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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 100 3.3% 급등! 숏 커버의 날! 중국 CPI,PPI, 아마존의 기아 쏘울 사랑! 테마는 물 아래 밸류업 8월 9일 장전 시황

평생선물 2024. 8. 9. 07:06

나선 100 3.3% 급등! 숏 커버의 날! 중국 CPI,PPI, 아마존의 기아 쏘울 사랑! 테마는 물 아래 밸류업 89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1. 경제 경착륙 위험금리인하 시점 더 늦추면 안돼"

[계속되는 R 공포]월가 거물들 잇단 경고

"불편할 정도로 불황에 가까워져"

"9월에 빅컷 단행해야" 주장/ 다이먼도 "연착륙 확률 35~40%"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까지 우려/ 버크셔는 국채 늘리며 침체 대비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CXRZAFU7

 

2. 신규실업수당청구 1주일새 1.7만건 줄어

신규 실업수당 청구 1.7만건 줄어1년 만에 감소폭 최대

신규실업수당 청구 23.3만건… 시장 예상치 하회

 

<< 신규실업수당청구 1주일새 1.7만건 줄어>>

 

신규 실업 수당 청구가 17천 줄었다고 나스닥 100 선물이 3.3% 급등할 일일까?

이런 질문은 누가나 할 것 같습니다.

 

<< ‘알고리즘 매매’ HFT, 주가 폭락 범인 아니지만 급등락 많이 만든다

증시 급락 원인으로 알고리즘 매매 거론

기계적 매도 물량, 시장에 대거 쏟아진 탓

고빈도 거래인 HFT는 시장 영향 제한적

다만 알고리즘 매매 늘수록 V자 패턴 자주 발생

서킷브레이커·사이드카 효과도 떨어질 수 있어>>

 

코로나 급락 때도 제가 급락 때마다 이게 알고리즘 매매 때문이라고 적고 있는데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기계가 사니 이렇게 사서 나스닥 100 선물을 3.3%로 만들지 사람이 이렇게 하겠습니까?

 

지표 보시면 신규는 줄었지만 연속은 증가했지 않습니까?

지표 해석으로 장난질 많습니다.

지난주 4.3%로 샴의 법칙 나왔다. 이러지만

0.2%는 허리케인 때문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냉철한 분석이 없어서 안타깝네요.

 

<< 큰손들, 급락장서 140규모 매수

"당장 탈출" 개미들 허겁지겁 팔 때…큰 손들은 사들였다

"원하던 가방이 할인한 셈"…헤지펀드, 미 폭락장 19.3조 쇼핑

"실업률 하나로 과한 반응"

수개월 매도 입장서 '매수'/ 기관도 하루새 19조원 줍줍

주요국 증시 연이틀 반등 속/ "당분간은 변동장" 목소리도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80722294521120

 

어제 전해드렸는데 헤지펀드가 19조원 매수했다고 하죠.

야들이 매집하면서 또 M7과 반도체 업종을 자극했고

알고리즘 매매 CTA 기계가 부지런히 매수했겠죠.

그럼 하방이 풀리면서 뭐가 들어와야 합니까?

네 흔히 말하는 숏커버가 들어오죠.

매도가 매도를 부르면서 급락했다면 오늘은 매수가 매수를 부르면서 급등이죠.

 

1. 급락 후 반등을 믿지 말라?…통상 전 저점 다시 테스트[오미주]

회복 과정의 2단계인 랠리는 지난 6일 증시 반등으로 나타났다. 두 사람은 그러나 이같은 첫 반등은 통상 첫번째 매도세 때 저점을 재시험하는 수준의 하락으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다만 이들은 상장지수펀드(ETF)와 알고리즘 거래가 늘면서 증시가 전 저점을 재 시험하는 단계를 건너뛰는 경우가 있다며 증시가 상승세로 돌아섰음을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신호는 상승 종목의 수가 하락 종목의 수보다 크게 앞서는 양상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클리솔드와 뉘옌은 "기본 펀더멘탈이 견고하게 유지된다면 증시는 4단계 과정을 거쳐 상승 추세를 재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80814093119195

 

이 기사가 제가 말하고 싶은 내용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기사로 보면 2단계가 통과 중이고 3단계 4단계를 통과해야 저점이 잡힐 것 같습니다.

