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 시간 외 –10% 엔화 약세, 숏 커버가 만든 시장! 중요한 일본 금리 결정! 반도체는 모건이 아니어도 조정 9월 20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1. '빅컷' 나선 美,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1년7개월만에 최저
2. 美 실업수당 신규청구 4개월만 최저…21만9000건
3. "S&P500, 연내 6100까지 오른다"…연준 '빅컷' 이후 월가 최고 전망치 등장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920000005
4. '빅컷' 선택한 시장, 돈은 어디로…"주식보다 채권"
미국, 4년 반만에 기준금리 인하…0.50%p↓
코스피 거래대금 한 달 반만에 12조원 회복
증권가 "채권 매수 타이밍…ETF도 주목"
비트코인 부활 기대감…"증시, 당분간 변동성 경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49686639022088&mediaCodeNo=257&OutLnkChk=Y
5. 빅컷後 채권 투자해도 될까…"재료 선반영" vs "아직 기회있다"
[금리인하 시대로]②올해 해외 채권형펀드 설정액 2배로…투자자 대거 유입
빅컷 당일엔 채권 금리 상승…증권가선 "단기금리 추가하락 압력, 기회"
https://www.news1.kr/finance/general-stock/5544982
6. "채권의 시간"…벌써 매도 나선 개미
7. "美대선 불확실성 커 주식확대 신중…현금 늘리고 채권은 단기물 위주로"
8. '빅컷'에도 금리 상승 장기채 투자자 손실
19일 한국의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전 거래일 대비 3.4bp(1.16%) 오른 2.974%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의 10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시장금리는 오른 것이다. 김지만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재 3.0%를 밑도는 국고 10년물 금리는 연말 한국 기준금리 예상 수준(3.0~3.25%)에 비해 낮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금리가 반등할 리스크는 언제든 존재하며 현시점부터 연말까지 한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2.9~3.2%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https://www.mk.co.kr/news/stock/11120129
TMF가 또 –1.05% 하락입니다.
미국 장기물 국채 수익률이 대부분 상승이었습니다.
장중에는 1% 후반까지 상승이었습니다
위 기사들은 채권 관련 기사 모음입니다.
단기적으로는 변동이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반등할 것 같은데
일단 선반영이 상당해서 2거래일 연속 하락입니다.
TLT가 좋을지 TMF가 좋을지 모르겠지만 조정 후에는 반등할 것으로 봅니다.
일단은 채권 ETF는 조정이 있을 것 같습니다.
1. “땡큐 파월” 세계증시 일제 랠리, 나스닥 2.51%-닛케이 2.13%↑(종합)
2. [뉴욕증시]빅컷 다음날 시장 환호...다우·S&P500 사상 최고
'빅컷' 하루 뒤 뉴욕증시 랠리…다우·S&P 500 사상 최고치 마감(종합)
테슬라 7%·엔비디아 4% 폭등…테크주 하루 늦은 `빅컷` 파티
美 연준 금리 '빅컷' 다음날…엔비디아, 애플 급등
美 연준 금리 '빅컷' 다음날…엔비디아 3.9%·애플 3.7% 상승(종합)
[속보]'빅컷' 효과 먹혔다…다우·S&P500 사상 최고치
3. 기술주 랠리+중국 판매 호조, 테슬라 7.36% 급등(상보)
테슬라 7.36% 급등-루시드 0.82% 하락, 전기차 혼조(종합)
테슬라 주가, 금리 인하 후 車구매 증가 기대감에 7.4% 급등(종합)
나스닥 100 선물이 3%까지 급등했다가 2.44% 마감입니다.
장중에 급등하다가 오후에 좀 밀리면서 마감했습니다.
다우나 S&P는 역사적 신고가이니 뭐 차익 매물이 나와도 나올 뗘였고요.
나스닥은 더 달릴 공간도 보이고요.
M7과 반도체 위주의 상승이었다는 생각입니다.
