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외 메타 15%, 아마존 9%, 나스닥 100 2.33% 급등, 애플 중국 실적 부진 2월 2일 장전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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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외 메타 15%, 아마존 9%, 나스닥 100 2.33% 급등, 애플 중국 실적 부진 2월 2일 장전 시황

평생선물 2024. 2. 2. 07:06

# 미국 시장 이야기

1.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두달 만에 최고

시장 전망치도 웃돌아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56YQ2SPW

2. 美 1월 감원 계획, 전월比 136%↑…기술·금융 부문 급증

3. 매파적 파월에도 하루만에 일제히 반등…나스닥 1.3% S&P 1.25%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또 떨어져서 –2.28% 하락입니다.

3.874까지 내려왔습니다.

이게 장 초반 밀렸던 지수들 반등 힘을 제공한 것 같습니다.

정규장에서는 나스닥이 1.3% 상승이지만

메타, 아마존, 애플 실적 발표 후 나스닥 100 선물이 2% 급등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우려는 하루짜리로 끝나고 어제 하락한 부분 만회를 멋지게 해냈습니다.

1. 美 상업용부동산 침체 따른 은행 충격 가시화…NYCB 주가 반토막

뉴욕 오피스 대출 부실화 등 반영…다른 지역은행으로 우려 파급

'美부동산 투자손실' 日은행도 하한가…"부실대출, 천천히 드러날 것"

https://www.yna.co.kr/view/AKR20240202003700072?input=1195m

2. 지역은행 손실 쇼크…美국채·金 다시 뜬다

침체 우려에 안전자산 주목

미국 중앙은행(Fed)이 올 3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일축하고, 미국 지역은행의 대규모 손실 발표가 이어지자 미국 국채, 금 등 안전자산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0182351

3. 5,600억 달러 규모의 부동산 경고가 뉴욕에서 도쿄까지 은행에 영향을 미침

대출 기관은 부채 만기일에 직면하고 거래 해동 후 가치가 낮아집니다.

뉴욕 임대법 변경에 따라 다가구에도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1-31/nycb-plunge-flashes-a-560-billion-real-estate-warning-for-banks?srnd=premium-asia

4. 日 시총 16위 아오조라은행, 美 부동산 위기에 2500억원 순손실

상업용 부동산 대규모 손실에 주가 21% 급락

고금리 장기화에 미 부동산 시장 타격

4조엔 규모 대출 중 3분의 1이 해외 대출

일 금융당국 "주요 은행 영향 제한적…면밀히 모니터 중"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876966638786256&mediaCodeNo=257&OutLnkChk=Y

어제 시황에서 못 다룬 것이 미국 지방 은행 급락 소식이었습니다.

워낙 파월 비중이 높아서 넘어갔는데 우리 해외 기사에는 제법 크게 언급되더군요.

아시아 시장에서는 아오조라은행, 일본 은행인데 미국 부동산에 손실이 크게 나와서 주가가 급락하네요.

오늘 미국 시장이 잔칫날인데 은행주들이 안 좋았습니다.

일단 찻잔 속의 태풍 정도로 봅니다.

뭔일 터지면 또 대책 내놓겠지 하는 믿음이 생길 정도로 미국 금융 당국 대응이 빠릅니다.

1. “애플 아이폰, 올해 기세 크게 꺾일 것… 中시장 점유율 하락세”

폴더블폰 없고 中화웨이 약진 여파

애플, 중국내 부품 출하량 30% 감소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40131/123328044/1

2. 테슬라, 미국에 중국 CATL 장비로 새 메가팩 공장 설립

네바다주 스팍스에 10GWh 규모로…미국 내 저렴한 LFP 공급망 구축 차원

https://www.delighti.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600

정규장에서 애플이 1.3%, 테슬라가 0.84% 상승인데

글 적는 6시 39분 기준으로 아마존이 시간 외에서6%, 메타는 14%, 애플은 중국 실적 악화로 –1.93% 하락 중입니다. 지금 기준이지 막판까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습니다.

하여간 오늘 밤 아마존, 메타가 지수 견인할 것 같네요.

야 메타는 14%라니 대단합니다.

