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티어 시간 외 14% 급등, 채권 자경단 움직임, 미국 대선 우려감, 유가 급등, 전인대 11월 4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1. "해리스, 전국서 4%P 우위…트럼프, 경합주 4곳서 우세"
대형 여론조사 "해리스 당선 될 것". 코인-달러 급락
2. '안갯속' 미국 대선, 세계 각국 기후대응에 ‘2차 트럼프 쇼크’ 대책 마련 분주
3. 재생에너지 업계, ‘IRA 폐지’ 선언 트럼프 될까 긴장
4. 멕시코 등 신흥국, '관세맨' 트럼프 당선될까 '공포'
5. "해리스든 트럼프든, 美 강경 조치에 동남아 기업 타격"
6. 트럼프 당선되면 일론 머스크 '전성기' 열리나, 테슬라·스페이스X·xAI·X 수혜
7. 트럼프 "멕시코, 불법이민 못 막으면 관세 최고 75% 때릴 것"
"취임 첫날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110504270998392
8. "트럼프 당선 최대 수혜자는 중국, 이유는"…깜짝 전망
테슬라, 中서 자회사 통제 등 특혜 받아
中은 테슬라 통해 영향력 행사하고자
머스크 "대만 中 통제 하에 두어야" 주장
"머스크가 미·중 우호적으로 연결할 수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048122i
9. "트럼프가 아니었어?" 요동치는 주식시장…막판 돈 쏠린 곳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110415444470192
월가 선거베팅 대신 현금 보유
뉴욕증시, 장초반 혼조…대선 하루 앞두고 관망세 확산
미국 대선 이후 주식 시장은 일반적으로 어떻게 움직이는가?
주식은 일반적으로 대선 이후에 상승합니다. 하지만 역사를 보면 투자자들은 먼저 단기적인 변동에 대비해야 합니다.
CNBC 데이터에 따르면, 대선 연도의 3대 주요 벤치마크는 평균적으로 선거일과 연말 사이에 상승세를 보였으며, 이는 1980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투표가 끝난 후 시장이 곧바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CNBC 자료 보시면 선거가 끝나고 하루나 1주일은 주식 시장이 약세였던 통계가 보이시죠.
그리고 이번처럼 치열한 선거가 없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오늘 시장 하락은 미국 대선 우려감이라는 생각입니다.
어디가 이길지 알 수가 없고, 대선 가능성에서도 오락가락하니 뭐 시장 참여자들이
관망하자는 쪽으로 기울었다는 생각이고요.
저도 하방을 2개 ETF 정도 조금 담아서 지켜보는 정도입니다.
1. 최악의 고용 보고서, 일시적 영향? 美국채 4.38% 돌파...스몰컷 확률 99% [글로벌 이슈]
2. 선거가 끝나갈 무렵, ‘채권 자경단’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시장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일부에서는 도널드 트럼프가 카말라 해리스를 이길 경우 재정 적자가 증가하고 세계 무역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높아지고 채권 수익률이 급등할 수 있다고 예상합니다.
투자자 에드 야르데니는 1980년대에 ”채권 자경단”이라는 용어를 만들어냈고, 정부 부채와 적자가 늘어나면 채권 자경단이 다시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의 보고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중 국가 재정과 경제 건강, 그리고 인플레이션이 암울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급증 가능성은 트럼프가 집권한 첫 임기 동안 공통적으로 제기한 주제였다. 그러나 그의 대통령 임기 동안 인플레이션은 단 한 달도 3%를 넘지 못했다.
3. 월가 최고경영자들은 연준의 완화 경로에 회의적 입장을 보이고 있다
미국 노동통계국의 발표에 따르면, 주요 인플레이션 지표인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2023년 같은 기간 대비 9월에 2.4% 상승했습니다.
금요일,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미국 일자리 창출이 2020년 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둔화됐습니다.
비농업 임금 보고서에서 심각한 기후 및 노동 혼란이 지적되면서, 시장은 대체로 나쁜 소식을 무시했습니다.
4. 노동 파업으로 캐나다 동부에서 서부 해안까지 컨테이너 항구 운영 중단, 미국 무역은 난항
ILWU 514 지부가 파업을 한 후 밴쿠버와 프린스 루퍼트 항구는 마비 상태에 빠졌습니다.
노동 파업은 몬트리올 항구의 파업에 이어 발생했습니다.
