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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정부연금/ 미국 텍사스 교직원 퇴직연금 진입 시기 비교,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 담화 2월 5일 장전 시황

평생선물 2024. 2. 4. 22:10

미국 연방정부연금/ 미국 텍사스 교직원 퇴직연금 진입 시기 비교,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 담화 25일 장전 시황

# 미국 연방정부연금/ 미국 텍사스 교직원 퇴직연금 이야기

 

[뉴욕채권] 국채가 급락'괴물급' 고용 충격파

오후 3시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17.80bp 급등한 4.038%를 기록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17.83bp 4.378%를 가리켰다.

30년물 국채금리는 12.33bp 뛰어 4.225%로 마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7359

 

토요일 새벽 미국 시장과 연계해서 우리 시장 전망을 같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 시장에서 우리 시장에 영향을 줄 변화가 좀 많았습니다.

 

먼저 살펴야 할 것이 미국 국채 수익률 변화입니다.

 

<< ‘뜨거운 고용보고서’..국채금리 치솟고, 다우지수 하락 전환

1월 비농업고용..353000/ 예상치 2배 웃돈 서프라이즈

평균임금 0.6% 상승..예상치 2>>

 

고용보고서가 예상치 2배가 나오면서 국채 수익률이 급등합니다.

앞자기 3에서 바로 4로 직행 거의 4%대 상승이 나왔습니다.

이러니 다우는 하락 출발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살펴야 할 것이 파월 의장이 연설할 때는 3월 금리 인하를 부인했는데

국채 수익률이 급히 하락하죠.

 

1FOMC 정리 - 그래서 연준 3월 아니면 금리 인하 언제하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xraYXdHKA6I

 

제가 새벽마다 구독하는 유튜브 유사남은 파월 연설이 이 영상에 매파적이지 않았다.

이렇게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대체적인 뉴스는 파월 연설 당시 미국 지방 은행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가 40%대 급락을 하면서 지방 은행 위기가 다시 나오면서 연준이 또 어떤 식의 부양책, 완화 정책을 펼칠 것으로 보고 국채 수익률이 떨어진 것으로 해석합니다.

국채 수익률이 떨어지면 나스닥에 호재인데 파월 매파 발언 해석으로 나스닥이 하락했습니다.

 

그런데 토요일 새벽에는 뜨거운 고용으로 금리 인하 기대감이 내려오면서 국채 수익률이 갑자기 위로 튀는데 메타, 구글 실적 도움으로 나스닥이 급등하네요.

 

국채 수익률에 따라 나스닥이 움직이는 현상이 두 차례 왜곡됩니다.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면서 달러가 위로 튀었습니다.

무려 0.93% 상승, 달러/원도 0.77% 상승입니다.

1339.15원 다시 1340원까지 오네요. 이럼 우리 시장에 불리한 내용이죠.

달러/엔은 더 올라서 1.35%, 바로 148.40에 옵니다.

달러/위안도 위로 튀어서 7.1925입니다

MSCI 홍콩은 1.58%. 중국은 1.77% 하락입니다.

중국 시장이야 주간 시장에서 급락했으니 그렇다 치고 홍콩은 0.21% 정보 밖에 하락하지 않았는데 1.58%.

대만은 더 합니다. 주간 시장에서 0.51% 상승, TSMC2% 상승인데

0.44% 하락을 하네요. 뭐죠?

일본은 주간 시장 0.3% 하락인데 0.61% 하락합니다.

보시면 동아시아 대부분 국가가 미국 달러 강세에 MSCI 지수가 약세인데 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물론 주가 시장에서 2.87% 상승하긴 했지만 이런 흐름이면 MSCI 한국도 제법 내리기 마련인데 2.14% 상승입니다. 전날 3% 급등하고 또 2.14% 상승하는 유일한 나라가 됩니다.

1340원에 오면 늘 흔들렸던 MSCI 지수가 하락을 안 하네요.

 

또 그런데 말입니다.

나스닥이 1.74% 상승하는 미국 시장에 야간 선물은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미국 고용지표 발표 후 고점에서 약 2.4P 정도 하락하다가 반등해서 0.01% 약보합입니다.

 

환율, 국채 수익률, MSCI 지수, 야간 선물이 한 방향이 아니고 혼조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미국 국채 수익률이 급반등 하고 달러가 강세고 우리 환율이 1340원이면 우리 지수가 강할 수가 없는데 MSCI 지수는 다른 나라와 다르게 2% 상승, 나스닥이 1.7% 상승하는데

야간 선물은 약보합인 이상한 이 흐름으로 월요일 시장 시나리오를 짜야하네요..

