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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간 외 7% 급등, 록히드마틴 –4% 급락, 중국 부양책의 한계 1월 24일 장전 시황

평생선물 2024. 1. 24. 07:18

넷플릭스 시간 외 7% 급등, 록히드마틴 4% 급락, 중국 부양책의 한계 124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1. [속보]숨고르는 뉴욕증시, 혼조 마감...다우 0.25%

[속보] 미증시 혼조, 다우는 0.25%-S&P5000.29%

 

2. FOMC 1주 전골드만삭스 연준, 3월에 금리 내린다

골드만, 연준 올해 4회 금리 인하·2% 인플레 전망

https://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436655

 

골드만삭스에서 3월 금리 인하, 연간 4회 전망을 하네요.

그러려니 하는데 앞서 간다는 느낌입니다.

전체 시장 전망은 아닌데 모르죠 또 할지?

블루드 연은 총재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스닥 S&P는 제가 좋아하는 패턴 전약 후강 패턴이 나왔습니다.

나스닥은 0.43% 좋네요 연일 훨훨 날고 있습니다.

 

1. ‘위대한 7이끄는 美증시…묶여있는 8000조 풀리면 친 증시 된다

MMF에 묶인 6조 달러/ 증시에 풀리면 주가 폭등

탄탄한 경제 상승장 견인/ “이미 과열 단계경계론도

작년 28% 오른 도 상승세/ 도요타 시총, 기업 사상최고

소액투자비과세에 개미 유입

https://www.mk.co.kr/news/world/10927842

 

2. 펄펄 나는 ·벌벌 기는 시총 격차 5경까지 벌어졌다

기술주 훈풍연일 역대 최고치

침체 늪 빠진 자금은 ·인도로

부양 나섰지만 상승세 견인 한계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41071&code=11151100

 

1번 기사 보시면 시중 자금 중 8000조가 미국 시장에 풀리면 더 오른다는 기사입니다.

5조도 아니고 5경이 미국과 중국 증시 차이라고 하네요.

대단한 미국입니다. 천하 자금이 거기로 다 모입니다.

 

애플을 가지고 실험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토스가 주는 선물로 시작했는데

2년 동안 5번 이상 차익 실현을 하고 새로 시작하고 새로 시작하는 것이

매주 1만원 투자였습니다.

 

이제는 중국 ETF로 실험을 해보고 있습니다.

하방으로는 일본 ETF로 해보고

미국은 일단 우상향이라는 믿음이 이런 투자가 가능하게 하는 것 같네요.

 

1. 넷플릭스는 1,310만 명의 가입자를 추가하고 멤버십 추진이 힘을 얻으면서 매출 추정치를 넘어섰습니다.

넷플릭스는 4분기에 1,310만 명의 가입자를 추가했습니다.

현재 이 회사의 유료 가입자는 26,080만 명에 달합니다.

이 회사는 또한 월스트리트의 수익 기대치를 능가했습니다.

https://www.cnbc.com/2024/01/23/netflix-nflx-earnings-q4-2023.html

 

장 마감 후에 넷플릭스가 실적 발표를 했습니다.

시간 외로 7%대 급등입니다. 이럼 오늘 밤도 미국 시장은 넷플릭스 호재가 상당히 작용할 것 같네요.

 

하락하던 테슬라, AMD도 상승 전환하면서

7 공주는 이쁘게 상승했습니다.

나쁜게 있나 싶을 정도입니다.

 

오늘도 반도체 기대감에 자동차가 도와주느냐가 관건인데

도요타가 환율 영향인지 0.01%, GM0.26% 하락

포드만 1.5% 상승입니다.

우리 시장 이야기에서 적었는데 미국 정부 보조금 이슈로 흔들릴지

걱정이네요 현대차가

어제는 2%대 강세였는데 말입니다.

 

야간 선물은 약보합이지만 미국 시장이나 중국 시장이나 호재가 많고

MSCI 한국도 상승해서 오늘 우리 시장은 긍정적으로 볼 생각입니다.

