, 독일업체 제치고 호주에 2조 원대 장갑차 공급계약”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30726/120431923/1
<<호주 일간지인 디오스트레일리안 등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독일 라인메탈을 제치고 보병 전투장갑차 ‘레드백’ 129대, 약 24억 호주달러(약 2조641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따냈다. 페트릭 콘로이 호주 군수산업부 장관은 이날 한화디펜스 측에 전화를 걸어 계약을 체결하겠다는 뜻을 전달했으며, 이르면 27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화에어로가 어제 –4.66%, 우주항공과 국방 업종이 –4.57% 하락이었는데
오늘 호재가 나온 것 같네요. 2조원 장갑차 수출이면 준수한 성적 같습니다.
서방 무기 체계에 깊숙이 들어간다는 느낌도 드네요.
동유럽 수출과 다른 차원이라는 생각입니다.
호주의 군사적 위상이 있으니 말입니다.
미국과 정보를 공유하는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와 함께 파이브 아이즈 국가이니 말입니다.
1. CATL, 상반기 순이익 '3.7조' 전년비 154%↑…"EV 판매 증가·리튬 가격 안정"
상반기 매출 1892억 위안, 전년비 67.5%↑
핵심 전력 배터리 사업 1390억 위안 매출 기록
시장 점유율 36.3%, 전년비 1.7%포인트↑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57401
2. 공급부족이라던 니켈 가격 뚝뚝…전기차도 싸지나
중국 경기 부진에 채굴 투자 급증 영향
리튬·코발트 등도 부족 현상도 해소 전망
배터리 기업들 원가 부담 낮아질 듯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72616301383571
3. 中 1~5월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지난해 연간 규모 맞먹어
https://cmobile.g-enews.com/view.php?ud=202307261040289399c4c1a19e2e_1&md=20230726111446_Y
4. 러, 中·인도·브라질·남아공에 우주정거장 공동연구 제안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0329
# 아시아 시장 이야기
투자은행들 "BOJ 수익률곡선통제 조정 충격에 대비하라" 경고
일본 시장이 하락을 제법 하더니 보합 마감은 했습니다.
일본을 보는 시각은 초완화 정책을 지속하느냐? 변화를 주느냐에 따라 움직일 것 같은데
뭘 해도 악재! 뭘 안 해도 악재! 진퇴양난이라는 생각입니다.
안 하기에는 물가, 임금, 금리가 상승 중이고
하면 정부 이자 부담이 눈덩이고
1. [중국증시-마감] 부양책 효과 의구심에 하락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077
2. [중국증시 마감] 전날 급등 후 소폭 조정…美 FOMC·中 부양책 주시
https://www.ajunews.com/view/20230726163012807
3. 모건스탠리 “중국증시 랠리, 부동산 후속 조치에 달려”
“구체적 사안 몇 달 내로 나와야 할 것”
글로벌타임스 “정치국 회의 후 도시별 부동산 규제 완화”
https://www.etoday.co.kr/news/view/2269529
공동 부유 글 하나 없다고 홍콩이 4% 급등할 일이냐?
의심스럽다. 이렇게 적었는데 장 종료 후 기사 제목도 그렇게 나오네요
부양책 효과 의구심!
모건스탠리는 부동산 후속 조치에 달렸다고 하는데
중국의 부동산도 일본의 초완화 정책 고민하고 비슷합니다.
부동산 부양하면 부동산이 활활 불타오르면서 공산국가라는 의미가 사라질 정도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더 치열할 것이고 자기들 정체성이 사라지지 않겠습니까?
안 하면 또 다 죽게 생겼고 일본처럼 뭘 해도 악재! 뭘 안해도 악재입니다.
<<1. 中, 리츠 띄운다…민간기업 전면에 내세워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72415531718349
2. BCA리서치의 아서 부다히안 수석 연구원은 "정부가 대규모 부양책보다는 단편적이고, 특정산업을 위한 지원책을 발표할 것으로 보여 경제 회복 멀티플은 낮고, 경제 전체를 부양하기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中 지방정부 '숨겨진 부채' LGFV 금융 리스크 과장됐다?
