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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서브 급증 시간 외 5% 급등, 앨버말 급등, 중국 태양광 급등, 그래도 밸류업 기대 8월 30일 장전 시황

평생선물 2024. 8. 30. 06:45

델 서브 급증 시간 외 5% 급등, 앨버말 급등, 중국 태양광 급등, 그래도 밸류업 기대 830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1. 미국 7월 잠정 주택 판매 역대 최저…가격·금리 부담에 대선 불확실성 영향

 

2. 2분기 성장률 3.0% 강한 소비에 0.2%P 상향

2분기 GDP 잠정치 3.0%속보치 대비 0.2%p 상향 조정

 

3. 신규 실업수당 청구 소폭 감소…시장 예상 하회

 

4. 엔비디아 실망감에 나스닥↓…다우는 최고치 또 경신[월스트리트in]

 

5. 6%대 폭락, `엔비디아 쇼크``지표`가 살린 뉴욕증시

 

지표가 잘 나왔습니다. 좋은 소식은 좋은 것이다. 이런 해석으로 출발이 좋았습니다.

성장률은 3%대고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감소하면서 침체 두려움이 내려왔죠.

나스닥이나 지수들이 1% 넘는 상승이 나오다가

 

새벽 3시 근처에 갑자기 엔비디아가 3%, 4% 하락에서 버티다가

6%로 하락하면서 나스닥과 함께 무너졌습니다.

 

지표는 상방인데 엔비디아가 발목을 잡았네요.

어제 엔비디아 영향이 오늘까지 계속되었다.. 이렇게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1. 표 하나가 보여주는 엔비디아 6% 급락 이유(종합)

엔비디아의 급격한 매출 성장세는 이제 끝났다는 얘기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526003

 

2. 엔비디아 실적에 드러난 미세한 균열…시장이 걱정하는 5가지[오미주]

매출액 가이던스, 기대에 미달

매출액 성장률 둔화

총이익률, 전 분기 대비 하락

블랙웰, 대량 생산 시기 연기

AI 투자수익률에 대한 우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82912595862745

 

3. 엔비디아, 2분기 매출 300억달러 돌파

엔비디아 매출 2에도 주가 급락‘AI 거품불안

호실적 엔비디아 차기작 4분기 양산내놔도주가 되레 하락

 

4. 야심작 '블랙웰'에 발목잡힌 엔비디아

차세대 AI3개월 출시 지연/ 호실적에도 '폭발 성장' 의구심

 

5. 블랙웰 문제없다지만…커지는 '엔비디아 회의론'

핵심부품 결함 해결 강조했지만

출하는 4분기로 미뤄지자 '불신'/실적에 대한 과도한 기대도 부담

 

6. '시장 높은 기대에' 엔비디아 주가 6.3% 털썩…시총 다시 3(종합)

 

분기 300억 달러를 벌었지만 하락해서 모두가 기대치가 높아서 실망했다고 하는데

1번 기사가 하락 원인을 잘 설명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림 보시면 매출이 분기로 급격하게 줄고 있죠.

이익은 나는데 매출이 주니 이 이익이 계속될까??

이런 의문을 가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장중에는 급 반등하다가 1.2% 상승

마이크론은 0.75% 상승, TSMC는 약보합입니다.

 

1. ‘덜 자란엔비디아에 폭락한 韓반도체…증권가 “새로운 기회

눈높이 못미친 엔비디아 실적에 KRX 반도체 지수 4% ‘

어닝 서프가 ‘쇼크’로…삼성전자·SK하닉 동반 급락

실적 불확실성 생겼으나 AI 성장 지속성 및 업황 전망은 긍정적

단기 주가 변동성 확대 예상되나 펀더멘털 영향 제한적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93926638992568&mediaCodeNo=257&OutLnkChk=Y

 

이제 고민이 많아집니다.

앨버말 급등으로 우리 2차 전지가 계속 달려줄지?

하이닉스가 기술적 반등이라도 할지?

어제 좀 쉰 현대차가 다시 밸류업으로 달려줄지?

 

우리 야간 선물이나 MSCI 한국이 장중에 좋다가 미국 시장과 함께 다 내렸거던요.

 

반도체만 떠내려가면 지수 하락은 제한적일 것 같은데 말입니다.