연방정부연금, 내년부터 중국·홍콩 제외 전세계 투자…한국 25억달러 유입

송하린 기자 입력 2023.12.06 11:04 수정 2023.12.06 11:05

미국 연방정부 공무원들의 퇴직금을 관리하는 연기금(TSP)은 내년부터 자체 대규모 국제주식 펀드의 벤치마크를 기존 선진국에서 중국과 홍콩을 제외한 전 세계 지수로 변경하겠다고 발표했다.

펀드 규모는 680억달러(약 89조원)에 달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0388

 

이 기사가 23126일 나왔습니다.

미국 연방정부연금이 선진국에만 투자하다가 중국, 홍콩을 제외한 세계 지수로 투자를 변경한다는 기사가 나오고 비중으로 보면 우리나라에 25억 달러 정도 유입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저는 이 기사를 주목합니다.

<< "바이 코리아" 외국인, 삼성부터 샀다

순매수 톱5 중 삼성계열사 4

연초부터 팔자를 외쳐온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사자로 태세를 바꿨다. 삼성전자 등 삼성그룹 관련주를 바구니에 담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를 3760억원어치 사들였다. 외국인 순매수 1위다. 지난달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도 삼성전자였다. 순매수 규모는 2조3000억원에 달한다. 이 기간 외국인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역시 3011억8266만원어치 사들여 순매수 2위에 올랐다.>>

 

1월에 외국인이 코스피를 매수했지만 사실 삼성전자와 삼성후자들 매수였습니다.

 

그런데 1월 말부터 22일까지 코스피를 산 외국인은 다른 곳을 사죠.

묘하게 정부의 주식 시장 대책과 맞물려서 마치 정부 정책에 대응한 매수로 보이지만

사실 외국 연기금이 매수한다면 이미 많은 개인과 외국인이 산 종목을 사고 싶겠습니까?

아직 안 오르고, 개인 지분이 적고, 저평가 영역에 배당금 잘 주는 곳에 투자하겠습니까?

장기 투자하는 연기금이라면 말입니다.

 

두 번째는 너무 급히 사는 모양새였습니다.

몇 달 걸쳐서 사면 많이 못 사고 주가만 올리는 형국이겠지요

그래서 목요일 14452억 금요일 18945억 매수한 것으로 봅니다.

3조죠. 미국 연기금 한국 매수 추정 가능 금액이 25억 달러입니다.

환율로 보면 약 3.3조니 비슷한 금액입니다.

 

연합인포맥스 기사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선진국에만 투자하던 미국 연방정부 공무원 퇴직금 관리 연기금(TSP)이 중국과 홍콩을 제외하고 세계지수에 투자한다..

 

최대 피해국은 홍콩이고 최대 수혜국은 캐나다, 인도이다.

그런데 인도는 이미 과하게 올라서

수혜국으로 대만과 한국이 될 가능성도 있고 벤치마크 변경으로 대만에 5.4%, 한국에 3.7% 유입 가능성이 있는데 금액이 25억 달러 정도 한화로 3.3조 정도

 

그런데 목요일, 금요일 매수한 자금만 약 3

 

이렇게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금요일 새벽 MSCI 한국 지수 3% 급등은 이런 자금 집행을 아는 곳에서 함께 매수한 것이 아닌가?

여기서 고민은 TSP 자금 매수가 끝날 것인가?

이게 고민이네요. 토요일 새벽 MSCI 지수는 동아시아 국가 대부분이 하락인데 우리만 상승이죠.

야간 선물은 하락하다가 겨우 약보합이고

MSCI 지수로 보면 매수 여력이 남은 것 같은데 환율이 1340에 달러가 거의 104에 도달하고

위안화가 7.1까지 와 있는데 외국인 매수가 더 이어질까?

이런 의문점도 들고요.

 

1. 중국 ETF, 2015년 상위 유입, 국가 구제 제안

소수의 주요 중국 상장지수펀드에 대한 기록적인 자금 유입은 주식시장 급락을 완충하기 위해 국영 펀드가 조치에 나섰음을 시사합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1-31/china-etfs-see-inflows-top-2015-suggesting-state-rescue

 

2. 중국 글룸(China Gloom)이 외국 주식 ETF2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기록했습니다.

