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5% 시간 외 급락 후 일부 반등. 중국 공매도 자제 요청, 하이닉스 국산 부품 사용 1월 25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1. 美 재무부 5년물 국채발행 4.055%…수요 약했다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이날 입찰에서 5년물 국채의 발행 금리는 4.055%로 결정됐다. 지난 6번의 입찰 평균 금리는 4.392%였다.
응찰률은 2.31배로 지난 6개월 평균치 2.50배보다 낮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6078
2. '파월 피벗' 약발 다했나…주요 국채금리 빠르게 되돌림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6075
3. 미국 뉴욕증시, 국채금리 상승 전환하자 나스닥-반도체 급등세 한풀 꺾여
https://www.socialvalue.kr/news/view/1065553111867268
오늘 미국 시장은 5년물 국채 수익률로 해석하면 됩니다.
1% 상승했습니다. 이게 문제가 되어서 10념루도 0.88% 상승
이러니 1% 넘게 상승하던 나스닥이 0.36%까지 내려오고
다우나 러셀 2000은 하락, S&P 500은 보합니다.
1. '넷플릭스 랠리' 나스닥 0.36%↑-S&P 4일 연속 사상최고(상보)
구독자 사상 최고, 넷플릭스 정규장 11% 폭등 마감
2. 엔비디아 2% 급등, 600달러 돌파…또 사상 최고
3. 테슬라 실적 미달, 시간외서 5% 급락(상보)
테슬라가 시간 외에서 –5% 급락했는데 글 적는 6시 36분에는 –2.63% 좀 회복했습니다.
저가형 모델 내년 출시, 사이버트럭 증산한다, 회사에 돈 많다. 뭐 이런 것은 호재고
실적 미달은 악재인데 종가까지 얼마나 하락할지는 알 수가 없네요.
전망도 안 좋게 한 것도 악재!
이 글 이후에도 마지막까지 테슬라 시간 외 가격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필 반도체 지수가 1.54% 상승 엔비디아, TSMC가 2%대
AMD는 다시 급등해서 5%대 찜찜한 것은 마이크론이 0.63%입니다.
미국 시장 반도체가 아무리 좋아도 오늘 하이닉스 실적에 우리 반도체가 움직일 것이니
큰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앨버말이 –0.73% 하락 테슬라도 시간 외에서 하락이면
우리 2차 전지는 우울할 것 같네요.
뭐 기술적 반등이나? 악재 소멸로 반등할 실낱같은 희망은 있겠지만
우울하기는 합니다.
1. 더 세진 트럼프, 바이든과 ‘리벤지 매치’
2. 헤일리 “나는 전사, 싸움 안 끝나” 후보 사퇴 일축
‘팀 트럼프 2.0’… 외교 원톱 오브라이언- 통상엔 라이트하이저
3. 바이든, 불참한 뉴햄프셔주 경선서 압승… 유권자들 투표지에 이름 적어 지
바이든과 트럼프가 대통령 경선에서 만날 것이 사실이 되는 것 같습니다.
투자자로서 큰 그림을 그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더 이야기하면 정치적으로 갈 수 있으니 각자 미국 대통령 선거와 후보 지지율 변화에 따른 업종, 종목 살펴보기는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유사남 - 쉽게 배우는 미국 경제 TV
10분 전
테슬라 어닝 요약
어닝 매출 EPS 마진율 전부 다 미스
TESLA 4Q EPS $2.27
*TESLA 4Q ADJ EPS 71C, EST. 73C Miss
*TESLA 4Q REV. $25.17B, EST. $25.87B Miss
*TESLA 4Q FREE CASH FLOW $2.06B, EST. $1.45B
*TESLA 4Q GROSS MARGIN 17.6%, EST. 18.1% Miss
정리 BY 유사남
주요 요약
수익성: 테슬라는 연간 89억 달러, 4분기에 21억 달러의 GAAP 운영 수익을 보고했습니다. 순수익은 2023년에 150억 달러, 4분기에 79억 달러로, 한 번의 비현금 세금 혜택이 중요한 기여를 했습니다.
현금 흐름: 연간 운영 현금 흐름은 133억 달러였으며, 잉여 현금 흐름은 44억 달러였습니다. 특히 4분기에는 현금 흐름이 44억 달러, 잉여 현금 흐름이 21억 달러였습니다.
투자: 회사의 현금 및 투자액은 4분기에 30억 달러 증가하여 총 291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모델 Y 판매: 모델 Y는 2023년에 120만 대 이상 판매되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이 되었습니다.
