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사퇴! 3중전회 전문 발표! DXVX, 자연과환경, 캐스텍코리아, 엑스큐어 그들의 리그! 7월 22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1. 바이든, 전례 없는 사퇴 압박 불구 유세 복귀 선언
바이든, 최후의 필사적 버티기…결단해도 네타냐후 방미 이후?
2. 美대선 4개월 앞두고 大격변…'해리스 VS 트럼프' 맞대결 유력
3. 해리스 첫 공식 성명 "후보 지명 얻고 트럼프 물리치겠다"
4. 바이든 후보 사퇴에 트럼프 "최악 대통령 기록될 것"
5. 오바마 "바이든 최고의 애국자"… 해리스 지지 표명은 없어
6. 바이든, 2024년 대선 사퇴, 카말라 해리스를 민주당 후보로 지지
조 바이든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2024년 대선 경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81세의 민주당 소속 바이든의 놀라운 결정은 백악관 재선에 대한 도전을 포기하라는 몇 주간의 압력에 따른 것입니다.
https://www.cnbc.com/2024/07/21/biden-to-drop-out-of-2024-presidential-race.html
토요일 새벽 미국 시장 정리가 의미가 없게 되었습니다.
1번 기사 보면 버티던 바이든이 결국 사퇴했습니다.
해리스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는 바이든이 받은 후원금을
법적으로 승계할 수 있는 사람은 부통령 해리스 밖에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되면 돌려주던지 다시 서명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해리스가 후보가 될 확률이 높다는 생각입니다.
1. [바이든 사퇴] 월가 "사퇴 전망 이미 반영"…일각선 "변동성 확대" 우려도
TV토론·피격사태로 '트럼프 수혜주' 이미 올라…'트럼플레이션' 전망도 반영
"바이든 사퇴, 완전히 새로운 불확실성…변동성 촉발 우려" 관측도
2. 트럼프 전 대통령 "해리스 부통령 더 이기기 쉽다"
오늘 아시아 시장부터는 바이트 후보 사퇴가 시장에 어떻게 영향을 줄지가 관건인데
7시에 열리는 미국 나스닥 100 선물이 중요하겠습니다.
급반등하면 아시아 시장도 안정을 찾을 것이고 급락하면 혼돈의 시장이 열리고
보합권 근처 플러스 마이너스 0.2. 0.3% 근처면 눈치 보기 하겠죠.
또 하나 눈여겨 볼 것이 지금 열린 시장은 가상화폐 시장인데
바이든 사퇴가 나왔을 때 비트코인이 급락을 했습니다.
그런데 글 적는 6시가 지나면서는 다시 0.6%대 상승 전환입니다.
그럼 가상화폐 대통령으로 추앙받는 트럼프 우려가 잠시 나왔다가
다시 반등함으로써 시장은 트럼프 우세를 전망한다고 봐야 할 것 같네요.
1. 트럼프 발언에 엇갈린 반도체·2차전지 투심...증시 삼킨 대선 변동성
미 증시 반도체주 약세에 국내주 타격 이어져
트럼프, ”전기차 의무화 끝낼 것“...국내 2차전지주 저가 매수세
https://www.hans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3881
2. 전기차 챔피언 머스크와 반전기차 챔피언 트럼프의 기묘한 동행
일단 트럼프는 “정부가 구매를 강요하지 않는 한 전기차도 괜찮다”고 말했다. 여기에 머스크는 “전기차에 대한 정부 보조금을 없애도 괜찮다”고 화답했다.
테슬라가 이미 전기차에서 한참 앞서 있어 이제 더 이상 정부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머스크는 "보조금을 없애라. 그러면 테슬라에만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었다. 전기차 보조금을 없애면 루시드 등 스타트업(신생기업)은 모두 죽고, 테슬라만 살아남을 것이기 때문이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486018
3. '전기차 의무화 폐지'에 뿔났나…머스크, 트럼프 月600억 기부 '부인'
트럼프 암살 시도에 공개지지 선언
트럼프 "취임 첫날 전기차 의무화 폐지"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72114160891738
4. 테슬라, 美 캘리포니아 판매 감소에 주가 4.0% 하락
머스크 1.8조 달러 기부에도…트럼프 "전기차 의무화 종료“
테슬라, 캘리포니아 판매 부진으로 주가 하락… 로보택시 공개 연기 영향?
또 살펴봐야 할 것이 과유불급에 대한 것인데
트럼프가 암살 시도 후 살아나면서 마치 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
민주당 지지자들을 표 결집을 부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장에 전기차 보조금 다 없앤다고 하니 머스크가 월 600억 기부 부인하지 않습니까?
선거가 앞으로 4개월이나 남았고 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부통령 후보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선거 판도가 바뀔 수도 있기 때문에 한쪽에 매몰된 시각으로 시장 보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당장에 금요일 우리 2차 전지가 급등하지 않습니까?
