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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다시 관세 경고! 마소 –6% 급락! 젠슨 황 삼성전자 손절! 자동차 보조금 우려! 1월 31일 장전 시황

평생선물 2025. 1. 31. 07:08

트럼프 다시 관세 경고! 마소 6% 급락! 젠슨 황 삼성전자 손절! 자동차 보조금 우려! 1 31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1.  신규 실업수당 청구 20.7만건 '예상 하회'

 

2.  작년 4분기 성장률 2.3% 전문가 전망치보다 낮아

미 작년 4분기 성장률 2.3%"흐름은 견조, 앞날은 불투명"

미국 지난해 4분기 성장률 2.3%소비지출이 주도·성장세는 둔화

 

3. 유럽중앙은행 4연속 금리 인하예금금리  2.75%

ECB, 5연속 금리 인하…예금금리 3%2.75%

 

4. 유로존 지난해 4분기 0% 성장독일·프랑스는 역성장

 

장중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가 하락하고 나머지는 다 상승이었는데

막판에 M7 중 구글, 메타, 테슬라, 엔비디아 상승

마소, 애플, 아마존 하락입니다.

 

시장 전체로 보면 나쁘지 않았고요.

5 30분 근처에 트럼프가 캐나다, 멕시코 25% 관세 부과 소식 나오면서

지수가 훅 밀렸다가 다시 반등했는데 나스닥 반등이 좀 부족해 보이고요.

 

긴 연휴에 기사가 정말 많습니다. 이걸 다 적을 수도 없고 이미 아실 내용이고

길게 나열해봐야 큰 도움이 안 될 것 같아서 기사는 아래에 두고

제가 해석한 것을 정리만 하겠습니다.

 

딥시크 관련

 

첫 번째 큰 혁신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뭐 중국이 잘하는 짓이 복사나 자료 탈취는 있었을 것 같고요. 이 짓을 찾아내도 증명하기가 쉽겠나 싶고요.

두 번째는 엔비디아 약세 원인 중 하나가 미국의 제재 가능성인데 이건 계속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엔비디아는 저사양으로도 개발된다. 이 악재와 미국 정부 제재 이 두 악재로 좀 흔들린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2. 테슬라 관련

 

가상화폐 자산을 인정받아서 이익이 증가한 것

로보택시와 자율 주행 실행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반등에 성공한 것인데

판매 둔화는 악재라는 생각입니다.

 

3. 파월 관련

 

트럼프 압력에도 금리 인하 중단하지만, 인하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고

매파 발언이 덜 했다는 정도 이번 연준 회의가 최근 회의 중 가장 시장 영향이 덜 한 것 같습니다. 이제 확실히 파월 입보다 트럼프 입을 시장이 더 주목하는 것 같습니다.

 

4. 미국 관세

 

<< 트럼프, 멕시코·캐나다에 25% 관세 재차 경고"오늘 밤 결정">>

우리 기사는 이 정도인데 지금 중국도 포함한다.

기사도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 인텔 실적 발표 후 큰 변동은 없습니다.

시장 영향은 커지 않을 것 같습니다.

 

1. 환율 폭등하자 "돈 많이 벌었잖아"피 마르는 수출 기업들

수출 中企 70%"단가인하 압박"

고환율 지속되자 고객사 요구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3043491

 

2. 브라질 국채 '쓴맛' 봤지만…다시 담는  투자자들

10년물 수익률  15%로 급등

올들어 845 어치 순매수/ 작년 헤알화 폭락에 손실컸지만

올 금리인상 선반영되자 매수세/ 비과세에 금융소득과세도 제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3043301

 

3. 추풍낙엽 인도증시 "저가매수 기회"

센섹스지수 고점대비 11% / 올들어서만 2.5% 넘게 빠져

관련 ETF도 최대 12% 급락/ 관세 리스크에 투자심리 냉각

개인은 이달 들어 순매수 전환/ 무역적자 개선·환율 안정 기대

https://www.mk.co.kr/news/stock/11228943

 

4. 2% 이자 받느니 투자하자CMA, 이틀만에 9.7조 증발

잔액 77.3···6개월 최저치

트럼프 취임에 주식 등 매수/ 공모주 청약으로도 이탈 관측

https://www.sedaily.com/NewsView/2GNW93UJS4

 

