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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확률 게임! 트럼프 수혜주, 중국 제조업 2달 연속 둔화, SK 그룹 조정 7월 1일 장전 시황

평생선물 2024. 7. 1. 06:52

86% 확률 게임! 트럼프 수혜주, 중국 제조업 2달 연속 둔화, SK 그룹 조정 71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와 # 한국 시장 이야기

장면 1

 

1. 연준 관계자들, PCE 둔화에도 금리 인하에 여전히 '신중'

 

2. 연준 선호 물가 5PCE 상승률 2.6%“9월 인하 가능성 열어놔

 

3. 연준 선호 근원 PCE 물가지수 '3년만 최저'...9월 금리 인하 기대

근원 PCE물가지수 전년비 2.6%'3년만 최저'

서비스·식품·주택 물가VS 상품·에너지 물가

샌프란 연은 총재 "좋은 소식이나 금리 인하 위해 추가 증거필요"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628001011

 

4. 미국 5월 신축 주택 판매 급감, 작년 11월 이후 '최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수익률이 930PCE 지표 발표 후 급락합니다.

그리고 1030분 이후 반등하죠.

미국 대통령 선거 TV 토론 결과라면 벌써 앞서서 이런 반등이 나와야 하는데

시카고 구매 관리자 지수와 미시간대 소비자 기대 지수 발표 후

국채 수익률이 반등합니다. 그럼 이 지수가 영향을 준 것으로 봐야 하는데 말입니다.

시간대로 보면 말입니다.

주말에 미국 시장 시황 준비하면서 이게 애매하더군요.

PCE 발표 후 하락한 국채 수익률이 왜 튀었는지?

 

뉴스는 두 대통령 후보 모두 당선 후 재정이 부담스러울 것으로 보고

국채 수익률이 튀었다는 의견이더군요.

첫 번째 장면은 이렇게 애매했습니다.

지표에 반응한 것인지? 대통령 후보들의 부양 의지에 대규모 국채 발행 우려 때문인지.

장면 2.

 

미국 시장 특히 나스닥은 요즘 흐름이 종가 근처에 가면 그래도 반등 흐름이 자주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림 보시면 4시부터 반등하다가 다시 밀려서 종가가 저가로 마무리되죠..

 

1. 기록을 만들어라! 개인 투자자들이 옵션에 투기할 때, 기간이 짧을수록 옵션이 더 인기가 있습니다.

 

JPMorgan Chase의 전략가인 Bram Kaplan은 지난 금요일 보고서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6월 미국 전체 스톡옵션 거래량의 18.3%를 차지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매 포지션의 60% 이상이 일주일 이내에 만료되는 계약에 속하며, 기술 옵션은 단일 주식 거래 중에서 가장 높은 수요를 보입니다.

https://wallstreetcn.com/charts/41955579

 

2. S&P500 상반기 14% '껑충'초대형주 편중

S&P500 상반기 14% 상승…엔비디아 등 5개 초대형주 주도

 

3. "AI가 산소를 모두 빨아들여"…엔비디아 독주에 커지는 경고음

S&P500 상반기 14% 상승/ 엔비디아 기여도 31%

매그니피센트 7' 시총 3.6조달러↑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63002109963046003

 

4. “울엄마 말 듣고 옆집 아줌마도 샀다그런데 사자마자 떨어진 엔비디아, 잠 못자는 서학개미들

https://www.mk.co.kr/news/stock/11054754

 

5. 엔비디아, 0.36%이틀째 약세 기록...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약세 마감

빅테크주, 마이크로소프트 1.3% 등 일제히 약세 마감...반도체주, 혼조세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1322

 

나스닥이 0.71% 하락합니다.

그런데 핀비즈 주식 시장 바둑판 보시면 딱 한눈에 들어오죠.

내린 곳이 아마존, 메타가 2%,,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1%

엔비디아 0.36%대 하락 테슬라만 0.23% 상승입니다.

