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소비심리 최저 그래도 못 먹어도 고! 퍼스트솔라 또 10% 급등! HBM만 문제가 아닌 삼성전자 5월 27일 장전 시황

평생선물 2024. 5. 27. 07:21

소비심리 최저 그래도 못 먹어도 고! 퍼스트솔라 또 10% 급등! HBM만 문제가 아닌 삼성전자 527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1. “금리인하 하긴 하나?”…월가·전문가들도 ‘헷갈려

 

2. 옐런, "미국인들, 여전한 고물가에 고통받아"

"임금 상승에도, 주택과 생활용품 가격 너무 높아"

"무엇보다 단기간에 상승한 점 눈에 띄어"

"고물가 잡는 중요한 일 해왔다"다며 바이든 옹호도

"바이든, 경제에 도움된다" 답변한 유권자 28%에 그쳐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241435i

 

3. 선진국은 부채 부담 직면...신흥국은 신용등급 회복세

프랑스, 실업수당 축소 계획안 공개

IMF “재정적자 통제하라권고에 대응 나서

미국, 학자금 대출 추가 탕감에 비판 직면

신흥국 긍정적신용등급 전망 역대 최고 수준

에너지 가격 급등 충격서 벗어나고 정책 개선

https://www.etoday.co.kr/news/view/2363576

 

4. ··, `물가 불안`에 금리 인하 고심ECB만 내달 `피벗` 나설 듯

'물가 또 뛸 수도' 각국 경계심 못 풀어ECB만 금리 인하 눈앞

 

5. 미시간대 5월 소비심리 '6개월만 최저'…장단기 기대인플레는 3%

미시간대 5월 소비자심리지수 69.16개월래 최저

장단기 기대 인플레 2달째 3% 상회

"경제에 대한 기대 심리 악화, 소비지출에 하방 리스크"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524000949

 

6. 미시간대 5월 소비심리지수 급락…단기 기대 인플레 급등

미국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가 5월 들어 크게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795

 

7. 뉴욕증시, 엔비디아 강세에 반등…나스닥 사상 최고치

뉴욕증시, 휴장 앞두고 상승 마감…나스닥은 또 신고가

 

미시간대 5월 소비심리지수가 안 좋게 나왔습니다.

지표 발표가 11시에 나오고 다우지수가 그때부터 미끌렸습니다.

그래서 다우는 0.01% 보합 마감입니다.

그런데 나스닥은 1.1% 상승이죠.

나스닥에는 뭐가 있을까요? 네 엔비디아가 있죠.

 

엔비디아가 2.57% 상승 여기에 AMD, 퀄컴, 마이크론, TSMC

다 올랐습니다. 심지어 어리버리 인텔도 2%대 상승

반도체가 일 다 했습니다.

여기에 전기차 테슬라가 3%대 상승해주니

더 좋죠.

 

1. 코로나19 기간 천문학적인 현금을 풀었던 미국도 부채 압박에 직면했다. 특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최근 학자금 대출을 추가로 탕감하기로 하면서 비판을 받고 있다. 백악관은 2116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총 77억 달러(약 10조5300억 원)에 달하는 학자금 대출을 탕감한다고 발표했다.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등 공화당 의원들은 대출 탕감은 부끄러운 일이라며 대선에 앞서 바이든 대통령이 유권자의 표를 사려 한다”고 비난했다.

 

좌 옐런, 우 파월이 돕고 기업은 자사주로 돕고

바이든은 이렇게 선거 대응으로 학자금 대출을 추가로 탕감해 준다고 합니다.

 

이러니 올해 미국 시장을 좋게 볼 수밖에요..

105000억 탕감해 주면 구매력이 또 올라가고 미국 시장은 홀로 뜨거울 것 아니겠습니까?

 

1. 엔비디아, 지금이라도 사야하는 이유 5가지 (영상)

깜짝실적 공개 후 월가 목표가 줄상향

차세대 칩 블랙웰강력한 성장동력

강력한 현금흐름·주식분할 등도 긍정적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92966638892200&mediaCodeNo=257&OutLnkChk=Y

 

2. 엔비디아, 성장 모멘텀 위협하는 3가지…대처 방안은?[오미주]

첫째는 AI 모델의 수익화 지연이다.

엔비디아에 도전장 내민 경쟁사들

AI 훈련에서 추론으로 중싱축 이동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52414462621200

 

3. 구글은 AI 개요가 오바마 전 대통령이 무슬림이라고 말하는 등 명백한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GoogleGoogle 검색에 ‘AI 개요를 선보인 지 2주도 채 되지 않았으며, 검색어가 AI 기능 내에서 터무니없거나 부정확한 결과를 반환하면서 거부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대중의 비판이 거세졌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는 무슬림 대통령이 몇 명 있느냐는 질문에 AI 개요는 미국에는 버락 후세인 오바마라는 무슬림 대통령이 한 명 있다”고 답했다.

