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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8% 급등, 코로나 이후 최악 한국 기업 신뢰도! 환율 1468원! 추락하는 배터리! 12월 27일 장전 시황

평생선물 2024. 12. 27. 07:02

도요타 8% 급등, 코라나 이후 최악 한국 기업 신뢰도! 환율 1468! 추락하는 배터리! 1227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1. 계속 실업수당 청구, 3년 만에 최고

 

2. 뉴욕증시, 산타랠리 끝…성탄절 다음날 혼조 마감

[뉴욕증시-1] 시동 꺼진 '산타랠리'…성탄절 다음날 혼조 마감

 

M7이 다 쉬었습니다.

브로드컴이 2%대 상승 양자컴이 이유도 없이 오른다.

과열이다. 경고가 계속 나오는데 저 모습이 딱 우리 테마주 모습이라

서학 개미가 만드는 미국 테마라는 생각입니다.

 

1. 월가 "내년 톱픽주는 브로드컴·GE버노바"

내년 증시 유망주 10개 선정

AI 성장세 따라 수혜 지속될 것/ 반려동물용품 츄이도 주목할만

뉴로진·테라퓨틱스 등 바이오주/ 퓨어스토리지·로쿠 등도 거론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2609131

 

엔비디아 대항마로는 계속 브로드컴이 선택받는 것 같은데

미국 시장에 서학 개미 경계경보가 벌써부터 울렸다는 생각이고요.

 

1. 줄로프 자산운용 회장 "내년 S&P500 고점 찍고 급락…천국·지옥 오갈 것"

"전문 트레이더들에게는 천국,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지옥"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7661

 

2. "증시 오른다"던 전문가, 돌연 '급락' 경고…왜? [양병훈의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246687i

 

내년 초반에 내릴지? 내년 하반기에 내릴지

더 가기 위해서라도 미국 시장이 쉬어야 한다는 이야기는 계속 나오고요.

 

<< 그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내년 1월 산타 랠리가 끝난 후 약 15% 조정될 것"이라며 "이는 새로운 고점을 향해 달려가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정점을 찍을 정확한 시기는 밝히지 않았지만, "장기 유동성 지표를 보면 시장은 내년 정점을 찍고 내후년 급격히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러한 내년 증시 흐름이 위험한 변동성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숙련된 트레이더들에게는 엄청난 기회가 되겠지만,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고통스러운 환경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7661

 

지금까지는 미국 시장이 계속 오르기만 했으니 오늘 사도 어제 사도 내일 사도

미국 시장은 수익이다. 이런 관념이 생기다가

이게 옆으로 누워 버리기 시작하면 파생꾼들의 세상이 거던요..

미국은 또 알고리즘 매매 천국이고요.

우 상향 때는 개인 투자자가 먹기 좋은 시장이지만

옆으로 눕는 시장에서도 승승장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24일 같은 상승은 연말까지 쉽게 나올까 싶은 것이

미국 시장도 거래가 줄고 있어서입니다.

 

올해 3거래일 남았는데 좀 차분해지지 않을까 싶고요.

 

M7도 쉬고 반도체도 쉬고 테슬라도 쉬어서

우리 시장도 큰 변화가 있겠나 싶고요.

 

도요타, 혼다 급등으로 우리 시장 자동차가 어떻게 움직이는지가 관심입니다.

 

미국 장기채도 고만고만하게 쉬었습니다.

단기에 너무 올라서 쉴 만도 하겠지요.

 

업종으로는 자동차

이슈로는 환율과 정치 이렇게 오늘 시장 대응하면 될 것 같습니다.