# 주목해야 할 소식

1. 천연가스, 중동긴장 완화 조짐에 하락 전환 100만 BTU 2.0달러...유가도 내려 WTI 73달러

천연가스, 100만BTU 전장보다 0.049달러(2.33%) 하락한 2.051달러

WTI, 전장보다 2.03달러(2.68%) 하락한 배럴당 73.82달러에 거래

2. 국제 유가 · 천연가스 '급락', 국제 금값 '상승'

중동 긴장 완화 기대 속 유가 '뚝'

국제 금값은 달러 약세 속 상승

하마스랑 휴전 협상이 제법 진전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유가가 73.97달러로 내려옵니다. -2.48%

천연가스도 내려서 –2.76%인데 2.042달러입니다.

곧 2달러가 무너질 모양새입니다. 더 기다려봅니다.

1. 日 금리인상 시사에 엔화 ETF '후끈'

국내 日 펀드에 923억 순유입

엔화 가치 상승에 환차익 기대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0182331

달러가 저녁에는 오르더니 정규장에서는 내려서 –0.18%, 102.907입니다.

달러/원이 –0.32% 하락 1329원입니다. 좋네요.

MSCI 한국 지수가 얼마인지 아십니까?

무려 3.08% 급등입니다. 대단하죠. 대만이 고작 0.69% 인데 말입니다.

오늘 우리 시장 외국인 자금 유입 기대감이 상당히 높아지네요.

야간 선물은 0.48% 상승입니다.

다 좋습니다. 너무 좋아서 걱정일 정도로

1. 중국, 전기차 수요 감소로 리튬기업 지난해 순이익 70%↓

올해와 내년에도 리튬 생산 과잉이 예상…추가 하락할 듯

리튬 배터리 수요 증가율·전기차 수요 둔화 영향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0201000548

2. [CATL : 1월 31일 기준 자사주 0.2357%, 총 17억 위안을 자사주 매입하였습니다.] CATL : 2024년 1월 31일 현재 자사주 총 0.2357%를 자사주 매입했으며, 최고 거래가는 181.16위안/주, 최저 거래가는 146.31위안/주, 총 거래금액은 1.7위안이다. 억 위안.

https://wallstreetcn.com/livenews/2621847

앨버말이 반등하네요. 1.76%, 급등했던 CATL은 –1.7% 하락입니다.

전기차 수요 감소로 중국 리튬 기업들 순이익이 –70% 라고 하네요.

우리랑 비슷한 흐름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어제 에코프로 집안이 반등했습니다.

2차전지 인버스 ETF는 개장 때부터 급등하기도 하다가 12시 근처부터 무너지기 시작해서 –3.07% 하락이었네요. 아침에 저는 잘 팔아먹고 나왔습니다.

ETF는 치고 빠지기, 줄챙을 잘해야 합니다.

퍼스트솔라는 1.09% 상승, 썬파워는 무려 22% 급등 솔라엣지도 4%

오늘 태양광 종목들은 제법 좋네요.

"북미·호주 태양광 잡겠다" 삼성물산, 올해 집중투자

작년 실적 발표…매출 41조

영업이익 13.5% 늘어 2.8조

https://www.mk.co.kr/news/business/10933759

저 PBR 종목으로 달리고 있는 삼성물산인데 작년에 저는 삼성물산이 태양광 사업 하는 것 보면서 주목해 보자고 했습니다. 올해도 북미, 호주 태양광 수주 확대 노린다고 하네요

<< 건설 부문에서는 매출 19조3100억원을 거두면서 전년보다 32.3% 늘었다. 영업이익은 1조340억원으로 전년보다 18.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카타르 태양광, 사우디아라비아 네옴터널 등 해외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화되고 국내외에서 수주가 늘어난 덕분이다.>>

건설 부분 해외 수익 중 카타르 태양광 사업도 상당히 도움 준 것 같습니다.

<< 中 풍력·태양광 발전 설비용량, 올해 처음으로 석탄 넘어설듯

비화석 발전 설비용량, 지난해 이미 전체 설비 50% 돌파>>

https://www.yna.co.kr/view/AKR20240201086100074?input=1195m

중국은 재생에너지가 석탄을 넘어선다고 하네요.