이 소식은 지난 2Google이 세간의 이목을 끄는 Gemini의 이미지 생성 도구를 출시한 후 비슷한 문제가 발생한 후 같은 달에 일시 중지된 이후에 나온 것입니다.

https://www.cnbc.com/2024/05/24/google-criticized-as-ai-overview-makes-errors-like-saying-president-obama-is-muslim.html

 

1번 기사는 엔비디아를 사야 할 이유 2번 기사는 엔비디아를 위협하는 것들입니다.

3번 기사는 CNBC에서 보도한 AI의 오류에 대한 기사입니다.

AI가 치명적인 오류가 해결 안 되면 지금의 AI가 허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뭐 그래도 AI가 대세인 것을 어떻게 부정하겠습니까?

일부 소란스러운 소음 정도겠죠.

 

금리로 겁먹었던 시장이 토요일 새벽에는 잘 반등합니다.

박스권 만들면서 천천히 우상향 할 것으로 보고

저는 미국, 중국 ETF와 종목들 분할 매수 중입니다.

종목당 금액이 적지만 이걸 다 모으면 하루 매수 금액이 꽤 됩니다.

 

그리고 적당한 수익 줄 때는 익절 하고요..

올해 미국 시장 대응은 이렇게 진행 중입니다.

 

1. 전기차 시장 불황에…루시드, 비용 절감 위해 6% 인력 감축

 

2. 구글·메타도 동영상 AI 로 할리우드 접촉 중...요한슨 사태 영향 받나

# 주목해야 할 소식

 

1. 뉴욕에선...국제 유가 '반등', 국제 금값 '소폭 하락', 천연가스 '폭락'

금값과 구릿값, 최근 2거래일 연속 급락 이어 이날에도 소폭씩 하락

은값은 연일 급락 후 반등

국제 유가는 최근 4거래일 연속 하락 뒤 이날 반등

천연가스는 이날에도 폭락

달러가치는 연일 절상 후 이날 하락하며 숨고르기

이날 미국 국채금리는 혼조

https://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874

 

2. 국제유가, 5거래일만에 저가 매수세 유입에 반등...WTI, 1.1%77달러에 마감

국제유가가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5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3. 카타르 "올해 천연가스 판매량 더 늘어난다“

카아비 카타르 에너지부 장관, 카타르 경제포럼서 LNG 판매 우려 반박

"유럽 수요 높아LNG 생산 확대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71318

 

원자재 시장에서는 유가가 1%대 반등 은이 0.3% 정도 상승

금이 약보합, 구리가 0.69% 하락 금속에서는 구리가 제일 약했습니다.

 

1. 급등하는 원자재에 하락 베팅? 겁없는 개인들

 

2. "원자재값 너무 올랐다"하락 베팅하는 개미들

구리·은 인버스 ETN 매수 급증

역발상 투자 늘지만 대부분 손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90299

 

유가는 반등했는데 천연가스는 5.8% 급락합니다.

급등락이 많이 나오는 천연가스라 천천히 모아가는 전략이 아니면

어질어질합니다. 천연가스는 익절하고 다시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3달러 돌파 전에 또 박스권 만드는 모습이네요.

 

1. 내림세 정유주에 엔비디아발 훈풍?···비결은 액체냉각

정유주 올고점 대비 30% 마이너스

고용둔화·중동긴장 완화에 유가하락

데이터센터 전력소모 줄이는 액체냉각 주목

에쓰오일·GS칼텍스·SK엔무브 시장 출사표

에쓰오일은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액침냉각유 사업의 진출을 공식화한 바 있다. 에쓰오일 측은 다양한 시제품 라인업을 이미 갖췄고, 기술 개발 역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액체냉각 시장에 이미 진출해 시장을 확장 중인 기업도 있다. GS칼텍스와 SK엔무브다.

https://www.mk.co.kr/news/stock/11024850

 

2. 정제마진 뚝정유업계 2분기 먹구름

215달러대까지 올랐다가 55달러대로 추락수익성 악화 예상

https://www.moneys.co.kr/article/2024052409571728781

미국 시장 개별 종목으로 정유주를 담았고

태양광 수익으로 투자하는 소형주 중 레이가 끝없이 하락해서

레이 추매를 멈추고 레이 탈출을 도울 종목으로 S-OIL로 할까?

영원무역으로 할까 고민 중입니다.

 

에스오일로 고민하는 것은

정제마진이 15달러에서 3분의 1 토막이 나서 바닥권에 다가온 느낌입니다.

블룸버그 기사에 나온 모건스탠리도 정제 마진이 바닥권 이야기 하네요.

나머지는 에스오일이 AI용으로 액체 냉각에 투자한다는 내용입니다.