 

1. 가계 순자산 사상최고3분기 169조달러 돌파

주가 상승이 80% 차지

저축·머니마켓도 호조

신용대출 급증은 우려

http://www.koreatimes.com/article/1544985

 

2. 머스크의 야심 날개 달았다xAI, 투자금 60억 달러 또 유치 [팩플]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2988

 

3. 브라질 채권 개미들, 헤알화 곤두박질에…이자로 번 돈 다 날렸다

올들어 통화가치 27% 하락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2609151

# 주목해야 할 소식

 

1. [속보]국제 유가-천연가스, 달러화 초강세에 하루 만에 동반 하락 WTI 70달러 붕괴

천연가스, 100BTU당 전날보다 0.201달러(5.74%) 급락한 3.303달러

WTI는 전장 대비 0.48달러(0.68%) 하락한 배럴당 69.62달러에 마쳐

 

2. [/유가] 천연가스 급락에 유가도 아래로...금은 지정학 불안 속 상승

천연가스 가격, 난방 수요 전망 후퇴에 6% 넘게 하락

 

3. 이날 특징 주로는 구리 케이블 주가 대거 상승했다. 바오성구펀(寶勝股份), 화마이커지(華脈科技), 진신눠(金信諾), 보촹커지(博創科技)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광파(廣發)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빅테크들의 자체 설계 ASIC(특정 용도용 집적 회로)의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AEC(구리 케이블)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내년 구리 케이블 세계 시장 규모는 20억 달러에 이를 것이며, 2026년에는 중국 내 수요가 폭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226000819

 

에너지에서 천연가스가 5% 급락 뭐 또 시작되나 싶기도 하고요.

그래도 3.3달러입니다.

유가도 살짝 조정 다시 70달러 아래고요.

금속은 다 상승입니다.

중국 구리 케이블 주가가 급등하는데 구리 가격은 0.69% 상승입니다.

24일 풍산이 거의 20% 가까이 급등하더군요.

오늘도 풍산 쪽에 무슨 움직임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1. 블룸버그 선정, 2024'베스트 & 워스트' 기후 뉴스

물 부족으로 수력발전량 급감 등 11개 뉴스 선정

AI 보급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로 석탄 퇴출 지연

ESS 보급 확대와 전기차 가격 패리티 도달 등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9389

 

2. 일본, 2035 NDC '13년 대비 60% 감축

2013년 기준 ‘40년까지 73% 감축... 내각 승인 거쳐 확정

과학자업계 등 감축 상향 지적... IPCC 권고 따르면 66% 이상 감축해야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9385

 

3. 노르웨이 프레이어, 중국 트리나 솔라 공장 인수

5000억 규모 텍사스 태양광 모듈 공장 인수로 북미 시장 입지

IRA 세액 공제 활용…미국 태양광 제조 생태계 수직 통합 가속화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81394

 

퍼스트솔라가 1.34% 하락 이제 연중으로는 꼴랑 6% 상승입니다.

잘 나가는 미국 시자에서도 태양광은 이렇게 푸대접이네요.

어제 한화솔루션은 0.76% 상승 장 초반 급등이었는데 아까비

 

1. '방전'된 2차전지주 ETF, 순자산 1년새 28% 줄었다

 

2. LG엔솔, 업체와 2조원대 LFP 양극재 구매계약

https://newspim.com/news/view/20241226000115

 

3. [산업결산-배터리] 공세·캐즘에 고전세액공제로 연명

국내3사 세계시장 점유율 하락…LG엔솔·SK온, AMPC 제외시 적자

LFP·ESS용 배터리로 활로 모색'트럼프 리스크'에 재차 난관

 

4. ‘강달러=수출호재옛말기업들, 부품-원자재값 급등에 비명

 

어제 지수 하락 원인은 배터리 종목 방전 때문입니다.

환율, 원자재, 정치, 관세 이런 위험 요소를 다 반영하고 가장 크게 반영하는 곳이

배터리라는 생각이네요.

반도체는 하이닉스, 자동차는 현대차, 기아 이렇게 업종 내 비빌 종목이 있는데

배터리는 엔솔마저 흔들리니 답이 없습니다.

배터리가 우리 지수 중 가장 취약 업종이고 얻어맞으면 정말 아픈 곳이네요.

 

부품도 마찬가지죠, 엔솔이 LFP 양극재를 중국 업체와 계약하지 않습니까?

각자도생입니다.

앨버말은 0.89% 하락입니다.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나스닥 선물 강세에 나흘째 상승 마감0.12%

 

2. 일본 주가, 정부 역대 최대 예산안 제안으로 상승

 

3. ", 내년 역대 최대 규모 예산안 배정…이르면 내일 확정"

 

4. "'방위상 출신' 이시바의 내년 방위비 8조엔 넘겨…역대 최대

", 내년 방위비 역대 최대 80조원 편성…전년보다 10% 증가"

 

일본이 역채 최대 예산안으로 올랐다고 하는데 방위비도 최대라고 하네요.

