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조업 개선 미국 대중국 반도체 제재 핵심 HBM, 삼성전자, 하이닉스 악재! 12월 3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1. 프랑스 정부 붕괴 위기에 유로화 하락·국채 금리 상승
2. 유럽증시, 유로화 약세 등 영향 일제히 올라⋯독일 1.57%-영국 0.31% 상승마감
https://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4691
유럽 시장이 개장 때는 –1%대 하락이었습니다.
그런데 미국 개장 전에는 다 상승 전환하더군요.
유로화 약세가 오히려 도움이 되었나 봅니다.
프랑스도 위기라고 하더니 강보합이고요.
1. 제조업 개선 소식에 나스닥-S&P500 '사상최고'
美 제조업 '호전'...달러·엔 '절상' vs 유로·파운드 '절하'
[뉴욕증시]S&P500·나스닥 또 최고치…이번 주 고용지표 주목
[마감]미국 뉴욕증시, 나스닥-S&P '산타랠리' 신고가 나란히 경신 다우는...
나스닥 다우지수 상승 마감...경제지표 호전 속 반도체株 강세
뉴욕증시, 경제 지표 주목하며 혼조 마감…S&P500·나스닥 신고가
그리고 자정에 나온 ISM 제조업 구매자지수가 예상보다 더 잘 나왔습니다.
그래서 나스닥과 S&P 500은 신고가 달리네요.
그리고 오늘 시장 견인은 반동체와 테슬라입니다.
필 반도체 지수가 장중에는 3%대 급등까지 나왔습니다.
미국 대중국 반도체 제재가 예상 외로 좀 완화적이고
HBM에 집중 되는 모습이어서 반도체 대부분이 상승이고
TSMC는 5% 상승까지 합니다.
반도체 이야기는 우리 시장에 다루었습니다.
핵심은 다른 반도체는 다 올랐는데 엔비디아는 –0.1% 하락
마이크론은 0.83% 상승 정도 다른 반도체에 비해 상승이 제한적이었습니다.
하이닉스도 올라도 크게 상승은 못 할 것 같고
제재의 핵심이 HBM이어서 오히려 하방 힘이 강할 것 같네요.
차라리 일부 반도체 소부장은 급등도 할 것 같고요.
1. 투자사 등급-목표가 상향, 테슬라 3.46% 급등
니콜라 8.46%-리비안 2.94%, 테슬라 제외 전기차 일제↓(상보)
테슬라, 자율주행SW 업그레이드 출시 등에 주가 장중 3%대 상승
JP모건, 테슬라 소송 취하…3년 만에 종지부
다음은 테슬라입니다.
자율 주행 업그레이드 출시에 목표가 상향까지 나오면서 3%대 급등
마지막으로는 M7인 엔비디아 제외하고 다 좋았습니다.
대부분 1%대 근처 상승이고 메타와 테슬라가 3%대 상승
M7의 날이었습니다.
1. 수출 둔화·달러 강세에 환율 다시 1,400원대
환율 장중 1400원 돌파…亞통화 약세·달러 강세
강달러·저성장 우려…원화 가치·국채 금리 동반 하락
2. 달러 강세 되돌림에 ‘역외 매수’…환율, 5거래일 만에 1400원대[외환마감]
강달러·저성장 우려…원화 가치·국채 금리 동반 하락
국고채 금리, 외인 선물 매수에 하락…3년물 2.5%대로 '뚝'(종합)
하락 전환한 10년물 미국 국채 수익률이 0.12% 상승 전환하고요.
20년, 30년은 약보합 마감입니다.
오늘 환율 변동이 심합니다.
달러가 다시 강세 0.53% 상승하면서 106.387까지 왔습니다.
달러/원과 달러/엔이 다른 길을 가네요.
달러/원은 1405원까지 상승 원화 약세 심화가 심각합니다. 0.79% 상승
그런데 달러/엔은 오히려 –0.12% 하락 149.56입니다.
여긴 또 엔화 강세로 가려는 것이고요.
일본은행 금리 인상 반영하는 모습이네요.
