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야간 선물 2% 급등, 마이크론 4% 신고가, 엔솔 테슬라와 협업 3월 18일 장전 시황






<< 우리 시장 이야기 >>
# 엔비디아 발 반도체, 자동차 호재/ 전차 군단 급등
1. 젠슨 황, GTC서 "삼성에 감사"…삼성, 엔비디아 긴밀 협력(종합)
삼성전자, 엔비디아 새 추론 칩 만든다…젠슨 황 CEO “삼성에 감사”
삼성전자, 엔비디아 새 추론 칩 만든다…주가 반등할까
젠슨 황 “삼성에 감사”…엔비디아 차세대 AI칩 만든다
2.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자율주행 동맹' 강화…"레벨4 로보택시 체계 구축"
중장기적으로 모셔널 로보택시까지 확장
"기술 구현에 있어 중요한 모멘텀 될 것"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17_0003550870
3. 엔비디아 "블랙웰·루빈 AI칩 주문 규모, 2027년까지 1490조원"
블랙웰·루빈 수요 급증 전망…AI 데이터센터 경쟁 격화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17_0003550751
4. . CNBC의 ‘더 차이나 커넥션’ 뉴스레터: 폭스바겐, 엔비디아 없이 운전자 보조 전기차 시장 진출 추진 (임원 발언)
폭스바겐 그룹 중국 법인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인 토마스 울브리히는 회사의 칩 개발 계획에 대해 단독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해당 자동차 제조업체는 금요일에 샤오펑의 운전자 보조 튜링 칩이 탑재된 전기 SUV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는 중국에서 잃어버린 판매고를 만회하기 위해 가장 공격적인 서방 기업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4. "삼성은 세계 최고" '젠슨♡SK하이닉스'…찬사 쏟아낸 젠슨 황
5. 소액주주 100만명 돌파한 SK하이닉스…1년 새 40만명 늘었다
6. 최태원 "SK하이닉스 美 ADR 상장 검토…D램 가격 안정화 방안 곧 발표“
다 아시듯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의 날이었고요.
다만 아쉬운 것은 하이닉스가 종가는 하락 마감한 것인데요.
오늘은 어제 하락을 이겨 낼 수 있지 않을까?
100만원에 대한 저항을 느꼈고 물량 소화만 마무리 되면 또 100만원대 주가 행진도 가능할 것 같고요. 새벽 알람으로 마이크론이 신고가 돌파 신호가 오더군요.
미국 ADR 상장 호재는 하이닉스가 오늘 반영할 확률이 높다는 생각입니다.
어제에 이어 미국 시장도 반도체 초강세가 나와서
오늘도 반도체 비빌 언덕 삼아보자. 하이닉스 재평가가 다시 시작될 수 있다.
다만 마이크론 실적 발표와 전망치 발표에 따라 반도체가 더 가느냐?
쉬느냐가 관건이겠습니다.
하여간 어제 오전 시장은 뭐 전차군단의 달이었습니다.
3%대 급등을 유지하는 힘이 대단했습니다.
아시아 시장 어디에도 3% 급등을 유지했던 곳이 없었습니다.
# 정책 기대감
‘K-엔비디아 육성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
오늘(2026년 3월 17일) 발표된 **'K-엔비디아 육성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이 AI 하드웨어 패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읽히네요.
정부가 5년간 50조 원이라는 파격적인 예산을 투입해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 경쟁력을 키우고, 특정 기업(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계획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 이번 정책이 중요한 이유
인내자본(Patient Capital)의 투입: 반도체 산업은 성과가 나오기까지 긴 시간이 걸립니다. 금융위가 올해 10조 원 규모의 '인내자본'을 투입하기로 한 것은, 단기 수익보다는 기업의 성장을 끝까지 지원하겠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GPU 종속 탈피: 전 세계적으로 엔비디아 GPU 수급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국산 NPU를 양산해 독자적인 AI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전략입니다.
범정부 차원의 협력: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책)와 금융위원회(자금)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움직인다는 점에서 단순한 예산 배정 이상의 실행력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적기 투자가 이뤄진다면 차세대 NPU 양산을 앞당겨 글로벌 시장 진출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 것"
— 간담회 참석 기업 대표들의 공통된 의견
🤝 '민관 합동'이 가지는 실질적인 의미
현장의 목소리 반영 (리벨리온, 퓨리오사AI 등)
국내 대표 AI 반도체 스타트업 대표들이 직접 참석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기업들은 기술은 있지만 대규모 양산을 위한 **'자금의 적기 투입(Golden Time)'**을 가장 절실하게 원하고 있는데, 정부가 이를 '인내자본'이라는 이름으로 화답한 모양새입니다.
정책과 금융의 결합 (과기정통부 + 금융위원회)
보통 기술 개발은 과기부, 돈은 금융위나 산업은행이 담당하여 따로 노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원팀'**을 강조하며 정책 지원과 금융 공급을 패키지로 묶었습니다. 이는 기업들이 기술 개발(R&D)부터 실제 제품 양산, 글로벌 진출까지 끊김 없이 지원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뜻입니다.
'K-엔비디아'라는 상징적 목표
현재 전 세계 AI 시장을 장악한 엔비디아의 GPU를 대체할 수 있는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를 육성하겠다는 명확한 타깃을 정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반도체를 만드는 것을 넘어, 우리나라만의 AI 컴퓨팅 인프라를 독자적으로 구축하겠다는 'AI 주권' 확보의 의지도 담겨 있습니다.