트럼프가 방위비 더 올려달라고 할 텐데 이걸 미리 대응하는 것인지

군사 강국으로 갈 발판을 만드는지

의심의 눈초리로 일본을 보게 됩니다.

일본의 무장이 뭐 반가울 일은 아니니 말입니다.

 

1. [오늘 A] 소비 보조금 2배 확대 전망에 소폭 상승...구리케이블 섹터 초강세

상하이종합지수 3398.08(+4.73, +0.14%)

선전성분지수 10673.97(+70.87, +0.67%)

촹예반지수 2209.85(+8.55, +0.39%)

커촹반50지수 1027.02(+9.66, +0.95%)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226000819

 

2. 중신(中信)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내년도 노후 제품 교체 보조금을 올해의 2배로 늘릴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올해 12월 말 현재 자동차 구매 보조금은 865억 위안, 가전제품 구매 보조금은 539억 위안이 집행됐으며, 두 보조금을 합하면 1404억 위안으로 연간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됐다. 중신증권은 보조금 효과 승수는 2.68배로 추산했다. 이는 1억 위안의 보조금으로 26,800만 위안의 추가 소비를 이끌어냈음을 의미한다.

 

이에 더해 중신증권은 내년도 노후 제품 교체 보조금 한도가 올해의 2배인 3000억 위안(60조 원)으로 증액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보조금 지급 대상 품목을 스마트폰 등 더 넓은 범위로 확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았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226000819

 

3. 증시, 부양책 기대에 소폭 상승 마감...구리 케이블 관련급등

'경기부양 마중물' 지방정부 특별채권 발행 확대

https://www.ajunews.com/view/20241226165449158

 

4. ‘세수만 1390조원’ 中 부가세법 제정, 소비 회복 주력

전인대서 채택18개 세목 중 14개 자체법 가져

중국 국세 수입 38% 차지, 취약계층 감면 등 규정

내수 진작 위해 부가세 면제·인하 꾸준히 추진 중

https://v.daum.net/v/20241226154715966

 

5. 중국, 전체 세수 40% 차지 증치세법 통과20261월부터 시행

기존 잠행 조례 형태로 적용해온 증치세 법률로 격상

https://v.daum.net/v/20241226152601149

 

중국은 연말인데도 뭘 계속합니다..

살기 위해 저러나 싶기도 하고요. 세금을 바꾸어서 내수 살리려는 정책도 나오고요.

600조 부양에 뭐 세금 개정에 펌프질을 그렇게 하는데도

상해 지수는 3300 근처에서 놀고 있네요.

시장은 잘 믿지 않는 것 같습니다.

 

1. 중국 크리스마스 이브 흥행 수익 13년 만에 최저치로 폭락

베이징, 1225(로이터) - 티켓 예매 플랫폼 Maoyan (1896.HK) 의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의 크리스마스 이브 박스오피스 수익이 최소 13년 만에 최저치로 폭락했다., 새 탭을 엽니다수요일에 나타났습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china/chinas-christmas-eve-box-office-plunges-13-year-low-2024-12-25/

 

2. ·중 농업무역 ‘2차 대두전쟁발발하나

트럼프, 중국에 추가 관세 시사 / 중국, 통관 지체 수입량 감축중

2018년 분쟁때 농가피해 커 / 면화·육류로 번질 가능성 높아

https://www.nongmin.com/article/20241223500667

 

위의 단편적인 기사만 봐도 이유가 짐작이 가죠.

영화관 수익이 13년만에 최저치로 폭락하네요. 이게 내수 침체 반영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2차 대두 전쟁으로는 미중 무역 분쟁 심화 추정할 수 있고요.

이러니 시장이 정부 부양에도 차분한 것 같고요.

