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어지는 엔비디아 약세! 시진핑 국채 매수 지시! 중국 연준식 양적 완화 시도? 샤오미 전기차 출시 3월 29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1. 윌러 연준 이사 “금리 인하, 서두를 필요 없다”
美 금리인하 9월로 미뤄지나 연준 매파 "서두를 것 없다"
물가 상승 3%대 머무르자/ "횟수 줄이거나 시기 늦춰야"
4분기 성장률도 예상보다 높아
https://www.mk.co.kr/news/world/10976979
2. 다시 확인된 美 견조한 성장세…작년 4분기 성장률 3.4%
'순항 중' 美경제...4분기 GDP 성장률 3.4%로↑·실업수당 청구는 '감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328001324
3. '4분기 성장률 3.4%' 美 경제, 골디락스냐 침체냐…엇갈리는 경기 전망
4. 뉴욕증시 PCE 발표 앞두고 혼조 마감…다우·S&P 500 사상 최고
뉴욕증시, 美작년 4분기 GDP'파워'…다우·S&P500 역대 최고
PCE 지표에 달렸다…6월 금리인하 유지될까[월스트리트in]
美 금리 인하, 日 인상 베팅…개미 '엔화 미국채 ETF' 1500억 싹쓸이
1분기 마지막 거래일, 혼조…다우 0.12%↑-나스닥 0.12%↓
내일 PCE 지수 기다리면서 눈치 보기 시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우 0.12%, 나스닥 -0.12% 시소죠
큰 의미 둘 것 없는 장세가 하루 종일 지루하게 나왔습니다.
부활절로 휴장으로 들어가니 벌써 쉴 사람은 다 떠났지 않겠습니까??
1. S&P500 2분기 연속 10% 이상 급등, 12년래 처음(상보)
2. 美는 과열 주의…월가 "2분기 조정 전망"
3. "달리는 말에 올라타다 떨어진다"…모멘텀 투자에 경고음[오미주]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32811000211128
4. '美증시 거품' 경고음 잇따라…투자전문가 61% "위험관리" 조언
투자전문가 61%, 美 증시 `위험관리`…`거품` 경고음
전문가 300명 설문…'2차례 금리인하'도 61%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32802109963046008
5. “S&P500 4200까지 폭락”…2년 연속 전망 빗나간 JP모건, 이번엔 적중할까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40328026514403
5개 기사 모두 미국 시장 조정을 염려하는 기사입니다. S&P가 2분기 연속 10%대 상승한 것이 12년 만에 처음이라고 하네요.
조심하자는 이야기는 길게 하지 않겠습니다.
이런 의견도 있으니 과열에 대한 염두도 꼭 해두시기 바랍니다.
1. 웨드부시 목표가 하향, 테슬라 2% 이상 급락
2. 충전소 설치, 니콜라 14% 폭등…주가 1달러 회복(상보)
오늘 종목으로는 테슬라가 하락이 가장 눈에 들어옵니다.
목표가 하향에 중국에서는 샤오미 전기차가 모델 Y보다 저렴하게 출시되면서
-2.23% 하락입니다. 175달러인데 160에 오면 사자! 뭐 이런 내용도 나오더군요.
전기차 수요 감소에 전기차는 나락으로 가는데
GM은 연일 신고가입니다. 1.7% 상승, 포드도 1.69% 상승
내연 기관 자동차 종목은 잘 가는데 또 스텔란티스는 –2.3% 하락
자동차 종목들이 혼란하네요. 우리 자동차도 어제 약세였는데
GM의 길을 갈지 스텔란티스 따라 갈지 오늘 자동차 종목들 기술적 반등이라도 할지
주목해 봅니다.
그다음 특징이 2 거래 일 연속 하락한 엔비디아가 장중 1% 넘게 상승하더니
0.12% 강보합권에서 마무리하고 아마존, 구글도 0.2%, 0.3% 정도
마이크로소프트는 –0.17%, 메타가 –1.68%, 어제 상승한 애플도 –1.06% 하락
이게 휴일 앞두고 나오는 약세인지
미국 시장을 뜨겁게 달군 미국 7 공주에서 차익 매물이 나오는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휴가 앞두고 거래량 줄면서 잠시 쉬는 것이면 다행인데 말입니다.
이렇게 쉬고 4월 첫날 또 급등 만들면 미국 시장 쏴라 있네!
이렇게 되는데 말입니다.
<<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JP모건체이스의 두브라브코 라코스 부야스 최고 글로벌 주식 전략가는 이날 웨비나에서 모멘텀 거래가 흔들릴 때 잘못된 방향에 놓여질 위험이 있다며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리스크 관리에 나설 것을 고객들에게 권고했다.
