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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미국 지방 은행 파산, 램리서치 역사적 신고가 직전, 독일지수 역사적 신고가 불타는 시장 7월 31일 장전 시황

평생선물 2023. 7. 31. 06:50

다시 미국 지방 은행 파산, 램리서치 역사적 신고가 직전, 독일지수 역사적 신고가 불타는 시장 731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큰 규모는 아니지만 다섯 번째 미국 지방은행이 파산했습니다.

 

Heartland Tri-State 실패로 미국 소도시에 은행업 혼란이 도래하다

https://finance.yahoo.com/news/banking-turmoil-arrives-in-small-town-usa-with-heartland-tri-state-failure-191454443.html

 

레고랜드사태, 영국 퇴직연금사태, 크레디트스위스 파산, 미국 지방 은행 파산

그리고 그때마다 나온 것이 정부의 적극적 해결이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영국도 미국도 모두 연쇄 파산을 잘 막아서 지금 주식 시장은 골디락스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1. 깊어지는 침체의 골", G7 중 유일하게 역성장"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72818533937500

 

2. 경제 강국 독일, 이젠 '유럽의 병자' 우려

G7 중 경제성적표 가장 부진

IMF "성장률 0.3%"/ ··보다 경기 전망 암울

"3분기 GDP 다시 꺾일 것"

에너지난과 긴축에 제조업 위축/ '강국' 위상도 위태로워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73025681

 

보여드리는 그림은 독일 DAX 지수입니다.

어떻습니까? 역사적 신고가죠. 코로나 때 만든 고점보다 더 올라와 있죠.

1, 2번 기사 보시면 심각하게 역성장 이야기하면서 유럽의 병자라고 부르기도 하지 않습니까?

 

이게 지금 시장 참여자들의 고민입니다.

경제 지표는 엉망이고 곧 망할 것 같은데 시장은 잘 달리니

시장을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는 사람들은 무서워서 진입 못 하고

밈 주식 같은 종목에 불나방처럼 뛰어더는 사람들은 수익률 자랑하는 시장이 되었네요.

 

23년 시작하기 전에 장단기 금리 역전이 나와서 23년에 경치 침체 오고 시장이 무너질 것이다.

이런 예측과 미국 중간 선거 전해는 주식 시장이 강했다는 통계!

이 방향이 다른 예측에 많은 사람들이 금리 역전에 따른 경기 침체 보고 관망했지만

시장은 비웃으면서 올라버리죠.

 

? 우리나라, 영국, 미국, 심지어 스위스까지도 위기에 놓인 금융을 그대로 두지 않았기 때문이죠.

공부는 자본주의 공부를 해서 국가 개입이 최소화될 것으로 생각했는데

현실은 헬리콥터 버냉키가 하늘에서 달러를 푸는 것을 경험한 이후 돈 풀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이러니 시장 하방 전망하는 사람이 바보가 되죠.

 

또 고민이 앞에 놓이네요. 남은 5개월 시장을 어떻게 볼지?

경험 많은 투자자는 또 이런 비관론을 가져옵니다.

8월은 통계적 약세 구간이다. 주의해야 한다.

 

답은 어쩌면 간단할 것 같습니다. 대응해야지 별 수 있냐!

안다고 까불다가 피 터지는 것이 당연할 것인데

 

나스닥 100 / 풋에서 드디어 개인 콜 매수가 나왔습니다.

거의 1년만에 콜이 나왔네요. 그럼 야 드디어 개인 콜이야!

지금부터 하방이다! 나스닥 3배 하방 ETF 들어가자! 이럼 될까요?

저는 아닐 것 같습니다. 측후병으로 하방으로 들어가 있는 정도만 저는 두고 더 지켜볼 생각입니다.

어디가 바닥인지 알고 물량 전체를 담겠습니까?

 

시장은 8월 내내 하락해도 전형 이상하지 않는 과열 구간인 것도 맞고

실적 걱정했지만 호실적으로 시장 예상을 넘는 종목도 많으니 더 올라도 상관없을 정도이고 말입니다.

 

1. 메모리 회복 조짐에도…웨이퍼업계, 희망·신중 교차

2Q 웨이퍼 출하면적, 전분기比 2%↑…3개분기만

삼성·SK도 적자 감소…부푸는 메모리 반등 기대감

낸드 감산폭 확대에 단기 회복 섣불러신중론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36566635679768&mediaCodeNo=257

 

2. 미국증시, 램 리서치...매출 · EPS '예상 상회', 실적 직후 '주가 활짝'

이 회사 CEO "우수한 성과 낼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어"

이 회사 CEO "실적 잘 실행됐고 이익은 가이드 범위 초과"

시간외 거래 주가는 665.20 달러로 3.55%나 상승한 채로 움직였다.

http://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586

 

보여드리는 그림은 램리서치 주가 그림입니다.