2. 150조 펀드
정부의 **'150조 프로젝트'**와 **'국민 성장 펀드'**에 대한 핵심 내용을 잘 정리해 주셨네요. 거대 담론처럼 느껴지는 국가 예산이 어떻게 우리 집 전기요금 걱정을 덜어주고, 자산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지 그 연결고리를 5가지 포인트로 명확히 짚어보겠습니다.

🔍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결정적 포인트'
1. "손실은 정부가, 수익은 나에게?" (국민 참여형 펀드)
가장 매력적인 대목은 역시 5월 출시 예정인 3조 원 규모의 펀드입니다. 투자의 가장 큰 적인 '원금 손실'에 대해 정부가 먼저 매를 맞겠다는(후순위 출자) 구조는 상당히 파격적입니다. 여기에 세제 혜택까지 논의 중이라니, 시중 금리에 만족 못 하던 분들에겐 훌륭한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2. 인프라가 '짐'에서 '돈'으로
그동안 송전탑이나 발전소는 내 집값 떨어뜨리는 '기피 시설'이었죠. 하지만 이를 '햇빛 소득', '바람 소득' 같은 배당형 자산으로 바꾼다는 발상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제2의 월급'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3. 다시 하나로 뭉치는 철도
효율성보다 '공공성'에 방점을 찍고 코레일과 SR을 통합하기로 한 결정은, 철도 이용객 입장에서 환승이나 예매의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 성장을 넘어 '주권'으로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결국 **"국가 성장의 열매를 누가 따 먹느냐"**에 있습니다. 과거에는 대기업이 그 열매를 독점했다면, 이제는 국민이 직접 '주주'로 참여해 안전하게 수익을 나누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죠.
**"땅 짚고 헤엄치는 안전한 국책 사업, 이제 국가가 독점하지 않고 국민에게 분양한다"**는 점이 이번 정책의 가장 큰 차별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K-엔비디아 육성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 >>
엔비디아 호재만 있었던 것은 아니고요.
정부 정책 호재도 있었거던요.
K- 엔비디아 육성 프로그램 간담회도 있었고요.
150조 펀드 조성이 구체적 안도 나오고요.
태양광 종목 급등은 이 정책 수혜 때문에 급등한 것도 있을 것 같네요.
1. 서학개미 복귀 땐 양도세 최대 100% 공제…조특법 등 재경위 통과(종합)
법사위 거쳐 19일 본회의 처리 전망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23일 인사청문회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6104609
2. 행동주의 공세 먹혔다…자사주 팔고 이사회 손질하는 기업들
KCC,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트러스톤, 주주제안 철회
솔루엠, 얼라인과 합의…RCPS 권리 조정 등 요구 수용
상법 개정으로 행동주의 영향력 확대…“지배주주 인식 개선”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969206645384304
서학 개미가 돌아오면 세액 공제 추진 소식이 있었는데
국회 법사위 통과만 되면 이제 본회의 처리도 될 것 같고요.
정책 신뢰감이 상당히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3월 정기 주총에 대한 기대감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행동주의 공세가 먹힌다는 기사가 있죠.
한국 증시가 새로운 단계로 올라서는 느낌을 받지 않습니까?
# 오후 2시 이후 발생한 코스피, 유가, 나스닥 100 선물 급락
1. “엔비디아 덕분에 좋았는데” 유가가 다시 발목…코스피, 1%대 상승 마감
2. 日증시, 혼조 마감…유가 상승에 닛케이지수 0.09%↓
3. 반도체가 끌어올린 코스피, 유가에 발목…장중 3% 급등 후 상승폭 축소
4. 동맹국 '호르무즈 군함 파견' 주저에 유가 다시 상승…2%대 ↑
5. 트럼프 파병 요구에 유럽·일본 등 난색 “이란 전쟁에 휘말리지 않겠다”
美 파병 요청에 싸늘한 우방들…英 “더 큰 전쟁 휘말리지 않을 것”
6. 유럽, 파병 압박에 일제히 난색‥사실상 거부
7. 이라크 바그다드 소재 미국 대사관, 로켓과 드론 공격받아
8. 바그다드 美대사관 또 피격…"이란 전쟁 발발 후 가장 강력“
9. 중동 전쟁 커지나...UAE 피격에 ‘추가 타격’ 신호
10. UAE 석유고 타격에 ‘100만 닉스’ 상승폭 반납...코스피는 상승
11. 이스라엘, 테헤란·베이루트 '동시 대규모 공습'… 중동 전쟁 전면
12. 국제유가 다시 2% 상승…'호르무즈 파병 퇴짜' 영향
호르무즈 파병 신중모드…국제유가 2% 다시 상승
국제유가 다시 2% 상승… 동맹국 호르무즈 파병 신중 모드 영향
13.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오후장은 갭 상승 후 박스권 흐름이 나타났다”며 “미국이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해상 운송 보호 계획에 대한 의구심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14. 美 최대 항모 포드함 화재 진압에 30시간…2명 부상·600명은 바닥 생활
세탁실에서 시작된 화재, 수십 명 장병 연기 흡입으로 고통
카리브해 이어 이란전 배치, 다음달에는 최장 기록 갱신 전망
혹사 당해 전력 다한 포드함, 조지 H.W. 부시함으로 교체 가능성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17_0003551632
그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좋았던 시장이 오후 2시 전까지 장중 고점까지 돌파하면서
선물 기준 3%대 상승 기대감이 한방에 무너진 것은
보여드리는 2시 근처 유가, 나스닥 선물, 코스피 지수 그림 보시면
방향이 같지요?
