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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때 나온 정부 대책 “자사주 강제 소각” 은행주 기대감! 반도체 안에서 차별화! 1월 11일 장전 시황

평생선물 2024. 1. 11. 07:18

제 때 나온 정부 대책 자사주 강제 소각은행주 기대감! 반도체 안에서 차별화! 111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1. [뉴욕증시]CPI 앞두고 상승 마감...나스닥 0.75%

뉴욕증시, CPI 공개 앞두고 소폭 상승다우 0.45%

 

2. 엔비디아 또 2% 이상 급등, 연일 사상최고치 경신(상보)

 

3. 오픈AI, 챗봇 사고 파는 GPT 스토어 오픈

10(현지시간) 정보기술(IT) 전문업체 버지(The Verge)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GPT 스토어는 이날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스토어 운영으로 오픈AI는 챗GPT의 사용 건수는 물론 오픈AI의 생태계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111000007

 

오늘 미국 시장은 반도체로 해석해야겠습니다.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0.35% 상승했습니다.

그럼 나스닥이 불리한 지표 아닙니까? 그런데 나스닥이 0.75% 상승합니다.

이유는 7 공주 강세고 특히 엔비디아가 신고가 행진에서 또 2% 상승한 것이 원인입니다.

7 공주 중 테슬라만 0.43% 하락입니다.

 

특히 우리 시장과 동조화로 해석하려면 반도체 해석을 잘 해야 합니다.

AI로 대장 엔비디아는 2% 상승인데 AMD0.48% 하락입니다.

 

1. TSMC, 4분기 매출 201억 달러...예상치 상회

12월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8.4% 줄었다.

 

2. 대만 TSMC 2023년 매출 4.5% 역성장, 금융위기 이후 14년 만

TSMC12월 매출 감소는 애플 아이폰15 판매량 둔화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8865

 

3. TSMC, 4분기 매출 26조원 돌파...역대 두번째

전분기14% 증가...AI 수요가 견인

 

4. TSMC, 작년 4분기 매출 26AI 수요 견인에 전망치 상회

지난달 매출, 전년 동월비 8.4%

작년 연간 매출 4.5% 감소

블룸버그 "올해 전망 어두워"

18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91686638756408&mediaCodeNo=257&OutLnkChk=Y

 

TSMC도 중요하게 살펴야 하는데 AI 수요로 전망치 상회하고 4분기 매출이 26조원 돌파하면서 역대 두 번째 매출 돌파인데도 1.07% 하락입니다.

대만 시장에서도 0.34% 하락이었습니다.

문제가 좋다고 좋다고 하면서 왜 12월 매출은 뚝 떨어졌냐?

전년 동윌 대비 8.4% 하락입니다. 애플 때문으로 보네요.

TSMC는 애플에 발목 잡히고 삼성전자는 수율에 발목 잡히면서

실적 잠정치 발표 후 약세 전환 하는 것을 주목해야겠습니다.

 

엔비디아만 << 오픈AI, 챗봇 사고 파는 GPT 스토어 오픈>> 이 기사에 반응하면서

오르고, 마이크론이 -1.14%, 인텔이 1.21% 하락

필 반도체 지수는 0.39% 하락입니다.

그럼 AI 반도체 대장 하나만 오른 것이죠.

이렇게 되면 오늘도 우리 삼성전자, 하이닉스는 우울할 수도 있습니다.

 

1. 온세미컨덕터(나스닥:ON)

ON Semiconductor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한 218천만 달러로 분석가 예상치를 1.5% 상회했습니다. 다음 분기에 대한 매출 지침이 실망스럽고 영업 마진이 하락하면서 회사의 부진한 분기였습니다.

 

온세미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하산 엘 쿠리(Hassane El-Khoury)우리의 규율 있는 접근 방식과 실행으로 또 다른 견고한 분기를 달성하여 시장 부드러움 속에서도 우리 사업의 탄력성을 입증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결과 이후 주가는 8.3% 하락했으며 현재 76.66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https://finance.yahoo.com/news/q3-rundown-semiconductor-nasdaq-vs-090448636.html

 

15일 자울 주행 반도체 모빌아이 25% 급락 소식 전해드리면서

차량용 반도체 우려 했는데 오늘도 온세미가 그런 우려를 더했습니다.

