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테슬라 비중 확대? 사실일지? 루머일지? 엔비디아, 구글 동반 하락! AI에 부는 새로운 경쟁 2월 15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1.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21.1만건…예상 하회
2. '소비 얼어붙는다'…美 1월 소매판매 0.8%↓(종합)
월가 예상치 보다 크게 밑돌아
연말 소비 고려하면 감소 불가피했지만…
美경기 뒷받침한 소비 악화 신호 해석
"연준 금리인하 카드 테이블 위에 올릴수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218086638790848&mediaCodeNo=257&OutLnkChk=Y
3. ‘저가 매수’ 테슬라 6.22% 급등, 200달러 돌파
<< Elon Musk의 Tesla 지분이 급등하고 있으며 그가 요구한 수준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Tesla CEO는 최근 회사 지분 25%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AI와 로봇을 다른 곳에서 구축할 것입니다.
https://qz.com/elon-musk-tesla-stock-stake-ai-robots-1851260924
엘론 머스크의 테슬라 지분은 20.5%로 치솟았고 현재 가치가 1,200억 달러 이상인 것으로 새로운 서류에 나타났다.
Elon Musk의 Tesla 소유 지분은 20.5%로 치솟았으며 가치는 1,200억 달러 이상입니다.
새로운 SEC 서류에서 지분이 공개되었는데, 이는 2023년 5월에 보고된 지분 13%보다 높습니다.
머스크는 최근 회사에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테슬라 지분 25%를 확보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미국 시장에서는 계속 스타가 탄생해서 올리고 올린다.
이렇게 어제 적었습니다.
엔비디아, 메타, AMD, TSMC, ARM 등이 그랬는데
오늘은 테슬라가 나 아직 안 죽었어!
이렇게 외치면서 6% 급등입니다.
머스크 테슬라 보유 비중이 20.5%로 올라왔다는 것이 호재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시장은 이걸 머스크가 테슬라 샀다고 해석하는데
유튜브 유사남에서 올린 영상 그림에는 이게 루머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테슬라 매수 없었다는 내용입니다.
엔솔과 배터리 협업, 저기 매수 이런 것도 영향을 줄 수 있는데
너무 내려서 저가 매수세가 들어왔는데 핑계가 머스크 보유 비중 확대였던 것 같습니다.
이게 루머로 판명되면 주가는 제자리로 갈 수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하여간 오늘 미국 시장은 별은 테슬라입니다.
Wells Fargo는 규제 당국이 2016년 가짜 계정 스캔들과 관련된 주요 처벌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Wells Fargo는 목요일 주요 규제 기관 중 하나가 2016년 가짜 계정 스캔들에 대한 주요 처벌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은행은 발표문에서 통화 감사관실이 소매 상품과 서비스 판매 방식을 개편하도록 강요하는 동의 명령을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상황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은행 자산 규모를 제한하는 연준의 명령을 포함해 8개의 동의 명령이 남아 있다고 한다.
https://www.cnbc.com/2024/02/15/wells-fargo-says-consent-order-tied-to-2016-scandal-lifted.html
그다음 별은 웰스파고입니다. 7% 급등입니다.
JP모간, 뱅크오브아메리카도 2%대 상승 은행주들이 좋았습니다.
이게 우리 시장과 연결될지는 미지수네요.
은행 강세로 오늘 다우지수 강세를 만들었습니다.
7 공주 중에서 메타가 2%대 상승 나머지는 하락인데
엔비디아가 –1.68% 상승, 구글이 –2% 하락인데
‘진격의 엔비디아’ 아마존 제치고 美 시총 4위 등극…오픈AI 복병?
샘 알트만 9.3조원 투자 유치…‘탈엔비디아’ 승부수?
https://www.mk.co.kr/news/world/10942472
저는 엔비디아나 구글 약세가 오픈 AI가 자체 칩 생산을 위해 자금을 모으면서
엔비디아 대항마 출현을 보는 것이 아닌가?
엔비디아나 AMD나 모두 중화권 인물이 중국과 연결되어서 성장했는데
새로운 AI칩 개발 할 곳이 생기는 것에 대한 우려가 엔비디아 약세를 만들고
구글 AI 보다 더 강력한 AI가 오픈 AI에서 나오면 구글에 악재죠.
저는 나름 이렇게 해석해보고 있습니다.
소매 판매가 예상치부터 안 좋아서 시장이 어떻게 해석하나 지켜보니
금리 인하 가능성으로 해석하는 것 같습니다.
악재를 호재로 바꾸는 현상은 미국 시장에서 자주 보지 않습니까?
그 현상이 오늘 나왔네요.
저는 오픈 AI가 엔비디아, AMD가 만든 AI칩 급등을 흔드는지
주목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너무 올랐습니다.