“거대한 한 펀드가 포지션 일부를 디레버리징 할 경우 두 번째 펀드가 이 소식을 듣고 포지션을 조정한다"며 “세 번째 펀드는 결국 허를 찔리게 되고 그다음에는 (하방) 모멘텀이 커지기 시작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JP모건 전략가는 어디 한 펀드가 청산이나 조정을 하면 그다음 펀드가 또 조정 이렇게 되면서 조정받는 시나리오를 이야기하네요.
지금 장세를 누가 먼저 배에서 내리느냐? 눈치 게임으로 본다는 것이죠.
그리고 누구 하나가 뛰어내리는 것 보면 서로 먼저 내리면서
조정받는다! 이런 견해입니다.
그럴 수도 있구나 정도로 보시기 바랍니다.
1. 1분기 전 세계 초대형 M&A 두 배 급증…금리 인하 기대 영향
파이낸셜타임스(FT)는 28일(현지시간) 런던증권거래소 자료를 인용해 올해 1분기 건당 100억 달러 이상의 M&A 거래가 1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건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증가세에는 미국의 에너지와 기술, 금융 업종의 거래가 기여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329000006
2. 글로벌 AI ‘쩐의 전쟁’ 아마존 또 움직였다…생성AI에 3.7조 투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은 오픈AI의 대항마인 AI스타트업 ‘앤스로픽(Anthropic)’에 27억5000만 달러(약 3조7000억원)를 추가 투자한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해 9월 투자한 12억5000만 달러를 포함하면 누적 투자금은 총 40억 달러(약 5조4000억원)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8801
3. 한국인 BITX 투자, 테슬라·TSMC 제치고 5위
4. "명품 끌고 IT 땡기고"…유럽 증시 연일 사상 최고치
# 주목해야 할 소식
1. 공급 부족 우려에 천연가스 7일 만에 상승, 유가는 3일 만에 상승하며 WTI 83달러로 껑충
천연가스, 100만 BTU당 전장보다 0.03달러(1.75%) 상승한 1.748달러
WTI 가격은 전일보다 1.82달러(2.24%) 오른 배럴당 83.17달러에 거래
OPEC+ 감산 지속, 공급 부족 우려…유가 2% 이상 급등
2. 美 루이지애나 등 16개주, LNG 신규 수출시설 승인 보류에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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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정부 승인 보류 조치 반발, 연방법원에 소송 제기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4642
3. 다들 금값 쳐다볼때 진짜 고수는 ‘금광’ 캐며 웃는다…2배 더 오른 ‘이것’
금광 ETF 한달새 20%↑
금 현선물ETF 수익률의 2배
금보다 변동성 높아 ‘주의’
https://www.mk.co.kr/news/stock/10977140
4. 구리값 1년만에 최고치…상승세 탄 전선株
달러가 0.21% 상승하면서 104.280으로 올라와 있는데
원자재가 준동을 하네요.
금이 단숨에 1.42% 상승하면서 2244달러입니다. 그냥 2200을 돌파했습니다.
은도 다시 25달러 돌파 시도 중이네요 0.99% 상승 24.997달러
구리는 좀 잠잠합니다. 강보합 0.19% 그래도 4달러는 유지 중입니다.
유가가 2%, 천연가스가 1.98% 상승
1.6달러 내려오길 기다렸는데 천연가스가 1.752달러로 올라가 버렸습니다.
천연가스를 장중에 좀 더 담는 것은 보류 중입니다.
유가가 83달러면 이게 큰일인데 말입니다.
<< 달러 강세에도...국제 금값 · 국제 유가 '동반 급등'
은값, 구릿값, 천연가스 가격도 상승
글로벌 원유 공급 부족 우려 속 WTI는 2% 이상 올라>>
공급 부족 우려로 상승 중이라고 하는데
물가를 무시하고 금리 안하를 감행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1. 기시다 "디플레 탈출할 천재일우 기회 맞았다"
키시다, BOJ 완화 지지하지만 엔화 약세 경고
2. 엔화 '34년래 최저'...152엔 뚫리면 시장개입 관측
"엔화, 美 금리 인하땐 반등…싸다고 무조건 투자 안돼"
3. 日 BOJ “긴축 전환 아냐"…34년만 최저 '엔화' 변수
BOJ 금융정책결정회의 요약본 공개
일본은행(BOJ)이 17년 만에 마이너스 금리를 종료한 3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이번 금리 인상이 긴축 체제로의 전환을 의미하지는 않음을 분명히 했다. 또 추가 금리 인상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다만 기록적인 엔화 약세는 변수가 될 전망이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32815171057530
4. 돌아온 이자 있는 삶...日 지방은행도 속속 금리 인상
대형은행 이어 지방은행도 인상 동참
미쓰이스미토모銀 10년 정기예금 0.3%
후쿠이 은행도 0.02%, 20배 올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601446638827912&mediaCodeNo=257&OutLnkChk=Y
엔화나 위안화 모두 투기 세력이 들어온 것으로 당국이 파악하는 것 같네요.
