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영국, 영국을 더 흔드는 머스크, 연준 위원 교체 시도하는 트럼프. 내수가 식는 중국 1월 10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1. 영국, 파운드화·국채 가격 동반 하락… 금융시장 동요
영국 언론들은 이 같은 금융시장 불안이 노동당 정권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파운드화는 장중 1% 하락해 2023년 11월 이후 최저인 1.2239달러를 기록했다.
국채도 급락 행보를 보여 10년 만기물 수익률이 13bp(1bp=0.01%포인트) 오른 4.92%를 찍었다. 금융위기 때인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수익률과 가격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 관계자는 "영국이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을 요청했던 1976년 부채 위기 때를 연상시키게 한다"고 말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110000001
2. FT "머스크, 스타머 영국 총리 축출 방안 논의"… 서방 세계 최고 동맹에 균열 생기나
머스크가 영국 노동당 정권과 스타머 총리 축출에 적극 나서는 이유에 대해 한 소식통은 "머스크는 서구 문명 자체가 위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우익 정치 평론가인 매트 굿윈은 "머스크는 노동당 정부와 스타머 총리에 대해 본능적인 불신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109000970
미국 시장은 휴장인데 영국 소식 전해드립니다.
영국에서 지난번 연기금 채권발 발작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파운드화, 국채 하락이
심각하고요. 이제 정치적 위험이 더해서 그런데 야 머스크도 여기 개입이 되네요.
독일도 X 제재하려고 하던데 머스크가 이렇게 정치적으로 미국 외에서도 설레발 치면
테슬라가 온전할까요?
중국, 유럽에서 머스크 반감으로 테슬라 구매 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오른쪽 사람은 사겠지만 왼쪽 사람을 저렇게 배제하면 심각할 것 같습니다.
1. 美 연준위원들 "무역·이민 정책 변화로 인플레 위험"... 트럼프 불확실성 우려
지난달 회의록 공개... 금리인하 속도 조절 시사
시장에선 1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 '95%' 관측
블룸버그 "트럼프, 연준 지도부 '물갈이' 검토 중"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10913500000978
2. 트럼프, 연준 흔드나…“파월 등 지도부 재편 구상”
파월 임기 아직 1년 4개월 남았지만/ 블룸버그 “파월 후임자 후보 선별 중”
케빈 해싯·데이비드 맬패스 등 거론/ 연준 “트럼프 정책에 인플레 압력 상승”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NMLD1KEV
두 번째는 어제 트럼프가 국가경제비상사태 선포 고려 이야기가 나오더니
이번에는 연준 인사 교체 기사가 나오네요.
파나마, 아일랜드 군사 행위 가능성에 야! 트럼프 발 위험이 상당히 높아진다는 생각입니다.
온갖 곳을 다 휘두르네요.
1. “삽시간에 여의도 25배 집어삼켰다”...대규모 재난지역 선포된 이곳은
마지막 이탈리아 순방도 취소
트럼프 “민주 뉴섬 주지사 탓”
천문학적 피해 보상 난항 예상
https://www.mk.co.kr/news/world/11214287
2. 로스앤젤레스 산불은 미국 역사상 가장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JPMorgan이 발표한 추산에 따르면 이번 주 화재로 인한 보험 손실이 200억 달러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손실은 미국 역사상 가장 큰 피해를 입힌 화재인 2018년 캠프파이어의 피해보다 더 클 것입니다.
https://www.cnbc.com/2025/01/09/los-angeles-wildfires-could-be-costliest-blaze-in-us-history-.html
세 번째는 미국 화재 이야기인데 역사상 가장 큰 피해라고 하네요.
