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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또 급등 1100달러! 국내 태양광 싹쓸이하는 외국계 펀드! 시주석 경고? 5월 29일 장전 시황

평생선물 2024. 5. 29. 06:55

엔비디아 또 급등 1100달러! 국내 태양광 싹쓸이하는 외국계 펀드! 시주석 경고? 529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1. 주택가격 사상 최고 찍었다

3월 전년대비 7.4% 폭등/ 고금리로 매물 줄어든 영향

주택보험료도 역대급 상승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2895931

 

2. 인플레 '숨은 주범' 주택보험료?

자연재해 피해 늘며 보험료 인상

돌풍 잦은 텍사스 재보험료 41%

"보험료 반영땐 CPI 0.8%P 올라"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2892251

 

3. 5월 소비자 신뢰지수 102로 예상밖 반등

전달 97.5에서 상승, 경제학자들 예상 96 넘어

인플레이션 예상치는 높아지고 노동시장 평가 낙관적

블룸버그에 따르면 보고서에서 소비자들은 물가 상승과 가계 재정 상황에 대해서는 점점 더 우려하고 있으나 노동시장과 비즈니스 조건에 대한 견해는 비교적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의 12개월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45.3%에서 5월에 5.4%로 오르면서 올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289588i

 

4. [속보]PCE 앞두고 미증시 혼조, 다우 0.55%-나스닥 0.59%

 

장중에 있었던 미국 시장 조정은 원인은 이렇습니다.

2년물, 5년물 국채 매각에서 인기가 좀 떨어졌습니다.

그러니 10년물 국채가 4.5%대로 1% 이상 상승합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내여오는데

어라 지표 발표도 영 금리 인하 기대감을 낮추는 결과물이 나옵니다.

 

주택 가격이랑 보험료가 급등하고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치도 5.4% 올라가고요.

그래서 금리 우려로 다우는 하락하는데 다우에는 없고 나스닥에는 있는 것이 있죠.

네 엔비디아입니다.

 

1. [속보] 엔비디아 또 7% 급등, 1100달러도 돌파

1100달러도 넘어선 엔비디아...xAI 투자 수혜주 ·다우편입 기대

 

2. 엔비디아, 머스크 xAI 투자 수혜3거래일 연속 주가

머스크의 인공지능 스타트업인 xAI가 투자자들로부터 60억 달러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67686638893840&mediaCodeNo=257&OutLnkChk=Y

 

종목으로는 엔비디아가 6.98% 따라가는 AMD3%, 설계하는 ARM8.98%,

여기에 HBM 공급하는 마이크론이 2.48%, 그리고 ASML3.73%,

한마디로 반도체 대표 선수들이 다 올랐습니다.

오른 정도가 아니고 급등

 

1. '할인'효과 최고...아이폰 4월 중국 판매 52%회복세

아이폰 4월 중국 판매 52% 급증...할인정책·아이폰 선호도 회복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528001141

 

2. TSMC 외인 지분율 75%…2년새 최고

올해만 주가 47% 올랐다”…지진에도 끄떡 없는 이 종목매출도 쑥

TSMC 외국인 지분율 2년만에 최대

호실적 힘입어 인공지능상승세

https://www.mk.co.kr/news/stock/11027212

 

의외인 것이 중국 점유율 회복했다는 애플이 보합

외국인 지분율이 최고치로 올라온 TSMC0.37% 하락 정도

이게 의외입니다.

 

정리하면 금리 우려가 시장은 누르고 반도체가 나스닥을 살렸다.

이렇습니다.

 

오늘 미국 시장과 동조화된다면

반도체와 정유주가 맑음

제약바이오랑 금융, 전기차가 좀 힘들 것 같은 모습입니다.

