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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없는 중국 부양책! 테슬라 –8% 급락! 미국 실적 전망 하향! 국내 지정학적 위기! 10월 14일 장전 시황

평생선물 2024. 10. 14. 07:02

숫자가 없는 중국 부양책! 테슬라 8% 급락! 미국 실적 전망 하향! 국내 지정학적 위기! 1014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1. EU “내년 유럽의 가장 큰 경제적 위험은 트럼프의 백악관 복귀

 

2. 인플레 둔화 속도 더뎌내달 금리동결 가능성 솔솔

 

3. [종합] 9월 도매물가 상승률 0.0%'예상 하회'..연준 25bp 인하 기대 '여전'

 

4. 9월 생산자물가지수 전월비 변동없어…“인플레 완화 진전”(종합)

9PPI, 시장 기대치 밑돌아

CPI 선행지표 역할 도매물가/ “인플레이션 완화 진전 시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903206639051936&mediaCodeNo=257&OutLnkChk=Y

 

5. JP모건·블랙록 호실적에..."금리인하, 문제 없다" [서학개미 브리핑]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인플레이션 둔화와 탄탄한 경제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것으로 보인다."

https://www.fnnews.com/news/202410131013289515

 

6. 뉴욕증시, PPI 둔화·은행 호실적에 강세…다우 0.97%마감

 

7. JP모건, 3분기 순이자이익 '깜짝' 증가... 주가 4.4%

 

다우 상승은 은행주 급등으로 나온 결과입니다.

이러니 S&P 50045번째 신고가를 갑니다.

금리에 민감한 러셀은 이틀 연속 2%대 상승이네요.

 

금리 인하 기대감은 단기 국채 하락은 만들었는데

장기 국채 수익률은 상승하네요.

국채 시장이 묘합니다.

 

1. 생산자물가 안정 주가 강세…테슬라 8.8%

 

2. HSBC, 테슬라 주식에 대해 '매도' 등급과 목표가 설정... 로보택시 우려 제기

 

3. [속보] 로보택시 맹탕 발표 "테슬라 M7 기술주 끝내 탈락"

로보택시 실망역풍에 테슬라 주가 9% 폭락90조 증발

 

4. "로보택시 실망" 테슬라 주가 8.8%

"로보택시 실망" 테슬라 주가 8.8%↓…우버·리프트는 급등

로보택시 공개한 테슬라, 주가 8.8%폭락실망스럽다

테슬라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이버캡에 실망주가 8.8% 급락

"비전만 환상적"…테슬라 로보택시 공개에도 시장 반응 '싸늘'

 

5. [특파원 시선] 로보택시 공개보다 트럼프 유세에서 더 신났던 머스크

트럼프 당선에 '올인'했지만…전기차·자율주행 지원 여부는 미지수

기대 못 미친 로보택시 공개 후 투자자들 '불안'

https://www.yna.co.kr/view/AKR20241012024200075?input=1195m

 

4대 지수 모두 상승이지만 나스닥 100 선물은 0.17% 하락입니다.

테슬라 급락을 반영한 것 같네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79% 상승입니다.

 

1. AMD, AI칩 공개삼성과 동맹 `기대`

'어드밴싱 AI' 행사 열고 설명

내년 출하블랙웰보다 빨라

https://v.daum.net/v/20241013164212870

 

전날 하락했던 AMDTSMC2%대 상승이 나왔습니다.

대신 엔비디아가 보합권에서 쉬었고 브로드컴이 2%대 하락이고

마이크론이 1% 상승이어서 오늘 우리 반도체는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반도체 맑음 은행 맑음, 자동차 보통, 2차 전지 우울,

제약 바이오 맑음 이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미국 시장과 동조화로 본다면 2차 전지 정도 우울하고 나머지는 그렇게 나빠 보이지 않는 정도입니다.

 

그런데 주말에 대북 위험이 좀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평양 무인기에 북한 포 부대 전투태세 이야기가 나오고요.

이게 오늘 우리 시장에 악재로 작용하는지 정도는 살펴야 할 것 같습니다.

