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되는 중동 위기! 주목하는 여러 변동성 지수, 12일, 20일 한국 미국 선물 옵션 만기 주목 3월 9일 장전 시황
확산되는 중동 위기! 주목하는 여러 변동성 지수, 12일, 20일 한국 미국 선물 옵션 만기 주목 3월 9일 장전 시황





# 미국 시장 이야기
1. 고유가·고용 충격 겹쳤다…월가 “1970년대식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유가 100달러 눈앞…"200달러도 상상 속 얘기 아니다"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우려…월가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603070008
2. 美 2월 고용 9만2천명 감소 '충격'…실업률 4.4%로 상승(종합)
의료부문 파업 여파 반영…노동시장 약화 우려 되살아날 가능성
인플레 우려 속 채권시장은 신중 반응…연준 금리결정 영향 '촉각'
https://www.yna.co.kr/view/AKR20260306182152072?input=1195m
다 아시듯이 미국 시장 하락 첫 번째 이유는 고용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더 말해 뭐해입니다. 다 아실 내용이라 기사 링크만 올려드립니다.
2. 이란대통령 "종전중재시도 있어"…트럼프 "항복外 합의없다"(종합)
이란대통령 "종전중재시도 있어"…트럼프 "항복外 합의없다"
트럼프 “이란 무조건 항복”…전쟁 일주일 만에 요구 수위 격상
이란, ‘종전 중재’ 언급하자…트럼프 “무조건 항복해야”
두 번째 하락 이유는 트럼프 입에서 나왔죠. 협상이 없고 그냥 항복하라!
이런 발언이 나오면서 지정학적 위기가 초고조로 확대되었고요..
1. “아무리 봐도 거품 터질 것 같다”…5.6조 사모펀드 환매폭탄에 월가 ‘흔들’
투자자 요청에 5조원대 환매
자사 임직원 펀드로 매입도
블루아울 이어 투자 이탈 본격화/ 블룸버그 “사모대출 업계 불안 반영”
https://www.mk.co.kr/news/economy/11979164
2. 블랙록, 환매 요청 급증에 사상 첫 인출 한도 제한…사모대출 시장 공포 점증
미국 블랙록, e-커머스기업 사모대출 전액 상각
블랙록마저 펀드 환매 제한…유동성 위기, 암호화폐로 확산 우려
1분기에만 12억달러 환매 요청에 6억2000만달러만 지급
사모 신용펀드 유동성 경색, 암호화폐 시장까지 영향 우려
세 번째 원인은 사모대출 위험이 계속되었습니다.
이렇게 미국 시장 하락 원인 분석했고요.
주말 기사와 함께 미국 시장 전망을 해봅니다.
제가 작년부터 사모 대출, 빅테크 기업의 순환 투자, 감가상각 기간으로 재무제표 마사지
이런 우려 기사 계속 전해드렸고요. 이제 이게 문제가 크게 부각되기 시작하네요.
오늘 이 사모 대출 이야기를 추가로 더 해봅니다.
1. 사모 대출 시장이 무너지고 있다 —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했던 월스트리트 베테랑이 모든 것을 설명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E7pfVguK_sA
사모대출에 대한 유튜브 영상이 많은데요. 뉴욕주민이라는 유튜브가 가장 잘 설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 사모 대출의 진짜 위기 — 레버리지가 아닌 '유동성 불일치'
많은 이들이 현재의 위기를 2008년의 과도한 레버리지 문제와 동일시하곤 합니다. 하지만 에릭 로젠의 진단은 더 날카롭습니다. 지금의 사모 대출 시장은 시스템을 파괴했던 과거의 부채 규모 문제가 아니라, 훨씬 더 교묘한 구조적 결함을 안고 있습니다.
"레버리지는 사람들을 파멸로 몰고 가지만, 현재 사모 대출의 문제는 2007년이나 2008년과 같은 과도한 레버리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핵심은 자산과 부채의 성격이 맞지 않는 구조적 모순에 있습니다."
