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다우 편입! 미국 국채 급등에도 오른 시장! 버핏 현금 비중 확대! 중국 무비자! 11월 4일 장전 시황
미, 3일 서머타임 해제...뉴욕증시 마감, 새벽 5→6시
# 미국 시장 이야기
1. 대선 직전 美 10월 '고용쇼크'…3년 10개월만에 최저 증가(종합)
2. 美 10월 고용 예상치 크게 밑돌아…허리케인 등 영향
[2보] 美 10월 고용 1만2천명↑…허리케인 탓 예상치 크게 하회
[1보] 美 10월 고용 1만2천명 증가…실업률 4.1%
대선 직전 美 10월 '고용쇼크'…3년 10개월만에 최저 증가(종합)
허리케인·파업 강타…美 10월 고용시장 '쇼크'
3. [속보]'고용쇼크' 무시한 월스트리트…나스닥 0.8%↑
주말 내내 고민한 것이 미국 국채입니다.
고용 발표가 나오고 급락 했던 미국 장기채들이 반등을 하는데 어느 정도 해야지
2%대 상승입니다.
1. 치솟던 트럼프 관련주, 며칠새 급락 전환
베팅시장 트럼프 당선 전망 축소
트럼프미디어 사흘간 41% 폭락/ 비트코인도 7만弗 아래로 약세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GPAGK7CP
2. DJT 주가 폭락으로 도널드 트럼프의 재산이 단 3일 만에 24억 달러가 사라졌다.
최근 Truth Social의 모회사인 Trump Media and Technology Group의 주가 폭락으로 도널드 트럼프의 순자산이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https://finance.yahoo.com/news/djt-stock-sudden-crash-wipes-170302096.html
일부 기사는 트럼프 때문이라고 외신 인용하면서 원인으로 보는데
금요일, 토요일 새벽 트럼프 관련주들은 하락, 급락이었단 말입니다.
1. 인플레이션은 어디에도 가지 않을 것이며, 더 높은 금리는 내년에 주식이 12% 하락할 수 있다고 베테랑 전략가가 말했습니다.
오랜 전략가이자 Wind Shift Capital Advisors의 대표인 블레인은 주식 시장이 앞으로 12개월 동안 험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연준이 시장이 생각하는 만큼 금리를 낮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며, 차입 비용은 실제로 여기에서 상승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Business Insider와의 인터뷰에서 그렇게 되면 대출이 위축되고 거래가 느려지며 미국과 글로벌 주식이 7%-12% 하락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s://finance.yahoo.com/news/inflation-isnt-going-anywhere-higher-201502058.html
제가 찾은 그나마 답은 인플레이션 우려라는 생각입니다.
트럼프도 관련 없는 것은 아니겠습니다.
누가 되든 인플레이션, 물가 상승이 다시 나올 것으로 시장이 우려한다는 생각입니다.
참 그래도 이상한 것이 11월 연준 금리 –0.25% 하락은 거의 확정되다 싶이
나오고 있는데 장기채가 2% 급등이라? 쩝
그럼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했으면 이런 장기채 2% 급등 보면
하락해야 하는데 4대 지수 모두 상승이지 않습니까?
진짜 토요일 새벽 미국 지수 흐름은 이해가 안 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지금도 사실 모르겠습니다. 국채가 왜 그렇게 급등했는지
1. 트럼프 또 막말…정적 향해 "얼굴에 총 겨누면 기분 어떨까" 위협
2. 미 대선 D-3, 1%p 초접전, 노스캐롤라이나 현장 민심은?
3. 4년 전처럼 다시…아이오와의 경고, 이번에는 ‘샤이 해리스
4. 해리스 캠프 "트럼프, 또 선거사기 거짓말...질까봐 걱정돼서"
5. 트럼프·해리스, 7개 경합주 막판까지 초접전
사전투표 해리스 승리할 듯…이번엔 ‘여성 보호’ 논란
선거 막판 해리스, '쓰레기' 대신 젠더 쟁점화… 트럼프는 다시 "불법 이민" 공격
"좋아하든 싫어하든 여성 보호" 트럼프 발언에
바이든 '쓰레기' 실언에 시달렸던 해리스 역공
D-5 판세 안갯속… 유명인사들 지지 선언 계속
사전투표선 '해리스 압승' 추정... "민주당 강세"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110111130001946
주 후반부터 급등하던 비트코인 하락 전환하고 트럼프 관련주들이 –20%대 급락하고
트럼프 우세 지역이 해리서에 넘어가고 미국 대선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오늘 아시아 시장은 이런 미국 대선 판세 변화가 시장을 좀 움직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1. 인텔, 25년만에 다우지수 퇴출… 엔비디아 입성
2. ‘AI 특수’ 아마존 6% 이상 급등, 시총 2조달러 재돌파
아마존-인텔 급등, 미증시 일제 랠리…나스닥 0.80%↑(상보)
3. '반도체 패권 탈환'…美, 뉴욕 올버니에 R&D 허브 구축
美, 뉴욕에 '반도체 허브' 구축…1.1조원 투자
4. 에너지, 자동차 부품 주식이 새로운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Marvell은 하락
금요일에 주식이 이틀간의 매도에서 회복되면서, Marvell Technology를 포함한 몇몇 이름이 바닥을 돌파하여 새로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Dorman Products는 12% 이상 급등하여 대량 거래에서 매수 포인트 119.28로 평평한 바닥을 돌파했습니다.
