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기대감, 나스닥 100은 0.9% 상승, 대주주 양도세 여진, 12월 12일 장전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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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기대감, 나스닥 100은 0.9% 상승, 대주주 양도세 여진, 12월 12일 장전 시황

평생선물 2023. 12. 12. 07:26

# 미국 시장 이야기

[뉴욕증시] FOMC 앞두고 상승 마감… 다우 0.4%↑

뉴욕증시, CPI·FOMC 경계 속 상승…다우 0.4%↑마감

뉴욕증시, 기대인플레 둔화에 투심 회복...메이시스 19% 급등

기대인플레 떨어졌다…FOMC 앞두고 관망세[월스트리트in]

금요일 고용 시장이 여전히 뜨겁지만 기대 인플레이션 하락과 연착률 기대감으로 상승했다고 적었는데 오늘 상승도 기대 인플레이션 하락을 꼽네요.

그 보다 오늘 이상한 것은 나스닥은 0.2% 상승인데 나스닥 100은 0.9% 상승입니다.

지수가 다 상승하는데 VIX 지수는 오히려 2.27% 상승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0.78% 하락하고 나머지 6 공주는 대부분 –1%대 하락인데

지수는 올랐습니다.

엔비디아는 –1.85% 하락인데 다른 반도체 주들이 급등입니다.

마이크론이 3% 인텔, AMD가 4%대 상승입니다.

지수 변동을 위한 이벤트가 있었는지 이렇게 나스닥과 나스닥 100이 차이가 크고

7 공주가 다 하락했는데 나스닥은 상승하고

시장 우려를 전하는 VIX가 상승하고

이상한 흐름이 나왔습니다.

美 빅테크 7, 올해 시총 5조달러 증가…"내년 성장 둔화"

매그니피센트 7, 올해 S&P 500 상승에 75% 기여

올 4분기부터 이익 성장세 꺾일 듯

"실적으로 보여줘야…현재 주가 너무 높아"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121114270211167

7공주 관련 기사는 계속 나옵니다. 75% 기여했다고 하니 야들이 무너지면

지수도 흔들릴 것 같은데 오늘 같은 날은 잘 버티네요.

어제 우리는 셀트리온이 급등했는데 일라이릴리가 –2.34% 하락하네요.

그래도 전체 미국 헬스케어는 좋았습니다.

몇 번 미국 시장 대장주가 하락하니 우리 대장 조정 걱정했는데

크게 동조화가 안 되더군요.

엔비디아는 하락하지만 다른 반도체는 잘 달리고

반도체 설계 ASM은 –3.48% 하락하고요.

성능 조작으로 본 구글도 –1.42% 정도 하락이고

노조에 자율주행 문제까지 나온 테슬라도 –1.68%로 잘 버틴 것 같고

오늘 미국 시장은 7 공주, 7 대장주는 하락하지만

나머지는 단단한 것을 보여줬다. 이렇게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1. "엔비디아 생태계 벗어나자"…팹리스로 변신중인 빅테크[양철민의 아알못]

엔비디아, AI칩 시장 80~90% 장악/ '쿠다' 생태계로 독과점, 시총 1조$↑

아마존·구글·MS 자체 AI칩 개발박차/ AMD는 MI300 출시로 엔비디아 견제

GPU 수급난 지속 "엔비디아 입지 견고"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YGFWU41U

2. 테슬라 1.7% 하락…북유럽 연기금, 노사 단체교섭 인정 촉구(상보)

3. 테슬라 자율주행 안전성 또 논란…WP "사용제한 조치 안해"

"'오토파일럿' 부적합 환경서 최소 8건 자율주행 사고"

https://www.yna.co.kr/view/AKR20231211074400009?input=1195m

4. "나스닥 오르는데 테슬라는 뭐야?"…실망감에 1억불 순매도[서학픽]

5. 머스크 “운전자 하차 후 알아서 주차하는 기술 개발 중”

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3121109383430589a1f309431_1/article.html