예를 들면 떡볶이 장사하는 가게보다 떡을 공급하는 곳에서
떡볶이 가게보다 더 큰돈을 벌면 떡볶이 가게들이 그걸 지켜보겠습니까?
당분간이야 그곳에서 사겠지만 말입니다.
엔비디아 시총이 미국 4위가 되는 그 순간이
엔비디아 주가가 꺾일 시점이 아닌가?
뭐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1. 'AI 억만장자' 시대…애플 지고 엔비디아 뜬다
올해 총 165조원 벌어…억만장자 총 자산 증가의 96%
뜨거운 AI 랠리에 한 집안서 억만장자 둘 배출
월가, 엔비디아 목표가 줄줄이 상향…버핏은 애플 주식 팔아
https://www.ajunews.com/view/20240215101246538
2. EU,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0.9%로 낮춰
3. 美헤지펀드, 아마존·인텔 사고 나이키·화이자 팔았다
4. 휘청이는 독일 경제에…도미노처럼 쓰러지는 동유럽
독일 경제 '비틀'...동유럽 도미노 조짐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402150195
5. 긴축 해제 뜸 들이는 ECB...독일은 경제성장률 전망 대폭 하향
“금리 너무 일찍 내려 물가 다시 오르면 더 고통”
“인플레 방향 맞지만, 추가 증거 봐야”
독일, 올해 성장률 전망 1.3%서 0.2%로
작년 역성장 이어 올해도 부진 전망
https://www.etoday.co.kr/news/view/2331296
6. 영국 경제 4분기에도 뒷걸음질…"기술적 침체"
영국 경제도 침체…4분기 GDP 0.3% 감소
# 주목해야 할 소식
1. 천연가스, 약달러에도 8일 연속 하락 100만 BTU 1.5달러...유가는 강세 WTI 78달러
천연가스, 100만 BTU당 전장보다 0.020달러(1.24%) 하락한 1.589달러
WTI 가격은 전날보다 1.39달러(1.81%) 오른 배럴당 78.03달러로 마쳐
2. "봄이 온다" 꺾이는 천연가스 가격…투자 수익률 '곡소리'
3. 포근한 날씨…천연가스 ETF 한달새 '반토막'
재고 쌓이며 선물 가격 폭락
美 천연가스 대장주도 '뚝뚝’
천연가스 투자의 핵심 상품인 ETF 수익률도 급락했다. ETF닷컴에 따르면, ‘프로셰어즈 울트라 블룸버그 천연가스(BOIL)’ ETF의 최근 한 달 수익률은 -58.6%였다. 이 ETF는 블룸버그 천연가스 지수 상승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최진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소 5월까진 북미 지역 기온 상승으로 천연가스 가격이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넘쳐나는 유럽의 천연가스 재고도 가격 회복에 부담을 주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1568461
유가가 78달러 봅니다. 2% 상승
천연가스가 지금 1.591달러로 –1.12% 하락입니다.
이제 담을 준비해야 할 것 같네요.
한달 천연가스 2배 ETF가 –58%라고 하네요.
재고가 쌓이고 날씨는 따뜻해서 나온 결과라고 하네요.
석유나 가스나 채굴 비용 아래로 내려오면 생산 감소가 나올 것이니
가격 저항선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그게 역사적 저점 1.5달러 근처가 아닐까?
그래서 조금씩 담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1. 中 시장 지난해 금 ETF 순유입 10t 달해
세계금협의회(WGC)는 지난해 중국 시장 금 ETF(상장지수펀드) 순유입 규모는 10t(톤)을 기록했으며 총 보유량은 61.5t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http://www.sna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73532
이상하게 오늘 은이 2.56% 상승입니다. 금은 2016달러 0.59% 정도인데
구리도 1.62% 상승 이게 중국 경기 반전 기대감인지?
기대감을 갖게 하네요. 중국에서 공장 돌아간다. 원자재 소비 는다.
뭐 이런 것으로 말입니다.
日 '마이너스 금리' 해제 가능성에…이달 엔화예금 잔액 급증
1. 고공행진 日 엔화 환율, 더 오를 전망?…“152엔 돌파가 분수령”
2. 국금센터 “강달러 지속·BOJ 점진적 전환…올해 엔화 강세 크지 않을 듯”
달러·엔 환율 150엔 돌파, 석 달 만에 최고
BOJ 정책 전환 올 초에서 4월로 지연
우에다 총재 “마이너스 금리 종료해도 완화적 금융 지속”
美인하 기대 하락·日해외투자 확대에 엔화 약세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86646638790848&mediaCodeNo=257&OutLnkChk=Y
달러가 좀 내려옵니다. 104.187입니다. -0.41% 하락
달러/엔이 150이 무너지면서 149.98, -0.38% 하락
그런데 달러/원은 강보합 1330원 정도
MSCI 한국 지수는 제법 하락하다가 제법 반등해서 –0.13%
일본은 새벽에 강보합이었는데 엔이 150 무너져서인지
0.96% 상승 대만이 0.15%인데 반도체가 좀 약했던 것을 반영한 것 같습니다.