 

1. 연준과 디커플링예고ECB 인사 금리 인하 시기 무르익어

 

2. “눈치싸움 안해, 우리가 스타트 끊는다6월 금리인하 못 박은 유럽

내달 6월 금리인하 기정사실화7월 추가인하도 시사

유로존 인플레 7개월째 3% 하회42.4% 안정

https://www.mk.co.kr/news/world/11027178

# 주목해야 할 소식

 

1. [속보]국제유가-천연가스, 중동사태 긴장 높아지며 동반 상승세 WTI 80달러 근접

천연가스, 100BTU당 전장보다 0.059달러(2.13%) 상승한 2.832달러

WTI는 전거래일 대비 2.11달러(2.7%) 상승한 배럴당 79.83달러에 마쳐

 

2. OPEC+ 회동에서 감산 연장할 듯WTI 3% 이상 급등(상보)

 

3. UAE 시총 1위 기업, 1조3600억 들여 구리·니켈 광산 산다

슈아브 IHC 최고경영자, 현지 언론과 인터뷰

자회사 IRH 통해 아프리카·아시아·남미 투자

IHC, 1.9조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시작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71623

 

4. 올 상반기 금·유가·구리 랠리 놓쳤다면하반기는 농산물 담아라” [투자360]

올 상반기 구리··금 랠리 ETF 수익률 고공행진

이상기후 현상에 농산물 지수도 들썩

S&P 골드만삭스 농산물지수 연중 최고치

곡물에너지산업 금속 순 비중 확대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0528050610

 

5. 탄소배출권 급등, ETF도 날았다

유럽서 배출권값 석 달 새 47%

데이터센터 건립 붐에 수요 증가

탄소 기조…장기 상승 전망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2892121

 

6. 중국, ‘지구 온난화 주범오명 벗나...청정에너지로 탄소배출량 감소

지난해 1월 이후 중국 탄소 배출량 감소세

부동산 둔화 등에 탄소 배출량 2.5% 감소 예상

과도한 태양광 설치, 여전히 높은 석탄 의존도 등 문제도

https://www.etoday.co.kr/news/view/2364392

 

1번부터 6번 기사 보시면

제가 천연가스, 농산물, 태양광 ETF에 투자하는 이유가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4번 기사는 농산물 ETF를 주목하자는 것이고

5번 기사는 전에 소개해드린 탄소배출권 ETF 소식입니다.

 

그리고 미국 정유주와 우리 S-OIL 관심 가지고 투자 중이라고 했는데

사우디 감산 지속 가능성으로 유가가 3% 급등하네요.

천연가스가 2.4% 특히 은이 다시 5.94%, 구리가 2.6% 급등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금속 ETF에는 손이 안 나가네요.

 

어제 장중 대화 시간에 에스오일하고 영원무역 진입했다고 계좌 보여드렸는데

아까운 것은 토스 소형주 계좌에는 내일부터 매수 시작해서

좀 아까비네요.

 

일단 유가 77달러 근처 갔을 때부터 정유주 모으고 이상 기후로 농산물 모으고

천연가스 모은 것은 성공적인 것 같습니다.

금속에 못 들어간 것 정도가 아까비

 

1. '전례 없는 최상 조건 제시하겠다'…공격적으로 태양광 사들이는 외국 자본 [취재파일]

 

국내 사무실, 한국인 대표이사…그런데 '외국 자본'?

 

주민들이 알기 어려웠던 이유는 비단 정보 부족 때문 만은 아닙니다. 마을 사람들이 지목한 필지의 토지 대장을 떼면 소유주로 지난해 설립한 한 신생 법인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등기된 법인 주소를 찾아가면 서울의 한 공유 사무실이 나옵니다.

 

상주 직원도 없는 '특수목적법인' SPC입니다. SPC를 소유한 모() 기업이 어딘지 공개된 자료 만으로는 알기 어렵습니다. 특수목적법인은 한 사업장에서 일어난 자금이 다른 곳과 섞이지 않아 투명한 자금 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지분 구조나 사업 구조를 복잡하게 만드는 단점이 있습니다.

 

취재 끝에 확인한 SPC의 모() 회사는 인천에 소재한 태양광 회사로, 이미 국내 발전소 30여 곳을 보유한 곳이었습니다. 한국 사무실에, 한국인 대표, 회사 명도 우리말인 기업. 그런데, 이 법인의 최대주주는 한국인이 아니었습니다.