 

 

1. "애플카 출시 2028년으로 연기...자율주행기능도 하향"

 

2. 엔비디아 또 사상 최고, 주가 600달러 돌파 눈앞

엔비디아-AMD 상승에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0.65%

 

3. PER 50AMD를 어이할꼬

투자 수요 과열 양상에

월가 "가치평가 힘들다"

올해 초 미국 뉴욕 증시에서 인공지능(AI)용 반도체 관련주 매수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투자 열풍 때문에 제대로 된 기업가치를 평가하기 힘들다는 월가 의견이 나와 시장의 눈길을 끈다. 미국 투자사 노스랜드캐피털의 거스 리처드 연구원은 22(현지시간) 메모를 통해 "AMD에 대한 투자 의견을 아리송한 등급으로 하향한다""도대체 어느 등급으로 매길지 알 수 없을 만큼 투자 기대가 비이성적으로 과열된 상태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https://www.mk.co.kr/news/stock/10927710

 

4. AI열풍에...ASML, 유럽 내 시가총액 3위로 도약

 

5. "MS ·엣지 등 서비스, EU의 빅테크규제법 적용 제외 가능성"

블룸버그 "EU, 디지털시장법 적용받을 만큼 시장지배적이지 않다고 잠정 결론"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4003900091?input=1195m

# 주목해야 할 소식

 

1. [속보]천연가스, 6거래일 만에 반등 100BTU 2.2달러...유가는 리비아 생산 재개에 반락

천연가스, 100BTU당 전장보다 0.055달러(2.59%) 상승한 2.180달러

WTI 가격, 전날보다 0.39달러(0.52%) 하락한 배럴당 74.37달러에 거래

 

2. "EU, 이스라엘 '두 국가 해법' 계속 거부시 '불이익' 부과 검토" FT

 

3. 하마스측 보건부 "이스라엘, 탱크로 칸유니스 병원 공격"

이스라엘군 "칸 유니스 포위작전서 하루 24명 전사" 발표

하마스 유탄에 이스라엘 병사 21명 몰사개전 후 최대

 

4. "후티 공습해 미사일 20·발사대 25개 넘게 파괴"

·, '상선 공격' 예멘 후티반군 미사일기지 추가 공습(종합)

총리 "미영 수일내 후티반군 상대 추가제재 발표"

 

느낌은 유가가 0.35% 하락하는 것이

미국도 유럽도 이스라엘이 2 국가 해법으로 평화 정책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중동 위기가 좀 내려오나?

이스라엘이 악재가 많습니다. 이스라엘 군인이 미국인 사살한 사건에 이번에는 이스라엘 병사 21명이 개전 후 최대 전사까지 합니다.

고집쟁이 네타냐후가 압박을 계속 받은 것 같습니다.

미국와 영국은 후티 반군 공격을 더 하고요.

이럼 홍해 안전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천연가스는 장중에 2.1달러 초반까지 또 내리다가 반등해서 2.7% 상승 마무리합니다.

반등도 할 때가 된 것으로 봅니다.

 

1. 마이너스 금리 유지하지만 "물가·임금 선순환 진전" 해제 한발 가까이

일본은행 금융정책회의서 금리동결/ 노토반도 지진 등 고려 완화책 유지

전망보고서서 "선순환 정확도" 명기/ 시장 "공식문서 첫 명기…해제 진전"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473RLBVB

 

2. 日銀, 금리 동결했지만'3월 인상론' 힘받는다

대규모 금융완화 일단 유지

"금융완화 계속할지 검토할 것"/ 우에다 총재 정상화 시사

엔화가치 급반등 0.35% 상승/ 닛케이지수는 하락 마감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2352621

 

3. 일본은행, 금융완화 유지4월께 마이너스 금리 해제 가능성(종합2보)

일본은행 총재 "물가·임금 선순환 확실성 높아져…지속시 금융완화 지속 여부 검토하게 돼"

구체적 해제 시기 언급 안해…물가상승률 전망치 2.8%2.4, 실질 GDP 성장률 1.0%1.2% 조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63314?sid=104

 

달러가 0.23% 상승 103.359입니다. 안 좋은데 말입니다.

달러/엔이 0.19% 더 올라서 148.37까지 왔습니다.