에너지 저장: 에너지 저장 배포량은 2023년에 14.7GWh에 달하여 전년 대비 125% 증가했습니다.
에너지 저장: 테슬라는 4분기에 에너지 저장 배포량이 순차적으로 감소했으나 전년 대비 상당한 성장을 강조했습니다.
태양광: 태양광 배포 수치는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높은 이자율로 인해 감소했습니다.
서비스 및 기타 비즈니스: 이 영역은 부품 판매, 중고 차량 판매, 슈퍼차징 서비스의 성장에 힘입어 2023년에 성장을 경험했습니다.
-가격 조정과 제품 믹스로 인한 차량 평균 판매 가격(ASP) 감소 AI 및 기타 연구개발 프로젝트로 인해 부분적으로 증가한 운영 비용
-2022년 4분기 북미에서 FSD 베타의 광범위한 출시로 인한 연도 대비 FSD 수익 인식 감소
- 사이버트럭 생산 증가의 비용
+ 차량 당 낮아진 비용, 낮아진 원자재 비용, 물류 비용 및 IRA 크레딧 혜택을 포함
+ 차량 배송 증가
+ 에너지 생성 및 저장에서의 총이익 성장
+차량 배송 증가
+사업의 다른 부분에서의 성장
+긍정적인 외환 영향 0.1B 달러
-차량 평균 판매 가격(ASP) 연간 대비 감소 (외환 영향 제외), 믹스의 불리한 영향 포함
-2022년 4분기 북미에서 FSD 베타의 광범위한 출시로 인한 연간 대비 FSD 수익 인식 감소
2023년 운영 현금 흐름 133억 달러; 잉여 현금 흐름 44억 달러
4분기 운영 현금 흐름 44억 달러; 잉여 현금 흐름 21억 달러
4분기에 현금 및 투자금 30억 달러 증가하여 291억 달러에 도달
# 주목해야 할 소식
1. 천연가스, 중국 부양책에 이틀 연속 상승 100만 BTU 2.28달러...원유도 상승해 WTI 75달러
천연가스, 100만 BTU당 전장보다 0.115달러(5.31%) 상승한 2.282달러
WTI 가격은 전날보다 0.72달러(0.97%) 오른 배럴당 75.09달러에 마쳐
2. 美 한파 영향...국제 유가 '상승', 천연가스 '폭등'
3. 카타르 "홍해 상황 탓 LNG 운송일정 영향받을 듯"
4. "엘리뇨 대 최강한파"…천연가스 투자 개미들 '현기증'
레버리지 상품 베팅 개미 '울상’
북미 전역과 유럽에 몰아친 북극 한파가 난방향 수요 기대감을 자극하며 올 초만해도 천연가스 가격은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미국 기상 예보가 급변하면서 월말부터 온난화 기온이 관측됨에 따라 천연가스 가격을 낮췄다. 주요 가스 수입국들이 겨울에 대비해 재고를 쌓아둔 영향도 가격 하락으로 이어졌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124_0002602980&cID=15001&pID=15000
5. 북극 한파로 美생산량 크게 줄자 국제유가 1% 상승
4번 기사 보시면 가스 재고가 많고 혼난화 때문에 천연가스가 급락했다고 하는데
어제오늘 천연가스는 반등이 좋습니다.
오늘은 5.45% 급등합니다.
미국 한파, 중국 부양책, 홍해 문제로 운송 차질 이슈가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
1. 홍해 사태에 중동産 에너지 亞 운반 비용 열흘 새 180% 넘게 급등
2.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협상이 몇 주 간의 휴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보도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폭격과 지금까지 카타르, 이집트, 미국의 협상단이 추진하고 있는 회담이 교착 상태에 있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하마스 관리들은 지금까지 영구적인 휴전을 포함하지 않는 합의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이스라엘-하마스 한달 휴전에 동의…'영구 휴전' 방법엔 이견"-로이터
이스라엘 '단계적 협상' 원하는 반면 하마스 '일괄 협상' 추진
하마스 "고위 지도자 6명 쫓아내면 전쟁 종식" 제안 거부
https://www.joseilbo.com/news/htmls/2024/01/20240124508294.html
홍해 사태로 에너지 운반 비용이 180% 급등했다는 것이 에너지 상승을 부르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이스라엘 전쟁이 해결되어야 하는데 계속 적고 있지만 휴전 방법에서 차이가 납니다.