 

1. 테크주 이익 증가율 `반토막`시험대 오른 뉴욕증시

작년 30% 성장 'M7', 올해 18% 전망

S&P500 기업 이익 증가율 4.3% 그쳐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101302109963046011

 

2. 미 기업 실적발표철, 증시 시험대AI 이익증가율 등 주목

"3분기 S&P500 이익 증가율 4.3% 전망5분기 만에 최저"

https://www.yna.co.kr/view/AKR20241013034900009?input=1195m

 

주의해야 하는 것은 미국 실적인데 미국 M7 중 테슬라가 이탈하는 모습도 보이고

애플이 약하고 뭔가 대형주가 좀 힘이 빠진다는 느낌도 받는데

S&P 이익 증가율이 5분기 만에 최저로 내려온다고 하네요.

주가는 실적인데 말입니다. 요건 주의해야 할 부분 같습니다.

 

1. 보잉, 파업 여파로 손실 심화...인력 10%인 1만7000명 감원 추진

# 주목해야 할 소식

 

1. [속보]국제 유가-천연가스, 허리케인 빠져나가며 소폭 동반하락 WTI 75달러 거래

천연가스, 100BTU당 전날보다 0.048달러(1.79%) 하락한 2.627달러

WTI는 전 거래일보다 0.29달러(0.38%) 내린 배럴당 75.56달러에 마쳐

 

2. 뉴욕 유가, 소폭 하락 마감WTI 0.38%

국제유가, 이스라엘 이란 소강상태에 소폭 하락 마감...WTI, 0.38%

 

3. 에너지 전문가 "공급 과잉으로 내년 유가 폭락 가능"

 

4. "중국에 공급하는 러시아 천연가스, 올해 예상치 초과"

 

5. 중동 원유 수송로 호르무즈 해협 덮친 전운…유조선 23% 감소

 

6. 9PPI '예상 하회'...국제 금값 · 은값 · 구릿값 '껑충'

 

7. '알루미늄 세계 2' 루살, 시베리아 제련소 생산량 2배 확대

 

8. 이스라엘 안보내각, 이란 보복 방법 논의...결론 도출 못해

 

9. , 이스라엘에 '이란 공격 방어용' 사드 추가 배치

 

바이든과 네타냐후가 통화를 하고 이란이 직접 참전은 꺼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중동 위기는 소강상태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이 이번 기회에 적대 세력을 안전히 소탕하려고 하고

미국은 정치적으로 부담이 되고

유럽은 이스라엘을 비난하기 시작하는데 독일은 무기 지원 약속도 하고

중동 소식은 혼란한 가운데 안정은 찾는 모습인데

네타냐후와 이란의 태도에 등락을 계속할 것 같습니다.

 

1. PPI '예상 하회'...달러 '절하', 엔화환율도 '상승

 

2. 브라질 룰라, 소득세 면제 확대 계획 밝혀...헤알화 가치 ''

 

3. 인도 루피화, 외국 자본 유출로 사상 최초 달러당 84루피 넘어

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410120259043892da65389f94_1/article.html

 

달러가 102.68을 지키고 이상하게 달러/엔이 149까지 가네요.

신흥 통화 룰라나 루피 가치는 급락하고요.

달러/원은 1348원대입니다. 우리 수출주에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149엔까지 가는데 미국 시장에서 일본 자동차가 강보합권입니다.

 

1. 화석연료 문명 이르면 4년 뒤부터 붕괴, 한국 기업들 곤경

https://v.daum.net/v/20241008204316666

 

2. 영국, '석탄 시대 종말' 선언기후 위기와 본격 전쟁[기후로운 경제생활]

마지막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G7 국가 중 최초로 탈석탄 달성

풍부한 석탄 기반으로 산업혁명 이끈 이후 142년만의 역사 종료

2012년 석탄발전 비중 40% 달했던 영국, 지금은 재생에너지가 46%

정권이 바뀌어도 일관되게 지속된 탈석탄 정책, 정치적 의지 덕분

정부와 기업이 노동자 재교육 및 전직 적극적으로 지원

한편 여전히 석탄화력발전소 새로 짓는 한국, 좌초자산 우려

https://www.nocutnews.co.kr/news/6225916?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41012090559

 

3. (월요기획)‘RE100, ESG경영을 원한다면 경기도를 보라

제도 개선·금융지원으로 재생에너지 확산 유도 실효성

'4조 민간 투자 유치로 동력 확보...올해 확정분만 101MW'

