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좋은 게 좋은 건지, 나쁜 게 좋은 건지 혼란스러운 시장, 대유, 조광ILI 대주주 회피 물량, 12월 26일 장전 시황

평생선물 2022. 12. 26. 06:49

 

좋은 게 좋은 건지, 나쁜 게 좋은 건지 혼란스러운 시장, 대유, 조광ILI 대주주 회피 물량, 12월 26일 장전 시황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 미국 시장 이야기

 

하락 출발한 미국 시장이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 지수가 59.7로 나오고 1년 내 기대 인플레이션이 예비치 4.6%에서 4.4%로 추가 하락했습니다.

 

지금 미국 시장은 좋은 것은 좋은 것인지, 좋은 것이 나쁜 것인지, 나쁜 것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은 그냥 나쁜 것인지 지표 해석에 대한 혼선이 극심합니다.

 

잘 나오면 물가 못 잡나? 못 나오면 경기 침체인가?

또 물가 안에서도 상품 물가는 하락하는데 임금은 안 잡힌다.

지표 안의 구체적인 변화를 각각 들여봐야 하니

지표 발표 후 시장 반응으로 아 좋았는가 보군! 이 정도로 해석해야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 해석이 또 며칠 지나서 누군가 새로운 해석으로 접근해서 달리 해석하면

또 악재가 되고, 호재가 되고 참 지표 해석이 힘든 시황이다.

이렇게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산타랠리 막아선 JP모건, S&P 3835로 끝?

https://www.youtube.com/watch?v=7fM7eExd2ZY

 

13분 34초 정도부터 시청하시면 JP 모건의 콜 옵션 배팅 때문에 S&P가 3850선 근처에 움직이는 이유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큰 변동성보다 3850선 근처에서 묶어 두고 그 지수 근처에서 최대 이익을 내는 구조를 만들었다. 정도로 쉽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게 중요한 게 지난번에 제가 소개한 VIX 지수, 변동성 지수가 지금 최저치 근처에서 놀고 있습니다. 분명 느낌은 하락하고 있는데 VIX 지수는 또 최저치 20 아래로 내려와 있는데

이게 한 달 동안 S&P 500 옵션 거래에 대한 변동성인데 제 생각은 JP 모건이 옵션으로 상하방을 가두어두어서 변동성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해석도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VIX에 투자하는 UVIX는 내년부터 이익이든 손실이든 매도 시 10% 세금이 부과되는 ETF입니다. 투자 시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하여간 지금은 월가 큰손이 S&P 500을 위아래로 묶어서 변동성을 크게 줄어두었는데

이게 옵션 거래가 마무리되면 지수 변동성이 크게 나올 수 있겠지요.

 

1번 기사는 모건스탠리에서 내년 1분기에는 지수가 3000에서 3300까지 내려가서 저점 만들고 2분기에 3000 근처에서 바닥 만들 것으로 예상한 기사 나옵니다.

이런 분위기는 미국 시장 전망하는 유튜브들 중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주장합니다.

강영현 이사 같은 사람은 나스닥 7000까지 이야기하기도 하고

강 이사가 나스닥을 제일 낮게 보는 것 같습니다. 평균 나스닥 전망은 9000대는 한번 본다는 것으로 정리되네요.

그 자리는 제가 올봄부터 이야기한 2020년 팬데믹 이전 지수랑 비슷한 자리입니다.

3번부터 6번 기사는 몇 번 소개한 적이 있는데 FAANG이 지고 있다. FAANG 2.0을 소개했는데 그런 류의 기사입니다.

 

요즘 시황은 내리면 나스닥이 더 내리고 오르면 다우가 더 오르고 덜 내립니다.

다우가 대장인 시장입니다.

그중에서 헬스케어가 제일 큰 상승을 보인다는 내용입니다.

보여드리는 것은 모더나 차트입니다.

금요일은 –4.44% 하락이지만 최근 상승 폭이 큰 종목입니다.

10월 저점에서 50% 이상 반등한 종목입니다.

나스닥이 11000이 깨져있는데 말입니다.