2023년 7월, 이 두 서해안 항구에서 13일간 파업이 일어나 의류부터 자동차 부품, 핵심 산업용 화학물질에 이르기까지 수개월 동안 미국으로 향하는 상품의 배송이 중단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미국 국채 수익률의 급 변동입니다.
토요일 새벽에는 2%대 급등이더니 오늘은 –1%대 중후반 장기채들이 하락이 빈다..
채권자경단 개입이 있었다는 기사도 있고요.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도 여전하고 또 –0.25%나 동결 공포도 있고요.
여러 곳에서 금리 인하 하면 안 되었다. 물가 상승 못 잡는다.
트럼프 때문에 뭐 이런 류의 기사도 있고요.
항만 파업도 물가 우려가 생기고요.
그래서 국채와 금리 우려로 시장이 쉬었다는 생각이고요.
1. 미국 대선을 앞두고 유럽 주식이 하락 마감, 기술 주식은 1% 하락
https://www.cnbc.com/2024/11/04/europe-markets-live-updates-us-election-week-data-and-earnings.html
2. 독일 정부가 붕괴 직전에 있습니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독일의 여당 연합은 3개 소속 정당 간의 경제 및 예산 정책을 둘러싼 분열이 심화되면서 오랫동안 불안정한 상태에 빠져 있었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독일 경제를 지원하는 방법과 2025년 예산을 둘러싼 의견 차이가 긴장을 야기하고 있다.
ING의 글로벌 거시경제 책임자인 카르스텐 브르제스키는 월요일에 발표한 글에서 ”전반적으로 볼 때 독일 정부의 붕괴 위험은 현재보다 높았던 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며칠 계속 적고 있지만 유럽 시장이 이상합니다.
특히 독일이 그래서 미국 개장 전 유럽 시장 약세도 미국 시장 하락 빌미가 된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입니다.
최근 유럽 시장 약세가 계속 진행이 되는데
유럽 자체 경기와 미국 대선 우려가 겹쳐서 조정을 받는 모습입니다.
1. 시총 1위 탈환 쉽지 않네.. 엔비디아 ‘다우 지수 편입’ 불구 0.5% 상승 그쳐
'다우 지수 편입' 엔비디아, 시총 1위 안착 다시 실패(종합)
'다우 지수 편입' 엔비디아, 애플 밀어내고 시총 1위 탈환
2. 테슬라 지난달 중국 판매량 감소…주가 엿새째 하락 2.5%↓(종합)
"트럼프 지면 큰일 난다"…테슬라, 5일간 8000억원 순매도[서학픽]
[글로벌 비즈 브리핑] 테슬라, 10월 中 출하량 '뚝'...주가는 엿새째 '미끌' 外
3. AI 수혜주 팔란티어 실적 예상 상회, 시간외서 14% 폭등
'깜짝 실적' 팔란티어 시간외서 14% 폭등(상보)
깜짝 실적으로 월가의 대표적인 인공지능(AI) 수혜주 팔란티어가 시간외거래에서 14% 가까이 폭등하고 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589788
종목으로는 M7이 엔비디아 제외하고 고르게 약세입니다.
-1% 중심으로 위아래 조정입니다.
엔비디아가 2%대 상승으로 시총 1위까지 갔다가 매물 맞고 내려와서
0.48% 상승입니다. 다우 지수 편입이 호재인데
시간 외에서 팔란티어가 급등해서 오늘 밤에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이닉스가 급등한 이유가 HBM 생산 서두르는 것이었으니
마이크론이 그 호재를 받아서 2% 대 상승이고요.
테슬라는 급등 후 계속 하락인데 중국 판매 저조까지 나왔습니다.
오늘은 정유주가 제일 좋을 것 같고
반도체도 나빠 보이지는 않습니다.
2차 전지가 급등해서 하루 쉴지 지켜볼 일이네요.
팔란티어나 HBM으로 보면 오늘 우리 시장은 하이닉스 중심으로
지수 방어나 상승 시도도 가능할 것 같고요.
자동차도 맑음 정도로 봅니다.
대신 미국 대선 우려가 상당해서 이런 호재를 다 덮을지가 심히 걱정입니다.
