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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2월 금리 인하! 미 생물보안법 국방수권법 제외! 중요한 3 단어! 12월 9일 장전 시황

평생선물 2024. 12. 9. 07:02

12월 금리 인하! 미 생물보안법 국방수권법 제외! 중요한 3 단어! 129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1. 11월 비농업 일자리 22.7만 개 증가예상치 웃돌아

고용 회복세11월 비농업 일자리 227천개 늘어(종합)

 

2. 뉴욕증시, 금리 인하 기대 강화 속 혼조 마감나스닥 0.81%

 

3. 테슬라 5.3%시총 12천억달러 돌파...뉴욕증시, S&P500지수 나스닥 사상 최고가 행진

엔비디아 1.8%,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0.7%반도체주, 혼조세 마감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5163

 

4. 증시호황에 퇴직연금만 100만달러부자 50만명역대 최고

401(k) 계좌 평균 잔액, 작년보다 23% 증가밀레니얼 세대까지 수혜

https://www.atlantajoongang.com/98002/

 

미국 시장이 강력한 것은 천하자금이 미국 시장으로 몰리니 그렇고

미국 국내도 퇴직연금으로 계속 투자를 하니 100만 달러 부자가 50만명 돌파한다고 하네요.

수급이 대장인데 이렇게 돈이 들어오니 하락이 나올 수가 있겠습니까?

 

해가지지 않는 나라가 영국이었다면

주식 시장이 하락하지 않는 나라 매일이 신고가인 나라가 미국입니다.

 

1. 11월 비농업 일자리 23만개 급증스몰컷 기대 유지

11월 비농업 고용 '점진적 둔화' 추세 반영...12월 금리 인하 전망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206001064

 

2. [주요 뉴스] 미국 연준, 12월 기준금리 25bp 인하 가능성 90%로 상승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810358

 

비농업 고용이 나왔고, 일자리가 잘 나왔지만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90% 가까이

나오고 미국 국채 수익률은 소폭 하락합니다.

S&P 500 VIX2.42% 14.25입니다. 점점 내려오네요.

이게 더 하락하면 지수는 더 오르겠죠.

공포와 탐욕지수도 중간 정도 53 그냥 시장을 즐기라! 정도입니다.

야 시장이 매일 신고가인데 어떻게 극도의 탐욕으로 안 가죠. 대단합니다.

 

1. 월가 "S&P500, 내년 7000 넘는다"

웰스파고 '업계 최고' 전망치

현재보다 15% 추가 상승 여력/ "기술주 이외 종목 상승세 기대"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0600821

 

2. 테슬라, 메타 줄줄이 신기록.."내년초 오버슈팅 위험" 경고 [글로벌마켓 A/S]

투자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마이클 하트넷 수석 전략가는 주식과 암호화폐에 거품이 쌓이고 있다또 한 번 회의론을 제기했다. 그는 내년 초 S&P500 지수가 현재 수준보다 약 10% 높은 6,666선에 가까워 지면 오버 슈팅의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https://m.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412070226

 

늘 더 간다. 못 간다. 기사는 정해드리고 있습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생각하면 안 될 것 같은데

저는 하방 기운도 느끼고는 있습니다만 워낙 강하니 말입니다.

뭐 지표는 경기 침체도 아니고 수급은 천하자금이 들어오고

새 대통령 취임이 코 앞이니 기대감도 있고 크리스마스가 또 앞이니

연말 상승 기개감도 있고 뭐 하방을 볼 이유가 있나 싶을 정도

 

1. [뉴욕증시-주간전망] 연말 강세 전 몇가지 체크리스트

약 열흘 앞으로 다가온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연준의 양대 책무인 고용과 물가 관련 경제 지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1208006500009?input=1195m

 

2. 울면 안돼♬♪ 산타랠리 오잖아 5대 소비주 주목

'블프' 이어 크리스마스 연말 소비주 올라타기

https://www.mk.co.kr/news/business/11187913

 

M7에 소비주도 보자는 의견입니다.

 

1. 테슬라 치솟더니서학 개미 거래대금 89조원 역대치

11월 기준 635억달러상위 종목 1·2위 테슬라 관련주

총대금 중 두 종목 비중만 20%트럼프 트레이드 효과

https://www.inews24.com/view/1791382

 

2. 테슬라, 연일 신고가...낙관론 "이유 있네

이날 테슬라 주가 상승에는 전날 나온 월가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낙관적인 보고서가 영향을 준 것으로 미 금융전문매체 마켓워치는 분석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0705915

 

다우지수는 하락이었습니다. 워낙 올랐으니 좀 쉬어야 할 때고 유가 하락이니

관련 종목도 쉬고요.