 

<<또 회복 과정의 3단계인 이 저점 테스트가 성공하려면 첫번째 급락 때보다 신저점을 경신하는 종목과 섹터가 줄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때 신저점 경신 종목과 섹터가 오히려 더 늘어나면 증시는 다시 첫 단계인 과매도로 돌아가 랠리와 저점 재시험 단계를 다시 거치게 된다.

 

마지막 4단계인 시장 폭의 돌파는 상승 종목의 수가 하락 종목의 수를 압도하는 것으로 이는 증시가 강세 기조로 복귀했음을 알리는 신호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80814093119195

 

아직 나스닥 3% 상승이 종가로 안 나와서 추세 전환으로 안 봅니다.

오늘도 4시 이후에 또 전강후약 보이려다가 이틀 보인 습관을 보이지 않고 잘 지켜서 다행이네요. 상승 종목 수가 하락 종목 수 압도 현상은 오늘은 나왔습니다.

시장 바둑판이 정말 하루는 뻘것고 하루는 퍼렇고 난리 난리입니다.

 

뭐 일희일비하면 안 된다 정도입니다.

종목은 다 올라서 기사로 보시기 바랍니다.

 

MSCI 한국지수가 2,52%, 일본이 2,12$ 대만은 3.82%

반도체의 날이었습니다. 오늘 반도체가 무진장 달리겠습니다.

시초가에 약하면 이틀 전처럼 서플러스글로벌이나 입질 한 번 해야겠습니다.

 

금리 인하가 만병통치약?…침체땐 안먹힌다

30년간 금리·증시 관계 분석

, 6번 기준금리 내렸지만/ 닷컴버블·금융위기·코로나땐

증시 하락…반등까지 오래 걸려/ 2001·2008년 위기때

금리 낮췄지만 코스피는 떨어져/ 선제적 금리인하 땐 증시 부양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80819971

 

아래 기사도 경기 침체, 외신 채권 투자 내용 꼭 구독해 보면 좋은 내용들입니다.

버핏이 단기채를 연준보다 더 많이 보유 중인데

주식 시장에서는 단기채 5% 보다 더 큰 수익을 줄 종목이 안 보여서

단기채와 현금을 다량 보유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상하게 비슷하게 되었네요.

저도 현금과 채권 위주로 투자 중입니다.

 

지수 저점을 맞추려고 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이건 신도 모릅니다.

왜 상방으로 밀면 하방 힘이 생기고

하방으로 밀면 어라 싸네 하면서 상방 힘도 동시에 생기기 때문에

마치 자석과도 같습니다.

 

미는 힘과 당기는 힘의 균형점은 순간순간 변하기 때문에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니 신이 되려고 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충분히 기다린다.

이런 자세가 필요할 때인 것 같습니다.

 

1. 미국 7월 취업 부진, 연준 금리인하 기대 급상승

 

2. JP모간 "미국 경기침체 확률 25% → 35%“

JP모간은 연준이 "점진주의" 입장에서 벗어나 연말까지 금리를 최소 100bps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408080241

 

3. [이슈분석] 글로벌 증시 패닉 현상, 진정되나...투자자 불안심리, 오래 갈 듯

골드만삭스, 패닉 끝났을 지 모르나 허리띠 단단히 매라...지난주 패닉 현상, 마진 콜 원인

J P 모건, 글로벌 캐리 트레이드의 4분의 3 청산된 것으로 추정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7611

 