1. 증권가 "미 금리 인하, 증시엔 호재"…바이오·성장주 주목
2. 연준 '빅 컷' 최대 수혜주는? 소형주·은행주·AI 기술주 유망
금리 인하에 소형주 수혜 예상...'러셀2000' 강세 전망
은행·주택·바이오섹터도 훈풍 예상돼
엔비디아 중심 'AI 기술주 파티' 이어질 것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919000933
3. 장기채·金·중소형주…금리인하기 新투자전략
美 빅컷에 떠오르는 종목/ 역사적 저평가된 美중소형주
대형주보다 성장 가능성 높아/ "빅테크, 다시 오를 것" 주장도
장기채·하이일드채 투자 적기/ 金 가격도 추가 상승 여력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1954101
어제도 0.5% 금리 인하 시 호재가 될 업종이 중소형주와 가치주일 것이라는 전망 소개해드렸는데 미국 시장에서는 의외로 성장주가 급등을 하네요.
공통적인 것은 중소형주 강세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러셀 2000이 2% 상승이고요.
1. 글로벌 자금 무브...美국채 매력 감소·엔캐리 재현 우려 [美연준 4년 반만에 피벗]
고금리 끝 MMF 등 자금 이탈 전망
금·채권으로 갈아타기 유입도 기대
블룸버그, ‘엔 케리 거래’ 정리 관측
일본 19~20일 통화정책회의 주목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0919050438
2. 예금에서 주식으로…"글로벌 머니 무브"
수조달러 정기예금 대이동
필리핀·印尼 주식 등 돈 몰려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경기 침체 우려가 없는 상황에서 미국이 기준금리를 내리면 동남아시아 신흥국이 수혜를 볼 수 있다고 관측했다. 이에 따라 미국 금리 인하를 앞두고 지난 수개월간 글로벌 펀드매니저들이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의 국채와 주식을 사들였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1954751
주목해야 할 기사에서 엔화 관련 이야기 충분히 했습니다.
우리 시장 이야기에서는 오늘 미국 시장과 동조화 이야기 해두었고요.
오늘은 일본은행 금리 발표가 중요합니다.
상승 추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일본은행 발표가 중요하고
오늘 급등은 일부 옵션 투자자들이 하방으로 본 부분을 숏 커버하면서 나온 급등으로 해석도 가능합니다.
0.25% 인하면 인하 폭이 작다고
0.5% 인하하면 경기 침체 걱정한다고
두 경우 모두 하락이라고 생각한 하방 세력이 어제는 이겼고
아시아 시장에서 엔화 약세가 강력하게 나오면서
엔케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내려오고 나스닥 야간 선물이 1% 후반대까지 급등하면서
하방으로 본 옵션 세력이 강제적으로 숏 커버했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오늘 미국 시장이 선물 옵션 동시 만기 이후에도 계속 달릴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지금은 엔화가 정말 중요합니다.
페덱스는 미국 경기를 잘 반영하는 종목인데
실적 발표 후 시간 외에서 –10% 급락입니다.
이것도 오늘 밤 미국 시장 악재가 될 것 같습니다.
1. 바이넥스, 미국 생물보안법 시행 기대 '귀한몸'
2. EU "애플, 6개월 안에 iOS도 개방해야"
EU. 애플에 운영체제 '개방성' 요구
"시리와 페이 서비스 등도 문 열어야"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ECS79FP2
3. 오라클, ‘美 강소형 팹리스’ 암페어컴퓨팅 매각 나설 듯
4. 트럼프 반대에도 대선 48일 전 빅컷…파월 “특정 정치인 위해 일하지 않아”
5. 연준 ‘빅컷’에 열받은 트럼프 "경제 최악이란 것”
카멀라는 반색... 전문가 "해리스에 호재"
6. 英 BOE, 기준금리 5% 동결…"점진적 인하"
# 주목해야 할 이야기
1. [속보]국제 유가-천연가스, 헤즈볼라-이스라엘 충돌 가능성에 동반 상승 WTI 72달러
천연가스, 100만 BTU당 전날보다 0.070달러(3.06%) 상승한 2.354달러
WTI는 전거래일보다 1.04달러(1.47%) 상승한 배럴당 71.95달러에 마쳐
금이 0.49% 사상 최고가 경신 중입니다.
이제 2611달러입니다. 2500을 넘어서 이제 2600대입니다.
은도 구리도 1%대 상승이고요.
에너지도 중동 위기로 반등해서 유가는 1%대 천연가슨 3%대
금속이나 에너지난 다 좋네요. 유독 곡물이 좀 약하고요.