 

돈나무 누나 운영하는 펀드 ARRK는 고점 158달러에서 금요일 30.97달러입니다.

팬데믹 저점도 깨버렸습니다. 팬데믹 때 저점이 33달러였습니다.

이렇게 나락으로 가게 만든 가장 큰 원흉이 테슬라입니다.

백약이 무효입니다. 또 내렸습니다 –1.75%

그런데 우리 서학 개미가 3개월간 1조를 샀다고 하니 참 기절할 노릇입니다.

 

마이크론이 1.5% 반등하지만 TSMC는 –0.52% 하락 애플 약보합, 마이크로소프트는 강보합.

기술 주는 답이 없네요

대신 정유주가 또 달립니다. 엑슨모빌은 쉐브론은 조정 받으면 또 상승하는 흐름이네요.

헬스케어, 정유, 에너지, 방산, 이런 쪽이 강세입니다.

 

오늘 미국 시장은 휴장이고 큰 이슈는 없고 미국 시장도 큰 상승이 있었던 것은 아니니

우리 시장은 잘 하면 보합권 이상에서 선방하지만 큰 상승은 기대하기 어려운 형편으로 보입니다.

 

1. “내년 美 증시 바닥”…10년 이끈 ‘팡’이 가고 ‘뉴 팡’이 뜬다 [어떻게 보십니까 2023 - 서학개미]

마이크 윌슨 모건스탠리 수석 전략가는 내년 1분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3000~3300대에서 저점이 형성될 것이라고 봤다. 현재(현지시간 21일) 대비 최대 약 22.6% 하락할 수 있다는 뜻이다. BNP파리바는 내년 2분기께 S&P500 지수가 3000 부근에서 바닥을 찍을 것으로 분석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223000592

 

2. 산타랠리 사라진 연말 증시…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한해

내수 증대·배당 기대 힘입은 연말 증시 호조 실종

S&P500·나스닥 3주 연속↓…연간실적 2008년 이후 최악

코스피도 대내외 악재에 휘청…내년 상반기까지 부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58166632562128&mediaCodeNo=257&OutLnkChk=Y

 

3. 60년 만에 S&P 수익률 최대폭 앞선 다우… 새해 눈여겨 봐야할 종목은

에너지·헬스케어 비중 높아 선방/ 올해 주가 반토막 난 세일즈포스

현재보다 49.8% 상승 여력 분석/ 월트디즈니, 매수 의견 비중 78%

애플 "혁신의 해" 최선호주 꼽아/ 웰스파고·유나이티드헬스도 호평

https://www.fnnews.com/news/202212251813114617

 

4. 월가 "FAANG의 빈 자리, 헬스케어가 채운다"

S&P500 시가총액/ 헬스케어 비중 15.8%/ 1972년 이후 최대

올해 헬스케어 ETF/ 140억弗 자금 유입

 

5. “닷컴버블 악몽 떠오른다”…美 빅테크 한달새 주가 36% ‘뚝’

 

6. “너만은 믿었는데”...美증시 상승 이끈 ‘FAANG’ 시대 저무나

https://www.mk.co.kr/news/stock/10580328

 

7. 美 PCE 둔화...달러 '소폭 절하', 엔화환율 '상승' vs 유로·파운드 '절상'

美 11월 PCE 추정치 거의 부합, 뚜렷한 물가 둔화세 지속

여전히 강한 미국 경제에도 달러 가치 '소폭 떨어져'

유로 가치 '상승', 파운드 가치도 '소폭 올라' vs 엔화 가치는 '내려'

http://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047

 

8. WSJ "美주택시장 침체가 인플레 잡기 도울 것…임금이 변수"

"7차례 금리인상으로 일부 주택 지표, 금융위기 수준 침체"

"주택시장 침체만으로 물가상승률 2% 억제달성 확신 어려워"

 

9. “美, 상품소비↓·근원물가 약간↑”…“강하면 긴축걱정·약하면 침체우려”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F0YV3H4M

 