산단 내 재생에너지 의무화·1000억 규모 특별보증 등 눈길

실제 적용 부지 다수 확보...영농형 태양광·BIPV 클러스터 적용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4174

 

4. 전기차 배터리를 '보조전력원'으로···V2G시대 온다[지구용 리포트]

상용화 앞둔 전기차 양방향 충전

가정서 끌어다 쓰고 판매도 가능

전력시장 안정·재해대비 등 활용/ 글로벌 기업들 시장 선점경쟁 속

캘리포니아 V2G 법안통과/ "도 배터리 전력거래체계 시급"

https://v.daum.net/v/20241011175351263

 

5. 재생에너지 전력 보급 TSMC순풍’... 한국 상황은?

https://www.ekore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741

 

6. 한국 업계도 RE100 비상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재생에너지 확보 방안 묘연, 폴스타 '제로 프로젝트' 걸림돌 우려

국산차 업계도 마찬가지, 여전히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어

재생에너지 공급 늘리기도 어려운 상황, 민간 기업 '안일함' 지적도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3633

 

용인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기업만 RE100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동차 업쳬도 RE100 비상이라고 하고요.

5, 6번 기사가 해당 기사입니다.

 

토요일 새벽 퍼스트솔라가 3%대 강세 솔라엣지는 7% 상승이 나오네요.

오늘은 우리 태양광이 숨 쉴 공간이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

RE100으로 모은 위 기사들은 충분히 살펴보기 시 바랍니다.

미래를 잘 대비해야 할 텐데 말입니다.

 

1. 배터리 업계, 공장 가동률 낮아지고 세액공제 의존도 커져

4분기부터 북미 배터리 공장 가동 시작가동률 회복 방안 고심

https://www.inews24.com/view/1770998

 

2. 배터리 업계 희망퇴직칼바람R&D 채용은 활활

LG화학, 전기차 시장 침체로 탄소나노튜브 4공장 건설 중단

 

3. 4680 배터리 소재 시장 선점…엘앤에프, 첫 IR 행사 연다

이수화학, 주가 급등…전고체 배터리 핵심소재 개발 나선다

 

4. 포스코퓨처엠 양극재 수요 급증포항 전용 공장 3개월 앞당겨 가동

"포스코퓨처엠, GM'얼티엄' 브랜드 버려도 삼성SDI와 손잡으면 돼"-KB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1176316

 

앨버말이 0.91% 하락입니다.

우리 2차 전지는 개별 기업 호재로도 움직이는 종목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공장 가동률 낮추고 인력 구조조정도 나오니 좀 우울하게 봐야 할 것 같네요.

 

1. 코스피 주간 기관 순매수 1위 ‘LG에너지솔루션’

 

2. LG엔솔 연고점 근접…증권가 내년엔 더 좋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107150i

 

3. LG엔솔 깜짝 실적 효과… 2차전지株 시총 18조 급증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1314211

 

4. 바닥 다진 K배터리, 내년 반등 '험로'"중국 이차전지 만만찮다"

내년 이차전지 업종 영업익 고성장 기대

신차 탑재 배터리 수요로 과 경쟁할 듯

업종 지수 1개월새 12%↑… 투심 회복세

https://www.ajunews.com/view/20241013150257821

 

5. 반등하던 2차전지株 … 테슬라 리스크 엄습

"별거없다" 로보택시 실망감에

주가 9% 하락, 시총 10위 밖/ 리튬SQM·앨버말도 매도세

우버·리프트, 안도감에 급등/ LG엔솔 등 국내 관련주 살얼음

https://www.mk.co.kr/news/stock/11138789

 

외국인이 엔솔 사더니 이제 기관 수급도 들어옵니다.

그런데 테슬라 급락이라 오늘 어떤 모습일지 걱정은 됩니다.

수급은 좋은데 단기 악재로 테슬라 악재 출현 정도는 확인해야 할 것 같네요.

 

1. GM 전기차 배터리 전략 원점돌린다, LG엔솔 협력에도 불확실성 커져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8616

 

2. 현대차, 최대용량 LFP 배터리 만든다

중국산보다 15% 늘린 300Wh

내년까지 개발…계획 수정

보급형 전기차에 탑재 전망

https://www.etnews.com/20241011000259

 

부품이나 소재는 좀 괜찮나 정도?