1. 글로벌 '머니 무브'…‘强달러’ 피하니 ‘엔케리 트레이드’ 청산 압박
2. ‘킹달러’ 저물고 ‘엔캐리 청산’ 오나…글로벌 머니 무브 촉각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8660
3. 美 '빅컷'에도 달러 가치 상승...주요 아시아 통화 약세
금리인하 선반영 · 미국 경기둔화 우려 지속
강달러...미국 국채금리 ↑
https://www.betanews.net/article/1475344
4. 美 연준 빅컷에 아시아 통화 들썩…14개월 만에 최고
블룸버그는 이어 “연준의 비둘기파적 스탠스에 따른 달러 약세로 아시아 통화가치가 오른 동시에 아시아에서 긍정적인 성장 전망 또한 훈풍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40919025332800
5. 중국 위안화, 연준 빅컷에 ‘최대 10% 절상’ 가능성
中기업, 가치 하락한 달러 자산 매각
위안화 자산으로 선회해 절상 유도 전망/ 단기적으로는 증시ㆍ위험통화에 긍정적
장기적으로는 수출경쟁력 약화 등 우려/ 위안 캐리 트레이드 청산 가능성도
https://www.etoday.co.kr/news/view/2401854
오늘 미국 시장 상승 원인 중 하나로 저는 엔화 약세로 봅니다.
어제 아시아 시장에서 닛케이와 나스닥 야간 선물 급등은 엔화 약세가 강해지면서
엔케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상당히 내려왔다는 생각입니다.
달러/엔이 한 때 143.9까지 가서 144를 보려고 했거던요.
이게 닛케이를 2%대 급등시키고 엔케리 트레이드 우려가 내려오면서
나스닥 야간 선물을 1%대 급등을 만들고
우리 시장 반도체 반등을 만들면서 아시아 시장을 견인했다는 생각입니다.
오늘 일본은행 금리 결정이 있는데 동결을 모두 예상합니다.
그러니 아시아 시장, 미국 시장이 급등했겠죠.
그런데 이상한 허튼짓을 하면 큰일 납니다.
그러니 오늘 일본은행 금리 결정, 일본은행 관계자 뻐꾸기 잘 확인해야 합니다.
자칫 지난 8월 5일처럼 독단적인 행동이 나오면 아시아 시장 다 죽습니다.
1. 4대륙 들이닥친 폭풍우에 홍수 피해 급증…1000년에 한 번 내릴 폭우도
美 노스캐롤라이나 등에 강풍과 물폭탄
中 상하이, 70년 만의 초강력 태풍 ‘버빙카’ 강타
유럽·아프리카, 막대한 인명 피해
전문가 “강우량 증가 근본 원인 온난화”
https://www.etoday.co.kr/news/view/2401943
이상하죠. 처음으로 겪는 무더위 추석인데 어디 기사도 기후 위기를 언급 안 합니다.
중국이나 일본, 동남아가 태풍으로 폭우로 난리가 나도 말입니다.
1. 올해 태양광 발전량 증가 역대 최대, 중국 공급망 독점해 '친환경시대 사우디' 위상
올해 태양광 발전량이 2년 연속 최대 증가세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값싼 중국산 태양광 패널이 글로벌 태양광 에너지 성장세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일각에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을 맞아 중국이 과거 고유가 시대에 사우디아라비아가 가졌던 것 같은 위상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됐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6175
2. 올해 태양광 설치용량 593GW 늘어…전년 대비 29% 증가
엠버·블룸버그 NEF, 올해 태양광 발전 추가 용량 약 593GW
각국의 재생에너지 확보 노력과 저렴해진 태양광 패널 가격이 주된 요인
'23년 미국 태양광 산업 일자리 전년비 5.9% 증가...약 28만개로 사상최고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8018
제가 값싼 중국 태양광으로 아프리카와 중남미 에너지 독립을 중국 태양광이 만들면 어떤 일이 생길까? 이런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1번 기사 보시면 친환경시대에는 석유 시대 사우디 위상을 중국이 가질 가능성 이야기 하죠.
전 세계 에너지를 중국이 좌지우지한다?
에너지 패권을 가진다!
이거 무서운 이야기 아닙니까? 쩝
1. 기업·투자자, 온실가스 배출량 공시 두고 시각차
금융위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기업간담회
기업 "스코프3 공시 현실성 낮아…유예 필요"
투자자 "스코프3 정보는 기업 리스크 파악에 필수적"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195560i
뭐가 되었던 유예 해 달라는 내용이 많습니다.
온실가스 배출량 공시라고 하지만 저거 RE100 이야기 아닙니까?