4. “위기오면 단기 국채 사겠다던 버핏, 단기 국채 연준보다 많아

버크셔가 보유한 미 단기 국채는 연준이 갖고 있는 것보다도 많다. 연준은 지난주 1953억달러어치 단기 국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중장기채, 물가연동채 등을 포함한 연준의 전체 국채 보유액은 4조4000억달러(약 6051조4000억원)에 달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51403

 

5. 기록적인 27억 달러 채권 투자에 나선 투자자, 경기 침체가 임박했다고 선언

지난 6, 한 미스터리 투자자가 장기 국채에 기록적인 베팅을 해서 ETF 시장에서 거래 전문가들이 월가의 심리에 대한 단서를 찾는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이제 그 베팅을 한 회사가 모습을 드러내고, 경기 침체 예측이 마침내 실현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화요일, 노스웨스턴 뮤추얼 웰스 매니지먼트의 브렌트 슈테는 자사가 624일에 블랙록의 20년 이상 국채 상장지수펀드(티커 TLT)27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02년에 출시된 최대 규모의 장기 채권 ETF로서는 전례 없는 유입이었습니다.

 

3,000억 달러 규모의 자산운용사인 이 회사의 최고투자책임자인 슈테는 노동시장이 냉각되면 경기 침체가 닥칠 것이라는 견해에 따라 적어도 1년 동안 소매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포지션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finance.yahoo.com/news/investor-behind-record-2-7-151359659.html

 

6. 변동성으로 인해 수익에 따른 미국 주식 변동에 대한 옵션 시장 베팅이 흔들림

https://finance.yahoo.com/news/volatility-hobbles-options-market-bets-181515417.html

 

7. "AI 고점" vs "잠재력 여전"M7 놓고 두쪽 난 월가

엔비디아·테슬라 이달 15%

2분기 실적부진이 약세 부채질/ UBS"저가 매수 기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80819981

 

8.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 폭락장서 아마존·AMD 쓸어 담았다

 

9. "AI 돈 돼?" 답 못하는 M7 [Global]

 

10. "이러다 망하는 건 순식간"…돈 떨어진 기업들 결국

기업, 사업 떼내고 부동산 판다

소비 둔화에 사업 재편 속도

6월 소비자대출 전망치 밑돌고/ '코로나 저축'도 바닥…지갑 닫아

월그린, 약국·진료소 매각 만지작/ 캘러웨이, 골프 연습장 분사 추진

들뜬 M&A 시장…거래 증가 기대/ CEO"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80819361

# 주목해야 할 소식

 

1. [속보]국제 유가-천연가스, 중동긴장+고용 양호 3일 연속 동반 상승 WTI 76달러 돌파

천연가스, 100BTU당 전날보다 0.028달러(1.33%) 상승한 2.140달러

WTI는 전 거래일보다 0.96달러(1.28%) 오른 배럴당 76.19달러에 마쳐

 

2. 주간 고용 '호전' 속...국제유가 · 구릿값 · 국제금값 '동반 상승'

달러가치 강보합,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도 주요 상품가격 줄줄이 상승

천연가스와 국제 은값 역시 급등

이날은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가 호전된 하루

 

3. 우크라, 러 접경지 가스관·원전 장악 노리나(종합)

러 전문가 "우크라, 핵심시설 점령 가능성 선전전 유도"

'자포리자 원전 맞교환, 협상 지렛대' 추측 분분

https://www.yna.co.kr/view/AKR20240808162551080?input=1195m

 

4. 글렌코어, 석탄사업 분사 계획 백지화..."화석연료 수익 포기 못해"

 

, 이란에 이스라엘 대규모 보복 시 정부 경제 치명적 타격경고

WSJ, 미 관리 인용해 "이란에 명확한 메세지 보내"

WP "이란, 압박에 이스라엘 보복 재고할 수도"

"하니예, 미사일 아닌 원격폭탄으로 사망…이란 입장 완화시켜"