 

Dell, AI 열풍 타고 서버 판매 80% 급증, 예상치 뛰어넘어

Dell은 특히 Nvidia 칩 기반 서버 분야에서 AI 지향 서버 분야의 선두 공급업체로 떠올랐습니다.

차세대 AI 개발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는 소수의 기업과 클라우드 공급업체에서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Dell은 이번 분기에 31억 달러의 AI 서버 판매를 기록했으며, 이는 5월 분기의 17억 달러보다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https://www.cnbc.com/2024/08/29/dell-earnings-report-q2-2025.html

 

굳이 비빌 언덕을 찾으면 나스닥 100 선물은 5시 이후 계속되는데

델이 실적 발표 하면서 시간 외 5% 상승이 나오고

나스닥 100 선물이 0.17%로 하락에서 상승 전환한 것입니다.

 

이걸 비빌 언덕으로 데이터 센터 수요 기대감으로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달려준다면

고맙죠.

그리고 현물을 외국인이 운수장비는 사고 있으니

오늘은 반도체와 자동차가 달려주면 다행인데 말입니다.

 

1. '독점 낙인' 구글, 서 또 소송

"구글, 지역 광고·검색시장 독점"서 리뷰사이트에 소송당해

 

2. 미 캘리포니아주 '안전성 검증 의무' AI 규제법 의회 통과

# 주목해야 할 소식

 

1. [속보]국제 유가-천연가스, 리비아 원유 생산 감축에 동반 상승 WTI 76달러 접근

천연가스, 100BTU당 전날보다 0.045달러(2.15%) 상승한 2.142달러

WTI는 전거래일보다 1.39달러(1.87%) 상승한 배럴당 75.91달러에 마쳐

https://www.socialvalue.kr/news/view/1065557276549971

 

2. 9美中 기후회담 예정…’35년 배출량 목표·기후자금 구성 논의

포데스타 기후 고문-류전민 기후특사 만남 예정...구체적인 일정 비공개

'35년 양국 배출량 감축목표와 개도국에 대한 새 기후자금 구성 논의할듯

"트럼프 당선되더라도 유효하게 남을 견고한 기후협력 남기고자 노력할 것"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7744

 

천연가스가 하락도 하다가 급 반등해 주네요. 2%대 상승입니다.

유가도 거의 1.9%이니 2%로 봐줘도 될 것 같습니다.

에너지도 좋았고 금속도 구길 제외하고 0.6%대 상승입니다.

 

달러가 101.307입니다. 0.31% 상승,

이상한 것은 이럼 달러/원이 올라서 원화 약세가 나와야 하는데 달러/원이 1334, -0.12%하락이네요. 반대로 달러/엔은 0.26% 144.95엔입니다.

이제 145엔이 코 앞이네요 또 엔저가 나오나 싶습니다.

혼다가 1% 도요타는 어제 상승이고 오늘은 보합으로 쉬었습니다.

 

요즘 미국 시장 영향으로 일본 시장이 하락 개장하지만 장중에 회복하는 것이

다시 엔저로 가는 분위기 때문인가 이런 고민을 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린 원화 약세가 엔화 약세보다 덜 해서 일본 반등을 못 따라가고요.

 

1. "초고액 자산가들, 다시 브라질 국채에 관심"

김시욱 NH프리미어블루 이사

매년 이자 11%혜택도 장점

브라질 통화 급락땐 손실 리스크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82953741

 

2. '이것' 하나 빠졌더니"수익률 80배 벌어졌다" 엇갈린 희비

약달러에 웃는 환헤지ETF

수익률 톱10 중 절반 차지

'RISE 미국 S&P500' ETF

환헤지 따라 수익률 80배 차이

"금리인하 땐 수요 더 늘것"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82951591

 

매번 중국, 일본, 미국 채권 우려만 적었는데 오늘은 브라질 채권 투자 아이디어 기사 소개합니다. 주의할 점은 환율입니다.

2번 기사도 보시면 환헤지 안 하면 수익률이 엉망이 되죠.

채권이나 지수 투자할 때 꼭 환헤지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TMF 채권만 남기고 다른 투자처 찾고 있습니다.