"LGFV 상업화...지방정부 재정 의존도 낮아"
"LGFV 디폴트 막아라" 필사적인 지방정부
지방정부 특별채권으로 인프라 경기 부양
https://www.ajunews.com/view/20230724143301770
<<홍콩 명보에 따르면 자오위칭(趙雨晴) 피치 아태지역 국제 공공금융 평가 선임 이사는 "LGFV의 사업 프로젝트가 다양해 인프라 사업별 시기를 조정해 비용을 통제함으로써 단기적으로 자금 압박을 줄일 수 있는 데다가, LGFV 자체적으로도 시스템적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해 채권 상환에 적극적"이라며 LGFV의 디폴트 리스크는 낮다고 진단했다.
자오 이사는 “LGFV는 과거엔 채권 상환 자금을 지방정부 재정에 의존했으나, 지금은 LGFV 경영구조도 개선돼 사업 개발 경쟁력을 기반으로 상업화 운영됨으로써 현금흐름을 창출하기 때문에 지방정부 재정 의존도가 매우 낮다”고도 했다.>>
이상하게 민간 기업과 좌담회 열고 외국 투자사들 모아서 설명회하고
무슨 중국 정부가 만남의 광장 예능 찍나 싶을 정도로 자주 만나더니
피치에서 중국 지방정부 특별채권 부실은 과장되었다.. 이런 식의 보고서를 내었습니다.
냄새가 많이 난다. 이런 보고서 부탁했나?
이런 기분입니다. 지방 특별채권에 대한 재정 의존도가 매우 낮다고 하는데
그럼 뭘 고민합니까? 특별 채권 더 발행해서 지방 부동산 띄우기 하지!
문제가 있으니 더 못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공산당 정부가 지들끼리 안 되니 민간 기업 끼고 부동산 부양하려고 하는 모습으로 보이는데
과연 먹힐까요? 잘못하면 회사 날아가게 생기는데.
<<1. 中발개위, 전기차 회사 니오 등 기업 만나 의견 청취…민간 지원
전일 민간투자 촉진 방안 발표
https://www.news1.kr/articles/5119899
2. 폭스바겐이 중국에서 전기 자동차를 공동 개발하기 위해 샤오펑 자동차에 7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한 후 샤오펑 자동차의 미국 주식 시장은 시장보다 15% 이상 빠르게 상승했습니다.
https://c.m.163.com/news/a/IAJP160T05198CJN.html?spss=backflow-index-hotlist
3. 폭스바겐 中몰락 모면책은?…中 전기차 샤오펑 지분 인수
7억달러 투자해 지분 5% 매입…중형 전기차 2종 공동 출시 계획
https://www.yna.co.kr/view/AKR20230727004200082?input=1195m
니오가 오늘 10% 급등입니다. 3거래일 연속 급등 중인데
중국 발개위에서 니오를 중심으로 민간 의견 청취하고 지원한다는 기사가 1번 기사입니다.
이런 분위기를 니오가 미국 시장에서 혜택을 받나 싶네요.
독일 폭스바겐이 샤오펑 지분 인수로 중국 부진을 회복하려고 한다는 소식이네요.
中 상하이자동차, 아우디에 '전기차 플랫폼' 공급한다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408
유럽차들이 중국 시장에서 힘들어지니 여러 방안을 구상하는 것 같습니다.
아우디는 상하이자동차 플랫폼을 공급받는다고 하고
계속 전해드리지만 중국 전기차 무시하면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유럽에 전기차 플랫폼도 공급할 수 있고
중국산 테슬라가 전세계에 수출될 수 있고
하여간 저는 중국 전기차들이 많이 정리되고 몇 개 회사만 살아남는 순간
중국 전기차 세계 제패도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차이나 전기차 ETF는 어제 –0.51% 하락 9780원입니다.
언제가 달릴 날 오겠죠.