도요타가 갑자기 3%, 스미모토 파이낸셜이 3%, 미쓰비시 파이낸셜이 2%대 상승입니다.
지금 달러/엔이 호재로 작용하나 싶고요.
환율과 주가로 보면 일본은 호재 우리는 악재 느낌도 듭니다.
왜냐면 MSCI 한국이 대만, 일본 다 오르는데 우리만 –1.25% 하락이거던요.
그래서 오늘은 필 반도체 지수 급등, 미국 대중국 HBM 제재가
우리 반도체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테슬라 급등으로 2차 전지가 더 움직이는지 어제 좀 올랐네요.
도요타 급등이 우리 현대차, 기아에 영향주는지 살펴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은 대형주, 기술주 위주의 상승이었고 나머니는 약했습니다.
상승은 했지만 고른 상승도 아니고 편중되어서 미국 동조화 가능성이 높을까?
고민이 됩니다.
# 주목해야 할 소식
1. [속보] 천연가스 높은 변동성 보이며 5% 급락, 국제유가는 중국경제 호전에 소폭 반등
천연가스, 100만 BTU당 전날보다 0.156달러(4.64%) 하락한 3.207달러
WTI는 전장보다 0.10달러(0.15%) 상승한 배럴당 68.10달러에 마쳐
2. 달러 '강세' 속...국제 금값·은값 '하락', 유가 '혼조', 천연가스 '뚝'
3. 시리아, 외부 세력 개입하는 복잡한 내전 수렁에 다시 빠지나
4. 중국-러시아 동부 경로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이 완공되면 내년에 양쯔강 삼각주 지역에 약 50억 입방미터의 가스 공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하이 증권 뉴스 중국 증권 네트워크 뉴스 (류설 기자) 기자는 12월 2일 국가 파이프라인 네트워크 그룹으로부터 이날 중국에서 단일 파이프 가스 전송량이 가장 많은 라인인 중국-러시아 동부 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Line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약칭: 중국-러시아 동선)이 완전히 연결되어 연간 가스 수송 능력이 380억 입방미터로 증가하여 최고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https://finance.sina.cn/2024-12-02/detail-incyasqh5287445.d.html?vt=4&cid=76729&node_id=76729
천연가스가 –4.79% 급락입니다. 오르락 내리락 급등락이 계속 됩니다.
러시아는 유럽 판매는 물 건너 가고 이제 중국 수출에 힘을 쏟네요.
그래서 러시아 천연가스 판매가 타격을 입을까 싶기도 하고요.
유가는 0.2%대 반등 정도 장중에는 1% 상승도 나오더니
금과 은이 하락 구리는 강보합
금속은 고만고만합니다.
1. 野 '대왕고래 프로젝트' 예산 98% 삭감에…한국가스공사 10%대 급락
어제 한국가스공사가 하락 상위에서 무슨 일인가 싶었더니
예산 삭감에 사업 진행이 불투명해지면서 나온 급락이네요.
2.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 매각 시너지 전망에 29%↑ 상한가 기록
어제 우리 시장은 화학 업종이 –0.47% 하락
효성화학 상한가 아니었으면 더 하락했겠죠.
대한유화, 금호석유가 –5%대 급락,
1. 최악의 화학 업황, 대주주 반대매매 우려까지 나온 주가하락
코스모·효성·한솔케미칼 등
추가 하락에 담보 부족 위기
https://www.mk.co.kr/news/stock/11183619
2. 석유화학 침체 심각한데… 인위적 구조조정 없다고 선 그은 정부
업계 "불황 타개 위해 정부 개입 필요"
https://www.moneys.co.kr/article/2024120216182987995
정부가 인위적 구조조정 없다. 이러면서 실망 매물도 나온 것 같습니다.
이제 대주주 반대매매까지 걱정해야 합니다.
대주주 주식 담보 많은 기업은 조심해야 할 것 같네요.
기사 보시면 코스모, 한솔, 효성이 들어가네요.
하여간 화학은 지옥을 맛 보고 있습니다.
1. 정부, '중국산 철강' 저가 공세에 제동···잠정 덤핑방지 관세 추진
이르면 내년 2월 관세부과 예정
https://v.daum.net/v/20241202185554527
정부가 화학과는 다르게 철강은 덤핑 관세 추진한다고 합니다.