나스닥이 제일 강력했는데

엔비디아가 1.8% 하락인데도 테슬라 5% 급등으로 나스닥이 0.7% 상승합니다.

미국은 보고서로 잘 오릅니다.

M7 중 엔비디아, 애플이 약세 마이크로소프트가 강보합

메타, 아마존이 2%대 구글이 1%

일부 M7은 지수처럼 연일 고가 경신입니다.

 

오늘 미국 시장과 동조화라면 반도체가 좀 약할 것 같고

자동차 맑음 2차 전지는 기대감이 상당하고요. 바이오가 좀 힘들 것 같다는 정도

뭐 유가 하락이니 정유주는 어렵겠고요.

 

1. [단독]생물보안법, 국방수권법서 제외연내 통과 가능성 희박

바이오 기업 견제 위한 법안, BGI그룹 등 블랙리스트로 지목

일부 민주당 의원, 특정 기업 블랙리스트로 지목하는 것에 반대

https://v.daum.net/v/20241208170024735

 

미국의 중국 바이오 제재 기대감으로 오른 우리 제약바이오는

미국 생물보안법, 국방수권법에서 제외된 것이 악재일 것 같네요.

 

1. ‘미국주식 이민도 힘드네계엄령 사태 때 주춤한 서학개미원화 추가 약세 부담

비상 계엄 선포 후 해제 있던 날

한국인들 미국주식 거래도 위축/ 이틀 간 매매 약 20% 급감한 듯

미국 기업들 주가 연일 오르는데/ 원화 값 급락 부담에 매수 미룬듯

연말 서학개미 거래 반등 조짐 불구

원화 약세, 주식 이민 발목잡을 수도/ BOA “내년 1분기 1450원도 가능

https://www.mk.co.kr/news/stock/11188868

 

2. 서학개미 계엄령 선포되자 한국ETF 매집3배 레버리지 상품에 수백억

https://www.mk.co.kr/news/stock/11188818

 

마지막으로 환율 이야기인데 서학개미도 사실 어려운 것이 환율 걱정 때문입니다.

지금 들어가기 위해 1420원에 환전하면 이게 얼마나 더 올라야 수익일까?

이런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서학 개미가 투자를 늘린다는 기사가 많지만 매매가 20% 급감했다고 합니다.

 

1. '계엄쇼크'40원 널뛴 환율코로나급 패닉 '1400원 고환율' 장기화

 

2. "윤석열 대통령 탄핵 표결 무산원화가치 급락" BoA의 경고

BoA, 윤 대통령 탄핵 무산으로 원·달러 환율 급등 가능성 제기

탄핵 무산에 환율 추가 급등 가능성

 

3. 정국 혼란 장기화로 국가 신용등급 강등 땐 외화 곳간도 안심 못 한다

탄핵안 폐기됐으나 정치 리스크 장기화 시 신용 하방 압력

外人, 금융업종 7천억 투자 철회2금융권 "유동성 실시간 점검"

경제 현안 뒷전 가능성피치 "장기화 시 부정적"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12/07/2024120700089.html

 

4. 순식간에 환율 치솟자“7천억을 잃었다깊어지는 고민, 무슨 일?

국민연금의 환 헤지 딜레마

수익성과 안정성 사이에서 갈림길

국민연금은 2021년부터 원·달러 환율이 하락할 것이라 예측하고 환 헤지 전략을 강화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달러 강세가 지속되며 환 헤지를 하지 않았더라면 얻을 수 있었던 약 7000억 원의 수익 기회를 잃었다.

https://econmingle.com/economy/foreign-exchangehedge-nationalpension/

 

환율 때문에 국민 연금 수익도 까먹고 있다고 하는데

국민연금이랑 통화스왑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도 국민연금의 부담일 것 같고요.

당장에 우리 외환 보유가 많아서 버티지만 계속 정치 위험이 가중 되면

또 어디선가 나타나는 헤지펀드 공격이 있겠죠.

우린 외평채마저 많이 사용해서 지속적으로 환율 잘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토요일 새벽 달러/원은 0.77% 상승, 1424원입니다.

 

# 주목해야 할 소식

 

1. 국제유가, OPEC+ 증산 연기조치에도 3거래일째 하락...WTI, 1.6%67달러에 마감

달러화, 11월 신규고용 호조 영향으로 강세 전환...달러인덱스, 106선 재돌파

 

2. 국제유가, OPEC+ 감산 연장에도 3주 만에 최저치로 '

 

3. 수요 우려, 국제유가 '또 하락'...천연가스는 '소폭 상승'

산유국 감산 지속에도, WTI 67달러 대로 ''

엑슨모빌 · 코노코필립스 등 정유주 주가도 하락

천연가스, 러 공급 감소 속 사흘 연속 강세

국제 구리가격 상승, 금값도 올라

https://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377

 

4. "시리아 대통령 탑승 비행기 격추, 사망 가능성" - 로이터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 탑승 추정 비행기, 갑자기 U턴 후 사라져

 

5. 시리아 반군, 내전 13년만 승리 선언대통령 도피

'시리아 반군, 수도 장악하고 "해방" 선언공공기관 통제

 

시리아 반군이 승리했습니다.