높은 보험료와 조정 위험에도 불구하고 열광은 계속됩니다

ETF는 자본 통제하에 해외 투자에 선호되는 도구입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2-03/china-gloom-spurs-record-2-billion-rush-into-foreign-stock-etfs?srnd=premium-asia

 

블룸버그 2개 기사입니다.

1번은 금요일 급락뿐 아니라 최근 국영 펀드가 ETF를 매수하고 있다는 내용이고

2번은 중국 안에서 해외 투자로 대규모 해외 ETF 매수 소식입니다.

미국이 최다고 일본도 엄청난데 이 ETF 매수세에 우리 지수가 포함된다면

어떻게 될까? 이런 고민도 하게 되네요.

TSP 자금 다음으로도 외국인 자금 매수 기대가 생길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저는 계속 적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버핏처럼 투자의 대가 같은, 투자자로 주목받는 곳에서 일본처럼 투자한다는 소식이 없죠.

자사주 소각이나 PBR 1배를 못 맞출 때 강제 조항이 없죠.

그래서 한계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외국인 코스피 매수가 끝났다고 예단은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끝날 때까지 가봐야 아는 것이니 말입니다.

 

차이나런뭉칫돈한국 증시로 몰려오나

글로벌 자금 탈중국’ 지난 한달, 항셍 -13% 코스피는 3.8% 올라

김효인 기자

입력 2022.11.03. 03:00

https://www.chosun.com/economy/2022/11/03/I2VJC2ECPFCSPKIZ6HMFQMIXBI/?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2일 유안타증권이 낸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교직원 퇴직연금은 지난 10월부터 신흥국에 투자하는 자금 중 중국 비중을 기존 35.4%에서 17.7%로 절반가량 줄였다. 반면 한국의 비중은 11.2%에서 14.3%로 3.1%포인트 늘렸다. 인도(12.7%16.2%), 브라질(4.9%6.2%), 사우디아라비아 (4.3%5.4%) 등 다른 신흥국 투자 비율도 높였다. 텍사스 교직원 퇴직연금이 전체 운용 기금 중 주식에 투자하는 기금은 지난 6월 기준 987억 달러(약 139조9800억원)이고 이 중 신흥국 운용 기금은 14억8000만 달러다. 고경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비율 조정은 지난 10월 시작돼 내년 3월까지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라며 최근 국내 증시의 외국인 순매수와 유관성이 다소 높아 보인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2022/11/03/I2VJC2ECPFCSPKIZ6HMFQMIXBI/?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지금 이 분위기가 처음은 아닙니다.

위 기사가 222년 113일 나왔는데 텍사스연기금 비중 조정 나온다는 기사 나오고 지수가

113일부터 저점 2296에서 1114일 고점 2499까지 급등합니다.

거의 300P가 오르죠. 10% 이상 급등입니다.

저는 이때 상황과 비교해 보면 약 2, 200P, 10% 이상 상승도 가능하다는 생각이네요.

 

그런데 그때와 다른 것은 이번에 이틀에 걸쳐서 1조 넘게 강력매수하면서

자동차, 금융 쪽 빈집 털이를 빨리 진행했다는 것이죠.

 

텍사스 교직원 퇴직연금 움직임을 정리하면

이번처럼 중화권에서 탈출한 자금이 신흥 시장 비중을 높이면서

코스피가 급등했다. 지금과 닮은 부분과 닮지 않은 부분을 잘 살펴야겠다.

 

이제 TSP 자금과 텍사스 연금 움직임으로 소설을 적어보았습니다.

기사를 기반으로 저만의 소설을 적은 것이니 절대 과하게 해석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디까지나 2211월 텍사스 연기금 사례와 2312월 미국 공무원 연금 관리 기금의 비중 조절 가능 변경 기사로

적은 것이니 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 정도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분명한 것은 외국인 매수가 끝없이 진행되는 것이 아니니 따라 하기 하다가 고점에서 물리는

불상사만은 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선호하는 것은 1년 분할 매수입니다.

