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타코, 위캔 나스닥 1%대 상승, 가상화폐 급반등, 사우디 –0.77%, 이스라엘 –1.36% 10월 13일 장전 시황
트럼프 타코, 위캔 나스닥 1%대 상승, 가상화폐 급반등, 사우디 –0.77%, 이스라엘 –1.36% 10월 13일 장전 시황





# 다시 나온 트럼프 타코
결론부터 말하면 또 트럼프 타코가 나왔습니다.
1. 트럼프 "시진핑, 中불황 원치않고 나도 그래" 관세戰 불원 시사
2. 트럼프 "시진핑이 잠시 실수…나처럼 자국 불황 원치 않을 것"
"對중국 100% 추가 관세" 엄포 이틀 만에 유화적 제스처
"중국 문제에 대해서는 걱정 않해도 돼, 다 괜찮을 것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938254
<< *트럼프: "중국에 대해 걱정하지 마세요, 다 잘될 것 입니다!"
중국에 대해 걱정하지 마세요, 다 잘 될 겁니다! 매우 존경받는 시 주석께서 잠시 안 좋은 순간을 겪었을 뿐입니다. 그는 자국에 불황(Depression)을 원하지 않고, 저도 그렇습니다. 미국은 중국을 해치려는 게 아니라, 돕고 싶어 합니다!!!
–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주말 내내 고민이 많았지만 아시아 시장 개장 전에 뭔가 나오지 싶었는데
나오네요.
1. 美부통령 "미국의 카드 더 많아…中, 이성적인 길 택하길"(종합)
中의 핵심광물 수출통제에 '무역전쟁 재개 택하지 말라' 촉구
"미군, 가자 휴전 합의 준수 감시하지만 주둔은 안해" 재확인
"트럼프, 모든 선택지 검토하지만 아직 내란법 발동 필요 못 느껴"
https://www.yna.co.kr/view/AKR20251012044951071?input=1195m
2. *밴스 부통령 주말 FOX 인터뷰:
-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합리적인 협상할 의향이 있다
- 중국 시진핑 주석과 맺은 우호관계에 대해 강조
- 트럼프는 미국이 중국에 영향력을 행사할 필요가 없기를 바란다
- 중국 기업 추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트럼프는 모든 것에 열려 있다"
- 중국이 부정적으로 대응하면 트럼프는 더 많은 카드를 갖고 있다
- 앞으로 중국에 대한 반응, 몇 주 안에 알게 될 것이다
가상 화폐 시장이 움직인 것은 트럼프 글 보다 먼저 밴스 부통령 발언 때부터
반등이 시작되었습니다.
정리하면 밴스 부통령이 먼저 시장 수습했고, 마지막으로 트럼프가 자기가 저지른 응가를 처리했습니다.
아시아 시장 개장 전 7시에 나스닥 100 선물이 2% 이상 반등하면서
시작하면 아시아 시장은–1% 내에서 수습할 수도 있겠습니다.
일요일 개장한 이스라엘이 –1.36%, 사우디가 –0.77% 정도 하락이어서
우리 지수도 이 근처에서 마무리될 확률이 높다고 봐야겠습니다.
많은 걱정으로 주말을 보냈지만 토요일 새벽 –3.99% 급락한 야간 선물 지수로 출발은 안 할 것 같습니다.




1. 중국, ”무역전쟁 두려워하지 않는다” 미국, 희토류 보복에 ”이중잣대” 비난
중국은 미국이 ”이중 기준”을 가지고 있다고 비난했고, 희토류에 대한 새로운 수출 통제가 국제법에 따라 ”합법적인” 조치라고 옹호했습니다.
그들은 ”무역 전쟁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일관적이다. 우리는 그것을 원하지 않지만, 두려워하지도 않는다”고 덧붙였다.
10월 10일,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현재 중국이 지불하고 있는 관세보다 더 높은” 100%의 새로운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 ‘100% 추가 관세 부과?’ 美 경고 나선 中 “고집부리면 상응조치”
中 "정당한 권리·이익 수호위해 美 추가관세에 단호한 상응 조치"(종합2보)
中 "희토류 수출통제 정당…美 계속 관세 위협하면 단호한 대응조처“
3. 中, 美 추가 관세에 맞대응…"바로잡지 않으면 단호한 조치"
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 조치에 대해 추가 관세 위협에 나선 가운데 중국 측이 맞불 전략을 폈다.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12일 홈페이지에 문답 형태로 된 입장문을 게시하며 "만약 미국이 잘못된 길을 고집한다면 중국은 자국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하기 위해 반드시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inews24.com/view/1894363
이건 주말에 나온 중국 상무부의 대응이었고요.