# 주목해야 할 소식
1. 국제 유가-천연가스, 'OPEC+' 증산 연기+달러 약세에 동반 급등 WTI 71달러
천연가스, 100만 BTU당 전날보다 0.125달러(4.69%) 급등한 2.788달러
WTI는 전장 대비 1.98달러(2.85%) 상승한 배럴당 71.47달러에 거래
2. OPEC+ '증산' 한달 미뤘다…유가도 낮고, 미 대선도 있고
3. ‘너무나 암울하고 절망적’: OPEC 수장은 장기 생산 감축에도 불구하고 석유 수요에 대해 강세를 보인다
석유 생산 연합인 OPEC의 수장은 내년에 원유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예측을 일축했습니다.
OPEC은 올해 하루 190만 배럴의 석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는 다른 많은 시장 예측 기관보다 상당히 높은 수치입니다.
이러한 전망은 중국 경제 성장 둔화로 인해 석유 수요가 크게 타격을 받고 전 세계적으로 공급이 풍부한 상황에서 나왔습니다.
유가가 증산 연기로 3%대 상승, 천연가스는 4%대 상승
에너지 원자재는 좋았네요.
1. 에쓰오일 어닝쇼크 못 막은 석유화학…샤힌 투자리스크 괜찮을까(종합)
3분기 영업손실 4150억…컨센서스 2741억보다 크게 하회
석유 수요 감소 등 따라 석화 매출 비중 25%로 확대 계획
中 저가 공세에 석화 공급과잉 현상 심화…수요 개선 폭 크지 않아
https://www.dailian.co.kr/news/view/1425023/
2. "내년 신조선 발주 감소"… 韓 조선소 수주 감소 불가피
https://v.daum.net/v/20241103104848629
문제는 정유주와 조선주입니다.
오늘은 엑슨모빌이 3% 상승하면서 정유주들이 상승했지만
정유, 화학 종목 주가가 엉망입니다.
워런버핏이 투자한 옥시덴탈도 52주 신저가였습니다.
잘 가는 조선주도 영 힘이 없고요.
좀 오르나 싶다가 또 빠지고 이러네요.
어제 그나마 조선주들이 상승은 했지만 시장 급등인데
고작 업종 상승이 0.59% 상승이고 미포조선은 하락하기도 하고요 쩝
1. "설마 더 오르겠어?"… 달러 인버스·환헤지에 몰리는 개미들
개인투자자 달러값 하락에 베팅
美 대선 결과 수익률 좌우할 듯
트럼프 당선땐 1400원대 가능
해리스는 달러 강세 둔화 기대
https://www.fnnews.com/news/202411041803407445
2. 美 대선 여론조사 해리스 우세에 달러화 하락
트럼프 1400원 안착 VS 해리스 1350원 급락…美대선 환율 영향은
대선 앞두고 달러값 출렁...인버스·환헤지 택한 개미들
[美대선 D-1] 초박빙에 미 달러화 약세…아시아 증시 상승(종합)
3. 12월 추가 발행이냐, 기관에 바로 매도냐…딜레마 빠진 '개인용 국채'
이달 '완판' 돼도 1609억 규모 미발행 남아
금리인하기 감안 잔여물량 2000억 넘을 듯
명분 감안하면 내달 끝까지 개인에게 팔아야
현실적으로는 기관에 잔여물 넘길 일정 촉박
https://www.sedaily.com/NewsView/2DGPQMTMVK
4. ‘피벗’도 무색한 트럼프 효과…“트럼프 승리시 美 국채금리 5%에 가까워질 것”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9409
5. 내려도 오르는 금리…이제 재정전쟁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앙은행 기준금리 인하에도/ 재정우려에 시중금리는 올라
양적완화로 글로벌부채 급증/ 고령화·방위비·친환경 부담↑
미래성장동력 국가투자 중요/ 韓정부 재정건전성에만 집착
민간 빚만 급증, 성장률 발목/ 경제활력 자극 재정역할 필요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1105050004
달러가 또 좀 내렸습니다. -0.37%,
원자재 중 금과 은이 좀 하락이네요.
구리는 1.3% 상승이고요 요건 중국 기대감 같습니다.
달러/원이 –0.3% 1374원입니다. 다행스럽네요.
달러/엔도 152.19 여기도 좀 안정적인 모습입니다.
2%대 급등했던 미국 국채 수익률이 아시아 시장부터 내리더니
미국 본장에서도 하락해서 10년물이 –1.49%, 30년물은 –1.78% 하락입니다.
야 채권이 이렇게 하루에 2% 상승, -1.78% 하락
뭔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뭔가 이상한 움직임이 이유도 없이 계속 나오네요.
살짝 두렵습니다.
