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마이크론 시간 외 –7%대, 아마존 2조 달러 가입! 볼리비아 쿠데타, 리튬 우려! 6월 27일 장전 시황

평생선물 2024. 6. 27. 07:01

마이크론 시간 외 7%, 아마존 2조 달러 가입! 볼리비아 쿠데타, 리튬 우려! 627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1. 옵션 시장의 용감한 베팅'내년 3월까지 금리 3%p 인하'

일반 예상 폭의 4, 다른 투자리스크 헤지하려 한 듯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3일간 연준의 하루짜리 초단기금리인 SOFR과 연계된 채권 옵션시장에서 연준이 내년 1분기까지 기준금리를 연 2.25%까지 낮추면 이득을 보는 베팅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26(현지시간) 보도했다.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421

 

2. "9월만 기다린다"돈 벌려는 개미들 베팅한 곳이

9월 피벗 기대장기채 ETF 수익률 다시 웃는다

아이셰어즈 20국고채/ 돌아온 투심…한달간 4.5%상승

"Fed 과감한 인하"에 베팅 늘어/ KODEX 미국30년국채액티브 등

국내 운용사도 상품 출시 잇따라/ 투자자들 '환헤지 여부' 살펴야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2635631

 

이번주 미국 국채 ETF에 물량을 좀 더 담았는데 쩝

오늘 10년물이 2%대 급등입니다.

달러도 0.445 상승해서 105.727달러이고요.

이런 움직임에 비해 나스닥이 0.48% 상승입니다.

국채가 급등하고 금리 인하 기대감이 내려왔는데 이러네요.

 

1, 2번 기사 보시면 미국이나 우리 미국 투자자 사이에서 미국 금리 인하에

배팅하는 힘이 상당하고 하네요.

저는 4.2에서 4.5 박스권 생각하고 있었지만

어제까지 사야 배당을 받을 수 있어서 미국 월배당 ETF 투자 계좌에는 담았습니다.

 

1. 뉴욕증시 소폭 상승…아마존 '시총2조 클럽' 입성[월스트리트in]

 

2. 뉴욕증시, 아마존 시총 2弗 돌파…나스닥 0.49%마감

 

3. 최대 전자상거래 아마존도 시총 2조달러 '터치'역대 5번째

https://www.yna.co.kr/view/AKR20240627002000091?input=1195m

 

4. 엔비디아보다 돋보인 리비안·테슬라·아마존…뉴욕3대지수 간만에 동반상승

리비안 23%급등/ 테슬라도 4.8% 상승

아마존 시총 2조 달러 클럽 가입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62702109963046001

 

5. 시간외서 55% 폭등했던 리비안 23% 급등에 그쳐…왜?(상보)

 

6. 폭스바겐 전기차업체 리비안에 7조 투자

폭스바겐, 리비안에 7조 원 베팅전기차 시장 새바람 될까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37389

 

7. 폭스바겐, 리비안과 50억달러 규모 합작 투자 계획...리비안 주가 급등

'폭스바겐 7조원 투자' 전기차 리비안주가 23%↑…상승폭 줄어

 

8. 스티펠, 테슬라 매수 가치 유효...“강력한 성장 전망

 

오늘 미국 국채 수익률 급등에도 나스닥이 상승한 것은

마이크론 실적 기대감, 전체적으로 AI 기대감이겠죠.

여기에 오늘 3.9% 급등한 아마존이 스타입니다.

5번째 시총 2조 달러에 들어가면서 지수를 지켰네요.

애플 2% 상승도 도움이고요.

마지막으로는 테슬라 4.82% 급등이 나온 것입니다.

 

정리하면 3개 애플 2%, 아마존 2조 달러 가입, 테슬라 4.82% 급등이 만든 지수

다른 종목들은 지수 상승에 비해 하락 종목이 많습니다.

 

1. 대선 박빙판세 변수 TV토론 D-1…바이든·트럼프, 특훈·열공

바이든, 캠프데이비드서 6일째 두문불출…가짜 트럼프와 '스파링'

트럼프, 바이든 토론준비 조롱하며 참모·부통령 후보들과 정책 열공

바이든, '트럼프 본색' 드러내기…트럼프, 바이든 인지력 문제 부각 전략

https://www.yna.co.kr/view/AKR20240627000400071?input=1195m

 

이제 남은 변수는 대통령 TV 토론입니다.

