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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마이크로소프트 AMD 칩 선택! 역할 못 하는 삼성전자! 고용 시장 냉각, 무디스 중국 은행 전망 하향 12월 7일 장전 시황

평생선물 2023. 12. 7. 07:19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AMD 칩 선택! 역할 못 하는 삼성전자! 고용 시장 냉각, 무디스 중국은행 전망 하향 127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1. 일자리 골라 잡던 시절 끝났나…민간 고용 열기도 둔화 신호

 

2. 미국 11ADP 민간고용 '예상 하회', 임금 인상률 2년만 '최저'...증시 상승 출발 예고

11ADP 고용 10.3만명 증가로 예상 12~13만명 하회

구직자·이직자 임금 인상률 모두 수년만에 '최저'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1206001062

 

3. 고용 냉각"고임금-인플레 악순환 끝났다"

10월 구인건수 31개월 만에 최소

3% 달했던 이직률 2.3%로 하락

국채 10년물 금리도 하향 안정

"금리인하 기대 지나쳐" 경계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20691271

 

4. 뉴욕증시, 빅테크 약세에 3대지수 사흘째 하락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추가 고용 둔화 소식에도 뉴욕증시 하락 마감

고용 보고서 앞두고 미증시 일제 하락, 나스닥 0.58%(상보)

 

민간 고용이 예상치 하회가 나왔는데 미국 시장이 상승해서 이상하다 하고 잤는데

결과는 역시 경기 침체 우려를 더 하네요.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이제는 4.111까지 내려왔습니다.

-1.5% 하락인데 묘하게 2년물은 0.44% 올라서 4.597이네요.

 

10년물이 내리면 나스닥이 상승하는 구조가 깨졌네요.

 

1. 미 고용 냉각 신호에 국채금리 뚝시장 김칫국경고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2918

 

2. "경제 전문가 과반, 7월까지 금리 동결 전망"…시장 기대와 대조

로이터 경제 전문가 102명 대상 설문조사

2025년까지 물가상승률 연준 목표치 웃돌 것으로 예상

골드만삭스와 블랙록은 최근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과도하다고 경고했다. 골드만은 내년 4분기에나 연준이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1207000002

 

이유는 금리 인하 기대감 너무 반영했다. 상당 기간은 고금리 유지할 것이다.

이런 경고를 골드만이랑 블랙록이 합니다.

AI 제미니를 출시한 구글이 상승 전환하더니 내리고

전말 3조 달러 회복한 애플도 내리고

구글 제미니 출시에 쫄았는지 마이크로소프트가 1% 내리고

경기 둔화에 중국 온라인 테마 등등의 선전을 우려했는지 아마존도 1.61% 내리고

 

AMDAI 신제품 출시하니 엔비디아가 2.29% 하락하고

AMD 지는 그럼 올라야 하는데 지도 1.3% 하락하고

 

심각한 것은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엔비디아 대신 AMD 칩 사용하겠다고 하는데

하이닉스에게 불리한 기사인지 AMD와 협업한다는 소식을 전했던 삼성전자에 유리한 내용인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AMD 칩이 엔비디아보다 60% 빠르다고 하네요.

 

<< 1. [단독] 삼성전자, AMD 프로세서 수주파운드리 영토 확장

삼성전자, AMD 4나노 물량 TSMC서 뺐었다>>

 

2. “삼성 3나노 수주 어쩌나TSMC, 인텔·AMD·퀄컴 등 대형 고객 잇따라 확보

삼성전자 3나노 대형 고객 수주 확보

3나노 GAA보다 아직은 핀펫의 안정적 수율 선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8972

 

1번 기사는 올 1월달 기사이고 2번 기사는 1130일 기사입니다.

AMD와 관계는 괜찮은데 수주는 아직 못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TSMC는 오늘 1%대 상승이어서 메타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엔비디아 칩을 선택하나?