우리 시장에서 적었지만 미국 시장과 연동해서 본다면
반도체 흐림, 자동차, 2차 전지 맑음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환율은 비우호적인 상황
1. "트럼프 재집권시 나토 지원 축소...우크라 종전협상 검토"
2. 트럼프, 연일 방위비 공세…"돈 안내는 나토 회원국 보호 안해“
3. 선거자금 리스크된 트럼프 사법리스크
법률비용 소진에 7월 고갈 전망
4. 美 국토부 장관 150년 만의 탄핵, '탄핵 주도' 공화당에 역풍 가능성
트럼프 진영 극우 의원들, 탄핵안 주도
올해 대선, 중간선거 앞두고 정치적 성격 짙다는 비판
올해 선거에서 공화당에 역풍 가능성
https://www.ajunews.com/view/20240215095822524
5. 인도 철강, 유럽 탄소세 장벽에 직면…190달러 부과 가능성
유럽의 새로운 탄소세가 인도 철강 수출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야후 파이낸스가 보도했다. 외신은 골드만 삭스의 보고서를 인용하여 인도의 유럽향 철강 수출에 t당 102달러(약 16만 원)에서 190달러(약 25만 원)의 탄소세가 부과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골드만 삭스는 인도 철강 기업들이 유럽 시장에서 높은 판매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높은 생산 공정 탄소 배출 강도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유럽의 새로운 탄소세 정책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402151239411349e8b8a793f7_1/article.html
바이든, 트럼프 지지율로 재생에너지 업종 해석하는데
오늘 퍼스트솔라가 0.97%, 솔라엣지가 5%, 인페이즈에너지가 3%
오늘은 미국 경기 침체 가능성으로 금리 인하 가능성이 살짝 올라가서 그런지
트럼프 사법 리스크 상승으로 오른 것인지 재생에너지가 좋았습니다.
5거래일로 보면 퍼스트솔라가 10% 상승이어서 재생에너지가 추세를 만드나
기대감을 갖게 하네요.
인도 철강이 유럽 탄소세 장벽에 직면해 있다는 기사가 나옵니다.
우리가 RE100을 열심히 추진해야 하는 이유가 저런 무역 장벽 해소를 위한 것입니다.
1. 510 대 2.5…글로벌 추세 역주행 한국 태양광 설치량
수출입은행 ‘2023년 하반기 태양광산업 동향’
글로벌 설치량 510GW 전망…한국은 2.5GW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128087.html
그런데 우리 상황은 이런 모습이니 정말 심각하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1. 골드만삭스가 콕 집은 K-방산株, 조용히 오르는 비결은
지난해 세계 각국 국방비 ‘사상 최대’
군비 확장에 트럼프 재선 기대감 반영
‘우주 산업 육성’ 정책 수혜도 집중돼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9168368&code=61141211&cp=nv
어제 우주항공산업 테마가 정부 정책으로 1.64% 상승
서남이 상한가, 비츠로테크가 10%, 한양디지텍이 6%대 상승입니다.
골드만삭스가 꼽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은 방산이나 우주항공이나
다 속하는 종목입니다. 어제 주가는 큰 상승은 없었습니다.
1. 레이, 지난해 영업익 61억원…전년比 62%↓
2. 인터로조, 지난해 영업익 196억…전년비 37%↓
3. [더벨]투자유치 나선 디오, '매출채권발 돈맥경화' 해소하나
[더벨]에이치PE·나이스투자, 디오 '형제경영' 쇄신하나
디오, 작년 영업익 208.9억…흑자전환
의료 장비 업종 중 관심 종목이 레이, 인터로조, 디오인데
영 영업 이익이 신통치 않네요.
경기 때문인지 레이나 인터로조는 모두 작년 비 이익 감소가 크게 나오네요.
주의 깊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실적 개선 전에는 담기 어려울 것 같고 전체 의료 장비 업종에 대한 시각도
좀 부정적으로 봐야 하나? 이런 고민하게 됩니다..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中 테무, 알리바바 시총 턱밑 추격
반년새 67%↑…100억달러차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1568421
2. '스마트머니'로 알리바바 인수
4년간의 혼란 끝에 알리바바는 새로운 발전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많은 유명 기업과 기관이 거의 동시에 알리바바 주식 보유를 늘리기 시작했습니다.
