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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관세로 흔들린 미국 시장, 반도체로 버티는 한국 시장, 파생으로 움직이는 코스피 2월 24일 장전 시황

평생선물 2026. 2. 24. 06:39

AI와 관세로 흔들린 미국 시장, 반도체로 버티는 한국 시장, 파생으로 움직이는 코스피 224일 장전 시황

# 우리 시장 이야기

 

# 소진 갭

사케다 전법(Sakata Five Methods) 중 하나인 **'삼공(三空, Three Gaps)'**에 대한 정확하고 통찰력 있는 분석입니다. 상승 추세의 끝자락에서 발생하는 세 번째 갭, **소진 갭(Exhaustion Gap)**은 시장 참여자들의 마지막 포모(FOMO, 소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가 분출되며 만들어지는 '화려한 불꽃놀이'와 같습니다.

 

제시해주신 이격도 논리와 결합하여, 이 국면을 어떻게 해석하고 대응해야 할지 기술적인 관점에서 정리해 드립니다.

 

1. 삼공(三空)의 흐름과 소진 갭의 본질

상승 추세에서 발생하는 갭은 그 위치에 따라 각기 다른 심리를 반영합니다.

 

돌파 갭(Breakaway Gap): 지루한 박스권이나 저항선을 뚫고 강력하게 상승을 시작하는 신호입니다.

 

도주 갭(Runaway/Measuring Gap): 추세의 중간 지점에서 나타나며, 상승의 가속도가 붙었음을 의미합니다.

 

소진 갭(Exhaustion Gap): 상승의 마지막 단계에서 나타납니다. 가격은 급등하지만, 이는 대기 매수세가 바닥나고 있음을 암시하는 **'마지막 매수 기회'가 아닌 '마지막 매도 기회'**인 경우가 많습니다.

 

2. 이격도 80의 의미와 고무줄 원리

일반적으로 이격도는 주가와 이동평균선(보통 20일선) 사이의 거리를 비율로 나타내며, 100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사용하신 **'이격도 80'**이라는 수치가 기준선 대비 하방이 아닌 상승 극단치를 의미한다면, 이는 통계적으로 매우 드문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음을 뜻합니다.

 

회귀 본능(Mean Reversion): 언급하신 '고무줄' 비유처럼, 주가는 이동평균선에서 멀어질수록 다시 돌아오려는 성질이 강해집니다. 이격이 벌어질 대로 벌어진 상태에서 발생하는 소진 갭은 탄성이 한계치에 도달했음을 알리는 경고음입니다.

 

심리적 임계점: 이 시점에서는 아주 사소한 악재나 차익 실현 매물만으로도 투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미 살 사람은 다 샀기 때문에, 더 이상 비싼 가격에 받아줄 주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3. 소진 갭을 확신할 수 있는 '결정적 징후'

세 번째 갭이 소진 갭인지 확인하려면 다음 두 가지를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거래량의 폭발과 급감: 갭이 발생한 날 역대급 거래량이 터지면서 장대 양봉을 만들지만, 그 다음 날 바로 거래량이 줄어들며 주가가 밀린다면 소진의 신호입니다.

 

갭 메우기(Gap Filling): 소진 갭의 가장 큰 특징은 수일 내에 그 갭이 메워진다는 점입니다. 만약 주가가 며칠 안에 세 번째 갭 하단 아래로 내려온다면, 추세 반전은 기정사실화된 것으로 봅니다.

 

어제 같은 경우는 장 초반 곱버스에 좀 많이 진입했습니다.

장 초반부터 지수 2%대 출발에 대응 전략은 위에서 적은 세 번째 갭에 대한 과열 징후를 거의 확신하고 진입했습니다.

 

어제 과열 징후 지표로 RSI, 이격도 지표 올려드렸고요.

23일부터 6일까지 과열 식히는 조정은 있어야 한다고 적었고요.

장중 대화 때 바로 소진 갭에 대한 의견을 올려드렸고요.

 

만약 3번의 갭 하락을 보시면 어떤 심정일까요?

야 이정도 하락하면 기술적 반등은 나오겠지?

이런 생각할 수 있겠죠. 어제는 딱 그 반대 심리죠.

3번의 갭 상승이면 과열을 식힐 투심도 나오겠지!

이런 생각이었는데 비슷한 그림이 나왔죠.

 

어제 230분까지 나온 지수 조정은 과열에 대한 반대 힘이 작용되었다.

이렇게 첫 번째 특징으로 정리합니다.

 

1. 코스피 급등의 비밀, 외국인의 작전? (박종훈의 지식한방)

https://www.youtube.com/watch?v=lR8KYpEKP_o&t=753s

 

2. 코스피 5,800 돌파의 명과 암: 외국인의 '설계'에 휘둘리는 한국 증시의 진실

 

최근 코스피 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침내 5,800선을 돌파했습니다. 장기간 '코리아 디스카운트'에 신음하던 우리 증시가 드디어 제 자리를 찾아간다는 장밋빛 전망이 쏟아집니다. 사실 지수 5,200선까지의 상승은 우리 경제의 저력과 기초체력이 만들어낸 건강한 성과였습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이라는 실적 뒷받침과 함께, 자금 흐름을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유도한 정부의 상법 개정 및 제도 개선 노력이 맞물린 결과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5,200을 넘어 5,800에 도달하기까지의 최근 한 달은 양상이 전혀 다릅니다. 이 구간에서 나타난 유례없는 상승세 이면에는 대다수 투자자가 간과하고 있는 '불편한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가의 시각으로 볼 때, 지금의 축제는 기업의 펀더멘탈보다는 외국인의 치밀한 '설계'에 의해 급조된 측면이 강합니다.

 

1. '기관 매수'라는 달콤한 착시와 그 이면의 실체

 

최근 시장 수급의 겉모습은 매우 견고해 보입니다. 23일부터 20일까지 개인은 6.4조 원, 외국인은 7.8조 원(21일 포함)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지만, 기관이 무려 11.5조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기 때문입니다. 언론은 이를 두고 '기관의 구원투수 등판'이라 칭송하지만, 데이터 이면을 들여다보면 실상은 전혀 다릅니다.

 

매수 주체의 핵심은 장기 투자 성향의 연기금이나 보험이 아니라, 무려 10.2조 원을 쏟아부은 '금융투자'입니다. 금융투자는 주가 상승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주식을 사는 곳이 아닙니다. 이들은 시장 상황에 따라 기계적으로 반응하는 초단기 자금의 통로에 불과합니다.

 

심지어 투신과 사모펀드 역시 1.6조 원가량을 순매수했으나, 이는 시장에 대한 신뢰보다는 '공포'에 기반한 매수였습니다. 1월 말부터 2월 초까지 지수 상승을 의심하며 1.6조 원을 선제적으로 팔아치웠던 이들은, 지수가 예상외로 폭등하자 수익률 경쟁에서 뒤처질 것을 우려해 부랴부랴 물량을 되사는 '포모(FOMO)'식 매수세를 형성한 것입니다.

 

"금융 투자가 주식을 이렇게 많이 사는 건 일반적으로 좋은 신호가 아닙니다... 꼬리가 몸통을 흔들면 그냥 기계적으로 사는 곳이거든요." (박종훈)

 

2. 외국인의 보이지 않는 손, '웩더독(Wag the Dog)'의 마법

렇다면 금융투자는 왜 자신의 의지도 없이 10조 원이 넘는 주식을 기계적으로 사들였을까요? 여기서 외국인의 '설계'가 등장합니다. 핵심 메커니즘은 '선물과 현물의 차익거래(Arbitrage)'입니다.

금융투자가 사들인 10조 원 중 약 30%(3조 원)가 이 차익거래 물량으로 추정됩니다. 외국인은 적은 증거금만으로 선물 가격을 의도적으로 끌어올립니다. 선물 가격이 현물보다 비싸지면, 금융투자는 무위험 수익을 얻기 위해 선물을 팔고 현물을 사는 기계적 대응에 나섭니다. 꼬리(선물)가 몸통(현물)을 흔드는 '웩더독' 현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외국인은 이 과정을 통해 자신들의 현물 물량을 금융투자에 비싼 값에 떠넘기며 유유히 탈출로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3. 'ELS 델타 헤징'의 덫과 강제된 매수의 역설

 

더욱 심각한 것은 금융투자 매수세의 50%(5조 원)를 차지하는 'ELS 델타 헤징(Delta Hedging)' 물량입니다. 증권사들은 지수가 일정 수준을 유지하면 수익을 주는 ELS 상품을 대량으로 발행해 둔 상태입니다. 만약 지수가 급등하면 증권사는 중립적인 포지션을 유지하기 위해(, 손실을 피하기 위해) 기계적으로 주식을 추가 매수해야만 합니다.

