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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주 장세! 테크주가 안전 자산? 중국의 연준식 대규모 양적 완화! 5월 14일 장전 시황

평생선물 2024. 5. 14. 07:05

개별주 장세! 테크주가 안전 자산? 중국의 연준식 대규모 양적 완화! 514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1. 연준 부의장 "인플레 완화할 때까지 금리 유지해야"

제퍼슨 부의장은 이날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이 주최한 콘퍼런스에서 "지난해 물가 압력이 빠르게 하락하고 연초 후퇴한 이후 물가 압력이 후퇴한다는 근거를 찾고 있다""그러한 지표가 나올 때까지 정책 금리를 제한적 수준에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513001345

 

2. 뉴욕증시, 밈주식 호조에도 기대인플레 상승…다우 9거래일來↓마감

4CPI 앞두고 1년 기대인플레 반등Fed 금리 경로는

 

3. `밈 주식` 게임스탑은 74% 급등... 뉴욕증시, 물가지표 관망에 혼조세

게임스톱 75%-AMC 78% 밈주식 일제 폭등, 투자자 위험 감수

 

눈치보기 개별 주 장세였다는 생각입니다.

지난주 후반에 나온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이어지는 연준 위원들의 매파 발언

내일 밤에 발표될 CPI 눈치 보기가 합쳐지면서

지난 금요일, 토요일 새벽에 나온 전약후강 장세가 또 나왔네요.

 

다른 것은 다우가 하락하고 러셀 2000은 상승한 정도!

 

1. 미국 전기차에 100% 관세, 테슬라 2% 급등

 

2. 테슬라 도로 160달러대, 다시 매수세 유입…엔비디아 900불 넘자 매도 폭발[서학픽]

 

미국이 중국 전기차 때려주기를 하니 테슬라 포함 미국 전기차가 반등하는데

그럼 중국 전기차는 박살 났느냐? 아닙니다. 니오, 샤오펑은 5%대 이상 급등입니다.

 

미국 진입한 파생꾼들이 단기 낙폭 과대 보인 테슬라에 수급이 들어갔다는 생각입니다.

뭐 중국 관세 부과로 테슬라가 반대 급부를 받을까 싶네요.

 

1. "인텔, 아폴로와 110억달러 투자 협상…반도체 공장 건설"

 

2. 웨드부시 "애플, 아이폰에 챗GPT도입…큰 수익기회"

 

3. 바클레이즈, 마이크론 주식 긍정적 전망20% 상승여력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405140002

 

 

오른 종목이 반도체 관련이 많습니다.

애플도 AI 협업으로 1.76%, 인텔도 반도체 협업으로 2%대 강세

ARM은 여러 회사가 ARM 기반 AI 칩 개발에 나선다는 이유로 7% 급등

마이크론은 목표가 상향으로 상승

 

전날 급등한 TSMC1.91% 하락하는 정도

AMD0.9% 정도 쉬었네요.

 

<< 아마존 자율주행 무인택시도 ''...당국 조사 중

아마존 자율주행 무인택시 교통사고 2건…미 당국 조사 중>>

 

아마존은 무인택시 문제 때문이지 0.48% 하락, 메타가 1.72% 제법 크게 하락합니다.

 

개별 소식으로 오르고 내렸다는 생각입니다.

 

1. 이젠 빅테크도 배당하고 자사주 매입…주가 더 오르나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40513020155722

 

2. 엔비디아 등 대형기술주, 물가 위험 헤지수단 2"금과 경쟁"

 

3. 엔비디아 등 미국 빅테크 주식 '안전자산'으로 뜬다, 투자자 선호도 금 뒤이어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2055

 

4. 기업들 짠물 경영에 1분기 순이익 증가

S&P500 기업 순이익, 전망치보다 8.7% 높아

블룸버그 침체 대비 비용 절감 효과분석

모건스탠리 기업 현재 운영효율성에 집중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968VDE3S

 

5. ‘올 듯 말 듯경기침체 공포가 호실적 불러S&P500 기업 순익, 예상 상회폭 2년래 최대

시장 예상보다 평균 8.4% 많은 순익 올려

전체 79%가 월가 전망 웃돌아

침체 대비 비용 절감 노력, 실적 호조로

비관론 줄면서 월가 예상·실적 괴리 줄어들 듯

https://www.etoday.co.kr/news/view/2359492

 

좌 옐런 우 파월이 부양하고 기업이 자사주 매수로 돕는 미국 시장이라는 표현으로 몇 개월 미국 시장 상승을 전망하고 았는데

또 호재 기사가 나오네요.