그런데 GM은 중국 기술 채택하고 현대차도 LFP 배터리 단독 생산한다고 하고

셀 업계는 이런 움직임이 상당히 부담될 것 같은데

최근까지는 주가는 좋았습니다.

이런 모습이 주가 조정의 빌미가 될지 잘 추적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경기부양책? 금리인하? '흔들리는' 상하이 2.55% 급락[Asia마감]

 

2. [오늘 A] 재정정책 발표 앞두고 조정...인민은행 스와프에 증권주는 강세

상하이종합지수 3217.74(-84.19, -2.55%)

선전성분지수 10060.74(-410.34, -3.92%)

촹예반지수 2100.87(-112.04, -5.06%)

커촹반50지수 898.90(-55.27, -5.79%)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011000971

 

3. 다만 이날 시장에서는 재정부장 기자회견이 기대에 못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감과 이에 따라 관망하자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매수세가 약해졌고, 주가가 약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특징주로는 증권주가 대거 상승했다. 중진(中金)공사, 하이퉁(海通)증권, 궈타이쥔안(國泰君安)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011000971

 

4. 전날 인민은행이 발표한 5000억 위안(95조 원) 규모의 '증권, 펀드, 보험 스와프 퍼실리티(SFISF)' 설립 소식이 호재가 됐다. 중진공사와 중신(中信)증권 등 두 곳의 증권사는 SFISF에 자금지원을 신청했다. 중신증권의 신청금액은 100억 위안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증권사, 펀드사, 보험사는 SFISF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환금성이 낮은 자산을 인민은행에 담보로 제공하고 인민은행으로부터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받은 자산의 용도는 중국 증시 투자로 한정된다. 사실상 인민은행이 금융기관에 주식투자 자금을 대출해 주는 셈이다.

 

중국 증시는 목요일은 정책 기대감으로 반등하더니

금요일은 토요일 부양책 우려로 하락입니다.

 

1. [속보] "정부 부채 대폭 확대…특별국채 발행할 것"

중국 경기부양책 또 발표중앙정부 부채 크게 늘릴 여력 있어

경기 부양 총력전 중국 "국채 발행 대폭 확대"

 

2. "국채발행 대폭 확대…저소득층에 보조금·부동산 시장 지원한

, 516조원 규모 경기부양 패키지 발표"가장 강력한 조치"

 

3. ‘ 쩐해전술 3, 516조원 규모 부양책 발표

란포안 재정부장 기자회견

지방정부 재정지원 확 늘려/ “부채압박 크게 줄어들 것

미분양 주택 매입도 허용/ ‘5%안팎’ 달성 위해 총력전

https://www.mk.co.kr/news/world/11138283

 

4. . 中 "특별국채 발행 대폭 확대…재정 적자 늘릴 여지 충분"

구체적 규모 언급 없어...1조 위안~10조 위안 전망

로이터, 약 380조원 규모 특별국채 발행 계획 보도

자금 규모만큼 자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중요

https://www.joseilbo.com/news/htmls/2024/10/20241012527493.html

 

5. , 경기 부양하려 국채 발행 대폭 확대규모는 공개 안 해

"국채발행 대폭 확대" 추가 부양책…규모는 미공개

 

6. 추가 경기부양책 발표에 실망 반응"부족한 세부사항"

"정부, 절박함 신호 안 보여…디플레이션 극복 노력 불충분"

https://www.yna.co.kr/view/AKR20241013019100009?input=1195m

 

토요일 발표된 추가 부양책도 어마어마한데 숫자가 안 보인다.

세부사항이 없다. 이런 기사 제목이 많습니다.

그런데 중국은 기사 반영을 속단할 수는 없습니다.

서구 언론이 이렇게 진단해도 뭐 지들끼리 올리면 어쩌겠습니까?