일요일 개장하는 이스라엘이 0.95%, 사우디가 0.2% 상승이어서

아직 시리아 소식은 악재는 아닌 것 같네요.

 

증산 연기한다고 하는데도 유가가 또 하락합니다.

, 은은 반등하는데

 

1. 메르코수르 FTA 합의에 갈라진 유럽농업국들 반발

프랑스·폴란드·이탈리아, 농업 피해 우려에 "FTA 반대"

독일·스페인, 신시장 개척·성장 동력 확보 기회라며 환영

https://www.yna.co.kr/view/AKR20241207002300081?input=1195m

 

2. '곡물자급률 20%' 한국, 고환율에 밥상 물가 더 뛰나

원화 약세에 식품 원재료 수입 가격 상승 가능성

라면··커피·과일·고기까지 대다수 먹거리 영향권

https://www.yna.co.kr/view/AKR20241207051500030?input=1195m

 

커피가 6% 급등 기후로 농산물 가격이 제법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런던설탕고 1.6%, 미국 옥수수 1.15% 곡물도 좀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태양광모듈·전지업체 임원들 : 자율협약 체결, 내달 생산능력 조절 예정

'커창반일보'는 오늘 시장 뉴스에 따르면 많은 태양광발전 기업들이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다수의 태양광모듈·배터리 업체 관계자들이 자율규제협약 서명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과학기술혁신위원회일보 취재진에게 확인했다.

이 중 태양광업체 관계자는 "이번 자율협약에 서명한 기업은 30여개사가 넘는다""자율협약에 서명한 기업은 다음 달부터 생산능력이 통제될 예정이며, 각 기업(서명)은 관련 쿼터는 올해 각 기업의 출하량과 생산능력을 기준으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추시위·리위 기자)

https://www.cls.cn/detail/1881077

 

퍼스트솔라가 1.89% 하락이지만 솔라엣지, 엔페이즈 에너지 모두 1%대 상승입니다.

중국에서 구체적인 감산 조치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한화솔루션은 1.61% 하락인데 정치적 위험이 정리가 되면

좀 달릴까? 이런 기대감을 가지게 되는 종목입니다.

 

 

연기금도 손절한 롯데케미칼주주 눈물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기금은 지난달 29일부터 전날(6)까지 롯데케미칼 주식 95693, 604200만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실적 부진이 연기금 이탈 배경으로 풀이된다. 롯데케미칼은 올해 3분기 4136억원 등 누적 6600억원대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증권사 4분기 실적 추정치를 종합하면 손실 규모는 8000억원 수준으로 불어날 전망이다.

https://v.daum.net/v/20241207060124606

 

대한유화가 72800원입니다. 그냥 8만원이 깨졌습니다.

급등하던 상보도 7% 급락 뭐 화학은 답이 없지만

기술적 반등을 한다면 가장 강력한 반등을 할 업종일 것 같습니다.

 

1. IRA보조금 철폐 예고 '설상가상' K배터리 제조사 줄줄이 생존 기로

트럼프, 전기차 보조금 폐지땐

배터리캐즘 위기 돌파 난항

기업들 비전기차 시장 발굴나서/ 고객사 다변화로 위험 낮추기도

https://v.daum.net/v/20241208175123050

 

2. 저가공세에 배터리 고사위기중국이 음극재값 '쥐락펴락'

멈춰선 포스코퓨처엠 공장 르포

음극재 가격낮춰 '덤핑 공급'/ 국내업체도 중국산 비중 늘려

배터리업계 공급망 붕괴 눈앞/ 기업 무너져 , 가격 올릴땐

제조사까지 연쇄 타격 불가피/ 보조금·세제 등 대책 마련해야

https://v.daum.net/v/20241208175116046

 

3. 중국은 돈 버는데 한국은 "대부분 적자"배터리 '초비상'

배터리 4대 소재 산업이 흔들린다

8개 기업 중 7적자K배터리 밸류체인 위기

에코프로비엠 3분기 412억 적자

룽바이는 487억 흑자 기록/ 자국 보조금·값싼 전기료 영향

"배터리 공급망 훼손 땐 산업 붕괴/ 세금·보조금 등 정부 지원 절실"

https://v.daum.net/v/20241208174001731

 

4. 배터리 `캐즘` 맞은 포스코퓨처엠, 음극재 가동률 연초보다 10%p 줄어

https://v.daum.net/v/20241208190028169

 

5. [단독] 공장가동률 ‘15%’국내 유일 배터리 기술 업체도 저가 앞에선 존폐 위기

중국발 저가물량 공세에

4년만에 45%p 하락해/ 생산이래 역대 최저 가동률

중국공세에 캐즘까지/ 배터리 밸류체인 붕괴 우려

https://v.daum.net/v/20241208175410096

 

음극제 포스코퓨처엠 기사가 많습니다.

