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감위 수장 교체와 시사점/ ARM, 디즈니 시간 외 급등, 알리바바 급락, 꺼지지 않는 AI 2월 8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1. S&P 지수 5000선 목전…엔비디아 700불 돌파 [뉴욕마감]
뉴욕증시 S&P 폭발 … NYCB 폭락 와중에 대체 무슨 일?
2. 뉴욕증시, 상승…나스닥 0.95%↑
미국 시장은 늘 스타가 나와서 또 올리고 또 올리는 모습입니다.
오늘의 스타는 TSMC입니다.
엔비디아 3% 급등, 시총 1.7조달러 돌파…아마존 추월 초읽기
모간스탠리 엔비디아 목표가 상향, 주가 3% 급등-700달러 돌파
S&P500 5000선 근접…매그니피센트7 일제히 상승
TSMC가 AI로 1월 8% 성장을 하니 엔비디아가 반응을 합니다.
2.75% 그럼 하드웨어만 AI로 달려야겠습니까?
소프트웨어도 달려야겠죠. 이러니 마이크로소프트도 2% 상승
반도체와 AI소프트웨어가 열일했다는 생각입니다.
메타도 숟가록 올리고요.
쫌 걸리는 것은 장중에 하락했던 마이크론과 인텔입니다.
막판에 1% 아래 반등은 했지만 상승폭은 쫌 아깝네요.
그럼 반도체만 달렸나?
아니죠. 시간 외에서 급등했던 포드가 6%, 도요타는 또 1.91% 상승
이러니 자동차도 좋죠. 중국 전기차 제외하고 말입니다.
미국 시장은 뭐 말 것이 없습니다.
매일 매일 오르니 말입니다.
1. 위기 진화나선 옐런 "부동산 부실 살필 것"
파월 "제2리먼 사태 아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0719371
2. 'SVB 공포' 떠오르네…'주가 60% 폭락' NYCB, 신용등급도 추락
상업용 부동산 부실 현실화… 제2 SVB(실리콘밸리은행) 파산 우려
美 NYCB 위기 고조…세계 금융시장에 폭풍우 몰고 오나
옐런 말 한 마디에 주가 곤두박칠
아시아·유럽 등으로 불안 확대 우려도
https://www.ajunews.com/view/20240207104230519
3. ‘미국 새 은행 위기 뇌관’ NYCB, 주가 27년래 최저…상업용 부동산 ‘테일리스크’ 공포 강타
일주일여 만에 주가 60% 하락·시총 45억 달러 증발
무디스, NYCB 신용등급 ‘투기등급’으로 강등
옐런 “상업용 부동산 문제로 일부 은행 큰 스트레스
위험은 관리할 수 있어”
만기 도래 상업용 부동산 대출, 사상 최대 규모
https://www.etoday.co.kr/news/view/2329453
4. 유럽까지 번진 상업 부동산 '쇼크'…韓금융사 손실 눈덩이
공모펀드 등 연내 11조 만기/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공포'
우리금융·하나·미래에셋증권 등/ 충당금 대폭 늘리면서 실적 하락
이지스, 獨 트리아논 빌딩 투자/ 펀드 설정후 누적손실 80% 넘어
고수익 노린 후순위 투자 '부메랑'/ 손실 확정시 기관들 소송 가능성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0719361
옐런 입에서 시작된 뉴욕커뮤니티 은행 사태는 또 옐런이 수습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악재다. 뭐다 해도 재무부와 연준 연합군이 대책을 만들면
그냥 갑니다.
원래 우리 시장 아래 지금 시장 위기를 이야기하는 기사 3개를 올리려고 했는데
이런 분위기면 뭐 이런 글 적는 사람 바보 취급받기 딱 좋습니다.
기사 전문과 링크 함께 올려드리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그림은 미국 시장에 올려드립니다.