1. Tongwei Co., Ltd.: 현재 회사는 다양한 태양광 링크의 용량 활용률에 대한 정책 요구 사항을 공식적으로 받지 못했습니다.
11월 4일 오후, Tongwei Co., Ltd.회사는 3분기 실적발표회에서 "다양한 태양광 발전 링크의 용량 활용을 제한하는 정책이 11월에 발표될 예정"이라는 업계 소문에 대해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관련 정책 요구 사항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s://finance.eastmoney.com/a/202411043228242096.html
중국 태양광은 생산하면 손해이니 국가가 나서서 통제한다는 기사가 나오는데
공식 답변은 없다 인데 중국이 그래 당국이 압력 넣고 있다. 이러겠습니까?
미국 태양광은 해리스 지지율 상승으로 오늘도 퍼스트솔라가 3.58%, 엔페이즈에너지가 4%대 상승입니다.
현대에너지솔루션 5%, 한화솔루션이 3%대 상스이어서
오늘도 우리 태양광 종목은 맑음이겠습니다.
1. SKIET, 3분기 적자지속…"글로벌 업체에 신규 공급 협의"(종합)
2. SK온과 포드 전기차 배터리 협력 불안, LG엔솔과 GM '동맹 강화'와 차이 뚜렷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1342
3. 헝가리서 생산 늘리고 원가절감…SK온 창사 첫 '흑자'
3분기 영업익 240억
직전 분기 4601억 손실서 반전
헝가리 램프업 기간 3개월 줄여/ 임원 감축 등 통해 분기흑자 결실
4분기도 북미 판매량 확대 기대/ 모회사 이노는 4233억 영업손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DGPQVU3OG
4. "전기차 시대 반드시 도래"···벤츠, 배터리 '가치사슬' 구축
'제품 추적 가능' 생산 공장···배터리 재활용 공장도 가동
https://news.tf.co.kr/read/economy/2145245.htm
5. 토요타 북미 배터리 공장 신설 검토…하이브리드· 전기차 수요
도요타, 북미에 배터리공장 추가 건설 검토…日 전기차 시장 공략 박차
노스캐롤라이나 공장 가동 이어
10년내 수요고려 추가투자 단행
닛산, 미쓰비시와 자율주행 협력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GPR3H7MA
6. LG엔솔, 7.2조 투입 美애리조나 원통형 배터리 공장…성우와 동반 진출
https://v.daum.net/v/20241104092104674
앨버말도 2%대 상승입니다.
기사 보시면 중국 배터리만 아니고 일본 배터리도 미국 진출 서두른다는 이야기고
우리 셀업체나 부품이나 모두 돈을 못 벌고 있는데
SK온이 창사 첫 흑자 전환했다는 반가운 소식도 있고요.
오늘은 어제 2차 전지가 너무 올랐는데 좀 쉴지 더 달릴지가 관건이겠습니다.
실적으로 보면 오를 일이 없지만 수급으로 올리는데 뭐 전망이 의미가 있겠습니까?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오늘 A주] 전인대 부양책 기대감에 상승...화웨이 참전에 로봇 테마 대거 상승
상하이종합지수 3310.21(+38.20, +1.17%)
선전성분지수 10663.10(+207.60, +1.99%)
촹예반지수 2185.98(+62.24, +2.93%)
커촹반50지수 954.67(+14.91, +1.59%)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104001043
2. 이날 개최된 전인대 상무위는 8일까지 5일 동안 지속된다. 전인대는 중국의 입법 기관으로, 국무원의 국채발행안을 의결하는 최종 결정권을 지닌 기관이다. 이번 전인대 상무위는 10조 위안 규모의 특별 국채 발행안을 승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인대 기간은 미국 대선일인 5일과 겹쳐 있으며, 대선 결과 윤곽이 드러날 시점에 종료된다. 종료와 동시에 부양책 규모가 공개될 예정인 만큼,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부양책 강도가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104001043
미국 시장에서 징둥이 –1%대 하락이고 바이두, 알리바바, 핀둬둬는 1% 미만 상승입니다.
홍콩 야간 선물은 약보합, 차이나 A50 선물은 –0.24% 미국 시장 약세를 반영하네요.
<< 中 전인대 상무위 개막…"192조∼577조원 경기 부양 승인 전망"
중국 전인대 상무위 4일 개막…미국 대선 피해 재정규모 결정
'재정정책 승인' 中 전인대 상무위 개막…닷새간 일정 돌입
中 전인대 상무위 개막…'재정 지원' 美대선이 변수>>
어제 중화권 시장은 전인대 기대감입니다.