 

지난해, 이 회사의 지분 97.19%866억 원에 팔렸습니다. 매입한 주체는 '써밋에너지얼라이언스'라는 또 다른 SPC였습니다. SPC의 지분을 100% 소유한 곳은 어딜까. 지난달 공시된 감사 자료에 등장한 최대주주는 'MAIF3 INVESTMENTS KOREA PTE. LTD'(맥쿼리 아시아 인프라 펀드 3) 호주의 금융그룹 맥쿼리가 운용하는 펀드였습니다. 53천억 원에 육박하는 펀드로, 이 가운데 약 2,400억 원을 국내 태양광 발전소를 매입하는데 투자한 겁니다.

 

이 투자 회사(SPC)는 또 다른 국내 태양광 회사 두 곳도 1,368억 원에 사들이는 등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선 "이들 펀드가 이른바 '브라운 필드(이미 지어진 발전소)' '그린 필드(발전소를 지을 수 있는 부지)' 가리지 않고 사들이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게 다가 아닙니다. 세계 최대의 자산운용사인 미국 블랙록도 대규모 펀드를 조성해 국내 태양광 업체의 지분을 사들였습니다. 블랙록이 지분을 확보한 국내 업체의 홈페이지엔 '지금까지 본 적 없던 최상의 거래 조건을 제시하겠다'며 공격적으로 발전소를 매입하는 모양입니다.

 

홍종호/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굉장히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미 국내 사업자들은 '파산 직전이다', '문 닫기 목전이다'며 고군분투 중입니다. 그런데 신재생 에너지는 무조건 해야 되는 거거든요. RE100 때문에라도. 해외 투자자는 자본 여력이 있으니까, 지금 사두면 앞으로 비싸게 공급하겠다, 돈을 벌겠다, 이런 전략을 가지고 국내에 들어올 수 있는 거죠."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661799&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SBS에서 정말 놀라운 탐사 보도를 했습니다.

링크 전문을 꼭 구독해보시 바랍니다.

오늘 주목해야 하는 이야기는 이 소식이 다입니다.

정말 중요한 뉴스입니다.

 

지인들과 이야기할 때 지금 정부 태양광 정책을 구한말 쇄국정책 같다고

나라 다 망하게 생겼다고 이야기하곤 하는데

 

전 세계 정부나 기업이 RE 100 대응으로 재생에너지에 투자 중인데

유독 우리나라만 눈 막고 귀 막고 쇄국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에서 RE100 안 할 수가 없다는 판단을 한

외국계 대규모 펀드 멕쿼리랑 블랙록이 우리 태양광 시설과 토지를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사주겠다고 나선다고 합니다.

 

제가 긴 이야기 해봐야 보유 편향이라 보실 수 있으니

기사 전문을 꼭 구독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우리 태양광 자산 외국계에 다 넘어가게 생겼습니다.

 

1. F-16 우크라 인도로 나토와 러시아 충돌 위기 고조

 

2. 이스라엘-이집트, 접경지 교전 '긴장 고조'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부동산주 매도에 약보합 마감H0.03%

 

2. [올댓차이나] '유동성 위기' 완커기업, 부동산 헐값 매각 4200억원 확보

 

3. 홍콩, 오피스 시장 침체 심화...'홍콩 최고 갑부' 리카싱 빌딩도 휘청

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405281437478198e8b8a793f7_1/article.html

 

4. [오늘 A] 하루만에 다시 하락...전기료 시장화에 전력주 대거 상승

상하이종합지수 3109.57(-14.47, -0.46%)

선전성분지수 9391.05(-116.70, -1.23%)

촹예반지수 1806.25(-24.71, -1.35%)

커촹반50지수 734.85(-3.80, -0.51%)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528001022

 

<< [올댓차이나] S&P "부동산 지원책, 지방은행에 리스크 초래" 경고

S&P는 리포트에서 중국이 계약금 비율 완화와 주택 담보 대출 금리 하한선 철폐 등을 발표한데 대해 "이런 조치로 일시적인 부동산 수요 증가가 예상되지만 차입금(레버리지) 확대로 인해 연체율이 높아지고 주택론의 디폴트(채무불이행)도 증가할 공산이 농후하다"고 지적했다.>>

https://v.daum.net/v/20240528172506712

 

다시 부동산 우려가 좀 나오는 것 같습니다.