희토류 통제나 퀄컴 조사 안 한다는 이야기는 없죠.
트럼프대통령이 APEC 회담에는 온다는 이야기고 이때 미 중 정상이 뭔가 한다는 이야기겠죠.
미중 갈등 우려로 시장이 흔들릴 우려는 여전하다고 봐야 할 부분이고요.
트럼프 타코가 나왔지만 미중 갈등은 여전하고 확전은 불가피하다.
이렇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시장은 부정적인 것보다 긍정적인 것에 더 반응할 확률이 높고요.
어떻게든 해결하겠구나! 이런 판단이 더 쉽겠죠.
그리고 내리면 산다! 이런 매수세도 있고요.
1. 美 100% 관세 위협에도 희토류 쥔 中 "더 급한 건 트럼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3082
2. 美 "100% 추가관세" 中 "상응 조치"
APEC 18일 앞두고 갈등 최고조
트럼프, 희토류 규제강화에 맞불
내달부터 핵심 SW 수출통제도/ 상승세 타던 美 증시·코인 휘청
https://www.sedaily.com/NewsView/2GZ5FNZSIQ
3. “中 광물 통제 석달 넘기면 큰 혼란”… 韓 반도체-배터리 비상
14나노-256층 AI 칩까지 겨냥… 중국산 희토류 수출땐 개별심사
ASML 노광장비 등 차질 불가피
통제품목에 배터리 소재-장비도… ESS 키우던 배터리 업계 당혹
https://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51013/132544743/2
4. "中, 새 무기 꺼냈다"…美 AI·전력망 정조준
[美中 무역갈등 재점화]
반도체 소재·배터리도 수출 통제
美 배터리 수입 대부분이 중국산/ AI發 전력수요 대응에 차질 전망
https://www.sedaily.com/NewsView/2GZ5F52D57
5. 中 "조사대상 美퀄컴, 인수 포기한다더니 신고없이 기업 인수"
中, 퀄컴 반독점법 조사 관련 입장 발표…관세 갈등 속 '美 압박 카드' 관측
https://www.yna.co.kr/view/AKR20251012034500083?input=1195m
업종마다 반응이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급등했던 반도체가 이번에 좀 쉴 수도 있을지
희토류 제재로 반도체 장비도 타격을 입는다고 하니 반도체 2 대장 보다 더 달린
반도체 소부장도 쉴 핑계가 생기는 것 같고요.
1. "美국방부, 1.4조원 전략광물 비축 추진…中수출통제 대응"
코발트 최대 5억달러 등 광물 비축 목록 공개돼
美 대규모 조달계획이 가격 올릴 것이란 우려도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938233
미국 국방부가 전략 광물 비축 한다는 것에는 희토류 테마가 불 것 같고요.
1. 美, 외국산 車운반선 입항수수료 톤당 46달러로 인상
美, 자동차운반선 입항료 3배로…현대글로비스 피해 우려
2. 美, 신설 車운반선 입항료 3배 인상… 韓 해운-자동차 업계 새우등 터진다
[美中 무역전쟁 재점화]
내일부터… 中겨냥서 모든 국가로
현대글로비스 최소 年수백억원 부담/ 관세 이어 물류비… 車업계도 직격탄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51013/132544740/2
차 운반선에 수수료 인상이 나오면 또 현대글로비스가 타격을 받고
우리 자동차 업종도 힘든 부분이 생길 것 같고요.
그래서 지수는 야간 선물만큼 하락하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오를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1. “많이 참았다···비자금 문제 결판 내야” 26년 자민·공명 연립 끝낸 사이토 데쓰오
2. 다카이치냐 다마키냐…공명당 이탈, 日총리 野에 넘어갈 수도
자민당 다카이치냐, 정권 교체냐… 日 차기 총리 안갯속
공명당 "다카이치 총리로 선출 않겠다" 일본 야3당 연합 땐 자민당 정권 뺏겨
새 자민당 총재가 당선된 날 바로 4%대 후반 급등까지 본 일본 시장이었고요.
이후에도 계속 신고가였는데 미 중 갈등 소식이나 야당으로 정권 교체 가능성이
나오면서 엔화 움직임에 일본 증시나 아시아 증시도 영향받을 수 있다고 봐야 할 것 같고요.
