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랩 어카운트 환매 거부, 10월 13조 줄어든 랩어카운트 계좌 12월 20일 장전 시황

평생선물 2022. 12. 20. 06:46

 

랩 어카운트 환매 거부, 10월 13조 줄어든 랩어카운트 계좌 12월 20일 장전 시황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 미국 시장 이야기

 

장전 선물이 유럽 상승과 함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서 오늘 정도는 반등하는구나!

이러고 잤는데 잠시 깨보니 지수가 나락으로 가네요.

또 잠이 다 달아나 버립니다.

돈나무 누나 캐시 우드가 한국 방문에서 뻐꾸기 날리는 것 같은데

ARKK ETF 오늘 신저가 들어갔습니다. -3.13% 하락하면서 32.22달러입니다.

오죽 힘들면 한국에까지 와서 세일즈 하나? 측은한 심정까지 들더군요.

절대 현혹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뭐 큰 뉴스도 없습니다.

경기 침체 공포감이 시장을 누른다. 중국 개방이 확진자 급증으로 기대감이 내려왔다.

G2가 이런 지경이니 시장이 오를 수가 있겠습니까?

 

유럽 규제에 걸려 메타가 거액의 벌금 물게 생겼다는 소식에 –4%대 급락 나오고

아마존이 신저가로 떨어지고 애플도 –1.48% 하락하고

트위터 대표 유지 가부를 투표에 부친 머스크는 트위터 대표 사임 가능성에 장전에는 4% 상승까지 하다가 종가는 –0.19% 하락입니다. 테슬라의 큰 위험 요소가 되었습니다.

어제에 이어 GM, 포드가 또 –2%, -3% 하락하네요

막판에 반등을 조금 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37% 하락입니다.

마이크론도 –0.67% 하락 금융과 에너지가 버틴 정도입니다.

 

2번 기사 핵심은 연준이 정한 2% 물가는 그냥 숫자다. 3%, 4%로 올려야 한다.

기준이 바뀌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럼 연준 금리 인상도 조절해야겠죠.

3번부터 5번 기사는 이제 물가가 아니고 임금에 집중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10월부터 12월까지 온통 CPI에 집중했는데 이제는 임금에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네요

임금이 서비스 물가를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상품 물가는 이제 좀 잡혔으니

임금을 잡아서 서비스 물가를 조절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이제 실업률, 임금 상승, 이런 뉴스가 더 집중적으로 나올 것 같습니다.

 

1. "내년 S&P 9% 상승… 美 인프라·에너지·금융 눈여겨볼 만"

월가 고수들이 바라본 뉴욕증시/ 美 배런스, 투자전략가 8명 설문

하락했다 반등 '상저하고' 예상/ 인플레·경기침체 수혜주 주목

 

2. 파월 물가목표는 왜 3% 아닌 2%일까…월가 반응은 갈렸다

버냉키의 ‘2%’…“물가 안정·최대 고용 달성 최적값”

“2%는 낡은 목표…3~4%로 높여야”

세계 최대 채권 운용사 핌코 최고경영자(CEO)를 지냈던 모하메드 엘 에리언

“내년 말 근원 PCE는 (Fed의 기대와 달리) 2~3%대로 떨어지지 않고 4% 이상에서 유지될 것”이라며 “공급망 유동성, 에너지 전환, 자원 재분배, 그리고 2010년대에 경험한 저성장 등을 고려하면 목표를 3~4%로 올려야 한다”고 밝혔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6920

 

3. "CPI보다 임금이 더 중요"… 연준 판단기준 바뀐다

소비자물가 정점 찍었지만/ 서비스물가 끌어올릴 수 있는

임금상승發 인플레는 여전/ 에너지·식품 뺀 물가 안잡혀

각국 긴축정책 계속될 것

https://www.mk.co.kr/news/world/10574161

 

4. "美 금리인상, 관건은 임금“

https://www.ajunews.com/view/20221219092610718

 

5. 연준, 물가 잡기 위해 '임금-물가 악순환' 차단에 집중할 듯

https://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405356

 

6. `월가 쪽집게` 윌슨 "내년 美증시, 2008년 금융위기 후 최악 우려"

모건스탠리 "2008년과 비슷한 기업 이익 침체 우려"