 

<< JPMorgan Chase의 전략가인 Bram Kaplan은 지난 금요일 보고서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6월 미국 전체 스톡옵션 거래량의 18.3%를 차지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매 포지션의 60% 이상이 일주일 이내에 만료되는 계약에 속하며, 기술 옵션은 단일 주식거래 중에서 가장 높은 수요를 보입니다.>>

 

JP 모건의 그림 보시면 개인 옵션 거래가 18.3%로 사상 최고치를 돌파하고 있다고 하죠.

AI의 필 반도체 지수는 올랐는데 나스닥이 0.71% 하락. 그 중심에 미국 7 공주가 하락을 주도했다? 뭐랄까? 개인 옵션 차익 매물이 상당히 출회한 것으로 봅니다.

상방으로 투자했던 옵션과 3ETF 이런 곳에서 차익 매물이 나온 것이 아닌가?

나스닥 100 선물이 1115분에 20025을 보면서 나스닥 100 역사적 신고가를 돌파했거던요.

장면 3

 

1. 더 커진 트럼프 리스크"인플레 치솟고, 성장률 하락내년 경기침체"

첫 대선 TV 토론서 바이든 참패

트럼프, 관세 인상·감세·반이민 정책 예고

조세재단 "GDP 0.8% 감소"…무디스 "내년 침체"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70104341493604

 

2. "트럼프가 돌아온다" 바이든 토론 '완패' 평가에 미 동맹들 '초긴장'

바이든 나는 승리한다”…민주당 일각 사퇴 요구 일축

나스닥 0.7% 하락PCE 호조에도 대선 토론회 후폭풍

 

3. ‘완패바이든에 일론 머스크, “이번 토론서 이긴 건 웃짤’”

바이든 토론 완패에 조롱 밈우르르

일론 머스크도 승자는 밈

 

4. '트럼프 우세'에 국채금리 상승"보호무역 강화로 강달러 지속"

대선 첫 TV토론…시장 즉각 반응

"감세정책 확대 땐 재정적자 악화"

토론 직후 10년물 0.42% 올라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AN2XLSE1

 

5. “트럼프때 오른 종목 뭐였더라”…바이든 토론 망치자 이 종목’ 15% 급락

화석연료 확대 주장한 트럼프

친환경 보조금 폐기 가능성

퍼스트솔라 올 최대폭 하락

https://www.mk.co.kr/news/stock/11055071

 

국채 수익률이 튄 것이 대통령 후보들의 부양 의지 때문인지

일부 온라인에서 일본이 국채를 투매해서 나온 것인지 모르겠지만

국채 수익률 상승과 지수 흐름이 같았으니 국채가 영향을 준 것은 확실하고

또 대통령 선거가 시장 영향을 준 것이 확실해 보이는 것이

퍼스트솔라의 급락으로 설명됩니다.

바이든 수혜 업종이 재생에너지고 최근 급등 했던 퍼스트솔라가 조금씩 하락했는데

토요일 새벽에는 9.79% 하락입니다.

그리고 위에 적었듯이 바이든 대통령 임기 때 급등 했던 M7이 조정을 받았죠.

 

그런데 트럼프 후보 수혜주로 불리는 유나이티드헬스는 4.69%, JP모건은 1.55%

다른 은행주도 좋았습니다. 트럼프 재임 때 은행 규제 상당히 풀었죠.

그리고 태양광 종목은 하락하는데 셀 1%, 엑슨모빌은 0.19% 상승.

유가가 조금 내렸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M7 중 친 트럼프 정서를 보이는 테슬라가 M7 중 유일하게 하락 없이

상승했죠.

태양광 ETFTAN4.4% 하락인데 에너지 ETFXLE는 지수 하락에도 0.39% 상승입니다. 그럼 대통령 TV 토론이 확실히 영향을 준 것 같죠.

장면 4

 

1. 골드먼의 러버너, '인기 없는 랠리' 앞두고 시장 교정 예상

(블룸버그) -- 골드만삭스 그룹의 스콧 러브너는 미국 대선과 그 여파로 인해 투자자들은 올해 하반기에 큰 시장 변동을 겪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글로벌 시장 부문 전무이자 전술 전문가는 5월과 6월에 미국 주식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정확하게 예측했지만, 717일 이후에는 주식 시장이 조정을 보일 것이라고 모델링했습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주식이 약 10% 하락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74일 이후 여기서 노출을 줄이고 싶습니다." Rubner는 금요일에 고객에게 보낸 메모에 이렇게 썼습니다.