1번 기사는 램 리서치 기사 보시면 신중하게 접근하자!

반도체 바닥 아직 모른다. 이런 기사도 많습니다.

그런데 주가 보시면 어떻습니까? 역사적 신고가 바로 앞이죠!

독일 국가 지수 닥스랑 비슷하지 않습니까?

온갖 악재 이야기 하지만 닥스는 신고가 반도체 걱정하는데 예상 상회 실적 발표하고

시간외 시장에서 3.55% 상승 중이고

참 모르겠죠! 이게 시장입니다.

<<1. ‘전기차 전환주춤하이브리드가 다시 떠오른다

포드, 새 하이브리드개발 선언

https://www.chosun.com/economy/auto/2023/07/31/XVLZDAELPNDJNMSODMFIQZEHHI/

 

2. 포드, 예상치 못한 주차 브레이크 작동으로 F-150 트럭 87만 대 리콜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ford-recalls-over-870000-f-150-trucks-us-nhtsa-2023-07-28/

 

3. 포드는 왜 가격 인하를 결정했을까...비용 절감 복안 있었나!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49471

 

4. 몸값 낮춘 테슬라 때문에? 포드, 전기차 손실 커지자 "증산 연기"

전기차 사업 손실이 커지고 있는 만큼 속도를 조절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72811200393404&vgb=autom

 

5. 테슬라 모델 3 소유자 75% “테슬라 차량 재구매 의사 밝혀

https://www.betanews.net/article/1428602

 

뜨거웠던 미국 시장에서 종목 이야기하려면 포드 이야기부터 해야 합니다.

다 오르는데 포드가 3.42% 하락입니다. 대형 리콜이 터졌습니다. 무려 87만 대

증산도 연기하고 가격도 내리고 리콜도 터지고 CATL과 합작은 의회에서 가로막고

포드 악재가 산적하네요.

 

이런 와중에 순수 전기차가 아닌 하이브리드 생산으로 눈을 돌리는 모습도 보이네요.

이러니 미국 시장에서는 현대차, 기아와 GM만 점유율 상승, 판매 호조가 나옵니다.

그다음 특징은 중국 전기차 니오입니다.

5거래일 연속 10% 가깝게 오르는 것 같네요.

52주 신고가 돌파 중입니다..

 

1. 샤오펑, 폭스바겐 맞손에 52% 폭등"전기차 새 국면"

샤오펑, 폭스바겐 지분 인수에 사흘간 52%

글로벌 , 중국 우회적 공략…합종연횡 전개

중국 전기차 경쟁력, 기술력→생산력…자금 중요

스타트업에 주가 재평가 기회…밸류에이션 상단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49686635679440&mediaCodeNo=257

 

2. 헝다 신에너지차 주식거래 16개월만에 재개69% 폭락

https://www.yna.co.kr/view/AKR20230728083200074?input=1195m

 

샤오펑은 3일간 52% 급등 중입니다. 유럽 자동차들이 중국 전기차에 손 내밀면서

관련 업종들이 불을 뿜네요.

 

[중국산업] 전기차: "중국 전기차, 앞당겨진 승자전진입” (2023.7 중국현지 기사 번역)

https://www.youtube.com/watch?v=AM7mM2NZ8Gk

 

KB증권에 있다가 유튜브로 활동하는 찐린이라는 분이 올린 영상입니다.

중국 전기차는 합종연횡이 끝나고 몇 개 기업으로 정리되면 관심갖자 라고 했는데

이분은 그 현상이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오늘 우리 자동차는 미국 점유율 4위 글로벌 3위 수성 기사가 나온 현대차, 기아가

포드 따라갈지? 4% 급등한 테슬라처럼 갈지? 연일 급등 중인 중국 전기차처럼 갈지?

도요타처럼 1% 정도 상승하는 무난 할 그림 그릴지가 관건이겠습니다.

 

<<인텔 6.6%,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2.2%...반도체지수, 일제히 올라>>

 

램리서치 이야기도 했지만 반도체는 좋습니다. 필 반도체지수가 2.2% 상승

필 반도체 지수는 20221월 고점 4068 직전에 있습니다. 3851입니다.

 

반도체와 배터리 조합으로 갈지?

자동차와 배터리로 갈지?

반도체와 자동차로 갈지?

시장 자금이 부족하니 3 업종이 같이 가지는 못 하네요.

 

나스닥 1.9% 급등이면 전차군단 달리고 옆에서 배터리가 도우면 우리는 바로 2650 돌파인데 말입니다.

하여간 7월 마지막 날 기대감이 좀 올라옵니다.