 

1. 부양책 보는 엇갈린 시선"기대와 일치" VS "알맹이 없어"

중국 재무부, 경기 부양책 발표

지방정부의 주택 매입 지원하고/ 은행의 건전성 보강해 대출 확대

"중앙 정부 재정 더 많이 풀 것"/ "실질적 도움 될 것" 호평 있지만

"지원 규모 불확실" 부정 평가도/ 대책 발표 뒤 채권 금리 반응 없어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120653i

 

2. 중국 재정 확대 통한 지방 정부 지원과 유휴 부동산 매입 활성화 돌입

 

3. ‘숫자 빠진재정 정책에 실망감…디플레이션 우려 커져

 

4. “380조 원 대 재정 정책 예상…주가지수 50% 상승 관측

블룸버그 전문가 설문서 대다수가 “2조위안”

월가 전문가 “CSI 300 1년내 6000선 가능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FJ0FM43R

 

5. 증시 앞날은"반등 여력 있다" vs "하락 불가피"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증권가 전문가 2인 인터뷰]

김경환 하나증권 신흥국주식파트장

"상승 지속 가능…정부 부양 의지 커/ 4분기부터 후속 대책 연달아 나올 것"

정용택 IBK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

"경기 회복 어려워…외국인 이탈 지속/ 정부의 기업 압박에 미중 갈등 부담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118104i

 

지난번 특별 국채 발행 기사 나왔을 때 중국이 연준처럼 행동하려고 하는 것 같다.

이런 판단이었는데 비슷한 흐름으로 가려나 봅니다.

재정으로도 부양하겠다는 의지는 보였다는 생각인데

패권국이 아니니 조심하는 모습이다. 이 정도로 봅니다.

 

잘못 부양했다가 또 부동산 가격만 올리고 경기는 침체로 가면 회복이 불가고

정권도 흔들리지 않겠습니까?

미국만큼 과감하게는 못하고 주저하는 모습도 보인다. 이정도입니다.

 

1. 중국 9CPI, 8개월 연속 상승PPI24개월 연속 하락

9CPI 0.4% ↑…디플레 우려 속 전망치 `하회`

9CPI 0.4% 증가..시장 전망치 하회

중국 커지는 디플레이션 우려...9월 CPI 기대 이하·PPI24개월째 마이너스

 

2. "상승세 오래 못가"…개미, 中 증시 하락에 베팅

3배 인버스 ETF 상품

4000넘게 순매수

상하이·홍콩 증시 등/ 중학개미, 순매도 늘어

https://v.daum.net/v/20241013174504408

 

주말에 중국 9CPI 나왔는데 이건 뭐 전망치 하회라

지표로 보면 오늘 중국 지수는 조정일 것 같은데 쩝

우리 중학 개미는 하방으로 많이 보는 것 같고요.

 

1. AI 검색부터 아바타 챗봇까지...AI 스타트업들 시장 정조준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6803

 

2. 폭스콘, 전기차 생산 "기약 없다"

로즈타운 공장 가동까지 적어도 5년 이상 걸릴 것

전기차 캐즘 등 영향 고려해 위탁 생산 시기 조율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78244

 

3. 트럼프 "자동차 위협서 보호"…오바마, 흑인 남성에 해리스 찍어라

'초접전' 경합주 표심 쟁탈전

트럼프 "1000% 관세 부과"/ 산업 쇠락 미시간 공략

오바마, 해리스 지원 '출격'/ 흑인콕 집어 투표 독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FJ1CPTCE

 

4. ·EU전기차 견제…마냥 웃을 수 없는 현대차

미국, 관세 100%로 인상EU도 최고 46.3% 적용 예정

반사이익보다 악영향 클 수도…각국 정책 십분 활용해야

규제는 양날의 검"중국의 우회 전략 위협적"

https://v.daum.net/v/20241012170002524

 

5. 만 바라보다 성장엔진 꺼진 독일 ...우등생에서 문제아로

지난해 이어 올해도 역성장 공포

과거 자동차 위주 성공모델 안주

AI 등 신산업 투자 소홀해 위기 초래

https://www.mk.co.kr/news/world/11138428

 

6. 2100km 달리는 드디어 한국 오나

https://brunch.co.kr/@b53ddadb08ed45a/502

 

미국 시장에서 테슬라 급락입니다.

달러/엔이 149까지 가면 일본 수출주에 좋을 것 같은데

도요타가 0.17%, 혼다가 0.41% 하락이네요.