뭐 몇 달 전 나온 소식인데 지금 AI 전력으로 수소, 태양광, 원자력까지

확산되고 있어서 액체 냉각도 주목받을 수 있나?

이런 고민 중입니다. 이번주 종목 변경을 할지? 6월부터 할지 여러 고민 중입니다.

 

1. "태양광은 도대체 왜 싼가"'가격 경쟁력'의 비밀 [현지 르포]

벨류체인별 효율 극대화

효율 높은 태양광, 풍력 발전 통해 값싼 전기 조달

모든 공정에 자동화 산업 로봇 투입

압도적 규모의 경제 작동

공산주의 찾기 힘든 극한의 경쟁

https://v.daum.net/v/20240525103102795

 

2. ·中 갈등에…태양광·수소 ETF '청신호'

ACES, 한달새 12%/ 친환경에너지 ETF 강세

, 에 고율 관세 부과/ 태양광업체 등 반사이익

AI 전력수요 증가도 호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89070

 

3. "거짓말을 팔고 있는 꼴"…미국도 밀어붙였는데 '급반전'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수소는 2050년 이후에 하자"

'꿈의 수소'는 어디에?

'하입 하이드로젠'이었나…탄소중립에서 미미해진 수소 역할론

수소 만드는 에너지 비용, 원자력의 5.4

보스턴컨설팅사는 "고비용이라는 장벽으로 인해 수소 고객사들의 확정된 구매 계약은 현재까지 200만 톤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일각에선 글로벌 자본이 친환경 전기를 생산하는 데 우선 투입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피에르 분쉬 벨기에 중앙은행 총재는 "1차적으로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만드는 친환경 전력에 대한 수요가 안정적으로 충족되는 게 선행돼야 한다""그린수소는 에너지 전환이 끝날 (2050) 무렵에야 유용해질 것"이라고 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238504i

 

퍼스트솔라가 또 10% 급등입니다.

이제는 인페이즈에너지도 6.54%, 솔라엣지가 1.72% 상승입니다.

ETFTAN5.23% 상승입니다.

 

미국이 중국 태양광 관세로 제재해 주고

중국은 태양광 업체들 과도한 경쟁 멈추면서 제 값 받기 시도하려고 하고

AI 전력이 태양광까지 확산되면서 나오는 급등입니다.

 

2번 기사에 수소 ETF도 상당한 상승이 나왔다는 기사가 있고

최근 우리 시장에서도 수소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3번 기사는 수소 허구성을 밝힌 기사입니다.

쉽게 말해서 구라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저의 의견보다 기사 전문을 한번 구독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소가 중국에서 주목받는 것은 인정합니다.

왜냐하면 전력을 만들어도 너무 송전이 어렵기 때문에

태양광 발전한 곳에서 저렴한 태양광 발전 전기료로 수소로 전환해서

그 수소를 이용하면 가격 경쟁이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국가는 수소 만드는데 돈이 어머어마하게 들어갑니다.

중국 외 다른 국가는 힘든 이유입니다.

 

그리고 1번 기사 중국 태양광은 왜 싼가?

이 기사 보시면 지금 퍼스트솔라, 우리 현대솔루션에너지 급등이 일시적일 것이라고

전망할 수 있습니다.

 

가격 경쟁이 아예 안 됩니다.

관세 부과해도 말이죠. 이미 시장 잠식이 끝났고

기술 개발에서도 중국 업체가 더 빠릅니다.

 

저도 미국 태양광에 투자하지만 중장기적으로 아주 큰 성과를 기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13번 기사는 전문을 꼭 구독해보시기 바랍니다.

 

1. 옐런 러시아 내 유럽 은행들 엄청난 위험에 직면해 있다

옐런 의장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잠재적으로 러시아에서 사업을 하는 은행에 대한 제재 강화를 검토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를 거부하고 표적이 될 수 있는 은행을 밝히지 않았다.

유럽중앙은행(European Central Bank) 정책위원 파비오 파네타(Fabio Panetta)는 토요일 이탈리아 은행들에 대해 기자들 에게 러시아에 머무르면 평판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대출 기관들이 러시아에서 나가야한다고 분명히 지시했습니다.

https://www.cnbc.com/2024/05/25/european-banks-in-russia-face-awful-lot-of-risk-yellen-says.html

 

2. 중국, 에너지 부문 반부패 사정 활동 '일파만파'

올 들어 40여명 전현직 고위 간부 및 국유기업 고위 임원 낙마

시진핑 중국 주석, 에너지·금융·의약·인프라·국유기업 집중 감사 지시

에너지 부문 프로젝트, 투자금액 커 부패하기 쉬워

 

3. LS일렉, '초고압 변압기' 날개 달고 슈퍼사이클 제대로 탄다

 

