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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강세. 원화, 위안화, 엔화 약세, 중국 인텔, AMD 제재 3월 25일 장전 시황

평생선물 2024. 3. 25. 07:20

달러 강세. 원화, 위안화, 엔화 약세, 중국 인텔, AMD 제재 325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1. [뉴욕증시] 거침없이 달리는 엔비디아, 3% 급등나스닥 3일째 최고치

 

2. "기술주 거품아냐…S&P500, 앞으로 15% 더 오를 수도"(종합)

골드만삭스, 기술메가캡 장세 지속시

S&P500 연말 6000 돌파 가능성 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43286638826600&mediaCodeNo=257

 

3. GoldmanMegacap Bull CaseS&P 5006,000으로 가져갈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전략가들은 여전히 ​​게이지가 현재 수준에 가깝게 연말을 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 가치 평가의 궤적은 불확실하다: 전략가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3-23/goldman-says-megacap-bull-case-might-take-s-p-500-to-6-000?srnd=homepage-asia

 

4. "고금리와 작별 다가왔다"21개국 금리 인하 '수퍼위크'

 

어쩔 때는 미국 시장은 지표에 정직하게 반응해서 쉬운 시장이다 싶다가도

어쩔 때는 전혀 다른 방향을 보여서 참 힘드네.

이런 느낌도 드네요.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4.202로 내려왔습니다. -0.38%

파월도 올해 3번 금리 인하한다고 못 박았고요.

그럼 금리에 제일 민감한 러셀 2000은 호재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러셀 20001.27%, 나이키 급락을 반영한 다우가 0.77% 하락입니다.

 

<< 골드만삭스 전략가들은 보고서에서 연준이 제시한 길(금리인하)과 경제성장 궤적이 이미 시장가격에 충분히 반영돼 있어 현재의 예측을 유지한다면서도 그러나 메가캡 기술회사의 가치가 계속 확장하게 되면 S&P500의 주가수익비율(PER)23에 도달하고, 지수는 6000까지 갈 것이라 생각하는 전략가들이 있다”고 했다.>>

 

골드만삭스는 S&P 500DL 금리 인하와 기술주 상승으로 6000 가능성 이야기 한다고

블룸버그가 전합니다.

 

큰 그림에서 파월이 지표가 어떻게 나오든 3번 인하할 것처럼 말해서

올해 주식 시장이 망가지는 일은 없겠구나! 이런 판단인데 또 어느 날 갑자기 아니다.

이렇게 말하면 큰일이지만 3월 연설로는 걱정할 것 없다는 생각입니다.

 

잠시 조정은 있겠지만 11월 선거까지는 계속 달린다고 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S&P 500 주봉이 2 주 쉬고 다시 큰 양봉이 나왔습니다.

무서울 만큼 잘 상승해서 조심하자는 소리도 하기가 부담이 될 정도입니다.

 

토요일 새벽은 좀 쉬었지만

여전히 AI는 살아 있어서 엔비디아 3.12%, 구글 2% 상승은 나옵니다.

 

오늘은 중국의 인텔, AMD 제재가 어떻게 해석되는지

우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중국 제재로 반대급부를 받아서

오히려 상승 호재로 작용하는지 지켜볼 일입니다.

 

미국 시장과 동조화로 본다면 반도체 정도밖에 비빌 언덕이 안 보이는데

갑자기 인텔, AMD 중국 제재가 나와서 미국 반도체가 이걸 어느 정도 반영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이크론이 0.33% 상승 급등 후 쉬지만 하락은 안 했네요.

 

달러 강세가 계속되는지

중국 반도체 제재 해석 방향

모스크바 테러 후유증

 

이런 것 살피면 될 것 같습니다.

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율과 중국 반도체 제재 같습니다

 

1. 이번주 증시는 ··· 파월 최애지표 PCE 물가지수 주목

29PCE 물가지수 발표한다/ 4분기 GDP 성장률도 나와

3월 제조업·비제조업 PMI

https://m.mk.co.kr/amp/10972704

 

2. 호실적에도 웃지 못했다… 나이키·룰루레몬…나이키· 왜?

나이키 하반기 매출/ㅜ한 자릿수 감소 예상

주가 6.9% 하락

룰루레몬도 1분기 흐림/ 주가 15.8% 급락

 

3. 모스크바 공격 사망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지적

FSB는 용의자 4명이 공격 후 우크라이나로 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슬람국가(IS)는 지난 금요일 모스크바 콘서트홀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3-23/moscow-theater-attack-deaths-rise-to-93-russia-points-at-ukraine?srnd=homepage-asia

 

4. 애플 분리되나당국, 26년 전 MS 꺾은 전술 구사(종합)

MS 반독점 소송 1심서 '회사 분리'2심서 분할 위기 해소

법무부 관계자 "기업분할 등 구조변화 요구할 권리 있어"

https://www.yna.co.kr/view/AKR20240322034351091

 

5. 미국 최고 자산운용사 뱅가드(Vanguard)는 연준이 올해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

https://www.cnbc.com/2024/03/21/vanguard-doesnt-believe-the-fed-will-cut-interest-rates-this-year.html

 

6. JPMorgan 연구 책임자는 이민이 미국 경제를 활성화하고 있으며 정말 과소평가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는 경제가 지속적으로 회복세를 보이자 2024년 미국 GDP 성장 전망을 12월 전망의 1.4%에서 2.1%로 상향 조정했다.