유럽까지 모두 이스라엘에 압력을 넣고 있는데 네타냐후가 움직이지 않네요.
그래도 저는 평화 협상이 다가온다는 생각으로
홍해 문제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은 곧 해결될 것으로 봅니다.
핵심은 인질과 이스라엘 군이 21명 전사 소식입니다.
이스라엘 안에서도 이제 그만하자!! 소리가 상당합니다.
1. 힘 받는 ‘우에다 4월 피봇’… 日 초저금리 시대 폐막?
닛케이 “마이너스 금리 4월 해제 전망 다수”
올봄 임금 오르면 ‘물가와 동반 상승’ 충족
4월 중의원 보궐 변수…‘3월 피봇’ 가능성도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9098115&code=61131211
환율에서 긍정적인 흐름이 나왔습니다.
달러가 103.094입니다 곧 103이 무너질 것 같네요.
달러/원이 –0.33% 하락하면서 1333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이게 호재입니다. 1340원 아래로 내려왔다.
MSCI 한국이 1% 가까이 상승하다가 전강 후약으로 0.34%입니다.
대만은 미국 반도체 호재를 그대로 이어받아서 주간 시장 보합에도 불구하고
0.9% 상승 오늘 우리는 하이닉스에 따라 운명이 결정될 것 같네요.
1. 실적 기대 '이것'이 이끈다…온기 퍼지는 화장품株
화장품 업종의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그간 부진하던 대형주에도 볕이 들었다. 비중국 해외 매출과 국내 매출 성장 등이 실적 강세를 이끈다. 지속되는 중국 경기 부진 탓에 중국 수출 비중이 높은 화장품주 주가가 좋지 않았는데, 일부 기업에서는 중국 매출 회복도 눈에 띄는 등 화장품주 재평가 계기가 마련되고 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12314542981294
2. "화장품 업계, 희비 엇갈려"… 코스맥스·콜마 '맑음', 아모레·LG '흐림'
LG생건·아모레, 작년 3분기 누적 영업익 전년 比 감소
콜마, 지난해 3분기 영업익 988억원... 전년 比 52.9%↑
아모레 "고객 중심의 사업 체질 변화 등 추진할 계획"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2422#0FV0
3. 호텔·화장품·화학株 추락…'차이나 리스크' 언제까지
중국 의존도 높을수록 타격 커/ 포스코퓨처엠 이달 26% 하락
북미·유럽 눈돌린 기업들은 선방/ HD현대일렉 21%, 삼바 5% 상승
中 대규모 증시 부양 나섰지만/ 국내 관련주 반등은 제한적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2353661
어제 중국 분위기가 좋아지면서 화학이 반응이 나왔습니다.
롯데케미칼이 제일 좋았고 대한유화도 3%대 강세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화장품은 코스맥스 정도만 반응이 나오고 나머지는 미미했는데
오늘 주목하는 것은 중국 부양으로 화학과 함께 화중품, 카지노 종목들이
준동하는지 주목해 봅니다..
온기가 어디까지 확산되는지 관심이 가는데
화장품, 카지노, 호텔까지 확산되는 기대감도 생기네요.
뭐 천연가스도 중국 부양책에 움직였다는 정도니 말입니다.
1. 호주, 리튬 광산업체 '줄줄이' 예산 삭감…이유는?