10. 미국 신규 주택 착공건수 또 줄어... 건설허가도 급감

신축 주택 착공 11월에도 침체...3개월 연속 감소

높은 차입비용과 인플레 맞물려 주택 경기 짓눌러

http://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059

 

11. "주식 안판다" 또 못지킨 머스크…투자자 '테슬라 가치' 불신

머스크 테슬라 CEO "2년간 테슬라 주식 더 이상 팔지 않겠다"

 

12. WSJ "테슬라 주가 역대 최악 하락"…머스크 "빚내 투자 말라“

3개월간 1조 넘게 샀는데…테슬라 하락에 서학개미 '비명'

 

13. 머스크 "트위터, 당장 파산 위험은 없지만 안전하진 않아"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 주목해야 할 소식

 

1. 러시아 원유 생산 하루 최대 70만 배럴 감산 검토, 원유가격 상한제 대응

유가 3주래 최고…러' 감산 보복 + 미 폭탄 사이클론

국제유가, 러시아 감산 경고에 상승...WTI, 2.7%↑79달러에 마감

국제유가, 러시아 원유감산 경고 등에 반등-WTI 배럴당 80달러

 

2. 유럽 천연가스 하락세 지속…평년보다 높은 기온에 난방 수요↓

유럽, 평년보다 따뜻한 겨울···'천연가스 하락세 지속'

 

3. "몇 분 만에 동상"…美 '괴물' 북극 눈폭풍 성탄에도 '맹위', 28명 사망

시카고 -50도, 뉴욕 -30도… 동북부엔 90㎝ 폭설

 

4. 미국, 최악의 겨울폭풍에 크리스마스 직격탄...시카고 영하 30도 맹추위

‘폭탄 사이클론’ 동진

8000편 항공편 결항·150만 명 정전 영향·최소 10명 사망

시카고 등 중서부 지역 영하 30도...텍사스도 영하권

 

5. 러시아도 한겨울 에너지 대란…"낡은 전력·수도 시설 방치"

"소도시 주민 장작·석탄 태워 추위 피하는 실정"

 

6. 美 “北, ‘푸틴 사병’ 바그너그룹에 로켓-미사일 판매… 제재 위반”

 

7. 獨 대통령 "단결 속 어려움 견뎌야…우크라전 빨리 안 끝날 듯“

 

8. 러시아 외무차관 "벨라루스 참전설, 잘못된 주장"

푸틴 ‘혈맹’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왜 참전을 꺼리나?

 

9. 러시아 병력 15만→30만 분석…개전보다 두 배 늘어

러 병력 15만→30만명, 개전 때의 두배…"고기분쇄기에 던져져“

 

10. 푸틴 "최단 시간 내 모든 장비 제공" 지시…전쟁 장기화 신호탄

푸틴, 방산업체 시찰…"최단 기간 내 무기·장비 확보하라"

 

11. 주미 러 대사 "美, 우크라서 대리전…미·러 충돌 위험 높아져"

 

12. "개전 이래 우크라 민간인 6800여명 희생…400여명은 아동"-UN

 

13. 젤렌스키, 연휴 기간 '테러' 주의 당부…"대가 있을 것"

젤렌스키 "아시아·남미·아프리카에 외교 집중…경제적 잠재력 있어“

젤렌스키, 내년 핵심 외교 목표 제시…EU 가입·나토 준비 등

 

14. 우크라 “방미 이후 양국 정상 깊은 친밀감 형성”

2조원 美군사지원 받아낸 젤렌스키, 무사 귀국

 

15. 美, 푸틴 '전쟁 표현' 첫 사용에 "현실 인정하고 철군해야"

 

16. 독일 외무 "G7, 우크라이나 방공 지원노력 강화"

 

17. 우크라 vs 러시아, 운명 건 ‘겨울전쟁’ 세계지형 바꾼다

 

18. 우크라 헤르손 러시아 공격으로 최소 5명 사망·20명 부상

 

19. 성탄절에 ‘협상론’ 꺼내놓고 전투기 출격시킨 푸틴

 

20. 푸틴, 성탄절에 "협상 준비 돼 있다…거부하는 건 그들"

젤렌스키 방미 후 '협상' 두 번째 공개 언급

"관련 당사자들과 수용 가능 해결 협상 가능"

"협상 거부하는 건 우리가 아냐…그들에 달려"

"러 분열 노려"…우크라전 정당성 재차 피력

"러시아·국민 지키기 위한 것…다른 선택 없어"

우크라 "협상 아닌 책임 회피하려는 것일 뿐"

 

달러가 약보합인데 원자재들은 튀어 오르네요.