아직 말로만 개입한다는 수준 같습니다.
7.2270인 위안화가 안 내려옵니다.
그런데 지수는 반등도 하고요.
오늘 달러가 104.27인데 달러/엔은 0.03% 상승 151.38
달러/원은 우리 시장 이야기 때는 1349원이더니
지금 5시 50분에는 다시 1350원입니다.
MSCI 한국 지수는 주간 시장 정도 하락 –0.26%,
일본은 주간 시장보다는 덜 내려서 –0.36%
대만은 0.19% 상승 여기는 주간 시장이 –0.27% 하락이었는데 상승이네요.
홍콩은 주간 시장 상승인데 –0.64% 하락
중국은 0.53% 상승
우리 시장 하락이 제일 찜찜합니다.
야간 선물이 0.15% 상승이지만 1350원대에서 외국인 수급이 호의적일까 싶네요.
1. 아마존, “일본 재생에너지 공급 너무 부족해"...아시아 국가 공통 현상
"일본, 재생에너지 필요 기업에 충분한 전력 공급 못하고 있다"
RE100 기업들 일본서 전력 수요 25%만 재생에너지로 충당
아마존, 일본 너머 아시아 전체의 문제...한국은 더욱 심각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6229
2. 독점: 중국의 WuXi AppTec이 미국 고객의 데이터를 베이징과 공유했다고 미국 정보 관리들이 상원의원들에게 말했습니다.
3월 28일(로이터) - 지난 2월 말 미국 정보 관리들은 생명공학 보안 법안을 준비 중인 상원 의원들에게 중국 제약회사 WuXi AppTec (603259.SS)이, 새 탭 열기두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은 미국의 지적재산권을 동의 없이 베이징으로 이전했다.
미국 정부 는 특정 중국 생명공학 기업이 중국군이 사용할 기술이나 연구 개발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으며, 제안된 법안은 미국 정부 자금이 해당 중국 기업에 전달되는 것을 제한할 것입니다.
3. 美, 中기업 견제에 … 볕드는 국내 태양광株
美 옐런, 中 물량에 관세 시사/ 中공세에 밀렸던 한화솔루션
주가 2% 상승하며 반등 시동/ HD현대에너지솔루션도 4%↑
산업부 연구센터 가동도 호재
https://www.mk.co.kr/news/stock/10976968
퍼스트솔라가 0.81%, 인페이즈에너지가 0.98%, 솔라엣지가 1.85%
어제 태양광 급등이 이어지네요.
2번 기사는 중국 바이오 기업이 미국 개인 정보를 중국으로 이전했다는 사실을 미국 상원 의원이 밝혔다는 내용입니다.
이 내용으로 우리 제약 바이오가 달리기 시작했었습니다.
미국이 중국 바이오 때려 주네! 그럼 우리 바이오 호재!
이러면서 말입니다.
어제 우리 태양광도 옐런 장관이 중국 태양광 때려주면서 나온 반응이었습니다.
문제가 제약바이오는 계속 달렸는데 우리 태양광 종목은 장중에 급등을 대부분 까먹어 버리네요.
제약 바이오처럼 태양광도 꾸준한 상승을 옐런 장관 방중 때까지는 하는지 지켜볼 일입니다.