1. 역사를 만들어보세요! 중국 상장기업 환매금액이 처음으로 주식금융을 넘어섰고, 자본시장 매력도가 크게 높아졌다(강력기업 407개)
통계에 따르면 올해 10월 20일 현재 A주와 홍콩 상장기업의 환매 총액은 3503억 위안으로 같은 기간 자기자본 조달 규모는 3492억 위안을 넘어섰다. 이는 중국 자본시장의 투자유치 수준이 제고된 것이며, 이는 중국 주식시장이 금융시장에서 투자시장으로의 중요한 단계를 달성하고 역사를 창조했음을 의미합니다.
중국 주식시장은 과도한 자기자금 조달과 낮은 자사주 배당금으로 인해 가장 많은 비판을 받아왔다. 미국 주식시장을 살펴보면, 놀라운 자사주 매입 노력과 함께 미국 주식시장 역사상 가장 긴 상승장을 동반하고 있다. 2007년부터 2023년까지 S&P 500 지수 구성종목의 누적 자사주 매입액은 94억 8,050만 달러에 이르렀고, 미국 3대 증권거래소의 기업공개(IPO) 및 추가 공모 총액은 1조8,877억 달러에 불과하다. 자사주 매입은 미국 주식 상승을 이끄는 가장 큰 "구매자"가 되었습니다.
https://finance.sina.com.cn/roll/2024-11-04/doc-incuxccx5252290.shtml
기관 ETF 매수로 만든 시장이라 전해드리고 있는데
다른 지수 상승 원인은 미국처럼 자사주 매수입니다.
주식 융자보다 자사주 매수가 더 늘었다는 기사입니다.
미국 시장 따라 하기로 보면 됩니다.
연준이 돈 풀어서 재정으로 경기 부양하는 것 따라 하고
주식 시장에서 자사주 매수, 소각 따라 하기하고
외국 자본 투자 열어서 자금 유입 도모하고
중국 주식 시장 살리기는 미국 시장 따라 하기로 보면 됩니다.
그런데 치명적인 단점은 아직 중국이 패권국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리고 정치 채재가 공산국가라는 것이고
1. 부유층 세금 추징 나선 中…"자산 엑소더스 빨라질 것"
대규모 경기 부양책 발표 앞두고
당국 압박에 기업 자진 납세 늘어
지방 재정 악화에 부유층 쥐어짜기
"유명무실한 세금 항목 적용" 분석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GPQVDS1I
간첩 협의로 외국인 채포하고 부유층은 공동 보유니 뭐니 해서 세금 추징하고
월급 많은 금융권 제재하는데 미국 따라 하기가 성공하겠습니까? 쩝
1. 미국 대선 앞두고 중국 전기차주 상승세, 내수시장 판매 호조가 불확실성 만회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1498
2. 완성차 업체들의 주가도 강세를 띠었다. 중타이치처(眾泰汽車), 싸이리쓰(賽力斯), 베이치란구(北汽藍谷)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국의 1위 전기차 업체인 비야디(比亚迪)의 10월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66.5% 증가했으며, 샤오펑(小鵬) 자동차의 인도량이 2만3900대, 웨이라이(蔚來, 니오)의 인도량이 2만900대인 것으로 발표됐다. 자동차 업체들의 판매량이 대체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완성차 업체들의 주가가 강세를 띠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104001043
3. 中 BYD, 남미 신흥국 공략…브라질 수입車 점유율 72%
美 포드 현지 폐쇄공장 인수
10억달러 투자 12월 재가동
https://v.daum.net/v/20241104153600936
4. 中, EU '전기차 관세폭탄' WTO에 추가 제소
중국 "상계 관세라는 이름의 무역보호주의"
"양측, 전기차 수출가격과 양 통제하는 가격협정도 협상중"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049927i
북미 수출을 위해 멕시코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네요.
비야디가 남미 수출을 위해 브라질도 공략하네요.
포드가 떠난 자리를 비야디가 점유합니다.
유럽 관세 부과에 제소도 하고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에 압력을 넣어서
관세 조정 시도도 하고 하여간 무서븐 넘들입니다.