1. [뉴욕증시-주간전망] 실적, 기술주 붕괴 막을까
2. '美 Fed 주시' 2분기 근원 PCE 물가, 2% 밑돌 듯…9월 인하 탄력
3. TSMC 독주 끝?…추격 나선 인텔, 주가 반등
"대만이 반도체 가져가"/ 트럼프 적대적 발언에/ TSMC·엔비디아 급락
인텔, 이달 6.5% 반등/ 소외됐던 반도체株/ 상승랠리 이어질 듯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72184281
4. 벽에 부딪힌 美 빅테크 주가…구글 알파벳·테슬라 등 실적 주목
“아무리 거친 입도 실적 앞에선 안통해”…울다 웃은 TSMC·엔비디아, 삼전개미 미래는 [위클리반도체]
https://www.mk.co.kr/news/business/11071077
지난주 특징이 호실적 발표한 TSMC부터 브로드컴, 넷플릭스 모두 무너진 것입니다.
얼마나 좋은 실적이 나와야 상승하니 싶을 정도로 정말 좋은 실적에도 무너져서
실적이 기술주 붕괴 막을까? 이런 것이 의미가 있나 싶을 정도입니다.
1. BofA "美 주식형 펀드에 투자자 몰려...트럼프 승리·금리 인하 베팅"
19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전략가들은 미국 주식형 펀드에 지난 17일까지 한 주 동안 약 450억 달러(약 62조5000억 원)의 자금이 유입됐다고 밝혔다.
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4072005353154573bc914ac71_1/article.html
2. CrowdStrike 실패와 다음 글로벌 IT 붕괴가 이미 진행 중입니다.
CrowdStrike 소프트웨어 버그로 인해 발생한 글로벌 IT 중단 이후, IT 전문가들은 현재 시스템의 과도한 보안 중앙 집중화를 문제로 지적합니다.
이 정도 수준의 기술적 오류로 인해 기업이 피해를 보는 것을 막기 위한 가장 좋은 핵심 방어책 중 하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점진적으로 도입하고 시스템에 중복성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금요일 생긴 클라우드 문제를 심각하게 해석하면서 글로벌 IT 붕괴가 진행되고 있다고 적은 기사도 있고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주식형 펀드에 지난주 62조 자금이 유입되었다고 하기도 하고 참 오리무중입니다.
1. “그동안 즐거웠어, 이제 헤어지자”…재빠른 서학개미, 7조 뺐다
엔비디아·마이크론 등 매도
순환매 장세에 중소형주 투자
https://www.mk.co.kr/news/stock/11072979
2. 버핏의 버크셔, 14억달러 규모 뱅크오브아메리카 주식 매각
버크셔, 3400만주 매각 공시
여전히 9억만주 보유 주요 주주
'버핏의 최애 은행주'로 알려져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36646638956488&mediaCodeNo=257&OutLnkChk=Y
엔비디아 젝슨황부터 여러 빅테크 대표들이 주식 매도한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좀 흔들리기 시작하더니 이제 서학 개미들도 엔비디아, 테슬라 판다고 하죠.
이제 고민은 고점에서 –5% 하락한 나스닥이 매년 3번 4번 있는 조정인지
하락 장으로 돌아서는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일시적인 차익 매물이 나오면서 건전한 조정 과정인지?
혼란한 정치적 문제와 클라우드 문제 발생, 차익매물 출회로 이어지는 추세 하락인지가
고민인데
저는 지난주 3 종목 호실적이 전혀 먹히지 않은 것에 좀 걱정이 많습니다.
다음 나올 실적도 비슷한 흐름이면 2분기 실적 시즌은 망조라는 이야기 아닙니까?
이게 걱정이네요.
하여간 저는 VIXY 들고 가봅니다.
변동성 확대 구간 정도는 확실해 보여서 말입니다.
1. 최악의 글로벌 IT대란…항공·통신·금융 `동시다발 마비`
2. MS발 세계 IT대란 완전복구 더 길어질듯, 공항·은행·병원·미디어 등 850만대 먹통
3. [종합] IT 대란에 전세계 3500 항공편 취소...금융시장 충격은 없어
테슬라, IT 대란에 美 일부 생산라인 멈춰...MS 365, 복구 완료
4. 저커버그, ‘악연’ 트럼프에 “끝내준다” 호평
5. 저커버그, ‘감옥행 경고’ 트럼프에 “멋진X” 극찬…이유는?