 

1. 눈치 안보는 유럽 반도체 기업들, 에 설비투자 확대

중국, 전기차 등 차량용 반도체 업계 큰 손으로 부상

인피니언·NXP 기업 공략 위해 현지 생산 체계 확충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4/12/26/DHQVOBTI5FDAHLIINRWCYQNK5E/

 

2. 경제로 밀착하는 中日…중국 부유층 ‘10년 비자신설

https://v.daum.net/v/20241226110811831

 

관광 활성화 지원 나선 정부단체관광 한시 무비자 추진·메가이벤트 상반기 집중 배치

9차 국가관광전략회의개최

소규모 관광단지 제도 내년 상반기 시행

관광사업체 특화 3종 금융지원도 발표

 

3. 정부, 한국관광 매력도 높인다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시행 검토

9차 국가관광전략회의

전자여행허가제(K-ETA)한시면제 연장

지역활력 촉진…내국인 도시민박 도입

https://v.daum.net/v/20241226120702736

 

제가 과창판이 요즘 잘 간다고 하죠.

반도체의 과창판인데 유럽 반도체 회사들이 중국에 더 투자한다고 하죠.

이러니 중국 반도체 굴기로 과창판은 잘 버티고요.

 

관관으로는 한, , 일이 치열하게 경쟁합니다.

서로 무비자 더 늘리고 관광객 잡기에 나서네요.

우리 호텔, 관광, 카지노주들이 반등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분위기는 좋아지는데 말입니다.

 

1. 자율주행 띄우는 트럼프…글로벌 로보택시 시장 격전 전망

트럼프 2기 행정부, 자율주행차 규제 완화 예고

GM, 로보택시 사업 철수"추가 자본투입 중단"

현대차, 웨이모와 자율두행 '협력'…로보택시 생산 가속화

https://www.mediapen.com/news/view/977686

 

2. , 새해에도 세계 최대 자동차 수출국 '3년 연속'

관세 장벽에 성장률 감소해도 일본 제치고 1위 유지

https://v.daum.net/v/20241226084557096

 

3. , 내년 전기차 판매 '사상 첫' 내연차 추월 전망

FT, UBS·HSBC·모닝스타·우드매킨지 자료 자체 분석

전기차 1200만대↑ 팔릴듯, 내연차는 1100만대 미만

'신차 절반 전기차' 목표 달성 10년이나 앞당겨

FT "서방보다 수년 앞서 나가는 역사적 전환점 될 것"

https://v.daum.net/v/20241226171054435

 

4. 중국, EU산 브랜디 반덤핑 조사 3개월 연장

내년 1월5일→4월5일…"조사과정 복잡"

https://v.daum.net/v/20241226115313060

 

유럽 중국 전기차 관세 부과에 대응한 유럽 브랜디 반덤핑 조사는 연장하네요.

유럽에 압력을 넣고 싶겠죠.

중국은 내년에 전기차가 내연차를 앞설 것으로 전망하네요.

 

오늘 미국 시장에서 지커가 9%, 리오토가 3%대 니오가 1%

중국 전기차 정말 잘 달리네요.

반도체, 전기차가 잘 간다는 생각입니다.

 

1. "세계 1위 토요타, 10개월째 생산량 감소"

"비야디 성장"…상하이 공장 지어 활로 찾는다

https://v.daum.net/v/20241226165837904

 

2. '혼다·닛산 합병 효과 제때 날까' 회의론 대두

"전기차 무서워"…비야디, 세계 1위 전기차 회사로 우뚝

이를 발표한 직후 미베 토시히로 혼다 사장은 “2030년이 지나서야 합병 효과가 느껴질 것이라며 이때까지 중국 경쟁사에 맞설 역량을 키우지 못하면 시장에서 패배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41226161424148

 

3. [취재수첩] 2의 현대차·기아 꿈꾸는 혼다·닛산

노조 무파업에 정부도 막후 지원

경쟁력 높이려면 현대차 분투해야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2472361

 

중국 전기차만 잘 나가는 것이 아니고요.

일본 자동차도 빵빵합니다.

야 오늘 미국 시장에서 도요타가 8% 급등입니다.

수익을 두 배로 늘린다고 하네요.

덩달아 자사주 매수해서 급등했던 혼다도 4%대 상승

일본 자동차의 잔칫날이네요..