오늘 철강이 여기에 반응하는지 봐야겠습니다.
1. 태양광에 데인 EU "수소는 못들어와!"…보조금 사업서 中 제외
12월 보조금 입찰부터 中제품 사실상 완전 배제
태양광·풍력 터빈 등 저렴한 중국산 제품 공세 경험이 영향 미쳐
FT "차량용 배터리 위한 보조금 조건으로 EU생산기지 건설 의무화"
"美보다 온건했던 EU도 정책 전환기"
https://v.daum.net/v/20241202180026473
2. 수출입은행, 태국 태양광 프로젝트 자금지원
ADB 주도 협조융자 참여
아시아개발은행(ADB)은 태국 최대 민간 전력회사 걸프에너지의 자회사인 걸프리뉴어블에너지컴퍼니와 12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건설 자금을 지원하는 8억2000만 달러(약 1조1500억원) 규모 대출 약정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자금 조달 패키지는 아시아개발은행의 2억6000만 달러(약 3600억원) 일반 자금 지원과, 한국수출입은행·중국수출입은행·아시아인프라개발은행·독일개발은행(DEG) 등의 5억2900만 달러(약7400억원) 규모 협조융자로 구성됐다. 여기에 클린에너지펀드를 통해 3135만 달러(약 440억원)를 지원한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80496
저는 이 기사보고 기가 막혀서 할 말이 없더군요.
자기 나라 태양광은 못 하게 막고 지원도 안 하고 우리 태양광 업체들은 고사 직전이고
한화솔루션은 신저가 행진인데
태국 태양광 프로젝트을 수출입 은행이 지원한다고 합니다.
전에도 비슷한 내용 전해드렸는데 이게 뭐지 싶습니다.
1. 미국이 동남아시아 4개국의 태양광전지 반덤핑 세율 예비 결과를 발표했다. 어느 시장이 여전히 미국에 패할 수 있는 이점이 있는가?
[미국이 아직 미국으로 수출할 수 있는 이점이 있는 동남아 4개국의 태양광전지 반덤핑세율 잠정 결과를 발표했다.] 현지 생산능력을 갖춘 관련 중국 태양광업체에 대해 예비덤핑이 베트남의 세율은 대부분 50%를 넘습니다.
최근 발표된 예비판결 결과에 따르면 진코솔라(688223.SH)는 말레이시아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해 21.31%, 베트남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해 56.51%의 덤핑세율이 적용된다는 판결을 받았다. Trina Solar(688599.SH)의 태국에서 생산된 제품에는 77.85%의 덤핑세율이 적용되고, 베트남에서 생산된 제품에는 54.46%의 세율이 적용됩니다. 베트남에서 JA Solar Technology(002459.SZ)가 생산하는 제품에는 53.30%의 덤핑세율이 적용됩니다.
https://finance.eastmoney.com/a/202411303255513470.html
미국이 동남아 우회 태양광 수출 막는 모습을 보이면서 미국 태양광 업체 주가가 개선이 됩니다. 퍼스트솔라가 오늘도 4.34%, 엔페이즈에너지가 5% 상승입니다.
한화솔루션도 어제도 반등했는데 오늘도 기운은 좋네요.
반등 기대해봅니다.
1. 韓 배터리 3사, 3Q 글로벌 점유율 17.2%…전분기보다 ↓
매출액 기준 점유율도 하락
3분기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에서 한국 배터리 3사의 점유율이 전분기보다 하락했다.