유가 하락이 나오고 나스닥 선물이 급락하고 코스피도 급하게 내려오는 모습입니다.
유가 하락 원인은
호위함 연합에 대한 동맹국의 사실상 거부 의사라고 하는데
복합적이겠죠. 이라크 미국 대사관 공격도 있었고요.
중동의 어지러운 소식이 유가를 한차례 흔들었다는 생각이고요.
음모론적으로 보면 유가 옵션 세력이 한차례 시장을 흔들고
그걸 아시아 시장 파생꾼들이 이용해 먹었다. 이런 정리도 가능할 것 같고요.
당시 나온 유가 관련 소식들이 새로운 것은 없었다는 생각이 거던요..
그런데 딱 2시 이후 동시에 밀어버리는 것이 뭔가 파생꾼들 작업한 것 같은 느낌도 받고요.
# 호주 금리 인상 물가 우려
1. 호주, 인플레·고유가에 2회 연속 금리 인상…4.1%
5대 4 근소한 표차로 인상 결정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31715542101846
2. 부자들 인출 러시에 美사모펀드 공룡 ‘흔들’...韓 금융위기 그림자 번지나
https://www.dt.co.kr/article/12052131
금융 시장에서 부담스러운 소식은 첫 번째가 호주의 금리 인상이었습니다.
이게 악재로 작용하나 싶었고 오전 시장 잠시 흔들린 이유로 보고도 싶은데
뭐 증명할 길은 없고요.
금리 인하 기대감에서 이제 유가로 금리 인상을 전격적으로 단행하는 나라가 생겼네!
어 이거 좀 심각해지네! 뭐 이런 식의 불안감도 생기더군요.
특히 호주는 원자재 국가니 더 할 것 같다는 생각이고요.
이상하게 우리 시장이나 대만 시장이 미국 사모대출 악재 반영 안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우리 경제지에서 슬슬 우리 투자자들 위험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큰 위험으로 아직 보지는 않는 것 같고요.
어제 호주 금리 인상이 좀 부담스러웠다 싶고요
# 수급 이야기/ 코스닥 하락
1. 거래량·거래대금 미지근한데…코스피 반등, 시장 전반 번질까
장중 5700선 돌파에도 거래대금 월초 3분의 1 수준
거래량도 30%가량 감소…“변동성 장세 피로 누적돼”
반도체 등 대형주 중심 반등…중소형주 확산은 아직
증권가 “유가·외국인 수급 안정, 추가 상승 가를 변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37271
2. ETF 이제는 400조 시대…국내 퇴직연금도 몰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09745
3. [마켓인]주식 불장에 자금이탈 가속…LP들 투자 속도 조정 '비상'
증시 호황에 기관들 회원 자금 이탈…수신 기반 흔들
상반기 유동성 변수 확대…투자 집행 재조정
금리 경쟁 부담 속 대응…자산배분 영향 촉각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5864646645384304
삼성전자를 외국인이 38만주 기관이 157만 주 매수하고요.
하이닉스는 외국인이 –22만주 기관이 –4283주 매도입니다.
막판 오후 시장에 밀릴 때 수급은 개인 매도가 주도적이었고요.
이걸 반대로 외인, 기관이 받았습니다.
반도체에 대한 일부 외인은 굉장히 좋게 보고 진입하는 것 같고요.
하이닉스 외인 매도지만 제이피모간 21만주 모건스탠리 19만주 매수거던요.
월요일 급등, 100만원 돌파 이런 것으로 차익 매물이 있었지만
위에서도 적었지만 오늘 마이크론 실적 악재만 없다면 오늘은 다시 하이닉스가
달리는 날이라는 생각이고요.
오후 수급으로만 보면 유가 급등에 지수가 밀리면서 개인이 투매했고
이걸 기관 외인이 받았고요.
2번 기사 보시면 ETF 300조 시장 이야기 했는데 이제 370조대 규모고
곧 400조 시대가 열린다고 합니다.
다시 적지만 이게 흩어져서 응집력이 부족하다고 하는 개인 수급의 단점을 보완한다는 생각이고요. 지수가 밀려도 반등하고 있는 힘이라는 생각이고요.
3번 기사 보시면 연기금에서 또 퇴직연금 같은 기관 자금이 증시로 자금이 움직인다고 하죠..
이게 위에서 적고 내려온 정책 기대감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이 정도로 어제 시장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 미국 시장 이야기 >>
# 전쟁 관련 기사
1. 미국 대테러국장 조 켄트, 전쟁 관련 사임: ”이란은 임박한 위협이 아니었다”
국가대테러센터(NCTC) 소장 조 켄트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과의 전쟁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켄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양심상 현재 진행 중인 전쟁을 지지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극우 음모론을 퍼뜨리는 켄트는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속아 이란과의 전쟁을 지지하게 되었다고 비난했다.
https://www.cnbc.com/2026/03/17/joe-kent-resigns-trump-iran-war.html
2. 이란, UAE 에너지 인프라 공격…가스전 방화 및 호르무즈 해협 인근 유조선 공격
이란이 아랍에미리트의 에너지 및 교통 기반 시설에 대한 새로운 공격을 감행하면서 세계 에너지 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드론 공격으로 아랍에미리트(UAE)의 샤 가스전과 푸자이라 석유산업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는 또 다른 유조선이 공격을 받았다는 보고가 있었다.