4. 값 된 김값…수산식품株 신고가 행진

 

5.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쇠고기서 발견그래도 안전

 

6. 한화시스템·KAI, 우주항공청 출범 훈풍 [株슐랭가이드]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아시아증시] 뉴욕 증시 여파에 일제히 급락…중국 증시 2거래일째 ↓

미국 기준금리 동결 기조에 혼조 마감

중국 경기부양 정책에는 긍정적 반응

https://www.etoday.co.kr/news/view/2363389

 

2. [오늘 A] 미중갈등에 2거래일째 하락...상하이 3100선 하회

상하이종합지수 3088.87(-27.52, -0.88%)

선전성분지수 9424.58(-117.06, -1.23%)

촹예반지수 1818.56(-33.51, -1.81%)

커촹반50지수 727.21(-15.19, -2.05%)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524000817

 

대만 포위 훈련으로 지정학적 위기 고조

옐런, 유럽 관세 폭탄 우려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

 

이런 몇 가지 원인으로 중화권 시장이 쉬었습니다.

 

오늘은 한중일 회의가 있었던 것이 어떻게 시장에 작용하는지 지켜볼 일이네요.

 

1. 상하이 증시, 4월 제조업 수익 지표 발표2분기 경기 가늠

27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중국 제조기업의 수익성 지표인 4월 공업이익을 발표한다. 1분기 중국 공업이익은 전년 대비 4.3% 증가하는 데 그쳤다. 3월 공업이익 증가율이 3.5% 하락해 1~2월 공업이익 증가(전년 대비 10.2%)를 상쇄했기 때문이다. 4월 공업이익 현황을 통해 2분기 중국 경제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배분 측면에서 골드만삭스는 소비자 서비스와 부동산 사이클 관련 부문의 등급을 높이고, 자동차와 산업용 소비재 부문의 등급을 낮추는 등 인터넷 부문에 대해 계속 낙관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https://finance.sina.cn/2024-05-25/detail-inawmvhq9226574.d.html?from=wap

 

그리고 1030분에 4월 산업이익 발표가 있습니다.

이게 중화권 시장 출발 방향을 정할 것 같습니다.

 

토요일 새벽 MSCI 홍콩은 0.35%, 중국은 0.18% 하락입니다.

나스닥이 1% 가까운 상승이었는데 분위기가 이렇네요.

 

미국 상장 중국 종목은

핀둬둬가 2%대 상승 반대로 징둥은 2.98% 하락입니다.

 

"새벽 1시까지 야근했는데" 바로 다음날 직원 해고한 '이 회사' 어디?

e커머스 징둥닷컴’, 직원 부당해고 논란 일파만파

https://www.sedaily.com/NewsView/2D9C7OAOXJ

 

징둥은 부당 해고 논란이 있었습니다.

 

전기차는 상장 초기인 지커가 9% 급락

반대로 급락 했던 리오토가 3% 샤오펑 1%, 니오가 0.6% 상승입니다.

혼조네요.

 

1. JPMorgan은 중국 주식에 대해 긍정적이고 베이징이 시장을 지원함에 따라 부동산에 대해 건설적입니다.

중국 주식에 대한 JP모건의 견해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JP모건의 수석 아시아 및 중국 주식 전략가인 Wendy Liu가 말했습니다.

올해 말까지 지수가 3,900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는 Liu는 중국 시장이 여전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저렴한 시장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중국 부동산 부문은 장기 불황에 시달리고 있고, 주식시장도 수년째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https://www.cnbc.com/2024/05/24/jpmorgan-is-positive-on-china-stocks-and-constructive-on-its-property-sector-.html

 

2. "신비로운 구매자"Evergrande Automobile의 지분을 인수할 계획입니다. Evergrande의 자동차 제조 사업이 변화를 가져올까요?

험난한 여정을 달려온 에버그란데 자동차가 지분 인수 소식을 접했다. 526일 저녁, Evergrande Auto는 홍콩증권거래소에서 회사의 매각잠재주식 31억4천500만주(전체 발행주식의 약 29.0%에 해당)를 즉시 인수하고, 매각잠재주식 32억3천만주(회계기준)를 즉시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발행주식 전체의 약 29.5%)는 매매계약일로부터 일정 기간 내에 잠재적 매수자가 행사할 수 있는 옵션의 대상이 됩니다. 회사는 527일 오전 9시부터 주식 거래 재개를 홍콩증권거래소에 신청했다.

https://paper.cnstock.com/html/2024-05/27/content_1923096.htm

 

3. 등급을 업그레이드하세요! 골드만삭스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중국 포지션의 해외 할당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골드만삭스는  "투자심리가 바닥에서 회복됐고, 시장 부진에 대한 우려도 확산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중국 주식 전략가 류진진은 524일 열린 언론 교류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배분 측면에서 골드만삭스는 소비자 서비스와 부동산 사이클 관련 부문의 등급을 높이고, 자동차와 산업용 소비재 부문의 등급을 낮추는 등 인터넷 부문에 대해 계속 낙관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https://fund.eastmoney.com/a/202405253087097360.html

 

4. Alibaba는 미국 거대 기술 기업을 따라잡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클라우드

알리바바는 처음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제품의 가용성 영역을 멕시코로 확장했으며, 말레이시아와 한국을 포함한 주요 시장에 새로운 데이터 센터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성장을 위한 추진은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계획된 기업공개(IPO)를 취소하고 경영진 개편을 겪은 후 격동의 시기에 따른 것입니다.