페제시키안 하메네이에 "이스라엘 직접 공격 피하라" 요청

인프라·에너지 시설 공격 우려"국민 불만 커질 것"

https://www.joseilbo.com/news/htmls/2024/08/20240809523111.html

 

가디언 이란, 이스라엘 보복 범위 조절 가능성

민간인 피해 없이 암살 관련 모사드에 집중

파키스탄 네타냐후의 전쟁 확대에 장단맞춰서는 안돼”

개혁성향 이란 언론 보복 자제하면 이란 명성 높아질 것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809_0002843783

 

이란이 미국 경제 피해 압박이 계속되고

네타냐후가 전쟁을 원해서 저러는데 같이 불속으로 뛰어들어가면

네타냐후만 승자고 모두가 손해니 네타냐후 명령으로 움직인

모사드만 타격하자! 뭐 이런 의견도 있나 봅니다..

하여간 곧 하겠지! 하겠지 우려한 이란 공격이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 지표 발표 효과와 함께 원자재 모두 튀었습니다.

에너지는 1% 천연가스는 2%, 금은 1%대 은은 2%대 구리만

중국 침체 우려인지 0.77% 정도 상승

 

민주당 후보 해리스 부통령과 러닝 메이트 인기가 올라가서

민주당 수혜주 그리고 금리 인하 기대감도 있으니 태양광이 좀 움직일까?

이런 기대를 했는데 퍼스트솔라가 2% 엔페이즈에너지가 5% 상승입니다.

캐나다솔라도 3% 상승인데 솔라엣지만 3% 하락이네요.

 

우리는 씨에스윈드, 풍력 관련주가 급등이었습니다.

어제 18% 급등, 2분기 영업이익이 1303억으로 사상 최대 호실적이네요.

 

태양광보다 우리는 풍력이 강력하네요.

 

1. "중국이 50조 싹쓸이 할라"…초비상 한국, 결국 결단 내렸다

해상풍력 입찰에 '경제 안보' 반영

정부 '경쟁 입찰 로드맵' 발표

외국계에 잠식당한 생태계 회복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80819761

 

그리고 정부에서 입찰 때 경제 안보를 반영한다고 발표하네요.

풍력 시장 지키기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그럼 태양광은?

 

1. 배터리 업계 '통폐합' 바람...수요 둔화 속 소규모 업체 경영난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808000745

 

2. 공장 철수에 장비 납품 지연까지…위기의 배터리 소부장 버텨야 산다

엘앤에프, 최초 라인 내년까지 철수 계획

캐파 하향·투자 축소 등 보수적 기조 불가피

장비 업계는 납기 지연 리스크 휘말려

비용절감·후속개발로 미래 대응해야

https://www.sedaily.com/NewsView/2DCXSB8CJB

 

3. SK이노, SK온에 추가자금 투입 검토

SK이노베이션이 SK온 주식 유동화를 통해 SK온에 자금을 추가로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https://www.mk.co.kr/news/stock/11088538

 

어제 중국 배터리 소부장 폐업 소식 전해드렸는데

우리 소부장도 힘들다는 기사가 2번 기사입니다.

2차 전지 종목이나 업종은 시장이 급락할 때는 조정이 심했다.

충분히 내려서 가격이 싸다. 이러면서 방어주 역할을 하다가

또 어느 순간에는 어제처럼 말입니다.

급락하면서 저점을 계속 낮추는 모습입니다.

에코프로가 846004.51% 하락입니다.

작년 이맘때 고점이 30만원이었는데 쩝

 

그런데 돈 먹는 하마 SK온에 또 추가 자금이 들어간다고 하네요.

저러다 그룹이 망하게 생겼습니다.