 

외국인은 이 취약점을 정확히 파고듭니다. 장 시작과 동시에 '갭 상승'을 유도하여 시초가를 전날보다 크게 높여 놓으면, 다급해진 증권사들은 시스템상 '묻지마 매수'를 실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본래 '해지(Hedge)'는 위험 회피를 뜻하지만, 모든 시장 참여자가 동시에 같은 방향으로 해지에 나설 때 이는 시장 전체의 변동성을 폭발시키는 '공동의 위험(Common Risk)'으로 돌변합니다. 결국, 지금의 지수 상승은 상당 부분 증권사들의 '강제된 매수'가 만들어낸 허상인 셈입니다.

 

4. 텅 빈 방어선, 연기금의 한계와 스마트 머니의 이탈

 

문제는 외국인이 방향을 틀어 지수를 아래로 밀어낼 때, 이를 받아줄 주체가 전무하다는 점입니다. 시장의 최후 보루여야 할 연기금과 스마트 머니는 이미 시장을 떠났거나 여력이 없습니다.

 

국민연금의 운용 한계: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보유 목표 비중은 14.9%이나, 현재 비중은 이미 17%를 돌파했습니다. 규정상 추가 매수 여력이 사실상 바닥난 상태입니다.

 

개인 스마트 머니의 이탈: 저점에서 매수해 높은 수익을 거둔 영리한 개인 투자자들은 이미 현금화 후 시장을 관망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고점 부근에서 이들이 다시 총대를 멜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결론: 모래성 위의 축제, 당신은 파도를 견딜 준비가 되었는가?

 

현재의 코스피 5,800선은 기업 가치라는 단단한 지반 위에 세워진 건물이 아닙니다. 외국인의 설계에 따라 금융투자가 기계적으로 쏟아부은 10조 원의 수급, 그중에서도 차익거래(3)와 델타 헤징(5)이라는 '모래성' 위에 서 있습니다.

 

만약 외국인이 어느 날 갑자기 선물 가격을 찍어 누르고 '갭 하락'을 유도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기계적으로 유입되었던 10조 원의 자금은 그 즉시 '투매 물량'으로 돌변하여 시장을 덮칠 것입니다. 방향성 없는 수급에 의존한 시장은 오를 때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무너질 수 있습니다.

물론 반도체 실적 개선이라는 펀더멘탈은 유효합니다. 하지만 단기적인 수급의 질이 이토록 오염된 상황에서는 냉철한 경계심이 필수적입니다.

 

박종훈의 지식한방 유튜브 영상 소개합니다.

두 번째 특징으로 정리하면 될 것 같은데요.

제가 어제 시황에서 적은 내용에 ELS 내용이 첨가되었습니다.

 

외국인은 현물 매도한다. 이건 1300조로 늘어난 코스피 비중에서 차익 일부를 실현 중이어서

전혀 이상한 그림이 아니다.

외국인 진짜 수급은 선물과 옵션으로 봐야 한다고 적었죠.

 

어제도 외국인이 현물을 15000억 매도 그리고 중요한 것이 선물 14000억 대 매도죠.

이게 230분 근처까지 지수를 눌렸고요.

선물 기준으로 0.91% 상승 마감한 힘은 외국인이 월물 콜 옵션을 266억 매수한 것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현물 매도하면서 선물 매수로 헤지하다가 어제는 나스닥 100 선물 1%대 하락

비트코인 4%대 하락 등으로 투심이 흔들린 외국인이 선물 매도로 지수 대응하지만

콜 옵션 대량 매수로 지수를 확 밀고 싶은 생각은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고요.

천천히 우리 대형주를 팔고 싶겠죠.

 

지수가 5000 시대가 되니 과거에는 몇 십억 콜 매수로 방어했다면

이제는 금액 단위가 달라졌죠. 콜을 266억 매수하면서 지수 방어하네요.

 

두 번째 특징 정리하면 외국인 현물 매도는 계속 나오고 있고

어제는 외국인 선물 매도가 함께 나오면서 지수가 오후에는 하락 전환도 했지만

강력한 파생 수급으로 지수 반등을 만들었다.

박종훈 지식한방에서 언급한 ELS 헤지 관련 내용은 위에서 참고하시고요.

 

1. 아시아증시, 양회 기대감 유입홍콩 항셍 2.4%

일본ㆍ중국 본토 증시 휴장

양회 앞두고 해석 엇갈려

https://www.etoday.co.kr/news/view/2558645

 

2. 열흘 쉰 대만 증시, 장 열리자 사상최고치장중 3만4000 터치

https://www.news1.kr/world/northeast-asia/6080067

 

나스닥 100 선물이 1% 하락까지 하는데

대만이 사상 최가가 경신하고 홍콩이 2%대 급등한 것도

오후 투심에 좀 호재로 작용한 것 같다는 생각이고요.

 

중국, 일본은 휴장인데 홍콩 반도체, 기술주가 달리고 대만은 신고가

인도네시아가 1.5% 상승 동남아 증시도 상승이어서

딱 어제 개장한 아시아 시장에서는 호주만 하락이었습니다.

세계 증시 1등 코스피가 아시아 시장 다 오르고 반도체의 대만, 홍콩 기술주가 상승하는데

굳이 밀릴 이유가 없었겠죠.

세 번째 특징으로 나스닥 100 1% 하락이나 비트코인 4% 하락을 반영 안 하고

아시아 시장 상승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렇게 정리합니다.

 

네 번째 특징

 

1. '자사주 의무소각' 3차 상법 개정안, 주도로 법사위 통과

'근로감독관노동감독관 명칭 변경' 근로기준법 개정안도 처리

 

2.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개정안, 국회 법사위 주도 통과

신규취득 자사주 1년 내 소각 의무화 규정

국민의힘 "우리 기업 먹잇감으로 던져놓은 것"

 

3.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개정안 24일 본회의 오른다

자사주 의무소각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로

 

매번 적지만 이제 거의 끝나가죠. 자사주 소각이 오늘 본회에 상정되었습니다.

기대감으로만 올랐다면 이제 자사주 소각이 눈앞에 왔죠.

어제도 국회 법사위 통과로 정부나 국회 증시 부양 의지를 확인했죠..

 

1. 동아ST, 자사주 50% 소각·감액배당 추진

 

2. 디오, 최대 200억대 자사주 소각 결정...약 100억원 추가 취득

디오, 200억 자사주 소각·100억 추가 매입 주주환원 강화

디오, 1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디오, 200억 규모 '자사주' 소각…추가매입은 100억 규모

 

3. 배당 늘리고 자사주 소각…유통가, 곳간 푸는 이유

 

4. 티쓰리, 자사주 400만주 소각 결정

티쓰리, 자사주 400만주 소각 결정. 발행주식 7% 감소

티쓰리, 자사주 400만주 소각 결정

 

5. “자사주 1년내 소각 의무화 기대”…보험주 급등, 미래에셋생명 상한가

 

요즘 자사주 소각 기사 차고 넘치게 나오죠.

선제적 대응이 나온다는 생각입니다.

어제도 보험주가 자사주 소각 기대감으로 급등하고요.

 

자사주 소각 호재가 이제 절정에 왔다. 오늘 본회의에서 통과 된다.

기업들 자사주 소각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이렇게 정리합니다.

 

주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 미국 시장 이야기

 

<<트럼프가 만드는 위기들>>

 

1.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관세 위협 이후 EU는 미국과의 무역 협정 표결을 연기했습니다.

유럽 ​​관리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관세 정책에 대해 불신과 우려를 표명했다.

유럽의회 무역위원회 위원장인 베른트 랑게는 일요일 백악관의 발표에 대해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은 순전히 혼란스러운 조치라고 비판했다.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는 최근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기업 간 관계가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https://www.cnbc.com/2026/02/23/trump-15percent-global-tariff-europe-eu-uk-reaction.html

 

미국 시장 첫 번째 하락 원인은 트럼프로 봅니다. 전체적으로 말입니다.

트럼프가 만들고 있는 악재가 관세와 이란이죠.

 

어제는 인도가 미국 대법원 판결로 관세 협상을 미루고요.

오늘은 유럽도 연기한다고 하네요.

트럼프는 15% 확대하고 150일 안에 새로운 대체 법안 마련한다고 하지만

주요국들이 협상을 미루고요.