그러나 노동 시장은 상대적으로 뜨거웠고 1월과 2월의 인플레이션은 가격 인상이 완전히 통제될 것이라는 희망을 약화시켰습니다.

JPMorgan의 글로벌 리서치 의장인 Joyce Chang은 목요일 CNBC미국에서 정말 과소평가된 것 중 하나가 이민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https://www.cnbc.com/2024/03/22/jpmorgan-research-boss-says-immigration-is-benefiting-the-us-economy.html

 

7. Tesla, EV 판매 성장 둔화로 중국에서 자동차 생산량 감소

직원들 3월 중순부터 주 5일만 근무 요청

미국 자동차 제조사, 중국에서 Model 3 세단, Model Y SUV 생산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3-22/tesla-trims-output-of-cars-in-china-amid-slower-ev-sales-growth

 

8. 미국 소비자 퇴각으로 Lululemon이 하락하여 전망 약화

올해 매출 전망은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분석가는 회사가 보수적인 지침을 능가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3-21/lululemon-slumps-following-slower-than-expected-sales-outlook

 

9. IS 아프간지부 우리가 공격”…무슬림 탄압에 러 표적 삼아

IS, 이슬람 탄압·시아파 지원 푸틴에 불만…수년간 러 본토 노렸다

총기난사에 뚫린 러시아 심장부…푸틴, 확전 예고에 우크라 떠넘기지 말라

젤렌스키 푸틴 쓰레기(러시아 테러를)개인 권력 유리하게 바꾸려해”

, 최악테러 하루뒤 또 우크라 대규모 공습…미사일 1, 폴란드영공 침범

# 주목해야 할 소식

 

1. 천연가스-유가 달러 강세에 3일 연속 동반 하락 다만 WTI 80달러는 지켜

천연가스, 100BTU당 전장보다 0.026달러(1.54%) 하락한 1.657달러

WTI 가격은 전날보다 0.44달러(0.54%) 하락한 배럴당 80.63달러에 마쳐

 

2. “배럴당 90달러 갈 수도중동 리스크에 국제유가 더 오르나

에너지정보청 등 브렌트유 90달러 간다전망 잇따라

 

3. 작년부터 중국에서 조용히 사들이더니…사상 최고가 찍었다

 

4. "구리 신고가 찍으니 여기도 뜬다"…개미들 우르르 달려간 곳은?

구리 가격 뛰니 관련주도 급등…구리 ETF에 투자해볼까?

 

5. 영국 제재 선박 회사, 푸틴의 '그림자 함대' 역할 부인

프랙탈은 영국의 조치가 해제되지 않으면 청산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국, 러시아 원유 운송업체 단속에 제재 부과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3-22/dubai-ship-firm-sanctioned-by-uk-denies-role-in-putin-s-shadow-fleet?srnd=homepage-americas

 

6. 인도, 제재 대상 유조선 거대 기업의 러시아 석유 공급 중단

정유사들은 미국의 제재 여파를 피하기 위해 선주들을 면밀히 조사합니다.

Sovcomflot는 이번 주 벌금이 운영에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3-22/india-stops-taking-russian-oil-delivered-on-sovcomflot-tankers

 

7. 우크라이나 전쟁 업데이트: 미국은 키예프에 러시아 정유소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에너지 그리드 붕괴 이후 해외 지원을 받았습니다

https://www.cnbc.com/2024/03/22/-russia-ukraine-live-updates.html

 

달러 강세로 원자재들이 모두 조정입니다.

금이 0.83%로 하락이 제일 크고, 은이 0.67%, 구리는 보합

에너지도 0.31% 하락 천연가스는1.65달러 근처에 내여왔는데

5월물이 상장 되면서 1.8달러로시작 합니다.

 

충격적이었던 모스크바 테러가 우크라이나 소행은 아닌 것으로 가는 것 같은데

푸틴은 확고한 적이 필요하니 우크라이나를 희생양 삼아서 보복을 했는데

미사일 하나가 폴란드로 갔네요.

 

중동이나 우크라이나 전쟁이나 수습이 아니라 어수선해지는 모습입니다.

모스크바 테러가 확산이 어떤 방향으로 가는지 오늘 밤 원자재 시장을 지켜보면 될 것 같네요.

