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하 없다! 전쟁 있다! 없다와 있다로 무너진 미국 시장! 유가 급등 4월 5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1. [뉴욕증시]Fed 매파 발언·중동 긴장 고조에 일제히 하락
뉴욕증시, '중동위험+올해 인하 없을 우려'에 급락…다우 1.35%↓마감
"연준 올해 금리인하 안할 수도" 미증시 일제 급락(상보)
2. 카시카리 연은 총재 "연준 올해 금리인하 안할 수도"
3. “연내 금리인하 없을 수도” 엔비디아 3.4% 급락
엔비디아 3.44%-AMD 8.26%↓ 반도체주 우수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미국 시장 출발은 좋았습니다.
달러도 104 아래로 내려오려고 하고
10년물 국채 수익률도 –1% 근처까지 내려오면서
짧은 조정으로 끝나나? 이런 기대감이 있었는데
두 가지가 망쳤습니다.
한 총재와 한 총리가 문제였습니다.
카시카리 총재는 올해 금리 인하 없을 수도 있다고 하고
네타냐후 총리는 전쟁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 네타냐후, 이란 보복 위협에 "우리가 해칠 것" 경고>>
https://www.yna.co.kr/view/AKR20240405004200099?input=1195m
어이가 없죠. 달러 강세가 좀 내려오고, 10년물 국채 수익률도 내려와서
역시 미국이군. 조정은 짧고 상승은 긴
천조국 모습을 다시 보여주는 것 같았는데 말입니다.
종목은 거의 다 내려서 상승한 것만 보면
목표가 하향에 망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 테슬라가 1.62% 상승
메타가 0.82% 상승 나머지 주요 종목은 다 하락입니다.
1. [STOCK] "믿을 건 반도체" 삼성전자, 52주 신고가… 11만전자 가나
[비즈S+] 삼성전자, 탈중국 속도… 中 매출·계열사 모두 줄었다
우리 시장 이야기와 주목해야 할 기사에서 다루었지만
오늘 삼성전자가 중요합니다.
미국 시장 하락이지만 삼성전자만 단단하게 자리 지켜주면 어느 선에서 방어도 가능하니
항상 투자에 쏠림을 두고 보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가 정말 중요한 날입니다.
1.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 예상치 상회...2월 무역적자 증가
미 신규실업수당 청구 22.1만건…직전주比 9000건↑
2. 파월 '강한 美경제' 고심…서비스 경기 '변수'
'피벗 신중론' 재차 강조/ "인플레 둔화 확인 더 필요해"
서비스 PMI는 전망치 밑돌아/ 美 오피스 공실률 역대 최대
실업수당 청구건수 2달來 최고/ 시장은 6월 금리인하에 무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0409301
3. 제프리스 “메타, 광고 점유율 높아질 것”...'매수' 유지
4. 14달러 vs 2천달러…`극과 극` 테슬라 주가 전망
악재 연속 테슬라, 파산 가능성까지 등장
'역주행 쇼크' 테슬라, 공장 가동 줄이고 무이자할부
"中 시장점유율 한자릿수 하락"/ 10년 만에 5년 무이자할부 도입
재고 관리 위해 주 5일만 생산/ 韓에 800만원 낮춘 모델3 내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0409251
5. 기업용 챗GPT 가입자 석 달 만에 4배 급증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픈AI의 브래드 라이트캡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블룸버그 테크놀로지와 인터뷰에서 챗GPT 엔터프라이즈의 가입자가 최근 60만 명 이상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15만 명보다 급증한 수치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404001201
