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의 날! 반도체 급등 후 시간 외 팔란티어 급락! 비야디 프랑스 진출 가능성! 5월 7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1. 뉴욕증시, "올해 연준 금리인하 시작" 기대…나스닥 1.19%↑ 마감
금리인하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19% ↑
2. 연준 이사 “현 금리 제약적” 한 목소리…뉴욕증시 3일째 상승
윌리엄스 "현 금리 좋은 위치..결국 인하 있을 것"
바킨 "현 제약적 금리, 수요 억제할 수 있다고 낙관"
“메모리 전례없은 강한 전망”…마이크론 4.73%↑
전쟁 휴전안 이스라엘 거부…국제유가 6일만에 상승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43126638886624&mediaCodeNo=257&OutLnkChk=Y
4.7%까지 갔던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4.487까지 내려왔습니다.
5%까지 간다. 물가 안 잡힌다. 5.5%까지 본다는 영상 받는데
일단은 안정되기 시작했습니다.
달러도 약세로 105달러 아래로 내려오고요.
이러니 금리에 약한 러셀 2000이 1.29%, 나스닥은 1.03% 상승입니다.
이유는 어떻게든 올해 금리 인하 한다는 기대감이 계속 지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동성 완화 기대감에 연준 이사들이 나와서 비둘기 발언을 이어 주니
시장이 빠르게 반등하네요.
미국 시장은 대선 전까지
좌 옐런 우 파월이 지킬 것이다.
유동성은 계속 나올 것이다.
심지어 옐런은 우울한 지표 나오면 그것 나중에 수정도 된다. 이런 식의 펌프까지 합니다.
이러니 눈치 빠른 자금이 다시 빠르게 시장에 유입되는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보면 이번 조정은 매 분기에 한 번씩 나오는 –5% 근처 조정으로 마무리될 것 같습니다만 실적이 문제가 될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1. 엔비디아가 투자한 사운드하운드 16% 폭등
엔비디아 3.77% 급등,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2.21%↑
다시 AI 랠리, 엔비디아 4% 급등…주가 900달러 재돌파
2. 엔비디아 3.77% 급등하자 AMD도 3.44%↑
3. 뉴욕증시, 사흘째 랠리…마이크론 4.73%↑
4. "내년 HBM 판매단가 5∼10% 상승…전체 D램 매출 30% 이상 차지"
<< AI 수혜주 팔란티어 실적 실망, 시간외서 9% 폭락(상보)
실적 실망, 정규장 8% 급등했던 팔란티어 시간외서 7%↓>>
글 적는 6시 36분 기준 –9% 폭락했던 팔란티어가 –5.2% 정도 반등도 합니다.
오늘 미국 시장이 반도체의 날이었고, AI의 날이었는데
AI 수혜주 팔란티어가 급락하네요.
전기차 루시드는 –7% 급락입니다.
큰 기업이 아니어서 큰 영향이 있겠냐? 이런 생각도 하겠지만
일단 시장 반응이 팔란티어에 실망하는 분위기인데
이게 AI에 전체적으로 확산되면 기분 안 좋아질 것 같네요.
1. 워런 버핏, 애플 지분 줄여 현금 256.8조 원 확보
2. 서학개미 애플 사랑 막 내렸나… 보유 규모 15%↓
3. 애플, 시리에 자체 LLM ‘에이잭스’ 도입…아이폰에도 탑재될까
iOS 18 업데이트에 에이잭스 활용
고급LLM은 오픈AI 등 제휴 예상
에이잭스, 온디바이스AI로 개인정보보호 기능 앞서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03766638886296&mediaCodeNo=257&OutLnkChk=Y
버핏이 매각했다고 하는 내용이 나오면서 애플 정도만 하락이었습니다.
이상하네요. AI 기업 실적만 나오면 하락하는 종목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기대가 높아서인지 다 좋게 볼 일은 아니다. 이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1. 美 채권 투자에 뭉칫돈…"재무부, 1분당 이자 27억 지급"
美 재무부 발행 국채 90%가 금리 4% 이상
고금리 장기화 전망…고정수익 노린 투자자 증가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50703444250451
2. [단독] 8배 오르다 1시간만에 85% 폭락한 나스닥 종목...‘한국 리딩방’ 작품이었다
외국인 교수 행세하며 채팅/ MNDR 주식 고수익 보장
600% 급등 뒤 85% 급락
지난 3일(현지시간) 나스닥 시장에서 하루만에 80% 이상 폭락한 원격의료 회사 주가 변동 이면에 한국 리딩방(주식 종목 추천 채팅방)이 있었다는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 한국 개미들이 큰 피해를 보면서 소송 움직임마저 나타나고 있다.
대다수 한국 투자자들은 외국인 교수들이 VIP전용 오픈채팅방을 열어 20달러 인근 주가에서 지정가주문을 내도록 권유했으며 100% 가량의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안내를 받았다고 전하고 있다.