일본은행이 초 완화 금리 중단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MSCI 일본은 0.88% 하락입니다.

중국으로 단기 자금이 이동하는지 금리 정책과 환율 변화에 반응하는 것인지

일본은 내리네요.

 

이럼 달러/원도 같이 오르는데 다행히 달러/원은 1338까지 살짝 내려왔습니다.

한 때 1340까지 가서 우울했는데 다행입니다.

MSCI 한국은 0.67%, 대만도 0.63%, 중국은 3.77% 상승입니다.

오늘 아시아 시장도 이런 흐름으로 전개될 것 같네요.

구리, 은이 1%대 금이 0.37% 상승

 

1. 전기차 수요 둔화에 니켈 가격도 급락…인니 광산업체 '울상

북극한파에 맥 못추네” 전기차 수요 둔화에 니켈 가격도 급락

 

2. 우라늄 10.6%상승해 105.81달러 기록9주 연속

우라늄 100달러 시대...한수원 "비축량 충분"

 

니켈은 급락하고 우라늄은 급등하고 주식 시장처럼 원자재도 혼조입니다.

 

어제 4% 상승했던 앨버말이 오늘도 1.52% 상승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바닥 다지는 모습이네요. 다른 리튬주들도 좋았습니다.

 

1. 중국, 자발적 탄소시장 CCER 재개

, ‘17년 이후 중단한 자발적 탄소시장 재개

2060 탄소중립 달성 위해 시장 기준 강화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5682

 

미국 태양광이 좀 좋아서 한화솔루션 기대했는데 장중에 좀 크게 오르나 했는데

2.17% 정도 상승이네요. 풍력 SK오션플랜트는 3.36% 상승

오늘도 퍼스트솔라 1%, 인페이즈에너지 3.87, 솔라엣지가 약보합입니다.

트럼프 악재는 이제 소멸되는 것인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1. 방산株 뛴다…한화에어로 석달새 52%

LIG넥스원·현대로템도 상승

 

2. 록히드(LMT) 4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 매출 감소(Y/Y)

Lockheed Martin Corporation LMT20234분기 조정 수익을 주당 7.90달러로 보고했는데, 이는 Zacks 합의 추정치인 7.26달러를 8.8% 앞선 것입니다. 수익성도 전년 동기 대비 1.4% 개선됐다.

https://finance.yahoo.com/news/lockheed-lmt-q4-earnings-beat-152000071.html

 

3. 독점: 보잉은 737 MAX 9 검사에서 느슨한 부품이 발견된 후 공급업체에 볼트 조임 압력을 가했습니다.

https://finance.yahoo.com/news/exclusive-boeing-presses-suppliers-tightening-194119931.html

 

오늘 주목하는 기사는 방산입니다.

한화에어로가 잘 가는데 오늘 록히드마틴이 4.5% 급락합니다.

보잉은 계속 내리고 있고요. 1.3% 하락

미국 방산주만 이럴지 우리 방산주도 록히드마틴 영향으로 좀 쉴지 걱정이네요.

실적은 좋은데 전망치가 우울한 것 같습니다.

 

저는 우리 방산주 좋다고 보지만 자금 회수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수출입 은행 보증 한도를 넘어서 5개 은행까지 보증을 해서 수출하고 있다고 하는데

인도네시아가 전투기 생산에 약속한 자금을 집행 안 하고 있지 않습니까?

 

과거 러시아에 차관으로 제공한 것도 못 받아서 쩔쩔 맨 적도 있고

폴란드가 배 내밀면서 못 갚는다. 물건은 받고 말입니다.