<< 홍콩, 오피스 시장 침체 심화...'홍콩 최고 갑부' 리카싱 빌딩도 휘청>>

홍콩도 상업용 부동산 우려는 계속 나오는 모습이고요.

반도체 보조금 소식에 달렸던 시장이 하루 만에 다시 식네요.

 

상해가 다시 3109선입니다. 정말 3100선이 지지선이 아니고 저항선이 되면 안 되는데 말입니다. CSI 300이 영 힘이 없습니다.

 

모으고 있는 과창판은 수익인데 차이나 태양광은 거래 대금이 작아서 금방 또 손실 전환도 됩니다.

 

1. 서방 관세 압박 의식했나…시진핑, 신재생에너지 과잉투자 경고

기업인 좌담회서 직접 언급

전기차·배터리 쏠림도 지적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 23일 중국 산둥성 지난시에서 열린 경제 좌담회에서 “신(新)에너지에 대한 과도한 투자는 역효과를 낳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 주석은 새로운 3대 수출품(新三樣·전기차, 리튬이온배터리, 태양광)에만 집중해서는 안 된다기세만 높고 실속이 없거나 우르르 모였다가 우르르 흩어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40528185609355

 

2. 중국 국무원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이달 발표한 '전력시장운영기본규칙'에 따르면 중국에서 전력량, 용량, 보조서비스 거래가 더욱 시장화된다. 새로운 규정은 7월1일부터 시행된다. 이로 인해 전력가격이 상당폭 인상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날 전력주의 주가를 상승시켰다. 또한 화력발전 상장사 29곳중 90%이상이 1분기 흑자를 기록하는 등 업계 전반의 실적이 호전되고 있는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어제 중국 시장이 전력주들이 급등했습니다. 전력 가격을 제대로 받겠다.

이런 정책이 나오면서인데 이게 태양광에 악재였는지 모르겠습니다.

네이멍구나 몽고 이런 곳의 저렴한 전기값으로 태양광 소재 생산하니 말입니다.

 

반대로 시주석인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과잉 투자를 경고했다고 하네요.

이건 전기 값 인상 가능성 악재와 반대로 호재 같은데 말입니다.

태양광이 지금 원가 이하 수준에서 생산하고 있으니 업종 안에서 경쟁이 좀 둔화되면

태양광 업체에 호재인데 말입니다.

 

호재와 악재가 공존한다 이렇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 차이나전기차는 또 1.18% 하락, 7535원입니다.

만약 7000원이 깨지면 또 담아볼 가격이 된다는 생각입니다.

 

정리하면 중국 대형주 CSI 3003%대 정도 손실 중이고 레버리지라

본주는 아마 1.5% 정도, 태양광은 수익, 손실 왔다 갔다, 과창판은 수익 정도입니다.

과창판은 애매해서 단기 대응할까 고민 중이고요.

 

그림이 중국 반도체 자급률인데 아직 25%대입니다.

과창판이 아직 힘든 이유일 것 같습니다.

 

1. 광저우의 새로운 주택 대출 정책: 첫 주택에 대한 최소 계약금은 15%이며, 낮은 이자율 한도는 제거됩니다.

 

2. 광저우 첫주택 금리는 3.4%, 재주택 금리는 3.8%로 인하

모기지 금리 하한액이 완전히 폐지되면 광저우의 모기지 금리도 낮아질까요? Southern+ 기자가 얻은 대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첫 번째 주택의 금리는 3.4%, 두 번째 주택의 금리는 3.8%입니다.

 

광저우는 지난 28일 새로운 주택대출 정책을 발표해 주택대출 금리 시장화를 실현한 최초의 1선 도시가 됐다. 이 정책은 은행금융기관은 기관의 영업여건, 고객 위험상황 등을 고려하여 시장화 원칙과 법치주의에 따라 각 대출의 구체적인 계약금 비율과 이자율 수준을 합리적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https://www.guancha.cn/politics/2024_05_28_736278.shtml

 

홍콩 부동산은 힘든 소식이 나오지만 광저우에서도 부양책이 나오네요.