2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3분기 LG에너지솔루션의 출하량 기준 점유율은 11.2%로 3위, 삼성SDI가 3.1%로 7위, SK온이 2.9%로 8위에 올랐다. 3사 합산 점유율은 17.2%다. 2분기 19.9%에서 소폭 하락했다.
https://v.daum.net/v/20241202102904467
2. “중국만 견제해줘도 쑥 오르네”...수출 감소에도 동반 상승하는 이 주식은
석달 연속 양극재수출 감소에도
美·EU 견제에 中공세 한풀꺾여
LG엔솔 둥 국내 관련株 오름세/ 내년 코스피 이전 상장 앞둔
에코프로비엠 효과도 ‘톡톡’/ 3천억대 기관자금 유입 예상
https://www.mk.co.kr/news/stock/11183964
3. 빚내서 투자하는 LG엔솔, 투자하고 현금 남는 CATL
S&P 2025년 한국 크레딧 보고서…"LG엔솔 부채 부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4408
3번 기사가 지금 우리 배터리 보는 저의 심정입니다.
우리는 온갖 빚내서 공장 건설하는데 이미 보조금으로 성장한 CATL은 현금이 남아돌죠.
어디가 경쟁에서 이기겠습니까?
굳이 우리가 배터리 3사가 있을 이유가 있겠나 싶고요.
최소한 SK온이라도 LG와 합쳐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야 SK가 살 수 있습니다. 돈 먹는 하마를 어떻게 계속 끌고 갈지?
테슬라 급등으로 오늘도 2차 전지는 맑음으로 봐야겠습니다.
# 아시아 시장 이야기
美 증시 쏠림에 돈 빠지는 인도 펀드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中 경기불안 완화에 상승 마감…H주 0.9%↑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1.13%↑
[오늘 A주] PMI 호조에 상승..."연말 랠리 올 것"
상하이종합지수 3363.98(+37.52, +1.13%)
선전성분지수 10756.55(+144.83, +1.36%)
촹예반지수 2255.50(+31.50, +1.42%)
커촹반50지수 1015.79(+8.40, +0.83%)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202000904
11월 차이신(財新) 제조업 PMI는 전달 대비 1.2포인트(p) 상승한 51.5로 집계됐다. PMI는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 50 이하이면 경기 위축을 뜻한다. 차이신 제조업 PMI는 중국 국가통계국이 집계하는 PMI와는 달리 수출 기업과 중소기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중국의 수출 경기를 반영하는 지표로 통한다.
이에 앞서 10월 차이신 제조업 PMI는 전달 대비 1.0p 상승하며 50.3을 기록, 경기 확장 국면에 진입했다.
또한 국가통계국은 지난달 30일 11월 제조업 PMI 지수가 50.3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달 대비 0.2p 상승한 것이며, 2개월째 확장 국면을 나타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202000904
참 어이가 없는 것이 미국 대중국 반도체 제재 우려로 우리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하락하고
우리 지수는 약보합인데 중국 1% 상승, 과창판은 0.8% 상승입니다.
두들겨 맞는 곳은 상승인데 옆 나라가 피해를 입으니 참 나원!
1. 中화웨이 "미국 제재로 되레 중국 반도체 급속 발전"...내년 AI칩 공급도
https://v.daum.net/v/20241202124448545
화웨이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굴기 자신감이겠죠.
1. 트럼프, '관세 폭탄' 순서대로…"중국 2026년까지 3배 이상"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41202500549
2. 말레이, 중국 기업에 경고…"美관세 회피에 우리나라 이용 말라“
https://www.theonetv.kr/news/articleView.html?idxno=224267
3. "中 수출업체들, 트럼프 관세 피하려 선적 앞당겨"
"LA 항구 10월 컨테이너 이동 전년 대비 25% 증가"
"자세한 계획 나오면 해상 화물 가격 급등할 것"
https://v.daum.net/v/20241202172246358
트럼프 관세 폭탄은 예고되고 이걸 피하려고 지금 선적을 앞당겨서 항구에 컨테이너가
차고 넘치나 봅니다. 말레이는 우회 수출로 우리를 이용말라고 경고하고요.
이건 중국이 아직 해결 못 한 과제 같습니다.
1. 중국 국채 10년물 금리 2%선 깨져…2002년 이후 처음
중국 10년만기 국채 2%선 붕괴, 사상 최저… 경기 회복에 의문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55025
중국 국채가 2002년 이후 처음으로 2%를 깨는 일이 생기는데
<< 중국 국채 금리가 이처럼 하락하는 것은 중국 제조업 경기는 개선되는 반면 부동산 경기는 침체되는 등 경제가 불균형한 회복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를 맞아 미국과의 무역 마찰이 심화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반영됐다.