 

1. [서환-주간] 전방위 달러에 연고점 도전 전망

비둘기파 FOMC에도 달러

외인 증시 순매수 기대…당국 경계감도 변수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3128

 

2. [이번 주 환율] '해소된 불확실성'...위험 선호 유지에 원화 강세, 1300원 초반 예상

주요국 통화정책 마무리..., 6월 인하 시나리오 유지

연준 긴축 경계 완화..."비 미국 자금순환 확대"

https://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641

 

3. '마이너스 금리' 해제에도…시장은 엔베팅

19일 일본금리인상에도/ 기업들 보유 달러 팔지 않아

엔화가치 34년 만의 최저

해외서 번 돈 쉽게 들여오게/ '자금송환 감세' 도입 검토

구마노 히데오 다이이치생명경제연구소 수석이코노미스트는 과도한 엔화 가치 하락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일본 정부가 기업이 해외에서 벌어들인 이익을 일본으로 들여오는 것을 지원하는 자금 송환 감세를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2424521

 

4. 반등 절실한 증시 연준이 최고의 친구 될 수도

MSCI 중국 지수 올해 저점대비 14.5% 상승

국부펀드가570억달러 매입, 외국인도 매수세

금리 내리면 위안화 약세 부담 덜 것

연준이 금리를 내리게 되면 인민은행이 위안화에 추가 압력을 가하지 않고 통화정책을 완화할 수 있어 중국 자산에 대한 잠재적인 부담을 없앨 수 있다는 예상이다.

 

중국의 수석 전략가인 왕 옌은 SCMP중국 주식은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극도로 부정적인 예측 때문에 과도하게 할인됐다이후 상장주들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을 것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15446638826600&mediaCodeNo=257&OutLnkChk=Y

 

금리 인상을 했는데 엔화가 엔저를 더 심화시키면서 151.45로 가고

스위스 금리 인하, 유럽 금리 인하 가능성으로 유로화와 파운드화가 흔들리면서

달러 강세가 나오고 이게 다시 위안화 약세를 만들고

달러와 페그제로 묶인 홍콩이 달러 강세를 반영하면서 급락하고

엔저를 수혜로 해석한 일본 증시는 더 달리고

예상과 다른 흐름이 계속 환율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MSCI 한국이 주간 시장보다 더 크게 하락 0.71% 하락

대만과 일본은 약보합

홍콩은 주간 시장 하락 반영으로 1.61%, 중국도 1.42% 하락

 

환율로 보면 아시아 시장이 오늘도 조정세가 나올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우리는 1344원 역외 환율이라 1340원대에서 지수가 좋았나 싶고요.

오늘은 정말 환율이 중요한 국면이네요.

 

1. , 중공업 회사에 탄소 보조금 63억달러 지급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2424761

 

2. 세계 최초의 글로벌 배출세, 현실화된다

국제해사기구(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는 해운업계의 기후 규제를 어떻게 진전시킬 것인지 논의하기 위해 최근 협상을 열었습니다.

운동가들은 세계 최초의 글로벌 배출 부과금에 대한 지지가 높아지면서 내년에 IMO가 채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Ocean Conservancy의 선박 배출 국제 지원 관리자인 Sandra Chiri“UN은 세계 최초의 글로벌 배출 가격을 채택할 위기에 처해 있지만 이 정책은 국가가 성공하는 만큼만 성공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https://www.cnbc.com/2024/03/22/worlds-first-ever-global-emissions-tax-takes-a-step-closer-to-reality.html

 

미국이 반도체 기업 보조금뿐만 아니라 금속, 화학, 시멘트, 유리, 제지 같은 기업들에 탈탄소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하네요.

IRA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른 것인데 이럼 재생에너지 업종에는 호재라는 생각입니다.

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려서 RE100에 더 가까이 가야 하니 말입니다.

 

하지만 주가는 퍼스트솔라만 0.41% 상승이고 솔라엣지는 3%, 인페이즈에너지는 0.67% 하락입니다.

 

1. 보고서: EV 리튬 에너지는 최종 생산 능력이 60GWh에 달하는 영국의 전기 자동차 배터리 공장 건설에 투자하기 위해 협상 중입니다.

Yiwei Lithium Energy는 영국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최소 12억 파운드(15억 달러 상당)를 투자하기로 협상 중이며 관련 협상은 진전 단계에 있습니다.

초기 투자금은 코번트리 외곽에 20GWh 규모의 공장을 건설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최종적으로는 60GWh에 도달해 영국 최대 규모의 기가팩토리가 될 것입니다.

이번 계약은 앞으로 몇 주 안에 서명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k.sina.cn/article_5952915705_162d248f9067014yx4.html?from=auto&ab=qiche&_rewriteTime=1711312100664

 

아시아 시장 이야기에서 중국 전기차가 미국 시장 침투를 막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기사 올려드리는데 1번 기사 보시면 이제 중국 배터리가 동유럽이나 이탈리아가 아니고

영국 진출까지 시도하는 것 같습니다.

영국에서 만든 배터리를 미국이 어떻게 제재할지?

마찬가지로 유럽이 또 어떻게 제재할지 궁금해지네요.