6. 구글 첫 '유료 AI검색' 도입하나..."유료 구독에 AI 검색 추가 검토"
FT "유료 구독 서비스에 AI 기반 검색 추가 방안 검토"..."확정 아니야"
검색·광고로 '235조원' 번 구글..."기존 사업에 더해 '유료 AI검색' 도전"
블룸버그 "유료 AI 검색 구독으로 수익 150억 달러로 오를 듯"
https://www.ajunews.com/view/20240404135709071
7. 모간스탠리, 테슬라 목표주가 310달러로 소폭 하향
8. 애플카 접은 애플, 새 프로젝트로 로봇 선택
‘애플차’ 뒤로하고 ‘로봇’ 갈아탄 애플, 아이폰 대체될까
로봇, 차세대 먹거리로 낙점/ 로봇 공학연구 인재 채용 나서
가정집 꾸려 개인용 로봇 개발 중/ "고가라 아이폰 대체 역부족" 우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686726638852840&mediaCodeNo=257&OutLnkChk=Y
9. '미국판 올리브영' 소비 둔화에 뚝
10. 디즈니, 對행동주의펀드 싸움 이겼지만…경영승계 등 과제 산적
11. 美보다 유럽 먼저 금리 내릴까…"ECB, 다음주 인하 논의해야"
12. [데일리픽] AI 인프라 '쩐의 전쟁' 시작…美 기업 파산 건수 급증
아마존 믿었던 리츠, 글로벌 부동산 침체에 `반토막`
# 주목해야 할 소식
1. [속보]천연가스 2일 연속 하락해 100만 BTU 1.7달러, 유가는 급등해 브렌트유 90달러 돌파
천연가스는 100만 BTU당 전장보다 0.064달러(3.48%) 하락한 1.777달러
WTI가 배럴당 86.59달러로 전날 종가 대비 1.16달러(1.4%) 상승 마감
2. 중동정세 불안에 브렌트유 5개월 만에 배럴당 90달러 돌파(종합)
3. 중동정세 불안에 브렌트유 5개월 만에 배럴당 90달러 돌파
중동 긴장 고조, 국제유가 2% 급등…10월 이후 최고
4. 중동 지정학 리스크에…해운·정유주도 '들썩'
5. 파월·중동·인플레 삼박자에 금값 '날개'…2300달러선 첫 돌파
6. '금값' 첫 2300달러 돌파 '역대 최고'…그 뒤엔 왕서방 있었다
‘왕서방’ 1년 새 52조 샀다, 금값 2315달러 사상 최고…불황 한국선 “돌반지 팔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0430
7. 원자재·식료품값 고공행진…고개드는 "더 높게 더 오래" 공포
유가 5개월만에 최고…금값 3000달러 벽 돌파
코코아에 이어 커피 가격마저도 고공 행진
매파 발톱 드러낸 보스틱…"4분기 한차례 인하"
"궤도 바뀌진 않았다"…시장 달랜 파월에 안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24246638852840&mediaCodeNo=257&OutLnkChk=Y
금과 은이 조금 하락합니다.
구리는 0.45% 상승이고요.
중동 우려로 안전 자산 선호 현상이 나와야 하는데
워낙 급등했으니 금과 은이 –0.2% 근처에서 쉬었네요.
유가는 중동 우려를 정확하게 반영해서 1.62% 상승
브렌트유는 91달러 돌파입니다.
그런데 천연가스는 –3.48% 하락 1.777달러네요.
다시 손실권입니다. 또 잘 담아나가면 될 것 같습니다.
1. "일본 기업, 임금 5.24% 인상에 합의"
2. 달러화 강세로 각국 '시름'…지구촌 환율 불안 확산
일본 "대담한 조치" 경고…외채 많은 몰디브·볼리비아 취약
인도, 루피화 사상 최저 수준에 중앙은행 '달러 매도' 보도
https://www.yna.co.kr/view/AKR20240404121600009?input=1195m
3. 돌아온 킹달러에 바빠진 각국 중앙은행…자국 통화 방어 부심
블룸버그 달러지수 연초 대비 2% 이상 올라
일본 시장 개입 시사·터키 ‘깜짝 금리 인상’
https://www.etoday.co.kr/news/view/2347800
달러가 보합권에서 놀았습니다. 104 정도
중동 전쟁 위기인데 강 달러가 안 나오네요.