"내년 S&P500 EPS 180달러"…월가 전망보다 22% 낮아

"S&P500지수 최저 3000선…금융위기 같은 50% 하락 없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391526632560160&mediaCodeNo=257&OutLnkChk=Y

 

7. 불황의 전조…한달째 이어지는 장단기 금리 역전

 

8. 머스크 연일 기행…괴짜 혁신가에서 비호감 경영주로

일론 머스크, 트위터 CEO 사임할까?…찬성 57%

 

9. [코인뉴스] 바이낸스 신뢰성 논란 이후 비트코인 약세 지속

 

10. 헐떡이는 DCG·외풍 맞는 바이낸스…글로벌 코인시장 ‘대마’ 골머리

대규모 출금사태 바이낸스, 회계법인 준비금 증명 손 떼

자금 동결 유동성 위기 DCG…대규모 알트코인 매도 나서

https://www.etoday.co.kr/news/view/2204258

 

11. 메타, 거액 벌금 위기...EU "온라인시장서 반독점 위반"

 

12. 제프리스, 모더나 '매수'로 상향...'암 백신 신약' 내년 시장판도 바꿀 것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 주목해야 할 소식

 

1. EU, 가스 가격상한제 내년 2월 시행…러 "용납할 수 없어" 반발(종합)

메가와트시당 180유로에 합의…기존 275유로 보다 낮아

러 "상한제는 시장에 대한 공격…적절한 조치 취할 것"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220_0002128746&cID=10101&pID=10100

 

2. 글로벌투자사들 "내년 달러 약세" 전망

BI는 "세계국채지수 가입시 원화 큰 수혜"

 

3. 유럽, 가스값 두고 집안 싸움 벌이는 동안…확전 계획 짠 푸틴

EU, 19일 가격 상한가 하향 조정 검토

상한가 두고 회원국 사이에 갈등 격화

푸틴, 벨라루스 방문해 참전 압박

 

4. “유럽, 우크라전 ‘에너지 청구서’ 1조 달러…2026년까지 위기 지속”

올해는 어찌어찌 넘겼는데…푸틴이 쏜 에너지 위기 "4년 더"

유럽 손실액 1조달러 추산…중국 수요 증가+재정 여력 한계로 고통 길어질 듯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21913544454522

 

5. "유럽 '에너지 청구서' 1조달러 … 가스대란 4년 더"

블룸버그 피해규모 전망/ 러産 가스 물량 크게 줄고

내년 중국 수요 급증 예상/ "獨 올 에너지비용 2배로"

유럽 재정지원 한계 임박/ 경기침체 땐 감당 어려워

https://www.mk.co.kr/news/world/10574158

 

6. 경제 탄소중립에 더 박차 가하는 유럽… 난방까지 배출권거래제에 포함할 듯

https://www.segye.com/newsView/20221219514108?OutUrl

 

7. 장기戰에 장사 없네 올 러시아 증시 최악

현지 통화기준 수익률 최저

동원령 확대에 투자자 이탈

https://www.mk.co.kr/news/world/10574162

 

8. 우크라 키이우, 러 드론 집중 공격받아…"20대 중 15대 격추"

러, 우크라에 또 드론 공습…키이우 등 10개 지역 정전(종합)

우크라, 드론 공습에 곳곳 정전…러시아도 접경지역 공격받아(종합)

러시아, 이란제 드론으로 키이우 공격…우크라軍 "9대 격추"

 

9. "벨라루스 배치 러군 대규모 훈련 계획"…푸틴도 벨라루스 방문

벨라루스 간 푸틴…확전 우려

푸틴, 3년만 벨라루스 전격 방문…“조만간 중대발표" 예고도

푸틴, 조만간 ‘중대 발표’… “이번주 국방부 확대회의”

 

10. '승리는 식은죽 먹기' 착각속 실패 거듭한 러시아의 침공 작전

"우크라戰 러시아군 전사자 1만명 넘어"…러 독립매체 집계

밀리는 러시아…사기 진작 위해 ‘예술인 부대’ 투입

 

11. 키신저 "우크라, 점령지 놓고 러와 협상해야"…우크라 "푸틴 승리될 것"

 

속보로 유럽이 가스 가격 상한제 타결 소식을 전했습니다.