AMD 칩 선택하나 상관이 없는데 우리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는 좀 문제가 될지 모르겠네요.

하이닉스는 엔비디아 영향으로 잘 달렸는데 이걸 오늘 악재로 반영할지 걱정은 되네요.

 

TSMC 제외한 대부분 반도체 약세, ARM3%대 하락

마이크론 0.76%, 인텔 1.5% 하락

 

그럼 정리하면 테슬라 제외한 6 공주 하락, 반도체 하락

유가 급락에 에너지 하락 이렇게 정리하면 될 것 같네요.

 

<< 테슬라 "소형차 모델2 생산한다" 주가 0.27% 상승>>

테슬라는 제법 상승하다가 나스닥 하락에 떠내려가네요.

다른 순수 전기차는 3%에서 5%대 급등이어서 전기차는 나은 형편입니다.

도요타, GM, 포드도 1%대 상승이어서

 

자동차 맑음, 2차 전지 맑음, 반도체 흐림, 에너지 아주 흐림

이렇게 보고 대응하면 될 것 같습니다.

 

1. 증시 살린 매그니피센트 7’ 두고 갑론을박거품 덩어리? 구원자?

 

2. 점포 1500개 소매체인, 100년 의류기업글로벌 줄파산

[세계 경제 고금리 후유증]

3한계 상황 내몰린 기업들

기업 올해 516곳 파산 작년 2FT “고금리에 더 많은 기업 위험

소상공인 파산도 내년엔 가속화한국 기업 10곳중 4이자 못내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1207/122516716/1

 

3. 내년 기업대출 만기, 올해의 42 SVB사태 우려

[세계 경제 고금리 후유증]

한계기업 증가에 소형대응 부심

, 마이너스 금리 종료뒤 혼란 우려

韓 4대은행 대손충당금 19% 늘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1207/122516723/1

 

4. 매킨지 "AI가 은행업무 대신하면 세계 은행들 매년 446조 원 가치창출"

 

5. 메타·IBM 50개 단체, 오픈 소스 AI 연합 출범..."소수 기업에 AI 미래 맡길 수 없어"

LLM 모델 증가·지원 하드웨어 개발 등 협력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711

 

6. 머스크가 설립한 AI 스타트업, 10억 달러 자금조달 추진

 

7. 비만약 선두 노보노디스크, 예방시장까지 장악 나선다

 

8. 머크, 다발성 경화증 신약 후기 임상시험 목표 달성 실패

 

9. 10월 독일 산업수주 전월비 3.7%↓…"3개월 만에 예상밖 감소

 

10. 11월 영국 건설업 PMI 45.5·0.1P↓…"주택건설 부진"

# 주목해야 할 소식

 

1. 경기우려에 유가급락WTI 5개월만에 배럴당 70달러 밑으로

 

2. WTI 5개월만에 배럴당 70달러 ↓…경기우려에 유가급락

6WTI 선물 가격 종가는 배럴당 69.38달러

전날 종가 대비 2.94달러(4.1%) 하락

 

3. 러 원유 제재 실효성 잃었나밀수 전문 선박 통해 14조 추가 확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31206518323

 

달러가 104.15까지 옵니다. 다시 104네요. 0.15% 상승

그럼 달러/원이 오르겠죠. 1316.62% 그럼 또 뭘 봐야 합니까?

MSCI 한국 지수 봐야죠. -0.65% 하락입니다.

대만은 0.19%, 일본은 1.05% 상승인데 이러니 쩝

오늘 외국인 수급은 좀 걱정이네요. 매도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환율이 1320원 근처 오면 부지런히 매도했으니 말입니다.

 

월요일부터 시장이 경기 침체 반영하는 것 같다 원자재 시장이 이상하다.

이렇게 적었는데 은이 1.14%, 구리가 1.38% 하락입니다.

곡물도 하락합니다. 금만 0.39% 반등 2044달러네요.