 

1. JP모건 전 세계 캐리트레이드 물량 75% 청산돼

평소보다 2배 빠른 속도로 청산...연초 이후 수익률 사라져

8월 중앙은행 이벤트 많지 않아 반등 가능성도 제한적

https://www.etoday.co.kr/news/view/2388920

 

2. JP모건 퀀트투자팀 앤 캐리 트레이드 75% 청산 8월 증시 반등 가능성 낮다

JP 모건의 퀀트 투자 전략을 분석하는 애널리스트 안토닌 델레어, 미라 찬단, 쿤즈 파드가 고객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JP모건이 추적하는 신흥 시장 10개국(G10)에 대한 글로벌 앤 캐리 트레이드 바스켓 수익률은 5월 이후 약 10% 하락했다면서 이로 인해 연간 누적 수익이 거의 사라졌고, 2022년 말 이후 누적된 수익이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JP모건은 이어 글로벌 캐리 바스켓의 현물 구성 요소는 앤 캐리 트레이드의 약 75%가 청산됐음을 시사한다면서 “G10 앤캐리트레이드의 시간이 끝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24/08/08/20240808500217

 

3. 헤지펀드 엔화 강세 전망 접어…환율 급변 속에 불확실성

헤지펀드, 엔화 강세 베팅 축소 불확실성 여전

 

4. 일본은행 7월 통화정책회의, 금리 인상에도 완화기조 유지 판단

 

5. 엔 캐리 추가청산 공포…엔화에 요동치는 금융시장

슈퍼 엔저에 엔 캐리 트레이드 대유행

엔 캐리 규모 수조 달러 추산…금융시장 불안요인

https://www.betanews.net/article/1472657

 

6. 롤러코스터 타는 일본 증시 닛케이지수AI 때문?

도쿄 주문 건수 60%가 고빈도 매매

AI로 매매 주문 판단 정보 더 많아져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80815580004397

 

엔케리 트레이드 청산이 75% 정도 나오고 트레이드로 번 수익이 다 사라졌다고 하네요.

엔화 걱정을 올해 내내 했는데 8월에 터지네요.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적어야 할 내용은 많지만 기사로 보시고

끝났다. 진행중이다. 더 심한 것이 온다.

이런 논란 중이니 저는 관망해 봅니다.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반락 개장 후 매수 유입에 상승 마감H0.14%

[올댓차이나] 증시, 경기선행 우려에 혼조 마감…창업판 0.54%

 

2. [오늘 A] 보합 마감...부양책·물가 지표 기다리며 '관망'

상하이종합지수 2869.00(+0.07, +0.00%)

선전성분지수 8446.21(-3.37, -0.04%)

촹예반지수 1611.51(-8.82, -0.54%)

커촹반50지수 708.92(+1.33, +0.19%)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808001029

 

<< 전날 블룸버그 통신은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통화완화 등 부양책을 내놓을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도했다.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 속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공격적으로 금리를 낮출 가능성이 커졌다""인민은행도 시장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통화 부양책을 내놓을 여력이 확보됐다"고 짚었다.

 

인민은행은 앞서 지난달 22일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0.1%포인트 인하한 바 있다.

 

블룸버그는 "시장 일각에서는 인민은행이 올해 총 세 차례에 걸쳐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2주 전의 금리 인하는 시작에 불과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3. 중국 국채 수익률 바닥 찍었나…인민은행 ‘개입 시사에 반등

안전자산 선호 올해 수익률 하락세

10·30년물 수익률 바닥찍고 반등

인민은행, 국채 보유상황 보고 지시/ 2020년 후 첫 단기자금 공급 중단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CXSDB72Z

 

4. 중국 대형 은행들, 2240억 달러 자본 확충 위해 채권 발행 확대

 

미국 금리 인하가 거의 확실시되면서 인민은행 금리인하 기대감이 계속 있었는데

어제 굳이 이 기대감으로 중화권이 상승했다고 하니 조금 웃음도 납니다.

이어령비어령이죠. 기자들이 놀 수는 없고 증권사 직원들이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

뭐라도 사야 하고,, 뭐라도 적어야 하니 말입니다.