세력들이 공모가 인근에서 주식을 매집한 후 유통물량이 적은 신규상장주의 성격을 악용해서 회원들이 높은 가격의 주문을 내는 방식으로 가격을 올린 후 한꺼번에 매도한 것으로 추정된다.
https://www.mk.co.kr/news/stock/11007912
3. 중국계 기업만 골라 시세조종…中주주와 짜고쳤나
나스닥株 '리딩방 스캔들' 지난해 말 폭락에도 연루
중국계 기업만 골라 시세조종…中주주와 짜고쳤나
[단독] “초범이 아니었네”…작년 ‘중국계 CEO’ 나스닥株 폭락에 한국 리딩방 연루 의혹
美증시 신규상장 소형주/ 韓리딩방서 시세조종 의혹
중국계 CEO 기업 ‘공통점’
이들 종목들은 공통적으로 모두 중국 소재거나 중국계 최고경영자(CEO)로 구성된 회사였다. 리딩방 운영진이 중국계 인사들과 공모했을 가능성도 점쳐진다. 이 경우 리딩방 운영자 수사와 피해자들에 대한 손해배상이 어려워질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6일 매일경제 취재에 따르면 작년 12월 주가가 90% 폭락한 나스닥 상장사인 메종솔루션스(MSS), 노던(NCL), 샹송인터내셔널홀딩스(CHSN)은 국내 오픈 채팅방에서 유명 증권가 인사를 사칭해 회원들에게 지정가 매수를 권하는 패턴이 반복됐던 종목으로 확인됐다.
https://www.mk.co.kr/news/stock/11008422
4. "드디어 본전?"…테슬라 190달러 넘자 18주만에 순매도[서학픽]
5. ECB 이코노미스트 “인플레이션 완화, 6월 금리 인하 가능성 커져”
“4월 CPI와 1분기 GDP, 인플레 확신 높여”
“연준 영향 대부분 억제될 것”
https://www.etoday.co.kr/news/view/2357216
6. 선진국, ‘이민형 경제 성장 모델’ 한계 봉착…13개 선진국 ‘1인당 GDP 경기침체’ 빠져
만성적 주택 부족이 근본 원인
영국·독일 등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
높은 임대료·낮은 임금 등 직격탄
일부 국가, 이민자 유입 제한
https://www.etoday.co.kr/news/view/2357193
# 주목해야 할 소식
1. 美10눈물금리 하락...국제 금값·은값·구리·美증시 '급등', 유가 '상승'
천연가스도 급등
연내 금리인하 시작 기대감 속에
미국 10년물 금리 하락, 달러 소폭 절상 속
2. 가자 지구 휴전안 혼미, 국제유가 1% 가까이 상승
3. 하마스는 이집트와 카타르 중재자의 휴전 제안을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언론 성명에 따르면 하마스는 이집트와 카타르 협상가들에게 가자지구 전쟁을 중단하기 위한 휴전 제안을 승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승인한 거래를 수락할지 거부할지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몇 달 동안 진행된 협상은 이집트와 카타르의 중재자들과 함께 미국 CIA 국장 윌리엄 번스의 촉진으로 주말 동안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4. 이스라엘군, 라파 동부 팔레스타인 민간인에 ‘즉시 대피하라’ 지시
현재 12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라파에 피난처를 찾고 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은 가자지구의 다른 지역에서 도망쳐 왔으며, 대부분 텐트에서 생활하며 충분한 물, 음식, 기본적인 의약품을 제공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물론 유엔, WHO, 기타 다국적 기구들도 이스라엘에게 라파 공격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재앙적인 인도주의적 결과를 경고했습니다.
5. 사우디, 한국 등에 6월 원유수출가격 인상…연초 대비 2배 가까이 늘어
6. 사우디 아람코사, 6월분 아시아 공급가 배럴당 90센트 인상...3개월 연속 올려
원유전문가들, "여름 성수기 앞두고 원유 소비 증가 앞둔 선조치"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2920
7. 기름값 비싸다 했더니...美석유기업 사우디와 내통 의혹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035606i
하마스는 종전에 합의를 했는데 이스라엘은 합의를 거부하네요.
이 분위기 때문인지 유가가 1% 1%가량 상승하다가 0.72% 상승 마감입니다.
78.67달러인데 또 80달러 향해 가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이스라엘이 라파 공격도 시도할 것 같아서 안심하고 볼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천연가스가 장중에 4% 넘게 급등하다가 2.66% 마감입니다.
2.2달러 이상 돌파하가다 지금 2.199달러입니다.
천연가스가 전력 수요 수혜주로 부각받는다는 내용이 전해지면서
2달러가 이제 지지선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당분가 2 달러 아래는 못 보나 싶네요.
계속 천연가스ETF는 사팔, 사팔 하고 있습니다.
오늘 은이 3.72%, 급등, 구리, 금은 1% 상승
원자재 전체가 좋았습니다.
1. 블룸버그 “日銀, 엔화 방어 위해 81조 원 긴급 투입”
일본은행이 환율 방어에 나선 것은 두 가지 이유 때문이다. 하나는 엔화가 34년 만에 처음으로 달러 대비 160엔을 넘어선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 제롬 파월 의장이 “금리 인상이 미국 중앙은행의 다음 금리 조치가 될 가능성이 낮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405060439245917da65389f94_1/article.html
달러가 105가 무너지고 104.955입니다.
달러/엔은 상당히 내려와서 153.87까지 내려옵니다.
달러/원은 1355원입니다. 1400에서 제법 내려왔습니다.
엔화 때문에 놀란 가슴이 이제 좀 진정이 됩니다.
MSCI 한국이 지난 목요일부터 3%대 강세입니다.