너무 과하게 해석하지 마시고
7 종목만 너무 간다. 과열이다. 금융위기 때랑 닮았다. 이 정도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하커 연은 총재 "인플레↓·고용↑…연착륙 가시화"
2. 테크판 구조조정 확산...내연차 집중한 포드, 4Q 실적 '깜짝'
3. BofA, NXP반도체 목표가 270달러로 상향...주가 21% 상승 여력
# 주목해야 할 소식
1. 천연가스, 이틀 연속 내려 100만 BTU 1.9달러 거래...유가는 3일 연속 상승 WTI 73달러
천연가스, 100만 BTU당 전장보다 0.043달러(2.14%) 하락한 1.966달러
WTI 가격은 전장보다 0.55달러(0.75%) 오른 배럴당 73.86달러에 거래
2. 예멘 후티 반군, 아덴만∙남홍해 상선 겨냥 미사일 6발 발사
"후티, 홍해·아덴만 통과 화물선에 미사일 6발 발사"
3. 美 보복 나섰지만… 이란, 무장단체 지원 계속
4. "하마스, 135일간 3단계 휴전에 인질-수감자 교환 제안"(종합)
블링컨 미 국무장관 “휴전과 인질 석방 관련 하마스 제안 검토
5. 이스라엘 "가자지구 인질 31명 사망 확인"… 휴전 협상 '청신호'
하마스 억류 인질 5분의 1 이미 사망, '즉시 협상' 목소리 커질까
천연가스가 1.97달러까지 내려왔습니다.
1.5달러대가 저점이니 1.6달러부터 진입 준비해 봅니다..
분명 하마스와 휴전 협정이 제법 진행이 되는 것 같은데
후티 미사일 6개 발사가 문제가 되는지 유가는 1% 상승하네요.
74달러입니다. 80달러를 박스권 상단으로 지켜볼 일일 것 같습니다.
더 위로 가면 물가에 상당한 압박일 것 같네요.
1. 미국 안 따라간다...개도국들, 시장 전망 깨고 금리 인상 행렬
케냐와 튀르키예, 인플레 압박에 금리 인상
IMF 협상 앞둔 이집트도 인상 동참
호주, 동결했지만 추가 인상 시사
대부분 전문가들 전망과 엇갈린 정책 펼쳐
https://www.etoday.co.kr/news/view/2329424
달러가 104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103.907입니다. 다행입니다. 104면 힘든데 말입니다.
달러/원이 이럼 내려와야 하는데 0.14% 상승 1328원이네요. 쩝
주간 시장에 1% 이상 상승한 중국인데 MSCI 중국은 –1.38% 하락
알리바바가 악재였네요. 홍콩도 –0.31% 주간 시장과 반대입니다.
TSMC의 나라 대만이 0.7%, 주간 시장에서 하락한 일본이 0.57% 상승
한국은 무려 1.77% 상승 5개 국가 중 가장 큰 상승입니다.
분명 TSMC 호재로 대만이 더 갈 것 같았는데 말입니다.
야간 선물도 0.47% 상승 지수는 다 좋습니다.
1. 엔페이즈 에너지(ENPH.O), 단기적으로 수요 개선 기대…주가 급등
https://kr.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article-1001210
2. [단독] 해상풍력 집중육성…1조 기후펀드 나온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D59OPH3GT
3. 재생에너지 거대 기업 올스테드(Orsted), 여러 해상 풍력 시장에서 퇴출, 격동의 한 해 이후 배당 중단
세계 최대 해상 풍력 개발업체인 Orsted는 ”실질적인 도전”이 있었던 한 해를 마치고 ”더 간결하고 효율적인” 조직이 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조치에는 전 세계적으로 최대 800개의 일자리 감소, 2023~2025년 회계연도 동안 배당금 일시 중단, 노르웨이, 스페인, 포르투갈 시장 철수가 포함됩니다.
매즈 니퍼(Mads Nipper) 올스테드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기본적인 사업 진전이 탄탄한 한 해였음에도 불구하고 2023년은 외르스테드에게 상당한 도전이 있었던 해였다”고 말했다.
https://www.cnbc.com/2024/02/07/orsted-exits-several-offshore-wind-markets-pauses-dividend.html
4. 지멘스 에너지, 주문 급증과 인도 지분 매각으로 흑자 전환
독일 재생 에너지 회사는 인도 Siemens Limited의 지분 18%를 21억 유로에 매각하여 15억 8천만 유로(17억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Siemens Energy는 전년 대비 23.9% 증가한 154억 유로의 수주와 2.01의 장부 청구 비율을 기록하여 수주 잔고를 사상 최고치인 1,180억 유로로 늘렸습니다
태양광 퍼스트솔라가 3% 상승
대미를 장식한 것은 인페이즈 에너지입니다 16.91% 상승
어제 한화솔루션과 HD현대에너지솔루션을 조금 담아 봤는데
한화솔루션은 손실입니다.
