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골디락스 가능성? 3개월 동안, 미국 중국 전기차 관세 100%, 현대차 영업 이익률 세계 1위! 5월 13일 장전 시황

평생선물 2024. 5. 13. 07:20

골디락스 가능성? 3개월 동안, 미국 중국 전기차 관세 100%, 현대차 영업 이익률 세계 1! 513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1. 다우(Dow)100포인트 이상 뛰어올라 8번째 승리일이자 2024년 최고의 주를 기록했습니다:

https://www.cnbc.com/2024/05/09/stock-market-today-live-updates.html

 

2. 윤제성도 돌아섰다…올해 경기 침체는 없다, 주식은 골디락스 | 직격 인터뷰 : 윤제성 뉴욕생명자산운용 CIO

https://www.youtube.com/watch?v=O5RMAcLDrOo

 

앞으로 3개월 정도는 시장이 골디락스 같다는 생각을 하고 계신 분이라면 2번 영상 윤제성 CIO영상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미국 시장 아무리 흔들려도 바이든 대통령 되려면 앞으로 6월부터 약 3개월은 어떻게든 시장이 상승해야 합니다.

만약 하락하면 지난 통계로는 100% 대통령 안 됩니다.

 

그러니 바이든이 무슨 수를 사용해서라도 증시 부양 합니다.

이렇게 믿는다면 단기적으로는 투자를 확대해야 합니다.

 

1. 미시간대 5월 소비자심리지수 급락...인플레 공포 확산

 

2. 보먼 연준이사, "올해 금리인하, 현 시점에서 안 할 수 있어"...블룸버그통신

 

3. 연준 굴스비 "미 주거 인플레 등 향후 지표가 정책 결정"

"인플레이션이 3%에 정체될 것이라는 근거가 내 관점에서는 많지 않다"

"시장 임대료처럼 주거 물가가 빨리 내리지 않아 이것은 상당히 어렵다"

미국의 정책 금리가 비교적 제한적 수준이라고 보는 굴스비 총재는 고용을 포함한 공급 증가로 강력한 일자리 증가에 개입하는 게 어려워졌으며 경제 성장이 우려할 만한 과열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511000006

 

4. 연준 위원들 "현 금리 제약적인지 의문"...다시 커진 경계론

댈러스 연은 총재 "인플레 2% 되돌릴만큼 금리 제약적인지 의문"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준 필요한 만큼 오래 현 금리 유지해야"

5월 미시간대 장단기 기대 인플레 모두 3% 웃돌며 5개월만 최고치

 

이번 달 미국인들 사이 장·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5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는 미시간대학의 조사 결과는 이 같은 연준 내 경계론을 더욱 확산시킬 것으로 보인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511000002

 

연준 비둘기파가 분위기 만들었는데 지난주는 매파들이 발언을 쏟아내었습니다.

신의 경지에서 오를 때 먹고 내릴 때 먹고 다 가능한 투자자라면

샀다, 팔았다도 가능한데 높은 확률로 계좌 다 녹습니다.

 

1.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주식에 6000억 달러 규모의 부채 장벽이 드리워져 있습니다.

금리 인하 지연으로 오랫동안 기다려온 소형주 랠리 방해

헤지펀드는 사상 최대 규모의 매도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5-11/a-600-billion-wall-of-debt-looms-over-market-s-riskiest-stocks?srnd=homepage-asia

 

토요일 새벽 미국 시장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지수는 러셀 20000.75% 하락으로 가장 약했습니다. 금리 걱정한 것이죠

 

반대로 금리 걱정 가장 많이 해야 할 반도체 종목은

급등도 많았습니다.

 

이러니 시장이 어렵습니다.

 

1. 유럽 증시 연일 고공 행진…금리 인하 기대감 덕

https://v.daum.net/v/20240511010718575

 

2. 유럽 ​​증시는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마감했습니다. 영국, 경기침체 탈출

 

3. 영국 3분기만에 침체 탈출...1분기 성장률 0.6%'3년만 최고'

영국이 거의 3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함에 따라 상인들은 영국 은행 금리 인하를 재평가합니다.

 

스위스 은행 UBS의 이코노미스트들은 BOE가 언제 금리를 인하할지에 대한 견해를 바꿔 이제 첫 번째 금리 인하가 8월이 아닌 6월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BOE의 금리 결정에 이어 금요일 최신 영국 국내총생산(GDP) 데이터가 발표되었는데, 이는 영국 경제가 20241분기에 예상보다 더 많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GDP는 예상치 0.4%보다 0.6% 증가해 2021년 말 이후 1분기 GDP 성장률이 0.5%를 넘었다.

https://www.cnbc.com/2024/05/10/uk-gdp-markets-reprice-bank-of-england-rate-cut-bets.html

 

유럽 시장이 연일 신고가로 달리는 이유는 금리 인하 기대감입니다.

미국보다 선제적으로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달리는데

미국 시장도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이고 싶어서 환장을 합니다.

1. 인플레이션 우려로 소비심리 위축

미시간 대학의 5월 소비자 심리 지수는 67.44월의 77.2에서 하락했고 다우존스 컨센서스인 76보다 훨씬 낮았습니다. 이 수치는 한 달간 12.7% 하락한 수치입니다.

1년 인플레이션 전망은 3.5%로 한 달 전보다 0.3%포인트 오른 2023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https://www.cnbc.com/2024/05/10/consumer-sentiment-tumbles-as-inflation-fears-surge-closely-watched-survey-shows.html

 

상승 출발한 미국 시장이 미시간 소비자 심리 지수 발표 후 밀렸습니다.

하락은 면했는데 악재가 호재다! 이렇게는 토요일 새벽 반영을 못 하네요.

 

1. 뉴욕 증시, 4CPI 발표…또 예상치 웃돌지 촉각

 

2. 반도체업종 더 갈까…엔비디아 실적 발표 `D-10`

양적긴축 속도 완화 호재?

차익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은 부담

 

지수는 이번주 CPI와 금요일 17일 옵션 만기 이후 변곡점이 나올 것 같고

예를 들면 S&P 5005250선 돌파하면서 상단을 열 수 있나?