Jack Ma와 Tsai Chongxin의 지분 증가 소식에 이어 여러 기관이 제출한 최신 포지션 13F 문서에 따르면 작년 4분기에 Alibaba도 여러 유명 금융 기관으로부터 상당한 지분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08386
3. 처참한 수익률에도 개미들 '우르르'…한 달새 1700억 몰렸다
中 ETF '깜짝 상승'…중학개미 돌아오나/ 지난주 수익률 '톱10' 싹쓸이
증시 바닥론·부양책 기대감/ 저가 매수 노린 자금 유입
"경기회복 확인후 투자해야"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1568531
5시 19분 미국 시장에서 핀둬둬가 2%대 징둥도 2%대 영화 빅쇼트의 주인공 마이클 버리나
캐나다 연기금 등에서 알리바바를 매수했다는 보고서가 많이 나왔는데
주가는 0.3%대입니다. 바이두는 –0.25% 하락이고
핀둬둬는 테무를 가지고 알리바바 시총을 거의 다 따라잡고 있고요.
NASDAQ Golden Dragon China (HXC) ETF는 0.69% 상승 중이어서
이 분위기라면 홍콩 시장은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홍콩 시장이 요즘 하락 출발 후 장중 반등을 이어가는 흐름입니다.
오 올랐네! 차익 실현! 이렇게 나오는 물량을 어디선가 매수하면서 올리는 느낌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전약후강 장세가 본토 시장이 휴장인 가운데 홍콩 시장은 계속 오르네요.
3번 기사가 저 같은 중학개미 소식인데 우리 중학 개미도 싸다고 많이 진입한 것 같습니다.
오늘 정도는 다 같은 고민을 할 것 같은데
다음 주 개장하는 중국 시장을 어떻게 볼지? 오른 것 차익 실현할지?
이런 고민이 많겠습니다.
1. '설 연휴 노동력 부족' 中 상하이, 전세기 띄워 노동자 모셔와
2. 中 음식배달·차량호출업체, 춘제 특수에 웃었다
음식배달 메이퇀 작년보다 주문 29% 늘어
관광지 증가세 뚜렷, 저우산 1000% 뛰어
광저우↔하얼빈, 특산요리 2800km 배달도
차량호출 디디추싱, 코로나 전보다 70% 증가
https://www.asiae.co.kr/article/2024021510010133262
3. 메이투안 보고서: 2024년 춘절 연휴 기간 동안 '먹고 마시고 즐기는' 소비가 36% 증가했으며 가라앉은 시장이 새로운 엔진이 되었습니다.
2024년 1일 평균 소비량이 2024년 춘절 연휴는 전년 대비 36% 증가했고, 2019년 대비 155% 이상 증가해 광둥성, 장쑤성, 쓰촨성, 저장성, 산둥성 등 성의 소비 규모가 전국 1위를 차지했다.
https://news.cnstock.com/news,bwkx-202402-5190103.htm
4. "中 내달 경기부양책 예상…올해 석탄 사용 늘 듯"
로이터 "전 세계 석탄 사용 감소 추세, 중국이 뒤집을 수도"
https://m.yna.co.kr/amp/view/AKR20240215135600009
5. 중국 5대 은행, 부동산 금융 '화이트 리스트' 후속 조치 가속화
중국통신사, 베이징, 2월 15일 (왕은보 기자) 춘절 기간 동안 중국 도시 부동산 융자 조정 메커니즘에서 새로운 발전이 계속해서 나왔다. 산업, 농업, 중국, 중국 건설 및 통신 등 5개 주요 국유 은행의 최근 공개에 따르면, 그들은 8,000개 이상의 부동산 금융 "화이트리스트" 프로젝트를 처리했습니다.
http://news.china.com.cn/2024-02/16/content_117001729.shtml
춘절에 나오는 소식은 좋네요. 어제도 돈육 가격 오른다. 여행객 많다. 항공권 동 났다.
이런 소식 전해드렸는데 메이투안 보고서 보면 소비가 36% 증가했다고 하네요.
2번 기사 보면 배달도 엄청 늘어나고요.
5번 기사는 부동산 기사인데 대형 은행들이 나서서 화이트 리스트 프로젝트를 소화시키고 있는 것 같네요.
일단 저는 양회 기대감, 지급준비율, 부양책, 춘절 소비 뭐 잡다한 기대감 모아서
좀 더 지켜볼 생각입니다.
1. 포드·GM CEO, 중국과 경쟁 위해 파트너십 열려
포드 자동차 사장 겸 CEO 짐 팔리(Jim Farley)가 북미 국제 오토쇼 프레스데이에 참석하고 있다.