블룸버그에 따르면 호주 최대 독립 리튬 광산업체 팔바라 미네랄스는 분기 보고서 발표를 통해 "현재 시장 상황으로 조직 내 여러 역할을 감축할 것"이라며 "호주 북부 다윈 인근의 광산 운영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3314
2. 韓 전력기기 호황에···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주요국의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늘고, 노후화된 송배전 시설의 전력 기기 교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업계는 글로벌 송배전 시장을 공략해 수익성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4일 블룸버그 신에너지금융연구소(BNEF)에 따르면 글로벌 전력망 투자 규모는 지난 2020년 2350억 달러에서 2030년 5320달러, 2050년 6360억 달러로 급증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도 수요 확대에 힘입어 높은 실적이 기대된다는 의견이 팽배하다.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40124500579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中 증시부양 기대에 급등 마감…H주 4.13%↑
2. [오늘 A주] 이틀째 상승 이어가..."태양광·AI가 본격 반등시 선봉장"
상하이종합지수 2820.77(+49.79, +1.80%)
선전성분지수 8682.19(+85.91, +1.00%)
촹예반지수 1696.19(+8.58, +0.51%)
커촹반50지수 750.27(+0.53, +0.07%)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124000938
3. 중국, 은행이 더 적은 보유고를 유지하도록 허용하여 부양책 강화
PBOC 총재는 RRR이 2월 5일에 0.5ppt 인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준의 금리 인상 움직임으로 여지가 열렸습니다:
4. 中 지준율 0.5%포인트 전격 인하…186조원 푼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판궁성 중국 인민은행장은 24일 기자회견을 통해 “오는 2월5일부터 지준율을 0.5%포인트 인하한다”며 “이를 통해 시장에 1조 위안(약 186조 5000억원)의 유동성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21097
5. 中 증시 부양책 먹히나 항셍테크ETF 13% '급등’
https://www.mk.co.kr/news/stock/10928601
<< 中 당국, 헤지펀드에 '지수 선물 공매도 자제' 비공식 요청
또 다른 헤지펀드 소식통은 CFFEX가 최근 자신의 회사에 투기목적으로 공매도를 하지 말 것을 비공식적으로 요청해왔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하락장에서 공매도가 수익성이 있지만 거래소에서 전화를 받았다는 것은 더 이상 수익을 위해 공매도를 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받았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https://m.yna.co.kr/amp/view/AKR20240124116000009
중국 이야기는 다 아시듯이 지준율 인하로 반응이 강력하게 나왔습니다.
더 언급할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저는 공매도 자제 비공식 요청 이 기사를 주목합니다.
이걸 부정적으로 보면 관이 민간에 개입해서 압력을 넣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봐야 하는 것이 마땅하고요.
그런데 좀 흥미롭게 보면, 아니면 소설로 적어보면
미리 관이 부양책, 지준율 인하 등이 나올 것이니 주의해라
너그 공매도 엄청해두었지! 우리 부양책 나온데! 손실 엄청날 것이야!
빨리 청산해! 이런 힌트 준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냥 야 공매도하지 마!!
이럼 공권력 남용, 압력이었을 것이고
슬그머니 부양책까지 얹어서 이야기했다면 이건 힌트가 될 것 같습니다.
우리 2차 전지 시장에서 작년에 공매도 금지되면서
급히 나온 것이 숏 스퀴즈 아닙니까?
이제 공매도가 청산되면서 환수 물량 출회로 상당한 움직임도 기대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렇게 정리합니다.
올해 9월 만기인 소형주 CSI1000 지수 선물계약이 22일 가격제한폭(10%)까지 하락해 기초 지수보다 8% 낮은 가격으로 거래되면서 거래량도 급증했다.
<< 이처럼 주가지수 선물 매도가 급증한 것은 중국 주가지수와 연계된 수십억 달러 상당의 파생상품 손실로 인해 주식과 선물 계약의 매도 악순환을 야기하기 때문에 리스크(위험)를 관리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이다.>>
이런 부양책과 지준율 인하가 나온 결정적인 계기는 22일 나온 CSI100 선물이 하한가 간 것이 결정적이었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이 중국 시장 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춘절 앞두고 상해 지수가 2700도 깨지면
춘절에 모여서 뭐 하겠습니까?
정부 욕하는 것이 다반사이겠죠.
그래서 이런 조치들을 불가피하게 결정한 것으로 보고
저는 춘절 전까지는 이런 부양 분위기가 계속될 것으로 봅니다.
미국 시장에서 바이두가 3%, 어제 하락했던 핀둬둬가 2%대 알리바바, 징둥은 1%대 상승이어서 좋은데 샤오펑이 –5%, 니오, 리오토는 –1%대 하락이어서 전기차는 약세네요.
아래는 참고할 기사들입니다.