 

<< 트럼프 "'꼼수'부리면 더 가혹한 관세"…대미 투자 이행 압박>>

 

입으로 압박하는데 글쎄요. 중간 선거 앞두고 트럼프가 굉장한 위기에 빠졌다는 생각이고

협상에 임하는 국가나 기업이 중간 선거 후까지 미루는 전략으로 대응할 것 같고요.

그래서 첫 번째 미국 시장 하락 원인으로 트럼프가 만들었다. 이렇게 정리하고요.

 

<< AI 공포의 전이 >>

 

1. 새로운 앤트로픽 도구가 AI 기반 보안 시스템 파괴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면서 사이버 보안 관련 주식이 이틀 연속 하락했습니다.

사이버보안 관련 주식이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앤트로픽(Anthropic)이 코드 취약점을 스캔할 수 있는 최신 AI 도구를 출시하면서 AI 위협이 크게 대두되었기 때문입니다.

투자자들은 새로운 인공지능 서비스가 소프트웨어 사업 모델과 사이버 보안 업체들이 처리하는 많은 업무를 대체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CEO 조지 커츠는 주말 동안 회사의 경쟁 우위를 옹호하며 새로운 AI 도구가 널리 알려진 팔콘 시스템을 대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www.cnbc.com/2026/02/23/cybersecurity-stocks-anthropic-ai-crowdstrike.html

 

2. 전 씨티은행 임원은 인공지능 로봇의 수가 수십 년 안에 노동자의 수를 넘어설 수 있다고 말했다.

씨티은행의 전 임원은 불과 몇십 년 안에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 노동자보다 더 많아질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이미 오늘날 휴머노이드 로봇을 구입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인간 노동자 대비 10주 이내에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라고 해당 임원은 월요일 CNBC스쿼크 박스 유럽에서 말했습니다.

맥킨지앤컴퍼니는 18개월 안에 자사에서 인간 근로자와 AI 에이전트의 수가 같아질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https://www.cnbc.com/2026/02/23/ai-robots-outnumber-workers-agents-few-decades-citi.html

 

3. AI 혁신에 대한 우려와 관세 부담으로 다우존스 지수 800포인트 급락: 실시간 업데이트

https://www.cnbc.com/2026/02/22/stock-market-today-live-updates.html

 

<< 금융주 하락 분석 보고서>>

 

1. 금융주 급락의 도화선: '서비스의 AI' 공포

 

최근 찰스 슈왑(SCHW)이나 LPL 파이낸셜 같은 금융 서비스 종목들이 급락한 배경에는 **앤트로픽(Anthropic)**이 출시한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와 새로운 AI 기반 자산 관리 서비스의 영향이 큽니다.

 

전문직 업무 대체: AI가 법률 검토, 세무 계획, 자산 관리 등 고연봉 금융 전문가들의 영역을 자동화하기 시작하면서, 금융사의 수수료 기반 수익 구조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신용 시장 불안: 고성장 소프트웨어 기업들에게 자금을 빌려준 '프라이빗 크레딧(사모 신용)' 시장이 소프트웨어 업황 악화로 인해 흔들리며 금융주에 추가적인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2. 소프트웨어(SaaS) 섹터의 '사스포칼립스(SaaSpocalypse)'

 

소프트웨어 종목들은 2월 들어 약 20% 가까이 폭락하며 사실상 약세장에 진입했습니다.

비즈니스 모델의 붕괴: 과거에는 '사용자 머릿수(Seat count)'대로 돈을 받았지만, 이제 AI 에이전트 하나가 직원 여러 명의 업무를 처리하게 되면서 기업들이 굳이 비싼 SaaS 구독을 유지할 이유가 사라졌습니다.

 

동조화 현상: 현재 소프트웨어 주식은 비트코인과 상관계수가 0.73에 달할 정도로 **'유동성에 민감한 고위험 자산'**으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자 가장 먼저 투매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특징으로 소프트웨어 급락이 이제 은행주로 전염되고 있습니다.

 

글 적는 530분 기준 JP모간, 웰스파고. 시티 은행이 4%대 뱅크오브아메리카가 3%대 하락입니다. 소프트웨어 관련해서는 IBM12% 급락 중이고요.

오클로 5%, 팔란티어 3%대 하락이나 독일 소프트웨어 SAP 2.8% 하락은 애교 수준입니다. IBM 12% 급락이 충격적이네요.

 

1. IBMAI의 최신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인류공학의 프로그래밍 언어 위협으로 주가가 11% 폭락했습니다.

https://www.cnbc.com/2026/02/23/ibm-is-the-latest-ai-casualty-shares-are-tanking-on-anthropic-cobol-threat.html

 

프로그래밍 언어의 위기! 이게 오늘 IBM 급락의 원인이고요.

미국 시장 특징 두 번째는 AI 공포가 소프트웨어 확인 사살 중이고

은행까지 전이되고 있다. 이렇게 정리합니다.

 

1. 사모 대출 소프트웨어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행동주의 헤지 펀드들이 블루 아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보아즈 와인스타인의 사바 캐피털은 콕스 캐피털과 함께 블루 아울 신용 투자 펀드 3곳의 지분을 인수하려 한다.

블루 아울의 주가는 지난주 소매 부문에 초점을 맞춘 채권 펀드의 유동성 조건을 강화한 것으로 보이면서 급락했습니다.

투자자들에 따르면 유동성 경색과 소프트웨어 노출 위험에 대한 우려가 겹쳐 완벽한 폭풍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https://www.cnbc.com/2026/02/23/blue-owl-software-private-credit-cockroaches-saba-boaz-weinstein-liquidity-crunch.html

 

<< 두 번째 은행주 하락 분석 보고서 >>

 

1). '그림자 금융'으로의 리스크 전이 우려

최근 은행들이 대출 심사를 강화하고 자본 규제를 받으면서, 기업 대출의 상당 부분이 블루아울과 같은 사모 신용 회사로 넘어갔습니다.

동반 하락 이유: 만약 경기 둔화로 인해 대출을 받은 기업들이 이자를 갚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그 위험은 블루아울 같은 사모 신용 회사에 먼저 닥칩니다. 시장은 사모 신용 시장의 부실이 결국 이들과 복잡하게 얽혀 있는 전통 은행 시스템의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두 섹터를 동시에 매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 수익 모델을 둔 경쟁과 잠식

전통적인 상업은행들의 핵심 수익원이었던 중소·중견기업(Middle Market) 대출 시장을 블루아울이 빠르게 장악하고 있습니다.

은행주에 부정적: 은행 입장에서 블루아울은 강력한 경쟁자입니다. 블루아울이 더 유연한 조건으로 대출을 제공하며 시장 점유율을 뺏어갈수록, 전통 은행들의 성장성은 둔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 은행주 하락은 이러한 수익성 악화 우려를 반영하기도 합니다.

 

3). '전략적 제휴' 모델의 불확실성

 

최근 JP모건 등 대형 은행들은 블루아울과 같은 사모 펀드와 손을 잡고 공동으로 대출 상품을 만드는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연결된 운명: 은행은 대출을 주선하고 수수료를 챙기며, 실제 자금은 블루아울이 집행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시장 상황이 나빠져 대출 채권의 가치가 하락하면, 이 제휴 모델 자체가 흔들리게 됩니다. 은행주가 급락할 때 블루아울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것은, 두 집단이 이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수익 및 리스크 공유 관계'**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지난주에 전해드린 블루아울 신용대출 위기가 은행으로 전이되는 것은 아닌가?

오늘 은행주 하락은 AI 위험 전이와 신용 대출 위기가 겹친 것으로 저 혼자만으로 분석도 해봅니다.

 

1. '연준의장 탈락' 월러 "고용호조 지속시 금리동결 지지"

월러 Fed 이사, 3월 금리 동결 가능성 시사"2월 고용지표에 따라 결정"

 

3월 금리 동결 가능성 기사가 윌러 이사 발언으로 나오는데

오늘 미국 장기채 수요가 좋았는지 미국 장기채 10년물이 1.42% 채권으로 보면 급락 느낌이 정도로 많이 하락해서 4.031입니다.

주식 시장 호재인데 이건 반영이 안 됩니다.

 

미국 시장에서 애플과 엔비디아만 M7 중에서 상승 중이고요.

엔비디아는 실적 기대감으로 버티는 것 같고요.

애플은 인공지능 투자가 별로 없었으니 피해가 덜하고요.

 

마소는 소프트웨어 업종 급락에 3%

아마존이 2%대 구글도 1% 밀리고 메타도 2%

벌금 소식에 테슬라가 4%M7이 박살 나는 느낌입니다.