2월 15일 (로이터) - 미국 자동차 제조사 포드 (FN) 최고경영자( CEO), 새 탭 열기및 제너럴 모터스 (GM.N), 새 탭 열기목요일 그들은 중국 경쟁자들이 미국과 유럽 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전기 자동차 기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 포드 "저가 중국 전기차에 밀리면 미국 자동차 미래 없다"
전기차 사업부 COO 패널 발언 "거대한 전략적 위협"
https://www.news1.kr/articles/5321710
3. 폴크스바겐 고급차, ‘중국 강제노동’ 부품 사용으로 미국서 압수
포르셰, 아우디, 벤틀리 수천대에
신장위구르 강제 노동 부품 포함돼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1128456.html
4. “中 BYD, 멕시코에 공장 설립 추진 중···美 수출 거점으로 활용”
https://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235
5. 테슬라 멕시코 기가팩토리 건설에 중국 부품업체 집결, 미국 정치권 '촉각'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2554
차이나전기차 ETF가 7000원 회복하고서는 더 크게 반등을 못하고 빌빌 거리네요.
아까비
포드에서는 중국 전기차에 밀리면 끝장난다는 이야기도 하고 중국 전기차와 협력해야 한다고 하기도 하고
저는 4번, 5번 기사가 눈에 들어오네요.
중국 전기차가 멕시코를 발판으로 미국 진출을 꿈꾸고 있고
테슬라는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하면서 원가 저감을 만들려고 하는데
여기에 중국 부품이 사용될 가능성!
먼저는 멕시코가 호재고요. 중국 부품사들도 호재일 것 같네요.
미국이 멕시코 수출을 막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태양광, 배터리도 동남아나 여러 곳을 이용해서 미국으로 우회 수출길을 중국이 열었는데
전기차도 비슷하게 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 테슬라 포함 미국 전기차 종목들이 고르게 상승인데
중국 전기차 리오토, 니오, 샤오펑도 1% 이상 상승하네요.
차이나 전기차 ETF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1. 중국 칩 주식은 월스트리트의 장기적 승자처럼 보입니다.
미국 수출 금지는 국내 기업에 기회를 창출했습니다.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Top Pick에는 Naura, Hygon이 포함됨
2. 중국산 값싼 ‘반도체 쓰나미’가 몰려온다
미국 제재 강해지자, 천문학적 돈 투입해 반도체 생산 늘리고 기술 격차 줄여
일본이 미중 반도체 전쟁의 수혜를 톡톡히 보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
블룸버그가 중국 반도체가 장기적으로는 승자가 될 것으로 표현하네요.
미국의 반도체 수출 금지로 자국 반도체 생산과 기술 개발 소비가 늘면서
저가형 중국 반도체는 이제 제대로 성장할 것으로 보는 것 같네요.
과창판 ETF가 1월 31일 5115원 저가 보고 어제 5595원 보합 마감이었습니다.
제법 올라서 저는 10% 넘는 수익 중입니다.
반도체 업종이 많은 곳이 과창판인데 바닥 다졌기를 기대해 봅니다..
중국 기사가 호재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악재 기사도 많습니다. 참고로 올려드리니 투자의 중심 잡는데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보유 편향으로 좋다는 쪽으로 적을 가능성이 높으니 안 좋다는 기사도 충분히 보시기 바랍니다.
1. 中 증시, 수백조 부양책 안 통하나… 신흥국 ETF “中 빼야 산다”
15일(현지 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자산운용사 디렉시온은 지난 7일 중국을 뺀 신흥시장 상장지수펀드(ETF)인 ‘디렉시온 MSCI 중국 제외 신흥시장 불 2X 셰어즈(XXCH)’를 출시했다.
최근 ETF 시장에서는 중국 관련 주식을 편입하지 않은 상품이 약진하고 있다.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신흥시장 펀드는 ‘아이셰어즈 MSCI 중국 제외 신흥시장 ETF(EMXC)’다. 중국을 제외한 신흥시장 대형주 주식에 투자하는 이 ETF는 지난해 말 기준 1년 수익률 18.7%를 기록했다.
2. 숀 레인 "中 사모펀드 주저앉아…M&A 사라졌다"
마켓 리더에게 듣는다/ 숀 레인 차이나마켓리서치 창업자
"美·中 갈등에 자금 일본·인도행/ 中 자산가들, 해외로 자산 옮겨
증시 저평가…일부 낙관론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1568431
3. 구멍난 증시에 투자 주저… ‘부양책’에도 불안한 중국
420조원 투입·금리인하 등
中 정부 증시반등 대책에도
“부동산 위기 등 문제 계속”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21501071409274002
4. "중국서 외국기업 황금시대 저물어가…국영기업과의 차별 심해"
홍콩매체 "작년 中국영기업 산업생산 5% 증가…외국기업은 1.4% 불과"
https://v.daum.net/v/20240215130313724
5. 'G2' 위상 중국, 증시 규모로는 '왜소'…美와 격차 확대
미, 세계 점유율 사상 최고 수준…중, 약 10년 사이 최저
중, 일본에도 뒤지는 처지…"격차 축소 조짐 안 보여"
https://www.yna.co.kr/view/AKR20240215126800009?input=1195m
일본은 경기 침체에 빠지고 경제 규모가 독일에 져서 4위로 내려왔는데
증시는 사상 최고가 경신을 바로 봅니다..