 

1. PCE 2년 만에 최저…탄력받는 '골디락스'

6PCE 가격지수 3% 상승/ 고성장 속 물가안정 국면 진입

탄탄한 고용이 소비 지출 뒷받침/ IRA 시행으로 민간투자 호조

금리인상 압력 더 낮아질 듯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72809611

 

2. 미국 6PCE 물가 둔화…나스닥 1.9% 반등 마감

인플레 둔화로 연착륙 기대 높인 뉴욕증시…나스닥 1.9%

금리 인상 끝나고 골디락스 오나…꿈틀대는 주가

 

3. 예상보다 좋은 경기"한미 금리인하 더 어려워져"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72900461184977

 

4. 인텔 6.6%,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2.2%...반도체지수, 일제히 올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2%, 테슬라 4.2% 등 ...빅테크주, 일제히 상승장 이끌어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5845

 

5. 언론으로 손 뻗치는 AI 기업

구글은 뉴스 생성 AI 만들고 오픈AI는 AP통신 뉴스 콘텐츠 학습

https://weekly.donga.com/3/all/11/4319221/1

 

6. 경쟁 빅테크들은 다 AI 외치는데, 애플은 왜 조용할까?

CNBC"컴퓨팅의 미래 대신 핵심 기반 콤포넌트로서 AI에 접근하는 애플의 방식은 AI를 자사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애플 AI는 보이지 않게 뒤에서 작동하며, 애플은 다른 회사들처럼 AI에 대해 외치지 않는다.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190

 

메타, '트위터 대항마' 스레드로 SNS 시장 주도권 재탈환할 수 있을까?

메타가 최근 출시한 텍스트 기반의 소셜미디어(SNS)인 스레드를 통해 숏폼 플랫폼 선두주자인 틱톡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04680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증시-종합] 부양책 기대 속 대부분 상승

엔화 가치, 하루 새 2% 상승…장기 국채금리 9최고

닛케이평균주가, 0.40% 소폭 하락 마감... 한때 800엔대 낙폭 기록

 

2. 일본은행, 장기금리 상한 최대 1%로 확대 "유연하게"…깜짝 수정

일본은행, 사실상 장기금리 1% 허용…엔화 웃고 주가 울어

10년물 국채 금리 9년래 최고치

https://www.ajunews.com/view/20230728140258203

 

3. 파월처럼 '열린 결말'? 일본은행 '깜짝' 결정이 부른 혼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72816073428982

 

4. 일본은행, YCC 수정초완화정책 폐기하나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04671

 

5. '엔캐리 자금 ' 116조원 日로 되돌아가나…글로벌 금융시장 긴장

BOJ 'YCC 정책' 전격 축소…사실상 긴축 효과/ 물가 15개월 연속 목표치 웃돌자

국채 무제한 매입 금리기준 상향/ 일본 '대규모 금융완화' 종결 예고

"투자자 자국 국채투자 늘릴 것"/ IMF, 미국·유럽 등 자금유출 경고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90886635679768&mediaCodeNo=257&OutLnkChk=Y

 

일본은행도 파월을 닮아가나? 정책은 분명 수정이 나왔는데

연설에서 시장 불안을 많이 잠재우면서 큰 변화는 금요일 없었습니다.

닛케이도 2% 하락도 보다가 0.47% 하락으로 마무리했고 미국 시장도 좋았으니

큰 악재로 작용은 안 했지만 제가 미국 밖에서 위기가 나온다면 영국하고 일본이 걱정된다고 했는데 영국은 양적 완화로 일본은 뻐꾸기로 덮어서 진화하는데

여진은 여전할 것 같습니다.

 

<<일본은행은 단기금리는 -0.1%에 유지했고 상장지수펀드(ETF) 매입 정책도 변경하지 않았다.

정책 수정의 배경으로는 채권 시장 왜곡을 비롯한 무제한 채권 매입의 부작용과 물가 상승이 꼽힌다. 우에다 총재는 “YCC의 경우 물가 상승 위험이 현실화되면 대처하기 상당히 어려울 것이며 부작용이 상당히 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현재 채권 시장은 상당히 안정돼 있지만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매우 높았다지금이 우리의 정책 프레임워크를 수정하기에 좋은 시기라고 전했다.>>

휴화산 정도이지 사화산은 아니다. 저는 이렇게 보고 계속 두 나라 지켜볼 생각입니다.

 

1.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기술주 매수세에 상승 마감...0.3%↑

 

2. [중국증시-마감] 부양책 기대에 1%대 상승

[오늘 A] 상승 마감...부동산 정책 완화·外人 대거 매수 영향

[속보] 중국증시 상승 마감…상하이 1.84%, 선전 1.62%

중국증시, 부동산 규제 완화정책 기대감 속 '장중 급등'

 

3. '부동산 규제 완화' 본격 시동...금리인하·세금감면 등 시행

[홍콩증시] 불마켓 진입…텐센트·징둥닷컴·샤오펑 주가 상승

 

중국 시장 특히 중화권 시장 특징은 3개입니다.