은, 구리가 1%대 상승입니다. 금은 0.6% 정도

미국 강추위와 러시아 감산이 유가를 더 위로 올려버리네요.

WTI가 79달러까지 왔습니다. 78달러 정도는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더 오르고 있는데 저게 또 너무 오르면 인플레 걱정하는 요인이 됩니다.

그냥 70달러와 80달러 사이에서 움직여주면 가장 좋은 흐름일 것 같습니다.

더 내리면 경기 침체, 더 오르면 인플레

 

천연가스도 5달러가 무너졌다가 회복해서 1.77% 상승입니다.

유럽도 추운 것으로 아는데 2번 기사는 유럽이 예상 밖으로 따뜻해서 유럽 가스는 저가 부분에서 논다고 하네요. 요건 좀 의외입니다.

하여간 미국 동북아는 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라니냐 때문일 것 같은데 천연가스도 5달러 이하는 더 내려갈까?

이 추위에, 다르게는 지금 선방영해서 오른 것을 다 토해내고 있다.

더 내릴 자리 있다. 계절적으로 말입니다. 이런 해석도 합니다.

 

푸틴이 이상한 짓을 많이 하네요.

협상이 가능하다는 말을 두 번이나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때도 헤르손 공격을 합니다.

병력과 전쟁 물품 공급을 늘리고, 장비 비축도 독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회 있을 때마다 협상 가능성 이야기하네요.

로이터 통신이 머리 시가로 올리고 있습니다.

시장이 협상 가능성으로 반응할지 저는 아닌 것 같은데

20번 기사 보시면 서방 분열을 노리고 저런다. 우크라이나는 그렇게 해석하고 있네요.

 

이번 주는 우크라이나 전쟁보다 미국 강추위가 더 에너지에 영향을 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유가, 가스 상한제에 대한 러시아의 대응에 따라

유럽 에너지 가격의 변동성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미국 강추위로 미국 LNG 수출이 차질이 생기면

유럽도 가스 가격이 오르지 않을까? 저는 이렇게 판단은 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소강, 입싸움 진행, 미국 강추위 경계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 아시아 시장 이야기

 

1. 日, 내년 예산 사상 최대…복지·국채이자비로만 75% 책정

작년 예산보다 6조엔 늘었지만

성장 동력 확보 예산은 안늘어

신규 국채 35조엔 발행할 계획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122596191

 

2. 中 덮친 코로나 공포…못 믿을 통계에 진단기기 불티

중국서 '산소 포화도 측정기' 판매 급증

체내 산소 공급량 판단, 건강 상태 진단하는 용도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122418060445519

 

3. 中 코로나 환자 폭증에…일부 지역 혈액 부족 위기

인구 두 번째로 많은 산둥성 혈액센터, 적색경보 발령

https://www.news1.kr/articles/4904561

 

4. "中 코로나 일일 확진자, 3700만명 기록…역대 최다"-블룸버그

 

5. 중국 내부회의 자료서...“20일간 2억4800만 명 코로나 감염”

https://www.etoday.co.kr/news/view/2205978

 

6. 中 '제로 코로나' 해제에도 대도시 교통량 '뚝'…경제타격 가시화

 

'7. 위드 코로나' 중국, 내년부터 해외입국자 격리폐지

 

8. '코로나 지옥' 중국 하루 5000명 사망 화장터 24시간 가동

영국 매체 더 선 등 외신 보도

 

9. 중국 코로나 비상인데…홍콩 “내달 중순까지 본토와 국경 전면 재개”

존 리 행정장관 "베이징으로부터 그린라이트 받아"