 

에너지는 더 난리입니다.

 

1. '역대 가장 더운해' 확실시11월 기온 최고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319366635835896&mediaCodeNo=257&OutLnkChk=Y

 

저는 상당히 춥다고 느꼈는데 아니었나 봅니다.

11월 대상포진으로 고통받으면서 체감이 떨어졌나 봅니다.

최고 기온의 11월을 보냈다고 하네요 이러니 천연가스가 5.42% 급락

2.563달러까지 옵니다. 2.3달러 보겠네. 했는데 진짜 그 자리 보게 생겼습니다.

 

유가도 중국 경기, 경기 침체 우려 반영하면서 4%대 급락 69달러 보네요.

월요일부터 원자재 시장은 확실하게 경기 침체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에너지 가격이 무섭게 빠지네요.

 

<< "우크라에 2천여억원 지원…의회 협조 없으면 이번이 마지막"

백악관 "우크라 예산 처리 안되면 푸틴에 크리스마스 선물"

젤렌스키 "우크라, 동맹에 의존만 하지는 않아…공여국 될 것"

우크라군 지원물자 트럭도 폴란드 트럭시위대에 막혀 못들어와>>

기사 제목은 경기 침체로 나오지만, 일부 영향은 우크라이나 전쟁 막판 조짐을 반영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미국 의회 동의가 없으면 마지막 원조가 될 것 같다고 하네요.

이 추운날 미국 원조가 없는데 우크라이나가 혼자서 러시아아 싸워 이길 수 있겠습니까?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이 유가를 내린다는 생각입니다.

 

퍼스트솔라가 또 6.5% 급락이네요.

11월에 제법 반등하나 했는데 이러네요. 다른 종목들은 큰 폭은 아니지만 하락하고

TAN1.33% 하락입니다. 오늘 태양광 좀 힘들겠다 싶기도 하지만

한화솔루션은 미국 시장과 동조화 안 될 때도 많습니다.

 

<< CATL의 새로운 스케이트보드 섀시, 621마일 CLTC 범위 등급 획득, EV2024년 출시 예정

CLTC 수치는 지나치게 낙관적인 경향이 있지만 효율성은 여전히 ​​인상적입니다.

세계 최대 배터리 제조업체인 중국의 CATL(Contemporary Amperex Technology Limited)은 지난 주말 1,000km(621마일)의 주행 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구조적 배터리 팩을 갖춘 새로운 스케이트보드 섀시를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CATLTesla 및 기타 유명 OEM 의 배터리 공급업체입니다 .>>

https://insideevs.com/news/699266/catl-new-skateboard-chassis-621-miles-range/

 

CATL2.56% 중국에서 상승했습니다.

리튬 선물이 하락하기는 했지만 하한가 출발 후 좀 반등도 하고 1000킬로 주행 거리 배터리 팩 출시로 부각된 것 같습니다.

 

미국 시장에서 앨버말은 4.45% 상승, Livent Corp은 무려 7.21% 급등입니다.

오늘 미국 리튬 주들은 좋네요.

테슬라가 3% 아래 정도 상승하다가 0.27% 상승 마감인데 이걸 반영할지

앨버말 급등을 반영할지 우리 2차 전지 흐름 궁금해지네요.

리비안, 니오, 샤오펑 등 순수 전기차들 주가 흐름이 좋아서 호재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워낙 수급으로 움직이는 곳이니 쩝

지들 꼴리는데로 하기 때문에!

 

그림은 오늘 미국 시장 반도체가 약했으니 다시 반도체 팔고 2차 전지 살 가능성은 높다는 생각입니다.