 

태양광 다 먹히고 배터리도 이제 다 먹힐 상황인데 영국과 배터리 협업이라니?

돈 앞에는 뭐 중국 때리기가 아무 소용이 없나? 이런 생각도 들고요.

이런 분위기에서 우리 배터리가 살아남을 묘수는 뭘지 고민도 됩니다.

 

앨버말은 3.2% 하락인데 리튬아메리카는 8% 급등이네요.

2차 전지는 반등은 가능하겠지만 추세는 저는 하방이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1. '대통령, 누가 되든 무슨 상관이냐' 했는데…개미들 '초긴장' [신민경의 테마록]

'바이든 vs 트럼프'4년 만에 재대결

투자자라면 주목…당선자 따라 성과 갈린다

두 후보 공통 '인프라' 강조…전력·건설기계 수혜

트럼프는 방산·전통에너지, 바이든은 친환경에너지

증권가 "바이든 당선돼야 우리 경제에 덜 타격"

"대선레이스 직전까지 6개월간은 상승세 제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2159826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위안화 가치 올해 최저 수준, 중국 본토·홍콩 증시도 주르륵

달러·위안화 7.2위안 돌파, 지난해 11월 이후 4개월만

통화 완화 기대에 마이너스 금리 종료 여파 반영돼

홍콩 증시 2%대 낙폭, 로이터 국유은행 시장 개입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27446638825944&mediaCodeNo=257&OutLnkChk=Y

 

2. [오늘 A] 위안화 급락에 일제히 하락...환율 4개월래 최고치

상하이종합지수 3048.03(-29.08, -0.95%)

선전성분지수 9565.56(-116.95, -1.21%)

촹예반지수 1869.17(-27.92, -1.47%)

커촹반50지수 794.20(-11.94, -1.48%)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322000850

 

3. 위안화가 2개월 만에 최악의 날을 겪으면서 중국은 FX 시장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PBOC가 예상보다 약하게 일일 조정을 설정한 후 통화가 하락했습니다.

PBOC가 보낸 신호를 수정하면 추가적인 약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Maybank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3-22/onshore-yuan-declines-to-four-month-low-after-key-level-breached

 

<< 전날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부행장이 금리와 지급준비율 추가 인하 가능성을 시사한데 더해 스위스의 금리 인하로 인한 달러 강세의 영향이 겹치면서, 이날 역외 위안화 환율이 급등(가치하락)했다. 이날 인민은행 고시환율은 7.1004였지만, 역외환율은 장중 7.2657까지 치솟았다. 역외 위안화 환율은 지난해 1117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위안화 가치가 급락하면서 외국인 자금 이탈이 발생했고, 이로 인한 공포 심리가 생기면서 중국 증시는 이날 비교적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금요일 중화권 시장 설명은 간단합니다.

위 기사들 모두가 위안화 급락이 원인이었다.

갑자기 7.2대까지 하락하면서 시장 조정을 불렀다.

그래도 ETF 매수는 계속되는 것이 위로가 됩니다.

상해는 3000선이 지지가 되는지?

과창판은 800이 깨졌는데 다시 800선이 지지선 자리로 오는지 저항 자리가 되는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환율이 중요합니다.

토요일 새벽 달러가 104.115로 끝나서 걱정이 많습니다.

 

1. “옐런 재무장관, 다음달 방중과도한 보조금 우려 전할듯”

미 정부 당국자는 지난달 파이낸셜타임스(FT)중국의 과잉생산에 대한 입장차는 옐런 장관이 중국에서 다룰 가장 중요한 의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40324/124132143/1

 

2. 美中 또 반도체 신경전…"中정부기관서 인텔칩 사실상 퇴출"

정부기관서 인텔·AMD 칩 사실상 퇴출

새 조달 가이드라인은 정부 기관과 향 급 이상 단위의 당 조직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처리장치와 운영체제(OS)를 구매하도록 지시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를 비롯한 외국산 OS와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를 배제하고, 중국 제품을 쓸 것을 권장하는 내용도 담겼다.

 

지난해 인텔과 AMD의 매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27%, 15%. 외신은 중국의 외산 하드웨어 퇴출 조치가 이들 기업에 타격을 입힐 것으로 전망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32420103496292

 

주말에 나온 2 가지 소식은 옐런 장관이 다시 방중 한다는 것.

이번에는 중국 과잉 생산에 대한 입장 전달이라고 하는데

과연 그럴지 선거 앞두고 중국 협조 부탁하는 어떤 행보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건 중립 정도로 보는데

 

2번 기사는 좀 충격적이네요.

인텔과 AMD를 사실상 퇴출 한다고 합니다.

애플도 이런 조치 나오면서 중국 매출 급감하면서 주가가 미국 시장이 그렇게 오를 때

하락한 종목이 되었는데 인텔과 AMD가 이렇게 얻어맞으면 충격이 상당할 것 같네요.