https://finance.yahoo.com/m/925e6426-3c43-32da-9e4a-9f799130751d/energy-auto-parts-stocks-hit.html
'AI 훈풍 탄' 美 팹리스 마벨 테크놀로지, 내년 1월 제품 가격 모두 인상
고객사에 가격 인상 서한 보내…전 제품 대상
"영향 최소화…기술 혁신·투자 지속 늘릴 것"
광통신 분야서 처음으로 큰 폭 가격 인상 발표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78723
SKT, 마벨 테크놀로지 투자금 회수 "수익성 낮다"
유영상 대표 부임 당시 지분 확보, 3년간 순손실에 '발 빼기’
1995년 미국에 세워진 마벨 테크놀로지는 AI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5G 통신 등 인프라에 쓰이는 반도체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2007년 나스닥에 상장했다. 같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브로드컴에 이어 시장 점유율 2위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08211526089080107540
오늘 우리 반도체 호재는 엔비디아가 다우지수에 편입된다는 것이고
엔비디아 호재면 하이닉스 호재고 하이닉스 아래 동생들이 또 움직일 수 있겠죠.
미국이 반도체 허브를 뉴욕에 구축한다는 소식도 미국 반도체 호재고 말입니다.
미국 반도체 소부장 어렵다는 기사를 전해드렸는데
마벨 테크놀로지는 급등세를 유지하면서 신고가 영역 진입입니다.
우리 일부 반도체 소부장도 기대감이 높아지죠.
목표가 다시 오른 어드반테스트, 이유는? - 인포마켓 강용운 대표
https://www.youtube.com/watch?v=-Z2HmTSgWno&t=37s
금요일 –4%대 하락이긴 하지만 일본 어드반테스트도 지금 신고가 달리고 있습니다.
미국, 일본 반도체 종목에서 나오는 이런 흐름이 우리 시장에도 나오면 금상첨화인데 말입니다.
1. "AI 거품 곧 터진다"…섬뜩한 경고 등장
월가의 전설적인 투자자이자 ‘버블 감별사’로 유명한 제레미 그랜섬 GMO 창업자가 주식 투자자들을 경고하고 나섰다.
1일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그랜섬은 "인공지능(AI)도 역사적으로 있었던 수많은 거품들과 다를게 없다"면서 "AI 거품이 곧 터지는 과정에서 주식 투자자들이 어려운 길을 걷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411010282&t=NN
2. 'AI 거품론' 우려에도…빅테크, 올해 AI 투자 사상 최대 규모 전망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25695
3. 올 AI에 275조원 쏟아붓고도…4대 빅테크 ‘수익 연결 언제쯤’
자본 지출 증가세 따른 추산액
시장선 “실질 이득 뭔가” 의문
https://www.khan.co.kr/it/it-general/article/202411032115025
4. "잘 먹고 갑니다"…엔비디아·테슬라 팔고 '이것' 쓸어담았다
'M7' 3.5조원 내다 판 서학개미…배당 ETF 담았다
메타 제외한 M7 석달간 순매도
높아진 눈높이에 변동성 커진 탓/ MS 매출 전망 하락에 주가 6%↓
배당 ETF 순매수는 43% 급증/ 채권형 ETF에도 매수 몰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0152801
호재만 있느냐 그건 아니고요.
AI 거품론입니다. 뭐 안 좋다는 이야기 길게 하면 뭐 하겠습니까?
관심 있으시면 기사로 더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돈이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1. ‘대선 전 혼란의 시대’ 버핏, 또 현금 쌓으며 순매도 릴레이···애플 이어 얼타 뷰티도 팔았을까
버크셔해서웨이 올 3분기 실적 발표/ 현금만 449조 원으로 또 사상 최대
자사주 매입 안해…2018년 이후 처음
애플·뱅크오브아메리카 지분 줄이고위성 라디오 업체 지분만 확대 나서
기관 투자자는 현금 줄이고 주식 매수
https://www.mk.co.kr/news/stock/11157837
2. 워렌 버핏은 3분기에 애플 지분을 약 4분의 1로 줄여 계속해서 매각했습니다.
https://www.cnbc.com/2024/11/02/berkshire-hathaway-brk-earnings-q3-2024.html
3. 워런 버핏의 버크셔, 현금 보유 449조 원…애플 지분 더 줄여
버핏도 주식 파네…현금만 449조 '최대'
버핏이 주식을 더 많이 매각하고 자사주 매입을 동결하면서 버크셔 해서웨이의 현금 요새가 3000억 달러를 돌파
워렌 버핏이 주식 매도 열풍을 이어가고 자사주 매수를 억제함에 따라, 회사의 엄청난 현금 보유액이 3분기에 3,0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두 번째 악재는 버핏이 애플을 더 팔고 현금을 계속 늘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2분기 연속 현금 보유를 늘리는데 이게 시장 참여자들을 찜찜하게 하는 부분입니다.