 

실적 발표 때 10% 급락했다가 질문 시간에 거의 보합까지 반등하다가

글 적는 630분에 마이크론이 7%대 하락입니다.

 

현금 흐름에 문제가 있다는 내용입니다.

HBM이 잘 팔리니 투자를 더해서 공장 짓겠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자사주 매수도 중단한다고 하고 말입니다.

 

우리 시장이 동조화된다면 반도체는 조금 힘든 정도

테슬라와 앨버말 급등으로 전기차, 2차 전지 기대감은 살아있네요.

 

볼리비아가 쿠데타가 일어나서 쿠데타가 성공하려나 봅니다.

리튬 광산이 있는 곳이어서 오늘 앨버말 급등이 이것과 연관이 있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유튜버 유사남이 정리한 미국 은행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내용은 글 아래에

올려드립니다. 견디지만 좀 힘들 수도 있다는 정도입니다.

 

1. AI 거품 붕괴냐, 단기 조정이냐엔비디아, 24년전 시스코 닮아 [딥다이브]

 

2. 오픈AI, 안전 해결 위해 '음성 비서' 출시 한달 연기

오픈AI, ‘스칼릿 조핸슨 목소리 모방 논란’ GPT-4o 출시 연기

 

3. MS 수십억달러 벌금 위기 구글·메타도 제재 사정권

 

4. 30년 텃밭 뺏긴 트뤼도…캐나다도 조기총선 조짐

 

유사남 - 쉽게 배우는 미국 경제 TV

48분 전(수정됨)

은행 큰 은행들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요약: - 정리 BY 유튜버 유사남

 

1.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eral Reserve Board)의 연례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대형 은행들은 지난해보다 더 큰 손실을 입겠지만, 심각한 경기 침체를 견뎌내고 최소 자본 요건을 초과하는 자본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정리 BY 유튜버 유사남

 

2. 이사회는 또한 은행 자본 요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첫 번째 탐색적 분석의 집계 결과를 발표함.

 

3. 감독 부문 부의장 마이클 S. (Michael S. Barr)"올해의 스트레스 테스트는 대형 은행들이 고도로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서도 충분한 자본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소 자본 비율을 충족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함.

 

4. 올해의 스트레스 테스트는 지난해와 유사하지만, 은행 대차대조표의 위험도 증가와 비용 상승으로 인해 더 큰 손실을 초래함.

 

5. 스트레스 테스트의 목표는 은행이 고도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손실을 흡수할 수 있는 충분한 자본을 보유하도록 하는 것임.

 

6. 스트레스 테스트는 대형 은행들이 경기 침체 동안 경제를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 중 하나임.

 

7. 테스트는 지난해 말 은행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단일 가상의 경기 침체와 금융 시장 충격 하에서 자본 수준, 손실, 수익 및 비용을 추정함.

 

8. 모든 31개 은행은 가상의 경기 침체 동안 약 6850억 달러의 총 예상 손실을 흡수한 후에도 최소 보통주 자본 비율(CET1)을 초과함.

스트레스 하에서 CET1 자본 비율은 12.7%에서 9.9%로 2.8%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예상됨.

 

9. 올해의 가상 시나리오는 지난해와 유사하며, 상업용 부동산 가격의 40% 하락, 사무실 공실률의 상당한 증가, 주택 가격의 36% 하락을 포함함.

 

10. 실업률은 6.5%포인트 상승하여 최고 10%에 달하고, 경제 생산량은 비례하여 감소함.

 

11. 올해 테스트에서 자본 감소가 더 큰 이유는 다음과 같음:

 

12. 은행의 신용카드 잔액 증가와 연체율 상승으로 인해 예상 신용카드 손실 증가.

 

13. 은행의 기업 신용 포트폴리오가 더 위험해졌고, 은행의 대출 자체가 하향 조정됨에 따라 예상 기업 손실 증가.

 

14. 최근 몇 년간 비용 증가와 수수료 수익 감소로 인해 손실을 상쇄할 수 있는 예상 수익 감소.