이것만 보면 오늘 우리 지수 제법 반등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토요일 새벽 마감한 우리 야간 선물은 1.11% 급등입니다.
오늘 갭 상승 출발 후가 중요할 것 같네요.
만기가 모레입니다. 장중에 상방으로 훅 몰리면 또 아래로 밀 수도 있고
며칠 못 간 것 하루에 다 반영하려고 급히 올릴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1. 청정에너지로 ‘제조업 부흥’ 꿈꾸는 선진국들…제조강국 韓 위태
미국·유럽연합 이어 호주도 청정에너지 제조업 육성법 추진
배터리, 태양광, 수소 제조 역량 확보…보조금으로 투자 유도
국내 기업 해외 직접생산으로 태양광 패널·배터리 등 수출 감소
“첨단 제조산업 경쟁력 약화, 투자 유인 인센티브 대책 필요”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40506020350300
2. 저가 中 태양광 공동대응…韓美 손잡았다
양국 경제안보 협력 강화/ 태양광 톱5 독식한 中기업
과잉생산 전세계 악영향/ 반덤핑 대응·기술협력 합의
美 "韓에 보복 땐 전폭지원"
5일 정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개최된 제10차 한미 에너지안보대화에서 한미 양국은 중국의 태양광 제품 과잉 공급에 대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 관계자는 "중국산 태양광 제품 과잉 생산 문제가 전 세계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어 한국과 미국이 어떻게 공조할 것인지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https://www.mk.co.kr/news/economy/11007843
3. 中 ‘사드 보복’ 방관한 미국의 반성…美 국무부 “한국, 中 경제 보복 당하면 도울 것
2021년 中 리투아니아 무역보복 후 전담팀 구성
美 당국자 “中 경제 강압에 할 수 있는 모든 것 할 것”
https://www.mk.co.kr/news/world/11007726
현대차·기아·LG엔솔 한술 돌려…IRA 흑연 조항 유예
美, IRA 친환경차 세액공제 최종 가이던스 발표
흑연 해외우려기관 적용 2년 유예
해외우려기관(FEOC) 규정 관련 흑연은 2026년말까지의 유예 기간이 부여되었다. 흑연은우 단기간 공급망 대체가 어려워 친환경차 세액공제 혜택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최종 가이던스에서'현실적으로 추적 불가능한' 핵심광물로 분류되어 FEOC 적용이 2년간 유예되었다.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40504010001792
태양광 ETF/ TAN은 오늘은 0.77% 상승입니다. 3거래 일 연속 반등이 좋습니다.
아직 전고점이 제법 남아서 지켜봅니다.
미국과 손잡고 재생에너지/ 태양광에 공동 대응한다고 하네요.
한화솔루션이 금요일 또 2% 상승 26500원입니다.
최근 반등이 좋습니다. 기관이 이틀 연속 매수해 주네요..
단기 대응 위주로 접근이지 중장기는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1. "정·화, 미워도 다시 한 번…지금이 매수 적기"
올 주가흐름 부진/ 2분기 실적개선 기대
글로벌 수요 부진에/ 중국발 공급과잉 겹쳐/ 롯데케미칼·LG화학·
에쓰오일 등 줄하락/ 유가 오르며 정제마진↑/ 1분기 실적 회복세 뚜렷
단기 낙폭 큰 업체 관심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0690501
외국인이 화학을 사는 일이 이제 자주 보내요.
주가가 워낙 하락해서 태양광처럼 순환매인지, 업황 개선을 보는지 궁금해지네요.
쌀 때 살라! 이런 기준이면 살만한데 워낙 매일매일 내린 날이 많아서
공포도 상당합니다.
롯데케미칼은 10만원 깨져서 들어갔다가 잠시 먹고 나왔는데
108400원까지 반등하네요. 추세 전환인지는 계속 추적해 봅니다.
1. 곡물값 하락세, 식품주 뜀박질
삼양식품 한달새 44%↑/ CJ제일제당·빙그레 등
식품주 코스피 상승 1위
해외 수출비중 늘면서/ 원자재 수입 부담 상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0690461
2. FT "中 조선업 겨눈 美 무역제재…한국이 이익 얻을 수도“
이로 인해 미국이 미 항구에 입항하는 중국산 선박에 관세를 부과할 경우, 중국산 선박에 대한 수요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 이는 미 조선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미국은 조선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현재 미 조선업이 전 세계 상선의 1%도 생산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기대는 "말도 안 된다"고 지적했다.
https://v.daum.net/v/20240506193044715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중국판 밸류업 훈풍에 홍콩 관련 ETF 수익률 ‘쑥’
2. 상하이 증시, 홍콩증시 반등세…4월 수출입 현황 촉각
3. 위안화 강세·소비 회복 기대…중국 증시 상승세
중국 본토 증시 1~2% 오름세, 홍콩 증시는↓
위안화 절상 고시, 달러대비 위안화 가치 강세
노동절 연휴 관광 증대…서비스 수요 개선 기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08806638886296&mediaCodeNo=257&OutLnkChk=Y
4. [오늘 A주] 노동절 소비 호조에 일제히 상승...상하이 3일째 3100선 상회
상하이종합지수 3140.72(+35.90, +1.16%)
선전성분지수 9779.21(+192.09, +2.00%)
촹예반지수 1895.21(+36.82, +1.98%)
커촹반50지수 777.66(+10.20, +1.33%)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506000162
홍콩은 계속 달립니다.