 

1. 요소수 가격 뛰고 배송 늦어지고…정부 "공급 차질 없다"

 

2. 반도체 원재료도 중국 의존심화

네온·크립톤 등 공정용 소재

러시아·우크라 전쟁 이후

상당 부분 중국산으로 대체

2차전지 분야도 의존도 높아

https://v.daum.net/v/20231206212616553

 

3. 중국, 요소수 등 수출 통제 강화에 "화학 비료 수출 늘었다"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도요타, 하모닉드라이브 시스템 지분 전량 매각

 

2. '오를 때 타면 안되는데'…늘어나는 닛케이 ELS

 

3. 증시, 엇갈린 신용등급 전망 속 혼조...외인 '사자'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기술주 매수 선행에 나흘만 반등 마감H0.97%

 

4. [오늘 A] 혼조 마감...국제신용평가사 엇갈린 전망에 투심도 '눈치'

상하이종합지수 2968.90(-3.40, -0.11%)

선전성분지수 9533.25(+62.89, +0.66%)

촹예반지수 1881.94(+10.84, +0.58%)

커촹반50지수 848.79(+2.99, +0.35%)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1206000876

 

전날 급락은 무디스 전망을 선반영한 것으로 보고 민망할 정도로 자주 언급한

기술적 반등이 홍콩에서는 나왔다는 생각입니다.

홍콩도 반등 강하게 하다가 오후에 밀린 것으로 봐서는 정말 기술적 반등 정도이지

더 큰 기대는 내려놓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1. 설상가상 증시, 실적악화 악재 추가"반등 기대마저 사라져"

MSCI 중국지수 기업 약 30%, 전문가 추정치 못 미쳐

올해 76% 수익 낸 펀드 'LLF' 운영자, 'AI 투자' 경고

https://www.yna.co.kr/view/AKR20231206129100009?input=1195m

 

2. 경제 뇌관지방부채·청년실업 악화일로

숨겨진 부채 일부 디폴트 위기

내년 대졸자 올해보다 21만명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33757

 

3. “숨겨진 중국 정부부채 1경4400조원”… 경고음 커진다

지방정부 빚 7330조원… 공공부문도 불안

경제 시한폭탄 '숨겨진 부채'…1경원 넘는다

WSJ "부외 부채 최대 1경4400조원"

디폴트 땐 은행권으로 리스크 전이

당국, 특별채권으로 재융자 나섰지만

"경제에 장기적으로 도움 안 돼"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902806635835896&mediaCodeNo=257

 

상해 하락 전환, 홍콩 오후 시장 상승 이후 쉬는 것은

무디스 신용 전망뿐만 아니라 기업 실적 때문이라고 합니다.

 

<< MSCI 중국지수 기업 약 30%, 전문가 추정치 못 미쳐>>

전망 추정치를 못 채우는 기업이 약 30%가 된다고 하니

돈을 벌어야 주식이 오르죠?

 

1. [올댓차이나] , 무디스 신용전망 하향에 반박"경제회복 계속"

 

2. 중국, 무디스 신용등급 강등에 "거시지표 양호"

 

3. , 무디스 등급 전망 강등에...'위안화 방어' 총력

 

무디스에 중국 정부가 반박했지만 공허한 외침이 되었습니다.

 

<< 무디스, 중국의 움직임에 따라 홍콩, 마카오, 은행 등급 전망 하향

무디스는 수요일 본토 정부 등급 에 대한 전날 동일한 조치를 취하는 데 거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기 때문에 홍콩, 마카오, 중국 국영 기업 및 은행에 등급 하향 경고를 발령했습니다 .

 

무디스는 홍콩과 마카오에 대한 이번 조치는 '일국양제' 협정에 따라 중국과 긴밀한 정치적, 제도적, 경제적, 재정적 관계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s://www.reuters.com/markets/asia/moodys-changes-hong-kongs-outlook-negative-stable-2023-12-06/

 

간 밤에 나온 악재는 로이터 발 악재입니다.

무디스가 중국 전망 부정적으로 전환하면서 홍콩, 마카오 은행 등급도 전망을 하향한다고 하네요. 이럼, 홍콩 H가 걱정됩니다. 은행주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홍콩 H 등 은행 관련 지수도 어렵다고 봐야 할 것 같네요.