기존 275유로였던 것을 180유로로 상당히 낮춘 영향인지

미국 천연가스가 11%대 급락이 나왔습니다. 5.8달러 대입니다.

러시아에 상당한 충격이 될 것 같습니다.

 

유가는 반대로 2% 상승을 하네요.

달러는 보합권입니다. 미국 주식 시장이 –1%대 하락인데

달러는 그 자리를 지키네요. 1500까지 급등을 이야기하는 쪽과 1100선까지 이야기하는 쪽도 나오고 달러에 대한 전망은 극과 극이네요.

혼란합니다. 혼란합니다. 머리가 정말 아프네요.

 

3번부터 5번까지는 유럽의 에너지 전망에 대한 기사입니다.

올해는 이렇게 넘길 수 있지만 앞으로 4년은 더 에너지 위기에 빠질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손실이 1조 달러까지 나오고 중국 수요가 증가하면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는데

유럽 각국의 제정 상황이 다른데 몇몇 국가는 보조금 지급하다가 망하게 생겼습니다.

그럼 유럽 경기 침체가 상당하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기사가

 

많이 동의가 됩니다.

원인이 사라져야 하는데 푸틴이 엄포를 놓고 있습니다. 이 자가 마음 바꾸어 먹으면 되는데 참 억지스러운 존재입니다.

하여간 벨라루스를 방문하고 중대 결단을 내릴 것이라고 하는데

위의 위기는 이 자의 태도에 달렸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휴전, 종전이 나오면 안 그래도 힘든 경제 상황을 좀 개선할 여지가 있고,

이 자의 똥고집이 계속되면 침체에 끝없는 전쟁에 떠내려간다는 생각입니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올댓차이나]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1.92%↓

 

2. 日증시, 美경기 우려 등으로 사흘째 하락…닛케이지수 1.05%↓

 

3. "일본은행, 내년에 통화완화 정책 수정 가능성' 전망 확산"

 

4. 日정부 국채 절반 이상은 일본은행이 매입…"각종 리스크 커져"

일본은행 보유 국채 잔액, 올해 9월 말 현재 536조엔

대규모 금융완화책 이어가며 국채 매입한 것이 주된 요인

정부 재정 규율 해이, 日銀 채무 초과 가능성 등 우려

 

5. 중국 증시, 당국 경기부양 의지에도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 하락

 

6. [중국증시 마감] 中 내년 경기부양에 '올인'한다고 해도...일제히 하락

https://www.ajunews.com/view/20221219155325176

 

7. “中, 내년 친기업·부동산 부양에 초점…감세는 안할 듯”

블룸버그, 중앙경제공작회의 분석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EYPAAH43

 

8. "연말까지 힘든 中경제…내년 점진적 회복"

성장률 전망치 잇단 상향/ ANZ·모건스탠리, 5.4% 제시

UBS·노무라 "5% 육박할 듯"/ 화장장·장례식장 풀가동 중인데

방역당국 발표한 사망자는 2명/ 확진자 폭증…경제활동에 변수

 

9. 엇갈리는 中 성장률 전망…'제로 코로나' 해제 효과 vs 감염자 폭증 부담

봉쇄 풀자…내년 성장률 전망치 높아진 中

 

10. “中 올겨울에 3차례 코로나 파동”… 당국, 2명 사망 발표에 네티즌 부글부글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84959/?sc

 

11. 화장장 이미 포화 상태인데…중국, 코로나 사망자 축소 '급급

중국 화장장·시신 안치소 냉장실도 꽉 차

중국 정부, 15일 만에 코로나19 사망자 발생 발표

네티즌들 "정부 발표 믿기 힘들어"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121960587

 

12. 운구차·시신 냉장고 부족... 中 전문가 "세 번의 파동 올 것"

http://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849

 

13. 中 확진자 급증에 공장 직원 20%만 출근…배송 기사 없어 물류 마비

 

14. ‘위드 코로나’ 향하는 중국, “도로 운송 서비스 전면 재개”

 

15. “버티다 약 떨어져서 와”…베이징 발열진료소 앞 한파 뚫고 긴 줄

마스크값 6배 뛰고 혈액재고 바닥…3년전으로 돌아간 中 대혼란

 

16. "중국 제약사, 해열진통제 생산 본격화…수급난 이달 말 해소"

현지 매체 "생산 능력, 시장 수요 6배 달해"

 

17. 중국, 다음달 코로나19 감염 최고조 예상…지방정부마다 비상

상하이도 급속한 감염확산기 진입…중국 대부분 지역 다음달 정점 맞을 듯

 

18. 中 '빅테크 지원' 신호 속 저장성 서기 알리바바 본사 방문

홍콩 SCMP "빅테크 때리기→지원 선회 시사"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이 서기의 알리바바 방문은 중국 지도부가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플랫폼 기업에 대한 정책 변화 신호를 발신한 직후 이뤄진 것"이라며 "빅테크 기업에 대한 지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해석했다.