온세미도 차량용 반도체로 분류가 되는데 온세미도 실적 둔화가 나오네요.

 

<< 모델3 신모델 발표에도 테슬라 0.43% 하락(상보)>>

이 소식이 오늘 테슬라 포함 자동차 종목들 약세를 만든 것이 아닌가?

특히 전기차 위주로 말입니다.

 

미국 시장을 정리하면

AI 대장 엔비디아만 오르고 반도체는 실적 둔화로 힘들었다.

차량용 반도체 둔화가 전기차 종목들 약세까지 만든 것으로 봐야겠다.

 

이렇게 되면 우리 반도체, 자동차, 2차 전지 모두 우울하다.

이렇습니다.

 

금투세 이어 자사주 손본다금융위 자문단 강제소각 필요

금융위, 업무보고에 자사주 제도개선 보고 예정

주주권익 두텁게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추진

주총 시즌 맞물려 처럼 자사주 소각 요구 커져

기업 난색 자사주 강제소각, 경영권 위협받을 것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89046638756736&mediaCodeNo=257&OutLnkChk=Y

 

우리 시장 이야기에서 부동산 이야기 하면서 대책이 나오기 때문에 과하게 하방 보지 말자고 적었는데 주식 시장에도 대책이 나옵니다.

오늘 우리 시장은 2 가지 비빌 언덕인데

빠른 시간에 과하게 하락했다.

삼성전자 하락은 2 거래일 반영으로 수습 기대감도 나온다.

많이 내려서 기술적 반등 정도는 기대하게 된다.

이것 하나와

 

자사주 강제소각 소식입니다.

부동산에서 30년 아파트 안전 구조 진단 없다. 이게 부동산에 호재라면

주식 시장에서는 자사주 매수 때 강제 소각 규정 신설이 호재일 것 같습니다.

 

특히 자금 여력이 높은 은행주가 호재 같습니다.

반도체, 자동차, 2차 전지가 힘들 것 같지만

이 호재를 비빌 언덕 삼아 반등도 가능할 것 같다는 기대도 가지게 되네요.

야간 선물이 341까지 갔다가 막판에 반등해서 0.28% 상승입니다.

 

상승 출발 후 9시가 중요합니다.

이때 외국인 수급 잘 살펴서 대응하면 될 것 같습니다.

 

1. WEF, 다보스포럼 앞두고 "올해 세계 경제 주적은 AI" 지목

'국제 위험 보고서 2024' 발표

"AI로 양산되는 허위 정보, 사회 분열 심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106062i

 

2. 3조 가까이 몰렸다요즘 미국서 불타나게 팔리는 '이 상품'

'1월효과' 시동 거나소형주 ETF에 뭉칫돈/ 새해 첫 주 22억달러 유입

대형주 ETF28억달러 순유출/ 연초 소형주, 대형주보다 잘 나가

"1월 효과 다음달까지 지속될 것"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1059131

 

3. '자산별 극과극' 미국주거용 부동산 투자하면 돈 번다

미국, 조기 금리인하 불확실"조정 더 받을 수도"

임차인 증가'주거용 부동산' 대출·에쿼티 등 기회

유럽 부동산은 저점 임박ECB, 연내 금리인하 기대

물류센터, 바닥 근접오피스, 가치 불명확해 '고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72006638756408&mediaCodeNo=257&OutLnkChk=Y

 

4. ECB 부총재 "유로존, 지난"인플레 둔화 멈출 것

"인플레 둔화 멈출 것"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11019401856145

 

5. "구조조정 끝나지 않았다"올해도 계속되는 감원 칼바람

# 주목해야 할 소식

 

미국에 대들던 사우디...원유패권 잃고 덤핑치는 까닭은

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국의 계속된 요청을 무시하고 러시아와 연합해 국제유가를 올려온 계획이 부메랑을 맞고 있다. 미국이 약 반년 만에 자국의 원유 생산량을 역사상 최대치로 올리자 시장에 재고가 넘치기 시작했고 지속적인 감산으로 생산량이 줄어든 사우디는 시장점유율을 잃고 있어서다. 자신들이 주축인 중동 산유국 모임, 오펙(OPEC)에 감산을 종용하던 사우디는 부랴부랴 홀로 수출가를 내리면서 점유율 지키기에 나섰지만 스스로 카르텔을 깬 대가는 조직의 와해로 이어질 거란 전망이 나온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11101174419681