 

미국과 동조화가 덜한 본토 시장과 미리 여러 제재로 얻어맞아서

더 내릴 자리가 있나 싶으니 본토는 잘 버티고

홍콩은 미국 악재로 흔들려도 본토 자금이 사주면서 좀 버티는 느낌입니다.

 

1. 증시, 물가지표 발표 앞두고 혼조...부동산株 강세

내일 CPI·PPI 발표...전달比 개선 전망

부동산 최고 매입가 기록 8년 만에 깨져

https://www.ajunews.com/view/20240808171729856

 

오늘 1030분에 CPI, PPI 발표 있습니다.

소비자 물가는 전월 0.2%인데 예상이 0.3%

생산자 물가는 전월 0.8%인데 예상이 0.9%입니다.

소비자 물가는 개선 생산자 물가는 좀 우울하죠.

그럼 시장 해석이 중요하겠습니다.

 

미국 시장에서 바이두가 5%, 핀둬둬, 알리바바가 3%대 징둥이 2%대 여서

오늘 홍콩은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1030분 지표 발표에 또 영향받겠죠..

 

1. 중국, 7월 친환경차 점유율 50% 넘어서

8(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중국승용차협회(China Passenger Car Association)는 지난달 소위 신에너지차(NEV)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해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50.7%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408080238

 

어제 비야디는 1% 하락, 우리 차이나전기차 ETF0.15% 하락 장중에는 좀 더 하락했고요, 미국 시장에서는 니오가 4%, 샤오펑이 3%, 리오토가 2%대 상승 정도는 나왔네요.

 

1. 단독] BYD 중형세단 산업부 인증 통과…한국 상륙 더 빨라진다

석유관리원서 효율 시험 마쳐/ 환경부 절차도 수개월내 매듭

고품질앞세워 이미지 변신/ 배터리 화재 악재 꼽히지만

"안정성 높은 LFP 채택" 강조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CXRTP9JH

 

우리 시장에 비야디 중형세단 씰이 산업부 인증 통과 했다고 합니다.

거리에서 비야디 자동차 보게 생겼네요.

테슬라와 비야디로 현대차 기아가 얼마나 잘 극복하는지 봐야 할 부분 같네요.

 

늘 적지만 자동차 종목 산다면 테슬라 보다 저는 비야디입니다.

 

"새로운 추세 만들기 전 정리 기간"…닛케이 0.74% 하락[Asia마감]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80816153626636

# 우리 시장 이야기

 

1. 외국인 빠지는 삼성전자…'8만전자' 다시 가나요

100깨진 엔비디아 K반도체 줄줄이 하락

 

2. 한국 증시에서 돈 빼는 외국인...5일간 2조7023억원 뺐다

 

3. 이때다, ‘줍줍하자개미들 사흘새 은행 빚투’ 1조 급증

블랙 먼데이 후 되레 순매수 행렬

저점 판단신용대출·마통 급증

삼전 폭풍매수증시 불안은 여전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23106907&code=11151200

 

4. 롤러코스터 증시에 개미들, 오히려 폭풍 매수?[금주머니TV]

개인, 코스피서 나흘째 4조 어치 순매수

삼성전자 순매수 1위…비중 64% 달해

다양한 업종별 최상위 기업 사자나서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80801039910126007

 

먼저 개인이 연일 사고 있습니다.

올해 내내 외국인이 반도체 사면서 시장 올릴 때 부지런히 팔아둔 자금을

지금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연기금이 852억 매수해서 기관 역할을 하고 있지만

시장 방어 역할을 잘하는 곳이 개인이네요.

 

외국인이 코스닥은 사주더니 어제는 코스닥도 외인이 약 2000억 매도하네요.

코스닥도 개인이 매수합니다.

 

똑똑한 개인들이 경험상 급락 때, 코스피 0.9배 이하는 담는 구간이라 판단한 것이

먹히는 느낌입니다.