1. CATL은 제너럴모터스(GM)와 기술라이센싱 협력을 협의 중이며 북미에 공장을 공동 설립할 계획이다.
CATL은 현재 제너럴모터스(GM)와 LRS(Licence Royalty Service, 기술 라이선싱) 모델 협력을 협의 중이며, 북미에 리튬인산철 동력전지 공장을 공동으로 건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계획에 따르면 공장의 연간 계획 생산능력은 CATL과 포드가 건설한 공장 수준에 못지않다. CATL과 General Motors의 합작공장은 미국이나 멕시코에 위치할 수 있습니다. (늦은 포스팅)
https://xuangubao.cn/article/1114916
2. SK '배터리 일병 구하기'…선제적 사업재편 나선다
투자재원 선택과 집중/ 재무건전성 확보
SK이노·자회사에/ CEO가 팀장인 TF 본격 가동
내달 컨설팅 토대로 결정/ 1순위는 배터리·소재
SK는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에 배터리셀(SK온), 동박(SK넥실리스), 분리막(SKIET) 등 SK가 벌이는 배터리 사업의 경쟁력 강화 및 구조 개편 방안을 의뢰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2842031
3. SK이노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주주 '성토장' 된 주총
중국쪽 기사에도 CATL과 GM 협업 이야기가 나오네됴
포드도 하고 GM도 하면 미국 3대 자동차 중 2개 회사와 협업 하는 것입니다.
2번 기사는 SK 그룹이 사업 재편한다는 기사입니다.
어제 우리 시장 이야기에서 하이닉스 미국 공장 건설 한다고 하는데
무슨 돈으로 하겠냐? 또 증자 이야기 나오나 걱정했는데
재무 건전성 확보한다는 기사인데
저렇게 분위기 띄우고 SK가 반도체, 2차 전지에 집중한다. 이러면서
증자하면 치명상입니다.
1. 韓 배터리업계 실적 악화 전망 쏟아져
한신평 “전기차 시장, 캐즘 구간 진입”
한전 “올해 배터리 생산능력, 수요 세 배”
韓 배터리업체, 작년부터 공장 가동률 낮춰
가동률 하락, 올해 1분기 실적부터 반영
https://www.fi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850
지금 테슬라도 판매 약화로 주가가 나락으로 가고 있고, 미국 전기차 회사 상장 폐지도 나오고 있고,
1분기 전기차 판매 실적 나오고 2차 전지 기업 실적 나오면
주가가 견딜 수 있을까 싶습니다. 작년부터 공장 가동률을 낮추었는데
어떻게 매출이 늘고 이익이 늘까 싶네요.
주의 또 주의해야 할 업종입니다.
1. "팬데믹도 버텼는데…" 볼티모어항 폐쇄, 미국 물류시장 뒤흔드나
볼티모어항 장기폐쇄 불가피 … 美 물류대란·실업난 직면
美 볼티모어항 폐쇄 최소 6주…보험 지급액 40억弗 달할 듯
美 볼티모어 '다리 붕괴'에…"5조 내줘야" 보험사들 '멘붕’
2. 美 '가성비 소비' 바람, 중저가 화장품株 화색
고물가에 전 연령층서 인기
엘프뷰티 1년새 147% 급등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2841581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부활절 전 매수 선행에 반등 마감…H주 1.44%↑
2. [오늘 A주] 전날 급락 이어 반등...상하이종합지수 3000선 탈환
상하이종합지수 3010.66(+17.52, +0.59%)
선전성분지수 9342.92(+120.45, +1.31%)
촹예반지수 1806.90(+17.08, +0.95%)
커촹반50지수 763.27(+10.45, +1.39%)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328001168
3. 中, 20년만에 국채 매입 가능성…돈풀기 본격화하나
"시진핑 지시에 20년만에 재개 시간문제"
'5% 성장' 달성 위해 통화 수단 활용 분석
정부적자 은행이 메우는 '서구식 양적완화'
돈줄 마르는 중국, '일대일로'도 사면초가
https://www.sedaily.com/NewsView/2D6TA9PGWL
주식으로 미래를 여는 사람들 카페에서는 매일 9시부터 10시까지 제가 장중 대화의 시간을 갖습니다.
해외 소식도 전해드리면서 우리 시장 흐름 전해드리는데
블룸버그와 사우스차이나모닝 기사를 전해드리는데
시진핑이 국채 매수하라고 지시했다는 기사가 나오더군요.
최근 한 것이 아니고 작년 10월에 한 내용이 지금 부각이 되는 내용이더군요.
그래서 이 내용이면 오늘 중화권 시장 반등도 가능하겠다 싶더라고요..
우리 시장도 10시 40분 정도에 선물 저점 만들고 2시 전 중화권 오후 개장 전까지
반등합니다. 중화권이 오후에 좀 밀렸는데 우리 시장도 같이 좀 밀리고요.
반등세가 유지되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깝네요.
<<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의 중화권 수석이코노미스트 딩솽은 “중앙은행의 국채 매입은 쉽고 효과적인 도구”라며 “중국 법에 따르면 중앙은행은 유통시장에서 국채 매입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시장 유동성을 높이고 경제활동을 촉진하며 중국 국채의 수익률 곡선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정부가 돈풀기로 경기를 부양하고 재정적자분은 인민은행이 메워주는 ‘서구식 양적 완화’가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어제 기사의 힌트는 그동안 인민은행에서 지급 준비율 뭐 이런 것으로 시장을 다루었다면
이번 국채 매수 이야기는 서구식 양적 완화 가능성입니다.