 

<< 엔비디아와 애플, 아마존과 메타 등 미국 주요 빅테크 주식이 투자자들에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낮출 수 있는 대체 투자자산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빅테크 종목들 수익이 워낙 단단하니 금 다음으로 빅테크 종목을 안전 자산으로 인식한다고 합니다.

 

<< ‘올 듯 말 듯경기침체 공포가 호실적 불러S&P500 기업 순익, 예상 상회폭 2년래 최대

시장 예상보다 평균 8.4% 많은 순익 올려

전체 79%가 월가 전망 웃돌아>>

 

주가는 기업 이익에 따른다는 이론을 적용하면

미국 시장은 안 오를 수가 없네요.

기업 순익이 2년 안에 최고치고 평균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그럼 올라야죠.

 

파월이 앞장서고 옐런이 뒤에서 밀고 기업들은 돈 잘 벌고 번돈으로 자사주 사고 소각하고

이런 구조에 지수 상승이 안 나올 수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단 미국 한정으로

미국 정부가 지표도 마사지한다는 생각인데

내일 CPI가 어떻게 나오느냐가 관건이겠습니다.

 

미국 시장은 내일 새벽까지는 눈치보기 장세

우리는 휴일을 반영한 전약후강 정도로 볼 생각입니다.

 

1. “높은 주택임대료, 올해 연준 금리인하 발목 잡을 수도

# 주목해야 할 소식

 

1. [속보]원유-천연가스, 이라크의 감산 동참 가능성에 큰 폭으로 동반상승 WTI 79달러

천연가스, 100BTU당 전장보다 0.120달러(5.33%) 급상승한 2.372달러

WTI는 전일 대비 0.86달러(1.10%) 오른 배럴당 79.12달러에 거래 마쳐

 

2. 뉴욕에선..국제유가 '상승', 천연가스 '폭등', 국제금값 ''

 

3. 중국 경제 개선 조짐, WTI 1% 이상 급등

 

4. 천연가스값 반등에 ETN도 방긋'미운 오리'서 수익률 18% 효자로

 

5. 구리 가격, 공급 우려로 톤당 1372만원 돌파…전기차 수요 증가세와 중국 수요 급증이 주요 원인

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405131407554531e8b8a793f7_1/article.html

 

6. 호주, 중요 광물산업 활성화 위해 예산 집중 투입

 

지난주 금요일부터는 천연가스 ETF를 팔지 않고 매수로 모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도 천연가스가 5% 급등 확실히 AI 호재가 작용한다는 생각입니다.

천연가스가 2.3달러대까지 왔습니다.

 

당분간은 진짜 2달러 아래는 못 볼 것 같네요.

 

유가도 1%대 상승입니다. 중동 위험은 내려오고 이라크 감산 동참 소식에 반응하는 것 같네요.

 

묘한 것은 금이 1.38%, 은이 0.28% 하락인데

구리가 2.34% 급등입니다.

중국 경기 개선이 상당히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곧 풍산은 8만원 보겠습니다. 쩝 아까비

 

1. "지금이 돈 벌 기회"'물 부족 위기' 이렇게 활용해라

 

2. 올리브유 가격 30% 올라…아껴 쓰고 적게 쓰고

 

3. ·유럽 감산 전망에 농산물 반등라니냐 변수도 주목

농산물 ETF 한달새 6.5% 오름세

라니냐 발생시 옥수수·대두 생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02666

 

어제 우리 밀 관련 종목이 하락하더군요. 대한제분은 상승이지만

그래서 공부 차원에서 사조동아원 조금 담아봤고

미국 곡물 ETF 2개를 진입했습니다.

MOO, DBA를 조금 담아서 모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천연가스, 곡물, 태양광 이렇게 4ETF가 원자재 관련 진입하고 있는 ETF입니다.

 

1. AI 전력난에 탄소중립 이슈도 감전

 

2. EU가 보조금 조사를 개시한 후 중국 기업들이 태양광 프로젝트에서 철수

브뤼셀이 해외 보조금 규정에 따라 조사를 시작한 후 두 회사가 루마니아 태양광 발전 단지 계약에 대한 입찰을 철회했습니다.

해당 규정은 지난해 발효 이후 4차례 전개됐고, 모든 문의는 중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https://www.scmp.com/news/china/diplomacy/article/3262542/chinese-companies-pull-out-solar-projects-after-eu-launches-subsidy-probe?module=top_story&pgtype=homepage

 

TAN1.62% 상승입니다.