6. 아마존 커넥트, 생성형 AI 기능 도입…생산성 향상·비용 절감

아마존 Q 인 커넥트, 상담원 실시간 답변과 권장 조치 지원

몰입도 높은 고객 경험 위해 아마존 렉스에 생성형 AI 적용

아마존 커넥트 커스터머 프로필, 개인화된 고객 경험 제공

https://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9447

6. 미 증시 내년 사상 최고 경신 전망.. "S&P500 4,808까지 상승“

"내년 美증시 사상 최고치…S&P500 4800선 돌파"

# 주목해야 할 소식

1. [1보] 국제유가, 상승…WTI 0.13%↑

2. 국제유가, 저가 매수세 유입에 2거래일째 반등...WTI, 강보합세로 71달러에 마감

중국 11월 원유 수입량, 9.2% 감소...유가 부진, 공급보다 수요 부족이 원인

3. [속보]천연가스 가격 5% 급락 100만 BTU 2.44달러...유가는 소폭 상승 WTI 71달러 거래

김완묵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2 05: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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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 100만 BTU당 전장보다 0.137달러(5.31%) 급락한 2.444달러

WTI 가격은 전장보다 0.09달러(0.13%) 오른 배럴당 71.32달러 마쳐

4. 옥시덴털, 셰일업체 크라운록 120억 달러에 인수

무슨 난리인가? 정말 심각했습니다.

장중에는 천연가스가 –10%까지 급락했습니다.

막판에 –5.5% 하락. 2.4달러대이지만 장중에 2.3달러대까지 급락도 하고

유가도 원자재도 모두 하락했습니다.

유가도 상승 마감이지만 –1%대 하락까지 갔다가 반등했네요.

금속들도 비슷했습니다.

은이 23.133달러입니다. 이제 23달러 무너진다는 이야기 나오겠습니다. -0.61% 하락

금도 2000달러가 무너지면서 –0.85% 하락 1997달러

구리도 –1.22% 하락 3.7837달러

장중에는 더 심했습니다. 곡물도 다 내리고

원자재 시장이 무슨 폭락 장인가 싶었네요.

1. `엔화 출렁` 日상장 미국채ETF 매수 나선 개미들

2. 삼성증권 “내년 엔화, 완만한 절상…美금리 10bp인하 때 1엔 절상” [투자360]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1211000649

달러는 큰 변동 없이 103.695 정도 104 돌파 시도는 했네요.

달러는 이런데 달러/엔은 146.16까지 올라서 0.85% 상승

딜러/원은 1316.80 –0.07% 달러/원 변화는 적습니다.

주간 시장에서 크게 상승했는데 MSCI 일본은 0.57% 상승인데

MSCI 한국은 0.88%, 대만은 0.62% 상승이네요.

반도체 시장이 좋았고 환율이 좋아서 대만이랑 우리는 수급이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미국 리튬주 앨버말은 큰 하락 이수 –1.13% 하락 정도로 마감입니다.

중국 탄산 리츔 선물은 반등 중이고 현물 리튬 가격은 계속 하락 중입니다.

앨버말은 –1%로 방어했지만 다른 리튬주들은 –2%에서 –4% 약세였고

테슬라도 하락해서 오늘 우리 2차 전지는 좀 쉴까 싶네요.

2. 퍼서트솔라는 0.5%, 인데이즈에너지도 0.5%, 솔라엣지는 1.59%

태양광은 나쁘지 않네요.

1. K방산, 폴란드 수출 ‘잭팟’ 없던 일 되나... 정권교체로 무효 가능성

야권 연합 인사 “10월 이후 체결 계약 무효 가능성”

정권 교체 이슈에 자금 부족도 겹쳐 수출 무산 우려

https://v.daum.net/v/20231211132436829

2. K뷰티, ‘일본 화장품 시장’ 장악…프랑스산도 눌렀다

일본에서 국내 화장품 브랜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은 자국 화장품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시장이지만, 최근 색조 화장품 등 중저가 화장품 시장에서 한국 기업들이 존재력을 키우고 있다.

10일 일본수입화장품협회에 따르면 작년 일본의 한국산 화장품 수입액은 775억엔으로, 처음으로 프랑스산을 누르고 1위에 올랐으며 올해 상반기까지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379098

어제 아리랑 K방산 ETF가 급등했다가 장중에 1%대 상승까지 내려왔다가

다시 반등해서 2.76% 마감입니다.