모순되는 듯 보이는 곳이 증시네요.
장중 대화 때 두 번 언급했는데 저는 음모론으로 일본 시장을 보기도 합니다.
소설을 적으면 옐런이 작년에 중국 방문하면서 미국 국채 매입 요구를 시도했고
그게 안 먹히면서 대안으로 나온 것이 일본 자산 시장 버블 만들기 아닌가?
버핏이 잘도 알아먹고 일본을 사기 시작한 것도 비슷한 시기고요.
150엔을 저렇게 용납하는 것도, 2% 물가 상승이 나왔는데도
계속 초저금리 유지가 가능한 것은 미국의 묵인이라는 생각입니다.
버블 만들어서 미국 국채 사라!
이런 소설 적고 있습니다. 정말 소설 정도로만 보시기 바랍니다.
1. 사상 최고치 눈앞에 둔 日증시 '잃어버린 30년' 넘어서나
2. '엔비디아 훈풍'에 TSMC 8%↑…대만 증시 사상 최고치[Asia마감]
3. 日 부활하나…'차량 반도체' 르네사스, 또 8조원 빅딜(종합)
日 르네사스, 美 알티움 7.9조원에 인수
日 정부의 반도체 굴기에 기업들도 화답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80086638790848&mediaCodeNo=257&OutLnkChk=Y
3. 日, 전년 경제성장률 ‘25년만에’ 韓 추월···경제규모에선 獨에 뒤져 ‘4위’
‘GDP 쇼크’ 일본, 경기침체 수렁에 세계 4위로 추락까지…한국은 25년 만에 성장률 日 밑돌아
작년 4분기 GDP 속보치 연율 -0.4%
2분기 연속 역성장…‘기술적 경기침체’
‘역대급 엔저’로 왜곡된 측면 있다는 시각도
작년 성장률 1.9%…한국보다 0.5%p 높아
BOJ 마이너스 금리 종료 요원해져
https://www.etoday.co.kr/news/view/2331250
# 우리 시장 이야기
1.'한국 주식 사자' 열올리는 외국인…'역대급' 순매수
2. 외인·기관 매도에 힘 빠진 코스피 …2613.80선 마감[시황종합]
3.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2610선 마감…코스닥 0.69%↑[마감시황]
미국 시장이 하락 한 날은 –1.8%대 하락을 감아올리더니
어제는 미국 시장이 상승한 날 갭 상승 후 상승분 다 반납하고 더 내려서 하락 전환합니다.
수요일은 변동성이 심한 위클리 옵션 전날이고
어제 목요일은 위클리 옵션 당일이니 상방 잡았던 물량을 유지하기 위해 수요일은 반등시키고
목요일은 위로 들어오는 수급을 아래로 밀면서 청산했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이 선물을 2155억 매수했습니다.
개인에 잘 넘겼다는 생각입니다.
외인이 장중에는 선물을 –3000억 이상 매도하다가
막판에 612억 매수하면서 다음 주 파생 포지션 구축을 하는 모습인데
영 하방으로 보는 것 같지 않네요.
제가 갭 채우기 좋아하지 않습니까?
2월 2일 급등 때 만든 상승 갭이 하나 있습니다.
2월이나 3월초까지 이 갭 채우기 시도가 있지 않을까?
더 큰 상승을 해도 20일 선이 있는 선물 기준 344자리 코스피 지수는 2550선 근처 자리가
채우기 시도 정도는 예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한국만 초대 받지 못한 엔비디아·AMD發 `AI 파티`
일본 닛케이·대만 자취안 일제히 신기록
삼성전자 약세…코스피만 뒷걸음
2. [단독] 日 AI유니콘 PFN '삼성의 2나노' 택했다
TSMC 제치고 '파운드리' 수주/ 설계 성공땐 삼성라인서 생산
中 바이두 칩도 '시제품' 단계/ AI반도체 고객사 확보에 총력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5DD649KB
3. 경계현 사장의 HBM 자신감…"삼성 반도체로 AI 비전 실현"
"AI와 시너지, 신나는 일"
4. "삼성전자, 내년 온디바이스 AI 55% 점유…20억개 기기 연결"
5.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훈풍'에 사상 최고가 뚫었다
6. HPSP, 시총 5兆 돌파..외국인 지분율 사상 최대 24.8%-KB
일본, 대만은 역사상 신고가 돌파를 하는데 우리는 왜 같이 못 가는가?
이런 질문을 한다면 위 1번 기사가 답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시총 1위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AMD와 연관성이 떨어지고
대만, 일본 반도체는 두 미국 AI 업체와 깊은 연관이 있는 것이죠.