저걸 유예해달라고 하는데 좋습니다. 우리 안에서 유예한다고
유럽, 미국 수출이 가능하겠습니까?
이미 유럽은 RE100 다 해가는데 말입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면 퍼스트솔라가 어제 상승을 이어가야 하는데
오늘은 오후 시장에 계속 흘러내려서 –0.56% 하락이네요.
캐나디안솔라도 -2% 엔페이즈에너지도 –1.99% 하락
태양광 종목은 미국 시장에서 좀 힘들었습니다.
1. SK온 삼성SDI 전기차 캐즘에 헝가리공장 가동률 하락 정황, 환경 변수도 직면
SK온를 비롯한 헝가리에 생산 거점을 둔 한국 배터리 기업이 유럽 전기차 수요 둔화로 공장 가동률이 낮아진 정황이 나타난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헝가리 정치권은 해외 배터리 공장이 환경 오염을 유발한다는 자국 여론을 반영해 정부 내 관련 부처를 신설하려는 움직임도 보여 K배터리의 향후 사업에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18일(현지시각) 블룸버그는 헝가리 이반차에 거주하는 한 주민 발언을 인용해 “SK온 공장에서 여름에 큰 소음이 들렸는데 9월 들어 소리 크기가 줄어들었다”라고 보도했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6186
2. 6년간 2.3조원… 금양, 이차전지 판매권 계약 공시에 시간 외 거래서 상한가
3. 세계는 지금 ‘배터리 전쟁’ 중…한국도 관련 업계 총출동, ‘캐즘’ 해법 모색한다
https://www.khan.co.kr/economy/auto/article/202409191528001
4. 2차전지株 저점 찍자 포스코그룹주 ETF '화색'
한달새 11% 올라 수익률 1등/ 'TIGER LG그룹+'도 3%대
유럽 환경규제·美해리스 우세/ 당분간 관련주 강세 이어갈듯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1954311
앨버말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3% 상승입니다.
테슬라도 급등이고 분위기 좋습니다.
금양이 어마어마한 공시 발표가 나왔는데 사실 여부를 떠나서
2차 전지야 온갖 소식에 분위기 타는 업종이니 오늘은 금양이 만드는
2차 전지 강세도 나올 것 같습니다.
영리한 사람은 탈출 기회를 삼을 것 같습니다.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美 금리인하에 닷새째 상승 마감…H주 1.1%↑
2. '달러화 연동' 홍콩, 연준에 맞춰 금리 0.5%p 인하
https://www.ytn.co.kr/_ln/0104_202409192257258045
3. 미국 이어 홍콩도 '빅컷'…추락하는 집값 바닥 찍을까
홍콩금융당국, 미국 영향 금리 0.5%포인트↓…증시 상승
차입비 감소 기대에 부동산株 강세…"내년 집값 하락 끝"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91914443086222
4. [오늘 A주] 연준 '빅컷'에 中 금리 인하 기대감 솔솔...3대 지수 일제히 상승
상하이종합지수 2736.02(+18.74, +0.69%)
선전성분지수 8087.60(+95.35, +1.19%)
촹예반지수 1546.47(+13.00, +0.85%)
커촹반50지수 651.47(+4.06, +0.63%)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919000849
현재 중국의 기준금리격인 LPR(대출우대금리)은 1년물이 3.35%, 5년물이 3.85%다. 이로써 미국과 중국의 금리차가 좁혀지게 됐으며, 추가적으로 더욱 좁혀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는 중국이 통화 완화 정책을 사용할 여지가 커졌음을 의미한다.
시장에서는 벌써부터 중국 인민은행이 20일 9월 LPR을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흘러나오고 있다. 중위안디찬(中原地産)의 수석 애널리스트는 "통화당국이 기준금리와 지급준비율을 낮출 것이며, 이르면 20일 금리 인하가 단행될 수 있다"며 "중국은 앞으로 몇 년 동안 저금리 시대에 접어들 것이며,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2%까지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증권전문 매체인 취안상중궈(券商中國)는 이날 "현재 시장에서는 인민은행이 20일 LPR을 0.2%p 낮출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주택대출금리 역시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며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지만 내일 금리인하 가능성이 충분히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919000849
홍콩이 급등합니다. 미국과 금리나 환율이 연동되는 패그제를 유지하고 있으니
바로 수혜를 받네요.
본토는 저가 매수세에 큰 폭은 아니지만 1% 미만 상승은 나오고요.