오늘은 금요일 수급이 어떻게 되었다.
토요일 새벽 미국 증시랑 우리 시장 동조화가 이렇다, 저렇다 말한 부분이 거의 없고
주말에 나온 소식으로 반응할 것 같습니다.
아래는 지난주 휴장 때부터 적으려고 한 내용인데
마침 미국 시장이 급락이 나와서 적절하다는 생각에 올립니다.
미국 시장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거품과 미국 시장 급락을 만든 원인을 나름 분석해 본 내용입니다.
# 3 종류의 거품





1. 사모크레디트와 비금융 금융기관이 만든 거품
비은행 금융기관(NBFI)이 만드는 유동성
중앙은행의 유동성 긴축과 비은행 금융기관의 유동성 창출: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중앙은행들은 양적 긴축(QT)을 통해 유동성을 줄이고 있지만, 전체 유동성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풍부한 상태입니다. 이는 M2(통화량)가 늘고 있기 때문이며, 중앙은행이 아닌 **비은행 금융기관(NBFI)**이 유동성을 창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최대 대출 기관으로서의 NBFI: 기존에는 은행이 신용 창조의 주체였으나, 현재는 규제로 인해 은행의 역할이 축소되었습니다. 그 자리를 블랙록 같은 자산운용사를 비롯한 비은행 금융기관들이 채우고 있습니다. 이들은 펀드를 통해 개인 및 기업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대출을 해주는 형태로 신용 창조를 하고 있습니다.
투자로서의 대출: 이들은 투자와 대출을 동일하게 보며, 펀드 자금을 기업 대출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스타트업(AI, 바이오 등)에 대출을 제공합니다.
레버리지와 트렌치: 이들은 고객에게 받은 돈을 레포(Repo) 시장을 활용해 4배 이상 레버리지 합니다. 담보력이 약한 자산들을 모아 **트렌치(Tranche)**라는 구조화 상품을 만들고, 이를 통해 다시 돈을 빌려 대출을 확장하는 위험한 방식을 사용합니다. 이는 과거 금융 위기 당시 CDS나 CDO와 유사한 구조입니다.
이 많은 돈들은 어디서 공급 되고있나 (문홍철) | 인포맥스라이브 251010
https://www.youtube.com/watch?v=5alkW_pR3_0&t=1398s
금요일 밤에 올라온 연합인포의 문홍철 팀장 영상입니다.
각국 중앙은행의 유동성이 줄어들고 있는데 왜 시장에는 유동성이 풍부한가에 대한
담론이었는데
문 팀장은 비은행 금융기관(NBFI)이 만드는 유동성으로 해석하고
블랙록이 중심으로 해서 사모펀드로 대출을 일으키면서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 중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런 유동성 거품은 3년은 더 간다고 본다는 내용이었고요.
지금 당장 이 거품이 사라진다는 것은 아니고 유동성을 즐기면서
대응을 잘하면 된다. 이런 주장입니다.
1). 사모 크레딧(Private Credit)이란?
사모 크레딧은 은행과 같은 전통적인 금융 기관이 아닌 사모펀드 등을 통해 기업에 직접 자금을 대출하거나 채권을 인수하는 대체 신용 시장을 의미합니다. 기존 은행 대출이 담당하던 영역을 사모 시장이 대신하는 구조입니다.
장점:
안정적인 수익 추구: 일반적으로 공모채권이나 주식에 비해 시장 변동성에 덜 민감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높은 수익률: 바이아웃 투자에 비해서는 낮지만, 전통적인 채권 투자에 비해 높은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투자 방식: 선순위 대출부터 메자닌, 우선주 등 다양한 형태의 투자가 가능하여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수 있습니다.
은행 대출의 공백 메움: 고금리 환경에서 은행의 대출 심사가 까다로워지면서 기업들은 사모 크레딧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단점:
유동성 위험: 사모 형태로 거래되므로 유동성이 낮아 현금화가 어렵습니다.
정보 비대칭: 비공개 거래의 특성상 기업의 재무 상태에 대한 정보가 불투명할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예상치 못한 위험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First Brands 사례처럼 부외 부채가 숨겨져 있을 경우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전문성 요구: 기업의 재무 상태, 담보 가치 등을 면밀히 분석하는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하며, 높은 진입 장벽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문팀장이 말한 <<비은행 금융기관(NBFI)>>는 사모 크레디트에 포함되는 내용이고요. 지금 미국 시장에서 이 사모 크레딧에 대한 우려가 벌써 시작되었습니다.