 

15. 6850억 달러의 총 예상 손실에는 1750억 달러의 신용카드 손실, 1420억 달러의 상업 및 산업 대출 손실, 상업용 부동산 손실 800억 달러가 포함됨.

 

16. 이사회는 모든 테스트 대상 은행에 두 가지 자금 조달 스트레스와 가장 크고 복잡한 은행에 두 가지 거래 계좌 스트레스를 포함한 탐색적 분석을 수행함.

 

17.두 가지 자금 조달 스트레스는 급격한 예금 재가격 조정과 더 심각하고 덜 심각한 경기 침체를 포함함. 각 요소 하에서 대형 은행들은 자본 비율이 각각 2.7%포인트 및 1.1%포인트 하락하더라도 최소 자본 요건을 초과함.

 

18. 거래 계좌 스트레스는 서로 다른 시장 조건 하에서 다섯 개의 대형 헤지 펀드의 실패를 포함하며, 가장 크고 복잡한 은행들은 700억 달러에서 850억 달러 사이의 손실이 예상됨.

 

19.결과는 이러한 은행들이 헤지 펀드에 실질적인 노출이 있지만, 다양한 종류의 거래 계좌 충격을 견딜 수 있음을 보여줌.

# 주목해야 할 소식

 

1. 국제 유가 중동 긴장 높아지며 강보합, 천연가스는 이틀째 하락 100BTU 2.7달러

천연가스, 100BTU당 전장보다 0.123달러(4.30%) 하락한 2.740달러

WTI는 전 거래일보다 0.07달러(0.09%) 오른 배럴당 80.90달러에 거래

 

2. 6월 러시아 석유-가스 수입 12.9조원…"전년비 50% 급증"

 

3. 미 원유 재고 증가, WTI 소폭 하락

 

4. BMO캐피탈, US스틸 주식 매력적...목표가 45달러

 

5. 펄펄 끓는 지구촌'열돔현상'에 1억명 피해

돔 구장에 뜨거운 공기 가득찬 찜통 상태

예년보다 5~10도 이상 기온 올라

폭염 탓에 생산성↓…히트플레이션 우려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79926638925656&mediaCodeNo=257&OutLnkChk=Y

 

유가만 자리를 지켰습니다.

계속 추적하고 있는 중동 이슈가 유가 80달러 선을 지키는 것 같습니다.

구리가 보합, 은이 0.37%, 금이 좀 더 내려서 0.91% 하락

농산물도 대부분 하락입니다.

 

천연가스 UNG3.5%, 농산물 MOO0.2% 상승

태양광 TAN0.9% 하락

농산물 정도가 상승입니다.

엔페이즈에너지는 20% 급락 이후 1% 정도 반등

그런데 솔라엣지가 5.34%, 퍼스트솔라가 3.43% 하락이어서

태양광 약세는 계속입니다.

 

어제 중국 시장에서 리튬이 반등한다는 기사를 봤는데

이걸 앨버말 투자로 연결 못 한 것이 안타깝네요.

 

<<중국철강협회: 6월 중순 중국 주요 철강회사의 일일 조강 생산량은 218.51만 톤

상하이증권뉴스 중국증권네트워크 뉴스 626일 중국철강협회에 따르면 20246월 중순 주요 철강업체들은 총 조강 218512만톤, 선철 196015만톤, 선철 209805만톤을 생산했다. 철강 제품의. 이 중 조강 일일 생산량은 218억5100만톤으로 전월 대비 2.81% 감소, 동구경은 전년 동기 대비 3.43%, 동구경은 전월 대비 3.22% 감소했다.>>

https://www.cnstock.com/commonDetail/204211

 

기사보고 투자가 어려운 것이 어제 앨버말 투자 기회는 잃었는데

예를 들면 위 중국 철강 조강 감소 기사를 보면

우리 철강이 중국 철강 덤핑에 힘들었으니 반등하겠네

이렇게 생각하는데 현대제철은 52주 신저가로 나락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리튬 상승으로 앨버말을 못 사는 이유입니다.

뉴스 매매로 얻어맞은 트라우마가 투자로 이어가질 못 하네요.