 

, 작년 석유·천연가스 39천만t 생산"역대 최고치"

석유 수입의존도 70% 속 개발 박차"셰일가스 생산 400t 넘어"

https://www.yna.co.kr/view/AKR20240110132400083?input=1195m

 

홍해 바닷길 막히고 중동 리스크까지,

널뛰는 유가, 올해 상저하고 전망

반군 공격에 홍해 원유 운송 마비/ 불안한 중동공급 불확실성 커져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38948&code=11151100

 

예상밖 한파에 천연가스'활활'

날씨 추워져 난방수요 느는데

천연가스 생산 증가세 주춤/ 선물 한달새 40% 이상 뛰어

2배 레버리지 BOIL도 불기둥 일각 "투기적 매매 신중해야"

https://www.mk.co.kr/news/stock/10918163

 

달러가 102.10입니다 0.18% 하락

달러/엔은 0.91% 상승, 145.78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이러니 일본 증시를 불을 뿜고 상승합니다.

도요타가 리콜이다. 자회사 품질 악재에도 이걸 수습하고 오늘 3.5% 급등하는 것은

환율 때문입니다. 다른 자동차 종목들 대부분 약세인데 말입니다.

달러/원은 0.05% 정도 밖에 안 내립니다. 아까비

 

주간 시장 반영한 정도로 MSCI 한국 지수는 0.58% 하락입니다.

장중에는 더 내렸습니다. 대만도 0.48% 하락

그런데 일본은 1.79% 상승입니다.

지진이 악재로 봤는데 오히려 일본 증시에는 초완화 금리 연장으로 전망하면서

상승을 계속 하네요.

엔저가 문제고 이게 우리 자동차에는 악재입니다.

 

유가가 1.2% 하락, 천연가스는 약 5% 급락입니다.

금과 은은 약보합 구리는 0.76% 상승

추워서 천연가스 수요 증가 예상한다고 하는데 지수는 급락이네요.

 

사우디는 미국에 덤비다가 세일로 얻어맞아서 시장 점유률 빼기니

가격 인하 나서면서 배신자로 가는 것 같습니다.

이럼 오펙에서 대장 역할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미국도 중국도 자국 석유 생산을 최고치로 올리고

산유국 오펙에서 이탈 국이 나오고 제재 풀어서 베네수엘라도 석유 시장에 나오게 하면 사우디가 미국에 덤빈 댓가를 톡톡히 치룰 것 같네요.

유가가 안정되면서 물가가 잡힌다는 예상은 잘 유지하면 될 것 같습니다.

 

1. 등 우크라와 한 달전 '종전 구상' 비밀회의

미국·우크라·동맹국, 사우디서 지난달 우크라 평화 관련 비밀회의

https://www.news1.kr/articles/5286568

 

우크라이나 종전 구상 비밀회의도 열렸다고 하니

유가 안정은 계속 될 것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1. "1500조 시장 열린다"한화, 우주산업 상업화 박차

우주항공청법 통과에 고무

정부 로드맵 맞춰 채비 착착

"발사체 및 위성 제작, 위성 서비스, 우주 탐사 등"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01/10/2024011000067.html

 

2. ‘중국판 스타링크’ 10년 간 26000기 쏜다···독자적 통신망 구축 나서는

올 초 첫 위성 발사 목표

향후 10년 간 26000기 이상 발사

https://v.daum.net/v/20240110211404083

 

3. 대동 ‘Data-AI-로봇지속 성장

김준식 회장 “5대 사업 기반해 미래농업 플랫폼 기업 추진

http://www.wonyesanup.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130

 

우주항공청 설립으로 한화가 대세가 되는 것 같습니다.

23년부터 지금까지 흐름 중에 중요한 흐름이

한화는 우주항공, 방산에 힘이 쏠리고 LS는 전력 산업과 2차 전지

포스코는 2차 전지 전 과정 이렇게 특화되는 흐름이 나오네요.

