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국 AI 제재 완성, 중국 온라인 소비 둔화! 현대차 보조금 제외! 6월 24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1. 美 서비스지수 예상 상회 예비치 55.1…2년來 최고
2. 미국 5월 집값 사상 최고 …주택 구매 경쟁도 치열
3. 트리플 위칭데이에 증시 혼조...엔비디아 따라 지수 약세
엔비디아 주가 하락하자 뉴욕증시 혼조 마감...나스닥 0.18%↓
엔비디아, 이틀 연속 급락해 시총 3위 추락…이유는?
4. [뉴욕증시]엔비디아 3% 하락…다우는 0.04%↑
엔비디아 하락 베팅 옵션 거래 급증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406210127
5. S&P500, 2% 하락률 실종…금융위기 이후 최장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4327
6. “S&P500 변동성, 377일간 2%에 그쳐”…추가상승 여력 남았나
시카고 공포 지수 역사적 안정
금리 인하 기대감에 상승 여력
옵션 급매도 가능성 낮아졌지만
변동성 ‘튄’ 7년 전 교훈 되새겨야
https://www.mk.co.kr/news/it/11048374
7. 뉴욕 증시, 5월 PCE 둔화 전망…금리인하 기대 커질 듯
오는 28일엔 5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발표된다. PCE 가격지수는 미국 중앙은행(Fed)이 통화정책 결정에서 우선시하는 물가지표다. 5월 PCE 상승률은 이전보다 둔화했을 가능성이 높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5월 PCE 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보합 수준에 그치고, 전년 동기 대비 2.6%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직전월 수치인 0.3% 상승과 2.7% 상승보다 둔화한 수준이다
https://v.daum.net/v/20240623175001723
미국 시장 주의하자는 이야기를 하면 1년에 1분기에 한두 번 맞고 계속 틀립니다.
250일 기준으로 20일에서 40일 사이 정도로 나오는 미국 시장 조정 이야기 해봐야
공감도 안 되고 쓸데없는 소리 하네!!
하방공이네, 풋쟁이네! 이런 소리 밖에 못 듣습니다.
계속 오른다. 오른다. 해야 뭔가 아는 사람처럼 보이고 말입니다.
외신이나 미국 소식 전하는 유튜브 내용 보면 조정을 알리는 신호 종류가 정말 많습니다.
그걸 다 소개 안 하거나 못 하는 것은 해 봐야 또 며칠 지나면 오르는데
혼자 떠들어서 뭐 하냐? 이런 심정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소극적으로 월배당 ETF에서 나스닥 관련 ETF도 다 팔았다.
다우 위주로 매수한다.. 이렇게 전해드리고 실제로 계좌 관리를 그렇게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청산이 1주 정도 빨랐던 것 같습니다.
6월 13, 14일 정도에 다 청산한다고 전해드렸는데
지난주에 미국 시장이 더 달렸지 않습니까?
제가 하루나 한주 앞서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미국 시장이 폭락이 나올 것으로 볼 사람은 아무도 없죠.
건전한 조정 후 또 달릴 것으로 다들 전망합니다.
너무 각도가 가파르게 상승했으니 좀 쉬어야 더 가지!
이런 주장입니다.
4개 축 이야기 계속하고 있죠.
앞에서 우 옐런 좌 파월이 돈 풀고
기업이 자사주 소각해서 주식 숫자 줄이고
천하 자금이 미국으로 모인다.
그런데 이 4개 축 중에 6월 말까지 좀 둔화될 것이 기업 자사주 매수입니다.
이걸 천하자금이 다 와서 매수하면서 대체하면 다행인데
흔들리면 좀 쉬어야겠죠.
1. 엔비디아, 21일 만기 풋옵션 거래 급증…주가엔 하락 반전 신호[오미주]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62113105328283
2. 엔비디아 ‘감마 스퀴즈’로 실적 발표 이후 시총 485조 급증
델타헤지는 특정 자산을 더욱 폭등하게 한다. 손실을 줄이기 위해 특정 자산을 매입해 추가적인 매수를 촉발하기 때문이다. 이같이 급등의 선순환 고리가 만들어지는 것이 바로 감마 스퀴즈다.
지난주 엔비디아의 급등은 전형적인 감마 스퀴즈 때문이며, 이에 따라 시총이 3500억달러 정도 급증했다고 FT는 분석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5435092
미국 시장은 ETF와 옵션으로 움직이는 시장입니다.
종목이 과하게 달리면 옵션에서 뭔가 일이 생긴 것입니다.
거래량을 담아서 상승하면 ETF에서 물량을 담거나, 특정 기관이나, 금융사가 담는 것일 수도 있고요.