이제 북경만 남았다고 합니다. 1선 도시 부동산 거래 제재가

 

미국 시장 상장 중국 종목은

테무를 가진 핀둬둬가 오늘 4.98% 급락입니다.

징둥도 1.25%, 알리바바는 관계사 호재가 있었는데도 0.84% 하락

 

<< '알리바바 헬스',홍콩 증시에서 13% 급등…예상 웃돈 실적>>

알리바바 하락은 좀 의외네요.

바이두도 0.52% 하락

 

미국 상장 전기차는 다 좋습니다.

리오토가 0.5%대 니오가 2%대 급락했던 지커가 5%대 급등 샤오펑도 2%대 상승

 

미국 시장 상장 중국 종목으로 보면 전기차는 맑음

인터넷, 온라인 소비는 흐림이네요.

 

<< 전세계 모든 산업에 퍼져 나가는 의 저가 공세, 관세 장벽 세우는 세계>>

 

알리, 테무, 쉐인이 초저가로 팔아먹다가 곳곳에서 관세 장벽에 부딪히는 모습입니다.

오늘 상해가 3100선 지키는지 지켜볼 부분이네요.

밀리는 기분 나쁜데 말입니다.

 

1. AI 경쟁력 핵심 '인재와 데이터'…동남아 앞세워 견제하는

지난 2일 마이크로소프트(MS)는 인도네시아에 이어 태국과 말레이시아에도 데이터 센터 설립을 발표하며 동남아 AI 시장을 향한 투자를 확대한 바 있다. 여기에 애플과 엔비디아도 베트남 등 지역 투자에 가세, 동남아 시장의 중요성을 재평가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동남아시아가 이들 기업에게 매력적인 투자처로 각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상대적으로 낮은 생산 비용과 글로벌 반도체 글로벌 가치사슬(GVC)에서의 강력한 입지 때문이라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9230

 

2. “밸류업 성공비결은 글로벌 투자자와 일대일 소통

# 우리 시장 이야기

 

1. 8만전자 못 되는 이유..."외국인이 누르고 있다"

오는 29~31일 동안 반전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삼성전자의 외국인 수급은 7개월 만에 '팔자' 우위로 돌아선다. 외국인이 순매도로 돌아선 지난해 10월에도 삼성전자의 주가는 6만원대로 추락한 바 있다.

https://www.fnnews.com/news/202405281607244383

 

2. 삼성전자, AMD와 3나노 파운드리 협력하나"TSMC 추격 기회"

리사 수 CEO, 삼성 3나노 GAA 도입 시사

"삼성, AMD와 협업으로 TSMC 추격 물꼬"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528_0002751991&cID=10414&pID=13000

 

3. 화웨이, 최신폰에 삼성전자 D램 썼다…제조사 표기는 지워

'퓨라70 울트라'에 삼성 LPDDR5X 탑재

제조사 확인 어렵게 패키징 표면 마킹 삭제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8619

 

1번 기사에도 나오지만 외국인이 지수 방향의 결정타입니다.

 

요즘 자주 나오는 패턴이 개장 후 훅 빠집니다.

그리고 930분과 40분 사이에 반등 시작하는 흐름이 자주 목격됩니다.

 

지수가 살아 있고 파생이 살아 있다 보니

미국, 중국, 해외 시장이 좋다 보니 위로 보고 들어오는 힘을 한번 누르고

반등시키는 흐름이네요.

 

845분 개장 때, 9시 정규 개장 때, 930, 45분 근처

그리고 중국 오후 개장 2시 전후 변곡점이 심하게 나옵니다.

 

어제도 삼성전자가 약세 출발합니다.

그런데 또 뉴스로 AMD와 협업 기사 나오면서

삼성전자는 반등하고 2%대 상승하던 하이닉스는 좀 밀리고요.

이게 지난 금요일에도 나왔거던요.