 

미국 시장에서 징둥만 1.9% 강세 바이두는 보합, 알리바바 0.92%, 핀둬둬가 1% 하락입니다. 홍콩이 1% 상승인데 주가가 이러면 오늘 시장 우울하게 보는 것 같습니다.

 

<< 전날 중국 증시를 대거 이탈했던 외국인 자금은 매수세로 전환했다.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1900만 위안,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223300만 위안의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234200만 위안(약 4300억원)의 순매수를 나타냈다.>>

 

1조 넘게 매도하던 외국인 매도가 저가 매수 들어오면서 어제 중화권 시장은 반등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여러 악재로 외국인 매도하면 당할 수가 없습니다.

여기도 외국인만 보는 천수답 장세입니다.

 

1. 독점: 중국 EV 제조업체 Nio, 배터리 생산 유닛 분사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china-ev-maker-nio-spin-off-its-battery-production-unit-sources-2023-12-06/

 

2. 더 높은 배송으로 인해 NIO Q3 손실이 예상보다 적음

https://www.zacks.com/stock/news/2194077/nio-q3-loss-narrower-than-expected-due-to-higher-deliveries

 

홍콩 시장에서 매출이 악화된 니오가 손실이 예상보다 적었다는 소식에 4.87% 상승하고

미국 시장 개장 때는 배터리 생산 부분을 분사한다는 소식에 또 5%대 강세입니다.

 

1. [주간분석] 자동차 시장 조사 (20231127~ 1130)

예비통계: 111일부터 30일까지 승용차 시장 소매판매량은 206.2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5%, 전월 대비 1% 증가해 총 1932만8000대를 기록했다. 올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으며, 전국 승용차 제조사의 자동차 도매 판매량은 257만2천대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27%, 전월 대비 5% 증가했다. 올해 이후 총 2,284만3천 대의 차량이 도매판매돼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https://mp.weixin.qq.com/s/O47gMFFY8hzW5eqONpdSLQ

 

2. BYD, 투자자 신뢰도 제고 위해 2,800만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지난달 선전·홍콩 주가 10% 이상 하락

시장 선두주자는 중국 EV 부문에서 점점 치열해지는 경쟁에 직면해 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3-12-06/byd-buys-back-28-million-of-shares-to-boost-investor-confidence

 

3. BYD, 전기차 운송용 자체 선박 확보…유럽 공급망 뚫는다

BYD는 이 조선소에서 선박을 건조하고, 최대 7700대의 차량을 운송할 수 있는 6척의 선박은 다른 선박 건조 회사에서 건조한다. BYD는 총 10척의 자체 선박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며, 예상 투자액은 50억위안(약 9156억원)이다.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7177

 

어제 비야디가 2.47% 상승했습니다.

이 덕택으로 차이나 전기차 ETF가 장중에 7955원까지 갔다가 78201.03% 상승입니다.

비야디랑 같은 길을 간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 비야디 상승은 자사주 매입 기사 때문입니다.

11월 중국 자동차 판매도 좋았고요.

현대차도 글로비스로 해외 수출하는데 비야디도 10척을 확보해서 수출한다고 하네요.

유럽 시장에서 비야디랑 본격적인 경쟁 시대가 열리네요.