중국산 음극제로 흔들린다는 이야기고 감산도 하네요.

금요일 52주 신저가였습니다.

 

1. LG엔솔·파나소닉, '46파이' 배터리 공급 코앞CATL?

BMW 계약 수행 시점 1년 늦춰...내년 이후 속속 양산

https://zdnet.co.kr/view/?no=20241208114359#_enliple

 

오늘은 테슬라 5% 급등으로 살짝 우리 2차 전지에는 희망이 생긴다는 생각이고요.

음극제마저 중국산에 이렇게 힘들다니 답답하네요.

 

1. "설화수 아니고 마오거핑"화장품 '놀라운 공세'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첫 달에 3700억 대박...토종 브랜드 약진

경기 침체 속 성장세...올해 매출 38% '껑충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031143i

 

2. 약세장에서도 기지개 편 화장품주... 증권가 "계단식 상승 기대"

브이티, 이달 26.29% 상승... 약세장 선방

에이피알(9.24%), 토니모리(4.76%) 등도 강세

"주가 조정 마무리 단계... 계단식 상승 나타날 것"

https://www.fnnews.com/news/202412061811090636

 

3. 중앙경제공작회의 개최부진한 의류·면세·화장품기회될까

코스피 섬유·의복 업종 지수, 6개월 사이 16%

중국 경기 부진에 면세·화장품 등 종목도 내림세

중앙경제공작회의 개최에 경기 부양책 기대

중국 가계 소비 증가 전망에 소비 관련 주목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44966639116552&mediaCodeNo=257&OutLnkChk=Y

 

2, 3번 기사는 그래도 화장품에 희망이 있다는 기사고요.

1번 기사는 중국 화장품 마오거핑 이야기인데 여기도 애국 소비 바람이 부네요.

그럼 LG생건이랑 아모레 악재인데 말입니다.

중국 피해가 한 둘이 아닙니다.

이건 뭐 보조금으로 무장해서 덤비니 당할 수가 없습니다.

 

1. "계엄령 악재 생각도 못했는데"30% 폭락에 개미들 멘붕 [종목+]

중동 휴전 가능성에 계엄까지 '날벼락'방산주의 '추락'

한화에어로·현대로템 등 방산주 고점 대비 30% 급락

중동·유럽 휴전 가능성·계엄발 수주 리스크 부각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0695576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증시, 경제회의 앞둔 기대감에 반등상하이종합 1%

 

2. [오늘 A] 경제공작회의 기대감에 상승...금리인하설에 CRO 섹터 강세

상하이종합지수 3404.08(+35.22, +1.05%)

선전성분지수 10791.34(+156.85, +1.47%)

촹예반지수 2267.06(+45.60, +2.05%)

커촹반50지수 1014.45(+12.61, +1.26%)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206000856

 

3. 중국 중앙경제공작회의가 조만간 개최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중국은 아직 중앙경제공작회의 개최 일시를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중앙경제공작회의는 일반적으로 12월 중순에 개최된다. 외신들은 오는 11~12일 개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올해 중앙경제공작회의는 강도 높은 부양책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함께 골드만 삭스와 모건 스탠리는 내년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주요 정책금리를 40bp(0.4%포인트)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만약 인민은행이 실제로 내년 40bp 금리 인하에 나선다면 2015년 이후 10년 만에 가장 큰 폭의 금리 인하를 단행하게 되는 것이다. 이 경우 중국의 7일물 역레포(역환매조건부채권) 금리는 1.50%에서 1.10%로 낮아지게 된다.

 

맥쿼리 증권 역시 "중국은 여전히 디플레이션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인민은행은 이에 대응해 내년 40bp의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206000856

 

4. 자국산업 보호 나선 중국국산품 조달 때 ‘20% 가격 혜택추진

 

5. 중국, 자국 산업 보호 나선다국산품 조달 때 가격 혜택 강화

"중국산 제품 조달가, 실제 가격보다 20% 낮게 책정 가능"

'트럼프 대중국 관세 인상' 대비해 자국 제조업체 지원책 마련

https://www.mbn.co.kr/news/world/5078328

 

중앙공작회의 기대감과 국산품 조달 때 20% 혜택이 호재가 된 것 같습니다.