1. 테슬라, 10월 中 전기차 판매 5.3% 감소
테슬라 지난달 중국 판매량 감소…주가 엿새째 하락세
https://www.yna.co.kr/view/AKR20241105002800075?input=1195m
2. "수십년 간 구조적 문제 있었다"…폭스바겐 CEO의 반성문
폭스바겐,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 "우리의 지붕이 불타고 있다"
폭스바겐의 반성문…"경쟁력 걸림돌 방치"
나이키, 스타벅스가 사라지고 애플도 고전하고 이제 전기차 테슬라도
중국에서 힘들어지네요.
중국 믿고 있다가 구조 조정이나 미래 대비를 못한 폭스바겐은
공장 가동 축소하고 반성문 적고 있고요.
정말 중국 전기차 무서운 존재입니다.
1. "세계 자동차 업계, 전기차 캐즘에 생산 목표 하향 조정"
한국자동차연구원, 'BEV 수요 둔화 속 완성차 사별 대응 전략' 보고서 발간
"신차 출시 일정도 연기...장기 관점 경쟁력 제고 전략은 지속"
https://www.inews24.com/view/1778560
2. 전기차 전략, 한중일 적극적 vs 미국 속도조절
전기차 캐즘 어떻게 돌파할까…세계 완성차, 전략 다각화 잰걸음
전기차 캐즘에 車업계 전략도 다각화…한중일은 '투자 확대'
3. 현대차·기아, 10월 미국서 하이브리드차 역대 최다 판매
현대차·기아, 10월 미국 판매량 '최대'…17.4% 증가
현대차·기아, 10월 미국서 역대 가장 많은 하이브리드차 팔았다
현대차·기아, 10월 美 판매 14만7613대, 17.4%↑…역대 최다
4. 현대차, 하이브리드 원조 일본차 제쳤다
미국 내 최다 판매량 기록
글로벌 시장 제패 기대감도
5. "하이브리드 최강자" 현대차, 일본 3사 제치고 1위 등극
6. 세계 2위 폭스바겐 위기…3위 현대차 추격에 '지각변동' 예고
올 상반기 현대차그룹 글로벌 판매량은 361만대로 폭스바겐그룹(434만대)을 73만대 차이로 추격했다. 반기 기준 현대차와 폭스바겐의 판매 격차가 70만대 수준까지 좁혀진 것이다.
https://www.etnews.com/20241101000194
7. “중국 믿다 공장 줄폐업”…현대차 세계 2위로 점프?
이처럼 폭스바겐이 고전하는 이유는 주요 시장인 중국 판매 부진 영향이 크다. 폭스바겐은 전체 판매량 가운데 중국 의존도가 35%에 달한다.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24/11/04/20241104500067
포드나 GM은 전기차 전환에 힘들어하는 모습인데
한, 중, 일 전기차, 하이브리드 차들 투자는 공격적입니다.
폭스바겐이 힘들어지면서 현대차가 이제 세계 2위 먹을 날도 올 것 같네요.
미국에서는 하이브리드로 도요타, 혼다 이겨 먹고요.
반도체에서는 하이닉스, 자동차는 현대차, 기아가 비빌 언덕이라는 생각입니다.
이 두 그룹이 없었다면 이번 경기 구간에 정말 소외되었을 것 같습니다.
크게 하락했던 기아가 3.29% 상승 이제 10만원 회복 기대감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현대차도 1.41% 상승
미국 시장에서 도요타 –0.15%, 혼다는 보합
그런데 포드, GM은 1%대 상승이어서
미국 시장에서 내연 기관 자동차는 잘 버틴 느낌이네요.
오늘도 저는 자동차를 비빌 언덕 삼아봅니다.
1. 中 무비자 입국 허용…여행·항공株 급등 [투자360]
# 우리 시장 이야기
1. 코스피, '금투세 폐지' 기대에 1.8% 상승…코스닥도 3.4%↑(종합)
‘금투세 폐지’ 1400만 동학개미 환호… 코스피 1.8% 올라 2580대 마감
민주당 금투세 폐지 결론에 코스닥 750선 '회복'…"올해 2번째 상승률"
2. "금투세 결국 폐지 수순?"...코스피·코스닥 '활짝' [fn마감시황]
금투세, 4년만에 `도입→유예→폐지`…자본시장 과세 어디로?