5. “서두를 필요 없어”…트럼프 거친 압박에도 기준금리 안 내린  연준

세 차례 연속 인하 후 첫번째 동결

트럼프 인플레 우려가 인하 발목/ 파월 인플레 지속적 진전시 인하

https://www.mk.co.kr/news/world/11229077

 

6. 테슬라, 비트코인 보유로 작년 4분기 순이익 6억달러 늘어

테슬라, 회계 기준 변경으로 4분기 순이익 '날개

30(현지시간) 테슬라의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테슬라의 4분기 순이익은 23억 달러로, 이 중 6억 달러는 디지털 자산(주로 비트코인)의 시장 가치 평가 이익이다.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064

 

7. 결국 정답은 테슬라.. 위기의 벤츠 전기차, 결국 파격 결단 내렸죠

벤츠, 테슬라 충전 네트워크 합류

신차부터 적용, 기존 차량엔 어댑터

벤츠 충전 가능 충전소 2만 개 증가

https://newautopost.co.kr/close-up-coverage/article/149437

 

8. 실적 부진 테슬라,  매출 6% 감소…저가 전기차 경쟁 본격 참전

https://v.daum.net/v/20250130182148250

 

9. 테슬라 주주들 비상이다.. 일론 머스크, 결국 '이런 짓'까지 저질렀다

지난 21일 발표된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테슬라의 순위가 또다시 하락했다. 테슬라는 2023년까지의 승승장구가 무색하게 2년 연속 하락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맞이했다. 2023 1위였던 테슬라는 2024 4위로 떨어졌고, 토요타, 메르세데스 벤츠, 현대차가 테슬라를 앞질렀다.

 

10. MS, 애저 성장 둔화 우려에 주가 6%↓…테슬라·메타는 2%

 

11. 저비용 딥시크의 역습 美中 AI 전쟁 불붙었다

 

12.  '딥시크 쇼크' 컸나...엔비디아 저사양칩 수출통제 검토

https://biz.sbs.co.kr/article/20000215106

 

13. [거꾸로 읽는 경제] 딥시크 쇼크와 미국정부 규제 사이 샌드위치 신세된 엔비디아

https://www.news2day.co.kr/article/20250131500001

 

14. 저가 AI 우뚝 선 중국 "통제 소용없다"...미국 "더 촘촘하게 조이겠다"

중국의 AI 딥시크 등장에 충격 휩싸인 미국/'기술 도용' 등 의혹 제기하며 방어 전선 구축

중국 "미국의 통제 정책은 실패했다"...축포/ "미중 간 저가 AI 모델 개발 경쟁 심화할 것"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13016310001139

 

15. 오픈AI "딥시크, 우리 데이터 무단 도용해 성공 방지조치 할 것"

 

16. ", 우리 기술 훔친 거 아냐?"…딥시크 조사 나선 오픈AI·MS

'저비용 고성능 AI 개발' 스타트업 딥시크

오픈AI·MS "오픈AI 데이터 탈취 시도 목격"

https://v.daum.net/v/20250130102127242

 

17. 너무 싸서 수상한 中 딥시크…화들짝 놀란  데이터 도용 조사 착수

미국 해군, 딥시크 사용 금지…이탈리아, 딥시크 신규 다운로드 차단

 

18. 이탈리아서  AI '딥시크' 신규 다운로드 차단

https://v.daum.net/v/20250130115808931

 

19. '中 초저가AI' 실체 밝혀라빅테크 '워룸' 차리고 반격 준비

딥시크 미중 AI 전쟁

(1) AI 세계질서, · 양극체제로

긴장한 오픈AI·MS, 딥시크 데이터 무단 수집 조사

, 오픈소스·싼 가격 앞세워 AI 생태계 장악 나서

"견제로 독자경로 개척한 中…양국 AI시차 16시간"

", 에 쏠린 막대한 자본 돌리려는 전략" 분석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3044321

 

20. '딥시크 충격' 엔비디아하이닉스·삼성전자 연쇄 타격..."AI 패권전쟁 격화"

, 저사양 반도체로 고성능 AI 모델 구현

, 대중 반도체 수출 규제 강화

고사양, 고가 중심의 엔비디아 충격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연쇄 영향 불가피

AI 시장 확대 기대감도...관건은 의 반도체 자립

https://v.daum.net/v/20250130172619415

 

21. ·에 밀린 업체"특화 AI로 생존 모색"