이러한 추진력을 다시 불러일으키기 위해 Alibaba는 더 많은 고객과 AI 제품을 확보하는 데 투자하고 있습니다.

https://www.cnbc.com/2024/05/23/alibaba-bets-on-ai-to-fuel-cloud-growth-as-it-expands-globally.html

 

5. 카운터포인트는 중국 최대 칩 제조사 SMIC가 현재 세계 3위 파운드리라고 밝혔다.

SMIC1분기 글로벌 파운드리 매출 기준으로 지난해 5%에서 6%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해 글로벌파운드리(GlobalFoundries)와 대만의 유나이티드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United Microelectronics Corporation)를 제쳤다.

이로 인해 SMIC는 대만의 TSMC와 한국의 삼성 파운드리 뒤에만 놓이게 됩니다.

카운터포인트는 “SMIC의 분기별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었고, CIS, PMIC, IoT, DDIC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해 중국 내 수요 회복이 시작되면서 회사는 20241분기 파운드리 수익 시장 점유율에서 처음으로 3위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연구는 말했다.

https://www.cnbc.com/2024/05/23/chinas-smic-is-now-worlds-third-largest-chip-foundry-counterpoint.html

 

주말에 나온 중국 관련 외신들입니다.

 

1, 3번 기사는 JP모건과 골드만삭스가 중국 부동산이 어느 정도 해결 기미가 보이면서

중국 비중 확대로 보는 시각을 전하네요.

2번 기사는 헝다가 자동차 부문을 매각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부동산에서 자금이 돌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돈은 못 벌지만 중국 반도체 SMIC가 파운드리 점유율 3위에 올라서네요.

 

6%로 정도로 얼마 안 되어 보이지만 이게 점점 늘어날 것 같습니다.

자체 소비하는 반도체로도 늘어날 것이 명확해 보이네요.

중국 입장에서는 좋겠죠. 우리 삼성전자에는 치명적인 소식이겠지만

 

일단 상해가 3100선이 깨졌습니다.

견고한 지지선으로 작용하나 했는데 무너지네요.

 

오늘 3100선을 올라서야 지지선이 되지 무너지면 며칠 오른 것은 과매수고

3100선이 저항선이다. 이렇게 되면 곤란해집니다.

 

과창판을 조금씩 모으고 있는데 과창판도 지금 750 아래 727까지 내려오네요.

전반적으로 지수가 지난주에 조정을 많이 받았습니다.

 

<< 궈성(國盛)증권은 "중국 증시는 단기적으로 파동을 겪을 것"이라면서 "중국내 정책 호재가 지속되고, 시장의 증시에 대한 전망이 강화되고 있는 만큼, 주가가 중기적으로는 상승세를 탈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만삭스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중국 포지션의 해외 할당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 주식 전략가 류진진은 지난 524일 열린 언론 교류회에서 "투자심리가 바닥에서 회복됐고 시장 부족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Liu Jinjin최근 유동성이 어느 정도 개선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4월부터 중국 주식은 눈부신 성과를 냈습니다. 사람들은 중국에서 자신의 지위를 더욱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 증권사 전망인데 늘 좋다는 내용을 가져오니 그러려니 하고 봐야 하겠지만

저는 올해는 중국 증시 반등 구간으로 보고 내리면 모아가기 하고 있습니다.

 

1. , 중국산 흑연 등 200'관세면제 종료'

, 수입품 200여개에 관세 면제 조치 종료

일부는 관세 면제 연장 조치

반면 나머지 약 200개 품목에 대해서는 다음 달 14일부터 다시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유축기, 흑연 가루, 마취용 마스크 등이 포함된다. USTR은 중국 밖에서도 구할 수 있거나 관세 면제를 연장해 달라는 요청이 없는 품목들이라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40526235422902

 

2. "중국 과잉생산 공동 대응" G7 장관들 외치긴 했는데

 

3. 머스크, 바이든 EV 관세 인상 반대"관세 찬성"

 

4. “전기차 독주 막아라·EU ‘연합전선구축, ·까지 본격 견제구 [글로벌 전기차 주도권 경쟁, 점입가경]