<<1. 유커 돌아오나… 中 대사 “곧 좋은 결과”
제주지사 만나 “교류 중요” 강조
중국이 제한하고 있는 방한 단체관광이 곧 풀릴 것으로 보인다.
2. 싱하이밍 "단체관광 각별히 신경"…제주드림타워 등 여행·숙박 활성화 '기대'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관광산업 발전 도모
업계 관계자 "단체 관광으로 활기 기대"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726_0002391742
3. 中서도 "설화수 비싸요"···K뷰티 실적 '흐림'
아모레, 2분기 영업익 117억원/ 시장 전망치 절반에도 못 미쳐
LG생건 매출 16% 감소 전망/ 中 경제위기에 지갑 얇아지자
"비싼 설화수보단 라네즈 약진"/ 판매 상위 10개중 4개 'C뷰티'
https://www.sedaily.com/NewsView/29SA6LPGCK
우리와 연관되어서는 단체 관광 가능성이 높아지나 봅니다.
중국 대사가 제주도 가서 뻐꾸기 날렸습니다. 곧 좋은 결과 기대한다고
그냥 뻐꾸기일지 강남에서 호박씨 물고 온 제비일지 궁금해지네요.
오늘 호텔 업종 움직임 나오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콜마비앤에이치가 –3.92% 하락 16190원으로 내려왔습니다.
장중에 1만 6000원을 깨어서 15990원까지 갔다가 반등했습니다.
코로나 때보다 더 큰 하락입니다.
중국으로 화장품이나 건강 보조식품 판매가 영 힘든가 봅니다.
내려도 너무 내리네요. 보종 아니고 관종이고 언급하는 종목 절대 매수매도 추천 아닌 것 다 아시죠.
LG생건 –3.94%, 아모레퍼시픽은 –2.2% 하락 97600원입니다.
2013년 저가가 85722원인데 52주 신저가가 아니고 10년 저가 보게 생겼습니다.
항셍 야간 선물이 0.9%, 알리바바가 2%대 핀둬둬, 징둥, 바이두가 1%대 상승
MSCI 홍콩이 1.4% 주간 시장 약했는데 말입니다. 중국도 1.53% 상승
일단 홍콩 오늘 분위기는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어제 살짝 쉬었고 정책 기대감으로 다시 달리 수도 있을 것 같네요.
1. 넉달 만에 외교·경제라인 교체…習 리더십 균열
인사 실패 자인한 시진핑
친강보다 상급자 왕이 다시 앉혀/ "당 규약·선례 벗어나는 일" 평가
올해 유임한 이강 인민은행장/ 내수 회복 부진에 이례적 물갈이
러 반란 충격…軍에 절대충성 요구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72645361
2. 중국 "美해킹조직이 中기관 공격"…'중국발 해킹' 발표에 맞불(종합)
3. 中 IT기기 절반, 3년 내에 AI 품는다
콘텐츠 창작 등 10대 영역에 주로 적용
(지디넷코리아=유효정 중국 전문기자)인공지능(AI) 기술이 문화 예술 창작 분야부터 의료, 컴퓨팅 영역에 이르는 광범위한 영역에 적용되면서 중국의 하드웨어 기기에 빠르게 침투할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25일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2026년 중국 시장에서 50%에 가까운 단말기 프로세서가 AI 엔진 기술을 장착할 전망이다.
https://zdnet.co.kr/view/?no=20230726013935
4. 美 싱크탱크 "中 군사 AI 발전하면 미·중 충돌 가능성↑"
신미국안보센터 "중국 군사 야망에 AI가 핵심"
"AI·기술·군대 통합해 中 군사대국화 진행 중"
"中 유리하면 위험↑…과감한 저지·협상 필요"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726_0002391518&cID=10111&pID=10100
5. 美 상원, AI 등 中기술 투자시 신고 의무화 법안 통과
美, 中기술기업 투자할 때 규제당국 신고 의무화 추진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상원은 이날 미국 투자자가 중국 첨단기술 기업의 지분을 획득할 때 미국 재무부 신고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국방수권법(NDAA) 수정안을 찬성 91표 대 반대 6표로 채택했다.