좋겠네 하고 사면 물리고 말입니다.

 

1. 달러화 가치, 올해 최고 경신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626001075

 

2. 일본 엔화 달러당 160.39엔까지 하락38년 만에 최저 수준

미국 연준 '매파' 발언에 '1달러=160.39엔'…엔화 어디까지 떨어지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62620140463263

 

3. "위안화 약세 지속…인민은행, 20% 추가 평가절하 가능성도"

6거래일째 위안화 평가절하/ 20236월 이후 최장 기간

고관세탓 수출 경쟁력 타격/ 위안화 절하 대폭 나설수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2636931

 

4. 한은, 환율 고공행진에 "2022년보다는 변동성 작아"

"원화약세 연말까지 이어질수도… 美 피벗·전쟁 등 변수"

 

5. UAE·사우디도 "끼워줘요"…브릭스 합류희망 40국 줄섰다

튀르키예·태국·말레이 타진

'우방' UAE 등도 손들어/ 서방 행보에 합류하기보다

'줄타기 외교' 수단으로 활용/ 달러 움직임 확대도 영향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2636631

 

오늘 최고 관심은 달러/엔입니다.

160.76엔까지 왔는데 이게 영향이 적네요.

MSCI 일본이 0.37% 정도입니다.

 

일본은행에서 160은 수용하고 170선 방어를 생각하는지 말입니다.

미국 시장에서 도요타, 혼다가 어제 상승을 못 지키고 1%대 하락입니다.

일본 금융사들은 미국 시장에서 상승입니다.

정말 혼란스러운데 이게 시장에 큰 악재로 작용 안 하는 모습에 대해

계속 추적은 하겠습니다. 160엔에도 버티네요.

달러/원이 1394원이고 말입니다.

 

수출주 호재로 언제까지 작동하는지 궁금합니다.

 

1. K컬처 열풍서 소외 빛바랜 패션

 

2. “식품·뷰티잘 나가는데 나만 너덜너덜”...K컬처 소외된 이 종목

의류 브랜드는 경쟁력 약해/ 소비 위축에 내수마저 부진

섬유의복지수 올 19% 하락/ F&F는 1년새 주가 반토막

https://www.mk.co.kr/news/stock/11052185

 

3. 온 국민 즐긴 반백 살 식품들'비법 유지하되, 변신은 거듭'

 

4. “상승세 안 끝났다”…숨고르는 방산, 증권가 목표가 올린 종목은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나스닥 강세에 이틀째 상승 마감H0.2%

 

2. [오늘 A] 6거래일만에 반등...리튬주 폭등 "가격 바닥 쳤다"

상하이종합지수 2972.53(+22.53, +0.76%)

선전성분지수 8987.30(+137.01, +1.55%)

촹예반지수 1730.64(+30.62, +1.80%)

커촹반50지수 729.64(+11.89, +1.66%)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626000905

 

3. 중국의 금융기관인 중신젠터우(中信建投)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최근들이 날카로운 하락세가 펼쳐졌지만, 전체적으로 시장을 너무 비관할 필요는 없고, 중국 당국의 정책이 어떤 방향으로 지속해가는지를 주목해야 한다""부양책이 속속 현실화되고 있으며, 다음달 개최될 3중전회에서 대대적인 개혁조치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향후 주가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626000905

 

4. [월드 e-브리핑] 올해 경제성장 전망 4.95%"수출 개선"

전문가들, 수출호조로 성장률 전망치 5%로 상향

저가 공세 통했다…전문가들 "수출 호조로 성장률 전망 상향"

블룸버그, 이코노미스트 22명 조사...올해 성장률 전망 4.95%로 상승

내수 부진에...소비·물가 기대치는 낮춰

수출 호조 내수 부진 충격 상쇄하는 데 그칠 듯

https://www.ajunews.com/view/20240626144022457

 

5. 증시, 수출 호전 전망에 6거래일 만에 상승...리튬주 강세

 

올해 경제 성장 전망이 0.1% 올라서 5% 상향이 나오면서

지수 반등 했다는 기사입니다.

뭐 너무 내렸으니 저 정도 지표에도 반응했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많이 하락했던 창예판과 과창판 상승이 좋습니다.