싱가포르 OCBC 은행의 토미 시에 아시아 거시경제팀장은 “중국 국채 가격 상승세(=금리 하락세)는 지급준비율 인하에 대한 기대·정부의 유동성 지원·여전히 취약한 경제 펀더멘털 등 세 가지 요인이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55025
중국 경기에 대한 의문을 계속 가지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부동산, 내수 경기 침체 이런 것으로 중국 우울하게 봐야 할 부분이고요.
1. 테슬라 중국에서 BYD 상대로 '막판 공세' 나선다, 연말 맞이 프로모션 강화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4960
2. 애플 최대 공급사는 비야디?…"직원 10만명 '과일사슬' 투입"
비야디, 애플 태블릿 30% 이상 조립해
엔지니어 1만명 등 직원 10만명 배정
3. 중국 BYD가 애플 아이패드도 조립한다…'깜놀'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애플의 아이패드를 조립하고 있으며, 조만간 아이폰도 조립할 가능성이 크다고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독점 보도했다.
테슬라의 가장 강력한 전기차 경쟁사인 BYD가 전자제품을 조립하는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애플 태블릿의 30% 이상을 조립할 정도로 성장한 것.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618031
4. “中 무시할 때 지났다” 프리미엄 전기차 ‘니오’ 전시장 가보니
中 고급 전기차 ‘니오’ 전시장 르포
출범 10년 만에 특허 9200개 출원
배터리 충전 대신 교체 서비스 제공/ 스테이션에서 자동으로 ‘3분 교체’
“2025년까지 전 세계 25개국 진출”/ 화웨이, 샤오미도 고가 전기차 출시
https://v.daum.net/v/20241202120300717
5. 자동차 관련 주도 상승했다. 리판커지(力帆科技), 사이리쓰(賽力斯), 광치지퇀(廣汽集團)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상하이시 상무위원회는 올해 들어 11월 28일까지 노후 차량 교체 신청 건수가 10만 건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중국은 노후 차량 교체 보조금을 실시하고 있으며, 보조금 정책으로 인해 200억 위안 이상의 신차 구매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202000904
중국 자동차 관련 기사인데 테슬라가 할인율 높이면서 중국 시장 지키기 나서고요.
비야디가 전기차로 수직 계열화 한 곳인데 이제는 뭐 애플 조립까지 한다고 하네요.
돈 되는 것은 다 한다는 심정인지
노후 차량 개선 작업, 이구환신 정책으로 중국 전기차 판매는 좋네요.
잘 팔립니다. 돈이 안되어서 그렇지
1. 바이두, 홍콩서 자율주행차 테스트 운행 승인받아
자회사 아폴로, 2029년 12월까지 테스트 예정
https://www.etoday.co.kr/news/view/2424782
2. 자율주행 글로벌 파트너 늘리는 中
獨보쉬, 텐센트와 MOU
https://www.mk.co.kr/news/world/11183795
테슬라가 자율주행 개선 프로그램 만들고 중국도 계속 자율주행 확산 시도하고요.
어제 우리 시장에서 자율주행 테마가 불었습니다.
자율주행, 로봇 이런 것으로 계속 추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중국이 전기차 다음으로 밀고 있습니다.
내수 어쩌나… 현대차, 11월 전년 대비 3.7%↓ 35만5729대 판매
기아, 11월 26만2426대 판매… 전년 대비 0.8%↑
1. 국산 완성차 5사 내수 '찬바람'에 '꽁꽁'… 전년 대비 6%↓
2일 현대자동차 등 완성차 5사가 발표한 지난달 판매실적을 종합하면 지난달 국내 판매량은 12만3616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13만2021대와 비교해 6% 줄었다.
https://www.moneys.co.kr/article/2024120217113183144
2. 해외가 이끈 기아, 신차가 살린 르노
내수 침체에 발목 잡힌 완성차 업계
현대차 국내외 부진, 기아 해외 1.9%↑
르노, 신차 효과에 판매량 급증
https://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24/12/02/0035
미국 시장에서 리오토 –3%, 니오가 –1%대 하락이고 지커가 2%대 상승은 하네요.