저커버그, 블룸버그와 인터뷰
“많은 이들이 트럼프 지지하는 이유”
무당파 강조했지만…“실리콘밸리 변화 반영”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92406638956488&mediaCodeNo=257&OutLnkChk=Y
6. 크로핀, '제미나이'로 작동하는 농작물 수확 예측 모델 공개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776
# 주목해야 할 소식
1. [속보]국제유가 중국경제 부진과 중동 휴전 가능성에 WTI 3% 급락, 천연가스는 보합 수준
천연가스, 100만 BTU당 전날과 같은 수준인 2.125달러를 마크
WTI는 전일보다 2.69달러(3.25%) 급락한 배럴당 80.13달러 마쳐
2. 블링컨, 이-팔 휴전협상 합의 근접…"10야드 라인 안에 있다"
"세부사항 협상 마무리가 문제…10야드가 가장 어려워"
설리반 "바이든 다음 주 네타냐후 총리와 회담에 집중"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485668
3. 국제유가, 중동 휴전 진전 소식에 한달 보름만에 최대폭 낙폭...WTI, 3.25%↓80달러에 마감
블링컨 美국무장관, "휴전 현상 10야드 안에 있어"...중국 경기 둔화도 악재로 작용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4714
이스라엘과 하마스 휴전이 거의 합의에 도달했다는 내용이 나오면서
국제 유가가 –3% 급락합니다.
1. 미 FTC, ‘OPEC 담합 의혹’ 셰일업체 경영진 문자메시지 들여다본다
바이든 행정부, 대선 앞두고 셰일업계 정조준
OPEC과 담합 의혹 관련해 통신 기록 조사
https://www.etoday.co.kr/news/view/2382262
유가상승이 인플레이션을 잡겠다는 바이든 정부 의지를 흔든다는 생각인지
바이든 행정부가 오펙과 미국 세일업체 간의 담합 조사 한다는 내용도
유가 하락을 부추겼다는 생각입니다.
여기까지가 토요일 새벽까지 흐름입니다.
1. 이스라엘 “후티에 보복” 예멘 본토 직접 공격… 확전 우려 커져
이스라엘, 예멘의 후티 근거지 폭격…F-35 2000㎞ 날아갔다
이스라엘-후티 반군 충돌…"하마스와 휴전해야 끝낼 수 있어“
2. '눈에는 눈' ...이스라엘, 예멘 본토 첫 직접 타격
후티 드론 공격 하루 만에 보복... 후티 통제는 호데이다항 공습
네타냐후 "이란 무기 반입하는 항구…이란 '악의 축'에 맞서야"
2000㎞ 날아온 후티 드론…이스라엘, 6분간 추적하고도 격추 못해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4767
이스라엘이 갑자기 후티 보복을 위해 예멘 본토를 직접 타격합니다.
일요일 개장하는 이스라엘 증시가 –1% 이상 하락하다가 종가가 –0.75%
사우디도 좀 하락하더니 0.12% 상승이네요.
이럼 유가가 오늘 반등도 가능할 수 있겠습니다.
-3% 급락이 심했으니 말입니다.
천연가스는 –0.05% 정도 하락입니다.
1. 국제금값·은값·국제유가 '동반 추락'...주요 이슈는?
중동 긴장 완화에 국제 유가 급락
지정학적 불안 완화에 안전자산인 국제금값과 은값도 급락
이날 달러가치 절상도 금, 은, 구리, 유가 등 주요 상품가격에 악영향
이날 미국국채금리 급등도 금값 등 무수익성 자산 가격에 악영향
https://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3214
2. 헤지펀드, 금 강세 베팅 4년 만에 최고…"정치·경제 불확실성 회피"
3. 신고가 또 찍은 국제금값, 전망은?…투기세력 “더 오른다”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40721024300360
구리랑 은 하락이 심합니다.
고점에서 제법 많이 내려왔습니다.
구리가 –1%, 은이 –2.71% 기사 보면 금은 더 오른다. 이런 주장인데
신고가 보고 금도 계속 하락입니다. -2.18% 하락
이상한 흐름이 금속에서 나오네요.
좋은 시절이 지나가나? 이런 느낌도 받네요.