지난주 엔비디아 급등은 두 개가 같이 나왔다는 생각입니다.
ETF에서 기술주 비중 조절도 나오고 옵션 투자에서 큰 수급 요인이 생기고 말입니다.
그다음 살펴야 하는 것은 러셀 2000 약세입니다.
국채 수익률이 내리는데도 러셀 2000이 하락하는 날이 많습니다.
국채 수익률이 내리면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는 것인데
이상하게 러셀 2000이 약합니다.
그리고 현금이 많은 다우 30 종목은 잘 버티고요.
그래서 배당 ETF는 지금 다우 위주로 하는데
러셀 2000은 영 힘이 없습니다.
원인을 경기 둔화, 침체 이런 것을 우려한다는 생각입니다.
이제 시장이 악화되는 지표가 나오면
야! 금리 인하하겠네! 호재다. 이렇게 해석하는 것이 아니고
러셀 2000은 음 곤란한데, 금리 상승으로 겨우 버텼는데
이제 경기 침체야! 이런 걱정을 한다는 생각입니다.
1. 은둔의 금융 재벌, 트럼프에 역대급 후원… “선거 재편될 수준”
트럼프, 선거 기금 바이든 따라 잡았지만 지출은 안 해
유죄 후 트럼프캠프 모금액 급증…"바이든 '실탄' 우세 사라져"
트럼프, 복음주의 단체 공략 “기독교 너덜너덜…학교에 십계명 게시”
트럼프 "기독교인 보호할 것"…콘크리트 지지층 굳히기 돌입
이번주 고민은 26일 마이크론 실적 전후로 나스닥에 재진입하느냐?
미국 대통령 토론은 보고 하느냐?
아니다 이왕 기다린 것 프랑스 선거까지 보고 결정하지!
이렇게 3가지 시나리오로 고민 중입니다.
7월은 확률적으로 계절성은 상승입니다.
그래서 저도 7월에는 나스닥, S&P 들어간다는 생각인데
시기가 고민이네요. 잘 참았다가 너무 빨리 들어가는지?
한주 빨리 나오고 한 주 늦게 들어가서 먹을 것 다 못 먹는지?
이런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1. 엔비디아 주가 이틀 연속 3% 이상↓…차익 실현 영향
“예측 불가, 천장 없는 느낌”…4100억원어치나 산 개미들, 무슨종목이길래
엔비디아, 올해 주가 171% 넘게 올라
서학개미 순매수 1위…테슬라도 앞질러
2. 1등株만 훨훨…가성비도 안통한 인텔·AMD
3. 애플, 오픈AI 이어 메타와 AI 협력 논의…AI 생태계 확장
메타도 사용자 기반 확대 예상
WSJ "오픈AI 의존도 줄일 수 있어"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62400285325394
4. 애플, 유럽서 아이폰 AI 기능 탑재 보류…이유는?
'디지털시장법' 때문에 보안 저하 우려…"올해는 출시 어려워“
https://zdnet.co.kr/view/?no=20240622071745
5. 테슬라, 대규모 구조조정…"인력 14% 감원“
테슬라 최대 30% 정리해고...상반기에만 2만명 줄였다
6. 몸집 불리는 오픈AI, 데이터 검색·분석 스타트업 록셋 인수
7. “다윗의 칼을 골리앗이 가졌다”…저가 공세에 날개 꺾였다는데, 이게 무슨 일 [박민기의 월드버스]
우후죽순 늘어난 저가항공사들
박리다매 전략으로 몸집 키우자
대형항공사들도 저가 공세 합류
아메리칸항공 수익 전년비 25%↑
대형사 맞불에 저가항공사 ‘위기’
https://www.mk.co.kr/news/world/11045300
8. 美 최대 극장 체인 AMC, 올해 주가 25% 폭락…부채만 6조원
# 주목해야 할 소식
1. [속보]국제 유가-천연가스, 달러 강세에 숨 고르기 WTI 80달러 턱걸이
천연가스, 100만 BTU당 전장보다 0.029달러(1.06%) 하락한 2.712달러
WTI는 전거래일보다 0.56달러(0.69%) 하락한 배럴당 80.73달러에 거래
2. 달러 '절상' 속...국제금값·국제유가·천연가스·장중 비트코인 '뚝'
미국 6월 서비스 및 제조업 PMI 예상치 상회 속 달러 절상
달러가치 절상 속 주요 상품가격 줄줄이 하락
비트코인 가격도 장중 하락/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
3. 페루 구리·금 생산량 확대에…시안화나트륨·굴삭기 수요↑
지난해 페루 구리·금 생산량, 전년比 12.7%·2.8% 증가
시안화나트륨 수입 5% 늘어…굴삭기 수요도 꾸준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72932
달러가 0.24% 상승입니다. 19일부터 계속 상승입니다.