<< 엔페이즈 최고경영자인 바드리 코 탄다라만은 "우리는 수요와 마진의 둔화 기간을 극복해 왔다"며 "유럽은 이미 초기 회복 신호를 보이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이외의 주도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보여 1분기가 변곡점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태양광 수요와 둔화가 바닥권 탈피로 본다는 대표의 발언입니다.
미국 태양광 투자하면 한화큐셀, 한화솔루션 아닙니까?
그래서 오늘도 기대를 해봅니다..
SK오션플랜트도 좀 진입했는데
정부가 풍력 기금을 1조 조성해서 풍력 지원에 나서는 것 같네요.
해외 기사로는 지난번 소개한 영국 풍력이나 오늘 3번 기사 보면 덴마크 회사도 어려운가 봅니다.
그런데 우리는 부양 의지가 나오네요.
SK오션플랜트는 1만 6천원 아래 왔으니 좀 부담 덜고 담아볼 생각입니다.
1. 한화에어로 작년 영업익 86% 증가한 7천16억원…역대최대
매출도 9조4천억원으로 역대 최대…K9자주포·천무 등 폴란드 수출 영향
https://www.yna.co.kr/view/AKR20240207170700003?input=1195m
2. "HD현대건설기계, 상대적으로 양호했던 실적과 주주가치제고“
3. 두산밥캣, 2023년 연결 영업익 1조 4000억원...'역대 최대 실적'
방산과 건설 기계는 추적만 하고 담지 않는 종목인데
실적은 좋네요. 그런데 이상하게 이 업종은 담고 싶지가 않은 업종입니다.
유럽 탈탄소 관련 기사가 있는데 잘 아실 것 같고 자료 더 모아서 적을까?
고민 중입니다.
1. 일본제철 "US스틸 예정대로 9월까지 인수…트럼프 발언 이해안돼“
일본제철, 트럼프 반대에도 "US스틸 예정대로 9월까지 인수완료"
2. EU, 넷제로산업법과 2040년 기후 목표 발표…네 가지 난제 해결해야
넷제로 산업법, 중국 의존 낮추고 자금 조달 확충해야
2040년 온실가스 90% 감축…
높은 탄소포집 의존도와 농업 부문 제외에 논란
https://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0845
3. CNN 양자 가상대결서 트럼프 49%·바이든 45%…트럼프 우세 이어
4. "中 견제 협조 안 했다"...트럼프, EU 겨냥 징벌적 정책 검토
5. "트럼프, 재선시 EU에 중국과 함께 10% 보복관세"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오늘 A주] 부양책 기대 속에 이틀 연속 상승 마감
상하이종합지수 2829.70(+40.21, 1.44%)
선전성분지수 8708.24(+247.86, +2.93%)
촹예반지수 1707.02(+39.57, +2.37%)
커촹반50지수 743.42(+22.62, +3.14%)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207001269
2. 중국, 증권감독관리국 신임 회장에 ‘브로커 푸줏간 주인’ 우칭 임명
″브로커 도살자”라는 별명을 가진 Wu Qing은 이전에 중국의 주요 금융 허브인 상하이의 부시장 대행을 역임했으며 상하이 증권 거래소의 회장을 거의 2년 동안 역임했습니다.
그의 전임자 이희만(Yi Huiman)은 2019년 CRSC의 수장을 맡아 대대적인 자본 시장 개혁을 수행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3. 中, 증권당국 수장 전격 교체…증시폭락 위기와 연관성 주목
5년 재임 이후이만 해임…우칭 前 상하이 당 부서기 임명
신임 주석인 우칭은 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젊은 시절 증감회에서 공직 생활을 했다. 특히 과거 2년 가까이 상하이증권거래소 의장을 역임했고 ‘브로커(중개인) 도살자’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207174900009?input=1195m
어제도 과창판, 창예판 중심으로 급등이 본토에서는 나왔지만
차익 물량이 나오는지 홍콩은 하락입니다.
특히 항셍 테크가 1%대 후반까지 하락해서 좀 충격이네요.
저녁에 나온 소식은 2 가지입니다.
하나는 증권감독관리국 대장이 바뀝니다.
별명이 브로커 도살자라고 합니다.
하나증권 김영환 애널의 텔레그램에서 가져온 그림인데
대장들이 바뀔 때마다 중국 지수가 바닥이었던 그림입니다.