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24119
# 우리 시장 이야기
1. [마켓PRO칼럼] "글로벌 증시 단기적 과매수, 8~9월엔 재정비"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7262666i
2.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선방, 박정호 인공지능 메모리로 실적 반등 기대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2389
3. SK하이닉스, 상반기 적자 6.3조 냈지만…"고부가제품 기대감↑"(종합)
2분기 영업손실 2.9조…'작년 반토막' 매출, 1분기보다는 44% 증가
HBM3·DDR5 판매 늘려 실적 개선 속도…낸드 감산 규모는 확대
https://www.yna.co.kr/view/AKR20230726023452527?input=1195m
4. SK하이닉스, 상반기 6.3조 적자에도…HBM '날갯짓'(종합)
SK하이닉스 2분기 2.9조 적자…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
전분기비 적자폭 15.3% 감소…시장 전망치 웃돌아
"프리미엄 제품 판매 늘어…D램 판매가 전분기비 반등"
낸드 5~10% 추가 감산 결정…"재고 조기 정상화 기대"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726_0002390989&cID=13001&pID=13000
5.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AI, 스마트폰 등장 수준의 지각변동"
인공지능으로 인한 반도체 업계 변화 예고
조직문화 변화·고객 맞춤형 솔루션 개발 등
AI 생태계 주도 위한 4가지 경영철학 실시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726_0002391764
6. 아이패드에도 없는 방수 기능이…삼성전자, '갤럭시 탭 S9' 시리즈 공개
“태블릿의 새로운 기준”…삼성전자, ‘갤럭시 탭 S9 시리즈’ 공개
삼성전자, 초격차 폴더블 '갤Z플립5·폴드5' 공개… 8월11일 출격
예상대로 SK하이닉스 적자 실적이 나왔네요.
하이닉스 관련 기사와 5번 삼성전자 사장의 발언에서 눈여겨봐야 하는 것은
확실히 고부가 D램에 대한 기대감은 내려놓을 필요는 없겠구나!
AI용 D램으로 내년 기대감은 상당히 더 올라온다는 생각입니다.
각국에서 반도체 투자하겠지만 그동안 우리는 생산하면서 수율도 높이고
기술도 올리면 초격차 유지도 가능하겠네! D램의 경우에 한해서
아까비는 외국인이 하이닉스를 던지다고 있는데 수급만 좀 해결되면
주가 탄력도 있겠는데 지금이 저평가 일까? 요게 좀 의문이기 합니다.
삼성전자도 갤럭시 플립, 폴드 공개를 시작했으니
오늘 우리 시장 수급은 반도체 2 대장에게 좀 쏠리면 어떨까?
요런 기대가 살짝 되기도 하네요.
최고 그림은 반도체 2대장과 자동차가 달리는 그림입니다.
야간 선물이 0.44% 마감했으니 출발은 그렇게 나쁘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
엔비디아와 TSMC는 쉬었지만 마이크론이 2%대 상승이 나와서
하이닉스가 오늘은 엔비디아와 연결 안 되고 마이크론과 연결되는 흐름이 나오면 금상첨화인데 말입니다.
1. '비싼 차' 많이 팔았다...현대차 '깜짝 실적' 배경은 '이것' [FN 모빌리티]
https://www.fnnews.com/news/202307261805491420
2. "가속 페달 안놓았다" 현대차 영업익 3분기째 최대…'4조' 돌파
현대차, 역대 최대실적 또 경신…영업이익률 10년만에 두자릿수(종합)
2분기 매출 42조원·영업익 4.2조원…글로벌 판매 105만9천713대
상반기 전체 매출 80조원·영업익 7.8조원…반기 기준도 최대
https://www.yna.co.kr/view/AKR20230726097452527?input=1195m
반도체와 함께 자동차에 기대하는 것은 눈부신 실적 때문입니다.