이렇게 보면 달러 상승이 미국 나스닥, 필반도체 지수 조정에 앞서서 나왔다고 봐야 할 것 같네요.
금리보다 달러 강세에 민감하게 반응하네요.
달러 강세에 금속 선물이 흔들렸습니다.
은이 –4%, 구리가 –2.9%, 금이 –1.45% 하락입니다.
유가도 –0.8%대 천연가스는 –0.21% 조정
원자재가 모두 조정이고 곡물도 –1%대 하락입니다.
1. 기후 변화가 심해지면서 중국 북부의 건조한 여름은 사라질 것입니다: 연구
열 스트레스는 금세기 말까지 미국 전역에서 생활의 현실이 될 것이며, 북부에서 가장 큰 변화를 보게 될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경고합니다.
2. 기후인플레 몸살 앓는 지구촌 韓 곡물자급률 49% 그쳐 취약
https://v.daum.net/v/20240623180017919
분명 이상 기후에 곡물 수급이 어려울 것 같은데
토요일 새벽 미국 곡물들 힘드네요. 옥수수가 –1%, 소맥이 –1.75%
그렇게 급등하던 코코아도 –5.22%, 커피도 –2.3%
이게 미국 지표가 경기 침체를 알리는 것으로 해석하면서 수요 둔화로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1. 글로벌 이벤트 소화...달러 '절상' vs 유로·파운드·엔 '절하'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스위스·영국 금리 결정 등
전일 주요 이벤트 소화에...달러 가치 '상승'
연준, 타 주요국 대비 금리인하 늦어질 것으로 전망돼
유로 및 파운드 가치 '소폭 하락', 엔화 환율도 '올라'
https://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984
2. 다시 '달러의 독주'…엔화 구매력 사상 최저
美 달러화, 금리 격차 확대로 5주째 상승...엔화 약세 심화
3. "저렴한데 일본여행 가야지" 끝나나…물가 상승에 금리인상 가능성
5월 日 물가 2.5% 상승
日 중앙은행, 2분기 경제성장률 확인 후 올릴수도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62215320854112
4. 말레이·태국도 브릭스 가입 추진…中·러 영향력 넓히나
중·러 고립하려는 서방은 골치
작년 아프리카·중동 4개국 가입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AK9WP90N
5. 强달러에 신흥국 통화 '추풍낙엽'…인도 루피화 값 사상최저
토요일 새벽 달러/엔이 159.82까지 갔습니다.
160 바로 앞입니다. 상반기에는 엔저로 일본 수출주 호재로 해석하면서 일본 지수가 달렸는데
이제는 다른 방향으로 해석하네요.
1. 日증시 강세장 끝났나…해외 투자가들, 이탈 가속화
4주째 순매도…5.9조원 규모처분
통화정책 불확실성·내수 위축에
씨티 등 글로벌 IB 낙관론 철회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AKRQPARJ
2. 잇따르는 일본증시 고점 경고…일학개미 `긴장`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62302109963046006
아시아 시장에서 외국인 자금이 대만, 인도, 한국에는 들어가는데
일본, 중국에서는 빠져나오는 모양입니다.
EWV가 미국 상장 일본 2배 인버스 ETF입니다.
몇 달 고생하다가 빠져나왔는데 이제는 하방 이야기가 많네요.
관심이 좀 갑니다.
1. 일본 노린추킨은행, 630억 달러 규모의 미국 및 유럽 채권 매각
은행의 2024 회계연도 손실은 사상 최고치인 9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초 5000억엔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던 2025년 3월까지 회사의 순손실은 채권 매각으로 1조5000억엔 수준으로 늘어난다.
노린추킨 은행 오쿠 가즈토 최고경영자(CEO)는 닛케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10조엔 이상의 저수익률(외국) 채권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3월말 기준 노린추킨의 외국채권 보유액은 약 23조엔으로 전체 운용자산 56조엔의 42%에 달한다.
일본은행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예금금융기관이 보유한 외채 발행 규모는 117조엔에 이른다. 노린추킨은 일본의 주요 기관 투자자로, 자체적으로 전체 지분의 약 2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금리는 올랐고 채권 가격은 하락했다. 이로 인해 노린추킨이 과거 매입한 고가(저수익) 외국채권 가치가 하락해 장부상 손실이 확대됐다
영국에서도 기한 이익 상실로 난리가 났고
미국 지방 은행에서도 문제가 생겼는데
일본에도 이런 모습이 슬금슬금 보입니다.