1. 中, 올해 5% 성장 목표에도 시장선 여전히 회의적
2. 중화권 증시 시총 3년간 영국 GDP 2배만큼 빠져…증시부양책에도 회의적인 시선
3. 증시 죽쑤자 채권에 뭉칫돈…中 국채 금리 20년 만에 최저
30년물 금리 年2.745% 그쳐
주식형보다 채권 펀드에
지난달 투자금 13배 더 몰려
중국 증시가 장기간 하락 추세를 벗어나지 못하면서 상대적으로 안정적 수익처인 중국 국채에 투자자가 몰리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2483311
4. [올댓차이나] 작년 中 도시 신규고용 1244만명…"12월 청년 실업률 14.9%"
5. 中법원 판결로 홍콩 자산 몰수 가능… ‘자산 엑소더스’ 우려
‘민사 판결 상호 인정’ 조례 29일 시행
시민들 “中, 홍콩 자산 직접통제 시작”
“亞 금융허브 아닌 ‘허브 유적지’ 됐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40124/123217493/1
6. 골드만삭스 "中증시 최악 땐 외국인투자금 1700억弗 유출"
"펀드 포지션 회복되면 이탈 규모 700억弗"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올해 중국 주식시장에서 최악의 경우 1700억달러(약 227조5450억원) 규모의 외국인 투자자금이 빠져나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23일 중국 경제전문 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이날 개최한 '2024 글로벌 매크로 포럼 미디어 콘퍼런스'에서 최악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이같이 예상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12409184903233
7. 정중동 화웨이, 자체 부품·앱 생태계 구축에 박차
8. '대륙의 실수' 샤오미, 中서 애플 넘어섰디.
중국의 샤오미가 자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차이롄서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샤오미의 작년 12월 스마트폰 판매량은 348만9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했다. 동기 대비 애플 판매량은 17.7% 감소한 336만2100대로 점유율 2위였다.
https://kizmom.hankyung.com/news/view.html?aid=202401248614
9. 中 BYD, 테슬라 시장 점유율 하락세 경고
자오 창지앙은 테슬라가 시장 점유율을 잃을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그는 "2024년에는 모델Y를 능가하는 덴자의 N7로 인해 테슬라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3294
10. 도요타 시총 441조원, 日기업 사상 최고치 경신
대만 TSMC 1나노 공장 추가 건설 추진…42조원 투입
대만 서부 자이현 타이바오시에 100㏊ 규모 공장 설립 계획
# 우리 시장 이야기
1. 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하락…대형 IT반도체주 '와르르'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세에 코스피 2,470선 이탈
2. 합참 "북한, 서해 일대에서 순항미사일 여러 발 발사"
3. 中 증시 부양책에 투자자 반응 ‘냉담’…근본적 해법 요구
미셸 람 소시에테 제네럴 대중화권 담당 이코노미스트는 “정부가 아무리 주식을 매수해 시장에 개입하려 해도 근본적인 자구책 등 변화가 없다면 매수세를 멈출 수 있는 방법은 없다”라며 “중국 금융당국은 이미 2015년 경험을 통해 이를 깨우쳐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지 매그너스 옥스퍼드대학 중국센터 연구원은 "중국 투자자들이 단지 밸류에이션(평가 가치)과 같은 일반적인 이유가 아니라 전체적인 경제 정책과 정치 환경의 위축으로 중국 주식을 포기하고 있다"며 신뢰 회복을 위해 양쪽 모두에 큰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아닌다 미트라 BNY 멜론 아시아 거시 및 투자 전략 책임자는 중국 주식이 매우 저렴해졌고 투자자들이 기대 이하 수준에서 소유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단기 상승에는 놀랄 것이 없다며 "광범위한 개혁 패키지로 보완되지 않는 한 상승 지속 가능성은 매우 의심스럽다"라고 말했다.
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401241558244881e7e8286d56_1/article.html
장중 대화하면서 참 당혹스러운 적이 여러 번 있었지만
어제처럼 황당한 경험은 자주 없었던 것 같네요.
해외 시장 악재나, 우리 시장 자체 악재로 미리 예상이 되면 급락해도 뭐 그러려니 하는데
이건 그것도 아닌데 10시 전까지 선물을 –1.2% 가까이 빼버리니 참 황당하더군요.
3천억 이상 외국인이 매도하면서 뺐는데 그것도 미국 시장에서 멀쩡했던 반도체였는데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가지고 패대기를 치니 화가 다 나더군요.
나스닥 선물은 0.2%에서 0.3%까지 상승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북한이 서해에 미사일 쏜 것이 하루 이틀이며 이렇게 흔들어 된 적이 있나 싶을 정도이고요.
그래서 겨우 생각한 것이 중국 부양책에 대한 경계감입니다.
<< 중국은 과거 주식시장 하락을 컨트롤하기 위한 투자를 단행한 바 있지만, 근시안적인 조치로 성공을 거두지 못한 바 있다. 2015년에는 국가펀드를 통해 2400억 달러 상당을 쏟아부었지만, 매수세로 인한 하락을 반전시키지 못했다.>>
과거에도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했지만 실퍠한 역사를 보고 외국인이 중국 개장 전 한국 시장을 선제적으로 때렸다는 생각입니다.