정말 좋은 종목이면 매일, 매주, 매달 이런 식으로 분할 매수하는 것이죠

고점을 저점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 미국 시장 종목 이야기

 

1. 메타·아마존 힘입어 2일 연속 상승

뉴욕증시, 강한 고용·메타 급등에 반등…나스닥 1.7%마감

메타 급등…다우·S&P 500 사상 최고치

하루에 시총 262조원 폭증…나스닥 밀어올린 이 남자

 

2. 국채금리 급등 속 빅테크 호실적에 이틀째 랠리…메타 20% 폭등 [뉴욕증시 포커스]

다우·S&P500 또 사상 최고치/ 10년물 국채금리 4.02%16bp

5월 금리 인하 가능성도 약해져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44751

 

3. "빅7 잊어라, 이제는 MnM이 대세" 레이먼드 제임스

MnM은 마이크로소프트(MS), 엔비디아, 메타플랫폼스 등 3개 주식을 가리킨다.

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402030144493862be84d87674_1/article.html

 

종목 이야기에서 주목하는 기사는 3번 기사입니다.

7 공주에서 이제 MnM으로 바뀐다고 하네요.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메타

애플은 중국에 한방 얻어맞고, 테슬라는 전기차나 머스크 위험으로 흔들리고

아마존, 구글도 힘을 제대로 발휘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존은 테무 포함 중국 저가형 앱에 밀리고 구글은 광고 매출이 약해지고 말입니다.

 

미국 시장 종목과 우리 시장 종목 동조화를 살펴보면

엔비디아, AMD4%대 급등입니다. 그런데 인텔이 1.75%, 마이크론은 1% 상승이네요.

AI 반도체 일부는 강세가 나오지만 의외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중 하나는 힘들 수도 있겠다 싶네요.

 

자동차는 미국 시장과 동조화를 언급할 수준에서 벗어나 있는 것 같고요.

 

1. 애플 4분기 중국 매출 13%↓…애국 소비에 혼쭐

 

2. 테슬라, 미국 운행 거의 전 차량 리콜…위험 표시등 크기 작아

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402030508418417da65389f94_1/article.html

# 주목해야 할 소식

 

1. 국제유가, 이번주에만 7% 넘게 하락...WTI, 여전히 박스권

 

2. 중동 긴장 완화, 국제유가 '하락'...천연가스는 올라

이스라엘-하마스 간 휴전협상 진전에 '촉각'

중국 경기둔화 전망 속, 수요 감소 우려 거론

엑슨모빌 · 코노코필립스 등 정유주 주가 '장중 혼조'

국제금값, 달러화 강세 영향 0.80% 하락

https://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503

 

3. 천연가스, 상승 반전해 100BTU 2.1달러...유가는 수요 우려에 WTI 72달러로 하락

천연가스, 100BTU당 전장보다 0.041달러(2.00%) 상승한 2.091달러

WTI 가격은 전날보다 1.54달러(2.09%) 하락한 배럴당 72.28달러에 거래

https://www.socialvalue.kr/news/view/1065554215926332

 

4. , 이라크·시리아서 이란연계세력에 보복공격…확전 중대기로

바이든 보복 공습, 우리가 선택한 시간·장소에서 계속될 것

미국인을 해치면 우리도 대응 나서

미군, 이란 연계 목표물 85개 타격

미국은 이란 외부 목표물에 집중

https://www.etoday.co.kr/news/view/2327943

 

5. 미국, 영국, 선박 공격 중단을 위해 수십 명의 후티 표적 공격

이란과 연계된 목표물에 대한 보복 공격 물결과 병행

이라크 "최소 16명 사망" 미국이 이 지역에 염증을 일으키고 있다고 주장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2-03/us-renews-strikes-on-houthi-targets-as-fight-deepens-in-region?srnd=premium-asia

 

6. [월드 투데이] 후티 반군이 미국과의 대결을 반기는 이유

안사르 알라(Ansar Allah)’라고도 알려진 시아파-무슬림 후티 반군은 이제는 수니파 무슬림 세계의 일부에서도 인정을 받고, 이를 넘어 팔레스타인 해방이라는 대의명분의 옹호자로 여겨지고 있으며, 이스라엘에 맞서 가자지구 팔레스타인인들을 수호하고, 심지어 이스라엘의 초강대국 동맹인 미국과 맞서 싸우고 있다.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148816

 

'미군 사망' 보복 공습...이란·러시아 "UN 안보리가 나서라"

 

유가가 또 내렸습니다. -1.91% 내려서 72.41달러에 오네요.

이렇게 마쳤는데 주말에 미군이 이라크와 시리아에 이란과 연계된 시설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미군 사망에 대한 보복 공격입니다.

 

다행인 것은 이란과 러시아가 유엔 안보리에서 나서라고 무력 대응은 자제하고 있네요.