한투연 "금투세 폐지 환영…주식시장 정쟁 무풍지대 돼야"
3. “억눌린 투심 회복”… 코스닥 수혜 전망
“4년 만의 불확실성 해소”…금투세 폐지에 시장 반색
'금투세 폐지'에 불기둥 세운 시장…“K-디스카운트 해소"
4. "불확실성 해소… 밸류업·코스닥에 큰 수혜" 투자업계 환호 [금투세 폐지 여야 합의]
개인투자자 귀환에 수급 개선.. 연말 산타랠리 청신호 켜졌다 [금투세 폐지 여야 합의]
9시 30분 근쳐에 금투세 관련 첫 번째 오보가 있었습니다.
금투세 추진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 하락을 저는 매도로 청산했습니다.
어제 같이 급등하는 날 저는 매도 4번으로 청산했네요.
첫 번째 오보가 도움이 되었고 이후 금투세 폐지가 확정된 소식이 나오면서
지수는 급등입니다.
코스닥이 3%대 상승인데 외국인이 3300억, 기관이 2071억 매수하면서 만든 지수죠.
개인은 기관, 외국인 수급을 기회로 –5417억 매도입니다.
그렇게 금투세 폐지 주장했고 실행이 되면 사야 하는데 오히려 대량 매도죠.
코스닥은 수급으로 보면 더 오를 수도 있겠습니다.
기관 외국인 매수로 올렸으니 말입니다.
불확실성 해소되었다. 연말 랠리다. 이렇게 기사가 나오지만
글쎄요. 이런 움직임이면 코스닥이 올라도 개인은 털고 나가기 바쁘고
코스닥이 한참 오를 후에 개인 진입하면 또 상투 잡기 딱 좋은데 말입니다.
마침표 찍은 금투세, 증시 탄력받나...상법개정 더해지면 효과 두배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위해 주주환원 높이고 공매도 재개 돼야”
“K-증시, 기업 거버넌스·상법·공매도 불확실성 해소해야”
금감원 “공매도 시스템 구축 원활...내년 3월말 재개 요건 충족”
저는 꼭 확인하고 싶습니다.
증권 방송이나 유튜브에서 그렇게 금투세 폐지 주장하던 사람들이
상법 개정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지 말입니다.
그래야 한국 시장 걱정하는 진정성이 인정되지 않겠습니까?
공매도 없애야 한국 시장 산다고 그렇게 주장했지만
공매도 없애고 우리 지수 어떻게 되었는지 잘 아시지 않습니까?
공매도도 없는 위험한 시장에 대주주 맘대로 하는 시장을 외국인이 투자할 일이 있겠습니까?
1. 개미들, ‘삼전’ 빼면 국장서 6조원 팔았다…개인 수급 공백에 소형주 줄하락
코스피·코스닥 소형주 4%·15% 하락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도 ‘뚝’
https://www.mk.co.kr/news/stock/11158967
2.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위해 주주환원 높이고 공매도 재개 돼야”
“K-증시, 기업 거버넌스·상법·공매도 불확실성 해소해야”
3. 금감원 “공매도 시스템 구축 원활...내년 3월말 재개 요건 충족”
개인이 한국 시장을 사는 것 같지만 아닙니다.
삼성전자를 사서 그렇지 일찌감치 매도하고 있었죠.
이유는 한국 시장 못 믿겠다는 것이죠.
외국인과 비슷한 시각이라고 봅니다.
전환사채에 유증에 쪼개기 상장이 비일비재한 시장에 머물 이유가 있겠습니까?
공매도도 없는 불안한 시장
기업 지배구조가 위험한 시장을
외국인, 개인이 팔고 나갔는데 이게 금투세 때문이라고 주장했는데
과연 그럴지 지켜볼 일이네요.
상법 개정으로 기업 구조 선진화 없이는 이미 떠난 개인이 국내 시장에 회귀할지 의문이라는 생각입니다.
1. “TSMC, 내달 미국서 첫 4나노 공정 제품 정식 생산”
“애리조나 1공장 내달 6일 완공식 예정
본격 양산은 내년 1분기 추정”
https://www.etoday.co.kr/news/view/2416080
2. 최태원·젠슨황 "HBM 공급 더 빨리"…SK하닉 6%대 강세[핫종목]
3. SK 최태원 “삼성도 AI에서 좋은 성과 낼 것, 우리보다 기술과 자원 더 많아”
4. “벌써 HBM4 얘기하는데, 아직 HBM3E 퀄테스트라니”…SK하닉 6.48% 오를 때 0.69% 오른 삼성전자 [투자360]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1104050668
5. 엔비디아 젠슨황 최태원에 "HBM4 공급 6개월 당겨달라", 최태원 "해보겠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1452
어제 우리 시장을 올린 것은 대형주입니다.