플랫폼 기업 강세, 부동산 부양, 일부 전기차 급등

 

1, '플랫폼 경제' 강조에 지방정부들 앞다퉈 빅테크에 손내밀어

홍콩매체 "항저우·베이징·텐진·선전 등, IT 기업들과 협약 체결"

https://www.yna.co.kr/view/AKR20230730028700074

 

2. 샤오펑, 폭스바겐 맞손에 52% 폭등"전기차 새 국면"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49686635679440&mediaCodeNo=257

 

3. 부동산 규제 완화"무주택자=생애 첫 주택구매자

https://cmobile.g-enews.com/view.php?ud=20230728230635305237926aa152_1&md=20230729002657_Y

 

<<첫 주택 구매 초기계약금(首付·서우푸) 비율 및 대출금리 인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주택 매입 시 세금 감면, 무주택자의 첫 주택 구매 대출 인정 등의 정책을 시행한다.

니홍 부장은 우선 소유 주택을 이미 처분한 무주택자가 주택을 구매할 경우 생애 첫 주택 장만으로 인정해 이에 따른 각종 혜택 부여를 약속했다.>>

 

말 안 되는 것을 되는 것처럼 잘 꾸미는 것이 중국 공산당 특징인데

생애 첫 주택 기준을 변경해서 집을 매각하면 다시 생애 첫 주택 구입 자격을 준다는 것이 핵심이네요. 다가구도 허용하는 흐름이고 다른 용어를 만들면 될 것을 꼭 이렇게 말 되는 것처럼 만드네요. 뭐 이래야 지방 정부가 살 수 있으니 이러는 것 같은데

부작요도 상당할 것 같습니다. 당장에 중국은 말만 공산국가지 뭐 하는 짓은 자본주의 국가입니다. 이런 조롱받기 딱 좋습니다.

 

<<"주식 반등기회 열렸다"...골드만의 최선호주 목록

"중국의 대규모 부양책에 노출될 플랫폼 경제, 소비자 서비스, 전기차 공급망, 재생 에너지, 하이테크 제조, 인프라, 부동산 등의 산업이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골드만삭스는 중국 기업들 가운데 빅테크 기업 텐센트와 징둥닷컴을 최대 수혜주로 꼽으며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제시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최상위 매수 등급 목록에는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와 음료 제조회사 차이나 리소스 비어 홀딩스를 올렸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07280091

 

앤트 벌금 부과로 플랫폼 기업 죽이기가 마무리되면서 플랫폼 기업에 대한 전망이 잘 나오는데 홍콩이 지금 잘 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제 골드만삭스도 플랫폼 기업 추천하면서 중국 주식 반등 기회가 생겼다는 기사까지 내네요.

 

Goldman Sachs: 중국 주식 시장의 전술적 반등 창이 열렸고 CSI 3004,500포인트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726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구조적 성장에 대한 우려가 만연한 가운데 정치국 회의에서 하반기 경제정책의 기조가 결정되고 다자간 지원책이 기조를 정하면서 기조가 잡혔다고 지적했다. 중국 주식 시장의 전술적 특성 이제 반등의 창이 열려 있습니다.

https://finance.sina.com.cn/jjxw/2023-07-30/doc-imzenars3187290.shtml

 

요 기사는 중국 언론에서 보도한 기사입니다.

 

<<중국이 Beidou로 미국 GPS 지배력을 위협하는 방법>>

https://www.cnbc.com/2023/07/29/china-threatens-us-gps-dominance-with-beidou.html

 

<<전문가들은 중국의 베이더우 시스템이 단순한 군사력 이상에 관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GPS가 미국을 위해 그랬던 것처럼 Beidou는 중국 국영 언론에 따르면 2025년까지 1,560억 달러 규모로 중국에서 막대한 경제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가 세계적인 영향력을 얻도록 돕고 있습니다.

 

중국은 다른 많은 형태의 인프라 수출을 Beidou에서 제공하는 포지셔닝, 내비게이션 및 타이밍 데이터와 연결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중국의 5G 제품과 통합하고 일대일로와 디지털 실크를 통해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도로 이니셔티브라고 Sewall은 말합니다.>>

 

블룸버그가 텐센트와 징둥닷컴을 주목한다면 CNBC는 바이두를 주목하네요.

GPS가 단순하게 위치 추적하는 것이 아니고 군사적으로도 사용되는데

중국 위치 추적 베이더우 시스템을 이용하는 바이두가 디지털 실크로드를 만들 것으로 전망하네요. 미국 언론이 중국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정리하면 중국 정부는 플랫폼 기업 키우기에 나서고 미국 언론이 주목하기 시작했고

유럽 전기차 업체는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국 전기차와 손 잡기 시작했고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 정부가 정체성을 버리는 짓을 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1. 경제 활성화 골몰 중국, 부동산 이어 이번엔 경공업 키운다

3개 부처 소비재 활성화 계획 발표, “내년말 4% 성장

핵심산업 안정화·신성장 육성·내수&수출 확대 등 추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25126635679768&mediaCodeNo=257&OutLnkChk=Y

 

2. 중국 정부가 내수 회복을 위해 하는 노력은 소비재 활성화 계획 발표입니다.