 

오늘 미국 시장 급등이니 지수가 큰 폭 상승은 가능한데

문제가 이럴 때 과연 외국인이 현물 매수를 할 것인가?

개인 차익 매도 기회를 줄 것인가? 이런 것이죠.

 

오늘도 외국인이 그냥 선물 매수로 지수 올리기만 한다면 말입니다.

그럼 기관 매수가 개인 매물 받아줄 것 같은데

기관도 현물 매수에 주저하면 우린 미국만큼 못 오른다는 결론에 도달하죠.

 

미국 상승에 기대감 가지고 차익 실현하려고 기다리는데

어라 생각만큼 안 오르네! 이런 느낌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두 번째는 어제는 대형주가 0.65% 하락인데

중형주가 0.74% 상승, 소형주가 0.06% 강보합

미국 시장 하락으로 겁먹고 있었는데 시장이 의외로 강했습니다.

이걸로도 추정할 수 있는 것이 어제 미국 시장 대비 선방한 것은

오늘 미국 시장 반등을 선반영한 것으로 보고

우리 시장은 미국 시장만큼은 상승 못 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세 번째 하지만 말입니다.

4시에 마감한 야간 선물이 얼마에 끝난 줄 아십니까?

무려 2.3% 급등입니다.

야 요즘은 야간 선물이 어질어질합니다.

하락도 2%대 급등도 2%

어제 우리 시장이 선반영 했다고 생각하려고 해도 야간 선물 급등이 정말 크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기대감이 높아지긴 합니다.

 

네 번째 변동성입니다.

어제 옵션 만기이기도 하지만 선물 고점이 349.60이고 저가가 341.05입니다.

변동이 8.55P

이걸 위아래 따라다니면서 손실 났다면 죽음이죠.

뭐 수급 주체와 같이 움직였다면 큰 수익이겠지만

그런데 이런 구간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제도 적었지만 ETF도 변동성을 제대로 반영을 안 해줍니다.

급등이네 별로 안 오르고 급락인데 곱버스가 반응이 느리고 말입니다.

그래서 이 구간은 레버리지, 곱버스 진입도 어렵습니다.

괴리율 때문에

그래서 변동성과 괴리율 때문에 ETF도 관망해야 할 구간 같습니다.

 

1. '반대매매' 647억…빚투 개미 피눈물

 

2. 코스피 대폭락에'빚투' 하루만에 1.3조원 줄었다

7일 신용융자 177191억 원

역대 하락폭에 투자 심리 위축

반대매매도 이틀 간 600억 수준

"추가 하락 가능성···단기 변동성"

https://www.sedaily.com/NewsView/2DCXRHUYVV

 

바닥 신호 중 하나인 반대매매가 터지고 있네요.

신용융자도 좀 내려오고요. 17조 아래로 내려오면 좀 안심되는 구간인데 말입니다.

급락 때 빚투로 삼성전자를 더 사고 있으니 신용융자 잔고가 더 크게 줄까 싶습니다.

이런 분위기면 하방도 열려있다고 봐야 하는데 말입니다.

 

화요일까지 풋 잡은 2000억 자금이 탈탈 털리고

삼성전자 콜 잡은 곳도 탈탈 털리고

파생에서는 위로도 아래도 다 털렸습니다.

뭘로? 변동성으로 말입니다.

지수는 자기가 털리던 자리랑 별 변화가 없는데 탈탈 털리는 것이죠.

 

1. 12년 만에 서울 그린벨트 푼다…신규 공공택지 8만 호로 4배 확대

 

2. 재개발 절차 줄이고 용적률 상향…빌라 사도 '청약 무주택' 확대

 

3. [8·8 주택공급 대책] `GB해제` 수서·김포 혁신지구 거론발등의 불 끄기 역부족

국평 의무비율 폐지 등 완화 불구/ ·장기 계획만 내놔 논란 예상

단기대책 내놔야 목소리도 나와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80902100363046001

 

4. [뉴스추적] 서울 그린벨트 해제 어디? / "더 빨리 더 많이" / 서울 아파트값 잡힐까?