1. 트럼프의 弱달러 유도?…"다른 공약과 모순, 물가 끌어올릴 것"
하지만 그가 내민 관세‧감세 등 주요 공약들은 정작 ‘강(强)달러’를 가리키고 있어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4811
2. 트럼프 2.0 ‘관세 올리고 감세’…글로벌 인플레 ‘폭풍전야’[트럼프트레이드]
美현지매체들 “트럼프 관세·감세, 인플레 자극할 수 있어”
트럼프 대세론 이후 금값 오름세
무디스 “트럼프 당선시 인플레 올해 3.0%에서 내년 3.6%로 반등”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0721050053
3. 트럼프 당선되면 “엔·원화 약세 주시 않을 것…고환율 끝난다’
트럼프 전 대통령, 일본·중국 겨냥 달러강세 직접적 비판
엔·위완화 흔들리면 동조하는 우리나라 원화도 같이 휘청
반면, 공약은 달러강세 이끄는 내용…인위적 개입할 수도
“시장 힘으로 안되면 ‘제2 플라자 합의’ 가능성 배제 못 해”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0721050005
4. "엔화 실질 가치, 1970년대 이후 최저…시장개입도 역부족"
한국금융연구원 보고서…"미일 금리차 확대로 엔저 기조 강화"
5. "엔화 실질 가치, 50년래 최저…경험하지 못한 수준"
"투기적 엔 매도 시 日 가계 자본이동 본격화"
"실질 가치로 비교해보면 1973년 변동환율제를 도입하기 이전에 유지했던 고정환율 1달러=360엔보다도 엔저 상태"라고 설명했다.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72102109963060004
트럼프 1기 집권 때 매일 트럼프 이야기 하는 것이 지겨웠는데 또 시작되는 것 같네요.
약달러를 원한다. 초 엔저 손보겠다. 이러면서 자신이 할 정책은 또 강달러야 하는 모순이 생깁니다. 머스크가 지지하는데 전기차 보조금 삭제하겠다고 하고요.
달러가 104.065입니다. 다시 104입니다.
문제가 달러/원이 1389.92입니다. 1400 앞에서 계속 돌파 시도하는 모습이네요.
1. "LG배터리보다 싸게 못 만들면 짐 싸라" 머스크 최후통첩? [백수전의 '테슬람이 간다']
테슬라 ‘4680 배터리’ 자체생산 접나
차세대 4680 배터리, 4년 지나도 양산 더뎌
비용절감 핵심 '건식 공정' 벽에 부딪힌 듯
"머스크, 팀에 '연말까지 개선' 시한 통보"
배터리 담당 직원 이미 20% 이상 구조조정
LG엔솔은 내달 오창서 4680 배터리 양산 돌입
"테슬라 건식공정 진전, 연내 생산" 中 보도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7196000i
2. 돌아오는 트럼프…커지는 청구서, 손 떨리는 전기차·배터리
3. ‘트럼프 대세론’ , K-배터리 3사 셈법 복잡해졌다…IRA 축소, 미 투자 재조정 불가피
미 주정부별 이해관계로 완전 철폐 가능성은 낮아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4071914423471371
4. 블룸버그 “미국, 8년 내 전기차 충전소가 주유소보다 많아 진다"
지난 3개월 간 충전소 704개 증가
주택 거주자들의 전기차 소유 증가
IEA, EV 판매량 내년 약 250만대 2배↑
https://www.joseilbo.com/news/htmls/2024/07/20240720521672.html
LG엔솔 4680 배터리에 호재가 나오나?
테슬라가 4680 배터리 자체 생산이 어렵게 되면 양산에 돌입하는 엔솔에는 호재인데 말입니다. 금요일 분명 배터리 약세 전망이었는데 갑자기 엔솔이 3% 에코프로비엠이 6% 상승을 하면서 2차전지가 시장을 살렸습니다.
단기 추세라도 유지하면 다행인데 하루짜리 반등이었는지 걱정반 기대반입니다.
오늘은 테슬라 –4%, 앨버말 –1.83% 하락을 어떻게 우리 2차 전지주들이 소화할지 궁금하네요.
1. 성수기에도 텅 빈 항공기…'해외여행 할인' 이어지는 이유는
기대 못미친 수요에 여행사 손실 위기
이에 해외여행 항공권, 패키지 상품 할인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항공사 관계자는 "높아진 환율과 얄팍해진 호주머니 사정이 관광업계까지 미친 게 아닌가 싶다"면서 "경기가 좋아지지 않는 이상 이런 상황이 크게 개선될 여지가 없는 것 같아 더 걱정"이라고 말했다.
https://m.sedaily.com/NewsView/2DBTCMV6OQ#cb
지금은 인천공항이 차고 넘친다는 기사가 나오고 항공사 좌석이 만석이라는 기사가 나와야 하는데 항공기가 텅 비었다고 합니다. 환율과 물가고로 관광할 여력이 없나 봅니다..
여기서 조금 더 나아가 외국인 관광 문제와 카지노 주 이야기를 함께 하면
파라다이스, GKL이 심각합니다.
신저가 영역입니다. 관광객이 제법 온다고 하는데 돈을 안 쓰나 봅니다.
롯데관광개발도 1만원 회복하더니 다시 9910원 주가로 내려오네요.
카지노 관광 종목이 관심 종목인데 야 여기도 촉수 엄금이 되네요.
1. 트럼프 당선 대비하나…일본제철, 측근 폼페이오 전격 영입
2. “트럼프 돌아온다” 당선 가능성, 바이든의 6배…표정 굳어진 K철강, 왜?