 

미국 시장 이야기 맨 아래에 일라이릴리와 노보노디스크 기사 올려드리는데

오늘 주목하는 종목은 두 종목입니다. 비만 치료제 성공한 일라이릴리는 3%대 상승

경쟁에 밀린 노보노는 뭐 16% 급락입니다.

 

1. 7000피는 기본, 이젠 8000피 본다…노무라 증권의 예측

 

2. [뉴욕증시]트럼프 새 관세 불확실성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뉴욕증시, 관세 불확실성에 하락 출발

 

3. 증시 중복상장 0.05% 불과지주회사만 상장이 원칙

 

4. 코스피 94% 오를 때 주식계좌 150% 늘었다개인 자금 증시로

 

5. 육천피 가시권…증권가 "27만전자·150만닉스 간다"

 

6. '코스피6000' 코앞'5000' 새 역사 한 달 만에 신기록 세울까

 

나스닥이 글 적기 시작하는 새벽 3시에 1%대 하락이었는데

야 정말 깜놀했습니다. 야간 선물이 0.1%대로 버티더군요.

제가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간다고 했는데

야간 선물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때 상승 전환도 했습니다.

대단합니다.

 

엔비디아 기대감이 살아 있고, 마이크론이 2%대 하락까지 갔다가

그래도 1% 정도로 버티고요. 미국은 소프트웨어가 무너지고 있지만 우리는 버티는데

오늘 미국 은행 무너지는 것, IBM 무너지는 것 보면

우리 은행이나 소프트웨어들 좀 걱정스럽고요.

 

야간 선물만 보면 어는 정도 버틸 것 같은데

우리 지수는 지금 무너지면 훅 무너질 가능성도 있는 과매수 단계라

뭐라 딱 꼬집어서 버틴다. 이렇게 힘주어 판단하기도 어렵습니다.

백척간두 같은 느낌도 받고요.

 

GM2.% 포드도 2%대 하락입니다.

미국 내연차는 모두 하락이라고 보면 될 것 같고요.

 

일본 내연차 도요타는 0.6%대 혼다는 1.8%

유럽 내연차 스텔란티스 1.6%대 페라리가 2%

미국, 일본, 유럽 내연차 모두 하락입니다.

 

우리 자동차는 어제 관세에도 유일하게 가격 인하로 버틴 것을 호재 삼아

장중에 4%대까지 상승하다가 3% 마감이었는데 오늘 미국 시장 동조화면

약세일 것 같고요. 반도체나 자동차나 미국 동조화가 요즘 없다. 이렇게 정의해도

될 정도로 큰 영향이 없습니다. 우리 지수가 달리면 미국 시장 사정과 상관없이 달리겠죠.

 

장 초반은 반도체, 자동차가 약세일 것 같은데

워낙 파생으로 외국인이 지수 방어하고요.

V자 반등이 워낙 잘 나와서 지켜보겠습니다.

 

장중에 자사수 소각 국회 통과!

이런 기사 나오면 그래도 반등은 안 할까요?

 

미국 시장과 동조화 없이 그냥 달리는 증시가 우리 증시니

위로도 아래도 다 열어두고 시장 보면 될 것 같습니다.

 

 

1. 일라이 릴리(Eli Lilly)는 한 펜에 한 달 치 용량이 담긴 새로운 형태의 비만 치료제 제프바운드(Zepbound)를 출시했습니다.

 

일라이 릴리는 월요일, 자사의 블록버스터급 비만 치료제인 제프바운드의 새로운 형태를 출시했는데, 이 제품은 한 개의 펜에 한 달 치 용량이 들어 있습니다.

펜형 투약기는 일부 환자들에게 더 편리한 선택지가 될 수 있는데, 한 달 동안 약을 복용하기 위해 사용해야 하는 기기의 수를 줄여주기 때문이다.

일라이 릴리의 소비자 직판 사이트인 릴리다이렉트(LillyDirect)에서 가장 낮은 용량의 가격은 299달러부터 시작합니다.

https://www.cnbc.com/2026/02/23/eli-lilly-launches-zepbound-obesity-drug-pen-one-month-doses.html

 

2. 노보 노디스크, 체중 감량 약물 임상 시험에서 일라이 릴리의 약물과 효과 비교에서 실패로 돌아가면서 주가 15% 하락

노보스케이프의 신약 카그리세마는 일라이 릴리의 경쟁 신약 티르제파티드와 비교했을 때 체중 감량 효과에서 비열등성을 입증한다는 핵심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주가는 월요일에 급락하여 2021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덴마크 제약회사는 또한 경쟁 심화, 미국 내 가격 하락, 그리고 특정 시장에서 웨고비(Wegovy)와 오젬픽(Ozempic)의 독점권 상실이라는 난관에 직면해 있습니다.

https://www.cnbc.com/2026/02/23/novo-nordisk-stock-cagrisema-trial-fails-weight-loss.html

# 주목해야 할 소식

 

📊 [2026.02.23] 원자재 마켓 리포트: "월스트리트의 공포, 귀금속의 질주"

 

어제 시장은 뉴욕 증시가 급락(다우 -1.64%, 나스닥 -1.44%)하는 '리스크 오프(Risk-off)' 국면 속에서 금과 은이 폭등하고, 경기 민감 자산인 구리는 하락하는 전형적인 자산 배분 흐름을 보였습니다.

 

1. (Gold) & (Silver): "역사적 신고가 경신과 폭발적 랠리"

 

(Gold): 온스당 $5,230.70를 돌파하며 하루 만에 약 3% 급등했습니다. 증시 급락에 따른 도피 자금과 미-이란 긴장감이 금값을 밀어올렸습니다.

 

(Silver): 온스당 $87.00를 기록하며 5.66% 폭등, 금의 상승률을 압도했습니다.

분석: 은은 '안전자산''친환경 에너지 수요'라는 두 개의 엔진을 동시에 가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AI 데이터 센터와 태양광 패널에 들어가는 실물 은의 5년 연속 공급 부족 상태가 투기적 매수세와 결합하며 가격 폭발을 일으켰습니다.

 

2. 구리(Copper): "닥터 코퍼의 경고, 경기 둔화 신호?"

현황: 파운드당 $5.78 수준으로 전일 대비 0.95% 하락했습니다. 톤당 가격은 $12,980 선입니다.

 

분석: ·은이 치솟는 동안 구리가 하락한 것은 시장이 향후 경기 침체(Recession)를 우려하기 시작했다는 신호입니다. 실물 수요가 많은 산업용 금속 특성상 주식 시장의 공포가 수요 둔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심리가 가격을 눌렀습니다.

 

3. 유가(WTI) & 천연가스(Natural Gas): "불안한 안정과 기술적 반등"

유가(WTI/Brent): 중동 리스크가 여전한 가운데 배럴당 $66~$71 범위를 유지했습니다. -이란 간의 핵관련 회담(목요일 예정)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졌으나, 안전자산 선호 현상의 영향으로 하방 경직성은 확보한 모습입니다.

 

천연가스: $3.19/MMBtu 선을 기록하며 소폭 반등했습니다.

분석: 기술적으로 $3.00 지지선을 확인한 후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분석가들은 $3.52를 돌파할 경우 본격적인 상승 추세로 전환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는 LNG 수출 수요가 가격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1. [뉴욕 금가격] 트럼프 관세 불확실성에 3%↑…5% 급등

 

2. EU의 우크라 대출 지원·대러 추가 제재, 헝가리 반대로 차질

 

3. 슬로바키아, 우크라에 전기 차단-동유럽 송유관 가동해야

 

4. 젤렌스키 “3차대전 저지푸틴 핵전력 강화종전협상 난항

 

5. 에너지 417조 원 돈줄 쥔 비어드 국장..."AI 전력망·원전 생태계 부활에 쏟아붓는다“

기존 행정부 대출 80% 전면 재조정친환경 은행 꼬리표 떼고 에너지 비용 절감 정조준

스리마일섬 원전 등 사업비 80% 파격 지원 예고…월가, "중국 핵심광물 독점 깰 승부수" 평가

https://www.g-enews.com/view.php?ud=2026022319161199552bd56fbc3c_1

 

6. 현대차 계열 '스팟', 英 세계 최대 방사선 위험 핵 해체 현장 정규 투입

보스턴다이내믹스 4족 로봇, 시범에서 상시 임무로 격상…감마·알파 방사선 탐지·3D 스캔·원격 시료 채취까지

총사업비 265조 원·완공 2125년 세기적 원전 해체 프로젝트, 로봇 기술로 안전·효율 동시에 잡는다

https://www.g-enews.com/view.php?ud=2026022318074971142bd56fbc3c_1

 

7. 일본컨선 큰 장K조선, 6조 수주 잭팟 기대감

 

8. 트럼프 압박에도 미국 재생에너지 분야 M&A "다시 활기"

 

9. ·이란 긴장에 해운업계 '불똥'호르무즈 해협 전파 방해에 좌표가 수십오락가락

 

원자재 중 은이 7% 금이 3% 급등 그런데 구리는 0.7% 하락입니다.