 

8월은 역사적으로 미국 주식에 약한 달로, "개학" 휴무 기간을 앞두고 유동성이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미국 대선으로 인해 하락세가 심화될 수 있습니다. 루브너는 기관 투자자들이 수익성 있는 롱 포지션을 매도하고 이벤트에 대비해 헤지해야 하는 "선거 전 조정"이 있을 것으로 예측합니다.

https://uk.news.yahoo.com/goldman-rubner-sees-market-correction-160242748.html?guccounter=2

 

당장에 블룸버그 기사에 골드만은 910월 정도 조정이 앞당겨져서 717일 이후 조정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하네요. 선거 영향으로 말입니다.

 

여기서 고민입니다. 선거 영향으로 미국 주식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골드만처럼 7월 중순 조정으로 현금화할 것인지 말입니다.

보여드리는 그림 보시면 상반기에 S&P10% 이상 상승하면 1984년 이후 86% 확률로

하반기에도 평균 10% 상승했다는 기사입니다.

 

주식 시장이 확률 게임 아닙니까?

86% 확률이라면 해볼 만한 확률이고요.

 

그래서 저는 AI로는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에 투자 방향을 바꿀 생각입니다.

금요일 오라클이랑 어도비는 상승했거던요.

 

그리고 트럼프 수혜주, 매디케어, 은행, 에너지 위주로 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정리하면 계절성으로 78월은 주식 시장이 나쁘지 않았다.

S&P 500이 상반기에 10% 이상 상승할 해에는 86% 확률로 하반기에도 좋았다.

그런데 트럼프 후보가 당선 확률이 높아지면서 트럼프 후보 수혜주도 AI향 소프트웨어와 함께 담아야 할 것 같다.

 

바이든 대통령 수혜주는 좀 힘든 구간 진입으로 봐야 할 것 같다.

이렇습니다. 그래서 TAN 매일 1만 매수는 중단할 생각입니다.

 

1. 나이키, 가이던스 부진에 주가 20% 폭락...경영진 향한 비난 폭주

 

2. ‘AI 춘추전국시대기술력 증명에 총력 기울이는 빅테크

https://www.hellot.net/news/article.html?no=91137

 

3. “음성지원 신모델 출시, 한 달 연기합니다”…체면 구긴 오픈AI

실시간 음성 대화 기능 탑재한 ‘GPT-4o’ 차질

기술적인 오류 인정, 기업 신뢰도 추락

앤스로픽 등 경쟁사 추격전에도 긴장

[아로마스픽(99)]6.24~28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62812190003475

 

4. 모건스탠리 "연준·ECB, 9월 금리 인하 낙관"

모간스탠리 "ECB·연준 연내 2차례 금리 인하 가능성"

 

5. 정치 논리가 경제를 지배할 때…프랑스 조기총선의 나비효과

만성적인 재정 적자로 전망 어두운데…좌파도 우파도 대안 없어

 

6. JP모건의 경고 “S&P500, 연말까지 23% 하락할 것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92524#google_vignette

# 주목해야 할 소식

 

1. [속보]국제 유가-천연가스, 뚜렷한 재료 없이 동반 하락 WTI 81달러 100BTU 2.6달러

천연가스, 100BTU당 전장보다 0.071달러(2.64%) 하락한 2.614달러

WTI는 전일보다 0.20달러(0.24%) 하락한 배럴당 81.54달러에 마감

https://www.socialvalue.kr/news/view/1065556668741557

 

2. 뉴욕에선...WTI · 국제금값 '주춤', 천연가스 '급락'

미국 5PCE 가격지수 둔화...달러가치 약보합

금값도 보합권서 주춤, WTI는 소폭 하락

미국 국채금리 상승 속 금값-WTI 주춤거린 것도 눈길

https://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273

 

3. 국제유가, 소폭 하락하며 상반기 마감...WTI, 0.24%81달러에

 

헤즈볼라 미사일 안전지대 없어시민들 확전 공포

중동전쟁 9개월, 텔아비브 르포

 