지난번에도 소개해드렸는데 노린추킨은행 소식이 지난주 화요일 나왔습니다.
일본 은행도 미국 국채 상당히 매도한다고 합니다.
시장 전문가들이 일본계 은행에서 문제가 생길 확률을 높게 본다고 하네요.
저도 계속 전해드리고 있고, 수백억 드려서 엔화 방어했는데
다시 159.78엔까지 오지 않습니까?
이번주 주말 프랑스 선고, 영국 선거로 유로화, 파운드화 약세
엔화 약세로 달러 강세가 계속되면 우리 시장도 어렵다고 봐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주의 또 주의해야 할 구간이 이번주라는 생각이고
환율 발작을 잘 추적해야 할 것 같습니다.
1. [단독]7조 쏟았는데…美, 현대차 메타플랜트 稅혜택 배제
초기 지원기준엔 없던 '재생에너지 비율' 내세워
기대했던 투자 인센티브 못받을판
현대차 "10월 가동엔 문제 없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DAKSIMANA
제가 몇 년을 RE100 대응 잘해야 한다.
우리 수출 못 할 수 있다. 이런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현실화되고 있네요.
미 에너지부(DOE)는 3월 말 인플레이션감축법(IRA) 48C 조항에 근거해 최대 30%의 투자세액공제(ITC)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확정하고 개별 기업에 통보했다. 48C는 청정에너지 관련 장비 및 차량의 생산(전기차 공장) 등 설비투자에 대해 최대 30%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제도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AKSIMANA
현대차가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못 맞춰서 보조금 못 받는다는 소식입니다.
지금은 미국 보조금 못 받는 정도이지만
앞으로는 유럽 수출도 못한다는 이야기 나옵니다.
정말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할 부분입니다.
오늘은 환율과 현대차 재생에너지 집중 살펴보시고 나 머지 주목해야 할 기사는
우리 시장 이야기 아래에 올려드립니다. 참고하세요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상하이 3개월 만에 3000선 붕괴…위안화 약세·무역 갈등[Asia마감]
2. [오늘 A주] EU 무역분쟁 확산 우려에 3일째 하락...수자원주 대거 상승
상하이종합지수 2998.14(-7.30, -0.24%)
선전성분지수 9064.84(-4.01, -0.04%)
촹예반지수 1755.88(-6.80, -0.39%)
커촹반50지수 758.37(+3.22, +0.43%)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621000801
3. 상하이 증시, 상승세 꺾인 제조업 수익성, 반등 여부 촉각
4. 중국증시 주간전망] 석달만에 무너진 3000선…기댈 곳은 '3중전회'
상하이종합 3000선 붕괴…외국인 '팔자' 행진
불안한 경기 회복에 제조업 수익성 지표 '촉각'
내달 20기 3중전회 경제정책 '기대감'도
https://www.ajunews.com/view/20240623215825845
상해 3100이 지지선이면 좋겠다고 했는데 이게 저항선이 되고
3000은 지켜야지 했는데 금요일 무너지네요.
그래도 희망은 과창판이 0.43% 상승하고 750선을 지키는 것입니다.
미국 시장 반도체 랠리를 과창판은 수혜 지수로 반영되는 모습입니다.
1. 미국은 중국의 AI, 기술 부문에 대한 투자를 억제하는 데 더 가까워졌습니다.
https://www.cnbc.com/2024/06/22/us-is-closer-to-curbing-investments-in-chinas-ai-tech-sector.html
2. 中 AI·칩 규제 '완성판'··· 美, 자본투자도 막는다
재무부 '투자규칙 제정안' 공개
양자 정보 등 첨단 기술 분야
합작·그린필드 투자 등 제한
https://v.daum.net/v/20240623180416009
3. 美 "AI 개발 자금 지원 차단"…對중국 투자 제한 규칙안 공개
지난해 AI·반도체·양자컴퓨팅 투자 제한 행정명령에 따라 후속조치
https://www.yna.co.kr/view/AKR20240622003400071?input=1195m
그런데 오늘은 반도체도 어렵게 생겼습니다.
<< 미 재무부는 21일(현지 시간) ‘우려 국가(country of concern)의 특정 국가 안보 기술 및 제품에 대한 미국 투자 대응 행정명령’을 이행하기 위한 규칙 제정안(NPRM)을 공개했다.>>
토요일 새벽 미국 시장에서 중국 대형주 3배 인버스가 4.75% 상승이더군요.
미국 AI에 대한 중국 제재를 반영한 모습 같습니다.
이번 조치가 중국 제재 완성판이라는 평가인데 이게 형사 기소까지 간다고 하네요.