 

농기구 제작하는 대동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농기구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고 자율 주행, 로봇으로 확산되면서

대동 그룹이 농기구 종목에서 더 확산되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오늘 주목하는 기사는 특화되는 그룹과 특화에서 이제는 집중하는 모습으로 변화 중이다. 한화랑 대동을 주목한다. 이렇습니다.

 

1. 세계 기후재난 총 손실 지난해 330조원..."올해 더 커질 가능성"

독일 뮤닉리 집계, 2023년 기후재난 손실 약 2500억 달러

피해액 10억 달러 이상 기후 재난 미국이 28건으로 최다 발생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5585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홍콩 ELS 손실률 갈수록 '눈덩이'2월 최대 고비

미래에셋, 51.9%로 하루만에 3%P

한투는 351.8% 손실 확정 공지

홍콩 H지수 20212월 최고점 찍어

내달 만기 물량 손실률 확대 가능성 ·

조기상환도 대부분 실패해 상황 심각

https://www.sedaily.com/NewsView/2D414TTX33

 

2. "거래 없어, 좀비시장 됐다" 문 닫는 증권사들홍콩증시에 무슨 일이

4년 연속 내린 홍콩증시, 24년도 최악 출발

국영기업 연이어 민영화 후 홍콩증시 떠나,

'고인물' 감독은 안돼ELS시장에 충격파

블룸버그는 지난 2022년 홍콩에서 49개 증권사들이 문을 닫은 데 이어 지난해도 30여곳이 문을 닫았다고 집계했다. 거래수수료 수입이 사라지니 증권사들이 문을 닫고 증시는 더 위축되는 악순환이다.

지난해 홍콩에선 총 55개사가 상장폐지됐는데 그 중 12개는 자발적 상장폐지였다. 종위그룹 사례처럼 민영화한 중국 국영기업들이 유행처럼 홍콩을 떠난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11011011698021

 

3. “장기 조정 홍콩 항셍 지수, 단기 지지선 5000~5500포인트 타진 예상강도 높은 정책 필요

홍콩 증시 장기 조정 사이클은 글로벌 사례와 비교해도 이례적인 케이스라며 올해 홍콩 주식시장은 경기 흐름과 함께 구조적인 변환점을 주목한다. 시진핑 정부 경기 부양은 단기적 주가흐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부채 구조조정을 포함하는 구조 개혁 강도에 따라 홍콩 주식시장 변곡점과 밸류에이션 트랩 탈피 여부가 결정될 것

https://www.etoday.co.kr/news/view/2319818

 

항셍 지수가 또 내렸습니다. 싸진 것 빼고는 호재가 안 보인다고 계속 적고 있는데

삼성전자 문제도 있지만 이상하게 우리 시장이 홍콩이 흔들릴 때 같이 흔들리는 느낌입니다.

 

미국 시장이 강해도 홍콩은 계속 밀리지 않습니까?

그 바로 위에서 못 가는 것이 코스피가 아닌가?

그동안 중국과 수출입에서 상관 관계가 상당했던 우리 무역이었으니

중화권이 흔들리면서 우리 지수도 같이 떠내려 갈 때도 자주 보이네요.

뭐 좋을 때는 무시하고 달리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계속 적고 있지만 상반기 ELS 악재가 청산 되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아니면 중국 부동산에서 획기적인 조치가 나와 은행 부담이 줄어들던지, 악재 확정이 되던지 해야 수습이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1. [오늘 A]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장중 21개월래 최저치

상하이종합지수 2877.70(-15.55, -0.54%)

선전성분지수 8922.79(-48.93, -0.55%)

촹예반지수 1743.20(-7.58, -0.43%)

커촹반50지수 777.15(-5.78, -0.74%)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110000899

 

<< 다만 중국 내부에서는 증시가 그간 큰 폭으로 하락한 만큼 올해 기술적 반등을 보일 수 있다는 관측이 상당하다. 블룸버그통신이 23명의 중국 현지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수 전문가들이 "올해 중국 증시는 다를 수 있다"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는 "중국 경제 전문가들은 현재 중국 증시의 지수를 따녔을 때 위험보다 기회가 더 큰 것으로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투자자들은 금리 인하 여부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증시가 줄곧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만큼 중국 당국이 결국 금리 인하 카드를 꺼내들 것이란 관측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루팅(陸挺) 노무라증권 중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첫 주 위험회피 심리로 증시의 회복 조짐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내주 월요일(15) 인민은행이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위 기사 정리하면 중국 싸다. 인민은행 지준율 인하 기대감 살아 있다.