연준이 시장에 유동성 푸는 방법 아닙니까?
이걸 이제 하겠다는 것이죠. 자존심이야 상하겠지만 국채 매수하면서 시장에 유동성 푸는
연준 방식을 채택한다는 이야기입니다.
1. 中 부동산 위기, 극영은행까지 불똥?…부실대출 눈덩이
공상은행, 부동산 부실대출 1년새 10%↑
中 정부 입김에 부동산 대출 확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670326638827912&mediaCodeNo=257&OutLnkChk=Y
2. 중국 부동산 위기가 가장 큰 은행을 통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주택 및 기업 부문의 자산건전성 악화
은행들은 이자마진 하락으로 이익 성장이 미약하다
3. Country Garden 결과 지연, 거래 중단 예상
개발자는 결과를 완성하려면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마감일을 놓치면 회사가 홍콩 거래 정지를 당하게 됩니다.
4. 중국 Vanke 이익 46% 폭락, 부채 140억 달러 삭감 약속
제가 홍콩 H를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 H 지수에 은행이 많습니다.
부동산 대출로 은행들이 흔들리면 실적 악화 될 것은 뻔하고
그럼 H 지수가 상승할 수 있겠냐? 이런 논리였습니다.
그 증거가 되는 기사가 오늘 블룸버그에서 넘쳐나게 나왔습니다.
공상은행 포함해서 은행들 이익이 감소하고 부실 채권이 늘어나고
벽계원이 오늘 실적 보고서 못 내어서 거래 중단 예상이 되고
완거는 이익이 –46%로 폭락했다는 기사가 나오지 않습니까?
그런데 은행 종목 가득 담은 H 지수가 어떻게 달릴 수 있겠습니까?
야 그런데 이게 상황이 묘해집니다.
미국이 저 바다 모래알이 다 달러다! 이러면서 달러 찍고, 국채 매수하면서
돈을 풀었는데 이걸 따라 하겠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1. 달리오, 중국이 부채 문제 해결하지 않으면 '잃어버린 10년' 직면해야
억만장자, 중국에 부채 축소와 통화정책 완화 권고
중국 공산당 슬로건 '100년 만에 볼 수 없는 위대한 변화' 참조
중국 투자 전문가 달리오가 중국 부채 걱정하는 기사입니다.
그런데 미국처럼 국채로 양적 완화하면 무슨 소리할까요?
이게 사실 패권국이어야 가능한 이야기 아닙니까?
달러가 패권국 화폐이니 가능한 이야기인데
이걸 위안화가 하겠다.
중국이 야 엔화도 저런 미친 짓 하는데 우리라고 왜 못 해!
국채 찍자! 이렇게 나오면 어떻게 될까요?
위안화는 또 어느 방향으로 가고요?
하여간 더 지켜봐야 할 내용인 것 같습니다.
위안화 7.2가 이런 이유 때문에 고착화되면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금도 떠나는데
더 떠날 수도 있고요. 야 생각이 너무 많습니다.
중화권이 본격적 상승을 할 수가 있나? 뭐 이런 생각도 들고요.
보시는 홍콩 조정 기간 그림은 하나증권에서 나온 자료입니다.
중국 자료 그림은 하나증권과 하나증권 김영환 애널의 텔레그램 자료가 많습니다.
매번 언급하지 못하지만 출처는 하나증권입니다.
보시면 이번 하락이 기간이 가장 길죠.
그러니 바닥 다 왔다. 뭐 이런 식의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시진핑 국채 매수 지시 기사가 나오네요.
이번 하락이 진짜 끝났을까? 고민이 많이 되는 시간입니다.
1. ‘테슬라 스펙’ 맞먹는 샤오미 첫 전기차···빅테크 성공·중국 패권 ‘두 토끼’ 잡을까
2. 샤오미 테슬라 잡는다?…포르셰 닮은 4천만원 대 전기차 출시
샤오미, 가격 전쟁 격화로 테슬라 모델 3보다 4000달러 저렴한 전기차 출시
샤오미 CEO 레이쥔(Lei Jun)은 SU7의 표준 버전이 국내에서 215,900위안(30,408달러)에 판매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인정한 가격은 회사가 각 차를 손실로 판매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테슬라 모델 3의 중국 판매가는 245,900위안부터 시작된다.