이런 것 아니면 다시 5000선 아래를 보러 가느냐?

 

그리고 마지막 남은 엔비디아 실적이 AI 관련 주 운명을 결정할 것 같습니다.

 

저는 흔들리면서 위로 간다는 생각입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 전까지는

 

1. 미국의 분열된 경제 뒤에: 호화로운 여행과 구제대출의 급증

소비자들은 소득 수준에 따라 서로 다른 현실을 경험하고 있어 코로나19 이후 ‘K’자형 경기 회복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그 결과 저소득층 소비자에 초점을 맞춘 일부 브랜드가 타격을 입는 반면, 보다 부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브랜드는 계속해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연방준비은행부터 일반 미국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가 경제에 대한 어두운 그림을 만듭니다.

https://www.cnbc.com/2024/05/10/behind-americas-divided-economy-booming-luxury-travel-and-a-jump-in-relief-loans.html

 

2. 머스크 "올해 테슬라 충전기 수천 개 추가할 것"...입장 변화

 

3. 기후 시위대, 테슬라 독일 공장 침입 시도, 다수 체포

 

4. 독일 경찰은 베를린-브란덴부르크 공장의 테슬라 부지로 진입하려는 시위자들을 막았다고 브란덴부르크 경찰 대변인이 CNBC에 말했습니다.

경찰 대변인은 금요일 CNBC상황이 역동적이다며 시위로 인해 이 지역에 여러 장애물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Tesla는 독일 브란덴부르크에 있는 배터리 및 자동차 조립 공장의 대규모 확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약 250에이커의 숲을 줄이려는 계획에 대해 현지 반발에 직면해 있습니다.

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는 앞서 시위대를 향해 맹렬한 비난을 가한 바 있다.

https://www.cnbc.com/2024/05/10/climate-protesters-try-to-break-into-tesla-germany-factory-police.html

# 주목해야 할 소식

 

1. 국제유가, 1% 넘게 하락...고금리 장기화 우려에 '털썩'

국제유가, 연준 위원들 매파발언에 하락...WTI, 1.2%78달러에 마감

국제유가가 연준 일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에 하락했다.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3767

 

2. 수요부진 우려, 국제유가 하락...천연가스 가격도 내려

연준 당국자 매파 발언, 소비자심리지수 하락 등 주목

WTI, 이달 들어 최저 수준...주간 기준으론 소폭 올라

엑슨모빌 · 코노코필립스 등 정유주 주가 하락

https://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351

 

3. "이집트, 라파 공격 항의…이스라엘과 평화조약 위험"

 

4. 귀 막은 이스라엘…라파에 또 대피령 "30만 주민 이동 중"

 

5. 이스라엘 국제법 위반 소지확정은 어렵다

 

6. 바이든 휴전 촉구에도브레이크 안 밟는 이스라엘

이스라엘-하마스 드디어 휴전?…바이든의 조건 들어

미국-이스라엘, 라파 지상전 외 하마스 격퇴 방안 논의

 

일요일 개장한 이스라엘은 0.5% 상승, 사우디는 오히려 1.62% 하락입니다.

이스라엘 포함 중동 위험이 좀 내려오면서 유가가 안정되면서 나온 결과물로도 보이는데

이스라엘이 라파 공격을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이집트가 반발하고 미국도 우려하는데

이 모습이 오늘 유가에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1. 바이든 "하마스가 인질 석방하면 내일이라도 휴전"[-팔 전쟁]

 

2. “이스라엘 정책 바꿀수도…바이든, 석달 전 첫 경고했다

 

3. 미국이 무기 운송을 중단한 후 바이든과 네타냐후의 불안한 관계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00만 명 이상의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숨어 있는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인 라파 침공을 오랫동안 추진해 왔으며, 이는 하마스를 물리치고 전쟁에서 승리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바이든 행정부가 2,000파운드 폭탄 1,800개와 500파운드 폭탄 1,700개를 이스라엘에 전달하는 것을 중단했다고 확인했다.

수많은 정부와 인도주의적 구호 단체들은 이미 군사 공격, 질병, 기근으로 황폐화된 과밀 거주 지역에 대한 침공이 치명적인 인도주의적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https://www.cnbc.com/2024/05/10/israel-hamas-war-biden-and-netanyahus-fraught-relationship-hits-new-low.html

 

CNBC 기사 포함 미국 움직임은 이스라엘이 더 이상 공격을 못 하도록 막고

평화 유지에 힘쓰는 모양새인데 네타냐후가 말을 안 듣는 것 같네요.

전쟁이 계속되어야 권력 유지가 가능하니 그럴수밖에 없다는 생각인데

이번주 이스라엘 중심으로 중동 변화는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1. 국제 금값, 또 상승 2360달러 돌파 '사상최고'...구리가격도 올라

위험자산 선호심리 후퇴 영향

https://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353

 

2. 폭염·가뭄에 수확량 반토막…올리브유 값 최대 34% 인상

CJ제일제당·샘표 상향 조정

치킨 등 외식 가격인상 관심

https://www.sedaily.com/NewsView/2D95SJAPED

 

3. 스코틀랜드 농장서 6년만에 '광우병' 발생

 

4. 미국 농무부 세계 곡물 공급 악화로 농산물 가격 상승 전망

10(이하 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2024-25 시즌의 세계 밀 수확량은 253.6백만 톤으로 추정된다. 이는 평균 예측을 하회하는 것으로 8년 만에 최저 수준이라고 미국 농무부가 밝혔다.

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405110432456685da65389f94_1/article.html

 

유가나 천연가스는 하락하는데 금이 1%대 특히 구리가 또 1.46% 상승입니다.

가장 주목해야 하는 원자재는

곡물입니다. 동남아부터 이상 기후에 시달리더니 전 지구적으로 확산되는 모양입니다.,

 

<< 중요한 미국 정부 예측에 따르면 글로벌 곡물 공급은 다가오는 시즌 더욱 악화될 전망이어서 농산물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현상을 더욱 부채질하게 될 것이다.>>

 

미국 정부가 곡물 가격 걱정을 하네요.