이럼 물가 걱정 상당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1. 日대기업 임금 인상 러시…BOJ, 1월 금리 인상할까
日기본급, 32년만에 가장 많이 올라
뛰는 물가에 실질임금은 4개월째 마이너스
일은 "모든 지역에서 경기 회복세"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168886642036080
2. 더 강해진 달러…원·달러 환율 3일 만에 1460원대로 상승
트럼프發 관세 우려 재부각에 '강달러' 확산…환율 상승 마감(종합)
3. [마켓칼럼] "원화 약세에 거세진 '국장 탈출', 그래도 국장 되돌아봐야"
4. 트럼프 관세 정책 우려 지속…환율 1460원대로 되돌림[외환마감]
5. 국고채 금리, 내주 금통위 앞두고 일제히 하락…3년물 2.500%(종합)
6. 국고채, 미국 휴장 속 강보합…슬금슬금 인하로 기우는 무게추[채권마감]
외인, 10년 국채선물 순매도/ 국고채 2년물 금리, 4.1bp↓
국고채 3년물 금리 2.500%/ 장 마감 후 미 연준 인사 발언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886806642036080
7. "글로벌IB, 한국경제 신뢰" 수출입은행, 탄핵정국 속 30억 외채 발행 비결
8. 주식에 ETF까지 몰빵...서학개미, 새해에도 여전한 테슬라 사랑 [서학개미 브리핑]
https://www.fnnews.com/news/202501081343518282
9. '족집게' AI펀드, 기술주 팔고 이 업종 담았다 [크래프트 AI 인사이트]
인공지능 투자 솔루션 기업 크래프트테크놀로지가 운영 중인 미 대형주 ETF(QRFT)의 1월 투자비중 변화를 보면 애플과 메타의 포트폴리오 내 비중은 각각 8.66%(전월비 0.9%p↓), 6.06%(0.08%↓)로 축소됐다. 기존 포트폴리오 비중이 5.97%에 달했던 구글은 전량 매도했다.
QRFT가 1월 담은 종목은 미국 대형 소비재 기업이었다. 포지션이 없었던 월마트 투자 비중은 3.36%로 늘어났고, 코스트코 역시 포트폴리오에 추가돼 1.88%의 비중을 차지했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501090416
# 주목해야 할 소식
1. "美 증시마저 불안하네"…금 ETN·ETF 수익률 '꿈틀'
달러 강세에도…연초 금 ETN·ETF 수익률↑
트럼프 출범 앞두고 보편관세 우려 고조
美 증시 거품론 부상에 안전자산 선호↑
"금값 상승, 달러·금리 추세적 하락 관건"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952406642036080
2. 뱃고동 울리는 조선주…계속 오를까
슈퍼사이클 지속·트럼프발 훈풍 영향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109_0003026213
미국 시장은 휴장인데
원자재 시장은 대부분 1%대 상승입니다.
천연가스까지 다 좋았습니다.
미국 곡물 시장은 휴장이고요.
1. 해외건설 수주 11% 성장… "트럼프 리스크·중동 의존 등 과제"
대외 불확실성 뚫고 지난해 371억달러 달성… 목표치 400억달러 하회
유럽 140% 급증 속 북미 55%·아프리카 79% 급감… 신규 발주 감소 우려
https://www.moneys.co.kr/article/2025010916020035815
2. 中, 태양광 두고 EU와 무역 갈등…反보조금 조사에 보복 시사
중국 상무부가 이날 태양광·풍력 등 기계 장비에 대한 EU의 조사 행위를 무역 장벽으로 공식 규정함에 따라 EU를 겨냥한 보복 조치 카드가 더 늘게 됐다.
https://v.daum.net/v/20250109174621084
1번 기사 우리 건설사가 해외 건설로 성장했다는 기사인데
저 속을 보면 해외 태양광 건설이 상당히 많습니다.
국내 태양광에 속도를 내어도 걱정인데 해외 태양광 건설에 열을 올린다고 하니 답답하고요.
유럽과 중국이 갈등 중인데 이게 태양광으로 확산되네요.
우리 태양광에 수혜가 될지 조금 기대도 되고요.
미국은 이미 반덤핌으로 중국 태양광 제재하니 말입니다.
1. 포스코엠텍, 최대주주 포스코와 1732억원 규모 계약체결
2. 작년 한해 매출 24.1% 감소…2023년 정점
전기차 일시적 정체에 中 출혈경쟁 불가피
https://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25/01/09/0029
3. NH투자證 "에코프로비엠, 4분기 실적 부진 전망…목표가↓"
[주가동향] 에코프로비엠, 4분기 실적 부진 전망...목표가 하향 [NH證]
NH證 "에코프로비엠, 유럽·미국 판매 회복해야…목표가 14.8%↓"
NH證 “에코프로비엠, 미국 판매 회복이 중요… 목표가 하향"
"에코프로비엠, 유럽·미국 비우호적 EV 정책에 악영향…목표
4. ‘LG에너지솔루션 적자 전환 '실적 쇼크'에 4%대 급락
5. LG엔솔, '적자 충격'보다 '매출 감소'가 더 아픈 이유
작년 4분기 영업익 적자전환...'물량 감소
6. "결국 3년 흑자도 끝났다"…'K배터리 대장' LG엔솔의 눈물
작년 4분기 영업적자 2255억/ 세액공제 제외 땐 6028억 손실
삼성SDI·SK온도 캐즘 직격탄/ 올 업황 비관적…비상경영 체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0968861
제가 작년부터 올해까지 우리 배터리 경고를 정말 쉬지 않고 해서
제 글 보는 분들은 배터리 투자는 안 했을 것 같습니다.