Lei는 Xiaomi가 Tesla를 따라잡는 데 최소 3~5년이 걸릴 수 있다고 말한 두 가지 측면을 제외하고는 SU7의 표준 버전이 사양의 90% 이상에서 Model 3를 능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3. Lei Jun: 원래 가격이 350,000위안인 Xiaomi SU7 최고급 버전은 자동차 회사의 가격 인하로 인해 조정되었습니다.
Cai Lian News Agency, 3월 28일.
Cai Lian News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Lei Jun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순수 전기 자동차 산업에서를 제외하고 어느 회사가 여전히 돈을 벌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Automobile 의 가격 SU7은 둘 다 소비자에게 우리가 진심이라는 느낌을 주어야 하는 동시에 손실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원가는 229,000원이었고, 최고급 버전의 원가는 350,000원이었는데 나중에는 (자동차 회사들이 가격 인하) 속아서 진심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스탠다드 버전은 모델3보다 3만원 저렴하고, MAX 버전은 29만9천원 저렴해요." (탕지샤오 기자)
드디어 샤오미 전기차가 나왔습니다.
가격을 좀 위로 생각하다가 낮춘 것 같습니다.
나오자마자 주문이 쇄도하는 것 같습니다.
CNBC 기사는 테슬라 모델 Y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것을 언급하네요.
오늘 테슬라 –2%대 하락은 중국에서 비야디와 함께 강력한 경쟁자 출현을
악재로 삼은 것이 아닌가 싶네요
1. BYD, 베트남 전기차 공장 건설 계획 지연
BYD는 자사 전략과 전기차 시장 둔화로 인해 베트남 전기차 공장 착공 계획을 늦췄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https://cnevpost.com/2024/03/28/byd-slows-down-plans-ev-plant-vietnam-report/
2. "BYD 국경 넘어오면 車산업 멸종"…美 대선판까지 흔든다
[딥임팩트 차이나 쇼크가 온다] <2> 이미 시작된 중국發 글로벌 생태계 교란
'시걸' 가격 포드의 4분의 1 수준
글로벌시장 장악하며 새 표준 구축
멕시코 통해 美 우회수출도 노려
中 전기차 위협 대선쟁점으로 부상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6T9AF4VF
비야디도 샤오미랑 승부를 해야 하니 베트남 전기차 공장 건설을 연기하나 봅니다.
중국 시장에서 팔아야 이익도 잘 안 나오니 출혈 경쟁에 대비하려는 것 같네요.
대신 미국 시장 침투를 위해서는 멕시코 진출은 노리는 것 같고요.
어제 비야디가 –1.7% 하락입니다.
미국 상장 중국 전기차 리오토는 0.33%, 니오는 –3%, 샤오펑은 –1%대 하락입니다.
중국 전기차 경쟁 심화를 본격적으로 들어간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상승 전환도 했던 차이나전기차가 –0.26% 하락
비야디 하락에 비해서는 선방했네요.
1. "테무 기세 무섭다"…'美규제에 발목' PDD 주가 반등할까
1년 전 대비 주가 56% 상승/ 테무 성장세 의심 없지만
규제 리스크 '발목'/ "전면 금지 가능성은 낮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282185i
2. [뉴스큐] 中 '알리·테무' 파상공세...긴장감 도는 유통업계
[단독]'최고 연봉, 5년 보장'...알리, 한국 유통사 직원 끌어모은다
11번가 등 국내 e커머스 직원 상당 수 이직...상품기획, 마케팅, 홍보 등 다방면 영입
국내 조직 대폭 확대...강남구 삼성동에 사무공간 추가 마련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32814245032212
인터넷 창이나 유튜브 시청하려면 테무, 알리바바 광고가 계속 따라 다니네요.
얼마나 광고를 하는지 한번 안 볼수가 없게 만드네요.
1, 2번 기사가 테무, 알리바바 기사입니다.
미국 시장에서 알리바바가 모처럼 1%대 상승, 징둥은 0.59%, 핀둬둬만 살짝 내려서
-.33% 하락입니다.
1. “中 올해 정부 주도 성장, 소비재·서비스업 기회 잡아야”
KEIP 북경사무소 “5% 성장 위해 재정이 핵심 될 것”
“피크차이나? 中 GDP 연간 1200조원씩 커지고 있어”
“내구소비재 교체 시장만 186조원, 서비스업도 기회”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70006638827912&mediaCodeNo=257
저도 CSI 300 ETF 투자도 하는데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북경사무소에서 중국 소비재, 서비스업 기회를 잡아라!