나스닥과 은이 같이 떨어지는 현상이 최근 모습인데

은이 급등하는데도 나스닥이나 미국 지수가 하락이고요.

 

천연가스는 3달러가 무너져서 2.922 달러 2% 하락

유가는 약보합 이란과 미국이 협상에 나서면서 안정되는 모습입니다.

 

천연가스는 2월말에 진입하는 것이 기준이었는데 2.9달러면 애매합니다.

더 내릴 때까지 기다릴 생각입니다.

 

2차 전지, 방산, 태양광, 원전, 조선, 관련 자료는 글 맨 아래에 둡니다.

참고하시고요.

 

2차 전지

앨버말이 5% 상승 리튬아메리카스는 1.33% 상승

 

1. 리튬 배터리 시장에 갑작스러운 호재가 닥쳤습니다! UBS"중국산 리튬"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UBS는 최신 보고서에서 중국 리튬 시장  에 대해 매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으며 , 스포듀민 과 탄산리튬 가격 전망치를 대폭 상향 조정하고 시장이 세 번째 리튬 가격 슈퍼사이클에 진입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보고서는 전기 자동차의 등장으로 리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삼중 균형'이 점진적으로 구현되고 있으며, 에너지 저장 기능도 포함됩니다.전 세계적인 수요 급증은 리튬 수요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것입니다.

https://finance.eastmoney.com/a/202602233651918230.html

 

중국 기사인데 UBS가 리튬 시장 긍정적 보고서 발표했습니다.

이 덕택으로 홍콩 관련 종목도 좋았고요.

앨버말도 오늘 5% 상승이었고요.

오늘 우리 지수가 밀려도 최소한 리튬 관련 주는 좋을 것 같고

더 확산되면 2차 전지 업종 전체가 온기가 전해질 것 같고요.

 

태양광

퍼스트솔라가 0.11% 강보합

엔페이즈에너지는 1.8% 진코솔라가 0.7% 캐나디안솔라 3%

지수 대비 태양광도 제법 선방했다는 생각입니다.

 

원전

누스케일파워 -6% 오클로는 1%대 하락 누스케일파워는 더 하락했다가

반등해서 그나마 6%입니다. 오늘 미국 원전은 우울합니다만

우리 원전은 테마가 살아 있습니다.

 

양자컴

아이온큐는 3.5%대 상승 리제티는 0.63% 대 상승 혼조입니다.

 

방산은

 

라인메탈이 -2% 상승 록히드마틴은 0.9% 상승

사브 2.9%

 

이란과 고위급 회담이 진행된다는 소식에 유럽 방산이 하락해서 오늘은 방산은 흐림으로 봐야겠습니다.

 

오늘 최우선 테마는 2차 전지 특히 리튬.

그래도 버틸 만 한곳은 태양광

아주 흐림은 방산

# 반도체 이야기

 

🚀 [2026.02.24] 반도체 위클리 브리핑: "이익 독점의 시대, 24만 전자와 145만 닉스를 향하여"

 

1. 시장 시황: "코스피 5,800 돌파, 반도체가 다 했다"

 

역대급 이익 기여도: 코스피200 전체 예상 영업이익 증가분인 152.6조 원 중 **97.9%(149.4조 원)**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기업에서 발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사실상 대한민국 상장사 성장의 열매를 두 기업이 독식하고 있는 셈입니다.

 

지수 견인: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인 5,800선을 넘어섰으며, 연초 이후 상승률 37.8% 중 약 절반이 반도체 투톱의 시가총액 증가에 기인했습니다.

 

2. 삼성전자: "D램 왕좌 탈환과 HBM4 독점 공급 유력"

삼성전자가 기술적 반전과 수율 안정화를 통해 메모리 시장의 '절대 강자' 지위를 되찾았습니다.

 

핵심 이슈 1: 1년 만에 글로벌 D램 점유율 1위 복귀

작년 4분기 매출이 전 분기 대비 40% 이상 급증하며 SK하이닉스를 제치고 점유율 **36.6%**1위에 등극했습니다.

 

핵심 이슈 2: HBM4 수율 80% 돌파 및 엔비디아 독점 공급설

차세대 D램 수율이 **80%**를 넘어서며 생산 안정권에 진입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베라 루빈' 최상위 모델에 삼성의 HBM4가 독점 공급될 가능성이 크다는 소식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목표 주가: KB증권 등 주요 증권사는 삼성의 2026년 영업이익을 170조 원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24만 원으로 상향했습니다.

뉴스 링크: [조선비즈] 삼성전자, 엔비디아 차세대 GPU 최상위 모델에 HBM4 독점 공급 유력

 

3. SK하이닉스: "목표가 145만 원 상향, 창사 이래 최대 수익성"

 

하이닉스는 압도적인 이익률과 장기 공급 계약 구조의 변화를 통해 기업 가치가 한 단계 점프하고 있습니다.

 

핵심 이슈 1: 목표주가 145만 원 시대

대신증권은 하이닉스의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174조 원으로 상향하며 목표가를 145만 원으로 높였습니다. D램 영업이익률이 85%에 달할 것이라는 파격적인 전망입니다.

 

핵심 이슈 2: 판매 정책의 구조적 변화

분기 단위 계약에서 연단위 장기 계약(LTA) 및 선수금 수령 구조로 변화하면서 실적의 변동성이 낮아지고 밸류에이션 할증 요인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태원 회장은 "올해 1,000억 달러(130조 원)를 벌 수도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1. ‘27만전자’ 전망 나왔다…대신證 “삼성전자, 올해 영업익 201조원

"27만전자 가나"…대신증권, HBM4 기대에 삼성전자 목표가 상향

삼성전자 드디어 27만원 가나요HBM4 경쟁력에 사상 최대 수익성 기대

 

2. 한투증권 “HBM 수요 증가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공급 확대 유인 적...

D램 시장 1위 재탈환한 삼성전자'HBM4'로 굳히기 나선다

삼성전자, 1년만에 ‘D램 왕좌탈환다음 격전지는 HBM4

삼성전자, 1년만에 ‘D램 글로벌 왕좌되찾았다

 

3. 폰 반납하면 최대 50% 보장…삼성전자 'AI 구독클럽' 혜택 강화

삼성전자, '새로운 갤럭시 AI 구독클럽' 출시

삼성전자,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 혜택 강화3년형 신규 도입

삼성전자, 갤럭시 구독클럽 3년형 신설

 

4. 적자사업까지 살아나는 삼성전자…파운드리, 4분기부터 이익 낸다

1분기 가동률 80% 돌파/신형 갤럭시 S26에 탑재되는

엑시노스2600이 ‘일등공신’/ 퀄컴 등 기존 고객 돌아오고

엔비디아·테슬라 물량 확대/ 4분기엔 흑자전환 전망까지

https://www.mk.co.kr/news/business/11969678

 

5. 삼성전자, 장 초반 3%대 강세…SK하이닉스 '98만원' 터치[핫스탁]

 

6. SK하이닉스, 목표가 145만원 상향"창사 이래 가장 강력한 수익"-대신

[클릭 e종목]“SK하이닉스, 목표주가 145만원으로 상향강력한 수익성...

전인미답 슈퍼사이클 온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목표주가 ‘UP’...

코스피 '5900' 첫 터치...삼전·하이닉스 또 최고치로 마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국훈풍에 최고가…'20만전자'·'100만닉스'

 

7. 곽노정 SK하이닉스 "성과에 도취하지 말고, 위기의식 갖자"

이천캠퍼스 소통행사서 구성원에 당부

"자부심은 가지되 자만심은 갖지 말자"

https://www.inews24.com/view/1941750

# 자동차 이야기

 

[2026.02.24] 자동차 리포트: 현대차의 미국 신기록 행진 & 중국 EV '생존의 해' 진입

안녕하세요! 이번 주 자동차 시장은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질적 성장'에 집중하는 한국차와, 보조금 중단 이후 '수익성'을 고민하는 중국차의 엇갈린 행보가 돋보입니다.