 

1. “수출주는 킹달러가 호재 아니야?”…현대차·기아 주가, 미지근한 이유는

달러당 원화값 10원 내리면

영업익 2800억 늘어나는데/ 트럼프 관세 리스크에 타격

엔화 동반약세 경쟁력 줄고

판매보증 충당부채도 발목/ "주주환원 감안땐 저평가"

https://www.mk.co.kr/news/stock/11204341

 

2. 현대차 효과?…인도 IPO 시장, 제치고 아시아 '1'

올해 증시 310개사 상장 180억달러 규모

상장수 세계 1, 총 공모금액은 2

https://v.daum.net/v/20241226155436267

 

3. 전기차 충전기'짜릿'

현대차, 전기차 구입고객에

테슬라 충전 어댑터 무료 제공/ 휴맥스·캐리·원익피앤이 급등

https://www.mk.co.kr/news/stock/11204159

 

4. 고도차 6천미터도 거뜬…현대차 '아이오닉 5' 기네스북 등재

해발 6000m에서도 거뜬..현대차 '아이오닉5' 기네스북 올랐다

"히말라야부터 해안지대까지" 현대차 아이오닉5 '기네스북' 등재

 

5. '정의선 차' 모하비 단종…내년부터 사라지는 차들은?

기아 모하비 단종, K3K4로 해외생산만

'르노 SM6·GM 말리부' 역사 속으로

독일 브랜드들도 카이엔 경유·파사트 등 단종

 

6. -필리핀 FTA 31일 발효…자동차·바나나 수출관세 철폐

 

현대차, 기아는 환율 호재와 트럼프 관세 중간에서 어중간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3년 연속 세계 1위 자동차 수출 먹은 중국차와

이익을 두 배로 늘리겠다는 도요타와 2, 3, 4위를 합쳐서 덤비는 혼다의 일본차와

미국 우선주의로 트럼프 오른팔 테슬라와 싸워야 하니

현대차, 기아는 정말 고난의 시간일 것 같네요.

이 와중에 저 정도로 버티는 것만 봐도 대견할 정도이고요.

 

HBM의 하이닉스와 함께 우리 경제를 살렸다는 생각입니다.

새해에는 현대차, 기아의 시련의 시간일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제 외국인이 운수장비 659억 매수해 주네요..

현대차는 기관 매수로 0.46%, 기아는 외국인, 기관 동반 매수로

2.29% 상승 102900원 10만원 안착입니다.

이제는 현대차, 기아가 정말 중요합니다.

 

1. 단독] 신세계·알리 맞손6조 규모 유통공룡 키워 이커머스 판도 흔든다

신세계, 알리바바 손잡자이마트 주가 장 막판·시간외서 급등

 

2. “쿠팡·네이버 더는 두고 못봐” …알리 손잡는 G마켓, 덩치 키워 맞불 놓는다

3년전 최대 규모의 M&A

기대 한몸에 받았던 G마켓/ 쿠팡·네이버에 밀리며 고전

알리 구매 경쟁력과 시너지/ G마켓 셀러도 글로벌 진출

물류센터·배송시스템 통해/ 규모의 경제도 속도 더 낼듯

https://www.mk.co.kr/news/business/11204383

 

3. 정용진 호재에 이상 급등한 노브랜드, 임원들은 잇달아 자사주 매도

 

대표가 멸공 아니었나? 어떻게 알리바바랑 손 잡지?

뭐 이런 농담 같은 의문점이 생기더군요.

이마트, 신세계가 살기 위해서 중국과 손잡나 봅니다.

쿠팡을 이겨 먹을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만

주가는 튀었습니다

 

1. 런웨이 달군 패션·K화장품 열풍

[2024 격변의 K유통] < 2 > 해외서 날개단 패션·뷰티

한섬, 에 시스템 플래그십 오픈

LF·F&F도 중화권·동남아로 확장

K뷰티, 의존 벗고 역대급 수출

국내선 '가성비' 제품·SPA 인기

https://www.sedaily.com/NewsView/2DI9TAGWJ3

 

2. LG전자, 중국 대신 인도 14억에 미래 건다

# 우리 시장 이야기

 

1. "또 정치리스크"…개인 3850'패닉셀'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

 

2. "트럼프 2기 출범땐 환율 1500원 웃돌 수도"