 

19. 中 경제공작회의 신화사 보도문 전문…"기업 규제에서 지원으로"

15~16일 베이징 개최…'내수 확대·외자 유치' 등 강조

 

20. "대만 정부, 중국 칭화유니에 투자한 폭스콘에 곧 과징금 부과"

 

전강후약, 홍콩, 본토 차별화 심화 이렇게 정리됩니다.

확진자 급증이 본토 시장 발목을 잡네요.

서서히 드러나는 것은 중국 당국이 봉쇄 완화를 한 것은 시위 때문이 아니고

급증하는 확진자 대응이 불가능에 가까웠기 때문이었던 것이 드러난다는 생각입니다.

 

제일 좋은 시나리오가 본토가 상승한 홍콩과 키 맞추기라고 했고

안 좋은 시나리오는 홍콩이 급등에 따른 조정, 본토는 오른 것도 얼마 없으면서

하락으로 키 맞추기 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흐름은 제일 안 좋은 시나리오로 가는 것 같습니다.

 

홍콩 시장이 1% 정도 장중 상승한 것은 18번 기사의 저장성 서기가 알리바바 본사를 방문한 것이 빅 테크 때리기가 마무리되고 지원으로 돌아서는 기대감이 반영되어서 나온 상승입니다.

 

19번 경제공작회의에 대한 신화사 보도 핵심은 기업 규제에서 지원으로 돌아섰다는 것입니다.

 

야 이럼 달려야 하는데 말이죠. 확진자가 많다도 너무 많고, 사망자 2명이라는 어처구니없는 발표에 실망과 분노가 주식 매도로 이어진 것으로 봅니다.

 

세 번의 큰 확진자 급증이나, 1월 정점이나, 춘절 이후 정점이나 하여간 1월 정점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100만 명 이상 사망자 예상도 나오고 이걸 중국 당국이 얼마나 잘 통제하느냐가 관건인데 다행인 것은 오미크론이 경증이라는 것이고 악재는 경증이라 하더라도 중국 의료체계가 워낙 낙후되어서 감당이 가능할까에 대한 의심은 계속 생깁니다.

 

이제 관심은 확진자 폭증에도 계속 완화를 유지하고 환자와 사망자 관리를 얼마나 잘 하느냐? 단기 충격도 각오해야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중국은 부양 여력이 있고 이걸 시행하고 있으니 정책은 부양이라는 믿음은 살짝 생긴 정도입니다.

 

3번 4번의 일본의 정책 변화도 잘 추적해야겠습니다. 일본 국채 이야기 꼭 구독해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일본 증시도 많이 약하네요. 추적하는 베트남도 –1.3% 하락이었습니다.

 

항셍 야간 선물이 –0.60%, 홍콩 H는 –0.84% 하락

미국 상장 중국 기업은 니오가 –4%로 전기차 업종과 함께 떠내려가고

알리바바, 징둥, 핀둬둬, 바이두는 강보합, 약보합입니다.

미국 만큼 나쁘지는 않다는 정도입니다.