진짜 위협은 **'자산-부채 불일치(Asset-Liability Mismatch)'**에서 옵니다. 사모 대출 펀드가 보유한 자산(대출 채권)은 회수에 수년이 걸리는 비유동적 자산인 반면, 펀드 설정 방식에 따라 투자자들에게 분기별 환매를 약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투자자들이 대규모 환매를 요청하면 매니저는 현금을 마련하기 위해 가장 우량한 자산부터 매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펀드에는 팔리지 않는 부실 자산만 남게 되고, 이는 포트폴리오의 질을 급격히 떨어뜨려 결국 환매 중단(Gating) 사태로 이어지는 도미노 현상을 초래합니다.
영상에서 문제로 삼고 있는 첫 번째는 자산 부채 불일치입니다.
투자자는 대규모 환매를 요청하는데 보유 자산은 회수까지 수년이 걸리는 비유동적 자산이라는 것이고 환매에 응하다 보면 깡통 자산만 남을 수 있다는 우려도 하고요.
저는 더해서 우량 자산 매각이 주식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빨리 환매할 수 있는 것은 뭐 우량한 주식이 가장 먼저 환매될 수도 있고
주식 시장 가장 큰 악재가 물량 출회 아니겠습니까?
1. 소프트웨어 섹터의 집중 리스크와 AI가 초래한 신용 위기
에릭 로젠은 특히 사모 대출 포트폴리오의 약 21%가 소프트웨어 분야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이는 하이일드 채권 시장(5% 미만)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입니다. 더 큰 문제는 AI 기술이 소프트웨어 기업의 생존 근간을 뒤흔들며 '신용 리스크'를 폭등시키고 있다는 점입니다.
라이선스 수요의 파괴: 소프트웨어 기업은 대개 직원 수에 비례해 라이선스를 판매합니다. 하지만 AI가 화이트칼라 업무를 대체하며 기업들이 고용을 줄이면(예: 블록(Block)의 인력 감축), 매출 모델은 즉각 붕괴합니다.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의 부상: 이제 전문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AI를 통해 자체 앱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기업들이 외부 소프트웨어를 비싸게 구매하는 대신 '인하우스'로 해결하기 시작하면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상환 능력은 사라집니다.
이 지점에서 에릭 로젠은 **'LTV(Loan-to-Value)의 함정'**을 지적합니다. 과거 기업 가치의 30% 수준으로 대출해 주어 안전하다고 믿었던 자산들도, AI 리스크로 기업의 주식 가치가 50% 하락하면 LTV는 순식간에 60%로 치솟습니다. 비록 현재 이자는 들어오고 있을지 몰라도, 오늘날의 기준으로는 그 누구도 대출해주지 않을 위험 자산으로 변모한 것입니다.
AI를 무시한 대가 - 사모신용 위기 도미노 | 인포마켓 강용운 대표
https://www.youtube.com/watch?v=NdFVDTH8Uzg&t=2s
1. 범인은 AI 투자가 아니라 'AI 무시'였다
국내외 언론들은 이번 사태를 두고 AI 관련 과잉 투자가 불러온 부작용이라며 'AI 버블론'을 다시금 점화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시장의 본질을 완전히 잘못 짚은 것입니다. H랜드의 대출 포트폴리오를 분석해 보면 이번 위기의 진짜 주범이 드러납니다.
H랜드의 주요 대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프트웨어 업종: 19%
의료·헬스케어: 13%
금융 서비스: 6%
우주 항공: 5%
포트폴리오의 약 3분의 1이 소프트웨어와 헬스케어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과거에는 '안전자산'으로 분류되었지만, 현재는 AI 기술에 의해 가장 먼저 파괴되고 있는 업종들입니다. 즉, 이번 위기는 우리가 미래에 너무 많은 돈을 써서 온 것이 아니라, AI가 무너뜨리고 있는 '과거의 산업'에 너무 많은 돈을 빌려줬기 때문에 발생한 것입니다. 사모신용 시장의 붕괴는 AI 과잉 투자가 아닌 'AI 무시'가 초래한 결과입니다.
2. 무너지는 'SaaS'의 신화와 화이트칼라의 위기
그동안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SaaS) 업종은 구독 모델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현금 흐름 덕분에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대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AI는 이 '안전 신화'를 근본부터 해체하고 있습니다.