문제는 트럼프 당선이 국내 철강업계에 미치는 영향이다. 한국의 최대 수출국인 중국이 수출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 한국에서 사가는 철강 제품 수요가 급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보호무역주의로 관세가 부과될 경우 국내 수출액 역시 크게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1072514
3. ‘전력·인프라’ ETF 뒷북 줄상장?···“수혜 단기간 끝나지 않을 것”
전력 인프라 관련 ETF 이달만 4종 상장/ LS Electric, HD현대일렉트릭 등 구성
LS Electric 올해만 204% 상승/ 실적 개선 기대감 주가 반영됐다는 지적
트럼프 재집권, 중국 전력기기 사용금지 강화/ “국내 수출 전력 기업에 오히려 기회” 분석도
https://www.mk.co.kr/news/stock/11072522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오늘 A주] 부양책 기대감에 상승...반도체주 무더기 상한가
상하이종합지수 2982.31(+5.18, +0.17%)
선전성분지수 8903.23(+23.90, +0.27%)
촹예반지수 1725.49(+7.78, +0.45%)
커촹반50지수 749.47(+14.06, +1.91%)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719000769
2. 중국 금융업체인 중진(中金)공사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중국 증시는 3중전회가 진행되던 15일부터 18일까지 양호한 모습을 보였으며, 19일도 상승했다"며 "특히 상하이선전 300지수는 6거래일 연속 상승했다"며 분위기가 호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국 증시는 여전히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있으며, 하반기 안정적인 성장 정책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증시를 지나치게 비관할 필요가 없다"고 전망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719000769
최근 나온는 특이한 현상이 있습니다.
미국이 중국 반도체를 때리면 과거 같으면 피해 업종으로 하락했는데
요즘은 어! 그래 그럼 중국 반도체 사용하게 되겠네!
이러면서 중국 반도체가 하락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상승합니다.
금요일 과창판이 1.91% 급등합니다. 상해는 0.17% 강보합인데 말입니다.
중국 시장이 변화하는 모습 중 하나로 주목해야 할 부분 같습니다.
1. 中, '경제 방향타' 3중전회 결정문 공개..."민간 지원 강화"
중국 3중전회, 개혁보다 관리 중점… “수세적 개혁” 평가
中 "국유기업, 원천기술 발상지로" 개혁 ‘결정’ 300개 항목 공개
2. 中, '경제 방향타' 3중전회 결정문 공개…"민간 지원 강화"
민영경제촉진법·금융법 제정 계획…징벌적 손해배상제·개인파산제도 거론
AI·신에너지 등 전략 영역 엔젤·벤처투자 독려…'중앙집중' 세제 지방분권화
농민공 사회보험·주택·자녀교육 보장…결정문 작성조, '2인자' 총리 제외
https://www.yna.co.kr/view/AKR20240721049800083?input=1195m
3. 中, 3중전회 결정문 공개…"민영기업 활성화·지방정부 재정 강화"
15~18열린 3중전회 결과 담은 2.2만자 문서
정치·경제·사회 전반 60개 조항·300개 과제
민간 대상 인프라 개방·국가 프로젝트 참여 유도
IT·AI·항공우주·신에너지 등 '신품질 생산력' 발전
중앙-비장 재정 관계 재설정·해외 기업 제한 완화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BTTH6VGD
4. 中 투자자 어쩌나? 상장기업 4개 중 1개는 '적자'
올해 중국 본토 상장 기업 24.42%가 적자, 10년 만에 3배 넘게 늘어
중국 정부 지원으로 과잉생산했지만 내수 살아나지 않아
해외 덤핑 판매도 보복관세 늘어나면서 어려워져
中 정부는 전략 수정 기미 없어...미래 성장 동력 깎여나가
https://www.fnnews.com/news/202407211306041120
<< 이번 3중전회의 키워드로 꼽힌 신품질 생산력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나왔다. 신품질 생산력은 과거 중국의 고속 성장을 이끌었던 값싼 대규모 노동력을 대신할 새로운 동력으로 첨단기술 주도 생산력 발전을 이뤄내야 한다는 구상이다. 신품질 생산력을 높일 전략 산업으로는 차세대 정보기술(IT)과 △인공지능(AI) △항공·우주 △신에너지 △첨단 장비 △생물·의약 △양자 과학·기술 등이 명시됐다.>>
오늘은 다른 것 없습니다. 토요일 새벽 미국 시장 살펴볼 의미가 없는 것이
미국은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 사퇴하고 중국은 3중 전회 결정문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신품질 생산력이니? 민영기업 활성화나? 지방정부 재정 강화 같은 정책을
시장이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달렸습니다.
중국 본토인 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의 평가도 갈릴 것 같고요.
지금 중국의 문제는 돈을 풀어도 은행이 그 자금을 시중에 풀지 않고
채권을 삽니다. 그래서 인민은행이 혼을 내주기 위해 채권을 공매도하는 지경입니다.