2분기에는 좀 힘들겠지? 요런 의문점을 털고 10년만에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까지
나오니 오늘 우리 전차 군단에 기대감이 상당히 올라간다.
배터리 때문에 소외되었던 반도체와 자동차로 시장 분위기가 옮겨진다는
한번 승부 걸어볼 만하다.. 이런 느낌입니다.
1. 자산운용사, 2차전지 쏠림 현상에 '신상' ETF 각축전 주목
신한·삼성·미래에셋자산운용, 2차전지 소재 ETF 연이어 출시
한 분야 집중 과열 부추긴다는 지적도
https://news.tf.co.kr/read/economy/2033081.htm
배터리에 나오는 쏠림을 ETF로 해석해 드렸는데 관련 기사가 나오네요.
"누구냐 너"…에코프로 형제주 매도 폭탄 투척→2차전지주 '주르륵'
매도 상위 창구는 삼성증권이다. 삼성증권 창구에서 하루만에 17만8900주 매물이 쏟아졌다. 이날 종가 기준 2200억원 가량 매도 물량이 삼성증권 단일 창구에서 나왔다.
특히 1시57분 경 한번에 1만3500주 가량 매도 물량이 쏟아지기도 했다. 이때 에코프로 낙폭이 12%에 달했다. 삼성증권에 이어 미래에셋증권 (3만400주), 키움증권 (1만1300주)이 매도 상위 창구에 올랐다.
에코프로비엠의 경우 매도 상위 창구에 미래에셋증권이 올라 있다. 이날 하루에만 8만7300주 가량의 매물이 해당 창구를 통해 출회됐다. 마찬가지로 1시53분경 1만1500주 가량이 일시에 매도됐다. 키움증권도 이날 총 4만3800주 매물이 쏟아졌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72616555758748
제가 ETF의 선순환 구조 설명드리면서 이게 악순환의 고리로 변할 수 있다고 했지 않았습니까? 삼성증권 창구에서 에코프로 던지기 시작하면서 시작되는데 왜 관련주 전체가 동시에
떨어지겠습니까? 기계가 돌 듯이 한꺼번에 배터리 ETF 관련 종목들이 비중 높은 것이 한꺼번에 무너지는 것이 이런 악순환의 고리에 걸린 것이죠.
종목 쏠림의 주범 중 하나는 10개 정도 종목을 최소화해서 상장한 업종, 테마 ETF였다는 것이 증명되었고 좋을 때는 너무 좋지만 무너지니 걷잡을 수 없다.
이렇습니다.
1. [단독] 런던 빌딩에 1400억 날릴 판…새마을금고 '초비상'
해외 부동산 '줄부실'
런던 빌딩 투자 80% 손실날 판
베스타스운용 사모부동산펀드
새마을금고 등 1400억 날릴 위기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72646041
2. 저축은행 이어 카드사까지…부실채권 몰려 연체율 빨간불 켜져
올해 갑자기 대출 못 갚는 사람 많아져
고금리 계속되면 부실채권 더 많아질 듯
금융위기 때 미국 금융기관 연체율 육박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지난해 2분기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한국이 104.8%였습니다.
미국 74.3%, 영국 86.6%, 캐나다 99.4%, 독일 55.3%, 프랑스 66.9%(21년)보다 훨씬 높습니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가계부채 상황을 고려하면 고금리→연체자 증가→금융기관 부실의 악순환 고리가 이어질 수 있다"면서 "금리를 못 건든다면 정부 차원의 재정정책이라도 꺼내야 할 때"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136916
마지막으로 또 재미없는 이야기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미래에셋 홍콩 부동산 투자 2800억 손실 이야기가 나오더니
이제 새마을금고 1400억 손실 이야기가 나오네요.
부실채권 연체율이 새마을금고에서 저축은행으로 다시 카드사로 전이되고 있다고 합니다.
KB금융 실적 발표 보면 아직 1금융권은 안전해 보이지만
점점 심각해지는 것 같습니다. 금융위기 때 미국 금융기관들 연체율에 근접하기 시작한다고 하니 얼마나 심각한지 드러나네요..