상징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앤스로픽(Anthropic)의 AI가 파이어폭스(Firefox) 브라우저를 분석해 인간 코더들이 놓쳤던 수많은 버그를 찾아낸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기술적 성과를 넘어, "인간이 작성한 코드가 더 이상 최상의 기준이 될 수 없다"는 신뢰의 붕괴를 의미합니다.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가치가 하락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앤스로픽의 CEO이자 '디지털 노스트라다무스'라 불리는 다리오 아모데이는 "AI의 창발로 인해 2년 내에 대부분의 화이트칼라 업무가 대체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법률 데이터 소프트웨어 기업, 사이버 보안 관련주, 그리고 전통적 강자인 IBM 등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는 현상은 단순한 조정이 아닙니다. AI가 기존 화이트칼라 산업의 수익 구조를 파괴하며 산업 지형을 재편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사모신용 자금이 묶인 곳이 바로 이 '무너지는 화이트칼라 산업'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두 번째 사모대출 위기는 제가 꾸준히 추적하고 게시판에도 영상 올려드리는 강용운 대표도 같은 이야기를 하더군요.
사모 대출 두 번째 문제는 투자한 곳이 지금 인공지능 확대로 무너지고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에 집중 투자한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인공지능이 확산되면 사라질 업종으로 꼽히는 곳이 소프트웨어 기업인데
과거에는 구독료 받아서 현금 창출 잘 되는 안전한 투자처로 꼽히던 곳에 투자했는데
지금 사라질 위기에 놓인 곳에 사모 대출이 집중 된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사모 대출 문제 정리하면 5% 환매 제한 조치가 오히려 내가 먼저 탈출하겠다는 뱅크런이 나왔고, 5% 조항이지만 임원 자산까지 밀어 넣어서 방어 시도했지만 실패하는 모습이 나오고
또 더 큰 뱅크런 조짐이 보인다는 것이고요.
그럼 이들 사모대출이 환매에 대응하기 위해 먼저 팔 것이 주식이나 가상 화폐 같은 자산이라면 이곳에 물량 출회가 나오면서 주식 시장에도 악재라는 것이고요.
투자한 곳이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 비중이 높아서 사라질 곳에 투자했다는 우려도 함께 한다는 것이고요.
여기에 더해서 주말에 나온 소식으로 우려를 더 하면요.
1. 사우디아라비아: "네옴(NEOM)은 축소, AI는 확대"
사우디는 '비전 2030'의 핵심이었던 거대 도시 프로젝트 '네옴' 등 일부 건설 프로젝트의 예산을 조정하는 대신, AI와 에너지 분야로 자원을 재배치하고 있습니다.
2026년 예산 기조: 사우디 정부는 2026년 예산안에서 네옴 관련 지출을 줄이고 AI 투자를 대폭 늘리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수익성이 불투명한 거대 토목 사업보다 미래 성장이 확실한 기술 분야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프로젝트 트랜센던스: 약 1,000억 달러 규모의 AI 거대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엔비디아(Nvidi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대규모 데이터 센터 구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 아랍에미리트(UAE): 공격적 투자 유지와 파트너십
UAE는 여전히 글로벌 AI 허브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천문학적 투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협력: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152억 달러 규모 파트너십, 오픈AI(OpenAI) 등과 협력하는 '스타게이트 UAE' 프로젝트 등은 차질 없이 진행 중입니다.
전략적 우선순위: UAE 정부는 2025년과 2026년에도 정부 서비스의 90% 이상에 AI를 도입하는 등 국가 인프라 자체를 AI 기반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사우디랑 UAE 인공지능 투자가 흔들리네요.
위 보고서 보면 제법 큰 투자를 하는데 이란이 데이터 센터를 공격하면서 타격을 입고요.
이란 공격 방어를 위해 전비를 급격하게 늘리고 있어서
중동 국가 인공지능 투자가 지속될 수 있을지
그리고 미국 투자도 계속될 수 있을지 우려가 나오는 상황입니다.
이게 당장 우리 반도체에 큰 악재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 옵션 이야기
오늘은 그동안 제가 추적했던 변동성 중 다른 변동성 지수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첫 번째는 유가 변동성 지수입니다.
아시아 시장도 유가가 급등하면 흔들리기 시작했고요.
미국 시장도 유가가 12% 급등하면서 하락하기 시작했죠.
토요일 새벽 원유 변동성 지수가 23% 급등 103까지 올라왔습니다.