쉽게 말해 돈이 안 됩니다.
1. 상하이증시, 경기부양 급한 中, 기준금리 인하 유력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72184301
우리 기사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계속 보도하지만 못 하는 것이 이런 이유죠
돈 풀어봐야 시중에 안 돈다는 것입니다.
다음 문제가 소비가 안 살아납니다.
코로나 시대 겪으면서 각자도생 안 하면 안 되는구나를 아마 온몸을 느꼈을 것 같습니다.
말이 공산 국가이지 국가가 병이나 노후를 책임져 주지 않으니
저금해야죠. 부채를 다 갚고 있습니다. 불안하니 이러니 무슨 소비가 살아나겠습니까?
이번에 나온 대책이 과연 이런 우려를 잠재울 만한지
이게 문제네요.
저는 계속 적고 있지만, 정책 효과 기대감을 부양할 의지가 중국 당국이 있기는 한 것 같은데
방향을 못 잡는 것 같고 정책을 진행해도 시장이 거부하거나 평가 절하는 모습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해 투자자들이 못 믿는 것 같습니다.
오늘 시장 핵심은
중화권 시장이 바이든 후보 사퇴를 어떻게 소화하는지?
3중 전회 결정문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이게 결정적이라는 생각입니다.
1. 부양책 제시 못한 중국의 속사정은 뭘까
시진핑 3기, 마땅한 경제 청사진 제시하지 못해 곤혹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407200900061
2. 중국 3중전회, 획기적 개혁 조치 없었다… ‘수세적’ 평가 [차이나우]
中 “3중전회서 300개 이상 중요 개혁 조치 제안”
외신 “기존 노선 고수에 그쳐”
習 강조해온 ‘공동부유’ 개념은 빠져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720502984
3. ‘트럼프 대세론’에 중국이 떨고 있다
트럼프, 후보 수락연설서 중국산 자동차에 100~200% 관세
밴스 “중국, 미국민 뒤에 앉아 이익 취하는 상황을 없앨 것”
UBS. 중국산 제품에 60% 관세 부과시 中 GDP 2.5%P 급락
SCMP “中 정부·민간, 트럼프 집권 대비 무역전쟁 준비 중”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86058/
4. EU, 중국산 바이오디젤에 최고 36.4% 반덤핑 관세 부과
EC, 내달 12.8∼36.4% 잠정 관세
EBB “유럽 기업들 장기간 고통” 환영
“즉각적 영향은 미미할것” 전망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10406638956488&mediaCodeNo=257&OutLnkChk=Y
5. '중국판 유니클로' 韓 침투 본격화..."한국은 패션·엔터 산업 선도하는 나라"
[패션업계 부는 중국풍]①
글로벌 SPA 시장 1위 쉬인 한국 진출 공식화
디지털 판매 집중...오프라인 고객 소통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407150045
# 우리 시장 이야기
1. [주간 증시 전망] 트럼프 리스크 여전 속 실적 기대…코스피 2760~2880
2. [증시 전망] 지정학적 리스크 vs. 실적 기대
3. "美 정치 불확실성 vs 2분기 실적 기대감" 코스피 어디로 [주간증시전망]
4. [마켓 ING]2700대로 내려온 코스피, 실적으로 분위기 반전될까
5. [주간증시전망] 위기의 코스피, 누가 구할까... SK하이닉스 혹은 미국발 뉴스
12거래일 만에 2800선 내준 코스피/ 25일 SK하닉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
韓美 GDP·PCE 물가지수 등 발표 이어져/ “금리 인하 기대감은 유지… 호실적株 주목”
6. 삼전·닉스·한미 '반도체 3강' 동반 부진, 요동치는 투심 어디로
외인 '팔자'에 고꾸라진 'K-반도체'
https://news.tf.co.kr/read/economy/2117496.htm
7. 2800 깨진 코스피…외국인·기관 '엇갈린 베팅'
'롤러코스터' 韓 증시/ 큰손들도 전망 달라
외국인, 반도체株 처분/ 삼성重·한화에어로 등
조선·방산 기업에 투자/ 기관은 삼성전자 사들여
셀트리온·삼바 등 담아/ 2차전지 기업도 순매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72184761
목요일 시장이 삼성전자 상승으로 억지로 올린 느낌이 든다.
주식 선물 매수로 기관 삼성전자 현물 매수를 만든 것 같다.
이렇게 전해드렸고 금요일에도 과연 이 모습이 나올지 궁금하다고 했는데
금요일은 실패했습니다.
외국인이 전기전자를 –3528억, 기관이 –1143억 매도하면서 도저히 슈퍼 개미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었다는 생각입니다.