대장을 바꾸어서 오른 것인지
바닥권에서 바꾸어서 올랐던 것인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대장이 바뀌면 결과는 증시는 반등했네요.
2016년, 2019년 모두 비슷한 흐름입니다.
1. 알리바바, 작년 4분기 영업익 36% '뚝'
[올댓차이나] 알리바바 10~12월 분기 순익 69%↓…"투자 평가 감소"
2. 알리바바 주가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250억 달러 인상한 후 시판 전 거래에서 4% 상승했다.
알리바바는 12월 분기 매출에 대한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지만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규모를 250억 달러까지 늘릴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알리바바는 2023년 CEO를 바꾸고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분사를 취소하는 등 최대 규모의 기업 구조 개편을 단행하는 등 격동의 한 해를 보냈다.
https://www.cnbc.com/2024/02/07/alibaba-baba-q3-2023-earnings-report-for-december-quarter.html
그리고 2번 기사 보시면 알리바바가 실적 발표 후 자사주 매수 소식에 4% 상승한다고 나오지 않습니까?
아 두 소식을 가지고 미국 중화권 ETF 3개에 물량을 더 실었는데
이게 지금 5시 45분 3배 ETF, YINN은 손실 –1.1% 다른 2개는 수익권입니다.
대형주 위주로 담는 ETF인데 3배짜리가 손실이네요. 쩝
왜 이런 현상이 나왔느냐?
알리바바가 처음에는 급등하다가 곧 하락 전환해서 –5%대로 급락했기 때문입니다.
아까비!
실적이 너무 엉망이어서 자사주 매수 소식이 해결을 못 하는 것 같습니다.
1. 침체 중국 부동산… 집값 하락, 역대 최장 29개월 지속
2. 침체 속 선별 지원 본격화…중국 부동산 반등 가능할까[e차이나]
中 정부, 화이트리스트 프로젝트 만들어 은행 지원 압박
비구이위안 등 대형 개발업체도 포함, 유동성 숨통 기대
주택값 하락 등 시장 침체 여전 “구조적 문제 해결해야”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106566638788224&mediaCodeNo=257&OutLnkChk=Y
3. 2023년 1조위안 추가 국채 발행 프로젝트 모두 풀렸다
신화통신, 베이징, 2월 7일 (옌푸징 기자) 기자는 7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로부터 최근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관련 부서와 협의해 3차 프로젝트 목록을 발표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2023년 국고채 추가 발행. 3차 프로젝트가 출시된 후 2023년 1조 위안 규모의 국채를 추가 발행하는 프로젝트가 모두 출시됐다.
보도에 따르면 세 번째 프로젝트 목록에는 2,800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포함되어 있으며 거의 2,000억 위안에 달하는 국채 자금이 할당되었습니다. 주로 베이징-텐진-허베이 지역을 중심으로 중국 북부 지역의 재해 복구 및 재건을 포함합니다. 재해 예방 및 감소 능력 향상, 자연 재해 비상 대응 능력 향상 엔지니어링, 핵심 자연 재해 종합 예방 및 통제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간쑤 및 칭하이 재해 후 복구 및 재건 등
다음 단계에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프로젝트 건설을 가속화하고 자금 할당 및 사용을 가속화하며 물리적 업무량 형성을 가속화하고 이익을 극대화할 것으로 이해됩니다. 하루라도 빨리 국가채무자금을 조달하라. 동시에 행사 도중 및 행사 후에 감독의 강도를 높이고 프로젝트를 인기 프로젝트, 고품질 프로젝트, 깨끗한 프로젝트로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http://www.news.cn/20240207/b0409f0586cf4ce4ad6c6b7e75b2e29e/c.html
중화권 증시가 살아나려면 부동산이 살아야 하는데
이게 참 어렵네요. 집값 하락이 최장 29개월 지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2번 기사처럼 화이트리스트 작성한 저 부동산 개발 업체가 살아나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3번 기사 내용은 작년 10월에 1조 위안 특별국채를 지방에 다 내려보냈고 빨리 집행하라고 독촉한다고 하네요.
저것도 화이트리스트와 함께 시장에 먹히는지 지켜볼 정책입니다.
중국 당국의 증시 대책은 크게 2가지입니다.