2. First Brands의 파산과 사모 크레딧 투자
미국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First Brands Group의 파산은 사모 크레딧 시장에 상당한 충격을 주었으며, 그 위험성을 부각시켰습니다.
First Brands 파산의 주요 원인
공격적인 M&A와 과도한 부채: First Brands는 공격적인 인수합병을 통해 몸집을 불렸고, 이 과정에서 막대한 부채를 짊어지게 되었습니다. 부채는 60억 달러를 넘어섰고, 파산 신청 시점의 총 부채는 116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복잡하고 불투명한 부외(off-balance-sheet) 부채: First Brands는 '팩토링(factoring)'과 '역팩토링(reverse factoring)'을 포함한 복잡한 부외 금융 기법을 광범위하게 사용했습니다. 이러한 거래는 재무제표에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아 투자자들이 회사의 실제 재무 상태를 파악하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23억 달러의 팩토링 관련 자금이 "사라졌다"는 주장이 제기될 정도로 불투명성이 심각했습니다.
금리 상승과 악순환: 2022년 금리 상승은 First Brands가 인수한 사업들의 재무 부담을 가중시켰고, 이는 결국 부채 상환 능력 저하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초래했습니다.
사모 크레딧 투자자들의 피해
First Brands의 파산은 사모 크레딧 투자자들에게 직접적인 손실을 입혔습니다. 주요 피해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Jefferies: 한 신용 펀드가 First Brands와 관련된 7억 1,500만 달러의 익스포저(exposure)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상당 부분이 팩토링 거래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UBS: UBS의 O'Connor 펀드는 First Brands에 30%의 높은 익스포저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는 2021년 그린실 캐피탈(Greensill Capital) 사태를 연상케 합니다.
일본 금융사: 일본의 Norinchukin Bank와 Mitsui & Co.의 합작 투자사는 약 17억 5,000만 달러의 익스포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기타 BDC(Business Development Company) 및 펀드: 여러 BDC들이 First Brands에 대한 대출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파산 직전까지도 이들 대출을 액면가에 가깝게 평가했습니다.
3. Tricolor Holdings의 파산은 사모신용 시장의 중요한 추세,
즉 **자산 기반 대출(asset-based lending)**의 성장과 **소매 자본(retail capital)**의 증가가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Tricolor의 사업 모델과 자금 조달
Tricolor는 멕시코계 미국인 및 신용 점수가 낮거나 없는 고객과 같이 기존 금융 시스템에서 소외된 계층을 위한 중고차 판매 및 할부 금융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였습니다. 그들은 자체 소유의 "buy here, pay here" 대리점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차량 판매와 할부 금융을 통합했습니다. 고객들에게는 소득과 거주지 증명만으로도 대출을 제공했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대출 상환 능력을 평가했습니다.
Tricolor는 신용 대출을 자금 조달을 위한 담보로 사용했으며, 주로 '웨어하우스 대출(warehouse lines)'과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을 통해 자본을 확보했습니다. 웨어하우스 대출은 JP모건 체이스, 피프스 써드 은행, 바클레이즈 등 여러 대형 은행들이 제공하는 단기 금융으로, 회사가 더 많은 대출을 실행하고 이를 묶어 투자자에게 팔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파산과 사모신용 시장에 미친 영향
Tricolor의 파산은 **담보 이중 공여(double-pledging)**라는 사기 혐의가 제기된 이후에 발생했습니다. 이는 동일한 대출 포트폴리오를 여러 은행에 담보로 제공하여 각각의 신용 한도를 받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이로 인해 피프스 써드 은행은 2억 달러의 대출 손실을 입을 것으로 예상하며, 다른 은행들도 수억 달러의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Tricolor의 붕괴는 자산 기반 대출 시장의 위험성을 부각시켰습니다. 사모신용 시장 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인 자산 기반 대출은 기업이 자산(이 경우, 자동차 대출)을 담보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허용합니다. 그러나 Tricolor의 사례는 **엄격한 실사(rigorous due diligence)**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자산 기반 대출의 건전성을 위해 얼마나 필수적인지를 보여주는 교훈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 사건은 사모신용 시장이 은행 시스템과 얼마나 깊이 연관되어 있으며, 시스템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지에 대한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켰습니다.
First Brands의 파산과 그에 앞서 파산한 Tricolor가 문제의 출발점입니다.