 

1. 피치 "내년 지방부채 디폴트 위험 낮아질 것"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재정수입의 점진적인 회복과 중앙정부의 정책 지원에 힘입어 내년 중국 지방정부의 자금조달 플랫폼인 'LGFV'의 채무불이행(디폴트) 리스크가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6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피치는 내년 지방정부의 재정수입이 향상됨에 따라 LGFV의 부채 상환, 공공 프로젝트 자금 조달 역량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0448

 

2. 젠슨 황 "화웨이는 강력한 라이벌...중국 시장 포기 못 해"

싱가포르·일본 정상과 지원 협의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706

 

3. EU-, 4년 만의 정상회담…전기차 반보조금 '신경전' 예고

"EU 강경한 태도" 예상도 물러서지 않을듯

'디리스킹 전략' 설명…공동성명 가능성 희박

https://www.ajunews.com/view/20231206101816930

 

4. "이탈리아, 일대일로 공식 탈퇴"…사업참여 4년만

 

5. , 2년 만에 대만산 파인애플석가 수입 재개

 

6. 전기차 ETF 한달 새 5% 뚝…중학개미 한숨

경기 부진에 신용등급도 하향

전문가 "섣부른 투자보다 관망"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20690521

 

7. 'ELS 잔혹사' 홍콩H지수로…ETF 저가매수세 '꿈틀'

# 우리 시장 이야기

 

1. 토큰증권폐렴요소수테마 장세 활활

 

2. 블랙핑크 재계약에 웃었다YG 주가 25% 뛰어

 

3. '구글 투자유지' 카페24 상한가 직행

구글,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에 260억 투자"유튜브 쇼핑 강화

 

테마가 열일하는 시장입니다. 토큰에서 요소수에 어제는 카페24와 블랙핑크가

우리 시장을 살렸습니다.

 

선물이 묘했습니다.

전날 1.2%대 하락이어서 현물보다 더 내린 것을 되돌림 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0.9%대 상승까지 유지하다가 11시부터 꺾였는데 결정적으로는 2시 반부터 훅 무너졌다는 생각입니다.

 

홍콩 5분봉 그림 보여드리는데 2시 반에 고점 찍고 내려오기 시작하죠.

홍콩과 연계된 외국인이 선물 5000억대 매수에서 2603억 매수로 줄인 것이 결정적이었다는 생각입니다.

 

어제만 두고 보면 외국인 수급은 지수의 급등도 급락도 원하지 않는 것 같은 모습?

그런데 슬금슬금 흘러내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1. 반도체 장밋빛 전망에도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잠잠

 

2. D램에 낸드까지 '극적 반등' 예상... 반도체 불황 출구 보인다

트렌드포스 "낸드 매출 4분기 20% 이상 증가"

가트너도 "내년 메모리 시장 낸드 50% 반등"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120614510005965

 

3. D램 오르고 HBM 수요 폭증 '반도체 봄날'"내년 삼성·SK 23조 수익"

내년 영업익 전망치…삼성전자 반도체 15·SK하이닉스 8.5

"수요 증가할 때 보이는 가격 급등"…공급자 우위로 가격 협상력 회복

https://www.news1.kr/articles/5253464

 

4. "SK하이닉스, 내년 영업익 7.6조…3년래 최대실적 예상"

SK하이닉스, 미래 성장판 열려…주가 레벨업 구간 진입-KB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18566635835896&mediaCodeNo=257&OutLnkChk=Y

 

? 슬금슬금 걱정하냐?

1번 기사 보시면 그렇게 좋다고 하면서 왜 삼성전자, 하이닉스 주가는 빌빌거리냐?

이런 기사인데 동의하는 부분이 대장주 아닙니까?

그런데 대장주 하이닉스가 전날 4% 하락이고 어제는 반등하다가 0.24% 하락한다.

야 이건 대장이 힘을 못 쓰네! 이런 걱정할 수 있지 않습니까?

 

<<1. SK하이닉스, D램 점유율 삼성 턱밑까지 추격…낸드도 약진

D3분기 매출 18% 증가메모리 시장 회복 청신호

SK하이닉스 매출 34% 급증

외국인들도 반도체집중 매수

내년 AI 확대가 시장 성장 기폭제”>>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1205/122498446/1

 

삼성SDI가 10년 공급 계약 하는 것 보고 왜 저러니 관리의 삼성이 아제 사라졌나?

이런 의문점으로 글 적었는데 반도체에서 여러 악재가 많습니다.