후티 반군 공격도 병행하고 있는데 이게 어느 선에서 마무리될지가

알 수가 없습니다.

중동 확전으로 유가 급등, 물가 우려 이런 수순으로 갈지

이스라엘과 하마스 당사자들이 휴전 협상을 진행하면서

평화 분위기가 만들어질지 섣불리 어느 한쪽이다. 이런 결정을 할 수가 없네요.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1. "섣부른 구리 투자 멈춰라"…경고 메시지 나오는 이유는?

[원자재로 살아남기] 박스권에 갇힌 구리 가격…반등 실마리는?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20215071769184

 

구리가 3거래일 조정 받고 은이 1.92%로 가장 크게 하락하네요.

금도 0.68% 하락하고 금속 선물은 대부분 하락입니다.

천연가스만 2% 정도 상승

 

1. 우크라이나 SBU가 러시아 볼고그라드 정유소를 드론 공격으로 공격했다고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europe/ukraines-sbu-hits-russias-volgograd-oil-refinery-drone-attack-source-2024-02-03/

 

2. 인플레이션 시대 저무나?…세계 식량 가격 반년째 하락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20316270320619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정유소 공격 소식이 있는데 유가에 큰 악영향을 줄까 싶고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곡물가 역시 급등 흐름이었다가 세계 식량 가격이 반년째 하락하면서

우크라이나 전쟁 우려로 나온 곡물가 우려도 많이 내려온 것 같습니다.

 

1. 고용 호조 속, 달러가치 '강세'...유로 '하락', 엔화환율 '상승'

지난 1월 비농업 고용 35.3만명, 예상치 크게 웃돌아

연준 3월 금리인하 기대감 꺾여...국채금리 급등

국채금리 급등 속, 엔화환율 148엔대로 높아져

https://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502

 

달러/엔이 148.40이고 달러/원은 1339원까지 올라왔는데

환율 흐름은 주식 시장에 우호적이지 않는 흐름이네요.

월요일 환율 흐름 잘 파악해야겠습니다.

 

1. 잠재력 큰 해상풍력, 외국 자본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국내에서 힘 못 쓰는 외국 개발사, 진입 장벽 더 높아져

발전사업허가 불발된 크레도, 외국 기업에 까다로운

해상풍력특별법 통과 대비한 사전조치란 해석도

자본 유치 노리는 중소 개발사, 낙월·고창 사례 주목

현 기술력 고려 기술이전 조건부로 유입 허가해야의견도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2361

 

미국 태양광 퍼스트솔라가 4.1%, 썬파워가 7.3%, 인페이즈에너지가 3.49%, 솔라엣지가 –1.83% 금리가 튀어 오르니 바로 악재 반영하면서 급락 흐름이네요.

 

풍력도 비슷한데 넥스테라 에너지가 2.68%, 브룩필드 리뉴어블이 2.76%, 듀크에너지가 1.6% 하락입니다.

1번 기사는 우리나라 풍력 전반에 걸친 이야기인데 중국이 우리 풍력 시장 진출은 우려하네요.

하고 싶은 이야기는 제 관종이 SK오션플랜트인데 이게 다시 15440원입니다.

금요일 0.65% 상승해서 이 정도인데 지난해1113일 저가가 14760원입니다.

 

제가 1주 보유 중인데 이게 16000원대인데 제가 16 천 원 아래 오면 담을까 말까?

고민 중인데 이번 하락에 담을까 다시 고민 중입니다.

15천 원 아래면 좀 편하게 담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트럼프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면

더 조정받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살짝 고민도 되네요.

 

1. 풍력 발전소는 생산량을 과장하고 있으며 소비자는 이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시장 기록과 전력 거래자들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유럽 최대 에너지 기업이 운영하는 수십 개의 영국 풍력 발전 단지는 자신들이 생산할 전력량을 일상적으로 과대평가해 소비자의 전기 요금에 연간 수백만 파운드를 추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추가 비용은 영국의 노후화된 전력망의 문제 증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너무 많은 풍력 발전으로 인해 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릴 위험이 있으며, 전력망 운영자는 일부 기업에 전력을 생산하지 않도록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이러한 축소로 인해 소비자는 매년 수억 파운드의 비용을 지출하게 됩니다.

https://www.bloomberg.com/graphics/2024-uk-wind-farms-overstate-output/?srnd=premium-asia

 

블룸버그 기사인데 영국 풍력을 예로 들면서 굉장히 부정적으로 풍력을 이야기하네요..