"소버린 AI 더욱 주목 받을 "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센터장은 딥시크가 AI 한계개발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고, 특정 산업 분야에 맞는 AI를 고도화하는 데 집중한다면 이 단계에서 한국도 생존할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50130182202256

 

22. 딥시크, 저가형 GPU 2000장으로 AI 구현했지만···"AI 칩 수요는 더 늘어난다"

딥시크 훈련모델 V3 구현에 80억 들어

 빅테크 AI 훈련 비용의 단 10%

비용 일부만 공개···"진짜 저가형 AI인지는 따져봐야"

효율형 AI 진입하며 GPU 감소론도 고개

, '우주 경쟁' 때처럼 AI 투자 더욱 속도 붙일 듯

https://v.daum.net/v/20250130162059397

 

23. "값비싼 엔비디아 AI칩 필요한가?" vs "고성능 칩 수요 더 커질 것"

반도체업계서도 엔비디아 지배력 놓고 '갑론을박'

"AI '규모의 법칙' 통용 의문"/ 가성비칩 써도 성능 극대화 가능

엔비디아 매출·수익성 떨어질 것/ "딥시크, 고성능칩 5만개 숨겨"

AGI 개발 위해 AI 가속기 필수/ 메타·MS "AI 투자 안 줄인다"

https://v.daum.net/v/20250130182203257

 

24. " 증시, 닷컴 버블 터지기 전과 비슷"'헤지펀드 구루'의 경고 [한경 글로벌마켓]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3037697

# 주목해야 할 소식

 

1. [속보]국제유가 트럼프 관세 여부에 폭풍전야 WTI 눈치보기, 천연가스는 하락세

천연가스, 100 BTU당 전날보다 0.117달러(3.69%) 하락한 3.053달러

WTI는 전장 대비 0.11달러(0.15%) 상승한 배럴당 72.73달러에 마쳐

 

2. 트럼프 관세 위협에 국제 금값 사상 최고가

 

3. 대왕고래에 빚 늘리는 석유, '디폴트' 그림자 드리운다

올해 4 신규 사채 발행발행 여력 6조원 남짓

동해 심해 가스전 본격 개발에 사채 발행 가능성

자본금+적립금 2 한도초과  '채무불이행' 우려

https://v.daum.net/v/20250130080027356

 

4. 선박 수주 쓸어가는 , 한국 엔진 수입도 급증

작년  엔진 수출액, 전년보다 32% 늘어

https://v.daum.net/v/20250130070022053

 

은이 4%, 금이 2% 구리가 0.59% 금속은 좋았습니다.

에너지는 천연가스가 3%대 하락 유가는 0.7% 혼조네요.

에너지는 혼란스럽습니다. 트럼프 보면 하락할 것 같고

정제 마진이나 날씨로 보면 반등할 것 같고

그래서 그냥 쳐다봅니다.

 

1. “친환경 선진국들은 다르네”...작년 석탄보다 태양광으로 더 많은 전력 만든 이 곳

태양광 전력 생산량 비중 11%까지 늘어

석탄 발전 비중 높은 독일서 17% 감소해

석탄 비롯한 화석 연료 구저적으로 쇠퇴

https://www.mk.co.kr/news/business/11228134

 

유럽의 재생에너지 비중이 석탄보다 더 높아졌습니다.

미국 퍼스트솔라는 오늘 0.83% 상승

5거래일 동안은 3.66% 하락이어서 오늘 우리 태양광은 좋다고 볼 부분이 있겠나 싶네요.

지난주 금요일 한화솔루션이 4.42% 상승 2만원 회복인데

오늘은 다시 2만원 아래 볼 것 같네요. 

 

1. “믿었던 삼성·LG도 못 피했다답답한 상황, 돌파구는

K-배터리 한파, 올해도 지속 전망

테슬라, 현대차 신차 출시 소식에

LG엔솔, SK온 등 수혜 기대

https://econmingle.com/car/outlook-for-the-korean-battery-industry/

 

2. 캐즘에 K배터리 얼어붙었다…LG엔솔·삼성SDI 동반 적전

AMPC 적용 불구4Q 동반 적자 전환

연간 영업익은 전년 4분의 1 수준

CAPEX 줄이고, ESS·LFP 기술개발 집중

https://v.daum.net/v/20250124184904599

 

3. '한국판 IRA' 나왔다 배터리, 최대 수천억원 환급 기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발의

법인세 환급다양한 형태로

적자 내도 현금 등으로 환급

실적부진 늪 K배터리에 '단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303847i

 

4. 이연희 의원, ‘한국판 IRA’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발의

입력 2025.01.24 09:54 호수 4365 지면 10

배터리협회 직접환급, 제3 양도제 도입 통해 투자 물꼬 필요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9714

 

한국판 IRA 기사가 24일 나오고 우린 휴장이어서

오늘 정도는 이 기사가 호재로 작용할지 궁금해지네요.