그냥 민사 정도가 아니고 구속 기소까지 나오니 관련 기업들이 느낄 부담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1. 中 반도체 굴기의 현주소…작년 폐업한 기업 1만개 돌파, 23곳은 상장 철회
지난해 1만900개 등록 취소…상하이우성반도체 대표적
中 반도체 자립 목표 달성 멀어져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72977
중국 전기차도 마찬가지지만 반도체도 상당히 어려운가 봅니다.
폐업과 상장 폐지가 상당하네요.
될 놈만 살리는 모습이네요.
1. 중국 온라인 쇼핑 축제 '618'…올해 사상 첫 매출 감소
618 행사기간 총 판매액 141.7조원…전년比 7% 감소
거의 모든 온라인 쇼핑몰서 연중무휴 할인 행사 진행
소비자·판매자 모두 참여 필요성↓…할인폭도 '별로'
최대 피해자는 '왕홍'…"저가경쟁에 유사품 너무 많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68326638924016&mediaCodeNo=257&OutLnkChk=Y
2. 중국 618개 전자상거래 매출이 8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데이터 회사 신툰(Syntun)이 밝혔습니다.
신툰(Syntun)의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618 페스티벌의 총 상품 가치는 지난해보다 7% 감소해 2016년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다.
연간 매출 기준으로 중국에서 두 번째로 큰 행사로, 가계 소비의 바로미터로 꼽힌다.
그다음은 중국 최대 온라인 소평 축제인 618 행사가 처음으로 매출 감소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걸 CNBC도 보도를 하네요.
소비가 위축이 된 모습인데 이것도 상당한 악재네요.
이게 두 번째 악재입니다.
1. S&P·피치, 中 부동산 전망치 하향 조정…"부동산 부양책 역부족"
https://www.ajunews.com/view/20240621175618313
2. 올해 1~5월 對중국 외국인 직접투자 79조원…작년보다 28.2%↓
中 "작년 높아 기저효과 탓…투자환경 개선될 것"
https://www.yna.co.kr/view/AKR20240622043600009?input=1195m
세 번째 악재는 자주 보는 것입니다.
피치가 중국 부동산 전망치 하향 하고 외국인이 중국 직접 투자를 줄인다는
기사인데 이건 올해 내내 보던 내용인데
새삼스럽게 반영할까 싶지만 악재는 악재니 올려드립니다.
1. 미국·EU 이어…캐나다도 중국 전기차 관세 검토
2. 테슬라 5% 떨어질 때 50% 올랐다…나홀로 강한 中 전기차 종목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中 BYD, 2월 저점 이후 50% 이상 올라
제품 가격 경쟁력에서 두각 보인 덕분
시장 환경, 정부 보조금 정책도 우호적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213618i
3. 정부가 밀어주는 中전기차…15년간 320조원 지원했다
“中, 15년 동안 전기차 보조금 320조원 쏟아부었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74825
4. 中 상무부장·EU 부위원장 화상회담…전기차 관세 협의착수 합의(종합3보)
방중 독일 부총리, 中과 EU 전기차 관세 갈등 논의했지만 이견 노출
중국, EU 관세에 보복 예고 "모든 조치"…독일 "러 지원말라"
5. 中 "전기차 EU 관세는 양측 모두 해롭다"…獨 "中과 경제관계 악화는 러 지원 탓"
독일 경제장관 ”중국에 대한 EU 관세는 ‘처벌’이 아니다”
6. 독일 부총리 中과 EU 전기차 관세 논의…캐나다는 새로운 관세 예고
중국-유럽연합, 전기차 관세 갈등 논의하나…독일 부총리 방중
7. 중국, EU 관세에 보복 예고 "모든 조치"…독일 "러 지원말라"(종합)
독일 부총리 방중…中과 EU 전기차 관세 갈등 논의했지만 이견 노출
https://www.yna.co.kr/view/AKR20240622026351009?input=1195m
8. [단독]정부, 中 전기차·서빙로봇 저가공세에 반격 나선다...덤핑 조사
https://v.daum.net/v/20240623112116659
9. 닛산車, '판매 부진' 中 공장 폐쇄…혼다도 中 현지직원 감축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623_0002782965
금요일 장중 대화 때 차이나전기차 7500원 아래 매수 걸어둔다고 적었는데
나중에 제가 외신들 전해드리는데 캐나다도 관세 부과에 참여한다는 기사 전해드리면서
매수 취소 했다고 전해드렸습니다.
주말에는 우리 정부가 중국 전기차, 서빙로봇 덤핑 조사한다고 하더군요.
중국 전기차가 서방의 이런 공격에 내수로만 버틸 수 있겠나 싶습니다.