1. 美 금리인하에 중국이 웃는 이유 [e차이나]
연준 50bp 인하 ‘빅컷’ 단행, 고금리 기조서 전환
中-美 금리 격차 줄어, 대출우대금리·지준율 인하 예상
증시 자금 유입도 기대…부동산 등 문제 해결은 시급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37126639021760&mediaCodeNo=257&OutLnkChk=Y
본토는 미국 금리 인하에 인민은행이 금리를 낮출 수 있는 여유가 상당히 생긴 것 같습니다.
어제 주간 시장에서 2%대 상승으로 미국 상승을 선반영한 것으로 보는지
홍콩 야간 선물은 0.68% 정도 상승입니다.
징둥이 6%, 알리바바가 4%, 바이두가 2%, 핀둬둬가 1%대 상승이어서
미국 상장 종목들도 나쁘지 않네요.
홍콩이나 중국은 기술적 반등을 오늘까지는 좀 이어갈 여력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1. 폭스바겐, 中 출구 시작됐다…블룸버그 "공장 한곳 폐쇄 준비"
“폭스바겐, 중국 난징 공장 폐쇄 추진”
폭스바겐, 중국 내 내연기관 공장 1곳 폐쇄 검토 중
https://www.newscap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685
2. 전기차 앞세운 중국 업체 약진…폭스바겐, 中 공장 1곳 폐쇄 검토
상하이차와 합작사, 난징공장 가동 중단
저장성 닝보 스코다 공장도 폐쇄 검토중
전기차 전환 지연, 작년 BYD에 1위 뺏겨
혼다·닛산 등 일본車도 이미 공장 폐쇄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ECRIXWVU
5. 니오, 저가EV '온보 L60' 시장 점유율 확대 나서…주가↑
파인드보드에 따르면 니오는 새 모델 온보L60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 모델은 테슬라의 모델Y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약 3만 달러의 가격이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111926639022088&mediaCodeNo=257
니오가 미국 시장에서 7%, 지커가 8%, 리오토가 2%대 강세입니다.
니오는 신차 기대감도 있네요.
중국 시장 진출한 외국 기업들이 철수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이제 중국 전기차와 경쟁이 안된다는 이야기겠죠.
차라리 빨리 철수한 현대차가 유리한 것 같기도 합니다.
1. 유럽연합, 8월 신차 등록대수 18%↓…전기차 44% 급감
8월 신차 등록대수 64만3600대
전기차 보조금 폐지 독일, 전년 동월비 69% 급감
전기차, 넉 달째 역성장 이어가
https://v.daum.net/v/20240919165451154
2. 전기차 전환 늦은 도요타·GM 수익 급감
한전 분석, 내연기관 승용차 판매수익 줄어
미국 전력시장, 2030년 재생E 수익 급증
보고서는 또 전기차 사업으로의 전환이 늦었던 도요타 GM 등의 수익감소 규모가 컸으며, 전기차 판매를 핵심 비즈모델로 삼은 테슬라 BYD 등은 기회포착 규모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https://www.naeil.com/news/read/523359
3. 中관영 "한국 자동차 업체, 중국과 경쟁하려면 기술 혁신 해야"
"글로벌 경쟁 심화로 한국 전기차 전반적으로 압박"
"美 IRA 등 불공정 경쟁으로 점유율 확보, 장기적으론 부정적"
https://v.daum.net/v/20240919103817292
어제 차이나전기차 ETF는 다른 중국 관련 ETF보다 상승이 좀 부족한 느낌도 받네요.
1.28%, 6750원입니다. 6500원은 잘 지키네요.
유럽 전기차 판매가 급감했다고 하네요.
이건 중국 전기차나 우리 현대차 기아에 악재 같고요.
3번 기사에 기가 막히네요. 중국 언론이 중국과 경쟁하려면 기술 혁신 해라고
조언을 합니다. 이것들이 기술 뺐고 탈취해서 만든 전기차면서
우리에게 감히 기술 혁신을 이야기합니다..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지만 반대로 보면 이 자신감이 어디서 나올까 싶기도 하고요.
현대차, 기아는 지금 상용차 시장은 거의 중국차고 점령했는데
승용 시장만큼은 잘 지켜야 할 것 같습니다.