예측 : 국무원 정보실은 소비 회복 및 확대 조치에 대한 기자 회견을 개최합니다.

상하이증권뉴스 중국증권네트워크뉴스 730일 국무원 공보판공실 소식에 따르면 국무원공보판공실은 2023731() 오후 3시에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https://news.cnstock.com/news,bwkx-202307-5098648.htm

 

위의 3개는 지난주 호재들이고 오늘 호재는 오후 3시에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정보화부, 상무부, 문화관광부, 국가시장감독관리국 산업계 및 관련 관계자들이 소비회복 및 확대 방안을 소개하고 질의 응답 예정.>>

 

각 관계 당국이 모여서 기자 회견을 통해 소비재 활성화 계획 발표 예정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상승이 나온다면 이 기대감으로 상승할 것 같네요.

지난주에 이어서 급등세가 유지될지 모르겠습니다..

 

?

바이든 대통령이 만든 악재입니다.

두 가지인데

1. 8월 중순 반도체·AI 등 대중국 투자금지 행정명령 서명

2. 대통령권한 발동해 대만에 첫 무기 지원

 

<<1. , 수출 규제 앞두고 반도체 장비 수입량 크게 늘려

https://www.hellot.net/news/article.html?no=80439

 

2. "바이든, 8월 중순 반도체·AI 등 대중국 투자금지 행정명령 서명"

"바이든, 8월 중순 중국 AI 기술 등에 투자제한 명령 서명"-블룸버그

https://www.news1.kr/articles/5124729

 

3. , AI스타트업에도 제동의회, AI 투자 VC 조사 착수

VC들이 뭉칫돈을 건넨 중국의 AI, 반도체, 양자컴퓨터 등 첨단기술 산업에 대한 투자가 조사 대상이다. VC들은 특별위원회로부터 오는 26일까지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받은 상태다. VC들의 AI 스타트업 사랑은 끊이질 않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의 최대 액셀러레이터(AC)인 와이콤비네이터는 초기 스타트업 양육 프로그램에 선정된 스타트업의 3분의 1가량이 AI 스타트업이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508709&code=61141111

 

4. 중국특위위원장 "우회 차단해야"對中 반도체규제 강화 촉구

민주당 간사와 함께 상무장관에 서한"기준 충분하게 낮춰야"

추가 규제 검토 계속…반도체산업협회는 조치 자제 촉구

https://www.yna.co.kr/view/AKR20230729000400071?input=1195m

 

5. 미중 반도체 전쟁"對中 영향 없지만 장비 수출은 타격"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발간

'미중 반도체전쟁에 따른 산업재편 및 영향'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728_0002394737&cID=10401&pID=10400

 

6. , 대통령권한 발동해 대만에 첫 무기 지원"화약고 만들지마" 격노

, 대만에 4400억원 규모 무기 지원키로"방위·억지력 증강 기대"

군사 전문가, 관영지에 ", 대만인들 총알 받이로 만들려는 속셈"

https://www.news1.kr/articles/5125460

 

지정학적 위험 증가와 반도체 제재입니다.

분위기 좋은데 이 두 가지가 얼마나 작용하는지가 관건입니다.

반도체 업종에 제한적으로 작용하는 정도로 마무리되는 것이 가장 좋은 흐름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대만 지정학적 위험은 말싸움으로 정리되는 정도고

전에도 언급했는데 일본 제재나 네덜란드 제재에 앞서서 장비 수입을 많이 해두어서

큰 어려움은 당분간은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1. 헤지펀드, 주식 내다 팔고 있다7억 달러어치 매도

https://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3072810000726009def07940f_1/article.html?md=20230728131640_U

 

2. 중국 기업·가계 대출 증가세 둔화

2분기 GDP 대비 부채는 최대

'대차대조표 불황'은 아니지만 경기 침체 우려는 계속 높아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68594

 

3. 헝다 신에너지차 주식거래 16개월만에 재개69% 폭락

https://www.yna.co.kr/view/AKR20230728083200074?input=1195m

 

4. 경제 활성화 골몰 중국, 부동산 이어 이번엔 경공업 키운다

3개 부처 소비재 활성화 계획 발표, “내년말 4% 성장

핵심산업 안정화·신성장 육성·내수&수출 확대 등 추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25126635679768&mediaCodeNo=257&OutLnkChk=Y

 

5. , 경기둔화 우려에…민간·외국기업 신뢰 회복 시도

당국, 빅테크에 투자 사례 연구 협조 요청

리창, 경제수도 상하이 찾아 "개방 적극 추진" 강조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20726635679112&mediaCodeNo=257&OutLnkChk=Y