1. 독일 은행, 채권 혼란을 야기한 미국 사무실 대출 노출을 줄이기 시작: Credit Weekly
https://finance.yahoo.com/news/german-banks-start-cut-us-190000047.html
2. 美 패밀리레스토랑 TGI프라이데이스의 몰락…파산보호 신청
# 주목해야 할 소식
1. [속보]국제유가 이란 재보복 우려에도 소폭 상승 WTI 69달러, 천연가스는 5일째 하락
천연가스, 100만 BTU당 전날보다 0.044달러(1.63%) 하락한 2.663달러
WTI는 전장 대비 0.23달러(0.33%) 상승한 배럴당 69.49달러에 그쳐
2. 美고용 쇼크 속...국제유가 '또 상승' vs 금값·은값·천연가스 '하락'
3. 신고가 경신에도…"트럼프 당선시 더 오른다"
4. 금 가격 47% 오르자 거래대금 2조원 육박… 개인 비중 43%
올해 1~10월 금 거래대금 1조9천억...전년 총액 74% 초과
金값 벌써 13만원까지…KRX금시장 거래대금 올해 4배 늘었다
불확실성엔 역시 금?… 금값, 올해 47% 올랐다
금값 고공행진에 KRX금시장 역대 최대 거래대금 기록
5. 이란, 이스라엘 보복 준비 소식에도 국제유가 1% 미만 상승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110120372865170
6. 러, 우크라 경찰서에 미사일…"10월 드론 공격 역대 최다"
이란 이스라엘 보복 가능성이 나오는데도 유가가 상승입니다.
올려드리는 그림 보시면 산유국이 유가 하락에 증산을 미룬다는 내용이 나오네요.
수요 관리가 중동 위기보다 더 영향을 주었다는 생각이빈다.
금과 은이 좀 쉬고 구리는 0.69% 상승
천연가스는 –1.4%대 하락입니다.
1. 정유 부진 너무 컸나…HD현대, 3분기 '뒷걸음질'
HD현오뱅 정제마진 하락에 '적자전환'
효자 조선·해양·일렉은 실적 개선 지속
https://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24/11/01/0034
2. "자산 105조 아·태 민간 최대 종합에너지 회사가 닻을 올렸다"
S&P, SK이노베이션 신용등급 ‘BB+’→‘BBB-’ 상향
3. '합병 SK이노' 출범…'100조 에너지 공룡' 시너지는?
1일 '합병 SK이노' 공식 출범…E&S와 한식구
아태 최대 에너지 회사 등극…자산규모만 105조
안정적 수익구조 만들고 4대 사업영역 '직진'
https://www.korearepo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898
4. "유가 떨어져도 증산" 석유업계 '치킨게임'
수요 침체로 유가하락 불구
셰일 지배력 확대 견제 필요/ 울며 겨자먹기식 생산 확대
https://www.mk.co.kr/news/world/11158063
유가 하락 때문인지 3분기 정유주들 실적이 엉망이고
미국 정유주들이 추풍낙엽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에스오일이 11월 1일 신저가 56900원을 보고 반등해서 58100원
1.4% 상승인데 tKLEK고 잠시 기관, 외국인 매수가 들어왔지만
미국 정유주와 동조화 된다면 지금 3년 신저가인데
5년 신저가도 볼 가능성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미국 정유주들이 정말 약세입니다.
1. HD현대미포, 실적 호조로 목표가 15만원으로 상향 조정
2.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3582억 수주…수주 목표 58% 달성
삼성중공업, 유조선 4척 수주…4593억원 규모
3. 물 들어온 컨테이너선 신조… 韓·中 막바지 수주 경쟁
우리 조선주는 정말 기사와 반대로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수급 영향이 절대적인 느낌이네요.
목표가 상향 나온 미포조선이 –4.83% 하락, 현대중공업은 –4.6% 하락
수주 소식도 목표가 상향도 뭐 힘이 없습니다.
유조선 수주한 삼성중공업도 –1.25% 하락
시장 움직임에 따라 수급 쏠림으로 이리저리 흔들린다는 생각입니다.
1. 이날 특징주로는 희토류 중 하나인 영구자석 관련 주가 대거 상승했다. 시츠커지(西磁科技), 번밍신차이(奔朗新材), 주링커지(九菱科技), 인허츠티(銀河磁体) 등 20여 곳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미얀마에서 내전이 지속 중인 가운데, 집권 군사 정권의 자금줄로 꼽히는 희토류 채굴 중심지인 미얀마 북부 카친주 판와를 반군이 점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판와 지역의 희토류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의 희토류 메이저 업체인 베이팡시투(北方稀土) 관계자는 "현재 관련된 보도를 주시하고 있다"며 "이 사건으로 인해 미얀마 광산에서의 생산이 줄어들면 희토류 수급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중국 내 영구자석 원료를 생산하는 희토류 업체들이 대거 상승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101000938
2. 달러 강세·외국인 증시 순매도…환율 2거래일째 1370원대[외환마감]
3. 1bp 내외 등락하며 보합…외인, 국채선물 순매도 지속[채권마감]
국고채 10년물, 0.1bp 내린 3.090%
미국채 10년물, 아시아장서 0.4bp↑
장 마감 후 미국 고용보고서 대기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224646639081456&mediaCodeNo=257&OutLnkChk=Y
4. 6조 달러 외환보유액, 아시아 환율 방어막
아시아 국가들의 통화 약세가 확연하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이 새로운 위협으로 다가온다.
https://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75
달러가 다시 104로 갑니다.