 

반도체와 자동차가 조정받는다면 우리는 2차 전지, 제약 바이오, 밸류업이

힘을 낼 수도 있고요.

테슬라 상승에 수급이 2차전지에 쏠리는지 지켜볼 일입니다.

오늘 우리 지수 비빌 언덕은 반도체, 자동차 제외한 곳에서 얼마나 선전하는지가

관건이겠습니다.

앨버말은 0.5%대 하락입니다.

 

1. 포스코퓨처엠, “구미 양극재 공장 매각 검토 중

양극재 공장 포스코퓨처엠 전남 광양 양극재 공장. 포스코퓨처엠 제공.

시장변화 속 고부가 첨단 제품 위주로 전열 정비’···“포트폴리오 조정

 기업과 합작한 전구체 생산법인 주식 취득도 1년 연기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5013001039907207002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딥시크 여진 ?  닛케이, 2거래일 연속 상승

 닛케이, 딥시크 쇼크 후 회복세…어드반테스트 3% 강세

 

2. 일본 증시, 반도체 관련주 강세로 상승 마감0.25%

 

3. 소프트뱅크, 오픈AI 최대주주 오르나···"최대 36조원 투자 협상

 

4. SoftBank, OpenAI에 최대 250억 달러 투자 논의 중

게시일 수요일, 2025 1월 29일오후 9 6분 동부표준시

 

CNBC에 따르면, SoftBank OpenAI에 최대 250억 달러를 투자하기 위한 협상 중이며, 이를 통해 SoftBank가 이 스타트업의 최대 후원자가 될 전망이다.

이 문제에 대해 잘 아는 사람에 따르면, 아직 거래가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11월에 OpenAI SoftBank에 대한 새로운 인수 제안을 통해 직원들이 약 15억 달러 상당의 주식을 매각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https://www.cnbc.com/2025/01/29/softbank-in-talks-to-invest-up-to-25-billion-in-openai-.html

 

CNBC 기사가 올라온 시간을 적어두었습니다.

일본 시장이 처음 하락 출발합니다. 됴쿄일렉도 1%대 하락이었는데

갑자기 1%대에서 2%대 급등이 나오더군요.

이유든 소프트뱅크의 투자 소식이 나오면서입니다.

 

일본 시장은 오후에는 반등해서 0.25% 상승

딥시크가 만든 변동성을 소프트뱅크 투자 소식에 극복하는 모습을 보였네요.

이런 모습이 오늘 우리 시장에 나와야 하는데 뭔 악재 밖에 안 보여서

우리 시장은 불안감이 높습니다.

 

 알리바바,  AI 모델 발표"GPT·딥시크·라마 넘어섰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2933487

 

비용 30분의 1인데 안 쓸 수 있겠나AI 생태계 삼키기 나선 중국, 무기는

중국의 샘 올트먼’ 량원펑/ 딥시크로 전세계 뒤흔들어

가성비 내세워 개발자 유혹/ 인텔 CEO “딥시크 쓸것

엔비디아 칩 의존도 낮추려/ 화웨이 통해 AI반도체 개발

https://www.mk.co.kr/news/world/11229022

 

알리바바 주가가 급등에 급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알리바바 주가가 수요일 새벽 9%대 상승이더니

오늘도 6%대 상승입니다. 이유는 딥시크처럼 알리바바도 AI 제품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중국 전기차 기술개발도 수많은 기업이 경쟁하면서 나온 결과물인데

AI도 마찬가지로 보는 것 같습니다.

 

<< 알리바바, 텐센트 등 중국 거대 테크 기업 외에도 수많은 스타트업이 AI를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딥시크가 낮은 가격으로 서비스를 시작하자 중국에서는 AI 기업들 간에 가격 인하 경쟁이 불기도 했다.>>

 

딥시크는 조그만 회사지만 중국 거대 기술 기업 모두가 AI에 투자 중이니 말입니다.