GM이나 포드는 0.3%대 상승이고

 

1. 캐즘에도 선전... 기아, 전기차 판매량 80% 급증

올해 1~9월 미국서 전기차 4만3051대 판매

EV6 1만5985대, EV9 1만5970대 SUV 비중 높아

현대차 아이오닉5 영향... 판매량 4.5% 증가

https://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258

 

금요일 현대차 1%, 기아 0.3% 상승이었는데

오늘은 우리 자동차는 중립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지수 발목만 안 잡아도 고맙다. 이 정도로 볼 생각입니다.

 

중화권 지수는 우리 지수와는 이제 연관성이 좀 많이 내려오는데

업종 영향은 더 높아지는 느낌이네요.

 

1. "강세에도 장기적으로는 증시 낙관...강력한 경제가 증시 지지"

# 우리 시장 이야기

 

1. G2 경기 기대감에도 요지부동...'삼성전자'에 발목 잡힌 코스피

 

2. 삼성전자에 발목잡힌 코스피"분위기 반전 쉽지 않아"

 

3. 증시 발목 잡는 삼성전자외국인 23거래일째 팔았다

 

요즘 비슷한 형태의 지수 흐름이 몇 번씩 반복해서 나옵니다.

어떤 모습이냐면

 

미국 시장 영향으로 야간 선물이 오릅니다.

토요일 새벽에도 야간 선물이 0.58% 상승이죠.

이렇게 되면 845분 선물 시장은 갭 상승 출발합니다.

그럼 9시 정규 시장 개장 전까지 상승도 제법 합니다.

금요일도 목요일도 크게 상승합니다.. 금요일은 0.8%, 목요일은 1.3%대까지 상승하죠.

 

그런데 장중에는 밀리기 시작합니다.

전강후약 장세죠.

투자자들이 지진다. 실망감이 최대치다 하는 이유 중 하나는

급등, 갭 상승 이러다 다 밀려버리는 모습에 힘들어진다는 생각입니다.

 

중심에는 삼성전자가 있죠.

 

금요일에는 기관이 전기전자를 1404억이라도 매수해 주니 지수도 상승

삼성전자도 상승 마무리했는데 기관 매수 없으면 지수나 삼성전자 답이 없습니다.

 

“10만 갈 겁니다더니 슬그머니 ”7못믿을 증권사

신한투자증권 석 달 안돼 30% 하향

3종목 목표가-주가 괴리율 배 이상

위축된 투자 심리 제대로 반영 못해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28809389&code=11151200

 

자기들이 10만전자 추천했으니 책임져야 한다는 논리도 억지스럽지는 않을 것 같은데

하여간 기관 전기전자 매수 없으면 계속 내린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1. "삼성전자가 어쩌다"…외국인, 8월 이후 12조 넘게 팔았다

주가 5만원대로…'10만전자' 기대했던 개미 '좌절'

삼성전자 외국인 보유량 53%대로 낮아져…추가 매도 제한적일 듯

https://www.news1.kr/finance/general-stock/5565776

 

2. 외국인들, 삼성전자 주식 매력 없어요외인 지분율 얼마나 떨어졌나

삼성전자 짐싸는 외국인 지분율 ''

856.02%953.75%… 2.27%p 하락

시가총액 354조원, 약 90조원 증발

https://v.daum.net/v/20241013102226143

 

제가 삼성전자 진입 시기로 삼는 외국인 삼성전자 보유율에 대한 기사가 이제

나오기 시작하네요. 이제 유튜브나 증권 방송에서 보유율 이야기 쏟아질 것 같습니다.

이 추세라면 저는 49% 정도 보유율이 나와야 바닥 다지기 시작된다는 생각입니다.

 

50%에서 49% 보유율이 왜 중요하냐면

ETF들이 아마 이 정도는 다 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신흥지수 ETF, 반도체 ETF 등으로 해서 반드시 삼성전자를 담고 있어야 할 ETF들이

많으니 49%에서 50% 보유율이 나오면 매도가 거의 멈추지 않을까?

주가는 기관이 정할 것 같고요.