달러/원이 1378원 0.43% 상승인데 오늘 또 1380원대 볼지 걱정이네요.
반대로 달러/엔은 –0.54% 하락 152엔대입니다.
우리 환율이 정말 신경쓰이네요.
1. 유럽연합, 작년 온실가스 8% 감축…“재생에너지 확대 효과”
https://v.daum.net/v/20241101164004548
2. “바이오매스, RE100 현실적 대응 수단...지속가능성 기준 수립 시급”
https://v.daum.net/v/20241101142703663
3. [신재생에너지 전략 세미나] “RE100 위해 에너지시장 구조개편 시급… 송전망·요금제 개선 필요”
전영환 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RE100 달성을 위한 에너지시장 구조 합리적 개편 방안’ 발표
“소매시장 지역별 요금제 적용 수도권 집중된 전력 수요 분산시켜…가상발전소 운영 방식 중요해”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41103023234898
퍼스트솔라가 5.38% 급등입니다.
해리스 지지율 상승 덕택인지 좋네요.
환화솔루션이 저가 21000원 보고 반등해서 21500원 0.23% 상승입니다.
1. 옥상 태양광 의무화 … 분양가 더 오르나
내년부터 친환경 기준 강화/ 신축아파트에 신재생 설치
정부 추정치보다 공사비 2배/ 건설사 설비 부담에 발동동
업계 "재생에너지 구매 등/ 다양한 방식 인정해줘야"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1157956
옥상 태양광이 의무화 된다고 하는데 이게 우리 태양광 종목들 호재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벌써 나온 소식인데 이제 시행된다는 것이 호재가 될지?
1. 전기차 캐즘+美 IRA 변수 국내 배터리 업계 '먹구름'
엘앤에프, 올 3분기 724억원 적자…미국 인플레감축법 정책 변화 촉각
증권가 '실적 반등' 보수적인 입장
https://www.imaeil.com/page/view/2024110316052853666
2. SK온, 포드 美 합작공장서 닛산 전기차 배터리 생산 추진
https://www.etnews.com/20241101000267
3. LG엔솔 김동명 "배터리 업황 반등, 2026년은 돼야"
4. 김동명 LG엔솔 사장 "배터리 반등 내후년부터"
'제4회 배터리 산업의 날' 기념식 참석해 발언
"수요 확보 최우선…투자 축소 아닌 속도조절"
"미국 대선 영향 '제한적'…新시장 인도 주목"
https://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24/11/01/0039
5. 엘앤에프 3분기 영업손실 724억원…적자 지속(종합)
엘앤에프 “3분기 출하량 보릿고개…세계 첫 46파이용 니켈 95% 양극재 양산”
3분기 매출액 3516억, 영업손실 724억 기록
https://www.sedaily.com/NewsView/2DGOCNNH6H
우리 2차 전지 대장 엔솔 대표가 26년은 돼야 업황 반등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대표가 이정도로 이야기하면 올해, 내년은 답이 없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실적이 나오는 곳이 없으니 말입니다.
1. Cinda Securities는 CATL이 첫 3분기 동안 분기 대비 15% 이상 증가한 330Gw를 출하했다는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신제품 물량 증가와 지속적인 해외시장 개척 등을 고려해 전력 출하량은 25년 만에 전년 대비 15~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저장장치는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연간 성장률은 5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2024년 출하량은 110GW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 구조와 탄산리튬 가격 하락에 힘입어 매출총이익률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회사의 Shenxing 및 Kirin 배터리는 지속적으로 물량을 늘릴 것으로 예상되며,
25년 동안 두 가지 핵심 전력 제품의 비중이 더욱 높아져 수익성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5년에도 회사의 WH당 이익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finance.sina.com.cn/7x24/2024-11-02/doc-incuryah1043137.shtml
반대로 CATL은 성장도 하고 이익도 나오고 1위 기업에 투자한다면 CATL에 투자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태양광 퍼스트솔라처럼 앨버말도 4.79% 상승
아무리 봐도 해리스 수혜 업종으로 재생에너지, 2차 전지가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우리 시장 기대감은 반도체와 자동차인데 의외로 2차 전지가 달리면
자동차가 힘들려나 이런 걱정도 하게 됩니다.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24%↓
2.[오늘 A주] 하루만에 소폭 하락...미얀마 내전에 희토류 20여곳 상한가
상하이종합지수 3272.01(-7.81, -0.24%)
선전성분지수 10455.50(-135.72, -1.28%)
촹예반지수 2123.74(-40.72, -1.88%)
커촹반50지수 939.76(-29.69, -3.06%)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101000938
10월 31일 중국 국가 통계국이 집계한 10월 중국 제조업 PMI가 6개월 만에 기준치를 넘어서는 호조를 보인 데 이어, 민간 경제 정보 업체인 차이신(財信)이 집계한 10월 PMI 역시 강세를 보였다.
차이신은 1일 10월 차이신 제조업 PMI가 전달 대비 1.0포인트(p) 상승한 50.3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PMI는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 50 이하이면 경기 위축을 뜻한다. 국가통계국 PMI는 중국내 제조업체 전반의 경기를 반영한다면, 차이신 제조업 PMI는 수출 기업과 중소기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사되어 중국의 수출 경기를 반영하는 지표로 통한다.