먼저 무너지는 곳이 많이 생겨야 희망도 생길 것 같은데 말입니다.
일단 7500선도 안심 못 한다는 생각입니다. 더 관망해야 할 것 같습니다.
홍콩은 달러 강세 미국 시장 조정으로 좀 부담스럽고
본토는 미국, 유럽 때리기와 소비 부진으로 또 힘들 것 같고
그나마 버티던 과창판도 오늘은 좀 힘들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아시아 시장이 누가 누가 잘 버티나 이런 흐름일 것 같습니다.
1. [베이징 다이어리] 月400만원 벌던 청년이 농촌으로 간 까닭
"부동산 기업에서 마케팅을 하던 시절에는 월수입이 1만~2만위안(약 190만~380만원) 정도였어요. 지금은 그에 못 미쳐요. 하지만 성취감이나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 등을 생각하면 만족감이 훨씬 더 높죠.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62112132056457
2. 세계 3대 '명주'인데…"MZ에 인기 없다" 中 고급술 '발칵'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3회
'中 시총 1위' 마오타이, 연저점 추락…도대체 무슨 일이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195706i
3. "제주도, 중국인의 섬으로 변하고 있다"…무서운 경고
제주도 낮은 투자 이민 문턱 영향
외국인 투자 39건 중 30건 중국인
4. 화웨이, 자체 운영체제 ‘훙멍’ 확장 나섰다
화웨이의 이같은 제안은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제2의 운영체제로 올라선 훙멍OS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 화웨이가 얼마나 노력하는지를 보여준다고 SCMP는 설명했다. 그러면서 훙멍OS가 1분기 중국 스마트폰 OS 시장에서 애플의 iOS를 제치고 구글 안드로이드에 이어 2위로 올라섰다고 전했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621507693
# 우리 시장 이야기
1. 올해 7000억弗 수출 순항… '3고'에 내수는 침체일로[도약의 마지막 기회를 잡아라]
한국 경제, 돌파구는 있다 (下) 얼어붙은 내수 살려라
반도체·조선·차 중심 수출 호조
근로자 실질임금 줄고 물가 상승
가계 소비여력·기업 투자 감소
정부, 삭감했던 R&D예산 확대
https://v.daum.net/v/20240623180355001
2. 정치 불확실성 VS 마이크론 실적…코스피 2800 안착할까
[주간 증시 전망] 글로벌 정치 이벤트에 커지는 증시 불확실성…코스피 2750~2880
엔비디아發 훈풍 지속 여부 주목…관망 심리 유입
佛 총선·美 대선 TV 토론 등 정치적 일정 영향↑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74878
3. 美PCE 물가와 유로·엔 변동성…환율 1400원 경계 지속[주간외환전망]
[오!머니] 원/달러 환율 1390원 돌파… '강달러' 하반기 1400원 진입하나
[주간증시전망] 환율, 美 대선 토론, 마이크론 실적… 잠 못 이루겠네
4. [마켓인사이트] 시동걸린 박스피 탈출…변할 건 없는데 커지는 부담
미국 증시 훈풍에 코스피도 3주 연속 올라 주중 2,800 돌파
5. 환율부담·차익실현·쏠림심화 우려…금주 美 PCE 물가·마이크론 실적 주목
지난주는 외국인 전차 군단 매도가 며칠 나왔습니다.
삼성전자가 금요일 처음 외국인 매도가 –155만주, 기관도 –39만주 매도입니다.
SK하이닉스는 3거래일 연속 기관 외국인 동반 매도입니다.
현대차는 3거래일 연속 기관, 외국인 동반 매도 기관은 계속 매도 중이고요.
기아는 외국인 2거래일 매도 기관은 매수 매도 반복 중입니다.
미국에서 시작된 반도체 조정이 우리 시장에 바로 나타나고 있구나!
외국인 매도로 말입니다.
1. ‘삼천피’ 키는 外人이 쥐고있다…중소형주 ‘주목’[다음주 증시 전망]
2년 5개월 만에 2800선 회복 후 반락
7월 코스피 예상밴드 2710~2890P
2. "큰 것만 올랐다"…6월의 증시 성적표
3. [증권가 동향] 한국 증시 58%가 ‘단타’코스닥서 최고치 찍었다
수급은 외국인이 쥐고 있고 이제 6월 마지막 주에 들어와서
애매한 상황이네요.
가장 좋은 그림은 전차 군단이 달리고
K가 붙는 조선, 화장품, 식품, 방산, 전력 이런 업종이 순환매 하는 그림입니다.
그럼 7월 흔히 부르는 썸머랠리가 가능합니다.