이 소식에 유가가 상승세를 보였다.
https://www.cnbc.com/2026/03/17/iran-war-uae-energy-gas-field-oil-fujairah-strait-of-hormuz.html
3. 폴란드·캐나다,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요구 거부… “자국 안보가 우선”
마크롱 "현 상황선 호르무즈 작전 절대 참여 안 해…진정돼야 지원"
4. 트럼프, 호르무즈 거절 분위기에 "나토, 한국, 일본 도움 필요없다“
트럼프 "나토 도움 필요 없다…일본·한국·호주도 마찬가지"(종합)
트럼프, 호르무즈파병 거절 나토 국가들에 "매우 어리석은 실수"(종합)
5. 호르무즈 안 돕는 유럽에 트럼프 분노…"그리 화내는 것 처음봐“
6. 트럼프 "이란, 현 피해복구에만 10년…보다 영구적인 피해여야"
트럼프 "美 아직 이란 떠날때 아냐…재건 10년 걸릴 듯“
7. [중동 전쟁] UAE "美 요청 '호르무즈 해협 안보 공조'에 협조“
8. [속보]트럼프 "美, 아직 이란 떠날 준비 안돼…가까운 미래"
9. 이스라엘 총리 "라리자니 제거, 정권교체 위한 불안정화 유도 목적"
이란 IRGC “바시즈 총사령관 솔레이마니, 적 공격에 사망”
10. 이란 축구협회장 "피파에 멕시코로 경기 이전 요청…美 안갈 것"
11. "美공습에 이란 '호르무즈'로 버티기…권력 핵심 IRGC는 초강경"
미국 시장 계절성오로 보면 이번주는 반등하는 계절성이 있다는 기사가 많았습니다.
백악관 개정에서는 공포에 빠지지 말라는 약간의 트럼프 풋 같은 글도 있었고요.
이상하다, 우리 시장에서 전쟁 중인데 방산주, 정유주가 빠지고
항공주가 오르네! 선반영인가?
이제 전쟁 악재 반영이 끝났나? 이런 글 적었는데
아시아 시장에서 한국, 대만이 전쟁 악재를 이기고 반등 시작했고
미국 시장은 월요일부터 전쟁 악재는 선반영 되었다..
이런 모습을 한국, 대만과 함께 이어가는 것 같습니다.
전략핵 공격 이야기가 있고. 미군 지상군 이란 침공 같은 또 다른 악재만
안 나오면 전쟁 우려는 3주 정도 지나면서 희석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물밑 대화 진행 소식이나 미중 정상 회담 연기로 중국에 협상 중재 역할 떠넘기는듯한 모습도 보이고요.
일단 주가 지수만 보면 전쟁 우려는 많이 내려온 것 같고요.
민간 고용이 식어도 뭐 다 무시하네요.
응! 자사주 매수로 올리는 주간이야! 영차 이런 모습이고요.
마이크론 실적 발표, 연준 회의, 20일 선물 옵션 동시 만기는 잘 넘길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하여간 중동에서 더 큰 악재만 돌출 안 되면 됩니다.
미국 함공모함이 공격받는 것
이스라엘이 전술 핵 사용
이스라엘이 거짓 깃발 작전으로 이란 공격으로 둔갑시켜서 중동 지역 어디를 심각하게 타격하는 것
이란 원유 수출 섬 카르그 섬 수출 장비가 공격받는 것
이런 심각한 악재가 아니면 유가 우려는 상당히 내려온다는 생각이고요.
시장이 물가 걱정에 고용 감소에 전쟁에 악재가 산적한 모습인데도
선물 시장은 아시아 시장에서는 흔들리지만 정규 시장만 열리면 무 지성으로 그냥 올려버리는 모습이네요. 옵션으로 지지선을 강하게 구축한다는 느낌도 받습니다.
희망의 불씨는 이란 축구 연맹이 월드컵 참여 안 할 것 같았는데
멕시코로 경기장으로 옮겨달라고 요청하면서 월드컵 참여를 추진하네요.
살짝 평화의 씨를 본다고 할까요?
일단 유가 100달러 정도는 감내 가능하다. 오히려 그동안 쌓인 재고 해소도 가능하네!
이렇게 보는 것 같고요.
다시 120달러 가까이 가면 증시 영향이 생길 것 같네요.
1. ADP "최근 4주간 민간 고용 주당 평균 9천명 증가"(상보)
2. 뉴욕증시, 이어지는 중동 갈등에도 상승 출발
3. 뉴욕증시, 중동 긴장 속 상승 출발…다우지수 0.93% ↑
4. 오늘 증시: 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고 연준 회의가 시작되면서 다우존스, S&P 500, 나스닥 지수가 소폭 상승했습니다.
5. 엔비디아, 신규 시장 공략으로 매출 1조 달러 돌파 전망
6. 국제 유가 반등에도 뉴욕증시 소폭 상승 마감(종합)
뉴욕증시, 중동 긴장에도 상승 마감…나스닥 0.47% ↑
유가 급등에도 FOMO, 미증시 일제 상승…나스닥 0.47%↑(상보)
[속보]유가 100달러에도…뉴욕증시 '신중한 반등' 이어져
7. 유가 급등에 전기차 수요 증대 기대, 테슬라 1% 상승
테슬라 1%-리비안 3%-루시드 4%, 전기차 일제 랠리(상보)
종가로는 엔비디아, 브로더컴이 하락 인텔은 –3% 하락
TSMC 1%, 마이크론 4% 상승
반도체가 혼조고요.
M7 중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엔비디아가 하락
애플, 아마존, 테슬라, 구글이 상승
혼조네요.