중국은 9월 24일 부양책을 발표한 후 경기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향후 경기 회복을 예상한 각 기업들이 신규 주문을 늘리면서 PMI가 높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호재성 뉴스가 발표됐지만, 시장에 이미 반영된 뉴스인 만큼, 시장에 큰 영향을 끼치지는 못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101000938
상해는 –0.24% 정도 하락이지만 과창판은 –3%대 하락, 창예판도 –1.8% 하락
뭔가 조정 기간에 들어가는 것 같은데 ETF가 겨우 상해와 대형주 중심으로 매수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미국 시장에서 나스닥 상승에도 바이두가 –1%대 나머지도 핀둬둬가 약보합이고
-1% 미만 하락입니다.
1. 미국, 허가 없이 중국에 반도체 수출한 미국 기업에 7억 원 벌금
https://v.daum.net/v/20241102055100161
2. 美中갈등 직격탄 화웨이 올해 1~ 9월 순익 13%↓
https://www.mk.co.kr/news/world/11157165
홍콩 야간 선물도 –0.2% 하락, 차이나 A50도 보합 마무리입니다.
미국 중국 때리기와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를 지켜보자는 쪽인 것 같습니다.
중국 자체적인 부양책도 필요하지만 미국, 유럽의 중국 때리기도 진정이 되어야
중국 종목들이 좀 살아날 수 있을 것인데
뭐 계속 때리니 화웨이도 순익이 격감하네요.
지수는 급등했고 차익 실현 욕구도 생기고 미국은 때리고
뭐 이러니 팔라가 우세인 시장이 나오는 모습이네요.
1. 부양책 쏟아내는 중국, 이번엔 다르다는데…"中주식 지금이 매수 타이밍"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110120372865170
2. “中 경기부양 최종 시험대… ‘추가 특별국채’ 10조위안은 돼야”
3. 中 내주 재정정책 승인 전망…WSJ “회의론 더 크다”
WSJ에 따르면 중국 14기 전인대 상무위 제12차 회의는 오는 4일부터 열린다. 결과는 폐막일인 8일 중국 관영 매체를 통해 보도될 가능성이 크다.
중국이 부동산 경기침체를 시달리고 있는 만큼 지방정부를 통해 총 6조 위안(약 1160조원) 규모의 지원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https://v.daum.net/v/20241102174833832
오늘부터 전인대가 열립니다. 여기서 재정정책이 나올 수 있다.
최대 1160조원 정도 기대감이 살아 있느냐에 따라 이번 주 지수 방향이 정해 질 것 같고요.
6일 폐막 전후로 변동이 나올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1. 중국, 상장기업 외국인 투자 규제 완화
비지배 외국 투자자의 자산 기준이 낮아져, 이제 1억 달러가 아닌 5,000만 달러가 필요합니다.
https://www.cnbc.com/2024/11/02/china-eases-rules-for-foreign-investment-in-listed-companies.html
주말에는 CNBC가 중국이 외국인 투자 규제를 완화한다는 내용도 나오네요
홍콩, 중국은 많이 오른 부담감과 부양 기대감이 혼재할 것 같습니다.
1. 전 세계가 들썩였는데…중국 증시는 '트럼프 트레이드' 없었다
https://v.daum.net/v/20241102050544821
2. BYD He Zhiqi: 지난 3개월 동안 생산량을 거의 200,000대 늘렸고 완성차 및 부품 부문에 거의 200,000명의 인력을 고용했습니다.
11월 2일 저녁, BYD( 290.310 , -2.88 , -0.98% ) Co., Ltd.의 허즈치(He Zhiqi) 부사장은 웨이보에 올린 글에서 “8월부터 10월까지 생산량이 거의 20만대 증가했다”고 밝혔다. 3개월 만에 전체 차량 수가 0으로 늘어났습니다.” 거의 20만 명에 달하는 부품 인력을 채용했고, 모든 기지가 완전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https://finance.sina.com.cn/jjxw/2024-11-03/doc-incuuaza4388263.shtml
3. 테슬라 제친 BYD … 가공할 中 제조업 굴기 [사설]
https://www.mk.co.kr/news/editorial/11157122
4. 중국차 수출↑·스마트화에 현대차 긴장…"BYD 약점은 인건비"
1일 한국경영인학회 글로벌 경쟁력 심포지엄
중국 전기차 생태계와 경쟁력, 韓 전략은?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110117041007419
5. BYD 질주…'18년 맹주' 상하이車도 제쳐
세계 車산업 지각변동
10월 사상 첫 50만대 판매/ 전기차 캐즘에도 홀로 독주
3분기 매출서 테슬라 넘고/ 상하이차마저 판매1위 반납
보조금·애국소비 안주 않고/ 업계 최고 R&D투자 단행
https://www.mk.co.kr/news/world/11158062
계속 적고 있지만 비야디 이 놈 무서븐 넘입니다.
우리 자동차가 아직 도요타도 못 이겻는데
밑에서 비야디가 치고 올라와서 걱정이네요.
저라도 장래로 보면 비야디 주식 사고 싶을 정도입니다.
떠오르는 태양이지 않겠습니까?