퍼스트솔라는 0.79% 하락이지만 인페이즈에너지가 2%, 선파워는 19%, 솔라엣지는 5%대 급등입니다. TAN도 사팔 사팔 중단하고 모아가는 것으로 전환했습니다.

 

1. "주식 수익률 갉아먹어"…역대급 엔저, 일본 증시 외면하는 외국인들

 

2. 블랙록 엔저에 외국인 일본서 나간다경고

“155엔대 현재 환율은 저평가, 130엔대 적정

150엔대 밑돌면 외국인 돌아오기 편해질 듯

12(현지시간) 위에 밤바 블랙록 일본 액티브 투자 대표는 블룸버그통신과 인터뷰에서 전 세계 투자자들과 일본에 관해 얘기할 때 환율은 분명히 모든 사람의 최우선 관심사라며 통화(엔화)가 계속 약세를 보이면 일본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더 어려워진다”고 말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359502

 

3. 일본은행, 국채 매입 축소...“금리인상 가속화

지난달 보다 적은 4250억 엔 매입

10년물 국채 금리,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

일본은행(BOJ)이 국채 매입 규모를 축소한다. 13(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일본은행이 채권 시장에서의 입지를 줄이기 위해 지난달 24일보다 적은 양의 국채를 정기적으로 매입할 것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일본 국채 수익률을 상승시켜 엔저를 초래한 일본과 미국 간의 국채 수익률 격차를 좁힐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359563

 

초 저엔이 일본 시장에 투자한 외국계 자금의 수익에 악영향을 주고

외국인이 일본 시장을 떠나는 원인이 될 것이라는 블룸버그 기사가 있었습니다.

4월부터 일본 시장이 약해지기 시작하더니 어제도 하락이었습니다.

 

금리 인상 예상이 나오면서 좀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

 

MSCI 한국은 0.3% 상승인데 일본은 0.4% 하락 좀 일본 증시가 흔들리는 모습

도요타가 오늘도 하락했는데 엔저 효과가 없이 도요타 실적이 나쁜 것도 원인 같네요.

 

1. 포드 전기차 1대당 손실액이 10만달러라고?…배터리업계 '초긴장'

 

2. '전기차 시장 캐즘'…배터리업계, ESS로 위기 돌파 나서

https://mbnmoney.mbn.co.kr/news/view?news_no=MM1005229428

 

3. IRA 보조금 6천억 실제 손에 들어오는 건 올해 말…자금난 LG엔솔·SK온 매각 나서

https://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1140405.html

 

포드가 주문 축소한다는 내용에 어제 우리 2차 전지가 또 흔들립니다.

제가 계속 돈 먹는 하마라고 위험하다고 했는데

 

<< 국내 이차전지 업계가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아이알에이) 보조금을 받을 권리를 제3자에게 매각하고 나섰다. 엘지(LG)에너지솔루션(엘지엔솔)은 지난해 발생한 보조금 권리 중 일부를 매각했으며, 에스케이(SK)온도 양도를 검토 중이다. 보조금이 실제 손에 들어올 때까지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 터라 권리를 넘겨 조기 현금화에 나선 것이다. 전기차 수요 둔화로 자금 보릿고개를 겪고 있는 업체들이 꺼내든 강구책이다.>>

 

엔솔하고 SK온이 미리 받을 보조금을 미리 팔기도 하네요.

언제 증자할지 조마조마합니다..

촉수엄금!

 

1. [단독]기아 보급형 전기차, LG엔솔과 합작 배터리 장착한다

양사 합작 인도네시아공장서 생산

배터리에 맞서 가격경쟁력 갖춰

내년 상반기 출시예정 소형모델 탑재

4000만원대 모델로 본격 대중화 나서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0513/124920407/1

 

그나마 비빌 언덕은 기아가 엔솔 배터리 장착한다는 기사 정도입니다.

이 구조로 간다면 중국 배터리와 경쟁도 가능할까?

이런 기대감이 살짝 들기도 합니다.

 

1. “누가 되더라도 중국은 때린다그런데 한국 기업이 다칠 판, 미중 갈등에 잠 못드는 K철강

https://www.mk.co.kr/news/business/11014583

 

2. 우원개발, 금호건설과 1109억원 규모 공사계약 체결

 

3. [이지혜의 뷰]바이든 대중 관세폭탄 ...반사이익 누릴 기업은?