슈퍼 개미가 묘하게 빈틈을 노리고 잘 대응했지만
미국 시장에서 반도체가 무너지고 외국인 기관이 동반으로 약370만주 던지는데
어떻게 당하겠습니까?
그나마 희망은 오후 1시 이후로 또 지수가 반등한 것이죠.
6월과 7월에 갭하락하지만 오전이든 오후든 반등시키는 힘은 아직 있습니다.
목요일 선물 오후 고가가 391.20이고 금요일 오후 1시 19분 저가가 383.45입니다.
변동성이 거의 8P죠, 2%가 넘는 변동성이죠.
금요일 변동성이 이래서 겁났던 것입니다.
외국인 선물 –1조 정도도 그렇지만 현물 매도도 심상치 않았습니다.
외국인이 –4229억, 기관이 –3639억 매도 약 7800억 넘는 현물 매도도 나오죠.
현물 매도가 좀 부담스럽네요.
야간 선물도 –1.01% 하락, 금요일 주간 383.45보다 더 밀려서 382.10입니다.
목요일, 금요일 하락으로 7월 상승 때 만든 갭이 채워졌고,
2730선 위에서 만들어진 6월 13일 갭이 남았습니다.
나머지 갭은 다 채워져서 갭 채우기로 본다면 2730에서 2740선까지 열어둬야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평선으로 본다면 올라오는 60일선에서 지지할 가능성도 있고요.
가장 좋은 그림은 2740까지 하루 이틀 만에 갭 채우고 v자 반등하는 모습입니다.
좀 괴롭기는 하겠지만 갭 하락 후 상승 갭 채우고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다시 달리는 것이 가장 좋은 그림이고
가장 찜찜한 그림은 25일 하이닉스, 테슬라 실적 발표까지 옆으로 눕다가
한 단계 더 밀리는 그림이죠. 거기까지면 120일 선을 만나게 되는 그림입니다.
1. 상장사 절반, 2분기 실적 전망치 한 달 전보다 하향…"반도체·조선·전자 주목"
2분기 국내 상장사의 영업이익 추정치 총합은 60조8253억원
"국내증시 이익 모멘텀 둔화 조짐…옥석가리기 필요"
https://v.daum.net/v/20240721103217033
2. 국내 상장사 절반, 2분기 실적전망 '뒷걸음질'…"옥석 가려야"
상장사 절반, 2분기 실적전망 하향…가장 많이 떨어진 곳은
3. 상장사 절반, 2분기 실적 전망치 한 달 전보다 하향…"반도체·조선·전자 주목"
2분기 국내 상장사의 영업이익 추정치 총합은 60조8253억원
"국내증시 이익 모멘텀 둔화 조짐…옥석가리기 필요"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72102109963060003
4. 현대차·기아 '2Q' 실적, 또 '사상 최대' 기록할까
https://www.moneys.co.kr/article/2024072109244956308
통산자원부 발표 수출입 동향 그림 보시면 수출 금액이 상반기에 개선되는 그림이 나와서 다행이지만
증감률을 보시면 4월부터 하락하기 시작합니다.
반도체 수출 추이도 전년 동월 대비 3월에 62%까지 올랐다가 6월 49.4%로 내려오죠.
자동차는 내수 판매 부진이 좀 심해지고요.
이런 모습에서 외국인, 기관이 계속 반도체 매수를 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이 생기죠.
<< 상장사 절반, 2분기 실적 전망치 한 달 전보다 하향>>
상장사 절반이 2분기 실적 전망치 하향하고 있죠.
요게 고민입니다. 과연 이런 분위기에서 외국인 매수가 계속될 수 있을지 말입니다.
지난주에 소형주 그들만의 리그 이야기를 전해드렸는데 종목을 구체적으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1. 엑스큐어
2. DXVX
3. 캐스텍코리아
4. 자연과환경
요 4 종목 최근 공통점이 뭘까요?
증자를 했습니다.
엑스큐어는 소문 없이 2연 상을 하더니 80억 3자 배정 유상증자와 150억 전환사채 발행이 나오고요.
DXVX는 5월 29일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합니다.
그 이후 7월 8일 권리락 후 급락을 계속하다 이틀 연속 상한가를 갑니다.
여기는 9월 5일부터 있을 청약을 성공시키려고 올리는 느낌입니다.
캐스텍코리아는 7월 8일 주주배정 유상 증자 물량이 나오면서 1123원까지 보고 최근 반등하죠.
그리고 자연과환경은 지금 시총이 650억대인데 240억 주주 배정 유상 증자 했고
여기도 권리락이 6월 14일 나오고 하락에 하락을 하고 있습니다.
증자 물량이 8월 9일 상장됩니다..
증자 발행가액이 647원입니다. 지금 800원이고 전 저점 가격이 793원이고요.