"선전시 국경 먼저 열고 점진적으로 진행"

"구체적 시기는 중국 승인 받아야"

https://www.etoday.co.kr/news/view/2205998

 

10. 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3700만 명 기록...역대 최다

 

11. 中, 확진자·사망자수 발표 중단... 대만 매체 “이달 2억명 감염”

'코로나 사망자' 급증에 중국 장례 서비스 중단…"화장만 하라“

 

12. 중국 코로나 신규 확진자 급증...공장생산·소비회복 '차질'

회사 근로자 30% 격리 상태

전기차 생산량 하루 최대 3000대 줄어, 주가 폭락

15개 주요 도시 교통 정체율, 4월 상하이 전면봉쇄보다 낮아

시민들 외출 기피

중 전문가 "내년 춘제 지나면 회복" 전망

http://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064

 

13. 中확진자 급증 속 ‘내수 진작’ 가속…“플랫폼株 겨울 지났다”

봉쇄 풀자 확진자 급증…경기 위축 우려 부각

공작회의 '소비회복' 강조…플랫폼 규제 완화

내년 中빅테크·리오프닝 관련주 투자의견 맑음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54646632561800&mediaCodeNo=257&OutLnkChk=Y

 

14. 中 "팬데믹, 예측·통제 가능…머지않아 안정화" 자신

"사람·생명 우선 정신에 입각…인민 건강 지켰다" 평가

https://www.news1.kr/articles/4904346

 

15. "中경제 낙관론 부정"...크루그먼 "거시 문제, 임계치 도달"

노동력 감소 현상도 중국의 경제 성장에 부정적

https://www.youthdaily.co.kr/news/article.html?no=118182

 

16. 중국이 아프리카 때문에 속앓이를 하는 事情

아프리카국 외채규모 6960억 달러…20년 전보다 5배 급증

코로나와 우크라전쟁 등 직격탄 맞아 아프리카국 상환 위기

中 ‘일대일로’사업 위해 적극 대출 아프리카국 부채 확 늘어

주요 선진국 대출보다 금리 4배 높고 대출기간도 훨씬 짧아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86571/?sc

 

17. 美 수출통제 즉시 효과 보인다…中 반도체 장비 수입 '40% 뚝↓'

11월 중국 통계 자료…미국에서의 수입 물량은 반토막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22316152452898

 

18. 中 바이트댄스, '틱톡'서 미국인 정보 유출 시인

美 제재 확대 빌미될 듯...

미 정부 이달 초부터 정부 소유 기기에 틱톡 설치 금지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613

 

19. 첫 유럽 공장 설립 가시화…TSMC, 내년 초 독일서 협상

 

20. 감염자 급증에 테슬라 中상하이 공장 생산 중단

 

21. '못 믿을 통계', 아예 발표 않겠다는 중국…감염 실태 더욱 불투명

中, 코로나19 감염 폭발 속 일일통계 발표 아예 중단

방역정책 전환 뒤 PCR 이어 통계발표도 멈춰

연일 폭증하는 감염·사망자 수 감추기 해석도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490169

 

22. [위드코로나 후폭풍] 中 비야디·테슬라 공장도 멈췄다

위드코로나 후폭풍] "상하이 봉쇄보다 충격적" 단기적 경제 피해 클 듯

상하이 봉쇄에도 '끄떡'없던 비야디도 감산

자동차·반도체·태양광 등 공장 조업 차질

내년 3월까지 세 차례 유행 반복

소비,생산 영향에…경기회복세 더뎌지나

https://www.ajunews.com/view/20221225140734833

 

23. “홍콩, 3년간 닫혔던 中 국경 내달 개방”

中 확진 폭증에도…“내달 초 국경개방” 보도 잇따라

 

24. 中 코로나19 일일통계 발표 중단한 날…저장성서 100만명 감염(종합)

 

25. 중국 감염병 전문가 "中 백신은 효과 없다"…'물백신' 인정

쩡광 "불활성화 백신말고 mRNA 백신 등 맞아라"

 

26. 바이든 '대만지원' 국방수권법안 서명…中, 대만 인근 타격훈련 '맞불'

바이든, 대만에 미국산 무기수입 금융지원 등 담은 NDAA 서명

中 동부전구 "작전순찰 등 실시…美·대만 결탁 대한 단호 대응"

中 외교부 "결연한 반대" 반발…엄정교섭 제기

 

1번 기사 보시면 일본 내년 예산에서 성장 정책 예산이 2%도 안 됩니다.