바이오, 조선, 태양광 사업을 하는 한국기업들. 반사이익을 거둘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는 중입니다.

 

한화오션(04266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에스티팜(237690), 한화솔루션(009830), OCI홀딩스(010060) 등이 주목받는 이윱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40726638888592&mediaCodeNo=257&OutLnkChk=Y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중국 정책 기대로 사흘째 상승H0.64%

 

2. 펀드 '부진의 늪' 벗어나나…홍콩 ELS 손실도 축소 기대

 

3. 부양책에 되살아난 중국 증시펀드, 부진 털고 수익률 1위 등극

 

4. 반등하는 中펀드…개미들은 차익실현 급급

중국주식펀드, 3개월새 15.27%···전체 국가 1

설정액 감소 이어져···한달 동안 2200억 줄어

바닥론에 중국판 밸류업 ‘신(新)국9조’ 기대감

추세적 상승은 글쎄’···“미중갈등·정책 리스크 여전

https://www.sedaily.com/NewsView/2D968J6QDT

 

부양책에 되살아난 중국 증시로 기사가 나오지만 중국 증시가 아니고

홍콩 증시라고 표현해야 사실에 근접합니다.

본토 증시는 그렇게 상승한 것이 아닙니다.

 

본토는 기관 자금이 ETF 매수로 살리고

홍콩 증시는 미국 제재에서 살짝 벗어나 있기도 하고

중국이 부양책을 집중적으로 사용하면서 홍콩이 살아나는 느낌도 받습니다.

 

그리고 홍콩 H가 은행을 대거 품고 있는데

본토 각 지방 정부의 부동산 제한을 풀면서 정책으로는 부동산 부양책이 나오는 모습이고

부동산이 회복되면 은행이 사니 홍콩 H도 부담을 상당히 줄인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게 살짝 덮어둔 것이지 중국 부동산이 해결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언제 또 디폴트 선언이 나올지 알 수가 없는데

좋게 보면 큰 고비는 넘겼다. 나쁘게 보면 언제든지 발목 잡을 수 있다.

조정의 빌미가 될 수 있다. 이렇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중국판 밸류업 '신 국9조' 기대에 상해지수 3,100"박스권도 고려해야“

문남중 대신증권 연구원은 13일 리포트를 통해 "신 국9조만으로 향후 중국 증시가 상승 폭을 높여가는 데는 한계가 있다""중국은 부동산 침체, 가계 채무 상환 부담 등 구조적 경기 둔화로 증시의 박스권 등락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248

 

문 연구원이랑 생각이 비슷합니다.

 

[오늘 A] 2거래일째 약보합...정책 이슈에 가전주 급등

상하이종합지수 3148.02(-6.53, -0.21%)

선전성분지수 9673.32(-57.92, -0.60%)

촹예반지수 1860.37(-17.80, -0.95%)

커촹반50지수 763.69(-3.48, -0.45%)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513001173

 

<< 이날 중국의 20개 이상 지방정부들이 '노후 소비재 교체 추진 방안'을 발표한 점이 가전주의 주가에 영향을 줬다. 신다(信達)증권은 "2분기 소비 촉진 정책들이 본격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민들의 가전제품 교체 수요가 대거 분출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정부의 부양 의지로 경기가 살아나는 것은 맞겠지만

지금 증시 상승은 정부 정책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중국 경기가 살아나고, 부동산이 회복되고, 중국인 소비가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는 아직은 멀었다는 생각입니다.

 

1. 중국 190조원 규모 특별국채 푼다“17일 발행 시작

, 189조원 규모 초장기 국채 발행해 경기부양 나선다

중국, 경제 활성화 위해 총 1조 위안 초장기 국채 발행

중국, 17일부터 30년 짜리 시작으로 초장기 특별 국채 발행

중국 재정부가 오는 17일 30년 짜리를 시작으로 경제 부양 지원을 위한 초장기 특별 국채 발행을 시작하기로 했다.

 

중국 재정부는 13(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특별 국채 발행을 오는 11월까지 진행하기로 공고했다. 이달에는 오는 17일에 30, 24일 20년 짜리를 내놓을 예정이다.

https://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296

 

그래도 미국 상장 중국 ETF를 계속 사고 있는 이유는

중국 정부의 강력한 부양 의지를 보고 있기 때문인데

190조원 특별 국채를 푼다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부양책이 연준이 하는 방식입니다.

그동안에는 지급준비율 인하 이런 식의 부양책이었다면

이제 장기 국채 발행을 합니다.