달러 강세에 탄핵정국 불안 심화 겹쳐…환율 1,500원 가나

정국 불안에 환율 15년 만에 최고1500'공포'

"연초 1500원 가능성"…외국인 불안 잠재울 특단책 시급

 

3. 금융위기 후 환율 첫 1,460원대…국내 증시도 부진

 

4. '연말 효과' 없는 환율수급 대책도 무용지물

 

5. 환율 쇼크에 인플레 공포까지채권금리 상승 압박 커진다

 

미국 시장 영향으로 좀 크게 반등해 주길 바랐는데

갭 상승 후 밀리고 정치적 위험으로 또 밀리고 쩝

 

어제 언급한 악재가 고스란히 반영된 시장이었습니다.

가장 먼저는 분명 당국이 대응하는 것 같은데 환율 방어를 실패는 모습에

투심이 흔들렸고요. 오늘 새벽에도 517분에 0.83% 상승, 1468

또 고점입니다.

 

MSCI 한국 지수는 52주 신저가 경신하고 있고요.

세상에 연간 19.76% 하락입니다.

미국 시장에서도 한국 지수가 정말 인기가 없나 봅니다..

 

1. 연말 개인 자금만 빠졌다...코스피, 2429.67 마감 [fn마감시황]

 

2. 대주주 양도세 완화 효과 연말 매도 폭탄 사라졌다

작년 요건 1050억 늘리자

대주주 지정날 주식처분 줄어

5거래일 전까진 매수 더 많아

https://www.mk.co.kr/news/stock/11204143

 

어제까지 주식을 보유해야 하니 배당으로도 관심 가져볼 만하다 싶었는데

이건 뭐 은행주도 빠지니 말해 뭐해입니다.

정치 불안으로 개인이 3242억 매도합니다.

 

1. 세월호 사고 100, 소비행동 패턴 변화

https://ayg2876.tistory.com/16144477

유튜브 영상에서 조금씩 소비 둔화를 세월호 사태 때와 비교하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하네요.

내수가 힘들다고 계속 적고 있는데 세월호와 비슷한 형태로 가면

몇 달 소비가 다 죽는다는 소리가 되니

이게 점점 문제가 눈덩이처럼 커지는 것 같습니다.

2100근처까지 본 코스피가 2014년 저가가 1900도 일시적으로 깨졌습니다.

2014년에 바닥을 두 번 보거던요.

이런 분위기라면 내년에 대선 전까지 추세 하락도 걱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1. 트럼프 보편관세 부과하면, 한국의 대미 수출 최대 13% 감소

산업연구원 분석

https://v.daum.net/v/20241226162510567

 

이유는 국내 소비 심리가 무너졌는데 1월에 취임하는 트럼프 보편관세로

최대치를 달리던 대미 수출 감소가 가속화될 것 같고요.

저는 3월에 공매도 다시 시작하면서 외국인이 돌아올 것으로 봤는데

정치 일정이 이런 분위기를 흔들 수도 있겠습니다.

 

기간으로 보면 공매도 시작하는 3월과 대선이 시작될 근처가 지수 바닥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고요.

 

1. "빨리 안사고 뭐해"…외국인 떠난 '삼전 줍줍' 올인한 개미들 [종목+]

올해 외인·기관은 '밸류업'

개미는 '삼전 줍줍'에 올인

외인 순매수 1위 '현대차'…기관은 '신한지주'/ 개인 삼성전자 순매수 12조어치 달해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2354096

 

2. '삼성전자 5만전자 이유있네'...외국인, 8월부터 21조 팔았다

삼성전자, 외국인 매도에 하락 마감…소부장도 약세[핫종목]

 

3. “오죽했으면 여기서도 삼성전자 혹평을90% 이상이 목표주가 내렸다는데

증권사 11곳 중 10

이달 목표주가 하향

https://www.mk.co.kr/news/stock/11203834

 

4. HBM 상승세·범용은 미끄럼···롤러코스터 탄 메모리 내년 상반기까지 '겨울'

2024 산업결산 <> 반도체

AI칩 수요 몰려 HBM 승승장구

IT 침체에 범용 제품은 하락세/ 기업용 SSD 수요 둔화 상황서

CXMT 등 저가공세도 악재/ 내년 3분기에나 가격 반등할 듯

https://v.daum.net/v/20241225151831621

 

5. 김용관 삼성 사장 반도체, 큰 위협 직면…정부지원 지속 필요

 

6.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조기 지정

용인 반도체단지 '국가산단' 지정 앞당겨진다

분당 4배 땅에 360조 투자'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본격화

'360조 투자'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지정 3개월 앞당기며 '속도'

최대 360조 투자…세계 최대 반도체 특화도시, 경기도 이곳에 뜬다

 

삼성전자 관련 기사인데요.