엔솔이 –4% 하락입니다. 이제 보조금 합쳐도 적자입니다.
포스코퓨처엠은 1.5% 상승인데 납품 소식이 있었고요.
에코프로비엠이 이상하게 9% 급등하면서 지수에 영향을 주었는데
소설을 적으면 펀드나 ETF에서 뭔가 조정이 나왔을 것 같고요.
이게 종가에 수급으로 올렸는데 시간 외에서는 –3%대 하락이거던요.
아마 오늘 제법 하락할 것 같습니다.
1. “전고체 배터리 등 신사업 제품 본격 양산 채비”
[CES 2025]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사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5’ 현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고체 배터리, 반도체 유리기판 등의 신사업 제품군을 올해 본격 양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50109/130830671/2
목에 칼이 들어오고 반드시 2차 전지를 사야 한다면 삼성SDI를 선택할 것 같고요.
어제 삼성전기가 이상한 발표를 합니다. 전고체 배터리 진출한다고 하네요.
삼성SDI와 협업으로 전고체 배터리가 완성되나 이런 기대감이 생기네요.
그래서 삼성SDI와 삼성전기를 배터리 최선호 종목으로 봅니다.
1. "전염병 확산 우려"…세니젠, 9% 강세[핫스탁](종합)
엠폭스 진단 의료기기 수출 허가 획득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109_0003026862
2. '변종 엠폭스' 중국 습격..."기존 전파방식과는 다르다" [지금이뉴스]
中서 변종 엠폭스 집단감염…"민주콩고 다녀온 외국인과 접촉"
3. 中서 변종 엠폭스 집단감염…"민주콩고 체류 외국인 접촉"
저장성, 광둥성, 베이징시, 톈진시 등 관련 지방 당국은 공동 방역체계를 갖추고 감염 경로 조사와 치료 조치를 진행했다.
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43339
4. 중국서 HMPV 대유행…WHO "아직 예상 범위"
WHO "HMPV 새 바이러스 아니다…사망률 낮아"
5. "中병원에 HMPV보다 독감이 더 많아" SCMP
"대부분 인플루엔자 감염 환자들"…현지 병원 반응 보도
https://v.daum.net/v/20250109171113979
6. 역대급 독감 유행에 8년 만에 환자 최대치..."길면 5월까지 지속"
의료계 “백신 미접종자, 지금이라도 접종해야”
7. "독감 2종 동시 유행, 매우 드문 상황"...역대급 감염률에 전문가의 경고 [지금이뉴스]
8. 코로나19 악몽 재현되나…'쿼드데믹' 우려도
지난달 마지막 주 외래환자 1천 명당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수는 73.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불과 한 달도 되지 않아 10배 넘게 늘어난 건데, 지난 2016년 이후 8년 만에 최고치입니다.
https://v.daum.net/v/20250109193858452
어제 헬스장에서 기침하는 사람이 나와서 아무 소리 안 하고 조용히 나와버렸습니다.
정말 찜찜하더군요. 과하게 불안감을 키우나 싶지만 나오는 기사가 불안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중국은 HMPV에 이어서 엠폭스도 증가한다고 하고요.
우린 독감 2종 동시 유행 소식도 나오고
하여간 테마가 불 것 같습니다.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日증시, 美반도체주 약세 등에 하락 마감…닛케이지수 0.94%↓
2.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혼조 마감…상하이지수 0.58%↓
3. [오늘 A주] 디플레 우려에 약세...美 추가 제재 움직임에 컴퓨팅 관련주 급등
상하이종합지수 3211.39(-18.78, -0.58%)
선전성분지수 9976.00(+31.36, +0.32%)
촹예반지수 2010.66(+2.22, +0.11%)
커촹반50지수 961.44(-3.68, -0.38%)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109000851
4. 중국 국가통계국은 9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0.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중국의 월간 CPI 상승률은 전년 대비로 지난해 8월 0.6%를 기록한 이후 9월 0.4%, 10월 0.3%, 11월 0.2%에 이어 12월 0.1%로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기 대비 2.3% 하락했다. 27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는 것이다.