외국인 매도를 다 받아주면 저점이 좀 높아질 것이고

기관이 안 받아주고 개인만 받으면 5만 4천원 더 아래도 걱정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번주 추천주] "SK하이닉스, HBM 독점 수혜 지속…현대로템, 방위비 증가 혜택"

 

TSMC·하이닉스 웃는데···삼성 반도체 진퇴양난

3분기 파운드리 적자 규모 수천억원대 예상

TSMC 매출, 전년 대비 36.5% 증가

메모리에선 SK하이닉스와 격차···HBM 사업 난항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406387

 

"거침없는 HBM 삼각동맹"...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기대감도 급상승

TSMC, 하반기 '메모리 한파' 우려 비웃듯 어닝서프라이즈 이어가

SK하이닉스·엔비디아 등 HBM삼각동맹 멤버들도 기대감 넘쳐나

https://www.indust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049

 

"신의 한 수였다" 개미들 환호…바닥 찍고 급등한 이 종목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한화인더스트리얼, 저점 대비 34% '상승'

개인 투자자 평가이익 거둔 것으로 추정

·중 갈등, HBM 수혜주 부각

HBM 관련 성과 내려면 시간 필요해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1191706

 

반도체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야 할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증권사 보고서는 일부 유튜버들은 삼성전자 하락을 삼성전자 단독의 문제처럼

취급하기도 하던데 이건 좀 살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그렇게 밀어주는 인텔은 먼저 급락했죠.

심지어 마이크론도 조정받았고요.. 최근 살짝 반등하지만 겁나게 하락했습니다.

미국 종목도 삼성전자보다 더 크게 하락하거나 선조정 받았죠.

일본 디스코는 지금 40%대 하락, 도쿄일렉트론은 30대 하락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반도체라고 해도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는 버티거나 신고가이지만

엔비디아 납품에서 제외된 반도체는 빙하기로 들어가고 있다는 것이죠.

 

엔비디아 제품 생산하는 TSMC, HBM 납품하는 하이닉스,

이런 몇 개 엔비디아 관련 반도체만 초 강세고 나머지는 빌빌 거리고 있습니다.

마치 삼성전자만 죽을죄지은 것처럼 몰아갈 일은 아닌 것 같다는 것이죠.

그렇다고 뭐 잘한 것은 없습니다.

 

1. , 차세대 광반도체 기술·파운드리까지 추격 범위 넓힌다

['붉은 D'의 침공]

국영연구소, 광반도체 기술개발

EUV 노광장비 없이 생산 길 열어

SMIC, 파운드리 점유율 3위 올라

https://v.daum.net/v/20241013174550437

 

2. , HBM 2세대 양산···차세대 D램도 안심 못해

막대한 투자로 제재 극복

화웨이 AI칩 등에 탑재 전망/ HBM시장서도 영향력 확대

https://v.daum.net/v/20241013174523434

 

3. CXMT, 16나노까지 맹추격···웨이퍼 생산 '삼성 절반수준'으로 늘린다

['붉은 D'의 침공]

지난해 19나노 87% 차지했지만

16나노 생산량 내년 33%로 확대/ 삼성·SK와 격차 '3세대차'로 좁혀

YMTC232단 낸드 본격 양산/ 정부·기업 EUV 장비개발도 박차

https://v.daum.net/v/20241013174540435

 

4. 작정하고 반도체 기술 빼가더니…중국이 결국 삼성 뒤통수 쳤다 [비즈360]

기술·인력 빼가기에 보조금으로 급성장

https://m.news.nate.com/view/20241012n02309

 

5. “세계최강이 중국이라고?”…첨단기술 순위 10년 뒤 바뀐다는 주장 나왔다는데

전인대 부위원장 출신

제조 방산 등 추월주장

https://m.mk.co.kr/news/world/11136894

 

삼성전자도 잘못했지만 더 큰 문제는 우리 기술을 훔치고 이걸 보조금으로 성장시킨

중국이 더 큰 문제죠.

지금 시장의 공포는 LCD, LED, 태양광, 조선, 화학 등 중국의 급성장으로

우리 업종이 쇠퇴한 길을 반도체도 가는가?

이런 공포죠. 중국 성장이 무섭습니다.

미국이 그렇게 때리는데도 저렇게 성장하는 것 보면 미국이 몇 년간 안 때렸으면

지금 무슨 꼴을 받을지 암담하기도 합니다.

 

삼성전자 편들 생각은 아니지만 너무 삼성전자만 두들겨 패서 좀 편드는 방법으로

글을 적어봤습니다.