미국 소맥이 3.72%, 옥수수 2.52%, 대두유가 3.92%입니다.

오늘 우리 곡물 관련주 움직임이 있을 것 같습니다.

 

1. 기대인플레 '급등'..달러가치 '상승', 엔화 '하락'

기대 인플레 3.5%, 전월 대비 0.3%포인트 높아져

ECB 통화정책 의사록 발표 속, 유로화 약세 기울어

엔화환율 155엔대 등락...일본 당국 경계심 지속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5%대로 다시 올라가

https://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348

 

2. 뱅가드 일본은행, 연말까지 기준금리 0.75%로 올릴 것

쿠트니는 일본은행이 이르면 6월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시장에서 연말까지 0.21%포인트의 금리 인상을 예상하는 것에 비해 공격적인 금리 인상 전망이다.

 

쿠트니는 인터뷰에서 올해 엔화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일본은행이 얼마나 매파적이어야 하는지를 시장이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글로벌 채권운용사인 퍼시픽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핌코)도 뱅가드와 마찬가지로 올해 일본은행이 0.75%포인트의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4051105162626153bc914ac71_1/article.html

 

160엔까지 갔던 엔화 움직임이 그 이전과 그 이후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생각입니다.

일본 당국이 여러 차례 개입했지만 이게 안 먹히고

그전에는 초저금리 유지였다면 이제 뱅가드가 연말까지 기준 금리 0.75% 인상 예상도 하네요. 이제 시장은 일본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미국 상장 일본 종목들 특히 도요타 약세가 진행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추정입니다. 저 혼자만의

 

1. 바이오USA보다 바이오코리아美中갈등에 한국 찾은 중국 기업들

바이오 업체들 대거 바이오 코리아 행사 참가

미국바이오협회는 탈퇴, 6월 바이오USA도 불참

 

2. 바이오 79%는 "중국CDMO 의존"'생물보안법' 촉각

바이오협, 회원사 대상 중국 의존도 조사

미국 바이오기업 79%가 중국 CMDO(위탁개발생산)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생물보안법((Biosecure Act)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생물보안법안은 미국 의회가 선정한 중국의 우려 바이오 기업과의 거래를 제한하는 법안이다. 여기에는 중국 우시기업이 포함됐다.

미국바이오협회는 이 기업들이 제조 파트너사를 바꾸는데 최대 8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으며,

 

그러면서 중국에 기반을 두거나 중국 소유의 바이오제조에 대해 디커플링이 이뤄지지 않는 한 수백만명의 미국 환자가 피해 입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향후 설문조사에 대한 결과를 추가적으로 공개할 것을 시사했다. 선별된 회원사와 상세 인터뷰 및 사례연구도 수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510_0002730279&cID=10434&pID=13200

 

3. 메디톡스 리비옴,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후보 중국 특허 등록

염증성 장 질환 신약후보 물질 'LIV001' 1상 완료…글로벌 임상 속도

미생물 유전자 치료제 개발 플랫폼 'eLBP' 특허 확보

https://www.news1.kr/articles/5410835

 

미국 시장에서 노바백스 100% 급등입니다. 사노피와 코로나 백신 공동 개발 소식이 나오면서

우리 시장 코로나 백신 관련주도 움직임이 생길지 모르겠네요.

미국이 중국 바이오, 제약 업체 제재로 우리 제약이 반대급부를 받을 수 있다는 내용으로

우리 제약 바이오가 급등이 나왔는데

 

2번 기사 보시면 미국 제약사가 중국 의존도가 너무 높아서 당분간 생물 보호법 추진이 어렵다는 기사가 나오네요.

 

노바백스 관련 기사는 호재, 생물 보호법 추진 어렵다는 기사는 악재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1. 이 회사만 가능한 '큐맥스급 LNG운반선'…중국 제친다

한화오션, 카타르와 26LNG 운반선 협상

사실상 큐맥스급 제작 가능한 유일한 조선소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40510500336

 

2. '중국 실력 왜 이래?' 머스크도 절레절레…한국에 기회 왔다

머스크, 조선사에 '메탄올 선박' 주문 중단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098295i

 

조선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LNG 선에서 중국 추격이 무섭다는 이야기가 나오더니

머스크가 중국 조선 제작 실력이 안 좋아서 대규모 LNG 선을 우리 조선사에 넘길 가능성이 나오네요. 악재도 되었던 기사가 이제는 호재도 되고 말입니다.

 

1. 중국의 수주 싹쓸이에 밀린 K-조선...그래도 업황 분위기는 UP (엄경아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 240509 경제훈풍

https://www.youtube.com/watch?v=CHCll-VofGo

 

2. 답을 알려줘도 안 사요. 결국 주가는 폭등합니다 (엄경아 위원 / 2)

https://www.youtube.com/watch?v=LgBxcGhywo8&t=599s

 

조선주 좋게 보고 싶은 분들은 위 2개 영상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2번 영상은 특히 현대미포조선 졸게 보고 싶은 분이면 크게 위로가 될 영상입니다.

 

1. IRA 대처하는 배터리·소재업계'흑연 탈중국' 열차 탔다

 

2. AI발 전력 수요 급증에…국내 전력기기·전선업체 상승 랠리

삼화전기 300%·대원전선 295% 폭등

 

3. "전기 없인 챗GPT도 없다"…전력·에너지株로 번진 AI 열풍

인공지능 밸류체인 '수혜주 찾기'/ GPT 전력 소비, 구글의 10

데이터센터 인프라 ETF 인기/ 지난 6개월 수익률 38.2% 달해

원자력 등 에너지 관련 기업 주목/ 컨스텔레이션, 석달간 63% 급등

SMR 뉴스케일파워도 두 배 뛰어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1238831

 

4. 2차전지주 '내리막'지쳐 나가떨어지는 개미들

증시 반등에도 주가 하락

실적부진에 거래마저 줄어

https://www.fnnews.com/news/202405121752378019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상하이 증시, 부양책·경기 회복에 홍콩 증시 상승세 뚜렷

 

2. [오늘 A] 전날 상승에 이은 숨고르기...전력주 급등

상하이종합지수 3154.55(+0.23, +0.01%)

선전성분지수 9731.24(-56.83, -0.58%)

촹예반지수 1878.17(-21.84, -1.15%)

커촹반50지수 767.17(-11.70, -1.50%)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510001182

 

3. 중국, 본토서 구입한 홍콩주식 배당금 면세 검토

현재 20% 부과 중'침체' 홍콩 증시 지원책

https://www.yna.co.kr/view/AKR20240510065700009?input=1195m

 

금요일 홍콩 시장이 강했던 것은 장중 대화 게시판에 적은 것처럼

홍콩 주식 배당금 면세 검토 소식에 열광을 하면서

홍콩 시장 상승이 계속됩니다..