지난주부터 적고 있지만
26일 마이크론 실적, 27일 미국 대통령 TV 토론, 주말 프랑스 선거,
그리고 일주일 내내 지켜볼 것은 환율입니다.
1. "환손실 안 무서워" 돌아온 외인부대 돌진…쓸어담은 주식은
국내 주식 투자금 35%가 외국인…증권가 "바이 코리아, 더 간다"
2. '삼전 12만원' 간다는데…"6만전자가 빨라" 개미들 '돌변'
"와, 8만전자다" 개미 던지고 외국인 줍줍…누가 웃을까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62222302645152
3. "30만닉스 간다"…SK하이닉스, 목표주가 30만원 등장
4. '현비디아' 30만원 뚫을까…증권가 "40만원 간다"
외국인 삼성전자 매수가 HBM 납품 성패에 달린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미국 시장에서 나오는 반도체 주가 흐름이 영향을 주는 것 같고
환율에도 영향을 받는 모습이 아닙니다.
왜? 수출주니 말입니다.
그런데 미국 시장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론 조정이 시작되니 바로 우리 반도체 매도가 나오네요. 삼성전자, 하이닉스는 환율보다 미국 반도체 흐름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 26일이 중요하죠. 마이크론 실적이 호실적이다.
이렇게 되면 반도체가 또 힘을 내면서 달리고 7월 삼성전자 실적 전망 발표로 더 달릴 여력이 생기고요.
1. 車 수출은 역대 최대, 내수는 위축…하반기 SUV 인기는 지속
https://v.daum.net/v/20240623174054528
2. "하반기 車 내수 판매 84만대 전망…경기 부진에 소폭 감소"
KAMA 자동차산업 전망
"하반기 수출은 4.2% 증가한 140만대…북미·유럽 판매 확대"
https://v.daum.net/v/20240623060011916
3. 절반이나 남아 생산라인 세웠다…재고 쌓인 전기차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62010211682759
4. 월 평균 60만대 판 현대차‧기아···수출·신차·EV에 연간목표 '청신호'
현대차·기아, 1~5월 299만 5574대 판매
월 평균 60만대···상반기 360만 대 전망
하반기 저렴한 전기차로 판매 확대 노려
https://v.daum.net/v/20240623163254230
외국인이 9거래일 연속 현대차 매수였다가 금요일 처음 매도했는데
주말에 나온 소식은 주목해야 할 기사에 적었듯이 미국 보조금 리스트에 없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판매입니다.
해외 수출은 잘 되고 미국, 유럽 시장 판매가 준수합니다.
문제가 국내 판매인데 재고가 쌓여서 생산 라인을 멈춘다고 하네요.
오늘 우리 시장 운수장비는 현대차 모습에 달렸습니다.
시장이 테슬라 0.79% 상승을 주목할지?
미국, 유럽 판매 호재에 반응할지가 관건입니다.
1. 車 내수부진속 현대차그룹 점유율 역대 최고
중견 3사 판매량, 제네시스 못미쳐
연말까지 10% 미만 그칠 가능성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72228
내수가 부진하다고는 하지만 중견 3사가 워낙 못해서
오히려 현대차그룹 점유율이 역대 최고라고 하네요.
호재, 악재가 공존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야간 선물이 –0.52% 하락입니다.
미국 시장 영향보다 더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반등도 하다가 1시부터 무너졌습니다.
미국 시장이 엔비디아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고 지수에 반영한 것 같습니다.
MSCI 한국 지수도 보합까지 갔다가 밀려서 –0.37% 하락
분위기는 전차 군단 약세일 것 같습니다.
1. 밸류업 훈풍 탄 중간 배당株...통신·금융 ‘믿을맨’
밸류업 덕분, 배당 증액 기업↑
LGU+ 2.56% 등 통신주 주목
https://www.mk.co.kr/news/economy/11047920
2. AI 차익실현 속 순환매 장세…조선·방산·밸류업 수익률↑[펀드와치]
‘HANARO Fn조선해운’ 한주간 7.26%↑
방산·보험·자동차 ETF도 골고루 강세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93926638924672&mediaCodeNo=257&OutLnkChk=Y
그럼 비빌 언덕은 밸류업과 수출 업종입니다.
더해서 비교적 선방한 미국 제약바이오가 있고요.