막판 상승은 LIG넥스원 상한가 덕택 같고

장중 조정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하락 때문 같습니다.

폴란드 정권 교체로 우리 방산 수출에 차질이 생길 것 같다는 우려가 나오네요.

10월 이후 게약 무효 가능성 이야기가 나오는데 무슨 구멍가게도 아니고

국가에 수출했는데 저런 주장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은행까지 동원해서 수출 자금 마련했는데 제법 심각할 것 같습니다.

다른 하나는 호재인데 계속 나온 화장품 이야기입니다.

일본에서 프랑스를 이겼다는 기사네요.

1. [속보] 유엔 사무총장 "COP28서 화석연료 단계적 폐지 합의해야"

2. "내년 2차전지 불확실…단기 주가 급등 시 팔아야"

美 대선 변수·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YGYGFBN7

3. 中흑연 탈피할 '게임체인저'…실리콘음극재 개발 각축전

한솔케미칼·SK머티리얼즈 등

연말 양산···가격 경쟁력이 관건

https://www.sedaily.com/NewsView/29YGZJ2TI2

4. 성안, 美희토류 기업 MP머트리얼즈로부터 첫 구매…영구자석 원재료 제조 박차

성안(011300)은 미국 MP머티리얼즈(MP Materials)와의 미국산 희토류 산화물(NdPr Oxide)공급 계약에 따라 첫 번째 구매발주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성안은 지난 7월 말 MP머티리얼즈와 연간 240톤 규모의 희토류 구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935606635837536&mediaCodeNo=257&OutLnkChk=Y

5. 씨아이에스, 2차전지 전극공정 제조장비 공급 계약

6. '15년만 최고 가격' 우라늄 싹쓸이하는 中…"서방 에너지 공급망 위협"

7. 우라늄 쓸어담는 중국, 치솟는 가격…"서방 에너지 공급에 위협"

8. 세계 최대 시장 잡아야 산다…K-방산, 美 시장 두드린다

https://v.daum.net/v/20231211170353784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반도체 관련 매수세로 상승 마감…0.2%↑

[올댓차이나] 中 증시, 반락 개장 후 저가매수에 상승 마감…창업판 1.25%↑

2. TSMC 日구마모토 1공장, 내년 2월 준공…"4월부터 시험생산"

3. [오늘 A주] 상승 마감...중앙경제공작회의에 기대감

상하이종합지수 2991.44(+21.88, +0.74%)

선전성분지수 9632.61(+78.69, +0.82%)

촹예반지수 1915.74(+23.56, +1.25%)

커촹반50지수 878.52(+10.29, +1.19%)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1211000893

주말에 나온 중국 소비자 물가 지수가 –0.5% 하락하면서 중화권 시장 우려한다고 했지만

홍콩이 저렇게 나락으로 갈 일인가 싶었네요.

KODEX 차이나 H 레버리지가 장중에 –5% 가까이 급락했다가 –1.82% 반등 마감은 했습니다. 작년 11월 4일 저가가 1270원이었습니다.

장중에 확인했을 때 그 자리까지 약 3%대 정도 남았더군요.

이걸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상당히 되더군요.

11월 4일 저가 보고 반등해서 23년 1월 30일 2925원까지 상승했으니

지수 ETF로 2배 수익을 3달만에도 가능하니 유혹도 상당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못 담겠더군요.

코스피 희망 돌리기 할 때 코스피 PBR 0.8배 자리는 늘 반등한 자리다 이렇게 적으면서

위로 글 적었는데 하나증권에서 제공하는 항셍H지수 PBR 밴드 그림 보시면 22년 10월에 0.8배 자리 갔다가 이제 다시 0.8배 자리에 온 것 보여주네요.

야 그래도 못 들어가겠습니다.