그즈음 삼성전자 HBM4 기술 개발이 완료되면 더 좋고요.

외국인이 191만주 매수하더니 다시 –134만주 매도입니다.

50.57% 보유률 감소고요. 내년 1월 정도면 50이 깨지면서 49를 볼 것 같고요.

2월에 48 보면서 바닥 다지기 시작하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그럼 3월부터 반등 시나리오가 가능한데 말입니다.

쩝 희망 회로 돌리기 정도로 보시기 바랍니다.

 

삼성전자는 상반기에 기술 개발 완료해서 하반기에 HBM4 납품 가능성이 나오느냐가

1분기 실적과 함께 정말 중요한 시금석이 될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가 살아야 지수가 살 수 있습니다.

 

1. 원화 폭락은 한국경제 위기경고…갈 길은 밸류 업? 밸리 업? [홍길용의 화식열전]

환율은 국가경제 펀더멘털 반영

원화 낙폭 다른 통화대비 더 깊고

증시 부진도 주요국 중 가장 심각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031720

 

2. ·87개 지수 중 코스피 76·코스닥 꼴찌…정부는 "밸류업 지속"

올초부터 밸류업 추진...성과 없이 추락만

정부 "세제 지원 재논의, 모멘텀 확산 노력"

삼성전자도 조만간 밸류업 계획 발표한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122614350000530

 

3. 김병환 "밸류업 위한 혜택 재추진할 것"

금융위, 상장사 간담회

"ISA 세제 지원·법인세 감면

지배구조 개선법 개정도 추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2608911

 

4. "밸류업 정책 순항 올 기업 99곳 참여

https://www.mk.co.kr/news/stock/11204137

 

5. 삼성전자, 밸류업 공시 참여 예고…정부 “세제지원 등 재추진

삼성전자, 밸류업 공시 예정…금융위원장 "세제지원 재추진"

 

6. 한섬, 밸류업 계획 긍정적-흥국

한섬, 부진한 업황에도 밸류업 진정성은 긍정적 평가-흥국증권

흥국"한섬, 소비 부진 여파 지속…밸류업 의지는 긍정적"

한섬, 밸류업 진정성…내년 주가 재평가 기대감

 

1년간 밸류업 펌프질을 저도 상당히 한 것 같은데

몇 종목과 은행주 정도가 효과가 있었고 밸류업이 있나 싶을 정도네요.

 

1. '밸류업' 무색...'PBR 1배 미만' 상장 기업 중 절반 넘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PBR 집계가 가능한 유가증권과 코스닥 상장사 2450곳 중 PBR 1배를 밑도는 기업은 1363곳이다.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5.63%에 이른다. 올해 초 44.28%(2376곳 중 1052)와 비교하면 비중이 확대됐다.

https://www.fnnews.com/news/202412261544309850

 

PBR 1배가 안 되는 종목이 상장 기업 중 절반이라고 하니

올해 밸류업이 성공했다고 말하기가 참 민망하네요.

그래도 희망 회로 돌리기는 계속해야겠죠..

 

금요일이고 연기금이 어제 68억 매도했고

워낙 개인이 던지니 외국인도 199억 현물 매수를 했는데

오늘 총리 탄핵이 되는 모습까지 나오면

정치 위험으로 투심은 더 얼어붙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관망하고 있습니다.

 

주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도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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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수혜주·독보적 기술 성장주/ 특화 업종 등 차별화 장세 전망

전문가 "중소형주 중심 투자 무게/ 조선·방산·바이오·엔터종목 유망

https://www.sedaily.com/NewsView/2DI9SPR28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