반도체도 일부가 오르고 일부는 내리고 M7도 반반 치킨
위에서 전쟁 우려가 많이 사라진 것 같다고 적었고요.
오늘 새벽 미국 시장만 보면 개별 기사로 움직였다는 생각입니다.




<< 우리 시장 전망 >>
1. 테슬라, 폐쇄된 GM 공장에서 LG에너지 배터리 셀 43억 달러어치 구매 예정
테슬라는 LG에너지솔루션과의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 있으며, 미시간주 랜싱에서 생산되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용 배터리 셀을 43억 달러어치 구매하기로 합의했다.
해당 배터리 셀은 LG가 과거 제너럴 모터스와 합작 투자를 위해 개발했던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며, 당시 제너럴 모터스는 합작 투자 사업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테슬라와 LG의 파트너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일본에서 열린 인도태평양 에너지 안보 정상회의에서 발표된 560억 달러 규모의 민간 부문 투자 계획의 일부였다.
미국 전기차 테슬라가 0.7%, 리비안이 3% 루시드가 4% 미국 전기차 좋았고요.
중국 전기차는 샤오펑이 –4%, 니오가 –1%, 리오토가 –1.4% 중국 전기차는 하락입니다.
내연차는 미국 내연차 GM. 포드 모두 1%대 상승
유럽 내연차 페라리 0.8%, 스텔란티스가 2% 좋고요.
단지 일본 내연차 도요타가 –0.18%, 혼다가 –0.7%대 하락입니다.
일본 내연차 정도가 흔들렸고 나머지는 좋네요.
문제는 현대차인데요.
1. 美서 터진 팰리세이드 잔혹사, 국내 5만 7천 대도 리콜… '전동화 안전 로직 비상’
2. [자막뉴스] '전동시트 끼임 사고' 현대차 팰리세이드, 국내서도 유사 사례 2건 있었다
팰리세이드 리콜이 아직 악재로 반영이 안 되었다는 생각이고요.
오늘 만약 악재 반영이 된다면 기아보다 현대차가 좀 더 힘들 것 같고요.
어제는 엔비디아 협업으로 급등했다면 오늘 정도는 리콜 악재 반영 할 때도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오늘은 자동차보다 배터리가 더 관심이 가고요.
테슬라와 엔솔 협업 소식이 나와서 오늘은 2차 전지가 달리는 모습도 그려보고요.
1. 최태원 “하이닉스 美증시 상장 검토… 2030년까지 웨이퍼 부족”
최태원 “2030년까지 메모리 부족”… SK하이닉스 美 상장도 공개 거론
최태원 “2030년까지 칩 공급 부족…하이닉스, 미 ADR 상장 검토”
최태원 “하이닉스, ADR 상장 검토”
"땡큐 삼성"·"♡SK하이닉스"...젠슨황 러브콜에 증시도 '활짝'
최태원 “SK하이닉스 美 ADR 상장 검토”…글로벌 자금도 모은다
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엔솔 테슬라 협업이 미국 시장 동조화로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어제 하락 전환했던 하이닉스가 오늘 100만원 재돌파 시도한다는 생각입니다.
MSCI 한국 지수가 1% 상승 필 반도체 지수가 0.52% 상승
우리 반도체는 뭐 하락까지는 아닐 것 같고요.
야간 선물이 2%대 상승이어서
이대로라면 오늘도 갭 상승 출발일 것 같고요.
어제 3% 갭 상승 오늘은 2% 갭 상승
우리 시장은 이틀 –10%대 급락으로 –20%대 급한 조정을 받았고
이틀 기간 조정, -20% 가격 조정으로
세계 어느 시장보다 전쟁 위험을 빠르게 반영하고 반등을 가장 먼저 이끈다고 봐야겠고요.
도움은 엔비디아 덕택이었고요.
걱정은 새벽 엔비디아 하락처럼 이제 엔비디아 호재는 선반영 했다..
하이닉스 100만원은 돌파가 아니고 저항이다.
삼성전자 20만원도 저항선이다. 이러면서
연준 회의나 미국 선물 옵션 동시 만기 기다리면서 박스권에 들어갈 확률도 있다고 보고요.
가장 무난한 것은 이제 절반 이상 반등했으니 눈치 보기 시작한다.
산적한 악재가 많으니 말입니다. 이런 해석이 욕 안 먹을 가장 무난한 해석이나 전망일 것 같고요.
가슴은 뭐 7000 돌파 가능성 적자! 적으라 이렇게 두근거리게 하고요.
머리는 무슨 말이냐! 넘어야 할 산이 얼마나 많은데 택도 없다! 경상도 사투리로 말입니다.
이렇게 두 마음이 갈증 중입니다.
주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아래는 어제 구독한 중요 유튜브 영상 3개 소개합니다.
참고하시고요.
<< 추천 영상 소개 >>
# 비트코인 상승세 시작?...달러 패권 지키려는 미국의 충격적 전략 [프랍 트레이더 성상현 부부장 1부]
https://www.youtube.com/watch?v=j08xeaZgi8s
1. 에너지 결제망 전쟁: 왜 이란과 베네수엘라는 '타깃'이 되었나
최근 중동과 남미에서 발생하는 지정학적 갈등은 단순한 정권 교체나 인권 문제가 아닙니다. 이는 본질적으로 **'에너지 결제망 수호 전쟁'**입니다.