<<NPL 커버리지비율이란 금융사가 갖고 있는 부실채권 잔액 대비 내부 충당금 비율입니다.
100%를 넘으면 충당금이 더 많다는 의미로, 기관이 당장은 안전하다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게 100% 아래로 내려간 건 2019년 말 이후 4년여 만에 처음입니다.>>
투자에 신중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뭐 수급으로 밀어 올리는 종목 보면 할 말이 없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투자자라면 늘 시장 자금 흐름 정도는 챙겨두어야 할 것 같으니
전해드립니다. 재미없죠? 이런 우울한 이야기, 전하는 저도 재미없습니다.
파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1. 이차전지發 증시 대혼란…'54분 만에 70포인트 급락' 지옥문 열린 코스닥
증권가, 26일 혼란에 대해 '이차전지 수급 요인' 지적
장중 고점 대비 저점 변동폭, 에코프로주 -26%대로 변동성 확대
https://www.news1.kr/articles/?5121819
2. '2차전지 쏠림'에 코스닥 아수라장... 2% 뛰었다 6% 곤두박질
코스닥 26일 하루 변동폭 7.5%
과도한 '에코프로' 쏠림 현상에
전체 지수도 따라서 널뛰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72614070004526?did=NA
3. 주가 58만원서 1시간만에 43만원… 천당·지옥 오간 2차전지주
오후부터 매물 쏟아지며 급등락/ 금양, 하루 변동폭 45% 달해
증시 급등락에 거래대금도 최고
코스닥 26조원 넘기며 신기록... 하락종목도 1480개 최다 경신
4. "이게 주식이야 코인이야"…주식 카페들 '발칵' 뒤집혔다
19% 오르다 돌연 마이너스 12% … 코인판 된 2차전지
에코프로·엘앤에프·LS 등
오후 1시 넘기며 매물 쏟아져/ 코스닥까지 4% 급락 대혼란
빚투 늘며 신용잔고 급증/ 공매도 잔액 사상최대 규모
반대매매로 연쇄폭락 우려
5. “2차전지 더 오른다” 기대에…‘빚투’ 20조 넘었다
신용거래융자 잔액 20조 돌파, 4월 이후 처음
빚투 자금 포스코그룹 등 2차전지 테마 몰려
"2차전지주 변동성 커, 리스크 주의해야"
6. “밥 먹고 왔는데 무슨 일”...153만원, 50분 지나자 113만원 됐다
에코프로 150만원대 찍고 120만원대 '뚝'…2차전지株 '주의보'
에코프로에 휘둘린 '롤러'코스닥…2시간 만에 70포인트 널뛰기
천장 뚫고 1시간 새 40만 원 ‘폭락’…2차전지 주가 널뛰기
'거품 터지나' 널뛰기하는 2차전지주…코스닥 시장 초토화
7. 공매도 VS 개미 치열한 줄다리기… 롤러코스터 탄 ‘이차전지’
냉·온탕 오간 2차전지株… 금양·에코프로 등 장중 '널뛰기'
내일 에코프로비엠 공매도 금지… 과열 종목 지정
8. [마감 시황] 코스피, 기관·외인 차익실현 매물 쏟아지며 1% 넘게 '폭락'
코스닥은 4% 급락···장 중 880대까지 떨어지기도
유가증권시장·코스닥 시장 거래대금 합계, 2년 반 만에 최대치
https://www.sedaily.com/NewsView/29SA5LOBJA
9. 2차전지주 급락속 개미들 에코프로 ‘팔자’·포스코홀딩스 ‘사자’[투자360]
2차전지주의 동반하락으로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한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은 에코프로를 순매도한 반면 포스코홀딩스를 추가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726000685
10. "순식간에 수익 반토막"…'천당→지옥' 포스코그룹株 개미 '패닉'(종합)
https://www.news1.kr/articles/5121645
11. 연기금, 국내 주식 던지면서도 2차전지株는 장바구니에
https://www.fnnews.com/news/202307261558115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