그럼 8월 7일부터 증자 물량 매도가 가능해지죠.
캐스텍코리아처럼 발행가액 근처 647원까지 하락할지?
800원을 지지할지? 전저점 793원을 깰지
절대 종목 매수매도 추천 아닙니다..
그들만의 리그가 어떻게 나오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드릴 기회가 있어야겠다 싶어서
4종목 흐름을 소개해드리는 것입니다.
자료를 열심히 찾아보고 연구해 보면 그들만의 리그에서도 투자 아이디어가 나온다는 생각입니다.
1. [단독] 두산로보틱스-밥캣 합병…兆단위 M&A 나선다
'두산밥캣 사태' 확산일로…'스마트 머신' 그룹 큰그림 '삐걱'
2. 최태원 “AI 에너지 문제 해결 위해 SK이노·E&S 합병”
최태원 "SK그룹, AI 인프라 기업으로 진화할 것“
3. 합병 기대로 오른 두산로보·SK이노 다시 제자리
두산밥캣과 합병 비율 논란
자회사 SK온 리스크 우려
https://www.fnnews.com/news/202407211818052835
4. 두산·SK 사업 재편에 다시 불거진 주주 뒷전 논란
캐시카우 계열사 합병에 주가 출렁
해소되지 않은 주주가치 희석 우려
https://www.etoday.co.kr/news/view/2382209
5. 체코 수주에도 원전株 급락…증권가는 "장기적으로 우상향“
'체코원전' 수주 소식에 상승하던 원전주, 왜 하락세인가
또 다른 그들만의 리그가 있죠.
두산, SK, 원전 이야기입니다.
다 잘해보자고 하는데 시장 반응은 이상하죠.
두산은 주주 가치 훼손, SK는 온 하나 살리자가 저런 짓을 하는 것이 옳은가?
원전은 저가 수주 우려가 있고요.
이런 것 보면 또 뉴스에 팔라가 맞고요.
주식 시장은 참 공부할 것이 많습니다.
그냥 수익을 주지 않죠.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공부한 만큼 손에 수익을 준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운도 따라 줘야 하고요.
주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1. 코스닥지수 17년 전서 '제자리걸음'…상장사만 70% 늘어
2007년 828→2024년도 828
상장사는 1023개에서 1739개
나스닥 시장 다음으로 수 많아
"원칙에 입각해 부실기업 정리"
https://www.sedaily.com/NewsView/2DBTRAZTNJ
2. 美대선 반도체 업계 복병?…트럼프 당선되면 삼전 보조금도 '위태'
트럼프 한마디에 반도체주 급락…삼전·TSMC 보조금 폐지 우려
대선 전까지 변동성 확대될 듯…中 제재에 업황도 '우려'
https://www.korearepo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890
3. “대체 보조금 언제 줘?” 삼성도 지급 소식 감감…트럼프에 반도체 ‘뒤숭숭’ [비즈360]
트럼프, 바이든 정부 TSMC 보조금에 날 세워
삼성은 보조금 발표 3개월 후 아직 지급 없어
인텔·마이크론 등 미국 기업 몰아주기 가능성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0719050635
4. 증시 대기자금만 350조 ··· “길 잃은 돈 늘어”
MMF·CMA·투자자예탁금
증시 고점 우려에 동반증가
금리인하 기대감 과도 반영
우려하는 법인투자자 늘어
실적이 대기자금 향방에 중요
https://www.mk.co.kr/news/stock/11072536
5. 한국 밸류업에 의문 던진 해외투자자들…금융위 "상당한 효과 있다" 자평
김소영 부위원장, 16일~19일 런던 방문
자본시장 선진화 방안‧기업 밸류업 홍보
김소영 "밸류업 이미 상당한 반응" 평가
공매도 내년 3월까지 금지한 이유도 설명
6. 英에서 투자자 만난 김소영 “밸류업 이미 상당한 반응”
글로벌 투자자 대상 IR 개최
영국 로드 메이어와도 면담
https://www.sedaily.com/NewsView/2DBTS4T4HP
7. 카카오에 드리운 사법 리스크…경영쇄신 '만전’
8. 잘나가던 보험주, 정책리스크 우려에 주가도 주춤
그러나 금융당국이 대부분 보험사가 적용하던 회계제도 정비를 조율 중이다. 많게는 수천억원의 이익이 감소하는 기업이 나타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이슈가 아닌 정책 리스크에 보험주가 영향을 받고 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71915253393998
9. "트럼프 1기 때 韓 증시 '삼천피' 돌파…조선·방산株에 주목하라"
1기 4년간 코스피, 50% 상승/ 美 S&P500도 70%나 뛰어
트럼프 집권 땐 中 견제 강화/ 국내 조선업 반사이익 기대
방산 수출 기회도 늘어날 듯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72184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