 

1. [단독] 내달 4일 밸류업 ETF '12' 상장…초기 설정액 '1' 추진

패시브 9, 액티브 3종 첫 상장 낙점

정부·해외 유력인사 등 모은 행사에서

초기 물량 대대적 홍보···ETN도 출시

삼전 부진, 불투명한 편입 기준은 부담

"관제펀드 투자자금 5000억도 빠듯"

https://www.sedaily.com/NewsView/2DFJYMO0PW

 

2. '밸류업 바람'에 올 자사주 소각 10조…벌써 작년 2배 초과

코스피 자사주 소각, 9개월여만에 9.3

코스닥 주주 환원도 역대 최대 수준 증가

금융주들 대규모 처분···고려아연 효과도

주가부양 등 기업 가치 제고 가장 효과적

"주주환원 문화 자리잡는 과정으로 평가"

https://www.sedaily.com/NewsView/2DFJXXZARC

 

3. “이익 40% 돌려주는데 밸류업서 왜 빠졌지?”…배당 끝판왕들 지금이 쇼핑타임

배당강자 KB·하나금융

순익 늘며 배당성향 쑥/ 재무건전성도 뛰어나

저평가 해소 기대감 커/ SKT·KT 주주환원율

AI 등 신사업에 달려 알짜 분기 배당 제공

https://m.mk.co.kr/news/economy/11138157

 

4. 찬바람 불면 배당주금융·통신주 탄력 받는다

코스피 고배당 50 지수 상승세

기준금리 인하로 배당여력 커져

증권가, SK·삼성생명 등 추천

https://www.fnnews.com/news/202410131854537438

 

5. 힘빠진 증시 증권는 불끈,

금리인하로 금융비용 덜어

해외 주식 수수료는 증가/ 한국금융지주 52주 신고가

https://www.mk.co.kr/news/stock/11138906

 

6. [ESG와 밸류업 기업의 길을 묻다] ESG 밸류업 ESG 선순환 창출

ESG경영과 밸류업…선택 아닌 필수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101402100363046001

 

토요일 새벽 미국 다우 지수를 신고가로 만든 것은 은행주입니다.

우리도 밸류업으로 오늘 은행주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114일 밸류업 ETF1조 규모로 시작한다고 하니

금융주는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밸류업에 포함되면 수급 기대로

포함되지 않아도 다음에 포함될 것을 기대하는 수급으로

금융주 중 은행, 증권이 제일 선호될 것 같습니다.

 

메치츠금융지주가 9만원대 고가 놀이하다가 결국 10만원 돌파하면서

신고가 영역으로 가고요. 한국금융지주도 52주 신고가 나옵니다.

밸류업, 실적, 주주 환원으로 이만한 업종이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 우리 시장은 하이닉스가 더 달려주느냐?

은행, 증권주가 얼마나 큰 상승을 해주느냐?

자동차는 발목은 안 잡느냐?

2차 전지는 좀 흐림으로 보고요.

이런 그림으로 대응하면 될 것 같습니다.

 

1. "유동성 공급하랬더니 선물매매"…신한투자증권, 1300ETF 운용 손실

지난 8월 목적서 벗어난 장내 선물매매

스왑 거래처럼 허위 등록

내부 조사서 파악 후 당국 신고/ 필요시 법적 조치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101212101093752

 

2. 신한투자증권, 1300억 규모 금융사고"내부 감사 중

신한투자증권, ETF LP운용과정서 1300억 손실"내부감사 진행

신한투자증권, '블랙먼데이' 후폭풍 1300억원대 대규모 손실

 

신한지주는 좀 사고를 쳤네요. 여기는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것 때문에 지수에 큰 영향은 없을 것 같습니다.

 

주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1. '주식이민' 700만명 넘었다

 

2. 로 옮겨간 개미들 '레버리지 몰빵

 

3. 2030 동학개미 "박스피에 지쳤다"주식 팔아 ETF 매수

 

4. 네이버·카카오 찾는 중동 '큰손들' ?

[위클리 잇(IT)슈]

"기존 협업 고도화·신규 사업 모색"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글로벌 흥행

https://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24/10/11/0018

 

5. 메자닌 조기상환 쏟아지는 제약·바이오 기업

수년 전 제로금리로 자금 마련

주가부진에 투자자 풋옵션 행사

https://www.fnnews.com/news/2024101318545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