1. 반도체·자동차 쌍끌이…10월 수출 4.6% 늘었다
10월 수출 역대 최대… 하루 평균 수출액은 줄어
2. 현대차·기아 10월 美판매 두자릿수 증가…하이브리드가 효자
작년 대비 현대차 18%, 기아 16%↑…"역대 10월 최고 실적"
https://v.daum.net/v/20241102021749538
3. 현대차·기아, 국내 신용평가 '트리플 A' 획득… 글로벌 경쟁력↑
국내 3대 신용평가사, 현대차와 기아에 최고 신용 등급 부여…"위상 달라졌다"
한기평, 현대차와 기아 신용 등급 'AAA'로 상향
앞서 세계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도 인정 받아
https://www.sedaily.com/NewsView/2DGOCPPTOP
4. 현대차, 10월 37만1421대… 전년比 1.6%↓
5. 기아 10월 판매 26만4천854대…작년 동월보다 2.8% 증가
차종별 판매량 스포티지-셀토스-쏘렌토 순
6. '하이브리드 견인' 르노코리아, 10월 판매 전년比 116.8%↑
르노코리아 10월 1.2만대 판매…하이브리드 선전에 120% 늘었다
현대차, 기아가 내수와 유럽 판매는 부진한데 이걸 미국 판매도 극복하네요.
<< 작년 대비 현대차 18%, 기아 16%↑…"역대 10월 최고 실적">>
하이브리드 덕택으로 미국 실적이 좋습니다.
신용평가도 잘 받고
외국인이 너무 판다고 걱정한 기아를 기관 수급이 대체해주면서 금요일
2.61% 상승 9만 4천원대입니다. 10만원 회복 기대감도 생기네요.
오늘은 현대차도 같이 달려주면 참 좋겠는데 말입니다.
걸림돌은 미국 시장이 상승했는데
대부분 자동차, 전기차 종목들이 약세였습니다.
그래도 미국 시장에서 선전한 것은 한국 자동차다.
이러면서 수급이 들어오면 좋겠다는 생각이고
반도체와 함께 오늘은 자동차가 달리는 모습 상상해 봅니다.
1. 호텔신라, 면세 부진에 3분기 적자전환…영업손실 170억원(종합)
호텔신라 3분기 영업손실 170억원…적자 전환
2. 중국 갈때 비자 면제된다…최대 15일 간 체류 가능
한국인, 비자 없이 중국 간다…11월 8일부터 면제
3. “일본 아닌 중국으로 몰릴까” 中 무비자에 여행업계 ‘기대’
4. "한국인은 15일 무비자로 오세요"…냉랭하던 중국 돌변, 왜?(종합)
김대기 신임 대사 임명, 한국인 반간첩법 구속 등 영향 준 듯
역대 친중정권에서도 없던 일..한중관계 개선 물꼬 트일까 관심
https://v.daum.net/v/20241101233247701
5. 中 무비자 정책 실시…여행업계 '중국 방문객 2배 늘 것’
중국, 한국 포함 9개국 무비자 입국 허용해
입국 편의 개선에 중국 여행 수요 증가 예상
국내 여행업계 “중국 여행객 2배 증가 전망”
https://v.daum.net/v/20241103193151170
6. 중국, 사상 첫 韓 비자 면제.. 일본 두고 왜 한국만 풀었을까
中 외교부 “8일부터 한국 등 9개국에 내년말까지 무비자”
미·일 빼고 한국에 일방적 비자 면제, 양국 교류 개선 기대
장가계 등 한국인 여행 증가세, 관광 늘려 소비 진작 의도
https://v.daum.net/v/20241103144721398
오늘 중국 관련 테마는 여행 테마에서 나올 것 같습니다.
우리 관광객이 가는 것이니 호텔이나 카지노보다
여행객 수송하는 쪽이 수혜 종목이 될 것 같네요.
갑자기 중국이 비자 면제 시행한다고 합니다.
오늘 여행 테마가 크게 불면 좋겠습니다.
1. "상상도 못한 연봉 줄게"…中 공산당, 징글징글한 '인재 사냥'
아직 끝나지 않은 中 천인계획…기업·대학·연구소 인재 '싹쓸이'
中 헤드헌터들, 판교·대전까지 활동범위 넓힌다
'인재 1000명' 천인계획, 현재진행형/ 美·유럽 등 위장법인 차려 영입 제안
몇년 뒤 中 본사 이직시켜 기술 빼가/ 과학인재들 모은 중국, 'AI굴기' 박차
2030년까지 AI분야 글로벌 1위 목표/ 年25% 성장…내년 4500억위안 규모
반도체·양자 등 국가전략기술 韓 추월/ 눈 뜨고 '인재 유출' 코 베이는 한국
10년간 이공계 인재 34만명 떠났지만/ 일자리 알선 등 처벌할 법적근거 없어
https://v.daum.net/v/20241103175702945
# 우리 시장 이야기
1. 코스피 美빅테크 실적 우려에 2540대 약세 마감 [투자360]
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세에 2540선 털썩... 사흘 연속 하락 [fn마감시황]
코스피, 기관·외국인 '팔자'에 2540선 하락 마감… 삼성전자↓
[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2540대 후퇴...반도체주↓
코스피 美빅테크 실적 우려에 2,540대 약세 마감…코스닥 1.9%↓(종합)
금요일 아침 시황에 우리 시장 선방 시나리오로
오늘 상장하는 밸류업 기대감, 고려아연의 유증 불발 기대감이라고 했는데
비슷한 흐름이 나온 것 같습니다.