테슬라가 3%, 도요타 3% 상승입니다.
미국 자동차 GM, 포드는 하락인데 말입니다.
테슬라 급등이 2차 전지에 영향 주는지?
도요타 상승이 우리 현대차, 기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는 현대차는 외인 –13000만주 매도로 –1.14% 하락이고
반대로 기아는 외인, 기관 동반 매수로 1.4% 상승입니다.
1. 기아, 11월 글로벌 판매 0.8% 증가…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국내 4% 감소, 해외 1.9% 늘어
스포티지 4만 6104대 판매돼
https://www.sedaily.com/NewsView/2DHYS81DLK
기아가 판매가 늘고 현대차는 감소입니다.
이걸 시장이 반영하는 것 같네요.
오늘 자동차는 중립 기아는 맑음 정도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1. 트럼프 반사수혜에 한중 해빙무드…다시 '엔터주'의 시간
주요 엔터주 한달새 두자릿수 급등/ ‘트럼프 리스크’ 안전지대·中시장 회복 기대
BTS·블랙핑크 완전체 컴백도 투심 뒷받침/ “엔터, 내년 주도 섹터 될 것”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37366639114584&mediaCodeNo=257&OutLnkChk=Y
# 우리 시장 이야기
1.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나스닥 강세로 닷새 만에 반등 마감…2.13%↑
2. 美, HBM 포함 대중 반도체 수출규제 강화…삼성·하이닉스 영향
상무부 새 규제 발표…韓 기업 사정권
상무부는 HBM의 성능 단위인 '메모리 대역폭 밀도'가 평방밀리미터당 초당 2기가바이트(GB)보다 높은 제품을 통제하기로 했다. 상무부는 현재 생산되는 모든 HBM 스택이 이 기준을 초과한다고 밝혔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120223434169466
3. 美 'HBM 포함' 대중수출 추가규제 임박
"韓 점유율 높아 타격 불가피"
4. "미국, 곧 중국 반도체 3차 제재…삼성·SK도 영향 받을 것"
로이터, 바이든 행정부 중국 140개 기업 수출제한 발표 예정 보도…
HBM 수출 제한 조항도 포함, 한국·대만 등 해외 생산 장비도 적용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120216240290902
5. 美, 한국산 HBM 포함 반도체 대중 수출규제 강화…“中 군사 현대화 막겠다”
https://v.daum.net/v/20241203002056612
미국 대중국 반도체 제재가 예고되면서 우리 삼성전자, 하이닉스는 하락이고
지수는 출렁이다가 보합권인데
대만은 2% 상승입니다.
그럼 미국 반도체 제재에 대만이 자유롭다는 이야기죠.
일본도 하락하다가 0.92% 상승이니 제법 오른 것이죠.
일본에서는 도쿄일렉이 1.42%, 어드반테스트가 2.2% 상승
그럼 대만이나, 일본 반도체는 이번 제재에서 자유롭다는 이야기입니다.
아시아 시장에서 벌써 미국 대중국 제재가 한국 반도체에만 악재로 인식되는 것이죠.
미국 시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TSMC가 5%대, ARM 4%, AMD 3%, 부품도 ASML이 3%, 램리서치 4%
반도체가 불을 뿜고요.
MSCI 대만이 1.95%, 일본이 1.26%대 상승인데
한국은 주간 시장이 보합권인데 –1%대 하락입니다.
그럼 미국 시장에서도 한국 시장이 소외되었고 HBM 제재로 피해 입는 국가라는 것이
확실해졌습니다.
다만 야간 선물이 0.61% 상승입니다.
어제도 야간 선물 상승으로 장 초반 1.2% 가까이 선물이 상승했다가 –0.5% 가까이 하락도 하는 변동성이 나왔는데 오늘도 비슷한 그림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지수에 대해 확고하게 그럴 것이다. 확정 지으면 안 됩니다.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닐 것이니 개인이 갑자기 풋으로 들어오면
또 외국인이 옵션 콜 잡으면서 어제 오후처럼 갑자기 위로 올릴 수 있습니다.