이제 좀 쉬겠지? 좀 쉬나? 이런 생각을 완전히 뒤집어 버리듯

홍콩 시장은 달립니다.

 

반대로 중국 기관이 ETF 매수로 올린 본토 시장은 상방 돌파가 그렇게 쉬워 보이지는 않네요.

집중적인 미국 견제를 받는 시장이다 보니 과창판도 770대 올가 가면 미끌리고 미끌리고

상해가 3100 위에서 지지받고 있다는 정도가 위로입니다.

 

1. 중국, 4월 소비자물가 전년0.3% 상승"디플레 우려 덜어"

로이터 전망치인 0.2% 대비 0.1%포인트 높아

생산자물가지수 2.5% 하락, 19개월째 떨어져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79286638887936&mediaCodeNo=257&OutLnkChk=Y

 

2. 중국, 실시간 해외 유입 데이터를 마스킹해 증시 상승 촉진

본토 증권 거래소, 해외 주식 흐름 데이터 실시간 공급 중단

움직임은 랠리가 돌아오면서 투자자의 불안을 진정시키기 위한 최신 단계입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5-12/china-to-nurture-stock-rally-by-masking-live-foreign-flows-data?srnd=homepage-asia

 

주말에 나온 소식은 두 가지인데 주욱 4월 물가가 0.3% 상승하면서 디플레이션 우려가 좀 내려간 것, 그리고 장중에 해외 자금 동향을 전하는 것을 중단한다고 합니다.

우리 HTS에 보면 외국계 자금이 실시간으로 보이는데

중국 증시에서는 이걸 막나 봅니다.

투기적 세력이나 거래를 막기 위해서 이러나 봅니다.

큰 그림에서 시장 안정을 위해 저런다 싶으면 호재로 보이는데

정부 간섭이 많아지는 것은 그렇게 호재일까 싶기도 합니다.

 

1. 바이든, 중국산 전기차 100% 관세…대선 앞두고 옥죄기

, 중국산 전기차 관세 25%100%4배 인상14일 발표

'차이나 2.0 쇼크'에 관세폭탄 대응

핵심광물·태양광·배터리도 인상 전망

11월 대선 앞두고 때리기로 표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97206638887936&mediaCodeNo=257&OutLnkChk=Y

 

2. -중 무역 전쟁: 바이든 행정부가 전략 부문인 전기차에 대한 관세로 베이징을 타격할 것이라고 보도

https://www.scmp.com/news/world/united-states-canada/article/3262281/us-china-trade-war-biden-administration-set-hit-beijing-tariffs-evs-strategic-sectors?module=top_story&pgtype=homepage

 

3. 상무 "중국산 커넥티드차량 전면금지 극단적 조치도 가능"(종합)

로이터 인터뷰조치 따라 한국 업계에도 영향 미칠듯

정부, 지난달 '우려' 담은 의견서 상무부에 이미 제출

러몬도 "對中 첨단기업 투자규제 연말 확정…경쟁서 中 압도해야"

https://www.yna.co.kr/view/AKR20240509002551071?input=1195m

 

홍콩 시장과 중국 시장 상승 온도 차이가 본토 시장은 미국 제재받는 종목이 많고

홍콩 시장은 그것에 비해 덜한 것이 지금 차별화가 나오는 원인 같은데

주말에 또 폭탄 투하가 나왔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태양전지 관세 부과입니다.

 

<< 블룸버그와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국은 전기자동차, 배터리, 태양전지 등 핵심 산업에 초점을 맞춘 새롭고 인상된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한 분석가는 일부 제품에 대한 다른 비관세 제한에 더해 이번 조치가 미국 EV 산업을 '균일화'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과되는 비율도 상당합니다.

 

<< WSJ ", 중국산 전기차 관세 25%100%4배 인상 방침">>

 

미국이 25% 관세 부과해도 원료나 생산성이나 정부 보조금으로 더 낮은 가격에 수출이 가능하다는 기사가 많았는데 아예 원천적으로 막으려고 하는지 100% 인상 가능성입니다.

아무리 리튬부터 다 생산하고 보조금으로 수출해도 100% 관세로 미국, 유럽, 일본, 한국 전기차보다 비싼 자동차를 미국인이 구매하겠습니까?

 

토요일 새벽 미국 상장 중국 전기차 샤오펑이 5%, 니오가 4.88%, 리오토가 -2%대 하락

 

1. 중국 고급 전기차 지커미 증시 상장…과잉생산 논란에도 선전

최근 3년 중국 기업 미국 상장 중 최대 규모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40048.html

 

2. 중국 EV 제조업체 ZeekrIPO21달러 범위 내에서 가격을 책정했습니다.

중국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인 Zeekr는 목요일 기업공개 가격을 주당 21달러로 최고 수준으로 책정했습니다.

 

회사는 금요일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ZK라는 이름으로 거래를 시작하면서 2,100만 주 미국 예탁주를 매각하여 44,100만 달러를 조달할 예정입니다. 이번 제안은 이번 달 초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F-1 서류에서 공개된 Zeekr의 예상 범위인 주당 18~21달러 중 가장 높은 금액입니다.

https://www.cnbc.com/2024/05/09/chinese-ev-maker-zeekr-prices-ipo-at-21-at-the-top-end-of-range-reports-say.html

 

중국 전기차 지커가 상장했는데 35% 급등이 나왔습니다.