 

1. 🇰🇷 현대차·기아: "미국은 지금 현대차 전성시대"

 

현대차는 미국 시장에서 단순한 판매량을 넘어, 현지 생산과 기술 혁신을 통해 시장의 기준을 다시 쓰고 있습니다.

 

5년 연속 신기록 경신: 현대차는 2025년 미국에서 90만 대 이상을 판매하며 3년 연속 연간 판매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2026년에도 이 기세를 이어가며 역대 최고의 1월 실적을 기록하며 출발했습니다.

 

전동화 모델 비중 30% 돌파: 아이오닉 5가 미국 전기차 판매 톱 5에 안착하는 등 하이브리드(HEV)와 전기차(EV)가 전체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현지 생산 체제 강화: 조지아주 메타플랜트(HMGMA) 공장은 올해부터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를 시작으로 제네시스 등 그룹 내 주요 하이브리드 모델의 혼류 생산을 본격화합니다.

 

공격적인 마케팅: 미국 연방 세액공제 종료라는 악재에 대응해, 2026년형 아이오닉 5에 최대 1만 달러의 자체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정면 돌파를 선택했습니다.

 

2. 🇨🇳 중국 자동차: "보조금 없는 2026, 생존을 위한 '가치 전쟁'"

 

수년간의 급성장을 뒤로하고, 중국 전기차 업계는 이제 혹독한 구조조정과 고급화 전략이라는 과제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2026년 대규모 폐업 위기: 보조금 중단과 현금 고갈로 인해 소규모 제조사들이 합병되거나 폐업하는 등 시장의 대대적인 정리가 예상됩니다.

 

샤오미 SU7의 파격 공세: 샤오미는 주행거리를 900km 이상으로 대폭 늘리고 자율주행 사양을 강화한 '2026년형 SU7 페이스리프트'를 공개했습니다.

가격 인상과 성능 업그레이드: 샤오미 CEO 레이쥔은 성능 강화를 이유로 시작가를 기존보다 약 260만 원 인상한 229,900위안으로 책정하며 '가치 경쟁'을 선언했습니다. 2026년 총 55만 대 판매를 목표로 테슬라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기사

 

1. "반도체 대신 데이터센터"현대차, 새만금에 7조 원 투자

현대차, 새만금에 대규모 투자 추진.. AI·로봇 등 논의

새만금 '애물단지' 오명 벗을까…현대차, 새만금에 AI-로봇 수조원 투자

현대차 신산업 육성…새만금 대규모 투자 추진

 

2. 삼성·현대차·LG 등 총수들 대거 참석…바이오·전략광물 협력 MOU

 

3. [특징주] 현대차,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3% 급등 마감(종합)

현대차, 트럼프 관세 위법 판결 영향에 주가 강세

"상호관세 위헌" 판결에…현대차·기아 강세

 

4. "투자 철회도 못 하고"…현대차, 美 관세 위법 판결에도 '속앓이'

연방대법원,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 판결

자동차·반도체 등 품목관세는 해당 없어

관세 15% 유지…향후 품목관세율 높일 가능성

관세 피하려 투자했는데…관세 부담 더 커질 듯

https://www.dailian.co.kr/news/view/1613042

 

5. “관세 우리가 낸다현대차·기아 에서 정면돌파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수입차 관세 부과로 현지 신차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한국산 자동차만 유일하게 가격을 내리며 점유율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602226007b

 

6. "조직간 시너지로 현대차 자율주행 가치 증명"

박민우 AVP본부장 취임 일성

본부·R&D·포티투닷 협업 강조

https://www.fnnews.com/news/202602231838044212

 

<< 박민우 본부장 분석 보고서>>

 

1. 핵심 키워드: "원팀(One Team)""가치 증명"

 

박민우 본부장의 취임 메시지는 크게 세 주체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한 **'시장 가치 증명'**으로 요약됩니다.

AVP본부(현대차 내부) + 포티투닷(자율주행 자회사): 두 조직의 경계를 허물고 시너지를 내어 핵심 기술을 내재화하겠다는 의지입니다. 단순한 협력이 아니라 사실상 '원팀'으로 움직여 R&D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R&D본부와의 협업: 기술 개발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 양산차에 적용하여 **상용화(Mass Production)**를 성공시키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습니다.

 

2. 리더십 배경: '박민우'인가?

 

박 본부장의 이력은 현대차가 자율주행 기술 격차를 좁히기 위해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보여줍니다.

엔비디아(NVIDIA) 출신: 직전까지 엔비디아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담당 부사장으로 9년간 재직했습니다.

테슬라(Tesla) 출신: 테슬라 오토파일럿 팀의 초기 핵심 멤버로, '테슬라 비전(Tesla Vision)' 개발을 주도한 인물입니다.

의미: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모두 아우르는 글로벌 톱티어 전문가를 영입함으로써, 현대차의 자율주행 기술력을 테슬라나 웨이모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3. 향후 전망 및 관전 포인트

이번 메시지는 현대차의 자율주행 전략이 '연구 단계'에서 '양산 및 수익화 단계'로 전환됨을 시사합니다.

기술 내재화 가속: 외부 의존도를 줄이고 자체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여 차량 원가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35일 타운홀 미팅: 박 본부장은 35일 타운홀 미팅을 통해 구체적인 AVP본부의 과제와 방향성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때 더 상세한 로드맵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장 가치: "시장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는 언급은 자율주행 기술이 실제 주가나 기업 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시적인 성과(양산 모델 적용, 서비스 상용화 등)를 내겠다는 압박감과 자신감이 동시에 반영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취임 일성은 현대차그룹이 분산되어 있던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집해, 글로벌 자율주행 패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참전하겠다는 선전포고로 볼 수 있습니다.

# 방산 자료 모음

 

2026224일 화요일 아침입니다. 어제(223, 월요일)K-방산이 단순한 수출 성과를 넘어 **'글로벌 톱-티어 패키지 수출 전략'**으로 한 단계 더 진화했음을 보여준 중요한 날이었습니다.

 

🚀 [2026.02.24] K-방산 리포트: '팀 코리아' 패키지 전략과 20조 사우디 잭팟의 현실화

 

어제(223)는 방산 빅4 기업들이 개별 수주를 넘어 항무장과 플랫폼을 묶은 통합 패키지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적 발표가 잇따랐습니다. 특히 사우디 WDS 2026 이후 구체화된 협력 소식들이 주가와 시장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1. 주요 뉴스 및 이슈 분석

 

KAI·LIG넥스원·한화에어로스페이스, '국산 항공 무장' 공동 마케팅 맞손

뉴스 요약: KAILIG넥스원 및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각각 KF-21, FA-50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항공 무장 개발 및 공동 마케팅 MOU를 체결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중동 국가들이 선호하는 '플랫폼+무장 패키지' 제안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는 국산 전투기에 국산 미사일을 달아 파는 구조로, 수출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 외산 무장 통합 시 겪는 제약을 해소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입니다.

 

K-방산 '빅4' 합산 매출 40조 시대 개막

 

뉴스 요약: 2025년 결산 결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KAI의 합산 매출이 40조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분석 포인트: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상 방산 부문의 폭발적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 3조 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2026년 합산 영업이익이 5조 원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며 **'구조적 성장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사우디 20조 초대형 패키지 수출 가시화

 

이슈 내용: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사우디와 추진 중인 K9, 레드백, 천검 등 최대 20조 원 규모의 패키지 계약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시사점: 단순히 무기를 파는 것이 아니라 현지 생산 거점(H-ACE) 구축을 통한 기술 동맹 형태로 발전하고 있어, 향후 20~30년간의 안정적인 매출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 주요 종목별 투자 포인트 (223일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년 연속 최대 실적 경신. 사우디 20조 패키지의 핵심 주체로, 지상 방산뿐만 아니라 항공 엔진 부문 성장성도 부각.

 

LIG넥스원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의 미국 본토 진입이 상반기 최대 관전 포인트. 고수익 유도무기 매출 비중 확대 중.

 

현대로템 사상 첫 영업이익 1조 원 달성. 폴란드 K2 3차 이행계약 및 루마니아 전차 사업 수주가 다음 주가 트리거.

 

한국항공우주 (KAI) KF-21 양산 투자와 더불어 이집트 FA-50(2조 원) 수출 계약 임박. 패키지 수출 전략의 체계 종합사로서 수혜 기대.