그러니 저런 딥시크가 나오고 말입니다.

 

1. “AI 전쟁 치를 무기도 없다”…글로벌 비주류로 전락한 한국, 어쩌다

혁신국가 딜레마에 빠진 한국

정통산업 고수하다 AI 큰판 놓쳐/ 한국 AI 위기, GPU 보유량 처참한 수준

테슬라 3.5만대vs 2000대…격차 심각/ “AI 군비경쟁서 뒤처진다 전문가들 경고

노동생산성 38개국 중 33위…경쟁력 하락/ 프랑스 AI 급성장…한국도 국가 지원 시급

https://v.daum.net/v/20250130231200501

 

2. 중국서 몰려오더니 이럴 줄 알았다”…국내 기업들 어쩌나

알리·테무 등 C커머스 이용자↑…’한국판 다이소 출격

‘300 알리·매출 64조 미니소 등  자본력 진출 확대

https://econmingle.com/economy/chinese-capital-entering-the-country/

 

3. 10년 전 경고 무시했다가 에 잠식당한  게임 다음 타깃은 이커머스·반도체

[택갈이의 유혹-중국 자본의 역습]

 자본 운영 한국 게임사 절반 넘어

지재권도 대부분  업체가 가져가/ 차이나머니, 반도체 등 M&A 노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38224541&code=11151400

 

4. “한국 시장 점령 초읽기”…가성비 앞세우더니 벌써 ‘1천 대 계약

BYD 아토3 사전계약 1천대 달성

출시 일주일 만에 이뤄낸 쾌거

저렴한 가격으로 한국시장 공략

https://car.withnews.kr/newcar/reached-1000-byd-atto3-pre-orders

 

계속 중국 산업 침략 전해드리고 있는데 이번 AI도 그렇고 전기차도 그렇고

정말 이러다 다 죽게 생겼습니다.

미래 전망을 해보면 하늘이 노랗습니다.

어떻게 각자도생 방법을 전해드려야 할까?

이 고민이 참 많습니다. 종목 선정 때 중국 영향 업종이나 종목인지 꼭 확인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1. 현대차, GM과 손잡고 EV 픽업 시장 도전장..테슬라·포드 정조준

현대차 전기 상용차 ‘ST1’ GM 이름으로 판다리브랜딩 판매

 

2. 현대차, ‘GM 협업으로 트럼프 파고 넘는다

현대차-GM, 전기 상용차 '리뱃징' 계획

작년 9월 차량 공동 개발 등 MOU 체결

동맹 발전시 토요타 제치고 글로벌 1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52051

 

3. GM 실적만으로는 투자자들에게 충분하지 않아 관세 우려로 주가가 9% 하락

2025 1 29일 오전 6 44 GMT+9 2일 전 업데이트됨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gm-results-forecast-top-wall-street-targets-thanks-gas-powered-trucks-suvs-2025-01-28/

 

4. GM 한국사업장, 올해 50만대 생산 목표"2년 연속 성장 모멘텀 잇는다"

10대 중 9대 미국에 파는데…한국GM, 보편관세 '비상'

 본사는 대응전략 '묵묵부답'

멕시코 등 해외 생산량 줄일듯

시장 철수 불붙을라" 우려도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NW8EZLSN

 

29일 새벽에 GM 9% 급락했습니다.

오늘은 1%대 상승이지만 5 거래일 동안으로 보면 6%대 하락입니다.

이게 심각합니다.

 

전기차 전환을 늦추고 내연 기관이 수혜가 예상되는데 GM이 급락이니 말입니다.

작년 11월까지 GM이 연일 신고가 행진이었는데 11월 초 고점 보고는 그냥 조정 구간이네요.