 

어제 외국인이 하이닉스만 사고 삼성전자 매도입니다.

반대로 기관은 삼성전자를 월요일 333만주, 어제 248만주 매수합니다.

연기금이 914억 매수하는데 전기전자가 1080억 매수입니다.

 

그럼 정리하면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누르고 3일 연속 말입니다.

2일 연속 기관이 매수하면서 반등시키는데 연기금이 앞장서고 있다고 해석하면 되겠습니다.

<< 28일 업계 및 외신에 따르면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열린 ITF 월드 2024 기조연설을 통해 자사의 차세대 제품에 삼성전자의 3나노미터급 반도체를 도입할 것임을 시사했다.>>

 

AMD와 협업 이야기가 나왔지만 외국인은 이걸 호재로 안 보는 것 같네요.

아님은 덜 팔아서 일부는 호재 반영하는지도 모르겠고.

 

야간 선물이 4시에 마감합니다.

-0.46% 하락입니다. 그런데 나스닥이 막판에 반등시켰거던요..

그럼 막판 반등을 우리 야간 선물이 다 반영 못 한 것이니

-0.46%까지 출발은 안 될 것 같은데 그래도 하방 힘은 있는 것 같습니다.

 

9시부터 있는 장중 대화 때 오늘, 내일까지 미국 시장 조정 예상하고

모으기 할 생각이다. 금요일이나, 다음 주 월요일 모은 것 차익 실현할 계획이다.

이렇게 적었는데 장중에 예상과 비슷하게 가다가

엔비디아 때문에 전망이 조금은 흔들리네요.

 

ACE 미국 15% 시리즈가 S&P500과 반도체 , 나스닥를 잘 반영하고 수급도 좋아서

이걸로 단타 대응 중입니다.

 

태양광 수익으로는 배당 ETF 분할 매수 천천히 하고 있고

ACE 시리즈도 배당 ETF라 물리면 배당받지 뭐!! 이런 생각입니다.

워낙 지금 미국 시장이 수급이 좋아서 별로 불안함이 덜 하네요.

이런 현상이 제일 무서운데 말입니다.

 

하여간 오늘 우리 시장은 새벽 4시 야간 선물 하락 시세를 유지하느냐?

나스닥이 4시 이후 급반등한 시세를 따르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1. '절대 반지' 드디어 국내에 모습 드러냈다...갤럭시 링 공개한 삼성전자

삼성전자 '삼성 헬스 파트너 데이' 개최

업계 관계자 200명 초청해 '갤럭시 링' 전시도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52816460005733

 

2. ‘레녹스 합작법인세우는 삼성전자가 노리는 것

삼성전자, 미국 냉난방공조 기업 레녹스와 합작법인 설립 계약 체결

지분 삼성 50.1%-레녹스 49.9%성장 중인 북미 개별공조 시장 공략

 

삼성전자, 레녹스와 '냉난방 공조' 사업 나선다

'삼성 레녹스 HVAC 북미' 설립

"냉난방공조 시장 경쟁력 강화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528_0002751725&cID=13001&pID=13000

 

3. AI열풍 올라탄 LG전자 40조 냉각기시장 잡는다

LG, 데이터센터에 첫 공급

AI서버 열관리 발등의 불

초대형 냉각기 수요 폭발

업계 최고수준 에너지 효율에

뛰어난 기술력 현지업체 제쳐

https://www.mk.co.kr/news/business/11027015

 

어제 LG전자가 13% 급등하는데 원인은 실적 호전과 AI 냉각 수혜주로 인식되면서인데

삼성전자가 미국 공조회사와 협업 소식이 나왔습니다.

갤럭시 링도 출시하고 화웨이가 삼성 D램 사용했다는 기사도 나오고 말입니다.

 

HBM에서 밀렸지만 다른 종목에서는 투자도 하고 나름 성공도 하는데

시장은 HBM만 쳐다보니 삼성전자가 제대로 평가 못 받는다는 생각입니다.

 

다시 외국인 수급이 돌아와야 의미 있는 삼성전자 반등이 가능하다로 정리하겠습니다.