추세 전망은 가능하지만 차트 그리면서 지수 맞추기 한다는 사람은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신도 모릅니다. 그 순간 개인 옵션 위치가 좌우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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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120206120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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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안 좋다는 이야기는 기사만 올려드립니다. 저까지 지금 해서 뭐하겠습니까?
삼성전자가 상승 출발하고 장중 양 전환도 했지만 –1.11% 하락인데
외국인이 –395만주 매도입니다. 진짜 많이 팔죠.
그나마 버틴 것이 기관 200만주 매수 덕택입니다.
하이닉스도 양 전화도 몇 번 시도하다가 –0.69% 하락
16만원이 깨졌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지만 외국인이 조금 매도합니다.
-46655주 정도 기관이 10만주 매수하고요.
오늘도 삼성전자, 하이닉스 무너지면 지수 강한 반등은 힘들고요.
만약 그동안 하락이 대중국 제재 때문이고 이미 반영했으니
이제 오르자! 이럼 말이 달라지겠죠.
미국 시장 반응이 그랬다고 한국 시장까지 동조화 안 되는 경우도 있으니
과하게 체념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초반에 개인이 하방으로 쏠리면 뭐 반등 기대감도 있고요.
어제 수급 특징은 그동안 매수하던 연기금이 –81억 매도입니다.
코스피를 기관이 3892억 매수인데 야 안 사주네요.
그럼 12월부터 연기금은 매도인가? 특히 전기전자를 –339억 매도합니다.
버팀목이 사라진 허망한 느낌마저 드네요.
외국인, 연기금이 삼성전자를 판다! 쩝
1. “SK하이닉스 먹여 살린 HBM” 내년 전망은?
올해 SK하이닉스의 역대급 호실적을 이끌어낸 고대역폭 메모리(이하 HBM) 시장 기상도가 수요 강세 지속으로 내년에도 맑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2025년 HBM 시장에서 빡빡한 수급이 이어질 전망이다. TSMC발 병목 현상이 해소되면서 HBM 수요가 전년 대비 151%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https://v.daum.net/v/20241202143401065
2. 美 외풍에 힘 못 쓰는 K-반도체…"내년에나 회복 기대"
美, 對中 규제 우려 등에 韓 반도체 약세
전방 세트 수요 둔화 전망
트럼프 취임해야 불확실성 해소될 듯
https://v.daum.net/v/20241202061011014
3. 형보다 아우…반도체 지고, AI 소프트웨어株 랠리
한 달간 이스트소프트 84%, 폴라리스AI 31% 급등/
반도체주 주춤한 사이 소프트웨어 기업 주가↑
트럼프發 관세 리스크 영향 적어 대안 부상/ "SW 기업 투자 재개시 신규 주도주될 것"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86566639114584&mediaCodeNo=257&OutLnkChk=Y
HBM 대장인 하이닉스 목표가 하향이 계속 나옵니다.
하여간 모건 때문에 못 살겠네요.
내년에는 반도체 개선 기대감이 있다고 하는데 틀린 전망 같습니다.
지금도 중국 D램과 낸드 때문에 흔들리고 있는데
내년이면 더 많은 생산을 할 것인데 내년에 개선된다. 좀 어렵지 않겠습니까?
미국도 우리도 AI 소프트웨어가 차라리 더 관심 가져야 할 것 같고요.
S&P "내년 한국 경기 침체 속 기업 신용도 둔화세"
"부정적 등급 전망 비중 높아"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120302101763084001
골그만이 우리 지수 매수 의견을 바꾸더니 S&P도 경기 침체 기업 신용도 저하
뭐 이런 전망을 합니다. 이것도 악재 같고요.
어제 체감이 왜 낙폭 큰 증시였냐면
대형주가 0.16% 상승인데 소형주가 –1.06%, 중형주가 –1.13% 하락이어서
체감은 제법 하락한 시장 느낌이었고요.
코스닥도 –0.35% 하락인데 알테오젠이 7.86%, 에코프로비엔이 1.7%
상승했는데도 –0.35% 하락이면 나머지도 심각하죠.