오늘 도요타도 2%대 미국 내연 기관 자동차 주가가 나쁘지는 않지만

오늘 현대차, 기아가 연휴 부분 주가 흐름을 반영한다면 딥시크로 만들어진

반도체 조정 못지않게 흔들릴 수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1. 현대차 코나, 전 세계 판매량 200만대 돌파

현대차 코나, 글로벌 누적판매 200만대…소형 SUV 공략 통했다

 

2. 현대차,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목표 주가 34만 원 유지

 

3. 하나 기아, 환율 가정 바꾸면 더 높은 영업익 가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50263

 

4. 현대차그룹, 지난해 세계 판매 3“1위 도요타·2위 폭스바겐과 격차 줄어

도요타그룹 지난해 세계 판매 1위…현대차그룹 3년 연속 '빅3'(종합)

도요타·폭스바겐 주춤하자판매 격차 좁힌 현대차·기아

작년 글로벌 완성차 침체에도

현대차·기아 '톱3' 중 홀로 선방

테슬라, 창사후 첫 판매 감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3043581

 

5.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 서 반전 노리는 현대차

현대차그룹이 중국 시장에서 판매량을 끌어올린다면 폭스바겐그룹을 제치고 글로벌 판매량 2위로의 도약도 가능하다. 현대차그룹은 2023년 글로벌 판매량 730만대를 기록하며 판매량 3위 자리를 차지했다. 2위 폭스바겐그룹과는 판매량이 195만대 차이가 났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12313124899877

 

현대차가 코나를 200만대 팔고 1위 도요타, 2위 폭스바겐과 격차를 줄이고

중국에서 판매 회복이 나오면 2위 폭스바겐 따라잡을 수도 있겠다.

이런 펌프질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1. [자막뉴스] "미국에서 당장 없앨 "...현대차 조여오는 '트럼프의 벗'

https://www.ytn.co.kr/_ln/0134_202501300855435263

 

2.  보조금 재검토현지투자 삼성·SK·현대차 초긴장

 

3. 한국? 내 알 바 아냐.. 트럼프, 결국 한국-일본 차별 시작한 상황!

현실화한 트럼프 리스크/ 전기차 시장에 지각변동

일본 자차에 부는 훈풍/ 정책 방향에 함박웃음

투자 늘리는 일본 자차/ 전기차 선두 따라잡나

https://v.daum.net/v/3jlG0WrRvc

 

그런데 문제가 상무장관이

 

<< 러트닉 지명자는 해외에서 만들어진 리스용 전기차에도 보조금을 주는 건 실패한 산업정책 사례라며 당장 없애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의 주력인 리스용 전기차 부분을 언급하면서 보조금 중단을 언급하네요.

이게 현대차의 가장 큰 악재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기아는 멕시코 관세 부과로 악재고 현대차는 리스용 전기차 보조금 중단이 악재일 것 같고요.

모두가 반도체에 집중하지만, 오늘 자동차도 우려할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GM 9% 급락, 리스용 전기차 보조금 중단 우려 이걸로 오늘 우리 자동차 업종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1. [단독]현대모비스 자회사 지아이티, 현대차그룹 따라 인도 진출

지아이티, 인도 법인 설립고객 접점 확대

잠재력 풍부한 시장글로벌 경쟁력 제고

인도 공략 나선 현대차그룹과 시너지 기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17206642042968&mediaCodeNo=257

 

이렇게 되면 자동차부품, 현대모비스가 현대차그룹 3총사 중 피할 수 있는 곳인가?

이런 생각도 하게 됩니다.

# 우리 시장 이야기

 

`딥시크`부터 `금리동결`까지 설 연휴 더 키진 불확실성

 

'딥시크 쇼크' 증시에 악재일까 호재일까…개미 '초긴장'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 딥시크 습격'

"반도체·AI인프라 단기 하락 불가피"

"가격 비싸진 관련주 조정 받을 수도"

"장기적으로 AI 생태계 확장에는 도움"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2932586

 

위에서 충분히 딥시크 이야기는 했을 것 같습니다.

우리 시장 이야기에서는 핵심만 이야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오늘 지수 전망인데 지난 25일 새벽에 마감한 야간 선물은 보합입니다.

야간 선물은 의미가 없을 것 같고요.

보여드리는 MSCI 한국 지수는 5 거래일 동안 약 1%대 하락입니다.

어제까지는 미국 시장이 상승해도 하락하더니 오늘 새벽에는 1%대 반등도 하면서

거의 5일 동안 1%대 하락이니 오늘 우리 지수 무난한 하락 폭은 1%대 하락일 것 같습니다.