너무 간단하지만 제대로 먹히면 반등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먼저 파는 쪽을 막는 것인데 팔아서 이익이 나는 곳은 공매도 세력이니
공매도 못 하도록 주식 빌려주는 것을 막는 모습입니다.
그런데도 공매도하면 이제 단속하겠지요.
다른 쪽은 사는 쪽이죠. 온갖것 동원해서 매수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형주 위주로 사다가 이제 중소형주도 산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제 대장을 바꾸네요.
이게 시장에 먹힐지 2번 역사로 보면 지수는 반등했는데 말입니다.
1. TSMC 반도체, 인텔·삼성전자 제치고 '세계 1위’
투자기관 트라이오리엔트인베스트먼트에 의하면 TSMC 매출은 작년 기준 약 693억 달러(약 92조원)다. 이는 인텔(542억3000만 달러)과 삼성전자(509만9000억 달러)를 제쳤다. 반도체 영업이익은 TSMC 81억6000만 달러(약 10조9000억원), 인텔 25억 9000만 달러, 삼성전자 18억6000만 달러 순이다.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2070930b
2. TSMC 1월 매출 8% 증가..반도체 수요 반등 시작 신호
주요 고객 엔비디아 등 AI 관련 수요 강세로
애플 등 소비자 가전용 수요는 여전히 약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072095i
3. TSMC, ‘대만 집중 탈피’ 가속화… 일본 구마모토에 제2공장 연내 착공
"TSMC 공장 증설 日규슈, 반도체 경제효과 10년간 180조원"
토스에서 매일 1만원으로 주식 모으기에
TSMC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3종목을 추가했습니다.
TSMC가 반도체에서 1등 먹었습니다.
인텔도 이기고 삼성전자도 이기고
작년에도 TSMC 실적 발표 후 조정받던 나스닥이 상승 전환했던 기억이 있는데
1월 매출이 8% 증가했다고 하네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빨리 미국 시장에 상장해야 할 것 같은데
그래야 제대로 평가받지 싶은데 말입니다.
미국 상장 중국 종목에서는 주간 시장이랑 비슷한 모습입니다.
핀둬둬만 2%대 강세고 알리바바가 –5%대 급락 징둥, 바이두는 –2%대 하락
전기차 니오, 리오토는 –2%대 샤오펑은 –3%대 하락입니다.
중국은 긴 연휴 시작 전날이어서 차익 매물 출회도 나올 것 같은데
연휴 전까지 정부 ETF가 강력 매수하는지 지켜볼 일이네요.
홍콩은 또 약세일지 쩝 걱정이 되긴 합니다.
1. 작년 12월 일본 경기일치 지수 116.2·1.6P↑…"2개월 만에 상승"
이러다 다 망할라…기업 90%가 인력난, 파산까지 가는 日
2. 中, 전기차 수출에 범정부 지원…"무역 규제 대응“
상무부 등 9개 부처 공동 '신에너지차 무역 발전 의견' 발표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207_0002621120&cID=10111&pID=10100
3. 美 수입국 1위, 20년만에 中서 멕시코로…"中 우회에 통계 착시" 분석도
교역 지형 변화로 본 미·중 갈등
美 최대 수입국, 20년 만에 중국→멕시코로
멕시코, 베트남, 한국 등 반사이익
"中, 美 제재 우회로 찾아"…통계 착시 지적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20803175791267
# 우리 시장 이야기
1. 여전한 저PBR 테마…개인이 팔아도 코스피 2600선 회복했다
2. 주식발행 한도 늘리는 상장사…주주 '눈물’
3. 상장만 하고 소각없는 韓증시…24년간 주식 수 2배 넘게 늘어
소각 활발한 美는 그대로
https://www.mk.co.kr/news/stock/10939143
개인이 본격적으로 매도한 1월 19일 기준으로 어제까지 개인이 무려 –7조 524억을 매도했습니다.
이걸 외국인이 6조 2642억을 매수했습니다.
이러니 위로 알 갈 수가 있겠습니까?
1월에 우리 시장만 소외 현상이다. 이런 기사 나올 때 아니다 지금 외국인 매수하고 있다고 전해드렸는데
이 결과물이 2월에 나오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선물은 더 하죠. 1월 19일부터 외국인만 2조 4348억 매수입니다.
선물은 기관이 더 매도했습니다. -1조 8779억 매도
옵션은 만기 전날 더 크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시간 가치가 있으니 전 날 대규모 청산 힘이 생깁니다.