기술적 반등으로 봅니다.

큰 반등은 3중전회 전후로 나오지 싶습니다.

별 것 없다! 이러면서 확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미국 상장 중국 종목은 알리바바가 상승했지만 핀둬둬, 징둥은 하락이고 바이두도 하락

그래도 미국 전기차 종목 상승으로

니오 6%, 샤오펑 3%, 리오토 2%, 지커 1.74% 전기차는 다 좋네요.

미국 시장 동조화로 본다면 마이크론 급락을 반영하면서

항셍테크나 창예판, 과창판은 좀 힘들고 다른 지수는 선방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1. 빈 창고 넘쳐나는 중국…불어나는 손실에 글로벌 투자자들 골머리

중국 동북부 물류창고 평균 공실률 20% 육박

중국의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물류창고 등 상업용 부동산의 공실률이 치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랙스톤·싱가포르투자청(GIC) 등 글로벌 유수 투자자들이 손실을 안고서라도 빠른 시일 내에 매각을 희망할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다는 분석이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62616571734892

 

2. 1000억 달러 베팅 날릴 판…중국 경기 둔화에 창고·산업단지 수요 뚝

글로벌 기관투자자, 10년간 중국 상업용 부동산에 1000억 달러 투자

·북부 물류 부동산 공실률 20% 육박

전자상거래 성장세·무역 둔화 등 영향

https://www.etoday.co.kr/news/view/2373988

 

3. 베이징시, 수요 촉진을 위해 주택 구입 비용 인하

베이징, 626(로이터) - 중국의 수도 베이징은 현지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모기지 이자율과 최소 계약금 비율을 인하하는 등 주택 구입 비용을 낮추는 조치를 수요일 발표했습니다.

지방 정부 성명을 통해 발표된 이러한 조치는 중앙은행이 지난달 최저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선불금을 낮추는 것에 대한 새로운 지침을 발표한 데 이어 나온 것으로, 이로 인해 수십 개 도시가 부동산 정책을 완화하게 되었습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china/beijing-city-cuts-home-buying-costs-boost-demand-2024-06-26/

 

어제는 2선 도시에서 집 사면 호적해 주는 부양책 소개 했는데

오늘은 베이징에서 부동산 부양책이 나오네요.

개인 주택은 회복되는데 홍콩 상업용 부동산도 그렇고 이제 중국 창고가 문제라고 하네요.

경기 둔화로 수요가 줄어서 공실율이 20% 육박하면서 손실이 상당한 것 같네요.

어제 기사라 오늘 이 기사가 적용되지는 않겠지만

중국 수요 둔화 걱정은 계속해야 할 것 같네요.

 

어제는 차이나전기차가 1% 상승 7445원입니다.

태양광은 52주 신저가 갔다가 살짝 반등도 하고요.

전체적으로는 중국 투자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1. "중국은 GPT 못 써"...오픈AI, 중국 접근 차단한다

차단 이유 밝히지 않아...반중 정책 영향·일부 이용자 악용 때문이란 추측도

https://zdnet.co.kr/view/?no=20240626155718

 

2. 과학기술 사령탑에 '시진핑 최측근' 딩쉐샹

"와 첨단경쟁서 돌파구 마련"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2641711

 

3. 삼성 위협하는 中…샤오미-유니SOC, 4나노칩 개발 진전

"4나노 프로세서 테이프아웃"

중국 첨단 반도체 자립에 진전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9138

 

4. 화웨이, 미중 갈등 속에도 대학·비영리학회 몰래 후원

 

5. 중국과기협회 회장 완강: 올해 중국 전기차 생산량 1천만대 돌파 전망

중국과기협회 완강 회장은 지난 수요일 2024년 하계 다보스 포럼에서 올해 중국의 전기차 생산량이 1천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https://www.thepaper.cn/newsDetail_forward_27861540

 

6.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나스닥 강세에 이틀째 상승 마감0.48%

 

7. 전문가 "AI PC 수요 아직, 내년 지나야"

# 우리 시장 이야기

 

1. "SK하이닉스 더 간다" vs "삼성전자가 낫다"

SK, 하이닉스 질주에 시총 2위 등극'수출 호조' 현대차는 3위로

한투삼성전자, 지금 안 사면 후회. SK하이닉스, 지금 팔면 후회”…왜?