4. '연간 200억 절감 효과' 에쓰오일의 똑똑한 DX 활용법

[테크따라잡기]

디지털 전환 메가 프로젝트 완료'지능형 공장' 구축

3년간 255억 투입…연간 200억 이상 경제 효과 기대

https://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24/06/28/0026

 

5. 한달간 14% 하락한 구리ETF···“AI수요, 감산 시작하면 다시 오를 것

https://www.mk.co.kr/news/stock/11054747

 

6. "구리ETF 실망하기엔 이르다" 반등 전망 솔솔

중국 구리수요 감소 영향

ETF 최근 한달 14% 하락

"AI발 수요 다시 살아날 것"

https://v.daum.net/v/20240630172731543

 

금이 보합, 은이 0.6%, 구리가 0.56% 금속은 좀 나았고

유가가 0.34% 하락 천연가스는 3.13% 하락, 2.601달러입니다.

천연가스 하락은 대통령 TV 토론 영향으로 재생에너지 조정받는 것과

비슷한 흐름인지 AI 전력 기대감이 내려온 것인가?

이런 소설도 적어봅니다. 2.6달러까지 급하게 내려오네요.

TAN 매수를 중단하는데 UNG 천연가스 ETF 매수도 중단해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1. 5PCE '예상 부합'...달러 '보합권'

 

2. 달러에 맥못추는 통화··위안 추풍낙엽

 

3. “이렇게 될때까지 뭘 한거야”…멈추지 않는 엔화 매도에 칼 빼든 일본

월말, 달러 결제 수요 영향

시장 일본 정부 개입 촉각

, 통화정책 담당자 교체

https://www.mk.co.kr/news/world/11054328

 

4. “엔저 '싼맛'에 일본 갔다가”…지난해 여행수지 5년만에 최대 적자[머니뭐니]

 

5. BIS "인플레 반등 위험…중앙銀, 금리인하 서둘러선 안 돼"

"서비스 물가·임금 상승, 인플레 자극 우려"

유럽에 이어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에 전 세계 금융시장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인플레이션 반등 위험으로 각국 중앙은행이 금리 인하에 신중해야 한다는 국제결제은행(BIS)의 경고가 나왔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70101232067996

 

테슬라, 시장 점유율 17%P↓ 올 4현대차그룹은 2위 올라

14월 미국 내 전기차 신차 등록 대수를 합산하면 테슬라(18만3278대)의 비중은 50.1%로 나타났다. 포드(2만9816대), 현대차(2만9대), 기아(1만6579대), BMW(1만5791대)가 25위를 차지했다. 현대차와 기아의 등록 대수를 합하면 3만6588대로 포드보다 6772대 더 많아 완성차 그룹사별 집계로 따지면 2위에 올랐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0630/125696628/2

 

현대차 그룹 이야기를 우리 시장 이야기가 아니고 주목해야 할 소식에 올립니다.

 

보여드리는 BMW, 벤츠, 토요타, 포드, GM, 현대차 차트 그림 보시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대부분 하락 추세고 GM은 상승 추세지만 22년 고가에 훨씬 못 미치는 상황인데

유독 한 종목 현대차만 신고가, 21년 고가도 돌파 중이죠.

 

1. "외국인, 상반기 코스피서 22조 순매수"…뭘 담았을까

외인, 상반기 코스피서 22조8000억 순매수

'업종 편식' 없어…업종별 최상위 기업 사들여

외국인·코스피 간 방향성 상관관계 높아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629_0002792085

 

이유는 외국인인데 과연 현대가가 미국 전기차 시장 2위 먹은 것을 보고 들어오는지

기사처럼 그냥 코스피 200 대형주를 담다 보니 시총 상위 주 중에 현대차가 있었고,

금융주가 있었기 때문에 현대차와 우리 은행주들이 급등한 것이다.

이렇게 해석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해석하면 문제가 외인이 코스피를 매도하면

현대차의 가치가 어떻고 상관없이 내일 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전 세계 자동차 1위부터 5위 종목이 대부분 하락 중인데 유독 현대차만 오르는 이유를 잘 추적해야 할 것 같고, 상반기 엔저 효과로 달리던 도요타가 조정에 들어간 것처럼

원화 약세로 달리는 것 같은 현대차가 환율이 흔들리면서 언제든지 조정받을 수도 있다는 걱정은 하고 시장 봐야 할 것 같습니다.