이게 코로나 때 이후로 최고치로 올라와 있습니다. 보여드리는 그림은 월봉입니다.
코스피 변동성 지수로 사이드카 전망해 드렸고요..
유가 변동성 지수도 빨리 안 내려가면 유가 100 달러 돌파는 식은 죽 먹기입니다.
쉽게 말하면 지금 유가 150달러 주장 나왔는데 이게 전혀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니라고
유가 변동성 지수가 말해준다고 보면 될 것 같고요.
이게 다 파생 시장에서 나오는 옵션 전략 때문이죠.
두 번째 옵션 이야기는
1. "2월 하락" 예측했던 월가 작두맨, 이제 "약세 전망 철회"...반등 나올 조건들은 |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https://www.youtube.com/watch?v=BMiqPj-_nbQ&list=PLAddSCfY5PwNZXKsCxHCuIleQacL4VAB9
한경글로벌마켓의 빈난새 특파원이 정리한 미국 3월 옵션 이야기입니다.
1. 5조 달러의 '옵션 감옥'을 부수는 해방의 날: 3월 20일
현재 S&P 500 지수는 올해 고점 대비 저점 변동폭이 단 4.3%에 불과할 정도로 극심한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20년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시장이 이토록 경직된 배경에는 지수를 억누르는 '거대 옵션 포지션'이라는 창살이 존재합니다.
오는 3월 20일, 미국 전체 옵션 익스포저의 35%에 달하는 약 5조 달러 규모의 지수 옵션 만기가 돌아옵니다. 그동안 시장은 S&P 500 지수 7,000선 부근에 집중된 거대한 매도 포지션에 가로막혀 있었습니다. 특히 콜옵션을 매도한 딜러들이 지수 상승 시 발생하는 손실을 방어하기 위해 기초자산(주식)을 기계적으로 매도하는 '오버라이팅(Overwriting)' 전략이 지수 상단을 두껍게 누르는 천장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3월 20일 만기 이후, 이 억눌렸던 압력이 일시에 해소되는 '감마 언와인딩(Gamma Unwinding)' 현상이 시작됩니다. 딜러들이 더 이상 하방 헤지 포지션을 유지할 필요가 없어지면서, 시장을 짓누르던 기계적 매도 압력이 사라지고 상방으로의 물꼬가 급격히 터질 것입니다.
2. 개인 투자자, 세금 환급이라는 '무한 실탄'의 장전
스콧 럽너는 현재 시장의 하방을 지탱하는 가장 강력한 주체(Strongest Hand)로 개인 투자자를 지목합니다. 이들은 하락장에서 오히려 공격적으로 매수하며 시장의 충격을 흡수하는 견고한 버퍼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 이들의 화력은 4월에 정점을 찍을 전망입니다.
올해 미국 세금 환급 일정은 예년보다 지연되어 3월 초 기준 환급률이 30%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4월에는 이 수치가 75%까지 가파르게 치솟을 예정입니다.
4월 중 유입될 막대한 세금 환급금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강력한 추가 실탄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리퀴디티 인퓨전(Liquidity Infusion)**은 시장이 일시적인 충격을 받더라도 이를 기회로 삼아 빠르게 회복시키는 핵심 동력이 됩니다.
기관의 '과도한 공포'가 만드는 역설적인 폭등의 연료
현재 기관 투자자들은 지정학적 위기와 AI 거품론에 매몰되어 극도로 방어적인 포지션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하락에 대비해 비싼 비용을 치르며 막대한 풋옵션(하방 보험)을 매수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전문가의 눈에 이 '과도한 공포'는 곧 강력한 상승의 연료로 보입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구체적인 전술적 신호는 '트럼프-시진핑 회담'과 같은 지정학적 완화 시그널입니다. 리스크가 해소되는 순간, 기관들은 보유한 풋옵션을 차익 실현하며 매도하게 됩니다. 이때 딜러들이 기존의 매도 헤지 포지션을 급하게 청산해야 하는 **'숏 커버링 랠리(Short Covering Rally)'**가 발생하며 지수를 순식간에 수직 상승시키게 됩니다. 골드만삭스의 과거 14건 사례 분석에 따르면, 지정학적 충격은 평균 18일의 조정을 거친 후 예외 없이 반등했습니다.