저렇게 차별화면 외국산이 어떻게 낙품 할 수 있겠습니까?

중국 조달 시장에 외산 퇴출이라고 봐야겠죠.

이런 정책하면서 세계 지도자 국가가 되려고 한다니

동남아 어디 개발 도상국가나 할 일을 저러고 있으니 쩝

뭐 증시는 반응을 합니다.

 

1. PTC 노바티스에 4조 기술수출미중 갈등에도 투자 가속화

선급금이 전체 계약 규모의 절반

사노피 현지 인슐린 제조시설 설립/ 화이자도 현지 투자 및 협업 발표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I1GWSB0L

 

2. ··쉬에 빠진 관세폭탄 부메랑 맞나

800미만 해외직구 무관세/ 블프 기간에 C커머스 매출 급증

트럼프 관세엄포 내년 현실화 땐/ 소비자·유통기업 타격 입을듯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0600531

 

3. 무지막지한 중국발 저가 공세? “여기 먼저 칼 빼들었다한국은 초비상

테무, 베트남 정식 등록 없이 영업

베트남 정부 강력한 자국 산업보호 의지

https://econmingle.com/economy/vietnam-temu-braking-starts/

 

중국이 무섭다고 재고 털기, 밀어내기 정말 심각합니다.

 

1. 서 누락된 수입품 올들어 640"트럼프 관세 허점될 것"

미중 수입·수출액 격차 계속 커져/ 지난해 연간 732넘어설 전망

수입업체, 관세 줄이려 과소 신고/ 소형 소포 '최소 관세'도 구멍 꼽혀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I0LTEZIL

 

2. 트럼프, 중국대사에 퍼듀 의원 내정대중강경·대만중시 이력(종합2)

트럼프 "내 충실한 지지자대중 전략 실행에 중요 역할 할 것"

과거 '대중 협력 강조' 기고문도일각 "명확한 매파는 아냐"

https://www.yna.co.kr/view/AKR20241206076152071?input=1195m

 

중국을 때리기 하지만 관세 폭탄 전에 수입하려고 항구가 치고 넘치고

관리에서 빠진 중국 수입품이 640억 달러라고 하는데

이걸 막으면 미국 물가가 버틸지 모르겠습니다.

중국 때리면 미국도 힘들어진다는 우려는 계속 나오는 것 같습니다.

 

1. 머스크의 자신감 "전기차 세액공제 모두 없애야"

'경쟁자들에게 더 큰 타격' 판단

 

2. 현대차·기아, 2년 연속 수출 200만 대 넘긴다

올해 1~11월 양사 수출 199만 대 기록

연간 합산 수출 대수 210만 대 넘길 전망

내년 해외 생산 증가 등으로 수출 감소 예상

https://www.etoday.co.kr/news/view/2426808

 

3. 현대차·기아, 4대 중 1대는 서 팔려36년 만에 최대

현대차·기아 판매비중 23%36년만 최대

현대차·기아, 판매 비중 23.3%1548,333대 팔아

현대차, 판매 비중 36년만 최대... 글로벌 수익 '2'

 

4. 현대차·기아, 미국 비중 상승 곡선

21.5%→22.6%23.3%

연말까지 169만여대 판매 전망

하이브리드·전기차 판매 호조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1208010004395

 

머스크는 자신감을 가지고 전기차 세액 공제 폐지 주장하죠.

테슬라는 초기에는 전기차 팔아서 수익 낸 곳이 아닙니다.

태양광, 재생에너지, RE100 대응 잘 해서 살아났지

이제 자기 살만하니 보조금 없애라고 하죠.

테슬라 보유한 분들이야 머스크가 얼마나 이쁘보이겠습니까만

참 못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문제는 현대차 기아 피해인데 국내 내수나 유럽에서 힘든 것을

미국에서 복구하고 있는데 참 걱정이 많습니다.

하이닉스도 마찬가지지만 현대차도 외국인이 덜 팔고 기관 매수로 0.49%

하락 20만원 지켰고

기아도 7거래일 연속 기관 매수로 948000.85% 상승입니다.

주주 환원이 기아는 먹히는 것 같고요.

자동차도 잘 팔고 있고 다행스럽다는 생각입니다.

 

오늘 우리 시장은 미국 시장과 동조화가 힘들겠지만 미국 시장에서

테슬라 5% 급등, 마너지 자동차도 하락은 아니었어 그렇게 나쁜 상황은 아닙니다.