복지와 국채 상환으로만 75%가 나가야 하니 노인 국가, 저성장 국가의 모습으로 가는 것 같은데, 타산지석 삼아서 우리는 저런 모습으로 가지 말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더 하게 됩니다. 국채 원리금 상환이 25.3%입니다.

그런데 YCC 폭 늘리고 금리 인상까지 나오면 그 비용을 어떻게 감당하죠?

내년에 아시아에서 제일 위험한 국가 중 하나가 일본일 것 같습니다.

 

2번부터 14번 20번부터 24번까지 기사가 모두 중국 코로나 소식입니다.

온라인 갑론을박이 테슬라 공장 가동 중단이 확진자 때문이냐?

확진자 급증 때문이냐? 이걸 두고 논란 중입니다.

3개월간 1조나 산 서학 개미에게는 중요한 이슈이니 말입니다.

CNBC가 가장 중립적 보도인 것 같습니다.

연휴에 앞서서 미리 휴일을 당겼다. 이 정도 해석입니다.

저도 그쪽에 좀 더 비중을 담아봅니다.

문제는 지난 상하이 봉쇄에도 가동한 비야디가 감산하고

자동차, 반도체, 태양광 이런 공장 가동이 중단된다고 하는데

이게 큰 그림으로 인플레를 자극할지 요건 좀 걱정이 됩니다.

 

과창판이 홍콩 지수랑 다르게 연일 하락하고 있는데

반도체 공장 가동 차질, 미국 제재, 대만 등 여러 나라 반도체 제재 참여

이런 악재를 반영하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항셍 테크는 연일 오르고 본토 과창판은 연일 내리는 현상이 나오네요

 

다음은 확진자 수 발표를 안 한다고 합니다.

불명확해서라고 하는데 대만이 추정하는 확진자는 2억 명 이런 이야기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호재는 홍콩 국경을 완전하게 개방한다. 이 정도인 것 같습니다.

 

다음 악재는 바이든 대통령이 대만 지원 국방수권법안에 서명했습니다.

무기와 금융 지원을 담았다고 하는데 요건 양안 관계 악재로 봅니다.

 

그런데 블룸버그 아시아판 머리기사가 2023년 중국 외교 목표가 미국과 관계 재건이 목표라는 기사가 올라와 있습니다.

물밑에서는 계속 만나고 있다고 하는데 겉으로는 긴장 관계가 계속됩니다.

 

중국에 관심 두고 보는 것은 반도체, 태양광, 배터리 원자재, 전기차 중국 국내로는 부동산, 소비, 실업, 코로나 이런 것들에 관심 두고 우리와 손익 관계 추적 중입니다.

미국 상장 중국 주식들은 약세였습니다.

홍콩 H 야간 선물도 –1% 하락인데 다행히 홍콩이 월요일, 화요일 휴장입니다.

급등에 따른 조정이 나올 시기로 보는데 휴장이어서 우리 시장 큰 영향이 없을지

코로나 확산으로 중국이 하락하고 우리가 같이 떠내려갈지?