태양광은 꾸준히 주목하는 것으로

1. 화장품 업계 불황에도… ‘ODM’ 한국콜마-코스맥스는 호조

中의존 낮고 북미 등 신시장 개척

생산 맡긴 중소형 브랜드들 호실적

아모레-LG생건 등 대형 뷰티업체

中서 부진 이어지며 실적 빨간불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0201/123348902/1

2. 중소화장품 미국 시장 판매 1위... 조선미녀·스킨1004·믹순 돌풍

http://www.mark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096

3. 아마존 1위 韓 선크림 아세요? 中 대신 美 휩쓰는 K 중소기업 화장품

한국 중소기업 화장품 美에서 인기

스킨케어 관심 높아지고 K팝 등 인기에 K뷰티 호감도 상승

조선미녀·믹순·스킨1004 등 아마존에서 순위 상위권

아모레퍼시픽도 9500억원 들여 코스알엑스 인수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fashion-beauty/2024/02/01/3DH4DGBEMFFUHLVMALSOJYH6JE/

TIGER 화장품 ETF가 –0.87% 하락입니다.

아모레G가 4.88%, 저의 관종인 콜마비앤에이치가 2.69% 상승입니다.

브이티가 5천원 저가에서 출발해서 21850원 보고 조정 중입니다.

-5.48%입니다. 1번부터 3번까지 기사를 보시면

대형 화장품 보다 중소형 화장품을 주목하자는 것입니다.

LG생활건강이나 아모레 말고 말입니다.

1. AI 붐, 전력 부족 초래...글로벌 협력으로 해결해야

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401310935376415b418061615_1/article.html

2. 트럼프 "대통령 당선되면, 日 'US스틸 인수' 어림없다"

블루칼라 표심 잡으려 공개 반대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0182631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오늘 A주] 혼조 마감...민간 제조업 지표 호조에도 경기 불안 우려 여전

상하이종합지수 2770.74(-17.81, -0.64%)

선전성분지수 8240.48(+27.64, +0.34%)

촹예반지수 1589.04(+15.67, +1.00%)

커촹반50지수 690.01(+5.16 +0.75%)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201001187

<< 中 차이신 제조업 PMI 50.8, 확장 국면 지속

中 제조업 경기 석달째 확장세

중국 민간 경기 살아나나? 1월 차이신 제조업PMI '확장’>>

차이신 제조업 지표가 그나마 끝없이 하락하는 중국 시장에 제동 장치 역할을 해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강 후약이라 아까비입니다.

오전 강세를 이어갔으면 좋았을 것인데

상해가 하락이고 너무너무 떨어진 창예판과 과창판은 정말 기술적 반등한 수준이네요.

1. 中증시 외국인 자본 순유출 6개월째…이달만 2조7000억원 빠져

중국 경기 침체에 미중 갈등 탓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20119575569179

2. [1월 주식 ETF “총 1,600억 위안 이상 유치”] 1월 31일 현재 3대 A주 지수는 모두 6년 연속 월간 마이너스 행진을 마감했습니다.

상하이 증권거래소 지수는 6% 이상 하락했고, 선전 구성요소 지수는 1월 13% 이상 하락했으며, ChiNext 지수는 1월 16% 이상 하락했습니다.

시장 변동성이 심화되면서 CSI 300을 중심으로 한 광범위한 ETF가 '큰 하락, 큰 매수' 추세로 다시 나타났습니다.

중국 갤럭시증권펀드연구센터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전체 주식형 ETF 펀드(A주 ETF, 크로스보더 ETF 포함) 순자본 유입 총액은 1,681억7,900만 위안에 달해 신규 월간 순자본을 설정했다. 지난해 8월부터 유입됐다. (차이나펀드뉴스)

https://www.yicai.com/brief/101979416.html

지독한 수급 싸움인데 외국인 매도가 어마어마합니다.

실망감이 상당한데 이걸 방어하는 것이 중국 기관은 ETF 매수입니다.

이제는 개인 투심이 얼마나 살아나느냐가 관건인데

지금 같은 상황에서 주식 사겠다는 매수세가 개인에게 얼마나 나올지?

춘절 앞두고 고향 앞으로 하고 있다는데 말입니다.