 

좀 더 확장해서 생각하면 미국이 화웨이 협력하는 반도체 제재 시작하면서

나온 조치라고 본다면 미중 무역 전쟁의 확산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백기투항한 TSMC"다음은 한국 차례" 무서운 반도체 공습

상하이 반도체 전시회 가보니

"전기차용 반도체는 이미 자립"의 무서운 자신감

제재에도 반도체 장비약진/ 나우라 순이익, 전년비 2배 증가

"TSMC식각장비 쓴다"/ 첨단 노광장비 국산화도 '착착'

SMEE, 28공정 장비 개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2203491

 

중국 반도체가 국산화가 제법 되었다는 기사 전해드렸는데

322일 한경 기사인데 반도체 매출도 기술도 이제 서서히 번접 불가의 영역으로 가나?

이런 우려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인텔과 AMD를 이제 대놓고 제재를 해버리네요.

자신감 아니겠습니까?

 

1. 보란 듯 '당당하게'화웨이 5G폰 또 내놓는다 [조아라의 IT's fun]

화웨이 이르면 올 4월 차세대 5G 스마트폰 P70 출시

'메이트60'와 동일한 기린 칩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2. "애플, 판매 아이폰에 바이두 '어니봇' 탑재 논의"

WSJ 보도…삼성전자도 중국에선 바이두 AI 기술 탑재

 

3. 그 콧대 높던 '애플'이 어쩌다가"AI 활용" 파격 선언

바이두에 러브콜보내고 투자약속

팀 쿡 애플 CEO /사진=애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242032i

 

화웨이를 그렇게 때려도 5G 최신폰이 계속해서 나오고 칩도 최신 사양인데

인텔이나 AMD 없이도 이게 가능하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이제 애플이나 삼성전자나 중국 출시 제품에는 바이두 AI 어니봇 탑재한다고 하니

중국의 위협이 턱 밑이 아니라 코 앞, 눈앞까지 왔다는 생각입니다.

 

애국 소비로 내수를 다지고 동남아, 중남미. 아프리카 다 먹으면

삼성전자 상당히 힘들어진다는 생각입니다.

 

1. 최대 투자유치 전중국발전포럼’ 개막…글로벌 CEO 80여명

세계 CEO 80여명 중국에 모였다, 따로 재계 만날 예정

빠져나가는 외국 자본 잡아라, 글로벌 CEO 만나 세일즈 총력전

24일 중국발전고위급포럼 개막/ 리창 높은 수준 개방, 시장 존중

시진핑도 27일 기업인 면담 예정/ FDI 급감 막으려 직접 행동 나선 듯

 

2. 리창 총리 "새로운 고품질 생산력 개발에 박차가할 것"

리창 총리 "개방적인 중국, 세계에 협력 기회 가져올 것"

 

3. , 데이터 해외 전송 규제 완화"외국기업 투자 견인 총력전"

'중요 데이터' 없는 무역·학술 자료 전송 당국 신고 면제"모호성 여전" 지적도

https://www.yna.co.kr/view/AKR20240324025200083?input=1195m

 

억지로 호재를 찾는다면 오늘은 중국발전포럼 기대감 정도일 것 같습니다.

중국이 세계적인 기업 불러다가 영업하는 것인데

아니 AMD 대표 불러서 잘해보자 하고AMD 사용 금지 나오면

이건 뭐 하자는 것이죠. 하여간 중국 개방하고 데이터 해외 전송 규제도 완화하고

개방한다고 저리 하는데 누가 믿을까 싶습니다.

억지로 호재로 해석하고 오늘 오후에는 중국발전 포럼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뭐 이런 기사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1. Evergrande의 청산인은 회사, SJ Tianji가 미국에서 Chapter 15 신청을 철회한다고 말했습니다.

에버그란데 청산인들은 필요하고 적절한 경우 미국 파산법 제1115장에 따라 새로운 신청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evergrandes-liquidators-say-company-sj-tianji-withdraw-chapter- 15-applications-2024-03-24/

 

2. 중국, 780억 달러 규모의 Evergrande 사기 사건에서 PwC의 역할 조사

PwC는 중국 개발자들이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감사 기관 중 하나였습니다.

당국은 Evergrande 창립자 Hui에 대한 조사를 계속합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3-22/china-scrutinizes-pwc-role-in-78-billion-evergrande-fraud-case?srnd=homepage-asia

 

헝다가 파산 신청을 철회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호재 같지는 않습니다.

분식 회계까지 한 곳이니 아무리 중국이라고 해도 공중 분해 시켜야 할 기업 같은데 말입니다.