1. ‘차이나 게임’ 신드롬에 비상 걸린 韓 게임사들
‘오공’의 활약은 국내 게임계에 미치는 여파가 상당하다. 기술력만큼은 한국보다 아래라고 여겨졌던 중국이 퀄리티로 한국을 압도하는 수준까지 올라섰기 때문이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1115923
2. 전고점 뚫은 인도증시…車·금융주 주목해야
3. "인도, 글로벌 최대 벤치마크 지수서 중국 비중 앞질러"
MSCI ACWI 내 인도 비중, 2.33%로 확대...중국은 2.06%
전문가 "인도 증시 상승세 이어질 것...高 밸류에이션은 부담"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919000788
# 우리 시장 이야기
1. 연준, 빅컷 단행...한미 금리차 1.5%p로 축소
2. 미국 금리 내렸는데…국내 증시는 '미지근'
'빅컷'에도 미지근한 코스피…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락
“반도체 겨울 다시 오나” SK하이닉스株 6% 급락
3. [사설] 모건스탠리 또 `반도체 겨울` 타령, K메모리 흔들기 아닌가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92002102369058002
4. 꽁꽁 얼어붙은 반도체주 투심… 美 빅컷에도 힘 못 받는 코스피
미국 '빅컷'에도 맥 못 추는 코스피…반도체 부진에 발목
5. 외국계IB 입김에…반도체·전력기기株 희비
SK하이닉스 울고/ 모건스탠리 목표가 하향 여파
하루만에 주가 6% 넘게 급락/ HD현대일렉트릭 웃고
JP모건 '비중 확대'의견에/ 외국인 매수 몰려 12% 급등
https://www.mk.co.kr/news/stock/11120140
참 징그럽게 파네요.
외국인이 전기전자를 –1조 900억 매도합니다.
그런데도 지수가 상승 마감한 것 보면 코스피가 제법 힘이 강했다는 생각입니다.
어제 지수 선물 차트랑 하이닉스 차트 보면 거의 쌍둥입니다.
막판까지 반등한 것이 선물이고 막판에 눌린 것이 하이닉스 정도지
11시 막 시작 되기 전부터 하이닉스가 반등하면서 선물도 반등한 그림은 쌍둥입니다.
하이닉스가 장 초반 시장 급락을 만든 것도 사실이고 반등도 하이닉스가 만들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증시 관련 유튜버와 증권사 연관 유튜브에서 모두 모건스탠리 하이닉스 보고서를 비판했는데
그럼 기관에서 사야지! 이런 생각이었는데
기관이 특히 금융투자가 전기전자 5000억 매수네요.
이번에는 기관이 역할을 제대로 한 것 같습니다.
갭 상승 후 급등했던 선물이 348.75입니다.
10시 50분 정도에 340.60까지 하락하죠.
변동성이 8P가 넘었죠. 2% 넘는 변동성이 위클리 옵션 만기에 나왔고
하이닉스가 주범인데 11시부터 기관이 하이닉스 반등 만들면서 선물이나 지수를 반등시켰다.
이렇게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1.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락에… 홍콩계 사모펀드 공격說까지
2. 모건, 보고서 발간 직전…창구서 수상한 대량매도
SK하이닉스 100만주 쏟아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1954321
3. 모건스탠리, 삼전·하이닉스 `선행매매` 의혹…"이상 징후 발견되면 조사 가능"
보고서 발표 직전 모건스탠리 창구서 2종목 200만주 매도주문 체결
감독당국 "창구 매도량 만으로 판단 어려워…계좌 출처 살펴봐야"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91902109963046010
장중 대화 때 닛케이가 2% 넘는 급등을 보이고 우리 선물은 급락이어서
일본 콜, 한국 풋으로 잡았나?
이런 걱정도 사실 했습니다.
도쿄일랙은 상승이었거던요. 같은 반도체인데 말입니다.
도쿄일렉은 오르고 하이닉스는 –11% 급락 시키고
이거 지수로 뭔가 흔드나 싶기도 했네요.
음모론으로는 홍콩계 사모펀드 공격, 모건 보서거 발행 직전 대량 매도
이런 기사가 나오는데 기사로 확정을 못 지겠죠.
그런데 저 같은 개인이야 정말 그럴 수도 있겠구나! 이런 생각이고요.
저도 소설을 적으면 삼성전자 주식 선물에서 이상한 현상이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전에도 적었지만 슈퍼 개미가 주식 선물에 가담하고 외국인과 주식 선물에서 한바탕 전쟁 중인데 공매도가 없으니 주식 선물로 누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합니다.