어제 그 힘이 분출되었다는 생각입니다.
오늘은 의외로 잔잔하거나 좀 내릴 수도 있겠죠.
휴가를 앞두고 말입니다.
수급으로 보면 내려갈 자리가 잘 안 보인다. 이 정도
1월과 2월 지수 흐름은 보여드리는 러셀 2000이나 코스닥으로 예상했습니다.
러셀 2000은 1월에 하락하다가 반등 후 지금 낮아지는 2 중 고점 보이고 조정 중이죠.
이걸 가장 큰 가능성으로 봤고
코스닥 그림 보시면 내리 흘러내리고 있죠.
이걸 제일 안 좋은 그림으로 보고 있었는데
야 코스피는 강하네요.
나스닥과 러셀 2000은 중간 정도 크기인 것 같습니다.
1. 현대차 '인도법인 현지 상장 검토' 보도에 "현재까지 확정 안돼"
2.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무디스 신용등급 'A3'로 상향
3. 테슬라, 1월 한 달 국내에서 딱 1대만 팔린 이유는?
현대차 웃고 테슬라 울고…전기차 보조금 개편에 업계 '희비’
테슬라 모델Y, 보조금 깎인다…아이오닉·EV 100% 받을 듯
4. 테슬라, 시총 10위로 밀려났는데…도요타는 시총 사상 최고
5. 일본증시 지탱한 토요타, 호실적에 몰린 매수세 [Asia마감]
닛케이 "전날 오전 대비 시총 6조엔 증가, 대기업 1개사에 필적하는 규모"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20717322261853
6. ‘부릉부릉’ 달리는 현대차·기아에…덩달아 시동 거는 車부품주
현대글로비스(7.95%), 현대위아(6.69%), 에스엘(7.48%) 등도 일제히 상승세다.
https://www.mk.co.kr/news/stock/10938928
어제는 글로벌 자동차 투자 자금이 도요타 롱/ 현대차,기아 숏/
이렇게 보나? 고민했는데 어제 흐름으로 보면 아닌 것 같네요.
현대차를 저평가 종목으로 어제 외국인 매수일까?
뭐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더 해서 저는 포드의 호실적 시간 외 급등을 반영한 것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작년 9월부터 현대차 적으면서 현대차가 하락하기 시작한 즈음 나온 소식이
테슬라 모델 Y 출시였습니다.
테슬라가 전기차 시장을 다 잡아먹는다.. 우려를 많이 했는데
1월 테슬라 실적이 1대 판매입니다.
이유는 잘 아시듯이 배터리 보조금입니다.
배터리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구매를 미루고 있었는데
정책이 그렇게 나오면서 테슬라는 보조금 다 못 받고
현대차, 기아는 다 받을 수가 있게 되었죠.
현대차에서는 부인하고 있지만 인도 법인 상장도 호재일 것 같고요.
저는 단지 저평가로 현대차가 달린 것이 아니고 여러 호재가 겹쳐서 나오는 상승이다.
이렇게 봅니다.
그럼 투자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올까?
뭐 잘 아실 것 같습니다. 작년부터 워낙 적었으니 현대차, 기아가 저리 달리면
당연히 부품단이 달리겠죠.
어제 자동차부품이 3.56% 상승입니다.
서진오토모티브, 동일고무벨트 이야기 전해드렸고 오늘은 서연 그룹입니다.
서연이 시총이 2749억입니다.
유보율은 무려 23년 9월에 5367%입니다.
22년 영업이익이 1886억 23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영업이익이 2029억입니다.
어제 26% 급등해서 시총이 2749억이죠.
1년 영업이익이 거의 시총입니다.
서연이 지분이 57%인 서연이화는 시총이 6095억
그런데 23년 영업이익이 2100억이죠.
여기도 유보율이 5760%입니다 23년 9월 기준
동원금속은 시총이 860억 그런데 23년 3분기 합친 이익이 425억입니다.
지금 자동차 부품으로 보시면 저평가 종목이 차고 넘치네요.
제가 좋아하는 SNT 같은 경우 홀딩스가 추정으로 23년도 1770억 이익인데
주가는 3367억입니다.
만약 저평가 종목이 달린다면 자동차 부품이 달릴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화요일은 하이닉스가 시장 살렸고
수요일은 자동차와 배터리가 시장을 살린 정도가 아니고 급등을 만들었다는 생각입니다.