전체 내용 구독해 보시고요.. 핵심은 지금 미국 증시가 극심한 정체에 빠진 것은 옵션이 위도 아래도 가두어둬서 그렇다는 것이고요. 그 규모가 약 5조 달러 정도
그리고 옵션 만기가 끝나는 20일 이후에는 이 가두리가 사라지면서 반등 가능성 적고 있고요.
두 번째 힌트는 만기 이후인 20일 이후에는 세금 환급도 나오면서 수급 개선으로 미국 시장 반등 이야기 합니다.
기준은 3월 20일 옵션 만기 이후가 반등 가능한 분기점이라는 이야기고요.
참고만 하셔야지 과하게 몰입하면 큰일입니다.
통계로 전망하는 것이니 말입니다.
세 번째 옵션 이야기는 우리 코스피 변동성 지수 이야기입니다.
우리도 이번 주12일 목요일이 선물 옵션 만기날이고요.
지난 금요일 코스피 변동성 지수가 –14.91% 급락하면서 62까지 내려왔습니다.
80을 돌파하더니 좀 많이 내려왔는데
이게 이번 주 선물 옵션 동시 만기를 중심으로 옵션 시장이 변동성을 키우기다
만기를 준비한다고 보는데요.
이번 주는 정말 이 변동성 지수 중요합니다.
가장 긍정적으로 보면 외국인도 현물 매도를 비싼 값에 하고 싶겠지가
비빌 언덕이고요. 이걸 지렛대 삼는다면 급락이 나와도 반등도 하면서 외국인이 지수 관리하면서 현물 팔 것이다. 이런 전망도 가능하고요.
가장 부정적으로 보면 선물을 이미 –7조원 이상 매도해 두었으니
파생 외국인은 하락이 최대치로 나오면 나올수록 수익이 더 좋아지니 밀고 싶겠죠.
외국인도 뭐 노랑머리, 검은머리, 빨강머리 각양각색일 테니 말입니다.
현물 외국인과 파생 외국인과도 수급 싸움이 치열할 것 같다는 생각이고요.
우리 변동성 지수가 제법 큰 폭으로 내려왔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목요일 선물 옵션 동시 만기 전후로 큰 변곡점이 나올 것 같은데
밀고 싶은 파생 외국인이 이긴다면 코스피 지수 기준으로는 5000도 깨진다고 봐야 할 것 같고요.
하지만 현물 외국인이나 동학 개미 힘으로 언제든지 반등도 가능하다고 봐야 하고요.


# 우리 시장 전망
시장이 어려운 이유
전문가들이 손절 가격 잘 확인하고 접근하라! 손절 각오하고 진입하라!
이런 말 많죠. 그런데 현실에서는 이게 쉽습니까? 어렵죠.
이유는 갭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게 아침 8시에 갭으로 삼성전자가 –10% 하락하는데 쉽게 손절이 됩니까?
장중에 반등도 금방 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말이 쉽지 지수가 갭 하락으로 –5% 급락하면 종목은 –10%에서 –15% 무너지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어떻게 손절이 쉽겠습니까?
지금 대응이 어려운 것이 갭 때문입니다.
야간 선물이 한 때 –5%까지 하락하다가 –3.2% 하락인데요.
오늘 아침 8시 45분 선물 출발부터 갭 하락이겠죠.
뭐 8시 대체거래소에서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포함 갭 하락으로 엉망일 것이고요.
마음은 –2%, -3% 하락하면 손절하고 나와야지 하고 진입하지만
갭하락으로 –10% 맞으면 멍해집니다. 이게 뭐지?
그러다 하루 가고 이틀 가면 계좌 종목들이 –20%, -30% 종목이 허다해지고요.
이틀 만에 계좌 수익이 –30%되면 이게 손절이 쉽습니까?
이제부터 장기 투자자가 되는 것이죠. 그래 나는 가치투자자야! 응 이종목 좋아
가치 믿고 기다려보지! 그러다 20만전자 20만층에 사람 있어요..
100닉스는 100만층에 사람있어요. 구조대는 언제 오나요?