1. 달라진 홍콩, 구의원도 ‘친중 일색’…투표율 직전 선거 절반도 못미쳐

'친중 애국자만 출마' 홍콩 구의원 선거…투표율 27.5%로 역대 최저(종합)

2. 8달러 원피스, 20달러 코트... 중국 초저가 쇼핑몰의 공습, 아마존도 움직였다

아마존, 저가 의류 한해 판매 수수료 인하

"중 쉬인에 긴장하고 있다는 명백한 신호"

"Z세대 사이 쉬인 인기 계속될 것" 전망도

3. 中 쉬인의 미국 상장 추진, 기업들의 탈 중국화 단면

https://m.g-enews.com/view.php?ud=20231211120601556e7e8286d56_1

<<홍콩 증시 폭락으로 중개업 폐쇄 물결 촉발

항셍지수는 4년 연속 손실 기록을 세웠다.

외국의 무관심과 IPO 가뭄으로 유동성이 고갈됐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3-12-09/hong-kong-s-stock-slump-triggers-wave-of-brokerage-closures

어제 전해드린 블룸버그가 항셍지수 우려하는 기사입니다.

<< 중국 패스트패션 쉬인(SHEIN)이 미국 주식공개(IPO)를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기업들의 탈 중국화가 가속화되고 있어 업계의 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 6일 외신은 쉬인은 평가액 900억 달러를 목표로 기관투자가에 대한 설명회를 마치고 본격적인 주식공개를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흥미로운 것은 쉬인이 해외 주식공개에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에 신고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는 비중국 기업으로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쉬인은 2022년 본사를 싱가포르로 이전하며 창업자 크리스 슈가 싱가포르 영주권을 취득하기도 했다. 또한 싱가포르에서 로드젯 비즈니스사가 2021년 말부터 쉬인의 글로벌 사이트를 운영하며 중국 국내판 '희음전상' 상표 등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에서도 중국 이름으로 미국 시장 상장 안 하고 싱가프로 이용해서 상장하지 않습니까?

그럼 금융의 도시, 홍콩이 살아남을 수 있겠습니까?

항셍지수난 홍콩 H는 매일 신저가 종목이 쏟아지네요.

정치적으로도 구의원 선거 투표율이 20%대이니 활력이 사라진 도시라는 생각입니다.

기술적 반등은 가능하겠지만 맘 놓고 투자할 수 있는 곳은 아니다.

이런 판단입니다. 워낙 파생꾼들이 홍콩과 우리와 연결해서 거래하니 지켜본다는 정도입니다.

역시 하나증권에서 제공한 신흥국 국가별 외국인 자금 유출입 그림 보시면

저의 생각이 타당성을 갖습니다.

그림 아래 중국 회색선 보시면 그냥 외국인 매도입니다.

<< 다만 외국인이 팔자를 외치며 상승 폭을 제한했다.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이 8억 5300만 위안,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이 24억 600만 위안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32억 5900만 위안의 순매도를 나타냈다.>>

어제도 금요일 매수한 외국인이 장초반 1조 가량 던지면서 급락 만들었다가 오후에 다시 매수하면서 지수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자금은 크지 않지만 지수 영향은 우리나 중화권 시장이나 비슷합니다.

외국인 쳐다보는 천수답 장세

외국인지 저리 파는데 무슨 제주로 버티겠습니까?

<< 중앙경제공작회의가 이르면 이번주(12월 11~17일) 열릴 것으로 알려지면서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것이 증시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매년 12월 중순 열리는 중앙경제공작회의는 시진핑 국가주석을 포함한 중국 최고 지도부와 지방정부 고위 관료, 국영기업 대표 등이 집결하는 자리로 이듬해 경제정책 방향을 결정한다.>>

기사는 경제공작회의 기대감으로 오후 시장에 반등했다고 하는데

뭐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저는 저가 매수가 주효했다는 생각입니다.

싸니깐 싼 맛에 샀나? 이런 느낌이고 오후 반등이 우리 시장에까지 영향을 줬다는 생각입니다.

1. 독점: 화웨이가 스마트 자동차 회사에 투자하기 위해 아우디, 메르세데스에 접근

상하이/홍콩, 12월 11일 (로이터) - 중국 화웨이 테크놀로지스가 메르세데스 벤츠 (MBGn.DE) 와 폭스바겐 아우디에 스마트카 소프트웨어 및 부품 회사의 소규모 지분 인수에 관심이 있는지 문의했다고 11일(현지시간) 소식통이 전했다. .

https://www.reuters.com/technology/huawei-approaches-audi-mercedes-about-investing-its-smart-car-firm-sources-say-2023-12-11/

2. 화웨이(華爲) 자동차 테마주가 오후 들어 강세를 연출했다. 화웨이가 전기차 브랜드인 원제(問界)에 이어 쭌제(尊界)·칭제(擎界) 상표 등록을 신청한 것이 상승 재료가 됐다.