 

2. 엔비디아 다시 살아나자 한숨돌린 국내 반도체주

 

3. “3일만에 돌아온 대장님 고마워요”...한숨 돌린 국내 반도체주

3거래일 만에 6%대 반등

하이닉스 5% 오르며 방긋/ 삼성전자는 8만원대 안착

https://www.mk.co.kr/news/stock/11052157

 

삼성전자가 3나노 웨이퍼 결함 루머가 돌았습니다.

회사가 부인하면서 주가도 수습했다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시장 반응은 하이닉스가 더 부각되는 효과를 준 것 같습니다.

계속 삼성전자 기술 한계 루머가 나오니

정말 하이닉스가 더 좋겠네! 이러면서 하이닉스 5.33% 상승이 나온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반도체 소부장도 하이닉스 관련이 더 좋고

리노공업, HPSP2% 하락합니다.

반도체 소부장이 다 좋은 것은 아니었다.

 

문제는 새벽 55분에 실적 발표한 마이크론이 7% 급락 이후 다시 4%대 반등하다가

521분에는 7.35% 하락입니다.

좀 걱정되는 흐름이네요.

HBM은 내년 주문까지 다 팔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이닉스가 얼마나 영향받을지는 가늠이 안 됩니다.

마이크론 악재가 하이닉스 호재가 될 수 있고 말입니다.

마이크론의 시설 투자를 위한 자본 지출이 늘 것을 우려한다고 하니

이게 곡 하이닉스에 악재일까? 요런 고민이 있습니다.

 

야간 선물은 마이크론 실적 보기 전 4시에 마감했는데 0.27% 하락입니다.

MSCI 한국 지수는 0.32% 상승이고요.

이건 뭐 주간 시장이랑 미국 정규장 반영이라고 보고요.

 

오늘 핵심은 마이크론 급락을 우리 시장이 얼마나? 어떻게? 반영하느냐가 문제일 것 같습니다.

 

어제 제가 걱정한 것이 반도체가 오르면 소외받을 업종 걱정했는데

지수가 0.64%인데, 대형주가 0.79% 상승 참 나원 중형주는 0.16% 하락까지 합니다.

소형주는 0.04% 보합이고요.

 

자 그럼 오늘은 또 반대 흐름도 생각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오늘이 위클리 옵션 만기라 애매하네요.

확 밀어 버릴지 워낙 이상한 짓을 가끔 하는 외국인 수급이니 말입니다.

 

오늘 가장 좋은 그림은 반도체는 쉬지만

자동차를 중심으로 앨버말 8% 급등으로 2차전지도 힘을 내는 흐름이 나오면

제일 좋은 흐름입니다.

 

업종별 종목별 차별화 말입니다.

 

1. 코스피, 내달 2800선 안착"AI반도체, 아직 고점 아냐"

 

2. HSBC "한국 주식 비중 확대…코스피 목표 3,050으로 "

HSBC, 한국 주식 비중 확대’…대만과 일본, 고평가로 비중 축소유지

코스피 목표지수, 3050포인트로 5%

https://www.newsque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166

 

3. 이복현 상속세·배당세·금투세 개선해야

이복현 "이사 충실의무 대상 주주로 확대"경제계 반발

한 총리 "금투세, 폐지해야1%에 세금 매기면 시장 전체 패닉"

 

4. "밸류업 막는 상속세…하반기 대안 마련"

갈 길 먼 지배구조 개선…상속세율 인하는 공감대

 

5. 이사 충실의무 확대…자본법 손질해 추진

`주주를 위해` 한마디 삽입에 엇갈린 경제계

'상법 개정' 놓고 대립 첨예/ 찬성 "디스카운트 해소에 필수

이사의충실의무 대상 확대해야"/ 반대 "최고수준 상속세 등 원인

이사의 혁신적 활동 기대 어려워"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62702101563060001

 

6. “밸류업 동참합니다”...자사주 소각에 방긋 웃은 이 종목

콜마홀딩스, 장중 11% 급등

https://www.mk.co.kr/news/business/11052245

 

7. 개미 우는데…네카오 임원들 자사주 줄매도

주가 부진속 논란 커져

 

자동차와 2차 전지 다음으로 비빌 언덕은 밸류업입니다.