코스닥 52주 신고가 종목이 4 종목 밖에 안 됩니다.
신저가 종목은 200 종목이 넘고요.
지수 1%대 하락 나오면 400종목, 2%대 하락 나오면 600 종목 넘게
신저가 종목이 즐비합니다.
제가 올초에 한미반도체를 7만 5천원에서 손절했다고 적었는데
한미반도체가 어제 72300원 –3% 하락입니다.
반도체 ETF가 반토막 난 것이 허다합니다.
작년에는 좋다고 하는 2차 전지에 올해는 또 반도체에 들어갔다면
이건 손실이 장난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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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감사 준비 한창… 적발 규모 더 커질 듯
시장 부진한데 투심 더 악화… 밸류업에도 악영향
하반기 코스닥 지수 19%↓… 거래대금도 급감
https://v.daum.net/v/20241202065238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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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시 50곳 중 49곳 평균 18% 주가 ↓
https://v.daum.net/v/20241202060509954
정부가 진작에 상법 개정해야 한다고 말하고선 연말에 다가와서는
합병 분할 쪼개기 상장에 한해서 뭔 일을 하려나 본데
매주 한 것이 터지는 유상증자에 횡령, 배임이 넘쳐나는데
상법 개정을 미룬다니 참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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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nnews.com/news/202412021622523595
이럼 상법 개정 의미가 있겠습니까? 쩝
아래는 우리 시장 관련 기사입니다.
우리 시장 이야기가 길어져서 기사로만 전해드립니다. 참고하세요.
오늘은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정말 중요합니다.
악재 선반영으로 갈지? HBM 제재로 오늘은 더 크게 하락할지
연기금 저가 매수해줄지? 외국인 전기전자 매도는 얼마나 될지가 중요합니다.
주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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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금, 16일 만에 순매도 전환/ 고려아연, 주총 앞두고 19%대↑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028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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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인투자자 상장지수펀드 수익 분석
美 S&P500·다우 연계 상품 수익률 ‘쑥’/ 코스닥·코스피 반등 ‘베팅’ -36% -19%
트럼프 당선 여파 美 국채도 ‘마이너스’/ 올해 ETF 수익률 톱 종목 ‘美 빅테크’
에이스·한화자산운용 119% 110% 달성/ 전기차 수요 둔화 이차전지 최저 수익
https://v.daum.net/v/20241202060209857
5. "한국 경기·증시 '외톨이' 현상, 상당기간 이어질 듯"-iM
한국은행이 2025~2026년 국내 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1.9%와 1.8%로 하향 조정하면서 사실상 저성장 리스크(위험)를 인정했다. 이런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한국 경기와 증시의 '외톨이' 현상이 해소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는 의견이 나왔다.
2일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한국은행이 성장률이 내년보다 내후년에 더욱 낮아질 것으로 전망한 것은 당분간 국내 경기의 강한 회복 모멘텀(동력)을 기대하기 쉽지 않다는 경고의 의미"라며 "시장에도 충격이었다"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41202080604512
6. "한미 증시 디커플링 내년까지 계속…조선·미디어·엔터 주목"
유안타증권 보고서
국내 증시가 내년 1분기까지 미국 증시와 디커플링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내 증시의 부진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인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글로벌 독보적 지위, 기업가치제고계획 등으로 돋보일 것으로 보이는 조선과 엔터, 미디어 산업을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https://v.daum.net/v/20241202080511493
7. "산타 랠리 어렵다"…내년 실적개선 조선·항공 '찜'
12월 국내 증시 안갯속/ 코스피 2400~2600선 전망/ 1년 선행 PBR 0.8배로 내려와
4분기 기업 실적 전망치도 하락/ "반도체·車 추가 하락 땐 매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0288821
8. 한때 상한가 찍은 고려아연…임시주총 ‘표대결’ 앞두고 20% 급등
[기획] 상법 對 자본시장법… 여야 밸류업 `3라운드`
野 "한발도 물러서지 안겠다"
당정, 이번주 국회 법안 제출/ 경제 8단체 "정부안 긍정적"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120302100163046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