 

# 원전 자료 모음

 

[2026.02.23 리포트] 원전 르네상스 실전판: 수익률 70% 돌파와 지자체 SMR 유치전

안녕하세요! 2026223, 원전 시장은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 **'실질적인 돈의 흐름'**이 증명된 하루였습니다. 주식 시장부터 지역 경제까지 원전이 뒤흔든 어제의 주요 소식을 정리했습니다.

 

1. 주요 뉴스 요약 및 분석

 

"하이닉스도 제쳤다"원전 ETF 수익률 70% 돌파 (시장)

 

뉴스 내용: 미래에셋 'TIGER 코리아원자력 ETF'가 올해 들어 약 70% 급등하며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수익률을 크게 앞질렀습니다. 현대건설이 원전주로 재평가받으며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분석: AI 시대의 전력난이 심화되면서 원전은 이제 '안전한 대안'이 아닌 '가장 수익성 높은 인프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원전을 반도체 이상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보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경주시, '혁신형 i-SMR' 1호기 유치 총력전 (국내)

 

뉴스 내용: 주낙영 경주시장이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i-SMR 1호기 유치와 APEC 기념관 건립에 속도를 낼 것을 지시했습니다. 반면 환경단체들은 안전성 우려를 표하며 반대 서명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분석: SMR 특별법 통과 이후, 지자체들은 '에너지 주권' 확보가 곧 지역 생존이라는 판단하에 유치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다만, 주민 수용성과 안전성에 대한 투명한 논의가 향후 부지 선정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도미니언 에너지, 데이터센터 겨냥 71조 원 투자 발표 (글로벌)

 

뉴스 내용: 미국의 도미니언 에너지가 버지니아주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을 위해 2030년까지 자본 투자 계획을 **647억 달러(71조 원)**30%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여기에는 원자력 발전소 운영 최적화가 포함됩니다.

 

분석: 글로벌 유틸리티 기업들이 AI 기업들의 '전력 먹하마'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원전 중심의 대규모 설비 투자를 단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 원전 기자재 업체들에게 지속적인 수출 기회가 열리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2. 분석 포인트: "AI 데이터센터, 결국 원전으로 귀결되다"

 

어제 발표된 경남도의 3.3조 원 규모 투자 유치 협약에서도 원자력과 AI 데이터센터는 바늘과 실처럼 함께 등장했습니다.

 

전력 안정성: 24시간 가동되는 AI 서버는 풍력·태양광의 간헐성을 견딜 수 없습니다.

부지 경쟁력: 원전(특히 SMR)이 있는 곳에 데이터센터가 모이고, 그곳에 일자리가 생깁니다.

수익성: 원전 ETF의 고공행진은 이러한 구조적 변화가 일시적 테마가 아님을 시사합니다.

 

# 재생 에너지 자료 모음

 

2026224일 화요일입니다. 어제(223)는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의 전환점이 될 '전력계통 혁신대책' 발표와 함께, 글로벌 관세 리스크의 변화가 재생에너지 시장에 미칠 영향이 집중적으로 다뤄진 날이었습니다.

 

📋 [2026.02.23] 재생에너지 리포트: "에너지 고속도로, 100GW 수용을 향해"

 

어제는 재생에너지를 "얼마나 설치하느냐"보다 **"어떻게 전력망에 연결하느냐"**가 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화두였습니다.

 

1. 주요 뉴스 및 시장 분석

 

[정부] '전력계통 혁신대책' 수립"2030년 재생e 100GW 수용"

주요 내용: 정부는 어제(23) 상반기 중 '전력계통 혁신대책'을 수립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를 수용하기 위해 호남~수도권 HVDC(초고압직류송전) 건설 등 '전력망 고속도로'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습니다.

 

분석: 전기를 만들어도 보낼 길이 없어 발이 묶였던 '계통 병목' 현상을 국가 주도로 해결하겠다는 의지입니다. 이는 호남 지역 대규모 태양광·해상풍력 단지 개발에 가장 큰 호재가 될 전망입니다.

 

[글로벌] 트럼프 관세 리스크의 변화와 재생에너지 시장의 반응

 

주요 내용: 미 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 기반 보편 관세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이에 따라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일률적 관세 부과는 법적 효력을 상실했으나, 특정 품목을 타깃으로 하는 관세 위험은 여전히 상존합니다.

 

분석: 국내 태양광·풍력 기업들에게는 '최악의 불확실성'이 제거된 셈입니다. 헤드라인 리스크가 줄어들면서,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혜택을 받는 기업들에 대한 밸류에이션 재평가(Re-rating)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산업] AI 전력 수요 폭증"해상풍력 연간 7~8GW 입찰 추진"

주요 내용: AI 데이터 센터의 전력 갈증이 심화됨에 따라, 정부는 2026년까지 해상풍력 입찰 물량을 연간 7~8GW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여 산업 생태계를 급팽창시킬 계획입니다.

 

변압기와 송전주: 단순히 패널만 파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만든 전기를 나르는 변압기, 초고압 케이블 관련 기업들이 재생에너지 성장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고 있습니다.

 

데이터 센터의 선택: 구글과 MS 같은 기업들이 한국의 재생에너지를 직접 구매(PPA)하려 해도 망이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어제 발표된 정책은 기업들의 RE100 달성을 위한 '인프라 깔아주기'입니다.

 

1. 100GW 시대를 대비하는 '에너지 고속도로'

정부가 어제 역대급 전력계통 대책을 내놨습니다. 2030100GW라는 거대한 에너지를 수용하기 위해, 호남의 전기를 수도권으로 쏘아주는 '초고압 직류송전(HVDC)'에 올인합니다. 이제 전력망 부족으로 대기하던 태양광·풍력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2. 미 관세 리스크 완화한숨 돌린 K-재생에너지

트럼프의 보편 관세에 미 대법원이 제동을 걸었습니다. 무차별 관세 폭탄의 공포가 줄어들면서, 미국 현지에 공장을 둔 우리 태양광·풍력 기업들의 경쟁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3. AI가 부른 해상풍력 르네상스

AI 데이터 센터는 전력 먹는 하마입니다. 이를 감당하기 위해 정부는 해상풍력 입찰을 연간 7~8GW까지 대폭 늘립니다. 이제 바다 위 거대 풍력 단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전략이 되었습니다.

 

결론: 정책의 방향이 '설치'에서 '연결(계통)'로 확실히 옮겨갔습니다. 전기를 잘 만드는 기술보다 잘 보내는 기술이 2026년 재생에너지 시장의 진정한 승부처가 될 것입니다!

 

# 2차 전지 자료 모음

 

🔋 [2026.02.23] 2차전지 & 배터리 일일 동향 리포트

 

1. 삼성SDI vs LG엔솔, 주가 가른 '전고체 2년의 격차'

 

2차전지 대장주들 사이에서 '전고체 배터리'가 주가 차별화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주요 내용: 23일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SDI는 올해 들어 약 45% 상승하며 시장 수익률을 상회한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7% 상승에 그쳤습니다.

 

분석: 시장은 삼성SDI의 2027년 전고체 양산 계획에 손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2029년 양산 목표)보다 2년 앞선 시점이 투자 매력도로 작용했습니다. 특히 최근 뜨거운 휴머노이드 로봇이 공간 제약상 에너지 밀도가 높은 전고체 배터리를 필수적으로 요구하면서 삼성SDI가 로봇 시대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2. 코스모화학, 글로벌 최대 전구체 법인과 원료 공급 협력

배터리 소재 공급망 내재화와 안정성을 위한 국내 기업의 행보가 구체화되었습니다.

주요 내용: 코스모화학이 글로벌 최대 규모의 전구체 생산법인과 배터리 원료 공급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분석: 전구체는 양극재 원가의 70%를 차지하는 핵심 소재입니다. 이번 협력은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미국 IRA(인플레이션 감축법)나 유럽 배터리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원료 밸류체인'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3. 리튬메탈 배터리의 한계 극복 차세대 주행거리 혁명

연구 단계에서도 의미 있는 기술적 진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주요 내용: 현존 기술 중 에너지 밀도가 가장 높지만 짧은 수명이 단점이었던 **'리튬메탈 배터리'**의 한계를 극복하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분석: 전고체 배터리와 함께 '차세대 배터리'의 양대 산맥인 리튬메탈 배터리는 주행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꿈의 기술입니다. 2026년은 이러한 차세대 배터리들이 실험실을 넘어 실제 상용화 로드맵에 안착하는 중요한 해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시사점: 배터리 투자의 시계추가 이제는 LFP(리튬인산철)의 가격 경쟁력을 넘어 **'전고체의 양산 속도'**로 이동했음을 강조합니다. 로봇 시장이 커질수록 가볍고 강력한 배터리를 가진 기업이 시장을 지배할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링크: 유튜브: 2026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현황 분석

 

# 조선주 자료 모음

 

2026224일 화요일,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을 중심으로 전날(223) 발표된 주요 뉴스와 시장 분석을 정리해 드립니다. 블로그 포스팅으로 활용하시기 좋게 핵심 요약과 링크를 포함했습니다.