3번 기사에 나오는 3명의 전문가 평가를 보면 느낌이 싸합니다..
블룸버그에 기사만 흘렸지 응 안 믿어! 진짜 숫자를 보여줘!
이러면서 말입니다.
상승했던 중화권 ETF가 모두 하락 전환했습니다.
저는 하락할 때 수익 중인 일부 ETF는 빠르게 수익 실현했습니다.
눈치가 영 아니올시다. 이런 분위기가 감지되더군요.
그런데 오후에는 너무 빠져서 전날 신저가자리까지 다시 빠져서
야 그 정도는 아니지? 이런 심정으로 차이나 H 레버리지와 항셍테크, 태양광
ETF등을 다시 담았는데 막판에 다 밀어 올리더군요.
이유는 지준율 인하 소식이 나왔더군요.
어제 황당했던 시장 흐름을 시간대 별로 적었습니다.
그리고 4시 근처에 지준율 인하 소식 보고 미국 거래되는 중국 ETF를 긴급하게 더 담았습니다. 결과물은 오늘 장중 대화 시간에 사진 보여드리겠습니다.
정리하면 중국 부양책은 믿지 않았다.
그런데 보통 0.25% 해도 많이 한다고 생각했는데 0.5%대 지준율 인하는 호재다.
그럼 1분기에 금리 인하 가능성도 나온다.
이렇게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1. 내일 실적발표 SK하이닉스…1년만에 흑자전환땐 K증시도 살아날까
반도체 한파 끝나나… SK하이닉스 흑자전환 초미관심
SK하이닉스, 4개 분기 연속 적자에서 '흑자전환' 성공할까
감산 전략 변화 여부에도 관심
느낌은 회사가 다 망할 것 같이 하락하던 하이닉스가 중국 오후 개장 후에
중국 시장이 반등하면서 하이닉스도 반등하더군요.
그리고 0.5% 상승 전환, 드라마틱합니다.
어제 외국인이 전기전자를 –864억, 기관이 –606억 매도했는데
하이닉스가 극적 반전 드라마를 찍네요.
오늘 실적 발표 기대감을 반영하는 것일까요?
오늘은 우리 시장으로 보면 하이닉스 실적 발표가 정말 중요합니다.
테슬라와 하이닉스 실적에 아시아 시장은 움직일 것 같네요.
1. SK하이닉스, HBM공정에 국산장비 대거 투입
검사·본딩·계측 공급망 다변화
‘하이브리드 본딩’ 상용화 추진
국내 장비사 기술 고도화 계기
https://www.etnews.com/20240123000249
하이닉스가 국내 장비를 투입한다면서 HBM 장비주들에게 훈풍을 불어주네요.
오늘 장비주들은 일단 비빌 언덕이 생겼습니다.
1. "삼성전자로 AI 반도체 주문 늘어난다"…빠른 시제품이 경쟁력
오픈AI 올트먼 방한, 삼성·SK 협업 가능성 주목
"메모리·파운드리 보유 삼성, TSMC보다 경쟁력↑"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123_0002602308&cID=13001&pID=13000
2. 천덕꾸러기 '엑시노스'의 화려한 귀환···삼성전자, AP 주도권 확보 '속도'
갤럭시S24 일반·플러스 모델에 '엑시노스 2400' 탑재
엑시노스 시리즈 2년 만에 복귀···발열제어·성능 강화
https://news.tf.co.kr/read/economy/2070566.htm
3. 삼성전자 승부수 '갤S24' 사전예약 순항… 최다 판매 기록 경신할까
4. 인도서 난리나더니 결국…삼성 '갤럭시S24' 제대로 일냈다
삼성전자, 인도시장 공략 강화…뭄바이에 체험형 플래그십스토어
5. 고성능에 합리적 가격까지 갖춘 SSD…삼성전자, 990 에보 출시
6. [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하락..."美 반도체주는 올랐는데"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지수와 우리나라 주식 투자 순유입이 차별화하는 모습을 보인 건 대만 선거 등 개별 이슈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401241005353347
6번 기사에 어제 장 개장 때 삼성전자랑 하이닉스 약세를 뱅크오브아메리카 보고서를 인용하면서 대만 선거 등 개별 이유 때문이라고 적네요.
기사 내용 전체 보셔도 이유가 납득이 안 됩니다. 부실하기도 하고
선물을 –3000억 넘게 매도하면서 프로그램 매도를 부르고 시총 1위, 2위가 자연스럽게 무너졌다는 생각입니다.