 

바이두에 올라온 경제 공작회의에 대한 신화사 해석입니다. 참고하세요

현 경제 핫이슈의 권위 있는 해석! 이 기사는 매우 유익합니다

https://baijiahao.baidu.com/s?id=1752628036004610250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 우리 시장 이야기

 

1. 반도체 한파…'실적의 늪'에 빠진 5만전자·7만닉스

삼성전자, 3거래일 연속 5만원대…개미까지 ''팔자''

4Q 영업이익 눈높이 계속 낮아져

SK하이닉스도 이틀간 7만원대에 머물러

"10년만의 분기 영업손실 전환 가능성 고조"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384966632560160&mediaCodeNo=257&OutLnkChk=Y

 

2. 미중 반도체 전쟁에 韓역풍 우려…“득보다 실 클수도”

미국 중심 일본·대만 잇따라 對中 반도체 제재

로이터 “중국 187조 투입해 자립 속도”

장기적으로 韓 기술유출과 수출급감 우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219/117071173/1

 

3. TSMC, 미국의 과도한 수출 통제 비판

웨이 CEO, 시장 왜곡으로 비용 증가 불러온다 경고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517

 

4. 中코로나 방역 조기 완화…"한국·대만증시 최대 수혜"

中경제 반등 타고 반도체산업 등 회복

글로벌 IB "내년 亞증시 9% 상승할것"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EYP1WZ5E

 

5. "中 고성장 끝"… 韓경제전략 다시 짜야

매경 위기극복 대토론회

로고프 "美·유럽 자본, 중국 이탈 … 한국, 반사이익 노릴 기회"

조동철 "韓경제 최대 리스크는 부동산, 실물충격 이제 시작"

https://www.mk.co.kr/news/economy/10574244

 

6. "한국 정부, IRA 빠른 대응·대안 제시"…美자동차업계 등 현지서 '주목'

美유력 매체들 "유독 반발하는 국가, 한국…솔직한 목소리 내고 있다"

전기차 세액공제 3년 유예…인플레이션감축법 개정안 발의 유도 등

현대차 무뇨스 COO "정부·국회 노력으로 미국에 입장 충분히 전달“

https://www.nocutnews.co.kr/news/5866779

 

7. 美 현지서 주목받는 정부의 IRA 대응…현대차 "정부 노력으로 입장 충분히 전달"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2121914390217739

 

8. “미국, 중국이 특정국 무역 보복땐 동맹과 공동 대응 추진”

 

9. 도요타 사장 "전기차? 정답은 아직 불분명…조용한 다수는 의문"

도요타 CEO "전기차, 유일한 대안 아니다"

WSJ, 원자재 확보 어려움 지적

 

10. 한·미 금리 1.5%p까지 벌어져도…환율 재급등은 없다?

 

11. 연준發 고강도 긴축에 K-OTC도 돈 마른다… 시총 10개월만에 반토막

[코스피 마감]2350 턱걸이…거래대금 35개월만의 최저치

미국 경기침체 우려 속 외국인 '팔자'

IRA법안 우려에 현대기아차 모두 2%대 약세

거래대금 4.8조에 머물러…2020년 1월 이후 최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17446632560160&mediaCodeNo=257&OutLnkChk=Y

 

12. 경기침체·고금리 겹치며 부실징후기업 3년 만에 다시 증가

 

13. 공매도 세력 비웃은 아모레퍼시픽, 두달새 주가 50% 급등

 

14. [단독] 랩어카운트도 유동성 `위기`…"지금 못 돌려드려요"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12190271&t=NNv

https://www.youtube.com/watch?v=28YhAMKfKcE

 

15. '자금경색 타격' 랩어카운트서 환매 러시..한달새 10조 이탈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21315061777893

 

1번부터 7번까지 반도체와 자동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게 딱 기업 실적에만 주가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두 업종 모두 미국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반도체법으로 중국 반도체 제재로 미국은 공급망을 재편하려고 하고

IRA법안으로 역시 중국차 견제 한다는 핑계로 자국 전기차 지원하는 정책이 나오고

미국과 중국 사이에 끼인 한국 반도체와 자동차가 위기이고, 기회이기도 하다는 기사들 모음입니다.

 

확실한 것은 아직 기회는 아닌 것 같습니다.

반도체 2대장 자동차 2대장이 지금 나락으로 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반도체 업황이 추운 겨울에 들어갔는데 거기에 더해 공급망 이슈까지 더해진 상황에서

앞으로 반도체 2대장에 희망을 걸 수 있을까? 답답하네요

 

현대차가 16만 원이 무너지고 기아가 이러다가 6만 원도 무너지게 생겼습니다.

반도체 2대장은 지작에 6만 원 8만 원이 무너졌고요.

4개 업종 아래에 배터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배터리 관련 종목 LG엔솔, LG화확, 삼성SDI 3개가 시총 10위 안에 있는데

이것도 지금 떠내려갑니다.