달러/엔이 151.25, -0.28% 하락인데
문제는 달러/원이 다시 1351.41까지 다시 옵니다.
0.5% 상승 유독 원화가 약합니다.
어제 주간 시장에 좋았던 일본이 –1%
우리는 –0.59%
대만이 –0.86% 정도
야간 선물도 –0.53% 하락이어서
일단 새벽 우리 관련 지수는 선방입니다.
이걸 오늘 주간 시장을 담보할 수는 없겠습니다.
특히 1351원은 부담이네요.
한화오션이 20% 비중인 SOL 조선TOP3플러스는
한화오션 급락 때문에 –3%대까지 하락하다가 –1.04% 정도로 오후에 반등했습니다.
유가 급등으로 대응해 볼만 한 ETF로 봅니다.
1. 국내외 태양광·수소 전문가 대구 모인다
24~26일 국제미래에너지컨퍼런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동시 개최
13개국서 1천여명 참여 예정/ 태양광 설치 사례·발전 방향 논의
글로벌 수소 시장 동향·전망 발표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6111
2. 연준ㆍECB, 금융기관 기후 위기 대응 놓고 이견
블룸버그, 연준이 기후 리스크를 금융 규제의 핵심으로 삼으려는 노력 좌절시켜
ECB, “대출기관들의 금융 약속, 이행 전략도 공개해야"
Fed, “바젤위원회의 권한 벗어나는 일”
기후변화 대응은 금융의 몫 아냐 VS 금융도 중대한 행위자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6287
미국 시장 전체 하락인데 퍼스트솔라가 2.84%, 인페이즈에너지가 1.84%
태양광이 좋습니다. 유럽에서도 중국 태양광 견제하고
오늘 중국 방문하는 옐런 장관도 중국 태양광 문제 다루겠다고 했으니
여기에 반응하는지 지수 하락 대비 태양광은 좋네요.
반대로 테슬라가 1.6% 상승하는데 앨버말이 –6% 급락입니다.
포드의 전기차 출시 연기가 치명적이었던 것 같네요.
1. AI 수요 커지자 … 전기장비주 '찌릿'
데이터센터 등 전력 수요 늘자
LS일렉트릭 하루새 14% 급등
https://www.mk.co.kr/news/stock/10982761
# 아시아 시장 이야기
중화권 시장은 휴장입니다.
기사로 대체하겠습니다. 참고하세요.
1. [아시아증시] 닛케이 장중 한때 2% 급등…중화권 증시는 휴장
日 증시, 면세 프로그램 효과에 상승
UBS證 "닛케이, 연말께 4만5000P"
인도 센섹스 긍정적 경제지표에 ↑
2. 수출주 달리던 日증시…이젠 내수주 관심
엔저 바람에 외국인 관광 기대
올 임금인상률 30년來 최고 전망
이세탄미쓰코시·팬퍼시픽 강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0408811
3. 실질 임금·엔저 기대감…백화점 등 '日 내수주' 주목할 때
4. '고물가' 홍콩 외면…"한 달간 식당 300개 문 닫아"
5. 중국 BYD, 테슬라 꺾고 토요타·포드까지?…연말 전기 픽업트럭 출시
6. "대만 강진 시장 영향 제한적"…반도체주 대체 상승
7. '대만 강진' TSMC "일부 재개 시간 더 필요"...D램 가격 급등 우려도
8. TSMC "일부라인 재개에 시간 더 필요"…반도체 공급 차질 불가
9. TSMC 생산 정상화 나섰지만…공급망 우려에 시장불안 여전
10. 미국 제재 극복하고 재기한 中 화웨이, 1인당 1억원 상당 배당금 지급, 미국에 시위?
전현직 직원 우리사주 주주 15만여명 수혜 예정.