이렇습니다. 제가 계속 이야기 하는 부분이죠.

모레 토요일 대만 선거 이후에나 반등이 나올지

정책 입안자들도 대만 선거 이후 발표하자! 이런 결정할 것 같기도 하고 말입니다.

 

미국 시장에서 오늘은 핀둬둬도 0.8% 하락입니다.

알리바바, 징둥, 바이두는 1%에서 0.3%까지 하락.

약세지만 더 내릴 자리 있겠나? 이런 심정?

 

전기차도 엉망입니다.

리오토 2.4%, 니오 2%, 샤오펑 1.9% 하락입니다.

주가 시장 약세를 반영하는 것 같네요.

 

1. "한국이 앞섰다고 생각했는데"중국, 자신만만 이유 있었다

CES 2024

AI·로봇 앞세운 스타트업미래산업 위협

기업 1115곳 참가 '물량 공세'

세계 최대 산업용 로봇 공급망 보유

지능형 로봇 스타트업 무섭게 성장

자율주행 청소·반려 로봇 등 눈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1058631

 

중화권 시장 추적하는 것이 우리 시장과 업종 영향력 때문인데

중화권 약세가 우리 시장 약세에 일조하는 것 같고

태양광, 조선, 디스플레이, 휴대폰, 2차 전지, 전기차 어디 한 군데

중국과 경쟁 안 하는 업종이 없는데 중국이 CES 2024에서 우리 미래 성장 산업에

숟가락 과하게 올리네요. 늘 하는 짓이 물량 공세인데

이걸 어떻게 이겨낼지가 관건이네요.

걱정이 많네요.

 

1. UBS "규제 극복 '반도체 굴기' 과소평가 안 돼"

"규제 성숙공정엔 제한적시장 회복 전망"

미국이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 등 제재로 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저지하고 있지만, 중국의 역량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스위스 투자은행 UBS 애널리스트들이 말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11016184769184

 

900은 지키겠지 시진핑이 만든 지수가 과창판인데 설마 이러다가 800대가 오더니

과창판이 이제 770까지 내려옵니다.

과창판이 반도체인데 미국 시장에서 반도체가 그리 좋았던 날에도 중국 과창판은 힘없이 무너지네요. 2차 전지는 창예판도 1800 아래고요.

 

TIGER 차이나과창판STAR50이 어제 장중 저점 5710원입니다.

-0.43% 하락새서 5750원 마감입니다.

23년 상반기 가격 8000원대만 회복해도 50% 수익인데 말입니다.

전기차, 태양광, CSI300, A50 전부 신저가 영역입니다.

UBS가 어제 반도체 굴기 과소평가 하지 말라고 하는데

이런 기사가 계속 나오는데 수급이 안 도니 지수나 종목이나 엉망이네요.

저는 다 와 간다는 생각입니다.

 

1. 차이메리카 끝났다이제 미국 최대수입국은 중국 아닌 멕시코

111월 상품수입 중국 3900억불 ·멕시코 4400억불

무역전쟁·니어쇼어링 여파멕시코 낮은 임금·토지비용 장점

https://www.yna.co.kr/view/AKR20240110165400009?input=1195m

 

2. 제재 수위 높이는 "대만 부품·농산물 관세감면 중단

 

3. 대만, 대중 수출의존도 21년만에 최저

 

4. 중국·대만 싸움에 한국 등 터지나...美 日보다 경제 타격 큰 이유

, 대만 침공 땐한국, 세계 두 번째로 큰 경제적 피해

세계 GDP 10조달러 감소 충격

·군사대화서 이견 확인 속

, 대만 선거 앞두고 압박 계속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110515847

 

5. 닛케이평균은 주가를 평균해 산출, 코스피는 시총 비교 방식

 

6. 일본 증시 강세의 숨은 공신은 행동주의펀드

 

7. “일본만 믿습니다한국인들 무슨 일한달 215억 뭉칫돈 몰린 이 상품

닛케이 225지수 또 사상최고

일학개미 2배 레버리지 베팅

# 우리 시장 이야기

 