 

🚢 [2026.02.24] 조선주 리포트: "실적 6조 시대의 확신과 해군 예산의 수혜"

HD현대중공업의 브랜드 파워와 한화오션의 방산 모멘텀의 결합

 

20262월 말, 대한민국 조선업은 단순한 수주 호황을 넘어 '이익의 질'이 급격히 개선되는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특히 어제(223)는 미국 해군의 함정 건조 예산 확정 소식과 함께 국내 조선사들의 지정학적 가치가 다시 한번 주목받았습니다.

 

1. 전날(223) 주요 뉴스 및 이슈 분석

 

조선주 브랜드 평판 1HD현대중공업, 2위 한화오션

이슈: 2월 조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HD현대중공업이 1, 한화오션이 2위를 차지하며 시장의 높은 신뢰도를 증명했습니다.

 

분석: HD현대중공업은 브랜드 이슈와 소통 지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는 최근 발표된 16년 만의 최대 실적 전망과 미 해군 MRO 협력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미 해군 2026년 함정 건조 예산 확정K-조선 수혜 기대

이슈: 미국의 2026 회계연도 해군 함정 건조 예산이 확정되면서, 국내 조선사들의 함정 정비(MRO) 및 건조 지원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분석: 특히 한화오션은 미국 내 거점을 확보한 상태에서 이번 예산 확정의 가장 직접적인 수혜주로 꼽힙니다. HD현대중공업 또한 특수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실적 퀀텀 점프: 영업이익 45% 급증 전망

이슈: 조선 3사의 2026년 합산 영업이익이 약 6.6조 원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인사이트: 고가 수주 물량의 인도가 본격화되는 2026년은 조선주 투자자들에게 '수익의 결실'을 안겨줄 해입니다. 한화오션은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 성장률이 82%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HD현대중공업 (329180): 실적과 신뢰의 대장주

 

2월 브랜드 평판 1! 16년 만에 영업이익 3조 원 돌파를 향해 순항 중입니다. 압도적인 기술력과 규모의 경제로 조선주 상승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한화오션 (042660): 방산과 미국의 교두보

 

미 해군 2026년 예산 확정의 최대 수혜주입니다. 미국 필리 조선소를 활용한 MRO 사업 선점 효과가 하반기 실적에 본격 반영될 것입니다.

 

💡 총평:

"2026년 조선주는 단순히 배를 만드는 회사가 아닙니다. 미국의 해양 안보 파트너이자 친환경 에너지를 실어 나르는 핵심 자산입니다. 실적 가시성이 가장 높은 섹터로서, 눌림목마다 비중을 확대해야 할 시점입니다."

 

오늘 장 마감 후 발표될 미 국방부 함정 현대화 예산안의 세부 시행 지침과 그에 따른 수혜 기자재 종목들도 내일 정리해 드릴까요?

 

# 아시아 시장 이야기

 

2026224(화요일) 오전, 전 거래일인 223() 중국 및 홍콩 증시 상황을 정밀 분석하여 블로그 포스팅용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 시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라는 대형 이벤트 속에서 홍콩은 '폭등', 본토는 '휴장'이라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 [2026.02.24] 중국·홍콩 증시 리포트: 트럼프 관세 무력화에 홍콩 2.4% 폭등! 본토 개장 직전 '훈풍'

 

안녕하세요! 223() 아시아 증시는 그야말로 드라마틱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미국 대법원의 관세 무효화 판결이라는 메가톤급 호재가 홍콩 증시를 정면으로 강타했는데요. 블로그 독자분들을 위해 핵심 이슈를 정리했습니다.

 

1. 지수 마감 현황 (2026223)

홍콩 증시는 관세 불확실성 해소와 3월 양회 기대감이 맞물리며 27,000선을 단숨에 돌파했습니다.

 

항셍 지수 (HSI) 27,050.83 2.41% 27,000선 탈환, 기술주 폭등 주도

항셍 테크 지수 5,815.22 3.12% 알리바바, 메이퇀 등 플랫폼주 급등

상하이 종합 지수 (휴장) - 오늘(24) 재개장 예정

대만 가권 지수 33,773.26 0.50% AI 및 반도체 업종 강세

 

2. 시장 핵심 이슈 분석

 

미국 대법원의 '관세 판결' 효과

미국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광범위한 관세 정책 대부분을 무력화(Struck down)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시아 수출 기업들에 대한 우려가 급속도로 씻겨나갔습니다. 특히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중국 테크 기업들의 투자 심리가 살아났습니다.

 

3'양회'에 쏠린 눈: 5% 성장률 목표 유지될까?

다음 주 개최될 중국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를 앞두고 정책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이번 양회에서 부동산 부양과 첨단 기술(AI/반도체)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책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플랫폼 기술주의 화려한 귀환

알리바바와 메이퇀 등 대형 플랫폼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알리바바/텐센트: 관세 불확실성 완화로 해외 확장 전략에 다시 힘이 실릴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반도체주: ·중 관세 변동성 완화 수혜로 SMIC 등 주요 종목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홍콩-UAE 금융 협력 강화

 

홍콩이 디지털 위안화를 활용해 UAE와의 금융 협력을 강화하고, 거래량이 2500배나 폭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홍콩의 글로벌 금융 허브로서의 가치가 재부각되었습니다.

 

📅 [2026.02.24] 일본·대만 리포트: ‘다카이치 2.0’의 개헌 가속과 대만의 반도체-관세빅딜 후폭풍

 

어제(223)는 일본의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재선출(18) 이후 첫 월요일을 맞아 본격적인 국정 드라이브를 건 날입니다. 동시에 대만에서는 미국과의 무역 합의로 인한 반도체 산업 공동화우려가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1️⃣ 일본: ‘강한 일본을 향한 국가정보국 격상과 개헌 추진

 

지난 8일 총선에서 3분의 2 이상의 의석을 확보하며 압승한 다카이치 내각이 안보 체제 개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주요 뉴스:

국가정보국(NIA) 신설 추진: 다카이치 내각은 외국의 부당한 정보 간섭을 막기 위해 현재의 내각정보조사실을 **'국가정보국'**으로 격상하는 법안을 본격 추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선거 기간 중 발생한 중국발 정보 조작 의혹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책입니다.

 

평화헌법 개정안 조기 발의: 다카이치 총리는 "헌법에 자위대를 명기하는 개정안을 신속히 발의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중의원(하원) 의석의 75%를 여권이 장악함에 따라, 전후 80년 만에 **'전쟁 가능 국가'**로의 전환이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분석 포인트:

다카이치 총리는 '성장 투자''위기관리 투자'를 핵심으로 하는 적극 재정 정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일본 유권자들은 안보 불안 속에서 그녀의 강력한 리더십에 '아이돌급' 지지를 보내고 있지만, 중국과의 외교적 긴장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2️⃣ 대만: 관세 5% 인하와 맞바꾼 반도체 주권논란

 

대만은 미국과의 무역 협상을 통해 관세 인하라는 실리를 챙겼으나, 그 대가로 치러야 할 비용에 대해 내부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주요 뉴스:

 

TSMC의 대미 투자 추가 확대: 대만은 미국의 관세율을 20%에서 15%로 낮추는 대가로 총 5,000억 달러(직접 투자 2,500억 달러 포함) 규모의 미국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TSMC는 기존 애리조나 공장 6개 외에 5곳을 추가 증설할 계획입니다.

 

실리콘 실드(반도체 방패)’ 약화 우려: 대만 내부에서는 최첨단 공정의 미국 이전이 대만의 안보 가치를 떨어뜨릴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야당인 국민당은 반도체 기술 유출을 막기 위한 '반도체 국가보안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분석 포인트:

대만 정부는 "미국 무역 흑자국 중 최선의 대우를 받았다"며 자축하고 있지만, 이는 한국의 삼성전자 등 경쟁 업체들에게도 미국 내 투자 압박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3️⃣ 국제 정세: 중국의 경고 "대만 개입은 침략이다"

 

주요 소식: 푸충 유엔 주재 중국대사는 다카이치 재선 직후 "일본이 어떤 구실로든 대만 문제에 개입한다면 이는 중국에 대한 침략"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가 내달 19일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 중·, ·미 간의 긴장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