화웨이 위청둥(余承東) 컨슈머비즈니스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앞서 광저우(廣州) 모터쇼 기간 "원제와 즈제(智界)에 이어 베이징자동차그룹과 장화이(江淮)자동차 그룹과 두 개의 '제' 시리즈를 런칭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3. '틱톡 샵' 규제에 中틱톡이 인니서 찾은 길…사업 팔고, 회사 사고

토코피디아는 인도네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틱톡, 유럽 등으로 전자상거래 사업 확장 계획

4. 틱톡, 인도네시아 사업 재개 위해 GoTo에 15억 달러 투자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12120004

어제 중국 시장에서 잘 달린 종목은 화웨이입니다.

전기 충전소 건설 이야기 전해드렸는데. 새로운 브랜드 출시를 위한 상표 등록이 있었나 봅니다.. 이제 전기차로 가는 것 같네요.

로이터 통신 소식에는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와 접촉한다는 기사도 나오네요.

야 삼성이 이리 가야 하는데 말입니다.

부품단은 다 완성했는데 못 하네요. 삼성은

비야디도 보시면 2차 전지 소재부터 자동차 생산까지 다 하지 않습니까?

여기에 도전하는 것이 화웨이네요.

테슬라가 버틸까요?

휴대폰 시장에서 지금

권위 있는 시장 조사 기관: 샤오미의 판매량과 시장 점유율은 48원으로 애플을 제치고 17.7%로 중국 시장 1위를 차지했습니다.

공급망 독점으로 확보한 권위 있는 시장 조사 기관인 월스트리트 인사이트의 통계에 따르면, 48원(11.27~12.3) 동안 샤오미가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판매 시장 점유율 17.7%로 1위를 차지해 애플(16%)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세 번째), Glory가 16.3%(두 번째)입니다. 44년, 샤오미는 87만2천대를 팔았고, 아너와 애플은 각각 80만5천대, 78만9천대를 팔았다. (저자 저우위안)

https://finance.sina.com.cn/stock/relnews/hk/2023-12-11/doc-imzxrira4500964.shtml

1위가 샤오미 2위가 애플이 아닙니다. 아너가 16.3%로 2위, 애플이 16% 3위입니다.

이럼 전기차에서도 비야디 1위, 화웨이 2위 3위 테슬라가 되는 세상이 곧 오지않겠습니까?

나이키, 스타벅스는 나락으로 벌써 가고요.

테슬라 투자하시는 분들은 참고할 부분이 상당하다는 생각입니다.

미국 시장에서는 핀둬둬만 달립니다 2.9% 상승인데 알리바바는 –1%, 징둥은 –3.2%, 바이두는 0.1% 상승, 니오와 샹오펑 전기차는 4%대 급등입니다.

오늘 시장도 기대감도 있지만 우려감도 상당해서

지수별 차별이 심각할 것 같습니다.

라이몬도, 화웨이 칩 혁신에 '가능한 가장 강력한' 조치를 다짐

상무장관, 개발에 대해 '깊은 우려'

조사에는 시간이 걸리고 '고착'해야한다고 그녀는 말합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3-12-11/raimondo-vows-strongest-possible-action-on-huawei-s-chip-breakthrough?srnd=premium-asia

블룸버그 시가인데 미국 상무장관은 반드시 화웨이 죽이겠다고 다짐 또 다짐합니다.

# 우리 시장 이야기

1.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전환에 강보합 마감

코스피, 美 FOMC 앞두고 경계감에도 상승…기관·외인 '사자'

코스피, 코스닥, 선물까지 모두 매도하던 외국인 수급이 코스피는 47억 매수

선물은 –947억 매도로 마감이네요.

기관이 살렸습니다. 주포는 기관이었고 외인은 좀 도와주었네요.