대형주가 2.03% 상승인데 중형주는 0.93%, 소형주는 0.86% 정도 상승입니다.
외국인이 전기전자, 운수장비, 금융업을 매도했습니다.
그럼 외국인 수급이 들어왔다고 말 못 하죠.
늘 말하고 있지만 기관이 종목이나 지수 상승 주체입니다.
3417억 코스피 매수한 기관이 올린 지수입니다.
그리고 하이닉스와 2차전지, 자동차가 시장 올렸고요.
고려아연이 8% 급등한 것도 지수 상승에는 도움이 되었고요.
1. ‘밸류업 ETF’ 첫날… 1등 삼성액티브, 꼴등 트러스톤
밸류업 첫날부터 신기록…'TIGER 밸류업 ETF' 거래액 역대 1위
밸류업 ETF·ETN 상장 첫 날 일제히 상승…“韓 증시, 질적 성장할 때”
`베일 벗은` 밸류업 ETF, 상장 첫날 일단 상승…"당분간 지켜봐야"
2. '밸류업 ETF' 구성종목에 삼성전자가 없다?
베일 벗은 밸류업 ETF
패시브형은 수익률 엇비슷해
시장 관심은 액티브형으로/ 펀드매니저 운용에 성과 달려
삼성액티브, 삼전 대신 KB금융/ 운용사, 포트폴리오 차별화 경쟁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0496541
3.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밸류업 프로그램 적극 추진"
정은보 이사장 "밸류업 적극 추진,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
4. 한국거래소, '한국 자본시장 컨퍼런스' 개최···밸류업 과제 논의
“내년엔 꼭 밸류업 지수 편입”… 의지 다진 중소형 상장사들
거래소, 4일 한국 자본시장 콘퍼런스 개최
현대차·포스코홀딩스 등 밸류업 기업 11곳 참석
5110억원 밸류업 ETP 홍보… 지수 사업자도 참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29510
5. "이게 밸류업이지" 한앤코에 안긴 남양유업, 두달새 주가 45% 쑥 [시그널]
첫 자사주 소각·주식 액면 분할 등
주주가치 제고 잇따르자 기관 투심 몰려
https://www.sedaily.com/NewsView/2DGPQZFULP
6. “보험금 줄 땐 꼼꼼히 따지더니”…실적은 대충대충 뻥튀기 한 보험사들
https://www.mk.co.kr/news/economy/11159342
어제 같은 불타는 장세에도 KB금융, 하나금융지주가 하락한 것으로 보면
밸류업 ETF 상장이 뉴스에 팔라가 작동한 것 같고요.
여전히 외국인은 삼성전자 –211만주 매도 보유율이 52.50%로 내려옵니다.
삼성전자 외인 보유율 49%대, 내년 3월 공매도 재개
이 정도가 되어야 외국인 수급 개선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나마 비빌 언덕은 하이닉스고요.
이미 떠난 개인 투심이 금투세 완화했다고 빠른 속도로 국내 시장 복귀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회의적입니다.
야간 선물이 –0.23% 하락입니다.
살짝 갭 하락하고 수급이 어디로 들어올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은데
저는 어제 급등 후 미국 대선 불확실성으로 우리 시장은 눈치 보기 한다로
저는 시나리오 짜보고 있습니다.
주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1. “빚부터 갚자” 허리띠 졸라매는 기업들…마케팅 비용도 팍팍 줄인다
2. “이러니 돈이 안 돌지”…투자는커녕 빚 돌려막느라 바쁜 기업들
3. "드디어 탈출합니다"…카카오 개미들 환호 터진 이유
'개미무덤' 네카오 모처럼 햇살/ 두달 만에 3% 이상 동반 상승
9월 연저점 대비 10% 안팎 반등/ 물타기 하던 개인투자자 '숨통'
중장기 실적 전망은 엇갈려
네이버, 커머스 사업 호조 기대/ 카카오는 AI 사업 약점에 '발목'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0496591
4. 무관심 속 부진했던 주가…2025년에는 터널 빠져나간다는 이 '업종'
연일 부진한 주가를 기록하며 증시에서 소외되고 있는 건설 업종이 2025년부터는 상승세를 보인다는 전망이 나온다. 주택 공급 회복세, 원가율 개선이 전망되는 가운데 금리 인하기와 맞물려 시너지를 낸다는 분석이다. 증권가에서는 HDC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을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110416221936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