전력망 문제로 풍력이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문제를 우려합니다.

이런 분위기면 풍력은 관심을 꺼야 하나 싶습니다.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오늘 A] 하락 마감...경기 둔화 우려 지속

상하이종합지수 2730.15(-40.59, -1.46%)

선전성분지수 8055.77(-184.71, -2.24%)

촹예반지수 1550.37(-38.67, -2.43%)

커촹반50지수 673.41(-16.60, -2.41%)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202001047

 

2. “홍콩H 반등하면 팔아라패닉셀링경고등

1월 상하이종합 -6.3% 홍콩H -10% 조정

경기 침체·미진한 정책·부동산 부채 리스크

부채 리스크 따라 또 증시 '패닉' 가능성

지지선 깨질 우려, 비중 줄여 위험관리해야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67766638786912&mediaCodeNo=257&OutLnkChk=Y

 

금요일 오후 아시아 시장이 드라마 한 편 찍었습니다.

한국 시장은 끝까지 오르면서 선물이 3%대 이상 오르고 또 오르고 하는 그 순간에

상해 시장이 오후 2시 개장 후 밀리더니 3시 근처에는 급락하면서 4% 가까이 하락하기도 하더군요.

창예판은 5% 급락하고요 난리 난리 사변 난리는 난리도 아닌 분위기였습니다.

다행히 막판에 반등시켜서 1.46% 하락이지만 오후 시장을 보면 패닉 매도가 나왔다고 봐야 합니다.

 

보여드리는 네이버 해외 ETF 하락률 순위 보시면 15위까지가 다 중화권이고

대부분이 신저가, 역사적 신저가 뭐 이런 식 급락입니다.

우리는 330분에 마쳤고 중국은 4시에 패장이니 요 30분 시간 차이가 금요일은 주가에 영향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아마 우리 개장 때는 막판 반등을 반영 못 해서 대부분 상승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KODEX 과창판

 

이 –5.3% 하락인데 중국 과창판은 2.4% 하락이니 말입니다.

 

A주는 신저점 도달 후 '깊은 V'로 반등했으며, 고배당 부문의 강세는 지속될 수 있습니다.

Xinding Fund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Hu YuChina Business News에 최근 시장이 눈덩이 상품과 차입 펀드 청산의 위험에 대해 우려하고 있어 상하이 증권 거래소 지수가 빠르게 2,700포인트 아래로 떨어져 2,666.33포인트까지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시장은 빠르게 바닥을 치고 회복세를 보였으며, 이는 극심한 최저치일 것으로 예상되며, 춘절을 전후로 시장은 반전을 보일 것이므로 이제는 '흥정'을 모색할 때입니다. 최근에 시장에 출시되었으며 특정 방어 가치가 있습니다.

 

한 증권사의 영업부서 담당자는 차이나비즈니스뉴스에 22일 시장이 하락했을 때 모두가 주로 질권, 자금조달, 자금조달 리스크, 눈덩이 상품의 리스크에 대해 걱정했다고 말했다.

그의 이해에 따르면, 대부분의 주주들이 자신의 지위를 충당하기 위해 잔여 주식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질권 위험은 크지 않지만 자금조달 및 공적자금 환매로 인해 발생하는 ", , , " 위험은 더 커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공공자금 환매로 인해 주가가 하락했고, 주가 하락이 추가 환매로 이어진 것 같은 느낌이다. 그러다가 계속 하락하다가 두 은행의 청산명령이 촉발돼 급락으로 이어진 것지난 이틀 동안 두 은행의 청산 명령이 더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한편, 공적자금 규모는 2019년 이후 급격하게 증가해 '환매-감소-추가 환매'로 인한 하향압력도 우려된다.

https://finance.sina.com.cn/roll/2024-02-02/doc-inafrvhi1085194.shtml

 

중국 기사인데 중국 증권사가 하락 원인과 전망을 하는데

 

<<주로 질권, 자금조달, 자금조달 리스크, 눈덩이 상품의 리스크에 대해 걱정했다고 말했다.>>

이 내용이 중국 안에도 우리 홍콩 H 투자한 ELS처럼 중국도 파생 상품이 있는데 이게 손실 처리 되면서 매도가 매도를 부르고, 우리 신용 투자처럼 중국 개인 투자자들도 손실이 커지니

증거금 문제가 나오면서 매도를 부르고 또 다른 매도를 부르면서 급락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코스닥 반대매매 걱정하는 글 자주 적었는데 비슷한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좀 반등하는 척하다가 헝다가 홍콩 법원에서 파산 선고받으면서 반등 분위기가 싸늘하게 식었다는 생각입니다.