이런 글이 올라오는 것이죠. 나는 절대 추매 하거나 안 물린다고 각오하고 또 각오하면서 들어가도요. 알고리즘으로 교묘하게 위아래로 흔들면 당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갭이 문제고요. -2%, 3% 정도가 아니고 내가 갭하락이 –10% 나와도 손절할 수 있다.
또는 –10% 손절해도 기존 번 것으로 버틴다. 이런 각오나 손실이 눈에 보여도
야수의 심장으로 들어갈 용기가 없다면 이런 변동성에서는 쉬는 것도 대안이 되겠죠.
#. 유가와 중동 지정학적 위험
1. [속보] 이란 전문가회의 위원 "새 지도자 선출…곧 발표"
이란 "새 최고지도자 투표 완료…하메네이 이름 계속될 것"
"최고지도자는 적에게 미움받아야"…이란, 최고지도자 합의 도달
2. 대통령의 ‘사과’ 지운 군부의 ‘포성’… 이란, 지도부 균열 노출
3. 이란 대통령, 중동국가 공격 '개인적 사과'에 강경파 반발
4. 이란 전쟁 탓 美무기 못 받나…불안한 美 동맹들
5. 이란외무 "러와 군사협력 비밀 아냐…러, 많은 경로로 돕고있다"(종합)
이란 외무 "러, 여러 방식으로 이란 돕는중…영구종전 전 휴전불가"
6. 이란, 사과 하루 만 강경 전환…전쟁 9일째 중동 전역 확전
대이란 공습 여파…레바논 등 걸프국 피해 커진다
7. 미 정보기관, 공습 1주 전 “공격해도 이란 붕괴 어렵다” 보고
이란 “6개월 고강도 전쟁 가능”…미 ‘우라늄 확보’ 특수부대 투입 논의
이상한 것은 일요일 개장한 사우디 주가 지수가 2% 상승입니다.
중동 전쟁 확산 소식이 계속되지만 유가 급등 수혜로 보는지 중동 국가들 주가 지수가 대부분 상승입니다. 전쟁 불안은 있지만 유가 급등은 호재! 이렇게 보는 것 같고요.
정규 지수는 아니지만 위캔 나스닥이 –0.77% 글적는 4시에 이 정도 수치면
오늘 7시 개장하는 나스닥 선물은 하락일 것 같고요.
7만달러 회복한 비크코인은 새벽3 시 정도에는 하락이었는데
반등을 시작했습니다. 6만 7천 달러 정도 되는데
이게 전날도 6만 7천달러 정도여서 뭐 상승보다는 하락은 면하네 정도로 해석하면 될 것 같고요.
위 중동 관련 기사 보시면 개선된 것이 별로 없죠.
이란은 강경파가 장악하는 모습이고요.
이란은 정부군과 혁명수비대가 따로 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또 지방자치 단체처럼 지역별로 따로 대응도 가능한 조직이고요.
대통령은 사과하고 주변국과 잘 지내고 싶다고 해도
혁명수비대가 웃기네! 하면서 뭐 공격도 가능한 국가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유가인데
1. 호르무즈해협서 예인선 미사일 맞고 침몰…선원 3명 실종
2. 쿠웨이트 “불가항력 조항 발동”…중동 사태에 ‘석유 감산’ 돌입
3. 원유감산 돌입…"전쟁 끝나도 회복에 수개월"
이라크·쿠웨이트·UAE 감산
이란 공격에 인프라·운송 타격
"심각한 원유생산 차질 생길 듯"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0866751
주말에 감산 소식이 계속 나왔습니다.
전쟁 초기에는 오펙에서 증산 발표 하면서 유가가 잡혔는데
유전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길어지면서 본격적 감산이 시작되었고
위에서도 적었지만 중동 국가 주식 시장은 상승 또는 급등인데
반대로 한국, 일본, 대만은 큰 악재죠.
감산이 더 큰 문제인 것이 우리 제철소가 고로에 불을 안 끄는 이유가
다시 불을 켜서 돌릴 때 드는 비용이 너무 커서 그냥 고로를 돌리는 것처럼
유전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감산으로 유정을 막으면
이게 원유가 땅속에서 굳어서 다시 생산하기가 힘들다고 하네요.
수가 수돗물 끄는 정도가 아니고 다시 생산할 때는 시간이 상당히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감산 돌입이 나오니 이게 걱정이고요.