이로써 지난해 9월 중국이 부양책을 발표한 이후에도 중국의 디플레이션은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CPI는 현재 내수 상황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이며, 중국의 내수가 시장의 기대만큼 회복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면서 이날 증시에 아쉬움을 남겼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109000851
아시아 시장 대부분이 하락입니다.
호주도 하락이고요. 이 힘든 장세에서 코스닥이 0.54% 상승이니
뭐 주식 시장에 명언 싼 것이 가장 큰 호재다.
작년 지수 꼴등이 올해는 이렇게 잘 버티고 잘 가네요.
중국 시장에서 선전이나 창예판이 상승인데
1. 이날 특징주로는 컴퓨팅 관련 주가 대거 상승했다. 대형주인 중싱퉁신(中興通訊, ZTE)를 비롯해 슝타오구펀(雄韜股份), 디엔광커지(電光科技), 허왕디엔치(禾望電氣)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20일 퇴임 전에 중국을 대상으로 가장 광범위한 AI(인공지능) 칩 수출 통제를 선언할 것이라는 소식이 외신을 통해 전해졌다. 미국이 엔비디아의 AI 반도체뿐만 아니라 AI 반도체를 지원하는 하드웨어까지 수출 통제를 하게 되면, 중국 내 관련 업체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발생하면서 관련 주가 상승했다.
컴퓨팅 관련 주 상승과 같은 원인으로 인쇄 회로 기판(PCB) 관련주도 상승했다. 이하오신차이(逸豪新材), 창다디엔루(強達電路), 셰허디엔쯔(協和電子)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109000851
작년에도 적었지만 과거에는 미국이 때리면 그 종목이나 업종이 급락하는데
이제는 어! 그럼 중국 종목, 업종은 잘 팔리겠네! 이러면서 오히려 오릅니다.
어제 중국 컴포팅이 급등하고 기판이 올랐는데
우리도 유리기판 급등이었죠. 비슷한 흐름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미국이 때린다고 이제 중국 업종이나 종목이 하락하는 시대는 지났는데
모르죠. 트럼프 시대는 또 달라질지.
1. [월드 e-브리핑] 中, 작년 소비자물가 0.2%↑…'디플레' 그림자
https://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9031
2. 中, 짙어진 디플레 그림자…부양책에도 0%대 물가 상승
12월 CPI 0.1% 상승...전달 0.2%↑比 둔화
PPI 전년比 2.3%↓…27개월째 하락
3. 中 물가 상승률 9개월 만에 최저
12월 0.1%…4개월 연속 둔화/ 경기부양책 등에도 소비부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0969051
4. "위안화 약세 방어" 中, 홍콩서 12조원 규모 환율안정채 발행
인민은행, 15일 정기발행 후 '최대'
현지 유동성 흡수, 위안화 절상 유도/ 12월 CPI 0.1%↑, 4개월 연속 둔화
16조원 보조금 풀어 내수 확대키로/ 춘절 이전 지준율 인하 가능성 고조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NML1B8OP
어제 중화권 조정의 빌미는 침체입니다.
소비자 물가가 0.2% 상승이었습니다.
제가 중국은 내수 해결해야 한다고 계속 적고 있습니다.
그 많은 보조금, 부양책, 이구환신해도 꼴랑 물가가 0.2% 상승이니
내수가 다 죽어간다고 봐야겠습니다.