16000까지 살짝 밀렸다가 다시 달려서 18500선까지 오네요.
두려울 것이 없다 싶을 정도로 달립니다.
좀 쉴 때도 되었다 싶은데 달리네요.
이 분위기가 본토도 연결되어서 상해가 계속 3100위에서 놀고
창예판, 과창판도 좋습니다.
과창판이 777인데 야 800을 볼까? 기대도 생깁니다.
저는 대형주 CSI 300이 제일 관심이 높습니다.
애매한 것은 오늘 새벽 미국 시장에서 바이두가 보합, 알리바바는 0.2%정도
핀둬둬는 –1.1%, 징둥은 –0.5% 하락입니다.
리오토 4% 니오 2% 상승은 좋았는데 혼조 분위기네요.
미국 시장에서 중국 종목 약세가 좀 찜찜합니다.
1. 중국 국가주석, 글로벌 긴장 속에서 관계 회복 위해 유럽 방문
2. 시진핑, 마크롱에게 중국이 '신냉전'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촉구
EU는 안보 위험, 무역 분야에서 점점 더 미국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유럽 순방 중인 중국 국가주석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5-06/SD2NA9DWRGG000?srnd=homepage-asia
3. 프랑스 재무장관, 중국 전기차 제조사 BYD가 프랑스에 공장 설립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4. 중국 전기차 제조사 니오(Nio)가 5월 첫 대중용 자동차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경영진이 밝혔다.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 제조사 니오(Nio)
는 이달 말까지 대중 시장 브랜드의 새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며, 내년에 유럽에서 3만 달러 미만의 가격으로 두 번째 소형 EV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한 고위 임원이 월요일 로이터 통신에 말했습니다.
5. 1분기 중국 현지 완성차 해외판매 40% 증가. SAIC, Chery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함
Xpeng의 1분기 해외 판매량은 1,783대, Nio 388대, Leapmotor 271대였다.
중국 현지 자동차 브랜드들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에서 수출된 자동차 수가 여전히 강세를 유지함에 따라 1분기에 상당한 해외 판매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중국 승용차협회 사무총장 추이동수(Cui Dongshu)는 5월 4일자 기사에서 1분기 중국 자동차 브랜드의 해외 판매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47만 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외 브랜드를 포함해 1분기 중국에서 수출된 차량은 132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https://cnevpost.com/2024/05/06/local-chinese-carmakers-overseas-sales-q1-2024/
리오토나 니오가 최근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차이나 전기차 ETF가 8000원 회복하고 이제 8200원까지 왔는데
오늘 중국 전기차 호재는 비야디의 프랑스 진출 가능성입니다.
시주석이 유럽 방문 중인데 프랑스에 가서 중국 도와달라! 뭐 이러면서
퍼주기도 하고 협력 관계 모색하는데 비야디가 프랑스에 공장 건설 하는 것
환영한다고 해버리네요.
<< "프랑스는 모든 산업 프로젝트를 환영합니다. BYD와 중국 자동차 산업은 프랑스에서 매우 환영받습니다"라고 Le Maire는 자동차 부문 경영진과의 회의에서 말했습니다.>>
진짜 공장 건설하는지 주목이 됩니다.
이럼 중국 전기차 해외 진출 중 가장 큰 성과 중 하나가 될 것 같은데 말입니다.
이거 현실화되면 우리 현대차, 기아에도 타격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1. 1억짜리를 150만원에 '뚝딱'…"중국이 해냈다" 업계 화들짝
中 우한은 '자율주행 실험실'/ 레드테크의 역습
(5) 베일 벗은 中 국유기업, 둥펑/ 서울 14배 면적/ 세계 최대 규모 자율주행 도시
무인택시·버스 약 2000대 운행/ 年 90만명 이용
https://v.daum.net/v/20240505182701436
2. "테슬라가 하면 우리도 한다"…현대차, 1조3000억 '승부수’
현대차, 자율주행에 1.2조 추가 투자… 테슬라 등과 경쟁
‘모셔널’ 유상증자… 기술개발 지원
테슬라 “하반기 무인 로보택시 공개”
中 업체들도 자율주행 경쟁 가세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0503/124783188/1
테슬라가 중국에 자율 주행 팔아먹는다고 하지만 이미 중국 자율 주행이 상당 수준입니다.
현대차도 1.2조 추가 투자한다고 하는데 중국 자금에 상대가 될까 싶습니다.
국가에서 밀어주는 자율 주행 중국과 한 단계 앞서 있는 테슬라 자율 주행과 싸워야 하는
현대차 숙제가 상당히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하여간 비야디 프랑스 진출 가능성은 중국은 엄청난 호재
우리는 엄청난 악재라는 생각입니다.
1. 선전은 '금삼은사' 이후에도 부동산 시장 거래가 계속 활성화되도록 구역 설정에서 주택 구매 제한 정책을 최적화합니다.
5월 6일, 심천시 주택건설국은 구역 설정 측면에서 주택 구매 제한 정책을 최적화하고 기업 및 기관에 대한 정책을 조정하는 "부동산 정책 추가 최적화에 관한 고시"(이하 "고시")를 발표했습니다. 상업용 주택 구입, 중고 주택 거래 촉진 등 기타 측면에서 부동산 정책을 더욱 최적화합니다.
https://www.thepaper.cn/newsDetail_forward_27275268?commTag=true
2. 구매 제한이 있는 사람들이 상하이 외곽 순환 도로 외부에 있는 새 주택을 담보하기 위해 보증금을 지불할 수 있습니까? 취재진이 직접 방문해 발견한...