 

6. [올댓차이나] '부채 위기' 헝다집단 전기차 자회사 적자 2년간 15조원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728_0002394810&cID=10101&pID=10100

 

7. 대만 TSMC, 축구장 42개 크기 초대형 글로벌 R&D 센터 개소

류더인 TSMC 회장 "세계 최고 수준 1.4나노 기술 개발하겠다" 밝혀

류 회장 "R&D센터에서 가장 중요한 건 건물이 아니라 연구개발 전통"

TSMC 연구진 2003년 90나노 개발, 202345분의 1크기 2나노 개발

R&D센터, 앞으로 20년 뒤 반도체 칩 크기가 얼마나 줄어들지 답안 낼 것

http://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707

 

8. 중국 외교부장 이어 인민해방군? “로켓군 고위직 끌려갔다

SCMP, 소식통 인용해 사령관 등 3명 당국서 조사

중국 반부패 운동 활발, 군부 이어 공무원으로 넓혀

블룸버그 로켓군 부사령관 사망, 현지 격렬한 토론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27366635679112&mediaCodeNo=257&OutLnkChk=Y

# 우리 시장 이야기

 

1. 일본은행긴축 우려10년 국채선물, 장중 100틱 넘게 [채권마감]

국고채 시장, 일제히 약세

국채 3년 금리 4.8bp , 하루 만에 상승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도세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24086635679112&mediaCodeNo=257&OutLnkChk=Y

 

2. "3분기 신흥국·선진국 금리차 축소…채권시장 금융불안 유의"

현대경제연구원 '신흥국 채권시장발 금융불안 가능성' 보고서

현대경제연구원은 30'주의가 필요한 신흥국 채권시장발 금융불안 가능성'이란 보고서에서 글로벌 통화 긴축으로 달러 유동성이 줄어드는 가운데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신흥국에 유입되는 유동성이 축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3. 또한 미국보다 금리가 높은 신흥국들이 먼저 금리인하에 나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금리차 축소에 따른 자본유출 우려도 제기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730015100002?input=1195m

 

일본 초완화정책 변화 가능성에 미국 시장은 조정

그런데 자세히 보면 반도체랑 자동차는 희망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전차군단 다시 달리자!

이런 식으로 글 적었고 초반에 그 흐름이 나왔습니다.

기아가 4%대 급등, 현대차, 현대모비스는 상승 전환도 하면서 비슷한 그림이 나오는 것 같았는데 기아가 1.3% 상승 현대차, 현대모비스는 하락해서 많이 아까비

대신 하이닉스가 3%대 상승 나와서 그나마 다행

삼성전자 1.53% 하락도 많이 아까비.

 

시장 전문가들은 삼성전자 행보가 이상하게 하이닉스 도움 주는 쪽으로 간다고

의아하다고 하네요. 굳이 경쟁력 있는 낸드 감산 언급하면서 하이닉스 살려주기 했다고

 

1. HBM이 뭐길래…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온도차

삼성전자, 1.53% 내린 7만600원 마감/ SK하이닉스, 3%대 상승…이틀 연속 52주 신고가

AI 핵심 'HBM'에서 SK하이닉스 우위 평가/ "삼성전자, HBM AI 디램 개발 중" 기대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04406635679112&mediaCodeNo=257&OutLnkChk=Y

 

2. 반도체 업계 2라운드는 '인공지능과 HBM’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133

 

3. ‘폴더블폰 전쟁불붙었다1분기 세계 폴더블폰 판매 64% 늘어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358999

일단 하이닉스 HBM이 더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습니다.

수급에서도 변화가 있는데 외국인이 하이닉스 무시하듯이 매수 안 해주더니

2일 연속 약 470만주 매수합니다.

특히 제이피모간이 246만주 대량 매수입니다. 이게 큰 수급 변화네요.

 

반대로 삼성전자 열심히 사던 외인은 샀다, 팔았다. 기관도 제법 팔고요. 이 수급이 삼성전자 1.53% 하락을 만드는데

이걸 삼성전자 팔고 코스닥 산다고 해석해야 할지 외인 코스닥 매수가 좋습니다.

6월 기준 외인 코스닥 매수가 22510 억입니다.

5거래 기준이면 약 19천억 정도 대단하죠 외국인 코스닥 매수

 

시장에서는 단기로 삼성전자 팔고 코스닥 배터리 매수, 공매도 숏스퀴즈 이야기도 나오네요.

장중 대화 때 언급해 드렸습니다..

 

두 번째 특징은 코스닥 150과 소형주의 선전입니다.

대형주가 0.09% 하락인데 소형주는 2.04% 상승

보여드리는 코스닥 150 30분 봉 보시면 2거래일 동안 급락하다가 금요일 3.91% 급등

소형주도 2 거래일 급등.