거래량이나 미결수량이 정말12일부터 급격하게 늘고 있었습니다.
1. 中 반도체 굴기 이어진다… YMTC, 중국산 장비로 기술 격차 좁혀
美 제재에도 YMTC, 중국 장비로 새 기술 개발
낮은 수율은 여전히 숙제
https://v.daum.net/v/20240919165327079
2. 중국 YMTC 낸드플래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추격, 자국 반도체 장비 활용
YMTC가 고사양 반도체 공급을 늘리는 데 이어 중국이 자체 공급망 구축에도 성과를 낸다면 한국 메모리반도체 산업에 더욱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19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YMTC가 그동안 해외에서 수입하다 미국 규제로 확보하기 어려워진 반도체 장비 다수를 중국산 제품으로 대체한 것으로 파악된다.
블룸버그는 분석기관 테크인사이츠 보고서를 인용해 “YMTC는 여전히 ASML과 램리서치 등 해외 기업의 제품을 일부 사용해야 하지만 자국산 장비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6202
3. TSMC, 애리조나서 애플 'A16' 칩 만드나··· 삼성·인텔 난항 속 ‘독주’
애플 전문매체 "소량 제조"
내년 4나노 양산 일정 순항
삼성·인텔은 팹 신설 '지연'
https://v.daum.net/v/20240919141936297
4. "TSMC, 내년 초 2나노 가동"…파운드리 공정 경쟁 붙붙나
"TSMC, 내년 1분기 2나노 P1 공장 운영 시작"
TSMC 독주 체제 유지…삼성의 대응전략 주목
https://v.daum.net/v/20240919161851781
모건스탠리 반도체 보고서가 엉망이다.
숫자도 다 틀렸다. 이런 내용의 비난 영상을 소개합니다.
모건스탠리 vs SK하이닉스 - HBM이 승부를 결정한다 | 인포마켓 강용운 대표
https://www.youtube.com/watch?v=bawN1hvbMtE
반도체 시장 판단에 도움을 많이 받는 인포마켓 강용운 대표의 영상입니다.
모건스탠리 하이닉스 보고서의 모순점을 잘 지적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삼성전자는 좀 이야기가 다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파운드리 생산에서 TSMC에 확실히 밀리고 있고,
미국 공장 생산도 뭐 차이가 너무 확연하지 않습니까?
중국 반도체는 기술 차이나 생산 차이를 극복 중이고요.
1. "메모리 한파 교훈 잊었나"...삼성 非메모리 내부 '부글', 왜?
파운드리 조직이기주의로 경쟁력 발목
패키징 개발 조직 재편 과정서 인력 흩어져
반연 인력 일선 사업부 배치설에 내부 동요
업계 "실적 정상화되면 직원 신뢰 높아질 것"
https://v.daum.net/v/20240919060155063
심지어 내부에서도 부서별 따로국밥이라는 내용의 비판 내용이
외부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게 기사화될 정도이니 얼마나 심각합니까?
1. [단독] '마하1' 네이버와 협업 중단···삼성, 자체개발로 선회
SoC 조직서 공동 개발 마침표
경쟁력 의문 속 판매 이견 보여
삼성, 고객사 확보 속도 내지만
AP수율 등 설계역량 도마 올라
https://v.daum.net/v/20240919174730689
2. ‘수출 호황’이지만 반도체 수출 6개월째 둔화…수출 정점 지났나
8월 수출액 578억 달러…역대 최대
반도체 수출 38.3% 증가하며 견인
증가폭은 4월부터 둔화…기저효과 약화
미·중 경기 부진도 수출 증가에 불리
https://v.daum.net/v/20240919175231809
스마트폰 기술 격차 해소 기사는 전에 소개해드렸고
AI 스마트폰 이야기가 나오면서 네이버와 협업한다고 하더니 이것도 무산입니다.
반도체 수출이 호황이라 국뽕 중이었는데 6개월 째 둔화되고 있네요.
2번 기사 보시면 정점 지났나? 이런 질문을 하죠.