배당주인데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1. [글로벌 핫스톡] 퍼스트솔라, 미중 무역갈등의 대표 수혜주기

강재구 한화투자증권 연구원

https://www.sedaily.com/NewsView/2DD7ENMQ3P

 

2. 태양광 관련주도 상승했다. 콰이커뎬쯔(快可電子), 바오신커지(寶馨科技), 쥔다구펀(鈞達股份), 이거얼(伊戈爾)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며칠 우리 기사에 퍼스트솔라 기사가 계속 나오네요.

오늘 미국 퍼스트솔라는 2.39% 하락입니다.

반대로 감산을 하고 있는 중국 태양광은 어제 상한가 종목이 몇 개 나왔습니다.

이러니 차이나태양광이 어제 4.93% 상승입니다.

매일 신저가 경신했는데 모처럼 반등했네요.

단기는 차이나태양광이었나 싶기도 하고 쩝

우리 한화솔루션은 0.58% 하락이고요.

어제오늘 흐름으로 보면 중국 태양광 압승이네요.

우리 시장은 퍼스트솔라 2%대 하락 반영하지 싶습니다.

 

리튬 가격이 바닥을 다진다고 생각했는지 앨버말이 4.14% 상승입니다.

묘하네요. 우리 2차 전지가 며칠 달리고 있지 않습니까?

그것도 외국인 수급으로 말입니다.

미국 쪽에서차 전지에 대한 투자 아이디어가 있나 싶기도 하고

싸져서 들어왔나 싶기도 하고요.

하여간 리튬 가격이 지지하는 흐름은 나오고 있습니다.

 

1. [특징주] '두산 합병' 결국 철회·두산로보 4.8%· 밥캣 3.3%

 

2. 두산 합병 수정에 금감원 정정신고서 살펴볼 것

 

3. 두산 합병 철회에도 일반주주 싸늘"지배구조 개편 중단해야"(종합)

 

4. 로보틱스-밥캣 주식교환 철회에 금감원 "정정요구와 무관"

두산, 로보틱스-밥캣 포괄적 주식교환 철회

에너빌리티-로보틱스 분할·합병만 추진키로

금감원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 배경과 무관"

https://news.bizwatch.co.kr/article/market/2024/08/29/0037

 

5. 두산, 금감원 압박에 플랜B로 선회... 밥캣 상폐 대신 로보틱스 자회사로

소액주주 이익 침해 논란에 후퇴

 

7. 화학·건설 부진에…롯데 그룹사들 신용등급 하락 '경고등'

한기평, 그룹 크레딧 분석

재무악화 롯데케미칼 강등 전망

https://www.sedaily.com/NewsView/2DD7F9CK97

 

두산 합병이 철회되었습니다..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은데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SK 그룹이 여러 기업 매각하고 그룹 내에서 붙이기도 하고요.

롯데도 그렇죠. 매각하는 기업이 몇 개 나오고 또 합치기도 하고요.

두산도 그렇고 신세계는 자산 매각까지 하고요.

 

왜 이럴지 생각하면 다 문어발식 확장하다가 지금 위기에 놓인 기업들이죠.

심각하게 볼 부분입니다.

 

우리 IMF 외환위기가 삼보, 기아, 대우 기업 부도부터 시작된 것 아닙니까?

이미 태영이 망했고요.

# 아시아 시장 이야기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실적호조 종목 매수로 반등 마감H0.34%

 

[오늘 A] 성장률 전망 하향에 상하이지수 하락...선전·촹예반은 상승

상하이종합지수 2823.11(-14.32, -0.50%)

선전성분지수 8154.44(+75.62, +0.94%)

촹예반지수 1541.40(+9.95, +0.65%)

커촹반50지수 679.59(+8.37, +1.25%)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829001021

 

이날 글로벌 금융기관 UBS가 중국의 경제성장율 전망치를 하향조정하면서 대형주와 국유기업 중심의 상하이종합지수는 하락했다. 하지만 기술주 중심의 선전성분지수와 촹예반지수는 기업들의 호재가 나오면서 상승했다.

 

UBS는 중국의 예상보다 심각한 부동산 시장 침체를 이유로 올해와 내년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2024년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을 기존의 4.9%에서 4.6%, 내년의 성장률 전망치도 기존 4.6%에서 4%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UBS"부동산 활동의 약화가 이전 예상보다 전체 경제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가계 소비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중국 부동산 시장은 2026년 중반이 돼야 바닥을 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829001021

 

홍콩 야간 선물이 0.1% 정도 미국 시장과 비슷한 흐름이네요.