위안화 결제의 위협: 현재 이란은 원유 수출의 90% 이상을 중국에 의존하며, 이를 위안화로 결제하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역시 달러 체제 이탈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개입 명분: 미국이 이들을 압박하는 진짜 목적은 중국이 저가 석유를 매개로 위안화 결제망을 확장하는 것을 차단하는 데 있습니다.
전략적 핵심: 페트로 달러의 붕괴를 늦추는 것은 시간 벌기에 불과합니다. 미국은 물리적인 에너지 결제망이 위안화에 잠식당하는 것을 막는 동시에, 전 세계인이 거부할 수 없는 디지털 달러 프로토콜을 구축하려 하고 있습니다.
2. 스테이블 코인: 미국 재무부의 '디지털 트로이 목마'
이제 패권의 담보는 **'금 -> 석유 -> 코인'**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암호화폐 시장을 규제하는 동시에 스테이블 코인을 수용하려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스테이블 코인은 달러 패권을 디지털 환경으로 전이시키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자, 미국 국채의 새로운 수요처이기 때문입니다.
압도적 지배력: 전통적 무역 결제에서 달러 비중은 50%대로 하락 중이지만, 스테이블 코인 시장 내 달러 비중은 **99%**에 달합니다. 이는 전 세계 디지털 리테일 및 결제 수요를 선점하여 중국의 도전을 무력화하는 핵심 병기입니다.
단기 국채(T-bills) 수요의 창출: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들은 담보물로 막대한 양의 미국 단기 국채를 매입합니다. 이는 미국 정부가 부채를 계속해서 발행할 수 있게 만드는 강력한 자본 수지 흑자의 통로가 됩니다.
불편함을 통한 강제: 미국은 디지털 달러를 쓰지 않으면 경제 활동이 불편해지는 구조를 설계함으로써, 전 세계를 다시 한번 달러 생태계라는 거대한 '코드' 속에 가두려 하고 있습니다.
3. 금융 억압(Financial Repression): 당신의 자산에 부과되는 숨겨진 세금
미국의 GDP 대비 부채 비율은 이미 **120%**를 넘어섰습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이 빚을 갚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금융 억압이라는 전략을 꺼내 들었습니다. 이는 인위적으로 금리를 누르고 성장을 유도하여, 인플레이션으로 부채의 가치를 희석하는 방식입니다.
수익률 곡선 제어: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단기 국채(T-bills) 수요를 확보하면, 정부는 장기 국채 발행 부담을 줄여 장기 금리 상승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실질 금리 마이너스 전략: 1946~1951년 사례처럼 미국은 실질 금리를 **평균 -6%**로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매년 여러분의 예금 가치가 6%씩 사라지며, 그 부가 고스란히 정부의 부채 탕감으로 이전됨을 의미합니다.
전략적 함의: 고성장을 유지하되 금리는 이론가보다 낮게 묶어두는 이 환경에서, 현금을 보유한 개인은 가장 큰 피해자가 될 것입니다.
4. 결론: '공장'을 재건하고 '통화'를 코딩하는 미국의 그랜드 전략
우리는 지금 역사가 재편되는 거대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미국의 차세대 전략은 명확합니다. 'MAGA'를 통한 산업 리쇼어링으로 GDP를 키우고, '스테이블 코인'을 통한 디지털 달러 헤게모니로 부채를 관리하는 양면 작전입니다.
미국은 다시 성장을 선택했습니다. 그들은 산업의 주도권을 되찾아오고(Rebuilding the Factory), 달러를 디지털 프로토콜로 코딩(Coding the Currency)하여 누구도 탈출할 수 없는 금융 질서를 재설계하고 있습니다.
# 주식·국채의 불안한 동행..증시보다 무서운 금리시장 공포지수 | 지금 주가보다 중요한 지표는 |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https://www.youtube.com/watch?v=y5IcueJZeKY&list=TLGG3S0vkyaI3ikxNzAzMjAyNg&t=2s
주식보다 무서운 금리? 지금 시장이 숨죽여 지켜보는 '진짜 공포'의 정체
최근 금융 시장은 기이한 평온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유가 하락과 함께 증시가 반등하고, 채권 금리가 내려가며(채권 가격 상승) 주식과 채권이 동시에 오르는 이례적인 풍경이 펼쳐진 것입니다. 전쟁 초기, 인플레이션 공포로 인해 모든 자산이 투매되던 것과는 확연히 다른 흐름입니다.
하지만 월가의 노련한 투자자들은 이 반등을 안도 랠리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시장의 'DNA'가 인플레이션 헤징(Inflation-hedging)에서 성장 방어(Growth-shielding)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긴장의 끈을 조이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화려한 주가 그래프가 아니라, 그 이면에 숨겨진 '금리'와 '채권 시장'의 변동성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를 분석했습니다.
1. 무브(MOVE) 지수: 금융 시스템의 기초를 뒤흔드는 '보이지 않는 파괴자'
주식 시장에 VIX(공포지수)가 있다면, 채권 시장에는 **'무브 인덱스(MOVE Index)'**가 있습니다. 미 국채 옵션 시장의 변동성을 측정하는 이 지수는 현재 시장이 체감하는 금리 경로의 불확실성을 가감 없이 보여줍니다.
위기의 재현: 최근 무브 지수는 91.17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작년 4월,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으로 인한 뱅킹 데모닉(Banking turmoil) 당시의 급등세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변동성의 악순환: 채권 금리는 모든 자산 가치를 결정하는 '할인율'입니다. 금리 변동성이 커지면 기업 밸류에이션 산정이 불가능해지고, 이는 곧 해지(Hedging) 비용 상승과 유동성 경색으로 이어집니다. 즉, '변동성이 더 큰 변동성을 낳는' 피드백 루프가 형성되며 금융 시스템의 기초 체력을 갉아먹고 있는 것입니다.