정리하면 모건스탠리 하이닉스나 반도체 기사가 오류가 있지만
반도체 수출 감소, 삼성전자가 가진 반도체 관련 여러 문제
이게 공매도가 없는 한국 시장에서 주식 선물 대량 거래로 나오고 있는데
하방으로 보고 주식 선물 대량 매도가 나오고 있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나스닥이 2.5%, 필 반도체 지수가 4.27%, 마이크론이 2%대 상승이니
일단 오늘은 외국인 매도가 심하게 나올 수 없는 상황이기는 한데
언제든지 외국인 주식 선물 매도와 함께 삼성전자, 하이닉스 공격은 나올 수 있다.
이렇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야간선물이 1.32% MSCI 한국 지수는 1.03% 상승입니다.
미국 시장 급등에 비해 좀 약하다 싶기도 하네요.
제일 좋은 그림은 반도체로 우리 시장이 급등하는 것이고
가장 안 좋은 그림은 어제 11시부터 반등이 오늘 미국 시장 급등을 선반영한 것으로 보고
우리 시장은 갭 상승 후 밀리는 것이 가장 안 좋은 그림입니다.
<< 'K 하이브리드' 수출 고속질주…역대 최대 수출액 기록
전체 자동차 수출은 4.3% 감소…전년 8월 대비 조업일수 하루 적어
https://news.tf.co.kr/read/economy/2134657.htm
8월 자동차 수출 51억 달러…작년보다 4.3% 감소>>
https://v.daum.net/v/20240919111207797
같은 8월 자동차 수출 자료를 가지고 한쪽은 하이브리드 수출 고속질주라고 하고
역대 최대 수출액 기록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래 기사는 작년에 비해서는 –4.3% 감소했다고 우려스러운 기사를 적고요.
어제 우리 시장이 반도체 악재로 흔들리지만 자동차가 선방하면 좋겠다고 적었고
마침 자동차가 강세였습니다.
오늘은 애매합니다.
테슬라는
1. '빅컷'에 美 자동차 수요 증가…'빅맨' 현대차·기아 웃는다
연준, 美 기준금리 0.5%p 인하…대출금리 인하 이어져 수요 회복 전망
'美 시장 4위' 현대차·기아 실적에 긍정적…경영진 "소비자 부담 줄어"
https://www.news1.kr/industry/general-industry/5544603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대출 금리 인하로 수요 회복 전망으로 무려 7%
급등하고요. 엔화 약세에 힘입은 도요타는 3% 상승인데
GM은 –0.08% 약 보합, 포드는 –0.55% 하락입니다.
1. 전동화 풀액셀 밟는 현대차…신차 8대 중 6대가 전기차
국내 출시모델서 비중 확 높여
오토랜드 등 생산 준비도 순항
미래 모빌리티 패권 수성 사활
https://www.sedaily.com/NewsView/2DECRUVXVP
2. 자동차 업계, 중국 승용 전기차 국내 진출에 대비해야
"중국 전기차와 경쟁 위해서는 R&D 비용 증가가 필수"
https://www.inews24.com/view/1763939
3. 2030년 판매목표 35만대 낮췄다…현대차 "내실 다질 것"
中 파상 공세와 전기차 캐즘에
590만→555만대로 이례적 하향/ 기아는 목표치 430만대 유지
2030년까지 '전기차 보릿고개'/ 하이브리드·EREV로 위기 돌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1954411
현대차, 기아가 전기차로 판단되면서 테슬라처럼 갈지
전기차 판매 둔화로 2030년 목표치 낮춘 것이 악재로 해석될지
수출도 줄고 말입니다.
오늘은 반도체의 기술적 반등, 자동차는 테슬라, 도요타와 같은 길을 가느냐?
GM, 포드의 길을 가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1. GM 상승세 쫓는 현대차…부품사들도 덩달아 ‘쑥’
현대차 3.8%↑ 기아 2.99%↑
에스엘(4.88%) 등 부품주도 강세
https://www.mk.co.kr/news/stock/11119921
그래도 최소한 자동차 부품주들은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봅니다.
특히 테슬라 관련 부품주들은 훨훨 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명신산업 같은 곳 말입니다.
주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1. '빅컷'에 바이오주 날았다…삼성바이오 3년 만에 황제주 귀환
황제가 돌아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3년만 신고가 갱신
2. 액티브ETF 살아있네 … 절반은 지수 이겨
올들어 109개 종목 초과수익
신재생에너지·AI 승승장구
7년 만에 순자산 50조원 돌파
시장변화 맞춰 유동적인 운용
변동성 심한 장세서 성과 빛나
https://www.mk.co.kr/news/stock/11120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