1. 어피니티, “中 BYD와의 협력 관계 사실무근… 법적대응도 고려”
2. 어피니티 “중국계 자본, BYD 협력은 루머…우린 글로벌 PE” [시그널]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가 최근 불거진 ‘중국계 자본’ 논란에 대해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어피니티는 9일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중국계나 홍콩계 사모펀드(PE)가 아닌 글로벌 PE”라며 “투자자의 약 95%가 미국, 유럽 등의 글로벌 연기금 및 투자기관”이라고 밝혔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GNML8BJ29
3. [AI는 지금] 中 딥시크, 'V3'로 실리콘밸리에 도전장…"비용·성능 모두 잡았다"
7천억 매개변수로 '챗GPT 4o' 능가…개발비는 '라마' 1% 수준, AI 업계 효율성 기준 갱신
https://v.daum.net/v/20250109141709421
4. 초당 6m 질주한다… 젠슨 황이 선택한 中 로봇 보니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6일 세계 최대 IT 박람회 ‘CES 2025′에서 인공지능(AI) 로봇 시대를 전망하며 글로벌 파트너사의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들과 연단에 올랐다. 주목할 점은 그가 무대 스크린에서 소개한 14개의 로봇 가운데 6개가 중국산(産)이란 것이다. 한국산 로봇은 없었다
https://v.daum.net/v/20250109203924522
디스플레이, 가전, 태양광, 배터리 다 중국이 먹고
이제 자율주행, 로봇도 중국이 먹는다. 이렇게 적고 있는데 관련 기사는 차고 넘치게 나옵니다. 참 큰일입니다. 중국에 다 먹히게 생겼습니다.
미국에서도 화교가 저리 설치니 말입니다.
어제 화가 오늘도 식지가 않네요. 젠슨 황은 중화권과 협업한다는 사실이 확연해지는 모습입니다. 미국이 그렇게 중국 수출 막는데 반발까지 하지 않습니까?
<< 美정부 “이젠 비동맹국에 AI칩 수출 제한”
美 “北-中-러 등 24개 적대국엔 ‘AI 칩’ 수출금지” 새 규제 마련
세계 각국을 3등급 나눠 수출 관리
韓 등 18개 동맹국은 제한없이 허/ 엔비디아 등 업계 “시장 줄어” 반발>>
미국은 제대로 중국 반도체 제재하려면 엔비디아에 쏠린 AI, 양자컴을 다른 기업으로
돌려야 합니다. 그런데 인텔이 저리 빌빌되니 참 답답하기도 하고요.
1. 2024년 12월 전국 승용차 시장 리뷰
소매판매: 12월 전국 승용차 시장은 263만5천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12.0%, 전월 대비 8.7% 증가했다. 올해 초 이후 총 2289만4000대가 판매돼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
자동차 시장은 12월에 활발하게 시작되었습니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기업들은 연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2월 말은 정책이 만료된 자동차 시장에 일정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2025년 춘절이 1월말이 되기 때문에 2024년 12월에 춘절 전 자동차 구매 수요가 일부 사전 공개될 예정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보상판매 보조금이 지원되는 지역이 소수다. 지치고 일시적인 침체로 인해 이달 하반기 소매 판매가 둔화되었습니다. 위의 요인들이 결합되어 올해 12월 자동차 구매 수요의 강력한 방출을 공동으로 촉진합니다.
https://mp.weixin.qq.com/s/QTFGoIMkDx2QzSYbahrprw?poc_token=HJUwgGejntOXbMlQEHdhKyV8B_S3Pl0abewq8HNU
2. 니오(Nio), 샤오미(Xiaomi), 지리(Geely) 등 자동차 회사들은 올해 판매 목표를 발표했고, 이를 두 배로 늘리기 위해 많은 새로운 세력들이 노력하고 있다.
새해가 시작되면서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2025년 판매 목표를 발표했습니다. 많은 신생 기업은 연간 매출을 두 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반면, 전통적인 자동차 회사는 거대한 기본 시장으로 인해 일반적으로 10%에서 25% 범위의 증가율로 안정적인 판매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https://finance.sina.com.cn/roll/2025-01-09/doc-ineekkkx7166710.shtml
3. 日 전기차 판매서 비야디가 토요타 추월...현대차도 약진
2023년 일본 시장에 진출한 비야디는 역대 최고 판매 대수를 기록했다. 아직 닛산이나 미쓰비시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수입 EV 선두인 테슬라의 40% 정도까지 판매량을 늘렸다.
https://m.newspim.com/news/view/20250109000782
1번 기사는 중국 전기차가 작년에 어마어마하게 잘 팔았다는 이야기고요.