 

1. 중국 건설업자들은 1,110억 달러의 부채 수렁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가장 문제가 있는 개발자는 두 번째 구조 조정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newsletters/2024-03-23/chinese-builders-can-t-get-out-of-their-111-billion-debt-quagmire?srnd=homepage-asia

 

2. 대형 부동산업체 룽후 순익 반토막"시장 침체 단면"(종합)

"부양책 잇따르지만 주택 구매자 신뢰 여전히 약해"

리창 총리 "부동산 정책 최적화하고 수요도 자극할 것"

https://www.yna.co.kr/view/AKR20240322169900009?input=1195m

 

블룸버그가 비슷한 우려를 합니다. 부채가 1110억 달러가 넘는데 회복이 가능할까?

두 번째 구조 조정이 나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고

2번 기사는 부동산 업체 순익 반토막 소식입니다.

그래서 중화권 시장은 부동산 해결 없이는 반등은 한계가 있다는 생각으로 접근합니다.

바닥은 잡았겠지만 말입니다.

 

1. IRA도 임시방편", 전기차 기업 시장 진입 저지 어려울 것"

"관세 부과는 미봉책…비용 절감 등 경쟁력 확보 노력해야"

https://v.daum.net/v/20240324115337238

 

2. 중국산 소형 EV에 전 세계 자동차 업계 임원과 정치인이 곤경에 처한 이유

중국이 제작한 소형 완전 전기 해치백인 BYD Seagull의 가격은 69,800위안(또는 10,000달러 미만)부터 시작하며 점점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에 이익을 가져다 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들 사이에서는 BYD와 기타 중국 경쟁업체들이 시장을 침수해 국내 생산량과 차량 가격을 하락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포드 EV 부문 최고운영책임자(COO) 마린 자자(Marin Gjaja)는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결국 중국인이 미국으로 올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cnbc.com/2024/03/22/byd-seagull-ev-puts-global-auto-execs-politicians-on-edge.html

 

3. 2의 테슬라로 기대됐던 EV 업체들생존 조차 불투명해

https://v.daum.net/v/20240324135545108

 

4. 리오토, 1분기 출하 전망 하향에 폭락...전기차 동반 하락

 

중국 전기차가 미국에 결국 진입할 것이다. 중국 전기차가 세계 시장을 휩쓸 것이다.

매일 이런 류의 기사가 나옵니다. 그럼 호재인데

주가는 그렇지 못합니다..

 

미국 상장 중국 전기차 종목은 나락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게 테슬라와 함께 전기차 전체 악재로 떠내려가는 것인지

중국 전기차 만의 문제인지는 더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바이든 정부도 전동화 진행을 좀 더 천천히 한다고 그러고

유럽도 유로7 진행을 좀 느리게 간다고 하면서

전기차 수요 감소와 함께 전기차 업종 전체가 힘들어진다는 생각입니다.

 

토요일 새벽 미국 시장에서 리오토가 3%, 니오가 2%

샤오펑은 7% 급락입니다.

우리 시장에서도 차이나 전기차가 장중에 7675원까지 내려갔다가

77551.59% 하락입니다.

중국 전기차 전망은 좋지만 주가는 따로 간다. 이렇게 봐야 할 것 같네요.

 

1. ‘테무’ 성장에…모기업 ‘핀둬둬보는 증권가 눈높이 ''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꾸준한 성장세 주목

“‘규모의 성장노리는 테무, 매출 기여도 점차 늘 것

“‘글로벌 가성비 최고 각인된 테무, 중장기 성장 기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72646638826272&mediaCodeNo=257&OutLnkChk=Y

 

애플이 바이두 AI 탑재한다는 호재에도 미국 시장에서 바이두가 0.47%.

테무를 가진 핀둬둬 목표가 상향이 나오고 실적이 급등해도 0.56% 상승 밖에 못 하네요.

알리바바는 2.3%, 징둥도 2%대 하락입니다.

 

오늘 관전 포인트는 인텔과 AMD 규제, 옐런 방중, 중국발전포럼, 가장 중요한 위안화 환율

이렇게 살피면 되겠습니다.

 

1. IMF 총재 "친시장 개혁 조치로 중국 더 빠른 성장 가능"

중국발전포럼 연설 "15년 동안 실물경제 20% 성장"

 

2. ‘적립식 투자선호 개미고배당 ETF 주목할 때

 

3. 일본 닛케이 지수는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면서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홍콩 증시는 2% 가까이 하락

 

4. 대만 주가는 AI 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파티에 합류하기에 너무 늦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 우리 시장 이야기

 

반도체'빚투' 주의보…삼성전자 등 신용잔고 줄줄이 급증

SK하이닉스 2년5개월만에 최대HPSP·리노공업 역대 최대

"업황 회복 기대 선반영…고평가 우려 속 조정 압력 가능성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일 기준 삼성전자[005930]의 신용거래융자 잔고(신용잔고)는 5천237억9천만원을 기록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322172500008?input=1195m

 

흥미로운 기사는 반도체에 개인 투자자들의 신용잔고가 늘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급으로 보면 외국인이 6659억 매수인데 전기전자만 6334억 매수네요.

 

개인이 전기전자를 5998억 매도했는데 반도체 빚투는 늘어난다고 하고

 

개인 투자 안에서도 반도체 고점에서 차익 실현하는 개인과 빚으로 매수하는 힘이 상존하나 봅니다.