 

중국이 연준 따라 하기에 나섰다는 생각입니다.

 

정책이 마련되고 자금은 국채 발행으로 한다.

이거 연준이랑 미국 재무부가 하는 방식과 같습니다.

 

뭐 그럼 못 먹어도 고!

이런 생각 안 들겠습니까?

 

1. 옐런 재무장관, 전기관세 인상시 ", 중대한 대응 예상"

", 대규모 보조금 등 불공정 관행 관여

언론이 보도한 전기등 관세인상 확인 안했지만 기정사실화

"중국과의 경제단절 원치 않지만 핵심산업 전적 의존 안돼"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51402353442055

 

2. 중국 과학자들이 미국이 승인할 수 없는 광학 칩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연구원들은 이미 스마트폰 부품 제조에 사용되고 있는 저가형 소재인 탄탈산리튬을 사용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국가가 첨단 칩 기술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도록 고안된 일련의 미국 연석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https://www.scmp.com/news/china/science/article/3262355/chinese-scientists-find-way-mass-produce-optical-chips-us-can-not-sanction?module=top_story&pgtype=homepage

 

미국 제재에 해당 업종이나 종목은 좀 흔들리지만 전체 지수는 과거에 비해 견조합니다.

트럼프 대통령 때 크게 한방 맞고 바이든 대통령 때 계속 얻어맞으면서

내성이 길러진 느낌도 받고

옐런 장관 발언처럼 중국도 제재에 강력하게 대응할 카드를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 기술 개발이 상당히 올라왔습니다.

 

2번 기사는 사우스차이나모닝 기사인데

 

<< 연구원들은 이미 스마트폰 부품 제조에 사용되고 있는 저가형 소재인 탄탈산리튬을 사용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국가가 첨단 칩 기술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도록 고안된 일련의 미국 연석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국뽕인지 모르겠지만 상당한 기술 축적은 된 것 같습니다.

 

<< 미국 덕에 물량 싹쓸이…삼성 이어 세계 3위 올라 '화들짝'

SMIC 파운드리 '깜짝 3'에 놀란 K칩스

위협적인 중국 반도체 굴기/ 1분기 매출, 대만 UMC 처음 제쳐

제재가 되레 기술 자립 자극/ 5nm·7nm 첨단 공정 잇단 성공

화웨이 등 중국 물량 싹쓸이

2위 삼성전자와의 격차 크지만/ 물량 공세땐 가격 인하 압박>>

 

돈은 크게 못 벌었지만 중국 반도체 SMIC 실적을 보니 파운드리 3위 성적이 나왔다고 합니다. 이게 중국이 미국 제재에도 좀 버티는 힘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미국 시장이 혼조였는데

알리바바, 징둥이 5%대 바이두가 4%대 핀둬둬가 3%대 상승

리오토 1%, 니오 6%, 샤오펑 4%대 급등이 나왔습니다.

 

1. ‘저가앞세운 중국 전기차 돌풍자동차 천국미국도 긴장

https://www.khan.co.kr/economy/industry-trade/article/202405131531001

 

어제는 미국 제재로 차이나전기차가 1.96% 하락입니다.

장중에 8000원이 살짝 깨져서 7990원까지 봤습니다.

 

오늘은 미국 시장 흐름으로 보면 반등도 가능할 것 같은 분위기네요.

문제는 홍콩이 우리 시장과 마찬가지로 내일 휴장이어서

휴장 분위기를 반영한다면 뒤에 좀 밀릴 것도 예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 홍콩은 전강후약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고

홍콩 대비 약했던 본토가 오늘 정도는 오히려 더 강한 그림도 그려봅니다.

 

1. AI패권 담판“AI 군축협상 필요” vs 규제부터 풀어라

[美中 AI 회담]

오늘 제네바서 첫 AI 관련 회담

핵처럼 AI무기 사용 제한해야對中 반도체 규제해제가 먼저

양국 시각차AI군축 합의 미지수, 키신저 “AI 패권경쟁땐 인류 재앙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40514/124921050/1

 

2. ·, 14일 제네바서 첫 AI 회담AI 위험성 논의

미국과 중국이 인공지능(AI)에 관한 첫 고위급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미국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화요일 제네바에서 열리는 회담에서는 '제공물'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기술로 인해 발생하는 위험을 어떻게 보는지에 대한 견해를 공유할 것입니다.