12월에는 12% 급등 더 잘 팔았다는 이야기고
2번 기사는 니오, 샤오미, 지커 이런 곳이 올해 판매 목표를 또 엄청 올렸다는 이야기고
3번 기사는 일본 진출 비야디가 일본에서 전기차 잘 팔아먹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무섭죠. 중국 전기차, 지금은 돈을 못 벌지만
이렇게 성장하고 안 되는 회사 무너지고 나면
전 세계 전기차는 중국 전기차 세상 된다고 봐야 합니다.
원산지 배터리 원료부터 완성차까지 자동화로 생산하는 비야디를 어떻게 이길까 싶습니다.
1. 현대차그룹, 올해 국내 24.3조원 투자…역대 최대
[현대차그룹 미래 투자] 정의선 회장의 결단..."선제 대응으로 불확실성 극복"
'역대 최대 규모' 24.3조 투자...R&D·경상투자·전략투자
정의선 회장 "불확실성 때문에 위축될 필요 없다"
장재훈·무뇨스 '투톱'에 이은 결정..."혁신 위한 투자 지원"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109000317
2. 현대차·기아, 인도 판매 '역대 최고'…점유율은 떨어져
현대차·기아 합산 약 80만대 판매/ 판매 순위 현대차 2위, 기아 6위
양사 점유율 19.6%…전년비 0.5%↓/ 현지 맞춤형 신차 확대 전략 추진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108_0003025565
어제 장초반 현대차가 상승해서 아 아마존 판대 때문에 오르나 싶었는데
24조원 국내 투자가 호재였더군요. 그런데 현대차는 상승 못 지키고 하락 전환
그나마 인도 판매량으로 기아가 2% 상승은 유지했습니다.
1등주 삼성전자, 현대차는 못 가고 2등주 하이닉스, 기아가 잘 달리는 현상이네요.
1. 中기업 韓이커머스에 대거 진출 ··· “한국워싱?”
G마켓·알리 6조 합작법인 설립
에이블리·무신사도 中자본 유치/ 對美 우회수출 전략 보다는
中이커머스 사업 경쟁력 강화 목적/ 中 AI스타트업 대거 싱가포르行
투자업계선 “싱가포르 워싱” 명명/ 이커머스 분야선 “한국 워싱” 흐름
https://www.mk.co.kr/news/stock/11213794
2. 12월 韓·中 항공여객수 40% 급증
中 '한국인 비자 면제' 효과
https://v.daum.net/v/20250109174404015
이마트가 –3.47% 하락입니다.
중국과 손잡아 좋을 일이 있나 싶습니다.
본토에서 그리 얻어맞고 철수했는데 말입니다.
# 우리 시장 이야기
1. 코스피, 외인 순매수에 소폭 상승…"외인, 5거래일 연속 사자"
코스피, 외국인 '사자'에 2520선 상승 마감… SK하이닉스↑
코스피 2520대 마감…4개월 만에 5거래일 상승 [투자360]
코스피, 2520선 숨고르기…5거래일 연속 오름세[마감시황]
2. 개인·기관 '팔자'에 코스피 상승폭 축소...2500대 보합권 등락
만기 영향으로 상방을 보지만 빠르면 목요일 오후부터 흔들릴 수 있다고 전망했고
딱 12시 15분부터 지수가 밀렸습니다.
선물은 하락 전환했고요.
코스피는 0.03% 보합 마감입니다.
아시아 시장 대비 선방하거나 더 상승하는 일이 자주 있는데
오늘부터는 어떨지 상당히 궁금해지네요.
중형주는 –0.16% 하락입니다. 대형주만 강하고 중소형주 약세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7482억 매수인데
3 업종 매수입니다. 전기전자, 운수장비, 금융업
물려도 상관없는 지수 대응 업종 위주로 담았다는 생각이고요.
현물 매수는 뭐라고 해도 좋은 수급일 것 같고요.
콜을 71억 매수하면서 선물을 –2554억 매도한 외국인 수급이
오늘부터 어떻게 될지 선물 매도로 보면 하방도 구축한다고 봐야겠습니다.
지수가 2550선 근처에 오면서 기관이 –5000억 대량 매도하고요.