0.6% 상승으로 끝났지만 개장초 7% 가까이 상승도 하면서
1070000원까지 오르기도 했고요.
신한지주가 밸류업에 적극 나선다는 소식에 5% 상승하면서
밸류업 기대감을 높이면서 은행주 상승을 이끌었네요.
해리스 지지율 상승 덕분인지 이상하게 2차 전지들이 반등하면서
지수 견인한 모습인데 이건 예상을 못 한 그림입니다.
이런 모습이 12시까지 나오면서 코스피가 한 때 상승 전환도 했는데
0.54% 마감하면서 기사들은 선방했다고 하는데
사실 체감은 아닙니다.
목요일은 대형주가 하락하고 중형주는 상승도 하는 장세였는데
키 맞추기인가요? 중형주가 –1.72% 하락입니다.
미국 시장만큼 하락한 것이죠.
코스피 지수는 선방한 것 같지만 중형주 하락으로 체감은 우리 시장 역시
미국 시장만큼 하락했던 하루였습니다.
1. 日증시, 반도체주 약세 등에 하락 마감…닛케이지수 2.63%↓
2. '5만전자' 영향에 국민연금 국내주식 수익률도 '울상'
(영상)증권가 삼성전자 목표가 줄하향…"HBM '실적으로 증명'해야"
일본도 반도체 약세로 –2.63%, 우리는 삼성전자가 상승 반전도 하다가
계속 밀려서 –1.52% 하락, 다시 58000원대로 내려옵니다.
외국인이 –210만주 이제 보유율이 52.53%까지 옵니다.
기관도 –180만주 매도입니다.
계속 적고 있지만 기관 매도가 나오면 지수는 답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금요일 외국인은 –375억 매도인데 기관이 –1881억 더 팔았습니다.
심지어 외국인은 그나마 운수장비는 매수했는데 기관은 운수장비도 매도합니다.
기관이 철강금속, 금융업 매수인데 딱 2차전지와 은행이 상승한 것과 비슷한
흐름이네요
야간 선물이 밤 9시까지 거의 1% 상승까지 나오다가 미국 고용지표 발표 후 밀려서
0.4% 상승 마감입니다.
야간 선물과 MSCI 한국 지수가 0.18%정도 상승이니 출발은 조금 갭 상승 출발할 것 같습니다.
필 반도체 지수가 1.11% 상승이고
엔비디아 포함 반도체 종목들이 나쁜 흐름도 아니었으니 말입니다.
1. 삼성전자, 3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서 매출 점유율 1위
印 국민 5명 중 1명은 ‘갤럭시’…삼성전자, 5G폰 시장서도 ‘톱티어’..
2.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기술이 패러다임 바꿀 유일한 방법"(종합)
"변화·쇄신으로 강건한 조직"…삼성전자 창립 55주년
삼성전자 창립 55주년…“변화 없이는 성장 없어”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변화 없이 혁신·성장 없어…기술이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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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퀄 테스트 통과? 낙관 이르다" 삼성전자 목표가 낮추는 증권사들
삼성전자에 더 싸늘해진 증권사들…목표주가 줄하향, 8만원대도 [투자3...
삼성전자 3분기 실적에 증권가 반응은… "'HBM 계획'보다 실적으로 증명...
4. 'HBM' 배수진 친 삼성전자 "6세대서 승부"…이번주 조직개편
창립기념일에 메모리 전략회의, 파운드리·LSI 4~5일…사장단 인사 임박 전망
"守城 마인드 버린다" 엔비디아에 자존심 굽힌 삼성…"HBM4는 반반 싸움 될 것"
https://www.news1.kr/industry/electronics/5587865
인텔이 부진한 실적에도 7% 급등한 것은 인력 감축을 호재 삼은 것인데
삼성전자도 조직 개편하고 임원들 인사도 한다고 하니
인텔과 비슷한 흐름이 나올지, 오늘 살짝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1. '삼성 반도체 수장' 전영현이 내린 결단…"메모리부터 챙기자"
3분기 컨콜서 나타난 '메모리 우선' 전략…HBM 살리기 총력
업계 1위 TSMC와 협력도 시사…이달 메모리 중심 인사 단행도 주목
https://v.daum.net/v/20241103061701493
2. 중국發 메모리 치킨게임… 삼성·SK·마이크론 `3강` 균열
"한때 '돈줄'이었는데 이럴 수가"…삼성·SK '초강수' 던졌다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지난달 31일 콘퍼런스콜에서 “일부 범용 제품은 시장 수요에 맞춰 D램과 낸드플래시 모두 생산량을 하향 조정할 것”이라며 감산 전략을 공개했다.
삼성전자, 구형 메모리 감산 속 HBM 희망 본다
메모리에서 한국과 미국 3강 체계에서 이제 중국이 들어오면서
본격적인 치킨 게임도 시작된다고 하네요.
삼성전자가 감산 가능성이 나왔습니다.
이것도 호재로 작용할지 궁금해집니다.