1. [코스피 마감]6거래일 연속 하락삼성전자 1.47%

외국인·기관 순매도, 개인 순매수

기대치 밑돈 실적 상위주 하락

“CPI 발표 앞 경계심리에 부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01286638756408&mediaCodeNo=257&OutLnkChk=Y

 

2. 삼전·LG엔솔 어닝쇼크코스피 실적 '흐림'

 

3. 삼성전자 실적부진에도 목표가 높였다

증권사,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

https://www.fnnews.com/news/202401101823550123

 

4. 삼성 세 모녀, 삼성전자 등 지분 28000억원 블록딜 매각 추진

 

331선에 만들어진 2차 갭까지 채울지가 걱정스러운 하루였습니다.

코스피 기준으로 보면 2460선입니다.

 

4거래일 2600 돌파를 시도하다가 무너져서 2541까지 후퇴하네요.

제 전략은 지난 금요일이나, 월요일 정도 반등하고 다시 내리는 그림이었는데

100P 하락도 모자라 고점에서 134P까지 하락하네요.

일시적 과매도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삼성전자 실적이 전망을 망쳤지만 말입니다.

이렇게 정해진 시나리오에 갇히면 투자자는 낭패 빠지기 십상입니다.

 

<< 악성 미분양·빌라 사면 '주택수 제외'도시형생활주택 규제 완화

재건축 안전진단·재개발 노후도 '대못' 동시에 뺀다 "95만 가구 공급"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착수사업기간 최대 56년 단축한다.

안전진단 없앤다30년 된 아파트 바로 재건축>>

 

부동산도 마찬가지죠. 벌써 재작년 이야기인데 레고랜드 사태 때 미분양 사준다는 대책으로 위기 넘겼죠. 더 심해지니 회사채 마저 담도로 대출해준다고 발표하면서 자금 경색 풀었죠.

작년에는 보금자리론으로 금리 대응하면서 안전화 시키죠.

이제 태영건설 문제 수습으로 30년 아파트 재건축 가능으로 대응하면서 부동산 대책 만들어

수습합니다.

 

시장은 늘 대책이 나오기 마련이니 하방으로 과하게 매몰되면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하여간 위도 아래도 다 열어두고 대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반도체에서는 2가지 문제가 나오네요.

삼성전자 문제랑 차량용반도체!

오늘 우리 시장은 반도체가 수습하느냐? 더 하락하느냐갸 관건입니다.

글은 아래에서 위로 적고 있으니 아마 미국 시장 이야기에서 반도체 이야기는 다루었을 것 같습니다.

 

1차 갭 채우기가 완성되었으니 위로든 아래로든 열고 보자!

일시적 과매도 구간 진입이니 언제든 위로 튈 수도 있고

아래 2차 갭 채우기하러 내려 갈수도 있다. 두 시나리오를 가지고 보자!

이렇게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이 1월 옵션 만기입니다.

원 시나리오는 좀 눌림목 주다가 옵션 만기 이후 재 반등하는 그림이였는데

하락폭이 심했습니다.

하락폭은 제법 있지만 2550선 근처에서 4거래일 버티기 한 것은 하방도 막고 있다는 생각인데 어제 선물을 4736억 외국인 매도여서 2월까지 추세적 하방을 구축할지도 걱정해야 할 판이네요. 워낙 1, 2월에 이벤트가 많아서 말입니다.

제일 좋은 그림은 오늘까지 하방 수습하고 1월말까지는 좀 수습해주고

2월 만기와 설 연휴 앞두고 또 좀 흔들리는 시나리오인데

바램으로 끝날지 걱정이네요.

 

지수별로 보면

대형주가 0.97% 하락인데 소형주는 0.01% 보합 마감입니다.

중형주는 0.15% 하락입니다. 대형주 위주 반도체와 2차전지가 만든 약세라는 생각입니다.

 

<< 산타랠리 소외 소형주 이제 힘낸다

하락장서 소형주 지수는 상승>>

https://www.fnnews.com/news/202401101824031358

 

소형주가 덜 오르니 덜 내릴뿐이지 이게 소형주 상승이나 급등은 없어서

개인 체감 지수는 아니올시다. 이런 흐름입니다.