1. 마이크로소프트 PBR 12배, ASML 24배…삼성전자는 1.29배 ‘만성적 저평가’
2. 각국 시총 1위 기업 PBR 비교
삼성전자 PBR 1.29…평균 1.43 수준/ MS보다 12배, 애플보단 38배 낮아
경쟁사 TSMC PBR은 삼성보다 4.35배↑/ 독일·네덜란드·프랑스·덴마크 등도 앞서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0207000772
3. '만년 저평가' 꼬리표 떼나… 지주사 주가 밸류업
4. 다들 한국주식 욕할때 ‘줍줍’한 야수의 심장…보름만에 3조원 몰렸다
4조 빠졌던 국내주식형 펀드/ ‘기업 밸류업’ 효과에 회복세
지지부진 수익률도 플러스로/ 전체평균 6%P 가까이 올라
대표 저PBR 보험지수 ETF/ 22% 뛰며 상승폭 가장 높아
https://www.mk.co.kr/news/stock/10939136
5. 한미반도체, 2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SM, 지난해 매출 9600억…창사이래 첫 자사주 소각 결정
화요일 달린 하이닉스가 보합 그나마 삼성전자가 0.81% 달려줘서 위로가 되지만
어제 반도체 부품에서 급락이 제법 나왔습니다.
ISC가 –10%, 어보브반도체가 –6%, HPSP가 –4%
삼성전자 정도는 저평가지만 부품은 저는 고평가라는 생각입니다.
생각만큼 이익을 못 내고 있다는 판단인데
대세는 반도체이니 담아가야 할 것은 같습니다.
1. SK하이닉스·TSMC ‘AI 동맹’…삼성전자 견제 나선다
HBM·파운드리 1위 두 기업/ 차세대 AI 반도체 공동개발
삼성전자 ‘턴키전략’에 대항
https://www.mk.co.kr/news/business/10939020
KODEX AI반도체 핵심 장비 ETF가 –2.92%
TIGER AI 반도체 핵심 공정 ETF가 –2.24% 하락인데
상장 후 얼마 안 되었지만 저가권으로 내려오네요.
반도체는 공부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아서
담는다면 SK하이닉스는 대형주로 중소형주는 ETF 대응도 합리적인 선택 같습니다.
1. 지난해 12월 경상수지 8개월 연속 흑자…반도체·승용차가 견인
KDI "반도체 반등 빨라…내수 둔화에도 경기 부진 완화“
2. 삼성전자부터 하만까지...GM 회장, 삼성과 동맹 확대한다
3. GM, LG화학으로부터 전기차 배터리 소재 조달 위해 2035년까지 190억 달러 투입
제너럴모터스(GM)는 전기차 배터리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를 LG화학으로부터 조달하기 위해 향후 10년간 약 190억 달러를 지출할 계획이라고 수요일 밝혔다.
장기 공급 계약에 따라 LG화학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GM에 50만톤 이상의 양극재를 공급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GM이 체결한 최대 규모의 EV 공급 계약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s://www.cnbc.com/2024/02/07/gm-lg-chem-ev-battery-materials-deal.html
12월 무역수지가 위에서 언급한 반도체, 자동차가 힘을 모아서 8개월 연속 흑자를 만들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LG화학이 시간 외에서 좀 상승했는데 GM과 공급 계약으로 나온 반응 같네요.
GM이 삼성과 LG랑 협업을 많이 진행하네요.
이렇게 되면 GM 흐름을 잘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1. 에코프로 액면분할 소식에 주가 불기둥
2. 개인 팔고 기관 사고… '에코프로 형제' 베팅 누가 웃을까
실적 부진·수요 둔화 우려.. 작년 고점 대비 3분의 1토막
반등 모색 vs 추가 하락.. 증권사도 투자의견 제각각
https://www.fnnews.com/news/202402071825339050
3. LG엔솔 회사채에 5.6조 원…역대 최대 발행 경신할 듯 [시그널]
8000억 원 모집에 5.6조 원 매수 주문
국민연금 등 회사채 '큰손'들 다수 참여
최대 주문액 기록 8개월 만에 갈아치워
1.6조 원으로 증액시 역대 최대 발행
https://www.sedaily.com/NewsView/2D59NZTZ8O
또 적지만 주식 장사만 하려고 하면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코스피 이전 상장, 액면 분할 이런 것으로 어제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이
급등했는데 이게 먹힐 일입니까?