 

에코프로, 포스코 집안 급등일 때 소형주는 급락하는 모습이었는데

반등은 에코프로와 포스코 집안하고 같이 하는 특징이 나오네요.

느낌은 개인들이 소형주를 급히 팔아서 급등 에코프로, 포스코 집안 매수에 나섰다가

에코프로 급락 때 아이쿠야! 한방 맞으면서 겁먹고 다시 소형주 매수에 나선 것이 아닌가?

급등주 따라하기 하러 간 힘이 다시 들어온 느낌입니다.

 

세 번째 특징은 LS네트웍스 중심으로 한 특징입니다.

에코프로 포함 배터리 전체 폭락 때도 상한가 가면서 3 연상 상한가를 가고 금요일 8.7% 급등 726일 상한가는 외국인 80만주로 만든 상한가이면 그다음 2 연상은 개인이 만든 느낌입니다.. 그런데 태양광 다 배터리 소재로 가는 분위기인 OCI 집안은 3거래일 약 10% 조정이고요, 뭐랄까? 배터리 소부장 종목 확산이 시도되다가 좀 무너지는 느낌!

종목이 좀 슬림화된다고 할까요? 다 가는 것은 아니구나! 이런 느낌도 받습니다.

 

반도체에도 비슷한 흐름이죠! 삼성전자보다 하이닉스가 훨씬 강하고

전공정보다 후공정이 훨씬 강한 흐름

자동차는 자동차 3 대장 중 기아가 조금 강하고 오히려 부품이 잘 가고

 

업종 변화, 업종 내 종목 변화가 감지가 되는데! 그래 알겠어!

이런 느낌인 데 따라 들어가기에는 무서운 장세 같습니다.

 

<<1. 현대차·기아, 상반기 미국 점유율 10.6%스텔란티스 제치고 4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3/07/30/EFLY25FPEFA7ZBYTNOCQY3TPZM/

 

2. 7체 업체 충전 동맹 결성! 이게 테슬라와 정면 승부? 대체 왜들 이러나?

https://www.youtube.com/watch?v=hPdPTUrgaq8&t=1291s

 

주말에 나온 자동차 소식은 현대차 기아가 미국 점유율 4위에 올랐다는 소식입니다.

유튜브 오토기어에서 7개 업체 충전 동맹 과한 해석 말자는 영상 올렸네요.

저는 현대차, 기아 크게 좋게 보지는 않지만 배터리 주가 상승 주장 하는 분들 논리라면

현대차 기아가 못 갈 이유가 전혀 없는데 왜 역사상 최대 실적 내고 있는 두 종목 매수 추천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금요일도 적었지만 10년 치 계약, 성장성 당겨서 10배 주가 상승 주장하는데 왜 현대차 기아의 소외는 설명을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요.

 

<<1. 현대차, 성장 힘입어 상반기 글로벌 3위 수성

3657000대 판매전년10.9% 증가

전기차 판매 늘며 2분기 실적 최대 기록

미국서 '투싼' 판매량 상반기 10만대 넘어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3/07/30/2023073000004.html

 

상반기 글로벌 3위를 지켰다고 합니다. 1위는 도요타네요.

 

<<주목되는 점은 올해 상반기 상위 5위 그룹 가운데 현대차·기아와 GM만 점유율이 상승했다 것이다.>>

 

이런 기사 멋지지 않습니까? 누가 현대차 아저씨로 나서는 분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배터리 상승이 타당하다면 현대차, 기아 상승도 타당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야간 선물이 좋습니다. 0.46% 상승. 346.85입니다.

MSCI 한국 지수는 67.49달러 1.76% 상승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52주 신고가가 67.95달러고 장중에 67.59달러까지 봤습니다.

MSCI 지수는 신고가 향해서 가는데 말입니다.

 

7월 마지막 날 연중 최가가 돌파 시도 기대감도 나오네요.

 

파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1. “나만 이차전지 놓칠라7월 예탁금 1최대

 

2. [월간 증시 전망] 2차전지발 변동성 지속...코스피 상단 2750P

 

# 주목해야 할 소식

 

글이 너무 길어서 오늘 주목해야 할 소식은 기사로만 올리고

글 맨 아래로 내렸습니다.

 

1.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감 속 국제유가 상승 마감...WTI 0.61%

유가 5주 연속 상승…사우디 자발적 감산 9월까지 연장

유가, 투자심리 회복에 WTI 배럴당 80달러 돌파...천연가스도 3일 만에 상승

http://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6728

 

2. 달러 '절하', 엔화환율 '껑충'...· 이슈는?