바이든 정부 계속 압력을 가하고 있으나 별로 타격 없는 듯
사업다각화로 제재 그다지 약발 미치지 않아.
https://www.newsque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104
11. '야오야오링셴' 금지령 내린 中화웨이 이유 보니
'월등히 앞선다'는 遙遙領先 표현 자제
지난해 신제품 발표때마다 사용한 모토
美제제 수위 강화에 화웨이 '로우 키' 행보
https://www.ajunews.com/view/20240404122023003
12. 인도 'MZ 재벌' 상속액 515조원 육박…중국의 3배로 급증
# 우리 시장 이야기
1. 원·달러 환율 이틀 연속 하락…"환율 향방 美경기에 달렸다"
2. 내일 삼성전자, "기대감 소멸" 들리면 '매수 주문' 눌러야 되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40417390424444
3. '156주 신고가' 8.5만원…외국인 13거래일째 "바이 삼성전자"
코스피, 외인 매수에 2740선 회복…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신고가 랠리'
4. 미국, 對中 반도체 수출통제 동참 요구…정부 “결정된 것 없어”
5. 20만닉스·10만전자 현실로? 외국인 "반도체 아직 고프다“
‘10만전자-20만닉스’ AI 반도체 소‧부‧장 순환매 본격화되나
6. 10만전자·20만닉스 가나... 바클레이스 "대만 강진에 반도체 가격 ↑“
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영국계 투자은행 바클레이스 애널리스트들은 고도로 정교한 반도체 팹(생산시설)은 수주간 진공상태에서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돼야 한다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이번 지진으로 생산라인이 타격을 입으면서 생산공정에 차질이 생겼고, 그로 인해 반도체 부품 공급이 달릴 수 있다고 본 것이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40419394611308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는 잘 아실 것 같고 위 머릿 기사만 보셔도
내용이 짐작되실 것 같네요.
문제는 오늘 미국 시장 하락으로 우리 시장이 조정받을 때
삼성전자 하락이 미국 반도체 시장 약세로 하락인지
실적 발표 후 뉴스에 팔라! 이런 형태의 하락인지
가늠이 안 갈 것 같네요.
외국인이 어제 전기전자를 6622억 매수합니다.
전체 매수는 5875억이고요. 그럼 전기전자 제외하면 매도인 것이죠.
첫 번째 특이 요소는 외국인이 매수지만 전기전자 제외하면 매도
두 번째 특징은 어제 외국인 선물이 장중에는 5000억 넘게 매수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좀 정리해서 3766억 매수인데
두 가지를 봐야 합니다.
어제 8000억 근처 매수였으면 11일 만기까지 하방 구축은 아닐 수 있겠구나!
이런 판단도 가능했는데 매수가 적습니다.
-1조 2000억 매도 후 이 정도면 하방 풀었다고 못 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살펴봐야 하는 것이 이렇게 외국인 선물 매수면 금융투자가
현물 매수로 잡혀야 합니다. 프로그램으로 매수를 해주기 마련인데
금융투자가 –338억 매도입니다.
의지를 가진 힘이 매도했다고 봐야 할 것 같네요.
세 번째는 연기금이 매수하다가 –436억 매도인 것
자 그런데 중요한 것이 기관이 전체로는 –147억 매도입니다.
금융투자도 팔고, 연기금도 팔았는데 왜 –147억 매도일까요.
기관 매수로 잡히는 사모펀드가 741억 매수입니다
사모펀드가 전기전자를 742억 매수입니다.
시모펀드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편입 안 되어 있으면
안 되겠다 판단한 매수가 들어온 것으로 봅니다.
엔비디아가 859달러 –3.44% 하락입니다.
단기로는 820선에 만들어진 갭이 있습니다.