수급은 그렇고 중형주가 0.47%로 제일 좋았습니다.

소형주가 0.19% 상승인데 이게 생각할 부분이 많습니다.

한 종목으로만 설명이 안 되겠지만 티에이치엔으로 설명하면

10시 전까지 약 6% 상승합니다.

그런데 장 막판에 –10.5% 하락합니다.

금요일에는 에이치케이가 장 막판에 올려서 2.97% 상승 마감인데

이 두 종목으로 대주주 요건 완화에 움직이는 소형주 모습이 설명될 것 같네요.

두 종목 모두 별 뉴스도 없는데 티에이치엔은 갑자기 6% 가까이 급등하다가

막판에 차익 매물을 맞았는지? 대주주 요건 완화 기사가 없어서 그랬는지

훅 무너져버리고 말입니다.

1800원 아래서 계속 밑꼬리 달던 에이치케이가 훌 말아 올린 것도 그렇고

아무 기사도 없이 말입니다.

다음 주까지 소형주는 여기에 상당히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제 12시 이후 반등한 것을 설명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장 유력한 해석은 늘 같지만 홍콩입니다.

급락하던 홍콩이 12시에 하락 멈추고 오후 시장에 반등한 것이 주요했다는 생각입니다.

나스닥 야간 선물이 –0.2%대 하락 중이었는데 말입니다.

어제는 우리 시장이 해외 시장에 비해 덜 내리고 있다가 반등을 잘했는데

여기서 핵심은 변동성입니다.

고가가 338.50이고 저가가 335.85입니다.

변동성이 2.65P 정도죠. 4P도 곧잘 나오는데 정말 작은 변동성이었습니다.

삼성전자가 막판에 상승해서 그렇지 장중에 계속 약세였습니다.

그리고 2차 전지가 약했습니다.

금요일은 반도체와 2차 전지가 함께 지수를 상승시켰는데

막판에 갈수록 2차 전지는 약해지고 겨우 반도체가 정신 차려서 지수 상승을 만들었다 싶네요.

1. 2차전지·로봇 춤췄다… 올 시총 1조 클럽 232→251개로

에코프로머티·두산로보틱스 등/ 새내기주 상장 후 급등세 눈길

각종 테마로 전체 시총도 상승/ SG사태 등 탈락 종목도 20곳

https://www.fnnews.com/news/202312101847029788

2. ‘정치 테마주’가 쏘아올린 증시 착시

주가 상승률 10위 내 6개 달해/ 대상홀딩스우 한달 간 572% ↑

산타랠리까지 지속될지 미지수

3. 이정재 100억·정우성 20억 와이더플래닛, 선행매매 의혹에도 상한가

초전도체 테마가 다 죽었나 했는데 어제 관련 교수가 유튜브에서 해명 방송을 하더군요.

어제 상한가가 10개나 나왔습니다.

테마에 위의 초전도체, 양장암호, 영상콘텐츠, 엔터테이먼트 이런 테마가 극성인데

2번 기사 보시면 증시 착시 현상이 이런 테마 때문에 나왔다고 언급합니다.

대주주 요건 완화에 중소형주가 들썩거리고 각종 기사에 테마가 움직이면서

조용히 순서 기다리는 가치 투자자들이 숨을 쉴 수가 없는 순간이 나오네요.

1. "삼성전자, 내년 영업익 370% 늘고 SK하이닉스는 흑자전환"

상장사 302곳 실적 추정

10곳 중 7곳 10% 넘게 성장

조선·車부품·미디어도 개선

https://www.fnnews.com/news/202312111818523487

2. "내년 왜 이리 낙관적" 작심발언한 증권맨

영업익 추정 증권가 비판

https://www.mk.co.kr/news/stock/10896051

같은 애널리스크인데 이렇게 글 적을 수 있나?

아주 작심해서 보고서 적었습니다.

>> 강현기 DB금융투자 연구원은 11일 '50.6%에는 웃지 못할 사연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내고 "데이터 집계 기관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의 추정치를 모아 만든 상장사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올해에 비해 2024년 50.6%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물론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지만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기도 힘든 수치"라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현 컨센서스가 '직선적 사고와 낙관적 편향'을 더한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