리오토, 니오, 샤오평 팔고 지커를 샀는지 관세 부과 우려가 반영되었는지

3종목 주가와 신규 상장한 지커의 움직임은 달랐네요.

 

금요일 본토에서는 비야디가 0.15% 하락

우리 시장 차이나 전기차는 8390원까지 상승했다가 중국 개장하면서 밀려서

-1.51% 하락, 8175원입니다.

 

오늘 미국 관세 부과 우려가 반영되면 8000원이 또 깨질 것 같은 느낌인데

하루치 악재일지 우려를 좀 더 길게 반영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하루치로 끝날 내용 같아 보이지는 않네요.

 

1. 미국 생산의 최신 Camry

첫 번째 9세대 2025 CamryToyota 켄터키 공장의 조립 라인에서 출시되었습니다.

 

Camry1988년 미국에서 제작된 최초의 Toyota 승용차 모델로 현재까지 1,100만 대가 조립되었으며 현재 10,000명의 직원을 고용하는 공장에 100억 달러가 투자되었습니다.

Toyota는 최근 조지타운 시설에 13억 달러를 투자하여 미국을 위한 새로운 3열 배터리 전기 SUV 조립을 포함하여 전기화를 더욱 촉진했습니다.

 

최신 Camry 라인은 하이브리드 전용입니다.

 

Toyota는 전기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미국 제조 사업장에 186억 달러의 신규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https://finance.yahoo.com/news/latest-camry-us-production-115102711.html

 

2. 4월 일본 매출 11% 감소

일본자동차공업협회가 발표한 등록 데이터에 따르면, 20244월 일본의 신차 시장은 310,346대로 전년 동기 349,592대보다 11% 더 감소했습니다.

 

다이하츠가 지난 12월 말 조사 결과 수십 년에 걸쳐 안전 테스트 결과를 위조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생산 중단 명령을 받은 이후 시장은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토요타, 마즈다, 스바루 등 다른 브랜드와 공유하는 모델 판매에도 영향을 미쳤다.

https://finance.yahoo.com/news/japan-sales-fall-11-april-092210709.html

 

3. EV 둔화 속에서 도요타의 블록버스터 보고서는 소프트웨어를 따라잡겠다는 결심을 반영합니다.

수요일, 토요타 자동차(NYSE: TM )는 회계연도를 마무리하는 블록버스터급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매출에서 이익까지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EV 경주의 후반부이자 Tesla Inc(NASDAQ: TSLA )에 크게 뒤처지는 동안, EV 과대 광고가 식으면서 Toyota의 하이브리드 부문 강점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4월 말, Toyota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Tencent Holdings Limited(OTC: TCEHY ) 와의 파트너십도 발표했습니다 . Toyota는 차량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 Tencent의 도움을 활용하는 것 외에도 판도를 바꿔야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투자는 단기 이익에 부담을 줄 것이기 때문에 실적 가이던스는 전혀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https://finance.yahoo.com/news/toyotas-blockbuster-report-amid-ev-173227755.html

 

4. 혼다 자동차, 연간 이익 감소 예상, 자사주 매입 발표

https://finance.yahoo.com/m/078a6420-8f48-3ad6-bbb5-b7ab873a0f5a/honda-motor-expects-annual.html

 

작년 하이브리드로 도요타가 재미를 받지만 이게 올해는 안 먹히는지 도요타 주가가 내리막입니다. 도요타는 미국 생산도 늘리고 뭔가 대대적인 변화를 줄려고 시도하는 모습인데

주가는 토요일 새벽 3%대 하락입니다.

혼다는 연간 이익 감소가 나와서 자사주 매입 발표도 하고요.

미국 야후 검색 기사들 올려드립니다.

 

우리 자동차 2대장, 일본 자동차 2 대장, 중국 전기차

이곳에서 뭔가 변화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1. 중국 최대 칩 제조사 SMIC, 분기별 이익 기대치를 놓쳐 치열한경쟁 경고

금요일 SMIC는 순이익이 전년 대비 68.9% 감소한 7,179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경고했습니다.

LSEG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분기 총이익률은 13.7%로 하락했는데, 이는 거의 12년 이후 회사가 기록한 최저치이다.

SMIC는 금요일 회사 실적 발표에서 업계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으며 필수품 가격은 기본적으로 시장 추세를 따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https://www.cnbc.com/2024/05/10/chinas-smic-warns-of-fierce-chip-competition-as-it-misses-profit-estimates.html

 

화웨이를 중심으로 중국 반도체가 자립하는 것 같다는 기사를 자주 전해드렸는데

전기차가 대량 생산, 대량 판매를 하지만 돈을 못 벌고 있듯이

중국 최대 반도체 회사도 이익이 기대치만큼 안 나오는 것 같네요.

 

오늘 반도체가 많은 과창판이나 기술주가 많은 창예판은 미국 관세 부과로 좀 흔들릴 것 같네요. 상해가 버티면 그나마 다행이고요.

 

중국 관련 기사가 너무 많아서

글 맨 아래 따로 올려드립니다.

필요하신 분은 글 맨 아래 기사들 참고하세요..

# 우리 시장 이야기

 

1. [주간 증시 전망] 살아난 금리 인하 기대감코스피 2650~2770P

 

2. [단독] 삼성전자, 로봇사업팀 전격 해체..휴머노이드 집중하나

https://www.fnnews.com/news/202405091107105329

 

3. 삼성전자, 미국 스마트폰 시장서 24년 만에 '최고 점유율

'갤S24' 잘 팔리더니…삼성, '아이폰 안방' 미국서 일냈다

 

4. 인도인이 반한 '삼성 스마트폰'2위 애플과 격차 벌려

 

5. HBM 이을 CXL 시대 준비하는 삼성전자…레드햇과 협력 강화

지난주 '레드햇 서밋 2024'CXL 메모리 기반 서버 시연

지난해 레드햇과 CXL 메모리 동작검증 이어 추가 협력성과 기대

https://www.news1.kr/articles/5411168

 

6. “HBM 12단 만들라젠슨 황 특명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속도전 돌입승부처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앞서 HBM3E 12단 양산 선포

핵심 공정인 TSV서 승패 갈릴 듯... 삼성전자 고층에선 우리가 유리

SK하이닉스 기존 기술로 HBM3 12단 양산 중... 문제 없어”

일부 전문가 “8단까지 고전한 삼성, 12단서 수율 잡기 쉽지 않아

삼성, 우수한 재료 확보했다면 역전 가능의견 갈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4/05/10/DSRKCR7SOFFEDIJ4DCU2SAKJPU/?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금요일 우리 시장 10시 까지는 강하다가 밀린 이유를

삼성전자로 보고 있네요. 루머로 표현하는데 삼성전자 엔비디아 납품이 실패한 것 같다는 내용입니다.