 

 칩스법 재검토· 딥시크 이중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긴장 속 주시 [트럼프 스톰]

반도체 보조금 최종 계약은 유효”/ “다른 행정 명령으로 무력화 가능

, 낮은 사양으로 AI서비스 증명/ 양사 주력 HBM 수요 급감 우려

https://v.daum.net/v/20250130184243477

 

트럼프 '보조금 지출 중단' 움직임에…삼성전자·SK하이닉스 '긴장'

법원 '보류 명령'에도

상무 지명자 "재검토 필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3036627

 

연휴 중 나온 악재는 미국 보조금 지출 중단 선언입니다.

 

백악관, '보조금 집행 중단' 지시 문서 이틀 만에 철회

CNN 등에 따르면 백악관은 현지시간 29일 각 정부 기관에 발송한 통지에서 지난 27일 하달한 보조금 및 대출금 집행 잠정 중단 관련 메모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백악관은 'DEI 이니셔티브'와 기후 변화 등과 관련한 연방 차원의 지출을 겨냥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4_202501300509187342

 

다행스럽게 다시 철회 기사도 나왔지만

문제가 상무장관 후보 발언입니다.

 

1.  상무장관 지명자 반도체법 보조금 지급 약속 못해

확 바뀐  정부 입장,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보조금 못받나

미 상무 지명자 "·, 미국 생산 늘려야"…반도체 보조금 확답 못 해

 

2. "우리를 이용만 했다"…또다시  가전기업 거론한 

상원 인사청문회에서 밝혀

"동맹,  생산 늘리도록 할 것"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3036797

 

오늘 우리 시장 반도체와 LG전자가 여기에 얼마나 반응하느냐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1. 엔비디아 젠슨 황, 삼성에 등돌리나...‘거래 불가 선언

자사 HBM 발주 대상서 삼성 제외, “공정 신뢰 못해

잦은 임원진 교체, 수시로 전화 문의 등 결례 지적도

외신들 엔비디아와 거래 좌절, 삼성의 지속가능 발전 걸림돌

 

젠슨은 HBM 기술 및 품질과 관련, 직설적으로 삼성과 엔지니어링을 신뢰할 수 없다 했다. 특히 삼성 임원진의 리더십과 직원들의 태도 등 기업문화를 지적하기도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그는 엔비디아는 삼성전자의 고객이지 직원이 아니다. 걸핏하면 전화해서 질문하는 행동을 멈추라면서 나는 삼성전자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제품과 엔지니어를 신뢰할 수 없다. 고위 임원이 자주 바뀌기 때문에 그들을 신뢰하면서 거래할 수가 없다 지적했다.

https://www.sbiz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23522

 

2. [데스크라인] TSMC의 삼성 고사(枯死) 작전

 

SK하이닉스는 대만 반도체 경쟁국인 한국의 회사다. 하지만 SK하이닉스는 TSMC의 직접적인 경쟁사가 아니다. (하이닉스는 파운드리 자회사가 있지만 TSMC와는 괴리가 큰 8인치 공정에 머물고 있다.) 반면에 삼성전자는 직접적으로 TSMC 밥그릇을 뺏겠다고 나선 곳이다. 2나노미터(㎚) 같은 첨단 공정에서 계속 도전하고 있다. TSMC에 삼성전자는 눈엣가시와 같은 존재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파운드리를 더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를 억누를 최적의 파트너가 될 수 있다. AI 시대에 HBM은 계속 필요하니 SK하이닉스와 손잡으면 공급망 안정화가 가능하고, 또 패키징을 일정 수준 나누면 삼성전자도 견제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풀이다. 아울러 패키징 능력이 넉넉하지 않으면 본진인 파운드리도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TSMC SK하이닉스와 긴밀하게 움직이려 한다는 분석이다.

https://v.daum.net/v/20250130170108082

 

정확한 기억인지 모르겠는데 과거 TSMC였나 어디서 삼성전자 죽이기 한다는 기사 본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젠슨 황은 화교다. 중국, 대만과 손잡지만, 삼성전자와는 손잡을 것 같지 않다는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젠슨 황이 선언을 해 버렸습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과 대만 반도체, TSMC와 일본 반도체 연합군이

삼성전자 반도체를 아예 죽여버리려는 연합 작전을 편 것이 아닌가?

 

오늘 미국 보조금 지급 불안감과 함께 엔비디아와 계약 관계 단절이

삼성전자 충격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그럼 하이닉스는 반대급부로 오늘 제법 방어할까 싶지만

 

AI 대장주 엔비디아가 5거래일 동안 17% 하락이고

특이한 것이 마이크론인데 엔비디아도 5거래일 동안 하루 정도는 큰 반등도 있었는데

오늘 3%대 반등은 하는데 5거래로 보면 12% 하락입니다.