잘해야 기술적 반등 정도 기대해야 할 것 같습니다.

1. 中, 지방은행 수백개 통폐합 착수… 금융리스크 차단

中 금융당국, 금융리스크 해소위해 농촌은행 수백 곳 ‘통폐합’

2. 中 지방정부, 채권 이자만 작년 228조원…롤오버로 연명

31일(현지시간) 차이신글로벌에 따르면 중국 지방정부의 총부채 잔액은 작년 말 기준 40조7천400억위안으로 집계됐다. 한화로 약 7천551조원가량이다. 전년보다 16% 증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7138

3. 알리바바, 백화점부문 매각 검토…경영 쇄신 일환

알리바바, 최근 점검 단계에서 몰체인 매각 검토

이는 수년간 지속된 "새로운 소매" 야망에 대한 재고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알리바바는 성장이 정체되면서 전면 재검토를 겪고 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2-01/alibaba-said-to-weigh-sale-of-mall-chain-in-latest-overhaul-step?srnd=premium-asia

4. Evergrande 창업자의 미분양 저택은 자산 매각을 위한 투쟁을 보여줍니다.

청산인은 침체된 시장에서 자산 매각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

홍콩 부동산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있는 매각 과잉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2-01/evergrande-s-unsold-tower-hui-s-mansion-bode-ill-for-creditors?srnd=premium-asia

헝다 미상환 만기 부채 잔액이 51조, 50억 이상 소송이 2073건이라고 합니다.

이걸 보고 있는 중국 개인이 투자에 나설 수 있겠나 싶습니다.

알리바바는 백화점 부분 매각 검토한다고 하고

어제 지방 농촌 은행 통합 소식 전해드렸는데 오늘은 더 끔찍한 소식이 나오네요.

지방 정부 채권 이자만 228조원이라고 합니다.

부동산 문제 해결 없이는 중국 경기가 살아날까 싶습니다.

쓸 돈이 없지 않습니까? 지방 정부가

개인은 소비를 멈추고 은행에 돈 집어넣고

1. BYD, 1월 NEV 판매량 201,493대, 12월 대비 40.92% 감소

BYD 의 1월 매출은 계절적 요인이 거의 모든 중국 주요 자동차 제조사에 영향을 미쳐 하락세를 보인 반면, 해외 매출은 사상 최고치를 이어갔다.

https://cnevpost.com/2024/02/01/byd-sales-jan-2024/

2. Tesla는 중국에서 일부 Model Y 재고 차량에 대해 1,110달러 할인을 제공합니다.+8

Tesla는 일부 Model Y 재고 차량에 대해 현금 할인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고객이 RMB 8,000 또는 RMB 12,000에 판매할 페인트를 RMB 2,000에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https://cnevpost.com/2024/02/01/tesla-offers-discount-model-y-china/

어제 비야디 주가는 보합입니다.

계절적 요인으로 판매가 급감했다고 하네요.

거기에다 샤오미, 화웨이 이런 전기전자 기업에서 생산도 시작하니

더더욱 경쟁 심화가 나올 것 같네요.

테슬라는 재고를 더 할인해서 판매하고 중국 전기차 ETF는 비빌 언덕이 없습니다.

7000원에서 속절없이 무너지더니 이제는 6590원 –0.45% 하락입니다.

중국 개장 이후에는 반등도 했는데 밀리네요.

매일매일이 신저가 행진입니다.

"중국산 전기차, 미국 정보 보안에 위협" 美 상무장관 경고

전기차나 자율주행차는 운전자나 차량의 위치와 차량 주변 상황과 관련한 엄청난 양의 정보를 수집한다면서 "이런 정보가 중국에 보내지기를 바라는가" 라고 말했습니다.

https://science.ytn.co.kr/program/view.php?mcd=0082&hcd=&key=202402011646125360

미국 상무장관의 중국산 전기차 규제 가능성 언급도 악재입니다.

中 16년 만에 기업 M&A 규제 일부 완화…韓 기업도 일부 수혜 예상

'경영자집중 신고 기준에 관한 국무원 규정' 공포

2008년 반독점법 제정 이후 16년만에 규제 완화

https://www.news1.kr/articles/?5309240

태양광에도 시급하게 업종 안에서 기업들 구조조정이 있어야 하는데

전기차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중국 당국이 M&A 규제 일부 완화를 하네요.