 

1. Goldman Sachs, HBM 전망 다시 상향 조정: 향후 3년 동안 매년 두 배로 증가

 

월요일 현지 시간으로 Giuni Lee와 다른 Goldman Sachs 애널리스트들은 글로벌 HBM(고대역폭 메모리 칩) 시장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약 100%의 연평균 성장률(CAGR)로 성장하여 3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2026. , 3월 전망치보다 30% 이상 증가.

 

골드만삭스는 AI 관련 강력한 글로벌 투자가 HBM 수요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HBM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AI 칩에 사용되는 HBM 용량도 늘어나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Goldman Sachs는 또한 HBM이 향후 몇 년간 공급이 부족할 것이라는 견해를 재차 밝혔습니다.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15953

 

2. SK하이닉스, 꿈의 30만원 밟나?24배 수익낸 직원도 등장

SK하이닉스 주가 '하이킥'…"10만원 더 오른다" 파격 전망

“SK하이닉스 목표가 2025만 원…주가 차별화 지속

[IBK투자증권 보고서]

투자의견 '매수' 유지/ 2분기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하이엔드 디램 절대적 입지 확보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9D4CKNZK

 

<< 골드만삭스는 2026년 글로벌 HBM(고대역폭 메모리칩) 시장이 3월 전망보다 30% 이상 증가한 3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하이닉스는 향후 2~3년 동안 HBM3와 HBM3E 부문에서 압도적인 위치를 유지하며 전체 HBM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유지할 예정이다.

고성능 메모리 칩을 구하기 힘든 상황에서 골드만삭스는 HBM 시장 전망치를 불과 두 달 만에 두 배나 높였다.>>

 

골드만삭스가 HBM 시장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치를 더 높였습니다.

오늘도 엔비디아가 급등했으니 하이닉스가 수혜주고 하이닉스 달리면 또 한미반도체 쌍으로 달리고 AI 반도체가 달릴 확률이 높아지겠습니다.

 

서플러스글로벌 제외하고 반도체 다 팔아묵었는데 쩝 아까비

하여간 청산이 빨라서 큰일입니다.

분할 매수했고, 분할 매도하는데, 분할 매도도 다 해버렸으니

오늘은 반도체로는 손가락 빨게 생겼습니다.

 

미국 ETF와 서플러스글로벌 정도로 반도체 째려봐야 할 형편이네요.

 

1. '대장주의 게임' 결말은?…SK하이닉스, 애플·아마존과 비교하니

 

한미 양국 반도체 대표종목인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가 펼치는 랠리의 향배에 관심이 쏠린다. 증권가에선 지난 2020년 미국 증시에서 애플과 아마존이 뉴욕 증시 랠리를 견인했던 상황에 주목하고 있다. 강력한 상승세로 지수 전체를 견인하다가 언젠가는 시장 평균 밑으로 회귀하는 '대장주 패턴'이다.

 

28일 블룸버그와 한국투자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미국 뉴욕 증시에서 S&P500지수가 2020년3월부터 8월까지 반등하던 상황은 애플과 아마존 2개 종목의 기여가 컸다. 코로나19(COVID-19) 사태 이후 S&P500지수가 급락했다가 다시 상승하던 시기다. S&P500지수는 2020년3월부터 8월까지 시가총액이 8조달러(1경862조원·이하 현재 환율 기준) 증가했다.

 

이 기간 지수 시가총액 증가분에서 애플과 아마존이 차지한 비중이 각각 13.7%, 9.5%에 달했다. 같은 기간 애플과 아마존의 시가총액이 각각 1조1000억달러(1493조5800억원), 8000억달러(1086조2400억원) 나 늘었던 것이다.

 

하지만 20208월부터 2021년12월에는 애플과 아마존의 기세가 주춤해졌다. S&P500지수 시가총액은 1조8000억달러(2444조원) 증가했다. 애플은 7000억달러(950조4600억원) 증가(시가총액 기여도 6%)했고 아마존은 400억달러(54조3100억원)가 감소하면서 S&P500에 대한 기여도가 떨어졌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52814552462233

 

재미있는 기사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2020년 대장주였던 애플과 아마존이 평균치에 회귀하더라

엔비디아나 하이닉스도 지금은 대장주로 급등하지만 애플과 아마존 흐름으로 보면

다른 종목과 같은 평균치에 회귀하지 않겠나 이런 내용입니다.