요게 오늘 관전 포인트입니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 우리 시장 이야기

 

1. [산업 이슈 픽] 악재 부딪힌 현대차, 전기차 '라인업 확대' 승부수

 

2. LG그룹, 애플카 공동협의체 구성 보도에 "사실무근" 일축

 

3. 금리 인상 멈춰도 저금리 기조로 회귀 어렵다

자본시장연구원 ‘국채금리 상승세 평가 및 시사점’ 보고서

기준금리 하락, 물가상승률 안정 조건돼야 국채 금리 하락 기대

 

4. [빚투플로우]한 달 넘게 횡보…증가율 상위株, 대부분 코스닥

한 달 넘게 17조원 대에서 증감 거듭

케이카 빼면 증가율 상위 5종목 모두 코스닥

 

5. “내년 이천피도 힘들다던데”…개미들 믿을 건 ‘반도체·2차전지’? [어떻게보십니까 2023년 - 동학개미]

기업실적 악화로 증권사 코스피 전망 '암울'

반도체, 업황 개선 선반영해 주가 상승 기대

IRA수혜로 2차전지 강세 내년에도 계속

‘용두사미’ IPO 시장, 내년 대어 상장 기대

 

6. 모멘텀 사라진 증시…산타랠리는 없었다

산타 대신 사탄 오나…'양도세·반도체·BOJ' 겹겹 악재

[이번주 증시] 박스권 장세 전망…양도세 회피 '매물 폭탄' 우려↑

금투세 2년 유예에 개미·증권가 `안도`…매물폭탄 등 불씨 남아

금투세 유예에 증권가 '안도'…"코스피 상승 요인 될 것"

올해부터 가족 주식 10억원 넘어도 양도세 안낸다…'대주주 연좌제' 폐지

 

7. [주간증시전망] 日구로다 발언‧中방역 완화책 주목해야, 배당락일 전후 수급 변동성도 커질 듯

주 초반 배당락·대주주 회피 이슈로 변동성 커질 듯

26일 구로다 日銀 총재 발언도 주목

中 방역 완화책도 시장에 영향 전망

 

8. 다음주 증시 전망] 산타 랠리 없는 코스피…"대규모 양도세 회피 물량 출회 우려"

다음주 코스피 2310~2410 예상/ 금투세 유예 긍정적 영향 전망

양도세 회피 물량 우려 커져/ 미디어·콘텐츠, 해외건설

방위산업, 원전 등 주목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F0ZCQOXJ

 

9. 내년 1분기 수출 짙은 먹구름…"올 4분기보다 더 나빠질 것"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 81.8로 네 분기 연속 기준선 아래

 

10. 내년 1분기 수출 전망 ‘먹구름’…“수요부진·원가상승·자금난 삼중고”

2023년 1분기 EBSI 81.8…네 분기 연속 100 하회

가파른 물가 상승과 이에 따른 금리 인상 영향

‘수주 확대’ 선박 제외 전 품목 수출 부정 전망

원자잿값 상승·수출국 경기 부진이 애로 요인

 

11. 내년 1분기 수출도 암울…"조선 제외 전업종 부진…석유화학·가전 비상"

 

12. 조선업, LNG선 독식 이어 내년 해양플랜트가 '효자'

 

13. 전문가 체감 제조업 경기 3개월만에 반등…철강·화학 훈풍

산업연구원 PSI 조사…자동차·디스플레이 전망은 '부정적'

 

14. CATL 유럽 배터리 생산 개시...K-배터리와의 전면전 '이제부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22513424390691

 

15. 산타랠리는 물 건너갔지만… '1월 효과' 기대 모으는 이유

반도체, 출하 대비 재고 개선 흐름/ 바닥 근접한 지표도 긍정적 요인

글로벌 증시 고려하면 '매력' 전망/ "1월엔 중소형주 종목 장세 지속"

https://www.fnnews.com/news/202212251813074877

 

야간선물이 0.18% 상승, 딱 300.00으로 마감했습니다.

느낌은 올해 종가가 저리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하여간 우리 선물은 300위에서 올해 마감하느냐? 저걸 못 지키느냐?

투자 심리에 큰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내년 초에 300이 저항선이 되면 큰일이라는 생각입니다.

 

개장은 강보합 출발 예상인데 결국 외국인 현물 매수가 있느냐?

없느냐? 요게 오늘 지수 방향 결정할 것 같은데 부정적으로 보입니다.

미국은 휴장이고 요즘 잘나가는 홍콩도 휴장인데 코로나 걱정이 최대인 중국은 개장이니

10시 30분 이후 반등이 나올 수 있을까? 좀 자신이 없네요.