차일피일 미루고 정권 교체 했다고 책임 미루면서

자금 회수 못하면서 어려움 겪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삼성 ETN 상폐·미래에셋 ETF 청산…홍콩·中 파생상품 줄줄이 손실

 

2.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증시 부양기대로 사흘 만에 급반등 마감H2.78%

 

3. 인도에도 밀린 홍콩증시다급한 '개미 달래기'

 

4. 중국, 증시 부양책 내놓을까…국내 증시서 홍콩 ETF·ETN 반등

 

5. 다급한 '개미 달래기'428조 투입 '역대급 증시 부양'

 

6. “중국 응원해보기는 처음이네”…긴급수혈에 홍콩H지수 간신히 반등

홍콩H, 올 들어 10% ‘’/ 55조원 역내 투자에 지원

홍콩 항셍 3%씩 올라/ 경제 성장둔화 관측에

반짝 반등가능성 무게

https://www.mk.co.kr/news/world/10927848

 

7. 중국 증시 2016년 이후 최악의 출발…당국, 위안화 방어 나서

항셍지수 이달에 12%↓…부동산 위기, 성장둔화 등으로 투자 냉각

해외 펀드 올 들어 중국 증시서 2조1천억원 매각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3074200009?input=1195m

 

8. "중국, 증시 부양위해 370조원 부양책 준비"...블룸버그통신 보도

항셍지수, 이같은 소식에 2.9% 급등...상하이CSI300지수는 보합세

 

다 아시듯이 중국 정부가 부양책을 발표했습니다.

호재고 저도 ETF로 중화권 시장 매수 중이어서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홍콩만 반응이 나오고 중국 본토는 특히 상해 시장은 큰 반응이 안 나오네요. 이게 찜찜합니다.

부양책에 대한 언론 공통점은 단기는 호재다.

그런데 경기를 동반하지 않은 부양책은 한계가 있을 것이다.

이런 내용입니다.

 

차이나 H레버리지가 2210월에 급락해서 1270을 보고 반등해서 23년 초반까지 올라서 2850원까지 상승했습니다.

2배가 넘죠. 단기간에

한 두세 달 만에 나온 반전입니다.

차이나 항셍테크는 레버리지가 아니니 2210월 저점이 4341원에서 6500원정도 반등하니

50% 상승입니다.

그럼 최대치로 보면 레버리지는 100%, 일반 ETF50%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고

차이나 전기차 ETF는 그때 정말 10% 근처 반등하고 이후 더 내리고 더 내려서

지금까지 우하향 중이죠.

그걸 힌트 삼는다면 언론이 우려하는 것처럼 경기 회복이 기반이 되지 않으면

일시적이라는 의견도 타당할 것 같습니다.

 

정리하면 목표치를 10%에서 50% 반등, 레버리지는 최대치로 100% 수익까지 기대할 수도 있다.

 

그다음 문제가 부양책의 크기입니다.

428조 규모면 우리 1년 국가 예산이 600조 후반인데

우리나라 예산 3분의 2 정도를 주식 시장 부양책으로 사용한다는 소리인데

이게 현실성이 있나? 이런 의문점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일단 크게 불러봐! 실제 자금 투입이야 그 정도까지 되겠어??

이런 심리가 부양책을 준비한 당국의 심리가 아닐까?

미국 연준도 부양책 부를 때 크게 부르지 않습니까?

그리고 우리도 증시 안정 기금 발표는 크게 하지만 실제 집행 안 하기도 한 적도 있고요.

이런 사례들을 잘 이용한 것 같은데

시장이 속아 줄지가 관건이겠습니다.

하여간 중국 사람들 뻥카는 대단합니다.

 

1. 국가신문출판서, '온라인게임 관리 조치' 공지 돌연 삭제

, 게임규제 초안 돌연 삭제…철회 기대감 '고조'

"창업자 마윈, 작년 4분기 알리바바 지분 670억원 상당 매입"

NYT "홍콩증시 지분 사들여…투자자·당국 관심 불러올 수도"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4002700072?input=1195m

 

2. '온라인 게임 관리 방법' 규제 초안 갑자기 삭제

업계 "태도 바뀐 모습, 규제 백지화 가능성에 반색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11206638760672&mediaCodeNo=257&OutLnkChk=Y

 

3. 오후부터 게임주 반등 업계 관계자 게임 운영 초안, 업계 의견 수렴해 유연성 유지될 것

123일 게임주가 급등했습니다. 보도 시간 현재 NetEase6.38%, Bilibili7.93%, Tencent3.81% 상승했습니다.