급락하던 핀둬둬가 6% 반등하고 알리바바, 징둥도 반등은 했습니다.

나스닥 야간 선물도 하락하고 본토도 하락하는데 이상하게 홍콩은 강하더군요.

최근 흐름은 홍콩은 본토랑 좀 차별화되는 모습도 보입니다.

 

1. [올댓차이나] 배달앱 메이퇀 뎬핑 2분기 매출 21% 급증

 

달러 약세, 금리 인하 기대감, 본토인 중국 투자 이런 것들이 호재인 것 같네요.

그리고 홍콩 상장 종목들 실적이 좋은 것도 도움이 되는 것 같고요.

 

반대로 본토는 상해가 하락입니다.

 

1. “위험할 땐 여기로”…오락가락 中 증시, 돈 몰린 곳은[e차이나]

6대 국유은행 시총, ‘중국판 나스닥차이넥스트 추월

‘고배당·저밸류’ 은행주 상승세, 실적 불안한 기술주는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37446638992240&mediaCodeNo=257&OutLnkChk=Y

 

이 기사 보면 국유 은행 시총이나 급등 이야기 하죠.

이렇게 언론이 주목하기 시작하면 중국 종목이나 업종은 한 방 얻어맞습니다..

어제 상해 하락은 은행주 급락이 원인이고요.

 

반대로 매일 내리던 과창판이 모처럼 1%대 반등을 했습니다.

 

1. 중국 성장률 전망 줄하향JP모건·노무라 이어 UBS 5% 미만

 

2. "부동산 여파 생각보다 커"…중국 성장률 전망 끌어내린 UBS

글로벌 은행들 잇따라 중국 경제성장률 하향“5% 어렵다

 

3. 중국 성장률 전망치 줄하향...정부 목표 5% 어려워지나

JP모건·노무라 이어 UBS도 하향조정

장기화된 부동산 침체에 소비둔화 까지

, 금리인하·면세점 신설 등 경기부양 안간힘

https://www.mk.co.kr/news/world/11105074

 

4. 바닥론 中증시…내수 부양책 약발 먹힐까

하반기 투자심리 부활 기대

중국 증시 외국인 비중 3%

아시아 패닉장 등 영향 덜 받아/ 중국 정부 '내수 살리기' 나서고

금리인하 등 통화정책까지 완화/대선 후 무역분쟁 심해질 우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82951601

 

상해, 은행주 급락 원인은 JP모건, 노무라. 이번에는 UBS도 중국 성장률이 5% 안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실망 매물이 나왔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 사람이 권좌에서 내려와야 중국은 회복 가능합니다.

백약이 무효합니다.

1. 설리번 만난 시진핑 ·상생 방안 찾아야

시진핑, 訪中 설리번과 '깜짝 회동'…바이든과 정상회담 성사되나

 

정상회담 기대감 뭐 이런 것으로 과거에는 반등도 제법 하곤 했는데

이제 시장이 믿지를 않네요. 호재로 작용을 못 합니다.

 

차이나 전기차가 어제 딱 65000.31% 상승

과창판은 1.28% 상승이어서 기술적 반등이라도 하네요.

 

계속 어렵다 생각하고 지켜볼 생각입니다.

 

1. 화웨이, 삼성 누르고 세계 폴더블폰 1위...상반기 매출 ''

 

2. 역발상인가 도박인가호텔시장 확장 나선 힐튼의 승부수

# 우리 시장 이야기

 

1. 미국 정부 연구원, 중국과의 핵심 광물 자원 경쟁 치열해지면서 한국 광산 방문

미국 정부 연구원들이 최근 중국 외부 지역에서 텅스텐이라는 필수 금속의 공급을 늘리기 위한 진행 상황을 평가하기 위해 한국의 한 광산을 방문했다고 광산 운영자가 수요일에 밝혔습니다.