이게 태양광, 전기차 기업들 합종연횡을 부를 수 있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 시장에서 징둥이 –1% 하락, 바이두, 핀둬둬는 보합, 알리바바는 0.5%대 상승

전기차는 리오토 4% 샤오펑 1.9%, 니오가 0.7%대 상승

오늘 중국 전기차 ETF에 희망이 나오려나 기대도 살짝 되네요.

1. 美, 중국군 연관 기업 명단에 YMTC·메그비·허사이·넷포사 추가

명단에 오르면 미국인 투자 금지…미 국방부와 모든 거래 중단 등 불이익

https://m.g-enews.com/view.php?ud=202402010805146706b49b9d1da_1

2. Nvidia의 새로운 중국 중심 AI 칩셋은 Huawei 제품과 비슷한 가격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베이징/상하이, 2월 1일(로이터) - Nvidia (NVDA.O), 새 탭 열기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화웨이가 새로운 중국 전용 인공지능(AI) 칩에 대한 사전 주문을 유통업체로부터 받기 시작했으며, 경쟁 제품과 동등한 가격을 책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픽 카드인 H20은 미국이 중국의 군용 AI 및 정교한 컴퓨터 개발 능력을 방해하기 위해 고급 칩 수출 금지 조치를 확대한 이후 엔비디아가 중국 시장을 위해 개발해 온 세 가지 카드 중 가장 강력한 카드입니다.

https://www.reuters.com/technology/nvidias-new-china-focused-ai-chip-set-be-sold-similar-price-huawei-product-2024-02-01/

3. 中, 올해 적극적 재정정책 재확인…"필요한 지출 강도 유지"

지난해 수준 재정정책 유지 가능성…시장선 대규모 부양책 주시

https://www.yna.co.kr/view/AKR20240201153200009?input=1195m

4. 설문 조사에 따르면 미국 기업들은 중국에 대해 더욱 낙관적입니다.

기업들은 AmCham China에 자신들의 이익 잠재력이 더 좋아 보인다고 말합니다.

이번 조사는 워싱턴과 베이징의 관계가 안정되면서 나온 것입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2-01/us-firms-turning-more-optimistic-in-china-outlook-survey-shows

# 우리 시장 이야기

1. ‘밸류업’ 기대에 코스닥서 짐싸는 기관·외국인

개인 투자자만 코스닥 1.1조 사들여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9126423&code=61141211

2. 한국증시 PBR 1.1배…미국 4.6배, 日 1.4배

韓, 주요 45개국 중 41위 그쳐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0182751

3. 日처럼 저PBR 종목 공시한다지만 자사주 소각의무 빠져 실효성 의문

日은 기업가치 제고 실패땐/ 증시서 상장폐지 당할 수도

인센티브 중심 증시 부양책/ 강제성 없어 효과 크지 않을듯

https://www.mk.co.kr/news/stock/10934772

4. 日은 기업가치 제고 실패땐/ 증시서 상장폐지 당할 수도

인센티브 중심 증시 부양책/ 강제성 없어 효과 크지 않을듯

https://www.mk.co.kr/news/stock/10934772

3일 연속 저평가 종목 바람이 부는 것 같습니다.

금융주들이 대장이고 시총이 좀 아래인 종목이 같이 오르는 모습입니다.

이 현상이 중형주 2.25% 급등을 만든 원인입니다.

대형주가 1.65%, 소형주가 1.53% 상승인데 중형주는 거의 급등 수준입니다.

대형주는 외국인이 8946억 매수 중형주는 1106억 매수합니다.

약 9분의 1 투자로 지수 상승은 가장 좋죠.

빈집이 털리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기관, 외국인 매수에도 불구하고 개인이 코스피를 무려 –1조 2000억 매도합니다.

오랫동안 묵혀둔 종목이 움직이기 시작하니 지긋지긋해서라도 던지는 것이겠죠.