그래서 반등이 가능하다면 자동차에서 나올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도요타 0.89%, 혼다 1.2% 상승

중국 전기차는 지커가 3% 리오토는 하락 니오는 보합 정도

 

1. 현대차 이어 LG전자도인도법인 IPO 착수

# 우리 시장 이야기

 

1. 무디스 이어 피치도 경고 "불확실성 장기화시 신용 하방 압력

 

2. 코스피 한때 2400선 붕괴피치 사태 장기화땐 신용등급 부정적

한동훈 직무 정지언급에도 출렁코스닥 47개월만에 장중 최저

환율 한때 1430원 턱밑까지 치솟아증시 침체-고환율 장기화우려

최상목 우려 과잉불끄기 안간힘

 

3. 탄핵 정국에 금융권 비상외인 사흘 만에 1'엑소더스'

외국인, 비상계엄 이후 3일간 1조원 이상 순매도

 

4. 외신들, 탄핵안 폐기 일제히 보도"정국 혼란 장기화"(상보)

[탄핵 부결] 최악 피했지만재계, 내년 보수적 사업계획 '불가피'

외신도 탄핵안 표결 무산긴급 타전불확실성 연장지적도

 

5. 외신 "비상계엄 사태, 코리아 디스카운트 심화될 듯"

 

6. 커지는 정치 불확실성에 소비심리 위축침체의 골 더 깊어진다

 

7. 달러환산 코스피 연저점에도탄핵정국에 외인 저가매수 기대 ''

계엄 여파 환율에 달러기준 지수, 원화 지수보다 낙폭 더 커

저성장·정치불안 '겹악재'"탄핵 표결 무산에 정치불안 장기화 우려"

https://www.yna.co.kr/view/AKR20241207057800008?input=1195m

 

금요일이 1.8% 하락했던 자리가 저점일 수 있었는데

토요일 탄핵 무산으로 이 자리도 사실 위태하다고 적어야 할 것 같습니다.

뭐 다 아는 이야기는 위 기사 머리보시고 내용들도 충분히 보셨을 것 같아서

 

저는 좀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다음 메인 기사에 쿠데타라는 단어가 안 나옵니다.

계엄이라는 단어만 사용하고 일부 언론은 인용으로 쿠데타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제 생각에는 다음 메인 기사 화면에 쿠데타라는 단어가 나오기 시작하면

증시가 바닥을 잡고 있던지 반등하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물이 컵에 반이나 있네! 반 밖에 없네는 같은 현상을 다르게 표현하는 것이죠.

 

계엄과 쿠데타 역시 같은 현상을 다르게 표현하는데

아직 언론이 쿠데타라는 단어를 사용 안 합니다.

 

해외 언론이나 국내 유튜브에서는 차고 넘치도록 나오는데 말입니다.

주요 언론사들이 쿠데타라는 내용을 인용 보도가 아닌 자사에서 머리로 다루기

시작하면 지금 현실 시각 변화가 확실해졌다고 봐야 할 것 같네요.

 

아니면 이번 주 12일 재표결한다고 하니 이 이후에 변화가 나올 수도 있고요.

 

1. "변동성 커진 국장 현금 늘려야"

물가·선물옵션 만기 주목

https://m.mk.co.kr/news/stock/11188966

 

2. 계엄 후폭풍에 "우선 피하자"하루 만에 '787' 몰렸다

파킹형 상품에 자금 '피신'

전체 초단기채 펀드 설정액 32

최근 일주일 새 6800억가량 증가/ 변동성 시장서 투자 '피난처' 각광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0566476

 

3. 중국 '반값' 메모리 공세범용 D램 가격 넉달새 36% 하락

수요 부진에 공급 과잉 겹쳐CXMT·JHICC 저가 D램 쏟아내

DDR5도 공급 증가 우려"내년 초 D램 가격 예상보다 크게 내릴 듯"

https://v.daum.net/v/20241208065809783

 

4. 그렇게 때려도 쑥쑥 크는 반도체"삼성·SK 더 달아나야"

삼성 파운드리, 1TSMC와 격차 벌어지고 SMIC 추격받아

범용 메모리 생산 확대로 가격 하락 피해장비 국산화도 성과

https://v.daum.net/v/20241207070132047

 

하반기에는 계속 관망도 종목이다. 이런 표현까지 사용하면서 주의하자고 했는데

시장이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현금 확보하라. 파킹형 금융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는 소식이고요.

 

지금 증시에서 그래도 물려도 견딜 종목이라면 하이닉스가 유일하다는 생각입니다.

지난 금요일 기관이 5 거래일 연속 61만주 매수하고 외국인이 4거래일 만에 100만주

매도인데 그래도 외국인이 3 거래일 연속 매수한 종목 아닙니까?

대형주 중 유일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종목이라는 생각입니다.

 

삼성전자는 0.74% 상승, 여기도 기관이 314만주 매수하면서 나온 상승입니다.