 

1. 38년 만 최저치 슈퍼 엔저에 한국 수출에도 경고등

https://v.daum.net/v/20240630161934317

 

우리랑 일본이 겹치는 것이 많이 있으니 말입니다.

 

1. , 희토류 통제강화수출제한 고삐

국가 소유노선에 맞춰 관리”/ 관리조례 공포10월부터 시행

생산량, 전 세계 70% 차지

 

2. 자원 무기화 나선 , 희토류 10월부터 국유화 조례 시행

희토류 자원 국가 소유로 규정

개인·조직 희토류 자원 점유할 수 없다고 못박아

희토류 관리 책임 대상도 명시

공급망 전체 관리…제련 등 의존하는 겨냥한 듯

"첨단산업 포위망에 맞대응" 분석도

https://v.daum.net/v/20240630153522624

 

3. 아르헨티나, 신규 프로젝트 생산으로 리튬 과잉 공급 우려

첫 번째 새로운 프로젝트는 에라마트와 칭샨 그룹의 센타니오 라토네스로, 다음 주에 개막 행사를 열 예정이다. 나머지 프로젝트는 포스코 홀딩스의 살 데 오로(Sal de Oro), 지진 광산의 트레스 케브라다스, 그리고 간펑의 마리아나이다.

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406290744294915da65389f94_1/article.html

 

4. “단 두달만에 이럴 수가”…LG엔솔 美공장 건설 중단, 대체 무슨 일?

28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미국 애리조나주 퀸크릭에 짓고 있는 ESS용 파우치형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산 공장 건설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이 공장은 연 연 17기가와트시(GWh)의 생산력을 갖출 예정이었다.

 

다만 함께 건설에 들어간 중대형 원통형 배터리 공장은 예정대로 건설해 2026년 가동 예정이다. 이 공장은 연 36GWh 규모다, LG에너지솔루션은 당초 7조2000억원을 투자해 지난 4월부터 공장을 짓고 있었다.

https://m.mk.co.kr/news/business/11053949

 

5. CATL, 초강력 배터리 곧 출시"8톤 비행기, 3천km 비행"

CATL 회장 직접 밝혀

https://zdnet.co.kr/view/?no=20240626084551

 

6. 토요타, 中 상하이에 테슬라 기가팩토리식전기차 공장 추진

https://m.g-enews.com/article/Global-Biz/2024/06/2024063010114817649a1f309431_1

 

중국이 희토류를 국유화한다고 합니다.

아르헨티나는 미루었던 리튬 사업을 동시에 4개나 진행하고요.

엔솔은 미국에 건설 중이던 리튬인산철 생산 공장 건설을 중단하고요.

우리 2차 전지는 전방위적으로 힘들 것 같은 느낌도 받습니다.

 

1. 20246월 철강 PMI는 비수기 특성이 점차 나타나고 철강 산업이 압박을 받고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중국물류정보센터 홈페이지에 따르면 중국사물인터넷이 조사·발표한 철강산업 PMI로 판단 철강물류전문위원회는 기온이 오르면서 철강산업의 비수기 특성이 점차 나타나고 있다고 20246월에는 전월 대비 2%포인트 감소한 47.8%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마감했다.

- 업계에 대한 압력 둔화를 반영하여 2개월 연속 증가했습니다. 하위지표 추이를 보면 6월 철강시황 수급이 모두 위축되고 원자재 가격도 단기적으로 하락해 철강 가격 하락세는 이어졌지만 제철소 이익은 회복됐다. 7월에는 시장 수요가 소폭 반등하고, 철강공장 생산도 소폭 반등하며, 원자재 가격 등락폭이 약하고, 철강 가격도 소폭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finance.eastmoney.com/a/202406303117549771.html

 

현대제철, 포스코가 연일 신저가 행진이었습니다.

금요일은 조금 반등했는데 중국 소식은 철강 산업 둔화라고 하네요.