어제(5일) 인터넷에는 상하이 외곽 순환도로 밖의 많은 부동산에서 이미 구매 제한 조치를 취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구매 제한 조치가 곧 완화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먼저 소액의 보증금을 내고 부동산 구매 의향서에 서명하면 부동산을 동결할 수 있습니다. 새 정책이 공개되지 않으면 전액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https://www.thepaper.cn/newsDetail_forward_27275371
부동산 해결 없이는 중국 반등 어렵다는 글 계속 적었는데
1선 도시 부동산 규제도 대거 풀거나 없애는 기사가 계속 나오네요.
그리고 매면 나오는 부동산 개발 업체 부도 기사나 부채 이야기가 쏙 들어갔습니다.
이게 지금 중화권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상해 기준으로 보면 3100선이 지지선이 되는지 지켜볼 일이네요.
4, 5월에 강력한 지지선이 만들어지는 느낌이기는 합니다.
1. 노동절 연휴 동안 8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입국 및 출국했습니다.
https://www.gov.cn/lianbo/bumen/202405/content_6949367.htm
2. 마카오 메이데이 연휴, 인바운드 관광객 60만 명 돌파, 호텔 점유율 90% 가까이 기록
마카오특별행정구 정부관광청이 6일 발표한 예비통계자료에 따르면 올해 노동절 연휴 기간 마카오 관광시장이 호황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5월 1일부터 5일까지 마카오를 방문한 전체 관광객 수는 약 60만 5천명으로 지난해 일평균 관광객 수 대비 23.2% 증가했으며, 평균 호텔 점유율은 약 89.2%를 기록했다. (CCTV뉴스)
https://news.10jqka.com.cn/20240506/c657542374.shtml
3. 中·日 황금연휴…카지노株 기대감 솔솔
4월 카지노 3사 드롭액 1.1조
전년比 12% 뛰어 실적 청신호
https://www.sedaily.com/NewsView/2D9316CPXO
4. "초저녁부터 북적북적"…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 가보니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 제주 지역 카지노 매출의 80% 담당
VIP 라운지, VVIP룸 등 '큰손' 고객 편의성 '최고'
제주 드림타워는 롯데관광개발이 운영하는 복합리조트로 제주의 '강남'으로 불리는 노형동에 자리하고 있다.
https://www.moneys.co.kr/article/2024050618460461386
중국이 노동절 연휴로 유동 인구가 어마어마했나 봅니다..
오늘 관심은 롯데관광개발, 파라다이스, GKL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상당히 들어왔다고 하는데 오늘 시초가 매매로 롯데관광개발 염두에는 두고 봅니다.
1. 美 제재 반사효과?···반도체장비 中 수출, 호황기 넘어서
올 1·2 中 수출 2년 전 호황기 넘어서
지난해 꾸준히 증가···日 버금가는 속도
반도체 업턴·韓 기업 공정 전환 영향 분석
레거시칩 미는 中···한국 기업에 긍정 영향
https://v.daum.net/v/20240506060018651
미국 제재에도 일본 반도체 소부장이 중국 수출 잘해 먹고 있다는 기사 전해드렸는데
어라 우리도 제법 팔고 있나 봅니다.
저는 반도체 중고 장비 업체 서플러스글로벌에 투자 중입니다.
중고 장비는 중국에 수출하기 쉽겠지 이런 기대감도 속으로는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미국 시장에서 중국 종목이 좀 흔들렸다. 주의하자!
그런데 비야디 프랑스 진출, 노동절 관광객으로
차이나 전기차 ETF, 롯데관광개발, 파라다이스, GKL은 주목해 보자..
이런 생각입니다.
1. 美, 韓·日·네덜란드에 "中 반도체 공장 취업 금지하라"
2. 불안한 반도체 ‘제2의 봄’···대중국 규제 후폭풍에 D램 ‘또’ 떨어질라
반도체 업계 ‘훈풍’에도 美-中 갈등에 D램 시장 불안감 고조
양국 분쟁 격화로 국내 기업 타격 불가피···수출무역 영향도
중국 내 기업의 성장세도 가속화···영역 확장 가능성도 제기
“자국 기업 육성 위한 보조금 지원 등 정부 차원 육성 시급”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3646
3. "美 제재 벗어날까"…중국 메모리 자급자족, 韓 영향은?
화웨이, 中 7나노 차세대 AP 탑재…"美 제재 벗어나"
"中 의존도 높은 韓, 첨단 반도체 수혜 제한적"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430_0002719365&cID=10414&pID=13000
4. 중국 앤트그룹(Ant Group), 알리페이+(Alipay+) 제공으로 국경 간 결제로 글로벌 확장 가속화
Ant Group은 Alipay+ 서비스를 통해 유럽, 중동 및 라틴 아메리카의 결제 시장으로 확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발견한 것은 사람들이 해외 여행을 할 때 집에 있는 전자 지갑을 사용하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도 모르는 다른 앱에 카드를 로드할 필요가 없기를 원합니다.”라고 수석 부사장인 Douglas Feagin이 말했습니다. Ant Group의 회장은 CNBC에 말했습니다.