주식 부양책도 나온다고 기사만 있고 실질적인 발표도 없고 말입니다.

경기와 부동산 문제는 계속 나오고 말입니다.

 

1. 中 춘제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 줄어"경제 심각성 드러내"

블룸버그 "약한 수요는 공급 과잉에 강력 메시지"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20316024372475

 

얼마나 경기가 안 좋으면 춘절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도 줄었다고 하네요.

 

1. 중국의 분노한 투자자들, 미국 대사관에 대한 답변으로 검열 회피

중국 당국이 비판을 단속하는 가운데 주중 미국 대사관의 소셜미디어 계정은 중국 네티즌들이 경제 상황과 최근 주식시장 대패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가장 최근의 장소가 됐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2-03/china-s-angry-investors-skirt-censors-with-replies-to-us-embassy-ls60r8xf?srnd=premium-asia

 

블룸버그 기사인데 중국 당국이 언론을 통제하니 이 통제 밖에 있는 미국 대사관 소셜미디어에 신세 한탄을 한다고 하네요.

세상 이치가 이렇습니다. 손으로 어떻게 하늘을 가리겠습니까?

중국 당국이 아무리 통제해도 살 길이 없고 분노가 치밀다 보면 어디서든 분출구가 나오기 마련이죠.

춘절 앞두고는 주식 시장 관리 할 것으로 봤는데 어려운 부분도 상당하네요. 쩝

 

외국 자금은 계속 중국과 홍콩에서 빠져나가고 자국민조차 해외 ETF 투자에 열을 올리면서

자국 증시를 떠나니 무슨 수로 시장을 지켜내겠습니까?

중국 지수 대부분이 2중 바닥 자리나 신저가 자리까지 왔는데

이게 바닥이다. 이런 판단을 쉽게 할 수가 없습니다.

맨홀이 있을 것 같은 불안감이 나오네요.

 

1.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 관련 당사자와 협력하여 시장을 안정시키고 기대와 신뢰를 안정시키며 비정상적인 시장 변동을 단호하게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의 시행을 조율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https://finance.sina.com.cn/stock/roll/2024-02-04/doc-inafwpty4144475.shtml

 

일요일 급하게 중국 증권 감독 관리위원회 소식이 나왔습니다.

시장 안정시키고 시장 변동에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하는데

부양책은 없습니다. 이게 월요일 시장에 통할지 모르겠습니다.

 

1. 넥슨 '던파 모바일', 중국 간다... 네오위즈·넷마블 판호 신규 확보

던파 모바일 등 한국 게임 3종 중국 판호 발급 '해빙 무드'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20215443991593

 

중국과 연계해서는 게임주가 관심입니다.

게임 판호 발급이 되었다고 하네요.

지난번 게임 규제 소식에 흔들렸는데 이 호재로 얼마나 반등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1. “은행이 60~70% 배상하라홍콩 ELS 닮은 미니본드사태, 뭐길래[머니뭐니]

2008년 리먼브라더스 파산…홍콩 ‘미니본드사태

2013년 홍콩 16개 은행, 1조180억원 배상

“유례 없는 최대 보상액보도

H지수편입 ELS 사태와 뭐가 다르나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0202000733

 

2. [영상] 리창 국무원 상무회의 주재

https://finance.sina.com.cn/china/2024-02-02/doc-inafrzqf1025454.shtml

 

3. D램 기업 CXMT, HBM까지 넘본다..."올해 생산 목표"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4703

 

4. 유커들 제주도서 1인 180만원 쓸것”..인프라는 도심 편중

 

5. 중국 투자은행 차이나르네상스회장 실종 1년 만에 사임 발표

 

6. "난 싱가포르 사람" 틱톡 CEO, 중국과 연관성 거듭 부인

# 우리 시장 이야기

 

1. "1억 샀으면 2억 됐다"…동네 안과 휩쓸더니 대박난 '이 종목'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휴비츠 10개월 만에 주가 92% 뛰어/ 사측 "안과장비 사업부 올해도 성장

디지털 덴티스트리도 본격 진출/ 주가 급락 땐 자사주 매입 검토"

신한투자증권 "목표가 2만5000원"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297665i

 

2. "이렇게 내리기만 한 주식은 처음"30대 직장인 '눈물'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카카오게임즈 7만9000원에 매수/ 30대 직장인, 2년여 만에 67%

사측 "신규 IP 10여종 준비"/ KB증권 "올 영업익 1360억 전망"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297666i

 

월요일이니 한국경제신문 윤현주 기자 종목 2 종목 소개합니다.