 

15번 기사는 1월 효과 이야기입니다. 요게 비빌 언덕 기사입니다.

핵심은 우리 지수 싸다. 그러니 살만하지 않겠나?

이런 시각입니다. 27일까지 최대주주 물량이 출회되고 28일부터 다시 매수가 들어오면서

1월 효과 기대감이 나올 수 있다. 이런 식의 희망 회로 돌리기입니다.

 

예를 들면 저의 관종인 대유라는 종목을 보면

장 초반 네이버 게임 자회사 라인 게임즈 상장 소식에 5% 이상 상승하다가

막판에 –6.55% 급락합니다. 모회사인 조광ILI도 –1.57% 하락입니다.

이 두 회사가 라인 게임즈에 투자한 금액이 500억입니다.

라인게임즈 가치를 1조로 본다는 기사가 나오는데

급등하다가 밀린 것이 저는 대주주 회피 물량 이슈로 같이 떠내려갔다는 생각입니다.

대유는 고점에서 조광ILI보다 조정이 작고 조광은 10월 13일 신저가 1200원에서 딱 50원 위입니다. 두 회사 모두 순이익이 나는 회사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27일 종가로 글 적기용으로 몇 주 담아볼 생각입니다.

뭐 대주주 10억 이슈로 하락한 종목 대응 전략 종목으로 말입니다.

 

주말에 정리한 코스닥 PBR 0.5배 이하 종목들 정리한 것 올려드립니다.

 

우리엔터프라이즈, 아진산업, 성도이엔지, 서연탑메탈, 신원종합개발, 인포바인, 네오오토, 아세아텍, KBI메탈, KX하이텍, 태웅, 티플랙스, 모다이노칩, 위니아에이드, 이건홀딩스, 우주일렉트릭, 티케이케미칼, 코리아에프티, 제이씨연시스템, 한국알콜, 모베이스전자, 예스24, 코리아에셋투자증권, 골프존뉴딘홀딩스, 동양에스텍, 대동스틸, KNN, 동원개발, 에이스침대

 

이 종목들은 10월 저점 근처까지 내려온 종목들입니다.

 

원일특강, 대양전기공업, 동아엘텍, 해성산업, 삼현철강, 엑시콘, 한국가구, 농우바이오, 상상인, 국순당, 엔피디

 

이 종목들은 10월 저점에서 아직 10% 이상 상승해 있는 종목들입니다.

27일 종가로 글 적기용으로 일부를 담아볼 생각입니다.

 

다른 투자 아이디어는 주식으로 미래를 여는 사람들의 여름구름님의 게시글 참고하는 아이디어입니다.

요건 주간 기관 외국인 매매동향

http://stockpeople.net/bbs/board.php?bo_table=0301&wr_id=612098

 

요건 금요일 기관 외국인 매매동향

http://stockpeople.net/bbs/board.php?bo_table=0301&wr_id=611897

 

개인들이 많이 팔고 기관 외국인이 꾸준히 매수한 종목으로 관심두고 27일 종가에 담아보는 전략입니다.

달란트투자라는 유튜브가 이런 비슷한 투자 아이디어로 올린 유튜브입니다.

개인 양도세 '매물 폭탄'에 외국인이 매집한 주식 4개

https://www.youtube.com/watch?v=k8jXbLQVTO0

4종목은 직접 확인해 보세요.

 

9번부터 13번 기사는 내년 수출에 대한 암울한 기사이고

그중 조선이 유일하게 수출로는 좋게 보는 업종이라는 기사입니다.

13번 기사는 그나마 비빌 언덕인데 체감 제조업 경기가 반등하는데

철강, 화학이 맑다고 하네요. 조선, 철강, 화학 요런 쪽이 좋은가 봅니다.

이게 미국 다우랑 비슷하지 않습니까?

이런 기사로 주도주 변화 체감하면 좋겠습니다.

 

저는 글 적기용으로 정말 조금만 매수합니다.

절대 따라 하기 하시면 안 됩니다. 투자 판단은 철저하게 개인의 책임입니다.

 

파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