양측의 우선순위는 서로 다르지만 신흥 기술 규제에 협력해야 한다는 점에는 동의하는 징후가 보입니다.

https://www.scmp.com/news/china/diplomacy/article/3262423/us-and-china-set-first-high-level-talks-artificial-intelligence-us-officials-say?module=top_story&pgtype=homepage

 

3. IT 신화 '리카이푸' AI 어시스턴트 '완지' 선봬…오픈AI 경쟁

 

12(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완지는 01.AI가 개발 중인 일련의 AI 제품 중 가장 최신 버전의 무료 생성형AI 도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주로 중국 시장에 맞춘 형식이 될 것으로 보이나 마이크로소프트(MS)AI챗봇 '코파일럿'(Copilot)과 유사한 기능을 지원할 전망이다. 사용자가 완지를 통해 스프레드시트, 문서, 슬라이드 프레젠테이션 등을 더 신속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7382

 

4. [올댓차이나] 증시, TSMC·해운주 강세에 사상최고로 마감0.72%

 

5. 일본 구마모토현 TSMC '3 반도체공장' 유치에 총력, 수자원 확보가 관건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2035

 

6. “땡큐 AI”TSMC 4월 매출액 10조원 육박

https://www.ebn.co.kr/news/view/1622697/

 

7. "·갈등 지속돼도 기술발전 흐름 꺾이지 않을 것"[2024 FIND·25회 서울국제금융포럼 인터뷰]

(下)브루스 창 중국남방자산운용 투자총괄

제재 많은 분야일수록 투자 기회

테크·에너지·전기차 섹터 주목

고금리에 국채 유용한 헤지수단

, 반도체 공급분야 등 비교우위

# 우리 시장 이야기

 

1. 코스피, 관망세 짙어지며 약보합 마감...2727선 [fn마감시황]

 

2. ‘947억 순매도140억 순매수장마감 전 10분간 돌변한 外人관망세코스피 약보합 [투자360]

극도의 눈치보기 장세가 펼쳐진 가운데 외국인은 장 마감 동시호가 직전인 오후 320분께만 해도 947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으나 장 마감 때에는 140억원의 매수 우위로 돌아섰다.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0513050656

 

10시 전까지 장중 대화 시간을 갖는데

연기금이 약 500억대 매수해 주지만 저게 계속될지 모르겠다고 적었습니다.

연기금이 2거래일 연속 매도 중이다. 걱정된다. 이렇게 적었는데

마감에 보니 연기금 477억 매도입니다.

 

외국인 수급에 영향받는 것도 사실이지만

4월에 그렇게 매수해 주던 연기금의 태도 변화도 우리 지수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연기금이 전기전자 437억 매도

운수장비, 89억 매수, 금융업 169억 매수입니다.

외국인 수급과 다른 것은 전기전자를 외국인은 358억 매수입니다.

 

아마 이게 매도였다가 막판에 매수 전환 된 것으로 처정합니다.

 

운수장비, 금융업 매수가 어제 상승한 코스피 대형주 모습과 그대로 닮아있습니다.

하이닉스 2%, 현대차 1.45%, 기아 9.18%, KB금융 2.9%

 

지수 대응 대형주 관심이 있으시면 외국인과 연기금 공동 매수 업종과 종목에 집중하는 것도 괜찮은 전략입니다.

 

1. [마켓뷰] 물가 경계감 속 삼성전자 울고 SK하이닉스 웃고

 

2. [단독] 삼성전자 HBM3, 엔비디아에 공급 지연’... 2주 개선 기간 부여

로스 떠안는 조건으로 HBM3 공급

고객사 요건 충족하기 위해 조율 중

길들이기 아니냐란 목소리도 나와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54700

 

3. SK하이닉스, HBM4E 첫 언급..."2026년 개발 완료 목표"

"2년 걸리던 HBM 개발 기간 1년으로 단축"

"HBM4, 대역폭 1.4배 향상...MR-MUF 적용 가능성 커"

https://www.ajunews.com/view/20240513161943645

 

어제 삼성전자 1%, SK하이닉스 2% 주가 차이를 만든 것은

전날과 같이 HBM 관련 소식 때문이네요.

 

<< “로스 떠안는 조건으로 HBM3 공급

고객사 요건 충족하기 위해 조율 중

길들이기 아니냐란 목소리도 나와>>

 

삼성전자가 HBM을 제대로 생산 못한 것이 치명적인 악재입니다.

784000원으로 마감했는데 8만원은 요원해지고 앞자리 6자 볼지 걱정이네요.