<< HSBC26(현지시간) 투자자들에게 제공한 메모에서 메모리 분야 성장 기회와 정부의 기업 밸류업 지원을 언급하며 투자 의견을 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HSBC는 메모리 부문의 후발주자들이 기술주 랠리를 따라잡고 앞으로 몇분기 동안 성과를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주주 이익 제고를 위한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으로 한국 주식들이 주목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SBC가 코스피 목표를 올렸는데 반도체와 밸류업이죠.

가끔 나오는 밸류업 동참하는 종목은 급등도 나오고요.

며칠 전에는 콜마 그룹이 반등하고 말입니다.

 

마이크론 급락에 반도체가 흔들려도 자동차, 2차 전지, 밸류업이 움직이면

버틸만 하다. 너무 겁먹지는 말자!

이렇습니다.

 

1. 2분기 '깜짝 실적' 예상 종목 '여름 랠리'

SK하이닉스·HMM·위메이드 등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

https://www.fnnews.com/news/202406261806493324

 

2. "테마쏠림 주의보"…올 상반기 코스피 단기과열 종목 31% ''

지정예고 109, 2021년 이후 최대

코스닥 투기성 자금 중소형주로 번져

https://www.sedaily.com/NewsView/2DAM61RYPD

 

그다음 비빌 언덕은 실적주, 테마주입니다.

2분기 영업 이익 추정치가 상향되고 있어서 실적 잘 나올 종목 중심으로

버티기나 급등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수출주 위주의 테마도 좋죠.

K 방산이 쉬면 조선이 움직이고 조선이 쉬면 식품이 화장품이 움직이고 말입니다.

 

달러/원이 역외 환율로 1394원까지 올라서 0.28%입니다.

과거 경험으로는 이게 좋을 일이 없었다는 생각인데

요즘은 수출주 호재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환율이 수출주 호재로 해석되는지도 지켜볼 일이네요.

 

반도체가 흔들린다고 세상 무너지는 것이 아니니

자동차, 2차 전지, 밸류업, 테마별 순환매에 집중하자!

이렇게 정리합니다.

 

주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1. HBM 개발 난항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사이익얻나반도체 규제 가능성도 거론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27947

 

2. [단독] "반도체 실탄 챙기자"…삼성, 20년 만에 중대결단하나

産銀, 반도체 대출 지원 논의

SK하이닉스, 최대 3조 조달 추진/ 3%대 낮은 금리로 자금 확보 땐

사업재편 나선 SK그룹에도 보탬/ 삼성도 타진"확정된 바 없어"

현금성 자산 91조 보유한 삼성도/ 20년 만에 외부서 조달할지 주목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2638371

 

3. 5D램 지표 제품가격 전월 대비 8% 상승

 

4. [5D램 지표 제품가격 전월 대비 8% 상승]

'과학기술혁신원일보'는 반도체 메모리 D램 대량거래가격이 올랐다고 26일 보도했다. 5월 기준 지수상품은 전월 대비 8% 상승했다.

제너레이티브 AI를 위한 차세대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메모리 업체들도 일반 제품 가격을 대폭 인상했다. 일본 전자업체 관계자는 "HBM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공급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한 대형 메모리 업체는 “HBM 구매 시 일반 D램을 높은 가격에 구매할 것을 고객에게 강력히 요구했고, 구매자는 최종적으로 이를 수락했다”고 말했다. (닛케이)

https://m.cls.cn/detail/1714976

 

5. 가계·기업·정부 부채 GDP 2.5... 코로나 이후 한국만 빚 늘어

'금리 인상에 경기 악화까지'... 자영업 연체율 2년간 3배 급증

 

6. 보험 진출 의지 불태우는 우리금융…동양·ABL생명 인수 검토

[단독]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함께 품는다

'패키지 M&A'로 비은행부문 강화

대주주인 다자보험그룹과 MOU 체결

실사 통해 가격 확정"보험업 재진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2638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