외국인이 덜 팔았습니다. -129만주 보유율이 51.4% 아마 이번주에 51%가 깨지겠죠.

 

수급으로 보면 연기금이 3445억 금융투자가 4705억 매수입니다.

개인이 5816억 매도인데 개인이 매도하면 통상 지수는 반등하기 마련인데

금요일은 외국인 2843억 매도보다 개인 5000억대 매도가 시장 변동성을

더 키웠다는 생각입니다.

 

오늘도 개인 투매가 나오는지

그걸 연기금과 금융투자 연합이 받아주는지

외국인 매도가 현저히 주는지. 외국인이 선물 4000억대 매수가 금요일 수급인데

외국인이 선물이라도 매수하는지

4. 환율이 진정되는지

 

이걸 잘 살펴봐야 한다는 생각이고요.

투매가 나오면 매도가 매도를 부르면서 금요일처럼 2% 가까운 하락이 나올것이고

이걸 기관 자금이 받쳐주면 반등도 강력합니다.

 

풋 장에 풋으로 망한다는 이유가 이렇습니다.

강력한 하방을 보고 레버리지 가득 담아서 풋으로 들어가면

외국인 운용하는 알고리즘 매매가 기각 막히게 반대로 작동합니다.

그래서 분명 지수는 하락세인데 풋으로 인버스 단타로 들어가면

이상하게 계좌가 녹는데 손절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변동성 큰 장세에서는 관망도 종목이라고 말하는 것이고요.

기가 막히게 개인이 풋 들어가면 콜, 다시 콜 들어가면 또 풋

이렇게 움직이는 곳이 파생 시장입니다.

 

특히 목요일이 12월 선물, 옵션 동시 만기고 그날 또 탄핵 투표도 있고

변동성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관망도 종목입니다.

 

한국 증시 비상계엄 불확실성 확대"대만과 격차 더 벌어진다

 

1. TSMC 80% 뛸 때 삼성전자 -31%'계엄 쇼크' 증시 격차 더 커진다

"계엄 사태에 코리아디스카운트 장기화"

대만 증시는 'AI 날개' 올해에만 30% 급등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120712050660075

 

2. 빼고 신흥국 증시 회복대만·인도 '뭉칫돈' 몰린다

'트럼프 쇼크' 딛고 반등

일주일새 3~4%씩 올라

낮아진 밸류에 외국인 컴백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0600831

 

3. S&P "국내 은행들, 비상계엄 여파에도 금융 안정성 유지 가능"

 

시장 달래는 당국 정치 충격 제한적

 

4. "경제 괜찮다" 식물 정부 우려 속 한총리·최상목 수습 총력전

최상목, 사흘 연속 F4 회의 가동대외신인도 영향 없도록 노력

 

5. 이복현, 블룸버그TV 출연"밸류업 프로그램 지속"

이복현 금감원장 "비상 계엄 충격탄핵 무관 밸류업 지속"

 

6. 한은 총재 "계엄 경제적 영향, 트럼프 관세 비하면 제한적"

 

7. '국장 탈출' 러시에 금융당국, 금융권과 시장 대응 총력전

탄핵 정국으로 금융시장 불확실성 증대

환율, 증시 변동성 커질 것 우려

당국, 일단위로 업권 릴레이 간담회/ 50조 규모 증안·채안펀드 도입 시기 조율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120807020002540

 

8. 탄핵 여진 지속...연기금, 대형주 저가매수

https://www.fnnews.com/news/202412080126533624

 

중국에 외국인 자금이 쏠리면 인도가 무너지고요.

우리 시장이 흔들리니 대만이 상승합니다.

신흥국 자금 움직임인데 신흥국에 투자해야 한다면 뭐 당연히 한국 매도 일본 반도체,

대만 투자 아니겠습니까?

 

증시안정펀드가 하락이 본격일 적일 때 투입이 안 됩니다.

내리고 내리고 내려서 다 죽는다. 다 죽는다 해야 투입이 되는데

그때가 바닥이죠. 증안 자금이 들어와서 바닥이 되는 것 보다

투심이 바닥일 정도까지 내려올 때 투입되기 때문에 반등한다고 봐야 할 수 있습니다.

 

쿠데타 용어, 탄핵 투표, 이제 세 번째 바닥 확인 잣대는 증안 펀드 투입 시점입니다.

 

1. 셋 중 하나 바닥 뚫었다비상계엄 '악재'

"코스피 약세 당분간 지속" 우려

'비상계엄' 악재에 상장사 흔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비상계엄 사태 이후 첫 거래일인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코스피 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장중 52주 신저가를 기록한 종목은 953개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종목 수(30)와 비교할 때 약 32배가량 많은 수준이다. 이는 현재 거래 중인 코스피와 코스닥시장 전체 상장 종목(2631)36%에 달한다.