그리고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사 작전이 나와서 피해 사례가 나오고 있어서
보험료 준다. 미군이 호위한다고 해도 유조선 운행이 가능할까 싶고요.
이걸 눈치챈 원유 파생꾼들이 원유 변동성을 100 이상으로 올렸다는 생각이고요.
이게 안 내려오면 150달러 충분히 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
1. "美·이스라엘, 특수부대 투입해 이란 고농축우라늄 회수 검토"(종합)
블룸버그 "미국, 이란 고농축 우라늄 확보 특수작전 검토“
2. 트럼프 "이란 최고지도자, 美 승인 없으면 오래 못 버텨"
이란 우라늄 회수를 위해 특수부대 투입한다는 기사도 나오는데
이게 시작되면 이제 중동 지정학적 위험은 최고조로 올라간다는 생각입니다.
이게 실패하면 정말 끔찍하고요.
성공해도 문제겠지만 실패하면 더 큰 재앙이고요.
하여간 지상군 투입 순간부터 더 큰 지옥문이 열린다는 생각입니다.
1.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 지속…사망자 400명 육박
2. 폭탄 수십개가 비처럼… “이란, 악마의 무기 쐈다”
3. 테헤란 석유저장고 폭발로 '기름비'…주유량도 제한
석유저장고 폭발 유독가스 연기 뒤덮인 테헤란···“강우 땐 강산성 기름비” 비상
4. 담수시설까지 파괴…美·이란, ‘민간인 전쟁’으로 번져 [美-이란 전쟁]
5. "UAE, 이란 담수화시설 공격" 이스라엘 보도…UAE 즉각 부인(종합)
6. 이란 정유시설 첫 타격… 걸프만 인근 선박들 중국 배로 위장
중동 전쟁에서 두 가지 큰 악재를 주목하고 있었는데 다 나와버렸습니다.
미국이 그래도 점령하면 수익 챙겨야 하는 이란 석유 시설 공격은 없어야 한다는 생각인데
미국이 이란 석유 시설 공격이 시작되었고요.
중동 국가들에 사활이 걸린 곳이 담수 시설입니다.
그런데 UAE는 부정했지만 이스라엘 쪽에서 기사는 UAE가 이란 담수시설 공격했다는 내용도 나오고요. 이란은 미군 시설이라는 명목으로 담수시설 공격도 나오고요.
이게 정말 선을 넘은 공격이라
이제 갈 때까지 가고 있구나 싶습니다.
주말에 중동 관련 호재가 하나도 없습니다.
악재에 악재가 쌓이는 느낌이고요. 뭐 답이 있겠나 싶고요.
이번 주에도 하방 사이드카 우려도 해봅니다.
1. "걸프 부국들, 전쟁發 재정부담에 해외투자 재검토…美 영향권"
FT "투자 계약의 불가항력 조항 적용 여부 검토 시작"
해외투자 재검토, 트럼프에 조기 전쟁 종식 압박 될 수도
2. 걸프국 돈줄 말랐다…"해외투자 약속까지 지출 전면 재검토"
이란 공습 따른 에너지·항공·관광업 마비에 재정 급속악화
"불가항력 조항 발동 검토"…트럼프에 종전·외교 압박일 수도
https://www.yna.co.kr/view/AKR20260306060000009?input=1195m
3. [스타게이트 균열] 오픈AI·오라클, 텍사스 AI 데이터센터 확장 백지화…엔비디아 '2200억 베팅'으로 메타 낚는다
냉각 장치 고장·자금 분담 갈등 끝 결별 수순…메타가 새 임차인으로 급부상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 수요 타격 우려…AI 인프라 투자 '수익성 검증' 국면 돌입
https://www.g-enews.com/view.php?ud=202603080811111491fbbec65dfb_1
위에서 적고 왔지만 토요일 새벽 반도체 약세가 오픈AI와 오라클의 데이터센터 확장 백지화 때문이었고요. 중동 국가들의 해외 투자도 재검토 소식이 나오고요.
미국에서는 전력 때문에 앞으로 취소되는 데이터센터가 계속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죠.
이게 우리 반도체 2 대장에게는 큰 악재라는 생각이고요.