Ant는 2020년에 Alipay+를 출시했습니다. 외국인은 Ant Group의 주로 국내 중심 플랫폼인 Alipay의 QR 코드를 스캔하여 중국에서 자국의 앱을 사용하고 중국에서는 현지 파트너를 통해 결제할 수 있습니다.
5. 유럽은 중국을 방어하기 위해 모든 무역 수단을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6. 일본 휴장 속 중화권 오름세…상하이 1% 상승[Asia오전]
7. 중국국제금융공사 "연봉삭감으로 자발적 해고"
# 우리 시장 이야기
1. 줄어들던 빚투, 코스피 반등에 덩달아 늘어
4월 중순 이후 코스피 오르자/ 신용잔액·예탁금 수천억 늘어
항공·식품 등 실적개선株로/ ㅠ한달새 수십% 수익 올려 방긋
일부 해운株 매입 개미 울상
https://www.mk.co.kr/news/stock/11008375
금요일 우리 시장은 월요일 휴장 우려감이 반영되었는지?
밸류업 실망감인지 외국인 대량 선물 매도가 나오면서 하락 마감입니다.
코스피 현물은 외국이니 898억 매수했는데
전기전자, 운수장비 같은 기존 주도주가 아닌 화학, 철강 금속 같은 저평가, 소외 업종 위주로
또 매수하네요. 며칠 전에도 그런 모습이 나왔었는데 말입니다.
4월 지수 특징은 중화권 시장 영향보다 미국 시장 선반영 기류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금요일처럼 미국 시장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갈 때도 나오네요.
오늘 같은 경우도 미국 시장은 상승하지만
목요일 옵션 만기일 앞두고 우리 시장만의 독특한 흐름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만기 앞두고 화요일, 수요일 변동성이 상당히 많이 나옵니다.
금요일 같은 경우 미국 반도체가 상승하는데도 우리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하락하고
전체 판매는 늘었지만 미국 판매가 준 현대차 그룹에서
현대차는 –3.21%, 기아가 –4.77% 하락하면서 전차 군단 약세에 지수가 흔들렸습니다.
미국 시장 분위기와 전혀 다른 분위기죠.
오늘 같은 경우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지난주 상승 못 한 부분까지 오늘 다 같이 반영하면서
급등하는 흐름입니다.
개인이 하방을 강하게 보고 들어오면 이럴 수도 있는데
미국 시장 분위기가 좋아서 개인이 하방을 볼까 싶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오늘 꼭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은 만기 전 화요일이라
지수는 상승이고, 분명 종가는 위로 갔지만
장중에는 변동성이 심할 수 있고, 반대로 삼성전자, 하이닉스 급등으로
장중 내내 추세 유지하면서 급등 흐름도 가능한 구간이라는 생각입니다.
잊지 말자!! 만기 전 변동성!
1. '1000억 과징금 폭탄' 던진 금감원…"공매도 시스템 개선하라" 경고
'실수로 무차입 공매도' 더 이상 안 통한다…강경해진 금감원
2. [불법 공매도, 추가 적발] 글로벌IB 놀이터된 韓… `기울어진 운동장`부터 바로 잡아야
불법 공매도 반복해도 소극대응/ 당국 "고의 아닌 실수" 대리해명
'국내엔 엄격·해외엔 관대' 관행/ 전문가 "차별없이 강력 처벌해야"
3. 시세조종 목적 없었지만… 국내법 이해 못한채 공매도 주문 [글로벌IB 무차입 공매도 적발]
금감원 "국내법규 준수는 당연"/ 이달중 홍콩·美 당국과 논의 나서
글로벌IB에 주문절차 개선 요구도
4. 불법 공매도 1556억 추가 적발... "시세조종·미공개정보 이용은 없었다"
총 9개 글로벌 IB, 2112억 원 규모/ 대부분 '잔고 부족'... 단순 과실 수준
고의적 불법 공매도 행위 증명 못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50614240000335
그림 보시면 블룸버그 아시아 판에서도 우리나라 공매도 과징금 부과 소식이 나옵니다.
우리 시장을 움직이던 파생꾼들이 조직이 실체가 드러났는데
글로벌 은행 본사가 이걸 묵고 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 6일 금융감독원은 지난해부터 시행한 글로벌 IB 14개사에 대한 불법공매도 조사 중 7개사에 대한 추가 불법 공매도 혐의를 발견했다.>>
각 사마다 윤리 경영이 기준이 있을 것인데 이걸 위반했다고 하면
신용 평가에서 차질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한국에서 일어난 관행이야! 이렇게만 치부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그럼 그동안 공매도 포함 한국 시장을 들었다, 놓았다, 장난질 치던
파생꾼들의 행보가 중요해질 것 같은데
금요일도 보면 해외 시장 분위기, 새벽 미국 시장 분위기, 장중 중화권 시장 분우기가
선물 –5472억 매도를 할 만큼 불안한 분위기였나 싶거던요.
한국 정부의 공매도에 대한 강력한 제재가 신경질적인 반응이 나올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한다고 했는데 그런 분위기가 일부 나왔는지 고민이 되네요.
오늘도 혹시라도 그런 분위기가 나오던지?
4월부터 선물을 대량 매도 중인 힘으로 만기까지는 하방으로 누르는지 지켜볼 일 같습니다.