 

그럼 이제 9위 네이버만 남습니다.

10월 13일 신저가 155000원에서 그나마 반등해서 183500원 정도입니다.

20% 조금 안 되게 반등한 것이 유일한 종목이 네이버가 되었네요.

 

이제 주목해야 하는 것은 14번과 15번 기사입니다.

진짜 배터리가 테슬라 때문에 하락할까요?

테슬라 하락이 어제오늘 이야기입니까?

테슬라 하락해도 배터리 잘만 갔지 않습니까?

경제지나 증권 관련 유튜브들이 말하지 못하는 것이 뭘까요?

 

몇 번을 말씀드린 랩어카운트의 몰락이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8월 말에 150조를 유지하던 랩어카운트 계좌가 10월 말에는 133조로 17조나 사라졌습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보유 주식 팔아야죠.

뭘 팔아야 하겠습니까? 수익이 좋은 것부터 팔아야 하니 배터리가 매도가 터졌다는 생각입니다.

 

LG엔솔 같은 경우 코스피 200, MSCI 지수 편입으로 수급이 좋았지 않습니까?

이럴 때 랩어카운트가 집중적으로 매도했다는 생각이고

지금도 계속 팔고 있으니 배터리가 무너진다는 생각입니다.

하반기에 상승한 업종이나 종목 위주로 지금 하락하는 이유가

그들이 올린 종목들을 이제 매도하기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 생겼느냐?

기업들이 유동성 확보를 위해 환매를 신청한 랩어카운트 계좌에서 대규모 환매가 나오고 있는데 기사로 보면 대형 증권사가 대기업 계열사가 맡긴 랩어카운트를 환매 못 해준 사고가 나왔습니다.

 

제가 랩어카운트 경고하면서 기관이나 외국인에게 계좌 다 드러난 포트폴리오로 오래 못 간다. 공매도 먹잇감 되기 십상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LG엔솔 공매도 엄청나지요.

자 이제 대형 증권사가 환매 못 해준다는 기사가 나오면

이제 개인들 환매가 어떻게 될까요? 오 내리니 기회다. 랩어카운트 계좌에 돈 더 넣어야지

이러겠습니까? 돈 빼야겠네! 이러면서 환매가 늘어나겠습니까?

 

7공주, 4대 천황이니 하던 것들의 말로가 뻔했지 않습니까?

앞서 반도체 2대장, 자동차 2대장 하락이 꼭 미국 이슈 때문일까?

랩어카운트가 대형주 몇 개는 꼭 편입해둡니다.

아마 네이버는 쳐다도 안 받을 것 같고,

반도체, 자동차, 배터리는 3중 두 개 정도는 다 편입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지금 하락은 그 후유증으로 내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제 걱정은 포스코홀딩스, 고려아연, 코스코케미칼,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솔루션 등

배터리, 원전, 태양광, 방산, 이런 쪽까지 랩어카운트 환매에 떠내려가느냐?

이건 지키느냐가 관건입니다.

랩어카운트는 매도하지만 이런 종목은 싸다! 이러면서 기관 외국인 수급이 들어오면 다행이고

미국, 중국 이슈로 같이 떠내려가면 지수는 아주 답답한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랩 어카운트 발 위기에 대해 적었습니다.

어쩌면 저의 소설일 수도 있으니 과하게 해석하지는 마시고

그럴 수도 있겠구나 정도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수는 우울할 수 있으니 지수 대응 투자하는 분들은 현금 잘 보관해야 할 때라는 생각입니다.

 

야간 선물이 –0.41% 하락, 주간 시장이 현물은 하락이었고 선물은 0.10% 상승이었는데

다른 신흥국 MSCI 지수는 하락인데 이상하게 우리 MSCI 지수는 0.5%대 상승입니다.

뭐랄까? 장기로 보는 토마스는 우리 시장 매수하고 있는데

검은 머리 홍콩 왕서방이랑 몇몇 단타꾼들이 우리 시장을 흔든다는 생각입니다.

 

왜? 11번 기사 보시면 35개월 만에 거대 대금이 최저치라고 하지 않습니까?

선수들이 다 떠나고 아주 극성 단타꾼들이 흔들어도 쉽게 변동이 나오기 쉽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파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