계속 우리 철강은 중국, 일본 물량 공세와 소비 둔화, 건설 경기 침체 이런 것을 반영할 것 같네요. 화학이랑 참 어려운 업종입니다.

 

1. 비만약 팔아 삼성전자 2배 된 이 회사...제2의 엔비디아로? [e종목은 왜]

주가 900달러 육박, 올해 53% 상승

비만 치료제 이어 알츠하이머 치료제

630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의 주가는 연초(592.20달러) 대비 52.88% 상승한 905.3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https://www.fnnews.com/news/202406301340528920

 

2. AI 만큼 뜨거운 비만약…하반기엔 암젠까지 동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288461i

 

3. LIG넥스원, 수주전서 잇딴 승전보…비결 살펴보니

유도무기 중심 수주 급증…수출 비중도 2배 늘어

꾸준한 R&D·투자 주효…실적 기대감 지속 기대

https://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24/06/27/0033

 

4. [PV월드포럼] 태양광은 탄소중립의 핵심수단차세대 기술 개발과 발전단가 하락이 핵심

27일 고양 킨텍스서 PV월드포럼 진행태양광 동향과 미래전략 제시

https://www.indust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762

 

5. 개미 1조 물린 장기채 ETF'글로벌 뭉칫돈' 유입

금리 고점론 확산/ 물가 상승세 진정에

기준금리 인하 힘 실려/ "연내 두 차례 내릴 것"

TLT 6.7조달러 순유입/ 1~5월 자금의 15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3016331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오늘 A] 저가매수세에 강보합...애플 관련주 대거 상승

상하이종합지수 2967.40(+21.55, +0.73%)

선전성분지수 8849.70(-1.00, -0.01%)

촹예반지수 1683.43(-19.77, -1.16%)

커촹반50지수 712.08(-3.28, -0.46%)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628000868

 

2. 중국 시장에는 최근 한달여간 낙폭이 과도했다는 공감대가 일부 퍼져 있는 상황이며, 이로 인해 대기 자금이 증시에 유입되고 있다. 다만 배당성향이 높은 금융주와 대형주, 국유기업주로 자금이 몰리면서 이들 기업들이 대거 상장돼 있는 상하이종합지수만 상승했고, 기술주 위주인 선전성분지수와 촹예반지수는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중국 관영 신화사가 27일 오후 중국공산당 제203차 전체회의(3중전회)가 다음달 15일부터 18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될 예정임을 발표한 점도 이날 증시에 영향을 끼쳤다. 3중전회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이날 오전장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오후 들어 3중전회의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는 시장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주가가 약세로 전환했다.

 

팡정(方正)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3중전회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이 회의에서 매우 중요한 정책 조정이 발표될 것이며, 현재 시장 대기자금들은 정책내용 확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자본시장에 대한 개혁조치가 발표된다면 대기자금이 대거 증시에 유입되어 증시 회복세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628000868

 

금요일 장중 대화때 중화권 시장은 중국 당국의 ETF 매수 기대감, 3중 전회 기대감으로 기술적 반등도 가능하겠다고 적었고 딱 그정도 기술적 반등이 나왔다는 생각입니다.

 

1. 중국 제조업 2개월 연속 '위축'5% 성장 목표에 경고음

 

중국의 제조업 경기가 6월까지 두 달 연속 '위축'을 가리켰다. 중국의 경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한 제조업 분야에서도 약세가 이어지면서 과감한 부양책이 필요하단 지적이 나온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30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49.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제조업 PMI는 지난해 10월부터 위축 국면이 이어지다가 올해 3~4월에 반짝 확장으로 돌아섰으나 지난달 다시 50 밑으로 떨어졌다.

 

이날 함께 발표된 중국의 비제조업 PMI50.5로 경기 확장을 가리켰지만, 전달에 기록한 51.1이나 전문가 예상치인 51을 밑돌았다. 5개월래 최저치이기도 하다.

https://v.daum.net/v/20240630160724109

 

2. , 중국산 EV로부터 산업 보호위해 북미FTA 폐기도 불사?