마감 기준으로 Kaiying Network10% 상승을 주도했고 Sanqi Interactive Entertainment7.62% 상승했으며 Century Huatong3.62% 상승했습니다.

오늘 게임주(BK1046) 전체가 4.14% 상승했습니다.

 

20231222일 국가 언론출판국은 '온라인 게임 관리 대책(의견 초안)'을 발표하여 공개적으로 의견을 모집했습니다. 피드백 마감일은 2024122일입니다. 한 게임 업계 고위 관계자는 차이나 비즈니스 뉴스에 "이 방법이 출시될 것으로 이해하지만 업계 의견과 제안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더 큰 유연성과 공간이 유지될 것"이라며 "출시 버전은 확실히 이전 버전과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의견을 구하는 중입니다. .”

https://m.yicai.com/news/101967600.html

 

KODEX 게임산업 ETF4.22% 급등했습니다.

편입 비중이 높은 종목이 크래프톤인데 4%, 엔씨소프트가 3.83%, 넷마블이 2.88% 상승입니다. 중국 게임 규제 당국의 규제로 급락했다가 홈페이지에서 규제 초안이 사라지면서

규제 완화나 철회 기대감이 올라오면서 나온 반응입니다.

 

3번 기사는 어젯밤에 올라온 중국 기사입니다.

정리하면 하긴 하는데 업계의 의견을 구하는 중이다.

지난번에는 이 규제 시행한 사람이 자리에서 내려왔고, 초안도 삭제하고

완화 기대감은 상당한 것 같은데 하긴 한다는 것에 초점을 둔다면 과하게 반응할 일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중국 시장에서도 게임주들이 급등했네요.

 

<< 외국인도 사자를 외쳤다.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29200만 위안,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88800만 위안의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379000만 위안의 순매수를 나타냈다. 우리돈 7046억원 상당이다.>>

 

어제 외국인 매수가 긍정적이긴 한데 이런 호재면 일본, 인도 팔고 1조 이상 사야 할 것 같은데 7046억 외국인 매수 규모가 좀 부족해 보이네요.

 

"창업자 마윈, 작년 4분기 알리바바 지분 670억원 상당 매입"

NYT "홍콩증시 지분 사들여…투자자·당국 관심 불러올 수도"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4002700072?input=1195m

 

마윈이 중국 정부에 잘 보이려고 이러는지 중국 당국을 돕네요.

670억 지분 매입을 합니다.

이 소식에 미국 상장 알리바바가 7% 급등,

징둥, 바이두도 7%대 급등 중입니다.

그동안 급등했던 핀둬둬는 오히려 0.2%대 하락 중입니다.

핀둬둬 팔아서 알리바바, 징둥 사는 느낌입니다.

미국 상장 중국 전기차도 리오토가 3%, 니오, 샤오펑은 4%대 강세입니다.

항셍 선물은 4.41%로 마감했습니다.

 

차분하게 대응할지. 적극적으로 대응할지는 각자의 판단에 따라야겠지요..

전에도 적었는데 미국 상장 중국 ETF에 저는 1만원씩 3ETF는 매일 담고 있고

어젯밤에는 3ETF는 더 담았습니다.

5ETF에 진입해 있습니다.

YINN, ASHR, CNXT, FXI, KWEB, 2ETF는 수익 전환 3개는 여전히 손실 중입니다.

대형주에 기술주에 소형주에 고르게 나눠서 진입 중입니다.

 

국내 ETF는 차이나 H레저리지, 항셍테크, 과창판, CSI300, 차이나전기차

5종류 ETF 진입중입니다. 어제 신규 진입도 했고요.

 

주식으로 미래를 여는 사람들 네이버 카페에 9시부터 10시까지 장중 대화 시간에

장중 인버스, 레버리지 장중 대응 계좌

태양광 수익금 매주 5종목 3만원 투자 계좌

토스증권 해외 ETF 투자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워낙 강력한 소식이 나왔으니 아래 부정적인 기사들은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오늘 언급은 안 하겠습니다. 기사 소개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이런 날 부정적이 내용 전해봐야 귀에 들어오겠습니까?