, 아세안 손잡고 중국 견제 나서 텃밭 지킨다

토요타·혼다·닛산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 맞손

·EU, 관세 장벽으로 공동 대응

, 보조금 개편·미국 등 해외 생산물량 확대

https://v.daum.net/v/20240526080058693

 

5. "산업계, EU산 돼지고기 반덤핑 조사 해달라"

EU, 중국산 전기차 반보조금 조사 발표 앞두고 '압박'

세관 당국 통계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155만톤(t) 규모 돼지고기를 수입했다. 이중 절반 이상이 유럽에서 들여왔다. EU 국가 중 스페인은 38만2000t으로 EU 회원국 중 최대 수출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중국은 지난 1월 유럽산 브랜디 수입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https://v.daum.net/v/20240526154506348

 

중국 대외 관계로는 한중일 회담이 있었고 미국이 관세 면세했던 품목 200개에 다시 관세 부과를 한다고 발표가 나오고 유럽이 중국 전기차에 대한 관세 부과로 미국과 공동 대응에 나선다는 소식이 있는데 중국은 유럽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로 대응한다는 기사가 나오더니

이제 돼지고기 반덤핑 조사 기사가 나오네요.

스페인이 치명적인 타격을 입겠습니다. 그럼 유럽회의 때 자동차 판매가 많은 곳과 돼지고기 파는 곳에서는 중국 제재에 소극적일 수도 있겠습니다.

 

오늘은 이런 대외 관계 소식이 지수에 좀 영향을 줄수도 있겠습니다.

 

1.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관세 위협이 커지는 가운데 유럽으로 공격적인 진출 지속

Nio는 이번 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쇼룸을 열었고, Xpeng은 지난주 프랑스에서 G9 G6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확장은 유럽연합(EU)이 중국 내 전기차 제조업체에 지급한 보조금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나온 것으로, 이로 인해 관세가 부과될 수 있다.

중국의 EV 산업은 유럽과 미국의 정치인들을 우려하게 만든 중국 정부의 인센티브와 지원 덕분에 수년 동안 호황을 누렸습니다.

https://www.cnbc.com/2024/05/24/chinese-ev-makers-continue-push-into-europe-amid-tariff-threat.html

 

2. 전기차 해외서 열광?…아프리카·남미도 '접수' 나섰다

[글로벌 포커스]

신흥시장 눈 돌리는 기업들

30개 이상 기업 해외 진출…상위 5개 수출 40%

이집트·남아공·브라질 등 구석구석 파고들어

관세 장벽에 과잉생산…저가 수출로 고용 유지

https://v.daum.net/v/20240525104324974

 

3. 심천은 개인에게 최대 RMB 8,000의 일회성 보조금을 통해 신차 교체에 RMB 26천만을 지원합니다.

https://finance.eastmoney.com/a/202405253087098412.html

 

미국이 중국 전기차 제재하고 유럽이 협공하려고 해도

싼 값으로 무장한 중국 전기차가 유럽을 넘어서 아프리카, 남미로 수출 시장을 확대하는 모습입니다. 국가 보조금으로 시장을 다 먹으려고 하는 모습이네요.

저가 시장은 현대차, 기아도 다 먹히게 생겼네요.

 

중국 본토는 전기차 보조금 없앤다고 하다가 지방 정부 중심으로 보조금이나 변형해서

계속 지급하려는 모습도 보이네요.

 

차이나전기차 ETF는 금요일 상승 출발했다가 1.03% 하락 7690원입니다.

가격이 더 내리면 담기는 좋겠습니다.

아직은 좀 진입이 꺼려지네요.

 

 

1. "중산층 이런 짜증은 처음"…집값·연봉 뚝뚝, 수십년 후퇴한 중국

블룸버그, 덩샤오핑-장쩌민-후진타오-시진핑 집권 45년 경제·민주화 등 분석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52216195443951

 

2. 러 시장 탐나는 중국 기업, 미 제재 두려운 중국 은행

https://www.khan.co.kr/world/china/article/202405241618001

 

3. 올해 내연기관 내리막 가속화…전년 比 200만대 감소 예상

2017년 내연기관 정점 이후 감소세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71474

 

4. "너무 싸다" 미국인들, 정신 못차리고 제품 쓸어담더니

"할인에 굶주린 테무 배불린다"

테무 운영1분기 순익 246%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2419011

# 우리 시장 이야기

 

1. "대장주 너마저" 코스피 2600선 털썩…동력 잃은 시장, 증권가 조언은

 

2. 로이터 "삼성전자 HBM, 엔비디아 테스트 통과 못 해"…주가 급락

 

3. 엔비디아 급성장에 힘들어진 삼성전자 반도체 1' 탈환, 전영현 '기술 초격차' 부담 커졌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3330

 

4. 대만 TSMC, 파운드리는 점유율 역대 최고...삼성전자와 격차 더 벌려

카운트포인트리서치 파운드리 매출 분석

중국업체 SMIC 점유율 3위로 올라서

https://v.daum.net/v/20240524180009583

 

5. 화웨이, 전 세계 폴더블폰 시장 1위 등극삼성은 2

https://v.daum.net/v/20240525092742196

 

6. 흔들리는 삼성전자 주가… '8만전자' 재기 노린다

외국인 순매수 전환 가능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90301

 

다 아시듯이 삼성전자 때문에 지수가 흔들렸습니다.