 

제가 밸류업이 수면 위와 아래 두 가지다. MB 시즌2.

테마는 계속 정부 쪽에서 나올 것이다. 이렇게 적었는데

또 나왔습니다. 그린벨트 푼다고 합니다.

 

MB정부가 SOC 투자한 정부 아닙니까?

4대강부터 시즌 2는 그린벨트 풀어서 건설 부양으로 가는 모습이네요.

그래서 건설, 특히 SOC 관련 업종, 종목은 꾸준히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물아래 밸류가 올해 내내 주도주 중 하나 일 것 같습니다.

 

1. 증시 쇼크에…정부, MSCI 선진국 지수 편입효과 분석

기재부, 연구용역 발주

편입 후 자금 유입 규모 등 파악

증시 변동성 완화 대안으로 거론

공매도 전면허용 등 조건은 부담

https://www.sedaily.com/NewsView/2DCXSBZAS0

 

2. 주가조작 걸리면 10년간 금융투자 못한다

 

3. 이복현, 두산 겨냥 작심 발언 "지배주주 우선 경영 개선해야"

이복현 두산 정정신고서 부족하면 몇번이고 정정 요구

 

이 기사들은 물 위 즉 정부 정책 밸류업이죠.

정부 밸류업은 물아래,, 위에서 부지런히 작동 중이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급락장 믿을맨' 떠오른 방·목표가 일제히 상승

바이오 하반기 실적 기대감/ '수주 러시' 방산주도 강세

판매 부진 2차전지는 하락/ 유통주도 소비침체 직격탄

https://www.fnnews.com/news/202408081814049633

 

8월 반도체가 쉬면서 임시 주도주가 방산이랑 바이오라는 기사인데

하나 더 추가하면 조선도 포함되어야 할 것 같네요.

어제도 방산이랑 조선은 초 강력이었습니다.

 

바이오도 하락 후 말아 올리더라고요..

 

1. 아마존, 기아 쏘울을 활용한 신속 배송 서비스 테스트

구인 공고와 이니셔티브 관계자에 따르면, 밴 운전자들이 대부분 200개 이상의 패키지를 운반하는 풀타임 근무자인 반면, 기아 운전자들은 보통 4~5시간 교대 근무로 50개의 품목을 운반하는 파트타임 근로자입니다.

 

최고경영자 앤디 재시는 팬데믹 동안 규모가 두 배로 커진 Amazon의 물류 네트워크를 간소화하고 가속화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 회사는 대규모 신규 창고를 계속 짓는 한편 창고를 폐쇄했고, 고객에게 더 가까운 시설에 상품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Amazon은 각 패키지를 처리하는 직원이 줄어들어 이동 시간이 단축되었다고 말합니다

https://finance.yahoo.com/news/amazon-testing-speedy-delivery-featuring-183329426.html

 

마지막으로 외신에 나온 기아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마존이 기아의 쏘울로 물류를 개선한다는 내용입니다.

몇 대 판다고 호들갑이냐? 뭐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뭐 시장이 이성적인 곳은 아니니 이런 기사에도 또 반응이 나올 수 있겠죠.

뭐라도 비빌 언덕을 찾아야 하니 말입니다.

 

어제도 적었고 장중 대화에도 적었는데

레버리지 사용하지 말자!!

급등 때 따라 사지말자!

급락 때 투매하지 말자!

이런 것 명심해야 할 구간 같습니다.

 

주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블루오션피해 6300증권사·거래소 "책임 없다"

외부요인발 손해, 보상서 제외

금감원 "ATS 오류, 귀책 어렵다"

증권사 사태 해결 역량 지적도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80902101563046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