 

1. [오늘 A] 상승 마감...370조원 규모 자금 투입설에 '기대'

상하이종합지수 2770.98(+14.64, +0.53%)

선전성분지수 8596.28(+116.73, +1.38%)

촹예반지수 1687.61(+20.73, +1.24%)

커촹반50지수 749.74(+7.51, +1.01%)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123000976

 

2. , 돼지고기 소비 줄자 "양돈 규모 감축 지도"

중국에서 돼지고기 가격은 소비자물가지수(CPI)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러나 경제 부진에 따른 소비 위축 영향으로 돼지고기 가격은 지난해 40% 이상 급락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12319531639019

 

3. 중학개미 "더는 못참아"…올 들어 1000억 뺐다

개인 증시 주식보관액 1.2조원

1년새 1조 뚝···2022년의 반토막

경기 침체에 미중 갈등도 격화

상하이지수 급락하며 자금 '썰물'

전문가 "·증시로 이동 늘듯"

https://www.sedaily.com/NewsView/2D472QPSRX

 

4. 무디스 "경제 둔화 신용 줄하향 위기"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2352741

 

5. "중국 경제 둔화에 4억명 중산층 붕괴 위기"

중국 경기 둔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당국은 약 4억명으로 추산되는 중국 중산층이 위축될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다.

 

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중국의 장기화한 부동산 시장 침체와 주가 하락 속에서 중산층의 부가 계속 사라지면서 세계 최대 규모 중산층이 위험에 처했다강력한 경제 회복이 없으면 4억명의 중산층 그룹이 줄어들 수도 있다”고 전했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123515357

 

6. BYD, 2023VW 제치고 중국 판매 1위 자동차 브랜드로 선정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1-23/byd-crowned-china-s-no-1-selling-car-brand-for-2023-over-vw?srnd=premium-asia

 

8. 괄목상대 中 BYD…한국의 ‘넘을 수 있을까

지난해 친환경차 판매량 1위 기록한 BYD

한국 승용차 시장 진출 가능성 제기

국내 출시한 1톤 트럭 ‘T4K’는 판매 부진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43343

 

9.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주력 기술주에 매수로 나흘째 상승 마감0.33%

 

10. 일본 반도체 ETF로 돈 몰린다

반도체 랠리 힘입어

올해 수익률 10% 넘어

 

11. “삼전 왜 사? 도쿄일렉트론 가야지”…조선통신사 개미 웃음보 터졌다

日반도체ETF 3개월 수익률 최대 43%

엔저·AI훈풍에 디스코·레이저텍등 급등

시총 10조엔 상장사 올해 벌써 5곳추가

개미 증시 투자액 전년비 36% 늘어

https://www.mk.co.kr/news/stock/10927502

 

12. 호텔 ·화장품·화학추락'차이나 리스크' 언제까지

중국 의존도 높을수록 타격 커/ 포스코퓨처엠 이달 26% 하락

북미·유럽 눈돌린 기업들은 선방/ HD현대일렉 21%, 삼바 5% 상승

대규모 증시 부양 나섰지만/ 국내 관련주 반등은 제한적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2353661

# 우리 시장 이야기

 

1. 서 뺀돈 ·인도갈수록 '코스피 패싱'

 

2. 중국과 세트메뉴 취급’ 코스피…인도·일본에만 글로벌자금 몰린다

증시 올해 13.7조 외인자금 유입

인도증시는 홍콩증시 넘어서

에서 빠진 아시아 자금 리밸런싱 효과

https://www.mk.co.kr/news/stock/10927831

 

2시부터 반등 했으니 홍콩 영향으로 0.59%라도 상승했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1% 가까이 상승하던 일본 시장이 0.09% 하락입니다.

 

일본은행 총재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반응한 것일 수도 있는데

위에 인도와 일본에만 자금이 몰린다고 하지 않습니까?

비슷한 시간에 개장한 인도 시장은 1.54% 하락입니다.

 

억지 같이 보이지만 중국 부양책 발표 후 일본과 인도가 하락합니다.

글 적고 있는 448분 일본 야간 선물이 0.64% 하락입니다.