이렇게 되니 반도체 소부장 안에서도 삼성전자 반도체와 연동되는 반도체 소부장이 같이 무너지면서 삼성전자와 그 아이들이 흔들린 시장이다. 이렇게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기아를 단기로 진입했는데

삼성전자에 물렸습니다.

 

기사는 늘 적고 있지만 호재가 많습니다.

미국에서 갤럭시 판매가 늘어서 2위에 올라서고 인도에서는 2위 애플과 격차를 높이고

HBM 기술도 상당 수준에 올라왔고, 로봇에 더 투자한다고 하고

 

그런데 막상 제일 중요한 소식 거대 고객사에 HBM 납품이 없다는 것이 시장이 우려하는 핵심입니다.

 

1. 한국, 칩 산업에 70억 달러 이상의 지원 패키지 준비

한국은 반도체 산업의 전쟁승리를 목표로 삼은 뒤 10조원이 넘는 규모의 칩 투자와 연구를 위한 지원 패키지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재무장관이 일요일 밝혔다.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가 반도체 공급망 전반에 걸쳐 칩 재료, 장비 제조업체, 팹리스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패키지 세부 사항을 곧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s://www.cnbc.com/2024/05/12/south-korea-prepares-support-package-worth-over-7-bln-for-chip-industry.html

 

주말에 미국 경제지 CNBC에 우리 정부의 반도체 지원 기사가 나오더군요.

우리 반도체를 견제하나?

이런 기분도 살짝 들더군요. 하지만 뭐 일단은 우리 반도체에 호재일 것 같습니다.

 

토요일 새벽 미국 시장에서 TSMC4.53%, 마이크론이 2.91%, ARM5% 상승입니다.

느낌은 AI 반도체 안 죽었어!

금요일 시황 제목에 물려도 AI에 물려라가 통하는 느낌이긴 합니다.

 

전체 분위기는 AI 수혜 업종이 반도체에서 전력으로 넘어가는 것 같지만

이렇게 강한 반등을 보일 때도 있으니 반도체에 희망 걸기도 가능하고요.

 

야간 선물이 0.13% 상승, MSCI 한국 지수는 0.34% 하락

미국 시장에서 반도체 강세

 

기대도 있고 우려도 있네요. 분위기는 분명 치고 올라갈 것 같은데

힘이 부족한 느낌은 받습니다.

 

2분기 2800 돌파 기대감은 저는 살아있다는 생각입니다. 일단

오늘 하루만 보면 미국 반도체 강세로 우리 시장 주도는 반도체 2 대장이 할 것 같고요.

 

1. 신기록 써나가는 현대차·기아…전기차·SUV·제네시스 ‘트로이카의 힘

글로벌 2위 폭스바겐 제친 현대차"영업이익률은 1"

 

2. ‘킹갓 현대차도요타마저 뛰어넘었다…마침내 세계 1위 등극

현대차그룹, 영업이익률 글로벌 1

영업이익은 폭스바겐 추월해 2위로

https://www.mk.co.kr/news/business/11013616

 

3. 기아 전용전기차 'EV시리즈' 30만대 판매 눈앞EV3 '출격 대기'

 

4. “디자인 왜 이래?” 현대차·기아 운명 바꿨다[백카(CAR)사전]

만년 2인자 이미지 지워낸 기아

디자인 경쟁력 강화 전략 통했다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405090014

 

5. 역대급 수출에 뛰는 현대차·기아…외인은 ‘사자열풍

1월 저점 대비 현대차 32%·기아 34% 상승해

친환경차 4월 수출 22.9억 달러…역대 최고 실적

현대차그룹 영업이익률, 도요타·GM·폭스바겐 앞서

증권가 목표가 상향 행렬…증권사 13곳 기아 높여

https://www.etoday.co.kr/news/view/2359097

 

오늘 반도체만 호재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현대차가 영업 이익률에서는 세계 1위를 먹었습니다.

대단합니다. 10% 영업이익을 만드네요.

 

영업 이익은 폭스바겐을 이겨서 2위로 올라서네요.

 

미국 시장에서 도요타가 3.73% 하락입니다.

도요타 주가 추세가 하방으로 자리 잡는 것 같다고 했는데

거의 확정되는 모습입니다.

 

1. 도요타 작년 영업이익 '사상 최대'기업 첫 5조엔대

 

2. '슈퍼엔저' 장착 도요타, 영업이익 5조엔 넘었다

 

3. '하이브리드 고집의 반전' 역대 최대 실적 도요타...한쪽선 경고음도

2023년 사상 최대 44조 원 영업이익 달성

"하이브리드 강세와 엔화 약세 덕분"

'멀티 패스웨이' 고수...전동화 전환은 느림보

칭송받던 TPS, JIT 생산 방식에 들리는 경고음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50916340005100

 

슈퍼 엔저로 작년 일본 기업 최초로 5조엔 영업 이익을 돌파한 도요타인데

추세를 하방으로 잡네요.

 

외국인들이 일본 시장을 팔고, 도요타 팔고

한국 시장 현대차, 기아를 사나?

 

자동차 시장에서나 아시아 시장에서 일본 숏, 한국 콜로 보고

한국 콜이면 반도체랑 자동차 사야 하니 현대차, 기아를 이렇게 사나?

이런 생각도 드네요.