눈먼 돈이 되어서 신용이 낮은 기업에 대출이 만들어졌는데 회계 장부를 뒤져보니
그냥 살아진 돈이 23억 달러였고요.
Tricolor는 신용도 없는 라틴계 미국인이나 이민자들에 중고차를 팔다가 미국이 이민 단속을 강화하면서 연체가 눈덩이처럼 급증하면서 파산했고요.
둘 다 보면 미국 금융위기가 부동산 대출을 아무에게 다 해주고, 저 신용자에게도 대출해주면서 집을 5채 이상도 보유하다가 부동산 가격 급락으로 부도가 나면서 미국 전체가 위태로워졌는데 이때 각종 부동산 담보 채권이 여기저기에 들어가 있어서 도대체 어디가 문제인지도 모를 지경이었는데 지금 사모펀드들이 금융위기 때와 똑같은 짓을 회사채에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부동산이 회사채로 바뀐 것뿐이지 모양은 그대로라는 이야기죠.
그리고 미국 경기가 식으면 너도 나도 받은 대출이 무너질 것이고요.
여기에 대출한 은행도 큰 위기가 찾아오겠죠..
토요일 새벽 미국 시장이 이런 이유로 하락한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이런 것이 부각되기 시작하면 누가 먼저 침몰하는 배에서 빨리 탈출하느냐? 이런 경쟁이 생길 것으로 봅니다.
문 팀장은 3년 이상 남았다고 보는데 글쎄요. 정말 그렇게 길게 남았을까요?


1. 코인 시장의 대폭락과 그 원인
영상은 주식 시장보다 코인 시장의 충격이 훨씬 컸다고 강조합니다.
비트코인은 약 10% 가까이 하락했고,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 등 주요 코인들도 10~20%의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미중 갈등이 왜 암호화폐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질문에, 영상은 다음과 같이 답합니다.
미중 갈등으로 전 세계 경제가 불안정해지면, 투자자들은 주식과 암호화폐 같은 위험 자산을 회피하려는 심리가 커집니다.
이러한 위험 회피 심리로 인해 자산 매도가 늘어나고 가격이 하락하며, 이는 또 다른 하락을 부르는 악순환을 낳는다고 설명합니다.
'레버리지'가 부른 대규모 청산
영상은 이번 코인 시장 폭락의 가장 큰 원인으로 레버리지 투자를 지목합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10배에서 많게는 100배까지 레버리지를 허용하는 선물 거래가 매우 흔하다고 언급합니다.
10배 레버리지를 사용한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하락해도 투자자의 계좌는 **자동으로 청산(모든 자산 손실)**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번 폭락으로 190억 달러(약 30조 원)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으며, 이는 코로나19나 FTX 사태 때보다도 훨씬 큰 규모라고 합니다.
일부 자료에 따르면 160만 명 이상의 트레이더가 청산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영상은 한 투자자의 계좌 사례를 제시하며, 비트코인, 솔라나, 리플 등에 10~20배 롱 레버리지를 사용한 결과 300억 원 가까이 되던 자산이 '0원'이 된 사례를 소개합니다.
다른 투자자들 역시 수천만 원에서 수십억 원의 손실을 입고 SNS에 글을 남기는 사례를 보여주며, 레버리지 투자의 위험성을 경고합니다.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의 시장 전망
웨드부시(Wedbush)의 댄 아이브스: 이번 폭락을 오히려 AI 관련 기술주에 대한 매수 기회로 보고 있으며, 기술주에 대한 강세 전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노슬라이드(Northlight) SN 매니지먼트의 크리스: 앞으로 몇 주간 변동성이 커질 수 있지만, 실질적인 경기 충격이 없다면 시장은 연말에 반등할 것이며 10월 저점 매수가 정당화될 수 있다고 예측합니다.
FB 캐피탈 파트너스: AI 섹터의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 때문에 트럼프의 관세 발표가 조정을 위한 좋은 명분이 되었다고 분석합니다. 하지만 AI 기업의 성장 속도는 관세 우려로 늦춰지지 않을 것이므로 주가 하락이 오히려 놀랍다고 평가합니다.
얼리언트(Alliant) 인베스트 매니지먼트의 찰리 리플린: 트럼프의 위협이 항상 큰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영상의 결론 및 조언
단기적으로 투자자들은 APEC에서 트럼프와 시진핑 주석이 어떤 대화를 나눌지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영상 제작자 본인도 손실을 입었다고 밝히며, 유명 트레이더 크리스 카밀로의 "오늘의 손실은 게임의 일부"라는 발언을 인용해 투자자들을 위로합니다.