그리고 주가는 오르고 또 올라서 어 가나? 그래서 다시 담기 시작하면 또 고점에 물려서 평단만 더 올라가는 일도 생길 것 같고 말입니다.

오늘도 개인이 매도하면 지수는 더 올라갈 것 같습니다.

외국인이 선물이 아니고 이제 코스피를 1조 매수했기 때문에

다음주 2월 8일 옵션 만기에 대한 전망은 뚜렷해졌다는 생각입니다.

상방을 열겠다는 생각으로 보이네요.

그런데 오늘 당장이라도 3일동안 저평가 종목들에 개인이 뛰어들어오면

언제든지 차익 실현도 가능한 구간입니다.

개인이 매수를 대규모로 하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기사에도 나오지만 일본과 차이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자사주 소각 강제 규정이나 이행 없다면 상폐되는 불이익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부 종목에 한해서 기대감이 작용해야 할 것인데 이게 과하게 해석되기 시작하는 것 같네요.

두 번째는 버핏이 일본 시장을 매수한 것이 일본 주식 시장 재평가 출발점이었다면

우리 시장은 뚜렷한 대규모 외국인 자금의 매수가 없습니다.

어제도 미결제 약정 흐름 보시면 오후에 상당 부분 풀어버리죠.

선물로 프로그램 만들어서 코스피 200 종목들 올리고, 현물은 금융, 운수장비 집중매수했는데

저는 지난번에도 적었는데

외국인 파생꾼들이 한국 시장을 가르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1월에는 자 봐라! 공매도 없애도 시장 급락 만들 수 있지?

그리고 1월 말부터는 공매도가 없으니 종목을 끝없이 올리는 모습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공매도 금지 실현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도대체 이 작업으로 외국인이 한국 시장에서 들고 가는 이익이 얼마나 될까요?

이럴 때는 그냥 당하는 모습이 치가 떨리네요.

음, 왜 능욕당한다.. 이런 표현이 있지 않습니까?

딱 그런 느낌입니다. 너무너무 불쾌하네요.

도경수 배우의 대사로 하면 “나만 불편한 것인가?” 이런 느낌

하여간 우리 토종 자금을 키우지 않으면 끝없이 당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공매도 금지 왜 했어! 이렇게 회초리 맞는 기분!

12시 근처에 코스닥이 상승 전환도 했다가 또 2시까지 밀렸는데 이때 반대매매가 나온 것이 아닌가? 이후 되돌리기가 나와서 –0.06% 보합권 마감하지만

800이 깨진 코스닥은 상당히 위험한 것으로 봅니다.

일부 저평가 종목에 수급이 들어오기는 하는 것 같지만

전체적으로는 저평가 보다 고평가 영역 종목이 많다는 생각입니다.

시총 상위에 2차 전지, 제약바이오가 많은데 지금 급등하는 저PBR 종목과는 거리가 상당히 떨어져 있지 않습니까?

1. "바이 코리아" 외국인, 삼성부터 샀다

순매수 톱5 중 삼성계열사 4곳

연초부터 ‘팔자’를 외쳐온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사자’로 태세를 바꿨다. 삼성전자 등 삼성그룹 관련주를 바구니에 담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를 3760억원어치 사들였다. 외국인 순매수 1위다. 지난달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도 삼성전자였다. 순매수 규모는 2조3000억원에 달한다. 이 기간 외국인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역시 3011억8266만원어치 사들여 순매수 2위에 올랐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0182321

삼성전자가 1.24% 상승입니다.

외국인 매수가 511만주가 나왔습니다.

외국인 보유율이 또 올라서 54.51%까지 올라오네요

1. 갤S24 인기 심상치 않네…애플 AI폰 실기론 '부상'

궈밍치, 상반기 아이폰15 출하량 15% 감소 전망

"하반기 출시 아이폰16도 동일한 감소세 보일 것"

"AI 트렌드 대응 늦어…삼성은 출하량 5%↑" 전망

애플 AI 기반 아이폰 2025년 이전엔 못 나올 듯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35926638786256&mediaCodeNo=257&OutLnkChk=Y

2. 삼성전자 "2026년까지 3년간 잉여현금흐름 50% 주주환원"

https://www.yna.co.kr/view/AKR20240131052400003?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