미국 시장이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도 나오면서 새벽에 하락한 탓도 있었지만

삼성전자 약세가 장중 반등도 힘들게 했다고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작년에 이러다 삼성전자 3만원 볼 수도 있다.

당장은 아니겠지만 이렇게 많은 곳에서 보조금 지급하면서 반도체 공장 건설하는데

고객사 확보 못 하고 있는 삼성전자 위험하다고 몇 번을 적은 기억이 나네요.

 

주말에 유튜브 보니 이 가격이면 삼성전자 담아야 한다.

연합인포맥스 어떤 전문가는 삼성전자 회복 못 하면 자신을 똥멍청이라 불러도 좋다는 발언까지 하더군요.

 

그런데 삼성전자가 HBM만 문제냐?

저는 HBM만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5번 기사 보시면 폴더블폰 시장 1위도 화웨이가 하죠.

일부 가전은 LG전자나 중국 가전에 밀리죠.

로봇청소기 시장은 아예 중국산이 점유했죠.

 

파운드리 시장에서 위치는 더 심각합니다.

파운드리 시장에서 TSMC 이기겠다는 선언을 몇 년 전부터 본 것 같은데

올해 1분기 파운드리 점유율이 TSMC62%, 삼성이 13%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고 합니다.

 

기사 이렇게 보시면 아! 삼성전자가 HBM만 문제가 아니구나 느끼실 것 같습니다.

 

금요일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743만주, 기관이 –391만주 합쳐서 –1100만주를 던졌습니다.

이게 심각한 일입니다.

SK하이닉스는 외국인이 77만주 매수했거든요.

 

많은 전문가가 이제는 삼성전자 사야 할 때라고 영상 올리는데

저는 더 기다려봐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외국인 매수가 들어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외국인 보유율이 55.8%인데 올해 56% 올려서 더 팔아도 될 공간이 많다는 생각입니다.

 

1. 덩치키운 놈, 실속차린 놈, 저평가된 놈 AI투자 질주

韓美 AI 수혜1분기 실적공개 완료 엔비디아 따라갈 종목은

매출 58% 뛴 마이크론/ 고대역폭메모리 성장 덕/ 영업이익 흑자전환 성공

올들어 주가 53% 오르며/ 엔비디아 주가상승률 추격/ 영업이익률 38% 메타

디지털광고 되살아난 영향/ 매출 27% 넘게 뛰며 순항/ 0.41% 배당률도 '짭짤'

AI 투자 계속 늘려나갈 듯/ PER 최저 SK하이닉스/ 올 예상 PER 9.58배에 그쳐

마이너스 이익률 회복 성공/ HBM 점유율 더 확대될 듯/ TSMC와 공동개발도 주목

https://www.mk.co.kr/news/stock/11024174

 

2. 하이닉스·한미반도체…투자 고수도 AI베팅

마켓PRO 부자들의 투자종목

·갈등에 현대차도 주목

 

3. "금리 비싸도 잘팔린다" 제네시스, 올 판매 5.5% 늘었다

고물가·고금리 영향에도

국내·해외 판매 모두 늘어

부분변경 '신차 효과' 기대

인도 등 해외 추가 진출 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90410

 

4. "Bye 재팬, Buy 코리아"K증시에 빠진 외국인

ETF에 뭉칫돈/ ETF는 자금 유출

MSCI 한국 석달간 10/ 작년 전체의 3배 순유입

인도ETF 이어 2위 올라

ETF7000/ 한달 동안 4빠져

강달러에도 매수 지속/ 밸류업·반도체 호황 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89064

 

삼성전자를 파는 외국인이지만 금요일 하이닉스 보유율을 55.21%까지 늘렸습니다.

외국인이 사죠. 어떤 것을 사느냐?

하이닉스 사고 현대차를 삽니다.

일본을 팔고 한국을 사는데 뭘 사겠습니까?

전기전자와 운수장비 안전한 금융주를 사겠죠.