 

당장은 하이브리드로 재미를 봤지만 전기차로 넘어가는 것이 느리다는 것을

위험으로 보는지도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1. '캐즘에도' 현대차, 전기차 직진한다…울산 신공장 건설 '착착'

현대차, 노조 대상 설명회 개최/ 울산 전기차 신공장 공정률 34.8%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 있지만/ 전기차 신공사 공사 진행 '착착'

2026년 초 양산 시작 목표

https://www.fnnews.com/news/202405120911476304

 

미국 포드도 전기차로 넘어가는 것을 힘들어 하는 정도인데

현대차는 전기차 투자를 계속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1. 포드, 전기차 손실 확대에 배터리 주문 축소…SK온·LG 엔솔 파트너십은 유지

미국 포드자동차가 전기자동차 사업 손실이 늘자 배터리 주문량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16210

 

2. "포드, 전기차 1인당 손실액 10만 달러 넘어"

포드, 전기차 배터리 주문량 줄이고 출시도 연기

"전기차사업부문 모델e가 회사의 골치거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72886638888264&mediaCodeNo=257&OutLnkChk=Y

 

포드가 전기차 생산하면 할수록 손해라고 하지 않습니까?

오늘 포드가 전기차 손실을 줄이기 위해 배터리 주문 축소한다는 소식도 있는데

우리 2차 전지는 암흑기 진입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시장 전망은 전차 군단은 호재가 많습니다.

상승 폭 결정은 삼성전자 뒤심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 호재에 반응하는지? 엔비디아 포함 거대 기업 납품 우려가 반영되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1. 중국 전기차 시장서 현대차 점유율 1.9%p ↓

SNE리서치 분석…북미 시장 두 자릿수 성장세

이 기간 등록된 전기차 대수는 약 137만4천대로 전년 대비 13% 상승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전년 동기 대비 1.9% 역성장을 기록했다. 주력 모델인 아이오닉 5·6, EV6의 판매량이 부진한 결과이나 신형 코나 일렉트릭(SX2 EV)EV9의 글로벌 판매 확대, 스포티지와 투싼 PHEV의 해외 판매량은 증가했다.

https://zdnet.co.kr/view/?no=20240510090328

 

2. 코스피 주간 기관 순매도 1'기아'

 

자동차도 다 좋지만, 영업 이익률은1위 먹고, 영업 이익은 2위 이지만,

전기차 점유율이 내려왔습니다.

기관은 지난주 계속 기아를 매도하고 있습니다.

430일부터 이상하게 기관이 기아를 매도하네요.

이게 좀 걸립니다.

 

1. 강달러에도 20조 순매수한 외국인"원화 약세보다 밸류업 관심"

강달러 불구 외국인 20조 순매수수출주 밸류업 기대감 영향

외국인 6개월째 국내 주식 '사자'…반도체·밸류업 기대 지속

원화 약세에도 외국인 20샀다순매수 1, 2위 종목은

 

2. 외국인 코스피 주식 20조 사들였지만우량주 장투는 옛말

 

3. 우량주 장투 대신 초단타 치는 외국인 늘고 있다

'고빈도 알고리즘 매매' 성행

거래종목 많이지고 시총 낮아져

 

4. 외국인 투자전략 변했다 "우량주 장기투자 옛말, 초단타매매 성행"

증권학회 논문"종목수·거래종목 시총·당일매매 비중"

"고빈도 알고리즘 투자사들, 미국·유럽서 아시아로 이동 중"

https://www.yna.co.kr/view/AKR20240511034100008?input=1195m

 

5. 외국인들 웬일?…강달러에도 20조 순매수

조창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현 환율 레벨인 1,350~1,400원 구간에서 외국인은 평균적으로 매도 우위를 보였지만, 현재 외국인은 평균적인 모습과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월 평균 환율이 1월 이후 4개월 연속 상승하는 상황에서 외국인 순매수 역시 4개월 연속 지속되고 있는데, 이는 작년 2~5월에 포함해 2000년 이후 단 2번만 확인되는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405120016

 

우리 시장에 투자하는 외국인이 여러 종류다.

파생하는 외국인이 문제다. 이렇게 몇 번 적었는데

이제 기사로 나오네요.

 

<< 외국인 투자자들의 한국 증시 투자 전략이 소수의 우량주를 매수하고 장기 보유하는 가치투자에서 '고빈도 알고리즘 매매'(High Frequency Trading·HFT)로 불리는 초단타 매매로 변화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소형주에도 외국계 매수, 매도가 잡히는 날이 제법 나오더니

이게 다 고빈도 알고리즘 매매라는 연구 결과가 나오네요.

 

우리 시장 외국인 투자 중 문제가 되는 것은 불법 공매도, 파생을 이용한 변동성으로 시장 교란, 고빈도 알고리즘 매매 이런 것입니다.

 

장투 하는 외국인이 마치 사라진 것처럼 기사가 전하지만 그건 아니고 장투 하는 외국인조차도 아마 싫어할 투기꾼 세력인 외국계 투자자가 있다는 정도입니다.

 

유튜버에는 이런 알고리즘 매매를 이겨서 단타에 성공하는 사례로 개인 투자자 영상이 많이 올라오는데 저는 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거대 자금과 고도화된 알고리즘 매매를 이길 수가 있을까?

단기나 몇 번은 먹지만 결국은 계좌가 털린다는 생각입니다.

 

아래 우리 시장 관련 기사 보시면

우리 시장 주도주 찾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반도체는 더 못 가는 것 같고, 자동차는 전기차 시장 정체가 나오는 것 같고,

전력, 화장품, 게임, 조선 등으로 순환매는 도는데 이곳이 주도주일까 싶을 정도로

순환매는 빠르게 진행되고 말입니다.

 

밸류업이 올라왔다, 내려왔다.

 

미국 시장 이야기에서도 적고 내려올 것 같은데

저는 11월까지는 미국 시장이 어떻게든 올릴 것 같으니

이런 불안함을 먹고 시장은 달린다는 생각입니다.

분명 잔 파동은 계속되겠지만 말입니다.