캐나다에 본사를 둔 알몬티 인더스트리의 자회사가 소유한 상동 광산이 올해 운영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중국이 금속 공급망의 80%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Almonty는 이 광산이 무기, 반도체, 산업용 절단 기계 제작에 사용되는 매우 단단한 금속인 텅스텐의 전 세계 공급량의 50%를 생산할 잠재력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https://www.cnbc.com/2024/08/28/us-researchers-korean-tungsten-mine-critical-minerals-race-china.html

 

시장 개장 전에 외신들 확인하는데 CNBC가 미국 정부 연구원이 한국 광산 방문한다는 기사가 나오더군요. 보통 블룸버그도 그렇고 외신 중 한국 기사는 한국 특파원이 하는데 기자가 한국인 같지는 않고 동양계는 분명해 보이더군요.

 

그래서 시초가 매매는 텅스텐 관련주로 담아 봤습니다.

매번 적지만 시황이나 장중 대화 때 언급하는 종목은 글 적기용이니 절대 따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스닥 선물도 1% 하락이고 지수 급락도 뻔해서 장중 대화 때 언급할 용도로 진입해 봤습니다..

 

한미글로벌, CBI 4 종목 진입했습니다.

CBI나 한미글로벌 모두 급등 후 1%대 상승으로 마감이네요.

 

1. 투자자들, 반도체주 팔고 2차전지주로

 

2. “반도체 빠지니까 이번엔 내 차례”...하루 7% 급등한 이 종목

반도체주 차익실현 뒤 순환매

에코프로머티 하루 7.4% 급등/ LG엔솔, 외국인 625억 순매수

https://www.mk.co.kr/news/stock/11105139

 

3. 흔들리는 반도체…제약바이오는 질주 [마켓인사이트]

 

4. 신승진 팀장 "다음 주도주는 바이오…자산가 관심 커졌다"

 

뭔 이야기를 하고 싶으냐? 요즘 종목이 장중에 훅 올렸다가 따라가면 빠지고

며칠 오른다고 따라가면 또 빠지고

개인이 따라 안 가면 공매도가 없으니 또 끝없이 올리고

뭐 공부해라고 전문가 방송에서는 조언하는데 조언하는 분도 이런 종목 장세

따라 할 수 있나 싶습니다.

 

지수는 불안 불안하고 종목은 따라가기 너무 힘든 시장이 지금 시장입니다.

 

1. 큰 산 넘은 코스피`단기 횡보` 신중론 vs `AI수요 확인` 낙관론

엔비디아충격에 1.02% 하락

4분기 초중반 상승 기대 전망

증권가 "AI 확장 기대감 유효"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82902109963060008

 

2. 9월도 박스권금리인하 수혜미디어·유통업종 주목

증권가, 코스피 2550~2880 전망

블랙먼데이 이후 증시회복 더뎌

대선 토론·FOMC가 분수령/ 국내는 코리아밸류업지수발표

기업가치 제고 금융주 등 관심/ 원화강세에 정유·철강주도 수혜

https://www.fnnews.com/news/202408291810380749

 

3. 안갯속 국내 증시…배당주로 방어 나서는 투자자들

AI종목 힘 빠지면서 주도주 상실

금융·보험·자동차 등 매수 집중/ 고려아연도 인기···이달 두자릿수 상승

 

4. 9월 약세장 주의보"배당로 피신하라"

10년간 코스피 월별 수익률/ '1월 효과·산타랠리' 통계적 입증

9·10월 지수 평균 수익률 최악/ 대선 치러지는 해엔 더 나빠

내달 밸류업지수 공개되면/ 고배당주에 자금 유입 가능성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82950991

 

8월 시장과 9월 시장 전망은 비슷비슷합니다.

저도 계속 이야기하고 있는데 위아래가 갇힌 시장

더 내리면 들어가지 싶지만 확 빠지지도 않고

그렇다고 85일 이후 2700까지 올 때처럼 강하지도 않는 시장 모습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번에 만약 하락해서 반등하려면 85일 이후 반등보다는 상당히 힘들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85일 급락 때는 매물 없이 호가창 비우고 급락해서 반등시키기가 그나마 쉬었는데

올리면서 나온 매물, 천천히 내리면서 쌓인 매물대가 촘촘해지면서

85일 반등 기대하면 좀 실망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1. 통 큰 자사주 소각발표에 현대차 우선주 매수 돌풍

 

2. 거버넌스포럼, “현대차 밸류업 계획은 ‘A-학점’…아쉬움 남아

기업거버넌스 포럼 논평

"삼성동 부지 등 유휴자산 선제 매각 해야"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57126638992240&mediaCodeNo=257&OutLnkChk=Y

 

반도체는 뭐 하락이 당연해 보이고 문제는 자동차가 계속 달려주느냐?