좋다. 회복된다. 이렇게 적으면 좋겠지만 저는 2가지 심각한 것 봅니다.

 

제가 삼성전자 3만원 걱정도 한다고 했는데

이유가 인텔과 TSMC와의 경쟁이었습니다.

 

인텔은 미국 정부를 등에 업고 세계 곳곳에 반도체 건설하고

TSMC는 일본을 중심으로 공장 건설하면서 1위 굳히기한다..

이런 외부적인 요소로 전망했다면 이제 내부적인 전망 악재도 나오네요.

 

보여드리는 D램과 낸드에서 나오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점유율 보시면

어떤 느낌드십니까?

 

D램에서 삼성전자가 38.9% 하이닉스가 34.3%입니다.

하이닉스가 다 따라 잡아가는 모습 아닙니까?

한국 D램이 73% 점유하네! 좋네 이렇게 볼일이 아니고

삼성이 너무 못 하고 있다. 이걸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1. 삼성, 파운드리 점유율 12.4%1TSMC와 격차 소폭 확대

3분기 TSMC 점유율 57.9%…전체 파운드리 매출 8% 증가

트렌드포스 "스마트폰 부품 긴급 주문 영향…재고 수준 건전

https://www.news1.kr/articles/5253566

 

이 기사는 어떻습니까?

삼성전자가 파운드리에서 TSMC와 경쟁해서 이길 것 같은 국뽕이 상당했는데

오히려 격차가 소폭 확대되는 그림이지 않습니까?

일본은 도요타가, 대만은 TSMC가 대장이 되어서 지수를 강하게 상승시키고

우리와 비슷한 산업 구조인 독일 지수는 사상 최고치 경신하고 있는데

왜 우린 이럴까?

삼성전자가 제 역할을 못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니 72000원 돌파도 못 하고 빌빌 거리면서 지수 상승 견인을 못 하죠.

 

그나마 하이닉스가 52주 신고가 봤지만 지금 12만 5천원까지 다시 내려오지 않습니까??

이렇게 대장이 역할 못하니 걱정이 태산이죠.

 

뭐 자동차가 갑니까? 2차 전지 3대장이 갑니까?

그나마 희망이었던 반도체 2 대장이 저 모양이니 지수가 이리 빌빌 거리죠.

 

<< 수십조 쌓아놨다던 보조금은 다 어디에반도체 지원 이상 기류에 '비상' [biz-플러스]

'인텔 몰아주기' 심상찮은 기류에/ 삼성, '보조금 촉구' 행사도

투자 발 빼지도 못하고…기업만 피해>>

 

TSMC는 여러 핑계로 미국 공장 건설 지연 시키고 있는데 우리 부지런히 건설하고서도 보조금은 못 받고 있고, 중국 반도체 제재로 중국 반도체 수출은 발목 잡히고

난제입니다 난제!!

 

1. “1,500억 더 낼 판IRA 수혜주, 추가 세금 부담 우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12060106

 

<< 글로벌 최저한세는 연결 매출 1조원 이상인 다국적기업이 특정 국가에 내야 할 실효세율이 15%보다 낮을 경우 본국 정부에 미달분을 내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지난 2021년 국가간 과도한 조세 경쟁을 방지하기 위한 취지로 도입됐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를 중심으로 143개국이 글로벌 최저한세 도입에 합의했습니다.

 

일례로 미국에서 배터리 생산을 늘리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은 올 들어 3분기까지 모두 합쳐 1조 원 가까운 세액공제 혜택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최저한세가 도입되는 내년부터 LG에너지솔루션은 1년에 약 1,500억 원에 달하는 세금을 우리 정부에 추가로 내야 할 것으로 자체 추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도체 보조금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GM85% 배당금 요구 소식 전해드렸는데 이제 글로벌 최저한세로 또 세금 우려가 나오네요.