 

주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1. 주도주가 사라진 국내 증시..."지수 올라도 돈 못 벌어"

많이 오른 코스피..."다음 타자 물색중“

"2800 돌파 가능" vs "모멘텀 있어야"

https://www.fnnews.com/news/202405112346010527

 

2. 대형주 쉬는 동안 순환매반도체·밸류업 이을 주도주는

깜짝 실적 중소형주 상승세

변동성 커지며 거래도 급증

시장은 다음 주도주 탐색 중

https://www.fnnews.com/news/202405121752349846

 

3. 밸류업 기대가 실망으로외인도 개미도 투자 망설인다

外人, 3월부터 연이은 매수 감소세

개인, 이달 2.2조 어치 팔아치워

자율성·세제혜택 등 미확정 영향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51302101563060001

 

4. "밸류업, 집중투표제 강화하고 대주주 세제 인센티브 필요"

김민국 VIP자산운용 대표

밸류업 프로그램 효과보려면

배당소득 분리과세 검토해야

https://www.mk.co.kr/news/stock/11013716

 

5. 화장품부활 랠리넘어 전세계로

연초 부진했던 K뷰티 관련주

수출비중 반토막 났지만

·동남아 등 수출지역 다변화

뷰티·미용기기도 동반 인기

에이피알 일주일새 18% 상승

https://www.mk.co.kr/news/stock/11013714

 

6. 더블유게임즈, 업계 최저 PBR·PER 부각[株슐랭 가이드]

 

# 중국 관련 기사 모음

 

1. 백약이 무효"중국 안간다"

 

반면 중국에 입국한 외국인 수는 지난해 기준 2019년의 30%에 불과할 정도로 외면받고 있다고 BBC는 전했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405110061

 

2. 미국은 이제 독일의 가장 큰 무역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중국을 대신해 말이죠.

수년간 중국이 독일의 주요 무역 파트너였던 이후, 미국은 해가 갈수록 조용히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20241월부터 3월까지 독일과 미국 간의 수출입을 합친 금액은 총 630억 유로(680억 달러)에 달한 반면, 중국과의 무역은 600억 유로에 바로 밑돌았습니다.

독일은 작년에 기업들에게 중국으로부터의 위험 제거를 촉구하면서 중국 전략을 조정했습니다.

https://www.cnbc.com/2024/05/10/the-us-is-now-germanys-biggest-trading-partner-ahead-of-china.html

 

3. 중국, 헝가리를 정찰하여 EV 배터리 생산에 전력을 공급하고 더 넓고 조심스러운 EU에 판매

중국 생산자들은 헝가리를 리튬 배터리 생산을 위한 유용한 발판이자 나머지 EU 국가를 위한 판매 플랫폼으로 보고 있습니다.

EU 무역 조사가 임박함에 따라 동유럽 국가는 덤핑 및 과잉 생산에 대한 우려를 우회하고 배송을 단순화할 것입니다.

https://www.scmp.com/economy/china-economy/article/3262232/china-scouts-hungary-power-ev-battery-production-and-sell-wider-warier-eu?module=top_story&pgtype=homepage

 

4. 중국서 발 빼나?…유럽기업, 中 투자의향 '사상 최저

주중유럽연합상공회의소가 1~2EU 기업 500곳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례 설문조사에 따르면 '중국을 최고 투자처로 여긴다'는 응답이 전체의 13%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biz.sbs.co.kr/article/20000170933

 

5. ‘밸류업+수출·부동산 회복지금이 투자 적기?…시진핑, ‘동맹유럽까지 내편 만들까 [신동윤의 투자,지정학]

유럽은 중국 특색 강대국 외교의 중요한 방향이자, 중국식 현대화를 실현하는 중요한 동반자다.”

6(현지시간) ··EU 3자 정상회의,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 모두발언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0510050714

 

6. "중국은 온라인 정글…시장은 언제나 열려있죠"[베이징 리포트]

“3위부턴 다 나가떨어졌다”…중국 공세에 ‘2만 생존, 이게 무슨 일 [나기자의 데이터로 세상읽기]

중국 직구 1분기 성장률 54%

온라인쇼핑 성장률보다 5배 커

 

1·2위인 쿠팡·네이버 성장세에

중국 직구 메기역할 시작하자

11번가·SSG닷컴 등 위기 봉착

https://www.mk.co.kr/news/stock/11008841

 

7. 홍콩, 부동산 침체 장기화...회복 불가능 경고도 나와

 

8. 새로운 기술, 오래된 갈등: 갈륨 주장은 환경 영향에 대한 미국의 미래 우선순위를 결정합니다.

정제된 갈륨은 반도체, 레이더, 무선 통신 장치는 물론 차세대 무기에 필수적이며, 중국은 그 중 거의 98%를 공급합니다.

국유림에서 갈륨을 채굴하는 프로젝트는 중국에 대한 미국의 의존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현지 환경 보호론자들의 반대에 직면해 있습니다.

https://www.scmp.com/news/china/science/article/3262251/new-tech-old-conflict-gallium-claim-pits-us-future-priorities-against-environmental-impact?module=top_story&pgtype=homepage

 

9. 중국의 갈륨과 게르마늄 수출이 서방으로의 선적에 대한 통제로 인해 급락했습니다.

워싱턴 주도의 기술 규제에 대한 중국의 제한 조치가 일본과 미국으로의 배송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분석가들은 러시아에 대한 판매가 증가했지만 서방 파트너에 대한 작업에 더 많은 제한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https://www.scmp.com/economy/economic-indicators/article/3249233/chinas-gallium-and-germanium-exports-tumble-controls-shipments-west-take-toll?module=top_story&pgtype=homepage

 

10. 바이든 백악관, 트럼프 당선시에도 IRA폐기는 어렵다 판단

경제위원장 "IRA는 법어떤 상황에서도 충실하게 시행될 것"

https://www.yna.co.kr/view/AKR20240511006400071?input=1195m

 

11. 중국, 세르비아와 첨단 무기 판매 파트너로

발칸반도, 미중 경쟁 격화 예상, 시 주석은 귀국

https://www.fnnews.com/news/202405111245394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