 

저는 더해서 지금은 HBM에 시장이 집중하지만

AIHBN이 있겠습니까? 전력도 달리고 있고 이제 냉각에 관심이 가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게 다 외부 요인이고 정작 중요한 것은

AI를 움직이는 프로그램이지 않겠습니까?

 

AI를 운용하는 곳이 최종 승자가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될지 오픈 AI가 될지, 구글이 될지

저는 소프트웨어, 운용하는 곳이 최종 승자로 보고 투자할 생각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을 부지런히 모으고 있습니다.

 

1. 밸류업 1호 공시 경쟁 "주주와 소통 의지" vs "새로운 게 없다"(종합2보)

키움증권·KB금융 잇단 밸류업 공시 엇갈린 반응

https://www.yna.co.kr/view/AKR20240528141452008?input=1195m

 

2. 키움증권, 상장사 최초로 '밸류업 공시' 내놨지만

키움증권이 상장사 최초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하지만 알맹이가 빠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KIND) 내 밸류업 통합페이지의 공시현황에는 키움증권이 별도 기준 주주환원율 30%, 주가순자산비율(PBR) 1, 자기자본수익률(ROE) 15% 이상 등을 제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이 게재됐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2894956

 

밸류업은 계속 관심 가져보자고 했는데

KB금융이랑 키움증권이 밸류업 공시를 하는데

알맹이가 빠졌다는 평가네요.

그래도 안 하는 것보다야 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천천히 가랑비에 속옷 젖듯이 녹아들어 가면 좋겠네요.

당장은 아니지만 언제가 우리 시장도 제대로 평가받는 날이 오리라 믿고 싶네요.

 

쉽게 공직자 비난하기 쉽지만 그분들도 나름 열심히 노력하는 부분을 폄하하고 싶지는 않네요. 노력하는 부분은 손뼉 쳐 줘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1. 기아, 1분기 재고자산회전율 둔화된 까닭은

기아가 재고물량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가의 전기자동차 생산 비중은 점차 늘어나는데 판매가 원활하지 않아 재고자산 회전율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16899

 

아래 현대차, 기아 좋다는 기사 LG엔솔과 화학이 등급 전망 하향 된 것 등은

기사로 참고하시고 위 1번 기사 기아의 재고 자산이 늘어난다는 것에는 주목해 보기기 바랍니다.

EV9을 직원 할인이다. 뭐다 해서 재고 청산하더니 이 기사 보면 전기차 재고가 계속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좋다는 기사는 워낙 차고 넘치니 오늘 우려 기사 소개합니다.

 

주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도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1. [단독] 현대차, MS·메타·AWS와 손 잡았다…오버추어 가입

오버추어 '세계 정밀 지도 프로젝트' 가입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275993i

 

2. 현대차그룹, 제네시스&성능개발담당에 만프레드 하러 부사장

현대차, 포르셰 타이칸·애플카 개발자 영입…하러 부사장

 

3. 기아차 출국 대기 줄만 300m…운 나쁘면 3일 넘게 기다려야 승선

https://www.khan.co.kr/economy/industry-trade/article/202405271446001

 

4. "24시간 쉬지 않고 돌아간다"…기아 中 옌청공장 가보니 [현장 르포]

기아의 해외수출 전진기지 옌청공장

"전기차 생산 박차"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275422i

 

5. S&P, LG화학·엔솔 등급 전망 '부정적' 하향

 

6. 유상증자 줄잇는 코스닥...개미들만 분통

https://www.fnnews.com/news/202405281621141361

 

7. “최대 실적 냈는데 회사 판다고?”…주가 주르륵 이 종목뭐길래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에도

하나투어, 회사 매각 나서

최근 한달간 3.84% 하락

https://www.mk.co.kr/news/stock/11027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