중국은 USMCA를 활용해 멕시코에서 조립된 중국 업체들의 전기차를 미국으로 무관세 또는 관세율 2.5%에 수출할 수 있다.

https://v.daum.net/v/20240629050007466

 

3. 상하이 증시, ·갈등 완화 기대…중국 증시 '사자'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3015691

 

한국경제신문에서는 미중 갈등 완화 기대감으로 중국 증시 사자로 돌아섰다고 하는데

주말에 나온 소식은 중국이 멕시코를 경유해서 수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니

북미무역협정을 깨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옵니다.

이런 움직임이 있는데 미중 갈등 완화일지 모르겠네요.

 

특히 주말에 나온 6월 제조업 경기가 2달 연속 침체입니다.

 

EU, 쉬인·테무 '디지털 서비스법' 준수 여부 확인 요구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4/06/202406290650099926da65389f94_1

 

위에 미국 시장이야기와 주목해야 할 기사에 내용이 많아

더 읽기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 간단하게 오늘 중화권 시장은

기술적 반등은 끝날 것 같고 제조업 경기 둔화를 반영할 것 같다.

미국, 유럽과의 갈등은 끝이 안 보인다.

이렇게 정리합니다.

 

1. "대중견제, 대선결과와 무관…유해한 경쟁 이어질 것"

 

2. , 바이든-트럼프 토론에 "누가 되든 결과는 같아"

"미국의 대중국 정책은 초당적…전략경쟁 계속될 것"

 

3. IMF ", 과 무역전쟁으로 세계경제 위협"

IMF 작심비판 ", 대중제재 지나쳐"

세계경제 이끈 건 자유무역

무역장벽 세우면 동반 침몰

막대한 재정적자 줄여야

https://www.mk.co.kr/news/world/11054092

 

4. '파격 할인' 덕분에…아이폰 5판매량 40% 급증

콧대 낮춘 덕? 애플, 아이폰 5월 판매 40%

"합리적인 가격이면 아이폰 수요 여전해"

https://www.ajunews.com/view/20240629155407604

 

5. "연봉 40만달러 넘으면 반납", 금융인 연봉 상한선 설정

https://biz.sbs.co.kr/article/20000178815

 

6. , 홍콩·마카오 자국 여행객 쇼핑 면세 한도 최대 3배 상향...1만2000위안까지

 

7. 도박 단속에 동남아 카지노산업 '쑥'…관광객·고용 확대도

https://v.daum.net/v/20240629164501264

 

8. "우리 주가 왜 이래?" 회사도 어리둥절5배 뛴 홍콩 주식, 왜 올랐나 보니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62817300648989

 

9. 소프트뱅크, 템퍼스와 합작법인 설립..."일본에 의료 AI 본격 도입"

# 우리 시장 이야기

 

1. SK하이닉스, 2028년까지 103조 투자···AI 반도체 시장 주도권 잡는다

SK, 향후 5년간 반도체 103조 투자

이중 80% HBM AI 사업에 투입

수펙스에 '반도체위원회' 신설키로

https://www.newsway.co.kr/news/view?ud=2024063012025601190

 

3. 최태원 "AI 빼곤 할 얘기가 없다"'위기의 SK' 통큰 베팅

위기의 SK '선택과 집중'

AI·반도체에 103조 투자/ 사업재편 통해 80조 재원 마련

https://v.daum.net/v/20240630175409021

 

4. SK, AI 리더십 구축3년간 80조 붓는다 [SK그룹 경영 새판짜기]

`AI 올인` SK그룹, 80조 확보

SK, 화학·바이오 군살줄이고 AI·반도체 근력키운다

SK '사업구조 최적화'…계열사 줄이고 AI·반도체 집중 투자

[단독] SK그룹, 신사업도 속도조절…인력 재배치 불가피

 

5. 이젠 '10만스퀘어'…'SK그룹 시총 2' SK스퀘어, 합병 가능성은

SK하이닉스 지분 가치 상승

합병하면 최태원 지분가치 희석 가능성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289368i

 

이번주, 하반기 전망 기사는 아래에 두겠습니다.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뭐 하나 마나 한 소리 같지만

삼성전자, 하이닉스, 현대차에 달린 우리 시장입니다.

대형주 장세고 순환매 장세입니다.

 

삼성전자가 9만원, 10만원 가면 2850도 돌파하고 2900돌파도 가능하고요.