PCE 둔화에 달러 '절하'/ BOJ 결정 이후 변동성 속 엔화환율 '급등'

6PCE 연간 3.0% 상승...둔화세 뚜렷/ 23개월만 최소폭 상승에 달러 가치 '하락'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 기대감 커져/ BOJ, 장기금리 상한 0.5% 초과 허용

높은 변동성 속 엔화 가치 '급락'/ 달러 약세 속 유로 및 파운드 가치는 '상승'

http://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694

 

3. 국제유가, 미국 경제 연착륙 기대감 등 영향 이틀째 상승-WTI 배럴당 80달러 유지국제금값, 달러약세 등에 온스당 2천달러 육박

http://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6728

 

4. 엑슨모빌 '충격 전망'...국제유가 '상승', 미국증시 에너지섹터 '강보합'

OPEC+ 생산량 감축에 공급 축소 우려 지속

경기부양책 따른 수요 회복 기대도 계속돼

엑슨모빌 CEO "올해·내년 기록적 수요 예상"

공급 약화 및 수요 증가 전망 속 국제유가 '상승'

6PCE 3.0% 올라...2년3개월만 최소폭 상승

인플레 둔화에 긴축 종료 전망 높아지며 유가 지원

PCE 발표 이후 하락한 달러 가치도 유가 끌어올려

천연가스 가격도 '뛰고', 미국증시 에너지섹터는 '강보합'

http://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701

 

5. 휘발유·정유 판매가 3주 연속 올라…전국 평균 16000원 코앞

 

6. 천연가스로 생산해 전기 사용한 전기차 보조금 못 받는다..왜?

미국 백악관이 당초 계획을 바꿔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천연가스를 제외하자, 미국 정부가 보조금 지급 규정 초안에서 천연가스를 제외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미국 백악관이 당초 계획을 바꿔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천연가스를 제외하자, 미국 정부가 보조금 지급 규정 초안에서 천연가스를 제외했다는 것이다.

정유사와 재생 연료 생산업체, 그리고 천연가스 관련 업체는 이와 같은 규정 변경이 위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미국 정부가 이처럼 규정을 변경할 권한이 없다는 입장이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49473

 

7. 아프리카연합, 러시아 무상 곡물 제안에 충분치 않아…휴전 필요

아수마니 푸틴, 우크라이나와 협상 준비돼

https://www.etoday.co.kr/news/view/2270630

 

8. 원유·농산물 가격 뛰자다시 나는 원자재 ETF

일부 종목 이달 수익률 10%

레버리지ETN은 30% 안팎 기록

국제유가·곡물 상승 압력 지속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73102101563060001

 

9. 중국 자원 무기화에미국·EU·호주 등 원자재 공급망 재편 디리스킹

희토류 등 수입비중 크게 줄여

개별기업은 동남아로 이전도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72801070809287001

 

10. 광산까지 손뻗는 사우디…세계 2위 철광석 기업 지분 확보

브라질 발레 비금속 사업부 지분 10% 매입

광산업 첫 투자"니켈·구리 생산 확대 계획"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7280218i

 

11. WMO “7월 역대 가장 더운 달”...백악관도 ‘폭염성명

북서부 최고기온 52.2신기록 경신

바이든 폭염 위험경보 발령 요청

남유럽 등 가마솥 더위로 인명피해 속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728000440

 

12. 에쓰오일, 2Q 보릿고개 넘고 하반기 일어선다

정제마진 약세에 정유사 실적 뚝…에쓰오일 2분기 영업익 98%

에쓰오일 "정제마진 회복 등으로 3분기 이후 빠른 이익증대 기대"

https://www.yna.co.kr/view/AKR20230728115152527?input=1195m

 

13. TCL Central은 실리콘 웨이퍼 가격을 전면적으로 인상하여 3.5%-5.2% 인상했습니다.

https://news.solarbe.com/202307/30/370341.html

 

14. 중국발 공급과잉석화업계 '친환경'으로 뚫는다

, 생산공장 확대로 석화 제품 자급률 상승

고부가가치 친환경 사업 주력제품으로 낙점

중국발 공급과잉은 해를 거듭할수록 심화될 수 있다는 게 큰 문제다. 올해에만 석유화학 기초원료 생산공장이 20여곳 이상 완공되는 등 오는 2025년 이후에는 중국내 석유화학 제품 자급률이 100%를 넘을 수 있다는 예상이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30725_0002389041

 

15. TV 업체들, LCD 패널가 상승에 출하량 늘리면서 재고 증가

반면 옴디아는 삼성전자와 LG전자, 소니 등 한일 TV 업체들이 전체 TV 생산량을 줄이고 고가 라인업에 집중하며 수익성과 재고 건전성을 취하는 전략을 택했다고 분석했다.

옴디아는 삼성전자의 LCD TV 출하량 전망치를 기존 대비 9%가량 줄인 3600만대로 낮췄고, LG전자의 LCD TV 출하량 전망치 역시 3%가량 하향 조정했다.

https://www.hellot.net/news/article.html?no=80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