2. 깨져버린 안전자산의 공식: 국채에 대한 '신뢰의 위기'
전통적인 '6대 4 포트폴리오'의 핵심은 주식이 떨어질 때 채권이 방패 역할을 해준다는 믿음입니다. 그러나 2022년 하락장부터 현재까지, 주식과 채권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위험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과거와 달리 국가 부채 규모가 비대해지면서, 국채는 더 이상 지정학적 리스크의 안전처가 아닙니다. 국채가 그저 '또 하나의 위험 자산'처럼 움직이며 시장의 근본적인 신뢰가 훼손된 상태입니다."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국채 가격이 하락 압력을 받는 것은 공급 과잉과 부채 문제에 대한 시장의 경고입니다. 채권이 안전자산으로서의 지위를 잃어갈수록, 투자자들이 기댈 수 있는 최후의 보루는 사라지게 됩니다.
3. 유가 쇼크의 두 얼굴: '인플레이션'이 아닌 '성장 파괴'의 서막
전쟁 초반 유가 급등이 '추가 긴축'의 공포를 불러왔다면, 이제 시장은 **'수요 파괴(Demand Destruction)'**를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TS 롬바르드(TS Lombard)의 분석에 따르면 1974년, 1981년, 2008년의 역사적 선례처럼 에너지 가격의 폭등은 항상 심각한 경기 침체로 귀결되었습니다.
2022년(인플레이션형 쇼크) vs 현재(침체형 리스크): 2022년에는 팬데믹 이후의 초과 저축과 기업의 높은 마진이 유가 상승을 견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저축이 고갈되었고, 고용 시장(월 5만 명 수준의 고용 감소 우려) 역시 임계점에 도달했습니다.
후퇴하는 금리 인하 기대: 채권 트레이더들은 당초 '6월부터 최소 2회'의 인하를 기대했으나, 현재는 '9월 이후 단 1회'로 기대를 대폭 낮췄습니다. 이는 고유가가 물가를 올리는 것을 넘어 경기를 완전히 무너뜨릴 수 있다는 공포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4. 신용 스프레드의 경고: 주가 반등은 '데드 캣 바운스'인가?
골드만삭스 트레이딩 데스크(리치 프리보로츠키)는 현재 주가보다 **'투자 등급 회사채 신용 스프레드'**를 가장 중요한 지표로 지목합니다.
주가가 반등하는 와중에도 기업들의 조달 비용을 의미하는 신용 스프레드는 오히려 주가 하락 속도보다 더 빠르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주식 시장의 낙관론과 달리, 자금 시장(Credit Market)에서는 이미 심각한 유동성 경색 신호가 감지되고 있음을 뜻합니다. 신용 스프레드가 안정을 찾지 못하는 한, 현재의 주가 반등은 기초가 부실한 사상누각에 불과합니다.
5. 결론: '무브 지수'의 하향 안정화가 진짜 바닥의 신호다
이번 주 예정된 주요국 중앙은행, 특히 연준(Fed)의 행보에 월가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연준이 공급망 충격에 대해 '일시적'이라는 교과서적 대응을 유지하며 성장 둔화 리스크 방어에 무게를 둘지가 관건입니다.
현재 모건스탠리와 바클레이즈 같은 투자은행들은 시장이 성장 둔화 위험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오히려 가격이 떨어진 단기 국채 매수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는 인플레이션보다 '경기 침체'가 더 큰 괴물로 다가오고 있다는 전략적 판단입니다.
과연 중앙은행의 발표가 채권 시장의 발작을 잠재울 수 있을까요? 투자자가 지금 확인해야 할 것은 화려한 양봉 그래프가 아닙니다. 금융 시장의 심장 박동이라 할 수 있는 '무브 지수'의 하향 안정화입니다. 금리 변동성이 잦아들고 신용 스프레드가 좁혀질 때, 비로소 우리는 "진짜 바닥"을 논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긴급진단]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파는 진짜 이유…다른 곳에서 문제가 터지고 있다. (박종연) | 인포맥스라이브 2026년 3월15일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r_DjK47I4_0&list=TLGGqyXuFi26tugxNzAzMjAyNg&t=3s
세계 최고의 수익률, 그러나 거세지는 'ATM' 매도세: 3,300조 원 사모 신용의 역설
1. 2026년 봄, 세계 1위 한국 증시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탈출극
2026년 3월 현재, 한국 증시는 표면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합니다. 연초 대비(YTD) 약 30%라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기록하며 코스피와 코스닥은 글로벌 주요국 중 압도적인 성과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반면 미 증시가 마이너스권을 맴도는 상황에서, 시장은 당연히 외국인 자금의 유입을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입니다. 외국인은 연일 '팔자'를 외치며 한국 시장을 떠나고 있습니다. "성적이 가장 좋은데 왜 가장 먼저 버려지는가?"라는 의문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매크로의 시각에서 보면 이는 한국 경제의 결함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한국 증시가 가장 '우량하고 팔기 쉬운' 시장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역설적인 현상입니다.
2. 현금화 전략의 제1원칙: "팔고 싶은 것이 아닌, 가장 잘 팔리는 것을 팔아라"
금융 위기나 시스템 리스크의 전조 현상이 나타날 때, 글로벌 펀드 매니저들은 이른바 '현금 확보(Liquidity Grab)' 전쟁에 돌입합니다. 이때 그들이 따르는 철칙은 하나입니다. "팔고 싶은 자산(부실 자산)이 팔리지 않을 때는, 가장 수익이 많이 나 있고 유동성이 풍부한 우량 자산부터 처분하라"는 것입니다.