하나는 휴비츠고 다른 하나는 카카오게임즈입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역사적 신고가가 2111월에 11만 6천원이었습니다.

금요일 4% 상승해서 25550원이면 거의 5분의 1 토막인데 아무리 싸다고 해도 저는 카카오 관련 종목은 정말 쳐다보질 않습니다. 그래서 통과!

 

휴비츠는 기사에는 1년에 2배 상승했다고 하는데 20203월 코로나 때 4910원이 저가고 지금은 19150원인데

안과 광학 기구 판매하는 곳이네요.

인터로조가 콘택트렌즈 회사인데 13052주 신저가였습니다.

금요일 다 같이 상승하는 날 0.51% 하락하기도 하고요.

임플란트 회사 디오도 21일 신저가 18800원 보고 지금 19510

치과 기구 레이도 21일 신저가18550원 금요일 급등 후 0.7% 상승 18800원입니다.

인터로조, 디오, 레이 이런 것들 보면 지금 의료 기구 전체가 약세인 것 같아서

휴비츠도 그렇게 구미가 당기지 않네요.

차라리 신저가 종목 들어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1. 첨단재생바이오법 개정안 통과…수혜 바이오 기업은?

치료기회 확대 등 법적 근거 마련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 급물살 기대

줄기세포와 유전자 치료 기회가 열리면서 바이오 기업들도 수혜를 볼 것으로 보인다. 관련 바이오기업으로는 △지씨셀 △차바이오텍 메디포스트 엔케이맥스(NKMAX) 셀리드 유틸렉스 큐로셀 안트로젠 △바이오솔루션 △제넨바이오 등이 꼽힌다.

https://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24/02/02/0040

 

2. 헬릭스미스 엔젠시스 중증하지허혈(CLI) 중국 임상 3상 성공

 

헬릭스미스가 중국 임상 3상 성공으로 상한가입니다.

첨단재생바이오법 개정안이 통과가 되어서 세포, 유전자 치료제 개발이 좀 더 쉬워진다고 하는데

수혜 업종에 저의 관종 제넨바이오가 나오네요.

제넨바이오는 이종 장기 관심 종목입니다.

내일 10개 종목 중 몇 개는 들썩이지 싶습니다.

 

3. '큰손' 중국인 절반 줄었는데…카지노, 이례적 '최대 실적' ?

VIP고객·재방문율↑ ..일본·대만·싱가포르 방한 관광객도 증가세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20212535595676

 

제가 저평가 종목으로 소개한 것이 롯데관광개발, 강원랜드, GKL 이런 종목인데

아직도 거의 바닥권인데 3번 기사 보시면 중국인 관광객은 줄었지만

다른 국가 관광객이 증가 추세고 VIP 고객이나 재방문율도 올라가면서 실적이 최대치로 올라온다고 하네요.

저평가 종목이 대세로 상승한다면 이런 종목들도 한번 관심받을 수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저는 절대 종목 추천이나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는 각자의 몫이고 저는 기사로 소개만 할 뿐입니다.

그러니 각자의 투자 원칙에 따라 각자의 책임에 따라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맨 앞에서 적었듯이 우리 시장 상승 상단과 기간을 예단하지 않을 생각 합니다..

주포가 올리고 싶을 때까지 올리겠죠.

섣불리 여기가 상단이다. 이런 식의 고정된 생각보다는 열린 생각으로 대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적어도 82월 옵션 만기까지는 이 상승 추세를 유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콜이 대박이 났습니다. 이번 주 내내 청산하는 힘이 강하면서 청산 힘이

상단을 제한하기도 하겠지만 위로 먹자고 한 힘이 쉽게 빠지겠습니까?

 

그렇다고 이만큼 오른 자리에서 2650선은 단번에 돌파할 힘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그러려면 이제 3조 보다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할 것인데 말입니다.

 

뭐 눈먼 개인들이 따라 들어오면 가능도 하겠습니다.

하여간 상단을 좀 더 유연하게 열어두고 시장 보겠습니다..

 

주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