 

전기 전자 업종을 두고 외국인 수급과 기관, 개인 매도 수급 사이에 한바탕 전쟁이 치러졌고

하이닉스 같은 경우 10시 조금 넘어서 장중에 1% 넘는 상승까지 보이다가 하락했고

지수도 10시 근처에 고점 만들고 무너졌습니다.

 

오늘도 반도체 수급 싸움 같습니다.

 

1. 정은보 "자본시장 밸류업, 마라톤처럼 긴 호흡으로"

한국거래소, 금융투자인 마라톤 대회 주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위한 터전 만들 것"

 

2. 한국도 밸류업 본격화?…글로벌 큰손들, 내주 방한

 

3. 기아, 밸류업 통한 주주환원 기대감 확대[株슐랭가이드]

 

밸류업 프로그램의 대장이었던 현대차, 기아, 삼성물산이 3%에서 2%대까지 하락하고

KB금융이 1.58% 하락하면서 밸류업 기대감으로 올라온 종목들의 차익 매물도

어느 정도 나왔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우리 시장은 반도체와 밸류업 기대감이 어느 방향으로 가느냐가

오늘 지수 방향을 결정 지을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홍콩인데 우리는 선반영으로 홍콩 갭하락을 선반영 하면서10시에 무너졌고

12시 반까지 하락하다가 반등 실마리를 찾는데 그즈음이 홍콩 반등 시작 시점입니다.

 

우리는 3시에 홍콩 반등을 다 반영 못 하고 막판 30분 앞두고 더 밀려버렸습니다.

홍콩 분위기가 반영되었는데 홍콩 반등을 다 반등 못 했다 것이 좀 아까운 흐름입니다.

 

아마 위에서 적고 내려왔을 것 같은데

환율 역시 오늘 관전 포인트입니다. 역외가 13440.81% 상승이어서

걱정이 많이 도는 부분입니다. 1344원대인데 외국인 매수가 들어올까?

 

1. 에스앤디, 25일부터 공개매수…자사주 소각 목적

"350억 자사주 매입 후 소각"…에스앤디, 25일부터 공개매수

에스앤디 주가 덩실덩실...주주가치 제고 위해 자사주 소각

"350억 자사주 매입 후 소각"…에스앤디, 25일부터 공개매수

 

2. 역대급 주주제안 성공사례 나왔다..에스앤디, 자사주 29% 공개매수 소각

주주제안 5건 전부 원안대로 의결

대주주 공개매수 미참여시 지분율 31.74% 44.5% 효과

유안타세컨더리2호펀드를 운영하는 유안타인베스트먼트가 주주제안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smar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243

 

밸류업 기대감이 대형주에서 일부 소형주에도 나오는 모습입니다.

금요일 대형주가 0.29% 하락할 때 소형주는 0.38% 상승이었습니다.

정기 주총을 앞두고 하락 한 종목이 이제 수습하는 종목이 많아지네요.

 

오늘 주목하는 소형주는 에스앤디입니다.

2번 기사 보시면 유안타 펀드가 제시한 주주 제안을 받아들여서

자사주를 350억 매수해서 소각한다고 합니다.

지금 많이 상승해서 시총이 1118억인데 350억 매수해서 소각한다.

한 면으로 만 보면 대단한 밸류업 프로그램 진행 같고

다른 면으로 보면 이번 자사주 소각으로 대주주 지분을 44.5% 상승 시켜서

지분을 공고하게 하려나? 한 번 더 하면 50% 지분 이상을 가져가면서

더 이상 소액주주 눈치 안 봐도 되는 지분까지 올려버리려고 할까?

그 이후 주가는 어디로 갈지 알 수가 없고요.

대체적으로 최대주주 지분이 50% 넘으면 주가 신경 안 쓰는 모습도 많이 보이는데 말입니다.

 

그건 차후의 일이고 소형주에서 350억 자사주 매수와 소각이 나왔다.

유보율이 4000%가 넘어가니 나올 수 있는 행보인데

중소형주 중에 자사주 매수 가능한 종목들 중

유보율이 높은 종목

유안타 2호 펀드처럼 대규모 기관성 자금이나 펀드가 진입해 있는 종목들은

에스앤디와 같은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감이 나올 수도 있겠구나!

이런 기대감도 갖게 됩니다.

 

종목 중 풍강 같은 경우 시총이 꼴랑 359억입니다.

그런데 유보율은 약 1400%가 되거든요.

3년 연속 흑자 기업입니다.