마지막으로, 제작자는 **"너무 하루하루 일희일비하지 말자"**고 조언하며, 투자는 필요하지만 **레버리지는 자제하고 "노잼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연초 대비 비트코인과 나스닥의 차트를 보여주며 큰 시야로 보면 아직 큰 흐름에 변화가 없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코인 최악의 날. 코인이 주식보다 더 하락한 이유는?
https://www.youtube.com/watch?v=KtefGPhbpMc
토요일 새벽 시장이 흔들린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관세 발언에
주식 시장도 흔들렸지만 가상 화폐 시장도 흔들렸습니다.
내일은 투자왕 김단테의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레버리지고요. 10배 레버리 상품은 –10%면 상장 폐지죠.
그런데 125배짜리 가상화폐 레버리지 상품이 있으니 –10% 이상 급락이 나오면서
급격한 청산이 나오면서 문제가 심각해진 것이죠.
이게 나스닥 하락을 부추겼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더 심각한 것은 말입니다.
가상 화폐 시장이 무너진 것은 레버리지 때문이기도 하지만
가상 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문제였습니다.
1. XRP, 30분 만에 시총 절반 증발…바이낸스 가격 이탈에 '조작설' 확산
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293640
2. 190억 달러 청산·1시간 70억 달러 증발...바이낸스, 보상 계획 발표
바이낸스(Binance)가 사상 최대 규모 청산 사태가 발생한 금요일 시스템 오류로 피해를 본 트레이더에게 보상하겠다고 발표하며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사태는 190억 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하루 만에 청산된 역사적 사건으로 기록됐다.
https://coinreaders.com/191928
출발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100% 발표였고, 나스닥이 하락하고 가상 화폐도 하락하는데
이게 주문이 안 되면서 바이낸스에서 거래되는 많은 계좌가 깡통이 된 사건이
토요일 새벽에 나온 급락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힌트는요. 지금 우리가 주간 시장에 미국 주식 거래가 안 됩니다.
이미 가상화폐 거래 중단 때와 같은 일은 겪었기 때문인데요
문제는 야간 시장에서도 우리 증권사 거래가 멈추기도 한다는 것이죠.
1. 美 주식거래 먹통…토스·대신 등 MTS 5곳 전산장애
간밤 일부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미국 주식 거래가 일시 중단돼 투자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스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 NH투자증권, 카카오페이증권 5곳에서 미국 현지 중개사의 전산장애로 주문 처리 지연이 발생했다.
https://www.biz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1335
우리 시장 휴장일 때 일어난 일입니다.
미국 주식하는 분들은 어! 미국 시장 하락하면 팔지 뭐!!
이런 생각이지만 토요일 새벽 바이낸스 사태처럼 투자자들이 급하게 몰리면
이게 주문이 안 들어가죠. 그리고 어! 어 하는 사이에
가격이 하락하는데 3배 ETF는 –33% 하락하면 청산이 됩니다.
대응을 못 하죠. 그런데 지금 미국 시장에서 한국 투자자들이 워낙 3배 ETF를 선호하니
지수형이 아니고 종목 3배 ETF 출시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미국은 하한가가 없습니다. 당일 –33% 종목이 하락하면 청산이죠.
그럼 어떻게 됩니까? 하락이 하락을 부르겠죠.
매도가 매도를 부르면서 다시 2배 ETF도 청산 그럼 이 종목 ETF 청산이 관련 업종 ETF를 건드리면서 업종이 급락 그럼 더 확산해서 지수도 급락하는 것이죠.
다음에 미국 시장이 무너지는 날이 온다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죠.
어떤 충격으로 지수가 하락 중이고
우리 투자자들이 선호한 각종 3배 이상 ETF들이 강제 청산되면서
방아쇠가 당겨지는 것이죠. 매도가 매도를 부르고요.
기계, 알고리즘 매매는 가슴이 없습니다.
신호 나오는 것 그대로 반영해서 매도하게 됩니다.
시장이 붕괴되는 것이죠. 그런데 국내 MTS는 주문이 몰려서 주문도 못 하고요.
그리고 1년, 2년, 3년 넘어서 소송하지만 국내 증권사는 책임이 없다.
이런 결과가 나올 것이고요.
또 시장은 돌아가고 있겠죠. 계좌 깡통된 개인만 씁쓸하게 팽개쳐지고요. 쩝
순환 투자 문제는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
주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