MSCI 일본은 0.96% 하락이고 일본은행 금리 결정과 함께 나온 변화라

애매하긴 합니다만 저는 단기 자금이 일본과 인도에서 나와 중화권 매수에 나섰다는 생각입니다.

 

수급으로 보면 기분 좋은 현상이 코스피를 외국인이 3 거래일 동안 12천억 이상 매수하고 있죠.

하루 만에 저 정도 사주면 좋겠지만 연속 3 거래일 동안 매수하면 이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어제는 기관도 2057억 매수입니다.

14거래일, 241월 개장하자마자 줄곧 매도하던 연기금이 월요일 18, 어제는 624억 매수입니다. 좋죠.

 

제가 개인 매수하면 안 된다. 제발 사지 마라.. 안 사야 오른다고 했는데

3거래일 동안 애긴이 부지런히 매도 중입니다.

이것도 지수 상승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선물 수급에서도 외국인이 1314700억 매도 이후 두 번 308, 131억 매수하고는

어제 3082억 대량 선물 매수를 합니다.

이것도 현물 매수처럼 3거래일 연속 꾸준히 매수한다면 지수 변화 가능성을 볼 수 있습니다.

 

수급에서는 이번에 저점을 만들고 반등하는 흐름을 기대할 수 있는데

자신은 없네요. 하락한다고 하더라도 이번 중국 부양책으로 설 연휴 전까지 좀 반등하고

하락 전환하면 좋을 것 같은데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대형주가 0.73% 상승하는데 소형주는 0.12% 밖에 상승 못 해서 체감은 영 아니올시다.

쩝 아까비 뭐 이런 분위기 테마나 상승 종목 없으면 실망스러운 하루 이렇습니다.

 

AMD 하락으로 반도체 조정인가 걱정했는데

우리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업종은 0.05% 하락입니다.

장중에는 더 하락했는데

유니퀘스트가 상한가, 어보브반도체 23%, 가온칩스 13%, HPSP6% 급등하지만

네오셈 7%, ISC 6% 하락

업종 안에서 순환매가 나오는 것 같네요.

 

오늘은 5시에 마이크론이 1.96% 하락입니다,

엔비디아 AMD도 약세고 좀 쉬는 느낌이네요.

어제 하이닉스도 장중에 2% 이상 하락하다가 1.26% 하락인데

내일 실적 발표하고 전망치 나오면서 갈 길 정할 것 같네요.

미국 시장 분위기로 보면 오늘도 전체 반도체는 쉴 것 같네요.

 

1. 2차전지·반도체 실적부진에 힘 못쓰는 증시

 

2. "트럼프 재선시, 韓 반도체 위기"...최악의 상황 진단 [지금이뉴스]

미국이 자국 핵심 반도체 기술에 대한 중국의 접근을 차단하려고 드라이브를 걸면서 반도체 부문에 경제성장 동력을 크게 의존하는 한국이 특히 취약한 상태에 놓였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3일 진단했습니다.

이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인텔에서 인수한 중국 다롄 공장이 처한 불확실한 상황을 대표적인 사례로 상세히 조명했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34_202401231930357326

 

위에서 외국인 3거래일 연속 매수해서 기대감이 있다고 했는데

삼성전자 매수입니다. 3거래일 동안 900만주 이상 매수합니다.

보유율이 54.33%, 블록딜에 54.44% 올라온 이후 내려갔다가 다시 비슷해졌습니다.

 

그러니 대장은 삼성전자고 한국 시장 사야 한다면 삼성전자 사는 것이죠.

중국 호재에 지수가 올라야 한다면 저는 삼성전자로 올린다는 생각입니다.

하이닉스가 같이 가느냐?  혼자 가느냐? 단기는 따로 갈 수도 있겠지만

설 전까지는 같이 가지 않을까? 기대도 하고요.

 

1. 테슬라GM 자동차 업체도 하소연하는 이 법…왜?