조지아주 악재로 자동차 부품이 흔들리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자동차 부품 업종은 1.26% 하락이지만 그래도 제 관심 종목은 좀 버틴 느낌입니다.

SNT모티브가 이런 어려운 시장에서 2%대 상승이고

동원금속은 약보합, 에코플라스틱은 0.46% 정도 하락이어서 그나마 안심이었네요.

 

어제 자동차는 현대차 우선주의 날이었습니다.

배당 많이 한다는 내용에 그냥 우선주가 잔치를 벌이네요..

현대차는 상승하다가 0.19%, 기아가 1.91% 상승이어서

기아가 현대차 상승 따라가는 키 맞추기 나오나 싶고요.

 

부품은 계속 주의하면서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현대모비스가 2.01% 하락이었거던요.

외국인이 운수장비를 1185억 매수해주었습니다..

전체는 4178억 매도인데 1000억 대 매수한 업종이니 비빌 언덕이죠.

 

1. SK하이닉스·한미반도체AI 관련줄줄이 급락

 

2. "서프라이즈 소멸"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쇼크…코스피도 반도체주 휘청

 

3. "엔비디아 블랙웰 생산량 늘릴 것"한숨 돌린 삼성·SK

젠슨 황, 시장위축 우려 일축

주문량 25% 증가 사실 확인

삼성·SK, HBM사업 청신호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82902109932075006

 

4. 엔비디아 HBM 수요 문제 없다…하반기 삼성·SK HBM 본격 경쟁

엔비디아 블랙웰 4분기 양산삼성ㆍSK ‘맑음

‘AI 거품론여진에도 ‘HBM’ 수요 증가 예상

 

5. SK하이닉스 10나노급 6세대 D램 세계최초 개발…이번엔 삼성 앞섰다

 

외국인이 현물을 안 삽니다.

미국 시장이 상승하면 선물로 올리고 하락하면 현물, 선물 동시 매도도 하고요.

어제는 선물 매수를 장중에 하더니 마감에는 –1247계약 매도입니다.

 

전기전자, 기계, 의약품 위주로 외국인 매도가 나오니 집중 매도하는 업종은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선물이 2 거래일 장 마감 후 급등 시켰는데

어제 급락 때 이걸 반영하면서 선물은 2%까지 하락했고

마감도 코스피 1.02% 하락이지만 선물은 1.58% 하락으로 선물이 미국 기대감으로 좀 달리면서 만든 괴리를 정리시키는 것 같네요.

 

야간 선물이 새벽 2시까지는 좋았습니다.

거의 1%대 상승이 나오나 했는데 미국이 오후 시장에서 훅 밀리면서 야간 선물도 같이 밀려버려서 0.11% 마감입니다.

 

일단 오늘은 큰 갭 상승, 하락 없이 출발할 것 같은데

금요일이고 8월 마지막 날이고

이제 다다음주 9월 선물 옵션 동시 만기 포지션까지 구축해야 해서

외국인은 프로그램 짜느라 바쁠 것 같네요.

 

9, 10월은 약세 시장이 통계로 나오니 좀 더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1. [단독]"투자기업 경영진 관리 더 해야"…국민연금 밸류업 고삐[시그널]

상반기 내부 종합감사 실시

이사·감사 관리 방안 문제 의식

기업 지배구조 개선에 팔 걷어

주요 투자사 고삐 바짝 조일듯

한미약품·SK 합병 등에 목소리

https://www.sedaily.com/NewsView/2DD7FB3FML

 

2. 금융당국 패소한 불법 공매도 제재, 아쉬웠던 공매도 전산미비

법원이 불법공매도 사례에 대한 금융당국의 제재가 과도하다며 외국계 운용사가 낸 소송에서 운용사의 손을 들어줬다. 고의성이 없으며 과징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공매도 주문금액 산정에도 오류가 있었다는 것이 배경이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8291553383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