다행히 개인이 이제 이 두 종목 매도한다고 합니다.
배터리 기업들은 돈 먹는 하마입니다.
설비를 어마어마하게 해야 하는데 이게 주가에 과연 호재일까 싶습니다.
주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언급하는 종목은 설명을 위해 언급하는 것이지 절대 매수 매도 추천 아닙니다.
1. CJ CGV, 코로나 이후 첫 연간 흑자 달성…국내외 모두 흑자전환
조선업 호황에 삼성重 9년만에 흑자전환
2. 美 상업용 부동산 악몽에…"손실 어쩌나" 공포에 떠는 한국
美 상업용 부동산 위기
NYCB 신용 강등…주가 급락
오피스·빌딩 가격 '반토막'
국내 금융사, 투자 손실 우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0719771
# 시장에 나오는 아주 무서운 급락 언급한 기사 모음입니다.
잘 갈 때 또 조심하자는 차원에서 올려드립니다.
참고하세요.
깊이가 다른 글로벌 투자 정보 GAM - 맛보기편(2/7)
큰 그림을 꿰뚫는 인사이트
숨은 기회 찾아내는 알짜 정보
손실 위험 알려주는 길잡이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207001191
후스만 "美 증시 여건 사상 최악 수준“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지난 2000년과 2008년 미국 주가 폭락을 맞춘 월가 전문가는 현재 미국 증시 여건이 사상 최악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5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경제학자이자 헤지펀드 매니저인 존 후스만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단기적으로 10% 이상 하락하거나 전 시장 주기 기준으로 50~65% 급락한다고 해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컨센서스에서 배제된 것으로 보이는 미국 경기침체도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후스만은 "현재 미국 증시 여건은 역사상 최악의 0.1% 사례에 속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전후 시기 99.9%와 비교했을 때 (현재 여건은) 시장이 고점을 나타냈을 때와 더욱 유사하고 저점이었을 때와는 다르다"고 언급했다.
그는 현재 증시와 여건이 비슷했던 다른 극단적인 사례 중에는 2000년 닷컴버블이 포함되며 비슷한 사례에서 6~10주간 나타난 손실률은 약 10~30%였다고 덧붙였다.
후스만은 "주가가 더 오른다면 시장의 내부 펀더멘털이 2007년 이후 증시 급락세가 나타나기 직전처럼 불리하게 전환될 수 있다"고 관측했다.
그는 "S&P500지수와 나스닥 100지수가 명목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경제 연착륙 및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피벗에 대한 기대감에 투자자들이 극심한 포모(FOMO)를 느끼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역사상 가장 극단적인 시장 여건 속에서 체계적인 투자 규율을 포기한다면 일시적인 안도감을 얻는 대신 값비싼 대가를 치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7628
"블랙먼데이 신호 감지된다"...美 유명 경제학자의 경고
미국의 유명 경제학자이자 로젠버그 리서치의 회장인 데이비드 로젠버그가 증시 급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5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로젠버그는 미국 증시에서 상승과 하락 종목들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1987년 블랙 먼데이 폭락과 유사한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데이비드 로젠버그 회장은 고객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지난주 S&P500 지수가 상승 마감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수 내에서 하락한 종목들이 상승한 종목보다 두 배 가까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현상이 나타난 건 지난 1987년 10월 20일 블랙 먼데이 이후 약 36년 만에 처음"이라며 "이는 이번 증시 상승랠리가 지속 불가능하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주 미국 증시는 1월 FOMC 회의 악몽을 떨쳐내고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1.07%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번 경신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전장 대비 1.74% 급등했다.
다만 로젠버그는 미국 증시에서 연출되고 있는 종목 분절화 현상을 지적하며 상승랠리가 특정 영역에서만 진행되고 있는 점이 증시에는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증시 랠리가 매그니피센트7(M7)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데 상승랠리가 더 많은 섹터로 확산되지 않을 경우 이번 강세장이 곧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기침체 리스크도 증시 발목을 붙잡게 될 것이라며 "이번 랠리에 대해서 상당히 회의적"이라고 덧붙였다.
https://m.wowtv.co.kr/NewsCenter/AMP/Read?articleId=A202402060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