전차군단은 쉬지만, 밸류업으로 은행, 화재가 또 달리고
호재가 많은 조선과 방산이 달리면 지수가 어느 정도 방어도 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1. 'SK온 구하기'…포드·현대차가 시동 걸어줄까
SK온 배터리 단 포드 '트랜싯'/ 유럽 1위 미니밴으로 흥행 기대
현대차 아이오닉5 10월 출격
https://v.daum.net/v/20240623181203132
2. [단독] SK그룹, 에코플랜트-머티리얼즈 합친다
건설-산업용가스 합병 추진/ 異업종간 사업 재편 '급물살'
https://v.daum.net/v/20240623182001213
3. SK E&S '알짜' 가스사업, KKR에 내줄 판
SK이노베이션과 합병 위해선/ 3조 투자금 현물 상환 불가피
https://v.daum.net/v/20240623181202131
4. “코로나 때보다 더 힘들다, 도저히 안돼”…기업 파산 역대 최대
https://v.daum.net/v/20240623205100894
그다음은 그룹 주인데 SK가 내놓는 비상 대책이 시장에 먹힐지?
위협이 될지, 전선, 전력으로 LS 그룹, 화장품으로 아모레퍼시픽 그룹 이런 곳도
주목이 됩니다.
<< 네번째 코스피 밸류업 공시 낸 콜마홀딩스…장중 14.6% 강세[핫종목]>>
예를 들면 콜마 그룹인데 그룹으로, 밸류업으로 금요일 주목받았습니다.
콜마홀딩스가 15%, 제가 투자 중인 콜마비엔에이치가 18% 급등입니다.
어느 그룹이나 종목에서 이런 밸류업이 어디서 나올지?
내용에 따라 급등도 가능한 모습입니다.
전차 군단 중 자동차라도 달리면 양호
둘 다 쉬면 좀 힘들 것 같고, 수출주 위주로 순환매가 나오면 일부 방어 성공!
이렇게 대응하면 될 것 같습니다.
주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1. 한전, 3분기 전기요금 동결 소식에 주가 '심기불편'
'냉방비 폭탄 우려'에 3분기 전기요금 동결...4분기 인상 가능성은?
2. 물류 막히고 中 수출 늘자...운송 ETF ‘신바람’
관세 오르기 전 中 기업 물동량↑
SCFI지수 최근 3300선 돌파해
https://www.mk.co.kr/news/economy/11047829
3. [인터배터리 유럽] K-배터리, LFP로 ESS 시장 주도권 되찾는다
인터배터리 유럽서 ESS용 배터리 중심 전시
LG엔솔, LFP 기반 주택용 ESS 제품 첫 공개
삼성SDI, NCA·LFP 투트랙 전략으로 ESS 공략
롯데에너지머티 “LFP, 하이엔드 동박 필요할 것”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74847
4. 반등했던 리튬가격 내리막… 배터리단가 `역래깅` 우려
23일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탄산리튬 가격은 ㎏당 89.5위안(약 1만7000원)을 기록했다.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 4월 10일 110.5위안과 비교하면 19.0% 떨어진 가격이다.
https://v.daum.net/v/20240623094524102
5. "2차전지 좋아진다며"...실적 전망은 8분의 1토막
https://v.daum.net/v/20240623151918812
6. 올해 中 전고체 배터리 시장 70% 성장 전망
中 화경산업연구원 보고서 발표
올해 시장 규모 17억 위안 이를듯
상하이자동차 등 업체 참여 가속화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72975
7. 한화, 美-EU "에너지+조선 'LNG+운반" 시너지 관심
8. 强달러에 방산 수주 기대…"조선株 슈퍼사이클 온다"
조선주 올들어 상승세/ 환율 뛰며 수출 유리
업황 개선에 일감 몰려/ 한화, 美 필리조선 인수
방산 수혜주로 떠올라
https://v.daum.net/v/20240623174802674
9. 중국에 점령당하더니 '반전'…4.7조 수주 '잭팟' 터졌다
HD한국조선해양, 4.7兆 수주 눈앞…"컨선이 돌아왔다"
글로벌 3위 선사와 계약 확실시
총 18척 2028년 인도 계획
美·中 무역갈등에 韓 반사이익
https://v.daum.net/v/20240623175404790
10. "창업주 딸 지분 매도"…삼양식품 주가,악재 딛고 다시 오르나
오너家 지분 매도 악재 딛고 주가 급반등
11. "또 품절이야?" 美서 인기 절정…K푸드 제대로 대박 났다
진격의 K웨이브
(1) 최대 시장 美에 깃발 꽂는 식품업체
팝·드라마 이어 또 진화/ 美서 김밥·라면 폭풍소비
화장품·패션 수출도 급증/ 'K스타일' 대세로 떠올라
https://v.daum.net/v/20240623181904203
12. 사조대림, 냉동김밥 열풍에 수출 호재[株슐랭 가이드]
13. 아모레퍼시픽, 해외법인장 전면 교체… 부활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