야 그런데 시총이 359억입니다. 몇 십억 자사주 매수 후 소각 기사 나오면

시총 500까지는 금방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걸 안 하네요. 아까비

 

1. AI 타고 빠르게 온 '반도체 봄'… 10만전자·20만닉스 고지가 보인다

2700선 안착 시도하는 코스피 8만전자·17만닉스 갈지 관심[

 

2. 엔비디아 부스트 이후에도 삼성은 여전히 ​​AI 투자자의 눈이 부족하다

삼성 주가, 황 발언에 2021년 이후 최고의 한 주 기록

BNK자산운용 “SK하이닉스, AI 메모리 여전히 장악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3-22/samsung-still-lacking-in-ai-investors-eyes-after-nvidia-boost

 

3. '젠슨 황' 손 잡고 외국인 들어오면 한국증시 이렇게 움직인다

외국인 자금 더 들어온다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도 기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강세 힘입어 코스피 추가 상승 가능성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32410383791531

 

크게는 24502650 박스권으로 본다고 했고

이번에 2750 돌파가 나와서 좁은 박스권으로 26502750 박스권을 만들면서

상방 돌파 기대감과 과열에 대한 우려 사이에서 박스권 등락을 보일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선거가 이제 2 주 정도 남아서 정책 기대감은 점점 힘을 잃을 가능성도 높아지니

밸류업에서 매출 출회도 걱정해야 하는데 우리 지수는 박스권 상방 돌파하려면

삼성전자 도움이 절실합니다.

 

1. 삼성전자가 깜짝 발표한 AI 칩 '마하1'의 정체는

지난 20일 주총서 '마하1' 소개, 올 연말 양산 돌입

FPGA 형태 'AI 추론칩'SKT '사피온 X220'과 유사

엔비디아 장악한 판에 승부수

삼성, HBM 안 쓰고 성능 강화…가격은 10분의 1, 전력효율 8

삼성 네이버 AI 칩 맞손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2175811

 

2. [단독]삼성, 파운드리 컨트롤타워에 '영업통' 발령…고객확보 총력전

강석채 부사장, 지난해 말 파운드리CP실로

영업 잔뼈 굵은 전문가…미주총괄 담당도

현지 영업 재정비…파운드리 수주전 강화

기술에 생산, 영업까지TSMC 추격 고삐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20326638826600&mediaCodeNo=257

 

AI용 반도체에서 대형사로 고객 확보를 못 하고 있다는 것으로

소외받았는데 엔비디아에 납품 테스트를 진행 중이고 잭슨 황이 긍정적으로 본다고 밝히면서 최근 상승을 만들었는데 네이버와 협업한다면서 나온 마하1과

파운드리 영업이 안 된다는 비판에 영업력 있는 인사 배치도 기대를 갖게 하네요.

 

1. 구글, 아마존, MS의 탈 엔비디아, 어디까지 왔나 (정지훈 박사)

https://www.youtube.com/watch?v=iTXDDmN_Lf4

 

이 영상은 티타임즈 TV에서 만든 탈 엔비디아를 진행하는 기업들 흐름을

잘 설명하는 기사입니다.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삼성전자 마하1도 그런 탈 엔비디아 행보로 해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게 먹히면 삼성전자도 더 달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조금 오르다가 앤비디아 차익 실현 매물 출회와 AI 반도체 일시 조정으로 시장이 흐르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참 안타까운 행보를 보일 것 같습니다.

이제 좀 가나 했는데 삼성전자가 말입니다.

반도체가 쉰다고 같이 쉬면 정말 아까비인데 말입니다.

 

야간 선물이 0.11% 하락입니다.

살짝 아래로 흔들렸다가 위로 강하게 치고 올라 갈지?

환율을 오늘 집중적으로 살펴야 할 것 같네요.

 

주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1. '60억 달러 지원?' 삼성전자, 반도체 추가 투자 불가피.., 투자 지원 '하늘과 땅'

https://news.nate.com/view/20240324n08925

 

2. 전기차 목표 낮추고, 인텔엔 삼성 3보조금···바이든 행보에 희비 갈리는 한국 산업계

한국의 최대 수출시장 중 하나인 미국의 전기차 속도조절은 한국 완성차업계에도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 현대차·기아를 포함한 한국 업체들도 전기차 전환에 적극적이기는 하지만 아직은 내연기관차 비중이 높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 대미 수출액은 322억달러이고 이 가운데 내연기관차 수출액이 223억달러로 69.3%를 차지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40324n08217

 

3. 코스피 이전상장의 저주 올랐던 주가 되돌아갔다

https://www.mk.co.kr/news/stock/10972863

 

4. "올해 코스피 3000 간다"…증권사 속속 전망치 올려

"증시 밸류에이션/ 주요국 대비 낮아

한화 이어 NH투자/ 코스피지수 3000 전망

밸류업 효과 지속되고/ 금리인하 전망 호재

반도체 실적개선 기대/ 기업 선행 PER 11

글로벌 평균 밑돌아/ 일각 "실적 지켜봐야"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2423701

 

5. "증시 반등하는데"…반대로 가는 개미군단

개인투자자, 곱버스 ETF 대거 순매수

전문가들 "증시 추가 상승 가능성"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322_0002671513&cID=10403&pID=1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