1번부터 5번까지 기사는 삼성전자 펌프질 용으로 가져와 받는데
저는 삼성전자가 뚜렷한 실적이 개선되는 것을 봐야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뻥카를 너무 날렸습니다.
어제 시장 수급으로 해석하면
코스피를 4거래일 연속 외국인이 매수했습니다.
비록 전기전자 매수는 아니지만 화학, 의약품, 운수창고, 특히 금융업을 511억 매수하는데
이게 은행주 급등을 만들었다는 생각입니다.
기관도 849억 금융업 매수입니다.
수급으로 대장은 금융업이었습니다. 저는 은행 다 팔아먹었습니다.
KB가 어제 마지막 매도입니다. 배당 노리고 들어오는 것 같은데 아직 3월까지는 시간이 있어서 한번 더 내려오면 또 담아 볼 생각입니다.
여하간 마감에 나온 수급은
외국인이 코스피를 727억 매수하고 선물도 –3000억 이상 매도하다가 –80억 매도 정도로 마무리해서 아직 비빌 언덕이 있구나! 이런 기대감을 가지게 합니다.
야간 선물이 0.43% 상승인데 미국 나스닥 상승과 중국 지준율 인하 기대감이 반영된 것 같습니다.
테슬라 실적과 하이닉스 움직임에 야간 선물이 무의미해질 수도 있으니 오늘은 위아래 다 열어두고 대응해야 할 것 같네요.
1. 토요타 회장, 전동화 느리다는 비판에 "새 내연엔진 개발" 일축
https://zdnet.co.kr/view/?no=20240124155949
2. 현대차·기아, 사상 최대 실적 예고…매달 '2조' 벌었다
3. 친환경車 수출호황에 현대차·기아 국내생산도 '8년來 최대
4. 작년 총 판매분 절반 韓서 만들어
GV70 제외 제네시스 울산서 생산
하이브리드·전기차 글로벌 인기
울산 전기차·화성 PBV거점 계획
https://www.fnnews.com/news/202401241818469606
5. 현대차, 자사주 처분 규모 6000억 1위 올라...2위 SK이노베이션
6. [마켓인] S&P, 현대차·기아 등급전망 ‘긍정적’ 상향
S&P, 현대차·기아 장기 발행자 신용등급 및 채권등급 ‘BBB+’
등급전망은 ‘안정적’→‘긍정적’ 상향 조정
“우수한 영업실적 및 현금흐름 기록시 신용등급 상향할 것”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617846638761000&mediaCodeNo=257&OutLnkChk=Y
자동차 언급을 부정적으로 할지? 긍정적으로 할지? 고민하다가
도요타 회장 기사 보고 아니다. 오늘도 펌프질 해야겠네!
이런 결정을 하게 됩니다.
'<< 자동차 시장 전동화 빠르지 않다' 판단…멀티패스웨이 전략 강화로 풀이
아키오 회장은 "토요타 550만 동료 중 다수가 엔진 부품을 만들고 있다"며 "이들을 잃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전동화는 빠르지 않다. 이 내용은 어제 전해드렸는데 550만 동료 중 다수가 엔진 부품을 만들고 있다면 이 사람들 일자리를 위해서 내연 엔진 개발을 계속 한다고 하네요.
이 기사보면서 야들이 소니 뒤를 따라 가는구나! 이런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대차 싱가포르 공장 생각하면 야들은 이제 구석기시대를 사는 느낌입니다.
1. [단독] “현대차, 자동차 전세계 1위 될 것”…車반도체 ‘넘버1’의 예언
인피니온 임원들 현대차 방문
도요타와 폭스바겐 부진 전망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1위 기업 인피니언이 2030년 이후 글로벌 완성차 1위 자리를 현대차그룹이 차지할 것이라는 ‘깜짝 전망’을 내놨다. 현재 1·2위인 일본 도요타와 독일 폭스바겐이 전기차와 중국 사업에서 크게 뒤처질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0928423
2. 현대차·기아, 공기저항 이겨 더 멀리가는 전기차 기술 공개
고속주행 시 와류 제어하는 '액티브 에어스커트'…E-GMP 맞춰 설계
GV60 탑재해 Cd값 0.008 낮춰…접지력 향상해 주행 안정성도 강화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3038600003?input=1195m
자동차용 반도체 만드는 임원이 현대차가 1위 할 것 같다. 듣기 좋은 소리를 하는데
도요타 회장이 하는 저런 발언 발언 보면 불가능하지도 않겠구나 싶습니다.