 

1. “K-반도체에 베팅!”外人 지분율, 삼성전자 41개월 만 최고, SK하닉 사상 최고 [투자360]

外人 지분율 三電 56.02%·SK하닉 54.92%

外人, 올 들어 三電 8.3·SK하닉 1.2조 순매수

D·낸드상승 뚜렷HBM 강력 수요도 뒷받침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0513050128

 

2. "빠른데 훨씬 싸다"…엔비디아 독주 막을 삼성 신무기

삼성의 NPU AI칩 승부수 '마하'HW·SW 쌍끌이 공략

NPU 기반 AI칩 마하1…연말 양산, 네이버 공급

프루닝·양자화로 데이터 경량화AI 추론 특화

엔비디아 맞설 SW도 준비…삼성 AI 존재감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38166638888592&mediaCodeNo=257&OutLnkChk=Y

 

3. '반도체 패권' 다투는 세계…보조금 111조원 지원

 

4. 미국·동맹국, 뿌린 보조금만 810억 달러...“반도체 패권전쟁 루비콘강 건넜다

미국, 칩스법 따라 328억 달러 배정

중국 물론 한국·대만 견제 목적도 있어

중국, 1420억 달러 이상 지출 진행 중 추정

EU463억 달러 지원책 쏟아내

https://www.etoday.co.kr/news/view/2359560

 

5. [AI 전쟁] 반도체 보조금 치열····EU·인도·사우디아라비아

지금까지 투입된 확정 보조금, 807억 달러(110조원)

https://www.economytalk.kr/news/articleView.html?idxno=255628

 

비빌 언덕 삼아야 할 것은 그래도 삼성전자 외국인 비중이 56%, 하이닉스 보유 비중은

사상 최고라고 하니 우리 반도체 2 대장에 대한 외국인 관심은 끝이 없다는 정도는 비빌 언덕이고 계속 나오는 삼성전자 기술 개발도 비빌 언덕은 될 것 같은데

실체가 없습니다.

 

3번부터 5번은 작년부터 계속 적고 있는 내용입니다.

 

<<반도체 보조금 치열····EU·인도·사우디아라비아>>

반도체 하겠다는 나라도 부지기수고 보조금이 110조원이라고 하는데

몇 년 뒤에는 반드시 공급 과잉 소리 나오면서

반도체 겨울이 왔다는 이야기 듣게 생겼습니다.

 

미국 시장에서 ARM을 기반으로 하는 AI 칩 개발 이야기가 나오면서

ARM7% 급등합니다. 인텔도 2%, 마이크론도 1%대 상승

 

전날 급등했던 TSMC1.41%, 반도체 장비 ASML1.4%

엔비디아는 0.58% 정도

 

우리 야간 선물은 0.12%., MSCI 한국 지수는 0.23% 정도

 

오늘 시장 개장은 하락은 면하겠지만 막판까지는 장담을 못 할 것 같습니다.

 

어제 막판 외국인 매수가 오늘 새벽 미국 시장 상승 기대감을 반영했는데

오늘은 우리 시장이 내일 휴장이니 기대감보다 휴장 우려감이 더 강할 것 같네요.

 

2. 홍콩이 계속 급등인데 현물 자금이 오히려 홍콩으로 가는 느낌도 받습니다.

대만, 일본, 한국, 중국, 홍콩 이런 순환매가 나오면서 지수 상승이 나오는데

한국, 중국은 박스권에 갇힌 느낌도 받습니다.

 

개인은 오르면 그냥 던지기만 하고 매수 대응이 없고 대기 자금으로 돌아서고

기관이라도 사줘야 하는데 연기금 포함 매수 강도가 약하고

연기금은 팔기 시작하고

그럼 외국인 자금만으로 올려야 하는데

이미 삼성전자, 하이닉스 지분 보유율이 최고치에 와 있고

이러니 미국은 앞으로 3, 4개월 강세가 예상되지만

한국 시장은 뭔가 부족한 느낌입니다.

올릴 자금이 부족해 보입니다..