오늘 갭상승 출발 후 지수 견인은
삼성전자 반등, 하이닉스에서 기관 매도가 멈추는 것입니다.
그나마 외국인은 한번씩 하이닉스 매수도 하는데 기관은 5거래일 연속 매도입니다.
기관 매도가 멈추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오늘 우리 지수는 반도체의 힘을 보여줘야 할 때라는 생각입니다.
1. "이게 될까" 의심 눈총 받았는데 반전…'밸류업' 속속 합류하는 기업들
2. 밸류업 ETF 4일 출시… 주가 끌어올릴 수 있을까
드디어 나오는 밸류업 ETF… 벌써 불붙은 보수 경쟁
내일 밸류업ETF 출격…보수경쟁도 후끈
“연기 없다” 밸류업 ETF 출격…지수 잡음 속 성과 ‘주목’
미래에셋, 'TIGER 코리아밸류업 ETF' 신규 상장
3. 경영권 분쟁주에 밸류업 훼손…“지수 편입 종목서 제외해야”
밸류업 종목 10개중 7개 주가 뚝
한달 수익률 -3.6%…코스피 밑돌아
‘경영권 이슈’ 기업 악영향 끼쳐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GPBDD7CH
4. 총알 채웠지만···연초 기준가보다 못한 밸류업 지수
삼성전자·고려아연 일부 대형주 따라 지수도 악재에는 흔들
잇따른 밸류업 공시에도 주요 기업 미편입에 호재에는 '요지부동'
https://www.etnews.com/20241101000151
뭐라도 해라는 심정으로 밸류업 기사 전해드리고 있지만
오늘 상장은 하는데 이게 거의 코스피 200 하고 비슷하고
기사처럼 경영권 분쟁으로 급등락하는 종목에 따라 지수도
많이 움직여서 밸류업 ETF가 힘을 발휘할지는 미지수입니다.
막상 상장하니 별 것 없다. 이런 류의 기사가 많지 않습니까?
뉴스에 팔라! 이런 것도 있고
오늘 상장이어서 밸류업 기대감은 소멸할 수도 있는데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밸류업 기대감을 유지는 하는데
머리는 큰 기대하지 말자! 이렇습니다.
1. 한기평 "고려아연 유상증자, 불확실성 커…신용도 지속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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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려아연 '유증 실사 날짜 착오' 해명에도…금감원·업계 '싸늘'
고려아연 "자사주 매입 기간 유증실사 안 해…날짜 잘못 기재"
"2.5조 규모 유증 단기간 처리 어렵다…사실이라도 졸속처리“
5. 경영권 분쟁株 투자처로 부상… 장기적으론 호재
최근 경영권 분쟁으로 인해 주가가 급상승한 한미사이언스, 예림당, 영풍정밀 등이 장기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주가가 급등락하는 등 변동성이 커지지만, 이를 통해 한번 오른 주가는 분쟁 전보다 높은 수준에서 형성되기 때문이다.
https://www.mk.co.kr/news/stock/11157096
밸류업과 함께 경영권 분쟁 종목 고려아연, 한미사이언스 같은 곳이
상승하면 반도체가 달리고 뒤에서 밸류업과 경영권 분재 테마가 뒤에서 밀어주는 모습으로
지수 방어나 상승 기대감을 높여준다. 이런 시나리오입니다.
1. 수은 "4분기 수출 증가폭 축소될 것..中 경기회복 부진 심화시 축소폭 확대"
4분기 수출선행지수 121.0..전분기 대비 3.1포인트 하락
수은 관계자는 "반도체 수출은 증가세를 유지하겠으나, 중국 경기 부진 지속과 미국 경기 상승세 둔화 등 대외 여건이 불확실해 수출 증가 폭이 축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 경기 회복 부진이 더 심화하고 글로벌 경기 둔화세가 확대될 경우 수출 증가 폭은 더 축소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s://v.daum.net/v/20241103114851654
수출입은행에서 4분기 수출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네요.
수출 선행지수가 전분기 대비 하락하는데
이건 악재로 봅니다.
수출이 그나마 비빌 언덕인데 말입니다.
1. "美 대선마다 코스피 올랐네"…월평균 수익률도 11월이 최고
11월 들어서자 개미들 화색…“수익률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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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ING]美 대선에 관망심리 확산…개별 업종으로 대응
美 대선에 긴장하는 글로벌 증시...코스피는 반등할 수 있을까 [주간증시전망]
트럼프냐 해리스냐…'초박빙' 미 대선에 코스피 2400선까지 후퇴?
마지막 비빌 언덕은 계절성입니다.
11월은 늘 시장이 좋았고 특히 미국 대선이 있을 때는 더 좋은 계절성이
11월 희망을 갖게 합니다.
대선과 연준 회의 전까지는 불확실성에 흔들리겠지만
미국 대통령 당선 확정 이후에는 우리 시장이 달리는 시나리오도 그려볼 수 있겠습니다.
주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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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잃은 투자자금/ (上) 얼어붙은 투자심리
증시 거래량 '뚝' 모든 투자가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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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3년반 만에 '5분의 1'로/ 채권 순매수액도 올해 최저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0370921
2. 美주식투자 비중 5년새 60%→90% … 주가·배당 높여야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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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stock/11157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