완연한 2 중 고점 만들고 무너지고 있고
AI 대장 자리를 이어받은 듯 움직이는 마이크론이 –3.06% 하락
어제 –8% 급락한 인텔은 –0.9% 하락 정도
오늘은 미국 반도체에서 비빌 언덕 종목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도 만약 찾는다면
TSMC 발 반도체 공급망 교란으로 반도체 가격 상승
삼성전자 실적 발표가 상상 이상으로 발표되어 반드시 사야겠다는
투자 판단이면 우리 반도체는 선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가능성은 낮겠지만
1. 포드, 加공장 전기차생산 2027년으로 연기…배터리업계에도 영향
포드, 신형전기차 SUV·트럭 양산 연기…국내 배터리업계도 여파(종합)
2. 포드, 신형전기차 SUV·트럭 양산 연기…국내 배터리업계도 여파(종합2보)
캐나다·美테네시 공장 생산 계획 1∼2년 늦춰…포드 "신기술 배터리 활용 기대"
전기차시장 성장 둔화에 속도조절…SK온과 합작 배터리공장 건립은 예정대로
https://www.yna.co.kr/view/AKR20240404160652072?input=1195m
3. 2차전지주 미련 못버린 개미들
실적부진에도 성장성에 베팅
https://www.fnnews.com/news/202404041820478087
포드가 전기차 생산을 2027년으로 연기했습니다.
주가가 –3% 하락 GM도 –3% 하락입니다.
도요타도 –1% 하락이어서
우리 현대차, 기아도 걱정스럽네요.
그나마 테슬라가 1.68% 상승한 것이 비빌 언덕인데 말입니다.
<< 다시 꿈틀대는 저PBR주…기아·하나금융 4%대 강세>>
어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지수가 급등 후 좀 밀렸지만 그동안 밸류업으로 상승했다가
하락한 자동차, 은행주가 강하게 반등했거던요.
그런데 포드발 악재로 자동차가 흔들리나 걱정이네요.
함께 2차 전지도 포드와 관련이 큰 종목 위주로 흔들릴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1. '밸류업' 약발 떨어졌나…PBR 1배 미만 더 늘었다
1112곳으로 작년말 대비 33곳 증가
저PBR株 초반 상승이후 3월부터 하락세
가이드라인 발표·총선 앞두고 조정세
"기대감만으론 부족···실적 뒷받침 중요"
https://www.sedaily.com/NewsView/2D7S6FUM2G
2. 상장사 '밸류업'… 1분기 자사주 소각 5조, 1년새 3배 급증
3. "2700 돌파에도 소외주 많아…저PBR주 강세 6개월 더 간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0408721
작년 말 대비 PBR 1배 미만 종목이 더 늘었다고 합니다.
그럼 부정적으로만 볼 일이냐? 그렇지는 않은 것 같고요.
종목별로 자사주 소각에 적극 나서는 기업들도 많아서
밸류업이 끝났다고 볼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선거전에는 일부는 반드시 들어내어야 할 것 같습니다.
1. 캐스텍코리아, 115억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2. 상장사 1분기 유상증자 58% 늘었다
불확실성 대비 선제 자금조달
증시 호조로 발행여건 개선 영향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0408711
3. [마켓인]A급 폭스바겐파이낸셜·롯데하이마트…회사채 조달 성공
4. “총선 전에 회사채 찍자”... 자금 조달 서두르는 기업들
돈은 냄새를 잘 맡습니다.
지금 선제적으로 기업들이 증자하고 회사채 발행하는 모습에서
뭔가 조심해야 할 일이 다가오는구나!
이런 염려는 분명 해야 합니다.
특히 소형주 주주 배정 유상증자는 치명적입니다.
이걸 캐스텍코리아가 하네요.
야간 선물이 미국 시장 대비 덜 내려서 –0.53% 정도입니다.
안심할 정도는 아닌 것 같네요.
수요일 하락 목요일 상승 금요일 또 흔들리면
진짜 퐁당퐁당 장세입니다.
주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1. 실적난항 상장사, 통큰 투자로 반전 노린다
올 1분기 신규 시설투자 급증
21조로 작년 전체규모 넘어서
판매 부진했던 에코프로머티
9500억 투입 성장동력 확보
LG이노텍·엔씨소프트도 가세
https://www.mk.co.kr/news/stock/10982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