 

1. 현대차·기아 반사이익 기대 속 무역장벽 강화 우려도 [, 전기차 관세 100% 추진]

국내 업계, 동향파악 분주

"어떤 영향 받을지 예의주시"

국제무역위 분석

"전세계가 中전기차 관세 올리면

수출 증가부품 관세는 손해"

https://www.fnnews.com/news/202405131815472126

 

2. 현대차 미국 법인 '노조 리스크' 직면…안팎 노풍에 '초긴장

현대차, 안팎 '노조 리스크'공장 내달 UAW 가입하나

대선 앞두고 노동계 입김 세져/ 폭스바겐 외국기업으로 첫 합류

현대차도 내달 찬반 투표 진행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1366741

 

2. 은 강제·&은 자율···3국3색 ‘밸류업정책 승자는

 

3. 밸류업 시계 빨라지나…세제 지원 언급에 관련주도 '방긋'

 

4. 거래소-상장사 이사회 간담회밸류업 위해 이사회 참여 중요해

 

5. 은행·자동차는 버티는데…밸류업 3등주 된 지주사

 

6. 은행·조선이 지수 방어"PF 추가대책 영향 미미"

 

7. 은행·보험주, ‘PF 5조원 수혈소식에도 상승 마감해

 

그나마 비빌 언덕은 밸류업이고 여기 대응되는 것이 현대차, 기아, KB금융

최근에는 조선 정도입니다.

 

SK하이닉스, 현대차, 기아, KB금융, 신한지주, 삼성화재, 삼성생명 정도가

살아있는 대형주 같네요.

 

1. "밸류업 2라운드, ·소형주에서 찾아라“

이에 하인환 KB증권 연구원은 "실패 사례를 확인한 결과 밸류업 수혜 종목 선정 시 '주주-경영진의 이해관계 일치' 기준은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상속 및 증여세 부담에 노출된 오너 입장에서는 밸류업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밸류업 초기 대형주의 PBR 저평가가 가장 먼저 해소되면 그 이후에는 중소형 PBR 저평가 종목으로 시장의 관심이 이동한 데다가 중·소형주의 경우 주주 환원 정책 실행 시 대형주 대비 투자 매력도가 높아져 중·소형주에 집중한 펀드들이 성공적인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게 하 연구원의 설명이다.

 

이에 하 연구원은 "이제 새로운 기회를 찾을 2라운드로의 진입을 고려해야 할 시기로 지금까지의 주도주가 대형주였다면 2라운드의 기회는 중·소형주에서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405130116

 

일본 밸류업을 참고로 하면 1차가 대형주 2차 상승은 중소형주에서 나왔다고 하네요.

자동차, 금융 이런 곳에서 1차 상승이 나오고

이제 2차 밸류업으로 중소형주에 희망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인데

나오는 듯하다가 밀리고 나오는 듯 하다가 밀리네요.

중소형주가 어제는 들어간 중소형주 11종목 모두 하락이었습니다.

 

1. '경영권 분쟁' 하이브, 20만원 깨졌다'어닝쇼크' JYP 6만원 '간당'[핫종목]

JYP엔터, 1분기 실적 부진에 13% 급락52주 신저가(종합)

"신인 가뭄에 어닝 쇼크 실적까지" 파랗게 질린 엔터3사 주가

하이브·YG·SMJYP까지K팝 엔터제국이 흔들린다

 

2. 게임 대장주 엔씨소프트·펄어비스 날개 폈다

 

3. "벼랑끝에서 기사회생"...허리띠 졸라맨 게임주, 실적 반등에 화색

 

2차 전지는 진작에 무너졌고 코스닥 시장을 지키던 엔터도 이제 다 무너졌고

반도체 소부장은 옥석 가리기 인지 가는 종목과 주저앉는 종목도 차별화가 뚜렷하네요.

바닥을 기던 게임주가 이제 살짝 반등하는데

어제 외국인이 코스닥을 869, 기관이 1076억 매도입니다.

이런 매도에 당할 수가 없습니다.

 

반도체 소부장이 하나둘씩 흔들리면서

코스닥 하락세가 더 깊어지는 느낌도 받네요.

 

하루에 한 두 개 급등은 나오는데 이 종목이 지수 방어하기에는 힘이 부족해 보이네요..

 

일단 내일 휴장이 상당히 부담입니다.

수요일 밤에 CPI가 나오는데 우리는 목요일 휴장 후 바로 지표를 반영해야 하니

투자자들이 관망하자는 쪽이 상당할 것 같네요.

 

상승 출발해도 어제처럼 뒷심이 부족해서 밀릴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주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원텍, 1분기 실적 실망감에 주가 22% 급락(종합)

 

1. 액면분할 효과 사라진 증시쪼갰더니 더 떨어졌다

올해 10곳 중 1곳만 주가 올라

주가 부양용 활용 부정적 신호

유동성 늘어 오히려 악재 작용

https://www.fnnews.com/news/202405131815052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