독일 업체인 폭스바겐과 테슬라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일본 파나소닉은 물론, 미국 자동차 혁신 연합’(AAI)도 예외 비중을 ‘2%5%’로 조정해달라는 의견을 냈다. AAI는 제너럴모터스(GM)포드크라이슬러 등 미국 빅3 자동차업체는 물론 벤츠‧토요타‧현대 등 미국에 공장을 둔 거의 모든 자동차 업체들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4019

 

2. 토요타 회장 "전기차 점유율 30% 못 넘을 것"

오랫동안 전기차 올인을 경계하던 일본 토요타의 도요다 아키오 회장이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점유율은 30%를 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23일 토요타의 자사 홍보 매체 토요타타임스에 따르면 도요다 회장은 이달 앞서 열린 한 비즈니스 행사에서 자동차 사업의 미래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12320265624751

 

문제는 자동차랑 2차 전지입니다.

어제는 다행히 현대차가 2.6% 반등하고 기아도 0.8% 상승해서 다행힌데

도요타 회장은 전기차 점유율을 30% 정도로 본다고 하네요.

요즘 전기차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에 한 숟가락 더 보태네요.

 

1번 기사는 어제 우리 자동차랑 2차 전지 기업들이 미국 정부에 배터리 원료 중국 규제 완화를 요청했다고 전해드렸는데 이제 미국, 독일 자동차 기업들도 마찬가지 요청을 한다고 합니다.

중국 연료 사용 추적도 어렵고, 기준대로 하면 만들기도 어렵고,

이런 분위기가 전기차 판매에도 부정적이라는 주장 하네요..

 

제가 반도체 이야기에서도 자주 했습니다.

준다는 보조금은 도대체 언제 주나??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중국 수출 규제만 받고

정작 보조금도 못 받고 있다고 우려했는데 2번 기사는

 

1. [단독] 전기차 신공장에 7조 쏟는데…현대차도 美 세혜택 우선순위 밀린다

전기차 등 지원예산 13불과/ 30% 세액공제 요청에 답변 미뤄

'4600억 인센티브' 대폭삭감 위기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473BQLID

 

이 기사 보시면 기가 막힙니다.

현대차도 혜택에서 밀리는데 지원 예상이 13조라, 미국 업체가 먼저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네요.

세액 공제 요청에 답도 안 하고 이게 좀 우려가 됩니다.

지금 보조금 못 받는 것을 현대차가 지원금 형태로 대응하는 것 같은데

세재 혜택이 영 밀리면 걱정이 많아지네요.

 

1. 전기차 수요둔화 강타…포스코퓨처엠 작년 영업이익 78.4%

시장 전망치 크게 못 미쳐…매출 늘었지만 수익성 악화

 

2. 철강시황 부진속 포스코홀딩스 작년 영업익 3조5천억원…27%↓(종합)

매출 77조1천억원으로 전년대비 9.0% 감소…순이익은 48.5% 급감

 

3. HD한국조선해양, 지난해 영업익 2823억 흑자전환 성공

HD현대건설기계, 지난해 영업익 2572억…전년比 51%

HD현대인프라코어, 지난해 영업익 4182억…전년比 26%

HD현대일렉트릭 함박웃음 지난해 영업익 137% 증가

 

실적에서 포스코 그룹이랑 HD그룹이 확연하게 차이가 나네요.

2차 전지가 10시 전에 한번 반등해서 미국 정부가 군사용으로 중국 배터리 사용 금지한

혜택을 보나? 이런 기대감을 가졌는데 또 밀리더군요.

실적이 안 나옵니다.

영업이익 적자 전환도 나오더니 포스코퓨처엠은 작년 영업이익 78.4%이나 내려왔다고 하네요.

2차 전지는 23년 실적 뚜껑 열어보니 대부분이 이익 감소나 적자 전환이라 주의 또 주의해야겠습니다.

 

어제 은행 급등에 KB금융 제외하고 수익 난 것들은 다 정리했습니다.

3월 전까지는 또 내리면 담아 볼 생각입니다.

안 내리면 할 수 없고요.

 

주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1. 숨 넘어가는 곳 '호흡기' 뗀다…태영 쇼크에 정부 '초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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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의 딜레마'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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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빌려준 금융사만 600

"태영이 PF 정리 선도사례될 것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2353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