그나마 2등 주인 하이닉스가 엔비디아와 협업하니
하이닉스 단독으로 사상 최고가 뚫고 있고요.
대만, 일본과 우리 시장을 비교하면
엔비디아와 AMD와의 관계입니다.
1. [단독] 현대차,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 ‘시동’…해외 의존도 대폭 낮춘다
‘제2의 반도체’ 대란 피하기 포석
매출 1000억원 내외 팹리스 접촉
국내서 설계→생산 생태계 조성
국산화율 높여 안정적 조달 모색
https://www.mk.co.kr/news/business/10943767
2. 토요타, 대형 스캔들로 '휘청'…"현대차에 기회 온다"
토요타그룹 잇달아 대형 부정 사건 터져
'2009년 대규모 리콜' 이후 가장 큰 악재
현대차그룹은 美 시장서 토요타 맹추격
올해 조지아 전기차 전용 공장도 완공
아이오닉7 등 앞세워 역전 노릴 전망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215_0002627790&cID=13001&pID=13000
3. 현대차, 10월 美 전기차 신공장 가동…“3달 앞당겨 보조금 받는다”
그럼 우리에게는 희망이 없는가?
있죠! 이순신 장군에게 13척 배가 있었듯이
우리에게는 현대차, 기아가 있죠.
2번 기사 보시면 도요타에서 나온 많은 품질 문제가
우리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 완성차별 미국 판매량 …현대차 4위
56년 만에 1억대 판매 눈앞…현대차 성장 이끈 '효차'는?
100조원의 벽 무너트린 현대차·기아의 잠재가치>>
반도체가 미국, 일본, 대만 연합군의 공세에 힘든 상황이라면
자동차는 잘하면 중국 제외하면 전기차로 테슬라와 TOP 2를 다투어 볼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1. '저 PBR' 이마트 올해 상승분 모두 반납…7만원 될까 11만원 갈까
'첫 연간 적자' 이마트, 증권가 목표가 줄하향
2. 저PBR 지수 3분기 나온다는데… 운용업계는 시큰둥
국내 주식 PBR 1배 근접
관련 ETF 출시 시점에는
테마장세 끝나 재료 소멸
https://www.fnnews.com/news/202402151844258356
저 PBR 주로 주목 받던 종목들이 하나 둘 제자리 찾아가는 모습입니다.
이마트가 잘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자사주 소각 없고, 실적 안 되면 저 PBR이라하더라도 긴 시세를 유지 못 한다는 생각입니다.
오늘 미국 시장에서 전기차 급등이 어제 조정받은 현대차, 기아가 다시 달릴 기회가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오늘 외인 매수로 현대차 기아가 달리면 두 기업은 확실히 전기차로 대접받는다는 생각입니다.
도요타, GM, 포드처럼 1% 미만 상승이면 아직은 내연기관 자동차 기업인 것이고요.
1. "수천억 토해낼 판" LG화학 쇼크…SK·한화도 '초비상'
글로벌 최저한세 쇼크
기업 덮친 '글로벌 최저한세'…稅폭탄 비상
올해부터 시행한 '국제 조세포탈 방지 협약' 후폭풍
美보조금 받은 LG엔솔, 실효세율이 '최저한세' 밑돌아
모기업 LG화학이 내년부터 세금 수천억 부담할 수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1568751
2. 리튬값 두 달째 10만 위안 밑…K양극재, 1분기도 적자 공포
공급 과잉에 전기차 수요 둔화 탓
비싸게 사 둔 업체들 수익성 악화
작년 4분기 어닝쇼크 이어질수도
'中 독점' LFP용 소재로 활로 모색
https://www.sedaily.com/NewsView/2D5DCQ1TE8
3. “현대차 합작 ‘HLI그린파워’...인도네시아 공장 4월 가동”
GM합작 테네시 2공장 곧 가동
46배터리, 테슬라 외 고객사도 논의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0215050372
4. LG에너지솔루션, '테슬라 배터리' 이르면 8월 오창에서 생산한다
김동명 사장 차세대 4680 배터리 생산 계획 밝혀
"LFP배터리 내년 하반기 양산"
성과급 개선 요구 트럭 시위 관련, "개선안 고민 중"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21517170004091
5. 이차전지株 `꿈틀`… 기관 돌아오니 `에코 형제` 청신호
에코프로, 이달에만 26.49%↑
액면분할 계획으로 거래 활성화
기관, 에코프로비엠 685억 순매수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21602101663060001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테슬라 상승으로 우리 2차 전지는 훈풍이 불 것 같네요.
에코프로가 1월 25일 50만 원 깨지면서 바닥 다지기가 시작되었는지
이후 잘 반등했습니다. 어느 순간 63만원까지 올라왔네요.
외국인, 기관이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수급이 들어와서 올리고 있는데
저항선이 있을 것 같은데 힘은 좋습니다.