이런 내용을 전하네요.
중국에 돈이 돌기 시작하면 당연한 순서 같습니다.
어제 일단 남은 중국 ETF 청산은 했는데
진입 재 진입 시기가 좀 빨리 올까? 이런 고민을 하게 됩니다..
1. 전날 순매도했던 외국인은 이날 순매수했다.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이 25억 5900만 위안 순매수했고,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이 2억 2500만 위안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23억 3500만위안의 순매수를 나타냈다. 원화로 환산하면 약 4319억원이다.
2. 중국 둥베이(東北)증권은 "단기적으로 상하이종합지수가 3000선을 지지해 내는지와 20일선의 저항을 돌파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질 것"이라며 "앞으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박스권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
중국 외국인 매수는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 중이고
둥베이증권은 박스권 예상하네요.
저도 상해 3000이 중요한 선 같다는 생각입니다.
3000이 강하게 지켜지면 3100이나 3200 보고 진입해 볼까??
이런 고민도 하지 싶네요.
1. 규제 완화·정부 지원·유니콘 육성…中 '3종 세트' 앞세워 첨단기술 키워
[딥임팩트 차이나 쇼크가 온다]
경제 패러다임 질적성장 전환
청년 스타트업 창업열기 후끈
글로벌 2위 유니콘 기업 보유
https://www.sedaily.com/NewsView/2D6T8VHCOE
2. 호주에 손 내미는 중국…와인 보복관세 3년 만에 철회
3. [아시아증시] 4월 회계연도 앞둔 日증시 하락…닛케이 1.46%↓
4.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기술주에 매도 출회 반락 마감…0.27%↓
5. 도요타, 2월 세계 판매량 13개월 만에 감소…"품질 인증 부정 영향
# 우리 시장 이야기
1. 원·달러 환율, 어제 장중 1350원 웃돌아
'뉴노멀'이 된 1달러=1300원대…고삐풀린 환율, 더 갈까 멈출까
2. 제조업체 10곳 중 7곳, 高환율로 이익률 증가
3. 삼성전자 드디어 8만원 뚫었다… 외국인·기관 '쌍끌이'
2년 3개월 만에 8만원 안착
외국인 이달 1조9272억 매수/ 실적개선 전망에 목표가 상향
4. "구만전자 가즈아"... 2년 3개월 만 '팔만전자' 삼전, "실적 기대"
27개월만에 ‘8만 전자’
마침내 ‘8만전자’ 회복…코스피, 2800선 돌파 기대감 ‘솔솔’
삼성전자, `8만전자` 해냈다… "AI반도체 15년 이제 시작"
삼성 반도체 매출 세계 1→3위로 추락…인텔·엔비디아 선두로
시장조사업체 옴디아, 집계 "AI 집중 기업이 혜택"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403280049
5. "AI 반도체, HBM 쏠림서 다변화…올해는 D램서 수익낼 것"
6. 월가 "엔비디아 업고 SK하이닉스·삼성전자·마이크론 급등할 것"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284013i
원화 1350원에 외국인이 매수할까? 이런 고민이었는데
전기전자를 3184억 매수합니다.
전체 외국인 매수가 744억이었으니 다른 것은 팔고 전기전자 매수에 집중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개인이 647억 매수했는데 전기전자는 –3141억 매도하고요.
개인과 외국인의 전기전자로 한판 승부가 나옵니다.
작년에 포스코를 두고 전쟁이었는데
올해는 업종을 두고 한판 수급 싸움이네요.
몇 번 적었지만 이 싸움은 개인이 구만전자, 십만전자 보고
야 진짜 가나 보네!! 이러면서 고점에 들어올 때까지 올릴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는 그랬다는 것입니다.
이번주 미국 시장에서 나온 현상은
엔비디아가 약하다는 것이고 이걸 하루는 마이크론이 하루는 인텔리 급등하면서
반도체 상승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 흐름마저 끊기면 미국 AI 반도체가 쉬는 기간에 들어갈 수도 있는데
우리는 이제 달리기 시작할 때 딱 그 흐름이 나오면
개인들이 물릴 형국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미국 시장에서 마이크론이 –1.36%, TSMC가 –0.46% 하락
엔비디아는 보합, 인텔이 AMD가 0.22% 상승입니다.
그러니깐 반도체가 좀 쉬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오늘부터 8만전자 봤다고 개인이 매수하기 시작하면서
계속 외국인 전기전자 매도가 미국 시장에서처럼 나오면 개인이 물리겠죠.