연기금은 253억 매수 고점 부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외국인 현물 대량 매수가 계속 나오는지
3월 선물 옵션 만기니 선물은 하방 구축을 외국인이 하는지
특히 전기전자 수급을 주목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1. [마켓톺] 젠슨 황에 울고 웃은 국내증시, SK하이닉스↑·양자컴퓨터↓
2. 최태원, HBM 기술 자신감 드러내자…SK하이닉스, 5%대 강세[핫종목]
3. "방금 팔고 왔다" 최태원 회장 한마디에…주가 날아올랐다
유리기판 성과 본격 시작?… SKC 주가 20% 급등
최 회장은 SK 부스에서 SKC 유리기판 모형을 들어 올리고 "방금 팔고 왔다"고 웃으며 말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회동 직후 나온 발언이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10915454677557
4. 젠슨 황 앞 '최태원의 자신감'…"HBM, 요구수준 그이상" [CES 2025]
최태원 “AI는 선택 아닌 생존의 문제…경쟁 뒤처지면 모든 산업 약화”
5. "일주일만에 30% 올랐다" 환호…반도체 ETF 바닥 찍었나
이번 상승 장의 주체는 당연히 하이닉스죠.
어제도 최회장이 상당히 도움을 주었다는 생각이고요.
다 아는 사실이니 기사 머리만 보셔도 하닉 보유 하신분들은 뿌듯하시겠습니다.
뭐 물려도 반도체, 물려도 하이닉스!
이런 분위기네요.
1. 'AI칩 규제·보복관세' 미국발 악재에…닛케이 0.94%↓[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美 반도체주 약세에 속락 마감…1.39%↓
2. "美, 中·러에 'AI칩 수출' 원천 차단…韓 등 동맹 18개국은 예외"
3. 미, AI칩 수출 통제 전 세계 확대…동맹국 예외
국가별로 상한 설정 방식/한국·일본 등은 영향 없어
엔비디아 “경제 위협” 반대
4. 美정부 “이젠 비동맹국에 AI칩 수출 제한”
美 “北-中-러 등 24개 적대국엔 ‘AI 칩’ 수출금지” 새 규제 마련
세계 각국을 3등급 나눠 수출 관리
韓 등 18개 동맹국은 제한없이 허/ 엔비디아 등 업계 “시장 줄어” 반발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50109/130832989/2
5. 미국 “동맹국에만 AI 반도체 수출”…전문가 “한국, 중국시장 손해 우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6456
일본 반도체 도쿄일렉트론이 어제 –1.83%, 어드반테스트가 –2%
대만 미디어텍이 –2%, tsmc가 –0.45% 하락이죠.
장중에 나온 미국 비동맹국 AI칩 수출 제한 악재를
일본이나 대만은 어느 정도 반영했다는 생각입니다.
우리 삼성전자도 –2% 하락으로 반영을 일부 했고요.
그런데 하이닉스는 최회장, 젠슨 황 도움 덕택으로 오히려 5% 상승했는데 말입니다.
냉정하게 보면 삼성전자, 하이닉스는 고사양 제품은 중국에 못 팔고
저사양 중국 반도체 밀어내기에는 속절없이 당해야 하는 구조가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오늘 하이닉스 자리가 정말 중요할 것 같습니다.
20만원 위도 강력 돌파했고, 이게 외국인 수급이어서 상당히 고무적이기는 하지만
미국 중국 반도체 제제를 아직 하이닉스는 반영 안 하는 것 같아서
오늘부터 반영하면 반도체발 흔들림이 지수 조정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1. [코스닥 마감]매수세 실종에 강보합 마감…에코프로비엠 9.2% 급등
개인 175억원 순매수…외인ㆍ기관은 소폭 '매도' 우위
동시호가 매수물량 쏟아지며 에코프로비엠 급등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49046642036080
2. 거래대금 10위권에 코스닥 종목 곳곳 포진…'변화무쌍' 주가는 주의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들어 전날까지 국내 증시 거래대금 10위권 중 4개 종목이 코스닥시장 소속이었다.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많았다. 지난달 31일 삼성전자가 최대 주주 지위를 확보한 레인보우로보틱스(2조5845억원)가 3위에 올랐다.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1조544억원)은 6위를 기록했다. 로봇 소프트웨어(SW) 업체 클로봇(8위·7411억원), 양자컴퓨터 관련주로 분류되는 핀테크 보안기업 아톤(9위·7300억원)을 둘러싼 거래도 활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80252
3. 코스피 내던지고 코스닥 사들이는 개미들...개별주 장세 흐름
외국인 매수세가 코스피지수 견인하는 것과 반대 흐름
대형주 차익실현 및 주도주 전환 기대감
특정 분야 장세 대신 개별주가 각광받는 개별주 장세
https://www.fnnews.com/news/202501091230379662
코스닥은 양자컴, 드론, 소형원전, 정치인 테마가 내려오면서 제법 쉬는 모습이었는데
막판에 하이닉스 강세로 리노공업 등 반등에 성공도 하고 낙폭 축소도 하고
전염병, 미국 제약 회의 기대감으로 제약 바이오가 선전하고
막판에는 에코프로비엠이 9% 급등하면서 코스닥은 0.54% 상승 전환도 하네요.