현재 한국 증시는 지난 2년 연속 글로벌 최상위권의 성과를 내며 외국인 포트폴리오에서 비중이 커진 상태입니다. 동시에 매수세가 살아있어 대규모 물량을 넘기기에도 최적의 환경입니다. 즉,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 내 사모 펀드 불안이 가중되자, 글로벌 투자자들은 한국을 '우량한 ATM'으로 활용해 현금을 인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한국에 대한 불신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터진 불길을 끄기 위한 비상 유동성 확보 전략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3. 3,300조 원의 거대 암초: 사모 대출(Private Credit)과 AI의 배신
외국인들을 공포로 몰아넣은 실체는 수면 아래에 숨겨진 2조 2,800억 달러(한화 약 3,300조 원) 규모의 글로벌 사모 신용 시장입니다. 이는 한국 주식 시장 전체 시가총액과 맞먹는 거대한 규모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 속에서도 살아남아 경고를 이어온 연준 위원 리사 쿡(Lisa Cook)은 이 시장이 지난 45년간 45배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거대한 버블을 형성했다고 지목했습니다. 특히 최근 이 시장의 균열을 가속화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AI의 발전'입니다.
AI에 의한 밸류에이션 붕괴: 사모 펀드로부터 대출을 받아 연명하던 수많은 구독 기반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엔트로피(Entropy)의 클로드(Claude)와 같은 초고성능 AI의 등장으로 존폐 위기에 처했습니다. AI가 기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대체하면서 이들 기업의 담보 가치가 폭락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탄광의 카나리아: 사모 신용 시장의 대표 주자인 '블루 울 캐피탈(Blue Owl Capital)'의 주가가 고점 대비 1/3이나 증발한 것은 이미 시장의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4. PIK 옵션과 죄수의 딜레마: 보이지 않는 시한폭탄의 작동 원리
사모 펀드 시장의 부실이 그간 감춰질 수 있었던 것은 **PIK(Payment-In-Kind, 현물지급)**라는 독특한 옵션 덕분이었습니다. 이는 이자를 현금 대신 원금에 얹어주거나 지분으로 대체하는 방식입니다.
수익률의 착시: 이자를 갚지 못하는 부실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장부상으로는 이자가 원금에 더해져 '캐리 수익률'이 높아지는 기현상이 발생합니다. 펀드가 망가지고 있을 때 오히려 성적표는 더 좋아 보이는 '그림자 금융'의 전형적인 함정입니다.
운명의 만기 도래: 2020년 팬데믹 이후 급성장한 사모 대출의 만기(평균 5~7년)가 2025년 말부터 2026년에 집중적으로 도래합니다.
죄수의 딜레마: "먼저 나가는 사람이 자산을 지킨다"는 인식이 퍼지는 순간, 폐쇄형 펀드라 할지라도 환매 중단과 뱅크런의 공포가 확산됩니다. 누구 하나가 의심을 품고 자금을 회수하기 시작하면, 자산 가치가 우량할 때 먼저 탈출하려는 합리적이지만 파괴적인 '죄수의 딜레마'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5. 물가의 역습: 4월 중순, 연준의 구원 등판이 불가능해지는 '골든타임'
시장이 믿는 유일한 구석은 연준(Fed)의 금리 인하라는 '구원 투수'의 등판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상황이 다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케빈 워시(Kevin Warsh)가 연준 내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저 효과(Base Effect)의 마법'**이 연준의 발목을 잡을 것입니다.
물가의 수학적 공포: 2025년 상반기 유가는 60~70달러 선으로 매우 낮았습니다. 만약 현재 중동 리스크로 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한 상태가 4월 중순까지 지속된다면, 낮은 전년도 수치와 대비되어 헤드라인 CPI는 순식간에 3% 위로 치솟게 됩니다.
연준의 딜레마: 물가가 3%를 상향 돌파하는 상황에서는 아무리 매파적인 위원들이라 해도 금리 인하에 투표할 명분이 사라집니다. 고용 시장에 쇼크가 오더라도 연준은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를 동결하거나 심지어 인상을 검토해야 하는 '스테그플레이션'의 외통수에 걸리게 됩니다.
6. 결론: 연준의 시대가 저물고, 시장의 자정 능력이 시험대에 오르다
우리는 지금 '중동발 유가 상승'과 '사모 펀드 부실'이라는 두 거대한 파도가 만나는 지점에 서 있습니다. 각각의 변수는 관리 가능할지 모르나, 이들이 결합하여 발생하는 부정적 시너지는 예측 불가능한 시스템 위기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4월 중순 이후 유가 안정에 실패한다면, 시장은 더 이상 연준이라는 방패 없이 거대한 부채의 정산 시기를 맞이해야 합니다.
외국인의 한국 주식 매도는 이 거대한 폭풍을 예감한 이들의 가장 빠른 생존 전략일지 모릅니다.
최종 대부자인 연준이 인플레이션이라는 쇠사슬에 묶여 더 이상 구원 투수로 등판할 수 없는 상황에서, 시장은 과연 스스로 이 거대한 부실의 고리를 끊어내고 연착륙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이제 우리는 표면적인 지수의 등락이 아닌, 시스템 전체의 '생존 가능성'을 통찰해야 할 시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