 

1. IRA 보조금 포기손 잡는 완성차들

규정 복잡해지자 전략 변화

포드, 저렴한 공급망 택해

닛산은 미국내 생산 포기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20690151

 

2. 테슬라 세액공제 절반으로 삭감. 포드는 새로운 규정에 따라 안전할 수도 있습니다.

https://www.barrons.com/articles/tesla-stock-china-cybertruck-b90140be?siteid=yhoof2&yptr=yahoo

 

미국 정부가 보조금으로 기업 흔들기 하면서 제 몫 챙기기에 열중하니 자동차 회사들이 이제

우리는 우리 갈 길 간다. 포드는 아예 보조금 포기하고 중국 공급망 선택해서 생산한다고 하고 닛산은 아예 미국 생산 포기 하고 말입니다.

우리 현대차, 기아는 보조금 때문이라도 부지런히 미국에 공장 건설하는데

덜컥 바이든 재선이 실패하고 또 각종 보조금이 지연되거나 사라지면 어떻게 되죠?

 

우리 지수 3대 축이 이렇습니다.

미국 관련 법으로 급등했다가 이런 우려로 지금 상당히 눌린다는 생각입니다.

 

주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1. '가성비 ' 전기차 상용 밴 공세…정부 보조금 '줄줄' 대안은 '글쎄'

몸집을 가장 빠르게 키우고 있는 브랜드는 신위안이다. 신위안은 판매량을 매달 공격적으로 늘려 나간데 이어 올해는 누적 수입 전기 상용차 브랜드 1위를 달성했다. 신위안의 단독 판매 모델인 '이티밴'의 연간 누적 판매량은 1007대다.

 

누적 판매량 2위를 기록한 브랜드는 지리다. 지리는 지난 하반기부터 국내에서 밴 모델인 '쎄아'의 판매를 시작했는데, 연간 누적 판매량은 798대다. 이같은 추세라면 내년 중국산 전기 상용차 판매량 비중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반면 국내에는 전기 상용차 가운데 신위안의 이티밴이나 지리의 쎄아와 견줄 만한 전기차 밴은 부재한 상황이다.

 

새롭게 전기 밴을 개발하더라도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다보니 개발을 미루고 있다는게 업계 중론이다. 신위안의 이티밴의 차량가격 3890만원에서 국고 보조금, 지자체 보조금, 소상공인 보조금, 여기에 대리점 프로모션까지 지원 받으면 130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5977

 

2. '주식 사고 추천한 뒤 매도'…금감원, 핀플루언서 2명 검찰 넘겨

 

3. [단독] 금감원 "한국앤컴퍼니, SM 사태와 유사" 조사 착수

 

4. 금감원, 한국앤컴퍼니 선행매매 정조준

공개매수 공시 전 주식 거래량 대폭 증가

MBK 공개 매수가 넘어 2만1850원까지 뛰기도

 

5. “내년 코스피 최대 28503FOMC 전후가 승부처” [자이앤트TV]

내년 코스피 전망 2350~2850

3FOMC 흔들리고 하반기 상승

과한 금리 인하 기대감이 변수

대선 등 정치 변수 영향 제한적

https://www.mk.co.kr/news/stock/10892510

 

6. [THE FINANCE] 매달 들어오는 용돈ETF 투자, 모든 세대 인기몰이

은퇴 세대뿐 아니라 직장인·젊은층 사이서도 인기

월배당 ETF 중 커버드콜 전략 활용도 상품 유리

서학개미, 미국시장서 배당형 ETF에 순매수 이어가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120702101863060002

 

7. '원자재' 덕본 미래에셋…유럽ETF 1조 돌파

현지 자회사 '글로벌X EU'

인프라 투자 ETF 비롯

진출 3년간 41개 종목 선봬

EU 14개 이상 국가서 거래

국내서도 일부종목 투자 가능

https://www.mk.co.kr/news/stock/10892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