엔솔이 테슬라 배터리 8월 오창 생산! 4680 배터리 생산!
이게 큰 호재가 되는 모습입니다.
미국 시장과 연동해서 본다면 오늘 반도체는 쉬는 날이고
자동차, 2차 전지가 달리는 날이 되지 않을까?
1. 셀트리온, 페루 공공기관 입찰 따냈다
이달부터 치료제 3종 공급
"중남미 시장 영향력 확대"
https://www.fnnews.com/news/202402151825000440
셀트리온 5주를 보유 중입니다. 나스닥 상장 기대감 나올 때 담아 봤는데
이후 계속 하락해서 여전히 손실 중인데
중남미 시장이 열리나 봅니다. 정말 바이오는 안 사는데
셀트리온 담아 봤는데 이제 탈출 기회를 노려야 할 지경이네요.
5주 탈출할 날을 기다려봅니다.
주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도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너무 부정적인 기사들이라 언급하기가 조심스러운 부동산, 건설사, 저축은행, 은행, 증권사 관련 기사는
아래 모아서 보여드립니다.
보시기 싫으시면 보시지 마시고 관심 있으신 분들만 보시기 바랍니다.
큰 바람이 불 준비 중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에 너무 취중 하다 보면 시장 살피는 눈이 외눈박이가 될 수 있어서
가급적이면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일본이 기술적 침체에 들어가지만 역사적 신고가 달리지 않습니까?
경기랑 주식 시장은 또 다르게 가니 너무 부동산 문제를 과하게 해석하는 것도 경계해야 합니다.
# 부동산, 증권사, 저축은행, 은행 관련 기사 모음
1. 태영건설 익스포져 분석]
저축은행 업계 총액 711억…SBI·애큐온·우리금융·키움
⑩운영자금·PF 사업장 등…당국의 리스크관리 강화 요구, 재무부담 높아져
2. 금융지주 저축은행, 나란히 적자…고금리·충당금에 발목
3. 한투저축, ROE 3%에 최소 PF 충당금 632억 '이중고'
한국투자저축은행(한투저축)이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상황 속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충당금을 100억원 더 쌓으면서 '이중고'에 빠졌다. 대규모 충당금 적립으로 연간 기준 순손실을 간신히 면했으나 순이익이 두 자릿수대로 급감했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02131128520120102794
4. 폭락한 펀드자산·손실 숨기는 운용사…새우등 터지는 개미
[개미 잡는 부실 공정가치]
펀드 청산 앞두고 부랴부랴 손실 반영
운용보고서 믿은 개인 투자자 '날벼락'
"올해 만기 도래 규모 상당해…손실 커질 수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95526638791176&mediaCodeNo=257&OutLnkChk=Y
5. 한국투자증권, 작년 4분기 258억원 순손실… “충당금 및 평가손실 증가”
6. 10대 증권사 작년 순익 18.3% 감소
10곳 중 5곳 순익 줄어…부동산PF 등 손실 여파
KB·NH, WM 성과 덕에 웃었다
한투, 순익 6천억 내며 1위 기록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19783
7. 해외 상업용 부동산 전망 올해도 ‘먹구름’, 4대 금융 리스크관리 부담 가중
8. 해외부동산 부실 쓰나미…증권사, 위험노출액 14조
“해외 부동산 익스포저 14조...미래·NH·하나·메리츠·신한·대신證 자기자본 대비 31%”
9. “증권사 해외부동산 위험노출 14조, 3.6조 손실 미인식… 추가부실 우려”
10. 증권사, 3.6조 해외 부동산펀드 손실 인식 안해…추가손실발생 우려
11. "증권사 해외부동산 평가손실 1.8조…추가 손실 가능성"
NICE신용평가 '증권사 해외 부동산 익스포져 현황'
"금융지주, 신종자본증권 발행 통해 자금 확보"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402150113
12. 김주현 "해외부동산 펀드 걱정할 문제 아냐…ELS와는 달라"
"ELS 제도 개선 분명히 필요해…내부적으로 검토 중"
4월 위기설에 "위기 없게 하는 게 정부가 하고 있는 것"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215_0002627668&cID=15001&pID=15000
13. NYCB發 상업용 부동산 위기…美 은행권 번지나
연준 부의장 "미국 은행 건전성 문제 없어"
공매도 투자자 NYCB '추가 하락' 베팅
NYCB 부실, '찻잔 속 태풍' 전망도
소형은행에 부실 집중…대형은행 미리 대비
"2008년 금융위기와 달라…시스템 리스크 제한적“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532566638790848&mediaCodeNo=257&OutLnkChk=Y
14. 수십개 은행에서 상업용 부동산 대출 급증
많은 대출 기관의 상업용 부동산 포트폴리오가 미국 당국이 조사를 촉발할 수 있다고 말한 기준점을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