코스닥에는 이제 매수세가 들어온다는 느낌입니다.
개인 매수가 들어오면서 낙폭 과대 이런 모습 보이면 바로 수급으로 밀어 올리는 모습이
자주 보이네요. 어제 같은 경우는
레인보우로봇이 크게 하락하나 싶었는데 낙폭 만회하고 1% 상승 마감이죠.
확실히 코스닥 대형주에는 수급이 들어오고요.
저 시총주에도 수급이 들어오면서 코스닥은 슬슬 재미가 있어지는 것 같습니다.
1.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 상장사, 1년새 27% 증가... '대규모 법인 중심'
상장사 204곳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1년새 27% 증가
2. 거래소, 밸류업 1년 성과 발표…"자사주 매입 10조 증가"
밸류업 공시 한 기업이 주가 더 좋았다…작년 자사주 매입도 18조 '역대 최대'
3. 작년 코스피 9.6% 내릴 때, 밸류업 공시기업 4.9% 상승
코스닥도 총지수 22% 내릴 때 공시기업 -9.4%로 선방
자사주 매입 역대치…소각 규모 7년래 최고
4. '밸류업' 코스피 주가 4.9% 올랐다... 자사주 매입 역대 최대
지난해 밸류업 공시 참여 기업 102곳
코스피·코스닥보다 수익률 높아 '선방'
밸류업 덕에 자사주 매입 10조 늘어
'강보합세' 코스피, 전날 이어 2500선 지켜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10913440003913
5. ‘주도주 후보’ 제약·바이오, 금리인하 지연 우려에도 청신호 [투자360]
금리인하 대표 수혜주…속도조절론에 여파 불가피
고환율기조 환 노출 높은 수출주 긍정적 부분도
트럼프 정부 약가인하·생물보안법 수혜 전망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386993
6. 돌아온 외국인, 장바구니서 제약·바이오주 뺐지만 증권가선 "기업가치 상승 전망“
‘사자세’ 외국인, 주요 바이오株 순매도…관련 지수도 하락
금리인하 지연·고환율 등 부담↑…생물보안법 불발도 악재
증권가 “수익 창출 능력 기대”…삼바도 황제주 탈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975366642036080
큰 그림에서 우리 지수 상승은 정치 안정 3월에서 4월 대통령 선거
상법 개정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4월부터 본격적 공매도 시작
이런 모습으로 반등할 것으로 보고 지금은 낙폭 과대에 따른
반등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고요.
불확실성이 많이 남아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번 1월 옵션 만기는 외인 상방으로 지수 반등 만들었지만
3월 선물 옵션 만기까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계속 이야기합니다.
풋 장에 풋으로 망한다.
1월 보면 실감이 되죠. 뭘 봐도 하방인데 외국인 상방이라고 올리는 것 보세요.
절대로 쏠림으로 방향 정하면 안 됩니다.
개인은 외국인 기관 움직임에 재빨리 올랐다가 빨리 내려오는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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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설마 하지만 ETF도 상폐 당하죠.
3배 아이온큐 ETF가 상폐입니다.
이러니 절대로 미국 시장 3배 ETF에 과하게 투자하시면 안 됩니다.
어떤 분은 지수는 괜찮다고 하는데 지수도 굉장히 위험합니다.
자 1460원에 환전한 ETF를 3배로 들어갔는데
-20% 1년에 한번은 나오는 조정인데 이런 조정 받으면 어떻게 됩니까?
계좌 거의 원화로는 원금 20% 정도 밖에 안 남을 수 있습니다.
원금 회복하려면 5배 올라야 합니다.
무리한 투자는 절대로 하시면 안 됩니다.
아 잊었네요. 야간 선물은 개장 때는 좀 나았다가 0.12% 상승 마감입니다.
주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