1. [단독] 日증시 뒤흔든 글로벌펀드 “다음 순서는 한국”
주주가치 제고 日 가보니/ 돌턴·오아시스 등 글로벌펀드
기업사냥꾼 아닌 조력자 변신/ 일본 정부와 닛케이 상승 유도
최근엔 밸류업 나선 韓에 눈독
“이제 다음은 한국입니다. 일본에서 강력한 행동주의의 성과가 빠르게 나왔는데 이를 한국에 적용할 생각입니다.”
https://www.mk.co.kr/news/stock/11008444
2. "밸류업 실망 일러… 금융·車·지주사 멀리 보라"
가이드라인 발표 후 주가 하락
주주환원정책 강화 여전히 유효
https://www.fnnews.com/news/202405061822469732
3. 밸류업 기대 꺾이며 횡보장... 기업 실적따라 희비 갈릴듯[주간 증시 전망]
제가 외국인 중에 토마스만 있겠나? 찰스도 있고, 왕서방도 있고 말입니다.
일본의 밸류업을 만든 글로벌 펀드가 우리 시장에 관심을 가진다고 하죠.
가치 투자하는 외국계면 저런 불법 공매도 하는 파생 외국인을 걸러주면
한국 시장 변동성을 낮추어서 좀 편안하게 투자하기 위해 들어올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1. 팔기만 하던 연기금이 달라졌다...폭풍 매수한 종목은
2. 연기금 폭풍매수… 하반기까지 간다
삼성전자·기아·셀트리온 등/ 한달간 코스피 8223억 매수
국내주식 비중 다시 늘려
https://www.fnnews.com/news/202405061822503807
이런 가치 투자하는 외국계 펀드와 함께 우리 지수 우호 세력으로 올라오는 곳이
연기금입니다.
4월에 연기금이 이상하다. 계속 사주네요. 이런 의견을 장중 대화 때 자주 적었는데
연기금 매수가 밸류업에 힘을 실어주는 느낌도 받습니다.
정리하면 미국 시장이 우리 휴장 때 급등, 오늘도 상승했으니
갭 상승도 가능하고 당연해 보이지만
옵션 만기와 밸류업, 공매도 제재에 대한 흐름도 잘 확인해 보자.
이 정도로 정리합니다.
1. "삼성서 처음 있는 일"…에이스 400명 투입 '역대급 승부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0691291
2. "삼성보다 EPS·PER 우위" SK하이닉스 손들어준 증권가
"10만전자 vs 20만닉스"...증권가는 하이닉스 편 들어줬다
12단 넘어 16·20단···삼성·SK하이닉스 HBM 적층 ‘진검승부’
HBM4는 입출력단자 2배로 확대/ 패키징 고도화·미세공정 필요해
두 회사간 자존심 싸움 격화 전망/ HBM4E 다음은 ‘HBM4X’ 거론
https://www.mk.co.kr/news/business/11007707
3. CNBC "투자자, 삼성전자보다 SK하이닉스 선호하는 까닭은…."
◇SK하이닉스가HBM3로 기선제압
◇SK하이닉스는 순수 메모리 기업
◇삼성전자가 곧 SK하이닉스 따라잡을 것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8463
<< 삼성 '엔비디아 수주' 400명 투입/ 'HBM 큰손' 겨냥
반도체 에이스로 TF·개발팀 꾸려/ 수율 향상에 집중>>
삼성전자가 적극적 영업이 부족하다는 비난을 많이 받았는데
엔비디아 수주를 위해 400명을 투입한다고 합니다.
방향은 잘 잡았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공고하게 자리 잡은 엔비디아와 TSMC, 하이닉스 고리가 끊어질까 싶습니다.
CNBC가 설문 조사를 했는데 HBM으로 하이닉스를 더 높게 평가한다는 기사도 나오네요.
미국 경제지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둘을 놓고 조사를 했다는 것이 신선하기는 합니다.
HBM으로만 본다면 하이닉스가 우위로 보는 것은 대세인 것 같습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오늘 평가 상향을 받으면서 4%대 상승이어서
오늘 정도는 하이닉스가 달려줘야 하는 날 같은데
요즘은 미국 반도체 분위기와 우리가 달리 가는 날도 있어서 조심스럽지만
오늘 정도는 하이닉스가 달릴 날 정도로 기대는 합니다.
1. 1분기 폰 점유율·수익성 '두 마리 토끼' 잡은 삼성전자…폴더블 들고 파리로 진격
시장점유율 애플 제치고 평균판매단가 '역대 최대'
세계 최초 AI폰 갤럭시S24 성과...구글과 협력 강화
파리 올림픽 맞아 AI폰 알리기 주력...언팩 행사도 추진
https://www.ajunews.com/view/20240506142011567
2. “폴더블폰=삼성전자 갤럭시S” 공식 깨는 화웨이와 황사바람
AI폰으로 시장 선도하는 삼성/ 올해 호재만 가득한 건 아냐
中 스마트폰 기업 성장 매서워/ 일부 국가에선 삼성 제치기도
정체기 들어선 폴더블폰 골칫거리/ 삼전 앞 리스크 떨쳐낼 수 있나
https://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823
삼성전자야 D램만 있는 것이 아니니 스마트폰 기대감도 있어서 같이 달리면 좋겠는데
지난번에도 적었지만 폴더블폰에서 중국 안에서 점유율도 계속 줄고
동남아에서도 지고 있다는 내용은 우려스럽습니다.