현대차 1위 기대감을 더 높이 보고 싶네요.
1. 현대차·기아, 역대급 실적 전망에도 주가는 역주행
글로벌 전기차 수요 부진 등
車업황 위축에 실적 둔화 우려
한달새 현대차 7% 기아 7.8%↓
https://www.fnnews.com/news/202401241819079659
2. 날개 잃은 이차전지株, 코스닥 시총도 40조 증발
대장주 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 등
상위 10개 종목 반년새 37% 하락
제약바이오·반도체株는 상승 추세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12502101663060001
이렇게 펌프질 해도 주가와 상관이 없는 것이 문제네요.
이런 전망으로 현대차, 기아가 달리고 여기 납품하는 2차 전지, 부품들이 같이 달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전기차 수요 둔화가 문제입니다.
그리고
전기차 순식간에 '활활'...출근길 근로자 숨져 (2024.01.23/뉴스데스크/울산MBC)
https://www.youtube.com/watch?v=RzRSenwIAFk
전기차 화재가 있었고 사망자가 나온 소식이
우리 전기차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더 높이는 것 같습니다.
현대차나 우리 2차 전지 기업들이 넘어야 할 산으로 봅니다.
주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 미국 시장 이야기에 못 다룬 기사 모음
1. '채권왕' 빌 그로스의 변심…"주식투자가 더 좋아"
과거 포춘은 그에게 ‘채권왕’ 칭호를 부여했고, 이는 그를 상징하는 별칭이 됐다. 그런 그가 최근 변심했다.
https://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11
2, "큰 일 아니니 적당히 슬슬 할래"…'2544조 월급루팡' 美기업 덮쳤다
늘어나는 '조용한 사직'
美기업 1조9000억달러 손실
지난해 미국 기업 직원들이 회사에 만족감을 느끼지 못해서 발생한 손실이 1조9000억달러(약 2544조원)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12415374810295
3. 중요 칩 회사인 ASML은 연간 매출이 30% 급증했지만 2024년에는 둔화를 예고합니다.
ASML은 매출과 이익 측면에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지만 올해 매출은 2023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앞선 칩 제조에 필요한 기계를 만드는 네덜란드 기업 ASML이 미국과 중국 간의 광범위한 기술 전쟁에 휘말렸다.
이번 달 ASML은 네덜란드 정부가 2023년 NXT:2050i 및 NXT:2100i 리소그래피 시스템의 중국 선적에 대한 라이센스를 부분적으로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cnbc.com/2024/01/24/asml-earnings-report-q4-and-full-year-2023.html
4. '반도체 슈퍼을' ASML, 순이익 20억유로…주가 상승랠리
‘슈퍼을’ ASML, 지난해에 역대급 실적 거둬…“내년에도 성장”
ASML, 4분기 장비 주문 전분기 대비 3배 급증
반도체 시장 회복 신호로 해석…반도체주 일제 상승
중국이 수출통제 시점 앞두고 앞당겨 주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248597i
5. 테슬라 올 들어 15% 급락, 시총 133조 증발
6. ‘머스크 리스크’에 주가 하락까지... 테슬라의 ‘내우외환’
테슬라 의결권 25% 요구한 일론 머스크
수익성 악화 우려에 테슬라 주가 약세
美 한파에 테슬라 차량 충전 대란까지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43536
7. 테슬라 2만5천 달러 수준 보급형 모델 내년 출시 전망
중국 전기차업체들은 신기술 탑재 모델로 고소득층 공략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4122100009?input=1195m
8. 테슬라 전기차가 드디어…50년 만의 충격 상황에 '발칵'
'가격 인하' 모델Y, 코롤라 제치고 '판매왕'/ 순수전기차 첫 글로벌 1위
테슬라 중형 SUV, 작년 121만대/ 수요 둔화에 파격 할인정책 효과
"반세기 1위 도요타 코롤라 넘은건/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전환 상징"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2483681
9. 독일 규제당국, 은행들에게 나쁜 소식이 다가올 경우 막대한 이익을 남겨둘 것을 촉구
2023년 은행 업계는 예금 금리를 낮게 유지하면서 중앙은행 금리 인상의 혜택을 대출 기관이 누리면서 횡재를 누렸습니다.
독일 규제 당국의 수장은 수요일 CNBC에 금리 인상으로 인한 충격이 ”은행 장부에 소화”되었지만 앞으로 더 많은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