1. 거래소, 밸류업 가이드라인 확정27일 준비된 기업부터 공시

밸류업 틀 완성, 27일 시행…거래소 "추가 인센티브 검토"

 

2. 최소 연 1회 공식적 주가부양 기회 생긴다...밸류업 가이드라인 확정

앞으로 상장사들에게 최소 연 1회 공식적으로 주가 부양에 나설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 공시를 통해서다. 연구개발(R&D) 투자 증가율, 바이오의약품의 위탁생산능력(CAPA), 주주환원 수준 등 회사가 강점을 지닌 지표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목표를 공시해 시장과 소통하는 것이 핵심이다.

https://www.etnews.com/20240524000174

 

3. "혜택 등 유인책 없다"'밸류업' 공시 망설이는 상장사[기업 밸류업 공시 시작]

 

4. '밸류업' 공시 시스템 가동"중국 이탈한 투자 자금 유입 기대"

 

오늘은 삼성전자와 밸류업이 우리 시장 방향 정할 것 같습니다.

밸류업 기사 4개만 위에 올리고 나머지는 글 아래에 올려드립니다.

 

세금 혜택이 없습니다. 법 개정이라는 벽이 있습니다.

이게 숙제입니다. 자율이라는 한계를 이번에도 봅니다.

 

부양책은 공시를 하려면 근거 자료를 내어서 통과가 되어야 하는데

이런 규제를 기업 가치 제고 계획 공시에서는 좀 느슨하게 하려는 모양입니다.

이걸 부양책이라고 부르네요. 펌프질 눈 감아 줄 테니 1년에 한 번은 마음껏 회사 펌프질해라!

이런 이야기인데 나중에 안 되면 어떻게 될지?

책임은 안 묻는다는 이야기가 없으니 이게 실효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하나는 밸류업으로 묶어서 지수를 만들고 그 지수를 바탕으로 ETF 상장해서

자금이 유입되도록 하겠다는 내용인데

과거에는 펀드 만든다면서 부양한 것에서 ETF로 바뀐 것 말고는 새로운 것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혜택이 있어야 하는데 뭐 이런 것도 없이 나온 부양책이라 걱정되지만

또 이런 것에도 희망을 걸고 매수하기도 하니 지켜볼 일이네요.

 

야간 선물이 미국 시장 영향과 반발 매수로 0.57% 마감입니다.

오늘 갭 상승 출발일 것 같은데

더 상승세를 유지하느냐가 관건 같습니다.

 

이번주가 5월 위클리 옵션 만기이고 613일이 선물 옵션 동시 만기 일입니다.

현물은 외국인이 9조 정도 매수, 선물은 3월 만기 이후 21000억 정도 매도 방향입니다.

외국인이 지난주 선물 매도를 굉장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연기금은 현물 매도를 많이 하고 있고

이렇게 꼬인 수급이 안 풀리면 2800 돌파는 어렵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코스피를 박스권으로 본다.

좁은 박스권은 2600에서 2700

넓은 박스권은 2450에서 2750선 근처에서 오르락내리락 중이다.

이렇게 적고 있는데

 

2800 돌파 가능성도 있었는데 이걸 삼성전자 때문에 못 해서 안타깝네요.

삼성전자에서 돌파구가 안 나오면 여전히 박스권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1. [증시풍향계] 4PCE 지수에 `시선집중`변동성 확대 전망

 

2. 4PCE 물가, 디스인플레 신호 주나

31Fed 주시 PCE 물가 발표

4CPI 이어 상승률 둔화 여부 관건

30일에는 1분기 GDP 수정치 발표

 

3. [붐앤쇼크] ‘파월 물가’ PCE에 쏠린 눈AI “韓美 증시서 현금 비중 축소

4PCE 가격지수 31일 발표

전월 대비 인플레이션 둔화 예상

붐앤쇼크, 韓美 위험수치 0 기록

https://www.mk.co.kr/news/stock/11024857

 

4. '찬물' 맞은 코스피 단기 변동성 확대…돌파구는 ‘실적’[주간증시전망]

금리 인하 기대감 '뚝'…코스피 한 주간 1.36%

엔비디아 '어닝 서프라이즈'에도…'미끌'

변동성 파도 타는 韓 증시…믿을 건 '실적'

PCE 지표·'밸류업 프로그램''주목'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51446638892856&mediaCodeNo=257&OutLnkChk=Y

 

오늘 1030분에 중국 4월 산업이익 발표가 있습니다.

오늘 미국 시장은 휴장이어서 나스닥 야간 선물보다 중국 지표 발표가 좀 더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30, 31일에 미국 지표 발표가 중요해서 그전까지는 눈치보기를 할지?

삼성전자로 겁먹은 투자자들 보란 듯이 또 선물 매수로 지수를 급반등 시킬지

알 수가 없습니다. 외국인 파생꾼들 지들 맘대로입니다.

 

이걸 막을 주체가 없으니 넋 놓고 볼 수밖에 없네요.

외국인 선물 수급이 요즘 더 주목받습니다..

 

주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