아니면 외국계 리포트처럼 하이닉스 23만 원 보고 외국인 매수가 계속되면
아마 개인이 샀다, 팔았다 계속하면서 더 위 고점에 물릴 확률도 있고요.
지금은 개인 대응이 우리 전기전자 매수 안 합니다.
관심 있는 투자자는 미국 시장 엔비디아, TSMC, 마이크론 삽니다.
저는 지금 전기전자 매수 안 하는 개인들이 우리 전기전자 매도 후
미국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왜? 저부터 그렇거든요.
이게 최근 전기전자에 나오는 흐름 같다는 생각입니다.
외국인이 전기전자를 3184억 매수하고 선물을 1726억 매수했는데
선물이 –0.16%, 지수는 –0.34% 하락입니다.
왜? 다른 대형주들이 다 약세였습니다.
1. 현금 차곡차곡 쌓아둔 기업 어디?…기아 FCF 8.9조로 1위
기아, 곳간 가장 두둑…작년 현금 8.9조원 쌓았다
밸류업 앞두고 현금흐름에 주목
CJ는 3.5조원…시총과 비슷
가장 적은 곳은 삼성전자 -13조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2841441
2. '벚꽃배당' 기대했는데 … 현실은 '급락엔딩'
신영·교보證·두산밥캣 등/ 슈퍼배당락일 맞은 종목
배당금액 맞먹게 떨어져 반도체·바이오주 강세에
고배당주 투자관심 줄어
https://www.mk.co.kr/news/stock/10976870
밸류업으로 기대했던 현대차, 기아 특히 기아가 조정이 길어지네요.
꼭 이렇게 사면 물립니다. 참다 참다 말입니다.
어제는 현대차도 –2.87%,
앨버말이 8% 급등해서 2차 전지가 달리나 했는데
미리 달린 것으로 보는지, 2차 전지 팔아서 반도체 사려는지
어제는 미국 시장과 달리 우리 2차 전지도 약세
우리 시장 3대 축 중에서 자동차, 2차 전지가 무너지고
반도체만 달리니 지수가 힘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배당락이 연일 계속 나오면서 지수 힘들게 하고 있고요.
전날 급락했던 은행주들이 살짝 반등 시도도 했지만
이제 배당 기대감으로 올린 것 사라지고
각종 규제에 책임질 일이 많은데 더 달릴 수 있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호주, 홍콩이 휴장입니다.
부활절로 전 세계 시장이 휴장이 많습니다.
휴장 분위기도 좀 적용될 것 같네요.
요즘 저는 우리 시장 강하게 상승하면
토스에서 미국 시장 상방으로 투자하고 우리 시장 하락하면
좀 하방에 투자해보기도 합니다.
뭐랄까? 과거에는 미국 시장 흐름을 우리가 반영하는데
요즘은 반대로 밤에 있을 미국 시장을 우리가 선반영하는 흐름도 나오더군요.
어제 우리 시장 살짝 약 세니 나스닥이 오늘 새벽 좀 약 보합 쪽이지 않습니까?
너무 비중 담아 생각 마시고 그런 것도 있구나!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 무슨 말이 하고 싶냐면 휴장이 많으니 우리 시장도 오늘 큰 흐름이 안 나올 수도 있겠구나!
미국 시장 선반영할 일이 없겠구나!
뭐 이런 느낌 전해드리려고 그랬습니다.
오늘 중국 시장은 개장하는데 상해 3000선을 두고 공방 중입니다..
우리는 2750선을 두고 공방 중이고
시장은 더 가지 못하면 또 밀리기 쉽습니다..
2750선 돌파 후 계속 쉬면 2700선도 생각해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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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articles/5366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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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해 달라고 요청한 것을 받아서 금감원 조사가 이루어지고
사실로 밝혀지네요. 이런 흐름이 밸류업 프로그램의 일부라는 생각입니다.
꾸준하게 진행되면 좋겠네요.
대형주에서 시작한 밸류업이 이제 중소형주로 확산되면 중소형주에도 바람이 부나?
이런 기대감도 갖게 됩니다..
과거 중소형주 최대주주가 가진 내 회사인데 너그가 뭐!
이런 기류는 확실히 변하는 것 같습니다.
야간 선물이 0.16% 상승 마감입니다.
환율이 여전히 1349원이고 휴장 분위기고 외국인 대량 매수가 있겠나 싶습니다.
어제 우리 시장 선물 고점 저점 진폭이 2.95P입니다.
보통 5P 정도 나오는데 이 정도면1% 진폭도 안 되네요.
오늘도 비슷한 진폭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주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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