1. 이란 리스크 "중동 수출 17% 중국 자동차에 유탄"… 유가 불안 중대 변수로
2. 이란 전쟁에 현대차가 왜?...‘직격탄’ 보고서에 화들짝
중동 판매 감소·유가 상승
아시아 자동차업계 큰 충격
https://www.mk.co.kr/news/economy/11981893
3. 시장조사기관 **베른스타인(Bernstein)**은 2026년 3월 초 발표한 최신 보고서를 통해,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글로벌 자동차 산업, 특히 아시아 업체들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중국 자동차 업체: 최대 피해 예상
중국 업체들은 서방 브랜드들이 제재로 철수한 이란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해왔기 때문에 이번 사태에 가장 취약합니다.
높은 의존도: 2025년 기준 중국 승용차 수출의 약 **17%**가 중동 지역으로 향했습니다.
주요 노출 기업: **장화자동차(JAC)**는 전체 물량의 9%, **상하이자동차(SAIC)**는 7%, **체리(Chery)**는 6%가 이 지역에 묶여 있습니다.
이란 내 입지: 체리자동차는 이란 내에서 6%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주요 해외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어 직접적인 판매 중단 충격이 큽니다.
2. 한국(현대차) 및 일본(도요타)의 위기
중동 전체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가진 한국과 일본 기업들도 공급망과 판매망 마비로 고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점유율: 중동 시장 내 **도요타(17%)**와 **현대자동차(10%)**의 비중은 압도적입니다.
물류 차질: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선박들이 희망봉으로 우회하면서 운송 기간이 10~14일 추가되고, 물류비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감산 조짐: 도요타는 이미 중동 물류 차질을 대비해 랜드크루저 등 주요 SUV 모델을 포함한 약 4만 대 규모의 감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전쟁이 가져올 '3중고'
베른스타인은 이번 전쟁이 단순한 지역적 문제를 넘어 세 가지 경로로 자동차 업계를 압박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직접적 판매 중단: 이란 및 인접 교전 지역에서의 판매 급감.
물류망 붕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부품 및 완성차 인도 지연.
글로벌 수요 위축: 유가 급등으로 인해 내연기관차 유지비가 상승하고, 전 세계 소비 심리가 위축되어 중동 너머의 글로벌 판매까지 붕괴될 위험.
위 기사 보시면 베른스타인에서 중동 위기가 현대차 포함 아시아 자동차 업체들 큰 충격이라는 기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상장 자동차 종목들 주가 보여드리는데요.
어느 한 곳이 멀쩡한 곳이 없습니다, 그렇게 좋던 GM도 하향 추세로 돌아선 것 같고요.
이런 분위기에 현대차, 기아만 잘 달릴 것으로 전망하는 것 자체가 모순일 것 같고요.
정리하면 중동 전쟁이 확전 되고 있고, 미국 자체적으로는 사모 대출 문제에 중동 국가들 투자 재검토에 전력 문제로 데이터센터 연기 취소가 나오는데 중동 문제가 터져서 반도체도 악재라는 생각이고요.
토요일 새벽 마이크론이 –6%, TSMC –4%, 엔비디아 –3% 필 반도체 지수가 –3.93% 하락이어서 우리 반도체 급락일 것 같고요.
자동차도 위에 언급한 것처럼 피해 업종이니
오늘 우리 전차 군단 급락이 지수 하락을 만들 것으로 전망해야겠습니다.
비빌 언덕은 위기 때 사용하려고 준비한 증시 안정 자금과 내일 상장할 코스닥 액티브 ETF 호재 정도가 있다는 생각인데 뭐 물량이 쏟아지는데 금요일처럼 개인이 다 받아주겠다. 던져라! 이런 분위기가 나올 수 있을까 싶습니다.
최소 우리 선물 옵션 만기까지 더 기다린다면 20일 미국 선물 옵션 만기까지는
관망도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고요.
현금도 종목 아니겠습니까?
주말에 자료 준비하고 새벽 2시부터 글 적는데 야 준비한 것 3분의 1도 다 못 정리했는데
14페이지가 넘었습니다.
오늘은 주목해야 할 이야기 아시아 시장 이야기, 다 생략하겠습니다.
뭐 지수도 뻔해 보이는데 쩝
주식하는 사람은 늘 모른다로 대응합니다.
투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