1. 현대차·기아, 해외서 잘 나가니 주가 전망도 ‘청신호’
2분기 실적 성장 유력...증권사 목표가도↑
4월 해외 판매량 전년比 성장, 고환율 수혜 기대
밸류업 가이드라인 발표에 저PBR도 주목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40506024370801
2. '하이브리드 지존' 도요타 잡는다…현대차 '대변신' 예고
新하이브리드 플랫폼 만든 현대차…"도요타 잡겠다"
출력·연비 10% 높인 TMED-2/ 현대트랜시스, 내년 본격 생산
팰리세이드·쏘넷 등 全모델 적용/ 작년 하이브리드카 시장 421만대
현대차 글로벌 점유율 상승 주목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0690901
3. “토요타 앞섰다”…현대차, 美 IIHS ‘충돌평가 안전한 車’ 최다 선정
4. 기아 첫 픽업 '타스만', 내년 화성서 年 6만 5000대 양산
“완전히 달라졌다”...기아, 새로운 EV6 티저 공개
5. 증권가, 1분기 판매 줄어든 기아 목표가 줄상향…왜?
"기아, 고환율·원재료값 하락에 1분기 호실적"
"매출원가율 안정적으로 유지…2012년 3분기 이후 최저치"
"EV 업황 둔화에도 HEV·내연기관 판매로 실적 방어"
"주주환원 기대감도 높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2929886
6. 코스피 주간 기관 순매도 1위 ‘기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41446638886296&mediaCodeNo=257&OutLnkChk=Y
글 적고 있는 5시 30분 실적 발표한 루시드가 –6%대 급락 중입니다.
전기차 실적이 이모양으로 가면 전기차는 당분간 힘들다고 봐야 하는데
현대차, 기아가 하이브리드에 집중한다고 해서 다행스럽기는 한데
5분 기사 보시면 기아 좋다고 많은 증권사가 추천하면서
정작 지난주 기관이 가장 많이 판 종목이 기아입니다.
기아가 신차 발표도 있고 환율 효과도 있고 뭐 다 좋다고 하면서
기관은 매도하네요. 밸류업 실망감인지? 차익 실현인지?
미국 판매 부진인지? 전기차 판매 둔화 반영인지?
하여간 무지하게 팝니다.
미국 시장에서 도요타는 나쁘지 않았는데 우리 자동차는 오늘 어떤 분위기일지 궁금해지네요.
1. 서울시, 현대차 GBC '105층 1개동→55층 2개동' 설계변경 제동
시 관계자 "논의 필요하고 아니면 105층이 맞다"…추가 협상 추진
시가 현대차그룹의 설계 변경안을 사실상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55층으로 바꿔야 할 적절한 이유가 없다면 기존 계획을 유지해야 한다는 게 시의 입장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502175600004?input=1195m
과거 한전부지 매입했을 때 외국인 자금이 현대차에서 대규모 이탈하면서 주가가 내리막이었는데 현대차가 건축비 부담으로 105층 건설을 55층 2개동으로 변경하려고 하는데
합리적 이유가 없다면 105층으로 지어야 한다는 서울시 평가가 나와서
이게 좀 걱정스럽기는 하네요.
주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1. 똑같은 현대차 주식 샀다는데…김대리·박과장, 수익률은 두배 차이, 왜?
코스피보다 더 뛴 우선주/ 밸류업 효과에 배당 매력 부각
의결권 없지만 배당우선권 가져/ 우선주 지수 올해 8.6% 상승
보합 그친 코스피 크게 웃돌아/ 괴리율 높은 종목은 주의 필요
https://www.mk.co.kr/news/stock/11007704
2. 매각? 공동대출?… 은행·보험, 2금융권 PF 구원투수 되나 [2금융 부동산PF 재구조화 추진]
다음주 부동산PF 구조방안 발표/ 사업성 낮은 부지 가격 놓고 이견
"은행, 공동대출·매입으로 도와야"/ "높은 가격으로 사는 건 비합리적"
https://www.fnnews.com/news/202405061839121775
3. "韓 금융기관간 거래 급증...PF發 자금 압박 커질 수도"
BI '한국의 부동산 분야 스트레스가 시스템적 위험을 초래할 것인가' 보고서
"시스템적 위기 가능성 작지만...증권사 유동성 대응 능력·연체율 우려"
금융기관 상호거래 1년새 5.3%↑...PF 위험 고조시 압박 커질 것
증권사 유동성비율 감독기준 겨우 충족...연체율 상승세도 빨라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53997
4. "韓 부동산문제 금융으로 파급 우려…금융기관 간 거래 주시해야"
"한국 부동산 부실, 증권사 등 위험에 빠질 수도" <블룸버그>
블룸버그 "韓 부동산 부실, 금융으로 번질 우려"
블룸버그 "부동산 대출 부실…금융기관 위험해 질 수도“
6일 블룸버그 산하 연구기관인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I)의 레나 쿽 애널리스트는 '한국의 부동산 분야 스트레스가 시스템적 위험을 초래할 것인가' 제하 보고서에서 한국은행 금융안정보고서 등을 인용해 이같이 평가했다.
https://www.mediapen.com/news/view/917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