대신 중소형주는 다 죽겠죠.

 

현대차, 하이닉스가 2개만 가면 28502900 근처가 최대치고요.

 

현대차가 쉬고 하이닉스만 가면 2850이 최고치겠습니다.

 

오늘은 하이닉스 봅니다.

SK 그룹이 내놓은 구조조정을 시장이 어떻게 수용하느냐가 관건입니다.

 

<< AI·반도체에 103조 투자/ 사업재편 통해 80조 재원 마련>>

SK온이 빠지네요. 반도체와 AI에 집중 투자한다고 합니다.

제가 늘 이야기 한 방향입니다.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인데 포기한다는 2차 전지라는 생각이었습니다.

 

SK하이닉스, 스퀘어, 이노베인션, 등등 오늘 그룹 전체로 가는 아이, 못 가는 아이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뭐 외국인 매수 중요한 것은 다 아실 것이고요.

 

주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1. [상반기 결산] K-주식만 23조 순매수..외국인 수익률 완승

상반기 주식시장, 개미는 팔았는데…외국인은 한국 주식 역대 최대 풀매수

 

2. '삼전 제일 많이 샀다'... 상반기 외국인, 한국 주식 역대 최대 순매수

 

3. "외국인, 상반기 코스피서 22조 순매수"…뭘 담았을까

외인, 상반기 코스피서 22조8000억 순매수

'업종 편식' 없어…업종별 최상위 기업 사들여

외국인·코스피 간 방향성 상관관계 높아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629_0002792085

 

4. [마켓 ING]삼성전자 실적에 쏠리는 눈…코스피, 2720~2840 예상

 

5. 이번에도 승자는 외국인?…삼성전자 업고 코스피 2800 기대감

코스피 2800선 탈환 시도..."삼성전자 실적 기대" [주간증시전망]

2800 목전 코스피, 삼전 실적 발표 관심

 

6. 코스피 2800선 반등 시도"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 기대[주간증시전망]

실적 시즌 개막실적 개선파인엠텍·더블유게임즈 주목[주간추천주]

실적 시즌 개막...실적주 주목 [株슐랭가이드]

https://www.fnnews.com/news/202406301325533604

 

7. "HBM 늦었지만 CXL은"…칼 가는 삼성전자

메모리 용량 한계 극복 가능성 주목…시장 개화 아직

삼성전자, CXL 개발 선두…주도권 놓친 HBM 전철 밟지 않겠단 의지

https://v.daum.net/v/20240630060301912

 

8. EU, 구글-삼성전자 겨냥 'AI 협력' 반독점 조사 검토

MS-오픈AI도 추가 조사

https://v.daum.net/v/20240630200901755

 

9. HBM 납품, 보안사고···‘내우외환삼성전자 2분기 실적은

 

10. "도 넘었다"…삼성전자의 결단

삼성전자, 각종 루머에 내부 '입단속'

반도체부문, '보안의 날' 운영 공지

https://v.daum.net/v/20240630062001024

 

11. "이젠 없어서 못 판다"...'지각생' 낸드, 삼성·SK'돌아온 효자' 되나

 

12. 6D램 가격 보합3분기 가격 인상 전망

D램과 낸드플래시 6월 평균 가격이 보합세를 보였다.

https://v.daum.net/v/20240630052918547

 

13. 7월부터 주식먹튀 방지법’ 시행…“위반시 최대 20억 과징금

[2024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금융위, 내부자 주식거래 사전공시제도 시행

7월24일부터 법 시행, 8월22일까지 계도 기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33446638926968&mediaCodeNo=257&OutLnkChk=Y

 

14. “자본시장 저평가 이유는 낮은 시장 접근성”…해외 투자자 쓴소리

자본시장연구원, 해외 금융기관 인터뷰 보고서 발표

비해서도 거래 규정 불투명…수수께끼 같은 시장

무차입 공매도 기준 엄격…예외 사례 허용하지 않아

해외 금융기관 관계자 시장 편의성·효율성 낮아

포괄적 접근·충분한 소통 통해 시장 접근성 개선 필요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90806638926968&mediaCodeNo=257&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