코스피에서 267, 코스닥에서 686개 종목이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52주 신저가 비율은 코스닥이 41%로 코스피 28%보다 높았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412080016

 

2. 외국인 7천억 투자 철회'계엄 쇼크' 금융업 집중

 

3. 계엄 사태에 주저앉은 '밸류업'외인, 금융7000억 순매도

 

4. "한국서 밸류업 기대 못해"외국인, '이 업종'부터 팔았다

3일간 금융주 외국인 순매도 7096억원/ KB금융 주가 15.7% 급락 '직격탄'

밸류업 표류 등 정국 혼란 전망 영향/일각에선 "주주환원 백지화 예상은 비현실적" 분석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082365i

 

3 종목 중 하나가 신저가 종목이니 내가 신저가 종목 보유했다고 그리 낙담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호가 비우고 급락해서 신저가라면 또 수급이 들어오면 바로 20%, 30% 복구는 시간 문제니 말입니다.

 

시총 상위 주 중 그나마 상승세를 유지하는 곳이 금융이었는데

최후의 보루가 무너지는 느낌입니다.

 

금요일인 신한지주, 하나금융 위주로 반등이 나왔고요.

메리츠금융지주는 아직 10만원 상승세를 유지 중입니다.

만약 금융에 물린다면 메리츠금융지주 정도겠죠.

밸류업 최고 모범생이니 말입니다.

1021일 고점 107200원에서 6600원 하락한 100600원입니다.

 

정말 여유돈으로 몇 년 길게 본다면 하이닉스, 메리츠금융지주

2 종목이 최우선 종목 같다는 생각이네요. 뭐 투자는 안 할 것이지만 말입니다.

 

아래 기사는 코스피 지수 전망, 급락 후 반등 이야기 기사인데 참고하시고요.

 

제 기준에는 12일 선물, 옵션 만기를 가장 중요하게 보고요.

위에서 적은 3 가지 단어

쿠데타, 증안기금투입, 탄핵 투표

이걸 중심으로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종목으로는 삼성전자가 중요하지만, 지금은 고려아연이 시장 변동성 원인 중 하나입니다. 고려아연 주목해야겠습니다.

 

 

제가 글 적는 목적이 어려울 때 도움되는 글 적자가 근본이니

어떻게든 시장 좋게 볼 부분 위주로 글 적은 것이니 과하게 투자에 적용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1. 코스피 하단 2250선까지 열어둬야탄핵급락장 매수 기회로

"과거 대통령 탄핵안 가결, 불확실성 해소로 상승전환"

낙폭 과대시 적극적 매수 전략 유효

코스피 하단 2250~2380/ 낙폭 과도 실적주·고배당주 주목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95766639116552&mediaCodeNo=257&OutLnkChk=Y

 

2.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2420~2550 전망.

국내 정치 불확실성 보단 펀더멘탈·대외여건주목

https://www.etoday.co.kr/news/view/2426657

 

3. 계엄 뒤 탄핵 정국 장기화코스피 2400 지킬까

한 시장 전문가는 "거 두 차례의 탄핵 정국 때는 코스피 기업의 수출 증가율이 확장 추이를 지속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지난 1월 고점 이후 둔화 추이가 이어지고 있다""코스피의 주가순자산비율(PBR)0.9배를 하회하는 기간이 10일 이상 지속될 경우 부진 추세가 장기화하는 경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120802109963046005

 

4. '탄핵정국' 불확실성에 발목잡힌 코스피산타랠리 저멀리[주간증시전망]

정치 불확실성에 투심 위축외인 이탈

주증 한때 2400선 내주기도23개월 만

'탄핵 부결' 여파 이어질 전망"보수적 접근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164806639116552&mediaCodeNo=257&OutLnkChk=Y

 

5. 과거 탄핵정국 증시 살펴보니....급락후 반등

https://www.fnnews.com/news/202412061353568857

 

6. 대장주의 배신올해 줄줄이 내린 대형주ETF, 고배당ETF는 선방

시총 10위권 구성된 ETF마이너스

대형주, 코스피 하락과 동시 내림세/ 은행·보험 투자하는 고배당 ETF는 선방

올 들어 최대 40% 수익률 내기도/ “주주환원, 국내 주식 주요 테마 돼

https://www.mk.co.kr/news/stock/11188814

 

7. [펀드와치]탄핵정국도 못막은 불기둥고려아연 담은 ETF ''

철강 수익률 13%..ETF 승자도 서학개미’ [ETF 스퀘어]

국내 주식형 ETF..철강 제외하고 큰 폭의 조정

빅테크 중심 AI와 반도체 ETF..상승 모멘텀

https://www.fnnews.com/news/202412081049257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