진짜 이제 좀 소형주 상승이 나오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1. 펀드시장 1000조 시대 7년새 2

환금성 좋은 ETF 시장 견인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달 9일 기준 국내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한 공모·사모형 펀드 순자산총액은 총 1000866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시장 순자산액은 20174500조원을 넘어선 후 20194600조원, 20207700조원, 20215800조원, 20231900조원 등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왔다.

https://www.mk.co.kr/news/stock/10918275

 

ETF 포함 펀드가 1000조 시대 이게 비빌 언덕입니다.

돈이 흐르는 방향은 보이지 않습니까?

특히 지수나 업종은 ETF로 종목은 랩어카운트를 주목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펀드 1000조 시대면 우리 시장도 제법 버틸만 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부동산 이야기에서도 적었지만 대응이 나오기 마련이니

급락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시장 희망 찾기에 더 노력을 기우려야 할 것 같네요.

 

1. "현대차+항공기의 놀라운 결합"4년전 화제의 그것이 '실물'

하늘길까지 여는 현대.."시속 200km AAM 상용화"[CES 2024]

[CES 2024]현대차그룹, 전력효율 극대화 AAM 기체 'S-A2'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의 AAM(Advanced Air Mobility) 독립 법인인 슈퍼널(Supernal)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차세대 기체 'S-A2'의 실물 모형을 최초 공개하고 미래 AAM 생태계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S-A2는 현대차그룹이 오는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중인 eVTOL(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 기체로, 지난 2020CES에서 현대차그룹이 첫 비전 콘셉트 S-A1을 제시한지 4년만에 새로 공개된 모델이다.

https://www.pressman.kr/news/articleView.html?idxno=76632

 

2. 가전 넘어 전장으로전자업계 사활

삼성전자, 현대차그룹 협력 강화

작년 차량용 반도체 공급에 이어

홈투카·카투홈연결 서비스 제휴

 

LG전자, 캐나다 마그나와 협업

IVI·ADAS 통합한 플랫폼 개발

CES 출품 글로벌 고객사에 첫선

https://www.khan.co.kr/economy/market-trend/article/202401042119035/?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3. [뉴스해설]LG전자 전장사업 10년 만에 '매출 견인차'

https://www.etnews.com/20240108000229

 

어제 기아 신차 소개해드렸습니다.

어제 전망 중에 맞은 것은 자동차 전망이었네요.

외국인이 운수장비를 303, 기관이 173억 매수합니다.

 

기아가 장 중에 2% 돌파까지 시도하다가 1.57% 상승

기관이 28천주, 외국인이 1만 천주 정도 매수

현대차는 0.59% 상승 기관만 9663주 매수입니다.

 

오늘은 하늘을 나는 자동차, 뭐 이런 해석이 가능한

4년 전 그림으로 소개한 비행체를 완성했다고 하네요.

 

기아 PV5 최초공개!...4000만원짜리 전기차로 포터,봉고,스타리아,카니발까지 모두 잡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QyL1mwf1ivo

 

105만 명 구독자를 보유한 김한용의 MOCAR에서 기아 PV5 직접 가서 본 영상을 소개합니다. 어제 기아 봉고 신화 이야기했는데 정말 기대 이상입니다.

영상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현대차보다 기아, 하이닉스 더 좋게 본다는 전망은 유지합니다.

그리고 다 아시듯이 LG전장 사업도 굉장히 좋게 보고요.

전기전자 박람회에서 기아와 현대차의 전시 물품이 저는 아주 좋게 보이네요.

 

1. 벚꽃배당 앞두고도상생금융에 얼어붙은 은행주

KRX은행, 올들어 5.46% 약세코스피보다 부진

'배당절차 개선방안'으로 3월 벚꽃배당 예상되지만

1조원대 상생금융 비용에 실적 악화 전망

부동산PF·ELS도 발목"주가 바닥, 투자 적기" 목소리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97206638756736&mediaCodeNo=257&OutLnkChk=Y

 

은행주가 약세인데 배당도 앞두고 있고 부동산 대책도 계속 나오고 있고

상생 금융으로 눌려도 실적은 잘 나오지 않았습니까?

자사주 소각도 나올 것 같은데 말입니다.

저는 많이 내린 업종이나 종목에 관심이 가서 은행주도 살짝 고개가 돌려지네요.

 

절대로 매도 매수 추천 아닙니다.

 

주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