 

이렇게 보면 하이닉스도 안심 못 할 것 같죠.

 

1. 반도체주 '딥시크' 충격"사업 소부장엔 기회"

엠케이전자·주성ENG 등 관심

AI 플랫폼·SW 업체엔 '악재'

https://v.daum.net/v/20250130180702032

 

2. "딥시크도 결국 SK하이닉스 HBM 고객"...충격  고개드는 삼성·하이닉스 기대감

딥시크 AI, 개발과정서 엔비디아 저사양칩 H800 사용한 것으로 전해져

고성능 칩 수요 감소로 엔비디아와 SK하이닉스 실적 연쇄적 타격 우려

반면, AI 저변 확대로 인해 중소 후발 주자 향 HBM 매출 증가 기대감도

https://www.indust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639

 

그럼 희망이 아예 없느냐? 오늘 미국 시장에서 램리서치가 8%대 강세를 보이면서

여기는 5거래일로 살펴보면 상승 전환입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무너질 수도 있지만

딥시크가 여러 문제가 있던 말든 여러 곳에서 AI 개발에 나서고

저사양으로 가능하다면 AI 확산으로 보고 AI 수요는 확산될 것으로 본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일본처럼 오픈AI 직접 투자를 못 하고

중국처럼 AI 개발이 뒤쳐진 것이 확인되지만

이런 것이 다 반도체 사용해야 하니 우리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최종 수혜다.

이렇게 해석되면 비빌 언덕이 생깁니다.

 

미국 램리서치, 마이크론 반등과 일본 도쿄일렉의 반등이 희망의 불씨가 될 수 있습니다.

 

제 글을 꾸준히 보셨다면 더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8 45분에 시작되는 선물에서 9시 전까지 외국인 선물 매도가 2000억 넘게 나오면

시장 지수로는 힘들다고 봐야 할 것 같고요.

 

연기금이 얼마나 현물 매수가 들어오는지도 방어 강도 확인할 부분이고요.

프로그램으로 그냥 던지면 대형주는 오늘 답이 없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주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1. 경기침체 '나비효과'?…현금 유동화 나서는 코스닥 상장사 

경기 둔화 장기화에 유상증자·주식관련사채발행 공시 증가

지난해부터 자금 조달 수요↑…올해도 관련 공시 증가 추세

대규모 유증 계획이 주가 영향 미치는 사례 급증…"유의해야"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76406642042968

 

2. MSCI 정기 변경, 한국지수서 대규모 편출 예상"투자자 주의해야

삼성증권 김동영 연구원은 "이번 리뷰에서 편출 종목은 최소 3개에서 최대 16개까지로 예상된다"며 "롯데케미칼, 포스코DX, LG화학우의 편출 가능성이 높다" 밝혔습니다.

 

또한, 엔켐, 금호석유, 엘앤에프 등의 편출 확률을 8090%로 예상했으며, 에코프로머티, 한미약품, 삼성E&A, SK바이오사이언스, 넷마블, GS, CJ제일제당, LG이노텍, 오리온, 엔씨소프트 등도 편출 가능성이 있는 종목으로 지목했습니다.

 

한화투자증권 한시화 연구원은 "이번 변경으로 12개 종목이 편출돼 MSCI 한국지수 구성 종목 수가 92개에서 80개로 줄어들 것"이라며 "한국의 달러 기준 수익률이 신흥국 대비 부진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 분석했습니다.

 

예상되는 총 자금 유출액은 약 8,940억 원에 달하며, LG화학우, 넷마블, GS는 거래대금 대비 유출 규모가 커 2 28일 지수 리밸런싱 시 주가 변동성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https://mbnmoney.mbn.co.kr/news/view?news_no=MM1005455205

 

3. 모건스탠리 1.5%·JP모건 1.2%... 성장률 전망치 더 낮아지는 이유는

국내외 기관들, 한국 성장률 연거푸 낮춰

"수출 하향 주기 돌입... 내수 회복은 요원"

금융불안지수 '레고랜드 사태' 수준 급등

"20조 규모 추경 편성 시 성장률 0.2%p 상승"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1301124000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